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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藥 되는 운동 따로 있다?… 운동 시 주의할 점 '3가지'

    藥 되는 운동 따로 있다?… 운동 시 주의할 점 '3가지'

    꾸준한 운동은 체지방량을 줄이고 근력·지구력을 강화하는 등 건강에 매우 이롭다. 그러나 무작정 강한 강도의 운동을 하거나 무리하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신체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운동을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을 알아본다.◇무리한 운동 금물… 횡문근융해증·탈장 유발운동의 강도를 지나치게 높이거나 갑자기 무리해서 운동하면 급성 질환에 걸릴 수 있다. 대표적인 것이 횡문근융해증과 탈장이다. 횡문근융해증은 '근육이 녹는 병'이라 불리는데, 횡문근이라는 근육이 파열돼 마이오글로빈 등 근육세포 구성물질이 혈액으로 흘러 들어간다. 근육통과 함께 부종·구토·감기몸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심한 경우 다량의 마이오글로빈이 혈액을 타고 콩팥으로 들어가, 콩팥 세뇨관이 막히고 급성신부전 등에 걸릴 수 있다.무리한 운동은 장기가 원래 자리 밖으로 밀려 나오는 탈장도 유발한다. 내장을 받쳐주는 근육층인 복벽이 약해져 장기가 구멍으로 튀어 나오는 것이다. 보통 복벽이 약한 노인에게 나타나나, 지나친 운동으로 복압이 상승해도 탈장이 생길 수 있다. 심한 경우 튀어나온 장기가 괴사해 잘라내야 한다. 운동 후 근육통·복통 등이 생겼다면 지체하지 말고 병원을 찾아 치료받아야 한다. 이런 질병을 예방하려면 운동할 땐, ▲온도·습도가 높은 환경을 피하고 ▲땀복을 입지 않고 ▲고강도 운동과 저강도 운동을 번갈아 하는 등 자신의 신체 상태를 고려해야 한다.◇술 마신 후 운동하면 간·근육 손상술을 마신 후 운동을 하면 땀이 나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술을 마시고 운동을 하면 간과 근육에 무리가 가, 하지 않는 게 안전하다. 운동할 때 필요한 에너지는 간에 저장된 포도당이 분해돼 생기는데, 간이 알코올과 포도당을 이중으로 분해하느라 쉽게 지치게 된다. 술을 마시면 몸속 수분이 줄어드는 것도 운동에 악영향을 미친다. 근육이 활발하게 운동하려면 충분한 수분이 필요한데, 몸은 알코올을 해독하느라 근육에 있는 수분까지 사용한다. 이로 인해 근육이 금방 피로해지고 운동 능력과 효과가 떨어지는 것이다. 이외에도 간이 운동 후 생기는 피로물질인 포도당 부산물을 제때 제거하지 못해, 근육에 쌓이면 근육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 따라서 술 마신 다음 날은 되도록 운동을 하지 않아야 한다. 어쩔 수 없이 운동할 때는 간과 근육에 무리가 가는 근력운동보다 걷기·조깅·스트레칭 등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게 좋다. 그래야 피로 물질이 덜 쌓인다. 또 술을 먹을 땐 물을 자주 마시고 과일·채소 등 신선한 안주를 먹어야 몸속 알코올이 희석돼 운동 시 간에 무리가 덜 간다.◇살 빼려면 식전, 근육 키우려면 식후 운동해야 몸의 상태에 따라 효과적인 운동을 하는 시간대가 다르다. 정상 체중이지만 근육량이 부족해 근력 운동을 한다면, 식사 후에 하는 게 효과적이다. 몸은 탄수화물을 에너지로 쓰는데, 탄수화물이 고갈되면 근육의 단백질을 빼서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운동 전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야 근육이 빠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운동 2~3시간 전에 탄수화물·단백질이 풍부한 잡곡밥·닭가슴살 등 살코기·달걀 등을 먹으면 된다. 반대로 체지방을 줄이고 싶다면 식사 전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는 게 좋다.공복에 운동하면 몸속 탄수화물이 금방 고갈돼 지방을 연소하는 비율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영국 글래스고대 연구 결과, 식전에 운동한 사람이 식후에 운동한 사람보다 평균 33%의 지방이 더 연소했다. 공복 운동이 끝난 후 과식을 막기 위해 과일·채소 등으로 허기를 달래고, 1~2시간 뒤 식사를 하는 게 좋다.
    피트니스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7/11/03 08:00
  • 딱딱하게 굳은 엉덩이가 통증의 원인?《엉덩이를 주무르기만 해도 통증의 90%는 사라진다》발간

