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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유해진이 작품 끝날 때마다 간다는 ‘이곳’, 정체는?

    배우 유해진이 작품 끝날 때마다 간다는 ‘이곳’, 정체는?

    배우 유해진(56)이 과거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주 7일 등산을 했던 사연을 전했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살롱드립’에는 유해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장도연이 “힘든 작품 하고 나면 이제 본인한테 보상을 하는편이냐”고 묻자 “예전에는 1주일에 7일은 등산을 했던 것 같다”며 “그래서 대종상 남우조연상 수상 소감 때도 외로울 때 항상 내 곁에 있어 주고 위안이 되어 준 북한산아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고민이 많을 때 찾아가 버릇했다”며 “올라가면서 땀 흘리면 스트레스가 많이 없어진다”고 했다.실제로 유해진의 경험처럼 등산은 스트레스 해소와 정신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산림 환경에서 걷는 활동은 뇌의 휴식을 유도하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낮추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시에 엔도르핀과 세로토닌 등 긍정적인 감정과 관련된 호르몬 분비가 촉진돼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준다. 또한 산속 나무에서 방출되는 천연 항균 물질인 피톤치드를 흡입하면 후각이 자극돼 심리적 안정을 얻고 긴장을 완화할 수 있다.국내 연구팀이 주요우울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비교 연구를 진행한 결과, 입원 치료 그룹이 21%, 외래 진료 그룹이 5%의 완치율을 보인 반면, 숲에서 치료를 받은 그룹의 완치율이 61%로 월등히 높은 수치의 결과를 보였다.이 외에도 속도와 경사에 따라 호흡의 크기와 횟수가 달라지는 달리기와 달리, 등산은 산을 오르건 내려가건 비교적 일정한 호흡 패턴을 유지할 수 있어 심폐 기능을 향상시키고, 시간당 600~1080kcal를 소모해 체내 노폐물 배출을 촉진하고 함께 만성 피로 개선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다만, 지금과 같은 겨울철에는 산행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설산의 풍경은 매력적이지만 기온이 내려가고 눈이 쌓이며 각종 부상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 날씨가 추워지면 근육과 관절, 인대가 경직돼 균형 감각과 운동 기능이 떨어지고, 낙상 등을 당할 위험이 커진다. 이때 주로 발목 염좌·골절, 척추 압박골절, 둔상·타박상 등이 발생하기 쉽고, 심한 경우 넘어지면서 머리를 부딪혀 뇌진탕이나 뇌출혈 위험으로 이어질 위험도 있다. 또한 장시간 야외에 노출될 경우 체온 유지가 어려워 저체온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오한이나 빈맥, 전신 기능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겨울 산행 전에는 기상 상황과 등산 코스 정보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기본이다. 낙상을 예방하기 위해 잘 미끄러지지 않고 발목 위까지 올라오는 등산화를 신고, 눈길에서는 아이젠을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지정된 등산로가 아닌 코스는 이용하지 말아야 하며, 특히 하산 시에는 속도를 줄이고 자세를 낮춰 천천히 내려오는 것이 안전하다. 고혈압 등 기저질환이 있다면 무리한 산행은 피하고 자신의 속도에 맞춰 강도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
    라이프최소라 기자2026/01/21 14:15
  • “체온 올라 면역력 좋아져” 문정희, ‘이 가루’ 대량 구매하던데… 뭘까?

    “체온 올라 면역력 좋아져” 문정희, ‘이 가루’ 대량 구매하던데… 뭘까?

    배우 문정희(50)가 추운 겨울 날씨에 체온을 1도 올려주는 음식을 소개했다.최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한 문정희는 “내가 손발이 많이 찬 편”이라며 “혈액순환이 잘 안돼서 그런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겨울에 체온 1도만 올라도 면역력이 크게 상승한다고 한다”고 했다.그러면서 문정희는 이날 제철 식재료로 강원도 홍천 통들깨를 준비했다. 많은 양에 출연진들이 놀라자, 문정희는 “들깨가 몸을 따뜻하게 한다”고 말했다.동의보감에는 들깨가 성질이 따뜻한 식재료로 분류된다. 실제로도 들깨에는 몸을 따뜻하게 만드는 영양 성분이 풍부하다. 대표적으로 불포화지방산이 있다. 이 성분은 혈액순환을 도와 말초까지 혈류를 늘려 체온 유지에 도움이 된다. 또 비타민E는 혈관을 확장하고 냉증 완화에 기여한다. 철분이 풍부해 위의 기능을 촉진하고 빈혈 예방에도 효과적이다.피부 관리를 원할 때도 들깨를 먹으면 좋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들깨의 로즈마리산과 루테올린 성분이 주근깨와 기미의 원인이 되는 멜라닌 색소 생성을 억제해 미백 효과를 낸다. 부산대 웰빙제품연구센터 연구에서도 들깨의 피부 건강 효능이 밝혀졌다. 연구팀은 유기농 들깨유를 이용해 피부 세포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자외선 차단 효과와 피부 염증을 억제하는 항산화 효능이 높게 나타났다.다만 들깨를 섭취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바로 보관 방법이다. 들깻가루는 공기나 빛, 열에 노출되면 오메가3가 빠르게 산패되기 때문에 냉장이나 냉동 보관이 필수다. 개봉 후 한 달 이내 소진하고, 반복적으로 꺼내면 습기로 곰팡이 위험이 있어 소분해 사용하는 게 좋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1/21 13:42
  • “핫걸 된 비결인가” 우주소녀 다영, ‘이 음식’ 즐겨 먹던데… 뭐지?

    “핫걸 된 비결인가” 우주소녀 다영, ‘이 음식’ 즐겨 먹던데… 뭐지?

