-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5/09 20:30
-
여러 가지 건강즙을 챙겨먹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건강즙은 과일, 채소 등을 물과 함께 끓여 즙을 짜거나 우려낸 식품으로, 영양성분이 농축돼 한 팩을 먹는 것만으로 몸에 좋은 성분들을 고농도로 섭취할 수 있다. 다만 기저질환으로 인해 주의해야 할 성분이 있는 사람의 경우, 잘못 먹으면 해당 성분에 의해 오히려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건강즙 섭취 시 주의사항을 알아본다.◇콩팥질환 있다면 사과즙·양파즙 피해야사과즙·양파즙은 많은 사람들이 즐겨먹는 대표적인 건강즙이다. 그러나 두 건강즙은 칼륨 함량이 높기 때문에, 콩팥질환을 앓고 있다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사과100g과 양파 100g에는 칼륨이 각각 146mg·144mg 씩 들어있다. 건강즙으로 많이 찾는 배 역시 100g당 칼륨 함량이 100mg에 달한다. 콩팥질환자가 칼륨 함량이 높은 식품을 지속적으로 먹을 경우, 체내 칼륨농도가 조절되지 않고 칼륨이 몸에 쌓이게 된다. 이는 심장 박동이 빨라지는 것을 비롯해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당뇨병 환자도 과일즙 위험당뇨병 환자 역시 혈당 관리를 위해서는 과일즙을 먹지 않는 게 좋다.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과일즙은 당류 함량이 1회 분량 기준 10g에 달한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하루 당 섭취량(50g)의 5분의 1을 차지한다. 당뇨병 환자가 당분이 높은 과일이 농축된 즙을 마실 경우 혈당이 급격히 오를 위험이 있다. 특히 식후 과일즙을 먹으면 식사 과정에서 올라간 혈당이 더 높이 오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위장 약한 사람, 마늘즙 ‘NO’위장이 약하거나 위염을 앓고 있을 경우 마늘즙을 피하도록 한다. 마늘의 매운맛을 내는 알리신 성분이 위벽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소화불량과, 속 쓰림 등의 원인이 된다. 특히 마늘즙은 생마늘보다 알리신 성분 함량이 높으므로, 평소 마늘 섭취량이 높은 사람은 더욱 삼가야 한다.◇몸에 좋아도 하루에 1~2회만건강즙을 구매하거나 선물할 때는 원재료, 함량 등과 함께 마시는 사람의 체질, 질환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도록 한다. 당류 함량이 적으면서 합성착색료, 보존제 등이 들어 있지 않은 제품이 추천된다. 하루 1~2회 식후에 먹고, 2~3개월 정도 먹은 뒤 몸의 변화를 지켜보는 것이 좋다. 두 종류 이상 건강즙을 동시에 먹으면 위장에 부담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푸드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5/09 20:00
-
기타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2/05/09 19:00
-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5/09 17:16
-
내과김소연 헬스조선 인턴기자2022/05/09 17:08
-
오래 살고 싶다면 식사 습관부터 바꿔 보자. 미국 위스콘신대와 서던캘리포니아대 연구진에 따르면 기상 후 12시간 이내로 식사를 제한하고, 콩과 견과류 등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수명 연장에 도움됐다. 연구진은 식단을 구성하는 음식 및 영양소와 수명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수백 개의 논문을 검토해, 장수하는 사람들의 식단에 공통된 특성을 몇 가지 추려냈다.◇기상 후 11~12시간 내로만 식사하고 그 외엔 공복 유지하루 중 일정 시간대에만 음식을 섭취하고 나머지 시간엔 빈속을 유지하면 지방이 줄어든다. 연구진이 검토한 한 논문에 따르면, 비만인 중년 여성들이 공복 16시간 후 8시간 내 식사하는 패턴을 3개월간 유지한 결과, 식사 시간에 제한을 두지 않은 집단보다 체중이 최대 4kg 감소했다. 식사 시간을 제한한 집단은 이외에도 자신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해 삶의 질이 향상됐으며, 심혈관계 질환은 최대 12% 감소했다. 식사 시간을 제한하면 살이 빠지는 이유는 공복으로 있는 동안 열량 섭취 없이 에너지만 소모하기 때문이다. 살이 빠지려면 섭취한 열량보다 소비하는 에너지가 커야 한다. 일과 중 특정 시간대에만 음식을 먹고 나머지 시간에 음식 섭취를 제한한다면, 열량 섭취 없이 에너지만 소모하는 시간대가 안정적으로 확보돼 체중 감소로 이어진다. 