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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아이스크림 13.5%…당류·열량·포화지방 함량 높다

    국내 아이스크림 13.5%…당류·열량·포화지방 함량 높다

    더위를 달래기 위해 아이스크림을 찾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국내 아이스크림 및 빙과 제품을 조사한 결과, 당류·열량·포화지방 등 영양 성분이 다량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당류·열량·포화지방을 다량 섭취할 경우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식약처에 따르면 국내 유통 아이스크림(752개)과 빙과(184개) 중 13.5%(1260개)가 '고열량·저영양' 식품으로 밝혀졌다. 고열량·저영양 식품은 1회 섭취량에 함유된 단백질이 2g 미만이며 당류 17g, 열량 250kcal, 포화지방 4g 중 하나 이상 초과하는 식품을 말한다.국내에 유통되는 아이스크림 중 당류 함량이 높은 제품으로는 허쉬초코바(에버스톤, 29g), 벚꽃모찌아이스크림(일본, 지이스트, 31.5g)이 있었다. 열량이 높은 제품은 나뚜루 초코화이트쿠키바(롯데제과, 315kcal), 캐러멜크리스피샌드위치(프랑스, 한국하겐다즈, 306kcal)로 조사됐다. 또한 포화지방 함량이 높은 제품은 그린티마일드(나뚜루, 14g), 매그넘더블초콜릿(영국, 유니레버코리아, 12g)이 있었다. 해당 제품의 포화지방은 1일 영양섭취 기준치(15g)의 약 90% 수준이다.국내 유통 빙과 제품 중 중 당류 함량이 높은 제품은 망고30%바(라벨리. 32g), 띠리에그리오트체리(프랑스, 롯데로지스틱스, 28g)가 있었다. 포화지방 함량이 높은 빙과 제품은 코코모카바(롯데제과, 9g)로 조사됐다.식약처가 인증한 품질인증 빙과 제품은 1회 섭취량 당 평균 당류 함량이 10.0g, 열량은 69.9kcal로 고열량·저영양 빙과 식품보다 각각 45.8%, 63.2% 수치가 낮았다. 식이섬유, 비타민 등 어린이 건강에 유익한 영양성분도 함유하고 있었다. 안전과 영양을 위해서는 품질인증 마크가 부착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은 식품안전나라 누리집(www.foodsafetykore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푸드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8/14 13:35
  • 암·심장병 막는 ‘플라보노이드’…어디에 들어 있나

    암·심장병 막는 ‘플라보노이드’…어디에 들어 있나

    사과, 녹차 등에 함유된 '플라보노이드'가 암과 심장병을 예방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호주 에디스코완 대학교 연구팀은 23년 동안 5만 3048명의 식습관을 조사하고 사망 원인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 매일 약 500mg 이상의 플라보노이드를 섭취한 참가자는 플라보노이드를 거의 섭취하지 않은 참가자보다 암·심부전·뇌졸중에 걸릴 확률과 사망률이 낮았다. 특히 흡연과 음주를 하면서 폴라보노이드를 섭취하는 사람은 흡연과 음주를 하지만 폴라보노이드를 섭취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사망률이 현저히 낮았다.연구팀에 따르면 폴라보노이드 500mg을 섭취하기 위해서는 사과 한 개, 녹차 한 잔, 블루베리 100g, 브로콜리 100g 등을 섭취하면 된다. 플라보노이드는 체내에서 항산화 작용을 하며 항균·항바이러스·항알레르기 효과도 가진 영양 성분이다. 항산화 작용을 통해 활성 산소를 제거하고 염증 반응을 억제하면 암 등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연구를 주도한 니콜라 본도노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암과 심장병을 예방할 수 있는 잠재력이 발견했다"며 "하지만 플라보노이드 섭취가 흡연과 음주로 인한 사망 위험을 완전히 막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8/14 13:31
  • "노년기 필요한 단백질 섭취량, 현재 권장량에서 50% 높여야"

    "노년기 필요한 단백질 섭취량, 현재 권장량에서 50% 높여야"

