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 맥주’ 미켈롭 울트라, 2024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공식 후원골프를 테마로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오비맥주의 프리미엄 라이트 맥주 미켈롭 울트라가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현장에서 국내 골프팬들을 찾아간다. 미켈롭 울트라는 오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전북 장수군 장수 골프 리조트에서 나흘간 열리는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을 공식 후원한다. 11월 2일과 3일에는 브랜드 전용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제품 판매와 현장 시음 행사 등 갤러리를 대상으로 미켈롭 울트라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롯데웰푸드, 가나 초콜릿 출시 50주년 맞아 ‘가나 행복사서함’ 오픈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는 ‘가나 초콜릿’ 출시 50주년을 맞아 행복과 추억을 나누는 ‘가나 행복사서함’을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가나 행복사서함은 지난 50년간 일상 속에서 가나 초콜릿과 함께하며 행복했던 소비자의 사연을 모집해 재구성한 ARS 오디오북이다. 지난 4일부터 롯데웰푸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가나 초콜릿과 함께한 실제 추억이 담긴 소비자 사연을 모집하고 있다.■ 할리스, ‘바닐라딜라이트크림 라떼’ 출시 1개월만 10만잔 돌파할리스는 시그니처 메뉴 ‘바닐라 딜라이트’를 재해석한 가을 시즌 메뉴 ‘바닐라딜라이트크림 라떼’가 출시 1개월만에 10만잔 판매고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바닐라 딜라이트’는 바닐라빈 파우더를 활용한 메뉴다. 할리스는 ‘바닐라 딜라이트’를 크림으로 구현하고, 라떼 위에 올려 더 부드럽고 진한 맛을 즐길 수 있는 ‘바닐라딜라이트크림 라떼’를 기획했다. ■ 빽다방, 가을 시즌 겨냥 전통차 2종 쌍화차·대추차 출시빽다방이 쌀쌀한 가을 시즌에 맞춰 따뜻하게 속을 채워줄 전통차 2종(대추차, 쌍화차)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한국 전통성이 돋보이는 쌍화차와 대추차를 빽다방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전통차 고유의 진한 풍미는 강조하되 약재 향은 과하지 않게 조절했다.■ 프레시지, 스타 셰프 IP 확장...여경래 셰프 IP 확보프레시지가 중식 대가 여경래 셰프IP를 확보해 향후 적극 협업에 나설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프레시지는 이번 IP협업을 통해 50여 년 경력의 중식 대가 여경래 셰프의 맛의 내공을 담아낸 프리미엄 중식 메뉴를 간편식화(化)할 계획이다.■ 풀무원, ‘반듯한식’ 프리미엄 냉동 반찬 제품 첫선풀무원이 한식 간편식 브랜드 ‘반듯한식’의 냉동 제품 라인업을 새롭게 구축했다. ‘반듯한식 수제식감 한식반찬’ 3종(평양식 큰고기완자, 떡갈비, 동그랑땡)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한식진흥원, 수원과학대생들과 하림산업 현장 견학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한식 영셰프를 육성하기 위한 ‘2024년 찾아가는 한식 특강 및 견학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지난 21일 한식진흥원은 수원과학대학교 호텔조리과 전공생들과 함께 하림 퍼스트키친과 하림공장을 방문하여 ‘찾아가는 한식 특강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 2024/10/30 15:40
