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홈
  • 라이프
  • 뷰티
  • 푸드
  • 다이어트
  • 피트니스
  • 여행
  • 책/문화
  • 요가링·마사지볼… '이렇게' 사용하면 오히려 독

    요가링·마사지볼… '이렇게' 사용하면 오히려 독

    집에서 체력을 단련하는 '홈트족'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원하는 시간에 운동을 할 수 있고 비용을 절감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홈트 기구를 잘못 사용하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피트니스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6/22 17:11
  • 머리만 한 ‘마동석 팔뚝’, 나도 가능할까?

    머리만 한 ‘마동석 팔뚝’, 나도 가능할까?

    웬만한 성인 머리보다 굵은 팔뚝, 인간의 몸보다는 거대한 석상에 가까운 우람한 상체. 배우 마동석의 몸을 보고 있으면 ‘CG(컴퓨터그래픽) 같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그동안 근육질 몸매를 가진 많은 배우들을 봐왔지만, 마동석은 다르다. 어떻게 해야 그처럼 ‘비인간적인’ 몸을 가질 수 있을까.◇극도로 벌크업된 몸, 타고난 체질에 오랜 운동 더해져 완성마동석의 몸은 상당한 양의 근육에 체지방이 결합된 상태, 즉 극도로 ‘벌크업’된 몸으로 보여진다. 벌크업이란 중량을 높여 고강도로 근력 운동을 하는 동시에, 탄수화물·단백질·지방 위주의 식사를 통해 체중과 근육량을 함께 늘리고 체격을 키우는 것을 뜻한다.그가 얼마나 오랫동안 전문적인 벌크업 과정을 거쳤을지는 방송을 통해 알려진 과거 이력들을 통해 추측할 수 있다. 마동석은 미국에서 대학교를 다니면서 스포츠경영학을 전공했고, 과거 UFC 헤비급 챔피언이었던 마크 콜먼, 케빈랜들맨 등 유명 이종격투기 선수의 전문 트레이너로도 활동했다. 또한 10대 시절부터 30년 이상 복싱을 해왔다. 다시 말해 세계적인 선수들을 지도할 수 있을 정도로 운동방법이나 근육 관리 등에 대한 지식과 이해도가 높고, 본인 역시 프로 수준에 준하는 운동경력을 갖추고 있다는 뜻이다. 액션 영화 촬영이 많은 그는 지금도 몸 관리를 위해 꾸준히 운동과 식단 관리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오랜 운동경력과 함께, 타고난 골격·체질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10대 후반 시절로 알려진 과거 사진을 보면 어려서부터 탄탄한 근육질 몸매였음을 확인할 수 있다. 본인 역시 과거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이상하게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면 어깨랑 팔 쪽이 많이 발달 되더라”며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에 비해 어깨, 팔 근육이 잘 붙는 체질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피트니스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6/22 17:00
  • "하루 2~3잔의 맥주, 오히려 건강에 도움"

    "하루 2~3잔의 맥주, 오히려 건강에 도움"

    하루 2~3잔의 맥주를 마시는 것이 치매 예방과 심혈관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가 나왔다.영국 런던의학실험 연구팀은 적정량의 맥주와 건강과의 상관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미국, 이탈리아, 영국 3개국의 75세 이상 3000명을 10년간 분석했다. 그 결과, 하루에 2~3잔의 맥주를 마시는 사람의 치매 발병률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60% 낮았다. 또 55세 이상 8000명을 분석한 결과, 하루 2~3잔의 맥주를 섭취하는 사람보다 술을 아예 먹지 않거나 술을 너무 많이 먹는 사람에서 치매 걸릴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뿐 아니라 연구팀은 적절한 맥주 섭취는 골밀도를 높이고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며, 항염증 및 항산화 기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연구진은 "적절한 맥주 섭취는 건강을 증진할 수 있다"며 "오히려 술을 적당히 마시는 것이 심혈관 질환을 예방해 사망률을 떨어뜨린다"고 말했다.다만, 과량의 맥주 섭취에 대해서는 경고했다. 연구진은 "앞선 연구 결과는 술을 마음껏 먹어도 된다는 의미가 아니다"라며 "장기적인 과음은 알콜성 치매로 이어지고, 심장 질환과 암 발병률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맥주를 비롯한 모든 술을 적정량만 마셔야 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영양학 저널(journal Nutrition)'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6/22 13:59
  • [아미랑] 강렬한 자외선, 암환자가 피해야 하는 이유

    [아미랑] 강렬한 자외선, 암환자가 피해야 하는 이유

    자외선이 강렬합니다. 암환자는 특히 자외선을 잘 피해야 합니다.인체에 생물학적 반응을 일으키는 자외선 중 파장이 가장 긴 자외선A는 피부 깊숙이 침투합니다. 기미, 잔주름을 만드는 등 피부 노화에 영향을 주죠. 자외선B는 체내에 필요한 비타민D 합성을 80% 정도 돕습니다. 칼슘과 인의 흡수를 돕지만 이것 역시 과하면 피부 홍반, 피부암, 백내장 등을 유발합니다. 면역이 약해진 암환자에겐 위험합니다. 여름은 자외선B 일조량이 가장 많은 계절로, 자외선 차단 방법을 신중히 고려해야 합니다. 어떻게 피하는 게 효과적일까요?
    뷰티기고자=전연홍 박사2022/06/22 09:35
  • 식약처 인정 2중 기능성 콜라겐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 선착순 할인

