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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정한 나와 마주하는 시간… 산티아고 순례길 걷기

    진정한 나와 마주하는 시간… 산티아고 순례길 걷기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은 전 세계 걷기 여행자의 로망이다. 성지 순례에 나서는 가톨릭 신자가 아니라도 걷기 여행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쯤 걷고 싶은 길 중 하나로 꼽는다.산티아고 순례길은 예수의 열두 제자 중 한 사람인 성 야고보가 복음을 전파하며 걸었던 길을 따라 그의 무덤이 있는 산티아고 데 꼼뽀스텔라까지 걷는 길이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800㎞에 이르는 전 구간 걷기가 힘든 중장년을 위한 '산티아고 순례길 도보여행' 프로그램을 개최한다.하루 평균 20㎞씩 10일간 걷는 '200㎞ 걷기'와 6일간 걷는 '130㎞ 걷기' 중 체력과 시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불편한 순례자 공용숙소(알베르게) 대신 인근 4성급 호텔에서 머물며, 큰 짐은 숙소와 전용 차량에 두고 가벼운 배낭 하나만 메고 걸을 수 있다. 걷다가 지치거나 몸 상태가 안 좋으면 중간에 전용 차량을 이용할 수 있어 시니어와 여성도 도전할 수 있다.걷는 일정 외에 레온 대성당, 산티아고 대성당, 포르투갈 포르토 관광이 포함됐다. 안전한 순례길 여행을 위해 800㎞ 전체 구간을 여러 차례 완주한 한국인 전문 가이드가 전 일정 동행한다. 그저 아무 걱정 없이 걷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일정을 기획했다. 평소 운동을 꾸준히 하고 도전할 수 있는 용기만 있다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여행2018/02/05 08:54
  • [건강 서적] 무릎혁명

    [건강 서적] 무릎혁명

    14년이 넘는 세월 동안 관절염 치료만 연구해온 강남 메드렉스병원 양혁재 원장이 줄기세포를 이용한 관절염치료의 모든 것을 담은 '무릎혁명'을 출간했다. '무릎혁명'은 줄기세포치료에 낯선 관절염 환자를 위해서 줄기세포치료를 알기 쉽게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 양혁재 원장은 환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진료 현장에서 마주했던 다양한 줄기세포 치료 사례를 수록했다. 또한 각종 건강프로그램에서 활동하면서 얻은, 줄기세포치료에 대한 오해에 대해서도 속시원하게 풀어냈다.'무릎혁명'은 줄기세포의 기초 개념부터 줄기세포치료의 종류와 활용 방법 등 줄기세포를 이용한 관절염 치료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 특히 재생이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던 연골을 줄기세포를 이용해 재생시켜 관절 수명을 늘리는 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서술했다. 이와 함께 지금까지 의사가 말해주지 않았던 기존 치료의 한계를 지적하는 한편 관절 건강을 해치는 생활습관과 관절 관리법도 함께 제시했다. 관절 상태를 알아보는 체크표도 함께 수록해 관절 건강을 지키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편히 읽을 수 있다. 헬스조선 刊, 256쪽, 1만5800원
    책/문화2018/02/05 08:54
  • 장어, 단백질·칼슘 풍부… 간편하게 '즙'으로 마셔볼까?

    장어, 단백질·칼슘 풍부… 간편하게 '즙'으로 마셔볼까?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 30% 이상이 단백질 섭취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2017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노인이 단백질 섭취를 부족하게 하면, 근육량이 부족해 당뇨병과 심혈관질환, 관절염 등을 유발하는 근감소증(몸속 근육이 줄어드는 질환)의 원인이 된다. 따라서 노년기에는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단백질은 크게 동물성(육류·계란·생선)과 식물성(콩·두부·버섯)으로 나뉘는데, 노인은 동물성 단백질 중 하나인 생선으로 단백질을 채우는 게 좋다. 생선에 들어있는 단백질은 콩이나 버섯 같은 식물성 단백질보다 단백질 이용률이 높을 뿐만 아니라 육류에는 없는 오메가3지방산(DHA와 EPA) 같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 불포화지방산은 혈류를 개선해서 심혈관 질환과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생선 중에서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대표적인 식품은 '장어'다.장어의 단백질 함량은 20~25% 정도로, 달걀(12~13%)과 콩(20%)보다도 높다. 단백질 뿐만 아니라 활성산소를 없애서 항산화 효과를 내는 비타민A 함유량도 높다. 일반적으로 장어 80g에는 2000IU에 달하는 비타민A가 함유돼 있다. 이는 소고기보다 200배나 더 많은 양이다. 이밖에 노화를 늦춰주는 비타민B1·B2와 정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뮤신, 콘드로이친, 마그네슘, 인, 철, 칼륨, 칼슘 등이 풍부해 단기간에 기력을 보충하기 좋은 식품이다. 그런데 장어는 집에서 요리해 먹기가 어렵다 보니, 식당을 찾아가거나 조리된 제품으로 접해야 하는 한계가 있다.최근엔 장어 속 영양 성분을 담은 건강즙이 출시돼 인기를 끌고 있다. '건강이든 장어복분자'는 전라북도 고창의 자라는 풍천 장어를 담았다. 또한 건강이든 장어복분자에는 고창에서 자란 복분자를 함께 넣었다. 복분자에는 호르몬 조절에 탁월한 리그난 성분이 풍부하다.
    건강기능식품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2/05 08:53
  • 이태성 다이어트, 2주만에 10kg 감량한 비법 봤더니

