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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 쭉쭉 빠진다”… 연예인들이 마신다는 ‘이 식초’, 정체는?

    “살 쭉쭉 빠진다”… 연예인들이 마신다는 ‘이 식초’, 정체는?

    연예인들 사이에서 다이어트 비법으로 많이 뽑히는 음료가 있다. 바로 애사비다. 애사비는 애플 사이다 비네거(사과 발효 식초)의 줄임말이다. 대표적으로 배우 강소라(34)가 있다. 강소라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에서 “밥 먹기 전에 식초 먹으면 되게 좋은 거 아냐”며 “애사비를 먹고 있는데, 속이 좋고 신맛이 들어가서 식욕이 조금 감퇴하는 느낌이 있다”고 말했다. 배우 소이현(40) 역시 항상 가지고 다니는 물건 중 하나로 사과식초를 꼽았다. 그는 “밥 먹고 나서 식초를 마신다”고 말했다. 가수 겸 배우 유이(36)도 운동 전후 먹는 음료로 애사비를 꼽았으며, 배우 진서연(41)도 애사비를 활용해 음식을 만들어 먹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또, 방송인 현영(48)은 다이어트 식단 중 하나가 애사비라고 밝혔다. 이처럼 여배우들에게서 인기 만점인 애사비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실제 다이어트 효과 있어 사과식초를 먹으면 실제로 다이어트를 촉진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사과 발효식초는 효모와 설탕만으로 자연 발효한 식초다. 이때 만들어진 영양 성분 ‘초산’은 지방 합성을 억제하고 연소를 촉진한다. 미국 건강 전문지 ‘헬스’에서도 이를 뒷받침하는 테헤란의대 연구팀의 연구가 소개됐다. 참가자 39명 중 일부만 매일 사과식초 30mL를 마셨는데, 이들은 섭취하지 않은 사람보다 ▲체중 ▲체질량지수 ▲내장지방 ▲식욕 등이 더 많이 감소했다. 레바논 카슬릭성령대 연구팀도 비슷한 연구 결과를 내놨다. 비만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사과 발효식초를 먹은 참가자의 체중은 위약을 사용한 참가자와 비교해 6~8kg이나 줄었다. 연구팀은 사과식초의 초산이 포만감 등에 영향을 줘 칼로리 섭취가 줄고, 지방 저장이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당뇨 예방에도 도움사과식초는 당뇨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장내 GLP-1 호르몬 분비를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GLP-1은 식후 혈당이 올라갈 때 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췌장의 인슐린 분비를 촉진한다. 또 혈당을 올리는 글루카곤 분비를 억제한다. 사과식초는 AMPK 효소도 늘린다. AMPK는 인슐린 저항을 개선하고 포도당 흡수를 억제해 혈당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이란 아스파한의과대 연구팀에서는 당뇨 환자 110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가자 중 일부는 3개월간 200mL의 물에 사과식초 15mL를 희석해 섭취했는데, 이들의 혈당과 당화혈색소 수치는 마시지 않은 사람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물이나 탄산수에 타 마셔야 다만, 사과식초는 원액 그대로 섭취하면 식도나 위점막에 손상을 줄 수 있다. 물이나 탄산수에 희석하거나 음식과 함께 먹어야 한다. 식초 15~30mL를 물 한 컵에 희석해서 마시면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다. 속이 쓰리거나 타는 느낌이 든다면 섭취 용량을 줄이는 게 좋다. 자기 전 사과식초를 마시는 것도 몸에 좋지 않다. 누웠을 때 식초가 식도로 역류할 수 있기 때문이다. 30분 정도 앉아 있다가 잠자리에 드는 게 좋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10/20 18:07
  • "40대 중반에도 늘씬한 이유"… 엄지원, 공원서 무슨 운동할까?

    "40대 중반에도 늘씬한 이유"… 엄지원, 공원서 무슨 운동할까?

    배우 엄지원(46)이 독일의 공원에서 러닝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엄지원 Umjeewon'에는 '전세계 대도시와 다른 베를린만의 매력| 글라이스드라이에크 공원, 슈프레발트, 팔라스트, 홀츠마크트, SDP 콘서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엄지원은 '숙소에서 가까운 공원에 친구랑 러닝을 하러 왔다'는 자막과 함께 러닝을 시작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저는 여행 가면 항상 도시의 유명한 공원에서 한 번 러닝을 해본다"며 "도시의 바이브를 느낄 수 있어서 첫 번째로 좋고 운동도 뇌니까 일석이조"라고 말했다. 이어 "런던 갔을 때는 하이드 파크 가고, 뉴욕 갔을 때는 센트럴 파크 가서 러닝했다"고 했다. 이에 사람들은 "운동하는 모습 대박이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엄지원이 즐겨 하는 대표적 유산소 운동 러닝은 혈압 상승을 막는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연구팀은 세계보건기구가 권고하는 주 150분 이상의 중강도 유산소 신체 활동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을 밝혔다. 중강도 유산소 신체 활동은 땀이 날 정도에 숨이 차지만, 옆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정도의 강도를 의미한다. 연구 결과, 남성은 약 31%, 여성은 약 35% 고혈압 발생이 유의하게 감소했다. 특히 러닝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한다. 따라서 국소적 유산소 운동에 비해 소모되는 열량이 많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테니스는 360~480kcal ▲수영은 360~50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가 소모되는데, 러닝은 약 700kcal를 태워 높은 편에 속한다. 러닝은 체지방을 잘 태워 체중 감량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일 땐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한다. 외에도 러닝은 부기 완화에 도움이 된다. 러닝을 통해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며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러닝은 정신 건강에도 좋다. '러너스 하이(Runner High, 심박수 120회에 달리기 30분 정도를 유지할 때 힘든 느낌이 쾌감과 행복감으로 바뀌는 현상)'라는 특별한 상태를 경험할 수 있다. 러너스 하이에 영향을 준다고 알려진 물질은 엔도르핀이다. 엔도르핀은 장거리 달리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할 때 활성화된다. 엔도르핀 분비는 우리에게 행복감을 주고, 우울감을 완화한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 2024/10/20 17:03
  • “고수 빼주세요” 앞으론 그냥 먹어야 하나? 건강 효과 ‘제대로’다