    식약처 인정 2중 기능성 콜라겐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 선착순 할인

    뉴트리가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 선착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에버콜라겐의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중 피부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 콜라겐 원료다. 피부 세포와 동일한 GPH 구조로 피부 속까지 멈춤 없이 전달된다.기능성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40~60대 한국인 여성을 대상으로 12주간 인체적용시험한 결과, ▲피부 탄력 ▲눈가 주름 육안평가 ▲피부 보습 등 7중 개선이 확인됐다. 여기에 비오틴, 비타민C, 아연 등을 함유해 하루 2알로 12중 기능성을 채운 올인원 콜라겐이다.뉴트리 공식 주문 센터를 통해 22일부터 1주일간 선착순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06/22 09:17
  • 침침·피로·건조… 현대인의 눈은 관리가 필요해

    침침·피로·건조… 현대인의 눈은 관리가 필요해

    눈은 우리 신체에서 가장 빨리 늙는 기관이다. 적절한 관리가 필수지만, 대부분 눈의 고마움을 간과하고 방치하기 일쑤다. 어느 날 눈의 이상 증상을 자각했을 때는 이미 늦었다. 눈이 망가졌다면, 이전으로 돌아가긴 힘들다. 특히 눈의 급격한 노화가 시작되는 50대부터는 더 각별하게 눈 건강을 챙겨야 한다. 노화, 디지털기기의 과도한 사용 등 눈을 위협하는 요소가 곳곳에 널렸다. 최근에는 미세 먼지 등 오염된 환경도 시력 상실을 유발하는 눈 질환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연구가 나오기도 했다. 평소 좋은 영양소를 섭취하는 게 눈 건강을 지키는 좋은 방법이다.CJ웰케어의 아이시안 멀티케어 스페셜은 눈 건강에 필요한 3대 영양소를 모두 섭취할 수 있는 프리미엄 눈 건강기능식품이다. 하루 한 번 캡슐 세 개 섭취로 침침한 눈, 피로한 눈, 건조한 눈을 종합 관리할 수 있다.첫 번째 눈 건강 기능성 원료는 노화로 침침해지는 눈을 위한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이다. 식약처 1일 최대 권장섭취량인 20㎎이 들어 있다. 황반을 구성하는 주요 색소인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한번에 보충해 황반색소 밀도를 높여주고 침침한 눈을 선명하게 케어한다. 아이시안 멀티케어 스페셜에 사용되는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은 마리골드꽃 1㎏에서 루테인 0.54g, 지아잔틴 0.054g밖에 추출이 안 되는 고품질 원료다. 미국, 일본, 호주 3국에서 특허받은 정제 추출 기술력이 사용됐다.두 번째 눈 건강 기능성 원료는 눈 피로도 개선에 도움을 주는 아스타잔틴(헤마토코쿠스추출물)이다. '순수분리배양기술'과 '무균유리관배양시스템'으로 만들어 국제 ISO 인증을 획득한 고품질 원료를 사용했다. 기능성 원료인 아스타잔틴(헤마토코쿠스 추출물)은 인체시험으로 ▲망막모세혈관혈류량 증가 ▲눈 조절력 개선 ▲눈 조절 긴장 속도 개선 ▲눈 이완 속도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세 번째로 눈 건조 개선을 위한 알티지(rTG) 오메가3(EPA 및 DHA 함유 유지)가 들어 있다. 흡수율이 높고 불포화지방 함량이 많은 알티지 오메가3가 1회 분량당 600㎎ 들어 있어, 눈 건조와 함께 혈행 건강까지 동시에 케어한다. 국제 오메가3 연합(GOED)의 기준을 뛰어넘는 노르웨이산 고품질 오메가3를 사용했다.아이시안 멀티케어 스페셜은 하루 한 번 섭취로 침침한 눈, 피로한 눈, 건조한 눈을 한 번에 케어할 수 있다. CJ웰케어 건강케어센터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전화 주문 시 구매 금액대별로 푸짐한 사은품도 증정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06/22 09:16
  • 자외선에 백내장·검버섯 걱정이라면… '콜라겐'으로 손상 막자