    현재 노인에게 권장되는 단백질 섭취량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주장이 최근 열린 아시안영양학회에서 제시됐다.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한 단백질 섭취량은 몸무게 1kg 당 0.8g이다. 한국인 영양소 섭취 기준에서는 몸무게 1kg 당 0.73g을 권장한다.캐나다 맥마스터대 신체운동학 스튜어트 필립 교수는 5일 열린 심포지엄에서 "인간이 노화하면 근육은 더 많이 필요해지고, 근육 기능 향상도 요구되는데 이는 더 많은 단백질 섭취와 연관돼 있다"며 "노년기에 필요한 단백질 섭취량은 몸무게 ​1kg 당 1.2g​"라고 말하며 주장을 뒷받침하는 다면적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스튜어트 교수는 현재 시행되는 지침은 영양 결핍을 피하기 위한 과거 기준이며, 노화로 근육감소증을 앓는 사람이 많은 현대 사회의 기준은 달라야 한다고 덧붙였다.해당 심포지엄에서는 유청 단백질이 효율적인 단백질 섭취원이라는 연구도 함께 제시됐다.싱가포르국립대 식품과학기술과 김정은 조교수는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김정은 조교수는 "이들은 하루에 몸무게 1kg 당 1g 이상의 유청 단백질 섭취와 운동을 함께 병행했는데, 이를 꾸준히 실행한 결과 체중은 그대로지만 지방량은 감소했다"며 "또한 이동에 제약이 있는 노인 식단에 유청 단백질을 추가하고 운동을 병행하는 연구도 진행했는데, 대상자들은 근력과 허벅지 크기가 늘어났다"고 말했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8/14 10:40
  • [시니어 홈트] (9)퇴행성관절염에 좋은 무릎 운동 <上>

    [시니어 홈트] (9)퇴행성관절염에 좋은 무릎 운동 <上>

    헬스조선과 강북연세병원이 함께하는 시니어 홈트: 집에서 하는 운동법활기찬 노년생활을 위해서는 근력과 유연성을 지켜야 한다. 꾸준한 운동이 가장 효과적이지만, 검증되지 않은 운동법을 무작정 따라하다가는 부상 등 역효과를 얻기 쉽다. 이에 헬스조선은 척추‧관절병원인 강북연세병원과 함께, 동영상 ‘시니어 홈트: 집에서 하는 운동법’을 제작해 연재한다. 척추와 관절, 어깨 주변 근육 건강에 도움을 주고 통증 완화에도 효과가 있는 운동 방법을 재활 전문가가 지도해준다.◇ 퇴행성관절염에 좋은 무릎 운동은?퇴행성관절염이나 무릎 수술을 하신 분들은 허벅지 근력이 약해지기 쉽습니다. 허벅지 근육이 약화되면 걸을 때 무릎이 꺾이는 현상이 일어나게 되는데요. 허벅지 근육을 강화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매우 중요한 운동입니다. ※ 운동 시 다리를 많이 들어 올린다는 느낌보다 조금만 올려도 무릎은 편 상태로 유지하는 게 중요합니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9/08/14 10:16
  • 혈행·뇌발달 돕는 오메가6, 어떤 기름 먹어야 좋을까?

    혈행·뇌발달 돕는 오메가6, 어떤 기름 먹어야 좋을까?

    오메가3는 보충제 등으로 잘 섭취하지만, 오메가6는 어떻게 먹는 게 좋은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오메가6는 오메가3와 마찬가지로 불포화지방산의 일종이며, 인체 내에서 합성되지 않으므로 음식으로 섭취해야 한다. 오메가3와 달리 오메가6는 굳이 영양제로 보충할 필요는 없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는 음식에서 이미 충분한 오메가6를 섭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오메가6는 오메가3 못지않게 우리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다. 혈액순환 개선과 비만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두뇌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해준다. 월경 전 증후군과 생리통을 완화하는 효과도 있다. 이처럼 오메가6는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지만, 오메가3에 섭취량에 비해 오메가6를 너무 많이 섭취하면 오히려 우리 몸에 해가 된다. 염증이나 혈전(혈액이 뭉친 덩어리)을 유발할 수 있다. 오메가6 과다 섭취는 각종 질병을 유발한다는 해외 연구 결과도 많다.오메가6를 섭취할 때는 오메가3와의 적정 비율을 유지하는 게 좋다. 오메가3와 오메가6의 비율이 1:4 정도이면 적당하다. 오메가3의 일일 권장량이 500~2000㎎임을 감안하면, 오메가6는 2000~8000㎎ 정도다. 그런데 미국건강영양센터에 따르면 현대인은 오메가3와 오메가6 섭취 비율이1:10~1:25 정도로 오메가6를 과다하게 먹고 있다. 대부분의 식물성 기름이 오메가6를 다량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로 옥수수유의 오메가3와 오메가6 비율은 1:58, 해바라기유는 0:365이다. 따라서 적절한 비율의 불포화지방산 섭취를 위해서는 땅콩 오일(1:5)이나 카놀라유(1:2) 등의 기름을 사용하는 게 좋다. 하루 식단에서 과도한 오메가6의 섭취가 걱정된다면 오메가3의 섭취를 더 늘리는 것도 방법이다. 오메가3는 고등어, 연어, 호두 등에 많이 들어 있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8/11 07:52
  • [힐링 여행] 청정 자연, 천국의 음식… 코카서스 3國 여행

