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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곤하고 우울할 때 초콜릿 한 조각… '다크'라면 어떨까?

    피곤하고 우울할 때 초콜릿 한 조각… '다크'라면 어떨까?

    피곤할 때 초콜릿을 먹으면 힘이 난다. 우울할 때 달달한 초콜릿을 먹으면 기분도 좋아진다. 초콜릿은 탄수화물 60%, 지방 30%로 이루어져 있지만, 수백 종의 화학물질이 들어있다. 먼저 피로 해소에 좋은 건 초콜릿이 당으로 쉽게 바뀌어 에너지 충전을 빨리 하도록 만들기 때문. 기분을 좋게 만드는 대표 물질은 초콜릿 속 '페닐에틸아민'이다. 이 물질은 사랑하는 감정을 느끼면 체내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기도 하다. 보통 100g의 초콜릿 속에 50~100mg 포함돼 있다.피로 해소와 기분 증진에 도움이 되는 초콜릿, 더 건강하게 먹고 싶다면 다크 초콜릿을 택하는 것이 좋다. 다크 초콜릿에 많이 들어가는 카카오가 건강에 좋은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다만 시중에 파는 다크 초콜릿은 잘 따져 봐야 한다. 카카오는 '카카오 매스'와 '카카오 버터'로 나뉜다. 카카오 매스는 열매를 으깨 당분과 지방분을 빼고 남은 과육이다. 쓴 맛을 내며, 항산화 효과를 내는 폴리페놀이 바로 여기에 들어 있다.열매의 지방을 따로 분리해 압축한 카카오 버터는 칼로리도 높고 많이 먹으면 비만, 이상지질혈증을 유발 할 수 있다. 대부분의 국내산 다크 초콜릿에 표기된 카카오 함량은 카카오 매스와 카카오 버터를 합친 것이다. 일본, 스위스 등의 고급 다크 초콜릿에 카카오 매스의 함량을 정확하게 표기하는 것과 차이가 난다. 카카오 버터가 얼마나 들었는지 모르기 때문에 카카오 함량이 높다고 무조건 많이 먹으면 곤란하다.한편, 다크 초콜릿도 많이 먹으면 살이 찐다. 다크 초콜릿은 100g당 열량이 500㎉가 넘는 고칼로리 식품이다. 다만 테오브로민 성분이 식욕억제호르몬인 렙틴 분비를 자극, 과식을 막아주기 때문에 식사 30분 전 10~20g(1~2조각) 정도 먹으면 간접적인 다이어트 효과는 기대할 수 있다.
    푸드이금숙 기자2022/12/17 20:00
  • 고기, ‘이렇게’ 조리하면 영양소 제대로 섭취한다

    고기, ‘이렇게’ 조리하면 영양소 제대로 섭취한다

    어떻게 요리해 먹어도 맛있는 고기. 이왕이면 영양성분을 제대로 섭취할 방법으로 조리해 먹자.◇돼지고기돼지고기는 삶는 것보다 구워 먹는 게 낫다. 돼지고기에는 쇠고기나 닭고기보다 비타민B1이 6~10배 정도 더 많은데, 이 영양소는 수용성이라 삶으면 50% 이상 빠져나가게 된다. 비타민B1은 탄수화물을 태워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에 참여하는 보조효소로, 몸에 활력을 준다. 비타민B1이 부족하면 근육에 피로감을 유발하는 물질인 젖산이 잘 쌓이고, 식욕부진, 소화 장애, 정력 감퇴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볶아먹거나 구워 먹으면 비타민B1을 더 잘 보존할 수 있다. 다만, 고온에서 튀기거나 바비큐를 하면 유해 물질인 헤테로사이클릭아민(Heterocyclic amine, HCAs)이 많이 생성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100℃ 이하에서는 거의 생성되지 않지만, 200~250℃로 익히면 3배 정도 더 많이 생성된다. 대파와 부추를 함께 먹으면 이 식품 속 알리신이라는 성분으로 비타민B1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돼지고기를 먹을 땐 새우젓과 표고버섯도 함께 먹는 게 좋다. 새우젓에는 지방분해효소인 리파아제가 들어있어 돼지고기 지방 분해를 돕는다. 또한, 표고버섯에는 돼지고기가 높이기 쉬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에리다데민이라는 물질이 풍부하다.◇닭고기뼈있는 닭고기로 국물 요리할 때 식초를 넣어보자. 칼슘이 1.8배 더 많아진다. 식초가 닭 뼛속 칼슘이 국물에 배어 나오게 하기 때문이다. 체내 흡수율도 높다. 일반 물에 끓인 닭고기의 칼슘 흡수율은 30%이지만, 식초를 넣고 끓인 닭고기의 칼슘 흡수율은 약 60%로 두 배나 높다. 요리에 식초를 넣고 약한 불에서 30분간 끓인다. 간을 약하게 해 영양소가 녹아난 국물까지 다 마시는 것이 좋다.한편, 닭고기는 굽거나 찌거나 삶는 등 어떤 방법으로 요리해도 혈관 건강에 안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진다. 가열 중 고기의 세포막이 파괴돼 세포 속 콜레스테롤이 유출되기 때문이다. 충남대 식품공학과 이기택 교수팀의 연구 결과 그나마 삶았을 때 콜레스테롤 수치가 가장 적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튀겼을 때 콜레스테롤 함량이 가장 높아졌다.◇소고기소의 다리 살이나 안심처럼 근육이 많고 지방이 적은 부위는 'L-카르니틴'이 풍부해 근육을 건강하게 만들고 피로를 해소하는 효과가 있다. 이 건강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고온에서 오래 굽지 않는 게 좋다. 너무 오래 구우면 단백질이 변성돼 고기가 딱딱해지고, 소화가 어려워 영양분이 몸에 흡수되기 어렵다. 따라서 요리용 온도계로 고기 속이 55~65도를 넘지 않도록 표면을 센 불에서 1분 30초만 굽다가 뒤집어서 반대쪽도 똑같이 굽는 게 좋다. 생 와사비나 무즙 등 소화효소가 든 채소를 함께 먹으면 소화가 원활해진다.
    푸드이슬비 기자2022/12/17 12:00
  • 우유·밥솥으로 ‘고단백 다이어트 식품’ 만들어 보자

