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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엄마아기병원이 개원 이후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의 안전한 케어로 꾸준히 분만 건수를 높임과 동시에 이른둥이 케어를 위한 행사, 조산수습의료기관 지정 등을 통해 저출산 시대에 희망의 종을 울리고 있다. 박미혜 이대엄마아기병원장은 "이대엄마아기병 원은 고위험 산모와 고위험 신생아를 집중적으로 케어하는 병원으로 매 순간 ‘기적이 탄생’하는 희망의 병원이다"고 말했다.◇분만 4000건 달성, 이대엄마아기병원 개원 후 분만 상승세이대엄마아기병원이 2019년 이대서울병원 모아센터로 문을 연 이후 누적 분만 4000건을 달성하며, 고위험 산모·신생아 전문 케어 병원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지난 11월 5일 오전 11시 26분 2.7kg 남아가 태어나며 이대엄마아기병원의 분만 4000번째 아이로 이름을 올렸다. 이대엄마아기병원은 이를 기념하고자 지난 13일 지하2층 대강당에서 분만 4000건 달성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대엄마아기병원은 개원 이후 701번째 분만으로 저출산 시대임에도 매달 분만 건수가 130~140건에 달할 정도로 증가하고 있다. 이경아 고위험산과센터장은 "이대엄마아기병원은 각 분야 최고의 전문 의료진이 항시 대기하고, 최첨단 시설을 토대로 고위험 산모와 태어날 아기의 건강을 위해 365일 24시간 응급 상황과 분만에 대비하고 있다"며 "고위험 산모와 고위험 태아의 건강하고 안전한 출산을 목표로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화리틀히어로 행사 개최… 이른둥이 치료와 양육 정보 공유이대엄마아기병원은 이른둥이의 치료와 양육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함께 응원하며 키워나가자는 의미에서 '세계 이른둥이의 날'을 기념해 지난 13일 지하 2층 컨벤션센터에서 '이화리틀히어로' 행사를 개최했다.이화의료원에서 태어난 아이들과 부모님 약 1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사경과 사두의 진단과 치료법(이대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이유경 교수) ▲가정에서의 언어 발달 촉진법(최수진 언어치료사) 등 전문가들의 강연이 진행됐으며, 이른둥이 양육 정보를 공유했다. 이날 간호사들이 이화의료원에서 태어난 '이화둥이들'에게 영상 편지를 전달했으며, 참석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럭키 박스를 선물했다.이른둥이는 임신 37주 미만인 상태로 태어난 아이로 보통 2.5kg 이하의 몸무게로 출생한 아이를 말한다. 이대엄마아기병원은 고위험 신생아를 집중적으로 케어하기 위해 감염 관리를 위한 4개의 음압병실과 인공호흡기, 듀얼인큐베이터, 일산화질소 등이 구비된 최신식 신생아 중환자실을 운영 중이다.심소연 고위험신생아집중치료센터장은 "아기가 탄생한 후에 먹이고 재우고 입히는 등 평범한 행복을 누리지 못한 채 신생아집중치료실에 아이를 두고 돌아서는 마음은 겪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다"며 "그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오늘 이 자리에 있는 아이들과 부모님이 진정한 영웅이다"고 말했다.◇에드먼즈간호교육센터, 조산 수습 의료 기관 동판 제막식 개최이대엄마아기병원 에드먼즈간호교육센터는 올해 8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조산 수습 의료기관으로 인정받아 지난 13일 2층 고위험산과센터 앞에서 동판 제막식을 진행했다.에드먼즈간호교육센터는 산모와 태아의 안전한 출산과 건강을 위해 분야별 전문 간호사를 양성하는 교육 센터로 체계적으로 검증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육함으로써 저출산 시대에 고위험 산모를 위한 필수 의료 인력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조산사 수련 교육 과정 ▲산후 출혈 시뮬레이션 교육 과정 ▲신생아 심폐소생술 교육 과정 ▲미숙아케어 교육 과정 ▲미숙아 수유 촉진 교육 과정 등의 프로그램을 이화의료아카데미의 최첨단 교육 시스템과 연계하고 다학제적으로 구성함으로써 사례 중심의 현장 적용력을 극대화했다.