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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에 필요한 주요 영양성분 함유 '아이클리어 올케어'

    눈에 필요한 주요 영양성분 함유 '아이클리어 올케어'

    종근당건강이 눈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아이클리어 올케어'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아이클리어 올케어에는 눈 건강에 필요한 각종 주요 영양성분이 들어 있다. 눈 피로 완화에 효과적인 아스타잔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건조한 눈을 개선해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오메가3지방산, 황반색소를 유지하는 루테인이 들었다. 아스타잔틴은 헤마토코쿠스라는 해조류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망막 혈류를 개선한다고 알려졌다. 오메가3는 망막조직의 주요 구성 성분으로 눈물분비량을 늘린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이 밖에 안구 세포 건강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A, 비타민E도 들었다. 따라서 아이클리어 올케어는 나이가 들며 눈이 침침해져 불편함을 느끼거나, 눈이 건조해 뻑뻑하고 이물감이 많이 느껴지거나, 잦은 전자기기 사용으로 눈이 쉽게 피로해지는 사람에게 권할 만하다. PTP 개별포장 방식을 적용해 공기와의 접촉을 최소화해 제품이 쉽게 산패되는 것도 막았다. 1일 2회, 1회 1캡슐씩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종근당건강은 8월 20~27일 선착순 500명에게 아이클리어 올케어를 유통 최저가로 판매한다. 구매 문의나 판매는 전화로 진행된다.
    건강기능식품2018/08/20 10:27
  • 끝이 보이지 않는 '단풍의 바다'… 낭만이 넘실댄다

    끝이 보이지 않는 '단풍의 바다'… 낭만이 넘실댄다

    우리보다 가을이 빠른 캐나다의 별칭은 '단풍국'이다. 국기에도 빨간 단풍 문양이 들어 있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캐나다 동부의 메이플 로드(단풍 도로)와서부의 '로키 단풍'을 모두 감상하는 '캐나다 밴프와 동부 메이플 로드' 프로그램을 10월 9~18일(8박 10일) 진행한다.동부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퀘벡 시티까지 장장 800㎞의 메이플 로드는 설악산이나 내장산 단풍과는 차원이 다르다. 도로 양편으로 빨강, 주홍, 노랑, 검붉음 등 총 천연색 단풍 옷을 입은 숲이 펼쳐져 있다. 몬트리올, 오타와, 토론토 등 메이플 로드 주변 관광지를 찾는데, 킹스턴 지역 천섬(Thousand island)은 정말 예쁜 곳이다.세인트 로렌스 강을 따라 1800여 개의 섬이 떠있는데, 가을에는 호수 안까지 울긋불긋 단풍이 물든다. 해질 무렵 선셋 크루즈에 오르면 일몰, 단풍, 호수, 별장이 어우러져 몽환감을 느낀다.서부 로키 지역의 단풍은 동부와 분위기가 다르다. 이곳에서는 눈의 초점을 좀 더 멀리 맞춰야 한다. 어느 탐험가가 "스위스를 100개 합쳐 놓은 것 같다"고 칭송한 거대한 로키의 산들은 동부가 붉은빛으로 물들 때 완연한 황금빛을 띤다. 곤돌라를 타고 2000m의 설퍼산 정상에 서면, 로키의 노란 가을이 360도 파노라마로 펼쳐진다. 로키에서는 세계 10대 절경 레이크 루이스, '영혼의 호수' 미네완카 호수, 요호 국립공원의 산군 등을 느긋하게 걸으며 감상한다. 1인 참가비는 495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경비 포함). 
    힐링이야기2018/08/20 10:26
  • 여름 내내 열 받은 내 몸, 체력 보강을 위해… 활성산소 잡는 흑기사 '黑마늘', 마늘 효과의 10배

