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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려면, OOkg 감량 적절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려면, OOkg 감량 적절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많이 줄어들면서 비만의 경계에 가까워진 사람들이 많아졌다. 비만은 당뇨, 고혈압 등 수많은 합병증을 유발해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 병이다. '코로나 확찐자'가 되어 다이어트를 시도할 계획이라면, 건강한 체중감량법을 알아보자.◇지금 체중 5~10%, 6개월 내 감량이 적절본격적인 비만 탈출 계획을 세웠다면, 우선 체중 감량 목표를 정해야 한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6개월 내에 현재 몸무게의 최대 10%만 줄이는 것이 좋다. 한꺼번에 체중을 빠르게 감량하게 되면 각종 질병을 얻을 수 있다.강동경희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정인경 교수는 "비만 치료는 체중 감량과 식사·운동요법을 병행해야 하는데, 체중감량의 일차 목표는 비만 치료 전 체중의 5~10%를 6개월 내에 감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체중 감량을 위한 식사는 일일 권장 열량보다 500kcal를 적게 섭취하면 된다. 일반적인 활동을 하는 경우, 표준체중에 약 30kcal를 곱해 일일 권장열량을 계산한다. 표준체중은 남자의 경우 키(m)×키(m)×22, 여자는 키(m)×키(m)×21로 계산한다. 예를 들어, 키가 170cm인 남자의 일일 권장 총칼로리는 1.7x1.7x22x30=1907kcal다. 단, 빠른 체중감량을 목표로 하루 800kcal 미만만 섭취하는 초 저열량식사는 피해야 한다. 정인경 교수는 "초 저열량 식사는 단기간에 체중을 감소시킬 수는 있으나 두통, 저혈압, 빈혈, 위장관기능이상과 같은 부작용을 일으킨다"고 밝혔다. 그는 "뿐만 아니라 초 저열량 식사는 중단 후 다시 급격한 체중증가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주 3회 이상 단계적 운동 해야 비만인 경우, 운동을 싫어하거나 퇴행성관절염과 같은 질환으로 운동능력이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다. 몸에 무리가 가지 않게 운동을 하려면, 처음에는 15~20분 운동을 하고, 1주 간격으로 10분씩 운동시간을 늘리는 게 좋다. 체중 감량을 목표로 운동을 한다면, 한 번에 30분 이상, 주 3회 이상 운동하는 것이 좋다. 운동 종목은 걷기, 계단 오르기, 줄넘기, 실내 스트레칭 등 홈트레이닝 유산소 운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활동을 이어가야 한다. 정인경 교수는 "일단 무조건 식사량을 줄이거나 과도한 운동으로 2~3일 만에 포기하면 안 되므로, 계획을 세워서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 하다고 강조했다.
    다이어트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6/02 21:00
  • '수분 보충'에 효과적인 6월 제철 과일 3가지

    '수분 보충'에 효과적인 6월 제철 과일 3가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6월이 찾아왔다. 땀을 많이 흘려 기력이 떨어지기 쉬운 시기이기 때문에 제철 과일로 수분을 보충하는 게 좋다. 수분 보충과 기력 회복에 도움이 되는 제철 과일을 알아본다. 복숭아복숭아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면역력을 높이고 식욕을 돋운다. 성장 발달과 야맹증 치료에 도움이 되고, 장운동을 촉진해 변비 예방에 효과가 좋다. 체내 노폐물을 배출하고, 독소 물질이 몸에 머무는 시간을 줄이는 효능도 있다. 껍질에는 해독 성분이 풍부하고 과육에는 아스파라진산을 비롯한 유리 아미노산이 많다. 특히 니코틴을 제거하는 유기산이 풍부하다. 수분과 식이섬유가 많고 지방이 적어 여름철 다이어트 식품으로 사랑받기도 한다. 단, 장어와 함께 먹으면 복숭아의 유기산으로 인해 설사를 할 수 있다. 따라서 장어를 먹고 후식으로 복숭아를 먹지 않도록 주의한다. 참외참외는 훌륭한 칼슘·비타민C 급원 식품으로 100g당 221mg의 칼륨과 22mg의 비타민C가 들어 있다. 피로를 해소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어 여름철 기력 보충에 제격이다. 수분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이뇨작용을 촉진해 노폐물 제거에 도움이 된다. 참외 꼭지에는 항염, 항암 효과를 가진 쿠쿠르비타신이 풍부하고, 껍질에는 항산화 물질인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버리지 말고 차로 우려내 마시면 좋다. 참외는 줄무늬가 많고 배꼽이 작으며 향이 강한 것을 고르는 게 좋다.복분자복분자의 효능은 동의보감, 당본본초 등 여러 문헌에 기록돼 있다.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이 들어 있어 항암, 노화 예방, 동맥경화 예방 등의 효과가 있다. 여성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는 피토에스트로젠이 풍부하고, 남성호르몬 분비를 원활하게 해 특히 중년에게 좋은 과일이다. 비타민C가 많아 피부 건강에 좋고, 케라틴이 풍부해 푸석한 머릿결을 탄력 있게 한다. 복분자는 장어와 궁합이 좋아 함께 먹으면 비타민A의 작용이 활발해진다. 단,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이 복분자를 과하게 섭취하면 설사나 복통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6/02 13:00
  • 임신부 '필수 비타민'이 가장 많이 든 수산 식품은?