    코카서스는 두메산골 지역이다. 전 세계 여행객이 문명의 때가 덜 탄 깨끗한 자연과 친절한 사람을 만나러 이곳을 찾는다. 시인 푸시킨이 "조지아의 모든 음식은 한 편의 시다"라고 칭송할 정도로 어딜 가나 음식까지 맛있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조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세 나라를 엮은 3국 탐방여행을 9월 23일~10월 4일(9박 12일) 진행한다. 동화 같은 성곽도시 시그나기, 성경 속 노아의 방주가 닿은 아라라트 산, 코카서스 산맥에서 가장 아름다운 카즈베크산 등 핵심 볼거리를 모두 둘러본다. 걷기를 좋아하는 중장년을 위해 다비드 가레자 동굴수도원 인근을 가볍게 트레킹한다.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인데 막힘없이 펼쳐진 평원 앞에 서면 그 광활함에 숨이 멎는다. 선착순 16명. 1인 53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9/08/09 09:04
  • 강홍석 40kg 감량, 요요현상 막으려면 어떻게?

    강홍석 40kg 감량, 요요현상 막으려면 어떻게?

    뮤지컬 배우 강홍석이 영화 출연 후 40kg를 감량했다는 소식을 전했다.6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뮤지컬 배우 강홍석과 최재림, 테이, 정준하 등이 출연했다. 이날 강홍석은 이날 영화로 데뷔한 사실을 알렸다. 그는 영화에서 소지섭의 부하 역할을 맡은 후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강홍석은 "영화를 보는데 연기가 안 보이더라"며 "당시 몸무게가 120kg대 였는데 살을 빼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강홍석은 1개월에 10kg를 감량해 4개월 만에 40kg를 뺐다. 그는 "일이 없으면 15㎏ 정도 더 찌는데, 일이 들어오면 바짝 뺀다"고 말했다. 한편 강홍석은 그룹 JYJ 김준수의 사촌 누나이자 음악을 전공한 미모의 여성과 지난 2016년 결혼했다.강홍석이 일을 쉴 때마다 다시 살이 찌는 것은 '요요현상' 때문이다. 주로 극단적인 다이어트가 요요현상의 원인이 된다. 그런데 요요현상은 단순히 체중이 다시 늘어나는 것만 문제가 아니다. 요요현상을 반복적으로 겪으면 비만 이외의 다른 질환이 생길 위험이 커진다. 서울대의대 국민건강지식센터에 따르면 인위적이고 급격한 체중감량과 체중이 다시 증가하는 과정을 반복하면 근육은 줄어들고, 반대로 지방이 많이 증가하기 때문에 비만과 관련된 암 발생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뿐 아니라 다른 연구에서는 요요현상이 반복되고 체중 변화의 정도가 심한 경우, 신장암과 담석 등 담낭질환이 생길 위험도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요현상이 심혈관 질환을 유발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따라서 요요현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한 달에 2~3kg를 감량하며, 6개월에 체중의 10% 정도 감량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적당하다. 또한 자신의 체력과 건강 상태에 맞는 운동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빠른 체중 감량 효과를 보기 위해 무리하게 운동을 하면 요요현상뿐 아니라 근육이나 관절 건강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평소에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계단을 걸어 다니는 등 생활 속에서 운동량을 늘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다이어트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8/07 10:56
  • [시니어 홈트] (8)골프 치기 전 필수 스트레칭

    [시니어 홈트] (8)골프 치기 전 필수 스트레칭

    헬스조선과 강북연세병원이 함께하는 시니어 홈트: 집에서 하는 운동법활기찬 노년생활을 위해서는 근력과 유연성을 지켜야 한다. 꾸준한 운동이 가장 효과적이지만, 검증되지 않은 운동법을 무작정 따라하다가는 부상 등 역효과를 얻기 쉽다.이에 헬스조선은 척추‧관절병원인 강북연세병원과 함께, 동영상 ‘시니어 홈트: 집에서 하는 운동법’을 제작해 연재한다. 척추와 관절, 어깨 주변 근육 건강에 도움을 주고 통증 완화에도 효과가 있는 운동 방법을 재활 전문가가 지도해준다.◇ 골프 치기 전 필수 스트레칭은?골프를 좋아하시는 분들 중에 부상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골프는 운동의 특성상 허리를 뒤틀어 허리 부상이 많이 올 수 있고 충격이 많이 집중되는 팔목과 팔꿈치에도 부상이 많습니다. 이런 부상을 예방하고 증상을 호전시켜줄 수 있는 운동법을 알려드릴 테니 잘 보고 따라 해 보시 바랍니다. ※ 수술 환자분들은 주치의와 상담 후에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9/08/07 10:23
  • 프로바이오틱스, 뭘로 어떻게 먹어야 할까?

