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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은혜, 운동 없이 ‘이 식단’으로 일주일 만에 3kg 감량… 뭐 먹었길래?

    윤은혜, 운동 없이 ‘이 식단’으로 일주일 만에 3kg 감량… 뭐 먹었길래?

    배우 윤은혜(39)가 자신만의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EUNHYELOGIN’에는 ‘급찐급빠 다이어트! 운동 없이 최소 3kg 빼는 식단 & 루틴 공유! 안 보면 후회해요ㅎㅎㅎㅎㅎ’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윤은혜는 다이어트 식단 중 하나로 서리태 두유를 소개하며 “식사 대용으로 든든한 단백질 폭탄 음료로, 부기를 가라앉히는 데 좋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다이어트에 꼭 필요한 식단으로 당근 양배추 라페를 소개하며 “식사할 때 항상 곁들어 먹었고, 뱃살이 쭉쭉 빠진다”고 설명했다. 또 “물을 많이 마셔줘야 효과가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난다”며 물 섭취를 강조했다. 이후 영상 끝에서 윤은혜는 “일주일 다이어트 레시피 식단을 잘 지키면 운동 없이도 3~4kg이 빠질 수 있다”고 말했다. 윤은혜가 다이어트 식단 중 하나로 꼽은 서리태 두유와 당근 양배추 라페는 우리 몸에 어떤 효과가 있을까?◇서리태 두유서리태와 같은 검은콩은 지방을 연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 검은콩에는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하는 단백질과 지방산이 많이 들어있다. 검은콩의 레시틴 성분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고 혈관에 흡착된 지방 성분이 잘 배출되도록 돕고, 펩타이드 성분은 지방이 잘 연소될 수 있도록 기초대사량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한다. 식이섬유 또한 풍부해 변비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또 검은콩은 갱년기 여성에게 좋다. 검은콩의 이소플라본은 일명 ‘식물성 여성호르몬’으로 우리 몸의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작용을 낸다. 그래서 갱년기에 쉽게 앓는 요실금 증상 개선에 도움을 주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성질도 있어 냉증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당근 양배추 라페당근 양배추 라페에 들어가는 당근과 양배추는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당근은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특히 당근 껍질에는 당근의 대표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어 있는데, 베타카로틴은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당근은 수분 함량도 높아 식사 전에 먹으면 포만감이 커지고, 수분이 배변 활동을 도와 몸이 더 가벼워진다. 또 당근에 풍부한 폴리페놀과 비타민E는 중성지방 수치를 감소하는 효과가 있다. 양배추 역시 섬유질이 풍부해 적게 먹어도 포만감을 빠르게 높일 수 있고, 식이섬유의 도움을 받아 노폐물을 몸 밖으로 내보낼 수 있다. 또 지방 흡수를 줄여 지방간을 막는 데 도움을 준다는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 결과도 있다. ◇물 섭취물 역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물 자체는 열량이 없지만, 물을 소화할 때는 열량이 소모되기 때문이다. 또 물을 마신 뒤 생기는 포만감은 과식을 예방한다. 실제로 미국 버지니아공대 영양학과 브렌다 데이비 박사 논문에 따르면, 식사 20분 전 물 두 컵을 마신 사람들은 마시지 않은 사람들보다 약 2kg을 더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물을 충분히 마시면 혈액도 맑아진다. 물을 마시면 혈액의 흐름이 원활해져 노폐물이 쌓이는 것을 방지하기 때문이다. 특히 자고 일어나서 물을 마시는 게 좋다. 자는 동안에는 땀‧호흡 등으로 체내 수분이 최대 1L가 배출된다. 이때 혈액 점도가 높아져 심뇌혈관질환이 생길 위험이 커지는데,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물을 마시면 혈액의 점도를 낮출 수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04/08 16:00
  • 유연석, ‘이것’ 먹으면 한 달 동안 두통 시달린다는데… 이유 뭘까?

    유연석, ‘이것’ 먹으면 한 달 동안 두통 시달린다는데… 이유 뭘까?

