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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에서 ‘이것’ 3000개 나온 中 여성, 병원에서 기념품까지 만들어줘… 뭐였길래?

    배에서 ‘이것’ 3000개 나온 中 여성, 병원에서 기념품까지 만들어줘… 뭐였길래?

    몸에서 담석 3000개가 나온 중국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최근 베트남 매체 아트타임즈베트남에 따르면 중국 여성 A(45)씨는 음식을 먹은 뒤, 복부 팽만과 통증을 느꼈다. 결국 병원에 찾았고 검사 결과 담석증을 진단받았다. 담석(膽石)은 간에서 생성되는 담즙(지방을 분해하는 소화액)이 걸쭉하게 변하고 뭉쳐 단단한 돌처럼 변한 것이다. 의료진은 바로 담낭 절제술을 진행해 3000개 이상의 담석을 제거했다. 담석의 총무게는 33.6g이었다. 수술 후 3일이 지나고 A씨는 퇴원했다. 중국 보텐국제병원은 A씨의 건강을 기원한다는 의미해서 추출된 담석을 이용해 기념품을 만들어 전달했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4/10/30 15:59
  •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암 환자 자녀·보호자와 가을 소풍 행사 개최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암 환자 자녀·보호자와 가을 소풍 행사 개최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지난 26일 서울 도봉구 무수아취에서 암 환자 자녀와 가족, 임직원 멘토 등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희망샘 가을 행사인 ‘희망 캠크닉’을 개최했다. 희망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희망샘 프로젝트’는 2005년 시작된 국내 최초의 암 환자 자녀 대상 사회공헌활동으로, 임직원의 자발적 기부와 회사의 매칭 펀드를 통해 조성된 기금으로 운영되어 왔다. 암 투병으로 인해 자녀 돌봄이 어려운 환자를 돕기 위해 환자들의 자녀들에게 경제적,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며, 매년 55명의 암 환자 자녀를 장학생으로 선정해 △월 장학금 수여, △분기별 북 멘토링, △연간 문화 체험 행사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지금까지 20년 간 약 20억 원의 기부금을 통해 총 1080명의 암 환자 자녀를 후원했다.2024년 희망샘 가을 행사 ‘희망 캠크닉’은 희망샘 장학생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가을의 청명한 날씨를 즐기며 협동심을 증진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전 프로야구 선수 정근우가 함께한 야구 미션을 비롯해, 골프, 사격, 양궁 등으로 구성된 ‘최강 캠포츠’ 미션이 진행되어 아이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장학생 보호자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뮤직테라피 세션’에서는 악기 연주 테라피와 그룹 합주를 통해 마음의 위로를 얻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암 환자 자녀들과 보호자,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희망샘 멘토 임직원들, 그리고 희망샘 졸업생도 함께하여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전세환 대표이사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혁신적인 의약품 공급을 통해 암 환자 치료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환자 중심의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며 "희망샘 프로젝트 역시 암 환자 자녀들에게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임직원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돌보며, 그들이 밝고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하여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 활동이다”라고 했다. 그는 “회사는 앞으로도 암 환자의 치료를 넘어, 환자 가족들의 삶에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따뜻한 지원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했다.아이들과미래재단 김효승 상임이사는 “20주년을 맞이한 희망샘 프로젝트는 그동안 암 환자 자녀들에게 단순한 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꿈과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이 되어왔다”며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우리 재단의 가장 오래된 파트너로, 앞으로도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함께 더 많은 아이들이 희망을 찾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제약이금숙 기자 2024/10/30 15:41
  • [식품업계 이모저모]​ 빽다방, 가을 시즌 겨냥 전통차 2종 쌍화차·대추차 출시 外

    ■ ‘골프 맥주’ 미켈롭 울트라, 2024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공식 후원골프를 테마로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오비맥주의 프리미엄 라이트 맥주 미켈롭 울트라가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현장에서 국내 골프팬들을 찾아간다. 미켈롭 울트라는 오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전북 장수군 장수 골프 리조트에서 나흘간 열리는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을 공식 후원한다. 11월 2일과 3일에는 브랜드 전용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제품 판매와 현장 시음 행사 등 갤러리를 대상으로 미켈롭 울트라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롯데웰푸드, 가나 초콜릿 출시 50주년 맞아 ‘가나 행복사서함’ 오픈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는 ‘가나 초콜릿’ 출시 50주년을 맞아 행복과 추억을 나누는 ‘가나 행복사서함’을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가나 행복사서함은 지난 50년간 일상 속에서 가나 초콜릿과 함께하며 행복했던 소비자의 사연을 모집해 재구성한 ARS 오디오북이다. 지난 4일부터 롯데웰푸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가나 초콜릿과 함께한 실제 추억이 담긴 소비자 사연을 모집하고 있다.■ 할리스, ‘바닐라딜라이트크림 라떼’ 출시 1개월만 10만잔 돌파할리스는 시그니처 메뉴 ‘바닐라 딜라이트’를 재해석한 가을 시즌 메뉴 ‘바닐라딜라이트크림 라떼’가 출시 1개월만에 10만잔 판매고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바닐라 딜라이트’는 바닐라빈 파우더를 활용한 메뉴다. 할리스는 ‘바닐라 딜라이트’를 크림으로 구현하고, 라떼 위에 올려 더 부드럽고 진한 맛을 즐길 수 있는 ‘바닐라딜라이트크림 라떼’를 기획했다. ■ 빽다방, 가을 시즌 겨냥 전통차 2종 쌍화차·대추차 출시빽다방이 쌀쌀한 가을 시즌에 맞춰 따뜻하게 속을 채워줄 전통차 2종(대추차, 쌍화차)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한국 전통성이 돋보이는 쌍화차와 대추차를 빽다방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전통차 고유의 진한 풍미는 강조하되 약재 향은 과하지 않게 조절했다.■ 프레시지, 스타 셰프 IP 확장...여경래 셰프 IP 확보프레시지가 중식 대가 여경래 셰프IP를 확보해 향후 적극 협업에 나설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프레시지는 이번 IP협업을 통해 50여 년 경력의 중식 대가 여경래 셰프의 맛의 내공을 담아낸 프리미엄 중식 메뉴를 간편식화(化)할 계획이다.■ 풀무원, ‘반듯한식’ 프리미엄 냉동 반찬 제품 첫선풀무원이 한식 간편식 브랜드 ‘반듯한식’의 냉동 제품 라인업을 새롭게 구축했다. ‘반듯한식 수제식감 한식반찬’ 3종(평양식 큰고기완자, 떡갈비, 동그랑땡)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한식진흥원, 수원과학대생들과 하림산업 현장 견학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한식 영셰프를 육성하기 위한 ‘2024년 찾아가는 한식 특강 및 견학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지난 21일 한식진흥원은 수원과학대학교 호텔조리과 전공생들과 함께 하림 퍼스트키친과 하림공장을 방문하여 ‘찾아가는 한식 특강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 2024/10/30 15:40
  • 중앙대병원 김재규 교수, 대한내과학회 회장 선출