    프로바이오틱스, 뭘로 어떻게 먹어야 할까?

    최근 '프로바이오틱스'의 효능이 매체와 입소문을 타고 번지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프로바이오틱스란 체내에 들어가서 건강에 좋은 효과를 주는 살아있는 균을 말한다. 많은 연구에서 장내 유익균은 다양한 대사물질을 만들어 면역 증진, 비만 완화 등에 영향을 준다고 밝혀졌다. 대표적인 프로바이오틱스로는 '유산균(젖산균)'이 잘 알려져 있다.프로바이오틱스는 장내 세균의 적정 비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때문에 설사, 변비, 배변습관 불규칙 등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특정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에겐 독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암 환자나 면역억제제 복용자 등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에게는 프로바이오틱스도 일반 세균처럼 작용해 감염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 크론병 및 장누수증후군 환자도 혈관 속으로 세균이 들어가 패혈증이 생길 수 있으니 주치의와 의논해 복용을 결정하는 게 좋다.프로바이오틱스는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일반 식품으로도 섭취할 수 있다. 플레인 요거트가 대표적인 프로바이오틱스 식품이다. 요거트에 든 유산균은 위산에 의해 빨리 죽어버리므로, 한 번에 많이 먹기 보다 위산의 영향을 덜 받는 식사 중이나 식후에 먹는 게 좋다. 요거트를 냉장보관하면 유산균의 70% 정도가 죽는다는 의견도 있어 냉장 보관하지 않은 제품을 먹는 게 좋다. 유산균이 많은 제품을 고르면 냉장 보관을 하더라도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다. 김치·된장·청국장에도 프로바이오틱스가 들어 있다. 김치의 유산균은 김치를 담근 후 8일 정도 지났을 때 가장 많고, 된장·청국장찌개는 10분 이내로 끓여야 바실러스균을 최대한 보존할 수 있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8/07 09:48
  • 더울 때 딱! 풋고추로 만드는 여름 보양식

    더울 때 딱! 풋고추로 만드는 여름 보양식

    덥고 습한 이어지며 외출하기 어렵고 기운이 나지 않는다면 여름철 제철음식으로 건강한 밥상을 차려보면 어떨까. 특히 제철 음식을 이용한 이색 요리를 해 먹는다면 영앙뿐 아니라 재미도 더할 수 있다. 집에서 휴가를 즐기는 '홈캉스족' 에게도 훌륭한 여름 반찬이 된다. 8월 제철 음식인 풋고추·멜론·닭의 효능과 재료별 이색 요리법을 소개한다.◇풋고추풋고추는 껍질째 먹는 대표적인 과채류로 매운맛이 적은 일반 풋고추, 청양고추, 조림용 꽈리, 맵지 않고 수분이 많은 오이맛 고추 등이 있다. 일반 풋고추는 매운맛이 상대적으로 적다. 청양고추는 고유의 매운맛과 감칠맛이 있고, 꽈리고추는 부드럽고 연해 조림용으로 많이 사용된다. 오이맛 고추는 매운맛이 약하고 맛과 향이 우수해 생으로 먹기 좋다.풋고추의 비타민C 함량은 약 44㎎/100g으로 과일류 못지않은 비타민C가 들어 있다. 매운맛 성분인 캡사이신은 암의 생성·진행·전이 모든 단계를 차단한다고 알려졌다. 적정 보관온도는 7℃이며, 너무 낮은 온도에 노출됐을 때 속이 검게 변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이색 요리법으로는 풋고추를 무와 함께 절여 물김치를 담그는 '풋고추 물김치', 풋고추 속에 새우살을 넣어 튀기는 '풋고추 새우살 튀김', 잔멸치와 풋고추에 간장을 넣고 졸이는 '잔멸치 풋고추조림' 등이 있다.◇멜론멜론은 수분을 제외한 대부분이 탄수화물로 수확 후 숙성시키면 단맛과 함께 특유의 감미로운 향기가 난다. 멜론 과육의 색깔은 녹색, 황록색, 적색 등 품종에 따라 다양하다. 최근 국내 시장에서는 그물 무늬가 굵고, 균일하게 형성된 것을 선호한다.멜론을 구입할 때, 가벼운 것은 과육이 적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중량감이 있는 쪽을 선택한다. 잘 익은 멜론은 밑 부분이 부드럽고 향기가 강해지며, 두드릴 때 둔탁한 소리를 낸다. 가정에서 단기간 저장할 경우에는 냉장고보다는 상온에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먹기 2∼3시간 전 냉장고에 보관하면 달고 시원한 멜론을 즐길 수 있다.이색 요리법으로는 밥과 멜론, 각종 야채를 함께 볶아 먹는 '멜론 볶음밥', 멜론과 다양한 과일을 꼬치에 꽂아 화채로 만든 '멜론 꼬치화채', 마요네즈 섞은 멜론을 밥과 연어로 감싼 '멜론 연어롤' 등이 있다.◇닭고기닭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겨 먹는 육류 중 하나로 단백질, 미네랄이 풍부해 여름철 보양식 재료로 손꼽힌다. 크게 가슴, 다리, 날개 세 부위로 나뉘며, 가슴 부위는 가슴살과 안심으로 구분된다. 그중에서도 닭안심은 지방이 매우 적고 다른 동물성 식품보다 단백질 함량이 높아 체중 조절이 필요한 운동선수, 활동량이 많은 청소년, 위장이 약한 사람 등에게 좋다.닭고기는 불포화지방산과 리놀레산을 함유하고 있어 심장병, 동맥경화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필수아미노산도 풍부해 두뇌 성장을 돕고 뇌신경 전달물질의 활동을 촉진한다. 닭안심은 부드럽고 담백해서 튀김이나 볶음, 찜 등에 적합하다. 손질할 때에는 중간에 박혀있는 하얀 심줄을 잡아당겨 빼내면 된다.이색 조리법으로 닭안심, 감자, 김치를 볶다가 물을 부어 끓이는 '닭안심 김치스튜', 닭안심과 야채를 라이스페이퍼에 싸먹는 '닭안심 스프링롤', 닭안심을 삶은 육수와 두유로 만드는 '닭안심 두유냉우동' 등이 있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8/02 16:04
  • 다이어트 중에 우유로 만든 '이것' 먹으면 살 더 잘 빠져