    “고수 빼주세요” 앞으론 그냥 먹어야 하나? 건강 효과 ‘제대로’다

    고수는 호불호가 매우 강한 음식이다. 특유의 '비누 맛', '세제 맛' 때문이다. 특히 동남아 음식이나 중식에 많이 들어가는데, 국내의 쌀국수 식당만 가도 고수를 꼭 빼달라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고수는 건강 효능이 꽤 많은 식재료다. 안 먹어서 몰랐던 고수의 영양적 효능, 어떤 것들이 있을까?고수에는 ▲마그네슘 ▲칼슘 ▲인 ▲칼륨 ▲비타민A·B·C·K 등의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다. 비타민 K는 골다공증 예방에 좋고, 베타카로틴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 또한, 칼륨이 풍부해 나트륨 배출을 돕고 이뇨 작용을 일으켜 체내 노폐물을 배출시킨다. 이는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며 심장질환의 위험을 감소시킨다. 또한, 고수 속 ‘시네올’과 ‘리놀레산’은 몸의 부기를 빼주기도 한다.한방에서는 고수를 약으로 쓰기도 한다. 고수는 풍을 치료하고 거담제로 쓰이며 신경쇠약을 치료하고 혈압을 낮춰 준다. 소화를 잘 되게 하고 입 냄새도 없앤다고 한다. 또한, 따뜻한 성질을 나타내는 고수풀과 차가운 성질의 더덕을 1대 1로 해 진하게 달여 마시면 전립선염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고수와 사과를 함께 즙을 내 마시는 것도 혈액을 깨끗하게 하고 특히 흡연자에게 좋은 음료가 된다.만약 향 때문에 고수를 먹는 게 어렵다면 새로운 조리 방법을 시도해보자. 고수는 가열 조리하지 않으면 특유의 향을 줄일 수 있다. 국물에 넣지 말고, 잘게 다져 다양한 요리에 조금씩 곁들이는 식이다. 고수를 잘게 빻아 소스 형태의 페스토로 만들어 먹는 방법도 있다. 타코를 만들 때 토르티야에 고기, 해산물, 채소, 치즈 등과 함께 고수 페스토나 라임을 뿌려 먹으면 감칠맛을 더할 수 있다. 한편, 고수 맛에 거부감을 심하게 느끼는 사람은 체내 유전자 때문일 수 있다. 미국 유전체 분석 전문 기업 23andME에 의하면, 11번 염색체 속 후각 수용체 유전자인 OR6A2에 변이가 있는 사람은 고수 속 알데하이드 냄새를 감지한다. 알데하이드는 비누, 로션 등에 함유된 화학 성분이다. 미국 화학협회 연구에 의하면, 유전자 변이는 고수 선호도가 높은 중동, 남아시아 국가에서 발생 비율이 낮고 고수 소비가 적은 동아시아 등에서 발생 비율이 높다.
    푸드신소영 기자 2024/10/20 12:03
  • ‘몽쉘’에 술 들어간다던데… 빵 만들 때 넣어야 하는 거야? [주방 속 과학]

    ‘몽쉘’에 술 들어간다던데… 빵 만들 때 넣어야 하는 거야? [주방 속 과학]

    몇 해 전부터 롯데웰푸드의 '몽쉘 생크림 케이크'에서 '알코올 향'이 난다는 게시글이 꾸준히 여러 커뮤니티에서 올라왔다. 최근 '실제로 몽쉘에는 술이 들어간다'는 답변 형태의 게시글이 SNS에서 화제가 됐다. 왜 몽쉘에는 술이 들어가는 걸까?
    푸드이슬비 기자2024/10/20 11:07
  • “커피가 몸속 물 1.5배 끌고 나온다” 사실일까?

    “커피가 몸속 물 1.5배 끌고 나온다” 사실일까?

    커피는 이뇨작용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신 양보다 더 많은 수분을 배출시키기 때문에 과도한 섭취는 탈수를 초래한다는 말도 있다. 사실일까? 연구 결과들로 살펴봤다.커피 속 카페인 성분이 이뇨작용을 유발하는 원리는 다음과 같다. 카페인은 아데노신 수용체에 아데노신 대신 결합한다. 이러면 신장의 혈관이 확장되고 나트륨과 수분 배출이 촉진돼 결과적으로 소변의 양이 늘어난다. 또 카페인은 항이뇨호르몬인 바소프레신의 작용을 억제해 소변의 양을 더욱 증가시키기도, 방광 배뇨근을 자극해 소변이 차지도 않았는데 화장실에 가고 싶은 심리를 유발하기도 한다.다만 카페인으로 인해 배출되는 수분이 탈수를 우려할 정도는 아니다. 커피를 섭취해도 수분 배출량이 늘어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2014년, 영국 버밍엄대 연구팀은 남성 50명을 3일 간 매일 체중 1kg당 4mg의 카페인이 들어 있는 커피를 네 잔씩 섭취한 그룹과 물만 섭취한 그룹으로 나눈 다음 체내 수분량을 분석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분석 결과, 두 그룹의 체내 수분량에는 차이가 없었다. 혈액학적 지표나 24시간 소변량, 크레아티닌 수치 등에서도 유의미한 차이가 발견되지 않았다. 다만 소변 속 나트륨 함량이 커피 섭취군에서 물 섭취군보다 높게 나타났다.  운동 전후로 카페인을 마셔도 문제 없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2014년에 SAJSM에 발표된 연구에서 연구팀은 8명의 건강한 대학생을 운동 전후 ▲카페인과 수분 둘 다 섭취 ▲카페인만 섭취 ▲수분만 섭취 ▲둘 다 미섭취 그룹으로 나눈 뒤 신체 변화를 측정했다. 측정 결과, 카페인 460mg 정도를 섭취한 건 운동 후 소변량과 체내 수분량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다.그렇다면 방광이 민감한 사람은 어떨까? 2011년, ‘Urology annalys’라는 저널에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과민성 방광을 앓는 사람도 저용량의 카페인을 섭취하면 별다른 문제가 나타나지 않았다. 다만 체중 1kg당 4.5mg이 넘는 카페인을 섭취하자 방광 신경이 자극되고 신장으로의 혈류량이 증가해 소변량이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즉, 방광이 민감한 60kg의 남성이 아메리카노를 두 잔 섭취하면 소변량이 증가할 수 있다. 에스프레소 샷이 두 잔 들어가는 아메리카노 한 잔의 카페인 함량은 150mg 정도다.대한민국 성인 기준 카페인 하루 섭취 권장량은 400mg 미만이다. 정적량만 지킨다면 이뇨작용으로 인한 신체 건강에 무리가 없으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청소년 및 어린이는 중추 자극으로 인해 집중력 저하 등의 문제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유의하는 게 좋다.
    라이프오상훈 기자2024/10/20 10:03
  • "우리가 아는 윤후 맞아?"… 근육 키우려 '이 운동'까지?

    "우리가 아는 윤후 맞아?"… 근육 키우려 '이 운동'까지?