    이태성 다이어트, 2주만에 10kg 감량한 비법 봤더니

    1일 밤 KBS 2TV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배우 이태성이 2주 만에 10kg을 감량한 비법을 밝혀 화제다. 야구선수에서 배우로 전향하는 과정에서 살을 빼기 위해 안 해본 방법이 없다고 말한 그는, 운동하는 남성과 굶는 여성의 일반적인 다이어트 방법을 반대로 해야 훨씬 효과적이라고 언급했다. 그래서 자신의 경우, 일단 위를 공복으로 만든 다음, 위가 작아진 상태에서 식이요법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그의 말대로 남자와 여자는 다른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해야 효과적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그렇다. 다이어트를 함에 있어 식이요법과 운동법은 적절히 병행돼야 하지만 남녀에 따라, 중점을 두는 부분이 조금씩 다르다.여성은 체지방이 주로 피하지방(손가락으로 두텁게 잡히는 살)으로 이루어졌다. 무조건 굶기보다 적절한 운동을 병행해 근육으로 전환시켜야 한다. 근육이 어느 정도 생긴 후 식이요법을 병행해야 효과적이다. 근육이 없으면 몸무게는 줄어도 팽창한 내장이 앞으로 튀어나와 살이 찐 것처럼 보일 수 있고 기초대사량이 적어 운동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체중만 비교했을 때, 중년기 이전에는 남성 비만이 여성보다 많다. 하지만 근육과 체지방 비율을 고려했을 때 여성의 체지방률이 남성보다 높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불리하다. 그만큼 무조건 마른 몸매만 지향할 것이 아니라 차근차근 근육량을 늘려야 한 번의 다이어트로 평생 효과를 유지할 수 있다. 식이요법을 할 때는 탄수화물보다 근력을 키울 수 있는 단백질과 부종을 줄일 수 있는 나트륨 함량이 적은 음식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다.남성의 경우 여성과 다르게 내장지방이 문제가 된다. 피하지방이 쌓인 뱃살은 옆으로 누웠을 때 처지지만 내장지방이 쌓인 뱃살은 늘 산과 같은 불룩한 형태를 유지한다. 내장지방을 빼야 하는 다이어트는 칼로리 소모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따라서 내장지방을 주원인인 야식과 술을 금하는 것이 우선이다. 고열량의 기름진 음식을 자제하는 것도 방법이다. 또한 운동을 할 때 복근을 만들기 위한 운동보다 내장지방을 뺄 수 있는 조깅, 달리기 등과 같은 유산소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2/02 10:27
  • 뱃살 줄이는 데 효과적인 식품 3가지

    뱃살 줄이는 데 효과적인 식품 3가지

    평소 활동량이 부족하면 내장 지방량이 늘어나 '복부비만'이 생기기 쉽다. 허리 둘레가 남성은 90cm 이상, 여성은 85cm 이상일 때 복부비만이라고 진단한다. 복부비만은 고혈압, 당뇨병, 하지정맥류, 수면무호흡증, 우울증 등을 유발할 수 있어서 위험하다. 복부비만에서 탈출하기 위해 적절한 운동은 필수이다. 그리고  복부비만을 줄여주는 데 도움을 주는 식품을 챙겨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각종 연구 등으로 입증된 뱃살을 줄이는 데 효과적인 식품 3가지를 알아본다.◇우유하루에 남성은 우유 1컵(200mL), 여성은 우유 2컵을 마실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복부비만의 위험이 각각 9%, 21% 낮았다. 이는 서울대의대와 중앙대 연구팀이 한국 성인의 우유 섭취량과 대사증후군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연구 결과다. 한국인 13만 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연구를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연구진은 우유 속의 칼슘과 단백질, 필수지방산이 지방의 흡수와 혈액 내 중성지방을 줄여주는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생강차생강이 가진 매운맛은 속을 따뜻하게 하고 식욕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따라서 식전 생강차를 마시는 것은 열량을 과도하게 섭취하는 것을 막아 복부지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생강 속 디아스타아제라는 단백질이 장운동을 촉진하기도 한다. 생강만으로 차를 우려먹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계피를 함께 넣어 계피생강차를 만들어 먹어도 좋다. 하루 약 500mL의 차를 마시면 된다.◇카놀라유카놀라유가 복부 지방의 감소를 도와 대사증후군을 개선한다는 연구가 있다. 학술지 ‘Obesity’에 실린 내용에 따르면 카놀라유나 고올레인산 카놀라유를 섭취한 참가자들에게서 복부지방이 눈에 띄게 감소했다. 이 연구는 대사 증후군 발병원인(▲낮은 HDL 콜레스테롤 농도 ▲고혈압 ▲고혈당 ▲과도한 중성지방 등) 중 한 가지 이상을 보유하는 10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상자들은 매일 2번씩, 4주 동안 카놀라유가 함유된 스무디를 마셨다. 스무디에는 100g의 오렌지 셔벗, 100g의 무지방 우유, 100g 딸기와 30g의 카놀라유가 들어갔다. 전문가는 카놀라유에 풍부하게 포함된 리놀렌산과 같은 불포화지방산이 혈관 노화와 동맥 경화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2/01 13:59
  • 고구마 먹으면, '방귀대장 뿡뿡이' 되는 이유는?