    자외선에 백내장·검버섯 걱정이라면… '콜라겐'으로 손상 막자

    하지(夏至)가 지났다. 여름이다. 자외선이 강해지면 피부가 상하는 건 당연하고 눈 상태도 나빠진다. 피부야 선크림을 바를 수 있겠지만, 눈은 온종일 선글라스를 쓸 수도 없는 노릇이다. 더 근본적인 차원에서 관리가 필요하다.◇자외선, 피부뿐 아니라 눈도 늙게 해빛에 노출된 피부가 늙는 '광인성' 노화의 주요 원인은 자외선이다.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는 콜라겐이 분해돼 탄력이 떨어지고, 굵고 깊은 주름이 진다. 색소성 양성 종양의 일종인 검버섯도 생긴다.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려 멜라닌 색소가 많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자외선은 심미적 측면뿐 아니라 신체의 기능적인 면에도 해롭다. 눈가 피부는 다른 곳보다 얇아 노화에 특히 취약하다. 자외선에 자주 노출되면 눈꺼풀 탄력이 떨어져 시야를 가릴 수 있다. 백내장이 생길 위험도 커진다. 자외선이 수정체의 단백질 변성을 유발하는 탓이다. 수정체와 수정체를 감싼 수정체낭의 대부분은 단백질의 일종인 콜라겐으로 구성된다. 콜라겐 변성으로 수정체가 혼탁해지면 백내장이 생기는 것이다.◇신체 구성 성분인 콜라겐이 노화 방지에 효과적자외선에 노출되는 게 불가피하다면, 눈과 피부가 자외선에 잘 버티게 만드는 게 좋다. 부족한 콜라겐을 보충해서다. 노화가 시작되면 콜라겐을 생성하는 섬유아세포의 활동이 감소한다. 신체 구성 성분의 양 자체가 줄어드니 외부 자극에 취약해질 수밖에 없다.콜라겐은 신체를 구성하는 세포와 같은 구조로 분해된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형태가 좋다. 24시간 이내로 피부, 뼈, 연골 등에 흡수되기 때문이다. 콜라겐을 생성하는 섬유아세포의 활동을 촉진해주기도 한다. 다만, 먹기 전엔 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인체적용시험 결과가 있는지도 점검할 필요가 있다.비오틴과 비타민C를 함께 먹으면 흡수율을 더 끌어올릴 수 있다. 둘 다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성분이다. 비타민C가 결핍된 사람은 체내 콜라겐 합성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는다. 비오틴을 쥐에게 투여했더니 콜라겐 합성이 두 배 이상 늘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건강기능식품이해림 헬스조선 기자2022/06/22 09:14
  • 유당 제로 高단백질, 마시며 간편하게 채운다

    유당 제로 高단백질, 마시며 간편하게 채운다

    단백질은 3대 영양성분 중 하나이며, 신체 조직과 근육의 필수 구성 성분이다. 근육은 나이가 들수록 감소하는데, 특히 40대부터 급격하게 준다. 매년 약 1%씩 감소해 60대 이상에는 30%, 80대 이상에는 무려 50%가 소실될 수 있다. 따라서 근육 구성에 필수인 충분한 양의 단백질을 섭취하고 적당량의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단백질은 저장되지 않고 체내에서 일정량 사용된 후 분해가 되는 영양소다. 따라서 매일매일 저축하듯이 꾸준히 섭취해 줘야 한다.종근당건강의 '코어틴 그린프로틴'은 매일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고단백질 유당 제로 음료다. 80년 전문발효기술을 담아 분자를 잘게 쪼갠 순 식물성 단백질인 식물성저분자유산균발효단백질과 곡물 3종(현미·보리·귀리)이 함유돼있다. '대한근감소증학회'와 '종근당건강'이 공동 연구 개발한 이 제품은 87년간 식물성 원료 업계를 선도해 온 프랑스 로케뜨사의 프리미엄 완두단백과 유산균발효완두단백을 사용해 만들어졌다. 완두단백은 비유전자 변형식품(Non-GMO), 할랄, 코셔 등 3종 인증 마크를 획득했다.유산균발효완두단백은 종근당건강의 유산균발효공법을 통해 완두단백을 잘게 쪼갠 것으로, 소화가 편한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소화 기능이 떨어지는 노년층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완두단백은 발효되면서 아미노산(BCAA) 함량이 100g당 395.82㎎으로 기존 분리 완두단백보다 약 83배 높아지기 때문에 단순히 고함량이 아닌 품질 좋은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이 제품을 하루 1팩 마시면 단백질 18g을 충족할 수 있다.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도 풍부하며 유당이 없어 우유를 마시면 배가 아픈 사람들도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다. 멸균팩 포장으로 돼 있어, 실온 보관이 가능하고 휴대가 용이해 어디서나 음료처럼 마실 수 있다. 운동할 때 음료로, 일하다가 간식으로, 바쁜 아침엔 식사 대용으로 즐기면 좋다. 평소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분과 식물성 단백질 제품을 찾는 분에게 추천한다.'코어틴 그린프로틴'은 종근당건강 공식 콜센터를 통해 자세한 상담 및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06/22 09:06
  • 관절 건강과 위 건강을 동시에, 레이델 비즈왁스알코올 셀100 41%할인 이벤트

    관절 건강과 위 건강을 동시에, 레이델 비즈왁스알코올 셀100 41%할인 이벤트

    호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레이델이 '비즈왁스알코올 셀100' 상품 구매 시 최대 41%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제품은 쿠바산 벌집 밀랍에서 추출·정제한 비즈왁스알코올로 만들었다.기능성 원료인 비즈왁스알코올을 6주 동안 섭취한 인체적용시험에서 관절통증과 뻣뻣함, 불편함 등이 감소되었고, 통증지표인 VAS 점수도 감소했다. 또 다른 인체적용시험에서는 복통, 속쓰림, 산역류, 오심과 구토, 복부가스팽창 등이 개선되는 것을 확인했다.기능성 원료인 비즈왁스알코올의 동물시험에서는 부종감소와 연골세포 손상 감소, 프로테오글리칸의 손실 감소, 위점막 염증 유발물질과 궤양크기 감소, 위점액량 증가가 확인되었으나 동물시험 결과는 인체에는 동일하게 작용하지 않을 수 있다. 비즈왁스알코올은 단일원료로는 유일하게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관절과 위 건강 2중 기능성을 인정 받았다(유일: 2014.07~2022.현재까지).이 이벤트는 이달 24일까지 전화주문을 통해서만 참여할 수 있으며 전국 백화점 입점매장과 레이델 브랜드샵에서는 다른 이벤트들이 진행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06/22 09:02
  • 센 불에 '○○○' 굽기… 발암물질 생성