    가수 윤민수 아들로 잘 알려진 윤후(17)가 최근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운동하는 영상이 공개됐다.지난 12일 윤후의 엄마 김민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지내고 있어요. 자유. 윤후"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윤후는 팔 근육 운동에 몰두한 모습이었다. 이전과 달리 탄탄한 팔 근육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어릴 때와 다르게 듬직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윤후의 모습에 사람들은 "윤후 이제 어른 티가 난다" "많이 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과거 윤후 역시 인터뷰에서 "운동에 관심이 많다"며 "몸을 키우려고 한다"고 말한 바 있다.  윤후가 영상 속 하고 있는 운동은 '스티프 데드리프트'다. 스티프 데드리프트는 무릎을 살짝만 굽힌 채 바벨을 들어 올리는 운동이다. 일반적인 데드리프트보다 후면 근육이 더 많이 자극된다. 따라서 매끈한 뒤태를 만들고자 할 때 적합하다. 다만, 허리 부담이 커지는 운동이라 초보자는 부상 위험도가 높아 주의해야 한다. 가벼운 무게부터 천천히 중량을 올려야 안전하다. 먼저 발의 너비는 주먹 하나가 들어갈 정도로 좁게 벌린다. 팔의 너비를 어깨너비로 벌려 상체를 숙여 덤벨을 잡는다. 가슴을 열어준 뒤, 덤벨을 정강이 쪽에 둔다. 허리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배에 힘을 강하게 준 뒤, 덤벨을 정강이, 무릎, 허벅지 순으로 자연스럽게 몸을 타고 올라가듯 들어 올린다. 이때 다리를 약간 굽힌 상태에서 엉덩이를 뒤로 빼고, 상체만 숙인다. 몸의 중심을 유지하도록 주의한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0/20 07:02
  • ‘이것’ 한 잔만 마셔도 도움… 살 빼는 데 좋은 아침 습관 4

    ‘이것’ 한 잔만 마셔도 도움… 살 빼는 데 좋은 아침 습관 4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은 중요하다. 아침을 어떻게 시작하냐에 따라 하루 컨디션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컨디션뿐만 아니라 아침에 실천하는 습관은 다이어트에도 영향을 미친다. 살을 빼는 데 좋은 아침 습관 4가지를 알아본다. ◇물 한 잔 마시기아침에 물을 마시면 혈액‧림프액 양이 늘면서 노폐물이 배출될 수 있고, 장운동이 촉진돼 배변 활동이 활발해지는 효과도 있다. 또한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물을 소화할 때 열량이 소모되기 때문이다. 물을 마신 뒤 생기는 포만감은 과식도 예방한다. 다만 갑자기 찬물을 마시면 자율신경계가 과도하게 자극돼 부정맥 등 심장 이상이 생길 위험이 있다. 따라서 기상 후 공복에는 체온보다 약간 낮은 30도 전후의 미지근한 물을 마시도록 한다. 또 물을 마실 때는 여유를 갖고 천천히 마시는 게 좋다. 적어도 5분 이상 시간을 두고 천천히 물을 마시도록 한다. ◇고단백 식사 고기를 포함한 고단백 식품은 아침에 먹는 게 좋다. 근육을 효과적으로 늘릴 수 있기 때문이다. 단백질 흡수율이 높아지는 시간대가 아침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아침에 고단백 식품을 먹으면 하루 섭취량을 줄여 다이어트 효과도 볼 수 있다. 아침에 고단백 식사를 하면 식욕 촉진 호르몬인 그렐린양이 감소해 열량 조절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미국 미주리대학 의대 연구에 따르면, 똑같은 열량을 섭취해도 단백질이 많은 식단을 먹은 집단이 식사 후 다른 음식을 덜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햇볕 쬐기햇볕을 쬘 때 합성되는 비타민D는 체중감량에 좋다. 그리스 아테네대 의대 아기아 소피아 아동병원 공동 연구팀은 232명의 비만 청소년을 대상으로 비타민D와 체중감량 사이 상관관계를 연구했다. 연구팀은 실험 참가자에게 1년 동안 비타민D 보충제를 제공했다. 1년 후 조사 대상자의 비타민D 수치·체지방·간 기능·심장 건강을 분석한 결과, 비타민D 보충제를 복용한 청소년의 체질량 지수와 체지방이 현저히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건강하게 햇볕을 쬐려면 오전 10시~오후 3시 사이를 택하는 게 좋다. 이때가 위도 35~38도 사이에 해당하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비타민D를 합성할 수 있는 때다. 시간은 하루 10~15분이 적당하다.◇가볍게 스트레칭하기아침의 가벼운 스트레칭은 다이어트에 좋다. 새벽에 자고 난 후 7~8시간의 공복 상태의 움직임은 피하와 간에 축적된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어 체내 지방량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방간이 있거나 중성지방‧콜레스테롤 수치 등이 높은 사람들에게는 아침에 가벼운 스트레칭과 몸풀기 운동이 더 큰 효과를 낼 수 있다. 또한 가벼운 스트레칭은 혈류를 개선해 뇌는 물론, 말초신경까지 산소를 공급하는 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밤사이 휴면상태에 있던 근육의 움직임을 활성화하기 때문이다. 스트레칭은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소화기와 장 기능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어 배변 기능에도 도움을 준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10/20 06:08
  • "탈의 장면 있을 땐 '이것'만 먹어"… 공유, 관리 위해 먹었던 '두 가지'는?

    "탈의 장면 있을 땐 '이것'만 먹어"… 공유, 관리 위해 먹었던 '두 가지'는?

    배우 공유(45)가 과거 인기리에 방영된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촬영 당시 상반신 탈의를 위해 철저히 관리했던 식단에 대해 이야기 했다.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 '[ENG] 유주누나 오랜만이야.. 17년만에 재회한 한결과 유주의 못다한 이야기ㅣEP.2 공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배우 채정안(46)과 공유가 서로의 첫인상부터 드라마 촬영 일화 등에 대해 이야기하는 내용이 담겼다. 채정안에게 공유의 첫인상을 묻자 채정안은 "다 같이 밥을 먹으러 갔는데 조용히 혼자 토마토, 양상추 등이 담긴 도시락 통을 꺼내면서 그것만 먹어야 한다고 하더라"면서 "그때 '관리를 정말 열심히 하는구나' '연예인은 다르다'라고 생각했다"고 했다. "강렬한 첫인상"이었다는 채정안의 말에 공유는 "나도 그때 무언가를 싸서 다닌 게 처음이었다"고 말했다. 공유는 당시 드라마의 상의 탈의 장면을 앞두고 있어 관리를 더 힘써 했다고 설명했다. 공유가 관리할 때 챙겨 먹은 토마토와 양상추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토마토=토마토는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다. 실제로 농촌진흥청의 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 따르면 토마토(생것)의 열량은 100g당 20kcal 정도로 매우 낮다. 또 수분이 많아 포만감도 크다. 이 외에도 토마토는 베타카로틴, 라이코펜 등의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혈당과 혈압을 낮춘다. 특히 토마토의 빨간 색감을 내는 라이코펜은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배출하고, 혈전 생성을 막아준다. 토마토에 설탕을 뿌려 먹는 행위는 비타민B 성분의 흡수를 방해하고 혈당을 높일 수 있어 삼가는 게 좋다.▷양상추=양상추는 샐러드에 들어가는 대표적인 채소로, 450g에 60~70칼로리밖에 나가지 않아 다이에어트에 제격이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높여 군것질을 막는 데 효과적이다. 식이섬유가 체내에서 오래 머무르면서 대장 운동을 촉진시켜 변비를 완화하고 노폐물을 흡착해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도 한다. 이 외에도 비타민B군이 풍부하며 엽산, 망간도 많이 들어있다. 망간은 혈당을 조절하고 적절한 면역 기능을 유지시켜 준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 2024/10/19 17:03
  • 초콜릿 대신 ‘이것’… 덜 달긴 해도, 혈관 탄력 있게 해줘

