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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선착순 300명 특별 할인 행사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선착순 300명 특별 할인 행사

    뉴트리가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선착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의 주요 성분인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를 40~ 60세 한국인 여성에게 12주간 섭취하게 한 연구 결과, 피부 보습·피부 탄력·총체적 피부 탄력·눈가 주름 육안 평가·주름 깊이·피부 거칠기·평균 거칠기 등 7중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유해 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비타민C(영국산)와 셀렌(미국산)이 함유됐고, 비타민D(스위스산)와 비오틴(프랑스산) 성분도 함께 들었다.무엇보다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모두 획득, 국내 최초로 2중 복합 기능성을 인정받은 콜라겐 건강기능식품이다.오는 4일부터 11일까지 콜센터를 통해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를 구매하는 고객은 선착순 특별 할인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11/04 06:25
  • 종근당건강 '아보카도오일' 할인

    종근당건강 '아보카도오일' 할인

    종근당건강의 '아보카도오일'은 아보카도 원과 20여 개를 압착해서 1병에 고스란히 담아낸 제품이다. 아보카도 최대 생산지이자 원산지인 멕시코의 하스(HASS) 품종 아보카도를 사용했다. 하스 품종 아보카도는 과육의 지방 함량이 20% 이상으로 높아서 식감이 부드럽고 향미가 진한 것이 특징이다. 열 공정을 최소화한 냉압착공법을 적용해 아보카도 자연의 맛과 영양을 최대한 담아냈다. 또한 100% 엑스트라 버진 오일이다. '처음 짜낸 최상의 오일'을 뜻하는 엑스트라 버진 오일은 영양소 파괴가 적으며, 다른 기름이 혼합되지 않고 단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 오일을 그대로 섭취하는 것도 가능하며, 하루에 두 스푼만으로 충분한 영양을 보충할 수 있다. 위나 장이 좋지 않은 사람들도 부담 없이 섭취 가능하다.종근당건강은 공식 콜센터를 통해 오는 10일까지 '아보카도오일'을 할인 판매한다. 선착순 300명에 한해 할인가가 적용된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20/11/04 05:18
  • 혈관 걱정된다면… 몸에 좋은 '착한 지방'으로 요리하세요

    혈관 걱정된다면… 몸에 좋은 '착한 지방'으로 요리하세요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환절기에는 '혈관 건강'에 유념해야 한다. 혈관 건강이 좋지 않으면 기온이 갑자기 떨어질 때 혈관이 급격하게 수축하면서 혈압이 상승, 심장병 발생 위험이 커진다. 따라서 평소 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습관을 지키는 게 좋은데, 그중 하나가 '좋은 지방'을 섭취하는 것이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1/04 05:17
  • 'BYO 100억 생유산균 골드' 할인 이벤트

    'BYO 100억 생유산균 골드' 할인 이벤트

    BYO는 CJ제일제당의 유산균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다. 해외 수입 균으로 만드는 각종 유산균 제품과 달리, 국내 유산균을 자체 개발하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새롭게 선보인 'BYO 100억 생유산균 골드'는 CJ가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세계 10개국에서 글로벌 특허를 획득한 'CJLP243' 유산균이 주원료인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이다. CJLP243 유산균은 CJ제일제당의 60년 발효기술로 8년간의 연구 끝에 발견한 생명력 강한 '생존 유산균'이다. 김치가 산패하기 직전 높은 산도(PH 3.0)의 가혹한 환경에서 살아 남은 유산균으로서, 위산과 담즙산을 이겨 내고 장 끝까지 살아간다. BYO 100억 생유산균 골드는 유산균 함량도 풍부하다. 하루 한 캡슐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유산균 1일 섭취 권장량의 최대치인 100억Cfu를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정상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까지 주원료로 들었다. 아연은 호흡기 상피 세포를 보호하고 염증 반응을 억제해 면역력을 높여주는 필수 영양소다. 여기에 부원료로 발효 홍삼농축액분말, 프롤린, 귀리식이섬유까지 넣었다. 유산균을 담은 캡슐 또한 380㎎의 작은 식물성 캡슐로 목 넘김이 쉽고 편하다.BYO 100억 생유산균 골드는 CJ제일제당 건강케어센터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11월 한정으로 6개월분(3박스·총 180캡슐)을 정상가 대비 최대 43% 할인 판매 중이다. 콜센터를 통해 제품 상담 및 구입 문의가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11/04 05:03
  • 면역력의 핵심 장 건강, '생존 유산균'으로 지키세요

