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산업이슬비 기자 2024/10/15 13:11
가수 미나(51)가 홈트레이닝으로 하체 운동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서 하체 뿌시기, 하체 근육을 크게 만들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가벼운 아령으로 하셔도 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홈트레이닝으로 하체 운동을 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미나는 와이드 스쿼트, 스티프 데드리프트, 런지 등 여러 동작으로 하체 운동을 진행했다. 51세임에도 불구하고 군살 없는 탄탄한 몸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미나처럼 50대가 넘어갈수록 하체 근육이 중요해진다. 중년에게 하체 근육이 중요한 이유와 미나의 하체 운동 루틴에 대해 알아본다. ◇중년 넘어갈수록 하체 근육 중요한 이유 중년이 넘어가면 하체가 중요해진다. 특히 엉덩이 골밀도가 가장 중요해진다. 노화하면 뼈와 근육이 약해지면서 넘어지기 쉬운데, 그때 유독 많이 다치는 부위가 엉덩이뼈와 관절(고관절)이기 때문이다. 고관절은 넓적다리뼈와 골반을 잇는 관절로 엉덩이 관절이라고도 불린다. 엉덩이 관절 부위 골절은 욕창, 폐렴, 심장질환 등 다양한 합병증 위험을 높이고, 심하면 사망까지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평소에 꾸준한 운동으로 하체 건강을 신경 써야 한다.◇미나의 하체 근육 강화 운동 4가지 미나는 와이드 스쿼트, 스티프 데드리프트, 런지로 하체 근육을 강화했다.▷와이드 스쿼트=와이드 쿼트는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 강화에 도움이 된다. 스쿼트는 발을 어깨너비로 벌린 후 허벅지가 수평이 될 때까지 앉았다 일어나는 운동이다. 특히 중·장·노년층 등 근력이 적은 사람에게는 일반 스쿼트보다 다리를 적당히 벌리는 와이드 스쿼트가 좋다. 와이드 스쿼트는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리고 한다. 발 사이 간격이 넓어지면 더 안정적이고, 무릎에 힘이 덜 들어가 무리가 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스티프 데드리프트=스티프 데드리프트는 무릎을 살짝만 굽힌 채 바벨을 들어 올리는 운동이다. 일반적인 데드리프트보다 후면 근육이 더 많이 자극된다. 따라서 매끈한 뒤태를 만들고 싶다면 스티프 데드리프트를 권한다. 다만, 허리의 부담이 커지는 운동이라 초보자는 부상 위험도가 높다. 가벼운 무게부터 천천히 중량을 올려야 안전하다. 먼저 발의 너비는 주먹 하나가 들어갈 정도로 좁게 벌린다. 팔의 너비를 어깨너비로 벌려 상체를 숙여 덤벨을 잡는다. 가슴을 열어준 뒤, 덤벨을 정강이 쪽에 둔다. 허리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배에 힘을 강하게 준 뒤, 덤벨을 정강이, 무릎, 허벅지 순으로 자연스럽게 몸을 타고 올라가듯 들어 올린다. 이때 다리를 약간 굽힌 상태에서 엉덩이를 뒤로 빼고, 상체만 숙인다. 몸의 중심을 유지하도록 주의한다.▷런지=런지를 할 때는 다리를 허리 너비로 벌리고 선 다음, 한쪽 다리를 두 걸음 정도 앞으로 내민 뒤 균형을 잡는다. 이후 등과 허리를 똑바로 편 상태에서 앞으로 내민 다리를 90도 정도 구부린다. 반대쪽 무릎 역시 바닥에 닿는다는 느낌으로 천천히 구부린다. 양쪽 다리를 번갈아 하고, 다리를 펴 올라올 때는 하체의 힘을 이용해 처음 자세로 돌아온다. 런지는 균형감각을 키우는 데도 도움이 되며, 운동 속도를 높이면 유산소 운동 효과도 볼 수 있다.