무릎 관절염에 흔히 쓰는 일명 '뼈 주사'로 불리는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주사는 주사 후 4~6주 단기 효과가 있으며, 히알루론산 주사는 3개월 이상 장기 효과가 확인됐다.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무릎 골관절염 환자에서 관절강내 주사의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의료기술재평가 결과를 발표했다.관절강내 주사란 골관절염으로 인한 통증을 완화하고 관절 기능을 개선하기 위해 관절 안으로 약물을 직접 주사하는 치료법이다. 경구 약물치료로 효과가 없거나 약물 복용이 어려운 경우에 치료의 대안이 될 수 있다.관절 안으로 주입하는 약물로는 코르티코스테로이드(corticosteroids)와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이 대표적이다. 이번 평가에서는 체계적 문헌고찰 36편을 검토해, 두 가지 약물을 관절 안으로 주사 했을 때 통증 및 관절기능 개선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했다.코르티코스테로이드 주사 치료를 받은 군이 위약군과 비교 시 주사 후 4~6주 시점에서 통증이 더 감소하고 관절기능이 개선된 것으로 보고했다. 반면, 주사 후 3개월, 6개월 시점에서는 동 주사의 치료 효과가 일관되게 나타나지 않았고, 12개월 후는 위약군과 효과 차이가 없었다.주사로 인한 이상반응 발생률은 위약군과 차이가 없었고, 주사 부위 통증, 관절통 등의 경미한 부작용이 발생했으나 단기간 내에 회복됐다.코르티코스테로이드 약물 부작용으로, 1편의 연구에서 3개월 간격으로 8회 주사 치료를 받은 환자 1명에게서 안면홍조가 발생한 것이 확인됐다. 이외에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장기간 반복적으로 사용할 때의 부작용으로 알려진 발한, 혈압과 혈당의 일시적인 상승, 호르몬 이상 질환을 보고한 사례는 확인할 수 없었다.히알루론산 주사 치료를 받은 군은 주사 후 12개월까지 위약군 대비 통증이 더 감소했고(주사 후 1주, 4~6주, 3~6개월, 6~12개월 시점), 관절기능이 개선됐다(주사 후 3~6개월, 6~12개월 시점). 그러나 12개월 이후에는 두 군 간 효과 차이가 없었다.주사로 인한 이상반응 전체 발생률은 위약군과 차이가 없었다. 주사부위 통증, 부종, 삼출, 급성 발작과 같은 국소 부작용 발생률이 위약군보다 높았으나 대부분 경미하고 단기간 이내에 회복됐다.보건의료평가연구본부 김민정 본부장은 “관절강내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주사는 주사 후 4~6주 단기 효과가 있고, 히알루론산 주사는 3개월 이상 장기효과를 나타냈다”며 “다만 이번 평가에서 스테로이드 계열인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장기간 반복 주사하는 데 따른 부작용과 관절강내 약물 주사가 골관절염 진행에 미치는 영향은 문헌적 근거로 확인이 어려워 추가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했다.
배우 조우진(45)이 햄버거를 먹고 18kg이 증량했다고 밝혔다. 오늘(30일)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강남 비-사이드’ 제작발표회에 참여한 조우진은 출연 소감을 전했다. 그는 “감개무량하다”며 “‘강남 비-사이드’를 통해 성장의 시간을 거쳤으면, 이야기가 잘 전달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또 이번 작품을 위해 18kg을 증량했다고 밝힌 조우진은 “정말 많이 먹고 운동했다”며 “강남의 모든 수제버거 가게를 다 섭렵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엔 모니터 속 제 모습이 낯설었다”며 “그런 얼굴과 체구를 화면으로 본 적이 없어서 낯설긴 했다”고 말했다. 조우진이 증량 원인 중 하나로 꼽은 햄버거, 실제로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줄까?햄버거는 패스트푸드 중 하나다. 패스트푸드는 간편하고 맛있어 인기가 많지만, 일반적으로 지방이 많고 설탕, 소금이 많이 첨가돼 열량이 높다. 혈당을 높이는 경우도 많다. 지방도 몸에 좋은 지방이 아니라 심혈관질환을 일으키는 트랜스지방과 포화지방을 다량 함유한다. 혈당을 크게 높이는 고도로 정제된 곡물과 전분, 설탕도 포함됐다. 