다만, 연구진에 따르면 약 12시간 공복 후 11~12시간 이내에 식사하는 패턴이 현재로서는 최선이다. 식사 시간을 제한하면 체중이 줄어든다는 게 입증됐지만, 공복 시간과 식사 시간의 비율을 어떻게 조정하는 게 보편적으로 안전한지에 대해서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장년층은 단백질 '하루 권장량'만큼 '식물성'으로 섭취 탄수화물 식품을 줄이는 대신 단백질 식품을 더 먹어 하루에 필요한 총 열량을 섭취하는 사람도 있지만, 장년(長年)에겐 이것이 오히려 독이다. 특히 50~65세 장년층이 하루 총열량의 20% 이상을 단백질로 섭취하는 경우 사망률이 75% 증가하고, 암으로 인한 사망률은 4배, 당뇨병으로 인한 사망률은 5배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었다. 이에 연구진은 단백질 하루 섭취 권장량보다 적지도 많지도 않은 양을 동물성 급원이 아닌 ▲콩 ▲견과류 등 식물성 급원에서 섭취하기를 권장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몸무게 1kg당 단백질 약 0.8g을 섭취하도록 권한다. 몸무게가 60kg인 사람이라면 하루에 단백질 약 48g을 섭취하는 게 적당하단 뜻이다. 연구진이 검토한 또 다른 논문에 따르면 평균수명이 긴 지역의 주민은 동물성 식품을 적게 섭취하는 경향이 있었다. 100세 이상 장수하는 사람들이 많은 일본 오키나와, 이탈리아 사르디니아, 미국 로마 린다 주민의 식습관을 조사한 결과, 오키나와의 전통적 식단에서 동물성 식품이 차지하는 비율은 약 1%에 불과했으며, 사르디니아 및 로마 린다 주민들 역시 고개나 동물성 식품 섭취 빈도가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하루 권장 섭취량만큼의 단백질을 식물성 단백질로 섭취할 경우, 콩과 식물의 섭취량이 늘어나 수명이 연장된다고 추정했다. 식물성 식품을 섭취하면 체내 염증 수치가 낮아져 다양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이 논문은 생물학 분야 과학 저널 '셀(Cell)'에 지난 4월 게재됐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5/09 16:47
-
아이들은 채소를 먹기 싫어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어린이들의 식생활을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 어린이 10명 중 8명 이상이 채소 권장 섭취량을 채우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채소는 성장기에 필요한 비타민과 섬유질이 함유돼 있어 꼭 섭취해야 한다. 그렇다면 아이들이 채소를 섭취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 채소를 먹었을 때 재밌는 보상을 받은 아이들이 채소를 더 많이 섭취하고, 새로운 채소를 섭취하려는 의지가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 대학 연구팀은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채소를 많이 섭취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이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네덜란드의 1~4세 어린이 589명을 대상으로 3개월간 실험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을 세 그룹으로 나누었다. 첫 번째 그룹은 채소를 먹으면 스티커나 장난감 왕관 등으로 보상을 해주었고, 두 번째 그룹은 보상 없이 채소를 자유롭게 먹도록 했다. 세 번째 그룹은 채소와 보상 모두 제공하지 않았다. 해당 실험의 시작 전과 후, 연구팀은 참가자들에게 14가지의 채소를 보여주고 이름을 말할 수 있는 것이 몇 가지인지 측정했다. 또한, 6가지 채소를 한입 크기로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얼마나 많이 맛보고 싶어 하는지 관찰했다. 이를 종합해 연구한 결과, 채소를 먹으면 보상을 받은 첫 번째 그룹의 참가자들이 가장 많은 채소의 이름을 말했고, 새로운 채소 섭취를 시도하려는 의지 또한 높았다. 연구팀은 "채소를 먹은 아이에게 보상을 주는 것은 아이가 또 다른 채소를 먹을 의지를 증가시킨다"고 말했다.다만, 연구에 참여한 반 벨콤 연구원은 "아이들의 채소 섭취에 보상을 할 때는 보상의 유형이 매우 중요하다"며 "절대 달콤한 간식이 아닌, 재밌는 것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연구 결과는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에서 열린 '유럽 비만학회(EOC)'에서 최근 발표됐다.