    면역력의 핵심 장 건강, '생존 유산균'으로 지키세요

    면역력을 강화하려면 '장(腸)'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우리 몸 면역세포의 70%가 장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특히 잦은 설사나 변비, 배탈을 겪고 있다면 몸의 면역력이 떨어졌다는 신호일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1/04 04:59
  • 커피 마신 뒤 바로 영양제 복용… 효과 뚝 떨어뜨려

    커피 마신 뒤 바로 영양제 복용… 효과 뚝 떨어뜨려

    비타민 등의 영양제를 복용하기 전에는 '커피'를 언제 마셨는지 떠올려볼 필요가 있다. 커피 마신 후 두 시간 이내 비타민이나 미네랄제제를 복용하면 그 효과를 제대로 보지 못할 수 있기 때문이다.커피, 홍차, 녹차 등에 든 카페인은 비타민D나 철분이 위장에서 흡수되는 것을 방해한다. 구체적으로 카페인은 소장에서 분비되는 비타민D를 흡수하는 수용체를 차단한다. 철분은 카페인과 잘 결합하는 성질 때문에 위장에서 흡수되기 전 카페인과 만나면 서로 달라붙어 소변으로 배출된다. 실제 카페인은 철분의 흡수율을 80%까지 떨어뜨린다. 비타민B군과 비타민C 등 수용성 비타민은 카페인의 이뇨작용에 영향을 받는다. 카페인의 이뇨작용은 소변으로 배출되는 수용성 비타민의 양을 늘릴 수 있다. 칼슘 등 미네랄도 소변으로 배출되는 영양소여서 카페인 과다 섭취를 삼가야 한다. 카페인이 체내에 들어와 배출되는 시간은 두 시간 정도다. 따라서 커피를 마셨다면 최소 두 시간 후 영양제를 복용하는 게 좋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1/03 16:14
  • 고기 좋아하는 사람, 심장병 위험 46% 높다

    고기 좋아하는 사람, 심장병 위험 46% 높다

    몸속에서 염증을 일으키는 식품 위주로 식사하면 심장질환과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심장학회(ACC) 연구팀은 성인 약 21만 명을 대상으로 식이요법과 건강상태를 최대 32년간 조사했다. 연구팀은 대상자들의 식이요법을 몸속 염증성 물질(IL-6, CRP, TNF-a)에 영향을 주는 18가지 음식물의 섭취 패턴을 분석해보는 지표(EDIP)에 따라 분석했다. EDIP에 따르면 염증을 일으키는 9가지 음식에는 붉은 고기, 가공육, 정제 탄수화물, 설탕 음료 등이 포함되고 염증을 줄이는 9가지 음식에는 녹색 채소, 커피, 와인 등이 포함된다. 연구 초기 대상자들은 심장질환, 뇌졸중, 암 진단을 받은 적이 없었다.연구 결과, 염증을 일으키는 식품 위주로 식사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심장질환에 걸릴 위험이 46%,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28% 높았다. 연구팀은 몸에 염증을 일으키는 식품을 많이 먹으면 만성 염증이 생겨 온몸으로 염증이 퍼지기 때문에 심혈관질환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고 분석했다.연구를 진행한 준 리 박사는 “붉은 고기, 가공육, 정제 탄수화물 등을 많이 먹으면 심장질환이나 뇌졸중에 걸릴 가능성이 커져 주의해야 한다”며 “염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시금치, 양배추와 같은 녹색 채소나 호박, 당근과 같은 노란색 채소, 통곡물, 커피 등 항산화 성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을 자주 먹으면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미국심장학회(ACC)에서 발간하는 학술지 ‘Journal of the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1/03 11:26
  • 몰랐던 식재료 꿀조합… 된장엔 곤약, 달걀엔?

    몰랐던 식재료 꿀조합… 된장엔 곤약, 달걀엔?