    배우 유연석(39)이 만성 두통이 있다고 밝혔다.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맛따라멋따라구구즈따라 | 나영석의 와글와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유연석은 “원래 좀 만성 두통이 있는데 두통이 오면 금욕 생활을 한다”고 말했다. 이에 나영석 피디가 “뭘 더 하면 아픈 거냐”고 묻자 그는 “술이나 카페인을 먹으면 또 두통이 온다”고 말했다. 그리고 “(한번) 두통 오면 한 달 동안 있다”며 “약 먹고 술 안 마시니까 또 괜찮다”고 말했다. 실제로 유연석처럼 만성 두통은 많은 사람이 경험하는 질환이다. 만성 두통에 대해 알아봤다.◇술·카페인 섭취로 인한 만성 두통▷술=술을 마시고 두통에 시달린다면 알코올 속에 있는 ‘아세트알데히드’라는 성분 때문일 수 있다. 아세트알데히드는 술을 마셨을 때 체내에서 분해되는 알코올의 중간물질이다. 이 물질은 독성이 있어서 메스꺼움이나 구토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우리 몸은 아세트알데히드를 해독하기 위해 혈관을 확장한다. 이때 머릿속에 있는 혈관도 확장되면서 많은 양의 혈류가 뇌로 몰려 두통이 생기는 것이다.▷카페인=커피 속 카페인 때문에 두통을 겪을 수도 있다. 카페인은 원래 뇌혈관을 수축해 두통을 완화해준다. 그런데, 커피를 자주 마시면 커피를 안 마셨을 때 이런 카페인 효과가 줄어 반사작용으로 두통이 생길 수 있다. 수축했던 뇌혈관이 다시 확장하기 때문이다. 다만, 두통을 피하겠다고 일부러 커피를 많이 마시는 것도 좋지 않다. 오히려 카페인 중독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신 카페인 섭취량을 서서히 줄이거나 디카페인 음료와 번갈아 마시면 두통 완화에 도움이 된다.◇긴장성 두통·편두통으로 인한 만성 두통▷긴장성 두통=스트레스나 잘못된 자세로 인해 머리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해서 ‘긴장성 두통’을 겪기도 한다. 주로 이마와 턱관절 부근, 귀 뒤쪽 목덜미가 조이듯 아프고, 누르면 통증을 느낀다. 긴장성 두통은 짧게는 10분, 길게는 1~2시간 이상 지속한다. 계속 반복되면 뇌에서 통증을 억제하는 신경전달물질 분비량이 줄며, 한 달에 15회 이상 통증을 겪는 만성 긴장성 두통으로 악화할 위험이 있다. 긴장성 두통은 근육 긴장이 직접적 원인이기 때문에 손으로 근육 마사지를 해서 긴장을 풀어주면 통증이 줄어들 수 있다.▷편두통=만성 두통은 머릿속 혈관 신경이 과도하게 예민해지는 ‘편두통’ 때문일 수 있다. 편두통은 스트레스, 과로, 과도한 알코올 섭취 등 때문에 발생한다. 주로 관자놀이 부근이 아프고, 맥박에 맞춰 지끈거리는 통증을 일으킨다. 혈관을 둘러싸고 있는 신경들이 예민해지면 혈관이 조금만 확장돼도 통증이 생긴다. 편두통 증상은 한번 나타날 때 보통 4시간 이상 지속된다. 그리고 긴장성 두통처럼 근육 긴장에 의한 증상이 아니어서 마사지를 해도 효과가 없다. 편두통은 주로 진통제로 치료하며, 심할 때는 보톡스 주사를 놓기도 한다.◇약 먹어도 안 낫거나 마비 증상 나타나면 뇌 질환 위험음식이나 혈관 확장, 근육의 긴장 때문이 아니라 질환 때문에 만성 두통에 시달리기도 한다. 대표적인 원인 질환으로는 뇌종양, 혈관박리, 동맥류 등의 뇌혈관질환, 뇌수막염 등 감염성 질환이 있다. 특히 ▲두통이 수일 또는 수주에 걸쳐 점점 심해지거나 양상이 이전과 다르게 변한 경우 ▲진통제를 복용해도 호전이 없는 경우 ▲의식을 잃거나 뇌전증 발작이 동반된 경우 ▲두통이 발생한 반대쪽 신체에 마비, 감각 저하 등이 나타난 경우에는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는 것을 권장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04/08 15:12
  • 아름다운 무용수이자, 쌍둥이 엄마… 뇌사장기기증으로 4명 살리고 떠나

    아름다운 무용수이자, 쌍둥이 엄마… 뇌사장기기증으로 4명 살리고 떠나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3월 16일 충남대병원에서 장희재(43) 님이 뇌사장기기증으로 4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천사가 돼 떠났다고 밝혔다.장씨는 지난 3월 9일 주말, 가족들과 부모님 댁에서 잠을 자던 중 심정지가 발생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상태가 됐다. 사랑하는 7살 쌍둥이 두 아들과 이별해야 했기에 안타까움을 더했다.가족은 어린 아이들에게 엄마가 좋은 일을 하고 떠났다는 말을 전하고 싶었고, 삶의 마지막이 한 줌의 재가 되는 것보다는 다른 누군가를 살리고 그 몸속에서라도 살아 숨 쉬길 바랐다.또한, 장씨의 외할머니가 신장 투석을 20년 넘게 받았기 때문에 가족들은 몸의 장기가 아파서 고생하는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기에 기증에 동의했다. 장씨는 뇌사장기기증으로 폐장, 간장, 신장(좌, 우)을 기증해 4명의 생명을 살렸다.서울에서 1남 2녀 중 둘째로 태어난 장씨는 다른 사람 앞에 잘 나서는 리더십이 있고, 남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했다. 책 읽는 것을 좋아하며, 어려운 사람을 보면 늘 먼저 도왔고 평소 봉사와 어려운 곳에 기부를 하던 따뜻한 사람이었다.장씨는 무용하는 언니의 영향으로 고등학교 때 무용에 입문해, 충남대 무용과에서 학사, 석사를 취득했다. 초·중등 수업과 여러 대학 무용 강의를 나가며, 박사과정 학업과 쌍둥이 아이의 육아도 함께 해나간 열정적인 사람이었다. 입학부터 졸업까지 매 학기 장학금을 탈 정도로 늘 열심이었으며, 전국 무용제에서 금상을 수상했고, 대전을 빛낸 안무가상을 받기도 했다.기증자의 어머니 김광숙 씨는 "희재야, 너무 보고 싶어. 매일 아침 네 이름을 몇 번씩 불러봐. 애들 걱정하지는 말고 이제는 편히 쉬어. 자주 엄마 꿈속에 나타나, 그럼 아이들 이야기 전해줄게. 근데 애들이 엄마를 그리워하는 거 같아서 그게 더 힘들어. 희재야 애들 잘 자라날 수 있게 하늘에서 꼭 지켜줘. 사랑한다"고 말했다.언니 장혜선 씨는 "희재야, 사랑하고 너무 사랑했고 내가 너의 언니여서 너무 행복했어. 더 많은 걸 못 해줘서 미안해. 나에게 아들 둘을 선물로 주고 간 것을 생각하고 내 딸과 함께 잘 키울게. 내가 살아 숨 쉬는 동안에는 내가 엄마가 되어줄 테니 하늘나라에서 편히 잘 지내"라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 변효순 원장 대행은 "삶의 마지막 순간 다른 누군가를 위해 생명나눔을 실천하신 기증자와 기증 동의해 주신 기증자 유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한국장기조직기증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기증자를 그리워하며 부모님과 언니, 동료가 마음의 편지를 전하는 영상은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유튜브에서 시청 가능하다.​ 
    단신이해나 기자2024/04/08 15:02
  • 정부 “의대 증원 유예, 내부 검토 가능… 수용 여부 결정된 바 無”