이러한 패스트푸드는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실제로 동아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이 2013~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바탕으로 20~39세 성인 1726명을 세 그룹으로 나눠 조사했다. 패스트푸드 월 1회 미만 섭취 그룹, 월 1~3회 섭취 그룹, 주 1회 이상 섭취 그룹을 나눴다. 그 결과, 패스트푸드를 자주 섭취할수록 체중이 많이 나가고 허리둘레가 크며 혈압이 더 높았다. 특히 주 1회 이상 패스트푸드를 섭취하는 그룹이 월 1회 미만 섭취하는 그룹보다 이상지질혈증을 유발하는 총콜레스테롤, LDL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이 더 높았다. 햄버거를 꼭 먹어야 한다면, 조금이라도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 건강을 생각한다면 감자튀김 등이 포함된 세트 대신 단품을, 콜라나 사이다 대신 물을 곁들이는 게 좋다. 탄산음료는 식욕 촉진 호르몬인 그렐린 분비를 촉진한다. 영국 애스턴대가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탄산음료(가당), 탄산수, 생수 등을 주고 섭취 10분 후 혈중 그렐린 농도를 측정한 결과에서 탄산음료 섭취 집단은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그렐린 수치가 약 50% 높았다. 특히 콜라는 열량뿐만 아니라 뼈 건강에도 좋지 않다. 콜라를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 자연스레 콜라가 함유한 인 성분도 많이 섭취하게 되는데, 이는 칼슘 흡수를 방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배우 채림(45)이 체지방률 14%의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지난 29일 방송된 SBS Plus‧E채널 공동 제작 예능 프로그램 ‘솔로라서’에 출연한 채림은 제주살이 7년 차라는 근황을 전한 뒤, “어떻게 지냈냐”는 질문에 “아들 민우의 매니저로 살다시피 해 본업인 배우 일을 잠정 중단했었다”고 밝혔다. 또, “몸이 멋있어졌다”는 칭찬에 “민우를 낳고 나서 체력이 있어야겠다는 생각했다. 오로지 아들을 위해서 운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체지방률이 14%라고 밝힌 채림은 헬스장에서 운동했다. 여성의 정상 체지방률 범위는 18~28%로 알려져 있다. 그는 랫 풀 다운과 스쿼트, 데드리프트 등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채림은 2번의 이혼 후,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채림이 헬스장에서 했던 운동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랫풀다운랫풀다운은 긴 바를 당겨 날개뼈 아래쪽부터 허리까지 등 전체 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광배근 단련에 매우 좋아 등살 없애는 데 효과적이다. 광배근은 양 겨드랑이부터 꼬리뼈까지 삼각형 모양으로 덮고 있는 큰 근육이다. 랫풀다운을 할 땐 앉은 자세로 하체는 기구에 고정하고, 어깨보다 살짝 넓은 너비로 바를 잡는다. 팔과 몸을 일직선으로 두고 배에 힘을 준다. 팔이 아닌 광배근이 강하게 수축, 이완되는 느낌을 받으며 바를 당기고 서서히 푸는 동작을 반복한다. 이때 날개뼈는 아래로 내려 고정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고정된 자세가 풀리면 승모근이 개입돼 등 근육이 제대로 단련되지 않는다.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양쪽 어깨와 팔꿈치 위치가 같은 선상에 있도록 해야 한다. ◇스쿼트 스쿼트는 하체 운동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운동으로 ▲등 하부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근육 등 하체 근육 발달에 효과적이다. 스쿼트를 할 때는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최대한 앉는다. 