    센 불에 '○○○' 굽기… 발암물질 생성

    여름휴가를 계획하면서 바비큐를 준비하는 사람이 많다. 바비큐를 구울 때는 화력을 위해 숯불을 쓰는 경우가 많은데, 센 불에서 고기를 구우면 유해물질이 많이 생성돼 주의해야 한다.◇탄 고기와 연기에 독성 물질 있어높은 온도에서 고기를 구우면 HCAs(헤테로사이클릭아민)라는 독성물질이 발생하는데 암을 유발할 수 있다. 100도 이하에서 가열 조리하는 경우 HCAs가 거의 생성되지 않지만 200도 이상에서는 3배나 늘어난다. 보통 바비큐는 200도를 웃도는 고온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많은 양의 HCAs를 생성시킨다. 생선이나 가금류보다 특히 소나 양, 돼지 같은 붉은 고기를 구워먹을 때 많이 발생한다. 또한 250도 이상의 고온에서 조리할 때 생성되는 PhlP나 MelQx 같은 물질은 신장암 위험을 높인다.이러한 사실을 알고 탄 부분을 떼고 먹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1급 발암물질로 분류된 PAHs는 피어오르는 연기와 탄 부분을 제거한 고기에도 남아있다. 이는 코가 아닌 피부로 바로 흡입될 수도 있다. PAHs 중에서도 벤조피렌은 담배 연기와 자동차 배기가스에도 포함돼 있는 물질이다. 불완전연소과정에서 만들어지고, 환경호르몬으로서 내분비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이는 여성들의 자궁질환, 생리통 등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저온 조리법이나 채소 같이 먹어야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해지려면 고온 조리법을 피하는 것이 좋다. 숯불보다 프라이팬을 이용해서 가급적 낮은 온도에서 구워먹는 것이다. 아예 삶아먹거나 수비드 조리법을 쓰는 것도 고기를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다. 수비드는 저온의 물로 오랫동안 데우는 요리 기법을 말한다. 양파, 마늘 등이 들어있는 향신료나 허브나 올리브 잎, 녹차 같은 황산화물이 들어있는 소스로 고기를 재워두면 HCAs 생성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상추, 미나리 같은 채소와 함께 먹으면 벤조피렌의 독성을 약화시킬 수 있다. 고기를 먹지 않아도 PAHs는 피부로 흡입될 수 있어 바비큐 후에는 옷을 즉시 세탁해야 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6/21 06:30
  • 한 끼 때우기 좋은 '편의점 도시락', 나트륨 폭탄?

    한 끼 때우기 좋은 '편의점 도시락', 나트륨 폭탄?

    국내 편의점 도시락의 나트륨 함량이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한 하루 권장 섭취 제한량의 60% 이상인 것으로 밝혀졌다. 도시락의 가격대가 높다고 해서 영양의 질이 더 나은 것도 아니었다.서울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이 국내 5대 편의점 기업의 도시락 총 71개 제품의 가격대별 영양의 질을 비교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편의점 도시락에 제공된 평균 음식 가짓수는 7가지였다. 시판 편의점 도시락엔 곡류군(群)ㆍ육류군은 모든 들어 있었지만, 과일군은 전혀 없었다. 우유와 유제품군은 전체 편의점 도시락의 약 6%에만 포함됐다.연구팀은 논문에서 “현실적으로 편의점 도시락의 메뉴를 구성할 때 단체급식보다 많은 제약이 따른다”며 “우유와 유제품군ㆍ과일군을 편의점 도시락 메뉴의 일부로 포함하도록 권고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라고 지적했다.편의점 도시락으로 한 끼 식사를 해결하는 소비자, 특히 결식 우려 어린이는 편의점 도시락과 함께 과일 또는 우유ㆍ유제품을 추가로 사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다.시판 편의점 도시락의 평균 나트륨 함량은 1325㎎이었다. 편의점 도시락을 사 먹으면 나트륨을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한 하루 나트륨 섭취 제한 권장량인 2000㎎의 60% 이상 섭취하는 셈이다. 일반 밥 대신 볶음밥이 담긴 편의점 도시락의 나트륨 함량이 특히 높았다.연구팀은 논문에서 “편의점 도시락 제조업체는 자사 제품의 볶음밥에 들어가는 양념 또는 조미료의 나트륨 함량을 낮추기 위해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편의점 도시락 제품의 영양의 질은 기업별로 차이가 났다. 편의점 도시락의 가격이 높을수록 영양이 더 우수하거나 건강에 이로운 것은 아니었다. 편의점 도시락의 가격이 100원 증가할 때마다 에너지 함량은 약 9㎉씩 증가했다. 개당 가격이 4200원 이하와 4300원 이상∼4500원 이하인 제품에선 영양 기준을 네 가지 이상 충족한 도시락이 60% 이상이었다. 가격이 4600원 이상인 편의점 도시락에선 1/3에 불과했다.연구팀은 논문에서 “높은 가격이 편의점 도시락 제품의 영양의 질을 보장해주지 않는다”며 “소비자는 편의점 도시락을 선택할 때 가격보다는 식품의 다양성이나 영양표시에 대한 이해를 통해 더 건강한 도시락을 고르는 것이 현명하다”고 했다.이 연구결과는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 최근호에 실렸으며,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서 소개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2/06/20 23:00
  • '이 음료' 하루 한 잔만 마셔도… 간암 위험 78% 급증