    정부 “의대 증원 유예, 내부 검토 가능… 수용 여부 결정된 바 無”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8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증원 1년 유예안을 두고 “과학적 근거를 제시한 것은 아니고, 잠시 중단한 후 추가 논의를 하자는 취지로 이해한다”고 밝혔다.박 차관은 “내부 검토는 하겠다”면서도 “현재 그것을 수용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결론적으로 말하기 어렵다”고 했다. 구체적인 증원 규모 축소 방식에 대한 질문에는 “신입생 모집요강이 정해지기 전까지 물리적으로 변경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고 답했다. 전날 의료계가 합동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해 박 차관은 “대표성 있는 협의체 구성에 진일보한 형태로 평가할 수 있다”며 “여러 단체들이 모인다면 정부도 함께 자리해서 생산적인 토론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박민수 차관은 정부 의료개혁에 대해 “전공의들의 과도한 근무 시간을 단축하고 필수 의료를 선택한 이들이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라며 “의료사고에 대한 법적 부담 완화 등을 통해 진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더 좋은 여건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의료시스템을 혁신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정책전종보 기자2024/04/08 14:51
  • 매일 챙겨 먹는 요거트, ‘이렇게’ 먹으면 다이어트 효과까지

    매일 챙겨 먹는 요거트, ‘이렇게’ 먹으면 다이어트 효과까지

    매일 위와 장 건강을 위해 요거트를 챙겨 먹는 사람이 많다. 실제로 요거트에는 프로스타글란딘 E2라는 물질이 많이 들었다. 이 성분은 궤양을 완화하고 흡연, 음주 시 인체로 흡수되는 유해한 물질로부터 위 내벽을 보호한다. 요거트 중에서도 그릭 요거트를 섭취하면 더 큰 건강 효과를 볼 수 있다. 그 이유가 뭘까?◇단백질 함량 높고 당 함량은 낮아그릭 요거트는 그리스 지중해 연안에서 인공 첨가물 없이 원유를 발효시킨 요거트를 말하는데, 일반 요거트보다 단백질 함량이 높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에 따르면 그릭 요거트가 포함된 고단백 식단을 한 그룹은 저단백 식단을 한 그룹보다 체중과 체지방이 감소했다. 그릭 요거트는 일반 요거트보다 당 함량도 적다. 당은 체내에서 빠르게 흡수돼 혈당 수치를 높여 대사를 조절하는 호르몬인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는데, 인슐린은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고 남은 탄수화물을 체지방으로 축적한다. 특히 그릭 요거트에 과일을 얹어 먹으면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보충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블루베리가 있다. 블루베리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수퍼 푸드’ 중 하나로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베타카로틴 등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 들어 있다. 이외에도 바나나나 견과류를 곁들이면 다채로운 식감과 맛을 즐길 수 있다.◇아침, 점심 식사 후 먹어야다만 그릭 요거트는 아침이나 점심을 먹은 후 위의 산도가 낮을 때 먹는 게 가장 좋다. 공복에는 위액의 분비가 늘어 위의 산도가 높아져 있다. 이때 그릭 요거트를 먹으면 그릭 요거트의 유산균이 장까지 도달하기 전에 사라질 수 있다. 밤에 먹을 경우 역시 밤새 위장 운동을 촉진해 숙면에 방해가 될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또 그릭 요거트의 건강 효과를 톡톡히 얻고 싶다면 당분이 적고 유산균 수가 많은 제품을 골라야 한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04/08 14:50
  • “건보 부정사용 막자” 이제 병원진료시 신분증 필요

    “건보 부정사용 막자” 이제 병원진료시 신분증 필요

    다음 달 20일부터 의료기관에서 건강보험을 적용 받으려는 사람은 신분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다른 사람인 척 건강보험을 도용해 진료 받는 행위를 막기 위한 조치다.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의료 기관에서 건강보험으로 진료 받을 때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 등으로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 ‘요양 기관 본인 확인 강화 제도’가 다음 달 20일부터 시행된다.현재 대부분의 의료 기관에서는 주민등록번호만 제시해도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이로 인해 건강보험 부정사용 사례가 발생해왔다. 지난 2016년부터 2022년까지 타인의 건강보험 자격을 도용해 진료 받은 사례는 약 4만4000건이다. 이 중 연 평균 918명이 적발돼 총 10억6000만은 환수됐다. 다만 건강보험 자격 도용은 적발이 어려워, 실제 새 나간 건강보험 재정은 더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다음 달 20일부터는 모든 의료 기관에서 진료를 받으려면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 등 자신의 사진과 주민등록번호가 포함된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신분증이 없는 경우, QR코드 형식의 모바일 건강보험증을 내려 받아 자격을 인증하면 된다. 다만 19세 미만 환자, 응급 환자, 해당 의료 기관에서 6개월 이내 본인 확인 기록이 있는 경우 등은 예외가 적용될 수 있다.복지부는 지난해 2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건강보험 지속 가능성 제고’ 방안을 발표했고, 같은 해 5월 국민건강보험법을 개정했다. 복지부는 개선사항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시행되도록 지침을 마련하고 상세히 안내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단신오상훈 기자2024/04/08 14:19
  • 알리·테무서 판매하는 2000원 귀걸이·반지, 기준치 700배 발암물질 검출