이때 무릎 굴곡 각도가 90도를 넘지 않아야 하고,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면 안 된다. 다만, 나이가 많거나 근력이 적어 일반적인 스쿼트 자세가 어렵다면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리는 와이드 스쿼트를 권장한다. 이때 어깨너비 2배 이상으로 다리를 과도하게 벌리면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데드리프트데드리프트는 허벅지 뒤쪽의 대퇴이두근 등은 물론 등 근육과 복근까지 복합적으로 단련할 수 있는 운동이다. 바닥에 놓인 바벨을 잡고 팔을 구부리지 않은 자세로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 올리면 된다. 먼저 바벨 앞에 선 뒤 발을 골반 너비로 벌린다. 이후 팔을 어깨너비로 벌린 후, 상체를 숙여 팔이 다리 바로 바깥쪽에 가도록 바벨을 잡는다. 가슴을 열고 어깨와 바벨이 수직 선상에 있도록 해 척추의 중립을 지킨다. 배에 힘을 강하게 줘 허리 부상을 막고, 바벨을 몸을 타고 올라가듯 들어 올린다. 이때 무릎과 골반이 동시에 펴지도록 신경 쓴다. 무릎, 엉덩이, 허리가 구부러지지 않게 힘을 줘 올바른 자세를 취한다.
중국 107세 할머니의 이마에 뿔이 자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29일(현지시각) 뉴욕 포스트 등 외신은 첸(107)의 사연을 보도했다. 최근 중국틱톡 플랫폼인 ‘Douyin’에는 첸의 영상들이 큰 관심을 끌었다. 첸은 최근 몇 년 동안 이마에서 뿔이 자라기 시작했다. 첸은 평소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해 노화 속도를 늦췄고, 뿔 외에는 별다른 건강 이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의료진은 첸에게 생긴 뿔이 ‘피부뿔’이라며, 자외선 노출에 의해 발생했다고 추정했다. 또 “건강 상태가 매우 양호해 피부뿔이 첸의 건강에 악영향을 줄 가능성은 매우 낮다”라고 말했다. 영상을 접한 사람들은 “건강한 107세 할머니한테 생기니까 ‘장수’의 상징처럼 보인다”라며 응원을 보냈다. 현재 첸의 이마에 자란 뿔은 10cm 길이다. 피부에서 생긴 피부뿔은 정체가 뭘까?피부뿔(피각)은 피부의 가장 바깥층인 표피의 과도한 성장으로 뿔 모양의 돌기가 생기는 피부 질환이다. 가장 긴 피부뿔의 길이는 19세기 페르시아 출신 76세 여성의 이마에 생긴 25cm로 보고됐다. 현재 전 세계 정확한 환자 수가 집계되지 못했을 정도로, 희귀한 피부 질환이다.피부뿔은 대부분 직선이나 곡선으로 단단하고 노랗게 생겼다. 몸 어디든 생길 수 있다. 가장 많이 생기는 부위는 자외선 노출이 심한 얼굴, 손, 팔 등이다. 보통 노년기에 많이 발생하며, 60~70세에서 발생률이 가장 높다. 피부뿔은 지루성 각화증(피부 표면에 생기는 구진), 바이러스성 사마귀 등의 합병증으로 나타날 수 있다. 환자에 따라 편평상피암 등 피부암 때문에 생기기도 한다. 피부뿔이 자라는 속도는 매우 빠르며, 돌기 길이도 다양하다.피부뿔에는 염증이 동반될 때가 많다. 돌기가 생기고 사라지는 과정이 반복하면서 감염이 잘 일어나기 때문이다. 보통 돌기가 자라도 증상이 없는데, 염증이 생긴다면 염증에 의한 통증을 겪는다. 피부뿔은 16세기부터 보고되기 시작했는데, 현재까지 환자의 약 60%는 악성이 아니었다. 이 환자들은 돌기의 진행 정도에 따라 치료를 늦추기도 한다. 하지만 피부암 등이 의심된다면 제거 수술이나 화학치료를 통해 없앨 수 있다.피부뿔은 아직 예방법이 없다. 다만, 피부암의 합병증으로 발생할 수 있어 평소 자외선 노출을 줄이면 도움이 된다. 이미 생겼다면 피부암의 신호일 수 있다. 따라서 피부에 못 보던 돌기가 있다면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