    고구마 먹으면, '방귀대장 뿡뿡이' 되는 이유는?

    겨울철 대표 간식인 고구마. 그런데 고구마를 먹으면 방귀가 잦아지고, 냄새까지 지독하다. 왜 고구마를 먹으면 방귀가 자주 나올까?이는 고구마 속에 든 아마이드(amide) 때문이다. 아마이드는 몸 안에서 세균을 번식시키는 기능을 하는데 이 과정에서 이상 발효를 일으켜 가스를 만든다. 또 고구마에 포함된 다량의 섬유소 역시 분해 과정에서 가스를 많이 만들어 낸다. 그런데 고구마의 가스 생성 효과는 변비 해소에 효과적이다. 고구마 속 섬유질은 수지 성분을 만드는데, 이는 생고구마를 자르면 하얗게 나오는 진을 말한다. 이 성분은 변비 증상을 완화시킨다. 몸 안에 쌓인 노폐물의 배출이 원활해지면 대변을 보는 시간이 단축돼 발암 물질과 대장 벽이 접촉하는 시간이 줄어든다.그리고 고구마를 먹을 땐 껍질도 먹는 게 좋다. 보라색 껍질에는 항암·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또한 몸속에 들어가면 비타민A로 변하는 카로틴도 많다. 고구마를 잘 씻고 충분히 익혔다면 껍질째 먹어도 좋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31 17:06
  • '입 냄새' 없애는데 효과적인 식품 6가지

    '입 냄새' 없애는데 효과적인 식품 6가지

    유독 입냄새가 심한 이들이 있다. 입냄새의 원인은 다양한 데 주로 입속에 있는 세균이 원인이다. 입속 세균이 단백질을 분해하면서 휘발성 황화합물을 만들어내는데 이때 지독한 입냄새가 생긴다. 입안에 남은 음식물찌꺼기가 부패되는 것도 입냄새의 원인이다. 입냄새를 없애기 위해선 양치질을 잘 하는 것도 중요하다. 만약 양치질을 잘 하는데도 입냄새가 심하다면, 입냄새를 유발하는 질환(당뇨병, 편도결석, 간질환 등)을 치료할 필요가 있다. 질환이 없다면, 평소에 입냄새 제거에 효과적인 식품을 꾸준히 챙겨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레몬레몬의 신맛은 비타민C와 구연산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신맛은 침샘을 자극해 입 안 건조로 인한 구취를 막아 준다. 식사 후 레몬 한 조각을 먹으면 레몬의 살균작용으로 가글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녹차녹차에는 항균, 항암, 항바이러스, 탈취 효과가 있는 플라보노이드가 들어 있다. 카테킨과 에피카테킨이 대표적인 플라보노이드 성분으로 치아 세균의 번식을 억제한다. 술 마실 때 알코올이 분해되면서 역한 냄새가 나는데, 이때 녹찻잎을 씹으면 구취가 없어지고 숙취가 해소된다. ◇요구르트꾸준히 섭취하면 구취와 잇몸질환까지 예방한다. 요구르트에 함유된 유산균이 구취 유발 물질인 황화수소를 감소시킨다. 유산균은 부패성분의 흡수를 막고 부패물질을 흡수한다. 위를 통과하는 동안 위산 때문에 죽는 경우가 많으니 식후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당근섬유질이 풍부한 당근을 씹으면 치아에 붙은 음식 찌꺼기 제거 효과를 볼 수 있다. 딱딱한 녹황색 채소인 당근은 침샘을 자극, 침 분비를 증가시켜 구취를 예방한다. 당근에 풍부한 베티카로틴은 강한 항산화 성분으로 장 안의 노폐물 제거에도 도움을 준다. ◇김김에는 항산화 성분인 피코시안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구취 원인인 트리멘틸아민이나 메틸머르캅탄 같은 성분의 분해를 돕는다. 김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치아에 붙은 찌꺼기를 씻는 기능을 한다. 비타민 A·C, 칼슘 등이 함유되어 숙변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깻잎육류의 누린내와 생선의 비린내를 없애 주는 깻잎은 구취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페릴라알데히드나 페릴케톤 등의 방향성 정유 성분이 구취의 역한 냄새를 약화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칼륨, 칼슘, 철분, 비타민C가 다량 함유되어 면역력 강화에 좋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30 16:46
  • 정지선 중식 셰프,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딤섬 54가지 소개... 책 <딤섬의 여왕>

    정지선 중식 셰프,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딤섬 54가지 소개... 책 <딤섬의 여왕>

