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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부·순두부… 칼로리 가장 낮은 두부는?

    모두부·순두부… 칼로리 가장 낮은 두부는?

    두부는 열량이 낮으면서도 영양가가 훌륭한 저칼로리 고단백 식품이다. 두부는 종류가 다양한 만큼, 활용도가 높아 다이어트할 때 적절히 챙겨 먹으면 좋다. 두부의 영양 성분과 조리법에 대해 알아본다.◇순두부가 칼로리 제일 낮아▶모두부=찌개용, 부침용 두부는 모두부다. 제조 과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물에 불린 콩을 간다. 이렇게 갈린 콩을 가열해 콩물과 비지로 분리한다. 비지는 제거한 뒤 콩물에 ‘밀키 마그네슘’과 같은 응고제를 넣는다. 그러면 단백질이 서로 엉겨 붙게 되는데 이걸 사방에 작은 구멍이 뚫린 상자에 부어서 눌러내면 모두부가 된다. 찌개용과 부침용의 차이는 압착을 더 하느냐 마느냐에 따라 갈린다. 수분이 많고 촉촉한 찌개용 두부가 덜 압착한 두부다.▶순두부=순두부는 압착 과정이 없는 두부다. 비지를 분리한 콩물에 응고제를 넣지 않거나 밀키 마그네슘보다 응고력이 약한 ‘글루코노델타락톤’을 넣은 뒤 그대로 포장한다. 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 따르면 순두부는 다른 두부보다 열량이 적다. 순두부 100g당 열량은 모두부가 80kcal, 순두부가 47kcal 정도다.▶전두부=전두부는 비지를 제거하지 않고 만든 두부다. 비지를 제거하지 않은 만큼, 영양 성분의 손실도 적다. 일반 두부와 전두부를 비교했더니 식이섬유, 비타민 K1 등의 함량이 높았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다만 일반 두부보다 콩의 맛이 진하거나 식감이 치즈와 비슷해 호불호가 갈린다는 평이 있다.◇얼렸다 녹여 먹는 게 좋아두부는 구이·조림을 하거나 생으로 먹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할 수 있다. 연두부·순두부 등 종류도 다양해 원하는 식감에 따라 선택해 먹으면 된다. 두부의 영양가를 최대한 높이려면 두부를 얼렸다 녹여 먹는 게 좋다. 두부를 얼리면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부피가 작아지고 단백질의 밀도가 높아진다. 실제로 생두부의 단백질 함량은 100g당 7.8g인데, 얼린 두부는 100g당 50.2g으로 생두부보다 6배 이상 단백질 함량이 증가한다. 두부를 상온에서 녹이거나 전자레인지에 3~5분 돌려 조리해 먹으면 된다.
    다이어트김서희 기자 2023/03/30 11:30
  • 안구 건조로 오메가3 챙길 때, '이만큼'은 먹어야 효과

    안구 건조로 오메가3 챙길 때, '이만큼'은 먹어야 효과

    인공눈물을 사용해도 안구건조증이 계속되면, 뭐라도 해보자는 심정으로 건강기능식품 ‘오메가3’를 먹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오메가3를 먹는다고 무조건 안구건조증이 해결되는 건 아니다. 안구건조증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되는 용량은 정해져 있다.◇0.6~2.24g 복용해야 증상 개선 체감안구 건조증상 개선을 목적으로 오메가3를 복용한다면, 하루에 최소 0.6g은 복용해야 한다. 오메가3 함량은 EPA와 DHA 합을 말하는데, 함량에 따라 효능·효과가 다르다. 안구 건조 증상 개선에 효과를 보려면, 1일 오메가3 섭취량이 0.6~2.24g은 되어야 한다. 혈중 중성지방 개선과 혈행 개선 기능을 얻으려면 EPA와 DHA 총 합이 0.5~2g 기억력 개선에는 0.9~2g이 돼야 한다. 그 이하 혹은 이상을 복용해선 원하는 효과를 보기 어렵다.섭취하는 오메가3 제품의 크기가 크다고, 혹은 여러 개 먹는다고 해서 오메가3를 충분히 섭취하고 있다고 착각해서도 안 된다. 해조류 등 식물성 추출 오메가3 제품은 특성상 생선 추출 오메가3보다 함량이 낮은 경우가 많으므로, 용량을 특히 잘 살펴야 한다.대한약사회 백영숙 학술이사(약사)에 따르면, 고함량 제품이라고 홍보하고 있으나 비타민 등 다른 영양소가 포함돼 정작 오메가3 함량은 제품도 있고, 캡슐의 크기만 크고 함량은 낮은 제품도 많다. 시중에 판매 중인 오메가3 제품은 1 캡슐 당 오메가3 함량이 0.5g인 제품부터 2g인 제품까지 매우 다양하므로, 목적에 따라 적정량을 복용해야 한다. 이때 비타민 A를 함께 복용하면 안구 건조 증상개선에 더욱 도움이 된다.한편, 오메가3 섭취로 안구건조증이 완전히 해결될 것이라 생각해선 안 된다. 오메가3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안구 건조 증상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은 게 사실이나 건강기능식품, 즉, 보조제 수준에 불과하다. 건강기능식품은 의약품만큼 확실한 효과를 내지 못한다.
    건강기능식품신은진 기자2023/03/30 09:00
  • 오래 살려면 하루 1만보 아니라 ‘이만큼’ 걸어야

