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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더나, 1조원 투자 유치… "독감 백신 개발할 것"

    모더나, 1조원 투자 유치… "독감 백신 개발할 것"

    모더나는 독감(인플루엔자) 개발을 위한 최대 7억5000만 달러(한화 약 1조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모더나는 독감 파이프라인 개발과 상업화를 위해 글로벌 사모펀드 운영사 블랙스톤 산하 블랙스톤 라이프사이언스로부터 자금 지원 계약을 맺어 협력관계를 구축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블랙스톤 라이프사이언스는 향후 모더나의 독감 프로그램이 성공적일 경우 일정 부분의 마일스톤(사업 목표)과 해당 제품 시판에 따른 로열티를 지급받게 된다. 다만, 구체적인 계약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모더나는 개발 중인 독감 프로그램에 대한 모든 권한과 통제권을 계속 유지할 예정이며, 이번 투자로 올해 연구개발비로 책정된 약 45억 달러 지출 등 연구개발 계획에는 변화가 없다고 강조했다.모더나 스테판 방셀 최고경영자(CEO)는 "모더나는 업계에서 이전에 볼 수 없던 속도로 광범위하고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발전시키고 있다"며 "향후 몇 년 안에 여러 백신 제품을 출시하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이어 그는 "이를 위해 후기단계 연구에 상당한 투자가 필요하다"며 "블랙스톤과 자금조달 계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모더나는 이날 mRNA 독감 파이프라인 개발 상황을 보여주는 임상 및 프로그램 업데이트도 공개했다. 현재 모더나는 총 9개의 독감 백신 후보물질의 임상 개발을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리드 독감 백신인 'mRNA-1010'은 임상 3상 시험에서 연이어 양호한 안전성과 내약성을 입증해, 회사 측은 허가 서류를 연내 제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모더나는 엔데믹에 접어들면서 코로나19 백신 수요가 줄어 매출에 타격을 입었다. 지난해 모더나의 매출은 총 68억 달러로, 전년 대비 64% 감소했다. 이에 모더나는 차세대 프리미엄 독감 백신이 시장 성장을 견인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제약이금숙 기자2024/03/29 13:59
  • 박명수, 20년째 먹고 있다는 ‘이 약’, 성욕 저하가 부작용이라는데…

    박명수, 20년째 먹고 있다는 ‘이 약’, 성욕 저하가 부작용이라는데…

    개그맨 박명수(53)가 20년째 탈모약을 복용 중이라고 밝혔다.지난 28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가 탈모약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한 청취자가 “나이가 54살인데 이마가 점점 늘어나서 탈모약을 먹어야 할지 아니면 스타일을 바꿔야 할지 고민된다”는 사연을 보냈다. 이에 박명수는 “저는 탈모로 20년 동안 탈모약을 먹고 있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 머리가 다 빠진 다음에는 소용없고 일찍 먹어야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대신 성욕이 떨어진다고는 하는데, 피부로 와 닿지는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박명수가 20년째 복용 중인 탈모약, 부작용은 없을까?탈모는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5알파-환원 효소를 만나 탈모를 유발하는 DHT(디히드로테스토스테론)로 변하면서 생긴다. 따라서 탈모 치료제는 5알파-환원 효소를 억제해 DHT의 생성을 막아 탈모를 치료한다. 이 과정에서 남성 호르몬이 억제돼 성욕 감퇴, 발기부전 등의 부작용을 겪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다만 탈모약으로 부작용을 겪을 확률은 매우 낮다. 또 부작용이 발생해도, 어렵지 않게 극복할 수 있다. 가장 많이 복용하는 탈모 치료제인 프로페시아 등의 피나스테리드 계열의 약은 보통 지속적으로 복용하는 과정에서 부작용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또 약 복용을 중단하면 성 기능은 2~3일 내로 정상적으로 회복된다. 만약 발기부전 문제를 즉시 해결하고 싶다면 발기부전 치료제를 함께 복용해도 된다. 탈모 치료제와 발기부전 치료제는 약물 상호작용을 일으키지 않아 동시에 복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물론 개인차는 존재하기 때문에 복용 전 전문의 상담은 필수다. 한편 탈모를 개선하기 위해선 평소 두피 건강에 좋은 생활 습관도 중요하다. 머리는 아침보다는 외출 후 저녁에 감아 하루 동안 두피에 쌓인 노폐물을 꼼꼼히 씻어내야 한다. 이때 뜨거운 물로 감으면 두피가 건조해질 수 있어 미지근한 물을 쓰는 게 좋다. 또 저녁 11시 이전에 취침하는 것도 도움 된다. 머리카락을 만드는 모낭의 모모세포(毛母細胞)는 오후 11시부터 새벽 2시에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기 때문이다. 흡연은 두피로 공급되는 혈류량을 줄이며 탈모를 악화시킬 수 있어 삼가야 한다.
    피부질환이아라 기자 2024/03/29 13:58
  • 전국에 내리는 황사비… ‘이것’ 안 챙기면 탈모 발생 위험