    최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5분 육포’로 화제를 모왔던 중식 스타 셰프 정지선이 책 <딤섬의 여왕>을 출간했다. 정지선은 중국 전통 유학파로, 이 책에서는 54가지의 중국 전통 방식의 딤섬을 우리나라 식재료와 환경에 맞게 재해석한 한국형 딤섬으로 바꿔 소개한다.딤섬이라고 하면 중국 요리 중 하나로 여겨지며 조금은 낯선 기분이 들지만 우리 흔히 먹는 만두 역시 딤섬의 한 종류로 가깝게 있는 음식이다. 실제로 중국에서는 딤섬을 간단한 식사로 여기며 한 입 크기의 만두라고도 한다. 또한 딤섬을 가리켜 ‘점심’이라고도 부르는데, ‘허기진 마음에 점을 찍듯 작은 음식을 먹어 배고픔을 생각하지 않도록 만든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책 <딤섬의 여왕>에서는 막연히 어렵게 느껴지는 딤섬 만드는 법을 간단하고 쉽게 풀어내어 누구나 따라할 수 있도록 했다.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딤섬을 피의 종류와 모양과 조리법으로 분류하고, 우리 입맛에 맞는 식재료를 사용하여 기존의 딤섬을 재해석 해 중국에서는 맛볼 수 없는 새로운 한국형 딤섬을 맛볼 수 있다.북스고 刊, 152쪽, 1만 3800원
    책/문화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01/30 16:34
  • 하체 비만 탈출을 돕는 요가 자세 3가지

    직장인 이모(32)씨는 바지를 잘 입지 않는다. 바지를 입더라도 통이 큰 바지를 입을 뿐이다. 그 이유는 상체에 비해 뚱뚱한 하체 때문이다. 하체에 집중된 살을 빼려고 아무리 식이요법을 하고, 운동을 해도 효과가 없다.이씨처럼 하체 비만으로 스트레스 받는 이들이 한둘이 아니다.  하체에 집중된 살을 빼기 위해서는 하체에 특화된 요가 자세가 도움이 된다. 하체 비만 탈출을 돕는 요가 자세인 나무 자세와 다리 기혈 풀기 자세, 메뚜기 자세를 알아본다.▶다리 기혈 풀기 자세=누운 상태에서 두 손으로 한 다리의 무릎을 잡고 가슴까지 당기는 운동이다. 고관절의 유연성을 높이고 허벅지 근육을 풀어주며 다리와 복부의 혈액순환을 향상시킨다. 또한, 생식 기능을 강화해 자궁을 건강하게 만드는 효과도 있다. -다리를 모으고 편하게 누운 뒤, 숨을 들이마시면서 두 손으로 오른 다리의 무릎을 잡는다. -숨을 내쉬면서 오른 다리를 잡아당겨 가슴에 밀착시킨 뒤 20~30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반대쪽으로도 같은 방법으로 한 뒤, 천천히 다리를 풀고 편안하게 누운 상태에서 호흡을 정리하면 된다.▶나무 자세=한쪽 다리로 균형을 잡아 몸을 바르게 세우는 자세로 자율신경을 조절해 균형감각과 집중력을 높여주는 자세다. 다리 근력을 강화하며 굽은 등과 녹골, 가슴 등이 펴지는 효과도 볼 수 있다. -똑바로 서서 오른쪽 다리를 구부려 발바닥을 왼쪽 넓적다리 옆에 붙인 뒤, 왼발로 균형을 잡고 서서 두 손은 마주 붙여 머리 위로 쭉 뻗어 올린다. -같은 방법으로 반대 방향으로 한다. -중심을 잡기 어려우면 몸을 벽에 대고 하거나, 발을 무릎이나 정강이 쪽에 갖다 대면 좋다.▶메뚜기 자세=허리와 엉덩이 쪽의 군살을 없애주며 처진 엉덩이를 끌어올려 신장과 허리를 강화하는 데 좋다. 좌골신경계의 혈액순환을 촉진해 생리통이나 생리불순, 하복부냉증에 효과적이며, 스트레스나 인내심 부족 등을 예방하기도 한다.-엎드린 상태에서 이마를 바닥에 대고 다리를 붙인다.-팔을 펴서 손을 넓적다리 밑에 대고 턱을 바닥에 붙인 상태에서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면서 두 다리를 동시에 천천히 들어 올린다. -몸의 무게는 턱, 가슴, 손목 등으로 지탱하고, 다리를 끌어올릴 때 괄약근을 꽉 조이고 다리가 벌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이어트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29 16:07
  • 면도 따갑지 않게 하는 방법…수염결 따라 '순서'에 맞춰해야