    중앙대병원 김재규 교수, 대한내과학회 회장 선출

    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김재규 교수가 10월 26일 개최된 2024년 대한내과학회 정기평의원회에서 대한내과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선출일로부터 1년이다.김재규 교수는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중앙대 의과대학 임상 주임교수, 중앙대병원 진료부장, 대한위암학회 부회장,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 회장, 대한소화기학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이외에도 대한의학회 정책이사 및 ‘위암 표준 진료 권고안’ 책임연구자를 맡아 환자 진료 및 치료에서 국제 표준 가이드라인을 연구 개발하는 등 대한민국 내과 및 소화기학의 세계적인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과 탁월한 연구 업적을 이뤄왔다. 현재 대한근거기반의학회 초대회장도 맡고 있다.김재규 교수는 “학회 이사장 및 이사들과 협력해 의료 대란의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학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내과학회는 1945년 12월에 창립한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의학회 국제학술 단체다. 의사들의 활발한 학술 연구 활동을 지원하고, 필수 진료과로서 정책적인 지원 부족 문제를 해결하며, 전공의 수련 기간 단축에 따른 교육 프로그램 개선, 입원 전담 전문의 제도 운영 등 의료 발전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우리병원소식신소영 기자2024/10/30 15:37
  • 한올바이오파마, 3분기 매출 368억…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

    한올바이오파마, 3분기 매출 368억…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

    한올바이오파마가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2024년 3분기 경영 실적을 30일 발표했다.회사의 연결 기준 3분기 전체 매출액은 전년 동기(330억원) 대비 11.7% 성장한 368억원이다. 영업이익은 377.8% 증가한 4억3000만원을 기록했다.한올바이오파마는 핵심 품목이 성장하면서 3분기 국내 영업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34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프로바이오틱스 의약품 '바이오탑' ▲전립선암·중추성 성조숙증 치료제 '엘리가드' ▲비흡수성 항생제 '노르믹스' 등 연 매출 100억 제품을 비롯해 당뇨·탈모군 제품이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피나스테리드 성분 탈모치료제 '헤어그로정'은 지난해 10월 판매량 100만 정을 돌파했으며, 올해 9월에는 판매량 200만 정을 돌파했다. 지난해 중추성 성조숙증 치료제로 적응증을 확대한 엘리가드 또한 올해 9월 기준 14억6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한올바이오파마 정승원 대표는 "적절한 비용 관리를 통해 기존의 연구개발을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가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2024/10/30 15:14
  • 무릎 관절염에 쓰는 뼈 주사 VS 히알루론산 주사, 효과는?

    무릎 관절염에 쓰는 뼈 주사 VS 히알루론산 주사, 효과는?

    무릎 관절염에 흔히 쓰는 일명 '뼈 주사'로 불리는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주사는 주사 후 4~6주 단기 효과가 있으며, 히알루론산 주사는 3개월 이상 장기 효과가 확인됐다.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무릎 골관절염 환자에서 관절강내 주사의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의료기술재평가 결과를 발표했다.관절강내 주사란 골관절염으로 인한 통증을 완화하고 관절 기능을 개선하기 위해 관절 안으로 약물을 직접 주사하는 치료법이다. 경구 약물치료로 효과가 없거나 약물 복용이 어려운 경우에 치료의 대안이 될 수 있다.관절 안으로 주입하는 약물로는 코르티코스테로이드(corticosteroids)와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이 대표적이다. 이번 평가에서는 체계적 문헌고찰 36편을 검토해, 두 가지 약물을 관절 안으로 주사 했을 때 통증 및 관절기능 개선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했다.코르티코스테로이드 주사 치료를 받은 군이 위약군과 비교 시 주사 후 4~6주 시점에서 통증이 더 감소하고 관절기능이 개선된 것으로 보고했다. 반면, 주사 후 3개월, 6개월 시점에서는 동 주사의 치료 효과가 일관되게 나타나지 않았고, 12개월 후는 위약군과 효과 차이가 없었다.주사로 인한 이상반응 발생률은 위약군과 차이가 없었고, 주사 부위 통증, 관절통 등의 경미한 부작용이 발생했으나 단기간 내에 회복됐다.코르티코스테로이드 약물 부작용으로, 1편의 연구에서 3개월 간격으로 8회 주사 치료를 받은 환자 1명에게서 안면홍조가 발생한 것이 확인됐다. 이외에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장기간 반복적으로 사용할 때의 부작용으로 알려진 발한, 혈압과 혈당의 일시적인 상승, 호르몬 이상 질환을 보고한 사례는 확인할 수 없었다.히알루론산 주사 치료를 받은 군은 주사 후 12개월까지 위약군 대비 통증이 더 감소했고(주사 후 1주, 4~6주, 3~6개월, 6~12개월 시점), 관절기능이 개선됐다(주사 후 3~6개월, 6~12개월 시점). 그러나 12개월 이후에는 두 군 간 효과 차이가 없었다.주사로 인한 이상반응 전체 발생률은 위약군과 차이가 없었다. 주사부위 통증, 부종, 삼출, 급성 발작과 같은 국소 부작용 발생률이 위약군보다 높았으나 대부분 경미하고 단기간 이내에 회복됐다.보건의료평가연구본부 김민정 본부장은 “관절강내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주사는 주사 후 4~6주 단기 효과가 있고, 히알루론산 주사는 3개월 이상 장기효과를 나타냈다”며 “다만 이번 평가에서 스테로이드 계열인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장기간 반복 주사하는 데 따른 부작용과 관절강내 약물 주사가 골관절염 진행에 미치는 영향은 문헌적 근거로 확인이 어려워 추가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했다.
    척추·관절질환이금숙 기자 2024/10/30 15:12
  • “‘이것’ 먹고 18kg 훅 쪘다”… 몰라보게 살찐 조우진, 원인으로 꼽은 음식은?