    오래 살려면 하루 1만보 아니라 ‘이만큼’ 걸어야

    걷기의 이점은 널리 알려져 있다. 주기적으로 일정 걸음 이상 걸으면 심폐 기능은 물론, 하체 근력 등을 기르는 데도 도움이 된다. 하루 또는 일주일 걸음 수는 평소 활동량을 파악하는 지표로 활용되기도 한다.최근에는 하루 8000보 이상 걸으면 사망 위험이 줄어든다는 연구결과도 나왔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UCLA)과 일본 교토대학 공동 연구팀은 2005~2006년에 실시한 ‘미국 국민건강영양조사’를 활용해 미국 성인 3101명의 일주일 걸음 수와 사망률을 비교·분석했다. 조사 대상의 평균 연령은 약 50.5세였으며, 이들은 하루 8000보 이상 걷는 날의 수에 따라 ▲0일(632명) ▲1~2일(532명) ▲3~7일 (1937명) 그룹으로 분류됐다. 조사 대상자의 사망 여부는 조사 시점 10년 후 사망 진단 기록을 통해 확인했다.연구 결과, 일주일 중 하루 8000보 이상 걷는 날이 많을수록 10년 후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주 1~2일씩 8000보 이상 걸었던 사람은 일주일에 한 번도 8000보 이상 걷지 않은 사람에 비해 사망 확률이 14.9% 낮았으며, 주 3~7일에 걸쳐 8000보 이상 걷는 사람 또한 사망 위험이 16.5% 낮게 나타났다. 특히 65세 이상 참가자는 이 같은 양상이 두드러졌다.연구팀은 하루 8000보 이상 걷는 것은 심혈관질환을 비롯한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이 낮아지는 것과 관련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연구를 진행한 고스케 이노우에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일주일에 며칠만 걸어도 상당한 건강상 이점을 얻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국제 학술지 ‘자마 네트워크 오픈’에 최근 게재됐다.
    피트니스전종보 기자2023/03/30 06:30
  • 또렷한 눈매 위한 ‘아이라이너’… 안 번지는 꿀 팁은?

    또렷한 눈매 위한 ‘아이라이너’… 안 번지는 꿀 팁은?

    아이라이너는 눈 주변에 선을 그려 또렷한 눈매를 연출할 수 있는 화장품이다. 그런데 아이라이너는 안구와 가까운 곳에 사용하는 제품이라 눈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올바른 아이라이너 사용법에 대해 알아본다.◇속눈썹 바깥쪽에만 그려야아이라인을 그릴 때는 속눈썹 안쪽의 점막 부분을 피해 속눈썹 바깥쪽에만 그려야 한다. 아이라이너가 눈 점막에 닿아 녹으면 눈물 층으로 흡수돼 눈물 막을 얇아지게 한다. 기름을 배출하는 마이봄샘을 막아 눈을 건조하게 만든다. 이로 인해 안구 통증, 건조감, 이물감이 나타나고 심할 경우 결막염, 안구건조증, 각막염으로 이어진다.◇12시간 내에 지우고 보습을안구질환을 예방하려면 눈가 클렌징에 신경 써야 한다. 눈 주위 피부는 두께가 0.4mm로 다른 부위보다 얇고, 피지 분비가 적어 외부 자극에 민감하다. 따라서 아이라인을 그린 후 가급적 12시간 내에 깨끗하게 지워야 접촉성 피부염, 세균 감염 등을 막을 수 있다. 눈 전용 리무버를 사용하거나 이중세안으로 피부, 눈에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해야 한다. 화장을 지운 뒤, 아이크림이나 수분크림으로 보습해야 눈가가 건조해지지 않는다.◇아이라이너 청결 유지아이라이너를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아이라이너는 되도록 개봉 후 6개월 내로 써야한다. 눈에 직접 닿는 부분이 공기 중에 자주 노출돼 산화되기 쉽기 때문이다. 펜슬 타입 아이라이너는 주기적으로 깎아 박테리아, 바이러스 등이 번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아이라이너 브러시는 1주일에 한 번 물에 아이 리무버를 풀어 세척하면 된다.◇피부 유분 제거한 후 그리면 덜 번져한편, 아이라이너를 번지지 않게 유지하려면 피부 유분기를 제거해야 한다. 아이라인을 그리기 전, 눈가에 파우더를 살짝 덧발라주면 된다. 눈꺼풀 윗부분과 많이 닿는 눈 아래 부위를 확인한 뒤, 크림 제형의 섀도우를 펴 발라도 유분기를 조절할 수 있다. 이외에 아이라인을 그리고 말린 다음, 투명 마스카라나 리퀴드 제형의 픽서를 아이라인 위에 발라 코팅시켜도 된다.
    라이프최지우 기자2023/03/30 06:00
  • 복근 있는 여자 아이돌이 대세… 집에서 복근 키우는 ‘10분 운동법’

    복근 있는 여자 아이돌이 대세… 집에서 복근 키우는 ‘10분 운동법’

    ‘트와이스’의 모모, ‘르세라핌’의 카즈하… 선명한 복근을 자랑하는 여자 아이돌이 대세다. 특히 걸그룹 르세라핌의 멤버 카즈하는 꾸준히 해온 발레 덕에 단단한 몸을 자랑한다. ‘얼굴은 선녀인데 몸은 나무꾼’이란 말이 있을 정도다. 복근은 미용적 측면이 아닌 기능적 측면에서도 중요하다. 몸의 중심을 잡아주는 근육이라, 복근이 약하면 자세를 바르게 유지할 수 없어서다. 평소에 운동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하루 10분 만이라도 복근 운동을 해 보자. 침대나 바닥에 누워 두 다리를 곧게 펴고, 발끝을 공중으로 15~20cm 정도 들어 올린다. 버틸 수 있을 때까지 버티기만 해도 운동이 된다. 복부부터 허벅지까지 이어진 근육인 ‘장요근’을 단련하기 좋은 동작이다. 이 자세에서 상체를 들어 올리며 양손 끝이 발끝을 향하게 하면 몸이 V자로 굽는다. 배의 복사근과 복직근은 물론이고 등과 다리 근육도 자극할 수 있다. 한 번에 무리하지 말고, 1분만 버틴다는 생각으로 시작한다. 힘들이지 않고 1분을 버틸 수 있게 되면 버티는 시간을 조금씩 늘려나간다. 
    피트니스이해림 기자2023/03/30 05:00
  • 방울토마토 먹고 ‘구토’ 사례 잇따라, 추정 원인은?