    임신부 '필수 비타민'이 가장 많이 든 수산 식품은?

    기형아 예방 등 임산부에게 필수적인 영양소인 엽산(비타민 B9)은 수산물 중 김구이에 가장 많이 든 것으로 밝혀졌다. 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순천대 식품공학과 천지연 교수팀이 한국인이 즐기는 수산물을 이용한 수산 음식 39종의 비타민 B9(엽산)과 B12(코발라민) 함량을 분석했다.엽산과 비타민B12는 모두 임산부가 반드시 챙겨 먹어야 하는 영양소로 알려져 있다. 임산부가 엽산·비타민 B12를 충분히 섭취해야 모체의 조혈작용이 활발해져, 태아의 신경계 기능 장애를 예방하고 태아가 원활하게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엽산 함량은 구이류 중 김구이에서 100g당 523㎍으로 가장 높았다. 김구이 다음으론 삼치구이(25㎍)·장어구이(20㎍)·키조개구이와 새우구이(각각 12㎍) 순이었다. 볶음류 중에선 건새우 볶음(128㎍)과 잔멸치 볶음(122㎍)의 엽산 함량이 가장 높았다.비타민B12 함량은 찜ㆍ조림류 중 꼬막찜에서 100g당 38㎍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비타민 B12는 주로 동물성 식품의 내장·근육에 축적되는데 꼬막찜은 꼬막의 내장을 제거하지 않고 조리하기 때문에 비타민 B12 함량이 가장 높은 것으로 추정됐다. 구이류 중에선 김구이(30㎍), 볶음류 중에선 멸치마늘종 볶음(19㎍)에 가장 많이 들어 있었다. 엽산은 물 사용량이 많은 국·탕·찌개류보다 볶음·찜·조림·구이·튀김·무침 음식에 더 많이 든 것으로 조사됐다. 천 교수팀은 논문에서 "수산물과 다양한 채소를 함께 볶는 볶음 요리가 엽산 섭취에 효과적"이며 "비타민 B12는 식물성 식품에선 거의 발견되지 않고 주로 동물성 식품에만 존재하는데 김·미역 등 해조류 음식은 채식주의자에게 비타민 B12의 좋은 공급 음식"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 결과는 한국영양학회가 발간하는 학술지 ‘영양과 건강 저널’(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최근호에 소개됐다. ​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6/02 09:34
  • 질 건강 유산균 '지노마스터' 선착순 할인

    질 건강 유산균 '지노마스터' 선착순 할인

    뉴트리가 '지노마스터' 선착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지노마스터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장 건강은 기본, 질 건강 기능성까지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으로, 살아서 질까지 도달한 유산균이 질 내 유해균을 차단해준다. 지노마스터에 함유된 기능성 원료인 리스펙타 프로바이오틱스의 인체적용시험 결과, 섭취 15일 후 질염 현상 감소, 질내 유익균 증가, 섭취중단 7일 후 질염 재발률 감소가 모두 확인됐다. 지노마스터는 보장균수 50억 유산균 제품으로, 세계적인 유산균 전문기업인 듀폰 다니스코사의 유산균과 초유에 많이 함유된 성분인 락토페린을 함유해 질내 유익균 증식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여성호르몬 변화로 질 건강이 우려되거나 과도한 스트레스로 장 건강과 질 건강관리가 필요한 여성에게 추천한다. 지노마스터는 뉴트리 공식주문센터를 통해 오늘부터 일주일간 선착순 할인가로 구입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6/02 09:29
  • 눈 건강 3대 기능성 원료 함유… 노화·건조·피로 동시 케어

    눈 건강 3대 기능성 원료 함유… 노화·건조·피로 동시 케어

    눈은 한 번 문제가 생기면 좀처럼 회복이 어렵다. 또한 눈은 인체 기관 중에서 노화가 가장 빨리 일어나는 기관이다. 노화로 인한 대표적인 눈 질환은 황반변성이다. 흔히 생각하는 노안과 황반변성은 전혀 다른 질환이다. 노안은 가까운 것의 초점이 많지 않아 흐릿하게 보이는 것으로 돋보기를 쓰면 해결된다. 그러나 황반변성은 시력 자체에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에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안구건조증도 중장년층을 괴롭히는 눈 질환이다. 눈의 윤활제 역할을 하는 눈물이 부족하거나 잘 말라서 안구 표면이 쉽게 손상되고 많은 불편을 야기한다. 여기에 스마트기기의 사용 시간이 점점 늘어나면서 눈 피로까지 심각하다. 50세가 넘었다면 적극적으로 눈 건강을 관리해야 한다.CJ제일제당의 아이시안 멀티케어 스페셜은 눈 노화, 눈 건조, 눈 피로를 한 번에 케어해주는 프리미엄 눈 건강기능식품이다.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 rTG오메가3(EPA 및 DHA 함유 유지), 아스타잔틴(헤마토코쿠스 추출물)까지 눈 건강에 필요한 3대 기능성 원료가 모두 들어 있어 하루 한 번(1회 3캡슐) 섭취로 침침한 눈, 건조한 눈, 피로한 눈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6/02 09:22
  • 혈행·기억력 개선과 눈 건강을 한 번에… '프로메가 오메가3 트리플'