    “‘이것’ 먹고 18kg 훅 쪘다”… 몰라보게 살찐 조우진, 원인으로 꼽은 음식은?

    배우 조우진(45)이 햄버거를 먹고 18kg이 증량했다고 밝혔다. 오늘(30일)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강남 비-사이드’ 제작발표회에 참여한 조우진은 출연 소감을 전했다. 그는 “감개무량하다”며 “‘강남 비-사이드’를 통해 성장의 시간을 거쳤으면, 이야기가 잘 전달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또 이번 작품을 위해 18kg을 증량했다고 밝힌 조우진은 “정말 많이 먹고 운동했다”며 “강남의 모든 수제버거 가게를 다 섭렵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엔 모니터 속 제 모습이 낯설었다”며 “그런 얼굴과 체구를 화면으로 본 적이 없어서 낯설긴 했다”고 말했다. 조우진이 증량 원인 중 하나로 꼽은 햄버거, 실제로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줄까?햄버거는 패스트푸드 중 하나다. 패스트푸드는 간편하고 맛있어 인기가 많지만, 일반적으로 지방이 많고 설탕, 소금이 많이 첨가돼 열량이 높다. 혈당을 높이는 경우도 많다. 지방도 몸에 좋은 지방이 아니라 심혈관질환을 일으키는 트랜스지방과 포화지방을 다량 함유한다. 혈당을 크게 높이는 고도로 정제된 곡물과 전분, 설탕도 포함됐다. 이러한 패스트푸드는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실제로 동아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이 2013~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바탕으로 20~39세 성인 1726명을 세 그룹으로 나눠 조사했다. 패스트푸드 월 1회 미만 섭취 그룹, 월 1~3회 섭취 그룹, 주 1회 이상 섭취 그룹을 나눴다. 그 결과, 패스트푸드를 자주 섭취할수록 체중이 많이 나가고 허리둘레가 크며 혈압이 더 높았다. 특히 주 1회 이상 패스트푸드를 섭취하는 그룹이 월 1회 미만 섭취하는 그룹보다 이상지질혈증을 유발하는 총콜레스테롤, LDL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이 더 높았다. 햄버거를 꼭 먹어야 한다면, 조금이라도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 건강을 생각한다면 감자튀김 등이 포함된 세트 대신 단품을, 콜라나 사이다 대신 물을 곁들이는 게 좋다. 탄산음료는 식욕 촉진 호르몬인 그렐린 분비를 촉진한다. 영국 애스턴대가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탄산음료(가당), 탄산수, 생수 등을 주고 섭취 10분 후 혈중 그렐린 농도를 측정한 결과에서 탄산음료 섭취 집단은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그렐린 수치가 약 50% 높았다. 특히 콜라는 열량뿐만 아니라 뼈 건강에도 좋지 않다. 콜라를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 자연스레 콜라가 함유한 인 성분도 많이 섭취하게 되는데, 이는 칼슘 흡수를 방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4/10/30 15:11
  • 화이자, 3분기 매출 24.5조… "코로나19 치료제 높은 수요 덕분"

    화이자, 3분기 매출 24.5조… "코로나19 치료제 높은 수요 덕분"

    화이자가 3분기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연간 전망치도 3분기 실적에 맞춰 상향 조정했다.화이자의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한 177억200만달러(한화 약 24조5000억원)로, 시장 예상치였던 149억달러를 넘어섰다.주당순이익(EPS)의 경우 지난해에는 0.17달러의 주당순손실을 기록했지만, 올해에는 1.06달러의 주당순이익(EPS)을 올렸다. 이는 시장 예상치였던 0.62달러보다 높은 수치였다.화이자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매출에 가장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3분기 매출액에서 팍스로비드와 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를 제외할 경우 매출액 증가율이 14%로 낮아진다.화이자는 최근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글로벌 확산으로 인해 팍스로비드의 사용량과 시장 수요가 증가했다고 전했다. 미국 시장에서 팍스로비드는 100만회 접종분 공급 계약에 따라 2억달러에서 25억달러 증가한 27억달러(한화 약 3조7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시장 전망치는 4억5640만달러였다.백신 코미나티는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의 조기 사용 승인이 이뤄졌고, 이에 따라 재고 확보가 예상보다 일찍 이뤄지면서 전년 대비 9% 증가한 14억달러(한화 약 1조9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코미나티의 매출은 시장 예상치인 8억7000만 달러를 상회했다.이외에도 지난해 인수한 항암제 개발사 시젠의 포트폴리오와 다발신경병증 치료제 '빈다켈', 항응고제 '엘리퀴스', 전립선암 치료제 '엑스탄디', 편두통 치료제 '너텍'·'바이두라'가 매출 성장에 일조했다.다만 화이자의 모든 제품이 매출 증가에 기여한 것은 아니었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젤잔즈'의 매출은 처방량이 감소하면서 전년 대비 35% 줄었고, 유방암 치료제 '입랜스'의 매출도 전년 대비 12% 감소했다. 백신 사업의 경우 코미나티와 달리 폐렴구균 백신 '프리베나'는 18억300만달러(한화 약 2조5000억원)로 전년 대비 2% 감소했으며,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백신 '아브리스보'도 전년 대비 5% 감소한 3억5600만달러(한화 약 4900억원) 기록했다.화이자는 3분기 실적을 반영해 연간 매출액 전망치를 595억~625억달러에서 610억~640억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주당순이익 전망치 또한 2.45~2.65달러에서 2.75~2.9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화이자 알버트 불라 최고경영자는 "항암제 제품의 성장세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팍스로비드 수요 증가에 힘입어 3분기 제품 포트폴리오의 실적이 성장했다"며 "이는 전략적 우선순위에 집중한 결과"라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2024/10/30 14:57
  • “이혼 후 아들 위해 운동”… 체지방률 14%, 근육질 돼 돌아온 ‘여배우’ 누구?

    “이혼 후 아들 위해 운동”… 체지방률 14%, 근육질 돼 돌아온 ‘여배우’ 누구?