    따로 먹어도 영양분이 풍부하지만, 같이 먹으면 효과가 배가 되는 식재료들이 있다. 건강 효과를 높이는 음식 궁합을 알아본다.된장+곤약된장에는 장 건강을 지켜주는 유산균이 풍부하다. 그런데 음식으로 유산균을 섭취할 경우, 대부분 위에서 유산균이 죽어버린다. 이때 유산균이 든 음식과 곤약을 함께 먹으면 위에서 유산균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 또한 곤약에 든 식이섬유가 장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유산균이 더 오래가는 효과도 볼 수 있다.달걀프라이+당근당근에 풍부한 베타카로틴은 지용성이기 때문에 지방과 함께 섭취해야 체내 흡수율이 오른다. 특히 달걀프라이와 같이 먹으면 좋은데, 달걀에 든 지방이 베타카로틴의 흡수를 4.2배로 높여주기 때문이다. 달걀의 지방은 당근뿐만 아니라 다른 식품의 지용성 비타민을 흡수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아보카도에 풍부한 비타민E 흡수를 4배로 늘려주고, 버섯류의 비타민D와 양배추 속 비타민K의 흡수율도 높여준다.녹차+레몬녹차에 들어있는 카테킨 성분은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지만, 몸속에서 건강 효과를 낼만큼 활성화되는 정도가 크지 않다. 그런데 녹차에 비타민C를 넣으면 카테킨의 장내 흡수율이 5배 높아진다. 특히 레몬은 비타민C가 풍부하기 때문에 즙으로 짜서 녹차에 넣고 마시면 좋다.무즙+당근즙건강 주스를 만들 때 무즙과 당근즙을 함께 넣는 경우가 있다. 이때 무즙과 당근즙은 8 대 2 비율로 섞어야 비타민C를 지킬 수 있다. 두 종류의 즙을 같은 비율로 섞으면 당근 안의 비타민C 산화 효소인 ‘아스코르비나아제’가 무의 비타민C를 산화시킬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무즙의 양이 더 많으면 비타민C가 90% 이상 유지된다. 여기에 레몬즙 등의 산 성분을 추가하면  비타민C가 더 많이 남게 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1/02 17:22
  • 먹다 남은 참치캔, 어떻게 보관해야 할까?

    먹다 남은 참치캔, 어떻게 보관해야 할까?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정에서 간편하게 조리해 섭취하는 ‘간편조리식품’ 수요가 증가했다. 이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안전정보를 살펴본다.컵라면 은박뚜껑 화재 위험컵라면은 일반적으로 뜨거운 물을 부어 조리한다. 하지만 일부 '전자레인지용' 용기를 사용한 컵라면도 있어, 전자레인지 조리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또한 전자레인지로 조리하는 경우 컵라면 뚜껑의 은박 성분은 마이크로파를 투과하지 못해 자칫 화재가 발생할 할 수 있어 반드시 완전히 제거하고 조리한다.즉석카레, 간편죽, 국밥 등의 레토르트 식품은 제품의 종류에 따라 조리방법이 다르므로 ‘중탕용’인지 ‘전자레인지용’인지 확인해야 한다. 전자레인지를 사용할 경우, 전용용기에 옮겨 조리하거나 절취선을 따라 잘라낸 후 데우고, 세울 수 있는 파우치 형태의 제품은 밑면을 넓게 펴서 쓰러지지 않도록 한다. 즉석밥, 만두 등은 플라스틱 필름으로 밀봉·포장되어 있다. 밀봉된 채로 조리할 경우 수증기압 상승으로 제품이 터질 수 있기 때문에 뚜껑이나 포장을 조금 개봉한 후 사용해야 한다.금속캔 식품, 남은 음식 밀폐용기에 담아야 참치, 장조림, 과‧채통조림 등 금속캔 식품은 먹을 만큼 덜어서 먹고 남은 음식은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보관해야 한다. 뚜껑을 개봉한 채로 보관하면 미생물에 오염될 수 있으며, 특히 과‧채통조림 같은 주석코팅 캔은 산소접촉에 의해 주석(통조림 내부코팅에 사용되는 금속)이 식품으로 용출될 수 있다. 또한, 금속캔 식음료를 구입할 때는 겉모양이 볼록하거나 찌그러지는 등의 외부변형이 있는지도 꼼꼼히 살펴야 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1/02 10:11
  • 살 빼도 '뱃살' 그대로라면… 내장지방 빼는 법 4가지