영국의 한 20대 여성이 섭식장애를 앓고 있는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8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조디 쇼(29)는 10살 때부터 구운 감자, 삶은 감자, 감자튀김 등 다양한 형태의 감자만을 먹은 채 살고 있다. 제한적 음식 섭취 장애라는 섭식장애를 겪고 있어서다. 조디 쇼는 “음식에 대한 공포증이 있다”며 “살기 위해 먹고, 베이지색 음식만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채소나 과일을 먹으려면 억지로 먹어야 한다”며 “항상 탄수화물만 먹고 있기 때문에 콜레스테롤 수치도 높다”고 말했다. 현재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 그는 “12시간 교대근무를 하고 있는데, 너무 힘들다”며 “영양실조에 걸리면서 힘들게 일상생활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조니 쇼는 “음식 먹는 거를 즐기고 싶다”며 “누군가 나처럼 이 질환을 겪고 있다면 꼭 이겨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디 쇼가 앓고 있는 제한적 음식 섭취 장애는 특정 음식 몇 가지만 먹게 되는 질환으로 여러 섭식 장애 중 하나다. 이 질환이 있으면 보통 음식에 흥미가 떨어지고 특정 색깔, 냄새, 촉감, 형태, 맛을 가진 음식을 거부한다. 그리고 음식을 먹었을 때 몸에서 벌어질 일에 대해 과도하게 불안해한다. 이 질환을 앓는 환자들은 ▲낮은 체온 ▲급격한 체중 감소 ▲식사 전 포만감 등을 보이기도 한다. 심할 경우 두려워하는 음식을 먹을 때뿐 아니라 근처에만 있어도 구토와 호흡곤란을 겪는다. 이 질환의 발병 원인은 아직 불분명하지만, 극심한 불안과 공포가 원인일 수 있다. 주변 환경이나 트라우마로 인해 발생하기도 한다.제한적 음식 섭취 장애는 먼저 인지행동치료로 치료할 수 있다. 인지행동치료는 환자가 느끼는 두려움의 원인을 파악하고 환자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는 심리치료다. 환자는 반복된 치료와 연습을 통해 자신의 행동이 건강에 영향을 준다는 불안감과 음식에 대한 두려움을 줄일 수 있다. 필요하다면 항우울제 등을 복용해 치료하기도 한다. 환자마다 증상이 다르기 때문에 완치까지 걸리는 시간도 제각각이다.제한적 음식 섭취 장애는 아직 예방법이 없다. 하지만 유사한 증상이 있으면 제때 진단을 받고 치료해야 한다. 불균형한 영양분 섭취가 지속되면 빈혈, 영양실조, 골다공증 등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몇 달 동안 변비로 고생하다 직장탈출증 진단을 받은 영국 2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5일(현지시각) 영국 더럼 카운티 뉴턴에이클리프에 사는 코트니 잉햄(21)은 8개월 동안 심한 복부팽만과 변비를 겪었다. 하지만 증상은 나아지기는 커녕 3주에 한 번만 변을 볼 정도로 변비가 심해졌다. 변비로 인한 위경련으로 회사에 병가를 내는 일도 잦았다. 그는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매일 변비약을 먹고, 섬유질을 많이 먹으려고 노력했다. 과식이 원인이라고 생각해 식사량도 많이 줄였고, 다리를 높이 올려두거나 배를 문지르는 등 변비를 치료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모두 효과가 없었다. 결국 코트니의 배는 임신을 의심할 정도로 부풀어 올랐다. 그러던 어느 날 코트니 잉햄은 몸에서 '펑' 소리가 들려 화장실에 가보니, 항문 밖으로 피가 나고 장기가 빠져나온 것을 발견했다. 그는 "출혈이 너무 심해 사진을 찍었는데, 장기로 보이는 무언가가 나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너무 걱정됐다"고 했다. 결국 그는 응급실로 옮겨졌고 '직장탈출증'을 진단 받았다. 이후 수술이 두 번이나 진행됐지만 실패했고 현재 전문의의 치료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코트니 잉햄을 고통스럽게 한 직장탈출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직장은 소화된 물질이 대변 상태로 머무는 곳으로, 직장탈출증은 대장의 끝부분에서 항문에 이르는 직장이 밖으로 빠져나온 상태를 말한다. 사람에 따라 직장의 점막층만 탈출하는 경우도 있고 직장의 전 층이 탈출하는 경우도 있다. 직장탈출증 발생 원인은 매우 다양하다. 그중 잦은 설사 병력이 있어 오랜 기간 동안 배변 시 과도한 긴장이 발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추정된다. 특히 만성 변비를 겪은 사람이거나 골반 아래 근육 약화가 온 노년층에서 자주 발생한다. 대변을 본 후 직장탈출을 경험하는 경우도 많은데, 항문 밖으로 무언가 빠져나온 것 같이 느껴질 수 있다. 