    방울토마토 먹고 ‘구토’ 사례 잇따라, 추정 원인은?

    방울토마토를 먹고 구토 증세를 보인 사례가 잇따라 발견되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조사에 나섰다.29일 보도에 따르면 가정주부 A씨는 며칠 전 동네 청과물점에서 구매한 방울토마토 14개 정도를 먹고 나서 구토 증세를 보였다고 한다. A씨는 이러한 내용을 온라인 카페에 게시했는데, 비슷한 일을 겪었다는 댓글들이 이후 연달아 달렸다. 실제 네이버 지식인을 통해서도 방울토마토를 먹고 구토를 했다는 최근 글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인터넷상에선 덜 익은 토마토에 있는 솔라닌 성분 때문에 구토 증상이 발생했을 것이라 추측하는 글이 많다. 솔라닌은 감자, 토마토 등 가지과 작물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내는 천연 살충제다. 성인 기준으로 몸무게 1kg당 1mg를 섭취하면 두통, 복통, 메스꺼움 등의 중독 증상이 나타난다. 이에 대해 국민대 식품영양학과 오세욱 교수(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 부회장)는 “토마토에도 소량의 솔라닌이 있지만 토마토가 함유하고 있는 솔라닌의 양이 구토 등을 일으킬 가능성은 희박하다”며 “원인을 함부로 예단할 수 없는 상황이라 지금은 이에 대한 식약처 조사 결과를 기다려봐야 한다”고 말했다. 더하여 A씨 등 토마토를 먹고 구토한 사람들이 먹은 토마토는 덜 익은 토마토가 아닌 새빨간 토마토였다고 전해져 의문이 더욱 커지고 있다.식약처 식중독예방과는 현재 관련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헬스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직접적으로 식약처 측에 제보나 신고가 들어온 적은 없지만, 최근 토마토를 먹고 구토를 했다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는 점을 인지해 조사에 들어갔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어떤 경로를 통해 식품이 유통됐는지, 어떤 제품인지 등을 조사 중에 있다”고 말했다.한편, 과거 미국에선 토마토를 먹고 살모넬라균에 감염돼 수십명이 입원 치료를 받은 사건이 있었다. 당시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는 미국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된 토마토는 국내에서 재배되지 않는 종(種)이고, 재배방식도 달라 국산 토마토가 살모넬라균에 감염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오세욱 교수는 “미국처럼 땅에서 토마토를 재배하는 방식은 야생동물의 분변으로 인해 식중독균이 토마토에 오염될 위험을 높인다”며 “국내선 대부분 하우스에서 토마토를 재배하기 때문에 재배환경이 식중독을 일으켰을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본다”고 말했다.
    푸드강수연 기자2023/03/29 15:00
  • 남은 고기 ‘이렇게’ 해동했다간, 세균 우글우글…

    남은 고기 ‘이렇게’ 해동했다간, 세균 우글우글…

    고기를 냉동 보관하는 사람이 많다. 냉동 고기는 조리하기 전 해동 과정을 거친다. 전자레인지, 뜨거운 물, 상온 해동 등 다양한 방식의 해동법이 존재한다. 하지만 잘못된 해동은 고기에 각종 미생물을 번식시킨다. 올바른 고기 해동법에 대해 알아본다. ◇상온 해동, 미생물 증식시켜 위험고기를 녹일 때 상온 해동은 금물이다. 미생물 증식은 상온에서 가장 잘 일어난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조수현 박사는 ”식중독균은 15~30도의 온도를 가장 좋아하기 때문에 냉동 고기를 상온에서 해동했다간 고기에 세균이 번식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고기를 물에 담가 해동하는 방식도 마찬가지다. 조수현 연구사는 ”간혹 해동과 동시에 핏물을 뺀다는 이유로 생고기 자체를 물에 담그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물에 있는 미생물과 고기의 성분이 결합해 미생물 오염이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진공 포장된 고기라도 물로 해동하면 안 된다. 보통 뜨거운 물로 해동하기 때문에 미생물 증식이 빠르게 일어날 수 있다.◇냉장고에 넣어 해동시키는 게 안전  냉동한 고기는 냉장고에서 해동하는 것이 가장 좋다. 조수현 연구사는 “조리하기 6시간 전부터 냉장고에 넣어두고 표면이 살짝 말랑말랑해지면 해동이 완료된 것”이라고 말했다. 냉장 해동이 육즙 보존에도 탁월하다. 실제 경북대와 서울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이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영하 18℃에서 3일간 얼린 고기를 해동하는 실험을 했더니, ▲25℃에서 실온 해동 ▲냉수에 고기를 담가 해동 ▲전자레인지에 돌려 해동 ▲4℃에서 냉장 해동한 고기 순으로 육즙이 많이 손실됐다. 다만, 냉장고에서 해동시키더라도 미생물 증식이 가능하므로 70도 이상의 온도에서 3분 이상 가열한 뒤 섭취해야 한다. 
    푸드이채리 기자2023/03/29 09:38
  • MSM·오미자추출물 담긴 1포로 관절·연골·근력 건강 한 번에