    다이어트 중에 우유로 만든 '이것' 먹으면 살 더 잘 빠져

    다이어트 시 유제품 속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면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캐나다 맥매스터대 연구팀은 19~45세의 과체중 또는 비만 여성 9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을 이들을 세 그룹으로 나눴다. 첫 번째 그룹은 우유·치즈·요거트 등 유제품을 통해 하루 총 56g의 단백질을 섭취했다. 두 번째 그룹은 유제품으로 단백질 29g을 섭취했고, 세 번째 그룹은 유제품이 아닌 생선·돼지고기 등으로 단백질을 섭취했다. 이 외 식사는 자신의 BMI에 따라 권장 받은 만큼의 칼로리를 섭취했다. 또한 모두 동일한 에어로빅 운동을 병행했다. 연구팀은 8주 후, 16주 후에 이들의 체중과 체질량 지수를 측정했다.연구 결과, 8주 후 모든 그룹의 체중은 비슷하게 감소했다. 그러나 16주 후에는 유제품으로 단백질을 다량 섭취한 첫 번째 그룹의 체중이 다른 그룹보다 더 많이 감소했다. 체지방률 감소도 같은 결과다. 8주까지 비슷하게 감소하다가 16주 후에는 첫 번째 그룹이 더 감소했다.또한 연구 기간 동안 단백질을 유제품이 아닌 다른 식품으로 섭취한 그룹은 제지방이 감소했지만, 유제품으로 단백질을 다량 섭취한 그룹은 제지방이 증가했다. 제지방이란 체중에서 제방을 뺀 것으로, 근육·뼈·체수분 등의 무게를 말한다. 유제품 단백질을 다량 섭취한 그룹의 근육량과 체수분이 더 증가했다는 결과다.연구팀은 이번 결과가 유제품 단백질에 풍부한 '분지사슬 아미노산'이 생체 기능을 활성화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또 연구팀에 따르면 유제품은 지방 배설량과 지방 산화를 증가시키며, 지방 흡수는 감소시킨다.이번 연구는 국제 학술지 '영양학(Journal of Nutrition)'에 게재됐다.
    다이어트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8/02 11:29
  • 새 프라이팬, 식용유 두르고 3~4회 달궈야 중금속 줄여... 국자는?

    새 프라이팬, 식용유 두르고 3~4회 달궈야 중금속 줄여... 국자는?