    최근 12kg 감량 후 솔로 활동으로 반전 매력을 보여준 우주소녀 다영(26)이 김과 파프리카를 간식으로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20일 다영은 자신의 SNS에 간식 먹는 사진을 올리며 “김에 파프리카를 제발 싸 먹어보세요”라고 했다. 다영이 올린 사진 속 접시에는 손질한 파프리카와 구운 김이 담겨있었다.다영이 추천한 파프리카와 김은 각각 영양적 특성이 뚜렷하고, 함께 먹었을 때에도 균형이 잘 맞는다. 먼저 파프리카는 비타민C가 매우 풍부하고, 비타민A와 E가 들어있어 면역력에 좋다. 파프리카 속 풍부한 식이섬유는 다이어트와 소화에 도움이 된다. 특히 다영이 먹은 빨강 파프리카는 붉은 색소를 만드는 라이코펜 성분이 많이 들어있는데, 라이코펜은 꾸준히 먹었을 때 더 강력한 항암 및 항산화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주황색 파프리카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눈 건강에, 초록색 파프리카는 철분이 많아 빈혈 예방, 노란색 파프리카는 혈액 응고를 막는 피라진 성분이 함유돼 혈관 질환 예방에 좋다.김은 해조류로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하다. 또 영국 얼스터 대학 연구에 따르면 김에 들어있는 폴리페놀, 다당류 등 활성 화합물은 항당뇨, 항비만 효과를 내고 심혈관 건강에 도움이 된다.김은 기름에 구워 소금으로 간한 조미김, 불에 살짝 구운 김, 기름과 소금 없이 말린 상태의 마른 김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김은 열량이 낮아 간식으로 조금 먹을 때는 어떤 종류를 선택해도 상관없지만, 다이어트 중이라면 나트륨 과다 섭취는 좋지 않아 조미김보단 구운 김, 마른 김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 김 자체의 감칠맛이 있어 간이 된 조미김이 아니더라도 파프리카의 단맛과 잘 어울린다.
    푸드최소라 기자 2026/01/21 13:37
  • 근육량 부족한 한국 청소년… 근감소증 진단 기준 제시

    근육량 부족한 한국 청소년… 근감소증 진단 기준 제시

    근감소증은 골격근의 양과 근력 및 기능이 점차 감소하는 질환이다. 노인뿐 아니라 청소년기에도 인슐린 저항성, 심혈관질환 위험, 골밀도 저하, 체력 저하 등 다양한 대사·신체적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성인의 경우, 이중에너지 X선 흡수계측(DXA), CT, MRI 등을 통해 근감소증을 진단하지만, 방사선 노출과 높은 비용 탓에 주기적으로 신체가 변화하는 성장기 청소년에게는 적용이 어려웠다. 이에 비해 ‘인바디’와 같은 생체전기 임피던스 분석(BIA)은 비침습적이고 간편해 소아·청소년 근감소증 평가에 적합하지만, 연령과 성별을 고려한 표준 참조값이 부족한 상황이다.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채현욱, 송경철 교수 연구팀이 국내 소아·청소년의 근감소증 진단 기준을 제시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2022~2023년 국민건강영양조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10~25세 청소년·청년 1451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우선 BIA로 전신·사지별 제지방량(FFM), 지방량(FM), 사지근육량(ASM), 골격근지수(SMI), 체지방 대비 근육비율(MFR) 등을 측정했다. 연구 결과, 근육량은 남녀 모두 사춘기 동안 급격히 증가했으나 남성에서 증가 폭이 더 컸고, 20세 전후 정체 단계에 접어들었다. 반면 지방량(FM·FMI·체지방률)은 남성은 14세까지 감소 후 증가세로 전환됐고, 여성은 17세까지 증가하다가 20세 이후 서서히 감소했다. 연구팀은 근육량과 골격근지수를 바탕으로 두 가지 근감소증 진단 기준을 제시했다. 이에 따르면 연령·성별 골격근지수(Skeletal Muscle Index)가 -2 표준편차 이하일 때, 체지방 대비 근육비율(FFM-MFR, ASM-MFR)이 BMI 3분위수 평균-2 표준편차 이하일 때가 기준이다. 연구팀은 이를 바탕으로 근감소증 유병률을 골격근지수(SMI) 기준, 남성은 2%·여성은 1%, 체지방 대비 근육비율(MFR) 기준으로는 남성 5%·여성 6% 가량으로 분석했다. 해외 청소년들과의 비교해본 결과, 한국 청소년은 서구 국가 청소년보다 근육 증가 속도와 폭이 낮아 인종·생활습관 차이를 반영한 맞춤형 기준의 필요성이 확인됐다. 연구팀은 팔·다리 등 사지별 근육 및 지방량 참조값도 최초로 구축해 편측 운동선수, 뇌성마비, 근골격계 질환 아동 등 국소 근육 손실·비대 평가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송경철 교수는 “성장기의 체성분 변화는 성인과 달라 성인 기준을 그대로 적용할 경우 근감소증을 과대·과소평가할 수 있다”라며 “이번 기준은 청소년의 근감소증을 조기 진단하고 운동·영양 관리 등 맞춤형 예방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비만·대사질환 분야 국제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Obesity에 최근 게재됐다.
    라이프오상훈 기자2026/01/21 11:05
  • “좋다고 막 먹다간 장 막힌다”… 다이어터에게 인기인 ‘이 음식’, 뭐지?

    “좋다고 막 먹다간 장 막힌다”… 다이어터에게 인기인 ‘이 음식’, 뭐지?