    살 빼도 '뱃살' 그대로라면… 내장지방 빼는 법 4가지

    아무리 노력해도 빠지지 않는 뱃살이 고민이라면 내장지방을 의심해봐야 한다. 내장지방은 피부밑(피하)에 지방이 쌓인 것이 아닌, 뱃속에 쌓인 상태를 말한다. 여성보다 남성이 내장지방이 쉽게 쌓이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여성은 폐경이 지나면 여성호르몬 부족으로 내장지방이 쉽게 쌓인다. 과식, 음주, 신체활동 부족은 내장지방 축적을 가속한다. 내장지방을 빼는 방법 5가지를 알아본다.1. 정제 탄수화물을 끊어라!탄수화물이 체중감량에 좋지 않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특히 탄수화물 중에서도 '정제 탄수화물'을 주의해야 한다. 설탕, 액상과당 등이다.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먹으면 중성지방 수치가 상승하면서 내장지방이 생기기 쉽다.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면 첫 3일간은 탄수화물 섭취를 하루 50g 이하로 철저히 줄여보자.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도록 유도해 뱃살이 빠지는 데 도움이 된다.2. 단백질 섭취를 늘려라!다이어트를 위해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면 우리 몸은 단백질을 당으로 바꿔 사용한다. 단백질이 모자라면 근육에 있는 단백질을 빼서 사용하면서 근육이 빠진다. 이는 기초대사량을 줄어들게 해 오히려 체중 감량에 악효과를 낼 수 있다. 따라서 다이어트 중에는 몸무게 1㎏당 1.2~1.5g의 단백질을 섭취할 것을 권한다. 우리 몸은 단백질을 한 번에 소화·흡수할 수 있는 양이 정해져 있어 아침·점심·간식·저녁으로 4회 정도에 나눠서 먹는 게 더욱 효과적이다.3. 고강도 인터벌 운동을 추천!체중 감량을 위해서 해볼 수 있는 운동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딱히 선호하는 운동이 없다면 고강도 인터벌 운동을 추천한다. 고강도 인터벌 운동은 말 그대로 고강도 운동을 짧게 짧게 반복하는 운동법이다. 숨이 턱에 찰 정도의 고강도 운동을 1~2분간 하고 다시 1~3분간 가볍게 한다. 이를 3~7회 반복한다. 여기에 근육 운동을 추가하면 효과는 배가 된다.4. 12시간 이상 공복을 유지하라!음식을 오랜 시간 먹지 않으면 혈당과 인슐린이 떨어지면서 우리 몸은 '지방 합성' 모드에서 '지방 분해' 모드로 변한다. 보통 단식을 시작한 지 12시간이 지나야 지방 분해 대사가 시작되므로 저녁 식사와 아침 식사 사이 12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게 좋다. 이미 비만으로 인해 인슐린 저항성이 있는 사람은 지방 대사가 되는 데 더 오랜 시간이 걸리므로 더 길게 단식해야 한다. 1주일에 1~2회 정도 시행하는 게 적당하다.
    다이어트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10/29 07:30
  • 환절기 면역력 지키는 '옐로우 푸드' 3가지

    환절기 면역력 지키는 '옐로우 푸드' 3가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면역력의 중요성이 커졌다. 이때 ‘옐로우 푸드’를 챙겨 먹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옐로우 푸드는 노란색 또는 주황색 식품을 말하는데, 항산화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 이외에도 베타카로틴은 우리 몸속에서 비타민A로 전환돼 눈을 건강하게 하고, 백혈구 중 하나인 NK세포를 활성화시켜 종양세포를 공격하도록 돕기도 한다. 가을이 제철인 옐로우 푸드 3가지를 알아본다.단호박단호박에 많이 든 베타카로틴과 비타민E는 혈액순환을 도와 몸을 따뜻하게 한다. 몸속 신경조직을 건강하게 해 스트레스와 불면증을 해소하는 효과도 있다. 단호박에는 식이섬유도 많아 장운동을 활발하게 만들기도 한다. 단호박을 먹을 때 체내 흡수율을 높이려면, 베타카로틴이 지용성이기 때문에 기름에 볶아 먹으면 좋다.고구마고구마는 채소 중에 베타카로틴을 가장 많이 포함하고 있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를 예방하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기도 한다. 루테인 성분도 많아 자외선과 활성산소로 인한 세포의 노화·손상을 막아주고, 눈을 보호해 노인성 백내장과 황반변성을 예방한다. 더불어 혈당지수가 낮은 식품이기도 하다. 소화과정에서 포도당으로 전환되는 과정이 느려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 양이 조절된다. 고구마는 속살 외에 껍질에도 몸에 좋은 영양 성분이 많기 때문에 고구마를 잘 세척한 후 껍질 째 먹는 게 좋다.귤귤에는 베타카로틴과 비타민C가 풍부하다. 비타민C 역시 항산화 기능을 해서 면역력을 높이고 감기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이외에도 피부 건강, 스트레스 해소,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준다. 또한 귤의 노란색 색소는 베타크립토크산틴 성분 때문인데, 이는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고 항암작용을 하는 효과가 있다. 귤 과육에 붙은 흰색 껍질에 풍부한 헤스페리딘 성분은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콜레스테롤 조절과 동맥경화를 예방해주기도 한다. 귤껍질에 비타민C가 많아서 잘 씻은 귤을 껍질째 먹으면 좋다. 귤껍질을 말린 후 끓는 물에 넣어 차로 만들어 마시는 것도 방법이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0/29 06:00
  • 다이어트 중인데… 라면 먹고 싶다면 '이렇게'