    알리·테무서 판매하는 2000원 귀걸이·반지, 기준치 700배 발암물질 검출

    중국계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초저가 장신구에서 국내 기준치의 최대 700배에 달하는 발암물질이 검출됐다.인천본부세관은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에서 판매하는 장신구 성분을 분석한 결과, 404개 제품 중 96개(24%)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발암물질이 검출됐다고 7일 밝혔다.이들 장신구는 평균 금액 2000원 상당(배송료 포함)의 초저가 제품으로, 국내 안전 기준치보다 최소 10배에서 최대 700배에 이르는 카드뮴과 납이 나왔다.플랫폼별로는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관련 제품이 48개씩이었고 종류별로는 귀걸이 47개, 반지 23개, 목걸이 10개, 발찌 8개 순이었다.카드뮴과 납은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지정한 '인체발암 가능 물질'이며 중독될 경우 신장계나 소화계 등의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인천세관은 관계 부처와 협의해 유해 성분이 검출된 제품의 통관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해당 플랫폼에 판매 중단을 요청할 계획이다.인천세관 관계자는 "카드뮴과 납이 검출된 제품의 상세 정보는 인천세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며 "중국 해외직구 플랫폼에서 장신구 구매 시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말했다.
    화제와이슈오상훈 기자 2024/04/08 14:02
  • 농심, 숏폼 크리에이터 그룹 ‘먹플루언서’ 3기 모집

    농심, 숏폼 크리에이터 그룹 ‘먹플루언서’ 3기 모집

    농심이 푸드 전문 숏폼 크리에이터 교육 프로그램 ‘먹플루언서’ 3기를 모집한다.농심 먹플루언서는 지난해 9월 농심과 전문 교육기관 ‘숏만연구소’가 함께 운영하기 시작한 숏폼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인원은 5월부터 7월까지 약 3개월 간 숏폼 전문가의 1:1코칭을 통해 콘텐츠 기획과 제작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다. 신제품을 포함해 다양한 농심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받고, 팝업스토어 등 고객참여형 마케팅활동에 우선 참여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교육 수료 후에 농심과 숏폼 커머스, 광고 모델 계약 등 비즈니스 파트너로 활동하게 된다. 지난 2기까지 50여명의 크리에이터들이 관련 콘텐츠를 1000개 이상 제작하고, 총 조회수 3000만회를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농심 관계자는 “지난 2기까지 누적 활동을 통해 크리에이터들은 콘텐츠 제작역량 향상 기회를 얻고, 농심도 양질의 숏폼 콘텐츠로 큰 홍보 효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농심 먹플루언서들을 성장 파트너로 지속 육성할 계획이므로, 크리에이터들의 많은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농심 먹플루언서 3기 모집기간은 오는 11일부터 18일까지이며, 총 33명을 선발할 계획이다.농심 먹플루언서 3기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농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4/08 13:59
  • '0칼로리' 아이스크림 나온다… 이달 중 출시 예정

    '0칼로리' 아이스크림 나온다… 이달 중 출시 예정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0칼로리 스크류바와 죠스바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0칼로리 아이스크림이 출시되는 건 국내 최초다.이번에 선보이는 ‘스크류바 0kcal’와 ‘죠스바 0kcal’는 설탕 대신 천연감미료인 알룰로스를 사용해 0 칼로리를 구현했다. 알룰로스는 설탕 같은 단맛을 내지만 칼로리가 훨씬 낮다. 100g당 칼로리가 설탕은 400㎉지만, 알룰로스는 1/10인 40㎉ 수준이다. 100g당 열량이 40㎉ 미만인 제품은 식품위생법상 제로 칼로리로 기입할 수 있다.롯데웰푸드가 지금까지 선보인 저칼로리 아이스크림인 ‘당류 제로’ 아이스크림은 100g당 210㎉인 인공감미료 말티톨을 사용했었다. 이 때문에 '제로'로 기입할 순 없었다.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더 다양한 헬스&웰니스 디저트 제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맛있는 디저트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4/08 13:58
  • '이 놀이' 하다 전신 절반 화상, 美 12세 어린이… 뭘 따라 했길래?

    '이 놀이' 하다 전신 절반 화상, 美 12세 어린이… 뭘 따라 했길래?