    최근 건강식으로 주목받고 있는 치아시드는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음식이다. 식이섬유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다이어트와 건강에 도움을 주지만, 과도하게 섭취하면 부작용 위험이 크다. 치아시드의 효능과 부작용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치아시드는 멕시코와 과테말라 지역에서 자라는 ‘치아’라는 식물의 씨앗이다. 치아시드에는 식이섬유와 단백질, 칼슘 등이 들어 있다. 미국농무부에 따르면 치아시드 한 큰술(100g)에는 식이섬유(34g)와 단백질(16g), 칼슘(631mg)이 들어 있다. 식이섬유가 백미의 약 39배에 달할 정도로 풍부하게 들어 있으며 근육 생성을 돕고 뼈를 튼튼하게 하는 단백질과 칼슘도 함께 섭취할 수 있어 다이어트 식단으로 매우 적합하다. 이 외에도 마그네슘, 망간, 인,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뼈와 근육, 심장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게다가 치아시드는 폴리페놀과 같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노화 예방에도 좋다.다만, 치아시드를 건강하게 섭취하려면 양 조절에 유의해야 한다. 치아시드의 열량(100g당 약 486kcal)이 상당히 높은 편이고 섬유질이 풍부해 너무 많이 먹으면 복통이나 설사, 복부 팽창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심각하면 음식물이나 가스, 소화액에 의해 소장이나 대장의 일부가 막히는 장폐색 발생 위험도 있다. 2017년에는 치아시드가 식도에서 부풀어 올라 식도 폐색이 발생해 응급실을 방문한 환자 사례가 보고되기도 했다.수분 섭취 역시 중요하다. 치아시드는 물을 흡수해 부피가 늘어나는 음식으로, 물 없이 섭취하면 장 내에 뭉쳐 소화장애나 장폐색을 유발할 수 있다. 이에 치아시드를 먹을 때는 물이나 스무디, 요거트 등에 15~20분 불려 섭취하는 게 좋다. 양은 하루에 2~3스푼(25~37g) 이하가 적당하다. 처음 섭취하는 경우 소량부터 시작해 점차 양을 늘린다. 소화 기능이 약하거나 정맥혈전증이나 뇌경색 치료에 사용되는 항응고제를 복용하고 있다면 치아시드 섭취를 피한다. 소화 장애가 발생하거나 치아시드에 풍부한 오메가-3 지방산이 혈액을 희석할 수 있다.
    푸드최소라 기자 2026/01/21 11:02
  • “일주일 마시고 맛에 눈 떠”… 25kg 뺀 풍자, 커피 ‘이렇게’ 마시던데?

    “일주일 마시고 맛에 눈 떠”… 25kg 뺀 풍자, 커피 ‘이렇게’ 마시던데?

    25kg 감량으로 화제가 됐던 풍자(37)가 따뜻한 커피를 마시게 된 이유를 밝혔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서 풍자는 지인들과 함께 캠핑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풍자는 지인들에게 따뜻한 드립 커피를 직접 준비했다. 이때 풍자는 “원래는 감기 걸려서 시름시름 앓을 때에도 아이스 커피를 마셨다”며 “노르웨이에 갔었는데 거기에는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없어서, 그때부터 뜨거운 커피를 마시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달라 그러면 나를 굉장히 이상하게 쳐다봤다”며 “7일을 그렇게 마시니까 이 맛을 알게 됐다”고 했다. 이후로 뜨거운 커피를 마신다는 것이다.똑 같은 커피여도 온도에 따라 몸의 반응은 다를 수 있다. 차가운 음료를 마시면 자율신경계가 자극돼 혈관이 수축하고 심장 박동이 불규칙해진다. 그러면 고령자는 위장 혈류 저하, 소화액 분비 저하 등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반대로 따뜻하거나 뜨거운 음료를 마실 때는 위장관 혈류가 증가하고 근육이 이완돼 소화가 더 편해지는 효과를 본다.다만 뜨거운 음료를 마실 때 식도가 데지 않도록 적당히 식혀 마셔야 한다. 식도는 위장과 달리 보호막이 없어 화학적 자극에 쉽게 손상된다. 손상된 세포는 재생되는 과정에서 DNA 돌연변이가 발생하고, 해당 돌연변이를 바로 잡는 신체 능력이 감소하면 암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실제로 란셋종양학회지에 게재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65도 이상의 뜨거운 차를 자주 마신 집단은 식도암 발생 위험이 8배, 60~64도의 뜨거운 차를 즐겨 마신 집단은 식도암 발생 위험이 두 배 컸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1/21 11:00
  • 메디트리, 건강식품 '파워업 마시는 알부민' 64% 신년 특가 행사

    메디트리, 건강식품 '파워업 마시는 알부민' 64% 신년 특가 행사

    씨너지아이앤티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메디트리가 '파워업 마시는 알부민' 64%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해당 제품은 품질 관리가 까다로운 유럽의 기준에 맞는 프리미엄 프랑스산 알부민을 핵심 원료로 사용했다. 알부민은 혈액 속 단백질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체내 삼투압을 조절하고 각종 영양소를 세포로 전달한다.파워업 마시는 알부민은 기력 보충에 탁월한 '특허 받은 발효녹용추출분말'도 함유하고 있다. 아르기닌·타우린·아스파트산 등 11가지 엄선된 부원료도 배합했다. 체내 흡수가 빠른 액상 스틱 제형을 적용해 소화력이 떨어진 고령자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고, 휴대성이 좋아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다. 제품 구매·상담은 메디트리 공식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6/01/21 09:55
  • 식약처 기능성 인정 건강기능식품 '에버콜라겐' 선착순 할인 행사

    식약처 기능성 인정 건강기능식품 '에버콜라겐' 선착순 할인 행사

    국내 콜라겐 시장 9년 연속 1위(2014년 10월~2023년 9월 GS홈쇼핑 취급액·재구매율 기준) 에버콜라겐이 건강기능식품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과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 선착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두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피부 보습과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2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사용했다.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은 일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3333%를 충족하는 비오틴은 물론, 비타민C와 아연 등도 함유했다.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은 셀렌과 아연, 비오틴 1200㎍을 함유한 분말 타입 제품이다. 제품은 뉴트리 공식 주문 센터로 전화하면 일주일간 선착순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6/01/21 09:51
  • 일본의 몰디브를 느리게 걷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일본의 몰디브'로 불리는 산호섬 미야코지마에서 '슬로우 트레킹 4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하루 2~3시간 천천히 걷고, 카페에서 커피를 즐기며, 현지 주민들이 찾는 맛집에서 식도락을 즐기는 여행이다. 산이 없는, 섬 전체가 완만한 구릉지대여서 산속 트레킹에 익숙한 한국인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시야를 막는 것이 없어 어디서든 '미야코블루'라 불리는 환상적인 바다 빛을 감상할 수 있고, 열대 섬과 일본 정취가 어우러진 마을과 해변, 길들이 이국적 분위기를 자아낸다. 섬에서 가장 좋은 위치의 도큐호텔 리조트에서 숙박한다.●출발일: 2월 25일, 3월 11일, 18일, 25일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26/01/21 09:44
  • 일본 돗토리로 떠나는 겨울 여행… 미식·쉼·예술을 느끼다