    전국에 내리는 황사비… ‘이것’ 안 챙기면 탈모 발생 위험

    오늘 황사가 유입되면서 곳곳에 황사 위기 경보 주의 단계가 내려졌다. 중부지방에는 비도 함께 내려 황사비에 대한 우려도 커졌다. 황사 철에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알아봤다.◇황사, 호흡기 질환·안과 질환 유발황사는 중국 북부의 황토지대에서 작은 모래나 황토가 바람에 날려 하늘 높이 올라가거나 상층 바람을 타 멀리 이동해 다시 지면으로 낙하하는 흙먼지다.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황사 입자 크기는 1~10㎛로, 폐나 기관지로 들어올 정도로 미세하다. 몸에 황사가 들어오면 호흡기, 안과 질환 등이 발생할 수 있다. 황사에는 황산염, 질산염, 카드뮴, 니켈, 크롬과 같은 중금속이 들어 있다. 이런 물질이 몸에 들어오면 세포에 염증을 일으키게 된다. 황사가 유발하는 호흡기 질환에는 대표적으로 기관지천식이 있다. 기관지천식은 폐 속 숨구멍인 기관지에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황사는 안구 건조증을 일으킬 수 있고, 결막염 등의 위험도 커진다. 결막은 눈꺼풀의 안쪽과 눈을 외부에서 감싼 점막 조직을 말하는데, 이 결막에 염증이 생기는 것이다.황사가 심하다면 되도록 외출을 삼가야 한다. 몸에 흡입되는 황사의 양은 활동 강도와 시간에 비례하기 때문이다. 특히 평소 호흡기 질환이나 심혈관계 질환이 있으면 주의해야 한다. 어린이, 임산부, 노인도 황사가 심할 때는 실내 활동을 하는 게 좋다. 부득이하게 외출해야 한다면 신체 노출 부위를 최소화하고,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외출 후에는 샤워, 세수, 양치질을 통해 황사 입자를 제거해야 한다. 눈에 들어간 황사 먼지는 인공눈물로 제거할 수 있다. 실내에서는 자주 물을 마시고, 실내 습도를 높이거나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황사비 맞으면 탈모 위험황사 철에 내리는 황사비는 중금속 등이 포함된 산성비인데다 황사 먼지도 함께 내린다. 황사 먼지는 일반먼지보다 입자가 작아 두피의 모공 사이에 잘 낀다. 그리고 두피 깊숙이 파고들어 두피를 자극할 수 있다. 황사 먼지로 두피가 자극받으면 모낭 세포가 제대로 활동하지 못해 모발이 가늘어지고 작은 자극에도 쉽게 빠질 수 있다.따라서 황사비가 내리는 날에는 반드시 우산을 챙겨 비를 맞지 말아야 한다. 모자까지 착용하면 두피에 황사 먼지가 달라붙는 것을 더 방지할 수 있다. 다만, 모자를 장시간 쓰는 것은 피해야 한다. 장시간 착용하면 두피의 혈액순환과 공기 순환이 방해돼 오히려 탈모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황사비를 맞았다면 되도록 빨리 머리를 감는 게 좋다. 미지근한 물로 충분히 거품을 낸 뒤 손끝의 뭉툭한 부분으로 두피를 눌러 마사지해주면서 황사 먼지가 닦이도록 머리를 꼼꼼히 감는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03/29 13:52
  • 한미 송영숙 회장 “통합 성사 못해 미안한 마음… 바뀐 것 없어”

    한미 송영숙 회장 “통합 성사 못해 미안한 마음… 바뀐 것 없어”

    한미그룹과 OCI그룹의 통합이 무산된 가운데, 한미그룹 송영숙 회장이 그룹 임직원들에게 “통합이 최종 성사에 이르지 못해 회장으로서 미안한 마음”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송 회장은 29일 그룹사 게시판에 “임성기 선대 회장 타계 후 발생한 여러 어려움 속에서 신약명가 한미의 DNA를 지키고 발전시킬 수 있는 최선의 길이란 경영적 판단으로 OCI그룹과의 통합을 추진했다”며 “지난 두 달여간 소란스러웠던 회사 안팎을 묵묵히 지켜보며 맡은 바 소임을 다해준 임직원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이어 송 회장은 “다수의 새 이사진이 합류할 예정이어서 임직원 여러분이 다소 혼란스러워 할 것이라 생각한다”며 “하지만 회장으로서 말씀 드린다. 한미에 바뀐 것은 없다”고 했다. 또 그는 “조금 느리게 돌아갈 뿐, 우리가 가야 할 길을 그대로 갈 것”이라며 “통합 안을 만들게 했던 여러 어려운 상황들은 그대로이므로, 경영진과 새롭게 구성된 이사회가 힘을 합해 신약명가 한미를 지키고 발전시킬 방안을 다시금 찾아보겠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송영숙 회장은 “한미 임직원과 대주주 가족 모두 합심하고 협력하는 모습을 꼭 만들어가도록 하겠다”고 했다.한편, 한미사이언스는 이날 OCI그룹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회사 측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자체적으로 신약개발 동력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양사가 마음을 터놓고 뜨겁게 협력했다”며 “이 시간을 함께 해준 OCI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본의 아니게 양사 관계를 복잡하게 만든 것 같아 송구한 마음”이라며 “현재 통합은 어렵게 됐지만 양사가 협력할 수 있는 여러 방안들이 있다면 마음을 열고 협력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03/29 13:39
  • 추자현, 20대 초반부터 매일 '이것'으로 피부 관리… 실제 효과는?

    추자현, 20대 초반부터 매일 '이것'으로 피부 관리… 실제 효과는?

    배우 추자현(45)이 완벽한 피부를 위한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의 ‘퇴근길 by PDC’ 코너에 출연한 추자현은 “10년 전부터 외모보다는 피부에 더욱 관심이 많았다”며 “마스크팩이 처음 출시된 20대 초반부터 1일 1팩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30대 중반부터 효과를 보기 시작했다”며 “세안하자마자 다른 것 없이 바로 마스크팩을 사용한다”고 했다. 실제로 1일 1팩은 피부 건강에 좋을까?마스크팩을 사용하면 팩의 보습, 미백 등의 유효 성분이 피부에 많이 흡수돼서 효과적이다. 마스크팩은 아토피, 화폐상 습진, 심한 접촉피부염 등이 있을 때 피부과에서 국소적으로 사용하는 치료 방법의 하나인 '밀폐요법(Occlusive Dressing Treatment)'에서 유래했다. 밀폐 요법은 피부 밀폐로 온도와 습도를 높여 적절한 성분이 피부에 잘 흡수되도록 돕는 방법이다. 마스크팩 성분이 흡수·건조되는 과정에서 적당한 긴장감을 주고, 피부 미세혈관의 혈액순환을 촉진하기도 한다. 또 수분 손실도 방지해 각질의 수분 함량을 높여 피부를 더 촉촉하게 만들어준다.다만 1일 1팩은 권장하지 않는다. 마스크팩을 너무 자주 하면 오히려 피부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어 일주일에 1~2회만 사용하는 게 좋다. 과도한 보습은 피부 수분균형을 깨뜨릴 수 있고 피부 자체의 회복력을 늦춘다. 민감성 피부라면 마스크팩 성분이 피부에 과도한 자극을 줘 얼굴이 붉어지고 발진이 생길 수 있다. 여드름이 많거나 지루성 피부염도 마찬가지이다. 또 피부에 상처가 있거나 피부각질층의 손상이 있는 사람은 트러블이 심해질 수 있어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마스크팩을 사용할 때는 뒷면에 기재된 권장 시간을 지키는 것이 좋다. 너무 오래 붙이고 있으면 팩에 있는 성분이 증발해 마르는데, 이때 피부의 수분도 함께 증발해 피부가 건조해지고 자극성 피부염이 생길 수 있다. 마스크팩 보관 온도는 12~15도를 항상 유지하는 것이 좋다. 냉장 보관을 하면 마스크팩의 에센스 성분이 얼어서 유·수분 분리 현상이 일어나고 제품이 변질될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슬비 기자 2024/03/29 13:19
  • 다시 찾아온 유통업계 '딸기 전쟁'… 신제품 '봇물'