문현숙 에드먼즈간호교육센터장은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에게 최상의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검증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우수한 강사진의 교육·수련을 통해 조산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저출산 시대 고위험 산모를 위한 필수 의료 인력 확보에도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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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30대 여성이 희귀질환에 걸려 팔다리가 과하게 긴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9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조 릿지웨이(32)는 12세부터 ‘마르판 증후군(Marfan Syndrome)’을 앓았다. 그는 학창시절 키 183cm에 남들보다 팔다리가 남들보다 유독 길었다. 눈에 띄는 체형 때문에 그는 따돌림을 당했다. 릿지웨이는 당시를 회상하며 “사람들은 나한테 징그럽다고 외쳤고, (나는) 자살까지 생각할 정도로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렸다”고 했다. 현재 릿지웨이의 다리 길이는 약 92cm, 팔 길이는 옆으로 폈을 때 178cm에 달한다. 릿지웨이는 긴 팔다리 때문에 걸을 때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그는 “이 질환 때문에 손가락이 과하게 길고 굽어진 상태다”라며 “유독 좁은 턱을 가졌는데, 이것도 질환으로 인한 증상”이라고 말했다. 마르판 증후군은 결합조직에 영향을 미치는 희귀 유전질환이다. 결합조직은 조직과 조직, 기관과 기관 사이를 결합하고 지지하는 형태의 조직을 말하며, 신체 전반에 분포한다. 따라서 마르판 증후군 환자들은 결합조직에 이상이 발생하면서 여러 기관에 걸쳐서 증상이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마르판 증후군 환자들은 대부분 키가 크고 말랐는데, 이들이 대표적으로 겪는 증상은 골격계 이상이다. 환자들은 팔다리의 긴뼈가 과도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인다. 비정상적으로 마른 체격과 불균형하게 길고 가느다란 팔과 다리가 나타나며, 이를 ‘거미다리증’이라고 부른다. 손가락에도 영향을 줘서 손가락이 과하게 길고 가느다란 ‘거미손가락증’을 동반할 수도 있다. 환자에 따라 손가락이 영구적으로 굽거나, 고정돼 펴거나 똑바로 하지 못하는 ‘손가락굽증’이 발생하기도 한다.마르판 증후군 환자들은 눈과 관련된 증상도 겪는다. 아동기부터 근시가 빠르게 진행되며 편평한 각막, 저형성 홍채 등도 나타난다. 환자 중 약 60%는 수정체 탈구를 겪는다. 수정체 탈구는 수정체를 지지하고 있는 인대가 약해져 원래의 위치를 벗어나는 것을 말한다. 이로 인해 환자들은 앞이 뿌옇게 보일 수 있으며, 그 정도는 수정체가 이탈한 정도와 비례한다. 환자들은 백내장이나 녹내장이 조기에 발생할 위험도 있다. 이 경우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시력을 잃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외에도 마르판 증후군 환자들은 길고 좁은 얼굴형, 좁은 턱 등의 외형적 특징이 나타난다.마르판 증후군 환자는 대부분 fibrillin-1(FBN1) 유전자 변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FBN1 유전자는 15번 염색체 장완(동원체를 중심으로 긴 부위)에 위치하며, fibrillin-1 단백질의 생산에 중요하다. fibrillin-1 단백질은 결합조직의 탄력성과 강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단백질이 제대로 생산되지 않아 결합조직에 이상이 생기는 것이다.마르판 증후군은 환자가 겪고 있는 증상에 따라 치료법이 다르다. 여러 증상이 동시에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유전학 전문의, 소아과 의사, 정형외과 의사 등의 협진이 필요하다. 근골격계에 발생한 증상은 보조기를 활용할 수 있지만, 심한 척추 측만증의 경우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 환자들은 여러 신체 부위에서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와 관찰로 제때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마르판 증후군은 과거 기대 수명이 32세였다. 