    일본 돗토리로 떠나는 겨울 여행… 미식·쉼·예술을 느끼다

    일본 혼슈 서부해안의 돗토리는 솔잎 향이 나는 대게와 흑우(黑牛), 쌀이 3대 진미로 꼽히는 미식의 고장이다. 최근 국내 한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이 3대 진미를 이용한 요리대결을 방영해 국내서도 알려지기 시작했다.헬스조선 비타투어는 '겨울의 쉼, 돗토리 미식여행 4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솔잎 향이 나는 대게는 조리하지 않은 것 한 마리가 6000∼7000엔 정도로 비싼데, 이 게를 먹기 위해 일본 전역에서 미식가들이 몰려든다. 게로 요리한 만두, 구이, 회, 찜, 튀김, 전골 등의 풀코스를 맛볼 수 있다. 자연 방목한 '시마네 와규'는 판매처를 지정할 정도로 품질 관리에 철저한 명품 브랜드인데 대도시에 비해 가격이 싸 도쿄나 오사카 등지에서 '와규 여행객'이 줄을 잇는다. 등심, 안심, 제비추리, 갈비살 등 8가지 부위를 고루 맛볼 수 있다. 그 밖에 4대째 내려오는 비법 소스로 조리된 동해의 신선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식당과 가문의 가보로 전승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식당 등도 방문한다.미식만 있는 것은 아니다. 23년 연속 일본 정원 1위를 지킨 '아다치 미술관(정원)'은 일본 정원미의 극치다. 정원 전체가 예술 작품이어서 '정원'이 아니라 '미술관'이 공식 명칭이다. 따라서 정원에 들어갈 수는 없다. 정해진 관람 순서에 따라 통로를 걸으며 유리창 밖의 정원 모습을 오디오 해설을 들으며 감상하게 된다. 아다치와 쌍벽을 이루는 게 유시엔 정원인데 직접 걸어볼 수 있어 아다치보다 우선으로 꼽는 사람도 많다. 유시엔 정원 최고 하이라이트 지점에 통창을 낸 레스토랑이 있는데 이곳에서 식사하며 정원의 주인이 된 듯한 호사스러움도 느껴본다. 후지산을 닮아 더 유명한 다이센(大山)의 다이센 신사에선 홋카이도나 도호쿠 같은 눈 덮인 겨울왕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출발일: 2월 17일, 23일, 27일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26/01/21 09:44
  • 연세유업과 의료진이 공동 개발한 완전균형영양식 '세브란스케어'

    연세유업과 의료진이 공동 개발한 완전균형영양식 '세브란스케어'

    연세유업이 세브란스병원 의료진·영양팀과 공동 개발한 완전균형영양식 '세브란스케어 구수한맛'을 선보였다.이 제품은 연세유업 국내 전용 목장에서 생산한 A2단백원유와 100% 국산 콩으로 만든 국산콩효소분해두유원액을 기반으로 제조됐다. A2단백원유는 젖소의 DNA 분석을 통해 A2 유전형질만을 지닌 젖소에서 집유한 원유로, 소화 불편감을 유발할 수 있는 BCM-7 생성량이 일반 우유 대비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연세유업만의 REH 공법으로 장내 가스 발생에 영향을 주는 요인 2종을 제어한 국산콩효소분해두유원액을 더해, 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또한 류신 아미노산 700㎎(200㎖기준)과 연세대학교 특허 물질인 진득찰(희첨)추출분말, 키토산 마이크로캡슐 저분자 피쉬콜라겐을 넣었다.세브란스케어 구수한맛은 볶은 콩의 진하고 구수한 맛도 살렸다. 6중 멸균팩을 사용해 외부 공기를 차단함으로써 실온 보관이 가능하도록 했다. 신제품은 두 가지 용량(150·200㎖)으로 구성됐으며, 식사 대용으로 끼니당 200㎖ 기준 2~3팩, 하루 최대 8~12팩까지 섭취 가능하다. 온라인 사이트 '연세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6/01/21 09:36
  • [힐링여행] 6070세대의 로망, 카사블랑카로 떠나는 모로코 여행 13일

    [힐링여행] 6070세대의 로망, 카사블랑카로 떠나는 모로코 여행 13일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아프리카 국가는 어디일까? 이집트가 1위, 케냐, 탄자니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을 그 다음으로 흔히 생각하지만 압도적 1위는 서북부의 모로코다. 이집트보다 연간 200만명 이상 많이 찾는다. 6070세대의 로망 키워드 '카사블랑카'의 나라가 모로코다. 잉그리드 버거만과 험프리 보가트 주연 <카사블랑카>는 6080세대의 가슴에 깊이 새겨진 로망이며, 영화만큼 유명한 버티 허긴스의 팝송 <카사블랑카>는 그들 대부분이 흥얼거릴 줄 안다.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오는 4월, '카사블랑카의 나라, 생애 한번은 모로코 13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모로코는 아프리카 특유의 강렬한 색채감과 서구식 문화와 인프라를 모두 갖고 있어 여행하기에 불편함이 없다. 도시들은 사진이나 영상을 찍을 때 그 강렬한 인상과 색감이 도드라져 SNS 시대에 더 각광받는다. 9000개가 넘는 골목이 실핏줄처럼 이어진 천년고도 페스, 세계 모든 색을 모아놓은 마라케시의 제마엘프나 야시장, '아프리카의 산토리니' 쉐프샤우엔, 그리고 카사블랑카의 카페 등 어디에 카메라를 들이대든 '인생샷'을 건질 수 있다.하이라이트는 사하라 사막이다. 끝없는 모래 언덕과 강렬한 태양을 먼저 떠올리지만 해뜰 때와 해질 때의 사막은 우주같이 장엄하고 고요하고 쓸쓸하고 포근하다. 후두둑 한꺼번에 쏟아져 내릴듯한 별빛들은 평생 잊지 못한다. 사막 관광에서 가장 큰 문제가 잠자리인데 최고급 텐트에서 럭셔리 숙박을 한다. 한국인 입맛에 맞는 맛집들을 둘러보며, 기차를 타고 현지인의 삶 속으로 들어가는 일정도 있다. 이슬람식 목욕 하맘 체험은 생각보다 훨씬 편안하고 피로가 잘 풀린다.●출발일: 4월 7일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26/01/21 09:32
  • "입에서 살살 녹아" 계란에 '이것' 넣고 휘휘 저어라… 뭐지?