    다이어트 중인데… 라면 먹고 싶다면 '이렇게'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을 유혹하는 대표적인 음식 중 하나가 '라면'이다. 평소에는 라면을 좋아하지 않던 사람도 꼭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야식으로 라면이 당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라면 1개에 함유된 나트륨 함량은 1800~1900mg으로, 세계보건기구(WHO)의 하루 나트륨 섭취 권장량인 2000mg에 육박하는 정도다. 나트륨은 수분을 많이 머금는 성질이 있어 갑작스럽게 체중을 늘리기 쉽다. 그래도 라면을 먹고 싶다면 조리법을 살짝만 바꿔보자.세명대 바이오식품산업학부 오창환 교수팀은 '면세척조리법'을 통해 라면의 나트륨 함량을 줄일 수 있음을 실험을 통해 증명했다. 면세척요리법은 물에 한 번 끓이고 건져낸 면으로 라면을 조리하는 방법이다. 오창환 교수팀이 시중에 판매하는 인스턴트 라면을 일반조리법과 면세척조리법으로 나누어 조리한 결과, 면세척조리법으로 끓인 라면은 나트륨 섭취를 최대 27%까지 줄였다.연구팀이 실험한 방법에 따라 면세척조리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냄비 두 개에 각각 물을 넣고 끓인 후, 한 냄비에는 면을 넣고 다른 냄비에는 건더기 수프와 분말 수프를 넣고 4분간 가열한다. 이후 면만 끓인 냄비에서 면을 건져서 수프를 끓인 냄비에 옮겨 담은 뒤 30초간 더 가열하면 된다. 일반 조리법으로 끓인 라면에서 검출된 나트륨 총량은 1890.5mg이었다. 반면 면세척 조리법으로 끓인 라면의 나트륨 총량은 1645.3㎎으로, 나트륨 함량이 약 20%나 감소한 것이다.나트륨 함량을 더욱더 낮추고 싶다면 국물을 제외한 채 면만 먹는 것도 방법이다. 면세척조리법으로 끓인 라면의 면·국물을 모두 섭취하면 일반 조리법으로 끓인 라면의 87%에 해당하는 나트륨을 섭취한다. 그러나 면만 먹으면 나트륨 섭취량이 일반 조리법으로 끓인 라면의 73% 수준으로 낮아진다.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10/28 21:00
  • 장 건강이 면역력 좌우… 유산균 챙기세요

    장 건강이 면역력 좌우… 유산균 챙기세요

    기온이 크게 떨어지는 환절기가 오면서 '면역력 키우기'에 많은 사람의 이목이 쏠린다. 면역력을 강화하려면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영양소 섭취, 충분한 숙면, 스트레스 관리 등이 기본이다. 더불어 반드시 관리해야 할 것이 '장(腸) 건강'이다.장에는 체내 면역 세포의 70% 이상이 존재, 장 건강이 몸 전반의 면역력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제 면역 기능에 직접적인 역할을 하는 세포는 대부분 장내 '점막'에 집중돼있으며, 몸 전체 면역 체계를 지탱하고 있다. 장을 건강하게 관리하려면 운동과 충분한 물 섭취가 중요하다.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제품을 먹는 것도 효과가 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장내에 생존하는 대표적인 유익균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프로바이오틱스의 '유익한 유산균 증식' '유해균 억제' '배변활동 원활' 세 가지 기능성을 인정했다.
    건강기능식품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0/28 09:53
  • '1초 유산균' 락토핏 생유산균 코어 구입시 선착순 할인