    배우 채림(45)이 체지방률 14%의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지난 29일 방송된 SBS Plus‧E채널 공동 제작 예능 프로그램 ‘솔로라서’에 출연한 채림은 제주살이 7년 차라는 근황을 전한 뒤, “어떻게 지냈냐”는 질문에 “아들 민우의 매니저로 살다시피 해 본업인 배우 일을 잠정 중단했었다”고 밝혔다. 또, “몸이 멋있어졌다”는 칭찬에 “민우를 낳고 나서 체력이 있어야겠다는 생각했다. 오로지 아들을 위해서 운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체지방률이 14%라고 밝힌 채림은 헬스장에서 운동했다. 여성의 정상 체지방률 범위는 18~28%로 알려져 있다. 그는 랫 풀 다운과 스쿼트, 데드리프트 등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채림은 2번의 이혼 후,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채림이 헬스장에서 했던 운동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랫풀다운랫풀다운은 긴 바를 당겨 날개뼈 아래쪽부터 허리까지 등 전체 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광배근 단련에 매우 좋아 등살 없애는 데 효과적이다. 광배근은 양 겨드랑이부터 꼬리뼈까지 삼각형 모양으로 덮고 있는 큰 근육이다. 랫풀다운을 할 땐 앉은 자세로 하체는 기구에 고정하고, 어깨보다 살짝 넓은 너비로 바를 잡는다. 팔과 몸을 일직선으로 두고 배에 힘을 준다. 팔이 아닌 광배근이 강하게 수축, 이완되는 느낌을 받으며 바를 당기고 서서히 푸는 동작을 반복한다. 이때 날개뼈는 아래로 내려 고정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고정된 자세가 풀리면 승모근이 개입돼 등 근육이 제대로 단련되지 않는다.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양쪽 어깨와 팔꿈치 위치가 같은 선상에 있도록 해야 한다. ◇스쿼트 스쿼트는 하체 운동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운동으로 ▲등 하부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근육 등 하체 근육 발달에 효과적이다. 스쿼트를 할 때는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최대한 앉는다. 이때 무릎 굴곡 각도가 90도를 넘지 않아야 하고,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면 안 된다. 다만, 나이가 많거나 근력이 적어 일반적인 스쿼트 자세가 어렵다면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리는 와이드 스쿼트를 권장한다. 이때 어깨너비 2배 이상으로 다리를 과도하게 벌리면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데드리프트데드리프트는 허벅지 뒤쪽의 대퇴이두근 등은 물론 등 근육과 복근까지 복합적으로 단련할 수 있는 운동이다. 바닥에 놓인 바벨을 잡고 팔을 구부리지 않은 자세로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 올리면 된다. 먼저 바벨 앞에 선 뒤 발을 골반 너비로 벌린다. 이후 팔을 어깨너비로 벌린 후, 상체를 숙여 팔이 다리 바로 바깥쪽에 가도록 바벨을 잡는다. 가슴을 열고 어깨와 바벨이 수직 선상에 있도록 해 척추의 중립을 지킨다. 배에 힘을 강하게 줘 허리 부상을 막고, 바벨을 몸을 타고 올라가듯 들어 올린다. 이때 무릎과 골반이 동시에 펴지도록 신경 쓴다. 무릎, 엉덩이, 허리가 구부러지지 않게 힘을 줘 올바른 자세를 취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4/10/30 14:44
  • 귀에서 바스락 소리 들리더니, ‘이 벌레’ 빠져 나와… 50대 여성 무슨 일?

    귀에서 바스락 소리 들리더니, ‘이 벌레’ 빠져 나와… 50대 여성 무슨 일?

    바퀴벌레가 귀에 들어가 제거한 베트남 5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9일(현지시각) 베트남 매체 24시 베트남넷에 따르면 베트남 하노이 여성인 A씨(54)는 늘 바닥에서 잠을 잤다. 어느 날 잠을 자다가 귀 안에서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또한 귀에서 무언가에 긁힌 듯한 통증을 느꼈다. 이런 증상이 며칠간 지속되자 A씨는 집 근처 병원을 찾았다. 검진 결과 바퀴벌레 한 마리가 귀 입구에서 고막까지 이어지는 약 2.5cm 통로인 ‘외이도’에 깊숙이 박혀 있는 것을 확인했다. 집 근처 병원에서는 수술할 수 없어 A씨는 하노이의 메드라텍 종합병원을 찾아 바퀴벌레를 제거했다. 수술을 집도한 메드라텍 종합병원 이비인후과 응우옌 의사는 “바퀴벌레를 안전하게 제거했다”며 “다행히 A씨의 외이도에는 출혈이 없었고, 고막도 정상 상태였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바퀴벌레와 같이 귀에 벌레나 곤충이 들어갔을 때 의료진의 도움 없이 혼자서 빼내려고 하면 고막이 다칠 수 있으니 꼭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숲 등에서 캠핑을 즐길 때 야간에 작은 벌레나 곤충이 귀에 들어갈 수 있다. 벌레 등이 귀에 들어오면 통증과 함께 큰 소리가 들려 공포감을 느끼게 된다. 이때, 응급조치법으로 벌레가 들어간 귀가 바닥 쪽을 향하게 누워본다. 그런 다음 반대쪽 귀를 손바닥으로 탁탁 친다. 진동에 민감한 벌레가 위협을 피하고자 밖으로 빠져나올 수 있다. 핀셋이나 면봉으로 귀를 후비는 건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벌레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잘못 후볐다간 외이도에 상처만 더할 수 있다. 귀에 불빛을 비추면 더 안쪽으로 파고드는 바퀴벌레, 지네 등이 있다. 따라서 참기름, 올리브유 등 식용유를 귀에 넣어보는 것이 좋다. 벌레를 익사시킬 수 있다. 이비인후과에 방문해도 마찬가지다. 벌레가 살아있다면 일단 귀지를 녹이는 용액 등으로 익사시킨 뒤에 제거한다. 당장 이비인후과를 방문하기 어려울 때 귀에 식용유를 넣는 것이 좋다. 다만 주의해야 할 사람들도 있다. 고막에 구멍이 뚫리는 고막천공이나 만성 중이염을 앓는 환자들이다. 이런 환자들에겐 식용유가 염증 반응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귀에서 진물도 나오고 양쪽 청력이 다르다면 해당 질환들을 앓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 함부로 식용유를 넣는 것은 위험하다. 만약 집에서 벌레를 제거했더라도 병원에 가는 것이 좋다. 고막이 손상됐을 수 있어서다. 고막은 코를 풀다가도 손상되는 약한 조직인데 실제 벌레 등 귀 이물 혼입은 고막 손상의 주요 원인이다.
    귀질환김예경 기자2024/10/30 14:40
  • '레드 반짝이 드레스' 클라라, 결점 없는 몸매… 꾸준히 한 '운동' 뭐였을까?