    딱딱하게 굳은 엉덩이가 통증의 원인?《엉덩이를 주무르기만 해도 통증의 90%는 사라진다》발간

    《엉덩이를 주무르기만 해도 통증의 90%는 사라진다》는 여러 통증을 해소하기 위한 엉덩이 근막 마사지 방법을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목, 어깨, 허리, 무릎 등의 통증은 일의 능률뿐만 아니라 삶의 질까지 저하시킨다. 원인을 알고 있는 통증은 그에 맞는 치료를 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대부분의 통증은 일시적인 통증 완화 정도의 치료를 할 뿐이다.이 책에서는 특히 엉덩이 근막을 자세히 다루고 있다. ‘엉덩이 근막’은 신체 부위 중에서 가장 둔한 감각을 가지고 있어서 오랫동안 교착이 일어나고 딱딱해졌지만 실제는 잘 느끼지 못하는 곳이다. 엉덩이 근막은 몸의 토대인 골반을 지지하는 가장 중요한 근막이다. 그래서 여러 통증의 완화와 해결을 위해서는 엉덩이 근막 마사지를 추천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근막의 개념을 그림으로 설명하며, 엉덩이와 엉덩이 근막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엉덩이를 주무르기만 해도 통증의 90%는 사라진다》는 총 4장으로 구성돼 있는데, 1장에서는 엉덩이 근막 컨디셔닝 방법을 사진으로 차근히 설명하였다. 생각처럼 어렵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2장은 근막에 대한 개념을 정리하고, 근막의 기능과 역할을 설명하고 있다. 또한 통증과 근막의 관계를 설명하고 있다. 3장은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엉덩이와 엉덩이 근막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4장은 엉덩이 마사지(엉덩이 근막 컨디셔닝)를 통해 해결할 수 있는 여러 통증을 소개하고 그 효과를 설명하고 있다.
    책/문화헬스조선 편집팀2017/11/02 11:23
  • 한우데이, 소고기 부위별 열량 알고 먹자

    한우데이, 소고기 부위별 열량 알고 먹자

    11월 1일은 '한우데이'다. 수입산에 밀려 부진한 국내산 소고기 소비를 늘리자는 취지에서 한우협회 등 관련 단체가 명명했다. 한우데이를 맞이해 마트에서는 각종 할인행사를 진행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소고기는 각종 지용성 비타민과 미네랄·단백질이 풍부한 건강 식품이다. 그런데 소고기는 부위별로 열량이 달라, 건강을 생각한다면 지방 함량이 적은 부위를 먹는 게 좋다. 소고기는 단백질이 풍부해 근육량을 보존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단백질은 몸속 근육 세포와 면역 세포를 구성하는데, 한우 100g에는 단백질 약 16.5g이 들어 있다. 또한 칼슘이나 철이 들어 있어 빈혈을 예방하고 뼈 밀도 유지에 도움을 준다. 한편 소고기는 부위에 따라 열량이 다른데, 비교적 지방 함량이 적은 부위를 먹는 게 좋다. 지방이 많은 부위는 열량이 높기 때문이다. 갈비·양지보다는 안심·채끝·사태가 열량이 적다. 구웠을 때 100g을 기준으로 안심은 267kcal, 채끝은 230kcal이지만 갈비는 400kcal에 달하는 열량을 낸다. 갈비 같은 부위는 지방(마블링)이 많이 분포해있고, 먹었을 때 식감은 좋지만 열량이 높다. 이러한 부위는 구워 먹기보다 삶거나 데치는 조리법을 사용하면 기름기가 빠져나가 열량이 줄어든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7/11/01 13:39
  • [힐링 여행] 크루즈 타고 남미 일주… 낭만과 꿈 채우러 떠나요

    [힐링 여행] 크루즈 타고 남미 일주… 낭만과 꿈 채우러 떠나요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중장년을 위한 남미 여행 '크루즈 타고 떠나는 남미 일주'를 2018년 2월 22일~3월 22일(29일) 진행한다. 크루즈 여행의 편안함과 육로 관광의 재미를 한 데 엮은 프로그램으로 남미 5개국, 핵심 명소 14곳을 두루 방문한다. 먼저 크루즈를 타고 10일 동안아르헨티나의 우수아이아, 우루과이의 몬테비데오, 영국령 포클랜드 제도, 칠레의 푼타아레나스 등을 관광한다.  
    여행2017/11/01 09:06
  • 가을철 부쩍 푸석해진 피부, 다시 촉촉하게 돌리려면

    가을철 부쩍 푸석해진 피부, 다시 촉촉하게 돌리려면

    대기가 차갑고 아침저녁 온도차가 심한 가을철에는 각질, 피부 탄력 저하 등의 증상이 심해진다. 피부는 원래 15~20% 정도 수분을 머금고 있는데,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10% 이하로 떨어지기 때문이다. 피부 속 수분 함량이 떨어지면 피부 진피층 내 콜라겐과 탄력 섬유가 손실된다.또한 가을에는 피부 노화의 주범인 자외선 노출도 증가한다. 가을에는 피부 노화의 주범인 자외선 노출도 증가한다. 성층권에서 자외선을 흡수하는 오존층이 가장 얇아지기 때문이다. 바노바기성형외과 반재상 원장은 “가을철에는 피지선에서 분비되는 피지·땀의 양이 감소한다”며 “피부 보호 역할을 하는 피지막이 약해지면서 피부 노화가 촉진되므로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샤워는 2~3일에 한 번, 미지근한 물로건조하고 탄력이 떨어진 피부를 관리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방법은 수분 공급과 자외선 차단이다. 세계보건기구(WHO)의 하루 물 섭취 권장량인 1.6~2L를 마시면 피부에 수분을 효과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피부 건조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샤워 습관을 바꾸는 것도 중요하다. 건조증이 심하다면 매일 샤워를 하는 것은 좋지 않다. 비누나 클렌징용품에 의해 피부를 덮고 있는 천연 피지층이 손실될 수 있기 때문이다. 샤워는 2~3일마다 한 번씩 한다. 날마다 씻어야 하는 경우라면 하루는 물로만 씻고 하루는 클렌징용품을 이용한다. 비누보다는 바디클렌저가 보습력이 좋다. 샤워 후에는 보습제를 발라 수분 손실을 방지한다. 특히 눈가와 입 주변, 양 볼은 건조가 심할 수 있어 기초 제품을 통해 수분 공급을 충분히 해줘야 한다.물 온도 조절에도 신경을 쓴다. 쌀쌀한 날씨로 샤워 시 물 온도를 높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뜨거운 물은 피부 수분을 뺏고 피부 보호막인 피지까지 씻어내 버린다. 가장 이상적인 물 온도는 체온보다 1~2도 높은 38도 정도다. 목욕 시간은 15분 이내로 마치는 것이 좋다.◇​계절을 가리지 않는 자외선 차단자외선 차단은 여름철 피서지에서만 필요한 것은 아니다. 가을철에도 강한 자외선 탓에 일상적인 외출에서도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피부 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 오전 10시에서 오후 4시 사이는 자외선이 가장 강한 시간대이므로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자외선 차단제는 일광화상, 색소침착, 주름 등을 막는 역할을 한다. 피부 노화의 주범인 자외선 A의 차단효과는 PA 수치, 즉 +의 개수가 많을수록 효과가 크다고 보면 된다.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을 골라 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뷰티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7/10/30 09:00
  •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순백의 세상 '일본 설국 낭만여행'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순백의 세상 '일본 설국 낭만여행'