    면도 따갑지 않게 하는 방법…수염결 따라 '순서'에 맞춰해야

    대부분 남자는 매일 아침 면도를 한다. 그런데도 적지 않은 남자들이 올바른 면도법을 몰라 듬성듬성 수염 자국을 남기거나 면도날에 상처를 입는다. 올바른 면도 습관을 알아본다.일단 면도를 하기 전 따뜻한 물(35∼40도)의 온수로 세안을 하길 권한다. 온수로 세안하고 약 2~3분이 지나면 모공에서 물을 흡수해 수염이 부드러워진다. 따뜻한 물이 더 쉽고 깨끗하게 면도를 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들어 주는 것이다. 그리고 면도할 때는 비누보다는 자극을 줄이는 쉐이빙 폼이나 젤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쉐이빙 폼이나 젤을 바를 때는 수염이 자란 방향과 반대(만졌을 때 더 까칠한 방향)로 바른 후, 피부에 스며들 수 있도록 잠깐 기다려다가 면도를 하는 것이 좋다. 민감성 피부라면 쉐이빙폼이, 지성 피부라면 쉐이빙젤이 좋다.이와 함께 면도 순서도 알아두면 좋다. 일반적으로 면도할 때 순서는 수염이 연한 부위부터 하는 것이 좋다. 연한 부분을 면도하는 사이에 거친 수염이 부드러워지기 때문이다. 대부분 볼→목→입 주위→턱→콧수염 순이다. 면도할 때는 수염의 결 방향(개인별로 다르지만 보통 아래 방향)으로 해 준다. 수염이 나는 결을 따라서 면도를 해야 면도가 깨끗이 되며, 피부 자극이 덜하다. 단, 마지막에 한 번 역방향으로 밀어주면 좀 더 깨끗이 면도가 된다.면도 후에는 찬물로 얼굴을 헹궈 피부를 진정시켜야 한다. 찬물로 충분히 헹군 후 물기가 얼굴에 스며들도록 손가락으로 두드리거나 수건으로 가볍게 누른다. 민감한 피부를 가졌다면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하고 보습을 강화하는 애프터쉐이브로션을 사용하면 좋다.
    뷰티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29 11:06
  • 몸에 쌓인 '니코틴', 배출해주는 기특한 식품 7가지

    몸에 쌓인 '니코틴', 배출해주는 기특한 식품 7가지

    금연에 성공하려면, 굳은 의지와 함께 금연치료제 등의 도움을 받는 게 좋다. 이와 함께 담배의 중독성을 유발하는 니코틴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것도 중요하다. 니코틴이 몸 안에 계속 쌓여 있으면 중독성 때문에 금연 하는 데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한다. 니코틴은 금연 후 2시간, 니코틴 대사물은 48시간 동안 몸에 잔류하는데 이때 니코틴 해독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먹으면 좋다.◇양파양파에는 퀘르세틴이라는 성분도 들어있는데, 퀘르세틴은 체내에서 니코틴을 무해한 성분으로 바꿔 해독 효과를 발휘한다. 그리고 양파 껍질에는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하다. 폴리페놀은 니코틴을 해독하는 데 도움을 준다.◇양배추양배추 200g에는 하루 필요한 비타민C가 들어 있다. 식물성 섬유가 많아 피부도 좋아진다. 필수 아미노산인 라이신이 들어 있어 영양만점이다.◇김김에는 ‘포피란’이라는 성분이 함유돼 있다. 포피란은 인체의 면역성을 높여 암세포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 주며 장 활동을 활발하게 만들어준다. 그리고 유독성분이 장 안에 머물지 않아 불 필요한 성분, 유해성분의 흡수를 막는다.◇당근 담배를 많이 피우면 비타민A가 부족해진다. 당근에는 비타민A를 해독하고 발암물질을 해독하는 ‘터핀’이라는 물질이 들어 있다.◇파래 담배의 니코틴을 해독하고 중화하는 데 좋다. 파래에 함유된 비타민A가 손상된 폐 점막을 재생하고 보호한다.◇단호박 애호박보다 노란색을 띠는 단호박이 흡연자에게 좋다. 특히 활성산소를 없애 주는 작용을 하며 ‘펙틴’이 체내의 노폐물을 말끔하게 없애 주는 작용을 한다.◇표고버섯소화기관을 튼튼히 하고 면역기능을 강화한다. 독소 배출 기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김치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알칼리성 식품이다. 육류 등 산성식품을 섭취 했을 때 일어나는 피의 산성화를 예방할 수있다. 김치의 식이섬유는 몸 속 노폐물 배출을 원활하게 한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29 08:00
  • 호이안… 베트남 답거나 답지 않은

    호이안… 베트남 답거나 답지 않은

    아름답고 매력적인 도시 호이안은 내게 있어 배낭을 멘 여행자와 같은 곳이다. 밤거리에 은은하게 스며드는 홍등처럼 호이안의 밤거리는 내 삶을, 내 인생의 책 한 페이지를 꿈으로 채워준다.  
    여행맛집글 권오혁(베트남 현지 여행전문가)2018/01/27 08:00
  • 가벼운 걸음걸이를 위한 초간단 '다리 혈액순환' 마사지