    '1초 유산균' 락토핏 생유산균 코어 구입시 선착순 할인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이 나날이 성장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머지않아 프로바이오틱스가 건강기능식품 부동의 1위를 차지하는 홍삼의 인기를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한다.다양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중 두각을 나타내는 것이 종근당건강의 '락토핏'이다. 락토핏의 최근 누적 판매량을 시간 단위로 환산했더니, 1초에 1통씩 팔리는 신기록을 세워 '1초 유산균'이라는 타이틀도 얻었다. 시장 점유율은 물론, 브랜드 인지도와 소비자 만족도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락토핏의 인기 비결은 온 가족이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다는 것이다. 합리적인 가격,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맛, 제품 안전성도 락토핏이 가진 장점이다.특히 '락토핏 생유산균 코어'는 유산균의 핵심인 '장내 생존율'을 강화한 제품이다. 국내 최초로 '프롤린 공법'을 적용했다. 제조 과정에서 '프롤린'이라는 아미노산을 첨가해 균주 자체의 안정성을 향상시킨 것이다. 이로써 유산균이 위산과 담즙산으로부터 스스로 살아남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유산균의 먹이 '프리바이오틱스'가 부원료로 함유된 '신바이오틱스(신바이오틱 포뮬러)' 제품이다. 락토핏 유산균 코어는 배변활동 원활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평소 배가 더부룩하거나 장이 예민한 사람뿐 아니라 인스턴트 식품을 즐겨 먹는 사람, 불규칙한 생활습관을 가진 사람 등에게 권장된다.종근당건강은 28일부터 일주일간 콜센터를 통해 '락토핏 생유산균 코어'를 구입한 선착순 200명에게 해당 제품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10/28 09:50
  •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 6개월분 최대 41% 할인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 6개월분 최대 41% 할인

    CJ제일제당의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캡슐 하나에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이 식약처 1일 최대 권장섭취량인 20㎎ 담겨 있어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한 번에 보충할 수 있다. 기능성 원료인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은 인체시험을 통해 황반색소 밀도 증가, 황반색소 면적 증가, 혈중 루테인 농도 증가, 눈부심 회복, 광수축 회복 개선 효과가 입증됐다.어두운 곳에서의 시각 적응을 위해 필요한 비타민A와 베타카로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비타민C·E,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구리 등도 함유됐다. 부원료로는 EPA·DHA 함유 유지와 블루베리농축분말이 사용됐다.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CJ제일제당 건강케어센터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다. 10월 한정으로 6개월분(총 180캡슐)을 정상가 대비 최대 41% 할인 판매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10/28 09:35
  • 노화 가장 빠른 눈, 황반변성 오기 전 관리를

    노화 가장 빠른 눈, 황반변성 오기 전 관리를

    황반변성 환자가 갈수록 늘고 있다.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18년 황반변성 환자 수는 17만7355명으로 2013년(9만9305명)보다 1.7배 이상 증가했다.황반은 우리 눈에서 물체의 상이 맺히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이다. 망막 내 시각세포가 밀집된 곳으로, '루테인'과 '지아잔틴'이라는 색소로 구성된다. 노화로 인해 이 색소들이 줄어들면 시력이 감소하는 황반변성이 생긴다.황반변성은 복합적인 원인으로 발병하는 질환이다. 유전, 인종, 흡연 등이 발병률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가장 큰 원인으로 손꼽히는 것은 '노화'다. 50~60대의 황반색소 밀도는 20대 때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한다. 루테인과 지아잔틴 색소는 체내에서 자체적으로 생성되지 않아 반드시 외부로부터 섭취를 통해 보충해야 한다.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권장하는 루테인·지아잔틴 1일 섭취량은 10~20㎎이다. 루테인과 지아잔틴은 시금치 등 녹황색 채소에 함유돼 있다. 다만, 일상적인 식사로 섭취하기에는 함유량이 부족할 수 있다. 매일 꾸준히 섭취량을 채우기 위해서는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것도 방법이다. 이와 함께 동물성 콜레스테롤 섭취를 줄이는 것도 황반변성 예방에 도움이 된다.눈은 인체 기관 중에서 노화가 가장 빠르게 일어나는 곳이다. 한 번 노화로 인해 눈 건강이 나빠지면 회복은 거의 어렵거나 불가능하다. 따라서 눈 건강은 나빠지기 전에 미리 관리하는 게 관건이다. 눈이 또렷해야 내가 바라보는 세상도 더욱 넓고 선명해진다. 조금이라도 눈이 침침하거나 흐릿하다면 지금 바로 눈 관리를 시작할 것을 권한다.
    건강기능식품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10/28 09:33
  •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10월 특별 할인 행사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10월 특별 할인 행사

