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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영국 매체 ‘더 미러’에 여과되지 않은 샘물을 먹은 뒤 폐 3분의 1이 세균에 감염되고 패혈성 관절염을 앓게 된 남성의 이야기가 보도됐다. 2021년 7월, 크리스 캐퍼(33)는 호주 퀸즐랜드 북부 마운트 엘리엇 소재의 친구 집을 방문해 천연 샘물을 마셨다. 그 후, 몸에 열이 나고 잦은 기침을 하며 쉽게 피로해지는 등 이상 증상을 겪었다. 이상 징후가 개선되지 않자 인근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지만 원인을 찾을 수 없었다. 2023년 7월 엑스레이 검사 결과, 폐에 구멍이 난 상태였으며 6주가 지나자 폐 3분의 1이 세균에 감염됐다. 그는 병원에서 비결핵항산균 감염 진단을 받았다. 비결핵항산균은 물, 흙, 먼지 등에서 발견되는 박테리아로 비결핵항산균에 감염되면 ▲발열 ▲피로 ▲체중 감소 ▲림프절 부종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그는 친구 집에서 마신 천연 샘물이 비결핵항산균 감염을 초래했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비결핵항산균은 정수처리 과정 중 염소로 소독해도 살균되지 않을 정도로 생존력이 강하다. 단, 친구 집에서 마신 샘물과 비결핵항산균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다. 캐퍼는 비결핵항산균이 팔꿈치까지 퍼져 패혈성 관절염까지 얻게 됐다. 패혈성 관절염은 세균성 관절염, 화농성 관절염, 감염성 관절염 등으로 불리며 세균이 관절 안으로 침투해 생기는 질환이다. 세균이 혈류를 타고 빠르게 번식함에 따라 하루 이틀 만에 심각한 관절 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 응급질환이다. 현재 그는 건강 상태가 급속도로 악화돼 왼쪽 엉덩이, 허리뼈, 피부까지 세균이 퍼진 상태다. 매일 항생제를 포함해 16정의 약제를 복용 중이다. 한편, 비결핵항산균에 노출됐다 해도 무조건 폐질환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캐퍼는 기저질환으로 1형 당뇨병과 낭포성 섬유증을 앓고 있었다. 낭포성 섬유증은 폐와 다른 장기를 심각하게 손상시키는 유전질환이며 당뇨병으로 신장 기능이 6%까지 떨어지는 등 면역체계가 약해진 상태였다. 이로 인해 박테리아 감염에 더 취약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기침, 가래 등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고 흉부CT(컴퓨터단층촬영)에서 특정 염증 소견이 나타난 경우에 비결핵항산균 폐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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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빵, 크래커 등을 무분별하게 먹어 비만이 된 러시아 출신 고양이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9일(현지시각) 인도 매체 힌두스탄타임스에 따르면 러시아 출신 고양이 크로식은 병원에서 지내며 직원들에게 보살핌을 받았다. 크로식은 위스키, 빵, 크래커 등 무분별하게 음식을 먹었다. 고양이는 알코올 분해 효소가 없어 술을 마시면 안 되고, 빵과 크래커를 먹으면 소화가 되지 않아 설사를 일으킬 수 있다. 결국 크로식은 몸무게가 17kg까지 늘어났다. 이는 3~4세 남아의 평균 몸무게(16.25kg)와 비슷한 정도다. 성체 고양이의 평균 체중이 약 3~5kg인 것을 감안하면, 3~5배나 더 무거운 상태다. 크로식은 살기 위해서라도 다이어트를 꼭 해야만 했다. 하지만 무거워진 크로식은 제대로 걸을 수가 없었다. 이에 동물 보호소 ‘마트로스킨 쉘터(Matroskin Shelter)’에서 크로식을 돕기로 했다. 먼저 의료 시술을 진행한 후, 러닝머신으로 크로식의 활동량을 늘리는 것이 보호소의 계획이었다. 보호소의 인스타그램에서 물속에서 러닝 머신을 타는 크로식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영상 속 크로식은 다소 속도는 느리지만. 멈추지 않고 열심히 다이어트 중이었다.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나는 네가 성공할 거라고 믿어’ ‘너는 꼭 해낼 거야’라며 다이어트에 도전한 크로식을 응원했다. 반려동물은 동그랗게 살이 쪄도 귀엽지만, 비만인 상태라면 당뇨병 등 내분비질환과 관절염·암 등 다양한 질환의 발생 위험이 커진다. 