다행히 최근에는 치료법이 발전하면서 72세 이상 생존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젊은 나이에 진단받고 꾸준히 치료를 받는 것이 생존에 효과적이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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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려원(43)이 테니스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29일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은 쉬면 안됨"이라는 글과 함께 직접 테니스하고 있는 영상을 게재했다. 정려원은 기존에도 자신의 SNS에 테니스하는 모습을 여러 번 올리며 테니스에 빠진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정려원이 즐겨 하는 테니스, 건강 효과와 주의점에 대해 알아본다.◇열량 소모, 기초대사량 높이는 데 좋아 테니스는 비교적 진입 장벽이 낮은 데다, 실내‧실외 어디서든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많은 운동 중 하나다. 테니스는 코트 내에서 끊임없이 움직여 유산소 운동과 함께 무산소 운동을 병행할 수 있다. 시간당 열량 소모량이 400~500kcal에 달해 꾸준히 하면 효과적으로 체지방을 감량할 수 있다. 테니스의 기본자세는 엉덩이를 뒤로 빼고 무릎을 굽힌 뒤 라켓을 어깨 위로 올리는 자세로 하체에 힘을 주는 것이다. 코트를 뛰면서 공을 넘기는 동작도 하체 근육을 키운다. 하체는 대부분 커다란 근육으로 구성돼 열량이 더 빠르게 소모된다. 게다가 라켓을 휘두르면서 뛰면 팔 근육도 함께 사용하기에 상체 근육도 키울 수 있다. 다양한 근육에 반복적으로 자극이 가면서 기초대사량 상승에도 도움이 된다. 기초대사량이 높을수록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같은 양의 음식을 먹고, 같은 정도의 운동을 해도 살이 더 빨리 빠진다.◇스트레칭으로 '테니스 레그' 예방해야 테니스를 칠 때는 '테니스 레그'를 주의해야 한다. 테니스 레그는 갑자기 움직이면서 비복근이나 가자미근이 부분 파열됐거나, 힘줄의 결합 부위가 찢어지는 질환이다. 테니스의 경우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공이 날아와 달려가며 앞으로 발을 크게 내미는 동작을 주로 한다. 특히 발을 앞으로 쭉 뻗다가 앞부분에 힘이 많이 쏠리면서 종아리 근육이 버티지 못하고 파열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테니스 선수들에서 흔히 발생해 '테니스 레그'라고도 불린다. 종아리 근육파열이 생기면 초기에 발로 차이거나, 맞은 것처럼 엄청난 통증이 나타난다. 근육경련과 혼동하기 쉽다. 통증 지속 시간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근육경련은 발생 후 적절한 스트레칭만으로도 통증이 사라진다. 근육파열은 비교적 증상이 오랫동안 지속된다. 붓거나 멍이 들고 출혈 부위가 보이기도 한다.근육파열이 의심된다면 즉시 얼음찜질하는 것이 좋다. 부기를 빼고, 추가적인 손상을 막을 수 있다. 근육이 얼마나 손상됐는지에 따라 회복 속도가 달라지는데, 손상이 심하지 않다면 적절한 초기 치료받았을 때 이틀 후부터도 스트레칭, 근 강화 운동 등을 할 수 있다. 2주면 대부분 기능도 회복된다. 근육파열은 근육이 늘어나면서 힘을 받을 때 발생하기 때문에, 운동 전 스트레칭으로 근육의 긴장을 풀어준다면 근육파열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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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윤혜(33)가 하루에 7~9시간 무용 연습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김윤혜는 스포츠경향과 tvN 드라마 ‘정년이’ 종영 기념 인터뷰에서 “극 중 맡았던 인물인 혜랑이는 무용이 중요해서 하루에 길게는 9시간도 연습을 했던 것 같다”며 “선생님과 아침 먹고 하고, 점심 먹고 하고, 또 저녁 먹고 하고 이럴 정도였다”고 했다. 그는 “극 중에서 독무 분량이 많아 연습량이 더 필요했다”며 “연습하다 보니 방송 초반보다 살 5kg 정도가 빠졌다”고 했다. 이어 김윤혜는 “혜랑이가 힘든 촬영을 할 때여서 마침 핼쑥해 보여 좋은 타이밍이었다”고 말했다. 김윤혜가 5kg을 감량할 수 있었던 무용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체지방 빼고 근육 키워무용은 유산소 운동이자 근력을 키워주는 무산소 운동이기도 하다. 