    틱톡에서 유행하던 파이어볼 챌린지를 따라 하다 심각한 화상을 입은 미국 10대 소년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5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미국 출신 코리 로퍼(12)가 틱톡 '파이어볼 챌린지(fireball challenge)'를 따라 하다 2도, 3도 화상을 입고 9번의 수술을 받은 사연이 공개됐다. 파이어볼 챌린지는 휴대용 소화기 캔이나 소독용 알코올을 사용해 불덩어리를 만드는 영상을 올리는 것이다. 코리 엄마인 티파니 로퍼(35)는 "나는 지난해 8월 새벽 5시에 비명을 듣고 잠에서 깼다"며 "코리의 방으로 가니 아들의 피부와 티셔츠가 완전히 타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티파니는 "틱톡에서 어린이들이 불 피우기를 시도한 영상이 수백 개나 있다"며 "부모들이 자녀에게 틱톡 챌린지의 위험성에 대해 말하고, 부적절한 영상이나 관련한 모든 것을 신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코리는 혼수상태 빠져 중환자실에 입원했고 인공호흡기를 착용했다. 의사는 "코리는 얼굴, 목, 턱, 귀, 등, 팔, 왼쪽 다리를 포함해 신체의 45~50%에 2도, 3도 화상을 입었다"고 말했다. 화상은 손상 정도에 따라 1도부터 4도까지로 나뉜다. 1도 화상은 피부 표피에 화상을 입은 경우로 화상 부위가 빨갛고 따끔거리지만 대부분 48시간 후에는 통증이 없어진다. 코리가 겪은 2도 화상은 표피부터 진피까지 더 깊은 조직 손상을 입은 경우로 물집이 생기며 부종과 심한 통증이 동반된다. 깊은 2도 화상은 4주 이상의 치료와 피부이식수술을 해야 할 수 있다. 3도 화상은 피하 지방층까지 손상된 상태며, 4도 화상은 3도 화상과 외형적으로 비슷하지만 화상 입은 부분을 절단하거나, 심각한 장애까지 초래한다. 코리는 네 차례의 괴사조직 제거 수술받았고, 허벅지에서 피부를 떼어내 화상 부위에 붙이는 피부 이식 수술을 다섯 번 받았다. 2주가 지나고 코리는 혼수상태에서 벗어났으며 병원에 입원한 지 한 달이 지나야 퇴원할 수 있었다. 여전히 코리는 병원을 오가며 팔에 레이저 치료를 진행 중이다.가정에서 2도 이상의 화상을 입었을 때는 응급조치를 통해 세균감염과 상처 부위 증상이 심해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 이 경우 미지근한 온도의 생리식염수나 흐르는 수돗물로 열을 충분히 식혀야 한다. 얼음이나 얼음 물로 화상 부위를 식히는 경우가 있는데, 10도 이하의 차가운 물은 오히려 조직 손상을 증가시킬 위험이 있다. 또한 환부 노출로 인한 감염을 막기 위해 항생제 성분 연고를 필수로 도포 후 드레싱(상처 부위를 소독하고 깨끗한 거즈나 붕대로 싸매는 행위) 해야 한다. 화상으로 인해 생긴 물집은 일부러 터뜨릴 필요가 없다. 하지만 이미 물집이 터졌다면 표피 부분을 부드럽게 제거하고 드레싱 해야 한다.
    화제와이슈이해나 기자 2024/04/08 13:43
  • 진서연 다이어트 비결… 7년째 '이것' 안 먹었다 ​​

    진서연 다이어트 비결… 7년째 '이것' 안 먹었다 ​​

    배우 진서연(41)이 7년동안 ‘백미’를 먹지 않았다고 고백했다.지난 5일 방송된 KBS ‘신상출시 펀스토랑’에 출연한 진서연은 광고 촬영을 위해 몸매 관리에 돌입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진서연은 “주식은 양배추와 두부고, 촬영 당일에는 물도 안 마신다”고 말했다. 이어 밥 없이 구운 채소만으로 만드는 카레 레시피를 공개한 그는 “백미는 다이어트에 좋지 않다”며 “지난 7년간 백미를 아예 먹지 않았다”고 말했다. 진서연이 다이어트를 위해 백미를 피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정제 탄수화물인 백미는 당뇨병의 대표적인 원인 중 하나다. 정제된 탄수화물은 당분자의 결합이 짧아 체내에 들어왔을 때 포도당으로 전환되는 시간이 빠르다. 급격하게 높아진 포도당 농도를 해결하기 위해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되면 혈당이 제대로 조절되지 않아 당뇨병이 생기기 쉽다. 과도한 인슐린 분비로 포도당 농도가 낮아지면 우리 몸은 또다시 단 것을 원하게 되는데, 이 과정이 반복되면 ‘탄수화물 중독’으로 발전한다. 백미를 과다 섭취하다 보면 체지방이 축적되기 쉽고, 고혈압, 대사증후군에 걸릴 위험도 높아진다. 정제 탄수화물은 암 발병 위험도 키운다. 실제로 미국 뉴욕대 영양학과 연구팀이 약 3200명을 대상으로 식습관과 암 발생률을 20년 이상 추적 조사했더니 정제된 탄수화물과 가당 식품 등 혈당지수를 높이는 식품을 많이 먹은 남성은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3배 높았다. 반대로 정제되지 않은 탄수화물을 많이 먹은 여성은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먹는 여성보다 유방암 위험이 67% 낮았다.필수 영양소인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안 좋다. 탄수화물을 건강하게 섭취하기 위해선 보리, 콩 등을 섞어 짓는 잡곡밥을 먹는 게 좋다. 정제되지 않은 잡곡이나 현미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탄수화물 체내 흡수를 지연시켜 혈당을 적게 상승시킨다. 또 잡곡에는 비타민, 무기질 등의 항산화 성분이 백미보다 2~3배 이상 많이 들어있어 건강에 좋다.다만 잡곡의 식이섬유를 과다 섭취하면 소화 속도가 더뎌지고 소화 흡수율이 낮아져 위에 부담을 줄 수 있다. 평소 소화가 힘든 사람은 잡곡과 흰쌀의 비율을 3대7로 맞추는 게 적절하다. 상대적으로 소화 능력이 떨어지는 노인, 어린이 등은 잡곡과 흰쌀의 비율을 1대9 정도로 맞춘다. 너무 많은 종류의 잡곡을 섞어 밥을 짓게 되면 오히려 건강 효과가 떨어져 잡곡의 종류는 다섯 가지 이내로 제한하는 것이 좋다.
    화제와이슈이슬비 기자2024/04/08 13:41
  • 엄정화, '이걸'로 부기 뺀다는데… 절대 하면 안 되는 사람은?