세계소동물수의사회(WSAVA)와 유럽반환동물수의사연합(FECAVA) 등 수의학 전문기관에선 반려동물 비만을 ‘질병’으로 규정하고 있다. 비만인 반려동물을 다이어트를 시키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갈비뼈 잘 안 만져지면 살찐 상태우선 반려동물이 적정 체중을 초과하는지부터 확인한다. 반려동물 비만도는 신체충실지수(BCS, Body Condition Score)로 가늠할 수 있다. 반려동물의 갈비뼈와 척추·골반을 직접 만져보고, 총 아홉 단계로 나누어 비만도를 진단하는 방법이다. BCS 4~5단계(적정 체중)에 해당하는 반려동물은 위에서 봤을 때 복부의 경사와 허리선이 잘 보인다. 갈비뼈는 적당한 지방으로 덮여 쉽게 만져진다. 사람이 주먹을 가볍게 쥐었을 때, 손등의 길쭉한 손가락뼈가 만져지는 느낌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BCS 6단계부터는 과체중 또는 비만에 해당한다. 이 범위에 속하는 반려동물은 갈비뼈가 두꺼운 지방에 덮여 잘 만져지지 않는다. 위에서 내려다보면 허리선이 일자이며 복부 경사가 관찰되지 않거나 배가 부푼 상태다.◇갑자기 급여량 줄이지 말고, ‘체중 관리용 사료’ 먹이기반려동물이 과체중·비만이라고 갑자기 사료를 적게 주는 건 위험하다. 따라서 체중 관리용 사료를 급여함으로써 체중을 점차 줄여나가는 게 좋다. 체중 관리용 사료는 일반 사료보다 지방 함량이 낮지만, 섬유소가 풍부하다. 열량이 낮으면서 포만감은 오래간다는 장점이 있다. 다이어트 식단을 먹으면서도 반려동물의 근육량이 유지될 수 있도록 단백질이 충분히 든 제품을 고른다. 체지방 분해에 도움을 주는 L-카르티닌 성분이 포함됐는지 확인하는 것도 좋다.◇활동량 늘리고 수의사와 정기 상담해야활동량을 늘리는 것도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반려동물이 하루에 적어도 30분 이상은 신체 활동을 할 수 있게, 함께 산책하러 나가거나 실내에서 놀아줘야 한다. 정기적인 건강검진도 중요하다.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혹시라도 있을지 모를 질병을 초기에 발견하고, 비만이 되기 전에 적정 체중으로 되돌릴 수 있도록 수의사와 상담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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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 몸매를 자랑하는 배우 권나라(33)가 8kg를 감량하면서 먹은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권나라'에는 '-8kg 뺀 쩝쩝박사의 일주일 다이어트 식단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권나라는 "살이 너무 많이 쪄서 다이어트를 했다"며 "12시간 공복을 유지하고 하루 두 끼를 건강하게 챙겨먹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권나라는 연예계에서 뛰어난 몸매와 비율로 '비율 종결자'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화제를 얻은 바 있다. 그는 감량기 때 식단과 운동을 병행한다고 밝혔다. 챙겨 먹는 식단으로는 "두부면에 콩국물을 넣어서 먹는다"며 "특히 아침으로는 사과에 땅콩버터를 만들어 먹는다"고 말했다. 또 "최화정 선배가 만들어서 유명한 통오이 김밥을 좋아한다"며 "이렇게 먹으면 2kg가 빠진다고 하더라"고 했다. 권나라가 체중 감량할 때 먹는 식단에 대해 알아본다. ◇두부면, 다이어트뿐 아니라 혈액 순환에도 효과적두부면을 구성하는 두부는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해서 다이어트에 제격이다. 이 식물성 단백질은 고기에 들어있는 육류 단백질과는 다르게 포화지방산이나 콜레스테롤이 전혀 없다는 장점이 있다. 두부면은 100g에 약 165kcal지만, 단백질은 탄수화물에 비해 포만감이 더 오래 지속되기 때문에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또한 두부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불리는 '이소플라본' 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항암 효과와 혈액 순환에도 좋다.◇사과와 땅콩버터, 혈당 조절에 도움사과와 땅콩버터를 함께 먹으면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 사과와 땅콩버터에 모두 식이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식이섬유는 소화가 느려 혈당이 천천히 올라가도록 도움을 준다. 