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본, 한예슬 전속 모델 발탁… ‘튜닝 엑스’ CF 공개스킨케어 브랜드 세르본이 배우 한예슬을 ‘튜닝 엑스’ 라인의 전속 모델로 발탁하고 신규 CF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피부 속까지 도달하는 침투 기술을 핵심 메시지로 내세웠으며, 세포 투과 펩타이드 기반 4세대 ICT 기술을 강조했다. 광고는 “피부 속까지 제대로 미치다”라는 슬로건으로 마무리되며, 향후 디지털 및 옥외 광고로 캠페인을 확장할 예정이다. ■닥터지, 일본 시장 공략 가속화… 온·오프라인 성과 잇따라닥터지가 일본 주요 이커머스 프로모션과 오프라인 팝업을 통해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큐텐 재팬 메가와리와 라쿠텐 슈퍼세일에서 뷰티 카테고리 상위권에 오르며 성과를 냈고, 안티에이징 ‘블랙 스네일’ 라인과 한정 ‘가챠 에디션’이 현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일본 마더스협회 인증과 현지 뷰티 매거진 수상 등 공신력 있는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닥터지는 일본 Z세대를 겨냥해 글로벌 보이그룹 JO1 멤버 사토 케이고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글로우데이즈, 한·미·일 글로벌 세미나서 2026 K-뷰티 트렌드 제시뷰티 리뷰 플랫폼 '글로우픽(GLOWPICK)'을 운영하는 글로우데이즈가 한·미·일 글로벌 뷰티 트렌드 세미나에 한국 대표로 참석해 2026년 K-뷰티 트렌드를 발표했다. ▲오리지널리티 ▲노스탤지어 ▲정서 케어 ▲지속 가능성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하며, 한국 소비자 데이터 기반의 시장 분석을 공유했다. 글로우데이즈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일본 시장과의 트렌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리쥬란코스메틱, ‘리쥬란 포어 타이트닝 겔마스크’ 출시리쥬란코스메틱이 신제품 ‘리쥬란 포어 타이트닝 겔마스크’를 출시했다. c-PDRN과 콜라겐을 함유한 하이드로겔 타입 마스크로, 늘어진 모공과 거칠어진 피부결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연어 DNA에서 추출한 c-PDRN은 파마리서치의 특허 기술을 적용해 피부 침투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22일부터 7일간 진행되는 올리브영 브랜드 위크 플러스 기획전을 통해 관련 라인 제품과 함께 프로모션가로 판매된다.■스킨1004, 이탈리아·사이프러스 리테일 입점… 유럽 공략 본격화스킨1004가 이탈리아와 사이프러스 주요 리테일에 입점하며 유럽 시장 확대에 나섰다. 이탈리아 로컬 뷰티 체인 ‘나이마’ 91개 지점에 K뷰티 브랜드 최초로 입점했으며, 사이프러스에서도 주요 리테일과 면세점 진출을 확정했다. 주력 제품인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라인을 앞세워 유럽 내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셀라딕스, 연말 프로모션 실시… 아이크림 증정 혜택셀라딕스가 연말 시즌을 맞아 12월 22일부터 2026년 1월 12일까지 총 22일간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전 구매 고객 대상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구매 금액에 따라 비타K 아이크림 본품과 리필을 증정한다. 최대 할인율은 74%로, 연말 소비 수요 공략에 나섰다.■보다나, 멀티 보습 ‘버터 하트밤’ 3종 출시보다나가 멀티 보습 제품 ‘버터 하트밤’ 3종을 출시했다. 하트 쉐입 디자인에 키링 스트랩을 더해 뷰티 주얼리 콘셉트를 강조했으며, 헤어·손·피부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멀티 밤 제품이다. 카카오 선물하기 단독 런칭으로 선보이며, 기념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5/12/24 10:47
걷기 여행자에게 최고의 여행지는 단연 뉴질랜드다. 설명이 필요 없는 밀포드 트랙은 물론이고 캐플러 트랙, 후커밸리 트랙 등 트래커의 가슴을 뛰게 하는 곳들이 헤아릴 수 없이 많다. 굳이 무슨 무슨 트랙으로 이름 붙은 곳이 아니라도 어느 곳에 차를 세우든 세계 여느 유명 트랙보다 더 완벽한 걷기 길이 펼쳐져 있다. 뉴질랜드 길은 북적이지 않고 힘들지 않고 안전하고 쉼을 선사한다. 미국의 존뮤어 트랙이나 네팔의 안나푸르나 서킷, 페루의 잉카트레일처럼 세계 10대 트랙으로 꼽히는 길들이 험하고 위험하고 접근성이 좋지 않은데 비해 뉴질랜드 길들은 완벽한 뷰(view)와 엄마 품 같은 포근함을 선사한다.헬스조선 비타투어는 현지의 가을이 깊어가는 내년 3월 '뉴질랜드 남북섬 이지트레킹 12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60대, 70대도 힘들지 않게 힐링을 하며 걷고 남북섬의 주요 관광지를 천천히 둘러보는 일정이다. 평생의 로망이지만 무거운 배낭을 메고 3박 4일간 걸어야 하는 탓에 도전하기 어려웠던 밀포드 트랙은 3~4시간 하루 코스로 바꾸어 진행한다. 물론 후커밸리 트랙, 캐플러 트랙 등 다른 걷기 길도 '도전'보다 '힐링'에 집중해 난이도를 조절했다.처음 방문하는 참가자를 위해 대표적 관광지도 둘러본다. 북섬의 대표 휴양지 로투루아와 타우포 호수, 남섬의 퀸스타운, 와카티푸 호수, 밀포드 사운드, 마운트쿡, 크라이스트처치 등이다. 뉴질랜드 와인을 시음하는 와이너리 투어도 마련돼 있다. 모든 일정은 모닝 커피까지 충분히 음미하고 출발해 일찍 숙소에 도착하도록 느슨하게 짜여있다. 짧은 기간 많은 관광지를 둘러보려는 이에겐 최악의 일정이다. 그 지역 최고의 식사를 준비했지만 오클랜드, 퀸스타운, 크라이스트처치처럼 개인이 레스토랑을 선택할 수 있는 도시지역에선 석식을 불포함시켰다. 단체 여행의 가장 큰 단점 중 하나는 식사다. 먹고 싶지 않은 음식을 다른 일행과 먹는 것이 불편할 수 있다. 전체 12일 일정 중 5일을 자기 입맛에 맞는 레스토랑에서 자기 일행과만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게 했다.●출발일: 26년 3월 20일●모집인원: 2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