    '이 음료' 하루 한 잔만 마셔도… 간암 위험 78% 급증

    매일 한 잔 이상의 가당 음료를 섭취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간암 발병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 연구팀은 설탕이 첨가된 음료 섭취가 간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이 연구를 수행했다. 연구팀은 50~79세 여성 9만504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1993년, 참가자들에게 매일 먹는 음료의 종류와 양을 조사하는 설문지를 작성토록 했다. 응답 내용을 분석한 결과, 참가자의 약 7%가 매일 설탕이 첨가된 음료를 12온스 이상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후, 연구팀은 18년 동안 참가자들의 의료 기록을 추적해, 참가자들 중 간암에 걸린 사례를 조사했다. 추적 조사 결과, 참가자 중 205명에게서 간암이 발병했다. 또한 연구팀은 참가자들의 인종, 민족, 알코올 섭취, 흡연 상태, 체질량 지수, 복용하는 약물, 질환력 등을 고려해 가당 음료 섭취와 간암 발병률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했다.연구 결과, 매일 한 잔 이상의 가당 음료를 섭취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간암에 걸릴 확률이 78% 더 높았다. 연구팀은 "설탕이 첨가된 음료 섭취는 제2형 당뇨병과 비만의 위험을 높이는데, 이것이 간암의 위험 요소"라며 "가당 음료 섭취는 인슐린 저항성과 간의 지방 축적에도 기여할 수 있어 간 건강에 좋지 않다"고 말했다.이 연구의 주 저자인 룽강 자오는 "이 연구 결과로써 가당 음료 섭취를 줄이는 것이 간암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며 "가당 음료를 물이나 설탕이 첨가되지 않은 커피, 차 등으로 대체하면 간암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이 연구는 '미국 영양학회저널'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6/20 15:13
  • 갱년기 여성, 주 1회 이상 '이것' 먹어야

    갱년기 여성, 주 1회 이상 '이것' 먹어야

    여성은 갱년기가 되면 유독 극심한 몸의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 여성호르몬제를 처방받아 증상을 조절할 수 있지만, 모든 사람이 호르몬 요법을 받지는 않는다. 이때 대신 할 수 있는 효과적인 것이 식습관 조절이다. 올바른 식습관은 호르몬·콜레스테롤 조절을 돕는다. 갱년기 건강 식습관을 실천하고 싶다면 '1·2·1 원칙'을 기억하자. '콩은 하루 1회 이상, 우유·뼈째 먹는 생선은 하루 2회 이상, 등푸른 생선은 일주일에 1회 이상 먹으라'는 뜻이다. 콩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 이소플라본이 풍부하다. 콩에 든 식물성 에스트로겐은 체내에서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과 유사하게 작용해, 폐경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두부나 두유도 같은 효과가 있다. 우유·뼈째 먹는 생선(멸치, 정어리 등)에는 뼈 건강에 좋은 칼슘·비타민D이 풍부하다. 몸속 에스트로겐이 줄어들면 뼈를 흡수하는 파골세포(破骨細胞)가 활발해지면서 골밀도도 줄어, 골다공증 위험이 커진다. 우유나 뼈째 먹는 생선은 뼈 손실을 줄이기 위해 하루 2회 이상 먹으면 좋다. 달걀이나 연어도 도움이 된다. 고등어 등 등푸른 생선은 오메가3지방산이 풍부하다. 갱년기 증상에는 우울증·심혈관질환도 있는데, 오메가3지방산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이상지질혈증을 예방하므로 중년 여성이 일주일에 2회 이상 먹어야 좋다. 피칸·아몬드 등 견과류를 먹어도 오메가3 지방산을 섭취할 수 있다.적절한 체중 유지를 위해 하루 총 섭취 열량을 200㎉​ 정도 줄이는 것도 효과가 있다. 밥을 3분의 2공기만 먹는 등 탄수화물 섭취를 줄여 칼로리를 빼면 이상적이다. 폐경 후에는 몸에서 쓰이고 남은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바뀌어 잘 저장되기 때문이다. 탄수화물을 먹을 때는 흰쌀밥보다 잡곡밥, 감자보다 고구마처럼 당질지수(GI) 낮은 종류가 좋다. 그 외에 곤약·파프리카 등 포만감은 크고, 열량이 적은 재료를 응용해도 도움이 된다.커피·청량음료는 끊는 게 좋다. 커피·청량음료에 많이 들어있는 카페인은 칼슘을 체외로 배출하고 골다공증을 유발할 뿐 아니라 각성 상태를 유지시켜 수면 장애·두근거림 증상을 더 악화시킨다. 차라리 디카페인 커피나 따뜻한 물로 대체하는 게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편식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삼시 세끼 콩만 먹는 등 좋다고 알려진 한 가지 음식만 먹는 환자도 있는데 좋지 않다. 도움이 되는 음식을 포함해 채소류·유제품·곡류·과일류·어육류 등을 다양하게, 골고루 먹어야 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6/19 16:00
  • 수박, ‘통통’ 소리 좋아도… ‘이것’까지 확인해야