    혈행·기억력 개선과 눈 건강을 한 번에… '프로메가 오메가3 트리플'

    종근당건강의 '프로메가 오메가3 트리플'은 오메가3의 다양한 기능성을 한 번에 담았다. 혈행·혈중 중성지질 개선과 더불어 건조한 눈,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하루 섭취 분량(2캡슐)을 통해 900㎎의 오메가3를 보충할 수 있다.소형 캡슐로 섭취도 간편하다. 개별 PTP 포장으로 공기 중 노출을 막아 오메가3의 산패를 최소화했다. 안전성과 품질을 확인받은 세계 판매 1위 원료를 사용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비타민E도 추가해 항산화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기억력이 떨어져 자주 깜박깜박하는 중장년을 비롯해 육류·인스턴트식품 섭취가 많고 중성지질 개선이 필요한 성인, 두뇌 활동이 활발한 청소년 등 온 가족을 위한 제품이다. 1일 1회, 1회 2캡슐씩 식전·식후에 관계없이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제품은 종근당건강 공식콜센터를 통해 할인가로 구입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6/02 09:18
  • 깜박깜박 예전 같지 않은 기억력… 오메가3 챙겨볼까

    깜박깜박 예전 같지 않은 기억력… 오메가3 챙겨볼까

    나이가 들면 기억력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낄 때가 많다. 갑자기 단어가 생각나지 않거나, 물건을 둔 자리를 까맣게 잊어버리는 경우도 흔하다. 노화로 인해 뇌를 구성하는 여러 성분이 줄어드는 탓이다. 충분한 영양을 공급받지 못한 뇌의 기능은 점차 퇴화하고, 기억력 감퇴 등 인지 기능 저하로 이어진다. 평소 생활습관 개선과 함께 뇌에 좋은 성분을 함께 보충하면 건강한 뇌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뇌에 중요한 성분 중 대표적인 것이 '오메가3'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은 성분이기도 하다. 우리 뇌의 많은 부분은 지방으로 구성돼 있는데, 오메가3 지방산의 일종인 DHA는 뇌의 주요 성분 중 하나다. DHA는 뇌 신경세포인 '시냅스'의 생성을 촉진하고 뇌세포의 활성화를 돕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신경세포를 보호해 두뇌 발달을 촉진하며, 뇌 혈류량을 늘려 뇌세포에 영양분과 산소가 더 잘 공급될 수 있게 한다.한편 DHA는 눈의 망막을 조직하는 성분으로, 뇌 건강 이외에도 건조한 눈에 촉촉함을 부여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오메가3의 또 다른 종류인 EPA는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돕는다. 이에 세계보건기구, 미국심장학회, 캐나다보건성 등 해외 보건기구들은 공식적으로 오메가3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문제는 오메가3가 체내에서 자체적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식품 형태로 섭취해야만 한다. 음식 중에서는 고등어·참치·연어 같은 생선과 해조류에 풍부하다. 그러나 바쁜 현대인들은 음식만으로 불포화지방산을 충분히 섭취하기 어려운 현실이다. 이땐 시중에 출시된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건강기능식품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6/02 09:14
  • 일양약품 '엔케이 폴리셀' 출시 2+1 이벤트

    일양약품 '엔케이 폴리셀' 출시 2+1 이벤트

    일양약품㈜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엔케이 폴리셀'을 출시했다. 일양 '엔케이 폴리셀'은 면역기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폴리감마글루탐산'을 주원료로 하며 항산화력으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셀레늄,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단백질 및 아미노산 이용에 필요한 비타민B6 등을 함유한다. 겔타입 스틱파우치 형태로 포장돼 하루에 1포씩 간편하게 섭취하면 된다. 일양약품㈜에서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환절기를 맞아 200세트 한정으로 엔케이 폴리셀 2박스(2개월분)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1박스를 더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6/02 09:08
  • 복근운동, '뱃살' 빼는데 도움 될까?

    복근운동, '뱃살' 빼는데 도움 될까?

    운동으로 복근이 생기면 뱃살을 눌러줘 배가 덜 나와 보이긴 한다. 이는 복근 운동을 어느정도 한 몸에 해당하는 얘기. 출렁이는 뱃살을 빼려면 복근 운동보다 큰 근육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해야 한다. 복근 운동이 1도 도움이 안되는 것은 아니지만, 효율성을 따지면 ‘글쎄’. 그렇다면 어떤 루틴으로 운동해야 뱃살을 효과적으로 뺄 수 있을까? 먼저 큰 근육 운동(스쿼트, 데드리프트, 체스트 프레스, 푸시업 등)을 30~40분해서 탄수화물을 고갈시키고, 유산소 운동을 40분 해서 지방을 태우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큰 근육 운동으로 스쿼트 같은 하체 운동을 하면 운동하는 반경이 넓어 그만큼 많은 에너지를 쓸 수 있다. 식단 관리는 기본. 이렇게 운동과 식단 관리로 복부 지방을 빼고 나면 그 자리가 비어 살이 처지게 되는데, 이때 살이 처지지 않도록 탄력을 주기 위해 복근 운동을 한다. 윗몸일으키기는 허리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벤치 크런치’<사진>를 추천한다. 복근 운동은 복부의 탄력뿐만 아니라 코어를 단련하기 좋은 운동이다. 20회씩 5세트 반복하며, 세트 간 휴식시간은 40~50초다.방법은 바닥에 편히 누워 두 발을 벤치 위에 올려놓는다. 벤치를 활용하면 상복부와 중간 복부까지 골고루 자극할 수 있다. 이 상태에서 상체를 무릎 쪽으로 45도 정도 들어 올려준다. 이때 복근이 말려 있는지, 상복부와 중간 복부에 자극이 느껴지는지 확인한다. 상체를 들 때 중간 복부에 힘을 준다고 생각하면서 일으켜야 자연스럽게 상복부도 자극할 수 있다. 상체를 내릴 때 천천히 복부의 긴장감을 놓치지 않아야 이완성 수축을 할 수 있다.
    피트니스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6/02 05:00
  • 누워서 뱃살 빼려면 '이 동작' 하세요