먼저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무용으로 소모하는 열량도 상당하다. 2008년 단국대병원의 조사에 따르면, 빠른 박자로 무용하면 시간당 605kcal의 열량을 소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침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했을 때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또 무용에는 허리와 하체를 활용한 동작들이 많은데, 그중에서는 특정 자세를 유지하면서 정지하는 경우도 많다. 이때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근육을 계속 사용하면 자연스럽게 무산소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다.◇정신 건강에도 좋아무용은 정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스웨덴 연구팀이 우울‧불안 증세를 보이는 112명을 대상으로 주 2회 정기적으로 무용을 배우는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으로 나눠, 8개월간 추적했다. 그 결과, 무용을 배운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자존감이 올라간 것으로 확인됐다. 무용의 효과는 연구 종료 후 8개월간 계속됐다. 불안증세가 심한 조현병 환자를 대상으로 무용의 불안 완화 효과를 확인한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필라델피아 드렉셀대 연구팀은 조현병 환자 32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언어 요법을, 다른 그룹은 무용 요법을 시행했다. 그 결과, 무용 요법을 시행한 그룹의 환자들은 그렇지 않은 환자들보다 환청이나 망상 등의 증상이 감소하고, 감정 표현이 늘어나 우울증과 불안 증상도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무리하지 않도록 주의다만 건강에 도움이 되려면 자신의 상태에 맞는 무용을 배워야 한다. 고혈압 환자의 경우, 심장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천천히 추는 무용을 배우는 게 좋다. 또 전문 댄서들의 무용을 무리해서 따라 하다간 다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무릎을 구부렸다가 펴고, 높이 점프하고, 갑작스레 방향을 바꾸는 동작은 무릎에 무리를 줄 수 있다. 관절 손상을 예방하려면 무용 전과 후에는 간단한 스트레칭을 해주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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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새롬(37)이 20년째 웨이트 운동을 한다고 밝혔다.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에 출연한 김새롬은 이혼 8년 후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20년째 웨이트 운동을 하고 있다”며 “건강을 위해서도 중요하지만, 웨이트를 안 하면 몸이 촛농처럼 흘러내리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헬스장에서 데드리프트 등의 웨이트 운동을 했다. 앞서 김새롬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달리기를 꾸준히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건강검진 결과가 지난 3년 전보다 더 건강하게 나왔다”며 “지난 3년 동안 건강을 위해서 한 게 뭐가 있을까 생각했는데, 유산소를 열심히 하게 된 이후에 그런 반응이 온 것 같다”고 말했다. 김새롬이 하는 운동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웨이트웨이트 운동은 근육 힘을 쓰게 해 근력을 키우는 운동이다. 덤벨‧밴드‧각종 기구를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김새롬이 한 데드리프트는 등 근육을 키울 때 효과적이다. 데드리프트는 바닥에 놓인 바벨을 잡고 팔을 구부리지 않은 자세로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특히 등, 햄스트링 등 신체의 뒷면 근육을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다. 데드리프트의 올바른 자세는 다음과 같다. 바벨 앞에 선 뒤, 발을 골반 너비 정도로 벌려 선다. 