    초콜릿 대신 ‘이것’… 덜 달긴 해도, 혈관 탄력 있게 해줘

    초콜릿은 나름의 건강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시판 초콜릿 대부분은 설탕이 많이 들어가 열량이 높다. 건강 효과를 누리는 게 주목적이라면, 초콜릿 대신 카카오닙스를 먹는 게 현명하다.카카오닙스는 카카오나무 열매 씨앗인 카카오 콩을 발효·건조해 잘게 부순 것이다. 아로니아, 강황과 함께 세계 3대 항산화 식품으로 꼽힌다.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 함량이 녹차와 홍차의 8배 이상이다. 폴리페놀은 체내 활성 산소를 인체에 무해한 물질로 바꿔주는 역할을 한다. 활성 산소는 호흡 과정에서 체내로 들어온 산소가 대사되며 만들어진 유해 물질이다. 혈관 탄력성을 높이는 카테킨도 풍부하다.카카오닙스의 항산화 효과는 다양한 연구를 통해 입증됐다. 텍사스 주립대 사우스웨스턴 메디컬 센터에서 건강한 성인 25명에게 6주간 카카오닙스를 먹게 했더니, 혈중 산화 스트레스 정도를 나타내는 산화 LDL-지질 산화물 등이 유의미하게 감소했다. 지질 산화물은 체내 콜레스테롤이 대사되며 발생하는 찌꺼기다. 많아지면 세포나 장기가 산화돼 각종 질환이 생길 위험이 커진다. 카카오닙스는 별도로 요리할 필요 없다. 있는 그대로 씹어 먹으면 된다. 단맛이 나는 초콜릿과 달리 떫고 쓸 수 있다. 이 맛이 거북하다면 요거트에 뿌려 먹거나 뜨거운 물에 차로 우려 마시는 것도 좋다. 미국 농무부에 따르면 카카오닙스 한 티스푼 분량에는 약 4.6mg의 카페인이 들어있다.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은 주의가 필요하다. 건강 관리 목적으로 먹는다면 티스푼으로 하루 2~3숟갈 정도가 적당하다.
    푸드이해림 기자2024/10/19 15:03
  • “이러니 말랐지” 권은비, 소박한 아침 식단 공개… ‘이것’ 한 그릇이 끝?

    “이러니 말랐지” 권은비, 소박한 아침 식단 공개… ‘이것’ 한 그릇이 끝?

    가수 권은비(29)가 자신만의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13일 권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떡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올린 사진에는 떡과 함께 달걀, 소고기, 김 가루가 올라가 있는 떡국의 모습이었다. 한편, 권은비는 ‘워터밤 서울 20203’ 무대에 참여해 ‘워터밤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얻었으며 평소에도 몸매 관리를 위해 필라테스와 식단 관리 등을 열심히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권은비가 아침에 챙겨 먹은 떡국 속 재료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떡, 혈당 생각한다면… 현미 떡 추천떡국의 주재료인 가래떡은 탄수화물 덩어리다. 가래떡 100g당 열량은 209kcal며, 단백질은 3.5g, 지방은 0g, 탄수화물이 47.8g 들어 있다. 정제 탄수화물에 속하는 떡은 섬유소와 영양소는 거의 없고 칼로리만 남은 음식이라, 섭취할 때 혈당도 빨리 올라간다. 따라서 당뇨 환자라면 떡국을 먹을 때는 건더기 위주로 먹는 게 좋다. 현미 떡국떡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현미는 백미보다 혈당이 상승하는 속도를 나타내는 지표인 혈당지수가 20% 낮지만, 식이섬유 함유율은 6배 이상 높기 때문이다.◇소고기, 체력 보충과 피로 해소에 도움단백질이 풍부한 소고기는 체력 보충과 피로 해소에 효과적이다. 단백질은 우리 몸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로 신체 내 에너지를 빠르게 공급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소고기에는 철분도 풍부하다. 철분은 우리 몸 곳곳에서 산소를 전달하고 장기 기능을 향상시킨다. 철분을 적절히 보충하면 혈관 건강과 근육세포 형성, 간 기능 형성, 뇌 기능 향상 등에 도움이 된다.◇달걀, 식욕 억제에 효과적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이 풍부하면 포만감을 높여 허기를 줄여준다.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같은 양의 베이글을 먹는 것보다 더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달걀흰자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은 거의 없어 근육을 키우는 데도 효과적이다. 달걀 두 개만 섭취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보충할 수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10/19 13:00
  • 혈당 낮추고 살 빼주는 영양소 ‘섬유질’… 하루에 ‘이만큼’은 먹어야

    혈당 낮추고 살 빼주는 영양소 ‘섬유질’… 하루에 ‘이만큼’은 먹어야

    섬유질은 장 건강에 필수적인 영양소로 변비, 대장암 등의 질환을 예방하며 체내 포도당 흡수 속도를 늦춰 혈당 및 체중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건강을 위해 섬유질을 어떻게 얼마나 섭취해야 할까?미국 건강 매체 ‘웹엠디’에 의하면, 성인 기준 섬유질 일일 권장 섭취량은 21~38g이다. 섬유질은 주로 채소, 통 곡물, 콩류, 견과류, 씨앗류, 과일 등 식물성 식품에 집중돼 있다. 각 식품군별 섬유질 함량이 높은 대표적인 식품은 다음과 같다. ▲라즈베리 한 컵 9.75g ▲보리 한 컵 5.97g ▲치아씨드 한 줌에 9.75g ▲강낭콩 한 컵 19g 등이다. 섬유질 섭취량을 늘리는 가장 쉬운 방법은 천연 식물성 식품 섭취량을 늘리고 섬유질이 적은 식품 섭취를 줄이는 것이다. 예를 들어, 흰 쌀밥과 같은 저섬유질 곡물 대신 퀴노아, 보리 등 고섬유질 곡물을 선택하고 곡물 요리에 콩류, 얇게 썬 채소 등을 추가해 먹는 식이다. 섬유질 섭취량은 점진적으로 늘리는 게 바람직하다. 섬유질은 위와 소장을 거쳐 대장 박테리아에 의해 발효 및 분해되기 때문에 섭취량을 과도하게 늘리면 ▲가스 ▲복부 팽만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체내 소화 시스템이 섬유질에 점차 적응할 수 있도록 섬유질 섭취량을 조금씩 늘리면서 수분을 틈틈이 보충해야 한다. 섬유질은 소화기관의 수분과 결합하기 때문에 수분 섭취량이 부족한 경우 변비, 치질 등을 초래할 수 있다. 단, 염증성 장 질환, 과민성 장 증후군이 있거나 소화 기능이 떨어진 사람은 섬유질 섭취량을 과하게 늘리지 않는 게 좋다. 정상인보다 가스, 설사, 복부 팽만 등 불편한 소화기 증상을 겪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의료진이나 영양사 등 전문가와 상의한 후 섭취량을 결정해야 한다. 
    푸드최지우 기자2024/10/19 12:02
  • 브로콜리 줄기 질겨서 버리셨죠? ‘의외의’ 효능 있어요