    누워서 뱃살 빼려면 '이 동작' 하세요

    뱃살은 방치하지 말고 빼는 게 건강에 이롭다. 특히 말랐는데 배만 툭 튀어나온 사람은 내장지방이 많을 확률이 높고, 이로 인해 체내 염증이 많기 쉽다. 중년 여성은 뱃살로 인해 복압이 증가하면서 요실금이나, 골반장기탈출증을 겪을 수 있다. 골반장기탈출증은 자궁 등이 잘 밖으로 빠져나오는 질환이다. 뱃살을 빼는 일은 누워서도 가능하다. 대표적인 것이 '레그리프트<사진>'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천장을 보고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곧게 뻗는다. 그대로 복부에 힘을 주면서 90도로 들어 올린다. 호흡을 들이마신 상태에서 다리를 천천히 내린다. 땅에 닿도록 하지 말고, 30도 정도까지만 내린다. 호흡을 뱉으며 다리를 다시 90도로 들어 올린다. 10회씩 3세트 하면 된다. 단, 허리디스크가 있다면 레그리프트로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허리디스크 환자는 무릎을 90도로 꺾은 자세를 유지하면서 레그리프트를 하면 된다. 평소 앉은 자세에 신경 쓰는 것도 뱃살 감량에 효과적이다. 허리를 굽힌 채 배에 힘을 빼고 앉으면, 복부 근육의 힘이 약해져 배가 쉽게 처질 뿐 아니라 허리를 구부정하게 해 허리 통증이 잘 생긴다. 의자에 앉을 때는 등을 등받이에 대지 않고 정수리를 천장 쪽으로 끌어 올린다는 느낌으로 허리를 펴고 앉아야 한다. 이때 '드로인 운동'을 병행하면 허리와 복부의 근육이 긴장해 뱃살이 잘 빠진다. 드로인 운동은 허리를 곧게 편 상태에서 뱃가죽이 등에 닿도록 한다는 느낌으로 배를 집어넣은 뒤 힘을 주고 30초 정도 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
    다이어트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6/01 17:00
  • 아이소이, 피부 고민 잠재우는 '응급스팟패드' 출시

    아이소이, 피부 고민 잠재우는 '응급스팟패드' 출시

    자연유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가 패드 한 장으로 민감한 피부 고민을 빠르게 진정시키는 '아크니 닥터 1st 스피디 스팟 패드(이하 응급스팟패드)'를 출시한다.신제품 응급스팟패드는 뛰어난 진정효과로 올리브영 어워즈 패치/국소부위 부문 탑3에 선정된 바 있는 아이소이 ‘응급스팟’의 기술력을 그대로 담았다.이번 신제품은 아이소이의 시그니처 성분인 불가리안 로즈 성분과 피부 진정에 도움되는 동서양의 귀한 자연유래 성분들을 담아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특히 대표적인 진정케어 성분으로 꼽히는 티트리잎오일, 어성초 추출물, 병풀 추출물의 시너지 효과로 민감해진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 피부자극 인체적용시험 무자극 통과 및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판정을 받는 등 안전성을 높여 민감 피부에도 순하게 사용할 수 있다.응급스팟패드는 순면 패드면과 볼폭 패드면 양면으로 구성돼 있다. 용도에 따라 응급팩과 닦토패드로 사용 가능하다. 순면 패드면은 이마, 볼, 턱 등 집중 케어가 필요한 고민 부위에 붙여 응급팩으로 활용할 때 좋다. 볼록 패드면은 세안 후 얼굴 전체를 피부결 방향으로 가볍게 닦아내 피부결을 매끈하게 정돈하는 닦토처럼 활용하기 좋다. 내장된 집게를 통해 더욱 위생적이며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동일 라인인 ‘응급스팟’과 함께 사용하면 진정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아이소이의 마케팅 담당자는 “고객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며 “마스크 착용으로 진정케어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진 만큼 많은 분이 유해의심성분 걱정없이 여름철 심해지는 피부 고민을 덜어내는 데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아이소이는 국내 최초 미국 비영리단체 EWG가 분류한 안전등급 베리파이드 마크를 국내 최초, 최다 획득했다. 독일 더마테트사의 피부자극테스트도 전제품 엑설런트로 통과했다.
    뷰티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6/01 15:38
  • 키엘, ‘쿨링 수분 젤 크림’ 업그레이드 출시​