또 두 식품 모두 영양 면에서 궁합이 좋다. 비타민C와 칼륨이 풍부한 사과와 단백질, 불포화지방, 마그네슘 등이 풍부한 땅콩버터가 부족한 영양소를 서로 보완해 주기 때문이다. 특히 땅콩버터는 건강에 좋지 않을 것이라는 편견이 많다. 그러나 무가당 땅콩버터는 설탕이나 기타 첨가물 없이 땅콩으로만 만든다. 또 일반 땅콩버터나 다른 과일잼과 비교했을 때 당 함량이 적어 다이어트에 적합하다. 또 무가당 땅콩버터는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게다가 땅콩버터의 지방 중 약 75%는 불포화 지방산으로 체내 축척이 상대적으로 덜 되며, 대변으로 손실되는 비율이 높아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통오이 김밥, 다이어트 도움 되는 영양소 풍부통오이 김밥은 밥을 적게 넣고 오이 한 개를 통째로 넣은 김밥 레시피다. 오이의 건강 효과를 제대로 누리려면, 오이 맛이 싫어도 생으로 먹는 게 좋다. 오이는 95%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청량감이 강하고 갈증을 해소하는 데 좋다. 플라보노이드, 칼륨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있어 이뇨 작용을 촉진하기도 한다. 나트륨과 체내 노폐물이 체외로 잘 배출되게 돕는 것이다. 100g당 11kcal라, 100g에 77kcal인 바나나, 100g에 19kcal인 토마토보다도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피부 건강과 피로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오이 속 비타민 C인 아스코르빈산은 피부 구성 물질인 콜라겐 합성에 관여해 피부 노화를 방지하고 미백, 보습 효과도 있다. 비타민C는 열에 약해 가열하면 쉽게 파괴되므로 오이를 통한 비타민C 섭취를 극대화하려면 특히 생것으로 먹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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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30대 남성이 70kg 가까이 감량해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11일(현지시각) 뉴욕 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호세 마토스(32)는 한 끼에 햄버거 3개, 감자튀김 라지사이즈 1개, 탄산음료 라지사이즈 1잔을 모두 먹을 정도로 과식하는 식습관을 가졌다. 마토스는 238kg까지 몸무게가 늘었는데, 비만으로 인해 고혈압, 당뇨병, 안면마비가 발생하자 그는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마토스는 “하루에 6000kcal 정도 섭취한 것 같다”며 “안면마비까지 생기자 생활 습관을 고쳐야겠다는 생각이 바로 들었다”고 말했다. 마토스는 2년 동안 약 68kg을 감량해 현재 170kg까지 몸무게가 줄었다. 그는 “생선 같은 건강한 음식으로 단백질을 섭취하는 데 집중했고, 특히 외식은 피했다”며 “가볍게 걷는 것부터 시작해서 스쿼트, 러닝머신까지 운동 루틴에 추가해서 살을 뺐다”고 말했다. 마토스가 70kg 가까이 감량할 수 있었던 다이어트 비결에 대해 알아봤다.◇단백질 섭취하기실제로 생선 같은 음식을 먹으면 다이어트할 때 도움이 된다. 특히 흰살 생선에는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흰살 생선에는 대구, 조기, 가자미 등이 있다. 붉은살 생선은 몸보신에 좋다. 붉은살 생선에는 오메가3뿐만 아니라 비타민A, B, C, E가 골고루 들어있다. 아미노산의 일종인 타우린도 흰살 생선보다 훨씬 많다. 타우린은 혈압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붉은살 생선에는 고등어, 참치 등이 있다. 다만, 생선을 먹을 때는 수은 배출을 돕는 음식을 같이 먹는 것을 권장한다. 마늘, 양파, 파 등을 먹으면 수은이 변으로 배출되도록 돕는다. 한편, 다이어트할 때는 외식을 줄이는 게 좋다. 식당에서 파는 음식은 풍미를 위해 물엿, 설탕 등을 많이 넣기 때문에 적게 먹어도 칼로리를 많이 섭취하게 된다. 게다가 대부분 기름지고, 짜고, 자극적인 음식이라 과식으로 이어지기 쉽다.◇걷기·스쿼트·러닝머신으로 운동하기▷걷기=걷기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또 근육을 키우고 균형감을 잡는 데도 효과적이다. 걸으면 지속해서 하체 근육을 잡아가며 쓰게 된다. 걸을 땐 서 있다가 발을 앞으로 차면서 이동하는데, 이때 다양한 다리 근육이 골고루 사용된다. 