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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가루 없는 '단백질 폭탄' 새우롤 만두[밀당365]

    밀가루 없는 '단백질 폭탄' 새우롤 만두[밀당365]

    추운 겨울에는 뜨거운 김을 호호 불어 먹는 만두가 당깁니다. 탄수화물 폭탄인 밀가루 피가 부담스러우셨죠? 밀가루 없이 고기, 두부 뭉쳐 만든 ‘새우롤 만두’ 준비했습니다. 맛있게 드세요!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새우롤 만두고기, 새우, 두부가 단백질 충전해줍니다. 새우가 들어있어 오메가-3, 철분, 아연도 풍부해 혈관 건강에도 좋습니다. 조리 과정에 양념이 들어가니 따로 간장 등 소스를 찍어먹지 않아도 됩니다.뭐가 달라?탱글탱글 새우로 영양 충전저지방 고단백 식품인 새우는 100g당 칼로리가 93kcal입니다. 체중 관리가 필요한 당뇨병 환자도 부담 없이 드세요. 게다가 9~12월이 제철이라 맛과 영양이 그 어느때보다 풍부한 식재료입니다.한국 매운맛의 대명사 청양고추청양고추의 매운맛을 내는 캡사이신 성분은 당뇨병 환자에게 여러모로 이롭습니다. 교감신경을 자극해 혈액순환을 돕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며 우리 몸의 갈색지방을 도와 체지방 감량을 촉진합니다. 갈색지방은 비만을 유발하는 백색지방을 에너지로 소비하는 역할을 합니다.고단백 식품 두부두부는 이소플라본이 풍부한 콩으로 만들어 혈관 건강에 좋습니다. 이소플라본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하는 성분입니다. 칼슘 흡수도 촉진해 뼈를 튼튼하게 만듭니다. 두부는 80% 이상이 수분으로 섭취 시 포만감을 주며 칼로리가 낮아 체중 관리에도 좋습니다. 풍부한 단백질은 덤입니다.재료&레시피(1인분)새우 10마리, 새우살 50g, 돼지고기 갈은 것 100g, 쪽파 30g, 청양고추 1개, 두부 1/4모, 진간장 1큰 술, 참기름 1/2큰 술, 다진 마늘 1큰 술, 전분가루 약간, 소금 약간, 후추 약간1. 새우는 꼬리 부분은 남기고 살은 곱게 다진다.2. 새우살도 곱게 다진다.3. 두부는 물기를 꼭 짠다.4. 쪽파와 청양고추는 곱게 다진다.5. 그릇에 돼지고기, 새우살 다진 것, 쪽파, 청양고추, 진간장, 참기름, 다진 마늘, 소금, 후추를 넣고 골고루 치댄다.6. 반죽을 새우꼬리에 동그랗게 만들어서 감싼다.7. 전분가루를 살짝 뿌린 후 찜기에 찐다.
    푸드최지우 기자2025/12/26 08:41
  • “달달한데 몸에 좋다고?”아침에 ‘이 음식’ 먹으면, 신장 건강 개선

    “달달한데 몸에 좋다고?”아침에 ‘이 음식’ 먹으면, 신장 건강 개선

    과일 그래놀라를 일정 기간 섭취하면 중등도 만성신장질환(CKD) 환자의 혈압과 지질 지표, 신장 손상 관련 지표가 개선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최근 준텐도대 의과대학 신장내과 연구팀은 중증도 만성신장질환(CKD) 환자 24명을 대상으로 과일 그래놀라 섭취가 심혈관 및 신장 관련 지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참가자들은 만 20세 이상으로 질환 상태가 비교적 안정적이고, 추정 사구체여과율이 중등도에 해당했다. 이들은 기존 아침 식사를 주 5일 이상 50g의 과일 그래놀라로 대체해 2개월간 섭취했다.연구 결과, 과일 그래놀라 섭취 이후 심혈관·신장 관련 임상 지표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관찰됐다. 수축기 혈압은 평균 128.9㎜Hg에에서 124.3㎜Hg로 유의미하게 낮아졌다. 이완기 혈압도 소폭 감소했으나 통계적으로 뚜렷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소변 검사에서는 신장 세뇨관 손상 관련 지표가 유의미하게 감소했다. 연구팀은 이를 신장에 가해지는 부담이 일부 완화됐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신호로 해석했다. 배변 횟수와 변의 형태 등 장 건강 지표도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단백뇨와 나트륨·칼륨 배설량에는 변화가 없었다. 하루 염분 섭취량은 증가했는데, 연구진은 단일 소변 검사에 기반한 추정 방식의 한계가 반영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 기간 동안 특별한 부작용은 보고되지 않았다.연구팀은 “과일 그래놀라 섭취가 중등도 CKD 환자에서 혈압, 지질 대사, 신장 세뇨관 손상 지표 및 장 건강과 관련된 변화를 동반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변화는 과일 그래놀라에 풍부한 식이섬유가 염분 섭취를 상대적으로 줄이고 장내 환경을 개선하면서 대사·염증 부담을 완화한 데 따른 결과일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다만 이번 연구는 대조군이 없는 소규모 연구로, 연구 기간이 짧다는 한계가 있다. 또한 일본인 환자만을 대상으로 했고 식품 제조사가 연구에 참여했다는 점에 비춰, 결과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Foods’에 지난 17일 게재됐다.
    푸드최소라 기자 2025/12/26 06:30
  • “아침부터 곱창에 케이크까지”… MZ 배우들 파격 식단 봤더니?

    “아침부터 곱창에 케이크까지”… MZ 배우들 파격 식단 봤더니?