    키엘, ‘쿨링 수분 젤 크림’ 업그레이드 출시​

    1851년 조제 약국에서 출발한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쿨링 수분 젤 크림’을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된 ‘쿨링 수분 젤 크림’은 25명 대 상 제품 실혐 결과 수분은 99% 채우고, 피지 분비는 23% 줄이는 산뜻한 사용감의 수분 크림이다. 수분 충전은 물론 더욱 강력해진 피지 케어로 피지 분비를 조절해 주는 게 특징이다.‘쿨링 수분 젤 크림’은 젤 타입의 수분크림으로 피부에 빠르게 흡수될 뿐 아니라 청량한 쿨링감을 유지시켜준다. 또한 알코올-프리 제품으로 변성에탄올이 첨가되지 않아 순하게 사용할 수 있다.‘쿨링 수분 젤 크림’은 전국 58개의 키엘 매장과 공식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뷰티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6/01 10:36
  • 이니스프리, ‘화산송이 카밍 모공 클레이 마스크’ 캠페인 전개

    이니스프리, ‘화산송이 카밍 모공 클레이 마스크’ 캠페인 전개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화산송이 카밍 모공 클레이 마스크’ 출시를 맞아 ‘Peeling good Feeling good’ 캠페인을 진행한다.‘Peeling good Feeling good’ 캠페인은 지난 5월 선보인 ‘화산송이 카밍 모공 클레이 마스크’의 특징을 담아 모공 케어를 밝고 쾌활한 분위기로 표현했다.이번 캠페인은 ‘화산송이 카밍 모공 클레이 마스크’의 장점을 3편의 숏 필름으로 표현했다. 수분 진정 모공 마스크라는 점을 설명한 ‘카밍 편’을 시작으로 AHA & PHA로 각질을 녹이고 과다 피지는 흡착하는 ‘더블케어 편’, 마일드한 필링으로 피부 결을 케어해 손끝으로 결이 다른 피부를 느낄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베네핏 편’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화산송이 카밍 모공 클레이 마스크’는 기존 화산송이 대비 7배 더 강력한 피지 흡착력의 화산송이 스피어 플러스TM와 AHA&PHA 성분을 함유해 모공 필링 케어를 도와준다. 모공 주위에 분비된 과다 피지, 블랙헤드, 각질을 녹이고 흡착해 매끄러운 피부결을 선사한다. 수분 진정을 도와주는 마데카소사이드, 탄산 온천수 등을 함유한 저자극 필링 클레이로 여드름성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신제품의 주요 특징을 살려 경쾌한 브랜드 필름 영상으로 연출한 ‘Peeling good Feeling good’ 캠페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뷰티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6/01 09:34
  • 요즘 대세 '밀키트'… 식중독 위험 따져봤니?

    요즘 대세 '밀키트'… 식중독 위험 따져봤니?

    코로나19로 외식이 힘들어지고 ‘집 밥’을 먹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오면서 ‘밀키트(Meal-Kit)’ 시장이 크게 성장했다. 밀키트란 ‘Meal(식사)+ Kit(키트 세트)’의 뜻으로 신선한 식재료가 손질된 후 포장돼 있어 레시피대로 조리하면 하나의 완성된 메뉴를 만들 수 있는 제품을 의미한다. 밀키트는 2018년 처음 등장한 후 시장이 급속도로 커지고 있다. 이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인 트랜드다. 28일 한국급식외식위생학회는 'With 코로나 시대, 밀키트(Meal Kit)의 개발 전략과 위생·안전관리’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에서 '밀키트 제품의 위생·안전 관리'에 대해 발표한 마켓컬리 리스크매니지먼트 진주환 리더는 "코로나19로 밀키트 시장이 급속도로 커지면서 식중독 사고 위험도 대비할 필요성이 높아졌다"며 "세계 1위 밀키트 업체인 독일의 헬로우 프레시에서도 밀키트 제품을 먹고 3명의 식중독 환자가 발생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밀키트 제품 도착했을 때 차가워야밀키트에는 신선한 식재료가 들어가 있어 대부분 냉장 제품이며, 식중독에 취약한 육류·생선 등이 포함된 경우가 많다. 온도에 민감한 제품이므로 배송 단계에서부터 취급에 주의를 해야 한다. 미국 질병관리통제센터(CDC)에서 밀키트 식품 안전성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최근 내놨다.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밀키트 제품이 도착하면 제품 온도를 확인해야 한다. 부패하기 쉬운 밀키트 제품은 냉장·냉동 상태로 도착해야 하며, 얼음 결정이 여전히 보이는 상태로 부분적으로 냉동되거나, 적어도 냉장고에 있는 것처럼 차갑게(4.44도 이하) 도착해야 한다. 부패하기 쉬운 식품이 완전히 조리된 경우에도 차갑게 보관된 채로 와야 한다. 특히 65 세 이상 노인 5 세 미만 어린이 건강 문제가 있거나 면역억제제를 복용하는 사람 임산부 등이 먹을 제품이라면 이를 잘 따져야 한다. 소비자들의 행동도 중요하다. 밀키트를 구입하거나 배송을 받으면 밖에 두지 않고 신속하게 냉장 혹은 냉동 보관해야 한다. 상온에서 2시간 이상 보관하면 세균이 급속도로 증식한다. 진주환 리더는 "밀키트는 주로 배송을 많이 하는데, 외출 계획이 있다면 이를 고려해 구매해야 한다"고 말했다.◇간단한 조리라도… 손·조리도구 위생은 기본 밀키트는 간단하지만 조리를 해야 한다. 사람 손이 닿고 조리도구를 써야 하므로 손이나 조리도구 위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CDC에 따르면 밀키트 조리 전 손과 주방용품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음식을 취급하기 전, 도중, 후에 그리고 먹기 전에 적어도 20 초 동안 비누와 물로 손을 씻어야 한다. 식기·도마·조리대를 사용한 후에는 뜨거운 비눗물로 씻는다. 신선한 과일과 채소는 흐르는 물에 헹궈야 한다.또한 교차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식품을 분리해 다뤄야 한다. 육류·가금류·해산물·달걀을 다른 식재료와 멀리하고, 이들 재료를 손질할 때는 별도의 도마·접시·조리도구를 사용해야 한다. 남은 음식은 즉시 냉장보관하고, 냉장보관했더라도 가급적 빨리 섭취해야 한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간편조리세트'라는 명칭의 식품 유형을 신설, 밀키트를 포함시켰다. 진주환 리더는 “간편조리세트에 대한 관련 위생 법규가 구체적으로 만들어지면 좀더 안전하게 식품 섭취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6/01 08:15
  • 똑같이 운동하는데… 왜 나만 운동 효과 없을까?