소아청소년과김소연 헬스조선 인턴기자2022/05/09 15:59
-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5/09 15:43
-
암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5/09 15:06
-
수분 보충은 구강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입 속 수분이 부족하면 구강건조증이 생기기 쉽다. 구강건조증은 침 분비가 줄어 입이 마르는 질환으로, 충치 발병 위험을 키우고 입 냄새를 유발한다. 그럼 어떻게 수분 보충하는 게 좋을까?◇물 대신 마시는 커피, 구강건조증 유발할 수 있어습관적으로 마시는 커피는 치아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커피에 든 설탕, 생크림, 캐러멜 등은 당도가 높고 끈끈하다. 제주 노형유디치과의원 박진형 대표원장은 "첨가물이 든 커피는 치아에 오래 붙어 있어 충치 위험이 커진다"며 "커피 속 타닌 성분이 구강에 남은 단백질과 결합해 치아 표면의 미세한 구멍으로 흡수되면 치아를 누렇게 만들 수도 있다"고 말했다. 커피를 마실 때는 되도록 설탕 생크림 등 첨가물을 넣지 않거나 적게 넣는 것이 바람직하다. 섭취 후에는 물로 입을 헹궈 변색을 막아 주고, 입을 헹군 뒤 20~30분 뒤에 양치하는 것이 좋다. 커피를 마신 직후에는 입안이 약산성으로 바뀌는데 이때 바로 양치질을 하면 치약 성분이 치아의 가장 바깥 층인 법랑질을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탄산수·탄산음료 섭취가 치아 부식의 원인?날씨가 더워지면서 청량감을 주는 탄산음료, 탄산수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탄산음료는 강한 산 성분뿐만 아니라 당분도 많이 포함되어 있어 습관적으로 섭취하면 충치나 치주염이 발생할 수 있다. 탄산수는 약간의 산성을 띠고 있기 때문에 치아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 물의 수소이온 농도가 산성(PH 5.5 이하)이면 치아 바깥 면인 법랑질을 녹일 수 있다. 탄산수의 산성도는 PH 3~4 정도로 탄산수를 습관적으로 마시면 치아 부식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산도가 낮은 탄산수에 자몽이나 레몬 등 과일향의 합성감미료가 포함되면 탄산수의 산도는 더욱 낮아지기 때문에 첨가물이 없는 탄산수를 마시는 것이 좋다. 수분을 섭취하려면 커피, 탄산수보다는 생수를 마시는 것이 좋다.◇미네랄 성분 풍부한 물 섭취, 치아건강에 도움하루 물 섭취량은 1.5~2L가 적당하며, 한 번에 많이 마시기보다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긴장되는 순간이라면 차가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이 좋으며, 우유 한 잔 마시는 것도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된다. 우유 속 멜라토닌의 주성분인 트립토판이 긴장을 완화하기 때문이다. 또한 치아 건강을 위해서라면 당분이 없고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미네랄 워터는 칼슘과 마그네슘이 풍부해 구강 내 잇몸뼈 구성에 도움이 되고, 입냄새 제거에 효과가 있다. 박진형 대표원장은 “중장년, 노년층은 노화가 시작되면서 침이 잘 분비되지 않아 구강건조증이 더욱 심해진다”며 “충분한 수분 섭취를 비롯해 1년에 한 번 이상 스케일링을 받고, 구강 질환이 발생하기 전에 주기적인 구강검진으로 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5/09 15:03