특히 다리를 디딜 때 넘어지지 않도록 수축하게 되는 무릎 앞쪽 대퇴근, 딛고 나서 균형을 다음 발로 옮기기 위해 수축하는 엉덩이 근육 그리고 발이 떨어질 때 수축하는 장딴지 근육이 많이 사용된다.▷스쿼트=스쿼트는 하체 운동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운동으로, ▲등 하부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근육 등 하체 근육 발달에 효과적이다. 스쿼트를 할 때는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최대한 앉는다. 이때 무릎 굴곡 각도가 90도를 넘지 않아야 하고,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면 안 된다. 다만, 나이가 많거나 근력이 적어 일반적인 스쿼트 자세가 어렵다면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리는 와이드 스쿼트를 권장한다. 이때 어깨너비 2배 이상으로 다리를 과도하게 벌리면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러닝머신=러닝머신은 심폐 기능을 향상하고 하체의 힘을 키우며, 관절 또한 튼튼해지게 돕는다. 러닝머신으로 인터벌, 러닝 등의 운동을 하면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근력 운동 전후에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하면 근육통을 풀 때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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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20대 여성이 복부 팽만감을 느낀 후 난소암을 진단받은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1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예비 신부 알렉스 맥길리브레이(26)는 허리와 엉덩이 통증과 함께 오른쪽 사타구니 아래쪽을 무작위로 찌르는 듯한 통증을 느꼈다. 그는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필라테스와 요가도 시작했는데, 오히려 증상은 악화됐다. 알렉스 맥길리브레이는 “처음에는 별생각이 없어 그냥 무시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복부 팽만감이 심하게 느껴졌다”며 “배가 심하게 부풀어 올랐고, 임신한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밝혔다. 증상과 함께 변비까지 생긴 알엑스 맥길리브레이는 결국 병원을 찾았고, 맹장염이 의심돼 곧바로 큰 병원으로 이송됐다.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그는 맹장염이 아닌 난소암을 진단받았고, 12cm×13cm와 7cm×8cm 크기의 종양을 제거하기 위해 현재까지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알렉스 맥길리브레이는 “내가 앓고 있는 암의 유형은 여성에게 드문 암이다”며 “저는 운이 좋았다. 난소암은 일반적으로 증상이 없어 시간이 지난 후 진단을 받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배가 부풀어 오르거나 화장실 습관의 변화가 생기는 등 흔하지 않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난소암은 여성의 생식기관인 난소에 악성 종양이 발생하는 것을 뜻하는데, 병기에 따라 1~4기로 나눠 구분한다. 난소암 1기는 난소에만 한정된 경우를 말하고 2기는 암이 자궁, 나팔관, 골반 등으로 전이된 상태를 뜻한다. 암이 간, 대장, 소장 등 복강 내 기관까지 번졌다면 난소암 3기로 분류하고, 뇌와 폐 등으로 전이됐다면 4기로 진단한다. 난소암 초기에는 생리불순 등의 증상 외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다. 하복부 통증이나 복수로 인한 복부 팽만, 빈뇨 등의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면 난소암이 이미 몸 다른 곳으로 전이 됐을 가능성이 있다. 이외에도 체중감소, 구토 등과 같은 일반적인 암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드물게는 비정상적인 질 출혈이 발생하기도 한다. 난소암은 초기증상이 거의 없는 만큼 대부분의 환자가 암이 상당히 전이된 상태에서 병원을 찾게 된다.따라서 난소암은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는 게 가장 중요하며, 빠른 시기에 난소암을 발견한다면 완치율을 높일 수 있다. 