    '레드 반짝이 드레스' 클라라, 결점 없는 몸매… 꾸준히 한 '운동' 뭐였을까?

    AIFF 아시아 국제 영화제에서 수상한 배우 클라라(39)의 시상식 패션과 완벽한 몸매가 화제다.지난 29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제1회 AIFF 아시아 국제 영화제 2024'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AIFF는 지난 26일 마카오에서 열렸다. 이날 클라라는 영화 '대홍포'로 '아시아 영화계 최고 여배우상', '대반파'로 '아시아 영화계 우수 여배우상'을 수상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잘록한 허리 라인이 그대로 드러난 빨간색 스팽글 드레스를 입고 있다. 그는 양손에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었다. 한편, 168cm라는 큰 키에 48kg이 나가는 클라라는 평소 필라테스와 웨이트 운동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클라라의 비현실적인 몸매를 만드는 두 운동에 대해 알아본다.▷필라테스=필라테스는 자세 교정에 효과적인 운동이다.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주목적이기 때문에,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다. 필라테스를 하면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고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한다. 이때 복근, 척주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이 세진다. 골반에 있는 근육,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도 발달한다. 필라테스를 할 때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올바른 자세가 나올 수 없다. 덜 발달한 근육을 단련해 균형을 이루면 몸의 정렬이 맞춰져 동작을 잘 유지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미국 매리마운트대·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참가자 28명과 실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12주간 일주일에 세 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효과를 보인다고 설명했다.▷웨이트 운동=웨이트 운동은 몸의 근육을 키우는 운동이다. 근육이 늘면 우리 몸이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인 기초대사량이 증가한다. 호흡, 체온 유지 등이 해당한다. 기초대사량이 늘면 같은 체중이라도 기본적으로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해 살이 잘 붙지 않는다. 특히 허벅지, 가슴 부위 근육을 꾸준히 단련하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한편, 근육은 몸속 장기와 조직 중 포도당을 가장 많이 소모하는 부위다. 웨이트 운동을 열심히 했을 때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 기능도 좋아지는 이유다. 다만 웨이트 운동을 할 땐 본인의 신체 상태를 고려해야 한다. 처음에는 무리하지 않는 게 좋다. 잘못된 자세로 하면 관절에 무리가 가고 부상 위험도 커진다. 가벼운 운동부터 시작해 차차 강도를 높이는 게 좋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0/30 14:15
  • 中 107세 할머니 “이마 ‘뿔’ 정체 뭘까?”… 의사 진단 뭔지 봤더니?

    中 107세 할머니 “이마 ‘뿔’ 정체 뭘까?”… 의사 진단 뭔지 봤더니?

    중국 107세 할머니의 이마에 뿔이 자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29일(현지시각) 뉴욕 포스트 등 외신은 첸(107)의 사연을 보도했다. 최근 중국틱톡 플랫폼인 ‘Douyin’에는 첸의 영상들이 큰 관심을 끌었다. 첸은 최근 몇 년 동안 이마에서 뿔이 자라기 시작했다. 첸은 평소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해 노화 속도를 늦췄고, 뿔 외에는 별다른 건강 이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의료진은 첸에게 생긴 뿔이 ‘피부뿔’이라며, 자외선 노출에 의해 발생했다고 추정했다. 또 “건강 상태가 매우 양호해 피부뿔이 첸의 건강에 악영향을 줄 가능성은 매우 낮다”라고 말했다. 영상을 접한 사람들은 “건강한 107세 할머니한테 생기니까 ‘장수’의 상징처럼 보인다”라며 응원을 보냈다. 현재 첸의 이마에 자란 뿔은 10cm 길이다. 피부에서 생긴 피부뿔은 정체가 뭘까?피부뿔(피각)은 피부의 가장 바깥층인 표피의 과도한 성장으로 뿔 모양의 돌기가 생기는 피부 질환이다. 가장 긴 피부뿔의 길이는 19세기 페르시아 출신 76세 여성의 이마에 생긴 25cm로 보고됐다. 현재 전 세계 정확한 환자 수가 집계되지 못했을 정도로, 희귀한 피부 질환이다.피부뿔은 대부분 직선이나 곡선으로 단단하고 노랗게 생겼다. 몸 어디든 생길 수 있다. 가장 많이 생기는 부위는 자외선 노출이 심한 얼굴, 손, 팔 등이다. 보통 노년기에 많이 발생하며, 60~70세에서 발생률이 가장 높다. 피부뿔은 지루성 각화증(피부 표면에 생기는 구진), 바이러스성 사마귀 등의 합병증으로 나타날 수 있다. 환자에 따라 편평상피암 등 피부암 때문에 생기기도 한다. 피부뿔이 자라는 속도는 매우 빠르며, 돌기 길이도 다양하다.피부뿔에는 염증이 동반될 때가 많다. 돌기가 생기고 사라지는 과정이 반복하면서 감염이 잘 일어나기 때문이다. 보통 돌기가 자라도 증상이 없는데, 염증이 생긴다면 염증에 의한 통증을 겪는다. 피부뿔은 16세기부터 보고되기 시작했는데, 현재까지 환자의 약 60%는 악성이 아니었다. 이 환자들은 돌기의 진행 정도에 따라 치료를 늦추기도 한다. 하지만 피부암 등이 의심된다면 제거 수술이나 화학치료를 통해 없앨 수 있다.피부뿔은 아직 예방법이 없다. 다만, 피부암의 합병증으로 발생할 수 있어 평소 자외선 노출을 줄이면 도움이 된다. 이미 생겼다면 피부암의 신호일 수 있다. 따라서 피부에 못 보던 돌기가 있다면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
    희귀질환임민영 기자2024/10/30 14:09
  • 건국대병원 신현진 교수, 미국안과학회 ‘학술공로상’ 수상