    배우 신시아(27)와 추영우(26)가 다소 파격적인 아침 식사 메뉴를 공개했다.2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는 새 영화로 호흡을 맞춘 배우 신시아, 추영우가 출연했다. 신시아는 “가장 잘 먹을 수 있는 건 삼겹살, 초밥, 많이 먹을 수 있는 건 라면”이라며 식성을 밝혔다. 이어 아침 식사 여부를 묻는 유재석의 질문에 “새벽 6시부터 여는 데가 있다”며 “거기서 소곱창을 먹을 때도 있고, 시간에 별로 구애를 안 받는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추영우 역시 범상치 않은 아침 식습관을 공개했다. 그는 “원래 아침에 케이크 같은 걸 많이 먹었다”며 “은박지에 싸놨다가 다음날 아침에 먹으면 맛있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두 사람을 향해 “둘 다 젊다”고 반응했다. 소곱창과 케이크는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소곱창, 1인분만 먹어도 하루 콜레스테롤 권장량 초과소곱창은 열량의 약 74%의 지방과 26%의 단백질로 구성된 고지방 식품이다. 보통 1회 제공량인 150~200g 기준 열량은 약 375~450kcal에 달한다. 포화지방은 8.3g, 트랜스지방은 0.6g, 콜레스테롤 역시 약 392.2mg 들어있다. 일반적으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사람에게 권장되는 하루 섭취량은 300mg 이하인데, 소곱창 1인분만으로 이를 훌쩍 넘는다. 또 소곱창은 식이섬유가 풍부하지 않아 과다 섭취할 경우 소화불량이나 설사 등 위장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곱창을 먹어야 한다면 섭취량과 조리 방법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곱창 하루 권장 섭취량은 100g이다. 곱창을 굽거나 볶을 때 지방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삶거나 찌는 방식이 좋다. 끓는 물에 1~2분 데친 뒤 물을 버리고 다시 삶아 기름기를 제거해야 한다. 볶을 경우에는 기름을 충분히 제거하고 채소를 다량 넣어 함께 섭취하면 열량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볶음밥이나 술, 탄산음료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아침 케이크는 피하는 게 좋아아침 식사로 케이크나 도넛, 달콤한 주스 같은 디저트류는 먹지 않는 게 좋다. 과당과 설탕이 혈당을 급격히 올리고 인슐린 저항성을 높이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뿐 아니라 체내 포도당을 처리하는 간에도 부담이 가게 된다. 또 혈당이 급격히 올랐다가 떨어지면서 허기가 빠르게 찾아오게 된다. 정제 탄수화물로 만들어진 빵 역시 혈당이 급격하게 올려 당뇨병을 비롯한 각종 혈관 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아침에 빵이 먹고 싶다면 호밀빵이나 통밀식빵처럼 정제가 덜 된 것으로 먹는 게 좋다. 여기에 채소를 곁들이면 식후 혈당 상승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먼저 먹으면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가는 것을 막을 수 있고, 씹는 횟수가 늘어나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된다.
    푸드최소라 기자2025/12/26 05:30
  • “어쩜 이렇게 고소하지?” 김성령, 일어나자마자 ‘이것’ 먹어… 뭔지 보니

    “어쩜 이렇게 고소하지?” 김성령, 일어나자마자 ‘이것’ 먹어… 뭔지 보니

    배우 김성령(58)이 아침으로 미숫가루를 먹는 모습을 선보였다. 지난 2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당일배송 우리집’에는 김성령과 장영란, 하지원, 가비가 출연했다. 네 사람 중 여행지에서 가장 먼저 일어난 김성령은 동생들을 위해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전날 구매한 과일과 요거트에 미숫가루를 곁들였는데, 커다란 대접에 두유와 꿀을 넣어 만든 미숫가루가 가장 반응이 좋았다. 김성령이 “미숫가루가 최고인데”라며 미숫가루를 들이켜자, 옆에 있던 하지원도 “어쩜 이렇게 고소하지?”라며 미숫가루 맛에 감탄했다. 김성령이 아침 식사로 먹은 미숫가루는 곡물을 볶거나 쪄서 말려 가루로 만든 식품이다. 주로 우유나 두유, 물에 타서 먹는다. 현미와 콩 등 몸에 좋은 곡물이 들어 있어 포만감이 오래 가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 건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재료에 따라 비타민, 마그네슘, 칼슘 등 다양한 종류의 미네랄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무엇보다 만드는 과정이 간단한 만큼, 바쁜 아침 시간대나 업무 중 간편하게 에너지원을 섭취하는 데 유용하다.다만, 미숫가루는 탄수화물 함량이 높고 단백질, 지방 등 다른 영양소가 부족해 단독 식사로는 적합하지 않다. 심지어 미숫가루에 들어 있는 곡물의 영양소마저 제조 과정에서 열에 의해 일부 파괴됐을 수 있다. 김성령이 미숫가루에 꿀을 두 큰술 추가했듯, 단맛을 내기 위해  미숫가루에 설탕이나 꿀 등 당류를 추가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도 문제다. 당류를 첨가한 미숫가루를 과다 섭취하면 고혈압, 비만, 장 기능 저하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아침 공복 상태에서 당류가 첨가한 미숫가루를 먹으면 섭취 후 허기, 갈증, 집중력 저하, 피로감, 졸음 등의 증상이 몰려오는 혈당 스파이크를 경험할 수 있다. 이에 건강을 생각한다면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일일 당 섭취량(25g) 이하의 당이 첨가된 미숫가루를 섭취해야 한다. 
    푸드최소라 기자2025/12/26 05:00
  • 추위와 함께 찾아온 우울한 마음… ‘한약’ 먹어도 괜찮을까?

    추위와 함께 찾아온 우울한 마음… ‘한약’ 먹어도 괜찮을까?

    우리나라 우울증 환자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우울증 환자는 2020년 83만7808명에서 2024년 110만9300명으로 약 30% 이상 늘었다. 특히 일조량이 줄고, 기온이 내려가는 겨울철에는 계절 변화에 따라 증상이 심해지는 ‘계절성 우울증’이 증가해 주의가 필요하다. 겨울철 쉽게 나타나는 계절성 우울증을 한의학적 관점에서 어떻게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는지 살펴본다.◇단순 우울감이겠지 넘기다간 생체리듬 무너진다겨울은 낮이 짧고 밤이 길어지는 계절로, 일조량 감소와 함께 활동량이 줄어들기 쉽다. 이로 인해 수면 리듬과 생활 패턴이 흐트러지면서 피로감과 무기력감을 느끼는 경우가 늘어난다. 겨울이 되면서 외출을 꺼리게 되고 잠이 과도하게 늘어나 아침에 일어나기 어려워지는 증상이 반복된다. 이러한 변화가 지속되면 계절성 우울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일반적으로 봄·여름에는 기분이 안정적인 반면, 가을과 겨울에는 밤이 길어지면서 생각이 많아지고 우울감이 심해지기 쉽다. 감정 변화는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으나, 우울한 기분이 하루 대부분, 2주 이상 지속된다면 단순한 기분 저하가 아닌 우울증으로 의심할 필요가 있다.우울 증상은 대개 수면과 식사, 활동량의 변화에서 시작된다. 잠들기 어렵거나 잠이 지나치게 늘어나고, 식욕이 줄거나 반대로 과식하게 되는 등 생활 전반의 리듬이 먼저 흔들리는 경우가 많다. 이와 함께 평소 흥미를 느끼던 일에 대한 관심이 줄고, 외출이나 대인관계를 점점 피하게 되면서 활동량도 감소한다. 이러한 변화가 반복되면 신체적 피로와 무기력감이 누적된다. 생각은 많아지지만 몸은 움직이지 않는 상태가 이어지면서 우울과 불안이 서로 영향을 주는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강동경희대병원 한방신경정신과 정선용 교수는 “우울 증상은 마음의 문제로만 국한되지 않고, 수면·식사·활동 등 생활 리듬 전반이 함께 무너지는 경우가 많다”며 “악순환을 끊기 위해서는 일상 리듬을 회복하는 생활 습관 관리가 중요하다”고 했다.◇우울증 복합적 증상, 심신 균형 맞추는 한약 처방한의학에서는 스트레스와 걱정이 지속되면서 우울과 불안이 겹친 상태를 심신의 균형이 약해진 상태로 보고, 이를 ‘심비양허(心脾兩虛)’로 설명한다. 이처럼 생각과 감정의 부담이 커질수록 수면과 식사, 활동 리듬 전반이 함께 흔들리기 쉬워 우울 증상이 장기화될 수 있다. 이 경우 증상의 양상과 개인의 상태에 따라 한약 치료를 보조적으로 활용해 불안·불면·식욕 저하 등 복합적인 증상 완화를 돕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귀비탕(歸脾湯)은 스트레스가 심한 수험생이나 업무 부담이 큰 사람에게 자주 사용된다. 우울, 불안, 불면, 식욕 저하, 소화불량 등 복합적인 증상을 완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 교수는 “불안이 반복될 때는 증상에 따라 계지가용골모려탕, 시호가용골모려탕 등 안정 작용을 고려한 한약 처방이 활용되기도 한다”고 말했다.겨울철 우울 증상 관리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신체 활동을 통한 생활 리듬 회복이다. 걷기나 가벼운 유산소 운동, 스트레칭 등 규칙적인 움직임은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키고 혈액순환을 도와 신체 피로와 무기력감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일정한 활동은 수면과 식사 리듬을 회복시키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우울 증상이 반복되는 악순환을 끊는 계기가 될 수 있다.정선용 교수는 “걷기처럼 가벼운 운동이 몸의 감각을 깨우고 일상 리듬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겨울철에는 야외 활동이 부담될 수 있는 만큼,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스트레칭이나 가벼운 근력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라이프오상훈 기자2025/12/25 21:01
  • '트랜스포머' 마크 월버그, 50대에도 배 안 나오는 이유… '이 식단' 덕분