대원제약은 GC녹십자와 골관절염 치료 천연물의약품 ‘신바로정‘에 대한 자산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신바로는 GC녹십자가 2011년 출시한 국산 4호 천연물신약으로, 소염·진통, 골관절증 치료에 사용된다. 우슬, 방풍, 구척 등 6가지 식물 추출물로 구성됐으며, 장기 투여해도 위장관계 이상반응 발생률이 낮은 것이 특징이다.대원제약은 2018년 GC녹십자와 신바로의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계약으로 신바로의 소유권을 완전히 확보하게 됐다. 그동안 대원제약은 GC녹십자에서 생산한 신바로를 공급받아 유통·마케팅·판매해왔으며, 코프로모션 1년여 만에 매출 반등에 성공한 바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지난해 신바로 처방액은 전년 대비 24억원 증가한 162억원을 기록했다.대원제약은 이번 계약을 통해 비스테로이드 소염진통제 ‘펠루비’와 신바로 간 시너지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펠루비를 성장시킨 노하우를 신바로에도 적용해 성장을 이끈다는 계획이다. 작년 펠루비 처방액은 유비스트 기준 475억원으로, 전년 대비 63억원 증가했다.대원제약 관계자는 “GC녹십자의 R&D 역량이 집약된 신바로가 대원제약의 영업, 마케팅 노하우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고 생각한다”며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 옵션을 제공하는 한편,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엠서클은 혈당 관리로 건강한 다이어트 습관을 만들어주는 헬스케어 플랫폼 ‘웰다’를 공식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웰다(Welda)는 웰 다이어트(Well Diet)라는 의미로, 혈당 관리를 기반으로 디지털 웨어러블 기기와 연동해 사용자의 혈당 수치, 식사, 운동량 등을 AI로 기록하고, 개인 특성에 맞춘 1:1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다. 혈당 조절을 통해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를 목표로 한다.사용자는 연속 혈당 관리 측정기(CGM)와 연동해 실시간으로 정확한 혈당 수치를 확인하고, 자신의 혈당에 영향을 미치는 음식을 파악할 수 있다. 웰다는 사용자가 기록한 식사, 운동 등의 행동 습관을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하며, 전문가 1:1 코칭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가 궁금한 사항을 실시간으로 해결해준다. 또한 사용자가 집에서 간편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혈당 스파이크를 예방하는 레시피 등 혈당 관리 팁을 담은 콘텐츠와 동기 부여를 위한 데일리 미션도 제공한다. 혈당 스파이크는 음식을 섭취한 후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현상이다.엠서클은 AI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사용자가 연속 혈당 측정기를 2주간 착용하면, 이후에는 센서 없이도 음식별 혈당 반응을 예측할 수 있다. AI 기반 사진 인식 기능을 가진 ‘푸드 카메라’를 사용해 음식을 촬영할 경우 자동으로 식사가 기록돼, 간편하게 식사 습관을 관리할 수도 있다.웰다는 베타 버전을 통해 체중 감소 효과가 확인됐다. 웰다 자체 조사에 따르면, 2000여명의 사용자가 3개월간 체험한 결과, 허리둘레가 평균 1인치, 최대 7.7인치까지 줄어들었다. 참가자의 90%는 체지방 감소를 경험했다고 답했다.웰다 윤석민 팀장은 “웰다는 과학적 원리와 효과적인 행동 변화를 통해 쉽고 유지 가능한 다이어트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라며 “체지방 조절과 건강관리 헬스케어 서비스로 자리 잡아 식습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가수 이무진(23)이 이번 컴백을 위해 인생 첫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지난 7일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 가수 이무진이 나왔다. 이무진은 지난 7일 약 2년 3개월 만에 두 번째 미니앨범 '만화 (滿花)'로 컴백했다. 이날 이무진은 앨범 준비를 위해 인생 첫 다이어트를 한 일화를 공개했다. 이무진은 어릴 때부터 살이 잘 안 쪘고, 음주만 줄여도 바로 빠지는 체질이라 다이어트를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실제로 과거 그는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음주를 매우 즐긴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매번 회사 동료분이 잔소리하셔도 그냥 넘어갔는데, 자켓 촬영을 하던 날에는 절실하게 부탁하셨다"고 말했다. 뮤비 촬영 날까지만 다이어트를 해 달라는 간절한 부탁에 결국 이무진은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이무진은 "한 2~3주 동안 5kg을 뺐다"며 "그냥 술 딱 끊고 지방 있는 음식 싹 끊으니 어렵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는 다시 이전의 체중으로 돌아왔지만 나중에 또 계기가 생기면 노력을 해 보겠다고 말했다. 이무진이 다이어트를 위해 먹지 않은 술과 기름진 음식, 정말 끊기만 해도 효과가 있을까?◇술, 복부비만 유발하고 자제력 잃게 해다이어트를 결심했다면 금주는 필수다. 술은 열량만 있고 영양소가 없는 식품이기 때문이다. 알코올은 1g당 7kcal로, 1g당 4kcal인 탄수화물보다 열량이 높다. 특히 술은 복부비만을 유발한다. 알코올은 당분의 원천으로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고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인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쳐 지방 분해를 억제한다. 복부의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해 뱃살이 쉽게 찐다. 뱃살은 심혈관질환, 당뇨병, 암 등 각종 질환의 발병 위험을 키운다. 한편, 술을 마시면 식욕을 참기 어려워진다. 술은 식욕억제 중추를 마비시켜 음식을 끊임없이 먹게 한다. 미국 인디애나대 연구팀에 따르면, 음주를 하면 뇌의 시상하부가 활성화되고 음식에 대한 집중도가 높아진다.◇기름진 음식, 열량 높을 뿐 아니라 중독적기름진 음식은 비만의 주범이다. 지방 1g당 열량은 9kcal로, 탄수화물과 단백질의 두 배가 넘는다. 기본적으로 열량이 높아 살이 잘 찌는데, 중독성까지 있어 위험하다. 기름진 음식은 자극적인 양념이 더해지는 경우가 많다. 이런 음식은 우리 뇌 속 쾌감중추를 자극해 세로토닌을 분비한다. 결과적으로 기름진 음식을 습관적으로 찾게 만든다. 내장지방이 쌓이면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심근경색과 같은 치명적인 질환에 이를 수 있다. 게다가 기름진 음식은 피부에도 좋지 않다. 기름진 음식에는 리놀레산, 팔미트산 등이 많이 들어 있다. 이런 성분은 피부 장벽을 약하게 만들어 피부 염증, 여드름 등을 유발한다.