    중금속은 식품 조리 도구를 통해서도 노출이 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금속제 식품용 기구로 조리할 때 중금속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먼저 새로 구입한 국자 등 금속제 기구·용기는 사용하기 전에 식초 물을 넣고 10분 정도 끓인 후 깨끗이 세척하면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금속 성분은 산성 용액에서 잘 용출되므로 식초를 이용하면 금속제 표면에 오염된 중금속을 효과적으로 제거가 가능하다.금속제 프라이팬은 세척 후 물기를 닦은 다음 식용유를 두르고 달구는 방법을 3~4회 반복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다. 녹이 스는 것을 방지하고, 중금속 성분의 용출도 줄일 수 있다.금속제 프라이팬이나 냄비에 조리한 음식은 다른 그릇에 옮겨 담아 먹거나, 보관할 경우 전용용기에 담아 보관해야 한다.산도가 강한 식초·토마토소스나 염분이 많은 절임·젓갈류 등은 중금속의 용출을 증가시키므로 장시간 보관하지 않는 것이 좋다. 사용 후 세척할 때에는 금속 수세미 등 날카로운 재질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8/02 07:41
  • 녹차·홍차 티백 오래 담그면 중금속 나와...10분 침출 뒤 변화는?

    녹차·홍차 티백 오래 담그면 중금속 나와...10분 침출 뒤 변화는?

    중금속은 식품을 통해서 노출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상생활 속 식품을 통해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중금속을 줄일 수 있도록 식품 조리 및 섭취 방법 등의 정보를 제공했다.중금속은 납, 카드뮴, 비소 등이 대표적이며 일반적으로 물에 잘 녹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가정에서 식품 조리 시, 조금만 주의하면 충분히 중금속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8/01 15:40
  • [시니어 홈트] (7)막대기를 활용한 오십견 스트레칭

    [시니어 홈트] (7)막대기를 활용한 오십견 스트레칭

    헬스조선과 강북연세병원이 함께하는 시니어 홈트: 집에서 하는 운동법활기찬 노년생활을 위해서는 근력과 유연성을 지켜야 한다. 꾸준한 운동이 가장 효과적이지만, 검증되지 않은 운동법을 무작정 따라하다가는 부상 등 역효과를 얻기 쉽다. 이에 헬스조선은 척추‧관절병원인 강북연세병원과 함께, 동영상 ‘시니어 홈트: 집에서 하는 운동법’을 제작해 연재한다. 척추와 관절, 어깨 주변 근육 건강에 도움을 주고 통증 완화에도 효과가 있는 운동 방법을 재활 전문가가 지도해준다.◇ 막대기를 활용한 오십견 스트레칭은? 오십견이나 어깨 관절 범위 제한이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운동입니다. 아픈 부위쪽 팔로 막대기를 잡기 힘든 경우, 막대기 없이 반대 손으로 당기는 연습을 먼저 해주세요. ※수술 환자분들은 주치의와 상담 후에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9/07/31 10:37
  • 요로감염에 비타민C 풍부한 '이 음식' 좋아

    요로감염에 비타민C 풍부한 '이 음식' 좋아

    크랜베리는 방광·신장·요도 등에 생기는 요로감염 예방에 좋다. 특히 요로감염은 한번 발생하면 쉽게 재발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크랜베리를 먹으면 도움이 된다. 크랜베리의 효능과 섭취 시 주의할 점에 대해 알아봤다.크랜베리 속에는 떫은맛을 내는 '프로안토시아니딘'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 성분이 요로감염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프로안토시아니딘은 요로감염을 일으키는 대장균이 요로 상피세포에 달라붙는 것을 억제해 준다. 또한 소변의 산도를 높여 박테리아를 제거하고 항염증 효과를 낸다.크랜베리에는 '레스베라트롤'이라는 폴리페놀도 함유돼 있다. 폴리페놀은 활성산소를 몸에 유해하지 않은 물질로 바꿔주는 역할을 한다. 폴리페놀은 세포를 구성하는 단백질 및 효소를 보호해 다양한 질병에 대한 위험도를 낮춰준다. 심장질환을 막아주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크랜베리 추출물이 난소암의 항암치료 효과를 6배 증가시킨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다만, 신장결석 환자는 크랜베리를 많이 먹으면 안 된다. 크랜베리는 신장결석을 일으키는 성분인 수산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혈액을 맑게 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혈전약과 같이 복용하면 안 된다. 혈액 응교 방지 효과가 지나치게 커져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섬유질이 풍부해 과다 섭취할 경우 복통과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열매의 경우 20g, 건조 크랜베리의 경우 40g, 주스의 경우 300ml 미만으로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다.크랜베리는 미국산이 많고, 국내에서 갓 딴 열매 상태로 쉽게 구할 수 있는 음식은 아니다. 하지만 크랜베리는 냉동·건조·농축·분말 형태의 다양한 상품이 판매되고 있다. 형태마다 영양 성분의 효능이 조금씩 다르다. 식이섬유 함량은 건조 형태가 가장 높고, 비타민C 함량은 농축액이 가장 높다. 칼슘 섭취를 높이고 싶다면 분말 형태의 제품을 먹는 것이 좋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7/30 14:22
  • 이상용 전염병 후 운동… 노인에게 근육이 중요한 이유