    '트랜스포머' 마크 월버그, 50대에도 배 안 나오는 이유… '이 식단' 덕분

    할리우드 배우 마크 월버그(54)가 아침 단백질 섭취 습관을 통해 탄탄한 체형을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22일(현지 시각) 마크 월버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일 똑같은 아침을 먹지만 매일 기분이 더 좋아진다”는 멘트와 함께 자신이 아침 식사를 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월버그는 “오전 7시, 이제 아침을 먹으려고 한다”며 달걀 세 개를 삶았다. 이어 스크램블드에그와 칠면조 고기, 레몬과 블루베리를 곁들인 연어 요리를 보여주며 “매일 똑같은 것을 먹는다”고 말했다.마크 월버그는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운동을 하고, 운동 후 7시에 아침을 먹는 철저한 루틴을 지키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날 식사에서도 당, 탄수화물 대신 통달걀과 지방이 적은 칠면조 고기를 중심으로 한 고단백 식단을 통해 꾸준히 건강을 관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가 유지하는 고단백 식단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고단백 식단은 체중 감량과 유지에 도움을 주고 근육 성장과 회복을 돕는다. 단백질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 총칼로리 섭취를 줄이고, 열 발생을 증가시켜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또한 단백질은 근육과 피부 등 신체 조직을 구성하는 핵심 성분으로, 격렬한 신체 활동 후 근육 회복·성장을 돕는다.특히 노화로 인한 신체 기능 저하와 팔다리 근육의 감소를 막는 효과가 있어 나이가 들수록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캐나다 맥길대, 셔브룩대 의과대학, 몬트리올대 공동연구팀은 67~84세 노인 1741명을 대상으로 3년간 신체 활동 능력과 단백질 섭취 분포를 조사했다. 그 결과, 참가자들은 단백질 섭취가 고르게 분포될수록 추적 기간 내내 더 높은 근력 점수를 보였다. 혈당 조절과 혈압 감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단백질은 소화, 흡수 속도가 느려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막아준다. 단백질로 인해 늘어난 근육량은 기초대사량을 높여 체중 관리를 돕고, 혈당 수치를 안정시켜 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에 기여한다. 단백질과 함께 식이섬유를 먹고, 저염식을 병행하면 더 큰 조절 효과를 볼 수 있다.질병관리청이 제공하는 ‘성인(30~49세)의 권장 섭취량’에 따르면 남성은 하루 65g, 여성은 50g 단백질 섭취가 권장된다. 평균적으로 체중 1kg당 1g 섭취를 기준으로 잡고, 운동량이 많거나 노년층이라면 체중 1kg당 약 1.2~1.5g까지 늘려 섭취하는 것이 좋다.다만 과도한 단백질 섭취는 우리 몸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자신의 활동량과 체중에 맞는 적정량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화 불량, 칼슘 배출 증가 등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단백질 분해 시 생성되는 질소 노폐물이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고, 통풍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푸드최소라 기자2025/12/25 17:02
  • 고소영 즐긴다는 ‘이 간식’, 방심하고 먹다간 살찐다… 뭘까?

    고소영 즐긴다는 ‘이 간식’, 방심하고 먹다간 살찐다… 뭘까?

    배우 고소영(53)이 최애 간식으로 ‘고구마 말랭이’를 소개했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얘들아 부산에서 이거 먹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서 고소영은 “오늘 부산으로 출장을 간다”며 부산으로 향했다. 부산에 가기 위해 기차에 탑승한 고소영은 가방에서 고구마 말랭이가 든 지퍼백을 꺼내더니 “오늘도 먹는 중”이라며 최애 간식을 소개했다. 이어 고소영은 “맛있다”며 일행에게도 말랭이를 권하는 모습을 보였다. 고소영이 먹은 고구마 말랭이는 건강 간식으로 꼽힌다. 식이섬유, 복합 탄수화물, 칼륨, 인 등 각종 영양 성분이 풍부한 고구마로 만들어 다른 간식보다 몸에 좋을 것이라는 인식 때문이다. 실제로 고구마는 식이섬유와 얄라핀 성분이 풍부해 장 건강을 개선하고 변비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고구마에 들어 있는 베타카로틴, 안토시아닌 등 항산화 성분은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를 방지한다. 다만, 고구마 말랭이는 건강 효과가 생고구마보다 덜하다. 건조 과정에서 비타민C와 같은 일부 영양소가 손실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고구마 내 수분이 감소해 혈당을 급격히 올리는 단순당 비율이 높아진다. 혈당이 급격히 오르면 피로감, 졸음, 집중력 저하, 갈증, 허기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이러한 혈당스파이크가 빈번히 일어나면 당뇨병이나 심혈관질환 위험이 커진다. 우리 몸은 항상 일정한 상태를 유지하려는 항상성을 가지는데 혈당 변동이 심하면 인슐린을 생성하는 췌장의 베타세포가 더 많은 인슐린을 만들어 내야 해 췌장이 무리하게 되고, 췌장의 인슐린 분비 능력이 저하되기 때문이다.포만감이 덜 느껴져 과식할 위험도 크다. 고구마 말랭이의 열량은 100g당 약 312kcal로 생고구마(147kcal)의 약 두 배다. 과다 섭취하면 오히려 과자 등 간식을 조금 섭취할 때보다 살이 찔 수 있다. 고구마 말랭이를 먹을 때는 섭취량을 조절해야 한다. 1회에 30~50g만 먹는 게 좋다. 섭취 전 제품 뒷면을 보고 설탕이나 시럽, 착향료 등이 첨가되지 않은 제품을 고르는 것도 방법이다. 가공 과정에서 설탕이나 시럽 등이 첨가된 제품은 그렇지 않은 제품보다 열량이 높다. 또한, 고구마를 건강하게 먹고 싶다면 말랭이 형태로 먹기보다는 삶거나 찐 고구마를 먹는 게 좋다. 삶은 고구마는 생고구마와 혈당지수가 비슷해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된다. 
    푸드최소라 기자 2025/12/25 16:02
  • “곡소리 나지만, 효과 최고” 32kg 감량 홍지민… 비결은 ‘이 운동’, 뭘까?