    여름 내내 열 받은 내 몸, 체력 보강을 위해… 활성산소 잡는 흑기사 '黑마늘', 마늘 효과의 10배

    계속되는 폭염(暴炎)으로 체력이 바닥났다는 사람이 적지 않다. 높은 기온에 계속 노출되면 피로, 짜증, 현기증 같은 열 스트레스 반응을 겪는다. 열 스트레스란 기온이 32도 이상일 때 신체가 받는 스트레스를 말한다. 코르티솔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며 혈액 내 염증 물질도 증가한다. 열 스트레스가 계속되면 열사병이나 열탈진 같은 온열질환 외에 뇌기능 이상, 심혈관 질환, 사망 위험도 높아진다. 여름 내내 받은 열 스트레스로 인해 떨어진 체력 증진법을 알아봤다. ◇물 충분히 마시고, 에너지 보충을 폭염 때문에 지친 몸을 회복하기 위해 가장 먼저 실천해야 할 것은 물을 마시는 것이다. 우리 몸은 하루 평균 600~700㎖의 땀을 흘린다. 여름철에는 이보다 2배 더 많은 땀을 흘린다. 세계보건기구(WHO) 하루 물 섭취 권장량은 1~1.5L인데, 여름철에는 권장량의 두 배인 2~3L를 마시는 게 좋다. 땀을 많이 흘렸는데 수분 보충을 안 하면 만성탈수 상태가 되기 쉽다. 수분 보충을 통해 몸속 수분량을 늘려야 한다. 다만 한 번에 많이 마시기보다 수시로 조금씩 마셔야 한다. 수분이 많은 과일을 먹는 것도 추천한다. 수분과 함께 에너지도 보충해야 한다. 땀을 배출하는 일에는 의외로 많은 에너지가 쓰인다. 땀 1L를 배출하는 데 580㎉가 소모된다. 땀 배출이 많아지면서 에너지 소모가 늘어나는데, 그만큼 몸의 부담도 크다. ◇마늘, 항산화·항염 효과로 체력 증진에 도움 여기에, 체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식품을 먹으면 좋다. 체력 증진에 좋은 식품이 여럿 있는데, 그 중에서도 마늘은 기원전부터 체력 증진을 위해 먹기 시작한 식품이다. 히포크라테스, 알렉산더 대왕, 파스퇴르, 슈바이처 등이 체력 보강식으로 마늘을 즐겨 먹었다고 알려져 있다. 마늘은 탄수화물 20%, 단백질 3.3%, 지방 0.4%, 섬유질 0.92%, 미네랄 13.4%로 구성돼 있어서 영양적으로 우수하다. 다량의 비타민C와 다양한 유기산 및 황화합물들을 포함했다. 마늘 속 알리신은 항균·살균작용을 해 유해균 증식을 억제한다. 알리신은 세균 속으로 들어가 단백질을 분해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알리신이 몸속에서 분해될 때 설펜산이라는 성분이 생기는데, 이 성분은 활성산소와 매우 빠르게 반응해 이를 없애는 항산화 작용을 한다. 부추나 양파에도 알리신과 유사한 항산화 물질이 있지만, 마늘에 비해 분해될 때 생기는 설펜산의 양이 작다(캐나다 퀸즈대 연구). 생마늘의 황화 아릴류(allyl sulfur compounds)도 항산화, 항균, 항암, 동맥경화 예방, 지질대사 개선, 면역세포 활성화 효과를 낸다. 이러한 이유로 전 세계적으로 마늘을 식재료로 많이 활용하고 있으며, 그리스와 로마에서는 마늘을 질병을 치료하는 데 사용했다고 전해진다. ◇흑마늘 속 좋은 성분 풍부… 매운맛 줄어 먹기 편해 위가 약한 사람이 마늘을 그냥 먹으면 속이 쓰리다. 마늘의 매운맛이 위를 자극하기 때문이다. 이때는 흑마늘이 도움될 수 있다. 흑마늘은 일반 마늘과 품종이 다른 게 아니라, 껍질을 까지 않은 생마늘을 섭씨 60~80도에서 1~3개월간 숙성발효시킨 것이다. 달고 새콤한 맛이 난다. 마늘을 숙성시키는 과정에서 자극적인 매운맛이 줄어들어, 위 자극이 덜하다. 또한 수분이 줄어, 마늘 자체가 가진 페놀화합물·플라보노이드 등 항산화 물질 함량이 응축된다. 같은 양을 먹는다면 일반 마늘보다 흑마늘에 항산화 성분이 많은 셈이다. 특히 아시아산 흑마늘은 유럽에 전파돼 신비로운 식재료로 여겨진다. 흑마늘은 숙성 과정 중 S-아릴시스테인이라는 물질을 다량 함유하게 된다. S-아릴시스테인은 항산화, 항염, 항암 등의 효과를 낸다. S-아릴시스테인 효과와 관련한 논문만 3000편 넘게 나와 있다. S-아릴시스테인이 풍부하기 때문에, 흑마늘은 일반 마늘에 비해 활성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효과가 10배로 높다. 흑마늘을 먹는 다양한 방법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다. 흑마늘은 효소 추출 공법으로 만든 즙 형태로 먹으면 좋은 성분을 많이 섭취할 수 있다. 흑마늘 세포의 영양소 파괴가 덜 하기 때문이다. 특히 흑마늘 속 식이섬유, 폴리페놀, 베타카로틴 등 영양소를 온전히 섭취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8/20 10:16
  • [영양소 100% 조리법 ⑦]얼린 바나나는 노화 방지에 탁월

    [영양소 100% 조리법 ⑦]얼린 바나나는 노화 방지에 탁월

    건강에 좋은 채소도 잘못 요리해 먹으면 '말짱 도루묵'이다. 채소 속 좋은 성분들은 조리 과정 중에 쉽게 손실된다. 그래서 영양소를 지키며 조리하는 방법을 익혀둘 필요가 있다. 이왕 먹을 채소, 영양소를 남김 없이 섭취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바나나 보관법바나나는 레드와인과 녹차에 이어 폴리페놀이 많은 식품이다. 폴리페놀은 성인병 예방과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다. 폴리페놀을 남김 없이 섭취하려면 바나나를 냉동하는 게 좋다. 바나나에 검은 반점이 생기면 완숙됐다는 신호다. 이때 당도가 최상이고 폴리페놀도 배로 많은 상태다. 그러나 검은 반점이 생긴 이후로는 바나나가 금방 산화된다. 폴리페놀의 활성화도 둔해진다. 따라서 검은 반점이 생겼을 때 바로 냉동 보관하는 게 좋다. 바나나 껍질을 벗기고 랩이나 비닐 봉지에 싸서 냉동실에 넣으면 된다. ※이 기사의 내용은 '그 조리법, 영양소의 90%를 버리고 있어요!'(비타북스 刊)에서 발췌했습니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8/20 08:30
  • 중장년 복근, 침대에서 만들어라