    다시 찾아온 유통업계 '딸기 전쟁'… 신제품 '봇물'

    유통업계가 제철 과일인 딸기의 인기를 적극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딸기의 인기가 대단하다. 국내 대형마트 기준 다년간 과일 판매량 1위를 차지하고 있고, 1인 가구가 자주 찾는 편의점 채널에서도 최근 3개월 간의 딸기 판매량이 전년동기 대비 약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최근 전북 완주군에서 열린 ‘완주 삼례 딸기 대축제’에는 3일간 5만 명이 방문하며 사흘간 약 14톤의 딸기가 판매됐다.유독 소비자들의 딸기 사랑이 넘쳐나는 지금, 유통업계는 고물가에도 소비자들이 보다 딸기를 쉽고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도록 딸기를 활용한 요거트, 음료, 디저트 등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3/29 13:11
  • "에취!" 꽃가루 알레르기 심한데… 벚꽃 축제 가도 될까?

    "에취!" 꽃가루 알레르기 심한데… 벚꽃 축제 가도 될까?

    곧 다가오는 4월에는 지역 곳곳에서 벚꽃 축제가 열린다. 그런데 직장인 A씨는 최근 벚꽃으로 유명한 관광지에 놀러 가자는 친구들의 말에 선뜻 응하지 못했다.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어 꽃이 많이 피는 곳에 가도 되는지 고민이 됐기 때문이다.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A씨와 같은 사람들도 벚꽃 축제에 가도 될까?◇벚꽃, 꽃가루 크고 무거워 공기 중에 잘 뜨지 못해벚꽃은 꽃가루 알레르기와 큰 관련이 없어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도 비교적 안전하게 벚꽃을 즐길 수 있다. ▲벚꽃 ▲진달래 ▲개나리 등 충매화(곤충이 꽃가루를 전파시키는 꽃)는 꽃가루 생산량이 적은 데다가, 꽃가루가 크고 무거워 공기 중에 잘 떠다니지 못한다. 이와 반대로 ▲참나무 ▲삼나무 ▲소나무 ▲자작나무 ▲오리나무와 같은 풍매화(꽃가루가 바람에 날려 퍼지는 꽃)는 꽃가루 생산량이 많을 뿐만 아니라 꽃가루 크기가 작고 가볍다. 공기 중에 잘 떠다녀 사람의 입이나 코로 들어가 심한 콧물과 기침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봄에 벚꽃보다는 풍매화류의 참나무꽃, 오리나무꽃, 자작나무꽃을 주의하는 게 좋다. 특히 1~4월에 꽃가루를 생성하는 자작나무는 최근 조성되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 등에 조경수로 많이 심어지고 있다. 알레르기 반응이 유독 심하다면 주변에 자작나무가 있는 건 아닌지 확인해보자.◇꽃놀이 후 반드시 외출복 털고, 샤워하는 게 좋아 다만, 벚꽃이 많을 곳에 갈 때 꽃가루 흡입을 막을 수 있는 마스크를 챙기는 게 좋다. 벚꽃이 알레르기를 유발하지 않는다고 해도 주변에 핀 다른 나무나 꽃에서 꽃가루가 날아와 알레르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꽃가루는 주로 오전 시간대에 농도가 짙어 되도록 오후에 약속을 잡는 걸 권장한다. 외출에서 돌아왔을 때는 문밖에서 옷을 털고 실내로 들어간다. 꽃가루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입자는 옷에 붙어 남아있기 쉽다. 외출복은 반드시 실내복으로 갈아입는다. 외출복을 그대로 입고 있으면 붙어있던 꽃가루가 집안에서 떠다닌다. 또한 나들이 후에는 반드시 샤워해 오염 물질을 씻어 제거해야 한다.
    생활건강이해나 기자2024/03/29 12:30
  • 소유, 살 빼려 아침마다 '이것' 만들어 먹어… 실제 효과는?

    소유, 살 빼려 아침마다 '이것' 만들어 먹어… 실제 효과는?

    가수 소유(32)가 아침 대용으로 먹기 좋은 그린 스무디 레시피를 공개했다.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소유기'에는 '"케일을 넣었는데 케일 맛이 안 나요" 소유의 맛있는 그린 스무디 레시피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소유는 "발리에서 한 달 살기를 하고 돌아왔는데 맛있는 걸 많이 먹어서 그런지 살이 쪄 체중 관리를 하고 있다"며 "급찐급빠(급하게 찐 살 급하게 빼기) 다이어트를 위한 식단을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침에 케일, 파인애플, 코코넛 워터, 아보카도를 넣어 만든 그린 스무디를 챙겨 먹고 있다"고 말했다. 완성된 그린 스무디를 맛본 소유는 "케일 맛이 정말 안 난다"며 "아보카도 덕분에 끝맛이 묵직해 포만감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소유가 만든 다이어트용 그린 스무디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케일케일은 칼슘이 풍부하다. 케일의 칼슘 함유량은 100g당 320mg으로, 100ml당 105mg의 칼슘이 있는 우유보다 3배 많다. 케일에 든 베타카로틴은 혈압을 조절해주고, 동맥경화증 등을 예방해 준다. 게다가 케일은 항산화 작용을 하는 설포라판이 풍부해 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백내장 등 노화와 관련된 안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루테인이 많아 눈 안에서 생기는 활성산소를 제거해 주기 때문이다. 활성산소는 시신경 세포를 직접 손상하는 눈 노화의 주범이다. 다만 케일을 먹을 때는 가급적 생으로 먹어야 한다. 케일에 열을 가하면 각종 영양소가 파괴될 수 있다. ◇파인애플파인애플은 열량이 낮고 영양이 풍부에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 좋은 과일이다. 또 파인애플은 수분·당분·섬유질이 많아 체내 독소를 흡착해 배출시키는 효과가 있다. 섭취했을 때 당분이 혈액 속으로 들어가는 속도가 느려 단맛이 나는 다른 과일처럼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아 혈당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게다가 파인애플에는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비타민B1이 가득해 피로 해소 효과를 덤으로 볼 수 있다.◇코코넛 워터코코넛 워터는 몸속 수분 보충에 효과적이다. 코코넛 워터의 주요 성분은 칼륨 등 전해질이다. 이 외에 나트륨과 수분을 함유하고 있다. 목은 마른데 물이 딱히 마시고 싶지 않다면 코코넛 워터를 마셔보자. 코코넛 워터는 색소나 합성 당이 들어 있는 이온 음료와는 다르게 설탕이나 합성첨가물이 들어 있지 않다.◇아보카도아보카도는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뱃살 감량에 효과적이다.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팀에 따르면 매일 식사를 통해 아보카도 한 개를 섭취한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내장 복부지방이 감소했다. 또 2013년 영양학 저널에 게재된 한 연구에서는 과체중 연구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평소에 먹는 점심 식단에 아보카도 반 개를 추가했다. 그 결과, 참여자 중 28%가 아보카도를 먹지 않은 그룹보다 오후 5시까지 더 큰 포만감을 느꼈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03/29 11:40
  • 대웅제약, 박성수 대표이사 선임 “영업이익 1조원 시대 열겠다”