    우유·밥솥으로 ‘고단백 다이어트 식품’ 만들어 보자

    그릭(greek) 요거트는 단백질 함량이 높고 포만감이 빨리 든다. 우유와 일반 요거트보다 지방이 많지만, 지나치게 섭취할 경우 몸에 지방으로 축적되는 ‘당’은 훨씬 적게 들었다. 그릭 요거트가 ‘다이어트 식품’으로 주목받는 이유다. 그러나 시판 그릭 요거트엔 설탕이나 감미료 등 첨가물이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다.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게 건강에 더 좋은 이유다. 우선 시중에 판매하는 우유를 사 온다. 무지유고형분(MSNF)을 우유 무게의 3%만큼 첨가하면 요거트 식감이 더 좋아진다. 우유에서 수분을 증발시켜 얻은 고형분에서 지방을 뺀 것이 무지유고형분이다. 본격적으로 요거트를 만들기 전, 우유를 냄비에 넣고 가열해준다. 우유가 타서 냄비 바닥에 눌어붙지 않게 계속 저어야 한다. 고온에서 우유 속 단백질 구조가 변형되면 물 분자와 결합하는 힘이 강해져 요거트의 식감이 단단해진다. 우유 속에 있는 미생물과 병원균도 사멸한다. 85°C에서 30분간 또는 95°C에서 10~20분간 가열한 후, 41~43°C로 식혀준다. 이보다 뜨거우면 우유를 발효시키려 넣은 유산균도 열에 사멸할 수 있다. 우유에 유산균을 넣어주는 방식은 크게 두 가지다. 시중에 판매하는 유산균 첨가제를 이용하는 게 첫 번째다. 첨가제 포장재에 기재된 양만큼 우유에 넣어주면 된다. 유산균 첨가제가 집에 없다면 시판 요거트나 홈메이드 요거트 속에 들어있는 유산균을 활용해도 된다. 요거트를 우유 무게의 3~5% 정도만큼 우유에 넣어주는 것이다. 우유에 유산균을 첨가했다면 우유를 발효시킬 차례다. 요거트 제조기의 온도를 43°C로​ 맞춘 후, ​우유를 담은 그릇을 여기에 ​6~12시간 보관하면 된다. 유산균이 우유 속 유당을 재료 삼아 젖산을 생산하면, 젖산이 우유를 되직한 질감으로 변화시킨다. 온도를 43°C 내외로 조절할 수 있다면 요거트 제조기 대신 밥솥을 이용해도 괜찮다.사용하는 요거트 제조기의 종류에 따라 우유가 요거트로 변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조금씩 다를 수 있다. 발효를 중단할지 결정하기 전에 요거트의 질감, 맛, 향을 테스트해보는 게 좋다. 발효가 충분히 됐다고 판단되면 완성된 요거트를 4°C에 냉장 보관해 발효가 더 진행되지 않게 한다. 요거트를 면포에 넣은 채 큰 그릇에 담아 냉장고에 4~12시간 보관하면, 수분과 유청이 분리돼 꾸덕꾸덕한 크림치즈 같은 식감의 그릭 요거트가 된다. 사소한 실수가 하나만 있어도 우유가 제대로 발효되지 않을 수 있다. 유산균을 첨가한 우유를 요거트 제조기·밥솥에 8~10시간 보관한 후에도 우유가 응고되지 않았다면, 보관 온도가 43°C보다 낮거나 높진 않았는지 확인한다. 온도가 너무 높거나 낮으면 우유가 잘 발효되지 않기 때문이다. 첨가한 유산균의 양이 부족했거나, 가열한 우유가 다 식기 전에 유산균을 성급히 넣어 유산균이 사멸한 탓일 수도 있다. 요거트가 되긴 했지만 어쩐지 맛이 이상하다면, 우유가 지나치게 많이 발효됐기 때문일 수 있다. 유산균을 넣기 전에 우유를 가열할 때 우유가 냄비에 눌어붙거나, 우유가 유산균 외 다른 미생물에 오염됐을 때도 맛이 이상해진다. 
    푸드이해림 기자 2022/12/17 08:00
  • 고양이 말 번역해준다는 어플, 믿어도 될까?

    고양이 말 번역해준다는 어플, 믿어도 될까?

    나만 보면 ‘야옹’ 대는 우리 집 고양이는 내게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걸까? 고양이의 머릿속을 들여다보고 싶단 심리를 겨냥해 만들어진 어플리케이션이 있다. 바로 고양이 음성 언어 번역기 ‘미야오톡(Meow Talk)’이다. 고양이의 울음소리를 휴대전화 마이크로 녹음하면 현재의 심리 상태를 ‘I’m hunting(사냥 중)’ ‘Mommy, where are you?(엄마, 어디 있어요?)’ ‘I’m going to attack (공격할 거야)’ 등과 같이 사람의 말로 번역해주는 기능이다. 아마존에서 개발한 인공지능 ‘알렉사(Alexa)’의 머신 러닝 킴에서 일하던 엔지니어가 개발에 참여한 것으로 화제가 돼, 대한민국 반려인들이 샤워 중인 고양이와 알 수 없는 옹알이를 계속하는 고양이에게 미야오톡을 사용해보는 영상이 유튜브에 꾸준히 올라왔다. 
    라이프이해림 기자2022/12/16 10:14
  • [밀당365] 고단백인데 초간단 ‘낫토 아보카도 비빔밥’

    [밀당365] 고단백인데 초간단 ‘낫토 아보카도 비빔밥’