    엄정화, '이걸'로 부기 뺀다는데… 절대 하면 안 되는 사람은?

    가수 엄정화(54)가 괄사 마사지로 얼굴 부기를 빼고, 긴장된 근육을 풀어준다고 밝혔다.지난 7일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에는 '이효리의 레드카펫 비하인드+VOGUE 화보 촬영장 대공개 (feat.르세라핌, 엔하이픈, LIM KIM)'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엄정화는 화보 촬영 전 괄사로 얼굴부터 쇄골까지 마사지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엄정화는 "괄사를 하고 안 하고 차이가 매우 크다"며 "쇄골 부위 림프선을 풀어주면 부기가 빠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괄사 하는 동안) 너무 아픈데, 부기가 빠진다고 생각하면 열심히 할 수밖에 없다"며 "얼굴에 경직된 근육을 풀며 부드러운 인상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괄사 쇄골 마사지… 림프 순환 촉진괄사 마사지는 혈액순환을 도와 부기를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괄사로 피부를 자극하면 혈관을 확장하는 히스타민 분비가 촉진돼 혈액순환이 원활해진다. 또 과도하게 힘이 들어간 힘줄이나 근육도 이완시켜 근육통이나 긴장을 완화할 수 있다. 특히 엄정화처럼 괄사로 쇄골을 마사지하면 림프 순환을 도울 수 있다. 쇄골 부위에는 전신의 림프액이 심장으로 들어가기 전 마지막으로 거치는 곳인 ‘림프절’이 있다. 이곳을 마사지하면 림프 순환이 잘돼 노폐물 배출에 효과를 볼 수 있다. 림프는 세포 사이에 있는 투명한 액체로 몸속 노폐물과 더불어 림프구를 실어 나르는 역할을 한다. 따로 순환을 돕는 체내 기관이 없어 잘 정체될 수 있어 평소 마사지 해주는 게 좋다. 림프 순환이 잘되지 않으면 림프액이 고이면서 부종이 되기 쉽고, 피부가 푸석해지거나 피로해질 수 있다. ◇피부염 심하다면 괄사 사용 자제해야다만 얼굴에 피부염이 있거나 여드름이 심하면 괄사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괄사 마사지를 할 때 사용하는 윤활제와 오일류는 피부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다. 오일을 사용하면 피부염이 악화하거나 모공을 막아 여드름이 심하게 번질 수 있다. 또 상처가 있는 부위에 균이 들어갈 위험도 있어 가급적 피부 상태가 정상일 때 괄사를 사용해야 한다. 또 강한 힘으로 괄사 마사지하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세게 하면 피부에 멍이 생기거나 턱관절에 염증이 생기는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뷰티이해나 기자 2024/04/08 13:38
  • 식약처 "해외 화장품 직접 구매 시, '성분' 주의해야"

    식약처 "해외 화장품 직접 구매 시, '성분' 주의해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해외직구 화장품으로 피해를 보는 소비자가 늘고있다며, 구입할 때 주의해야할 사항을 8일 안내했다.최근 화장품의 해외직구가 증가하고 있다. 관세청에 따르면 화장품 통관 건수가 지난 2020년 4469건에서 2022년 6289건으로 늘었다. 그만큼 해외직구 화장품의 과대광고 등으로 피해를 보는 소비자도 증가했다.먼저 화장품은 의약품이 아니므로, 해외직구 사이트에서 화장품을 피부염 호전, 염증 완화, 지방분해 등 의학적 효능·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과대광고할 때 현혹되는 걸 주의해야 한다. 화장품은 '화장품법' 제2조에 따르면 인체를 청결‧미화하여 매력을 더하고 용모를 밝게 변화시키거나 피부‧모발의 건강을 유지 또는 증진하기 위하여 인체에 사용되는 물품으로 인체에 대한 작용이 경미한 것을 말한다. '약사법' 제2조제4호의 의약품에 해당하는 물품은 제외된다.국내에 같은 제품명을 가진 화장품이 있더라도 국가별로 사용금지 원료에 차이가 있어 제품의 성분·함량이 다를 수 있다. 만약 국내에서 사용을 금지한 성분이 들어있는지 궁금하다면, 제품 공식 홈페이지와 판매 홈페이지에서 원료명, 전성분 등을 확인한 후 검색할 수 있다. 의약품안전나라 '화장품사용제한원료'에서 확인 가능하다. 정식으로 수입되는 제품은 국내 화장품책임판매업자가 검사해 안전기준에 적합한지 확인하고 있으나, 해외직구 화장품은 별도의 검사 절차가 없으므로 주의해야 한다.제품 상세 설명서나 화장품 겉면 표시사항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붉은 반점, 부어오름, 가려움증 등의 이상 증상이나 부작용이 있는 경우 전문의 등과 상담 ▲상처가 있는 부위에는 사용을 자제 ▲직사광선을 피해서 어린이의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보관 등 주의사항을 잘 숙지하는 것이 좋다.만약 해외에서 화장품을 직접 구매한 후 피해가 발생하면, 한국소비자원에서 운영하는 ‘국제거래소비자포털> 상담신청’에서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상담사례 > 화장품’에서는 피해사례도 확인할 수 있다.
    정책이슬비 기자2024/04/08 13:37
  • 대웅바이오 2형당뇨병 치료제 ‘포시다파정’, 서울아산병원서도 처방