또, 난소암은 발병 초기에 발견하는 것 외에는 효과적인 치료 방법이 거의 없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이 가장 합리적인 예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병원에서는 질 초음파를 통해 수검자의 난소 종양을 찾아내고, 혈액검사를 통해 악성 위험도를 추정해 난소암을 진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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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약 성분 ‘UDCA(우루소데옥시콜산)’의 코로나19 감염 예방 효과를 입증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대웅제약은 전북대병원 이비인후과 김종승 교수 연구팀이 국내 최초 대규모 코호트 분석을 통해 UDCA의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예방, 중증화 감소 효과를 입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UDCA는 간 세포 보호, 항염, 항산화, 면역조절 등의 작용이 있는 무독성 담즙산의 핵심 성분이다. 2022년 12월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에 체내 바이러스 침투를 차단하는 기전을 통한 코로나19 예방 효과가 처음 소개되면서 학계 주목을 받고 있다.이번 연구는 ‘실사용 증거(Real-World Evidence)’를 확보한 대규모 연구다. 앞서 연구팀은 지난 6월 경희대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제31회 대한기초의학 학술대회’에서 해당 연구 결과를 발표해 우수구연발표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 학계에서 주목을 받았다.연구팀은 UDCA와 코로나19 바이러스 간 상관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약 850만명, 전북대병원 전자의무기록에서 약 160만명의 환자 정보를 수집해 총 1010만명 규모의 대규모 코호트 연구를 실시했다. 이번 2015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UDCA를 최소 5일 이상 복용한 환자와 비복용 환자를 비교했고, 성별, 나이, 기저질환, 경제적 수준 등이 유사한 두 집단을 성향 매칭했다.연구 결과, UDCA를 최소 5일 이상 복용한 환자군은 코로나19 감염·중증화 위험이 유의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4만59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전북대병원 코호트 연구 결과, UDCA 복용할 경우 1만 인년당(1인년은 환자 1명을 1년간 관찰한 값) 코로나19 감염 건수가 50.05건으로 비복용군(70.95건)보다 29% 낮았다. 41만3226명의 국민건강보험 코호트 연구에서도 UDCA 복용군의 1만 인년당 감염 건수는 비복용군(1211.47건)보다 100여건 적었다.UDCA 복용군은 코로나19 중증화 위험도 비복용군에 비해 낮았다. UDCA 복용군의 중환자실 입원, 사망 등 코로나19 중증화 위험은 전북대병원 코호트에서 79%, 국민건강보험 코호트에서 23% 낮게 나타났다.이미 UDCA는 다양한 선행 연구를 통해 코로나19 감염 예방 효과를 입증 받았다. 담즙산 수용체인 ‘FXR(파네소이드X수용체)’의 발현에 관여해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돌기 형태의 스파이크 단백질을 인체 세포막의 ACE2(안지오텐신전환효소2) 수용체에 결합시켜 세포 안으로 침입·증식하는데, ACE2는 담즙산 수용체인 FXR에 의해 발현이 조절된다. FXR이 억제되면 ACE2 발현도 감소돼 바이러스의 침입이 차단되는 식이다. 즉, 수용성 담즙산인 UDCA를 섭취하면 FXR의 발현을 직접적으로 억제하고, FXR을 활성화시키는 지용성(독성) 담즙산을 비율을 낮춤으로써 간접적으로도 FXR의 작용을 억제한다. 