    “곡소리 나지만, 효과 최고” 32kg 감량 홍지민… 비결은 ‘이 운동’, 뭘까?

    32kg 감량 후 유지 중인 뮤지컬 배우 홍지민(52)이 꾸준히 관리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최근 홍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곡소리 내면서 운동했습니다”라며 “필라테스는 사랑이고 힐링입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필라테스 기구에 엎드려 있는 홍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그러면서 “너무 일정이 많아 바쁘지만 그럴수록 더 운동해야 된다는 필요성을 다시 한번 느낀 오늘입니다”라고 전했다.홍지민이 말한 것처럼 체력을 기르고 기력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 케리 스튜어트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운동생리학 교수는 “체력을 기르려면 중등도 강도의 운동을 한 주에 150분 이상 하는 게 좋다”며 “특히 과체중 또는 비만이라면 정상 체중으로 되돌아가는 것이 활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홍지민이 선택한 운동인 필라테스는 몸매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메리마운트대와 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필라테스 수업을 들은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이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 정신 건강에도 좋다. 몸을 이완시키는 부교감 신경을 자극해 정신적 불안과 우울감 해소, 심리적 안정을 갖게 해준다.다만, 필라테스는 잘못된 자세로 배우면 몸이 이상하게 변형될 수 있다. 검증된 전문가에게 배우고, 처음부터 무리해서는 안 된다. 물리치료사 자격증과 필라테스 지도사 자격증을 모두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배우면 더 좋다. 의학적인 지식을 토대로 개인에 맞는 동작을 알려줄 수 있기 때문이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12/25 15:00
  • 겨울 별미 과메기… ‘이런’ 사람 먹었다간, 관절에 악영향

    겨울 별미 과메기… ‘이런’ 사람 먹었다간, 관절에 악영향

    겨울이 깊어질수록 과메기를 찾는 발길도 늘어난다. 제철을 맞은 과메기를 맛보기 위해 전국 곳곳의 유명 식당을 찾거나 산지 직송 주문에 나서는 사람이 적지 않다. 과메기는 냉동 상태의 꽁치나 청어를 겨울 바닷바람에 내걸어 얼고 녹는 과정을 여러 차례 반복하며 말린 식품이다. 특유의 쫀득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로 겨울철 별미로 꼽히는 과메기의 건강 효과와 섭취 시 유의할 점을 짚어본다.◇오메가3 풍부… 심혈관 건강·노화 관리에 도움과메기에는 DHA와 EPA 등 오메가3 지방산을 비롯해 다양한 비타민과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특히 생꽁치나 생청어보다 과메기로 만들었을 때 오메가3 함량이 더 높아진다고 알려져 있다. 건조와 숙성 과정에서 지방산 농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실제 과메기 100g에 들어 있는 오메가3 지방산은 약 4.29g으로, 꽁치의 평균 함량인 2.05g보다 두 배 이상 많다. 오메가3 지방산은 혈중 중성지방을 낮추고 HDL(고밀도) 콜레스테롤을 높여 혈압 관리와 동맥경화, 심근경색 등 심혈관계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과메기 특유의 깊은 감칠맛을 내는 핵산 역시 숙성 과정에서 생성된다. 핵산은 세포 노화를 늦추고 체력 회복을 돕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이외에도 비타민A, 비타민B12, 비타민E가 풍부해 피부 건강과 빈혈 예방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과메기를 먹을 때 미역이나 김, 마늘을 곁들이면 영양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이 된다. 생미역에 많은 알긴산은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배출을 돕는다. 술을 마실 때도 안주로 과메기를 선택하면 아스파라긴 성분 덕분에 속이 비교적 편안하고 급격한 취기를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통풍 있다면 주의… 보관 관리도 중요과메기를 피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바로 '통풍' 환자다. 통풍은 혈액 속 요산 농도가 높아지면서 관절과 연골 주변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과메기에 함유된 퓨린 성분이 대사 과정에서 요산을 만들어 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통풍 병력이 있다면 섭취량을 줄이거나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또 과메기는 가열하지 않고 섭취하는 식품인 만큼 신선도 관리가 중요하다. 껍질이 은빛을 띠고 살은 짙은 갈색이며 윤기가 돌고 탄탄한 것이 비교적 신선한 제품이다. 지방 함량이 높은 식품 특성상 산패가 빠르므로 구매 후에는 가능한 한 빨리 먹는 것이 좋다. 남은 과메기는 공기를 차단해 밀봉한 뒤 냉동 보관하는 것이 안전하다.
    푸드신소영 기자2025/12/25 10:03
  • 죽음 앞둔 사람들이 공통으로 하는 후회 다섯 가지, 뭘까?

    죽음 앞둔 사람들이 공통으로 하는 후회 다섯 가지, 뭘까?