-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5/09 14:53
-
손발이 저려서 밤에 잠을 설치는 사람들이 많다. 손발 저림은 만성화될 수 있에 초기에 치료해야 한다. 손발저림 원인, 치료법에 대해 서울대병원 신경과 신제영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손발저림, 왜 생기나손발저림이 생기는 가장 흔한 원인은 말초신경병이다. 뇌와 척수를 중추신경, 척수에서부터 갈라져 나오는 가느다란 신경부터 말초신경이라고 한다. 말초신경은 ‘신경공’이라고 불리는 척추뼈 사이 작은 구멍을 통해 뼈 밖으로 나와서 팔·다리·몸통 등 온몸에 넓게 분포한다. 이는 기능에 따라 운동·감각·자율신경 세 가지로 구분되며, 각각의 신경들이 손상되는 경우 모두 다른 증상이 나타난다.손발 저림은 이 중에 감각신경이 손상될 때 발생한다. 만약 운동신경이 손상되면 힘이 빠지고 근육이 마를 수도 있으며, 자율신경이 손상되면 땀 분비가 비정상적으로 되거나 대·소변 기능에 장애가 올 수 있고, 어지럼증도 생길 수 있다.말초신경병의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특히 목과 허리 부위에 있는 말초신경의 손상이 흔하게 발생한다. 목과 허리는 평소 움직임이 잦으므로 경추와 요추도 연결된 관절을 통해 지속적으로 움직여지게 되는데, 이런 움직임에 의해 척추뼈 사이 구멍에 지나가는 신경뿌리가 지속적인 압박을 받으면서 손상되기 쉽다. 이를 ‘신경뿌리병’ 이라고 지칭하며, 손발 저림의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가 된다.◇말초신경병은 어떻게 진단하나말초신경병을 진단하려면 먼저 환자의 증상과 병력이 신경증상에 맞는지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신체 진찰을 통해서 신경질환 및 관절이나 근육질환 등 다른 질환을 감별하게 된다. 그 결과 신경의 이상이 의심된다면 원인 검사를 하게 된다. 혈액검사를 통해서 혈당측정, 간기능검사, 신장기능검사, 호르몬검사 등을 할 수 있고, 척추MRI와 같은 영상진단 검사를 시행할 수도 있다. 또 ‘신경전도검사’와 ‘근전도검사’ 같은 전기생리검사를 시행하기도 하는데, 이 검사는 전기자극을 준 후 그 반응을 기록하거나, 근육에 침을 찔러넣고 근육에서 발생되는 신호자극을 기록하는 방법이다. 이는 신경의 손상 여부와 손상 정도를 정확히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손목터널증후군 등 특정 구간에서 신경이 눌리는 경우 신경전도검사가 매우 유용하다. 또한, 급성 전신마비를 유발하는 말초신경병인 ‘길랑바레증후군’이나 유전성 신경병의 경우 이 검사가 진단뿐만 아니라 향후 치료방침 설정에 있어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손발 저림 VS 시림 증상의 차이는저림과 시림은 모두 말초신경병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며 동시에 갖고 있는 경우도 많은데 그 경우 발병기전은 같다. 