    중장년 복근, 침대에서 만들어라

    중장년이 되면 살이 잘 찌고 빠지지는 않는다. 특히 뱃살은 가장 빼기 힘든 부위 중 하나다. 중장년층이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복근 만드는 운동법을 알아봤다.◇지방 같이 빼야 복근 선명해져복근 운동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우선 체지방을 줄여야 한다. 복근의 선명도는 체지방과 관계있기 때문이다. 지방을 줄여야 피부와 근육의 거리가 가까워져 복근이 선명하게 보인다. 하지만 선명한 복근을 만들려고 과도하게 식사량을 줄이면 오히려 수분이나 근육이 빠져나가 제대로 복근을 만들 수 없다. 복근을 만들기 위해서는 기초대사량보다 많이 먹으면서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해야 근육이 분해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허리에 힘 들어가면 통증 유발복근 운동을 할 때 허리 힘으로 운동하는 사람이 많다. 허리 반동을 이용해 복근 운동을 지속하면 척추와 하체 근육이 개입돼 허리에 통증이 유발되고, 복근 집중도는 떨어져 운동 효과를 볼 수 없다. 복근 운동을 할 때는 허리 힘을 이용해 무리하게 운동하기보다는 허리 힘이 들어가지 않고 복근 힘으로 할 수 있는 강도로 운동하는 게 중요하다. 시간과 횟수에만 집착해 무리하게 운동하지 않고 복근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끼며 운동해야 효과가 제대로 난다.◇집에서 하는 간단한 동작뱃살 빼는 데 도움이 되는 동작이 있다. 앉아 있을 때 등을 등받이에 대지 않고 요추와 경추를 C자 곡선을 유지하며 상체를 꼿꼿이 세우고 있으면 된다. 몸통 근육들이 긴장하면서 뱃살이 덜 찐다.침대나 바닥에 누워 있을 땐 두 다리를 15~20cm 정도 든 뒤 버틸 수 있을 때까지 버틴다. 이 자세는 복부부터 허벅지까지 연결되는 장요근을 키울 수 있다. 이 자세에서 상체를 들고 양손 끝이 발끝을 향하도록 하면 복부에 있는 복사근과 복직근을 키울 수 있다. 등과 다리 근육도 동시에 자극할 수 있다. 한 번에 무리하지 말고, 1분씩 버틴다는 생각으로 시작하는 게 좋다. 익숙해지면 시간을 점차 늘린다.
    피트니스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8/20 08:00
  • 아침에 우유 한 잔, 식사 대체하려면 '이것' 함께 먹어야

    아침에 우유 한 잔, 식사 대체하려면 '이것' 함께 먹어야

    아침에 출근 준비로 바쁜 직장인은 우유 한 잔으로 끼니를 떼우곤 한다. 과연 우유 한 잔이 식사를 대체하기에 충분한 걸까?우유에는 영양이 골고루 들어 있고 열량도 충분해서 '완전식품'으로 불린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이 균형 있게 포함돼 있다. 우유 한 잔은 보통 200~240mL 정도로 공복에 마시더라도 충분한 포만감을 느낄 수 있을 정도이다.하지만 섬유질이 부족하기 때문에 빠르게 소화되고, 그만큼 공복감이 빨리 느껴진다. 우유에는 젖당이 함유돼 있는데, 동양인의 90% 정도가 젖당 분해효소가 부족해 우유나 유제품 섭취 시 복통, 복부팽만감, 설사 등을 겪는다. 우유의 유지방은 과량 섭취 시 전립선암, 난소암 등 악성 종양의 발생과 관련이 있다는 보고가 있어서 정상 성인의 경우 하루 400mL 이하로 섭취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위나 십이지장 궤양이 있는 사람의 경우도 우유에 포함된 단백질과 칼슘이 위산 분비를 촉진해 궤양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따라서 아침 대용으로 우유를 마시려면 섬유소가 풍부한 견과류, 빵, 시리얼 등과 함께 먹는 게 바람직하다. 지방이 적게 든 저지방·무지방 우유를 마시고, 소화가 잘 안 되는 사람은 가공된 기능성 우유를 먹는 게 좋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18/08/20 07:00
  • 운동 전에 먹으면 안 좋은 음식들

    운동 전에 먹으면 안 좋은 음식들

    운동 전에는 먹는 것에도 신경써야 한다. 운동 전 피해야 할 음식은 다음과 같다.◇정제된 탄수화물정제된 탄수화물은 운동 전에 먹지 말자. 백미, 흰 밀가루·백설탕 등 정제 과정을 거친 식품, 사탕·과자·초콜릿·케이크 등 가공식품에 많이 들어 있다. 정제된 탄수화물은 소화·흡수되는 시간이 빠르고, 혈당지수가 높아 섭취하자마자 체내 혈당치가 급격히 올라간다.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켜 당분이 운동에너지로 쓰이기보다 몸에 축적되는 역효과가 나타난다. 열량은 높고 영양은 떨어지기 때문에 운동을 통한 다이어트나 근육 생성에 크게 도움되지 않는다.◇튀긴 음식튀긴 음식은 운동할 때 위장에 부담으로 작용한다. 소화되는 데 오래 걸리기 때문에 운동에 방해가 된다. 혈류 점성을 높여 원활한 혈액순환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또 지방 성분이 위와 식도 사이의 압력을 떨어뜨리면서 위산이 역류해 속이 쓰릴 수 있다.◇녹색 채소운동 전에는 양상추와 브로콜리처럼 식이섬유가 풍부한 녹색 채소를 조심할 필요가 있다. 녹색 채소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대장 박테리아에 의해 분해되는데, 이 과정에서 수소·메탄·이산화탄소 등이 발생해 복부 팽만을 느낄 수 있다.◇씨앗류씨앗류 역시 운동하기 전에는 많이 섭취하지 않는 게 좋다. 식이섬유가 풍부한데, 식이섬유는 가스를 유발시키고 장을 팽창시켜 복통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씨앗류는 운동하기 전보다 운동한 뒤에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매운 음식고추나 겨자, 고추냉이 같은 매운 식재료가 들어간 음식은 소화되기까지 오래 걸린다. 고추에 들어 있는 캡사이신과 겨자나 고추냉이에 들어 있는 시니그린은 위 점막을 자극하므로 온동 전에 많이 섭취하면 복통이나 속쓰림, 구토 등을 유발할 수 있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8/19 08:00
  • 나이 들면 근육이 재산… 운동 안 하고 근육 키우는 법