    반찬 준비하기 번거로울 때는 비빔밥이 딱이죠. 각종 재료들 한 데 모아 비벼 먹으면 한 끼 식사 뚝딱입니다. 당뇨병 환자에게 좋은 재료만 골라 넣은 ‘낫토 아보카도 비빔밥’ 준비했습니다.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밀당365 레시피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낫토 아보카도 비빔밥휘저을수록 끈끈해지는 낫토는 식감이 독특합니다. 식이섬유 풍부한 잡곡밥과 함께 먹으면 천천히 소화되면서 혈당이 덜 오릅니다!뭐가 달라?혈관 건강 지킴이 ‘낫토’낫토는 삶은 콩을 발효, 숙성시켜 만든 일본음식으로 우리나라의 청국장과 비슷합니다. 낫토의 끈적끈적한 나토키나아제 성분은 혈전 생성을 막고, 혈전이 생길 경우 이를 분해하는 기능을 합니다. 낫토는 콩으로 만들어져 단백질이 매우 풍부해 몸속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고 심혈관질환 예방에 좋습니다. 단, 낫토에 다량 함유된 비타민K가 항혈액응고제의 효능을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항혈액응고제를 복용 중인 경우 섭취에 주의해야 합니다.숲속의 버터 아보카도아보카도는 당 함량이 낮고 섬유질이 풍부해 당뇨병 환자에게 좋은 대표적인 식품입니다. 아보카도에 풍부한 비타민E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합니다. 불포화지방산이 몸속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낮춰 혈관 건강에 좋습니다. 아보카도는 몸속 포도당 흡수를 억제하고 췌장 내 베타세포 활성화를 돕는 카로티노이드가 풍부합니다. 따라서 인슐린 기능을 활성화해 혈당 조절에 좋습니다.고단백 완전식품, 달걀달걀은 고단백질 식품으로 포만감을 줍니다. 탄수화물 등 다른 식품 섭취를 억제해 당뇨병 환자의 식이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달걀은 우리 몸의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D 함량이 높습니다. 고혈당으로 뼈가 약해져 골절 위험이 큰 당뇨병 환자가 먹기 좋습니다. 또 비타민E와 셀레늄이 풍부해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입니다.영양소 집합체 어린잎채소어린잎채소는 다 자란 채소보다 영양소가 풍부하고 식감이 부드럽습니다. 채소 잎을 자르지 않고 본래의 상태로 섭취할 수 있어 미네랄 등이 고농도로 함유돼 있습니다. 항산화성분인 비타민A, 비타민C가 특히 풍부해 몸속 활성산소를 제거해 면역력을 높이고 신진대사를 돕습니다.재료&레시피(1인분)잡곡밥 2/3공기(140g), 시판용 생 낫토 1팩, 아보카도 1/2개, 달걀 1개, 상추 5장, 어린잎 채소 10g, 조미김 1봉, 고추냉이 약간, 참기름 1/2 작은 술, 가쓰오 간장 1/2 큰 술1. 낫토를 젓가락으로 휘저어 끈이 생기도록 한다.2. 아보카도는 씨를 제거한 후 얇게 슬라이스 한다.3. 달걀 프라이를 한다.4. 상추는 깨끗이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5. 어린잎채소도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제거한다.6. 조미김을 가늘게 채 썬다.7. 그릇에 밥을 담고 상추, 어린잎 채소, 아보가도, 낫토, 계란프라이를 순서대로 담은 후 고추냉이, 참기름, 가쓰오 간장을 두른 후 위에 김을 올린다.
    푸드최지우 기자2022/12/16 08:40
  • 다이어트 위한 샐러드, ‘이렇게’ 먹으면 말짱 도루묵

    다이어트 위한 샐러드, ‘이렇게’ 먹으면 말짱 도루묵

    샐러드는 포만감이 높아 체중을 감량을 목적으로 하는 식단에 자주 포함된다. 그런데 샐러드드레싱은 생각보다 열량이 높아 유의해야 한다. 특히 마요네즈나 오일 기반 샐러드드레싱은 3 큰술만으로도 밥 한 공기와 비슷한 열량을 내므로 식초 기반의 샐러드드레싱을 선택하는 게 좋다.◇마요네즈·오일 기반 샐러드 드레싱, 열량에 나트륨까지 많다샐러드드레싱의 열량이 높은 이유는 마요네즈 때문이다. 대표적인 마요네즈 기반 샐러드드레싱엔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이나 시저 드레싱이 있다. 100g당 열량은 각각 370kcal, 400kcal. 채소의 양에 따라 다르겠지만 샐러드 한 접시와 50g(3 큰술) 정도의 드레싱을 먹는다고 가정하면 이미 밥 한 공기보다 많은 열량을 섭취하는 셈이다. 게다가 마요네즈는 탄수화물, 단백질 대신 지방과 나트륨이 많다. 사우전드 드레싱의 경우 100g당 나트륨 함량이 863mg인데 베이컨이나 치킨 등과 함께 샐러드에 곁들어 먹는다면 열량과 나트륨이 라면보다 높을 수 있다.오일이 들어간 샐러드드레싱도 마찬가지다. 대표적인 오일 기반의 드레싱엔 프렌치드레싱이 있다. 비네그레트 드레싱이라고도 불리는데 올리브 오일에 식초, 양파, 레몬즙 등을 더해 만든다. 발색을 위해 파프리카나 케첩이 들어가기도 한다. 100g당 열량은 457kcal. 그만큼 올리브 오일이 많이 들어갔기 때문이다. 물론 마요네즈 기반 드레싱보다 건강에 좋겠지만 자극적이지 않은 맛 탓에 과도하게 먹게 되면 체중 감량을 방해할 수 있다.◇식초 기반 드레싱에 계란 곁들여야…샐러드를 먹을 땐 식초 기반의 드레싱을 곁들이는 게 좋다. 발사믹 식초 등 식초 기반 드레싱은 열량이 낮다. 발효된 포도 즙이 기반인 발사믹 식초의 열량은 100g당 88.2kcal로 많이 먹어도 무리가 없다. 게다가 시큼한 맛을 내는 성분인 구연산이 지방을 분해하기 때문에 체중 감량에도 좋다. 오리엔탈 드레싱과 같은 간장 기반의 드레싱도 마찬가지다. 생크림을 발효한 사워크림도 유산균이 많아 비교적 괜찮다. 일부 생채소는 장에서 흡수가 잘 안될 수 있는데 유산균이 이를 도와 샐러드와 궁합이 좋다.샐러드에 계란을 곁들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비타민E 흡수율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비타민E는 피부·머리카락 손상을 줄이고 혈액순환을 돕는다. 활성 산소 제거를 통한 면역력 향상, 호르몬 균형 유지, 생리전증후군·알레르기 개선, 시력 향상, 콜레스테롤 수치 조절 등과 같은 효과도 있다. 미국 퍼듀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 샐러드를 계란과 함께 섭취한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혈액 검사에서 비타민E 흡수율이 4~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어트오상훈 기자2022/12/16 08:00
  • '달걀'이 건강을 오히려 해치는 경우는?

    '달걀'이 건강을 오히려 해치는 경우는?