    이상용 전염병 후 운동… 노인에게 근육이 중요한 이유

    30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코너 화요초대석에 이상용이 출연했다. 과거 근육질 몸매로 일명 '뽀빠이'로 불렸던 이상용은 이날 방송에서 "어린 시절 몸이 너무 약해 수많은 전염병에 걸렸다"며 "건강해지기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만 75세의 고령인데도 매일 운동을 한다며 "지금은 나이가 들어 역기 40kg짜리를 600개씩 하고 있다"고 말했다.나이가 들수록 근육은 크게 감소하기 때문에 근력운동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다. 70대의 근육량은 30~40대보다 30% 적다. 근력도 함께 떨어진다. 근육을 구성하는 근육섬유의 내부나 근육섬유 사이에 지방이 축적돼 근육의 질이 감소하면서 근력도 감소한다. 젊었을 때보다 몸에 힘이 없는 이유다.근육을 유지하려면 적당한 근력운동이 필수적이다. 운동은 신체 능력에 따라 낮은 단계에서 시작해 조금씩 강도를 높여가는 것이 좋다. 운동이 어느 정도 습관화되면 근력 운동은 주 2~3회 실시한다. 기구 운동부터 시작하기보다 ▲앉았다 일어서기 ▲스쿼트하기 ▲누워서 다리 들어올리기 등 맨손 운동부터 가볍게 시작하는 것을 권장한다.근육의 원료가 되는 단백질도 섭취해야 한다. 단백질은 검정콩, 닭·소·돼지고기, 생선, 달걀 등에 많다. 대한노인병학회가 노쇠 예방을 위해 권장하는 단백질 권장 섭취량은 체중 1㎏당 2g이다. 체중이 60㎏인 고령자라면 하루에 72g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단백질 72g은 달걀 약 10개나 닭고기·소고기·돼지고기 약 300g, 검정콩 약 190g에 각각 들어 있는 분량이다.
    피트니스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7/30 10:58
  • 체리 속 항산화물질, 기억력 개선에 도움

    체리 속 항산화물질, 기억력 개선에 도움

    체리에는 노화 방지 도움을 주는 안토시아닌과 케르세틴 등 플라보노이드 계열의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실제로 노인의 기억력과 인지기능에 체리가 도움이 된다는 최신 연구자료가 있다.2019년 7월호 식품 및 기능 저널(Food & Function Journal)에 소개된 연구 자료에 따르면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체리 주스를 규칙적으로 마실 경우 뇌 건강에 도움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델라웨어대 보건 과학 대학 연구팀은 ‘타트 체리 주스가 고령자의 인지기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무작위 대조시험에서 체리 주스가 혈압을 낮추고 염증 및 산화 스트레스 상태를 개선하여 인지능력을 향상시킨다고 밝혔다.연구팀은 정상 지능을 가진 65~80세 노인 37명에게 무작위로 2컵의 타트(tart)체리 주스를 12주 동안 섭취하게 한 결과, 주관적 기억이 5 % 증가했고 일회성 시각 기억의 오류가 2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시각적 지속 주의력이 3 % 향상했고 공간 작업 기억의 오류가 18 % 감소됐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체리의 신맛 품종과 달콤한 맛 품종 모두가 인간의 인지 능력을 향상시킨다"며 "이는 체리의 항산화 및 항염작용과 협압을 낮추는 능력 때문일 수 있다"고 말했다.2017년 영양학회지에 소개된 논문에서도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체리 주스를 12 주 동안 섭취하면 경증에서 중등도의 치매를 가진 노인에서 기억력과 인지력이 향상되는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7/29 11:02
  • 요거트는 밥 먹기 전에 먹을까? 먹고난 후가 좋을까?

    요거트는 밥 먹기 전에 먹을까? 먹고난 후가 좋을까?