    대웅제약, 박성수 대표이사 선임 “영업이익 1조원 시대 열겠다”

    대웅제약은 지난 28일 이사회를 열고 박성수 신임 대표이사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고 29일 밝혔다.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한 대웅제약은 각자대표 2명이 회사를 이끄는 이원화된 CEO 체제를 운용한다. 새로 선임된 박 대표가 글로벌사업과 R&D를 지휘하고, 지난 2022년 선임된 이창재 대표는 국내사업과 마케팅을 총괄한다.박성수 신임 대표는 서울대 약대 제약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약화학 석사를 취득했다. 1999년 대웅제약에 입사한 후 개발·허가·마케팅·글로벌사업 등 주요 직무를 두루 맡으며 여러 신사업 기회를 창출했다. 2011년부터 미국 법인장을 역임하다가 2015년 한국에 복귀하며 나보타 사업본부장을 맡았다. 이후 2021년 부사장으로 승진해 나보타본부와 글로벌 사업본부, 바이오R&D본부와 법무실을 총괄해왔다. 특히 나보타의 미국 FDA 승인을 주도했으며, 전세계 70개국에 진출하면서 재임기간 실적을 20배 이상 성장시키는 등 대웅제약의 글로벌 사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박 대표는 취임과 함께 “영업이익 1조 원 시대를 열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신사업, 글로벌확장과 더불어 신약·제제·바이오 연구성과를 극대화해 회사의 체질을 고수익·글로벌 중심으로 재편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1품 1조 신약 블록버스터 육성 ▲신약개발 전문기업 도약 ▲대웅제약 기업가치 20조 달성 등의 비전도 내놓았다. 박성수 대표는 “국내 사업만으론 성장에 한계가 있다”며 “R&D와 글로벌 사업 집중을 통해 고수익 블록버스터 위주로 품목구조를 재편하겠다”고 말했다.박 대표는 인도네시아와 중국 현지 법인을 제2의 대웅제약 수준으로 성장시키겠다는 청사진도 내놨다. 특히 인도네시아에는 단순 판매법인이 아닌, 연구부터 생산, 개발 및 사업화까지 전 밸류 체인을 현지화해 글로벌 허브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다. 박성수 대표는 “글로벌 역량이 충분히 누적되면 미국 등 선진국에서도 직접 판매를 통해 가치의 극대화를 추구하겠다”고 했다.대웅제약은 향후 3대 핵심 질환군 신약 개발에 집중하고 프로세스를 고도화해 세계 20위 수준 신약개발 역량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C&D(개방형 협력) 역량과 글로벌 전문가 협력을 강화하는 전략도 세웠다. 바이오·제제 분야에서는 당뇨, 비만, 감염, 정형외과, 신경정신, 줄기세포, 명품 OTC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현재 대웅제약의 시가총액은 약 1조4000억원이다. 박 대표는 “3년 안에 대웅제약 시총을 5조원, 10년 안에 20조원 대까지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한편, 2018년 대웅제약 대표로 선임됐던 전승호 전 대표는 6년 만에 대표직을 넘겼다. 전 전 대표는 6년의 재임 기간 중 대웅제약의 글로벌 성장, 신약 펙수클루·엔블로 출시 등 굵직한 성과를 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03/29 11:38
  • 풀무원, ‘95% 다진 와사비’ 출시

    풀무원, ‘95% 다진 와사비’ 출시

    풀무원식품은 와사비 원물을 사용해 제대로 만든 ‘95% 다진 와사비’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신제품 ‘95% 다진와사비’는 실제로 생와사비 함량이 95%에 달한다. 18개월 이상 재배한 건강한 와사비 뿌리만을 사용해 와사비 본연의 달큰한 맛과 은은한 향이 난다. 와사비 원물만을 사용해 와사비 특유의 톡 쏘는 알싸한 맛과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전문점에서 강판에 직접 갈아주는 와사비처럼 굵은 입자감을 구현해 고기나 회 같은 음식에 곁들여 먹기 좋다.간편하게 짜 먹을 수 있는 튜브 형태의 용기를 사용해 보관과 휴대 편의성도 높였다.풀무원식품 상품혁신 소재사업부 박진용 PM(Product Manager)은 “원물 소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음식과 페어링 해 먹을 수 있도록 생와사비 함량을 95%까지 높인 고품질의 와사비 제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마늘, 청양고추 등 한국인이 좋아하는 식재료를 활용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시즈닝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3/29 11:30
  • 여성이 생리 기간 중 '제모'를 조심해야 하는 이유