    나이 들면 근육이 재산… 운동 안 하고 근육 키우는 법

    나이가 들면 근육이 줄어든다. 근육이 줄면 각종 질병의 위험이 올라간다. 나이 들수록 근육을 잘 지켜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근육이 줄어드는 원인부터 알 필요가 있다. ◇근섬유 기능 약화노화하면 근육을 구성하는 세포인 근섬유 기능이 약해진다. 근섬유가 끊임없이 자극을 받아야 근력이 유지되는데,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담당하는 신경의 민감도가 떨어지고 기능이 약해져 근섬유 기능도 떨어진다. 근섬유 속 모세혈관의 수도 나이가 들면 감소한다. 이로 인해 근육으로 가는 혈류 공급이 줄면 근육세포 크기가 작아져 근력이 감소한다. ◇호르몬 감소성장호르몬은 성인기가 되면 근육량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성장호르몬은 20대 이후 10년마다 14.4%씩 감소해 60대 이후에는 20대의 절반 수준이 된다. 이로 인해 근육량도 자연 감소한다. 성호르몬 분비 감소 역시 근육 손실로 이어진다. 성호르몬은 내장지방의 축적을 억제하고 근육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남성의 경우 20대 이후로 분비량이 줄고, 여성은 폐경 이후로 급격히 감소해 근육이 줄어든다. ◇염증 유발 물질체내에 쌓인 염증 유발 물질은 근원섬유단백질(근육의 수축·이완을 담당하는 단백질)을 분해하고 체내 단백질 합성을 방해해 근육 손실을 유발한다. 지방세포에서 생기는 IL-6와 간세포에서 생기는 씨알피(CRP)가 대표적인 염증 유발 물질이다. 체내에 산화 스트레스가 쌓여 있으면 염증 유발 물질이 더 많아져 근력을 떨어뜨린다. 만성질환이나 흡연·스트레스·수면부족이 산화 스트레스를 높이는 원인이다. ◇나이 들어도 근력 유지하려면일상생활을 잘 영위하기 위해서는 근육량이 체중의 35% 이상(성인 남성 기준) 유지돼야 한다. 스쿼트 같은 근력 운동을 하는 게 가장 효과적이지만,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고 식사 후 산책을 하면 근육량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수분과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근육 세포의 크기를 키우기 때문이다. 매일 달걀 한 개나 생선 50g 정도를 먹으면 된다.
    피트니스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8/17 08:30
  • [영양소 100% 조리법 ⑥]표고버섯은 햇빛 아래에 보관해요

    [영양소 100% 조리법 ⑥]표고버섯은 햇빛 아래에 보관해요

    건강에 좋은 채소도 잘못 요리해 먹으면 '말짱 도루묵'이다. 채소 속 좋은 성분들은 조리 과정 중에 쉽게 손실된다. 그래서 영양소를 지키며 조리하는 방법을 익혀둘 필요가 있다. 이왕 먹을 채소, 영양소를 남김 없이 섭취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표고버섯 보관법표고버섯엔 비타민D가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햇빛이 거의 없는 실내에서 재배된 표고버섯에는 비타민D가 많지 않다. 표고버섯 속 에르고스테롤은 자외선을 쬐어야 비타민D로 변한다. 조리 전에 표고버섯을 30분~한 시간 정도 햇빛에 두면 비타민D가 10배로 증가한다. 식이섬유나 비타민B1도 10배로 늘어난다. 표고버섯 말릴 땐표고버섯을 사서 직접 말릴 땐 갓을 아래로, 기둥을 위로 가게 두는 게 좋다. 갓에 있는 포자가 떨어지지 않아야 시들거나 색이 거무스름해지는 걸 막을 수 있다. 표고버섯을 오래 보관하려면 1~2일간 바싹 말려 수분을 완전히 제거하는 게 좋다. 말린 표고버섯을 불리려면 흐르는 물에 한 번 헹군 뒤 볼에 담아 갓의 표면이 물에 충분히 잠기도록 한다. 랩이나 비닐봉지가 물 표면에 닿도록 완전히 밀착시켜 덮은 뒤 냉장실에 넣고, 하룻밤이 지나 표고버섯의 기둥이 부드러워지면 요리에 쓴다. 이렇게 하면 감칠맛이 증가한다. ※이 기사의 내용은 '그 조리법, 영양소의 90%를 버리고 있어요!'(비타북스 刊)에서 발췌했습니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8/17 07:30
  • 특별한 말복 보양식 찾나요? 만성질환자에게 '이것'이 최고예요

    특별한 말복 보양식 찾나요? 만성질환자에게 '이것'이 최고예요

    말복이다. 기온이 올라가면 우리 몸은 땀을 배출해 열을 식히면서 체온을 유지한다. 이때 수분과 무기질이 함께 빠져나가 몸이 쉽게 피로할 수 있다. 말복을 맞아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어 면역력을 높이자.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단백질로 이루어진 면역 세포의 기능을 강화할 수 있다. 체질별 맞는 보양식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열 많은 사람은 돼지고기·녹두·메밀한의학에서는 체질에 따라 ‘차다’와 ‘덥다’로, 음식도 ‘찬 음식’, ‘더운 음식’으로 나눈다. 삼계탕은 더운 음식으로 분류된다. 따라서 몸이 차고 소화 기능이 떨어지는 사람이 먹으면 몸 기능을 회복하는데 도움 된다. 또한 삼계탕에 들어가는 인삼이나 마늘도 효능이 좋다. 인삼의 사포닌은 면역력을 높이는 데 좋고, 마늘의 알리신은 세균을 죽이고 비타민 B1의 흡수를 도와 피로 개선에 좋다. 더운 음식으로는 소고기·장어·부추 등도 있다. 반면, 몸에 열이 많다면 인체 기능이 이미 과활성화된 것이다. 이런 사람은 더운 음식을 먹으면 기능을 지나치게 활성화해 좋지 않다. 기능을 정상으로 억제하는 찬 음식이 좋다. 찬 음식으로는 돼지고기·메밀·녹두 등이 있다. ◇만성질환자는 과일·채소 샐러드삼계탕 한 그릇은 920kcal로 성인 1일 섭취 열량 권장량인 2000kcal의 절반가량을 차지한다. 단백질과 함께 지방 함량도 높아 비만, 당뇨병, 고지혈증 환자는 적게 먹어야 한다. 먹는다면 지방이 많은 껍질이나 날개 부위를 빼고 가슴 부위 위주로 먹는 게 좋다. 고혈압 환자도 조심해야 한다. 삼계탕 한 그릇의 나트륨 함량은 1310mg으로, 다 먹으면 세계보건기구가 권장하는 일일 나트륨 섭취 권장량인 2000mg의 절반이 넘는다. 나트륨을 많이 먹으면 체내 농도가 올라가고 혈액량을 늘려 혈압이 더 높아질 수 있다. 되도록 국물을 적게 먹고, 추가로 간을 하지 않고 김치 등의 짠 반찬은 함께 먹지 않는 게 좋다. 전문가들은 복날이라고 무조건 고단백 음식을 먹기보다는 평소 부족한 영양분을 섭취해야 한다며 만성질환자들에게 과일과 채소로 만든 샐러드를 추천한다. 미네랄과 수분이 풍부해 보양 음식으로도 좋고 입맛을 돋우는 데도 도움이 된다. 당뇨병 환자라면 과일을 적게 먹고 채소를 충분히 먹으면 좋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8/16 14:31
  • 청량해서 벌컥? 탄산수, 물처럼 마시면 안 되는 이유