    대웅바이오 2형당뇨병 치료제 ‘포시다파정’, 서울아산병원서도 처방

    대웅바이오는 2형당뇨병 치료제 ‘포시다파정’이 서울아산병원 랜딩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포시다파정은 아스트라제네카의 오리지널 제품 포시가의 제네릭으로, ‘다파글리플로진’ 단일 성분 SGLT-2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다. 다파글리플로진 성분은 신장에서 포도당 재흡수에 관여하는 SGLT-2를 억제해 당 재흡수를 감소시키고 소변으로 배출시켜 혈당을 낮춘다.대웅바이오는 자체생동을 통해 포시다파정을 자사 생산하고 있다. 분할선 삽입으로 분할조제가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오리지널 제품인 포시가 대비 약가(포시다파 407원, 포시가 734원) 또한 저렴하다. 대웅바이오 관계자는 “서울아산병원 랜딩을 기반으로 다파글리플로진 시장에서 점유율을 늘려갈 것”이라며 “메트포르민을 결합한 포시다파엠까지 학술 영업,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당뇨 분야에서 시장지배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4/04/08 13:15
  • 어린이 간식 제조업체 위생 점검했더니… 적발된 11곳, 어디일까?

    어린이 간식 제조업체 위생 점검했더니… 적발된 11곳, 어디일까?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어린이가 많이 섭취하는 식품 제조업체를 집중 점검해, '식품위생법',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등을 위반한 11곳을 적발했다.식약처는 지난 3월 11일부터 15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영·유아를 섭취 대상으로 표시·판매하는 식품이나 어린이 기호식품을 제조하는 업체 총 1422개소를 집중점검했다. 11곳이 적발돼, 식약처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행정처분을 요청했다.영업자 준수사항 위반으로는 ▲고담푸드 ▲농업회사법인보석푸드 ▲지영 ▲진심푸드, 자가품질검사 위반으로는 ▲농업회사법인샘골잣집주식회사 ▲언니가숨겨놓은과자상자, 표시기준 위반으로는 ▲아기바리까꿍죽주식회사, 기준·규격 위반으로는 ▲포와(Fowh), 시설기준 위반으로는 ▲주식회사마더락, 영업변경신고 위반으로는 ▲천하식품, 건강진단 미실시로는 ▲영농조합법인알토팜 등이 적발됐다.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후 6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점검과 함께 영·유아용 이유식 등 어린이 다소비 간식류 102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1건이 부적합 판정되어 관할 관청에서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그리닉의 쌀미음에서 크로노박터가 양성으로 확인됐다. 크로노박터는 자연환경에 널리 분포해있는 미생물로,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와 고령자에게는 위험할 수 있다. 발열, 식욕저하, 처짐, 설사 등의 장염 등이 나타날 수 있고, 심하면 괴사성 장관염, 뇌수막염, 패혈증 등을 유발한다. 그리닉에서는 "다시 자가품질검사를 맡긴 결과 적합 판정을 받았다"며 "9개월에 한 번 진행하는 자가품질검사에서 이전까지 단 한번도 적합판정을 받지 못한 적이 없다"고 했다.식약처는 "앞으로도 어린이가 선호하거나 많이 섭취하는 식품의 철저한 위생관리를 위해 올해 하반기에도 특별점검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라며 "어린이가 안전한 식품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했다.
    푸드이슬비 기자2024/04/08 13:14
  • 처방약, 검사 없이 1회 30일 이내 재처방 허용

    처방약, 검사 없이 1회 30일 이내 재처방 허용

    내일(9일)부터 별도의 검사 없이 먹던 약은 재처방 받을 수 있게 될 예정이다. 단, 재처방은 1회 30일 이내로 제한된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8일 회의를 개최하고 요양기관 의약품 처방 급여요건 한시적 완화 계획을 발표했다. 치매, 만성편두통 등 장기적인 복약 관리가 필요한 의약품은 일정 기간마다 검사평가를 거쳐야만 재처방이 가능한데, 의사 집단행동 장기화로 의약품 재처방을 위한 검사평가가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자 이 같은 대책을 마련한 것이다.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환자 상태를 고려해 검사평가 없이 1회 30일 이내 처방이 가능하며, 의사의 판단 하에 처방일 수 연장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번 조치는 4월 9일 진료분부터 적용되며, 의료공백 추이를 보아 종료 시점을 결정하겠다"며 "정부는 앞으로도 의료현장의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의료기관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더불어 정부는 공사보험 연계와 실손 보장범위 합리화, 비급여 보고제도, 실손 청구 간소화 등 실손보험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실손보험은 약 4000만명의 국민이 가입한 민영보험으로, 건강보험을 보완해 의료접근성을 향상시켜 왔으나, 의료비 증가와 비필수의료 분야에 대한 과다한 보상으로 보상체계의 불공정성을 가중하는 요인으로 지목된다.조규홍 장관은 "앞으로 공사보험 연계를 강화하고, 실손보험 보장범위를 합리화해 필수의료에 대한 보장을 강화한다"며 "투명한 정보공개를 위한 비급여 가격보고 제도와 환자 편의를 위한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정부는 구성 중인 의료개혁특별위원회를 통해 구체적인 실손보험 개선방안을 적극적으로 논의하겠다"고 했다.
    정책신은진 기자 2024/04/08 13:07
  • 미세먼지 마신 고령자, ‘이 약’ 처방하면 심혈관질환 위험 감소