배변 후 잔변감이 있고, 대변을 참기 어려워지기도 한다. 초기엔 배변 시에만 탈출하지만, 차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는 등 복압이 상승하는 상황에서도 쉽게 탈출할 수 있다. 또 처음엔 탈출 후에도 스스로 제자리를 찾아가지만, 증상이 진행되면 외부 압력을 통해 밀어 넣어야 한다. 직장탈출이 발생하면 탈출 직장 분비 점액으로 항문 주위가 미끈하고, 피부가 손상되거나 가려울 수 있다. 이 때문에 탈출한 직장은 조기에 원래 위치로 되돌려 놓아야 한다. 탈출 상태가 지속되면 원상회복이 되지 않거나 궤양 출혈, 직장 파열 등의 합병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직장탈출증은 수술이 유일한 치료 방법으로 알려졌다. 수술 방법에는 복부로 접근해 직장이 내려오지 않도록 고정해 주는 방법, 회음부 쪽에서 밀려 나온 직장 점막이나 근육층을 절개하는 방법, 괄약근을 보강해 주는 방법 등이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탈모 환자는 2018년 22만 여명에서 2023년 25만 여명으로 5년 새 약 14%가 늘었다. 해마나 환자 수가 증가하는 추세며, 환자 연령대는 점점 낮아지고 있다. 탈모는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은 아니지만 외적으로나 심리적으로 큰 영향을 미친다. 탈모 예방을 위해 모발 건강에 도움이 되는 샴푸나 두피 케어 제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찾는 사람이 많아지는 이유다.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거나 탄력을 잃어 힘 없이 끊긴다면 '영양 공급'에 주목 해야 한다. 모발도 피부처럼 노화하기 때문에 필요한 영양 성분을 충분히 보충해줘야 한다. 모발에 영향을 미치는 성분으로는 단백질, 칼슘과 마그네슘 같은 미네랄, 비타민 등이 있다. 모발의 약 80%는 케라틴이라는 단백질로 구성돼 있어 단백질 공급은 모발 생성에 필수적이다. 칼슘은 뼈와 치아, 모발을 구성하는 역할을 해 부족하면 모발이 가늘어지고 쉽게 빠진다. 마그네슘은 모발과 두피에 필요한 영양 성분의 흡수를 돕고 두피의 혈액순환을 개선한다. 비타민C는 손상된 모낭을 회복 시켜주며 비타민B는 모발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준다.최근에는 모발 건강에 도움되는 것으로 알려진 성분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맥주 효모와 비오틴이 있다. 맥주 효모는 단백질, 비타민B 등의 함량이 높다. 비오틴은 탄수화물, 지방산을 합성하고 아미노산 대사에 관여해 모발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단 맥주 효모는 일반 식품이고 비오틴은 고함량이 아닌 경우 일반 비타민 군에 해당하므로 보충제의 개념으로 생각하고 섭취하는 게 좋다. 그렇다면 모발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성분은 없을까. 국내 최초로 식약처에서 모발 건강 기능성을 인정 받은 기장밀추출복합물, 케라넷™이 있다. 기장밀추출복합물이란 기장과 밀의 핵심 성분만 고농축한 100% 식물 유래 천연 원료다. 기장은 칼슘과 칼륨, 마그네슘 등 미네랄과 비타민B군이 풍부하게 들었으며 밀리아신을 함유해 모발 성장에 관여하는 케라티노사이트 대사 및 증식 개선에 도움된다. 밀은 두피 세포막 및 모발 구성 성분인 세라미이드 합성에 사용되는 글루코실 세라마이드가 함유돼 있다. 기장밀추출복합물은 SCI급 저널에 연구 결과가 게재, 인체 적용 시험 결과를 보유하고 있다. 경증에서 중증 손상 모발을 나타내는 만 19세 이상, 60세 이하 건강한 성인남녀 91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모발의 탄력, 모발의 직경(두께), 윤기, 대상자 만족도(모발 윤기, 탄력, 굵기, 머릿결, 풍성도) 등 총 8가지 지표에서 유의적 개선이 확인 됐다. 헬스조선 이게뭐얌 모발 건강 편에서는 참약사 하남스타약국 최용한 약사와 함께 모발 성장 주기의 이해부터 모발 건강을 위해 필요한 영양 성분 및 생활습관까지 다양한 정보를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