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차병원 혈액종양내과 전문의 문용화 교수가 암세포를 유발할 수 있는 음식을 꼽았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건나물TV’에 출연한 ‘멈춘 암세포를 미친 듯이 증가시키는 음식’에 대한 내용을 소개했다. 그는 “암세포를 움직이게 만드는 강력한 신호는 우리가 매일 만드는 대사 환경”이라며 “인슐린 저항성이 있거나 비만하다면 암세포에게 직접 영양분을 공급하고 성장 촉진 물질을 주입하는 것과 같다는 의미다”라고 말했다.
그 원인 중 하나가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다. 문용화 교수는 “과한 탄수화물 섭취로 인슐린 수치가 높아지면서 암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며 “인슐린 저항성이 높으면 체중과 무관하게 위험하다”고 말했다. 실제로 미국 뉴욕대 영양학과 연구팀이 약 3200명을 대상으로 암 발생률을 20년 이상 추적 조사했더니 정제된 탄수화물과 가당 식품 등 혈당지수를 높이는 식품을 많이 먹은 남성은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 위험을 낮추려면 복합 탄수화물 위주로 적정량 섭취하는 게 좋다. 현미, 보리, 귀리, 퀴노아와 같은 통곡물 등이다. 이러한 음식에는 저항성 전분이 풍부한데, 저항성 전분은 소화되지 않고 대장까지 내려가 장내 미생물 환경을 개선한다.
그는 또 주의해야 할 것으로 콩 성분을 꼽았다. 문용화 교수는 “콩 속 이소플라본은 유방암 재발 위험 감소 효과가 있다”면서도 “콩을 음식으로만 먹는 건 좋지만, 농축된 보충제는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농도 성분 섭취는 약물 대사를 방해하고 암세포를 자극할 수 있다”며 “콩밥, 두부, 된장 등으로 섭취하고 정체불명의 농축액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고 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건나물TV’에 출연한 ‘멈춘 암세포를 미친 듯이 증가시키는 음식’에 대한 내용을 소개했다. 그는 “암세포를 움직이게 만드는 강력한 신호는 우리가 매일 만드는 대사 환경”이라며 “인슐린 저항성이 있거나 비만하다면 암세포에게 직접 영양분을 공급하고 성장 촉진 물질을 주입하는 것과 같다는 의미다”라고 말했다.
그 원인 중 하나가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다. 문용화 교수는 “과한 탄수화물 섭취로 인슐린 수치가 높아지면서 암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며 “인슐린 저항성이 높으면 체중과 무관하게 위험하다”고 말했다. 실제로 미국 뉴욕대 영양학과 연구팀이 약 3200명을 대상으로 암 발생률을 20년 이상 추적 조사했더니 정제된 탄수화물과 가당 식품 등 혈당지수를 높이는 식품을 많이 먹은 남성은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 위험을 낮추려면 복합 탄수화물 위주로 적정량 섭취하는 게 좋다. 현미, 보리, 귀리, 퀴노아와 같은 통곡물 등이다. 이러한 음식에는 저항성 전분이 풍부한데, 저항성 전분은 소화되지 않고 대장까지 내려가 장내 미생물 환경을 개선한다.
그는 또 주의해야 할 것으로 콩 성분을 꼽았다. 문용화 교수는 “콩 속 이소플라본은 유방암 재발 위험 감소 효과가 있다”면서도 “콩을 음식으로만 먹는 건 좋지만, 농축된 보충제는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농도 성분 섭취는 약물 대사를 방해하고 암세포를 자극할 수 있다”며 “콩밥, 두부, 된장 등으로 섭취하고 정체불명의 농축액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