    똑같이 운동하는데… 왜 나만 운동 효과 없을까?

    사람마다 운동 효과가 다른 이유는 '혈액 속 단백질'이 원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하버드의대 소속 베스 이스라엘 병원 연구팀은 20주 지구력 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한 성인 65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운동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이들의 혈장(혈액에서 혈구를 제외한 액상 성분)을 채취해 약 5000개 단백질의 혈중 농도를 측정했다.연구팀은 특히 이전 연구를 통해 운동이 화학물질 분비를 자극해 심장 등 다른 장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 어떤 단백질이 화학물질 분비와 연관성이 있는지 알아보고자 했다.연구 결과, 147개의 단백질이 개인의 심폐 기능과 최대산소섭취량(VO2max)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102개 단백질 또한 VO2max와 연관성이 있었다. 사람마다 다른 이들 단백질의 구성에 따라 운동 효과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는 것.최대산소섭취량이란 단위시간 내 최대로 산소를 섭취할 수 있는 정도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지구력 운동을 하면 높아지고, 노화에 따라 낮아진다. 심혈관질환이나 성인병 예방을 위한 체력조성의 지표로 이용되고 있다.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개인의 운동 효과와 최대산소섭취량 변화를 예측할 수 있는 단백질 점수를 개발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 도구를 통해 표준화된 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했음에도 심폐 건강이 개선되지 않은 사람을 미리 식별할 수 있다.연구를 주도한 로버트 게르즈텐 박사는 "운동 효과 이해를 도와줄 새로운 혈액 내 단백질을 발견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개인 맞춤형 운동을 제안해볼 수 있을 것"이라며 "운동 전후의 단백질 변화를 더욱 구체적으로 밝히기 위해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네이처 물질대사(Nature Metabolism)'에 최근 게재됐다.
    피트니스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6/01 08:00
  • 탄수화물 중독 걱정된다면… 자가진단 해보세요

    탄수화물 중독 걱정된다면… 자가진단 해보세요

    평소 단 음식을 과도하게 먹거나 자주 허기를 느낀다면 ‘탄수화물 중독’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흔히 ‘단맛 중독’이라고 부르는 탄수화물 중독은 단 음식을 필요 이상으로 먹으면서 계속해서 허기를 느끼는 증상이다. 신체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적정 수준의 탄수화물을 섭취해야 하지만, 탄수화물에 중독돼 지나친 양을 섭취할 경우 비만과 고혈압, 대사증후군 등 여러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탄수화물 중독의 원인은 단순당과 인슐린에 있다. 소화가 빠른 단순당은 포도당으로 빨리 전환된다. 포도당이 급격히 증가하면 ​췌장에서는 ​이를 처리하기 위해 인슐린을 과도하게 분비하고, 이 과정에서 혈중 인슐린 농도가 높아져 단맛이 당기게 된다. 결국 단맛이 당겨 단 음식을 먹고 인슐린 농도가 높아지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단순당은 케이크, 쿠키, 빵, 피자 등 밀가루·설탕을 원료로 하는 음식과 초콜릿 등 단맛이 강한 음식에 많이 들어 있다.탄수화물 중독은 비만, 당뇨병, 고혈압, 협심증, 뇌졸중 등 여러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뇌에서는 세로토닌 호르몬 농도를 떨어뜨리고 혈당 수치를 낮춰, 기력이 저하되고 감정 기복이 심해지기도 한다. 세로토닌 농도가 저하되면 인체가 세로토닌 농도를 높이기 위해 단 음식을 섭취하려는 욕구가 커지고, 이로 인해 식사 후에도 무의식적으로 단 음식을 찾게 된다.탄수화물 중독을 치료·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습관부터 개선해야 한다. 밀가루, 설탕 등 정제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는 것은 기본이다.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식사는 한 번에 많은 양을 먹기보다 조금씩 자주 먹는 게 좋다. 1회 식사량이 적으면 혈당이 높게 올라가지 않아 인슐린 분비를 크게 자극하지 않기 때문이다. 흰쌀밥보다는 잡곡밥·현미밥이 추천되며, 과일주스 대신 생과일을 먹도록 한다.다음은 탄수화물 중독 자가진단 테스트다. 8개 이상 해당된다면 중독, 5~7개에 해당된다면 중독 위험일 수 있다.1. 배불리 먹어도 금방 배고프다.2. 밀가루 음식을 ​주 3회 이상 ​먹는다.3. 아침을 먹으면 오히려 배고프다.4. 식사 후 졸리고 나른하다.5. 단맛 나는 후식을 자주 먹는다.6. 가족 중에 비만인 사람이 있다.7. 스트레스를 받으면 식욕이 높아진다.8. 야식을 ​습관적으로 ​먹는다.9. 잡곡밥보다 흰 쌀밥이 좋다.10. 작은 일에도 쉽게 짜증이 난다.
    푸드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6/01 07:30
  • '일주일에 5kg 감량' 정말 가능할까?