    MSM·오미자추출물 담긴 1포로 관절·연골·근력 건강 한 번에

    종근당건강의 '천관보 프리미엄'은 중노년 관절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하루 1포 섭취로, 관절과 근력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복합기능성 제품이다. 주원료는 MSM(엠에스엠: 식이유황), 오미자추출물, B2, B6, 아연이 함유됐으며, 부원료로는 녹용, 숙지황, 참당귀, 황기 등 다양한 성분이 배합됐다.주원료 MSM은 관절, 연골의 중요한 요소로, 관절 건강과 원활한 신체활동에 도움을 준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관절 및 연골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천관보 프리미엄'에는 MSM 일일 섭취량의 최대 함량인 2000㎎이 함유됐다. 또다른 주원료 오미자추출물은 근력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은 국내 유일한 성분이다. 이밖에도 '천관보 프리미엄'에는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B2, 단백질·아미노산 이용에 필요한 B6,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등이 추가로 함유됐다. 이 제품은 파우치에 담긴 액상 형태로, 평소 정제나 캡슐 제품을 삼키기 어려운 사람도 섭취가 간편하며 흡수가 용이하다. 하루 1포 섭취를 통해 관절 및 연골 건강, 근력, 정상적인 면역 기능, 체내 에너지 생성, 단백질 이용 등을 한 번에 챙길 수 있다. 이 제품은 종근당건강 공식상담센터(1644-0884)를 통해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3/03/29 09:16
  • 무조건 싱겁고 단백질은 적게? 콩팥병 치료 단계별로 식사도 달라야

    무조건 싱겁고 단백질은 적게? 콩팥병 치료 단계별로 식사도 달라야

    콩팥병 환자는 어떻게 식사해야 할까? 콩팥병 진단을 받으면 가장 큰 걱정이 식사다. 콩팥병은 완치가 어려운데, 식사요법을 잘 지키면 콩팥의 기능 저하를 늦추고 투석 시기를 지연시킬 수 있다. 문제는 콩팥병에 고정된 식사법이 없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음식은 싱겁게' '채소는 칼륨을 제거해서' '단백질은 가능한 적게'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콩팥병은 치료 단계별로 식사요법이 다르다. '콩팥병이 암보다 무섭다'는 인식이 강한 이유도 식사 관리가 까다로운 탓이다.신간 '최고의 콩팥병 식사 가이드'는 식사요법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와 가족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신장내과 전문의와 임상영양사가 식사 원칙 6가지를 제시하고, 원칙을 적용한 100여 가지 레시피를 소개했다.레시피는 비투석·혈액투석·복막투석 치료 단계별로 영양성분을 조절해 식단으로 구성했다. 일상 요리에 적용할 수 있는 저염 양념 22가지도 있어 환자와 가족이 쉽게 식사 계획을 꾸릴 수 있다. 한 독자는 "레시피를 두세 개 따라해보니 이렇게 먹으면 되는구나 감이 왔다"며 후기를 전했다. 비타북스 펴냄, 136쪽, 1만6000원.
    책/문화이상미 비타북스 편집자2023/03/29 09:04
  • 고함량 단백질·세계 특허 유산균 하루 한 포로 간편하게 채우세요

    고함량 단백질·세계 특허 유산균 하루 한 포로 간편하게 채우세요

    CJ웰케어의 '바이오 하이프로틴 유산균'은 양질의 단백질과 유산균을 한꺼번에 갖췄다. 근육이 약해지고 장이 예민해진 중장년층이 둘을 동시에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하이프로틴 유산균에 들어 있는 단백질은 필수 아미노산 9종을 모두 함유하고 있으며, 식물성 단백질과 동물성 단백질을 황금비율로 배합해 만들었다. 제품 한 포당 단백질 함량은 21g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정한 건강기능식품 단백질 일일섭취량 기준인 12g 대비 175%의 고함량이다.하이프로틴 유산균에는 CJ 유산균 연구소가 개발해 세계 10국에서 전 세계 특허를 받은 CJLP243 유산균이 들었다. CJLP243은 식물 유래 유산균으로, 강산성에서도 잘 살아남아 위산과 담즙산을 이겨내고 장의 끝 부분까지 살아서 도달한다.이외에도 뼈 건강에 보탬이 되는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B6가 들었으며, 부원료로 홍삼 농축액분말, 콜라겐, 초유 단백질, 귀리 식이섬유, 국내산 7곡 분말이 들어갔다. 고소한 분말 형태라 물에 타 먹거나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하루 한 포로 근육·뼈·장 건강을 동시에 관리하는 '하이프로틴 유산균'은 CJ 웰케어 건강케어센터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3개월분 구입 시 1개월분을 무료로 추가 증정한다. 전화해 제품 상담과 구입 문의를 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이해림 기자2023/03/29 09:01
  • 냉장고에 하나쯤 있는 ‘이 음료’… 변기 청소할 정도로 강산성