그러나 주로 시림증상을 호소할 경우에는 말초혈액순환 장애 등 다른 질환과의 감별도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양측 손발이 모두 시리고 저리면 말초신경병 중에서 여러 신경을 침범한 ‘다발신경병증’ 및 경추및 요천추부를 모두 침범한 ‘다발신경뿌리병증’을 고려해야 한다.◇검사결과 이상이 없을 수 있나그렇다. 이 경우 증상이 심하지 않은 말초신경병의 초기 단계이거나, 매우 얇은 신경섬유만 선택적으로 손상되는 ‘소섬유신경병’을 의심할 수 있다. 소섬유신경병은 말초신경병의 일종으로 신경병 초기에 일시적으로 보일 수도 있으나, 상태가 지속되는 경우도 있다. 최근 소섬유신경병 진단 검사가 개발됐지만 보통은 증상만으로 진단해도 충분한 경우가 많다.많은 신경과 질환에서 이처럼 ‘증상 진단’이 이뤄질 수 있다. 만약 손발저림과 같은 신경 증상이 지속적으로 불편을 초래한다면, 검사 결과가 정상이더라도 신경병으로 추정진단하고 적절한 치료를 일찍 시작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손발저림 증상의 치료법은대표적인 것은 약물 치료인데, 이때 사용하는 약물의 대부분이 원래 손발 저림 증상의 치료 목적으로 개발된 것이 아니다. 경련 조절이나 우울증 조절의 목적 등으로 개발된 약물이 나중에 손발 저림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고, 그 기전도 점차 밝혀지면서 현재는 손발 저림의 치료제로도 사용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손발 저림은 말초신경에서 발생한 비정상적 전기신호에 의해 나타나기 때문에 이러한 전기신호의 전달을 차단하는 항경련제에 의해서 효과적으로 조절될 수 있다. 또한, 뇌에서 분비되는 우울증 관련 신경전달물질이 통증의 전달 및 억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일부 항우울증 약물도 손발 저림의 치료제로써 사용될 수 있다.비약물적 치료법으로는 신경차단술과 같은 시술적 치료, 물리치료, 그 외 여러 대증적 치료들이 있다. 만약 손목터널증후군의 경우에서처럼 신경이 손목에서 현저히 눌려있는 경우와 같이 구조적 이상이 뚜렷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도 고려해야한다.◇말초신경병으로 인한 손발 저림은 완치가 가능한가일반적으로 ‘완치’란 어떤 질환이 후유증도 없이 낫고 치료약도 완전히 끊은 상태를 의미한다. 그런데 환자마다 손발 저림 증상의 발생 원인과 병을 앓은 기간, 치료에 대한 반응도 다양해서 완치 가능성을 일률적으로 얘기할 수는 없다. 각 환자별로 적절한 진단적 평가와 맞춤 치료를 해보고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만약 초기에 적절한 진단이 이루어지고 최적의 치료를 한다고 가정할 경우, 분명히 상당수 환자는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이 없는 정도로까지는 호전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손발 저림과 같은 신경 증상은 초기에 적절히 치료가 되지 않고 만성 증상으로까지 진행해버리면 향후에 조절이 더 어려워질 수 있어 관련 증상이 있다면 꼭 진찰을 받아볼 것을 추천한다.