    브로콜리 줄기 질겨서 버리셨죠? ‘의외의’ 효능 있어요

    항암 식품으로 잘 알려진 브로콜리는 비타민, 설포라판 등 영양소가 풍부해 다양한 요리에 활용된다. 영양소를 생각한다면 브로콜리 줄기까지 같이 먹는 게 좋다. 브로콜리 줄기 효능과 섭취법에 대해 알아본다. ◇브로콜리 줄기, 면역력 높이는 비타민 풍부해브로콜리 줄기를 섭취하면 면역기능을 향상하고 각종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미국 농무부에 따르면 브로콜리 줄기에는 100g당 93.2mg의 비타민C, 48mg의 칼륨, 20µg의 비타민A 등이 들어있다. 비타민C와 비타민 A는 항산화 효과가 있어 면역력을 키울 때 필요하다. 칼륨은 혈압을 조절해 심혈관계 질환 위험을 낮춘다. 브로콜리 줄기가 위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지난 2014년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브로콜리 줄기를 지속적으로 섭취할 경우 위에서 생성되는 발암성 물질인 니트로소아민의 생성을 억제할 수 있다.◇줄기 겉껍질 벗기는 게 좋아  브로콜리 줄기를 먹을 때 겉껍질은 칼로 벗기는 게 좋다. 줄기의 거친 식감을 어느 정도 완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브로콜리 줄기 가장 끝부분 2~5cm는 잘라서 버려야 한다. 아래쪽 줄기는 식감이 매우 거칠어 식용으로 적합하지 않다. 실제로 브로콜리 줄기는 꽃송이와 가까울수록 부드럽다. 브로콜리는 물을 붓지 않고 그대로 쪄서 먹어야 좋다. 영양소가 체내에 가장 효과적으로 흡수된다. 미국 일리노이대 어바나-샴페인캠퍼스 영양학과 연구에 따르면 브로콜리를 5분 정도 쪄서 먹었을 때 항암 효과가 극대화됐다.◇양파와 함께 먹으면 영양 효능 높아져 브로콜리를 활용해 요리할 땐 양파와 함께 기름에 볶으면 좋다. 브로콜리는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는 인터페론의 분비를 촉진하는데, 양파와 함께 먹으면 이 작용이 배가 되기 때문이다. 브로콜리는 오징어와도 궁합이 좋다. 오징어의 타우린 성분과 브로콜리의 식이섬유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작용을 한다. 살짝 데친 브로콜리와 오징어를 함께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맛과 영양 모두 훌륭한 반찬을 즐길 수 있다.  
    푸드김서희 기자2024/10/19 10:57
  • 요즘 많이 하는 ‘이 운동’, 허리에 체중 8배 하중 가해진다

    요즘 많이 하는 ‘이 운동’, 허리에 체중 8배 하중 가해진다

    달리기나 헬스에 비하면 골프는 정적인 운동이다. 그렇다고 얕잡아보면 안 된다. 허리를 비트는 골프 동작 특성상 허리에 큰 무리가 간다. 별것 안 한 것 같은데 허리를 다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골프 연습장에서 한 시간에 많게는 200회 가까이 풀 스윙을 하면, 허리를 꽈배기처럼 틀었다가 풀기를 반복하는 과정에서 허리를 다칠 수 있다. 골프를 칠 때 백스윙에서 피니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2초 남짓이다. 그러나 이 짧은 순간 허리에 가해지는 압력은 자기 몸무게의 8배에 달한다. 게다가 골프를 하다 보면 근육·관절·골반에 가해지는 힘이 한쪽으로 치우치는 경향이 있다. 이런 자세를 반복하다 보면 허리 균형이 깨져 주변 근육과 인대·디스크에 부담이 가중된다.흔히 ‘담이 걸렸다’고 표현하는 근육통은 라운딩이 끝난 후 24시간 내로 사라진다. 그러나 24시간이 지난 후에도 통증이 남아있다면 관절·근육·인대 등에 문제가 생긴 상태일 수 있다. ▲목이나 발가락에 힘이 없거나 발을 앞뒤로 움직이기 어려울 때 ▲허벅지·다리·엉덩이 등이 내 살 같지 않고 둔하게 느껴질 때 ▲허리가 아프면서 소변 보기가 어렵거나 덜 본 것 같다고 여겨질 때에는 병원에서 치료받아야 한다. 신경이 눌려서 생긴 증상이므로 저절로 낫지 않는다. 내버려두고 골프를 계속 치면 더 큰 부상이 생길 수 있다.연세건우병원 장승진 원장은 "골프 시 허리 부상을 예방하려면, 척추 관절을 지탱하는 코어 근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플랭크 ▲사이드 플랭크 ▲브릿지 운동이 추천된다. 각 운동을 매일 3분씩 한다. 자세를 유지하기 어렵다면 1분 운동 후 10초간 휴식하는 방식으로라도 3분을 채운다.
    피트니스이해림 기자2024/10/19 08:07
  • "잡내 싹 잡는다"… 장영란, 진미채 만드는 '팁' 공개, 뭘까?

    "잡내 싹 잡는다"… 장영란, 진미채 만드는 '팁' 공개, 뭘까?