    삶의 마지막 순간, 사람들은 무엇을 가장 많이 떠올릴까. 말기 환자들을 오랫동안 곁에서 지켜본 한 완화의료 종사자는 임종을 앞둔 이들이 공통으로 되뇌는 후회가 있다고 전했다.영국 매체 더 미러는 최근 호주 출신 완화의료 종사자이자 작가 브로니 웨어의 경험을 소개했다. 웨어는 영국의 의사이자 공중보건 커뮤니케이터 랑간 차터지가 진행하는 팟캐스트 ‘Feel Better, Live More’에 출연해, 생의 끝자락에서 환자들이 어떤 생각에 이르는지를 직접 목격한 사례를 공개했다.웨어가 8년간 말기 환자들과 함께하며 가장 자주 들은 말은 타인의 기대에 맞춰 살아온 삶에 대한 아쉬움이었다.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우선하며 내려온 선택들이 정작 자신의 가치와 바람을 밀어냈다는 사실이 임종 직전 또렷이 떠오른다는 것이다. 그는 이와 관련해 “말기 환자들은 다른 사람이 원하는 삶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 진실한 삶을 살지 못한 점을 가장 많이 후회했다”고 말했다.이 같은 경험을 토대로 웨어는 임종을 앞둔 이들이 반복적으로 언급한 후회를 다섯 가지로 정리했다. ▲자신에게 솔직하지 못했던 삶 ▲일에 지나치게 매달렸던 시간 ▲감정을 드러내지 못한 관계 ▲멀어진 친구들 ▲스스로 행복해지는 선택을 미뤄온 태도다.이 가운데 ‘일에 너무 많은 시간을 쏟았다’는 후회는 그가 돌본 환자 중 남성에게서 상대적으로 자주 언급됐다고 한다. 자녀의 성장 과정에 충분히 함께하지 못했고, 배우자와의 시간을 놓쳐버렸다는 인식이 뒤늦게 깊은 아쉬움으로 남았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임종을 앞둔 환자들의 선택에도 공통된 경향이 있었다. 웨어에 따르면 많은 이들이 병원보다 집에서 마지막 시간을 보내기를 원했다. 그의 관찰에 따르면, 대체로 임종 3주에서 12주 전부터 죽음을 자각하는 과정이 시작되며, 이 시기에 심리적·정서적 변화가 두드러지게 나타난다.이 과정에서 삶의 우선순위가 재정렬되고, 미뤄두었던 감정과 생각을 하나씩 정리하게 된다. 평소에는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던 선택들이 어떤 의미였는지를 되짚는 시간도 이어진다. 웨어는 “삶이 끝나가고 있음을 인식하면, 얼마나 많은 꿈이 이루어지지 않았는지가 선명해진다”며 “대부분의 사람이 그 꿈들이 스스로의 선택, 혹은 선택하지 않은 결과였음을 자각한 채 생을 마감한다”고 말했다.한편, 웨어가 종사하는 완화의료는 말기 환자나 중증 질환자를 대상으로 통증과 증상을 완화하고, 심리·사회적·정서적 어려움까지 함께 돌보는 의료 영역이다. 치료를 통한 완치보다는 환자의 삶의 질을 유지하고, 남은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마무리할지에 초점을 맞춘다는 점이 특징이다.
    라이프유예진 기자 2025/12/25 06:30
  • “몸 관리 철저” 추성훈, 새벽 4시에 라면과 함께 ‘이것’ 먹던데… 뭘까?

    “몸 관리 철저” 추성훈, 새벽 4시에 라면과 함께 ‘이것’ 먹던데… 뭘까?

    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50)이 새벽에 라면에 삶은 달걀을 추가해 먹는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20일 추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추성훈은 소파에 앉아 라면을 먹고 있었고, 다음 사진에는 삶은 달걀 4개가 올라간 라면이 공개됐다.추성훈이 야식으로 먹은 라면은 기름에 튀긴 면이 주성분이기 때문에 탄수화물과 지방 함량이 높다. 라면 제품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탄수화물은 62~72g, 지방은 약 14g 정도 들어 있다. 반대로 단백질, 식이섬유 등 필수 영양소는 부족한 편이기 때문에 건강하게 먹으려면 달걀, 두부, 닭가슴살 등 단백질 식품을 추가하는 것이 좋다. 달걀에는 1개 기준 성인 하루 단백질 권장량의 약 10% 수준인 6g 정도의 단백질이 들어있으며, 칼로리는 약 80kcal에 불과해 대표적인 고단백·저칼로리 식품으로 손꼽힌다.
    푸드최소라 기자2025/12/25 05:30
  • “맨날 버렸는데” 달걀 ‘이 부분’ 먹으면 모발 굵어진다… 뭘까?

    “맨날 버렸는데” 달걀 ‘이 부분’ 먹으면 모발 굵어진다… 뭘까?

    달걀은 버릴 부분이 없다. 지난 17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는 달걀 껍데기 안쪽의 투명막이 모발과 피부 상태 개선에 도움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노바사우스이스턴대와 센트럴미시간대 합동 연구팀은 35~65세 성인 88명을 절반으로 나눠, 한쪽에는 가수분해한 달걀 껍데기 막 450mg을, 다른 한쪽에는 위약을 12주간 매일 먹게 했다. 그 후에 참여자들의 낯빛과 눈꼬리 주름, 모발의 굵기 등을 측정했더니 달걀 껍데기 막을 먹은 집단에서 눈꼬리 주름의 깊이가 얕아졌고, 피부색이 균일한 정도가 개선됐으며, 모발의 빽빽한 정도와 굵기도 향상했다. 전체 달걀 무게에서 달걀 껍데기 막이 차지하는 비율은 1.02% 수준이라는 또 다른 연구 결과가 있다. 달걀 하나의 무게가 50~70g 수준임을 고려하면 달걀 하나로 연구에 활용된 만큼의 달걀 껍데기 막을 섭취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연구팀은 논문에서 “달걀 껍데기 막에 풍부한 글리코사미노글리칸은 세포외기질의 구성 요소로서 세포막, 피부, 모낭 같은 피부 부속 기관을 형성한다”며 “이 성분이 피부 보습 개선과 염증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선행 연구 결과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달걀 껍데기 막을 먹은 것이 모발 내 글리사미노글리칸 수준에 생리학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고도 덧붙였다.한편, 달걀 껍데기 역시 나름대로 쓸모가 있다고 알려졌다. 2013년 아르헨티나 연구팀이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달걀 껍데기에는 성인 칼슘 하루 섭취 권쟝량인 700mg의 칼슘이 들었다. 국제학술지 브라티슬라바 의학저널에 실린 연구에서는 달걀 껍데기 가루 300g, 비타민D 400g, 마그네슘 400g를 4개월간 섭취한 골다공증 환자들의 골밀도가 4.4~16% 향상한 것이 확인됐다.
    뷰티이해림 기자2025/12/25 01:04
  • 크리스마스 샴페인, 더 맛있게 즐기는 과학적인 방법