이후 팔을 어깨너비 정도로 벌린 후, 상체를 숙여 바벨을 잡고 팔이 다리 바로 바깥쪽에 가도록 한다. 이때 척추의 중립을 지키기 위해 가슴을 열어준 뒤 어깨와 바벨이 수직 선상에 위치하도록 한다. 허리 부상을 막기 위해 배에 힘을 강하게 준 뒤, 바벨을 정강이‧무릎‧허벅지 순으로 자연스럽게 몸을 타고 올라가듯 들어 올린다. 무릎과 골반이 동시에 펴지도록 신경 쓴다. 무릎과 엉덩이, 허리가 구부정하지 않게 힘을 줘 올바른 자세를 취한다. ◇러닝김새롬은 과거 러닝 후 건강이 좋아졌다고 밝힌 바 있다. 러닝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는 유산소 운동으로, 심폐지구력 강화에 좋다. ‘러너스 하이’(심박수 120회에 달리기 30분 정도를 유지할 때 힘든 느낌이 쾌감과 행복감으로 바뀌는 현상)도 러닝만의 특별한 장점이다. 러닝을 하면 엔도르핀 분비로 산뜻한 행복감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우울감도 개선할 수 있다. 다만, 러닝 전후로 충분한 스트레칭이 필요하다. 운동량이 많으면 운동을 지속하는 근육과 인대에 반복적인 부담이 가해져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관절이 약한 사람은 보호대를 착용하거나 테이핑을 하고 달리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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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장도연(39)이 댄서 가비(31)에게 친근함을 드러냈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 ‘언니, 조심스럽게 다가갈게요^^ EP.66 가비, 살롱드립2’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 가비가 출연했다. 가비는 “도연 언니에게 장문의 주접 문자를 보낸 적이 있다”고 했다. 이 문자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공개되면서 화제가 됐다. 장도연은 “가비가 보낸 글 중 기억에 남았던 게 사우나도 같이 가고, 수영장도 같이 가자고 한 거였다”고 했다. 이거 그는 “혹시 나 기죽이려고 한 거 아니냐, 자격지심이 든다”며 장난치며 말했다. 가비는 키가 163cm에 몸무게가 60kg이 넘는데, 평소 근육이 많고 탄탄한 몸매를 공개해왔다. 그는 과거 KBS 프로그램 ‘갓파더’에서 “월남쌈을 즐겨 먹는데, 집들이로 누군가 오면 하는 음식이다”고 밝힌 바가 있다. 월남쌈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월남쌈은 당근‧오이‧양배추 등 각종 채소를 간을 하지 않고 사용해 열량이 낮다. 또한 월남쌈 안에 들어가는 채소와 고기는 영양분 균형을 이룬다. 특히 채소들을 골고루 쓰기 때문에 몸을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 월남쌈에 들어가는 대표적인 채소로는 양파‧당근‧적채 등이 있다. 양파 속 케르세틴은 항산화 성분으로, 혈액 속 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 크롬 성분도 있어서 인슐린 분비를 원활하게 해 혈당 관리에도 도움을 준다. 당근에는 비타민A로 바뀌는 베타카로틴이 많아서 눈 건강에 좋다. 칼륨도 풍부해 몸속 나트륨이나 노폐물을 배출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적채에는 항산화 성분인 셀레늄이 많아서 면역력 향상 효과를 볼 수 있다.다만 건강에 좋은 월남쌈이라도 너무 많이 먹으면 오히려 몸에 안 좋을 수 있다. 월남쌈에 사용되는 라이스페이퍼는 혈당지수가 80 정도다. 혈당지수는 어떤 음식을 먹었을 때 혈당이 상승하는 정도를 수치화한 것이다. 혈당지수가 55 이하면 저혈당 식품, 56~69는 보통, 70 이상은 고혈당 식품으로 분류한다. 피자의 혈당지수가 80인 것을 생각하면 라이스페이퍼의 혈당지수도 결코 낮은 것은 아니다. 혈당지수가 높으면 인슐린이 과잉 분비되고, 이는 지방으로 축적돼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월남쌈을 찍어 먹는 소스의 열량도 높다. 마요네즈 기반 드레싱인 시저와 사우전드 아일랜드는 100g당 열량이 각각 370kcal, 400kacl에 달한다. 저지방 드레싱도 안심할 수는 없다. 부족한 지방을 보완하기 위해 설탕이나 기타 첨가물이 많이 함유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월남쌈을 다이어트식으로 먹으려면 라이스페이퍼를 반으로 쪼개고 100g당 열량이 88.2kcal인 발사믹 소스를 찍어 먹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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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동이 지나고 절기상 겨울이 시작되면서 겨우내 먹거리인 김장을 많이 한다. 