    가벼운 걸음걸이를 위한 초간단 '다리 혈액순환' 마사지

    다리는 우리의 이동성을 담당하는 중요한 신체기관이다. 하지만 다리의 건강에 있어 움직임이 적은 현대의 생활은 문제를 발생시킨다. 서 있기만 해도 문제고 앉아만 있어도 문제다. 서 있으면서 자꾸 근육을 사용하면 젖산 등의 피로물질이 지속해서 쌓인다. 특히 오래 앉아있으면 혈액의 순환이 좋지 못해 부종이 생기고 하체가 약해진다. 잠자기 전 다리의 긴장을 풀어주고 부기를 빼 다음날을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는 초간단 다리 마사지 방법을 소개한다.<밀대와 함께 혼자하는 다리 마사지>혼자 마사지할 때 손으로만 하면 힘이 많이 들어가 빨리 지치기 쉽다. 때문에 간단한 도구를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맥주병이나 페트병도 괜찮은 도구다. 하지만 특히 밀대는 병보다 가벼우면서 크기가 일정해 고른 압을 줄 수 있다.1. 편하게 앉아 한쪽 발을 세운 후 세운 발목 뒤 마디 부분에 밀대를 대고 위아래로 굴린다. 반대쪽도 실시한다.2. 편하게 앉아 한쪽 발을 세운 후 세운 무릎 뒤 마디 부분인 무릎관절에 밀대를 대고 위아래로 굴린다. 정면은 밀대를 내리고 측면은 아래서부터 올린다.3. 발목 앞쪽과 뒤쪽에 밀대를 대고 굴려준다. 이때 근육은 누르지 않게 주의한다.▶TIP 다리 마사지를 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종아리 뒤를 주목한다. 하지만 후면에 집중하면 다리 모양이 예뻐지지 않는다. 때문에 누를 때 뼈끝이 밀대에 닿을 정도의 힘을 가해 앞부분을 누르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둘이 하는 다리 마사지>1. 다리를 옆으로 구부린 후 허벅지에 손을 놓아 준비한다.2. 손바닥으로 누르며 발까지 내려간다. 2회 반복한다.3. 무릎을 세우고 손가락을 깍지를 낀다. 허벅지를 따라 올라가며 엄지로 누른다. 2회 반복한다.4. 무릎 뒤 장딴지의 중앙라인에 손가락 끝을 건다.5. 등을 뒤로 뻗으며 양손을 동시에 천천히 안으로 당겼다가 밖으로 당기기를 3~4회 반복한다.
    피트니스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26 15:11
  • ‘브리티시 오픈’ 골프 ‘성지(聖地)’에서 꿈의 라운딩을…

    ‘브리티시 오픈’ 골프 ‘성지(聖地)’에서 꿈의 라운딩을…

    매년 7월에 개최되는 ‘디 오픈(The Open Championship, 브리티시 오픈)’ 골프대회는 4월 미국에서 열리는 마스터스 토너먼트, 6월 US 오픈, 8월 PGA 챔피언십과 더불어 세계 4대 메이저 골프대회 중 하나로 불린다. 전 세계 골프 규칙을 관장하는 영국왕립골프협회(R&A)가 주관하고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코스가 아닌 오랜 세월 자연이 빚어낸 코스만을 고집하기 때문에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의 9개 링크스 코스(스코틀랜드 해안 근처에 위치한 모래언덕의 황야 지대)에서만 대회가 열린다. 1860년 스코틀랜드 프레스트 위크에서 창설돼 골프 메이저 대회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올해로 147회째를 맞는다.
    여행맛집글 김현미 사진 UK드림투어2018/01/26 14:53
  • '디카페인' 커피·음료에는 정말 카페인이 없을까?

    '디카페인' 커피·음료에는 정말 카페인이 없을까?

    최근 커피전문점이나 인스턴트 커피 시장에서 '디카페인' 커피가 인기를 끌고 있다. 디카페인 커피는 카페인에 민감해서, 한잔만 마셔도 심박수가 오르고 이뇨작용이 일어나는 이들에게 커피 고유의 맛은 느낄 수 있는 대용 커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런데 디카페인 커피는 어떻게 만들어질까?일단 볶지 않은 커피콩을 뜨거운 물에 우려내면 카페인을 포함한 커피콩의 모든 성분이 녹아있는 용액이 된다. 이 용액을 활성탄소를 채운 관에 통과시키면 카페인이 걸러진 나머지 성분만 남아있는 용액이 된다. 이 용액에 커피콩을 담그면 용액에 없는 카페인만 커피콩에서 빠져나온다. 이 커피콩으로 만든 커피가 바로 디카페인 커피다. 이 방법이 최근 디카페인 커피를 만드는 데 가장 많이 쓰이는 방법이다. 이밖에 용매(이염화메탄)나 에틸아세테이트를 이용해 카페인을 제거하는 방법도 있다.디카페인 커피의 국제 기준은 카페인이 97% 이상 제거된 것이다. 즉 디카페인 커피에도 소량의 카페인은 들어있을 수 있다. 디카페인 커피에는 일반적으로 10mg 이하의 카페인이 들어있다. 이는 흔히 접하는 커피전문점에서 파는 아메리카노에 160~300mg의 카페인이 들어있는 것과 비교하면 적은 양이다. 또한 디카페인 커피의 카페인 함유량은 성인 기준 일일 카페인 섭취 허용량인 400mg, 임산부 300mg, 청소년 125mg과 비교해 봤을 때도 안전한 수준이다. 그러나 개인에 따라 카페인의 효과에 예민한 사람이 있으므로 카페인 함유량만으로 하루 섭취량을 결정해서는 안된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26 11:31
  • 콜레스테롤·혈당 낮추는 우엉, 껍질째 드세요