    냉장고에 하나쯤 있는 ‘이 음료’… 변기 청소할 정도로 강산성

    오래 내버려둬 김빠진 콜라가 냉장고에 하나쯤은 있다. 마시긴 싫은 데 그냥 버리긴 아깝다면, 변기 청소에 활용해보자. 양변기 속 찌든 때를 없애는 덴 김빠진 콜라가 제격이다. 콜라 등 탄산음료는 산성을 띤다. 코카콜라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콜라의 산도는 레모네이드와 비슷하며, 산성 음식으로 분류된다. 콜라 특유의 옅은 신맛을 내려 인산(Phosphoric Acid)이 첨가되기 때문이다. 콜라와 사이다의 산성도는 약 2.5~3pH로 알려졌다. pH가 7 미만일 때부터 산성으로 분류되며, 숫자가 작을수록 강산성이다. 산성인 탄산음료와 달리, 변기의 때는 암모니아나 요석 같은 염기성 물질이다. 탄산음료를 변기에 부으면 산성 물질이 염기성 물질과 만나 중화반응을 일으켜 때가 제거된다. 생선 비린내를 잡으려 레몬즙을 뿌리는 것과 같은 원리다. 생선의 비린내를 유발하는 물질은 염기성인데, 여기 산성의 레몬즙을 뿌려 중화하면 비린내가 사라지는 것이다. 이에 화장실 청소에 사용하는 변기용 세정제도 대부분 산성 물질로 만들어진다. 변기의 때를 제거할 만큼의 산성도라면, 탄산음료를 마실 때 치아엔 당연히 무리가 간다. 탄산음료를 마실 때 음료가 치아에 머무는 시간을 최소화해야 하는 이유다. 탄산음료를 들이켰다면 음료를 입에 머금지 말고 최대한 빨리 목으로 넘긴다. 음료가 묻은 빨대는 입에 계속 물고 있지 않도록 한다. 물이나 얼음을 넣어 탄산음료를 희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탄산음료를 마신 직후에 바로 양치하는 게 치아 건강에 해로운 이유도 여기에 있다. 탄산음료 속 산성 물질이 치아에 묻은 상태에서 칫솔로 치아를 문지르면, 치아 표면이 더 쉽게 닳는다. 탄산음료를 마신 직후엔 입에 물을 머금고 입안을 헹군다. 양치질은 30분~1시간 후에 하는 게 좋다.
    라이프이해림 기자2023/03/29 05:00
  • 날씨 풀린 요즘… ‘살 빠지는 걷기법’ 실천해보세요

    날씨 풀린 요즘… ‘살 빠지는 걷기법’ 실천해보세요

    날이 풀리고, 꽃도 피었다. 그야말로 걷기 딱 좋은 날씨다. 이제는 실내가 아닌 밖으로 나와 산책이나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이 볼 수 있다. 이때 다이어트 효과를 높일 수 있는 걷기 팁을 알아본다.◇바른 자세, 운동 효과 높여걷기는 가장 쉬우면서도 비만을 예방할 수 있는 좋은 유산소 운동이다. 전신 근육의 약 70%가 집중된 하체를 많이 움직이고, 근육을 만들어 똑같이 먹어도 살이 덜 찌는 몸이 되기 때문이다. 다만, 바른 자세로 걸어야 걷기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 걷는 자세가 나쁘면 운동 효과가 떨어짐은 물론, 척추 질환이 생길 위험이 있다. ▲허리를 곧게 펴고 ▲머리를 세우며 ▲팔은 앞뒤로 자연스럽게 흔들고 ▲시선은 전방 10~15m를 보고 ▲발뒤꿈치→발바닥→발앞꿈치 순서로 땅에 닿도록 전진하면 된다. 보행 속도는 20분쯤 걸었을 때 이마에서 땀이 배어 나올 정도가 좋다. 1주일에 3~4일, 한 번에 40~50분 걸으면 좋다.◇맨발 걷기, 다이어트 효과 커실내이거나, 부상 위험이 없는 매끈한 길이라면 맨발로 걸어보는 건 어떨까. 실제로 운동화를 신고 걷는 것보다 맨발로 걷는 게 비만 예방 효과가 더 크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경북대 체육교육과 연구팀이 남학생들을 맨발 그룹과 운동화 그룹으로 나뉘어 30분간 걷게 한 후 몸의 변화를 살펴봤다. 그 결과, 맨발 그룹의 체지방량, 골격근량 등이 운동화 그룹에 비해 훨씬 긍정적으로 변했다. 특히 맨발 그룹의 평균 복부둘레는 4cm 이상 줄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맨발로 걸으면 발바닥에 분포한 신경반사구, 림프체계, 신경말단을 자극하며 혈액순환을 증가시키고, 근육을 더 많이 사용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단, 족저근막염이 있다면 운동화를 신고 걷는 게 안전하다.◇뒤로 걷기, 종아리 근육 매끈하게 해뒤로 걷는 것도 체중 감소 효과를 높인다. 실제 단국대 스포츠과학대학원 스포츠의학과 신윤아 교수 연구팀에 따르면 30분간 뒤로 걸을 때 에너지 소비량과 근육 활동량이 앞으로 걸을 때보다 1.5~2배 정도 높았다. 종아리 근육을 매끈하게 만들고 싶을 때도 뒤로 걸으면 좋다. 앞으로 걸을 때는 종아리 앞쪽 근육을 주로 쓰는데, 뒤쪽으로 걸으면 종아리 뒤쪽 가자미근을 많이 움직여 스트레칭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다이어트신소영 기자2023/03/28 17:38
  • 끈적한 소스통, 애벌레… 마라탕엔 무슨 일이?[불량음식]

    끈적한 소스통, 애벌레… 마라탕엔 무슨 일이?[불량음식]

    "3~6개월 동안 소스통 청소를 안 하고, 1년 동안 환풍구 청소를 하지 않으면 그렇게 지저분한 상태가 된다"서울 종로의 마라탕집 점주 A씨에 그동안 언론에 보도됐던 일부 마라탕 업체의 위생상태에 관해 묻자 돌아온 답변이다.불결한 소스통 등 몇몇 마라탕 음식점의 위생상태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위생점검에서도 드러났다. 지난달 식약처가 마라탕 업체 등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51곳이 적발됐다. 적발업소 중엔 마라탕집이 29곳으로 가장 많았다. 식약처 관계자는 헬스조선과의 인터뷰에서 "마라탕, 양꼬치, 치킨 등 배달음식전문점 조사 대상 가운데 마라탕 업소가 가장 많았다"며 "원료보관 위생상태가 불량하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경우, 환풍구 기름때 등 주방상태가 불청결한 경우, 소스류 뚜껑을 열어두고 방치해 보관하는 경우 등의 적발사유가 있었다"고 말했다.식약처는 지난 2019년에도 마라탕 업체와 마라탕 원료를 생산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했는데, 그때도 63곳 중 37곳이 적발됐다. 구체적인 사례로는 ▲수입신고 하지 않은 원료로 제품을 생산하고 유통기한 표시도 하지 않은 채로 마라탕 음식점에 판매하다 적발된 사례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건두부 제품 제조 ▲튀김기 등 기계와 환풍기 등 조리 시설 전반이 불결한 상태에서 음식 조리 ▲제조연월일 미표시 제품 사용 등이었다. 이에 대해 점주 A씨는 “마라탕을 판매하는 음식점 중 위생관리를 소홀히 하는 음식점이 있는 것은 분명 맞다”라면서도 “그러나 모든 마라탕집 위생이 좋지 않은 것처럼 보도되고 있는 건 억울하다”고 말했다.
    푸드강수연 기자 2023/03/28 17:00
  • 미숫가루 vs 아침밥… 의사의 선택은?