김장철이 되면 한꺼번에 많은 양의 재료를 준비하고 김치를 담그는 과정에서 관절을 과사용해 통증이 나타나는 '김장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다.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2024년 김장의향 조사에 따르면 올해 김치를 직접 담그는 비중은 68.1%로 전년 대비(63.3%) 증가했다. 김장은 배추를 소금에 절이는 과정을 포함해 대략 2일 정도 소요되고, 평소 가사보다 단시간에 노동 강도가 집중되기 때문에 무릎·손목·허리 등에 통증을 느끼기 쉽다.부평힘찬병원 정형외과 김태섭 원장은 “김장처럼 단시간 집중적인 충격이 가해지면 무릎이나 손목, 팔꿈치 등에 통증이 생길 수 있다"며 "이 부위들은 장기간 반복적인 움직임이 누적돼 퇴행성 변화가 잘 나타나는 곳"이라고 했다. 이어 “김장 증후군이 생겼다면 저절로 낫기를 기대하고 치료 없이 통증을 참거나 파스 등으로 자가치료 하기보다 초기에 소염진통제 복용이나 주사로 통증을 완화시키는 치료가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손목·팔꿈치·무릎·허리 통증 유의김장을 할 때 직접적으로 무리가 갈 수 있는 부위는 손목이나 팔꿈치 등 관절 부위다. 무, 파 등을 채 썰고, 양파, 마늘, 배, 사과 등을 갈아서 즙으로 만드는 등 많은 양의 속재료를 준비하고 양념에 버무리는 과정이 반복된다. 또 배추에 속재료를 넣어 양념을 하고 배추를 옮기는 것까지 마무리하다 보면 손목과 팔꿈치에 무리가 간다. 이 과정에서 손목에 피로가 쌓여 손목 통증과 함께 엄지와 검지, 중지, 손바닥 부위가 심하게 저리는 수근관증후군(손목터널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고, 팔꿈치의 안쪽과 바깥쪽에 통증이 생기는 상과염이 발생할 수 있다.또 김장을 하는 동안 장시간 쪼그리고 앉아 작업하면 무릎에 체중보다 많은 무게가 실려 무릎 관절에 무리가 오기 쉽다. 특히 김장을 주로 도맡아 하는 중장년층 여성의 경우 퇴행성 변화 때문에 연골이 이미 얇아진 상태라 장시간 쪼그려 앉아 있거나 관절이 과도하게 꺾이면서 연골 손상의 위험이 커진다. 쪼그려 앉은 자세는 고관절에도 무리를 준다. 만약 엉덩이와 골반 부근 관절의 뻐근함이 느껴진다면 고관절충돌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다. 대퇴 골두 부위와 골반 사이에 연부 조직이 끼어 움직임을 제한하고 통증을 유발하는데, 처음에는 단순히 저린 증상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자세를 바꿀 때나 누워서 무릎을 안쪽을 돌릴 때 극심한 통증이 느껴진다.요추 염좌로 인한 허리 통증도 김장 과정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대표적인 통증이다. 절인 배추와 무, 무거운 김치통을 들다 허리가 삐끗하기 쉬운데, 갑자기 힘을 쓰다가 허리 근육이 정상적인 사용 범위를 벗어날 때 허리의 압력이 높아져 요추 염좌가 생길 수 있다. 특히 김장을 담그는 시기가 겨울이다 보니 근육이 평소에 경직되어 있어 갑작스러운 충격에 통증이 생길 수 있다.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약해진 인대와 근육이 허리를 제대로 지탱하지 못해 만성 요통을 유발하고 습관성 염좌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수시로 스트레칭하고, 찜질로 통증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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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의 음주 장면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의 법정제재를 받았다.지난 18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는 양천구 목동 방송회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나 혼자 산다’에 대해 법정제재인 ‘주의’를 의결했다. ‘나 혼자 산다’는 만 15세 이상 시청가인 프로그램으로, 음주 장면이 반복적으로 나오고 음주 미화 우려가 있어 민원이 제기된 적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음주 장면과 함께 “깔끔한 맛이 일품인 깡소주” “잔 가득 채운 행복” “목젖을 때리는 청량감” 등의 자막이 반복적으로 등장해 음주를 미화했다는 지적이 나왔다.