    달걀은 맛도 영양도 풍부한 식재료다. 하지만 잘못 사용하면 오히려 건강을 해친다. 어떤 경우일까?◇목소리 위해 날달걀? 효과는 ‘글쎄’흔히 목이나 목소리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날달걀을 먹는 경우가 있다. 날달걀이 성대를 부드럽게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보통 날달걀을 먹을 때 한 번에 삼키는데, 성대에 닿지 않고 식도를 타고 내려가기 때문에 성대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오히려 날달걀의 흰자가 성대에 어떤 방법에서든 닿게 되면 끈적끈적한 성분이 남아 성대 진동을 방해한다. 성대점막을 부드럽게 하는 윤활유 분비도 억제한다.성대를 보호하고 건강한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는 날달걀보다 물을 마시는 게 도움이 된다. 물은 성대를 매끄럽게 하는 윤활유 성분과 가장 비슷한 효과를 낸다. 물은 하루에 여덟 잔 정도 미지근한 온도로 마시되, 목이 건조할 때는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게 좋다.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 녹차, 홍차 등 음료는 목을 건조하게 만들어 자제해야 한다.◇달걀 마사지 효과 미흡멍을 빨리 없애려고 달걀로 멍든 부위를 문지르는 것은 효과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흔히 달걀을 이용하는 이유는 달걀이 멍을 흡수하기 때문이 아니라 마사지 효과 때문이다. 둥근 모양의 달걀은 힘이 덜 가고 압력을 일정하게 줄 수 있어서 마사지 도구로 사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달걀 마사지를 오래하거나 세게 할 경우, 혈관이 확장돼 멍이 더 커지고 오래갈 수 있다.초기에 멍이 아직 붉을 때는 달걀로 무지르는 대신 얼음찜질을 하는 게 낫다. 얼음의 찬 성분이 모세혈관에서 혈액이 빠져나오는 것을 막아 멍이 퍼지지 않게 해준다. 멍이 생기고 2~3일이 지나 부기가 가라앉으면 온찜질을 해 혈액순환을 도와야 멍이 빨리 없어진다. 이외에 비타민C가 함유된 과일이나 야채, 비타민K가 풍부한 녹황색 채소를 먹는 것도 멍을 빼는데 도움이 된다.◇흰자만 섭취하지 말아야달걀은 흰자와 노른자를 함께 섭취해야 영양 효과가 커진다. 식단 조절로 다이어트를 하거나 운동으로 근육을 키울 때 단백질이 풍부한 흰자만 먹는 경우가 있다. 노른자는 흰자보다 칼로리와 지방 함량이 높아 다이어트 효과가 떨어지고, 근육 생성을 억제한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노른자에는 흰자에 부족한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단백질 합성에 도움이 된다. 따라서 달걀의 영양효과를 누리기 위해서는 흰자와 노른자를 모두 섭취해야 한다.
    푸드최지우 기자2022/12/16 07:45
  • 가마솥에 밥을 하면 철분이 더 많아질까?

    가마솥에 밥을 하면 철분이 더 많아질까?

    쇠로 된 그릇에 음식을 하면 일반 그릇에 조리했을 때보다 음식 속 철 함량이 늘어난단 얘기가 있다. 그릇에서 철이 우러난다는 말이다. 조리기구에서 음식에 우러난 철이 정말 인체에 꼭 필요한 영양소인 ‘철’일까? ◇철제 조리기구 쓰면 철 섭취량·헤모글로빈 수치↑무쇠솥으로 지은 밥은 철분이 풍부하다. 인하대 의과대학 연구팀은 주철로 된 무쇠솥과 알루미늄 재질의 양은냄비에 흰쌀 300g으로 밥을 짓고, 각각의 밥물에 들어있는 철분 함량을 비교했다. 무쇠솥 바닥에 눌러붙은 누룽지에 물을 부어 밥주걱으로 긁어낸 물과, 양은 냄비에 밥을 하는 도중에 채취한 물이 분석에 사용됐다. 총 35회에 걸쳐 밥을 하며 철분 양을 측정한 결과, 무쇠솥에 밥한 물의 평균 철분 농도는 10.94mg/L였고, 양은냄비에 밥한 물의 철분 농도는 0mg/L였다. 다만, 무쇠솥으로 한 밥을 먹을 때 섭취하게 되는 철분의 양이 실험 결괏값보다는 적을 수 있다. 실제로 식사할 때 누룽지에 물을 부은 것을 다 마시진 않기 때문이다. 쇠로 된 그릇에 음식을 조리해 먹은 집단의 헤모글로빈 수치가 더 높고, 빈혈 유병률은 더 낮았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브라질 연구팀은 미숙아로 태어난 브라질의 4개월 영아 45명을 두 집단으로 나눠, 한 집단(22명)은 철제 냄비에 조리한 음식을, 다른 집단(23명)은 알루미늄 냄비에 조리된 음식을 먹게 했다. 이와 동시에 모든 실험 참가자의 부모가 아이에게 하루 2mg의 철분제를 먹이길 권했다. 실험 초기엔 두 집단 간 혈액학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관찰되지 않았다. 그러나 아이들이 생후 12개월이 되었을 때 다시 비교하니 철 냄비 집단은 알루미늄 냄비 집단보다 평균 헤모글로빈 수치가 높아져 있었다. 철 결핍성 빈혈 유병률도 전자에서 확연히 낮았다. 알루미늄 냄비 집단에선 73.9%, 철제 냄비 집단에선 36.4%가 철 결핍성 빈혈로 진단됐다. ◇그릇에서 온 철, 인체 활용 가능하나 다른 대안 많아냄비나 솥 같은 조리기구에서 음식에 우러나온 철분은 인체에 실제로도 활용될 수 있다.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은 무쇠솥에서 우러나온 철분이 세포 속 헴산화효소(Heme oxygenase-1, HO-1)를 활성화시키는 것을 확인했다. HO-1은 항염증 및 항산화 작용을 하는 효소로, 우리 몸에 있는 철분의 양을 조절하는 과정에도 관여한다. 우리 몸속 철은 대식세포에 의해 재활용된다. 대식세포가 노쇠한 적혈구를 포획해 헴산화효소로 분해하면, 이때 적혈구에서 분리된 철이 페리틴이라는 단백질에 저장됐다가 몸에서 필요로 하는 철의 양이 많아질 때 다시 혈장으로 배출된다. 연구팀은 무쇠솥에서 나온 철분이 HO-1의 활성도를 높였다는 건 이 철분이 실제로 생체에 이용될 수 있다는 증거라고 봤다. 부족한 철분을 보충하려 굳이 철제 그릇을 장만할 필요까진 없다. ▲소고기 ▲닭고기 ▲달걀에서 ▲시금치 ▲멸치 ▲해산물에 이르기까지 철분이 풍부한 음식을 어디서든 접할 수 있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철분제를 복용하는 방법도 있다. 식품과 영양제를 이용해 철분을 충분히 섭취 중인 상황에서 무쇠 조리기구를 사용하면, 오히려 철분 과다로 ▲구토 ▲설사 ▲출혈 ▲위장관 장애 ▲관절통 등을 겪을 수 있다.
    라이프이해림 기자2022/12/16 07:30
  • 빵 못 참겠다… ‘이렇게’ 먹으면 살 덜 쪄요