    콜레스테롤·혈당 낮추는 우엉, 껍질째 드세요

    땅속 깊은 곳의 영양을 가득 담은 우엉은 겨울철 건강을 책임지는 먹거리다. 우엉은 뿌리·잎·씨까지 버릴 것이 하나도 없는 알찬 채소로서 식용뿐만 아니라 약으로도 사용했다. 고려 후기의 학자인 이색(李穡)이 쓴 문집인 '목은고(牧隱藁)'에 우엉과 파와 무를 섞어 담근 채소절임인 침채장(沈菜醬)에 대한 내용이 있는 것으로 보았을 때에 고려시대부터 우엉을 먹어 왔을 것으로 생각된다.
    푸드심기현 숙명여대 전통식생활문화전공 교수2018/01/25 09:03
  • 한동하 원장, 넘쳐나는 건강정보 속 허와 실 가려낸 건강지침서 출간

    한동하 원장, 넘쳐나는 건강정보 속 허와 실 가려낸 건강지침서 출간

    한여름에 삼계탕을 먹으면 이열치열이 되는 걸까?인삼이 안 맞는 체질이라도 홍삼은 괜찮은 걸까?독성이 있는 은행이라도, 발효만 시키면 만병통치약일까?좋다는 건강식품을 먹고 몸에 이상이 생겨도, 명현 반응이니 참아야 할까?인터넷 포털사이트와 TV 등 미디어에는 하루 수십개에 달하는 건강정보가 쏟아진다. 하지만 수많은 건강정보 중 어떤 것이 사실인 지를 알기엔 어렵다. 이에 한동하 원장(한동하한의원 원장/한방내과 전문의)이 나섰다. 바로 신간 '웰방의 역설'을 낸 것. 한동하 원장은 "대중매체, 인터넷 등을 통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는 건강요법의 허와 실, 마치 만병통치약처럼 신봉되는 각종 식품의 효능과 부작용 등을 가려주고자 이 책을 썼다"고 말한다.웰빙의 역설은 계절, 건강요법, 생활, 인체 네 파트로 나뉘어 있다. 각 파트별로 정설로 알려진 건강비법이나 과장되어 퍼지고 있는 건강식품의 효능 등을 하나하나 따져 허와 실을 알려준다. 예를 들면, 이열치열이라면서 “감기나 편도선염으로 고열이 나는데 소주에 고춧가루를 넣어서 마신다거나 열이 나는데도 뜨거운 방에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있는 민간요법”(25쪽)의 위험성과 “홍삼이 누구에게도 부작용이 없다는 것은 마케팅 기법 중 하나일 뿐”(77쪽)이며 인삼이 안 맞는 체질에는 홍삼도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지적한다. 또한 한편에서는 건강식품으로 권장되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뼈를 약하게 한다고 알려진 식초의 진짜 문제점은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저칼륨혈증, 저혈당, 인두염, 식도염, 위궤양 등을 일으킬 수 있다”(154쪽)라는 사실을 지적하고, 산성 식품을 먹으면 우리 몸이 산성으로 변해 건강에 해롭다고 하지만 “우리 몸은 항상성을 유지하기 때문에 혈액의 산성도가 바뀌는 일은 없”(265쪽)으며 인체 부위마다 산성도가 모두 다름을 알려준다.특히 한동하 원장은 이번 책을 통해 계절과 몸의 관계에 관해, 식품과 약의 효능과 부작용에 관해 ‘제대로’ 알려주고자 한다. 이에 해당 책에서는 이것이 좋다, 저렇게 하면 나쁘다고 정답만 알려줘 독자들을 ‘맹목’으로 이끄는 것을 경계한다. 다만 정설로 일컬어지는 건강비법을 전해 독자들에게 건강에 대한 사고와 판단력을 길러주고자 한다고 밝히고 있다. 따비 刊, 280쪽, 1만5000원.
    책/문화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24 16:07
  • 동상이몽 박시은 "매끼 꼭 챙겨"…아침에 먹으면 좋은 식단은?

    동상이몽 박시은 "매끼 꼭 챙겨"…아침에 먹으면 좋은 식단은?