자연적으로 ACE2 발현도 억제돼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체내에 들어오는 경로 자체가 차단되고,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예방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이외에도 UDCA는 과도한 면역반응과 염증을 발생시키는 단백질 복합체 MHC의 유전자 활성화를 막고, 적절한 면역 조절을 통해 코로나19 중증화를 억제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김종승 교수는 “이번 연구는 특정 환자 그룹이 아닌 일반 UDCA 사용군을 대상으로 진행돼, UDCA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중증 진행 억제 효과를 확인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간기능 개선 효과로 알려진 UDCA가 향후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는 효과적인 치료 옵션으로 주목받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논문은 국제 학술지 ‘JMIR 공공보건·감시’ 8월호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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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신약은 프랑스 제약사 피에르파브르의 모발 관리 화장품 ‘듀크레이 네옵타이드 엑스퍼트’에 대한 글로벌 임상 4상에 참여한다고 12일 밝혔다.듀크레이 네옵타이드 엑스퍼트는 피에르파브르가 연구개발과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출시한 모발 관리 화장품이다. JW신약은 피에르파브르와 국내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1월부터 본격적인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글로벌 임상 4상은 ‘듀크레이 네옵타이드 엑스퍼트’의 사용 효과 후속 연구, 안전성 제고를 위해 9월부터 내년 3월까지 6개월간 진행한다. 유럽과 아시아, 중동, 남미, 아프리카 등 전 세계 15개국에서 동시 진행 예정이며, 한국에서는 JW신약이 담당하게 됐다.한국 임상에는 대한모발학회, 대한모발이식학회, 대한피부과개원의의사회 3개 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이들은 국내 주요 대학병원 5곳과 전문 클리닉 15곳에서 탈모 치료 후 두피·모발에 대한 후속 관리가 필요한 총 200여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노우드 해밀’ 분류 3단계(모발 감소 진행이 눈에 보이는 시기)에 해당되는 피험자가 대상이다. JW신약은 이번 임상 시험을 통해 모발 관리 화장품 사용 후 두피 개선 상태, 기타 요소에 의한 탈모 치료 후 두피·모발에 대한 후속 효과 여부 등 연구 결과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JW신약 관계자는 “글로벌 임상 4상은 듀크레이 네옵타이드 엑스퍼트의 모발 관리 효과를 전 세계적으로 입증할 기회”라며 “모발 관리에 걱정이 많은 소비자, 환자들에게 화장품이 확실한 선택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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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타워즈’ 시리즈 속 다스 베이더 목소리로 유명한 성우 겸 배우 제임스 얼 존스가 사망했다.지난 9일(현지시간) 아침 미국 성우 겸 배우 제임스 얼 존스가 향년 93세로 사망했다. 존스는 국내에서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의 주요 악역인 다스 베이더와 영화 ‘라이온 킹(1994)’ 속 무파사의 성우로 유명하다. 존스는 에미상, 토니상, 그래이 어워드까지 수상한 전설로 알려졌다. 그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에서 아들 루크 스카이워커로 출연한 배우 마크 해밀은 SNS에 “편히 쉬세요, 아버지(RIP dad)”라는 글을 남겼다. 존스는 20년이 넘는 긴 기간 동안 당뇨병을 앓은 것으로 전해진다.당뇨병은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의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이 이루어지지 않는 대사질환의 일종이다. 당뇨병이 있으면 혈중 포도당의 농도가 높아지는 고혈당이 발생한다. 소변으로 포도당이 빠져나가는데, 이때 수분을 같이 끌고 나가기 때문에 소변량이 늘어난다. 이로 인해 수분이 부족해져 심한 갈증을 느끼고, 물을 많이 마셔 화장실을 자주 가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 당뇨병 환자는 잘 먹는데도 불구하고 체중이 감소하는 특징을 보인다. 