    빵 못 참겠다… ‘이렇게’ 먹으면 살 덜 쪄요

    다이어트 할 땐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여야 하지만, 그래도 빵이 먹고 싶을 때가 많다. 식욕을 조절하기 어렵다면 갓 만들어진 빵은 피하고, 냉장고에 오래 보관된 빵만 먹자. 빵을 오래 냉장 보관하면 빵을 구성하는 전분의 구조가 바뀌어 갓 만들어진 빵보다 열량이 낮아지기 때문이다. 빵을 0~5도(℃) 정도 냉장실에 12시간 이상 보관하면 전분 입자 구조가 바뀌어 소화가 어려워진다. 빵을 구성하는 전분은 포도당이 나선 모양으로 이어진 ‘아밀로스’와 포도당이 가지 모양으로 이어진 ‘아밀로펙틴’이 혼합된 입자다. 열을 가하면 이 입자가 팽창하며 아밀로펙틴과 얽혀있던 아밀로스가 입자 바깥으로 빠져나간다. 열이 식으면 빠져나온 아밀로스 분자들이 그 자리에서 굳으며 전분 구조가 재구성된다. 갓 지은 밥은 차지지만 식은 밥은 딱딱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밥알이 따뜻할 땐 전분 분자가 팽창해 식감이 쫄깃쫄깃하고, 밥알이 식으면 전분 입자 밖으로 빠져나온 아밀로스 분자들이 굳어져 식감이 딱딱해지는 것이다. 따뜻한 상태의 밥이나 빵은 소화가 잘 된다. 포도당 분자가 사슬처럼 길게 연결된 전분을 먹으면 우리 몸은 이를 포도당 단위로 분해한다. 아밀로펙틴과 뒤섞여있던 아밀로스가 전분 바깥으로 나오며 얽힌 구조가 풀리면, 우리 몸이 전분을 분해하는 데 품이 덜 든다. 반대로 차게 식은 빵이나 밥은 바깥으로 나온 아밀로스가 단단히 굳으며 하나의 결정체를 형성한 상태라 소화 효소가 제대로 작동하기 힘들다. 소화·흡수가 어려워 장까지 내려가서야 장내 미생물의 먹이가 되는 이런 전분을 ‘저항성 전분’이라고 한다. 저항성 전분은 포도당으로 분해·흡수되지 않고 장내 미생물의 먹이가 되기 때문에, 먹어도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지 않는다. 살도 덜 찐다. 우리 몸은 에너지원으로 소모하고 남은 포도당을 지방으로 저장하는데, 저항성 전분은 포도당으로 분해되지 않기 때문에 지방으로 축적될 일이 없어서다. 열량은 아밀로스와 아밀로펙틴의 구조가 풀린 전분의 절반 수준(2kcal/g)이며, 대장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 포만감을 오래 느낄 수 있다. 저항성 전분은 장 건강에도 이롭다. 장내 미생물의 먹이가 되며 장내 유익균의 성장을 촉진해, 유해 세균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저항성 전분 섭취가 대장암과 결장암의 예방·치료에 효과적이라는 미국 연구 결과가 있다. 이미 한 번 식힌 빵을 다시 데운다고 해서 바뀐 전분 구조가 원상태로 돌아가진 않는다. 빵을 구성하는 전분을 저항성 전분으로 만들고 싶지만 찬 빵을 먹긴 싫다면, 냉장 보관한 빵을 다시 데워 먹으면 된다. 단, 저항성 전분 함량을 높이고 싶다면 반드시 냉장 보관해야 한다. 빵을 냉동할 땐 전분의 구조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 실온에서 식히는 것보단 냉장실에 넣어뒀을 때 저항성 전분으로 전환이 더 잘 된다. 4도(℃)에서 24시간 냉각했다가 데운 쌀밥은 10시간 실온 보관한 쌀밥보다 저항성 전분 함량이 20% 더 많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푸드이해림 기자2022/12/15 22:30
  • 땅콩 잘못 보관하면 생기는 일

    땅콩 잘못 보관하면 생기는 일

    견과류, 쌀, 콩류 등을 잘못 보관할 경우 발암물질이 생길 수 있어 위험하다. 발암물질은 잘못 보관했을 때 생기는 곰팡이에서 만들어진다. 흔히 곰팡이는 여름에 잘 생긴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 요즘같이 추운 날씨엔 난방 사용이 증가하는데, 이때 높아진 실내 온도로 인해 겨울철에도 곰팡이가 번식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어서다.특히 곡류, 콩류, 견과류 등에 피는 곰팡이는 아플라톡신, 오크라톡신, 제랄레논 등 곰팡이 독소를 생성할 수 있다. 아플라톡신은 주로 땅콩, 보리, 밀, 옥수수, 쌀 또는 이를 이용한 가공품에서 발견된다. 최근 한 땅콩 스프레드 제품에서도 아플라톡신이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돼 식약처가 해당 제품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조치했다. 아플라톡신을 기준치 이상 섭취하면 간에 독성을 일으켜 간암을 유발한다. 오크라톡신은 신장·간장에 독성을 나타내며 신장독소, 간장독소, 면역억제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랄레논은 생식기능 장애나 불임 등을 유발할 수 있다.따라서 곡류, 콩류, 견과류 등을 보관할 때는 곰팡이가 피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습도 60% 이하, 온도는 10~15도 이하에서 보관하고, 최대한 온도변화가 적은 곳에 두는 것이 좋다. 옥수수, 땅콩 등 껍질이 있는 식품은 껍질째 보관한다. 곰팡이가 피었다면 절대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 곰팡이 독소는 곰팡이가 생긴 식품 내부에 생성되고 열에 강해 쉽게 제거되지 않는다. 쌀을 씻을 때 파랗거나 검은색 물이 나오는 것도 곰팡이 오염을 의심할 수 있어 섭취를 피하는 게 안전하다. 상처가 있거나 변색된 부분이 많은 곡류나 견과류도 섭취하지 않는 게 좋다.
    푸드강수연 기자 2022/12/15 22:00
  • [건강잇숏] 크래커로 살 찌는 체질인지 확인할 수 있다?

    [건강잇숏] 크래커로 살 찌는 체질인지 확인할 수 있다?

     이 크래커 두 장으로, 살찌기 쉬운 체질인지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국 유전학자 샤론 모알렘 박사가 고안한 방법인데요. 입에 먼저 침을 모으고, 타이머를 켜는 동시에 크래커를 입에 물고 씹습니다. 단맛이 느껴지면 바로 시간을 확인해 적어주세요. 30초가 지났다면 단맛을 못 느꼈어도 30초라 기록하고 테스트를 멈춰주세요. 두 번 실험을 반복해서 낸 평균값이 14초 이내라면 유전적으로 탄수화물을 잘 활용하는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들보다 간식을 많이 먹어도 살이 비교적 덜 찝니다. 15~20초 정도 걸렸다면 에너지를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등에서 골고루 얻는 사람으로, 14초 이내로 걸린 사람보다는 간식으로 살이 찔 가능성이 큽니다. 단맛을 느끼는데 30초 이상 걸렸다면 탄수화물 섭취를 제한하셔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탄수화물보다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더 많이 사용하는 타입으로, 탄수화물을 많이 먹으면 다 에너지원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남아 체지방으로 축적될 수 있습니다.
    푸드이슬비 기자2022/12/15 17:57
  • 아르헨티나의 승리 비결? 카타르에 500kg 챙겨온 '이것'