    어제(22일)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에 배우 박시은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박시은은 그녀의 남편 진태현이 한 번 먹은 음식이 냉장고에 들어가면 먹지 않는다고 폭로했다. 때문에 끼니마다 새로운 것을 해서 먹어야 한다며 힘듦을 토로했다. 김치찌개 같은 경우도 한 끼 먹을 정도만 만들어야 한다고 전했다. 매끼 중에서도 아침 식사가 갖고 있는 효능을 알아본다.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아침 식사 결식률은 2015년도에 남자 27.3%, 여자 24.9%로 2005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결식률은 높아지지만 아침밥이 가진 효능은 변함없다. 아침밥을 결식하면 각 장기별로 다양한 부작용이 나타난다. 뇌의 경우 공급되는 에너지원인 포도당 제공이 중단돼 집중력과 기억력 저하를 일으킨다. 장시간 공복 상태는 스트레스 호르몬과 피로감, 두통을 증가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간은 에너지가 부족할 것을 대비해 계속해서 탄수화물이나 지방을 저장한다. 결과적으로 비만 위험이 증가한다. 국민대 연구팀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아침밥을 거른 사람은, 3가지 반찬으로 아침밥을 먹은 사람에 비해 비만율이 13% 높고, 복부 비만율은 20%, 대사증후군 위험률은 20% 더 높았다.아침밥을 반드시 거하게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잠자던 신체를 깨울 수 있게 가볍게 먹어도 좋다. 하지만 꼭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포함해 적절한 양으로 공복을 해결해야 한다. 또한 식단에 단백질이 더욱 많이 포함된다면 호르몬의 영향으로 식욕이 감소하고 포만감은 더 오래갈 수 있다. 단백질을 먹기 위해 고기만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계란찜이나 구운 생선 한 토막 정도를 추가하면 된다. 아니면 국을 끓일 때 두부를 활용해도 좋다. 바쁜 아침 다양한 반찬을 내놓기보다 밥을 할 때 다양한 재료를 넣어 한 번에 먹을 수 있게 만들어도 좋다.<추천 아침밥 레시피 : 5분 굴밥>▶재료 찬밥 1공기, 굴 1/2컵, 콩나물 1줌(100g), 소금·참기름 약간, ▶굴 밑간 다진 파 1작은술, 다진 마늘 1/2작은술▶양념간장 간장 1큰술, 참기름 2작은술, 깨소금 1작은술, 고춧가루 약간1. 굴은 분량의 굴 밑간 재료를 넣고 살살 버무린다.2. 콩나물은 끝부분만 다듬은 뒤 소금을 넣은 끓는 물에 데친다.3. 뚝배기에 참기름을 두른 뒤 찬밥, 데친 콩나물, 굴을 넣고 뚜껑을 덮는다.4. 뚝배기를 전자레인지에 넣고 3분 정도 데우거나, 중약불에서 5~7분 정도 뜸을 들인다.5. 분량의 양념간장 재료를 섞어 완성된 굴밥에 곁들인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23 13:20
  • 겨울철 딱딱한 어깨근육 풀어주기

    겨울철 딱딱한 어깨근육 풀어주기

    날씨가 추워지면 움추려들고 옷을 껴입어 팔이나 어깨의 움직임을 불편하게 한다. 어깨는 머리 위로 팔을 드는 동작부터 손으로 하는 다양한 동작들을 만들어 내는데 무척 중요한 기능을 하는 관절로서, 관절 주변 근육의 힘과 유연성이 계속 잘 유지되어야 한다. 추운 날씨에 잘 움직이지 않으면 어깨 주변의 근육이 경직되고, 이로 인해 근력이 감소한다. 이럴 때 무거운 운동기구를 드는 등 무리해서 저항운동을 하면 부상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어깨를 규칙적으로 움직여 관절가동성을 잘 유지하면 관절의 중립 위치(어깨가 아프지 않고 편안한 상태)가 지켜지게 되고 이로 인해 좋은 어깨의 기능을 계속 유지할 수 있다. 외출이나 외부 활동을 하고 따뜻한 실내로 들어왔다면 5분 정도 다음의 어깨 유연성 운동을 해보자.  
    다이어트피트니스글 홍정기(차의과학대 스포츠의학대학원장)2018/01/23 08:00
  • 4050대 남성이 먹으면 '활력' 충전되는 식품 5가지

    4050대 남성이 먹으면 '활력' 충전되는 식품 5가지

    40~50대 남성 중 상당수는 만성피로를 호소한다. 아무리 쉬어도 나아지지 않는 피로감과 활력 저하 등으로 사회생활은 물론 일상생활을 하는데도 다양한 불편함을 야기한다. 또한 피로감과 활력 저하는 성기능에도 문제를 야기한다. 이럴 때는 활력을 충전해주고, 만성피로감 등을 없애주는 데 효과적인 식품을 먹는 게 좋다.▷아스파라거스=아스파라거스는 ‘순’을 먹는 식품으로 항산화 효과가 있다. 아스파라거스의 뾰족한 부분은 눈 영양제 성분으로 쓰이는 루테인이 풍부하다. 루테인은 항산화 기능 외에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동맥경화와 고혈압, 암을 예방하고, 노화를 늦춘다. 칼슘과 인, 칼륨 등 각종 무기질이 풍부해 피로회복과 남성 정력에 도움을 준다.▷마늘=마늘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정력을 강화한다. 성기능 중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발기인데, 발기가 잘 이뤄지려면 혈액순환이 잘 돼야 한다. 마늘의 대표적 성분인 알리신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혈압과 함께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기도 한다. 또한 알리신이 비타민B1과 결합해 만들어지는 알리티아민은 탄수화물을 분해해 에너지를 만들고 신진대사를 활발히 해 피로 회복에도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 ▷부추=부추는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며 무엇보다 정력에 좋아 성기능을 강화한다. 남성 성기능 저하나 발기부전 등에 뛰어난 치료 효과가 있으며, 특히 부추와 새우가 어울리면 성기능 강화에 더욱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호두=정자를 건강하고 활동적이도록 도와주는 셀레늄의 공급원이다. 호두는 또 이뇨작용을 돕고, 장수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바나나=바나나에는 브로멜린이라는 효소가 있는데, 단백질의 소화를 도운다. 또 신체 전반의 에너지를 늘려주는 칼륨과 리보플라민도 풍부하게 함유돼 있고, 항염증 작용을 하기도 한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2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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