    뇌 다음으로 신경세포를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우리 몸의 장기는 바로 '장'이이다. 작은 뇌라고 불리기도 하는 장은 외부로부터 유입된 물질들이 접촉되는 주요 장소다. 장의 표면을 이루고 있는 점막에서는 음식물, 병원균 등 외부로부터 유입된 물질과 장내 미생물의 상호작용이 이루어진다. 이 과정에서 외부 자극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따라서 유산균 제품으로 장 내 유익균을 늘려주면 면역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음식과 함께 먹고, 꾸준히 먹어야유산균은 식후에 먹거나 음식과 함께 먹어야 더욱 효과적이다. 빈속에 먹는 유산균이 몸에 나쁜 것은 아니지만, 공복 상태일 때는 유산균이 위산에 의해 제대로 활동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유산균의 효과를 높이려면 유산균이 죽지않고 잘 사는 환경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과일, 채소, 잡곡류는 유산균의 증식을 돕는다. 인스턴트 식품, 기름진 음식, 카페인, 탄산음료 등은 유산균의 작용을 방해하므로 함께 먹지 않는 게 좋다. 어떤 유산균이든 효과를 보려면 한 달 이상 꾸준히 먹어야 한다.◇유산균 제품 구매할 때는 균 수 확인유산균의 수도 중요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권장하는 1일 섭취균은 1캡슐 당 최대 100억 마리다. 균의 함량 역시 효과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권장량 수준의 제품을 선택하는 게 좋다. 다만 권장량 이상 섭취하는 것에 대해서는 학계에서도 논란이 있다. 따라서 섭취량에 따른 본인 몸 상태 등을 살펴보고 조절하는 것이 좋다. 유산균이 장에 잘 도달하고 정착하기 위해서 코팅된 제품을 구매하는 것을 권장한다.◇면역력 떨어진 사람에겐 毒유산균은 특정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에겐 독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암 환자나 면역억제제 복용자 등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에게는 유산균도 일반 세균처럼 작용해 감염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 크론병 및 장누수증후군 환자도 혈관 속으로 세균이 들어가 패혈증이 생길 수 있으니 주치의와 의논해 복용을 결정해야 한다. 항생제 복용 중엔 항생제로 인해 유산균이 제기능을 못 할 수 있으므로 시간 간격을 두고 먹는 게 좋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7/27 07:52
  • 류담 40kg 감량… 비결은 의외로 '단순'

    류담 40kg 감량… 비결은 의외로 '단순'

    개그맨 류담이 40kg를 감량한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류담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류담은 40kg를 감량한 후 날렵해진 턱선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류담은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해 2년 동안 40kg를 감량한 뒤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한편 류담은 SBS '본격 연예 한밤'에 출연해 다이어트 비법은 평범하게 꾸준히 운동하고 식이요법 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단기간에 몇 kg을 감량하는 것이 아닌, 하루에 10분이라도 운동을 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말했다.류담처럼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는 것을 오랜 기간 동안 꾸준히 실행해야 한다. 류담 역시 지방으로 잘 축적되는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기 위해 숟가락을 멀리하고 젓가락을 이용해 소량의 음식을 천천히 먹었다.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도 성공의 열쇠다. 반대로 아침을 먹지 않고, 밤에 많이 먹는 것은 살이 찌는 지름길이다. 저녁 식사는 늦어도 잠자기 3시간 전에 끝내고 이후에는 아무것도 먹지 말아야 한다.술과 담배를 즐긴다면 이도 끊어야 한다. 알코올은 1g당 7.1kcal의 에너지를 생산해 단위당 에너지 함량이 높은 물질이다. 섭취하면 대부분 흡수되며, 지방의 산화를 억제하고 지방의 체내 저장을 촉진하며 지방 합성의 전구물질로 작용한다. 술을 마시며 먹는 안주는 제외하더라도 알코올 자체가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담배의 성분인 니코틴은 일시적인 식욕 억제와 열 발생 효과로 체중을 단기간 감소시키기는 하지만 장기적인 흡연은 체중 감량 효과가 없으며, 오히려 복부 비만의 원인이 된다.
    다이어트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7/26 10:03
  • [힐링 여행] 폭포·빙하호수… 순도 100%의 아이슬란드 대자연

    인생 버킷리스트로 급부상한 북유럽 섬나라 아이슬란드는 여행자가 바라는 모든 것을 갖춘 곳이다. 섬 남단은 우렁찬 굉음의 폭포와 빙하호수가 있고, 동부는 피오르드 해안이 펼쳐진다. 북쪽은 온통 유황가스를 뿜어내는 화산지대이고, 서쪽 블루라군은 5000㎡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노천온천인데, 물이 옥색이다. 어딜 가도 훼손과 오염이 없다. 오히려 태초의 자연 그대로라 불편한 곳이 아이슬란드다. 그래서 중장년이 개인 여행으로 떠나기에는 부담스럽다.헬스조선 비타투어는 9월 10~19일(8박 10일) 중장년에 맞춰 일정과 숙소 등을 기획한 '아이슬란드 링로드 완벽일주' 여행을 진행한다. 동서남북을 완벽하게 여행하는데, '작은 아이슬란드' 스나이펠스네스 반도까지 간다. 화산지대 크라플라와 유럽에서 두 번째로 큰 빙하 바트나요쿨에서는 버스에서 내려 짧은 트레킹을 하며 순도 100%의 공기로 호흡한다. 블루라군과 미바튼에서는 온천에 풍덩 빠져 본다. 아이슬란드 내 국내선(1회) 포함.●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9/07/2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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