    청량해서 벌컥? 탄산수, 물처럼 마시면 안 되는 이유

    탄산수는 탄산음료의 청량함을 느끼면서 칼로리 걱정을 하지 않아도 돼서 인기다. 탄산수 종류가 다양하게 나와 있고, 탄산수 제조기를 구매해 만들어 먹는 사람도 있다. 탄산수를 물처럼 마셔도 괜찮을까.탄산수는 탄산가스가 함유된 물을 일컫는 말이다. 탄산음료와는 탄산함유량이 다르다. 탄산음료는 탄산가스압이 0.5 kg/c㎠ 이상, 탄산수는 1.0kg/c㎠ 이상이어야 한다. 따라서 톡 쏘는 맛은 탄산음료보다 탄산수가 더 클 수 있다. 탄산수는 탄산음료의 톡 쏘는 청량감은 유지하면서 탄산음료에 비해 열량, 당분, 색소, 첨가물 등이 없다는 건강상 이점에 많은 사람이 찾는다.하지만 탄산수를 물처럼 마시면 안 된다. 탄산수는 이산화탄소가 물에 녹아 있는 산성이다. 위벽이 약하거나 위산 분비량이 많은 사람이 탄산수를 과도하게 마시면 위 내부 식도괄약근 기능을 떨어뜨려 심하면 역류성 식도질환과 복부 불편감이 생길 수 있다. 탄산수의 효능과 부작용에 관한 연구 내용은 아직 근거가 부족해 물처럼 마시는 것은 피하는 게 좋다. 또한 탄산수를 알코올 도수가 높은 술과 함께 섞어 마시지 않도록 해야 한다. 탄산수로 인해 알코올 흡수가 빨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치아 건강에도 안 좋다. 연세대 치대 예방치과학교실 김백일 교수팀이 시중에 판매되는 6가지 탄산수의 수소이온농도(pH)를 측정한 결과 6개 중 5개가 산성이었다. 김백일 교수는 “pH가 5.5 이하일 때 치아의 가장 바깥면인 법랑질을 녹일 수 있다"며 "탄산수는 치아 부식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탄산수를 마실 때는 치아에 닿는 횟수를 최대한 줄이고 마신 후에는 물로 입안을 헹궈내는 게 치아 건강에 좋다. 또 같은 탄산수라 하더라도 원수의 종류에 따라 치아 부식 위험이 달라질 수 있다. 미네랄이 많이 든 광천수를 사용하면 정제수를 사용하는 것보다 좋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8/14 15:56
  • 새벽에 운동하나요? '이런' 사람은 금물입니다

    새벽에 운동하나요? '이런' 사람은 금물입니다

    새벽에 운동하는 사람이 많다. 낮에 시간을 낼 수 없어 새벽에 운동하는 직장인도 있고, 아침잠이 없어 새벽에 운동하는 사람도 있다. 새벽 운동은 상쾌한 기분과 함께 하루를 보낼 활력을 준다. 하지만 노인은 새벽 운동이 독이 될 수 있다.새벽에 일어난 직후엔 관절 부위의 유연성이 떨어진다. 근육량이 감소하는 노인이라면 쉽게 넘어져 더 위험할 수 있고,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관절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노인은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 질환을 앓는 경우가 많다. 보통 아침에 혈압이 가장 높으므로 고혈압 환자, 뇌졸중 환자는 새벽에 운동하지 말아야 한다. 심장과 혈관에 과부하가 걸릴 수 있어 강한 힘을 발휘하는 운동을 삼가는 게 좋다. 또 새벽 운동을 공복으로 하면 당뇨병 환자는 저혈당 위험이 있다.일어난 직후 운동보다는 몸이 충분히 깨어난 후 운동을 하는 게 좋다. 잠을 자는 동안에는 신체 각 기관과 신경이나 세포도 잠을 잔다. 잠자던 우리 몸이 깨어나 외부에 적응하려면 시간이 걸린다. 일반적으로 오전 10시 이후는 돼야 우리 몸이 완전히 워밍업을 마치고 정상 가동할 채비를 한다. 따라서 오전 10시 이후 운동을 하는 게 새벽에 무리하게 운동하는 것보다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 새벽에 운동해야 한다면 반드시 준비운동을 하다. 준비운동은 10~20분간 충분히 하고, 근육과 인대를 서서히 늘여주는 스트레칭을 통해 몸의 유연성을 높여야 한다.
    피트니스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8/14 08:00
  • 엉덩이·허벅지 근육 단련하는 손쉬운 방법