    여성이 생리 기간 중 '제모'를 조심해야 하는 이유

    날씨가 점차 따뜻해지면서 팔·다리 노출이 많아져, 제모를 계획 중이라면 주목하자. 면도기, 왁싱 등 제모법이 다양한데, 자칫 두드러기나 상처 등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제모 크림은 생리 기간에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면도기는 털 난 방향대로면도기로 제모할 때는 면도용 크림을 바른 후 털이 난 방향대로 밀어야 피부의 자극을 줄일 수 있다. 깔끔히 제거하겠다고 반대로 미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꼭 미온수나 스팀 타월로 충분히 모공을 열어준 뒤 털 방향대로 한 번 깎고난 후 마지막에 역방향으로 깎는 게 좋다. 면도한 후에는 찬물로 마무리하면 모공이 수축돼 세균의 침입을 막을 수 있다. 이후 로션을 잘 바르면 손상된 피부 장벽이 회복되는 데 도움이 된다. 면도날은 많이 사용하면 제모 효과가 떨어지므로 최소 2주일에 한 번은 교체한다. 한편, 털이 모낭 안쪽을 파고든 매몰모(인그로운 헤어)가 있다면 면도기를 사용하면 안 된다. 가려움증이나 피부 발진이 생길 위험이 있다.◇왁싱 전후 보습제 충분히왁싱은 털 부위에 끈적한 왁스를 바른 뒤 천을 덮어 뽑아내거나 왁스 자체를 뜯는 방법으로 이뤄진다. 왁스는 털이 난 방향으로 붙이고, 뗄 때는 반대 방향으로 떼어내는 것이 안전하다. 왁싱은 털의 모근까지 제거해 한동안 매끈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민감성 피부라면 왁싱은 자제하는 게 좋다. 왁스를 떼어낼 때 피부가 손상돼 모낭염이나 두드러기 같은 부작용이 생길 위험이 있다. 건강한 피부라도 왁스를 바르기 전후에는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 피부를 진정시켜야 한다. 이후에는 스크럽 제품을 이용해 각질이 쌓여 매몰모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면 좋다.◇제모 크림, 호르몬 변화 기간 피해야제모 크림은 털의 케라틴 성분을 알칼리 성분으로 녹이는 원리를 이용한다. 통증 없이 많은 털을 쉽게 제거할 수 있다. 그러나 유황 성분이 든 크림은 민감한 피부의 경우 알레르기 반응이나 피부가 붉어지는 접촉성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제모 전, 소량을 손목 안쪽 등 피부에 발라놓고 5~15분 뒤 부작용이 없는지 확인하는 게 안전하다. 제모 크림을 쓸 때는 면도기로 미리 털을 짧게 깎아야 효과가 좋다. 크림 발라두는 시간은 꼭 지키고 잔여물이 남지 않게 물로 깨끗하게 닦는다. 이후 진정 크림을 바른다.여성의 경우 임신 중, 생리 기간, 수유 기간 중에는 제모 크림 사용을 피하는 게 좋다. ‘치오글리콜산’이라는 성분을 호르몬 변화가 극심한 시기에 사용하면, 피부 발진·알레르기 위험이 크다. 강동경희대병원 피부과 권순효 교수는 “개인차가 있지만 호르몬 분비 변화가 일어날 때 제모 크림을 사용하면 불쾌감·자극·습진 등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라이프김서희 기자2024/03/29 11:30
  • 푸드올로지, 올리브영 ‘헬스+’ 론칭 기념 프로모션 진행… 최대 24% 할인

    푸드올로지, 올리브영 ‘헬스+’ 론칭 기념 프로모션 진행… 최대 24% 할인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푸드올로지가 올리브영 앱인앱(App-in-App) 서비스 ‘헬스+(헬스플러스)’ 브랜드관에 입점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올리브영 ‘헬스+’는 헬스케어 카테코리 확장을 목표로 기존 올리브영 어플 앱인앱 형태로 지난 18일 오픈했다. ‘헬스+’ 론칭을 맞아 현재 앱 내에서 다양한 경품 혜택은 물론 인기 브랜드의 할인이 진행되고 있다. 푸드올로지는 ‘헬스+’ 브랜드관 입점을 기념해 콜레올로지, 콜레올로지티, 콜레올로지 컷팅젤리 등 푸드올로지의 베스트 제품을 최대 24%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푸드올로지는 2022년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했다. 올리브영 슬리밍 부문 카테코리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푸드올로지 관계자는 “올리브영 슬리밍 부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헬스+ 론칭을 기념해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다이어트와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3/29 11:28
  • 롯데칠성음료, 와인 복합공간 '오비노미오 교대점' 오픈… 시음·푸드페어링 가능

    롯데칠성음료, 와인 복합공간 '오비노미오 교대점' 오픈… 시음·푸드페어링 가능

    롯데칠성음료가 교대역에 인접한 서울 서초동에 음식과 함께 와인 시음, 구매를 한번에 할 수 있는 와인 복합공간 ‘오비노미오[OVINOMIO] 교대점’을 29일 오픈한다.‘오비노미오[OVINOMIO] 교대점’은 기존의 신용산점, 청담점들과는 달리 전체적인 매장 컨셉을 편안한 그레이톤을 메인 컬러로 사용했다. 휴식 공간을 만들어 와인을 경험하고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편안한 공간도 구비돼 있다. F&B 업체와 협업해 매장 내 레스토랑을 만들어 매장 내에서 시음과 푸드페어링을 할 수 있도록 별도 공간도 구성됐다. 기존 오비노미오 매장들은 주변 맛집의 정보를 제공하고 메뉴 페어링을 추천하는 서비스만 보여줬다면, 이번 교대점은 오프라인 매장으로 와인 구매에서 음용까지 한번에 가능하다.롯데칠성음료는 오픈을 기념해 고가의 프리미엄 와인 테이스팅 이벤트를 진행한다. 무료로 시음할 수 있는 제품은 ▲샤또 오브리옹18 ▲샤또 앙젤루스14 ▲오린스위프트 파피용 등 총 8종 와인으로 오픈 당일 18시 30분부터 선착순 40명까지 무료 와인 테이스팅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 외 보르도 그랑크뤼 50여종 와인, 올드 빈티지 와인 한정 수량 할인 등 해외가 수준의 특가 할인 판매, F&B매장과 연계한 식사권 이벤트도 함께 준비할 예정이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최근 와인 시장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와인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는 와인 애호가들을 위해 신용산, 청담점에 이어 교대에 와인 복합공간 ‘오비노미오’를 오픈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와인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다양하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한편, ‘오! 나의 와인’이란 뜻의 오비노미오[OVINOMIO]는 ‘나의 와인을 쉽게 선택할 수 있는공간!’이라는 콘셉트로 다양한 음식과 상황에 어울리는 와인 추천, 프리미엄 와인을 포함한 시음 및 와인 구매를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와인 복합공간이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3/29 11:25
  • 고려대 구로병원, 장기기증자 추모의 벽 제막식 개최