    아르헨티나의 승리 비결? 카타르에 500kg 챙겨온 '이것'

    아르헨티나가 2022 카타르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크로아티아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오는 19일 0시에 프랑스와 세계 1위를 다투는 결전을 펼친다. 지금껏 승리를 거듭해온 에르헨티나 축구 대표님 승리의 비결로 마테차가 주목받고 있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은 카타르 월드컵 대비를 위해 마테차 찻잎인 예라바마테 498kg을 공수해왔다. 선수, 코치, 트레이너, 스태프 등이 다 같이 마실 수 있는 분량이다. 뉴욕타임스는 "메시를 포함한 거의 모든 선수가 경기장을 오가는 버스 안에서도, 경기 후에도 틈틈이 마테차를 마셨다"고 전했다. ​ 마테차는 남아메리카에서 자라는 식물인 '마테' 잎을 우린 차다.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다. 마테차 속 폴리페놀 성분은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중화시켜 인체에 무해한 물질로 바꾼다. 활성산소는 호흡할 때 체내에서 생성되는데 세포를 산화시켜 노화를 일으킨다. 이 외에도 만성위장병, 두통, 만성피로 등의 발병률을 높인다. 폴리페놀은 활성산소에 노출된 DNA를 보호해 활성산소로 인한 피해를 낮춰 준다.  마테차는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 남미인들은 식사 전후로 마테차를 마시는데, 이 습관이 남미 비만 인구를 줄이는 데 기여했다는 의견도 있다. 실제 마테차의 클로로겐산 성분이 체지방 분해를 촉진해 지방이 쌓이는 걸 막아준다. 클로로겐산은 식물 속에 들어 있는 천연 화합물로 콜레스테롤 합성을 억제한다. 2016년 대한침구의학회 저널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매일 3회 3g의 마테를 섭취한 사람은 12주 동안 평균 0.7kg 정도의 체중과 복부 지방 2%를 감량했다.  다만, 마테차는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과도하게 마시면 수면장애 등을 겪을 수 있다. 하루 2~3잔 정도 마시는 게 적당하다. 
    푸드이해나 기자2022/12/15 13:52
  • 이 음식에도? ‘카페인’ 든 의외의 식품들

    이 음식에도? ‘카페인’ 든 의외의 식품들

    카페인이 들어있는 식품 중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단연 커피다. 그런데 카페인은 생각보다 여러 식품에 함유돼 있다. 우리가 몰랐던 의외의 카페인 함유 식품에 대해 알아본다.◇아이스크림남녀노소 즐겨먹는 간식인 아이스크림에도 카페인이 들어있다. 아이스크림 속 카페인 평균함량은 82.9mg/kg이며 주재료에 따라 다량의 카페인이 함유되기도 한다. 한국과학기술원 연구 에 따르면, 녹차 아이스크림 100g당 카페인 함량은 99.83mg이다. 이는 시중에서 파는 캔 커피(100mL당 39.03mg)의 3배에 달하는 양이다.◇초콜릿 과자아이들이 좋아하는 초콜릿 과자에는 한 봉지당 약 50~125mg에 달하는 카페인이 들어있다. 초콜릿 과자는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 콩으로 만드는데, 카카오에 카페인이 들어있기 때문이다.◇껌대다수의 사람들이 졸음을 쫓기 위해, 입가심 등 다양한 이유로 껌을 씹는다. 한국소비자원 분석 결과, 껌 한 통에는 약 32mg의 카페인이 들어 있다.◇의약품의약품에도 일부 카페인이 함유돼 있다. 한국소비자원 자료에 따르면, 두통약 한 알에는 약 50mg, 종합감기약 한 알에는 약 10~15mg의 카페인이 들어있다.◇적정 섭취량 지켜야적당한 카페인 섭취는 피로를 줄이고 집중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카페인을 과다 섭취하면 ▲어지럼증 ▲신경과민 ▲불면증 ▲근육경련 ▲위장장애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청소년과 어린이의 경우, 카페인이 뼈 성장에 필수적인 철분과 칼슘 흡수를 막고 성장호르몬 분비를 줄여 성장 장애를 일으킨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카페인 일일 섭취량을 성인 기준 400mg 이하(임산부 300mg 이하), 소아청소년 체중 1kg당 2.5mg 이하로 권고한다. 권고량을 초과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잠들기 5시간 전에는 카페인을 섭취하지 않는 게 좋다.
    푸드최지우 기자2022/12/15 07:45
  • 마요네즈·식용유가 우리 집 병충해를 쫓는다

    마요네즈·식용유가 우리 집 병충해를 쫓는다

    집에서 화분에 식물을 기르는 사람이 많다. 곰팡이병이나 진딧물 같은 병충해가 생겨도 집 안에서 농약을 쓰긴 꺼려진다. 이럴 땐 냉장고 속 식재료를 활용해 병충해를 퇴치할 수 있다.◇'식용유+달걀노른자'가 병충해 쫓는다식용유에 달걀노른자를 섞은 ‘난황유’를 뿌리면 식물의 병충해를 줄일 수 있다. 식용유는 식물의 병충해를 예방하거나 진딧물·응애와 같이 작은 해충을 없애는 데 효과적이다. 해충의 몸 표면에 있는 숨구멍을 기름 막으로 덮어 질식시키는 동시에 지방산 성분이 해충의 대사 과정을 교란하기 때문이다. 크기가 작은 해충은 끈적이는 기름에 발이 묶여 움직이지 못하게 된다. 식용유 원액을 식물에 뿌릴 순 없으니 물에 희석한다. 기름과 물은 보통 섞이지 않지만, 달걀노른자를 식용유에 넣고 믹서기에 간 용액은 물과 잘 섞인다. 계란 노른자 속에 있는 ‘레시틴’이 유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식물에 병이 아직 발생하기 전이라면 ▲식용유 60ml ▲달걀노른자 하나 ▲물 20L를 섞은 용액을 10~14일 간격으로 이파리 앞뒷면에 분무질한다. 이미 병이 생겼다면 ▲식용유 100ml ▲달걀노른자 하나 ▲물 20L를 섞은 용액을 5~7일 간격으로 살포한다. 난황유는 흰가루병·노균병 등 식물병과 응애·가루이·깍지벌레·진드기 같은 작은 곤충을 없애는 데 효과적이다. 흰가루병과 노균병은 통풍이 잘되지 않는 곳에서 식물을 기를 때 자주 발생하는 곰팡이 감염병이다. 식물 조직 위에 흰색·회색 반점이 생기는 게 특징이다. 노균병은 병이 진행될수록 반점이 황갈색으로 짙어진다. 국립농업과학원 실험 결과, 난황유는 오이·상추·장미에 발생한 흰가루병에 대해 89.6~98.9%, 오이에 발생한 노균병에 대해 96.3% 장미에 발생한 점박이응애에 대해 69.0~93.9%의 방제 효과를 보였다. 
    라이프이해림 기자 2022/12/15 07:30
  • 예뻐서 마신 꽃차… 절반서 식중독균 검출