    11월부터 온 세상이 눈에 파묻히기 시작하는, 일본 니가타현 유자와는 ‘현접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그곳은 설국이었다’라고 시작하는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소설《설국》의 무대가 된 곳이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설국》의 주인공 시마무라가 고마코와 요코, 두 여인을 찾아 떠난 ‘눈의 도시’ 니가타현 유자와와 아키타에서 차원이 다른 쉼을 만끽하는 ‘설국 낭만여행’을 진행한다.가와바타 야스나리가 머물며 소설을 집필한 유서 깊은 다카한 료칸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특급열차 ‘이나호 5호’를 타고 아키타로 이동한다. 창 밖으로 일렁이는 동해와 평온한 설경을 바라보노라면 소설 속 주인공이 된 듯하다. 눈을 뚫고 온 여행자를 기다리는 것은 ‘최고의 쉼’이다. 후지TV가 선정한 ‘일본 최고의 온천’ 미야코와스레(‘도시는 잊어주세요’라는 뜻)는 3만3000㎡ 넓이의 숲에 단 10개 객실만 갖춘 명품 온천 료칸이다. 깊은 산중 객실마다 딸려 있는 야외 온천에서 눈을 맞으며 즐기는 온천욕은 기막히다. 이른 아침 온천탕에 들어앉아 호수와 삼나무숲 설경을 감상하는 기분은 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다. 아키타 뉴토산 기슭에 위치한 뉴토 온천향의 여덟 온천 중 가장 오래된 츠루노유 유황 온천도 방문한다.아키타 영주의 온천 치료장이기도한 곳인데, 지금도 경호 무사들이 묵던 건물과 탕치창(온천 치료장)이 옛 모습 그대로 남아 있어 설국 여행에 정취를 더한다. 아키타현의 중앙부 동쪽에 있는 센보쿠에는 세계에서 17번째로 깊은 수심을 자랑하는 다자와 호수가 있다.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지로 잘 알려진 호수다. 이곳에는 영원한 아름다움과 젊음을 추구하다 호수를 지키는 용이 되었다는 금빛의 ‘다츠코 상’이 자리 잡고 있는데, 실제로 한겨울에도 호수가 얼지 않아 신비로움을 더한다. 이번 여행은 2017년 12월부터 2018년 2월까지 모두 네 차례 출발한다. 차수당 참가인원은 20명. 서두르지 않으면 다음 겨울을 기약해야 한다.TRAVEL INFO일정 1차 12월 24~27일 / 2차 1월 16~19일 / 3차 1월 21~24일 / 4차 2월 25~28일 (3박4일)참가비 247만원(유류할증료, 가이드 경비 포함)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맛집글 김현미2017/10/28 10:00
  • 매운맛, 누군 잘 먹고 누군 못 먹고… 왜 그럴까?

    매운맛, 누군 잘 먹고 누군 못 먹고… 왜 그럴까?

    한국인은 유독 매운맛을 즐기기로 유명하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일부러 매운 음식을 먹는 사람이 있을 정도다. 그러나 같은 음식을 먹어도 어떤 사람은 매운맛을 못 느끼는 반면, 어떤 사람은 매운맛 때문에 고통스러워한다. 이유가 뭘까?어느 정도의 매운맛은 건강에 이롭다. 실제로 매운맛을 느끼면 뇌에선 엔돌핀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는 기분을 좋게 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역할을 한다. 매운맛은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매운맛을 내는 성분 중 하나인 캡사이신은 혈관을 확장하고 대사 작용을 활발하게 해 지방을 태우는 데 도움을 준다. 또 피페린이라는 매운맛 물질은 위장의 가스를 제거하고 몸에서 지방 세포의 합성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늘과 양파의 매운맛 성분인 알리신도 건강에 이롭다. 세균을 죽이는 항균작용이 뛰어나 각종 세균성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한편,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사람은 매운맛에 대한 민감성이 낮은 게 원인이다. 매운맛은 사실 '맛'이 아니라 통각에서 느끼는 통증의 일종인데, 이에 더 민감한 사람은 매운맛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이다. 이외에도 매운맛에 대한 생각이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매운맛을 잘 먹지 못 할 것 '이라는 생각이 몸에 비교적 크게 작용할 수 있다. 평소 위장이 좋지 않은 사람은 매운 음식을 피하는 게 안전하다. 매운맛을 내는 성분들은 위산이 분비를 늘려 속을 쓰리게 만들기 때문이다.
    푸드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7/10/27 18:02
  • 아몬드에 비타민E 등 필수 영양소 풍부…지질 개선에 효과