    고려대 구로병원, 장기기증자 추모의 벽 제막식 개최

    고려대 구로병원이 지난 28일 장기기증자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추모자의 벽 제막식을 개최했다.이날 제막식에는 고려대 구로병원 정희진 병원장, 김주한 진료부원장, 권영주 장기이식센터장, 생명잇기 이삼열 이사장,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이정림 본부장,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김영지 장기기증지원과장과 더불어 장기기증자의 가족들이 참석했다. 구로병원 본관 1층에 위치한 추모자의 벽은 'Tree of Remembrance'로 명명 됐으며 나뭇잎에 구로병원에서 생명나눔을한 기증자들의 이름을 기록했다. 총 51명의 기증자 이름이 기록됐으며 앞으로 구로병원에서 생명나눔을 한 기증자의 이름 또한 기록될 예정이다. 제막식 종료 후 구로병원 장기이식센터 의료진과 장기기증 가족과의 간담회를 개최해 장기기증의 계기와 이후의 삶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희진 병원장은 “이번 추모의 벽을 조성한 이유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숭고한 생명나눔을 실천한 장기기증자와 어려운 기증과정을 함께 해주신 가족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조성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장기기증과 이식과정에서 기증자와 가족들의 마음을 최우선으로 돌보고 나아가 장기이식문화 활성화를 위해 병원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대 구로병원 장기이식센터는 2017년 개소해 간, 심장, 신장, 각막을 아우르는 통합적 장기이식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 2024/03/29 11:21
  • 끓인 음식으로도 식중독 걸릴 수 있다고? 안전하게 먹으려면…

    끓인 음식으로도 식중독 걸릴 수 있다고? 안전하게 먹으려면…

    최근 고온에서도 죽지 않는 클로스트리디움 퍼스린젠스 균에 의한 식중독 환자가 늘고 있다. 최근 5년간 발생한 퍼프린젠스 식중독은 총 60건이었는데, 특히 지난해에는 전년보다 약 2배나 증가했다.퍼프린젠스균에 의한 식중독은 제육볶음, 불고기, 닭볶음탕 등 육류를 주원료로 한 조리식품에서 주로 발생한다. 퍼프린젠스균은 산소가 없는 환경에서 잘 증식하고 열에 강한 아포를 만들어 살아남는 특징이 있어 충분히 끓인 음식에서도 다시 증식할 수 있다. 아포는 퍼프린젠스균 등 특정균이 생존이 어려운 환경에서 만들어 내는 것으로, 세균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이 되면 아포에서 깨어나 다시 독소를 생성한다.식품의약품안전처 관계자는 "특히 집단급식소 등에서는 고기찜 등을 대량으로 조리하고 상온에 그대로 보관하는 경우가 있다"며 "가열한 후 조리용 솥 내부에 살아남은 퍼프린젠스 아포가 다시 증식해 식중독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했다.퍼프린젠스균에 의한 식중독을 예방하려면 대량으로 조리한 음식의 보관방법과 온도를 준수해야 한다. 먼저 집단급식소, 음식점 등에서 육류 등을 대량으로 조리할 때는 중심온도 75℃, 1분 이상 충분히 가열한 후 즉시 제공해야 한다. 가정집에서도 가열 조리 후 바로 섭취하는 게 안전하다. 만약 즉시 섭취가 어렵다면 여러 개의 용기에 나누어 담아 냉장 보관(5℃ 이하)해야 한다. 소분해 보관하는 게 음식 온도를 빠르게 낮추는 데 더 용이하다. 조리한 음식은 가급적 2시간 이내로 섭취하고 보관된 음식을 다시 섭취할 때는 75℃ 이상으로 재가열 후 섭취해야 한다.
    푸드이슬비 기자2024/03/29 11:20
  • 이독성 난청 치료 후보물질 선별 쉬워졌다… 고대 안산병원 제브라피쉬 연구

    이독성 난청 치료 후보물질 선별 쉬워졌다… 고대 안산병원 제브라피쉬 연구

    이독성 난청 치료 후보물질을 빠르고 정확하게 선별할 수 있는 스크리닝 플랫폼이 개발됐다. 치료제 개발도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고려대안산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최준 교수 연구팀(제브라피쉬중개의학연구소 최준 소장, 한은정 박사)은 제브라피쉬의 주류성 움직을 파악해 이독성 난청 치료 후보물질을 선별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이독성 난청은 항암제나 항생제 등 치료 목적으로 사용하는 약물이 귓속 유모세포를 손상시켜 발생하는 난청이다.연구팀은 유모세포가 손상된 제브라피쉬에게 다양한 치료 후보물질을 처리한 후, 약효에 따른 개체들의 행동 패턴을 분석했다. 제브라피쉬의 유모세포는 제브라피쉬의 행동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어 행동 변화를 분석하면 빠르고 효율적으로 이독성 난청 치료 후보물질을 찾아낼 수 있다. 연구팀은 다양한 이독성 난청 치료 후보물질이 처리된 제브라피쉬 개체들의 주류성 움직임을 동시에 비교하기 위해, 각 구역별 유속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는 장비를 구축했다. 1초당 30프레임 단위로 개체들의 각도, 위치, 가속도 등을 자동으로 분석하는 자동화 프로그램을 제작해 결괏값의 정확도를 높였다. 5분간의 행동 실험 결과 정상적인 유모세포를 가진 제브라피쉬 일수록 ㄱ(기역) 패턴의 움직임을 보였고, 유모세포 손상도에 따라 l(일자) 패턴으로 변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또 물의 흐름에 대해 뒤로 밀렸다 앞으로 나가는 따라잡기(catchup-behavior)의 빈도는 손상도에 따라 급격히 감소했다.최준 교수는 ”제브라피쉬의 행동 변화를 이용하면 1년 정도 소요되는 쥐 동물실험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다량의 유효물질을 선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며 ”짧은 시간, 유모세포의 손상 정도를 정확히 판단할 수 있는 새로운 지표를 발굴하고 자체적으로 플랫폼을 구축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연구팀의 일원으로서 6년여간 함께 연구한 고려대 공대 이상현 교수, 최윤재 대학원생과 함께였기에 이 같은 성과를 낼 수 있었으며, 이 자리를 빌려 특히 고마움을 전한다“고 했다.연구팀은 이독성 난청뿐만 아니라 유전성 난청, 소음성 난청, 노인성 난청 등 다른 원인의 난청에 대한 연구에도 확대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향후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이번 연구 성과는 전기전자공학 분야 국제학술지 'Expert Systems With Applications' 최신호에 게재됐다.
    귀질환이슬비 기자2024/03/29 11:15
  • 손흥민, 운동 전후로 ‘이것’하며 정신 깨운다… 방법 대체 뭘까?