    "입에서 살살 녹아" 계란에 '이것' 넣고 휘휘 저어라… 뭐지?

    푹신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인 스크램블 에그는 달걀을 팬에 넣고 휘저어 만드는 요리다. 만드는 방법이 간단하고 영양이 풍부해 대표적인 아침 식사 메뉴로 꼽힌다. 기름이나 우유, 버터를 넣고 만드는 것이 일반적인데 조금 다르게 만들 수는 없을까? 그릭요거트를 활용하면 맛과 영양을 개선할 수 있다. 영국의 라이프스타일 작가 안젤라 패트론은 지난 19일(현지 시각) 외신 매체 더 미러에 그릭요거트를 활용한 스크램블 에그 레시피를 소개했다. 이 방법은 앞서 여러 요리 커뮤니티에 공개된 방법으로 맛과 영양, 식감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지중해식 식단을 소개하는 웹사이트 ‘더 메디테라니안 디쉬’ 운영자이자, 요리 연구가인 수지 카라드셰 역시 그의 사이트에 관련 레시피를 공유한 바 있다.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그릇에 달걀을 넣고 잘 저어준다. 소금과 후추 등으로 간을 하면 좋다. 달걀이 잘 섞였다면 프라이팬에 넣고 계속 젓는다. 이때 올리브오일을 사용하면 풍미가 더해지고 달걀이 프라이팬에 달라붙는 것을 방지할 수 있지만, 사용하지 않아도 무방하다. 패트론은 약한 불에서 조리하면 기름을 넣지 않고도 스크램블 에그를 만들 수 있다고 했다. 달걀이 어느 정도 익으면 그릭 요거트 한 큰술을 추가한다. 요거트가 완전히 섞이도록 잘 저은 다음 취향에 맞게 익혀 먹으면 된다. 달걀에 그릭요거트를 추가하면 스크램블 에그의 식감이 더 부드럽고 촉촉해진다. 유청이 제거돼 단단하면서도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그릭 요거트의 제형 때문이다. 영양 성분도 개선된다. 두 음식을 함께 먹으면 단백질과 칼슘, 비타민 등을 모두 섭취할 수 있다. 그릭요거트에는 칼슘, 단백질, 아연, 비타민B 등이 들어 있다. 단백질이 풍부해 근육 회복과 성장에 도움이 된다. 탄수화물 위주의 음식보다 소화 속도가 느린데 포만감은 오래 유지돼 식사량을 조절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달걀 역시 단백질이 풍부하다. 달걀에는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A, 비타민B, 비타민D, 비타민E 등 인간이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다.
    푸드최소라 기자 2026/01/21 05:00
  • “목표한 만큼 뺐다” 홍윤화, 40kg 감량… ‘이것’ 덕분이라던데, 뭐지?

    “목표한 만큼 뺐다” 홍윤화, 40kg 감량… ‘이것’ 덕분이라던데, 뭐지?

    개그우먼 홍윤화(37)가 목표였던 40kg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 홍윤화는 9개월 만에 4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앞서 홍윤화는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를 선언하며 40kg 감량에 도전했고, 남편 김민기는 성공하면 10돈 금팔찌를 선물하기로 약속했다. 이에 홍윤화는 매일 걷기와 러닝으로 독하게 다이어트를 했다.체중계에 80kg대 진입이라는 결과가 공개되자, 스튜디오는 놀라움과 박수로 가득 찼다. 신기루는 “아이돌 데뷔해도 되겠다”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홍윤화는 “이제까지 뛴 적이 없었다”며 “그런데 천천히 뛰더라도 러닝을 하면서 살이 확 빠졌다. 이제는 주먹을 쥐면 뼈가 나온다”고 말했다.홍윤화가 밝힌 다이어트 비법인 러닝은 열량 소모가 큰 운동인 만큼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시간당 소모 열량이 700kcal에 달한다. 수영, 테니스, 빨리 걷기보다 높은 편이다. 특히 야외 러닝은 실내 러닝머신으로 뛸 때보다 열량을 약 5% 더 소모한다. 야외에서 뛸 때는 앞사람과 부딪히지 않게 상황을 살피며 속도 조절을 해야 하고, 코너를 돌거나 앞의 장애물을 피하는 등 여러 가지 신경 쓸 것이 많아져 에너지를 더 사용하기 때문이다.다만 비만한 사람이 러닝을 하면 척추와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다. 체중이 1kg 늘면 무릎 관절에는 3kg 정도의 체중이 더 실린다. 관절에 가해지는 물리적인 힘이 증가해 체중이 많이 나갈수록 무릎 연골이 닳거나 찢어질 확률이 높아진다. 또한 골관절염이나 염증성 관절염 등의 질환이 생길 가능성도 있다.따라서 무작정 뛰지 말고, 1~2주 걷기와 뛰기를 반복하면서 점차 속도와 거리를 늘려가며 달려야 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6/01/21 04:00
  • “쳐다도 안 봐” 유방암 경험한 내분비내과 의사, ‘이 음식’ 안 먹는다… 뭘까?