    아몬드에 비타민E 등 필수 영양소 풍부…지질 개선에 효과

    아몬드 섭취가 혈중 지질을 개선하고, 항산화 작용에도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유럽영양학저널(European Journal of Nutrition)에 게재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연구팀의 논문에 따르면, 한국 성인이 아몬드를 매일 간식으로 섭취할 경우 단일불포화지방산, 다가불포화지방산, 비타민 E, 식이섬유소, 칼슘, 마그네슘의 섭취수준이 향상되며,  혈중 비타민 E 수치를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아몬드의 영양학적 효능은 북미와 유럽, 대만, 인도 등에서 수행된 기존 연구를 통해 이미 입증되었으나, 한국인을 대상으로 연구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에 따르면, 한국 성인은 총 칼로리의 65% 이상을 탄수화물로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국인은 비타민 E의 한 형태인 알파-토코페롤의 섭취가 부족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알파-토코페롤은 활성산소로부터 인체의 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작용을 한다.캘리포니아아몬드협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이번 연구에서는 과체중/비만인 한국인이 일반적인 한식 위주의 식사를 하면서 아몬드를 간식으로 섭취했을 때의 영양소 섭취 및 혈중 비타민 E  수치의 변화 등을 확인했다. 또한 연구팀은 아몬드를 간식으로 섭취한 그룹(이하 ‘아몬드군’)과 동일한 칼로리의 과자를 간식으로 섭취한 그룹(이하 ‘과자군’)간의 건강관련 지표를 비교했다. 연구 결과, 아몬드를 4주간 섭취했을 때 단일불포화지방산,  다가불포화지방산, 비타민 E, 식이섬유소, 칼슘, 마그네슘의 섭취가 증가했을 뿐 아니라 혈중 알파-토코페롤의 농도가 유의미하게 상승했다. 반면, 총 에너지 섭취량 중 탄수화물이 차지하는 비율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몬드군은 과자군에 비해 총콜레스테롤과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유의미하게 줄었다. 또한, 아몬드 섭취로 인해 총 에너지 섭취량이 증가했으나, 체중, 허리둘레, 신체 구성에는 변화가 없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곽호경 교수는 "최초로 한국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는 일반적인 한식 위주의 식사를 하는 한국인이 아몬드를 간식으로 먹으면 불포화지방산과 마그네슘의 섭취량을 늘리고 항산화비타민인 비타민 E 영양상태의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말했다.한편 천연 건강 간식 아몬드 한 줌(30g, 약 23알)은 8mg의 비타민 E를 함유하고 있으며, 한국인 하루 비타민 E 권장량의 73%를 충족한다. 아몬드에 함유된 천연 알파-토코페롤 비타민 E  효능은 일반적인 건강보조식품에 포함된 합성 비타민E의 두배에 달한다. 또한 아몬드는 인체에 유익한 단일불포화지방산과 식이섬유(4g), 식물성 단백질 (6g) 등 11가지의 필수 영양소를 제공한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0/26 14:27
  • 풀무원녹즙, ‘발효숙성양배추100’ 신제품 출시

    풀무원건강생활의 신선음료 브랜드인 풀무원녹즙이 국산 유기농 양배추를 100시간 발효숙성해 만든 건강음료 ‘발효숙성양배추100’을 출시했다. 발효숙성양배추100은 강원도 횡성에서 자란 유기농 양배추만을 엄선해 통째로 갈아 풀무원의 발효 기술로 100시간 동안 정성껏 발효숙성한 제품이다. 풀무원 로하스건강생활연구소에서 밝혀낸 24시간 유산균 발효, 72시간 저온 숙성이라는 최적의 발효숙성 조건을 거쳐 양배추의 영양 성분을 최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발효숙성 과정을 거치며 양배추의 유효 성분인 글루코시놀레이트(glucosinolate)의 분해산물인 인돌-3-카비놀(indole-3-carbinol)이 증가돼 체내 흡수가 쉬워진다.위 건강에 좋은 대표적인 식품으로 알려진 양배추는 부위별로 영양 성분이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다. 녹색 겉잎에는 철분, 칼슘,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고 하얀 속잎에는 비타민B와 C가 함유되어 있는데, 발효숙성양배추100은 이 같은 점을 고려해 안심하고 껍질부터 양배추를 먹을 수 있도록 유기농 양배추만을 사용해 통째로 담아냈다. 또한 양배추 특유의 비린 맛 때문에 양배추를 먹기 꺼리는 이들을 위해 깔끔한 맛을 강화하고 배, 사과, 매실 등의 과일 농축액을 사용해 산뜻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풀무원건강생활 김기욱 PM(제품 매니저)은 “발효숙성양배추100은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속이 불편한 직장인들이 간편하게 양배추를 섭취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라며 “풀무원의 기술력을 통해 양배추의 기능 성분을 최대화한 발효숙성양배추100이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발효숙성양배추100은 1포(80ml)에 2000원, 1세트(30포)에 6만 원이며 풀무원녹즙 배송판매원인 모닝스텝과 온라인 쇼핑몰 풀무원샵을 통해서 구입할 수 있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7/10/26 14:23
  • 감 먹으면 변비 생긴다던데… 사실일까?

    감 먹으면 변비 생긴다던데… 사실일까?