    손흥민, 운동 전후로 ‘이것’하며 정신 깨운다… 방법 대체 뭘까?

    축구선수 손흥민(31)이 운동 전후로 샤워를 한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Harper’s BAZAAR Korea’에는 ‘근데 인터뷰가 짧게 느껴지잖아? 그냥 길다고 생각하고 백 번 돌려보면 돼. [EN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손흥민은 ‘바쁜 스케줄에도 반드시 하는 사소하지만 중요한 한 가지는?’이라는 질문에 샤워를 꼽았다. 손흥민은 “무조건 샤워를 한다. 저는 샤워를 진짜 자주해서 하루에 3번 할 때도 있다”며 “운동하기 전에도 샤워하고, 운동 후에도 샤워를 한다”고 말했다. 운동하기 전에 왜 샤워를 하냐는 질문에 “그냥 정신적으로 좀 깨려고 하는 것 같다. 그래서 개운한 마음으로 훈련장에 나간다”고 답했다. 손흥민이 즐겨하는 샤워는 우리 몸에 어떤 효과가 있을까?샤워는 뇌 건강에 도움이 된다. 하버드대 심리학과 쉘리 칼슨(Shelly Carson) 교수 연구에 따르면 아침 샤워는 뇌를 자극하고 깨우는 효과가 있다. 숙면 후의 아침 찬물 샤워가 긴장된 몸을 완화해 스트레스를 줄이고, 뇌를 자극해 인지 능력을 향상시키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찬물로 아침 샤워를 하면 몸의 각성제 역할을 하는 노르아드레날린 분비가 촉진돼 하루의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인다는 미국 버지니아 코먼웰스대의 연구 결과가 있다.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데도 도움이 된다. 미국 수면 의학학회 크리스토퍼 윈터 교수에 따르면 샤워로 하루를 마무리하면 스트레스 관련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감소하는 효과가 나타난다. 또 샤워로 체온이 낮아지고, 사람을 각성시키는 역할을 하는 교감신경이 진정돼 자연 수면 유도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래서 신경이 과민한 사람이나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다만 너무 자주 샤워를 하는 것은 피부 건강에 안 좋을 수 있다. 샤워를 지나치게 자주 하면 피부를 감싸고 있는 천연 기름막이 제거돼 피부가 손상되기 쉽기 때문이다. 특히 샤워를 할 때마다 비누나 바디클렌징 제품을 사용하는 경우는 더 그렇다. 또 영유아·노년층·심혈관 질환자는 체온 조절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찬물 샤워는 피하는 게 좋다.
    생활건강이아라 기자2024/03/29 11:09
  • 종근당, 정기 주주총회 개최… 매출 1조 6694억원, 영업이익 2466억원 달성

    종근당, 정기 주주총회 개최… 매출 1조 6694억원, 영업이익 2466억원 달성

    종근당은 28일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제11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2023년도 연결기준 매출액 1조 6694억원, 영업이익 2466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보고했으며 액면가 대비 44%인 주당 1100원을 현금배당 하기로 했다. 김영주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종근당은 지난해 고금리, 고물가, 가계부채, 부실 PF 등 어려운 경영 환경에도 불구하고 주력 제품의 견고한 성장과 혁신신약 후보물질 CKD-510의 역대 최대 규모 기술수출 등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 냈다”고 말했다.김 대표는 “현재 세포·유전자치료제, 항체치료제, ADC 항암제 등 신규 모달리티를 창출해 나가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더불어 개량신약, 일반의약품, 디지털 메디신, 라이선스 품목 등 경쟁력 있는 제품 포트폴리오 확보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종근당홀딩스도 이날 제69기 정기 주주총회를 가졌다. 종근당홀딩스는 2023년도 연결기준 매출액 8798억원의 실적을 보고했으며 액면가 대비 56%인 주당 1400원의 현금배당을 하기로 의결했다. ◆ 종근당- 사내이사 재선임: 김영주(종근당 대표이사)- 사내이사 신규선임: 이동하(종근당 기획팀장)◆ 종근당홀딩스- 사내이사 신규선임: 최희남(前 한국투자공사(KIC) 사장), 이희재(前 CJ주식회사 부사장/M&A 팀장)- 상근감사 재선임: 조중용(종근당홀딩스 상근감사)
    제약이금숙 기자2024/03/29 10:33
  • 홈쇼핑서 글루타치온 샀다면… 미백·항산화 효과는 ‘글쎄’ [이게뭐약]

    홈쇼핑서 글루타치온 샀다면… 미백·항산화 효과는 ‘글쎄’ [이게뭐약]