    미세먼지 마신 고령자, ‘이 약’ 처방하면 심혈관질환 위험 감소

    미세먼지에 노출된 60세 이상 고령자에게 스타틴을 처방하면 뇌졸중을 비롯한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타틴은 이상지질혈증, 고지혈증 등 심혈관질환을 예방·치료하기 위해 사용하는 약물로, 그동안 미세먼지 노출에 의한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감소시키는 효과는 충분히 연구되지 않았다.서울대병원 박상민 교수 연구팀은 국가대기환경정보관리시스템과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스타틴 사용이 미세먼지에 노출된 고령인구의 심혈관질환 위험 감소에 미치는 영향을 6년간 추적 관찰했다. 연구는 60세 이상 성인 122만9414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스타틴 처방 그룹(90일 이상 처방)과 비처방 그룹(미처방 또는 90일 미만 처방)으로 나눠 분석했다.연구 결과, 높은 수준의 미세먼지 PM10(>50µg/m3), PM2.5(>25µg/m3)에 노출됐을 때 스타틴 처방 그룹은 비처방 그룹에 비해 뇌졸중 발생 위험이 각각 20%, 17%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낮거나 중간 수준의 미세먼지 PM10(>50µg/m3), PM2.5(>25µg/m3) 노출에 대해서도 스타틴 처방 그룹은 비슷한 위험 감소 효과를 보였다.이 같은 결과는 스타틴 사용량을 총 처방일수와 일일규정용량으로 정의한 분석결과에서도 일관되게 확인됐다. 연구팀은 고령인구에서 스타틴 처방 효과는 미세먼지 노출 수준에 관계없이 유의미하게 뇌졸중 발병 위험을 낮추는 것과 관련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박상민 교수는 “스타틴 사용 결정은 개인의 건강 상태, 기저질환, 약물 복용 이력 등을 고려하여 전문 의료진과 상담 후 이뤄져야 한다”며 “이번 연구 결과가 향후 심혈관질환 예방 전략 수립과 공중 보건 정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국제학술지 ‘유럽예방심장학회저널’ 최근호에 게재됐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04/08 11:38
  • 롯데칠성음료, 식물성 음료 ‘오트몬드’ 출시

    롯데칠성음료, 식물성 음료 ‘오트몬드’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식물성 음료 ‘오트몬드’ 3종을 8일 출시했다.롯데칠성음료는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와 식물성 음료 시장의 성장에 따라 간편하고 맛있게 영양을 섭취할 수 있는 ‘오트몬드 오리지널’, ‘오트몬드 프로틴 오리지널’, ‘오트몬드 프로틴 초코’ 190mL 3종을 선보였다.‘오트몬드 오리지널’은 오트와 아몬드를 1 대 2 비율로 배합하고 사과, 호두, 코코넛 3가지 식물성 원료를 담은 식물성 음료다. 특허받은 식물 유래 유산균인 ‘포스트바이오틱스’를 함유했으며, 비타민 5종과 미네랄 2종을 담았다. 한 팩당 31kcal로 열량과 당 함량을 낮췄다.‘오트몬드 프로틴’은 오리지널, 초코 2가지 맛으로 100% 식물성 단백질 10g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오리지널과 동일한 저당 제품으로 특허받은 식물 유래 유산균 포스트바이오틱스를 첨가했다. 간편하게 하루 영양을 채울 수 있도록 비타민 9종과 미네랄 6종을 담았다.신제품 3종은 오트와 아몬드를 최적의 비율로 조합해 맛과 영양을 모두 담았으며 롯데칠성음료 공식 직영몰 ‘칠성몰’ 등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판매된다. 4월 말부터는 전국 대형마트, 편의점 등으로 판매처가 확대될 예정이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최근 식물성 음료 및 단백질 시장 규모가 성장하고 있어 일상생활에서 간편하게 하루 영양을 챙길 수 있는 오트몬드 3종을 개발했다”라며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위해 식사 대용이나 운동 시에도 음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시음 행사나 프로모션 등을 통해 오트몬드를 소비자에게 적극적으로 알려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4/08 11:26
  • 도미노피자, ‘LG U+’와 신규 프로모션 ‘유플투쁠’ 진행

    도미노피자, ‘LG U+’와 신규 프로모션 ‘유플투쁠’ 진행

    도미노피자가 LG 유플러스의 ‘유플투쁠’ 할인 프로모션에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도미노피자와 LG유플러스의 ‘유플투쁠’ 할인 프로모션은 오는 9일 단 하루동안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해당 쿠폰은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LG유플러스 멤버십 회원 등급에 따라 포장 주문 시 최대 50% 할인이 가능하다.  이 쿠폰은 온라인(홈페이지, 모바일, 웹, 어플)으로 2만5000원 이상 4만5000원 이하 방문 포장 주문 시 사용 가능하다.도미노피자 관계자는 “LG 유플러스 고객분들께도 도미노피자 할인 혜택을 드리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프리미엄 피자부터 클래식 피자까지 할인된 가격에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4/08 11:25
  • 동아제약, ‘박카스 디카페’ 새 디자인 선봬

    동아제약, ‘박카스 디카페’ 새 디자인 선봬

    동아제약은 피로회복제 ‘박카스 디카페’의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리뉴얼은 ‘카페인에 민감하신 분을 위한 피로회복제’라는 메시지를 더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진행했다. 기존 박카스 디카페에 기입된 ‘Refresh your mind!’ 문구를 낱개 병 패키지에 ‘카페인에 민감하다면’로, 10병 패키지와 20입 박스에는 ‘카페인에 민감한 분을 위한 피로회복제’로 변경했다.새롭게 바뀐 박카스 디카페는 가까운 약국과 편의점, 슈퍼, 온라인쇼핑 등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박카스 디카페는 2005년 발매 이후 카페인에 민감한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는 제품”이라며 “패키지 리뉴얼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정확한 제품 정보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04/0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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