    크리스마스 샴페인, 더 맛있게 즐기는 과학적인 방법

    역사적으로 축하를 상징하는 샴페인은 크리스마스 등 연말 분위기를 내기 제격이다. 몇몇 과학적인 요령을 따르면 샴페인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프랑스 랭스-샹파뉴-아르덴대 화학물리학 교수 제라르 리제르-벨레르 박사는 샴페인 속 기포가 만들어지고 사라지는 과정을 과학적으로 연구해 온 인물이다. 그는 “샴페인은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품질이 달라지며 특히 기포 유지 여부가 품질의 핵심”이라며 “이를 좌우하는 요소는 의외로 단순하다”고 말했다. 가장 중요한 요인은 잔의 형태와 따르는 방식이다. 길고 좁은 형태의 플루트 잔이 샴페인을 따르기 적합하다. 깊고 가늘게 올라온 모양이 샴페인 기포가 천천히 올라오도록 돕는다. 샴페인을 잔에 따를 때는 잔을 약 45도로 기울여 천천히 흘려보내듯 따르면 된다. 이렇게 따르면 잔속에 남는 기포가 약 15% 더 많아진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리제르-벨레르 박사는 “잔을 기울이지 않고 수직으로 둔 채 샴페인을 따르면 잔 안으로 공기 방울이 같이 들어가면서 샴페인 속에 녹아있던 이산화탄소가 빠져나가면서 기포가 빠르게 사라진다”고 말했다.샴페인의 기포는 이산화탄소에서 비롯된다. 이산화탄소는 병 안에서 액체 속에 녹아 있다가 코르크가 열리는 순간 기체로 변해 밖으로 빠져나오며 기포를 만든다. 코르크가 터질 때 나는 특유의 ‘펑’ 소리는 병 입구쪽 압력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내부 기체가 순식간에 팽창해 발생한다.샴페인 코르크를 가장 이상적인 상태로 터뜨리려면 병을 섭씨 10도로 차갑게 식히는 것이 가장 좋다. 이 온도에서 코르크는 시속 약 50km(31마일)의 속도로 튀어나오는데 샴페인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이때 향과 맛의 균형도 가장 뛰어나다고 평가된다.다만, 무엇보다 기포의 양이 중요하다면 온도를 조금 더 낮추는 게 낫다. 병을 섭씨 6도까지 냉각하면 가장 많은 기포를 유지할 수 있다. 온도가 1도 올라갈 때마다 병 안에서는 약 10만 개의 기포가 사라지기 때문이다. 
    푸드최지우 기자2025/12/24 22:02
  • 살찌면 ‘금전적’ 손해도 본다던데… 얼마?

    살찌면 ‘금전적’ 손해도 본다던데… 얼마?

    2024년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 연구 결과, 비만의 건강 위험 요인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은 2021년 기준 15조 6382억 원으로, 음주 14조 6274억 원, 흡연 11조 4206억 원과 비교하여 손실 규모가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이는 비만이 당뇨병, 고혈압, 심뇌혈관질환, 각종 암의 발생 및 사망 위험을 높이는 주된 원인이기 때문이다. 실제 연구 결과 비만은 2형 당뇨병 위험을 2.46∼9.53배, 고혈압 위험을 2.04∼5.20배, 이상지질혈증 위험을 1.76∼3.05배, 심뇌혈관질환 위험을 1.17∼1.91배 키우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비만 환자의 약 40%는 수면 무호흡증이 동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악의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발표에 따르면, 실제로 매년 최소 280만 명이 비만 또는 과체중으로 사망한다. 한 연구에서는 비만에 의한 질병으로 사망하는 500만 명 중 약 400만 명은 비만에 기인한 당뇨병·뇌졸중·관상동맥질환·암 등으로 죽는다고 밝혀졌다.5∼10%의 체중 감량만으로도 관련 질환·증상·합병증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 현재 비만·과체중 유병률을 5%만 낮추면 전 세계적으로 매년 4300억 달러(한화 약 628조 원)의 사회·경제적 비용이 절감되리라는 추산도 있다.체중 조절의 80~90%는 식이 조절의 몫이다. 정해진 식사 시간에 단백질이 충분한 균형 잡힌 저열량 식단을 천천히 먹어야 한다. 평생 닭가슴살과 고구마, 샐러드만 먹고 살 수는 없으니 내가 맛있게 먹으면서도 건강한 식재료로 구성된 식단을 찾아야 한다. 운동도 필수다. 대한비만학회 진료지침에 따르면 체중 감량을 위해서 유산소 운동은 최소 주당 150분 이상, 주당 3~5회 실시할 것이 권고된다. 근력 운동은 전신의 대근육(팔, 어깨, 등, 복부, 허리, 다리)을 균형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해 주 2~3회 시행할 것이 권장된다.비만 치료제를 처방받아 사용할 수도 있지만, 약을 쓰더라도 식이 습관 관리와 운동은 필수다. 다이어트 노력을 온전히 약에 맡겨 버리면 나 스스로 식욕을 조절하는 능력은 사라져 약을 끊는 순간 살이 다시 찌게 된다.
    다이어트이해림 기자 2025/12/24 20:02
  • “영화 끝나고 비틀” ‘아바타3’ 3D로 본 후 어지럼증 호소… 누가 위험할까?

    “영화 끝나고 비틀” ‘아바타3’ 3D로 본 후 어지럼증 호소… 누가 위험할까?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개봉 일주일 만에 관객 2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작품은 지난 23일 전국 2280개 스크린에서 14만5791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204만2752명에 달한다. 상영 시간이 3시간 17분으로 긴 편이지만, 생생한 몰입감을 위해 아이맥스(IMAX), 3D, 4DX 등 특수관에서 관람하려는 관객이 많다. 다만 “영화가 끝나고 나면 어지럽다”는 호소도 종종 들린다. 긴 시간 동안 3D·4D 영상을 시청해도 건강에 문제는 없을까.◇전정기관 예민하면 어지럼증 나타날 수 있어3D 영화는 특수 안경을 통해 좌우 눈에 서로 다른 영상을 전달하고, 뇌가 이를 하나로 합쳐 입체감을 느끼도록 만든다. 이 과정에서 귀 속 전정기관이 시각 정보의 변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 어지럼증이 발생할 수 있다. 전정기관은 몸의 균형을 담당하며 시각과도 밀접하게 연결돼 있어, 기능에 이상이 있으면 조금만 움직여도 현기증, 어지럼증이 생기거나 사물이 흔들려 보일 수 있다. 평소 차나 놀이기구를 탈 때 멀미를 자주 하거나 구토를 경험한다면 전정기관이 예민한 편일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3D 영상을 15~30분 시청한 사람의 약 35%가 어지럼증을 느꼈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2010년, 방송통신위원회).영화관 환경 역시 영향을 미친다. 외부 시야가 차단되고 환기가 원활하지 않은 공간에서 장시간 머무르면 어지럼증이 더 쉽게 생길 수 있다. 특히 마스크를 착용한 채 3D 영화를 오래 관람하면 마스크 안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지면서 어지럼증이 심해질 수 있다.◇어지럼증 잦다면 3D·4D 관람 신중해야평소 어지럼증이 잦은 사람은 3D·4D 영화 관람을 피하는 것이 안전하다. 특히 ▲편두통 ▲이석증 ▲전정신경염 ▲메니에르병 등을 앓고 있다면 전정기관이 이미 예민한 상태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입체 영상 자극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람을 원한다면 의사와 상담 후 전정억제제나 멀미약 패치를 사용하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다.특별한 문제가 없던 사람이라도 관람 중 어지러움을 느낀다면 무리하지 말고 1시간마다 5~10분 정도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몸을 조이는 옷을 느슨하게 하고 천천히 심호흡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영화 관람 이후에도 어지럼증이 오래 지속되거나 반복된다면 전정 기능 이상이나 편두통성 어지럼증 가능성이 있는 만큼 병원을 찾아 정확한 검사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라이프신소영 기자 2025/12/24 19:05
  • “누구에게나 좋아” 이민정이 추천한 탄수화물 없이 먹을 수 있는 ‘이 음식’… 뭘까?