방심위 측은 “공영방송은 시청자들에게 음주에 대한 경각심을 알려야 하는 책무가 있음에도 시종일관 음주를 미화하고 술이 마치 모든 것의 피로회복제인듯 과장한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방심위의 ‘의견제시’와 ‘권고’는 행정지도 단계이며, ▲주의 ▲경고 ▲프로그램 정정 수정 중지 ▲관계자 징계 ▲과징금 등은 법정제재로 분류된다. 법정재재부터는 중징계로 간주돼 방송사 재허가 재승인 시 감점 사유가 된다.최근 TV방송, 유튜브 등에는 음주 장면이 자주 등장하고 있지만, 술은 엄연한 발암물질로 건강에 유해하다. 술은 담배와 마찬가지로 1급 발암물질이다. 특히 식도, 구강, 인후두 같은 상부 위장관의 암 위험을 키운다. 상부 위장관 암은 조기 발견이 어렵고 사망률이 높아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실제로 식도암은 환자 5년 생존율이 약 20%에 불과하며, 구강암은 환자 10명 중 4명이 5년 이내에 사망한다.알코올은 기억력과 인지 능력을 포함한 뇌 기능에도 영향을 미친다. 술을 한 달 동안 마시지 않으면 기억력, 주의력, 문제 해결 능력과 같은 인지 기능이 향상된다. 실제로 알코올 섭취는 기억력을 증진시키는 티아민 성분을 감소시켜 치매 발병 위험을 키운다. 오랜 기간 과음과 폭음을 반복하면 알코올이 장기적으로 세로토닌(행복 호르몬) 분비 체계에 교란을 일으켜 우울증을 발생시키거나 악화시킬 수 있다. 우울증에 빠지면 뇌 전두엽의 기능이 떨어진다. 이때 술을 마시면 알코올의 강한 독성이 뇌세포 파괴를 촉진해 짜증, 신경질, 불면증, 불안 및 우울증, 죄책감을 유발해 우울증이 더 심해질 수 있다.한편, 아직 성장 중인 청소년이 술을 마시면 성인보다 알코올의 부정적인 영향을 더 크게 받는다. 청소년은 성인보다 알코올에 의한 조직 파괴가 더 심하고, 신체 발육 부진, 뇌 발달 장애, 정신과적 장애 등이 더 쉽게 유발된다. 또 음주를 시작하는 연령이 이를수록 알코올 의존증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커진다. 알코올은 뇌에서 쾌감을 유발하는 도파민을 분비하게 해 보상회로를 자극한다. 그런데, 어릴 때 알코올로 도파민이 과잉 분비되면 보상회로 작동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음주에 대한 조절력을 잃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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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일릿 멤버 원희(17)가 식단 관리를 위해 가방에 컵라면을 챙긴다고 밝혔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VOGUE KOREA'에는 걸그룹 아일릿 멤버들이 가방에 챙겨 다니는 물건을 소개하는 영상이 게재됐다. 원희는 가방에서 까르보 불닭볶음면 컵라면을 꺼냈다. 그는 "(라면을) 먹을 수 없는데 챙기기만 해도 충족이 되는 게 있다"고 말했다. 원희는 과거 같은 그룹 멤버 윤아가 과자를 챙기는 모습을 보고 따라 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안 먹는데 왜 이렇게 챙기지?'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이해했다"고 말했다. 윤아도 공감하며 "식단 관리할 때 정말 도움이 많이 된다"고 말했다. 원희가 챙겨만 다니고 먹지 않는 라면, 실제 건강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먼저 라면과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다이어트에 안 좋다. 정제 탄수화물은 당 분자의 결합이 짧아 체내에서 빠르게 포도당으로 바뀐다. 갑자기 상승한 혈당을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과다하게 나온다. 인슐린이 혈당을 급격히 떨어뜨리면 우리 몸은 다시 허기를 느끼고, 과식까지 이어질 수 있다.정제 탄수화물은 피부 건강에도 좋지 않다. 정제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몸에서 포도당을 대사하는 능력이 촉진된다. 이때 체내 성분 'IGF-1'이 증가한다. 이 성분은 피부 염증을 쉽게 유발해 여드름, 모낭염의 원인이 된다.한편, 라면 속 나트륨은 부기를 유발한다. 우리 혈액은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과 액체인 혈장으로 구성돼 있다. 혈장은 혈관을 타고 흐르며 호르몬, 노폐물을 몸 곳곳으로 전한다. 밤에 나트륨이 많이 든 라면을 먹으면 혈장은 다량의 나트륨을 세포로 전한다. 