    방송인 장영란(46)이 진미채 무침을 만들 때 진미채 잡내를 잡기 위해 소주와 미림을 활용하는 레시피를 공개했다.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10년 만에 인테리어 뜯어 고친 장영란네 럭셔리 부엌 (+진미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장영란은 리모델링한 주방에서 진미채 무침을 하며 레시피를 알려줬다. 특히 장영란은 먹다 남은 소주를 2숟갈 정도 넣고 버무렸다. 장영란은 이에 대해 "소주를 넣으면 잡내를 잡아주고 더 부드러워진다"고 했다. 이어 무침 양념에는 설탕, 간장, 고춧가루, 고추장, 매실액, 올리고당 등을 넣고 마지막에 미림을 넣고 끓였다. 장영란은 "비린내가 날 수 있어서 양념에도 미림을 조금 넣는다"고 설명했다. 양념에 무친 진미채를 두고 그는 "진미채 무침을 많이 해봤는데 이렇게 먹으면 진짜 맛있다"고 극찬했다. 촬영 현장에 있던 제작진도 모두 모여 진미채 무침에 대해 "맛있다"는 평을 남겼다. 실제 술은 요리 속 이상한 냄새(이취)는 없애고, 좋은 풍미를 강화할 수 있다. 여러 물질이 혼합되는 요리에는 다양한 이취가 섞여 들어간다. 대표적으로 어패류 속 트리메틸아민(Trimethylamine), 지방 산화물 등이 있다. 이런 냄새가 완성 후 식사할 때 잡내로 작용한다. 그러나 요리 중 끓는점이 물(100℃)보다 낮은 알코올(78℃)을 넣으면 상대적으로 휘발성이 강한 이취는 알코올과 함께 날아가 효과적으로 제거된다. 게다가 알코올이 음식 속 산과 결합하면 과일 향을 내는 에스테르 물질을 형성해 풍미를 돋군다. 식감도 더 좋아진다. 알코올이 당분, 산, 아미노산 등 유용 성분이 식재료 내부로 더 잘 침투되게 도와, 육류의 저작감을 높이는 등 식재료의 조직감을 개선하고 육즙 손실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특히 장영란이 사용한 소주는 알코올 도수가 높은 편이라 휘발성이 큰 이취 성분이 포함된 생선이나 해산물 비린내 제거에 많이 사용된다. 미림이라고 판매되는 맛술은 다른 주종과 다르게 알코올과 함께 당류와 아미노산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당류는 요리에 단맛을 부여할 뿐 아니라 마이야르 반응으로 형성된 α-디카르보닐 화합물이 동물성 이취 성분인 아민류를 제거한다. 이 외에도 화이트 와인은 재료의 잡내를 잡아주는 데 효과적이다. 보통 닭고기, 생선, 해산물에 많이 사용하며, 보드카나 위스키로 대체할 수 있다. 레드와인은 타닌 성분이 풍부해 고기의 누린내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일반적으로 잡내를 제거하거나 조직감을 살려야 할 때는 조리 전에 넣는 게 좋다. 끓기 전에 맛술을 넣으면 끓을 때 당류, 아미노산, 유기산 등 유용 성분이 잘 섞인 후 알코올이 기화해 음식의 맛을 더 효과적으로 올릴 수 있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0/19 07:45
  • ‘이것’ 한 잔만 마셔도 도움… 살 빼는 데 좋은 아침 습관 4

    ‘이것’ 한 잔만 마셔도 도움… 살 빼는 데 좋은 아침 습관 4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은 중요하다. 아침을 어떻게 시작하냐에 따라 하루 컨디션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컨디션뿐만 아니라 아침에 실천하는 습관은 다이어트에도 영향을 미친다. 살을 빼는 데 좋은 아침 습관 4가지를 알아본다.◇물 한 잔 마시기아침에 물을 마시면 혈액‧림프액 양이 늘면서 노폐물이 배출될 수 있고, 장운동이 촉진돼 배변 활동이 활발해지는 효과도 있다. 또한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물을 소화할 때 열량이 소모되기 때문이다. 물을 마신 뒤 생기는 포만감은 과식도 예방한다. 다만 갑자기 찬물을 마시면 자율신경계가 과도하게 자극돼 부정맥 등 심장 이상이 생길 위험이 있다. 따라서 기상 후 공복에는 체온보다 약간 낮은 30도 전후의 미지근한 물을 마시도록 한다. 또 물을 마실 때는 여유를 갖고 천천히 마시는 게 좋다. 적어도 5분 이상 시간을 두고 천천히 물을 마시도록 한다.◇고단백 식사고기를 포함한 고단백 식품은 아침에 먹는 게 좋다. 근육을 효과적으로 늘릴 수 있기 때문이다. 단백질 흡수율이 높아지는 시간대가 아침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아침에 고단백 식품을 먹으면 하루 섭취량을 줄여 다이어트 효과도 볼 수 있다. 아침에 고단백 식사를 하면 식욕 촉진 호르몬인 그렐린양이 감소해 열량 조절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미국 미주리대학 의대 연구에 따르면, 똑같은 열량을 섭취해도 단백질이 많은 식단을 먹은 집단이 식사 후 다른 음식을 덜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햇볕 쬐기햇볕을 쬘 때 합성되는 비타민D는 체중감량에 좋다. 그리스 아테네대 의대 아기아 소피아 아동병원 공동 연구팀은 232명의 비만 청소년을 대상으로 비타민D와 체중감량 사이 상관관계를 연구했다. 연구팀은 실험 참가자에게 1년 동안 비타민D 보충제를 제공했다. 1년 후 조사 대상자의 비타민D 수치·체지방·간 기능·심장 건강을 분석한 결과, 비타민D 보충제를 복용한 청소년의 체질량 지수와 체지방이 현저히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건강하게 햇볕을 쬐려면 오전 10시~오후 3시 사이를 택하는 게 좋다. 이때가 위도 35~38도 사이에 해당하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비타민D를 합성할 수 있는 때다. 시간은 하루 10~15분이 적당하다.◇가볍게 스트레칭하기아침의 가벼운 스트레칭은 다이어트에 좋다. 새벽에 자고 난 후 7~8시간의 공복 상태의 움직임은 피하와 간에 축적된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어 체내 지방량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방간이 있거나 중성지방‧콜레스테롤 수치 등이 높은 사람들에게는 아침에 가벼운 스트레칭과 몸풀기 운동이 더 큰 효과를 낼 수 있다. 또한 가벼운 스트레칭은 혈류를 개선해 뇌는 물론, 말초신경까지 산소를 공급하는 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밤사이 휴면상태에 있던 근육의 움직임을 활성화하기 때문이다. 스트레칭은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소화기와 장 기능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어 배변 기능에도 도움을 준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10/19 06:08
  • “살 빼는 지름길 아니었어?”… 잘못 알려진 ‘다이어트 습관’ 10가지