    수박, ‘통통’ 소리 좋아도… ‘이것’까지 확인해야

    수박은 여름철을 대표하는 과일이다. 덥고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에 수박을 먹으면 갈증 해소에 도움이 된다. 칼로리가 100g당 31kcal 수준에 불과해 식사 후 간식으로 먹기도 좋다. 또한 수박 속 칼륨은 혈압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수박씨에는 비타민E가 들어있어, 깨끗이 씻은 후 기름에 볶아 먹으면 고혈압, 동맥 경화를 예방하는 영양 간식이 되기도 한다.수박을 고를 때 가장 많이 확인하는 것이 ‘소리’다. 수박을 두들겨 소리를 듣는 것으로, 실제로 소리에 따라 수박의 숙성도를 알 수 있다. 속이 빨갛게 꽉 차고 잘 익은 수박은 두드렸을 때 ‘통통’ 하는 청명한 소리가 난다. 반면 수박이 지나치게 숙성됐을 경우 ‘퍽퍽’ 소리와 같은 둔탁한 소리가 나고, 익지 않은 수박은 두드렸을 때 ‘깡깡’ 소리가 들린다. 소리를 들을 때는 한쪽 손으로 수박을 들고 반대편 손으로 수박을 톡톡 두드려 소리를 듣도록 한다. 수박을 두드렸을 때 반대편 손에 수박을 두드리는 진동이 자연스럽게 느껴지면 잘 익은 수박이라고 볼 수 있다.문제는 대부분 수박에서 ‘통통’ 소리가 들리고, 사람에 따라서는 다른 소리도 같은 소리처럼 받아들일 수 있다는 점이다. 수박을 구매할 때 소리뿐 아니라 모양, 꼭지, 색깔 등을 함께 확인해야 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잘 익은 수박은 한쪽으로 일그러지지 않고 가운데를 중심으로 양쪽이 균형 있게 발달했다. 꼭지는 마르지 않고 녹색을 띤다. 수박은 꼭지부터 수분이 마르기 때문에, 갈색으로 변하거나 건조하게 마른 상태라면 신선한 수박이라고 보기 어렵다. 또한 껍질에는 윤기가 나며, 검은 줄무늬가 고르고 진할수록 좋다.한편, 건강 상태에 따라서는 수박을 피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신장질환자들이 대표적이다. 건강한 사람은 신장을 통해 칼륨이 잘 배출되지만, 신장질환자는 칼륨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아 과도하게 쌓일 수 있다. 이는 근육 쇠약, 부정맥, 심장마비 등의 원인이 된다. 수박 외에 칼륨이 풍부한 참외, 바나나 또한 피하는 것이 좋다.
    푸드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6/19 14:00
  • 다이어트 성공하려면 '이런 대화' 즐겨라

    다이어트 성공하려면 '이런 대화' 즐겨라

    다이어트를 계획 중이라면 목표지향적인 말을 많이 해보자. 목표지향적인 말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헬스케어 기업 눔(Noom)과 스탠포드대, 사이브룩대 공동 연구진은 언어와 다이어트 간의 연관성을 알아보기 위해 135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참가자는 16주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참여해 운동 코치와 초기 목표를 설정하고 체중 감량 목표에 대한 정보를 공유한 뒤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연구진은 자동 텍스트 분석 프로그램을 이용해 참가자의 대화를 분석하고, 프로그램 활동 데이터를 분석해 체중 감량률과 중도 이탈률을 알아냈다.그 결과, 목표를 이루기 위한 노력에 관한 말을 한 참가자는 그렇지 않은 참가자에 비해 체중이 더 많이 빠졌고 다이어트 중도 이탈률도 낮았다. 이들은 다이어트에 무엇이 중요한지, 왜 중요한지 등을 알아보고 분석하는 대화를 많이 했다. 그에 반해 자신이 현재 놓인 상황과 감정 등 현재 중심적 또는 자기 자신에 관한 말을 많이 한 참가자는 체중 감량률이 낮았다.연구진은 “다이어트 목표에 관한 대화는 체중 감소를 더욱 유발했다”며 “이러한 대화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정확한 이유를 확인하기 위해 추가적인 연구를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플로스 디지털 헬스(PLOS Digital Health)’에 최근 게재됐다.
    다이어트강수연 헬스조선 기자2022/06/18 05:00
  • '공복 유산소' 운동… 누구에겐 독, 누구에겐 약?

    '공복 유산소' 운동… 누구에겐 독, 누구에겐 약?

