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는 단순한 기호식품을 넘어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음료로 주목받고 있다.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염증을 줄이고 심장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무엇을 넣고 어떻게 마시느냐에 따라 건강 효과는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미국 공인 영양사 모건 피어슨은 지난 7일(현지시간) 건강 매체 '베리웰헬스'를 통해 건강하게 커피를 마시는 방법 7가지를 소개했다.
▶블랙커피=피어슨 영양사는 "설탕이나 크림을 넣지 않은 블랙커피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건강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커피에는 클로로겐산 같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염증과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고, 혈당 조절과 심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다만, 카페인이 많기 때문에 늦은 시간 과다 섭취는 수면을 방해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계피 추가하기=커피에 계피 같은 향신료를 소량 넣으면 풍미를 살리면서 건강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미국임상영양학회지'에 실린 연구에서는 계피가 항염 작용과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닐라·아몬드 추출물 활용하기=시럽 대신 바닐라나 아몬드 추출물을 몇 방울 넣으면 설탕 없이도 은은한 단맛을 낼 수 있다. 칼로리와 당 섭취를 줄이면서도 풍미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이다. 피어슨 영양사는 "단맛이 더 필요하다면 설탕 대신 스테비아 같은 대체 감미료를 활용하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코코아 가루 한 스푼 넣기=무가당 코코아를 한 스푼 넣으면 항산화 성분이 더해져 심장 건강과 기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커피와 코코아를 함께 섭취하면 항산화 효과가 더 커질 수 있다는 터키 이스탄불 공과대의 연구 결과도 있다.
▶단백질·콜라겐 추가하기=단백질 파우더나 콜라겐을 커피에 섞으면 포만감을 높이고 에너지 유지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은 근육 회복과 체력 유지에, 콜라겐은 피부와 관절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우유는 '적당히'=부드러운 맛을 원한다면 저지방 우유나 무가당 오트 음료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두유 등 식물성 대체음료도 좋은 선택이지만, 제품에 따라 당분이나 첨가물이 포함될 수 있어 성분 표를 확인해야 한다. 향이 강한 크리머는 당분과 포화지방이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생강·고추 더하기=커피에 생강이나 고추를 소량 더하면 색다른 풍미와 함께 건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생강은 소화를 돕고 메스꺼움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고추의 캡사이신은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혈액순환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
피어슨 영양사는 "커피 자체도 건강에 이로울 수 있지만, 어떤 재료를 더하느냐에 따라 효과가 크게 달라진다”며 “당분과 포화지방이 많은 첨가물은 줄이고, 천연 재료를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미국 공인 영양사 모건 피어슨은 지난 7일(현지시간) 건강 매체 '베리웰헬스'를 통해 건강하게 커피를 마시는 방법 7가지를 소개했다.
▶블랙커피=피어슨 영양사는 "설탕이나 크림을 넣지 않은 블랙커피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건강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커피에는 클로로겐산 같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염증과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고, 혈당 조절과 심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다만, 카페인이 많기 때문에 늦은 시간 과다 섭취는 수면을 방해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계피 추가하기=커피에 계피 같은 향신료를 소량 넣으면 풍미를 살리면서 건강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미국임상영양학회지'에 실린 연구에서는 계피가 항염 작용과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닐라·아몬드 추출물 활용하기=시럽 대신 바닐라나 아몬드 추출물을 몇 방울 넣으면 설탕 없이도 은은한 단맛을 낼 수 있다. 칼로리와 당 섭취를 줄이면서도 풍미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이다. 피어슨 영양사는 "단맛이 더 필요하다면 설탕 대신 스테비아 같은 대체 감미료를 활용하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코코아 가루 한 스푼 넣기=무가당 코코아를 한 스푼 넣으면 항산화 성분이 더해져 심장 건강과 기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커피와 코코아를 함께 섭취하면 항산화 효과가 더 커질 수 있다는 터키 이스탄불 공과대의 연구 결과도 있다.
▶단백질·콜라겐 추가하기=단백질 파우더나 콜라겐을 커피에 섞으면 포만감을 높이고 에너지 유지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은 근육 회복과 체력 유지에, 콜라겐은 피부와 관절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우유는 '적당히'=부드러운 맛을 원한다면 저지방 우유나 무가당 오트 음료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두유 등 식물성 대체음료도 좋은 선택이지만, 제품에 따라 당분이나 첨가물이 포함될 수 있어 성분 표를 확인해야 한다. 향이 강한 크리머는 당분과 포화지방이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생강·고추 더하기=커피에 생강이나 고추를 소량 더하면 색다른 풍미와 함께 건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생강은 소화를 돕고 메스꺼움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고추의 캡사이신은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혈액순환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
피어슨 영양사는 "커피 자체도 건강에 이로울 수 있지만, 어떤 재료를 더하느냐에 따라 효과가 크게 달라진다”며 “당분과 포화지방이 많은 첨가물은 줄이고, 천연 재료를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