    건국대병원 신현진 교수, 미국안과학회 ‘학술공로상’ 수상

    건국대병원 안과 신현진 교수가 2024년 미국안과학회가 선정하는 학술공로상을 받았다. 이번 학회는 지난 10~21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렸다.미국안과학회는 안과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규모가 크고 권위 있는 학회다. 신현진 교수가 수상한 학술공로상은 전 세계 안과 의학자들의 학술적 공헌을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위원회는 전 세계 안과 의학자들의 연구 활동, 학회 발표, 강연 등 각종 학술활동에 대해 포인트를 부여한 후 누적 포인트가 일정 기준을 넘는 학술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신현진 교수는 구본술 학술상을 비롯해 사시수술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눈 근육 장력 측정장치를 비롯해 안과 의료기기 관련 다섯 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등 연구 활동, 학회 발표, 강연 등 학술활동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2018년 미국안과학회에서 베스트포스터상을 받고 SCI급 국제학술지에 50여 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해외에서도 활발한 학술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현진 교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고 공정한 학술기관으로부터 지금까지의 학술활동을 인정받아 영광”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환자들에게 인술을 베풀고 보다 나은 치료를 위해 연구에 매진하라는 의미로 생각한다”고 말했다.한편, 신현진 교수는 2020년 미국 텍사스 메디컬센터에 있는 휴스턴 메소디스트 병원에서 신경안과를 연수하고 신경안과 분야를 국내에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2024년에는 신경안과 강연으로 대한안과의사회 베스트렉쳐를 수상했다.현재는 신경안과 분야의 난치병으로 알려진 비주얼 스노우의 전자약 임상을 진행 중이며 2025년 북미신경안과학회에 한국 신경안과 시스템을 소개하는 연자로 초청받아 강연할 예정이다. 
    우리병원소식최지우 기자 2024/10/30 14:06
  • 건국대병원 산부인과, 로봇 수술 시행 2000례 달성

    건국대병원 산부인과, 로봇 수술 시행 2000례 달성

    28일, 건국대병원 산부인과가 로봇 수술 시행 건수 2000례를 달성해 기념식을 개최했다.건국대병원은 2017년 다빈치 Xi 시스템을 도입해 로봇 수술을 시행해 오고 있으며 산부인과는 2022년에 로봇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 2023년에는 4세대 단일공 로봇수술 시스템인 SP를 추가 도입해 로봇 수술을 이어나가고 있다.건국대병원 김태진 여성부인종양센터장은 “전공의들이 부재한 상황에서 동료 교수님들과 서로 챙기며 환자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이뤄낸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건국대병원은 총 21개의 수술실 중 두 개의 수술실을 각각 다빈치 Xi, 다빈치 SP 로봇 수술실로 운영 중에 있다. 로봇 수술을 시행하는 모든 의료진이 인튜이티브(다빈치 시스템 개발사)에서 제공하는 국제 공인 훈련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있다. 이후에도 병원 자체 훈련을 지속적으로 이행해 로봇 수술 숙련도를 증진하고 환자에게 더 나은 결과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우리병원소식최지우 기자 2024/10/30 14:04
  • 해운대백병원, 결핵 적정성 평가 ‘1등급’

    해운대백병원, 결핵 적정성 평가 ‘1등급’

    해운대백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2023년 6차 결핵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으며 결핵 환자 진료 우수성을 입증했다.해운대백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95.6점을 획득해 전체 평균(94.3점)을 상회하는 성과를 기록했다.이번 평가는 2023년 1월부터 6월까지 결핵 신환자의 입원과 외래 진료를 시행한 전국 505개 의료기관 중 건수가 다섯 건 이상인 216개 기관이 등급 산출 대상이다.국내 결핵 환자는 2011년 이후 감소 추세이지만 여전히 OECD 국가 중 발생률 2위, 사망률 4위로 높은 수준이다. 특히 초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통한 전염 차단이 중요한 만큼 해운대백병원은 표준화된 진단 및 치료 체계를 통해 결핵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우리병원소식최지우 기자2024/10/30 14:01
  • 경남 호포역 '100kg 멧돼지' 출몰, 남성 팔 물고 유리문 박살… 무슨 일?

    경남 호포역 '100kg 멧돼지' 출몰, 남성 팔 물고 유리문 박살… 무슨 일?

    경남 양산 호포역에 100kg 정도의 멧돼지가 출몰해 1명이 다치고, 시설물이 파손되는 일이 발생했다.지난 29일 오후 4시 45분쯤 양산시 동면 한 음식점 인근에 멧돼지가 나타났다. 이 멧돼지는 8차선 도로를 가로질러 반대편에 있는 부산 도시철도 2호선 호포역 2층으로 들어가 난동을 부린 것으로 확인됐다. 또 3층 화장실에 있던 30대 남성의 오른팔을 물고 4층 도시철도 고객센터 유리문을 박살 냈다. 남성은 병원으로 바로 이송됐지만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은 멧돼지를 역사 5층 승강장 가장자리로 몰아 실탄 3발을 쏴 움직일 수 없도록 했다. 이후 전문 엽사가 출동해 멧돼지를 확인 사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멧돼지는 몸길이 약 1.5m 크기로 무게는 100㎏가량이다. 경찰은 소방 당국과 현장을 수습하고 멧돼지 출몰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산이나 숲 혹은 도심 등에서 멧돼지에 공격당하는 사건은 매년 종종 발생하고 있다. 멀리 떨어진 곳에 멧돼지를 발견했다면 조용히 뒷걸음질해 멧돼지가 있는 반대 방향으로 피해야 한다. 만약 멧돼지와 대치하는 상황이라면 뛰거나 소리치거나, 자극하면 안 된다. 멧돼지가 놀라 공격할 위험이 크다. 침착하게 멧돼지의 움직임을 똑바로 쳐다보고, 주의를 끌지 않는 선에서 뒷걸음질 치면서 가장 가까운 ▲건물 ▲나무 ▲바위 등 은폐물 뒤에 조용히 피신한다. 멧돼지가 공격할 경우에는 멧돼지가 올라오지 못할 정도의 나무나 담벼락 위로 이동해야 한다.
    화제와이슈이해나 기자2024/10/30 14:00
  • “10년간 ‘감자’만 먹고 살았다”… 20대 여성, 공포증 때문이라고?