    공복 유산소 운동은 장윤주, 홍현희 등 셀럽들의 다이어트 비법으로 늘 등장한다. 체지방 연소 비율을 높여 다이어트에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공복 유산소 운동을 하면 안 되는 사람도 있다. 공복 유산소 운동이 도움되는 사람과, 공복 유산소 운동을 하면 안 되는 사람에 대해 알아본다. ◇체지방 감량이 목표라면 추천공복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 연소 효과를 올려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지방이 더 빠르게 타기 때문이다. 특히, 내장지방과 피하지방 중에서도 대사 속도가 더 빠른 내장지방이 더 많이 연소된다. 실제로 공복 상태에서 유산소 운동을 하면, 평소보다 약 20%의 지방을 더 소모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하지만, 공복 유산소 운동 시간이 길어지면, 체내의 단백질이 에너지로 쓰이기 시작해 근손실의 위험이 올라간다. 근육량이 줄면, 기초대사량이 줄어들어 살찌기 좋은 체질로 변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공복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 감량이 최우선 목표이거나 ▲내장지방 연소가 필요하거나 ▲근육량과 지방량이 모두 많은 사람에게 적절하다. ◇당뇨 있다면, 공복 운동 금물당뇨병을 앓고 있다면, 공복 운동을 피해야 한다.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확률이 크기 때문이다. 공복 상태에서 운동을 하면 포도당을 세포 내부로 옮기는 인슐린 대신 혈당을 올리는 호르몬인 글루카곤의 분비가 촉진된다. 또한, 당뇨 환자들은 인슐린 저항성 문제까지 같이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 공복 운동 후에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갈 수 있다. 만약 당뇨병 환자가 공복 상태에서 몸에 무리가 갈 만큼의 과격한 운동을 했다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과 카테콜아민 등이 분비된다. 이는 혈당을 떨어트리는 효과를 상쇄시켜 혈당을 계속해서 오르게 할 위험이 있다. 한편, 고혈압이 있는 사람 또한 공복 유산소 운동이 위험하다고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노원을지대병원 심장내과 박상민 교수는 “당뇨병 환자에게는 공복 유산소 운동이 적절치 않음이 확실하지만, 고혈압과 공복 유산소 운동 간에는 큰 연관성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고혈압 환자의 경우, 되도록이면 가벼운 식사를 하고 30분간 휴식한 후 운동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피트니스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6/17 16:47
  • '이 식단' 실천하면, 유방암 위험 20% 증가

    '이 식단' 실천하면, 유방암 위험 20% 증가

    건강한 식물성 식단은 유방암 위험을 14% 낮추는 반면, 완전한 채식은 유방암 위험을 20%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때, 건강한 식물성 식단은 충분한 양의 식물성 식품과 함께 육류, 곡류 등의 다양한 음식을 함께 섭취하는 것을 의미한다. 완전한 채식은 동물성 식품 없이 오직 식물성 식품만을 섭취하는 것을 말한다. 파리 사클레이대 연구팀은 식물성 식단이 유방암 발병 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이 연구를 수행했다. 연구팀은 평균 50대 여성 6만5574명을 대상으로 21년간 연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1993년과 2005년, 두 번에 걸쳐 식이 패턴을 조사하는 설문지를 작성했다. 또한, 연구팀은 21년간의 추적 조사를 통해, 참가자들 중 유방암이 발병한 사례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전체 참가자 중 3968명에게서 유방암이 발병했다. 연구팀이 참가자들의 식이 패턴과 유방암 발병 사례를 종합해서 분석한 결과, 건강한 식물성 식단을 섭취한 사람들은 유방암 발병률이 14% 더 낮았다. 반면, 완전한 채식을 하는 사람은 유방암 위험이 20% 더 높았다. 완전한 채식은 뼈 발달에 영향을 주는 비타민D, 부족하면 피곤함을 느끼게 하는 철분, 신진대사를 활발히 하는 요오드 등의 성분이 부족하기 쉬워 유방암 위험을 올리는 것으로 추정된다. 연구팀은 "풍부한 식물성 식품 섭취는 각종 암 위험을 줄일 수 있지만, 완전한 채식은 건강상 이점을 제공하지 않는다"며 "다른 영양소와 함께 식물성 식품을 많이 섭취하는 '건강한 식물성 식단'만이 유방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미국 영양학회저널'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6/17 15:01
  • 토마토와 두부의 ‘신선한’ 만남… 초간단 ‘카프레제 샐러드’

    토마토와 두부의 ‘신선한’ 만남… 초간단 ‘카프레제 샐러드’