    엉덩이·허벅지 근육 단련하는 손쉬운 방법

    나이가 들면 근육량이 감소한다. 근육량이 줄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부상 위험도 커진다. 근육은 몸의 균형을 유지하고, 혈당을 소모하는 등 대사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근육을 효율적으로 지키는 ‘와이드 스쿼트’를 꾸준히 해보자.엉덩이, 허벅지는 근육 단련은 근육량을 늘리고 기초대사량을 효율적으로 증가시키는 좋은 방법이다.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이 우리 몸 근육의 3분의 2를 차지한다. 와이드 스쿼트는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근육을 단련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허벅지 앞쪽 근육인 대퇴사두근을 효과적으로 단련할 수 있다. 와이드 스쿼트를 꾸준히 하면 하체 근육을 탄탄히 하고 매끈한 다리 라인도 만들 수 있다.와이드 스쿼트는 본인의 체중을 실어서 하는 근력운동으로 짧은 시간에 많은 열량을 소모하고 여러 부위의 근육을 동시에 단련할 수 있다. 와이드 스쿼트처럼 본인의 체중을 실어서 동작을 할 때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 무릎이 발보다 앞으로 나오면 무릎 부상의 위험이 커 엉덩이를 뒤로 빼서 무릎이 발보다 뒤에 위치하도록 해야 한다. 허리를 앞으로 숙이거나 뒤로 젖히는 자세도 피한다. 와이드 스쿼트를 할 때 아령이나 물이 담긴 페트병을 손에 쥐고 하면 효과가 커진다.◇와이드 스쿼트 운동법1. 양발을 어깨너비 두 배로 벌리고 발끝은 45도 바깥을 향하게 한다.2. 허리를 곧게 펴고 시선은 정면을 본다.3. 손을 앞으로 하면서 종아리와 허벅지 각도가 90도가 되도록 천천히 앉는다. 이때 무릎이 엄지발가락을 향하게 한다.4. 허벅지와 엉덩이에 긴장을 느끼며 힘을 주며 올라온다. 동작을 반복한다.
    피트니스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8/13 14:07
  • [영양소 100% 조리법 ⑤]감자는 냉장고에 보관하세요

    [영양소 100% 조리법 ⑤]감자는 냉장고에 보관하세요

    건강에 좋은 채소도 잘못 요리해 먹으면 '말짱 도루묵'이다. 채소 속 좋은 성분들은 조리 과정 중에 쉽게 손실된다. 그래서 영양소를 지키며 조리하는 방법을 익혀둘 필요가 있다. 이왕 먹을 채소, 영양소를 남김 없이 섭취하는 방법을 알려준다.감자 보관법보통 감자는 상온에서 직사광선을 피해 보관한다. 하지만 감자는 냉장실에서 저온 보관하는 게 좋다. 감자 속 전분이 비타민C 같은 영양소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를 분해해 당을 만들기 때문이다. 0도의 온도(냉장고 신선칸 정도)에 냉장 보관한 감자는 당도가 약 2배로 올라 달고, 식감이 진득해져 끓여도 맛있다.키친타월로 감싸야감자를 냉장 보관할 땐 습도를 잘 조절해야 한다. 냉장고에 그대로 넣으면 수분이 빠져 쭈글쭈글해진다. 감자를 한 알 씩 키친타월이나 신문지로 감싸고, 젖은 행주로 한 번 더 감싼 뒤 비닐봉지에 넣어 채소칸에 보관하면 좋다.※이 기사의 내용은 '그 조리법, 영양소의 90%를 버리고 있어요!'(비타북스 刊)에서 발췌했습니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8/13 13:42
  • '시간 제한 다이어트' 효과적이지만… 방심하면 역효과

    '시간 제한 다이어트' 효과적이지만… 방심하면 역효과

    '올해 초부터 시간제한다이어트로 체중감량 및 건강회복에 효과를 얻은 사례가 국내외에 속속 소개되면서 시간제한다이어트가 다이어트법의 대세로 부상했다.시간제한다이어트는 24시간 주기의 생체리듬과 이에 따른 호르몬 및 신체변화에 착안한 다이어트법으로, 하루를 식사가능시간과 식사제한시간으로 나누어 식사를 관리한다. 시간제한다이어트는 식사가능시간에는 식사량과 종류에 제한없이 마음놓고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이 기존 식이조절다이어트법들에 비해 큰 장점이다. 특히 탄수화물의 섭취를 줄이거나, 칼로리의 양을 무리하게 조절하거나, 한 가지 음식만 섭취하는 등의 영양불균형을 유발할 수 있는 기존 다이어트법들에 비해 실천하기 쉽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시도하고 있다.그러나 낮시간 대에 식사량의 제약이 없다고 해서 너무 방심하면 안된다. 시간제한다이어트만 믿고 식사가능시간에 평소보다 더 많은 음식을 반복적으로 섭취하면, 자칫 습관적인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가정의학과 김동현 교수는 "식사제한시간대에 못먹는 것에 대한 보상으로 식사가능시간대에 평소보다 많이 먹게 되면, 결국 과식과 폭식으로 이어져 소화기관에 무리를 줄 뿐만 아니라 다이어트의 목적에 역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습관적인 과식과 폭식을 할 경우 많은 양의 음식물을 한 번에 소화시키기 위해 위산이 다량 분비되고, 위의 압력이 높아져 위의 내용물들이 식도로 역류하는 역류성 식도염이 발생할 수 있다. 또 위산의 과다한 분비로 인해 위점막에도 손상을 입을 수 있다.김동현 교수는 "만약 가슴쓰림과 위산 역류증상이 나타나거나, 만성기침, 목이 자주 쉬거나 이물감이 반복적으로 느껴진다면 역류성 식도염을 의심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시간제한다이어트를 시도하더라도 식사가능시간에 섭취하는 식사량은 기존 식사량과 동일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고 이를 위해서는 빠른 식사시간을 갖는 것보다 식사를 천천히 하는 것이 좋다"며 "식이요법과 더불어 자신에 몸에 맞는 운동을 통해 적절한 근육량을 유지하고 충분한 수면시간을 갖는 것이 건강한 다이어트를 성공으로 이끄는 지름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이어트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8/13 10:40
  • 삼겹살, 갈비, 목심… 어느 부위 칼로리가 가장 높을까?