    감은 가을을 알리는 대표적인 과일이다. 감은 예로부터 '금의옥액'이라 불리며, 신선이 마시는 달콤한 물이라고 여겨질 만큼 영양소가 풍부하다. 감은 9~11월인 가을이 제철인데, 홍시·곶감 등으로 만들어 먹거나 차로 마실 수도 있어 유용하다. 감의 효능을 알아본다.감은 100g 당 51kcal 정도로 열량이 낮은 편이다. 감에는 항산화 물질인 베타카로틴이 풍부한데, 노화를 방지하고 악성 종양이 생기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비타민A와 비타민C가 풍부해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 먹으면 효과적이다. 비타민이 세포 활성을 도와 면역력을 높이고 피로를 해소해 준다. 감 한 개에는 성인이 하루에 섭취해야 할 비타민A의 양이 모두 들어있고, 비타민C는 귤의 2배에 달하는 양이 들어있다. 감을 더 익혀 만든 홍시는 숙취 해소에 효과가 뛰어나다. 감 속 탄닌이라는 성분이 알코올의 흡수를 지연시키고 위장의 열기를 낮춰주기 때문이다.한편, 변비가 있는 사람은 감을 주의해서 먹어야 한다. 감 속 탄닌은 위장에서 수분을 빨아들이는 작용을 해 대변이 더 딱딱해져 변비가 악화할 수 있다. 이 경우 감을 말린 곶감을 먹으면 된다. 곶감이 마르는 과정에서 탄닌이 활성을 잃어 변비를 유발하지 않는다. 반대로 설사가 심한 사람은 곶감 대신 감을 먹으면 설사가 멈출 수 있다.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라면 홍시나 곶감보다 감을 먹는 게 좋다. 100g을 기준으로 홍시는 66kcal·곶감은 237kcal이다. 특히 곶감은 감의 수분이 빠져나가고 단맛이 4배로 증가해 열량이 높아진다. 곶감 표면에 하얀 가루는 과육의 당분이 밖으로 배어 나와 결정을 만든 것으로, 먹어도 무방하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10/26 07:00
  • 고혈압·당뇨병 환자는 보통 커피 말고 '○○커피' 마셔야

    고혈압·당뇨병 환자는 보통 커피 말고 '○○커피' 마셔야

    밥은 굶어도 커피는 못 끊는다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기준 1인당 연간 커피 소비량은 400잔을 훌쩍 넘긴다. 커피를 마시는 이유도 가지각색이다. 몸이 나른하고 피곤해서 잠을 깨기 위해, 친구·동료 등과의 대화를 위해, 식후에 마시는 커피 한 잔이 습관이 되는 등이다. 적당한 커피는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내리는 방식에 따라, 첨가물에 따라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은 조금씩 차이가 있다. 내 몸 상태에 맞게 커피를 즐기는 법을 정리했다.우리나라의 카페인 하루 허용량은 성인 400㎎, 임산부 300㎎다. 어린이는 체중 1㎏ 당 2.5㎎이 적당하다. 일반적으로 원두커피 1컵(150㎖)에는 110~150㎎이, 인스턴트커피 1컵에는 60~108㎎의 카페인이 포함돼 있다. 이를 감안하면 일반 성인 기준 원두커피는 하루 3잔 이하, 인스턴트커피는 하루 3~4잔 정도가 적당하다. 이 이상 커피를 마시면 각성효과로 인해 숙면을 방해받거나, 땀·긴장감·메스꺼움·불안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당뇨병·고혈압·심장질환 등 혈관 관리가 중요한 질환을 앓는 사람은 기계로 추출한 커피보다 종이 필터가 있는 핸드드립 커피를 마시는 것이 좋다. 기계로 내린 커피 위에는 ‘크레마’라고 불리는 거품이 쌓이는데, 이는 커피 원두의 지방 성분이다. 고소한 향과 맛을 내지만 콜레스테롤 수치를 증가시킬 수 있어 혈관 건강을 해칠 위험이 있다. 반면 핸드드립 커피는 커피를 내릴 때 종이 필터에서 지방 성분의 95%가 걸러지는 과정이 있다.출산이 가까워진 임산부는 커피를 마시는 시간의 간격을 늘리거나 마시는 양을 줄여야 한다. 임신 초기에는 몸이 카페인을 분해하는 데 4시간이 걸리지만, 임신 말기에는 18시간 이상이 걸린다. 이를 고려해 체내 카페인 농도가 높아지지 않도록 커피 양을 조절해 마셔야 한다. 하루에 커피 한 잔 정도는 태아에게 무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임산부의 경우 하루에 카페인 300mg 섭취까지는 안전하다. 단, 녹차·홍차·탄산음료 등 커피가 아닌 음료 중 카페인이 든 음료를 포함한 총섭취량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커피 속 항산화 성분인 클로로겐산은 몸의 철분 흡수를 방해한다. 따라서 빈혈 증세가 심하거나 빈혈과 관련된 치료를 받는 사람은 커피를 삼가는 게 좋다. 감기약을 먹을 때도 커피는 금물이다. 감기약에 든 에페드린 성분은 커피 속 카페인과 만나면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 타이레놀·아스피린 같은 소염진통제를 커피와 같이 섭취하면 신장에 부담을 준다. 만성질환으로 인해 5가지 이상의 약을 먹는 노인 역시 커피와 약 성분이 충돌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푸드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7/10/25 10:36
  • 月刊 헬스조선 11월호

    月刊 헬스조선 11월호

    건강·힐링 전문 월간지 '헬스조선' 11월호가 발간됐다. 이번 호에서는 유산균·된장·김치·낫토 등 다양한 발효식품의 놀라운 건강 효과를 소개한다. 유산균 제품을 똑똑하게 고르는 법과 내가 먹으면 건강에 독이 되는 발효식품은 무엇인지도 함께 준비했다. 또한 독감 예방접종을 할 때 어떤 백신이 좋은지, 시중에 나온 다양한 비만치료제가 정말 효과 있는지, 환절기 건강을 책임지는 제철식품은 무엇인지 취재했다.'헬스조선 빅 퀘스천' 코너에서는 MSG·식품에 쓰이는 합성 향(香)같은 식품첨가물이 안전한지, 위험한지에 대한 전문가 4인의 다양한 견해를 알아봤다. 대장암·뼈 건강·콩팥·만성기침·치아건강·우울증 분야 명의 인터뷰도 담았다.신규 정기구독자에게는 건강서적 '신경 청소 혁명' '혈류가 젊음과 수명을 결정한다' '통증을 이긴 사람들의 비밀' '소문난 반찬가게 인기 레시피' '마흔부터 시작하는 백세운동' 중 2권을 무료 증정한다.●정기구독 신청·문의: (02)724-7688
    책/문화2017/10/25 09:38
  • 디톡스의 계절… 독소 배출 돕는 '율초'로 건강 관리하세요