    토마토가 제철입니다. 토마토를 이용한 이탈리안 샐러드 준비했습니다. 요리 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 입 안 가득 신선하게 퍼지는 채소의 맛 느껴보세요!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밀당365 레시피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토마토 두부 카프레제(1인분)모차렐라 치즈 대신 두부를 넣어 칼로리 부담 확 덜었습니다. 재료 본연의 맛이 살아있어서 먹는 재미가 쏠쏠합니다!뭐가 달라?부드러운 웰빙 식품 두부고단백 식물성 식품인 두부는 당뇨환자에게 매우 좋은 식재료입니다. 두부의 주재료인 콩에는 이소플라본이 풍부합니다.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 혈관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두부에 포함된 레시틴이라는 성분은 몸 속 당분을 배출시켜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줍니다. 두부는 수분 함량이 높아 적은 양을 섭취해도 포만감이 느껴지며 칼로리도 낮아 체중 관리에 효과적입니다.영양소 농축된 어린잎채소어린잎채소는 부드럽고 연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채소 잎을 자르지 않고 본래의 상태로 섭취할 수 있어 영양소 파괴가 적습니다. 다 자란 채소만큼이나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항산화 작용을 합니다. 특히 베타카로틴과 비타민C가 함유돼 면역력과 신체 회복 능력을 높입니다.수퍼 푸드 토마토토마토는 베타카로틴, 라이코펜 등의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혈당과 혈압을 낮추는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토마토의 붉은 빛을 내는 라이코펜은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배출하고 혈전 생성을 막아줍니다. 빨간 색소에 라이코펜이 많이 함유돼 있어 빨갛게 익은 토마토를 먹는 것이 좋습니다.‘화룡점정’ 발사믹 드레싱자칫 심심할 수 있는 샐러드에 풍미를 더하는 발사믹 드레싱은 당뇨환자들이 먹기에 좋습니다.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것을 막아줍니다.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이 풍부해 혈관을 맑게 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심혈관질환 예방에 좋습니다. 올리브유에 함유된 불포화지방산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춥니다.재료&레시피토마토 1개, 두부 1/4모, 어린잎 채소 10g※발사믹 드레싱: 발사믹식초 1 큰 술, 올리브오일 2 큰 술, 다진 양파 1 작은 술, 레몬즙 1/2 큰 술, 스테비아 1 작은 술, 후추 약간1. 토마토는 얇게 슬라이스한다.2. 두부도 얇게 썬다.3. 어린잎 채소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4. 분량의 재료를 섞어 드레싱을 만든다.5. 토마토, 두부를 교차로 올려 접시에 담고, 어린잎채소를 곁들여 드레싱을 뿌린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2/06/17 08:50
  • ‘운동-폭식’ 악순환 고리 끊을 의외의 방법

    ‘운동-폭식’ 악순환 고리 끊을 의외의 방법

    격렬한 운동을 좀 더 격렬히 해야 할 이유가 생겼다. 고강도 운동을 하면 배고픔이 덜해진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스탠포드 의대와 베일러 의대, 덴마크 코펜하겐대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공동 연구진은 어떤 유형의 운동이 식욕을 억제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쥐, 말, 사람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사람의 경우 ▲90분 동안 여유로운 속도로 자전거 타기 ▲역기 운동 ▲실내 자전거에서 30초 동안 여러 번 전력 질주하는 운동을 이어서 소화하게 했다. 쥐와 말에게도 정해진 운동을 시켰다. 운동을 각각 마친 이후 연구진은 각각의 혈당 수치를 측정했다.그 결과, 연구진은 격렬한 운동을 했을 때 혈액에서 락페(Lac-Phe) 성분이 더 많이 관찰됐다는 점을 발견했다. 실내 자전거를 타며 전력 질주를 했을 때 락페 성분이 가장 많이 관찰됐다. 락페 성분은 식욕과 비만을 억제하는 대사 물질인 N-락토일-페닐알라닌(Lac-Phe)을 뜻한다. 젖산염과 아미노산 페닐알라닌의 혼합물인 이 성분은 격렬한 운동을 했을 때 가장 많이 관찰된 반면, 가벼운 운동을 했을 땐 가장 적게 관찰됐다. 쥐와 말에서도 같은 결과가 나왔다.스탠포드 의대 병리학 교수이자 이번 연구의 저자 조나단 Z. 롱은 “운동 후 폭식을 피하고 싶다면 강도를 높여야 할 수도 있다”며 “우리의 연구에 따르면 식욕 조절은 운동 강도가 중요하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네이처(Nature)에 최근 게재됐다.
    다이어트강수연 헬스조선 기자2022/06/16 22:00
  • '이것' 많이 먹는 아이일수록, 체력 약해

    '이것' 많이 먹는 아이일수록, 체력 약해

    초가공식품을 더 많이 섭취한 아이들일수록 운동 능력이 떨어지고 심혈관 건강이 나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초가공식품은 포장 과자, 사탕, 탄산음료, 조리식품 등을 말한다.미국 새크리드 하트대 연구팀은 초가공식품의 섭취와 체력 사이의 연관성을 알아내기 위해 이 연구를 수행했다. 연구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나온 데이터를 분석했다. 이 조사는 미국 3~15세 1500명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식이 섭취와 체력, 심혈관 건강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한 것이었다. 섭취한 음식은 인터뷰 후 노바분류체계를 이용해 분류했다. 노바 분류체계는 식품을 가공정도별 네 그룹으로 나누는 방식이다. 체력은 운동 발달 정도로 평가했으며, 심혈관 건강수준은 최대산소섭취량을 측정하고 성별과 나이를 고려해 평가했다.이를 종합해 연구한 결과, 5세 이하 아이들에서 운동능력이 가장 낮은 아이들이 가장 높은 아이들보다 약 270 칼로리의 초가공식품을 더 섭취했다. 6세 이상 아이들의 경우, 심혈관 건강이 '매우 높음'으로 분류된 아이들이 건강한 아이들보다 초가공식품을 200칼로리 더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연구의 주 저자인 재클린 버르나렐리 부교수는 "건강한 식이와 운동 행동은 아주 어릴 때 형성된다"며 "가공 식품 섭취를 줄이는 것에 대해 가족 대상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이 연구는 최근 온라인상에서 열린 미국 영양학회대표회의 'NUTRITION 2022 LIVE ONLINE'에서 발표됐다.
    푸드김주성 헬스조선 인턴기자2022/06/16 17:11
  • 781
  • 782
  • 783
  • 784
  • 785
  • 786
  • 787
  • 788
  • 789
  • 79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