    “누구에게나 좋아” 이민정이 추천한 탄수화물 없이 먹을 수 있는 ‘이 음식’… 뭘까?

    배우 이민정(43)이 요리를 하며 시금치의 효능을 언급했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이민정이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스테이크와 크림 스피니치 요리를 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그는 크림 스피니치를 만들며 “이건 말 그대로 크림 위에 시금치만 있기 때문에 탄수화물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다”라며 “시금치는 진짜 애들한테도 좋고 누구에게나 건강에 좋은 음식”이라고 말했다.시금치는 100g당 약 23kcal로, 열량이 매우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풍부한 식이섬유가 포만감을 유지해 주고, 틸라코이드라는 성분이 식욕 억제를 유발하는 호르몬 분비를 촉진한다. 스웨덴 룬드대학 연구팀은 2014년 연구를 통해 시금치의 틸라코이드를 섭취한 실험군에서 단 음식에 대한 욕구가 감소했으며, 쾌락적 공복감이 95% 줄었다고 밝혔다. 또한 틸라코이드가 지방 소화를 늦춰 포만감 호르몬 분비를 촉진한다는 사실을 규명했다.또한 시금치는 다이어트 할 때 자칫 부족할 수 있는 철분을 보충해 건강한 감량을 돕는다. 철분은 혈액을 통해 산소를 운반하고, 장 점막의 세포 재생과 면역 기능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시금치에는 100g당 약 2.8mg의 철분이 들어있어 채소류 중 높은 편에 속한다.시금치는 건강에 좋은 음식이지만 과다 섭취할 경우 신장이나 요도에 결석을 유발할 수 있다. 시금치에 함유된 수산은 체내 칼슘과 결합해 녹지 않는 수산 칼슘으로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수산을 제거한 뒤 섭취하면 안전하다. 시금치를 너무 오래 삶을 경우 베타카로틴, 비타민C 등의 영양소가 파괴되기 때문에 단시간만 삶는 것이 좋다.한편, 이민정이 공개한 크림 스피니치 레시피에는 생크림과 베이컨이 추가로 들어갔다. 생크림과 베이컨의 양이 많아질 경우 열량이 빠르게 높아질 수 있다. 생크림에는 유지방 함량이 높아 100g당 약 400kcal에 달하며, 베이컨 또한 지방과 나트륨 함량이 높아 100g당 약 500kcal의 열량을 낸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생크림과 베이컨 양을 줄이거나, 생크림 대신 저지방 우유, 베이컨 대신 닭가슴살이나 버섯을 넣어 맛은 유지하고 열량을 낮추는 것이 좋다.
    푸드최소라 기자 2025/12/24 11:28
  • [뷰티업계 이모저모] 세르본, 한예슬 전속 모델 발탁… ‘튜닝 엑스’ CF 공개 外

    ■세르본, 한예슬 전속 모델 발탁… ‘튜닝 엑스’ CF 공개스킨케어 브랜드 세르본이 배우 한예슬을 ‘튜닝 엑스’ 라인의 전속 모델로 발탁하고 신규 CF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피부 속까지 도달하는 침투 기술을 핵심 메시지로 내세웠으며, 세포 투과 펩타이드 기반 4세대 ICT 기술을 강조했다. 광고는 “피부 속까지 제대로 미치다”라는 슬로건으로 마무리되며, 향후 디지털 및 옥외 광고로 캠페인을 확장할 예정이다.​ ■닥터지, 일본 시장 공략 가속화… 온·오프라인 성과 잇따라닥터지가 일본 주요 이커머스 프로모션과 오프라인 팝업을 통해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큐텐 재팬 메가와리와 라쿠텐 슈퍼세일에서 뷰티 카테고리 상위권에 오르며 성과를 냈고, 안티에이징 ‘블랙 스네일’ 라인과 한정 ‘가챠 에디션’이 현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일본 마더스협회 인증과 현지 뷰티 매거진 수상 등 공신력 있는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닥터지는 일본 Z세대를 겨냥해 글로벌 보이그룹 JO1 멤버 사토 케이고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글로우데이즈, 한·미·일 글로벌 세미나서 2026 K-뷰티 트렌드 제시뷰티 리뷰 플랫폼 '글로우픽(GLOWPICK)'을 운영하는 글로우데이즈가 한·미·일 글로벌 뷰티 트렌드 세미나에 한국 대표로 참석해 2026년 K-뷰티 트렌드를 발표했다. ▲오리지널리티 ▲노스탤지어 ▲정서 케어 ▲지속 가능성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하며, 한국 소비자 데이터 기반의 시장 분석을 공유했다. 글로우데이즈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일본 시장과의 트렌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리쥬란코스메틱, ‘리쥬란 포어 타이트닝 겔마스크’ 출시리쥬란코스메틱이 신제품 ‘리쥬란 포어 타이트닝 겔마스크’를 출시했다. c-PDRN과 콜라겐을 함유한 하이드로겔 타입 마스크로, 늘어진 모공과 거칠어진 피부결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연어 DNA에서 추출한 c-PDRN은 파마리서치의 특허 기술을 적용해 피부 침투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22일부터 7일간 진행되는 올리브영 브랜드 위크 플러스 기획전을 통해 관련 라인 제품과 함께 프로모션가로 판매된다.■스킨1004, 이탈리아·사이프러스 리테일 입점… 유럽 공략 본격화스킨1004가 이탈리아와 사이프러스 주요 리테일에 입점하며 유럽 시장 확대에 나섰다. 이탈리아 로컬 뷰티 체인 ‘나이마’ 91개 지점에 K뷰티 브랜드 최초로 입점했으며, 사이프러스에서도 주요 리테일과 면세점 진출을 확정했다. 주력 제품인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라인을 앞세워 유럽 내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셀라딕스, 연말 프로모션 실시… 아이크림 증정 혜택셀라딕스가 연말 시즌을 맞아 12월 22일부터 2026년 1월 12일까지 총 22일간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전 구매 고객 대상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구매 금액에 따라 비타K 아이크림 본품과 리필을 증정한다. 최대 할인율은 74%로, 연말 소비 수요 공략에 나섰다.■보다나, 멀티 보습 ‘버터 하트밤’ 3종 출시보다나가 멀티 보습 제품 ‘버터 하트밤’ 3종을 출시했다. 하트 쉐입 디자인에 키링 스트랩을 더해 뷰티 주얼리 콘셉트를 강조했으며, 헤어·손·피부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멀티 밤 제품이다. 카카오 선물하기 단독 런칭으로 선보이며, 기념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5/12/24 10:47
  • 김숙, 캠핑서 ‘이 음식’ 먹던데… “조금씩 잘라 먹으면, 노화 방지 효과”