고혈당 상태가 지속하면 눈이 침침해지거나 손발이 저리는 등의 증상도 동반된다. 다만, 약한 고혈당의 경우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당뇨병을 알아차리지 못할 때가 많다.당뇨병은 제1형과 제2형으로 나뉜다. 제1형 당뇨병은 인슐린을 전혀 생산하지 못해 발생하며, 제2형 당뇨병은 인슐린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게 특징이다. 특히 제2형 당뇨병은 세포가 포도당을 효과적으로 연소하지 못하는 인슐린 저항성이 나타난다. 당뇨병은 유전적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지만, 대부분 고열량·고지방 식단, 운동 부족 등 환경적 요인에 의해 발병한다.당뇨병의 치료 방법으로는 식사 요법, 운동 요법, 약물 치료가 있다. 가벼운 당뇨병은 식사 요법과 운동 요법만으로도 치료할 수 있다. 그런데, 제1형 당뇨병은 인슐린 치료가 필요하다. 제2형 당뇨병은 생활 습관을 교정하면서 추가로 약물을 활용할 수 있다. 약물 치료로는 경구 혈당강하제, 인슐린 주사 등을 사용한다.당뇨병을 예방하려면 비만, 고지방 식단, 음주 등을 피해야 한다. 특히 가족 중 당뇨병 환자가 있다면 비만하지 않도록 식사량을 조절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해야 한다. 약한 고혈당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45세 이상 성인이나, 45세 미만이라도 비만하고 고혈압 등이 있는 경우에는 매년 혈당 검사를 받을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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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제약, 구강관리 기기 ‘덴트릭스 소닉’ 라인 출시동국제약은 구강케어 브랜드 ‘덴트릭스’의 구강기기 라인 ‘덴트릭스 소닉’ 3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덴트릭스 소닉은 칫솔질만으로 닦기 어려운 입 속 사각지대에 쌓인 프라그를 제거해주고, 치석, 구취, 잇몸질환 등 다양한 구강 문제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새롭게 출시된 제품은 맥동수압 방식의 구강세정기 2종과 전동칫솔 1종이다.덴트릭스 소닉 3종은 동국제약 공식 온라인몰 ‘DK SHOP’과 동국제약 생활건강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비롯해 쿠팡, G마켓, 11번가, 카카오톡 스토어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다.■ 대웅제약, 유튜버 ‘미미미누’ 협업 임팩타민 출시 5일 만에 약국 1000곳 입점대웅제약은 지난달 출시한 ‘임팩타민 파워A+ 미미미누 특별판’이 출시 5일 만에 준비한 수량이 약국가에 빠르게 완판되며 전국 약국 1000여 곳에 입점했다고 12일 밝혔다.미미미누는 구독자 150만 명을 보유한 대형 입시전문 유튜버다. 대웅제약은 미미미누의 유튜브 채널 내 ‘헬스터디2’ 시리즈 코너를 통해 임팩타민 파워A+의 피로 회복 효과와 체력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영상은 오는 10월 공개된다.임팩타민 파워A+ 미미미누 특별판의 판매 약국 정보는 임팩타민 브랜드 사이트와 대웅제약 홈페이지 내 판매 약국 찾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아제약, ‘비타푸드 아시아 2024’ 참가조아제약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태국 방콕 퀸 시리킷 국립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비타푸드 아시아 2024’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비타푸드 아시아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 건강기능식품 박람회다. 지난해 기준 세계 73개국 600여개 업체가 참가하고, 1만여명이 참관했다.조아제약은 이번 박람회에서 ‘조아 세피지 앰플’을 적용한 주요 제품 소개와 CMO(위탁생산) 관련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앞서 조아 세피지 앰플을 통해 유럽과 중동의 주요 유통회사로부터 수출 상담 효과를 거둔 만큼, 신규 거래처 발굴에 대한 기대가 높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09/12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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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란(68)이 체중과 혈당을 관리하기 위해 밥 먹고 달리기한다고 밝혔다.