    디톡스의 계절… 독소 배출 돕는 '율초'로 건강 관리하세요

    헬스조선 B&H의 건강식품 브랜드 건강애담이 체내 디톡스(독소 제거)에 효과가 있는 건강식품인 '경쾌한'〈사진〉을 출시했다. 나이가 들면 체내에서 해독 기능을 하는 간(肝), 장(腸) 등 장기가 노화해 각종 세포와 장기를 손상시키는 독소가 몸에 쌓인다. 면역력이 떨어지는 가을에는 독소 배출을 위한 건강 관리가 중요하다. 경쾌한의 주요 성분인 '율초'는 중국 고전 약학서인 '본초강목(本草綱目)'에서 '삼초를 윤활하게 하고 오곡을 소화되게 하며 오장을 보익하고, 배 속에 갖가지 벌레를 죽여 온역을 다스린다'고 나와있다. 한의학에서는 율초가 소화를 돕고 수분을 잘 흐르게 해서 어혈을 없애며, 몸에 쓸모 없는 물질을 잘 배출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보고 있다. 또다른 주원료인 갈대 뿌리 추출물은 맛이 달고 성질이 찬 약재인데, 예로부터 혈관 해독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갈대 뿌리 추출물은 '피로 회복 또는 스트레스 억제' 효과로 특허를 받아 신체 독소 뿐만 아니라 심리적 독소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 경쾌한은 스틱 형태로 구성돼있어, 하루 1~2포를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한편, 경쾌한 출시를 기념해 오늘부터 31일까지 경쾌한을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유플러스 유산균'(30포)을 두 박스 증정한다. 건강나무 쇼핑몰(www.mtree.kr) 또는 전화를 통해 구입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10/25 09:36
  • 문명의 흔적 찾아 大地의 저편으로

    문명의 흔적 찾아 大地의 저편으로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12월 31일부터 1월 22일까지 23일 동안 '과거와 현재의 만남, 중미 6개국' 여행을 진행한다. 콜롬비아 보고타를 시작으로 코스타리카의 아레날 화산, 과테말라의 마야 문명, 벨리즈의 블루홀<사진>, 체 게바라의 나라 쿠바, 멕시코의 아즈텍 문명까지 '중미'하면 떠오르는 모든 것을 보고 느낄 수 있다. 정글 속에 감춰진 고대 마야 문명의 흔적을 따라 트레킹을 즐기고, 지구의 눈이라 불리는 블루홀의 산호초 대지에서 스노클링도 체험한다. 헤밍웨이가 매일 들렀다는 카페 '라보데기타델메디오'에서 모히또 한 잔 마시며 아바나의 낭만에 취해 보자. '천만시간 라틴, 백만시간 남미'의 저자 채경석 대표(티앤씨 여행사)가 전 일정 동행한다. 1인 참가비 1850만원(유류할증료, 가이드 경비, 비자 발급비 포함)●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7/10/25 09:06
  • 장 건강에 특효인 식이섬유, 자칫하면 독 된다

    장 건강에 특효인 식이섬유, 자칫하면 독 된다

    대변을 시원하게 보지 못하는 변비 환자에게 식이섬유는 특효약과 다름없는 영양소다. 식이섬유는 시금치·양배추 등 각종 채소와 통곡물·고구마 등에 들어있는데, 건강효과가 뛰어나 건강기능식품의 주재료로 흔히 쓰인다. 그러나 식이섬유의 효과에만 집중해, 이를 과다하게 먹으면 오히려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건강에 독이 되지 않으려면 식이섬유를 얼마나 먹어야 할까?   식이섬유는 인체의 소화효소로는 분해할 수 없는 탄수화물의 일종으로, 뛰어난 생리활성 효과가 있다. 장운동을 활발하게 변비를 완화하고, 혈중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효과가 있다. 이외에도 장에서 영양소가 흡수되는 시간을 늦춰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키고, 혈당 조절과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된다. 이로 인해 지방간·고지혈증·동맥경화 등 각종 만성질환과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어 국가적으로 섭취를 권장하는 추세다. 그러나 식이섬유를 너무 많이 섭취하면 설사·구토·복부 팽만·두통 등이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장에 가스를 지나치게 만들어 소화불량 등 불편한 느낌을 줄 수 있다.한국소비자원의 연구 자료에 따르면,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고 식이섬유를 먹으면 장에 피토베조르(phytobezoar)라는 섬유질 공이 생겨 장의 운동을 방해할 수 있다. 또 과민성 대장증후군 등을 앓거나 평소 장 건강이 나쁜 사람이 식이섬유를 많이 먹으면 통증이 심해질 위험이 있다. 특히 성인보다 위장이 작은 어린이가 식이섬유를 과량 먹으면, 식이섬유가 비타민 등 미네랄과 각종 영양소의 흡수를 방해할 수 있다. 또 식이섬유가 성장에 필수적인 칼슘·철 등 미네랄과 흡착해 배설되면서, 영양소에 불균형이 생기고 성장이 저해될 수 있다. 식이섬유에 대한 상한 섭취량이 정해져 있진 않지만, 미국 애리조나 대학 연구에 따르면 하루 50g 이상의 식이섬유를 먹으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한다. 한국영양학회에서 권장하는 성인 일일 식이섬유 섭취량은 20~25g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7~40g 먹을 것을 권장하고 있다. 어린이는 성인보다 절반 정도 적게 먹어야 하는데, 한국인영양소섭취기준에 따르면 1~2세는 10g·3~5세는 15g·6~11세는 15~20g이다. 우리가 흔히 먹는 식품에는 100g 기준으로 양배추 8.1g·찐고구마 3.8g·귀리 24.1g의 식이섬유가 들어있다.   
    푸드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7/10/24 17:45
  • 건강기능식품, 아침·점심·저녁 중 ‘이때’ 먹어야 효과