    삼겹살, 갈비, 목심… 어느 부위 칼로리가 가장 높을까?

    더위에 지친 사람들이 몸보신을 위해 고기를 많이 찾는다. 고기는 단백질 함량이 높고 지용성 비타민도 함유하고 있지만 지방도 많고 열량도 높아 적정량 먹어야 한다. 열량이 높은 부위와 낮은 부위를 알아봤다. 돼지고기는 부위가 다양하고 맛도 다양하다. 특히 한국인 외식 메뉴로 삼겹살을 빼놓을 수 없다. 하지만 구운 것을 기준으로 삼겹살 열량은 100g에 460kcal로 돼지고기 부위 중에서도 가장 높다. 갈비는 255kcal, 목심은 249kcal다. 돼지고기를 삶아서 먹으면 기름이 빠져 열량이 낮아질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실제로 삶은 삼겹살의 열량은 406kcal로 구운 것과 큰 차이가 없다. 열량이 낮은 돼지고기 부위로는 안심, 등심이 있다. 삶았을 때 각각 160kcal, 171kcal다. 하지만 안심과 등심은 돈가스로 만들어 먹는 경우가 많아, 이때는 튀기기 때문에 열량이 증가해 주의해야 한다.닭고기는 조리법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많은 사람이 즐기는 육류다. 돼지나 소 등 다른 육류에 비해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많아 다이어트용으로도 많이 찾는다. 하지만 부위에 따라 열량이 크게 차이 난다. 삶은 것을 기준으로 다리는 100g에 177kcal, 날개는 219kcal, 껍질을 제거한 가슴살은 117kcal이다. 또한 조리법에 따라 열량이 달라졌다. 닭을 좋아한다고 하면 치킨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데, 튀김옷을 입혀 튀긴 닭은 다리 316kcal, 날개 324kcal, 가슴 255kcal로 높아진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껍질을 제거한 가슴 부위를 삶아 먹는 게 좋다.소고기는 다른 육류에 비해 비싼 편이다. 하지만 특유의 식감과 맛으로 인기가 좋다. 소고기는 부위 별로 용도가 다양해 모두 인기가 많다. 소고기는 구운 것을 기준으로 100g당 양지는 291kcal, 갈비는 292kcal이다. 구이용으로 많이 먹는 등심은 380kcal로 매우 높은 편이다. 소고기를 고를 때 마블링이 많이 형성된 고기를 찾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지방질이기 때문에 부드러울 순 있어도 건강에 나쁘다. 마블링이 지방의 섭취를 줄일 수 있다. 식품 열량에 관한 정보는 농식품종합정보시스템의 국가표준식품성분표 검색에서 찾을 수 있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8/13 07:30
  • 최근 강세…국산 청포도 '샤인머스캇'이란?

    최근 강세…국산 청포도 '샤인머스캇'이란?

    특유의 향미(香味)가 있고, 껍질이 연해 그대로 먹어도 되며, 당도가 뛰어나고, 씨가 없는 포도는 무엇일까? 바로 ‘샤인머스캇’이다.타원형 알 모양을 가지고 있고, 향기가 진한 청포도 샤인머스캇은 국내 소비자들에겐 다소 생소하다. 국내에서 재배되는 포도의 70%는 미국산 ‘캠벨 얼리’ 품종이라, 시장에 나오는 물량이 많지 않아서다. 그러나 최근 샤인머스캇은 국내 재배 면적도, 물량 확보에 따른 인지도도 늘어나며 각광받는 추세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과수과 정성민 농업연구사는 “최근 새롭게 생기는 포도밭은 대부분 샤인머스캇 재배를 위해 생길 정도”라며 “2016년 말 기준으로 재배면적이 426㏊였지만, 지금은 700㏊가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원래 샤인머스캇은 1988년 일본 아키츠 과수연구소에서 질기지 않고, 맛있으며, 재배가 쉬운 포도 수요 확보를 위해 만들어낸 신품종이다. 이를 2005년 12월 전라북도 정읍시의 한 포도 농가가 최초로 일본에서 가져와 재배를 시작했다. 추위에 약하기 때문에 경남·경북 지방에서 많이 생산되고 있다.국산 샤인머스캇의 장점은 ▲수입산 청포도에 비해 신선하며 농약 걱정이 덜하고​ ▲​당도가 높고​ ▲​섭취가 용이하며 ​▲​여름철 청소년·노약자 영양섭취에 도움된다는 것이다. 수입산 청포도 품종(칠레산 등)은 우리나라가 겨울일 때 현지에서 생산해 해로(海路)를 이용해 수입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수입 과정에서 1달은 걸린다. 이 기간을 견디기 위해 보존제를 사용하고, 물량 조절을 위해 수입 후 곧바로 시장에 풀리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국산 샤인머스캇은 수확 후 곧바로 시장에 풀린다. 정성민 농업연구사는 “수입산 청포도를 살펴보면 줄기가 말라있고, 향이 잘 나지 않는 것이 많다”며 “이는 신선하지 않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샤인머스캇의 당도는 18~20Brix로 높다. 캠벨 얼리 품종의 평균 당도는 15Brix, 거봉이 18Brix다. 또한 껍질이 질기지 않고 씨가 없어 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샤인머스캇에는 칼륨도 많이(100당 220㎎, 일본 문부과학성 자료)들었다. 칼륨은 혈압을 올리는 나트륨을 체외로 배출하는 걸 돕는데, 여름철 땀을 과도하게 흘리면 체내에 칼륨이 부족해지기 쉽다. 야외활동이 많은 청소년이나, 콩팥병이 없는 노약자라면 샤인머스캇을 간식으로 즐기면 칼륨·수분 섭취에 도움된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8/08/11 09:00
  • 눈에 좋은 영양소 가득~ '컬러푸드' 3총사