    김숙, 캠핑서 ‘이 음식’ 먹던데… “조금씩 잘라 먹으면, 노화 방지 효과”

    방송인 김숙(50)이 크리스마스를 맞이 캠핑에서 ‘슈톨렌’을 먹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크리스마스에는 역시 솔로 캠핑! 기차 트리랑 겨울 간식만 있으면 외롭지 않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서 김숙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캠핑을 떠났다. 캠핑장에서 텐트에 트리와 조명을 설치한 김숙은 ‘겨울 간식의 꽃’이라며 슈톨렌을 소개했다. 김숙은 “같이 먹으려고 슈톨렌을 가져왔다”며 “약간 생강 맛이 살짝 나면서 되게 맛있다”고 했다. 이어 그는 “빵이 되게 거칠게 생겼는데 먹으면 되게 부드럽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김숙에 따르면 슈톨렌은 가운데부터 잘라서 먹어야 하며, 얇게 잘라 먹으면 더 맛있다. 한편, 김숙은 슈톨렌을 먹더니 “쓸쓸하지 않은 크리스마스인데?”라며 “지금 너무 행복하다”고 했다. 이번 크리스마스, 김숙처럼 슈톨렌을 먹어보는 건 어떨까? 슈톨렌 먹는 방법과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슈톨렌은 독일 전통 크리스마스 빵이다. 술에 절인 견과류와 말린 과일, 계피 등으로 만든다. 빵 겉면에 버터와 슈거 파우더를 가득 뿌리는 것이 특징이다. 슈톨렌은 만들고 바로 먹는 것보다 2~4주 숙성해 먹어야 더 맛있다. 김숙이 언급했듯 빵 가운데부터 조금씩 잘라 먹고 양쪽을 붙여 보관하면 오랫동안 부드럽게 먹을 수 있다. 
    푸드최소라 기자2025/12/24 10:44
  • “간식도 좋은 것으로” 16kg 감량 홍현희… 뭐 먹나 봤더니?

    “간식도 좋은 것으로” 16kg 감량 홍현희… 뭐 먹나 봤더니?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해 화제가 됐던 코미디언 홍현희(43)가 최근 빠진 간식을 소개했다.지난 23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 간식”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홍현희가 먹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생밤 사진이 담겼다.홍현희가 간식으로 먹는 밤은 몸에서 만들어지지 않는 필수 지방산인 오메가6, 오메가3와 비타민C가 풍부하다. 오메가 지방산은 혈중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특히 밤은 견과류 중 비타민C 함량이 가장 높은 식품으로, 껍질이 단단해 구워도 손실이 적다. 비타민C는 피로 해소와 알코올 분해를 돕기 때문에 숙취 예방에도 효과적이다.또한 밤에 포함된 당분은 위장 기능을 강화해 배탈이 나거나 설사가 심할 때 증상을 완화해주고, 소화가 잘 되도록 돕는다. 지방 함량이 매우 적고 섬유소가 풍부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인기가 많다.다만 밤은 탄수화물 함량이 높아 과하게 먹으면 오히려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생밤 100g의 열량은 약 162kcal로, 군것질로 자주 먹기에는 부담이 된다. 특히 밤을 활용한 케이크나 라떼 등은 설탕과 시럽이 많이 들어가 당분 섭취량이 크게 늘어난다. 시중에 파는 밤 도넛은 한 개에 215kcal, 밤 프라페는 542kcal로 높은 편이다.한편, 맛있는 밤을 고르려면 외관과 무게를 잘 살펴야 한다. 밤은 알이 굵고 윤기가 나며 손으로 들어 봤을 때 단단하고 묵직한 것이 맛있다. 껍질이 깨끗하고 구멍이 없으며 물에 담갔을 때 뜨지 않고 가라앉는 밤을 고르면 맛있는 밤을 고를 수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12/24 10:24
  • [힐링여행] 인생 버킷리스트, 뉴질랜드 천천히 걷기

    [힐링여행] 인생 버킷리스트, 뉴질랜드 천천히 걷기

    걷기 여행자에게 최고의 여행지는 단연 뉴질랜드다. 설명이 필요 없는 밀포드 트랙은 물론이고 캐플러 트랙, 후커밸리 트랙 등 트래커의 가슴을 뛰게 하는 곳들이 헤아릴 수 없이 많다. 굳이 무슨 무슨 트랙으로 이름 붙은 곳이 아니라도 어느 곳에 차를 세우든 세계 여느 유명 트랙보다 더 완벽한 걷기 길이 펼쳐져 있다. 뉴질랜드 길은 북적이지 않고 힘들지 않고 안전하고 쉼을 선사한다. 미국의 존뮤어 트랙이나 네팔의 안나푸르나 서킷, 페루의 잉카트레일처럼 세계 10대 트랙으로 꼽히는 길들이 험하고 위험하고 접근성이 좋지 않은데 비해 뉴질랜드 길들은 완벽한 뷰(view)와 엄마 품 같은 포근함을 선사한다.헬스조선 비타투어는 현지의 가을이 깊어가는 내년 3월 '뉴질랜드 남북섬 이지트레킹 12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60대, 70대도 힘들지 않게 힐링을 하며 걷고 남북섬의 주요 관광지를 천천히 둘러보는 일정이다. 평생의 로망이지만 무거운 배낭을 메고 3박 4일간 걸어야 하는 탓에 도전하기 어려웠던 밀포드 트랙은 3~4시간 하루 코스로 바꾸어 진행한다. 물론 후커밸리 트랙, 캐플러 트랙 등 다른 걷기 길도 '도전'보다 '힐링'에 집중해 난이도를 조절했다.처음 방문하는 참가자를 위해 대표적 관광지도 둘러본다. 북섬의 대표 휴양지 로투루아와 타우포 호수, 남섬의 퀸스타운, 와카티푸 호수, 밀포드 사운드, 마운트쿡, 크라이스트처치 등이다. 뉴질랜드 와인을 시음하는 와이너리 투어도 마련돼 있다. 모든 일정은 모닝 커피까지 충분히 음미하고 출발해 일찍 숙소에 도착하도록 느슨하게 짜여있다. 짧은 기간 많은 관광지를 둘러보려는 이에겐 최악의 일정이다. 그 지역 최고의 식사를 준비했지만 오클랜드, 퀸스타운, 크라이스트처치처럼 개인이 레스토랑을 선택할 수 있는 도시지역에선 석식을 불포함시켰다. 단체 여행의 가장 큰 단점 중 하나는 식사다. 먹고 싶지 않은 음식을 다른 일행과 먹는 것이 불편할 수 있다. 전체 12일 일정 중 5일을 자기 입맛에 맞는 레스토랑에서 자기 일행과만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게 했다.●출발일: 26년 3월 20일●모집인원: 20명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25/12/2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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