    미숫가루 vs 아침밥… 의사의 선택은?

    아침 대용으로 간편 대용식을 찾는 사람이 많다. 선식, 생식 등 가루 제형의 제품을 우유나 물에 타 먹는 식이다. 아침밥이 입에 안 맞거나 시간이 없는 사람에게 안성맞춤이다. 하지만 간편 대용식보단 꼭꼭 씹어 먹을 수 있는 아침밥이 훨씬 건강에 좋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많다. 과연 간편 대용식과 아침밥 중 무엇이 더 아침 식사로 적합할까?우선, 선식은 곡물류를 열풍 건조나 가열 건조로 익힌 후 갈아서 가루로 만든 것이다. 대표적으로 미숫가루가 있다. 위에 부담이 적다는 특징이 있다. 생식은 선식과 달리 열을 가하지 않고 건조한 것인데, 익히지 않은 곡물, 채소 등에서 수분을 제거해 가루로 만든 제품이다. 생식은 익히지 않았기 때문에 열에 약한 비타민C나 비타민B가 선식에 비해 덜 파괴된다는 장점이 있다. 의료 전문가들은 아침밥으로 간편 대용식보단 씹어 먹을 수 있는 아침밥이 더 적합하다고 말한다. 특히 원재료에 가까운 음식을 아침 식사로 권장한다. 가천대 길병원 가정의학과 김경곤 교수는 “아침 식사에서 중요한 것은 정제되지 않은 식재료로 식단을 구성하는 것”이라며 “간편 대용식은 정제 과정을 거쳐 가루로 가공한 제품이기 때문에 아침밥에 비해 영양학적 가치가 떨어진다”고 말했다. 실제로 선식은 곡물류를 익히는 과정에서 섬유소 등의 영양소가 열에 파괴될 수 있다. 경희대 한방병원 하나연 교수 역시 “아침밥을 먹게 되면 저작 운동이 많아져 혈액 순환이 원활해지고 포만감이 더 오래 지속된다”고 말했다. 음식을 씹을 때 나오는 침 속에는 몸에 이로운 성분들이 많다. 특히 아밀레이스 효소는 소화를 돕고 지방을 분해한다. 또 약알칼리 성분이기 때문에 위산 과다 분비로 인한 위염 등의 위 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아침밥은 원재료에 가까우면서도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의 영양소가 고루 섞인 식단으로 구성하는 게 좋다. 생선 한 토막, 두부 요리, 샐러드, 삶은 달걀을 식단에 포함시키는 식이다. 반면, 빵이나 당 함량이 높은 음식은 쉽게 포만감이 사라지고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피한다. 
    푸드이채리 기자2023/03/28 16:55
  • '부드럽고 촉촉한 미니 카스테라' 판매 중단… 사용 금지 방부제 성분 검출

    '부드럽고 촉촉한 미니 카스테라' 판매 중단… 사용 금지 방부제 성분 검출

    '부드럽고 촉촉한 미니 카스테라' 제품에서 사용 금지된 방부제 성분이 검출돼 판매 중단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해당 제품에서 사용 금지된 보존료 '안식향산'이 검출돼 지난 24일 긴급 판매 중단과 회수 조처를 내렸다고 28일 밝혔다.이 카스텔라 제품은 식품수입업체 피티제이코리아가 중국에서 수입해 유통·판매한 제품으로, 이마트 '노브랜드' 매장에서 판매돼 일명 '노브랜드 카스테라'로 불리며 인기를 끌었다. 수요가 늘면서 이마트 노밴드 매장 외에도 쿠팡, 옥션 등 일부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유통돼 왔다.검출된 안식향산은 방부제 일종으로 식품 보존료, 항균 연고제, 구강 세정제 등에 주로 들어가는 성분이다. 값이 저렴하면서 방부 효과도 뛰어나 각종 제품에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다만 비타민 C 등 식품 속 화학물질과 접촉하면 발암물질인 벤젠으로 전환될 수 있으며, 안식향산 자체만으로도 과량 섭취하면 아토피, 위장장애 등이 유발될 수 있다. 일부 식품에는 소량 첨가가 허용되지만, 빵류에서는 사용이 금지돼있다.식약처가 지정한 회수 대상은 지난달 13일 수입돼 소비기한이 3월 31일까지인 제품이다. 현재 이마트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은 판매 금지로 지정된 제품과는 생산 일자, 유통 기한이 다르지만, 이마트는 고객 안전을 고려해 자체 검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적합 판정이 확인될 때까지는 판매를 중단한다.한편, 식약처는 비슷한 시기에 제조, 수입된 같은 브랜드 카스텔라를 대상으로 추가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푸드이슬비 기자2023/03/28 15:47
  • '이것' 섭취량 40% 늘리면… 치매 위험 낮아진다