    “쳐다도 안 봐” 유방암 경험한 내분비내과 의사, ‘이 음식’ 안 먹는다… 뭘까?

    유방암을 경험한 내분비내과 의사가 평소 섭취하지 않는 음식을 공개했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지식한상’에는 ‘수천명 치료했던 의사도 유방암 걸리고 깨달은 3가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서 내분비내과 전문의 한성민 원장은 “유방암은 생존율이 굉장히 높지만 완치 판정이 없다”며 “5년이 지나고 10년이 지나도 재발하는 경우가 있고 그 재발이 유방에 나타날 수도 있지만 간, 폐, 뼈 같은 전신에 전이가 되어 나타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한 원장은 “이제 50대 중반인데 계속 재발이나 전이를 걱정하며 살아야 된다는 게 유방암 환자로서 제일 두려운 점”이라며 평소 건강 관리를 위해 고온 조리 음식과 가공육, 큰 생선류를 먹지 않는다고 했다. 이유가 뭘까? 각 음식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본다.◇고온 조리 음식음식을 섭씨 180도 이상의 고온에서 굽거나 튀기면 발암물질이 발생할 수 있다. 돼지고기나 닭고기 생선 등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에 강한 열을 가하면 ‘헤테로사이클릭아민’이라는 물질이 생성된다. 이 물질은 유전자 변이를 일으키거나 암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로, 국제암연구소는 이를 발암 가능 물질로 분류하고 있다. 특히 불이 바로 음식에 닿는 ‘직화 방식’으로 익히면 발암물질 발생 위험이 더 크다. 한 원장은 “고기를 직화로 구울 때 육즙이 뚝뚝 떨어지면서 불꽃과 만나 연기가 확 올라오는데 그때 생기는 게 ‘다환방향족탄화수소’라는 발암물질”이라고 했다. 벤조피렌 등 다환방향족탄화수소는 유전자 손상을 일으켜 암을 유발하고 내분비계를 교란한다. ◇가공육 햄, 소시지, 베이컨 등 가공육을 과다 섭취하면 암이 발생할 위험이 크다. 가공육을 만들 때 가공육의 풍미를 증진하고 산패를 막고자 아질산나트륨이라는 보존제가 들어가는데, 이는 단백질과 반응해 ‘니트로소아민’이라는 물질을 생성한다. 니트로사민은 주요 발암의심물질 중 하나로 간이나 소화기관 등에서 암을 발생시킨다. 이에 한 원장은 “햄이나 소시지, 베이컨 너무 맛있지만 발암물질이라 피해야 한다”며 “원래 밥상에 올라오면 먹기는 했는데 최근에는 아예 가공육류를 먹지 않고 있다”고 했다.◇큰 생선 참치나 연어 등 큰 생선을 자주 섭취하면 중금속에 노출될 위험이 크다. 먹이사슬에서 상위 포식자로 분류될수록 먹이로 섭취한 다른 생선 몸에 있는 중금속을 섭취해 몸에 중금속이 축적돼 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어패류 섭취를 통해 인체에 축적되는 메틸수은은 국제암연구소가 인제 발암 가능성이 있다 분류한 물질로, 중추신경계 장애나 신장 기능 저하 등을 유발한다. 잠재적으로 암도 유발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한 원장은 “중금속이 암을 유발한다는 직접적인 증거는 없지만, 나도 모르게 몸에 축적이 되는 성분이라 큰 생선류는 너무 자주 섭취하지 않는 게 좋다”며 “다만, 고등어 크기 이하의 작은 생선들은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푸드최소라 기자 2026/01/21 01:20
  • 칼로리 낮은 귀리 음료… 자칫 혈당 쭉 오를 수도, 왜?

    칼로리 낮은 귀리 음료… 자칫 혈당 쭉 오를 수도, 왜?

    비건, 유당불내증 소비자 중에선 우유가 아닌 식물성 음료를 선택하는 이들이 많다. 대표적인 식물성 음료로는 귀리를 물에 불린 뒤 곱게 갈아 만든 귀리 음료가 있다. 다만 이 음료가 항상 건강에 이로운 선택인 건 아니다. 귀리 음료의 장단점과 섭취 시 주의사항을 살펴봤다.◇유당 없고 칼로리 낮아귀리 음료는 우유 알레르기, 유당불내증, 고콜레스테롤혈증 때문에 우유를 못 먹는 사람들에게 좋은 선택지다. 비타민 A, 비타민 D, 마그네슘, 인, 칼륨 등의 미네랄이 풍부하고, 유당이 들어있지 않아 이를 소화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먹어도 설사하거나 복통을 일으키지 않는다. 열량이 낮다는 것도 장점이다. 200mL 우유 한 팩이 약 130kcal인 것에 반해, 190mL 귀리 음료 한 팩은 약 75kcal로 체중을 조절하고 있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심장 건강에 도움귀리의 13~20%는 식이섬유인데, 이 중 4~5%가 수용성 식이섬유인 베타글루칸으로 이뤄져 있다. 베타글루칸은 동맥경화증과 심장질환의 원인이 되는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역할을 한다. 미국식품의약국(FDA)에서 베타글루칸을 하루 3g 이상 섭취하면 심혈관계 건강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로 승인하기도 했다. 영국심장재단(BHF)에 따르면 귀리 우유 240ml에는 베타글루칸 1g이 들어 있다. ◇혈당 조절 중이라면 섭취 주의해야 단점도 있다. 귀리 음료는 다른 식물성 음료에 비해 탄수화물 함량이 많다. 미국 건강매체 ‘헬스’에 따르면 귀리 음료가 240mL에 14g의 탄수화물을 함유하고 있는 반면, 코코넛, 아몬드, 두유는 각각 7g, 3.4g, 3.2g의 탄수화물을 포함하고 있다. 저탄수화물 식단을 하고 있거나 당뇨병을 앓고 있다면 귀리 음료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또 곡물을 가루로 분쇄한 형태이기 때문에 섭취 시 흡수 속도가 빨라 혈당에 영향을 준다. 미국 매체 ‘퍼레이드’에 따르면, 영양사 누르 지브데는 “우유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함유돼 있어 천연 당분을 중화시켜 주지만, 귀리 음료는 단백질과 지방 함량이 낮아 혈당을 더 급격하게 상승시킨다”고 말했다. 또다른 영양사 메이 주 역시 “귀리 음료는 탄수화물 함량이 높아 무가당 아몬드 음료나 두유보다 혈당을 더 많이 상승시킬 수 있다”고 했다.◇귀리 음료, 건강하게 마시는 방법은?귀리 음료는 공복보다는 식후에 마시는 것이 좋다. 음료를 구입할 때는 가능하면 무가당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설탕이 든 커피에 귀리 음료를 넣는 것을 피해야 한다. 혈당 지수가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시리얼, 달걀, 아보카도 등을 함께 섭취하면 혈당에 미치는 영향을 줄일 수 있다.
    푸드김보미 기자 2026/01/21 00:40
  • 뇌 건강 챙기려면 ‘이 색깔’ 과일 먹어라… 뭘까?