    '일주일에 5kg 감량' 정말 가능할까?

    흔히 다이어트 광고를 보면 일주일에 5kg을 뺄 수 있다고 장담한다. 정말 가능한 일일까? 다이어트 시도깨나 해본 사람이면 일주일에 5kg는 그저 '광고'에서나 가능한 일인 것 같다.미국 공인 국제 트레이너이자 스포츠 영양 코치인 문석기 트레이너에 따르면 일주일에 5kg 감량은 생리학적으로 누구나 가능한 일이다. 그가 최근 펴낸 책 <핏블리의 헬스 다이어트 전략집>에 따르면 일주일에 5kg을 감량하려면 다만 식이요법, 운동에 수분 섭취까지 제한해야 한다. 문제는 탄수화물과 수분을 줄이는 다이어트를 하면 체중은 금방 줄일 수 있지만 다시 탄수화물과 물 섭취를 늘리면 체중도 원점으로 돌아간다는 점. 다이어트의 가장 큰 실패 요인 ‘요요 현상’을 겪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다이어트의 핵심 목표인 ‘체지방’을 없애는 효과는 크지 않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는다.그렇다면 체지방은 어떻게 빼야 할까? 체지방을 뺀다면 일주일에 체지방 1kg 감소를 목표로 하자. 이를 목표로 했다면 하루 섭취 칼로리보다 소비 칼로리가 1000칼로리가 많아야 한다. 식사 조절만으로는 그렇게 많은 칼로리를 소비하기 쉽지 않으므로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체지방 빼는 운동법: 고강도 무산소-저강도 유산소문석기 트레이너가 제안하는 체지방 다이어트 운동법은 다음과 같다.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고강도 무산소 운동(웨이트 트레이닝)을 50~60분 하고 저강도 유산소 운동을 10~30분 하는 것이다. 무산소 운동을 먼저 하고 유산소 운동을 하면 크게 두 가지 점에서 좋다. 첫 번째는 몸에 저장된 탄수화물을 근육을 만드는 데 사용하기 때문에 근육량이 증가하고, 이는 하루 에너지 소비량을 높여 살이 쉽게 찌지 않는 체질을 만든다. 두 번째는 무산소 운동으로 탄수화물을 빠르게 소모하면 몸은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 탄수화물을 절약하고 지방 대사율을 올려서 유산소 운동만 했을 때보다 훨씬 빠르게 지방을 연소할 수 있다. 또한 마무리 운동으로 저강도 유산소 운동을 하면 젖산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할 수 있어 피로감을 줄일 수 있다.
    피트니스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6/01 05:00
  • '숙면' 유도하는 식품 vs 방해하는 식품

    '숙면' 유도하는 식품 vs 방해하는 식품

    숙면은 건강한 생활의 기본이다. 하지만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이 많다. 숙면에 도움을 주는 식품과, 숙면을 방해하는 식품을 알아본다. 숙면 유도하는 식품 우유는 숙면에 도움을 준다. 우유에는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의 원료 트립토판이 많이 들었기 때문이다. 우유를 미지근하게 데워 마시면 안성맞춤이다. 락투세린, 락투신 성분이 들어있는 상추도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고 진통효과를 내 불면증 해소에 효과적이다. 양파도 권장할 만하다. 양파는 유화알린 성분이 있어 신경 안정과 혈액순환을 유도한다. 바나나와 같이 수분함량이 많지 않은 복합 탄수화물 과일도 적당량 먹으면 숙면에 도움을 준다. 연어를 먹는 것도 좋다. 연어에는 멜라토닌 형성을 돕는 비타민B6가 들었다.숙면 방해하는 식품 토마토는 수면을 방해한다. 산성이 강하기 때문. 산성이 강한 음식은 자기 전에 먹으면 속쓰림과 소화불량을 유발한다. 육류도 잠을 방해한다. 육류 속 단백질은 분자 구조가 복잡해 소화가 잘 안 되기 때문이다. 또 단백질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산성이 강한 위산이 필요하다. 위산 역시 속쓰림과 소화불량을 일으키기 때문에 수면에 지장을 준다. 특히 수면무호흡증을 앓는 사람은 자다가 위산이 역류해 잠에서 깰 수 있다. 음식 종류를 불구하고 매운 음식도 속쓰림을 유발해 잠을 방해한다. 이뿐 아니라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몸의 에너지 소모량을 늘린다. 이 과정에서 몸에 열이 나면 잠에 들기 어렵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5/31 19:00
  • 음식 맛있게 먹으려면… 냄새 맡기 전 '이것' 필수