배우 김성령(57)이 드라마 예고편에서 자신의 몸이 모자이크 처리됐다고 밝혔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김소연 김성령 연우진 {짠한형} EP. 63 애로사항이 봇물처럼 터지는 빨간맛 술자리 신동엽 : ‘이건 나도 못 살려~ㄷㄷㄷ’”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김성령은 “내가 슬립을 입고 (드라마) 예고편 나오는 부분이 있는데, 이걸 모자이크 처리했더라”며 “아니 내 몸이 왜, 모자이크 처리 왜 하는 거야?”라고 말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김소연은 “언니가 너무 섹시하셔서 그런다”라며 대답했다. 57세인 김성령은 최근 한 방송에서 몸무게가 54㎏라고 공개했다. 또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 “내 나이에는 다이어트라기보다 건강관리를 해야 한다”며 “밥은 하루에 한 끼만 먹으며 간헐적 단식하고 꼭 운동한다”고 답한 바가 있다. 김성령이 공개하고 싶어 하는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간헐적 단식, 섭취하는 총 열량도 중요 간헐적 단식은 특정 시간 동안 공복을 유지하는 시간제한 식이요법의 일종으로, 세간에 잘 알려진 ▲16:8 단식(16시간 금식 후 8시간 내 식사) ▲23:1 단식(23시간 금식 후 1시간 내 식사) ▲격일제 단식(격일 간격으로 완전 금식 또는 완화된 단식) ▲5:2 단식(1주일 중 5일은 정상식, 2일은 완전 금식 또는 극단적 열량 제한) 등 다양한 방식이 있다. 일정 시간 동안 공복을 유지해 체내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고, 지방을 대사하면 나오는 케톤체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해 지방을 소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간헐적 단식을 해도 결국에는 총열량을 줄여야만 살이 빠진다. 일정 시간 금식을 통해 하루 동안 먹는 열량을 줄일 수 있다면 살이 빠지고, 반대로 금식 시간만 지키면 그 외 시간에는 마음껏 먹어도 살이 안 찐다는 것은 잘못된 사실이다, 만약 금식 후 간헐적 폭식을 해 이전보다 열량 섭취량이 늘어나면 오히려 살이 더 찔 수도 있다. ◇테니스, 자이로토닉, EMS로 운동 김성령은 몸매 관리를 위해 일주일에 테니스, 자이로토닉, EMS 운동을 한다. ▷테니스=테니스는 코트 내에서 끊임없이 움직이는 유산소 운동의 일종이다. 비교적 진입 장벽이 낮은 데다, 실내‧외 어디서든 즐길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는 운동 중 하나다. 시간당 열량 소모량이 400~500kcal에 달해 꾸준히 하면 체지방 감량에 효과적이다.▷자이로토닉=자이로토닉은 인체의 역학적 구조를 토대로 만들어진 기구를 사용하는 운동으로, 재활 운동에서 비롯됐다. 자이로토닉 운동을 하면 평상시 잘 사용하지 않는 신체 부위까지 활용해서 관절의 운동 범위를 넓힐 수 있다.▷EMS=EMS는 ‘전류 근육 자극’을 의미하는데, 전류 자극을 주어 근수축을 유발하는 원리다. 일반적으로 EMS에는 저주파가 이용되고 운동신경을 자극해 근육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