신경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2/05/09 14:47
-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5/09 14:40
-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5/09 14:29
-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ISOI)가 1년에 단 한 번 열리는 초특급 쇼핑 축제 ‘아이소이 슈퍼위크(ISOI SUPER WEEK)’를 개최한다.행사는 오늘(9일)부터 오는 15일까지 7일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아이소이의 베스트셀러들을 ‘슈퍼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는 연중 최대 프로모션이다. 고객들이 피부고민에 맞추어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품목을 다양화 했으며, 특히 인기가 높은 베스트셀러들을 파격적인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제품구매 시 추가 제품을 증정하는 ‘1&1(원앤원) 행사’와 구매 제품과 동일한 제품을 증정하는 ‘1+1(원쁠원) 행사’ 등 동일 라인 최대 50%의 할인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아이소이 슈퍼위크의 대표 상품인 ‘블레미쉬 케어 업 세럼(잡티세럼)’은 1&1 혜택으로, 70ml 대용량 구매시 35ml 정품을 추가 증정한다. 아이소이 잡티세럼은 올리브영 어워즈 세럼부문에서 9년간 1위를 수상한 제품으로, 미백은 물론 진정, 수분 충전 효과까지 있는 제품이다. 잡티세럼과 함께 사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잡티스팟(25ml), 잡티슬리핑팩(50ml), 잡티마스크팩도 이번 슈퍼위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보습, 진정 등 다양한 라인의 베스트셀러 제품을 특별한 혜택에 만나 볼 수 있다. 아이소이 수분라인의 대표 제품인 ‘모이스춰 닥터 크림(장수진 수분크림)’ 또한 1&1 혜택으로 구매 가능하다. 민감한 피부를 급속 진정시켜주는 응급라인 대표제품인 ‘아크니 닥터 1st 스피디 스팟(파란소화기 응급스팟)’과 ‘아크니 닥터 1st 컨트롤 토닉(응급토닉)’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모공, 탄력, 바디&헤어 등 다양한 라인에서도 풍성한 혜택이 이어진다.할인 외에도 모든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의 10%를 적립금으로 돌려주는 슈퍼적립 혜택 및 쿠폰 이벤트, 티파니앤코 목걸이, 애플 iPad Pro 등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슈퍼 0원 응모딜’까지 동시 진행한다. 또한 친구를 초대하면 최대 1만5000원의 적립금을 받을 수 있는 ‘친구초대’ 이벤트도 진행된다.아이소이 슈퍼위크는 아이소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단 7일간 진행되며, 전제품 한정수량으로 진행된다. 아이소이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5/09 14:14
-
기타김소연 헬스조선 인턴기자2022/05/09 13:58
-
위생관리를 위해서는 손·발톱을 주기적으로 정리해야 한다. 하지만 정확한 관리법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많다. 손·발톱은 흰 부분을 1mm 이상 남겨둔 채, 안쪽은 둥글게, 모서리 쪽은 사각형 모양으로 자르는 것이 가장 좋다. 손·발톱을 짧게 깎을 경우 주변 살이 외부 자극을 받으면서 각질이 생길 수 있으며, 심하면 지속적인 마찰로 인해 손끝이 빨갛게 멍들기도 한다. 모서리 쪽을 사각형 형태로 자르는 이유는 손톱에 가해지는 충격을 분산시키기 위함이다. 손톱 양 끝을 너무 짧게 자를 경우, 살을 파고들거나 세균에 감염될 위험이 있다. 손톱 끝이 지나치게 뾰족하면 충격이 한 지점에 몰려 부러질 수도 있다.손·발톱은 샤워 후 살짝 말랑말랑해졌을 때 깎는 게 좋다. 샤워 후에는 손·발톱이 수분을 머금고 있어 자르기도 쉽다. 또한 잘린 파편이 멀리 퍼지지 않으며, 주변 세균이 깨끗이 씻겼기 때문에 세균 감염 위험도 비교적 적다.정리 도구를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손·발톱깎이, 줄칼 등에 세균이 남아있는 경우 사용 후 염증이 생길 수 있다. 손·발톱 무좀이 있다면 반드시 개인 용품을 사용해야 하며, 공중목욕탕 등에서 사용하는 용품은 되도록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손·발톱 건강을 위해서는 유·수분을 적절히 공급해줘야 한다. 유·수분이 부족할 경우 부러지거나 갈라지기 쉽다. 핸드크림이나 풋크림을 바를 때면 손·발톱까지 충분히 발라주고, 평소 달걀, 우유 등 손·발톱 영양공급에 도움이 되는 단백질 식품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한편, 손톱 주변 큐티클은 과도하게 제거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큐티클은 손톱을 보호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기 때문이다. 지나친 큐티클 제거는 오히려 손톱이 약해지게 한다. 큐티클은 전용 오일을 발라 지저분한 부분만 밀대로 밀어(손톱 바깥 방향) 제거하는 게 좋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5/09 11:21
-
산부인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5/09 11:13
-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5/09 11:11
-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5/09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