    뇌 건강 챙기려면 ‘이 색깔’ 과일 먹어라… 뭘까?

    체리와 베리류, 석류 등에 나타나는 붉은 색은 안토시아닌이라는 플라보노이드 계열의 식물 색소에서 비롯된다. 안토시아닌은 신경 조직 내에서 항산화 작용을 하며,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뇌세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 플라보노이드는 기억 형성과 관련된 신호 전달 경로에 관여하는 성분으로 연구돼 왔다.국제학술지 ‘국제 분자과학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빨간 과일은 안토시아닌뿐 아니라 미네랄과 식이섬유, 다양한 플라보노이드를 함께 함유하고 있어, 특정 성분이 아닌 ‘전체 식품’ 차원에서 장기적인 뇌 건강 유지와의 관련성이 연구되고 있다. 지난 1일(현지 시각) 인도 매체 타임스오브인디아는 뇌 기능과의 연관성이 주목되는 빨간 과일 여섯 가지를 소개했다.▷체리=체리는 껍질과 과육 전반에 안토시아닌이 고르게 분포돼 있다. 세포 신호 전달 과정과 관련된 카테킨도 함께 함유돼 있다. 또한 뇌 조직에서 발견되는 플라보노이드인 퀘르세틴과 신경전달물질 분비에 관여하는 마그네슘을 포함하고 있다.▷라즈베리=라즈베리는 항산화 특성을 지닌 안토시아닌과 함께 카로티노이드,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다. 신경과 망막 조직에서 발견되는 루테인과 제아잔틴을 함유하고 있다. 세포 조직을 보호하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비타민 E와 뇌 혈류를 개선하는 플라보노이드를 포함한다.▷딸기=딸기는 안토시아닌의 일종인 펠라르고니딘 함량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산화 균형에 관여하는 카테킨도 포함돼 있다. 여기에 마그네슘과 비타민 C가 들어 있어, 신경 활동과 관련된 생화학적 과정에 필요한 성분 구성을 갖추고 있다.▷석류=석류는 베리류와 구조는 다르지만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 함량이 높은 과일이다. 석류의 주스와 씨앗에는 혈관 기능과 신경 활동과 관련된 다양한 플라보노이드가 포함돼 있다. 이와 함께 캠페롤과 퀘르세틴, 카테킨 등 항산화 성분도 들어 있다.▷빨간 사과=빨간 사과는 안토시아닌이 주로 껍질에 집중돼 있으며, 과육 전반에는 다양한 플라보노이드가 고루 분포돼 있다. 사과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혈당 안정성에 영향을 미쳐, 장기적으로 뇌 기능 유지에 필요한 대사 환경을 돕는 역할을 한다. ▷크랜베리=크랜베리는 혈관 구조와 기능을 유지하는 폴리페놀 함량이 높아 강한 신맛이 특징이다. 안토시아닌과 비타민 E를 함유하고 있으며, 신경 조직에서 발견되는 미리세틴과 퀘르세틴도 포함돼 있다. 
    푸드최소라 기자 2026/01/21 00:01
  • '저탄고지' 식사법, 다이어트뿐 아니라 '이 병'에도 효과적

    '저탄고지' 식사법, 다이어트뿐 아니라 '이 병'에도 효과적

    탄수화물을 줄이는 키토제닉 식단이 난치성 간질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버지니아대 의대 연구팀에 따르면 키토제닉 식단으로 생성된 케톤체는 특정 수용체와 작용해 간질 발작을 억제할 수 있다. 고지방·저탄수화물 식단인 키토제닉 식단은 ‘β-하이드록시부티레이트’라는 케톤체를 생성하는데, 이 물질은 뇌의 신경세포와 면역세포에 존재하는 수용체 단백질 ‘HCAR2’와 결합한다. HCAR2는 염증 조절과 에너지 대사, 뇌 보호 기능과 연관된 수용체다.이 과정에서 신경세포의 과도한 흥분과 신호 전달이 억제돼 발작의 빈도와 강도가 감소하는 효과가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러한 결과가 신경세포 과활성이 원인으로 알려진 초기 알츠하이머병이나 자폐증 등 다양한 신경계 질환의 치료법 개발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키토제닉 식단은 탄수화물을 극단적으로 제한하고 지방 섭취를 늘리는 ‘저탄고지’ 식사법이다. 일반적으로 하루 탄수화물 섭취를 20~50g 이하로 제한하고, 지방 비율을 60~75% 정도로 높이며 단백질은 15~25% 정도로 구성한다. 1920년대 뇌전증 발작을 억제하기 위해 개발된 식단이지만, 현재는 체중 감량 등 목적으로 널리 활용된다.키토제닉 식단의 기본은 양질의 고기와 채소이며, 생선, 달걀, 유제품도 포함된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아보카도유 같은 건강한 지방과 각종 녹색 채소, 피망, 아보카도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도 중요하다. 조미료는 소금을 기본으로 하되 후추, 허브 등을 활용한다. 일부 연구에서는 혈압·혈당·중성지방·인슐린 저항성 개선 효과도 보고됐다.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함께 키토제닉 식단을 기반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한다면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6/01/20 23:00
  • 위절제술 받고도 실패한 다이어트, '이 방법'으로 성공… 뭐였을까?