    “살 빼는 지름길 아니었어?”… 잘못 알려진 ‘다이어트 습관’ 10가지

    체중 감량을 위해 했던 행동이 알고 보니 다이어트에 이롭지 않은 경우가 있다. 미국 건강매체 ‘웹엠디’에 게재된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사람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에 대해 알아본다.◇섭취 열량 극단적으로 제한 섭취 열량을 극단적으로 제한하는 것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체중을 빠르게 감량하고 싶은 마음에 양배추 수프 등 간단한 음식으로 식사를 때우거나 포도 등 특정 음식만 섭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하루 섭취 열량을 1000kcal 미만으로 줄이면 당연히 체중이 줄어들지만 동시에 신진대사 역시 느려진다. 결국 칼로리를 더 천천히 태우는 몸으로 변하게 돼 식단 관리를 멈추면 체중이 다시 증가하는 요요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아침 식사 거르기아침 식사를 거르면 계획되지 않은 간식을 섭취하게 만들거나 다음 끼니때 과식을 유도해 하루 섭취 열량이 급증하기 쉽다. 단백질, 섬유질이 풍부한 아침 식사를 하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건강한 체중 감량을 돕는다.◇간식 섭취 열량 계산하지 않기다이어트를 할 때는 아무리 적은 양이라도 섭취한 모든 식품의 열량을 계산해둬야 한다. 무심코 먹은 초콜릿 한 개, 과자 한 봉지가 쌓이면 다이어트 계획을 무산시킬 수 있다. 스마트폰, 노트북 등에 섭취한 간식의 열량을 꼼꼼하게 기록해두는 것이 좋다.◇간식 전혀 먹지 않기하루에 여러 번 소량의 식사와 간식을 섭취하면 배고픔을 조절하고 체중을 감량하는데 도움이 된다. 특히 단백질이 풍부한 간식은 신진대사를 활성화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단백질, 달걀 등 고단백 간식을 소량 섭취하는 게 좋다.◇저지방 제품 과신저지방 식품을 과도하게 섭취하는 것은 금물이다. 저지방 식품이 항상 저칼로리 식품은 아닌데다가 저지방 식품이라는 사실에 안도해 일반 식품을 먹을 때보다 과식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정상 체중인 사람은 저지방 식품을 먹을 때 일반 식품을 먹을 때보다 평균 28% 더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며 비만인 사람은 평균 45% 더 많은 칼로리를 섭취한다는 미국 코넬대 연구 결과가 있다.◇음료로 추가 열량 섭취알코올음료나 액상과당, 설탕 등이 함유된 음료는 불필요한 열량을 추가한다. 게다가 액체 형태라 몸속에 빠르게 흡수돼 혈당을 급격하게 높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물 적게 마시기물은 칼로리를 태우는데 필수적인 요소다. 몸속에 물이 부족하면 신진대사가 느려지면서 체중 감량 속도 역시 느려진다. 성인 기준 하루에 물 7~8잔을 마시는 게 좋으며 식사, 간식 섭취 후에는 반드시 물을 한 잔씩 마셔야 한다.◇유제품 섭취 안하기우유, 치즈, 아이스크림 등 유제품을 아예 섭취하지 않으면 체내 칼슘이 부족해져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우리 몸은 체내에 칼슘이 충분해야 더 많은 지방을 태우기 때문에 칼슘이 부족하면 몸속 지방이 잘 소모되지 않는다. 유제품은 가급적 저지방 또는 무지방 제품 위주로 골라서 섭취하는 게 바람직하다.◇잦은 드라이브스루 이용드라이브스루는 차에 탑승한 채 메뉴를 시켜 바로 받아볼 수 있는 편리한 방식이지만 다이어트에는 독이다. 편리한 만큼 자주 찾게 돼 습관이 되면 체중 증가를 일으킬 수 있다. 실제로 1주일에 두 번 이상 드라이브스루에서 패스트푸드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약 5kg가 쪘다는 미국 연구 결과가 있다.◇비현실적인 목표 설정‘첫 주에 약 9kg 감량하기’ 등 비현실적인 목표는 좌절감과 더 많은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목표를 이루지 못했을 때 낙담해 체중 감량 목표에서 멀어지게 될 수도 있다. 현실적이고 달성 가능한 목표를 세우는 것은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한 필수 요소다. 혼자 다이어트 목표를 세우기 어렵다면 영양사를 비롯한 전문가와 상의하는 게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최지우 기자2024/10/19 05:00
  • “‘이것’ 먹고 8kg 훅 쪘다”… 임성민, 뱃살 주범으로 꼽은 음식은?

    “‘이것’ 먹고 8kg 훅 쪘다”… 임성민, 뱃살 주범으로 꼽은 음식은?

    아나운서 출신 배우 임성민(55)이 결혼 후 8kg이 쪘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방송된 MBN ‘알약방’에 출연한 임성민은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프로필 촬영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다이어트를 했던 이유에 대해 “아무래도 제 일이 보이는 직업이고 카메라 앞에 서기 때문에 신경을 쓸 수밖에 없다”며 “예전에는 살이 안 쪘었다. 같은 옷 치수로 25년 동안 쭉 입고 그랬는데, 40대 중반이 되면서 서양 사람하고 결혼하다 보니까 빵을 많이 먹고 식습관이 바뀌어서 노화가 와서 그런지 예전처럼 잘 소화가 되지 않고 몸무게가 늘었다”고 말했다. 이후 8kg 정도 증가했고, 대사증후군 경계 증상부터 내장 비만까지 겪었다는 임성민은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그는 “무조건 굶으면서 하는 다이어트는 요요 현상이 있는 걸 알기 때문에 꾸준한 운동과 식습관 개선으로 뺐다”고 말했다. 이날 임성민은 뱃살 빼는 비법으로 복식 호흡을 강조하기도 했다. 임성민이 살찐 원인 중 하나로 꼽은 빵, 실제로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자세히 알아본다.빵과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아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 정제 탄수화물은 암 발병 위험도 키운다. 실제로 미국 뉴욕대 영양학과 연구팀이 약 3200명을 대상으로 암 발생률을 20년 이상 추적 조사했더니 정제된 탄수화물과 가당 식품 등 혈당지수를 높이는 식품을 많이 먹은 남성은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3배 높았다. 반대로 정제되지 않은 탄수화물을 많이 먹은 여성은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먹는 여성보다 유방암 위험이 67%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정제 탄수화물은 피부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정제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당부하(몸에서 포도당을 대사하는 능력)가 촉진돼 체내 성분 ‘IGF-1’이 증가한다. 이 성분이 늘어나면 피부에 염증이 더 잘 유발돼 여드름과 모낭염이 생기기 쉽다. 한편, 뱃살을 빼는 데 도움이 되는 복식 호흡법이 있다. 편하게 누운 상태에서 코로 숨을 들이마신다. 복부와 가슴이 나온 상태에서 공기가 없어질 때까지 숨을 내뱉는다. 이 방식이 익숙해지면 출근할 때 등 일상생활에서 이 방식으로 호흡하면 코어 근육이 단련된다. 풀어진 코어 근육이 잡히면 허리둘레가 줄고 척추에 안정성이 생기는 효과도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10/19 00:01
  • "'이것' 지키면 다음 날 홀쭉해져"… 신수지가 강조한 '다이어트팁'은?

    "'이것' 지키면 다음 날 홀쭉해져"… 신수지가 강조한 '다이어트팁'은?