    눈에 좋은 영양소 가득~ '컬러푸드' 3총사

    하루 종일 컴퓨터 모니터를 보는 직장인, 티비 시청을 많이 하는 사람 등 눈 건강에 빨간 불이 켜진 사람이라면 주목하자. 형형색색의 컬러푸드에는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눈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옐로우 푸드옐로우 푸드에는 루테인이 함유돼 있다. 카로이노이드 색소의 일종인 루테인은 망막의 황반부에도 존재하며, 자외선에 의해 눈  안에 발생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한다. 또 눈부신 빛을 흡수하며 시력회복을 돕는다. 루테인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는 대표적인 식품은 옥수수다. 귤에도 비타민A와 C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눈의 각막, 망막 등의 세포 분화를 돕고 면역 작용을 높인다.◇퍼플 푸드블루베리는 안토시아닌과 미네랄, 칼슘, 철분, 망간 등이 많이 포함돼 있다. 특히 블루베리에 풍부한 안토시아닌은 꽃이나 과일의 적색, 청색, 자색을 나타내는 수용성 색소로, 시력을 보호하고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데 큰 역할을 한다.◇그린 푸드브로콜리 같은 녹황색 채소에는 색소 성분의 일종인 카로틴이 들어 있다. 카로틴은 ‘눈의 비타민’이라 불리는 비타민A로 변환이 돼 눈 건강에 도움을 준다. 녹황색 채소에는 눈의 충혈 증상이나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B도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8/10 15:00
  • 걸으며 몸과 마음 치유를… 산티아고 순례길 걷기 여행

    걸으며 몸과 마음 치유를… 산티아고 순례길 걷기 여행

    하루 5~8시간씩 일정기간 집중적으로 걷는 걷기 여행은 생활 속 걷기 운동과 또 다른, 특별한 효과가 있다. 하루의 대부분을 걷기에 집중함으로써 상하좌우로 뒤틀린 현대인의 근골격계가 균형을 회복하는 계기가 된다. 안 쓰던 근육을 사용함으로써 삐뚤어진 뼈와 관절 등이 제 자리를 찾아 몸이 걷기에 최적화되는 것이다. 온몸에 쌓여있던 독소를 배출시키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명상 효과까지 걷기 여행은 선사한다.
    여행2018/08/10 08:58
  • 스트레스 한 방에 날리는 10가지 식품

    스트레스 한 방에 날리는 10가지 식품

    스트레스를 아예 안 받고 살 수는 없다. 어차피 받아야 할 스트레스라면, 잘 푸는 방법을 알아두자. 건강을 해치지 않으면서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되는 식품을 알아봤다. ◇견과류 견과류 속에 들어있는 마그네슘은 스트레스에 반응해 분비되는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분비를 억제시킨다. 그러나 견과류는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하루에 열 알 이상은 먹지 않도록 한다. ◇통밀빵 탄수화물이 많이 포함된 음식은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시킨다. 세로토닌은 기분을 좋게 하고 안정감이 들도록 하기 때문에 빵에 쨈이나 꿀처럼 단 것을 발라 먹으면 스트레스가 줄어들 것이다. ◇연어 연어에 들어있는 오메가-3 지방산은 뇌 기능을 활발히 해주기 때문에 스트레스에 좀 더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해준다. 오메가-3 지방산은 연어뿐 아니라 참치나 고등어 같은 생선에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다크 초콜릿 지금까지 지구에서 가장 강력한 엔도르핀을 생성하는 음식으로 알려진 것은 초콜릿이다. 초콜릿에는 300가지 이상의 다른 화합물이 포함돼 있는데 그 중에는 각성작용을 일으키기도 하고 흥분을 하게 만드는 물질도 있다. 카카오가 70% 이상 함유된 초콜릿을 먹으면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다. ◇우유 우유에는 트립토판이라고 불리는 일종의 필수 아미노산의 포함돼 있다. 트립토판은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시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들어준다. 또한 우유 속에 들어있는 칼슘, 마그네슘, 칼륨 등은 혈압을 낮춰주기도 한다. ◇따뜻한 코코아 따뜻한 것을 마시면 체온이 일시적으로 상승한다. 체온이 올라가는 것은 편안함과 연관돼 있기 때문에 따뜻한 코코아 한잔을 마셨을 때 실제로 우리 뇌는 편안함을 느끼게 된다. ◇홍차 런던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홍차를 하루에 네 잔씩 6주 동안 마셨을 때 스트레스 받는 일을 겪고 난 후의 코르티솔 호르몬 분비가 억제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녹차 녹차에 들어있는 테아닌이라는 성분은 뇌파 중에서도 긴장을 완화시키는 알파파를 증가시키고, 긴장을 강화시키는 베타파를 감소시킨다. ◇브로콜리 브로콜리에는 수용성 비타민 B의 하나인 엽산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태아의 신경결함의 위험을 낮추기 때문에 가임기 여성에게 꼭 필요한 엽산은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효과도 갖고 있다. 특히 여성들에게 공통적으로 엽산의 결핍이 많이 나타나기 때문에 브로콜리를 먹는 것이 힘들면 보충제를 통해서라도 엽산을 섭취하면 좋다. ◇찬물 마지막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은 찬물 한 잔을 마시고 바깥에서 신선한 공기를 맞으며 걷는 것이다. 한 잔의 물이 혈액순환을 돕고 신선한 공기가 활력을 되찾아 줄 것이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8/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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