    건강기능식품, 아침·점심·저녁 중 ‘이때’ 먹어야 효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건강기능식품을 챙겨 먹는 사람이 크게 늘었다.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먹을 때는 기능성과 효능뿐 아니라 복용 시간을 잘 지켜야 효과가 배가된다. 반대로 적절한 복용 시간을 지키지 않으면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의 효과를 최대한으로 늘리는 적절한 복용 시간을 알아봤다. 비타민은 아침 식사 전에 복용하면 효과↑ 가장 흔한 건강기능식품인 비타민B·C는 아침에 먹는 게 좋다. 비타민B·C는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밤 동안 쌓인 몸속 노폐물을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 섭취한 음식을 에너지로 바꿔주므로, 아침에 먹어야 활동량이 많은 낮에 효과적으로 에너지를 낼 수 있다. 특히 비타민B·C는 수용성이라 물에 잘 녹으므로, 위장에 기름기가 많은 식후보다는 식전에 먹어야 흡수율이 높다. 단, 비타민의 신맛은 산성 성분으로, 속 쓰림을 일으킬 수 있다. 평소 위장이 좋지 않은 사람은 식후에 먹는 게 안전하다. 홍삼·오메가3는 점심, 칼슘은 저녁에 먹어야 홍삼과 오메가3 지방산은 점심시간에 먹어야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홍삼에 든 진세노사이드 성분은 생리활성을 촉진해, 낮에 생기는 식곤증이나 피로감을 완화한다. 오메가3 지방산은 혈중 지방 성분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효과가 있다. 주로 생선에서 추출하는데, 이로 인해 종종 메스꺼움을 유발, 점심 식사 후에 먹는 게 좋다. 칼슘 보충제는 저녁 식사 후에 먹는 게 좋다. 칼슘은 뼈를 구성하는 동시에 근육과 신경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어, 활동량이 적은 저녁이나 잠들기 전에 먹는 게 좋다. 또 칼슘은 위산과 만나면 흡수율이 증가하므로 위산 분비가 많은 식후에 먹어야 효과적이다. 다이어트 보조제로 쓰이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는 식사 30분~1시간 전에 먹도록 한다. 그래야 성분이 미리 장에 도달해 이후 들어오는 음식이 지방으로 전환하는 것을 막아줄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7/10/24 11:21
  • 토마토, 설탕 대신 '이것' 뿌리고 구워 먹어야

    토마토, 설탕 대신 '이것' 뿌리고 구워 먹어야

    토마토는 1개에 약 22kcal 정도로 열량이 매우 낮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채소다. 수분이 많아 포만감이 크고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건강 효과도 뛰어나다. 토마토의 효과를 최대로 볼 수 있는 섭취 방법은 무엇일까? 토마토에는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리코펜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다. 라이코펜은 토마토의 빨간색을 내는데, 노화를 일으키는 활성 산소를 제거해 노화와 암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실제 토마토를 꾸준히 먹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진행성 전립선암 발병 위험이 53% 낮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라이코펜의 체내 흡수율을 높이려면 기름에 굽거나 볶아 익혀 먹는 게 좋다. 라이코펜은 기름에 녹는 지용성 영양소라, 기름과 함께 열을 가하면 체내 흡수율이 증가한다. 코넬대학 연구팀이 토마토를 87도에서 30분간 데운 결과 라이코펜 함량이 35% 증가했다. 또 라이코펜은 토마토가 빨갈수록, 껍질에 풍부하게 들어있다. 토마토에 단맛을 내기 위해 설탕을 뿌려 먹는 경우가 많으나, 설탕은 토마토의 영양소를 파괴할 수 있어 함께 먹지 않는 게 좋다. 설탕을 뿌리면 토마토의 비타민B 흡수율이 떨어지고, 혈당을 높일 수 있다. 반면 소금을 뿌리면, 소금의 나트륨이 토마토의 칼륨과 몸속에서 균형을 이뤄 세포 활동을 촉진한다. 토마토에 든 칼륨으로 인해 증가한 몸속 칼륨 농도를 나트륨이 낮춰주기 때문이다. 또 소금은 토마토 겉에 얇은 막을 씌워 공기를 일부 차단해, 비타민C가 산화하는 것을 막는다.
    건강기능식품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7/10/23 16:42
  • 호화 크루즈에서 온 가족 함께 "메리 크리스마스"

    호화 크루즈에서 온 가족 함께 "메리 크리스마스"