    위절제술 받고도 실패한 다이어트, '이 방법'으로 성공… 뭐였을까?

    영국의 한 30대 여성이 음식 중독에서 벗어나 152kg에서 76kg까지 감량해 화제가 됐다.지난 19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영국 사우샘프턴에 거주하는 로라 셀프(37)는 유년 시절부터 체중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로라는 간호사로 일하며 교대근무와 장시간 노동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체중이 152kg까지 늘었다. 2018년, 로라는 위소매절제술로 위의 80%를 제거한 후 2년 간 107kg까지 감량했다. 하지만 코로나19 봉쇄 기간 동안 로라는 스트레스로 폭식을 반복했고, 그 결과 체중은 114kg까지 다시 늘었다. 로라는 “음식에 감정적으로 의존하고 있었고, 중독된 상태였다”며 수술로 위를 줄였음에도 음식에 대한 갈망이 사라지지 않은 점이 근본적인 원인이었다고 밝혔다.이후 그는 음식에 대한 심리를 재설정하는 방식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로라는 상담을 통해 폭식하게 된 감정적 원인을 파악했고, 상담사의 지원 아래 식습관을 조정했다. 로라는 “위 절제술도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었다”며 “음식에 얽힌 감정을 정리하면서 변화가 시작됐다”고 말했다.로라는 “알코올 중독이라면 술을 끊으면 되지만, 음식은 그냥 끊을 수 있는 게 아니다”라며 “재활 훈련과 비슷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예전에 케이크를 먹을 때 느꼈던 엔도르핀을 이제는 유산소 운동을 하며 느낀다”고 했다. 로라는 7개월 만에 76kg까지 감량한 뒤 2년간 요요 없이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로라의 사례처럼 음식에 비정상적으로 집착하는 현상을 학계에서는 ‘음식 중독’이라 부른다. 음식 중독은 정신 질환 진단명으로 정식 등재되지는 않았으나, 학계에서는 미국 예일대 심리학과에서 개발한 ‘예일 음식 중독 척도(YFAS)’를 활용해 음식 중독에 관한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YFAS는 물질 중독 진단 기준을 음식 섭취 행태에 적용해 중독적 성향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도구다.YFAS를 활용한 미국 미시간대 애슐리 기어하트 교수팀의 연구에 따르면, 설탕, 지방, 소금이 다량 함유된 고가공식품을 섭취하면 뇌의 도파민 시스템이 비정상적으로 활성화되는데, 이 과정이 반복되면 뇌의 자제력이 상실된다. 이러한 뇌의 반응은 담배의 니코틴이나 알코올이 뇌에 작용하는 방식과 생물학적으로 유사한 패턴을 보이며, 뇌의 쾌락 중추를 강렬하게 자극해 의존성을 높인다. 특히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분비될 때 뇌는 보상 기전으로서 고열량 음식을 더 강렬하게 갈망하게 되며, 이는 전두엽의 통제 기능을 약화해 습관적인 폭식을 유발한다.음식 중독을 완화하려면 뇌의 보상 회로를 안정화해야 한다. 설탕과 정제 탄수화물 섭취를 점진적으로 줄이고, 규칙적인 식사를 통해 혈당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트레스 상황에서 음식을 찾는 습관을 대신할 활동을 마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음식 중독은 의지력만의 문제로 보기 어려운 만큼, 전문가 상담이나 인지행동치료를 병행해 음식과의 정서적 연결을 끊는 방식이 효과적이다.
    다이어트최소라 기자 2026/01/20 22:40
  • 잠들기 전 ‘이 주스’ 한 잔, 숙면 돕는다던데… 뭐지?

    잠들기 전 ‘이 주스’ 한 잔, 숙면 돕는다던데… 뭐지?

    “잠들기 전 포도 주스를 마시면 수면에 도움이 된다”는 내용의 영상이 SNS에서 종종 보인다. 사실일까.포도 주스가 수면의 질을 직접적으로 높이는 건 아니지만, 수면 부족을 겪는 사람의 뇌 기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경북대에서 진행한 한 연구는 포도를 포함해 과일과 채소를 섞은 ‘수면 유도 주스’를 수면에 어려움을 겪는 성인 대상으로 8주간 섭취하게 한 후 변화를 관찰했다. 그 결과, 수면 효율, 총 수면 시간이 증가하고 잠들기 전까지 걸리는 시간이 감소하는 등 수면의 질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결과가 나왔다.이는 포도에 들어있는 폴리페놀이라는 성분이 수면 부족으로 저하된 뇌 기능을 개선하는 덕분이다. 마운트 시나이 아이칸 의과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포도 주스가 포함된 폴리페놀 식이요법이 수면 부족으로 인한 뇌의 인지기능 저하를 완화해준다는 것이 밝혀졌다.잠들기 전 과일 주스는 카페인이나 에너지 음료를 대체해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으나, 항상 수면에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설탕 함량이 높은 시중 과일 주스는 혈당을 빠르게 올려 오히려 수면을 방해할 수 있다. 포도 주스를 잠들기 전 마시고 싶다면 설탕, 첨가물이 없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주스를 마신 탓에 자다가 요의(尿意)가 느껴질 수 있으므로 과다 섭취도 금물이다.
    푸드최소라 기자2026/01/2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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