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담 40kg 감량… 비결은 의외로 '단순'

입력 2019.07.26 10:03

류담 40kg 감량

류담 사진
개그맨 류담이 날렵해진 턱선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사진=류담 인스타그램 캡처

개그맨 류담이 40kg를 감량한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류담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류담은 40kg를 감량한 후 날렵해진 턱선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류담은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해 2년 동안 40kg를 감량한 뒤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한편 류담은 SBS '본격 연예 한밤'에 출연해 다이어트 비법은 평범하게 꾸준히 운동하고 식이요법 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단기간에 몇 kg을 감량하는 것이 아닌, 하루에 10분이라도 운동을 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말했다.

류담처럼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는 것을 오랜 기간 동안 꾸준히 실행해야 한다. 류담 역시 지방으로 잘 축적되는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기 위해 숟가락을 멀리하고 젓가락을 이용해 소량의 음식을 천천히 먹었다.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도 성공의 열쇠다.

반대로 아침을 먹지 않고, 밤에 많이 먹는 것은 살이 찌는 지름길이다. 저녁 식사는 늦어도 잠자기 3시간 전에 끝내고 이후에는 아무것도 먹지 말아야 한다.

술과 담배를 즐긴다면 이도 끊어야 한다. 알코올은 1g당 7.1kcal의 에너지를 생산해 단위당 에너지 함량이 높은 물질이다. 섭취하면 대부분 흡수되며, 지방의 산화를 억제하고 지방의 체내 저장을 촉진하며 지방 합성의 전구물질로 작용한다. 술을 마시며 먹는 안주는 제외하더라도 알코올 자체가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담배의 성분인 니코틴은 일시적인 식욕 억제와 열 발생 효과로 체중을 단기간 감소시키기는 하지만 장기적인 흡연은 체중 감량 효과가 없으며, 오히려 복부 비만의 원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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