지난 11일 MBN 프로그램 ‘명을 사수하는 사람들, 명사수’에서 김영란은 밤에 공원을 찾았다. 그는 “정말 살이 많이 쪘을 때는 고혈압에 지방간까지 있었다”며 “당시 이사가 그냥 이대로 두면 안 되니까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인 달리기를 추천해 줬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 말을 듣고 열심히 달리기를 하다 보니 살도 빠지고 혈당 관리도 됐다”고 말했다. 또한 김영란은 운동 전후로 꼼꼼하게 스트레칭을 하기도 했다. 김영란은 “우리 나이에는 운동도 좋지만 다치면 큰일 난다”며 “부상 방지를 위해 스트레칭은 필수다”고 말했다. 김영란처럼 저녁 식사 후 운동하면 식후 혈당을 효과적으로 떨어뜨리면서 체중과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식후 운동하는 것이 혈당 관리에 왜 좋은지, 달리기가 어떤 효과가 있는지 알아본다. ◇식후 30분~1시간은 ‘혈당 조절 골든 타임’… 운동으로 혈당 스카이크 막기식후 30분~1시간은 ‘혈당 조절 골든 타임’이다. 우리 몸속으로 들어온 음식은 소화기관을 거쳐 작게 잘리며 포도당을 생성하고, 혈류로 방출해 혈당 수치를 높인다. 식후 30분~1시간에 혈당 수치가 가장 높아지는데, 이때 가벼운 운동만으로도 혈당 스파이크를 예방할 수 있다. 혈당 스파이크는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는 것을 말하는데, 혈당은 자주 높이 치솟을수록 건강이 망가진다. 혈당을 낮추는 호르몬인 인슐린에 세포가 더 이상 반응하지 않게 돼 ▲당뇨병 발병 위험이 커지고 ▲지방 축적이 잘 되고 ▲활성 산소가 증가해 노화가 촉진된다. 특히 혈당 수치가 정점에 이르는 식후 30분~1시간 사이에 산책 등 다리를 움직이는 운동을 할 때 근육을 움직이게 되는데, 근육이 음식으로 섭취한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해 비교적 혈당이 쉽게 조절된다. 혈중 포도당이 소비되지 않고 남으면 간에서 중성지방으로 변해 축적되는데, 이렇게 지방으로 저장되기 전에 가볍게 산책해 근육을 움직이면 체지방이 쌓이는 것도 막을 수 있다. ◇육체‧정신 건강에 모두 좋은 달리기… 스트레칭으로 부상 예방달리기는 육체‧정신적 장점을 모두 가진 운동이다. 먼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기에 국소적인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이 높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수영은 360~500kcal ▲테니스는 360~48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를 소모했다. 반면 러닝은 약 700kcal로 높은 편에 속한다. 달리기하면 엔도르핀이 분비되는데, 산뜻한 행복감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나에게만 집중하고 몸을 움직이는 경험을 통해 우울감도 개선할 수 있다.걷기와 달리 뛰는 동작은 체중의 2~3배 이상의 하중이 무릎에 실려 관절이나 연골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부상을 막기 위해 평상시 스쿼트와 같은 하체 운동을 통해 허벅지 근육을 키워 무릎 안정성을 확보해야 한다. 또한 달리기를 할 때는 발바닥에도 하중이 많이 실린다. 발바닥 자체의 힘줄이 부분 파열되어 통증을 일으키는 족저근막염이 발생할 수 있다. 족저근막은 발바닥에 전해지는 충격을 스프링처럼 흡수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근육으로, 운동을 처음 시작하거나 갑자기 운동량을 늘려 발에 긴장을 가해지면 이 근육에 이상이 생기게 된다. 족저근막염 예방을 위해서는 발바닥에 가해지는 충격을 줄일 수 있도록 쿠션이 좋은 신발을 신고 달리기 전 충분히 발바닥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 하체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달리기 전에 최소 세 가지 근육(허벅지 대퇴사두근, 햄스트링, 종아리)에 대한 스트레칭을 30초씩 4번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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