    아직은 멀게만 느껴지는 크리스마스, 그러나 미리 준비하면 기쁨이 두 배가 된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12월 25일~ 30일(5박 6일)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패밀리 크루즈' 프로그램을 단 한 차례 진행한다. 인천에서 홍콩까지 항공편으로 이동한 뒤 홍콩과 마카오의 주요 관광지들을 여행하고, 10만t급 호화 크루즈에 승선해 베트남 다낭까지 한 번에 둘러보는 일정이다.화려한 야경과 쇼핑의 천국으로 유명한 홍콩에서는 색다른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맛볼 수 있다. 눈 부신 네온사인과 오색찬란한 마천루를 감상할 수 있는 빅토리아 피크, 화려한 도시의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스테츄 스퀘어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홍콩 특유의 쇼핑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침사추이 등을 방문한다. '동양의 라스베이거스'로 불리는 마카오에서는 성 바울 성당과 세나도 광장, 베네시안 리조트 등 동양과 서양의 문화가 공존하는 포르투갈 식민지 시대의 흔적과 문화를 엿본다.베트남 다낭에서는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작고 조용한 마을 호이안을 여행한다. 밤하늘을 물들이는 홍등이 연말연시를 맞아 은은한 낭만을 선사한다. 크루즈 여행에 이용하는 코스타 포르투나호(10만2000t급)는 키즈룸,야외 수영장 자쿠지, 워터 슬라이드를 갖춘 초호화 크루즈로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도 장거리 이동에 대한 부담 없이 즐거운 해외여행을 즐길 수 있다. 1인 참가비 189만원(유류할증료, 가이드 경비, 기항지 관광비 포함, 선내 승조원 경비 54달러 불포함).헬스조선 비타투어는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크리스마스 여행을 위해 소아(24개월~12세 미만)는 성인 참가비 기준 '70만원 할인'(3~4인실 기준), 6인 이상 가족이 참가할 경우 1인에 한해 '왕복 항공권 비즈니스 업그레이드 제공', 연말연시 가족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낭 투본강 등 띄우기'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10/23 09:08
  • 프로메가 기억력, DHA·EPA로 두뇌 지킨다

    프로메가 기억력, DHA·EPA로 두뇌 지킨다

    나이가 들면 노화로 인해 뇌 기능이 퇴화하고 기억력 감퇴 등 증상이 생기게 된다. 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뇌의 노화 속도를 늦추고, 전반적인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평소 두뇌를 건강하게 하는 영양소를 챙겨먹는 것이 좋다고 설명한다.뇌 건강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영양소로는 '오메가3지방산'이 있다. 오메가3지방산은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EPA와 두뇌·망막의 구성 성분인 DHA로 구성된 복합 영양소다. 시중에는 다양한 오메가3 제품이 출시돼 있는데, 두뇌 건강 개선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상대적으로 DHA 함량이 높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그중 하나가 종근당건강의 건강기능식품 '프로메가 기억력'이다.프로메가 기억력은 DHA와 EPA를 함유한 제품으로 혈관과 두뇌 건강을 동시에 관리해주는 제품이다. 100년 전통의 세계적인 오메가3 원료사인 DSM의 정제기술을 이용해 DHA 함량을 높였다. 프로메가 기억력의 DHA 함량은 693㎎으로 하루 두 캡슐을 섭취하면 1일 오메가3 권장 섭취량을 채울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프로메가 기억력에 함유된 'EPA 및 DHA 함유 유지'에 대해 '혈중 중성지질 개선,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인정한 바 있다. 종근당건강의 프로메가 기억력은 개별포장으로 공기 접촉을 최소화시켜 제품의 산화를 방지하고 휴대하기 편리하게 만들었다. 1일 1회, 1회 2캡슐씩 식전 또는 식후에 관계없이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한편, 종근당건강은 오늘부터 30일까지 프로메가 기억력 가격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전화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는 선착순 500명에게 프로메가 기억력을 유통 최저가로 할인 판매한다.
    건강기능식품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10/23 09:05
  • 각종 영양소 담은 '블랙커민시드오일'로 건강 챙기세요

    각종 영양소 담은 '블랙커민시드오일'로 건강 챙기세요

    종근당건강이 오늘부터 30일까지 '블랙커민시드오일' 가격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블랙커민시드오일을 전화로 구매하는 선착순 500명에 한해 제품을 유통 최저가로 판매한다.블랙커민시드는 흑종초의 검고 작은 씨앗으로 단백질, 비타민B1, 칼슘, 철분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있다. 이에 고대 이집트와 동남아에서 민간요법으로 다양하게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블랙커민시드를 '미국 내 식품 어느 곳에 첨가해도 되는 원료' '안전하다고 알려진 물질'로 등재하기도 했다. 블랙커민시드 속 성분 중 특히 주목받는 것은 '티모퀴논'으로 국내외 다양한 연구를 통해 약리학적 효능이 밝혀진 바 있다. 그런데 이 성분은 공기 중에 쉽게 산화된다. 따라서 이를 효과적으로 섭취하기 위해서는 블랙커민시드오일을 캡슐 형태로 가공해 섭취하는 것이 좋다.종근당건강의 블랙커민시드오일은 블랙커민시드를 100% 오일 형태로 압착해 캡슐에 담은 제품이다. 캡슐 하나에는 500㎎의 블랙커민시드오일이 들어있으며, 하루 2캡슐씩 섭취하면 된다.종근당건강의 블랙커민시드오일은 터키산 블랙커민시드로 만들었다. 터키산 블랙커민시드의 리놀레산 함량은 61.84%로 인도산(40.22%)이나 이집트산(37.56%)과 비교했을 때 리놀레산이 더 많이 들어있다. 리놀레산 등 불포화지방산은 일명 '좋은 콜레스테롤'이라 불리는 HDL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고, '나쁜 콜레스테롤'이라 불리는 LDL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쌓이는 것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불포화지방산은 인슐린 수치 조절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건강기능식품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10/23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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