    뉴트리가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선착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의 기능성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40~60세 한국인 여성에게 12주간 섭취하게 한 결과, 피부 보습·피부 탄력·총체적 피부 탄력·눈가 주름 육안 평가·주름 깊이·피부 거칠기·평균 거칠기 등 7중 개선이 나타났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유해 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비타민 C(영국산)와 셀렌(미국산)이 함유됐고, 비타민 D(스위스산)와 비오틴(프랑스산) 성분도 함께 들었다.무엇보다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모두 획득, 국내 최초로 2중 복합 기능성을 인정받은 콜라겐 건강기능식품이다.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단 3일간 콜센터를 통해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를 구매하는 고객은 10월 특별 할인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10/28 09:31
  • 나이 들며 홀쭉해진 종아리… '콜라겐'으로 채우세요

    나이 들며 홀쭉해진 종아리… '콜라겐'으로 채우세요

    "나이 드니 체력이 예전만 못하네…."노년기에 들수록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이유는 '근육량'이 줄어서다. 근육은 40세가 넘으면 매년 1%씩 줄어드는데, 80대가 되면 30대 때 근육의 절반만 남는다. 근육의 양·근력·근 기능이 모두 감소하는 질환을 '근감소증'이라 부르는데, 이는 신체기능 장애나 골절 사망 위험성을 높여 문제가 된다. 2019년 노인의학 국제학술지(Jamda)에 발표된 연구에서 국내 70~84세 노인 212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약 17.6%가 근감소증이라는 결과가 나왔다.근육을 생성하려면 근육을 많이 쓰고, 근육 합성을 위한 단백질을 보충해야 한다. 특히 근감소증 예방을 위해서는 근육에 주요 성분인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 대한노인병학회가 제시하는 단백질 권장 섭취량은 체중 1㎏당 1.2g이다.자신의 근육량이 정상인지 확인하려면 도쿄대 노인의학연구소가 개발한 '핑거링 테스트〈그래픽〉'를 해보자. '핑거링'은 양쪽 엄지와 검지를 각각 맞대 넓게 만들어진 원을 말한다. 자기 종아리 중 가장 굵은 부위를 핑거링으로 둘러싸듯 감싸보자. 종아리가 핑거링보다 굵은 사람과 비교했을 때, 핑거링이 헐렁한 사람은 근감소증 위험이 6.6배로 더 높다.2015년 영국 영양학 저널에 근감소증을 앓는 70대 남성 5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참가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만 콜라겐 단백질을 섭취하게 했다. 콜라겐 단백질 섭취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근력 강도가 8.74Nm 향상됐다. 따라서 근육량을 늘리고 싶다면 저분자 콜라겐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콜라겐은 단백질 형성뿐 아니라 피부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콜라겐은 피부 진피의 약 80%를 차지하고, 뼈·손톱·머리카락 등 체내 전체 단백질의 약 30%를 차지하는 중요한 성분이다. 콜라겐은 25세 이후로 매년 1%씩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폐경 여성은 폐경 후 5년 안에 콜라겐 30%가 손실된다는 보고도 있다.다양한 콜라겐 제품 중 어떤 것을 구매할지 망설여진다면 ▲식약처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인지 ▲피부 속 동일 세포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원료로 사용했는지 ▲인체적용시험 결과가 있는지 등을 따져보자.
    건강기능식품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10/28 09:25
  • 영양제, '커피'와 함께 먹으면 안 되는 이유