    “10년간 ‘감자’만 먹고 살았다”… 20대 여성, 공포증 때문이라고?

    영국의 한 20대 여성이 섭식장애를 앓고 있는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8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조디 쇼(29)는 10살 때부터 구운 감자, 삶은 감자, 감자튀김 등 다양한 형태의 감자만을 먹은 채 살고 있다. 제한적 음식 섭취 장애라는 섭식장애를 겪고 있어서다. 조디 쇼는 “음식에 대한 공포증이 있다”며 “살기 위해 먹고, 베이지색 음식만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채소나 과일을 먹으려면 억지로 먹어야 한다”며 “항상 탄수화물만 먹고 있기 때문에 콜레스테롤 수치도 높다”고 말했다. 현재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 그는 “12시간 교대근무를 하고 있는데, 너무 힘들다”며 “영양실조에 걸리면서 힘들게 일상생활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조니 쇼는 “음식 먹는 거를 즐기고 싶다”며 “누군가 나처럼 이 질환을 겪고 있다면 꼭 이겨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디 쇼가 앓고 있는 제한적 음식 섭취 장애는 특정 음식 몇 가지만 먹게 되는 질환으로 여러 섭식 장애 중 하나다. 이 질환이 있으면 보통 음식에 흥미가 떨어지고 특정 색깔, 냄새, 촉감, 형태, 맛을 가진 음식을 거부한다. 그리고 음식을 먹었을 때 몸에서 벌어질 일에 대해 과도하게 불안해한다. 이 질환을 앓는 환자들은 ▲낮은 체온 ▲급격한 체중 감소 ▲식사 전 포만감 등을 보이기도 한다. 심할 경우 두려워하는 음식을 먹을 때뿐 아니라 근처에만 있어도 구토와 호흡곤란을 겪는다. 이 질환의 발병 원인은 아직 불분명하지만, 극심한 불안과 공포가 원인일 수 있다. 주변 환경이나 트라우마로 인해 발생하기도 한다.제한적 음식 섭취 장애는 먼저 인지행동치료로 치료할 수 있다. 인지행동치료는 환자가 느끼는 두려움의 원인을 파악하고 환자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는 심리치료다. 환자는 반복된 치료와 연습을 통해 자신의 행동이 건강에 영향을 준다는 불안감과 음식에 대한 두려움을 줄일 수 있다. 필요하다면 항우울제 등을 복용해 치료하기도 한다. 환자마다 증상이 다르기 때문에 완치까지 걸리는 시간도 제각각이다.제한적 음식 섭취 장애는 아직 예방법이 없다. 하지만 유사한 증상이 있으면 제때 진단을 받고 치료해야 한다. 불균형한 영양분 섭취가 지속되면 빈혈, 영양실조, 골다공증 등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정신질환이아라 기자2024/10/30 13:58
  • 임신인 줄 알았는데, 배에 '이것' 가득… "항문 밖으로 장기 빠져나오기도" 무슨 일?

    임신인 줄 알았는데, 배에 '이것' 가득… "항문 밖으로 장기 빠져나오기도" 무슨 일?

    몇 달 동안 변비로 고생하다 직장탈출증 진단을 받은 영국 2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5일(현지시각) 영국 더럼 카운티 뉴턴에이클리프에 사는 코트니 잉햄(21)은 8개월 동안 심한 복부팽만과 변비를 겪었다. 하지만 증상은 나아지기는 커녕 3주에 한 번만 변을 볼 정도로 변비가 심해졌다. 변비로 인한 위경련으로 회사에 병가를 내는 일도 잦았다. 그는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매일 변비약을 먹고, 섬유질을 많이 먹으려고 노력했다. 과식이 원인이라고 생각해 식사량도 많이 줄였고, 다리를 높이 올려두거나 배를 문지르는 등 변비를 치료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모두 효과가 없었다. 결국 코트니의 배는 임신을 의심할 정도로 부풀어 올랐다. 그러던 어느 날 코트니 잉햄은 몸에서 '펑' 소리가 들려 화장실에 가보니, 항문 밖으로 피가 나고 장기가 빠져나온 것을 발견했다. 그는 "출혈이 너무 심해 사진을 찍었는데, 장기로 보이는 무언가가 나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너무 걱정됐다"고 했다. 결국 그는 응급실로 옮겨졌고 '직장탈출증'을 진단 받았다. 이후 수술이 두 번이나 진행됐지만 실패했고 현재 전문의의 치료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코트니 잉햄을 고통스럽게 한 직장탈출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직장은 소화된 물질이 대변 상태로 머무는 곳으로, 직장탈출증은 대장의 끝부분에서 항문에 이르는 직장이 밖으로 빠져나온 상태를 말한다. 사람에 따라 직장의 점막층만 탈출하는 경우도 있고 직장의 전 층이 탈출하는 경우도 있다. 직장탈출증 발생 원인은 매우 다양하다. 그중 잦은 설사 병력이 있어 오랜 기간 동안 배변 시 과도한 긴장이 발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추정된다. 특히 만성 변비를 겪은 사람이거나 골반 아래 근육 약화가 온 노년층에서 자주 발생한다. 대변을 본 후 직장탈출을 경험하는 경우도 많은데, 항문 밖으로 무언가 빠져나온 것 같이 느껴질 수 있다. 배변 후 잔변감이 있고, 대변을 참기 어려워지기도 한다. 초기엔 배변 시에만 탈출하지만, 차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는 등 복압이 상승하는 상황에서도 쉽게 탈출할 수 있다. 또 처음엔 탈출 후에도 스스로 제자리를 찾아가지만, 증상이 진행되면 외부 압력을 통해 밀어 넣어야 한다. 직장탈출이 발생하면 탈출 직장 분비 점액으로 항문 주위가 미끈하고, 피부가 손상되거나 가려울 수 있다. 이 때문에 탈출한 직장은 조기에 원래 위치로 되돌려 놓아야 한다. 탈출 상태가 지속되면 원상회복이 되지 않거나 궤양 출혈, 직장 파열 등의 합병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직장탈출증은 수술이 유일한 치료 방법으로 알려졌다. 수술 방법에는 복부로 접근해 직장이 내려오지 않도록 고정해 주는 방법, 회음부 쪽에서 밀려 나온 직장 점막이나 근육층을 절개하는 방법, 괄약근을 보강해 주는 방법 등이 있다. 
    기타이해나 기자 2024/10/30 13:55
  • 42세 김빈우, 완벽한 레깅스 핏… 비결은 ‘이 방법’으로 몸매 체크하기?