    '이것' 섭취량 40% 늘리면… 치매 위험 낮아진다

    마그네슘을 하루 평균 섭취량보다 약 40% 더 먹으면 치매에 걸릴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가 나왔다.호주국립대 연구팀은 2006~2023년 영국 전역 22개 평가 센터에서 평가를 받은 37~73세의 참가자 50만2655명에 대한 전향적 코호트 연구를 실시했다. 전향적 코호트 연구란, 현재 대상으로 선정한 집단을 미래의 시점까지 추적하는 연구를 말한다. 연구팀은 구조적 자기 공명 영상(MRI) 스캔을 완료한 사람들 중 신경 장애가 있거나 마그네슘 섭취 데이터가 없는 40~73세 6000명 이상을 선별했다. 이후 연구팀은 이들을 대상으로 하루 마그네슘 섭취량과 뇌 노화 간 연관성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에게 온라인 설문조사를 16개월 동안 5회 실시해 참가자들의 하루 마그네슘 섭취량을 파악했다. 그 결과, 마그네슘 성분 함유 식품을 하루 평균 섭취량인 350mg보다 41% 더 많은 양인 550mg씩을 먹으면 55세가 될 때까지 뇌가 약 1년 덜 늙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마그네슘이 두뇌 핵심 시냅스를 활성화시키는 신호 전달을 강화해 뇌 노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뇌 수축 정도가 줄어든 것으로 추정했다. 뇌 수축 정도가 줄면 인지기능이 덜 나빠지고 치매 발병 위험이 낮아진다. 마그네슘이 풍부한 식품으로는 시금치 등 잎이 많은 녹색 채소, 견과류, 콩류, 아보카도, 바나나 등이 있다. 연구 저자인 카울라 알라티크 연구원은 "어릴 때부터 마그네슘을 많이 섭취하면 40대 때 치매 발병 위험이 낮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유럽영양저널(European Journal of Nutrition)'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이해나 기자2023/03/28 11:25
  • [건강단신] 레이델 '허니 홍삼 로열젤리' 출시

    [건강단신] 레이델 '허니 홍삼 로열젤리' 출시

    헬스케어 브랜드 ‘레이델’이 꿀, 홍삼, 생로열젤리를 조합한 ‘허니 홍삼 로열젤리’를 출시했다.레이델 허니 홍삼 로열젤리는 고단백, 고영양인 생로열젤리와 국내산 6년근 홍상농축액, 사양벌꿀을 넣어 영양과 맛까지 챙긴 제품으로, 1포 섭취로 하루 활력과 에너지를 챙길 수 있다.로열젤리는 일벌의 인두선에서 분비하는 우윳빛의 크림 형태로 로열젤리를 먹이로 하는 여왕벌은 일반 꿀벌에 비해 크기가 2~3배 크고, 수명은 40배 더 길어 고대부터 장수와 회춘의 비약으로 불린다. 또한 로열젤리는 글루타민, 아르기닌 등 17종의 아미노산과 판토텐산, 비타민B 등 19종의 비타민 및 미네랄이 골고루 함유된 고단백∙고영양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또한, 레이델 허니 홍삼 로열젤리에는 브라질산 그린프로폴리스와 프락토올리고당도 함유되어있다. 자연의 보호막이라고 불리는 프로폴리스에는 플라보노이드, 페놀, 아미노산 비타민, 미네랄 등의 물질이 함유 되어있으며, 프락토올리고당은 사람의 체내 소화효소로는 소화되지 않고 장내 박테리아에 의해 분해되어 유산균의 먹이라고 불린다.레이델 관계자는 “꾸준한 섭취가 중요한 홍삼과 로열젤리를 1포에 담아 휴대하기 편한 스틱 타입으로 제작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며 “특히 냉동으로 보관해야 하는 생로열젤리를 실온 상태에서도 안심하고 편리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라고 말했다.‘허니 홍삼 로열젤리’는 레이델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4월 말부터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23/03/28 10:48
  • 속 쓰린 날, 커피 대신 '이 음료' 어때요?

    속 쓰린 날, 커피 대신 '이 음료' 어때요?

    속이 쓰리다면 위 점막이 스트레스, 자극적인 식품 등으로 예민해져 있다는 뜻이다. 여기에 위를 자극하는 음료를 마셨다간 엎친 데 덮친 격. 쓰린 속을 달래려면 어떤 음료를 마시는 게 좋을까?◇속쓰림 유발 음료 1위는 커피먼저 피해야 하는 음료를 알아본다. 서울백병원 소화기내과 연구팀이 속쓰림 증상으로 병원을 찾은 382명을 대상으로 국내 유통되는 음료수 35종의 속쓰림 정도를 물어봤더니, 커피, 소주, 위스키, 디카페인 커피, 콜라, 오렌지주스, 맥주, 막걸리, 다이어트 콜라, 사이다 순으로 1~10위를 차지했다. 커피가 속쓰림을 유발하는 음료 1위로 선정됐는데, 연구팀은 카페인이 위산 분비를 촉진하고 역류를 유발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소주, 위스키, 맥주, 막걸리 등 술은 에탄올이 식도와 위 점막을 직접 자극해 속쓰림을 악화한다. 또 과실 주스 중 오렌지 주스는 산도가 높아 위에 안 좋다. 이땐 산 성분이 적은 당근, 토마토, 알로에 주스를 마시는 게 낫다.한편, 속이 쓰릴 때 마시면 좋다고 알려진 우유도 일시적으로 증상을 가라앉힐 뿐, 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위산 분비를 촉진해 속쓰림을 유발한다. 속이 쓰릴 때 우유를 마시고 싶다면 소화가 빠른 저지방 우유가 대체재가 될 수 있다. 또 흔히 커피 대신 마시는 녹차, 홍차, 페퍼민트 차, 우롱차 등도 카페인이 함유돼 있어 속이 쓰릴 땐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소화 돕고, 위 점막 보호하는 차 마셔야위를 달랠 수 있는 차로는 캐모마일 차, 매실차, 생강차, 양배추 주스 등이 있다. 캐모마일 차에는 아즐렌이라는 성분이 함유돼 있는데, 이 성분은 위궤양 부위를 진정시킨다. 매실차는 위산 과다와 위산 부족에 모두 효과가 있고, 소화 기능을 도와 위에 자극적인 성분이 빠르게 분해되도록 돕는다. 생강도 위에 남아있는 음식물을 빠르게 배출시키는 효과가 있다. 위에 좋은 대표적인 음식 중 하나인 양배추를 갈아 마시는 것도 좋다. 양배추에는 위 점막을 보호하는 비타민 U와 염증 출혈을 지혈해 위염, 위궤양 개선에 좋은 비타민 K가 풍부하다. 다만, 비타민 U는 열에 파괴되므로 익혀 먹지 않는다. 
    푸드이슬비 기자2023/03/28 08:30
  • 치킨 3만원 시대… 야식으로 치킨 대신 '이 음식' 어때요?