    예뻐서 마신 꽃차… 절반서 식중독균 검출

    시판 꽃차의 절반 가까이에서 식중독균인 황색 포도상구균이 검출됐다. 3대 식중독균 중 하나인 살모넬라균의 검출률도 35%에 달했다.안동대 식품영양학과 손호용 교수팀이 2020년 10~12월 시판 중인 꽃차 23종을 사 식중독균 검사 등을 수행한 결과, 23종 꽃차 시료 중 11종에서 식중독균인 황색 포도상구균이 검출됐다. 황색 포도상구균은 염증이 있는 손을 통해 쉽게 감염되며, 식중독균 중 가장 잠복기가 짧은 것으로 알려졌다. 꽃차 23종 중 8종에선 살모넬라균이 검출됐다. 살모넬라균은 복통·설사 등을 일으키는 식중독균이다. 23종의 꽃차 모두에서 대장균군이나 리스테리아균(유산 등을 유발하는 식중독균)은 검출되지 않았다. 손 교수팀은 논문에서 “현재까지 말린 꽃차의 식중독균 등 유해 미생물, 중금속·잔류농약에 대한 위해성 평가는 거의 이뤄진 적이 없으며 농산물과 달리 말린 꽃차의 안전성 규격도 없다”며 “시판 꽃차의 유해 미생물 관리가 필요함을 확인했다”고 했다. 이번 연구에선 꽃차 대부분에서 납·카드뮴·코발트·니켈·크롬·비소 등 유해 중금속이 검출되지 않았다. 원추리 꽃차에서만 극소량이 납이 검출됐다. 일부 꽃차에서 잔류농약이 검출됐으나, 극미량이어서 유해성은 없을 것으로 추정됐다. 다만 국화 꽃차에서 검출된 클로로피리포스(농약의 일종)는 잠재적인 위해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손 교수팀은 논문에서 “이번 연구 결과는 말린 꽃차의 잔류농약 기준 설정이 필요하고, 식용 꽃차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식용 꽃차와 농약 사용이 허용되는 관상용 꽃을 엄격하게 구분해 재배해야 하며, 꽃의 수확·가공·유통단계에서 미생물의 오염 방지에 힘써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최근 말린 식용 꽃을 뜨거운 물로 우려내는 침출차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국내에서 유통되는 식용 꽃은 국화꽃·동백꽃·진달래꽃 등 40여종으로, 미국의 130여종, 일본의 90여종, 유럽의 150여종보다 가짓수가 적다. 식용 꽃차는 관상용 꽃과는 달리 잔류농약·중금속·미생물 오염 등 안전성 문제가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이 연구 결과는 ‘생명과학회지’ 최근호에 실렸으며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서 소개했다.
    푸드이금숙 기자 2022/12/15 05:00
  • 맥주·와인·소주에 의외로 많은 '열량'… 표시 꼭 확인하세요

    맥주·와인·소주에 의외로 많은 '열량'… 표시 꼭 확인하세요

    술에는 열량이 의외로 많다. 소주 1병(360mL)의 평균 열량은 408kcal, 막걸리는 1병(750mL)은 372kcal로 밥 1공기(210g=300kcal)의 열량을 초과한다. 맥주 355mL 캔은 89.6kcal, 500mL 캔은 126kcal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앞으로는 술의 열량을 더 잘 확인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열량을 비롯해 나트륨, 탄수화물, 당류, 지방, 트랜스지방, 포화지방, 콜레스테롤, 단백질 등 9가지 영양성분을 모두 표시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열량만' 표시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런 내용을 담은 ‘식품 등의 표시기준’ 일부개정안을 개정‧고시했다. 이에 따라 술에 열량을 표시할 때 해당 제품의 ‘총 내용량에 해당하는 열량(예: 주류 330ml(000kcal)’을 내용량 옆에 기재해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술에 이런 표시는 의무 사항은 아니고, 영업자의 자율 선택 사항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관계자는 “성인 대상 기호식품인 주류에는 그간 영업자가 자율적으로 열량을 표시하는 경우 열량을 포함한 탄수화물, 단백질 등 9가지 영양성분을 모두 표시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열량만을 표시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며 “소비자단체 조사 결과, 소비자들이 술을 마실 때 열량에 대한 정보를 가장 원했고(20세 이상 500명 중 71% 열량 표시 필요 응답, 한국소비자원),  탄수화물, 단백질 등 다른 영양소는 술에 미량 함유돼 있는데다 술에 여러 영양소 정보가 표시돼 있으면 자칫 '영양'을 목적으로 술을 섭취할 수 있어 표시 사항을 개정했다"고 했다.한편, 기존에는 식품 제조‧가공 시 나트륨을 제거하거나 낮춰 최종 제품 나트륨 함량이 5mg/100g 미만인 경우(‘무염’ 표시기준)에 ‘나트륨 무첨가’, ‘무가염’ 표시를 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 나트륨염을 첨가하지 않은 경우 표시할 수 있도록 기준을 마련했다.아울러 ‘나트륨 무첨가’ 또는 ‘무가염’을 표시한 제품에 나트륨(소금)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 소비자 오인‧혼동을 방지하기 위해 해당 표시 근처에 ‘나트륨 함유 제품임’ 등 문구를 함께 표시하도록 했다.
    푸드이금숙 기자 2022/12/14 18:30
  • [밀당365] 우리 가족은 귤 마니아, 당뇨인 저는 어떡하죠?

    [밀당365] 우리 가족은 귤 마니아, 당뇨인 저는 어떡하죠?