    미백, 노화 방지 등 피부 미용 효과를 앞세운 글루타치온 제품의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홈쇼핑, SNS 등의 광고와 달리 실제 복용 후 기대했던 효과를 봤단 사람은 찾아보기 어렵다. '나만 효과가 없나'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면 제품의 분류를 다시 살펴보자. 그나마 피부미용 효과가 있는 글루타치온은 식품이 아니라 일반의약품이다.◇유효성분 검증된 '일반의약품'이 효과글루타치온 자체가 피부 미백, 항노화, 항산화 등의 효과가 있는 건 사실이다. 그러나 글루타치온이 들어 있다는 모든 제품에서 이러한 효과를 볼 수 있는 건 아니다. 실효성 있는 글루타치온이 제대로 들어 있는 제품을 복용해야 기대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효능·효과 검증을 받지 않은 '일반 식품' 글루타치온 제품은 아무리 먹어봤자 효과를 보기 어렵다.대한약사회 백영숙 학술이사(약사)는 "식품이나 건강식품으로 분류된 제품은 효능·효과에 대한 분명한 근거가 부족하고, 의약품만큼 검증된 성분이 유효할 만큼 들어 있지도 않다"고 밝혔다. 그는 "글루타치온을 먹어서 미백효과를 얻고 싶다면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된 글루타치온을 복용하는 게 낫다"고 했다.미백효과를 앞세운 글루타치온 식품·건강기능식품의 눈속임을 주의해야 한다고도 했다. 백영숙 이사는 "일반의약품 글루타치온은 효능·효과가 약물중독, 자가중독 등으로 되어 있어 일반의약품 글루타치온은 미용 관련 효과가 없고, 미백·항노화 등의 효과를 앞세운 식품이나 건강기능식품 글루타치온만 미용효과가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며 "그러나 이는 글루타치온 식품·건강기능식품 광고의 힘에 불과하다"고 밝혔다.백 이사는 "일반의약품은 미백 등 피부미용에 대한 적응증을 받지 않았을 뿐이다"며 "같은 성분이라도 일반의약품은 기본적으로 엄격하게 검증된 유효성분이 효능·효과를 낼 수 있을 만큼 함유되어 있어 의약품으로 허가를 받은 것이고, 식품·건강기능식품은 그렇지 않다"고 설명했다.이처럼 의약품과 식품·건강기능식품의 차이는 매우 크기 때문에 글루타치온을 선택할 때는 분류를 꼼꼼하게 따져야 한다. 특히 시중에 판매 중인 대부분의 글루타치온 제품은 일반식품으로 분류되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식품으로 분류된 제품은 섭취효능을 증명할 수 없는 건 물론이고, 공식적인 일일 권장량도 설정되어 있지 않다. 일부 제품에 일일 권장량이 표기되어 있긴 하나 이는 과학적 근거가 부족한 임의 용량이다. 임상시험을 통해 일반의약품 글루타치온의 일일 권장량이 50~300mg(성인 기준)으로 설정된 것과 대조적이다.◇최소 4주 복용해야 미백 효과… 비타민 병행하면 더 좋아일반의약품 글루타치온은 일단 복용하면 바로 미백효과를 볼 수 있을까? 그렇진 않다. 최소 4주는 복용해야 미백효과를 얻을 수 있다.백영숙 이사는 "경구용 글루타치온으로 미백효과를 얻기 위한 명확한 기준이 확립되어 있진 않으나 기존 논문들을 보면, 약 4주 정도는 복용해야 미백 효과가 나타난다"며 "일반의약품 글루타치온도 꾸준히 복용해야 미백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이때 미백효과를 더 높이고 싶다면, 종합비타민을 함께 복용할 수 있다. 글루타치온의 대사 과정에 다양한 비타민이 관여해서다. 백 이사는 "비타민 B군은 글루타치온의 원활한 작용과 유지를 돕고, 비타민 C와 셀레늄은 항산화 효과가 있다"며 "글루타치온의 효과를 높이고 싶다면 여러 성분이 함께 들어 있는 종합비타민을 권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제약신은진 기자2024/03/29 10:30
  •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제9대 병원장 취임식 가져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제9대 병원장 취임식 가져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한창훈 신임 병원장이 지난 28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 임기를 시작한다.제9대 병원장으로 취임한 한창훈 신임병원장은 이번 취임사를 통해 '어떠한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일산병원'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경기 서북부 1위의 기능적 (상급) 종합병원 ▲보험자병원으로서 공공의료의 성공모델 을 만들 것을 약속했다.한 병원장은 "지금까지 다양한 분야의 병원 운영에 참여하며 위기의 순간에 더 강해지는 일산병원의 내부역량을 직접 확인했다"며 "현재 대 ‧ 내외적으로 다양한 위기상황에 처해있지만 또 한 번의 도약의 발판을 다지는 중요한 시점이라 생각하고 일산병원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직원들과 함께 다양한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먼저 한 병원장은 "권역응급의료센터, 심뇌혈관센터 등 특정 질환을 중심으로 최고 수준의 최신 치료를 제공하는 기능적 (상급) 종합병원을 만들어 가겠다"며 "이를 위해 정교한 실행 전략을 마련하고 신속한 실행과 평가를 반복하며 문제와 현안을 해결하는 체계적 시스템을 구축 ‧ 운영해 나가며 완성된 수준 높은 완결형 필수의료를 제공하여 지역에서 깊은 신뢰를 받는 최고 수준의 병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핵심역량 중심으로 병원을 조직하고 인력확충과 시설투자를 하여 경기서북지역, 나아가 경기북부의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역할체계를 확립하고 지역 내 의료기관들과의 협력과 상생의 관계를 정립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두 번째로 "바르고 다른 보험자병원은 이미 유일무이의 가치이며 최고의 브랜드라 생각한다"며 "정부 보건의료정책을 실현하고 건강보험제도 안에서 최적의 진료를 제공하여 공공병원의 이미지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특히 건강보험제도를 발전시키는 우리만의 노하우가 축적된 연구, 실질적인 국민건강 향상을 위한 시범사업에 집중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적극 도입과 국책 R&D 과제 참여로 사람중심의 최적화 스마트병원 모형을 개발하고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이러한 도전은 모두의 행복을 전제로 한다"며 "행복한 직원들이 환자 중심의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환자는 신뢰를 가지고 다시 병원을 찾고, 병원은 성과를 창출하고 이를 통해 건강보험제도 및 지역사회 공헌과 직원 행복에 더 투자하게 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한창훈 병원장은 동 대학원에서 내과학 석사를, 가톨릭관동대에서 의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일산병원의 호흡기알레르기내과장, 적정진료실 차장, 의료정보실장, 진료기획실장을 역임하며 일산병원의 발전을 이끌어왔다.특히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당시 일산병원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 코로나전담 진료부장으로서 코로나 환자와 일반환자 진료가 가능한 '한지붕 두병원'이라는 코로나거점병원의 선도적 모델을 구축하고 성공적인 운영을 주도하며 공공병원이자 보험자병원으로서의 역할 수행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대외적으로는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국제협력위원과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의료사고감정단 자문위원을 역임하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우리병원소식이해나 기자2024/03/2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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