    영양제, '커피'와 함께 먹으면 안 되는 이유

    현대인들에게 영양제는 필수 아이템이 됐다. 매번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가도록 식사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특히 영양제를 사무실에 가져다 놓고 식후에 마시는 사람이 많은데. 식후에 자주 먹는 커피와 함께 먹으면 효과가 '뚝' 떨어질 수 있다. 이 밖에도 약과 함께 먹으면 효과를 떨어트리거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는 음식이 있다. 약과 함께 먹으면 안 되는 식품을 알아본다.비타민B·C·D와 철분 등 영양제는 커피와 함께 마시면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커피 속 카페인이 이들 영양소와 만나면 위장에서 흡수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비타민 흡수와 관련된 수용체 기능을 차단하는 게 직접적 원인이다. 또한 철분은 카페인과 잘 결합하는 성질을 갖고 있는데, 서로 잘 달라붙어 흡수되지 않고 소변으로 배출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커피를 마셨다면 최소 2시간 후에 영양제를 먹어야 한다. 비타민B·C·D는 보조 성분으로 다양한 영양제에 함유돼 있으므로 확인해보자.우유와 함께 먹으면 안 되는 약도 있다. 소화제, 감기약, 변비약, 제산제, 일부 항생제 등이다. 이런 약들은 우유와 함께 먹으면 몸에 흡수되지 않고 대부분 몸 밖으로 빠져나간다. 우유가 몸속에서 약 성분이 나타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항생제는 일부 계열의 항생제가 약효를 높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이 먹는 항생제가 우유와 먹어도 괜찮은지 알고 싶다면 처방약을 제조한 약국에 문의하면 된다.고혈압이 있어 혈압강하제를 먹고 있다면 과일 중에서도 '자몽'을 피해야 한다. 혈압강하제 속에 들어 있는 칼슘 차단물질의 효능을 떨어트릴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디하이드로피리딘계 칼슘 차단물질은 자몽과 함께 먹으면 안 된다. 또한 자몽에는 '나란진'이라는 성분도 들어 있다. 나란진은 약이 체외로 배출되는 시간을 늦춰 혈압을 과도하게 낮출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혈전을 녹이기 위해 '와파린'을 복용하는 사람은 녹황색 채소와 청국장, 석류를 과도하게 먹어선 안 된다. 녹황색 채소, 청국장, 석류 등에 다량 함유된 비타민K는 혈액을 응고시키는 역할을 한다. 혈전을 녹이기 위해 약을 복용했는데, 이들 음식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오히려 혈액이 응고되며 효과를 보지 못할 수 있다.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10/28 07:30
  • 주름진 '완두콩’ 혈당 조절에 도움된다

    주름진 '완두콩’ 혈당 조절에 도움된다

    표면에 주름이 있는 완두콩을 먹으면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완두콩은 여러 품종이 있는데, 종류에 따라 표면에 주름이 있는 완두콩과 주름이 없이 매끈한 표면을 가진 완두콩이 있다. 영국 임패리얼 칼리지 런던·잉글랜드 노리치 연구소·스코틀랜드 글래스고대학 연구팀은 35명에게 주름이 있는 완두콩과 주름이 없는 완두콩 두 종류의 완두콩을 먹이는 2가지 실험을 진행했다. 첫 번째 연구에서 연구팀은 대상자 1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 주름진 완두콩을, 다른 그룹에 매끈한 완두콩을 4주간 4회 먹여 소화 시간을 비교했다. 두 번째 연구에서 연구팀은 28일 동안 25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 주름진 완두콩 가루를, 다른 그룹에 매끈한 완두콩 가루를 먹인 후 소변·혈액·대변 샘플을 검사했다. 그 결과, 주름진 완두콩을 먹은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혈당이 안정적이었고 장내 유익균이 더 많았다.연구팀은 주름진 완두콩에 ‘저항성 전분’이 포함돼있는데, 저항성 전분은 일반 전분보다 소화 시간이 오래 걸려 소장에서 소화되기보다 대장에서 발효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구팀은 장에서 전분이 발효되면 세균이 식이섬유와 만나 ‘단쇄 지방산’을 생성하는데, 이는 인슐린을 생산하는 세포 기능을 향상시켜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준다고 분석했다.연구를 진행한 카테리나 페트로풀루 박사는 “완두콩은 비타민, 식이섬유, 단백질이 풍부해 몸에 좋은데 특히 주름진 완두콩은 혈당을 조절하는 효과가 있어 당뇨병 환자가 먹으면 좋다”며 “밥을 먹을 때 주름이 있는 완두콩을 곁들이거나 완두콩을 말린 후 가루를 내서 먹으면 도움이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푸드(Nature Food)’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0/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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