이로 인해 삼투압 현상이 발생하고, 세포들이 수분을 끌어안는다. 혈관을 돌아야 할 수분이 세포에 잡히면 일종의 부종이 형성된다. 얼굴은 특히 모세혈관이 많은 부위라 더 쉽게 붓는다.나트륨은 고혈압의 원인이기도 하다. 영상에 나온 까르보 불닭볶음면 큰 컵에는 나트륨이 1190mg 들어 있다. 국물이 없는 비빔라면 특성상 전부 섭취할 가능성이 크다. 하루 적정 나트륨 섭취량은 2000mg으로, 컵라면 하나만 먹어도 절반을 넘는다. 나트륨을 과잉 섭취하면 혈관 내 삼투압이 상승한다. 이 때문에 혈액량이 늘어 혈관이 팽창한다. 혈관 내부 압력도 높아져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다. 실제 한국영양학회 학술지에 게재된 한 연구는 라면, 우동 등 면류 섭취가 많은 여성의 고혈압 위험을 분석했다. 주 5회 이상 면류를 섭취한 여성은 아예 먹지 않은 여성에 비해 고혈압 발생 위험이 2.3배나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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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차지연(42)이 다이어트 후 건강 적신호를 고백했다.지난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는 손준호와 차지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차지연 남편 윤은채는 “아내가 살인적인 일정으로 몸이 많이 안 좋다”며 “살이 너무 빠져서 막 쓰러진다”고 말했다. 실제로 4개월 만에 20kg이 빠졌다는 차지연은 “집에서 그냥 기절했다”며 “벽에 쿵 부딪혀서 쓰러지는 모습을 남편이 본 적 있어서 걱정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이 항상 잘 챙겨준다”며 “건강 주스도 만들어준다”고 말했다. 앞서 차지연은 지난 10월 다이어트에 성공 근황을 알리며, 건강하게 유지하며 살고 싶다고 밝혔다. 또 과거 다이어트할 때 식단으로 방울토마토, 삶은 양배추, 닭가슴살을 먹고, 걷기를 즐겨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식단을 다이어트에 어떤 효과가 있을까? 먼저, 방울토마토는 100g당 16kcal에 불과한 다이어트 음식이다. 방울토마토에 함유된 영양소는 일반 토마토와 유사하지만, 더 많은 양이 포함됐다. 특히 방울토마토의 비타민A 함량은 일반 토마토보다 2배 이상 높다. 또 방울토마토에는 항산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가 일반 토마토보다 4~6배가량 많다. 플라보노이드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며, 혈관 벽을 보호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양배추 역시 대표적인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은 식품 자체 칼로리는 적고, 소화 과정에 쓰이는 칼로리는 커 체내에 칼로리가 거의 남지 않는 식품이다. 실제로 양배추는 100g당 40kcal로 칼로리가 낮은 편이다. 게다가 양배추는 껍질이 식이섬유로 이뤄져 소화되지 않고, 그대로 배출돼 흡수되는 칼로리가 적다. 닭가슴살도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음식이다. 닭가슴살은 닭에서 단백질이 가장 풍부하고 지방은 적은 부위다. 100g당 단백질이 23~25g 들어 있다. 열량도 102kcal로 낮은 편이다. 닭가슴살의 풍부한 단백질은 근육 증량을 도와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는 사람들이 섭취하면 좋다. 다만,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하면 차지연처럼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대표적으로 어지럼증이다. 특히 기본적인 식사량이 적은 상태로 운동을 하면 어지럼증이 쉽게 찾아올 수 있다. 또 어지럼증이 생겼을 때 생리 등으로 인한 빈혈과 혼동해 무턱대고 자가 처방을 통한 약 복용이나 증상 방치가 반복되기 쉬워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다이어트는 단기간이 아닌 장기간으로, 일정량의 지방‧탄수화물‧단백질 등 필수 영양소 섭취를 통한 영양가 있는 식단 섭취를 해야 한다. 다이어트 이후에도 운동과 적정 영양소 섭취 등 건강한 습관을 유지해야 요요 현상도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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