    치킨 3만원 시대… 야식으로 치킨 대신 '이 음식' 어때요?

    '치킨 3만원'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 교촌치킨이 다음 달부터 제품 가격을 최소 500원에서 최대 3천원까지 인상한다고 밝히면서다. 타 치킨 프랜차이즈들의 도미노 가격 인상 전망도 나온다. 치킨은 '국민 야식'으로 불릴 정도로 많은 사람이 밤에 즐겨 찾는 메뉴다. 치킨값 인상을 계기로 야식을 끊어 보는 게 어떨까? 그럼에도 야식을 포기할 수 없다면 치킨과 같은 기름진 음식 대신 그나마 위에 부담이 덜 되는 음식을 야식으로 먹어보자. ‘건강한 야식 메뉴’를 소개한다.▷바나나=바나나는 열량이 낮으며 적은 양으로도 쉽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위장에 가해지는 자극도 적다. 바나나에 풍부한 식이섬유의 일종인 펙틴은 소화를 돕고 포만감을 준다. 또 숙면에 도움을 주는 성분인 칼륨, 트립토판 등이 풍부해 야식으로 인한 불면증을 피할 수 있다.▷아보카도=아보카도는 부드럽고 당분이 적어 밤에 먹어도 괜찮은 음식이다. 아보카도의 식이섬유는 밤 동안 대장의 활동을 촉진시키고, 변비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그러나 아보카도는 열량이 100g당 187kcal로, 높은 편에 속하므로 과다 섭취는 주의해야 한다. ▷닭가슴살·생선=채소와 과일만으로도 허기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닭가슴살이나 생선을 적당량 먹어보자. 단, 기름에 튀기거나 양념을 많이 하는 조리법은 피해야 한다. 삶거나 기름기 없이 구워서, 살코기 위주로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 기름기가 적은 살코기 부분은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설사나 배탈 걱정도 덜어준다.
    푸드강수연 기자2023/03/27 23:00
  • 봄철 면역력 높이는 '비타민 D' 3대 공급 식품은 무엇?

    봄철 면역력 높이는 '비타민 D' 3대 공급 식품은 무엇?

    면역력을 강화하고 뼈를 튼튼하게 하는 비타민으로 알려진 비타민 D 섭취에 가장 기여하는 식품은 액상 요구르트이란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우리 국민의 하루 평균 비타민 D 섭취량은 충분 섭취량의 1/5에도 미달했다.한국분석기술연구소 이계호 박사팀이 국내 시판 식품(조리법 포함) 148건의 비타민 D 함량을 분석한 결과,  ‘비타민 D 함유 식품×조리법’ 중 비타민 D 함량이 가장 높은 조합은 멸치(볶기)로, 124㎍/㎏이었다. 고등어(굽기)가 120㎍/㎏이 그 뒤를 이었다. 계란(부치기)의 비타민 D 함량은 33㎍/㎏이었지만, 계란(끓이기)에선 비타민 D가 검출되지 않았다. 돼지고기(굽기)의 비타민 D 함량은 12㎍/㎏이었지만, 닭고기·쇠고기엔 비타민 D가 없었다. 가공식품 중 시리얼의 비타민 D 함량은 155㎍/㎏으로 매우 높았는데, 이는 비타민 D 강화 제품으로 예측됐다.생표고버섯을 햇빛에 12시간 노출하면 비타민 D 함량이 303㎍/㎏으로 증가했다. 이 박사팀은 논문에서 “버섯을 햇빛 또는 자외선에 드러내면 비타민 D 섭취량을 높일 수 있다”며 “인체의 비타민 D 주요 공급원은 햇빛과 비타민 D 강화식품이며, 사람 대부분은 하루 비타민 D 요구량의 90% 이상을 햇빛 노출을 통해 체내 합성으로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인의 비타민 D 섭취에 기여하는 3대 식품은 액상 요구르트(31.3%)·계란(28.1%)·시리얼(11.4%)이었다.  이번 비타민 D 함량 분석 결과를 토대로 섭취량을 추정한 결과, 우리 국민의 하루 평균 비타민 D 섭취량은 0.99㎍에 불과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영양학회가 발표한 하루 비타민 D 충분 섭취량(대상 인구집단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충분한 양)은 영·유아 5㎍, 6∼75세 5∼15㎍이다.이 박사팀은 논문에서 “이번 연구를 통해 우리 국민의 비타민 D 섭취가 부족하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비타민 D가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충제를 통한 비타민 D 섭취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 연구결과는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최근호에 실렸으며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서 소개했다.
    푸드이금숙 기자2023/03/27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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