    음식 맛있게 먹으려면… 냄새 맡기 전 '이것' 필수

    음식 냄새를 맡기 전에 눈으로 봐야 더 맛있게 느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사우스 플로리다대학교의 디파얀 비스워즈 교수 연구팀은 냄새와 다른 감각의 상호작용을 확인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연구진은 198명의 학생을 임의로 네 그룹으로 나눴다. 이어 빨간색 딸기 맛 과자 5개가 담긴 불투명한 봉투를 제공했다. 연구진은 A그룹에게 봉투 속을 보기 전에 먼저 냄새를 맡게 했다. B그룹에겐 봉투 속을 먼저 보고 냄새를 맡게 했다. 반면 C그룹에겐 냄새만 맡게 하고, D그룹에겐 눈으로 보게만 했다. 그리고 모든 참가자는 과자의 생김새와 냄새에 관해 서술하고 맛을 추측했다. 이어 모두 과자를 먹은 다음 실제 맛과 선호도를 평가하고, 친구에게 추천할 것인지 여부를 밝혔다. 과자 냄새를 맡기 전에 봉투 속을 본 B그룹이 맛을 가장 좋게 추측한 양상을 보였다. 또한, 간식을 먹은 후에 가장 맛있다고 평가했고 친구에게 추천할 의사가 가장 높았다. 다른 쿠키를 이용한 같은 방식의 실험에서도 동일한 결과가 나타났다. 연구진은 냄새가 맛을 인식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냄새를 맡기 전에 시각적 신호를 인식하면, 뇌가 냄새를 더 쉽게 처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와 로드 아일랜드대학교의 공동 연구팀은 탄산음료로 비슷한 방식의 실험을 진행했다. 연구진은 노란색 레모네이드를 투명한 컵과 불투명한 컵에 담고 레몬 향 오일을 뿌렸다. 이를 맛본 실험 참가자들은 투명한 컵에 담긴 레모네이드를 더 선호했다. 추가 연구를 위해 연구진은 같은 음료에 보라색 색소를 넣어 참가자들에게 제공했다. 이 경우 참가자들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연구진은 시각적 신호가 냄새와 일치하지 않으면 냄새 처리 과정이 복잡해져 맛 인식이 어려워진다고 말했다. 따라서 식음료를 만들 때 냄새와 어울리지 않는 인공 색소를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고 언급했다. 연구에 참여한 비스워즈 교수는 "냄새를 맡기 전에 음식을 보면 냄새 신호를 쉽게 처리할 수 있어 음식이 더 맛있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소비자 심리학 저널(Journal of Consumer Psychology)에 게재됐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5/31 17:11
  • 여름철 혈전 걱정이라면… 혈액 건강 위한 해조류 4

    여름철 혈전 걱정이라면… 혈액 건강 위한 해조류 4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는 혈액 건강관리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수분 부족으로 인해 혈액 농도가 짙어지면 ‘혈전’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혈전이 많아질 경우 심근경색·뇌졸중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심부정맥이 막히면서 심부정맥혈전증이 생기기도 한다. 혈액 건강을 위해서는 평소 충분한 양의 수분과 함께 몸속 독소를 제거해주는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를 섭취하는 게 도움이 된다. 혈액 건강에 효과적인 해조류에 대해 알아본다.미역미역에는 수용성 섬유질 ‘알긴산’이 함유됐다. 알긴산은 장에서 당이 흡수되는 것을 방해해, 혈당을 조절하고 혈액 점도가 높아지는 것을 막아준다. 또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배출을 도와 이상지질혈증과 동맥경화를 예방하도록 돕는다. 이밖에 단백질·칼륨·인·요오드 등 몸에 좋은 무기질·비타민도 함유됐다. 아이를 낳으면 미역국을 먹기도 하는데, 이는 미역이 지혈과 자궁수축을 돕고 피를 맑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다시마다시마 역시 알긴산이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효과가 있다. 또 혈압을 떨어뜨리는 칼륨·라미닌 성분도 다량 함유돼, 고혈압 예방과 혈관 노폐물 배출에도 도움이 된다. 다시마 속에는 식이섬유가 많아 변비 증상이 있을 때 즐겨 먹기도 한다.톳톳에는 비타민·칼륨·식이섬유·철분 등 몸에 좋은 성분이 다량 함유됐다. 톳을 ‘바다의 보물’이라고 부르는 것도 이 때문이다. 나트륨을 배출하는 칼륨이 특히 풍부하며, 톳에 든 식이섬유 ‘후코이단’은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고혈압·동맥경화와 같은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파래파래는 담배의 독소를 중화해주는 식품으로, 흡연자들에게 추천되는 해조류 중 하나다. 담배를 피우면 니코틴 성분이 체내에 들어가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동맥경화를 촉진하는데, 이때 파래의 ‘메틸메티오닌’ 성분이 니코틴의 독성을 약하게 만들고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푸드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5/3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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