    찬바람이 부는 겨울이 되면 귤 맛이 최고조에 달합니다. ‘비타민의 보고’라 불리는 상큼한 귤에는 식이섬유, 플라보노이드 등의 영양소가 풍부한데요. 당뇨 환자도 먹어도 될까요?<궁금해요!>“가족들이 귤을 좋아해서 박스로 사다 놓고 먹습니다. 저는 당뇨 때문에 입맛만 다시고 있고요.”Q. 당뇨 있어도 귤 먹어도 되나요?<조언_김유진 세브란스병원 영양사>A. 작은 귤 두 개 쯤은 괜찮아
    푸드김서희 기자2022/12/14 09:35
  • [건강잇숏] 혈당 걱정이면 현미밥 말고 ‘이 밥’ 드세요

    [건강잇숏] 혈당 걱정이면 현미밥 말고 ‘이 밥’ 드세요

     내가 먹는 밥에 마법을 부려 식후혈당을 낮출 수 있다?! 꿈만 같은 이야기 같지만, 가능합니다. 갓 지은 따끈한 밥은 조금 참고, 차게 식힌 다음 다시 데워보세요!밥을 한 김 식히면 쌀밥 속 탄수화물이 저항성 전분으로 바뀝니다. 그러면 몸속에 흡수되는 탄수화물 양이 줄어듭니다. 당연히 탄수화물이 당으로 분해되는 양도 줄어 혈당이 완만하게 오릅니다. 저항성 전분은 지방분해를 촉진하고 포만감이 오래 유지돼 체중 관리에도 좋습니다.여기서 잠깐! 밥을 빨리 식힌다고 냉동실에 넣는 건 안 됩니다. 전분 분자들이 꽁꽁 얼어 움직이지 못하면 저항성 전분이 생기지 않습니다!섭씨 4도에서 여섯 시간 이상 보관한 후 따뜻하게 데워 드세요. 한 번 만들어진 저항성 전분은 열을 가해도 사라지지 않습니다.파스타, 감자, 옥수수 등도 한 김 식혀 먹으면 좋습니다.
    푸드최지우 기자2022/12/14 09:31
  • [건강 서적] 근육이 연금보다 강하다

    [건강 서적] 근육이 연금보다 강하다

    일본에서는 근감소증을 포함해 낙상, 요실금, 보행 장애, 허약까지 다섯 가지 증상을 묶어 5대 노년증후군이라 부르는데, 이의 공통 원인은 바로 근력 저하다. 일본 도쿄 건강장수의료센터 연구부장을 지낸 김헌경 박사가 베스트셀러 '근육이 연금보다 강하다'(비타북스 펴냄)에서 일관되게 강조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건강한 노년'을 위해 김 박사는 어떤 조언을 던질까?나이가 들었을 때 젊은 시절과 비교해 체중이 비슷하게 유지되면 건강에 큰 문제가 없다고 착각하기 쉽다. 하지만 몸무게에 변화가 없더라도 체성분 검사에서 근육량이 터무니없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연령대가 높아지면서 힘이 달리고 기력이 약해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니다. 근감소증의 사소한 징후를 그대로 방치하면 계단을 오르는 일조차 힘에 부치면서 일상생활이 무너질 수 있다.일본에서는 이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국가가 나서서 고령자를 위한 근력 운동을 개발해 보급하고, 이를 실천하는 노령층의 근육량을 장기 추적했다. 그 결과 2017년 75~79세의 근력과 보행 속도는 10년 전인 2007년 65~69세와 거의 비슷해졌다. 근력 강화 운동 덕분에 건강 수명이 10년 더 늘어난 것이다. 또한 허약 고령자 131명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는 단 3개월의 근력 운동만으로도 근육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근력 역시 향상된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이 그룹에서는 치매와 우울증 위험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자, 다시 '근육이 연금보다 강하다'가 제시하는 노화 예방 대책을 정리해보자. 근감소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①하체 근육을 집중적으로 단련하고, ②매끼 단백질 식품을 챙겨 먹는 습관이 필수적이다. 근육 중에서는 허벅지 앞쪽 근육인 대퇴사두근과 엉덩이 근육인 둔근을 단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근력 운동에 더해 육류, 생선, 콩류, 유제품 같은 단백질 식품까지 꾸준히 섭취하면 근력이 훨씬 더 빠르게 늘어나 노년증후군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
    건강서적조유진 비타북스 편집자2022/12/14 09:27
  • 종근당 황반변성 치료제 복제약 '루센비에스' "오리지널과 효과 동등" SCI급 국제학술지 게재

    종근당 황반변성 치료제 복제약 '루센비에스' "오리지널과 효과 동등" SCI급 국제학술지 게재

    종근당은 황반변성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루센비에스'의 임상 3상 결과가 SCI급 국제학술지인 '플로스원(PLoS One)'에 게재됐다고 밝혔다.루센비에스는 라니비주맙을 주성분으로 하는 고순도의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로 종근당의 순수 독자 기술인 항체절편 원료제조 기술로 양산되어 황반변성 및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에 사용되는 안과질환 치료제다. 10월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 허가를 받아 2023년 1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종근당은 2018년 9월부터 2021년 3월까지 서울대학교병원 등 25개 병원에서 총 312명의 신생혈관성(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nAMD: Neovascular 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환자를 대상으로 루센비에스의 임상 3상을 진행했다. 임상 3상 결과, 약물투여 후 3개월 시점의 최대교정시력(BCVA)을 비교하는 1차 유효성 평가지표에서 루센비에스는 오리지널 약물과 동등성을 입증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15글자 미만의 시력 손실을 보인 환자의 비율은 루센비에스 투여군 97.95%(143/146명), 오리지널 약물 투여군 98.62%(143/145명)로, 루센비에스는 두 약물 간 동등성 범위를 충족했다.최대교정시력(BCVA)의 변화는 루센비에스 투여군에서 7.14글자, 오리지널 약물 투여군에서 6.28글자가 개선되어 두 약물 간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또한 약물 투여 후 3·6·12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각각 15글자 미만의 시력 손실과 시력 호전을 보인 환자의 비율, 중심망막 두께 변화 등의 지표를 통해 루센비에스는 약물 효능과 안전성, 면역원성, 약동학적 특성 모두 오리지널 약물과 임상적으로 동등함을 보였다.루센비에스의 임상 논문 책임저자인 유형곤 교수는 "루센비에스는 1차 평가지표인 최대교정시력을 비롯해 주요 지표에서 오리지널 약물인 루센티스 대비 임상적 동등성이 검증된 약물"이라고 말했다. 유 교수는 "특히 환자의 상태에 맞춘 선택적 투여 요법(PRN, Pro Re Nata)으로 황반변성 질환 상태를 안정화할 뿐만 아니라 고정적 약물 투여로 인한 환자의 치료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황반변성은 눈 망막에서 빛을 받아들이는 조직인 황반이 노화와 염증으로 기능을 잃거나 심할 경우 실명에 이르게 하는 심각한 질환으로 전 세계적인 고령화 현상에 따라 환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비정상적으로 생성된 혈관(신생혈관)에서 누출된 삼출물이나 혈액이 망막과 황반의 구조적 변화와 손상을 일으키는 습성 황반변성은 65세 이상 노인 인구의 3대 실명 원인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건강기능식품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12/1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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