    42세 김빈우, 완벽한 레깅스 핏… 비결은 ‘이 방법’으로 몸매 체크하기?

    배우 김빈우(42)가 레깅스 핏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헬스장에서 레깅스와 티셔츠를 입고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었다. 사진에는 김빈우의 늘씬한 각선미가 돋보였다. 한편 김빈우는 과거 바디프로필을 찍으며 13kg을 감량한 바가 있다. 그는 “평소에 눈바디로 몸무게를 체크한다”고 밝힌 바가 있다.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러닝과 같은 유산소 운동과 필라테스를 하는 모습을 여러 차례 공개한 바가 있다. 김빈우의 몸매 관리 비법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눈바디로 다이어트 동기 부여하기 눈바디는 ‘눈’과 ‘인바디’라는 체성분 분석기 브랜드 이름을 합친 단어다. 거울을 통해 몸을 확인하는 것을 말한다. 다이어트 중 눈바디는 체중 관리를 지속하는 데 원동력이 된다. 체중과 같은 구체적인 숫자가 없어도 스스로 몸의 변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동기 부여가 된다. 실제로 시각적인 자극은 빈도가 잦아질수록 더욱 강해진다. 자기 몸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거나, 운동 전후의 사진을 지속적으로 찍어 변화를 확인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눈바디가 실질적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스페인 알리칸테대 연구팀은 콜롬비아 내 체중 감량 프로그램 참가자 271명을 대상으로 16주간 매주 체질량지수와 복부·엉덩이 비율 등을 측정하고, 몸매가 드러나는 전신사진을 촬영했다. 연구 결과, 참가자의 90%는 프로그램을 끝까지 이수했고, 이들 중 71.3%는 처음에 세웠던 목표 체중에 도달했다.◇체지방 연소에 좋은 러닝러닝 같은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 유산소 운동을 했을 때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이외에도 유산소 운동은 부기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유산소 운동을 하면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몸 선 얇게 만들어주는 필라테스 필라테스는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는 운동이다. 유연성보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주요 목적이기 때문이다. 필라테스를 하면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면서 몸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한다. 그리고 신체 교정에 필요한 기구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체형에 맞는 교정법으로 운동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고,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을 발달시킨다. 이때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고 버틸 수 없어서 덜 발달한 근육을 단련하게 된다. 근육이 균형을 이루면서 몸의 정렬도 맞춰진다. 이외에도 필라테스의 핵심인 복식호흡은 내부 장기 혈액순환을 도와 소화 기능을 높이고 심폐 기능을 향상한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4/10/30 13:53
  • [이게뭐얌 TV] 모발 건강 지키려면 영양 공급 필수, 식약처 인정받은 ‘이 성분’은?

    [이게뭐얌 TV] 모발 건강 지키려면 영양 공급 필수, 식약처 인정받은 ‘이 성분’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탈모 환자는 2018년 22만 여명에서 2023년 25만 여명으로 5년 새 약 14%가 늘었다. 해마나 환자 수가 증가하는 추세며, 환자 연령대는 점점 낮아지고 있다. 탈모는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은 아니지만 외적으로나 심리적으로 큰 영향을 미친다. 탈모 예방을 위해 모발 건강에 도움이 되는 샴푸나 두피 케어 제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찾는 사람이 많아지는 이유다.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거나 탄력을 잃어 힘 없이 끊긴다면 '영양 공급'에 주목 해야 한다. 모발도 피부처럼 노화하기 때문에 필요한 영양 성분을 충분히 보충해줘야 한다. 모발에 영향을 미치는 성분으로는 단백질, 칼슘과 마그네슘 같은 미네랄, 비타민 등이 있다. 모발의 약 80%는 케라틴이라는 단백질로 구성돼 있어 단백질 공급은 모발 생성에 필수적이다. 칼슘은 뼈와 치아, 모발을 구성하는 역할을 해 부족하면 모발이 가늘어지고 쉽게 빠진다. 마그네슘은 모발과 두피에 필요한 영양 성분의 흡수를 돕고 두피의 혈액순환을 개선한다. 비타민C는 손상된 모낭을 회복 시켜주며 비타민B는 모발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준다.최근에는 모발 건강에 도움되는 것으로 알려진 성분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맥주 효모와 비오틴이 있다. 맥주 효모는 단백질, 비타민B 등의 함량이 높다. 비오틴은 탄수화물, 지방산을 합성하고 아미노산 대사에 관여해 모발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단 맥주 효모는 일반 식품이고 비오틴은 고함량이 아닌 경우 일반 비타민 군에 해당하므로 보충제의 개념으로 생각하고 섭취하는 게 좋다.  그렇다면 모발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성분은 없을까. 국내 최초로 식약처에서 모발 건강 기능성을 인정 받은 기장밀추출복합물, 케라넷™이 있다. 기장밀추출복합물이란 기장과 밀의 핵심 성분만 고농축한 100% 식물 유래 천연 원료다. 기장은 칼슘과 칼륨, 마그네슘 등 미네랄과 비타민B군이 풍부하게 들었으며 밀리아신을 함유해 모발 성장에 관여하는 케라티노사이트 대사 및 증식 개선에 도움된다. 밀은 두피 세포막 및 모발 구성 성분인 세라미이드 합성에 사용되는 글루코실 세라마이드가 함유돼 있다. 기장밀추출복합물은 SCI급 저널에 연구 결과가 게재, 인체 적용 시험 결과를 보유하고 있다. 경증에서 중증 손상 모발을 나타내는 만 19세 이상, 60세 이하 건강한 성인남녀 91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모발의 탄력, 모발의 직경(두께), 윤기, 대상자 만족도(모발 윤기, 탄력, 굵기, 머릿결, 풍성도) 등 총 8가지 지표에서 유의적 개선이 확인 됐다.  헬스조선 이게뭐얌 모발 건강 편에서는 참약사 하남스타약국 최용한 약사와 함께 모발 성장 주기의 이해부터 모발 건강을 위해 필요한 영양 성분 및 생활습관까지 다양한 정보를 알아본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24/10/3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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