    전 리듬체조 선수이자 현재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신수지(33)가 여성들에게 특히 효과적인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18일 방송된 KBS1 시사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에 신수지가 출연했다. 진행자가 다이어트 비법이 있냐고 묻자 신수지와 함께 출연한 배우 일민(32)이 "공복에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을 하면 살이 많이 빠졌다"면서 공복 운동을 강조했다. 그러자 신수지는 "여성은 공복 운동이 좋지 않다"며 "여성의 몸은 지방을 가지고 있으려는 습성이 있어 어느 정도는 챙겨 먹는 게 좋다"고 했다. 이어 그는 "대신 저녁 6시 이후로 물만 먹으면 다음 날 홀쭉해져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여성이라면 정말 공복 운동을 피하는 게 좋을까?여성은 몸속에 있는 탄수화물을 보존하려는 특성이 있다. 운동을 하고 식사하면 운동하면서 유발됐던 지방 연소 작용을 멈춘 채 탄수화물 보존에 집중하게 된다. 그러나 남성은 탄수화물 저장보다 근육량 보존을 우선순위로 여긴다. 공복이 아닌 상태로 운동하면 지방을 태우기보다 운동 전 먹은 탄수화물로 근육을 먼저 형성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신체적 특성 때문에 여성은 음식을 먹은 후에, 남성은 음식을 먹기 전에 운동해야 효과적인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실제 영국 서리대 연구에 따르면 여성은 운동 전 음식을 섭취한 그룹이 섭취하지 않은 그룹보다 체지방을 22% 더 뺐다. 남성은 운동 후 음식을 섭취한 그룹이 섭취하지 않은 그룹보다 체지방을 8% 더 뺀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여성의 경우 남성과 비교해 기본적인 식사량이 적고 근육량도 적어 빈 속에 운동하게 되면 어지럼증이 쉽게 찾아 올 수 있다. 다이어트 자체가 원인이 돼 어지럼증이 발생할 수도 있지만,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해 몸이 약해졌을 때 발생한 다른 질환의 증상 중 하나로 어지럼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또 어지럼증이 생겼을 때 생리 등으로 인한 빈혈과 혼동해 무턱대고 자가 처방을 통한 약 복용이나 증상 방치가 반복되기 쉬워 주의해야 한다.공복 운동은 근육 손실의 위험성도 존재한다. 공복 상태로 장시간 운동을 하면 지방뿐만 아니라 근육까지 손실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근육 손실을 막으려면 가급적 짧게 20~30분 안에 운동을 끝낸 뒤 달걀, 두부 등 적절한 영양소를 섭취해야 한다. 달리기, 사이클 등 유산소 운동 전 뭉친 근육을 풀고 강화할 수 있는 스트레칭,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근육 손실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한편, 혈당 조절에 어려움이 있는 이들도 공복 운동을 삼가야 한다. 공복 유산소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호르몬이 많이 분비된다. 코르티솔은 인슐린 분비를 억제해 혈당 상승의 원인이 된다. 이때 인슐린 분비량이 적거나 기능에 문제가 있는 당뇨 환자는 인슐린 대신 혈당을 올리는 글루카곤 호르몬 분비가 촉진될 수 있다. 당뇨약을 복용 중이라면 저혈당 가능성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 2024/10/18 22:12
  • "한 번에 1000kcal도 태워"… 김혜선, 열심히 가르치는 '이 운동' 뭐?

    "한 번에 1000kcal도 태워"… 김혜선, 열심히 가르치는 '이 운동' 뭐?

    개그우먼 김혜선(40)이 점핑 다이어트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아우니랑 아무거나'에는 '제발 살려주세요.. 김혜선의 점핑머신ㅣ운동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에는 김혜선이 점핑 다이어트를 가르치는 장면이 공개됐다. 김혜선은 "점핑 머신을 사용하면 1000kcal를 태울 수 있는 운동으로 알려졌지만, 개인적으로 나처럼 뛰어야 1000kcal가 빠진다고 생각한다"며 "아이부터 나이가 많은 어른까지 부담 없이 뛸 수 있는 운동"이라고 말했다. 김혜선은 개그맨이기도 하지만 점핑 피트니스 센터를 운영하며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 김혜선이 가르치고 있는 운동은 점핑 운동으로 불리는 유산소 운동 중 하나다. 정말 다이어트에 효과적일까?우선 점핑 운동의 가장 큰 매력은 '재미있게 운동 효과를 본다'는 것이다. 러닝머신에서 계속 뛰는 것은 관절과 뼈 등에 무리를 줄 수 있지만, 트램펄린과 같은 운동 기구 위에서 점프하면 충격을 흡수해 무리가 적고 열량을 더 많이 소모할 수 있다. 일반 운동화를 신고 1시간 운동할 경우 약 300kcal를 소모하는 반면, 트램펄린이나 점프 슈즈는 약 1000kcal가 소모된다.점핑 운동을 통해 코어 근육을 키울 수 있는데, 특히 엉덩이와 허벅지 종아리의 근력을 골고루 사용해 하체 근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된다. 또 그룹을 이뤄 리듬에 맞춰 운동하기 때문에 스트레스 해소에도 효과가 있으며, 주로 앉아서 생활하는 직장인들이 평소에 잘 사용하지 않는 종아리 등을 비롯한 전신 순환을 증진해준다.대표적인 점핑 운동은 1인용 트램펄린 위에서 음악 리듬에 맞춰 점프하는 것이다. 쉽게 따라 할 수 있으면서 관절에 부담을 주지 않고 강도 높은 운동을 할 수 있어 운동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즐겁게 운동할 수 있다. 트램펄린의 공간적 제약을 보완한 캉구 점프 슈즈는 인라인스케이트에 바퀴 대신 스프링을 부착한 슈즈로, 하단의 스프링 균형을 바로잡기 위해 척추를 곧게 펴게 되어 현대인의 가장 큰 문제점인 구부러진 자세와 거북목을 교정해주는 효과가 있다.단, 점핑 운동을 할 때는 몸의 균형 및 다양한 근육이 사용되기 때문에 충분한 스트레칭 후 즐기는 것이 좋다. 또 복부에 힘이 없는 상태에서 운동하면 척추에 부담이 갈 수 있기 때문에, 복부에 힘을 주어 몸통의 안정성을 유지해야 한다. 열량의 소모가 많은 고강도 운동이기 때문에 운동 후에는 충분한 휴식과 마사지 등으로 몸을 이완시켜주는 것이 좋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0/18 21:12
  • 연예계 소문난 '독서광' 스타 5인… 의외의 인물도 있네?

    연예계 소문난 '독서광' 스타 5인… 의외의 인물도 있네?

    책 읽기 좋은 계절, 눈코 뜰 새 없이 바빠도 언제나 책을 들고 있는 독서광 스타들이 있다. 김혜수, 문가영, 아이유, 장동건, RM이 대표적이다.김혜수(54)는 촬영장에서도 책을 놓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국내에 번역 출간되지 않은 책이라면 해외에서 원서를 구매하고 따로 번역을 의뢰해 읽을 정도로 독서에 진심이다. 문가영(28)은 산문집 '파타'까지 출간할 정도로 책과 가까운 배우다. 그는 바빠도 매주 서점을 찾아 신간을 확인하고, 독서 노트에 필사를 하며 책을 읽는다고 밝혔다.​ ​아이유(31)는 과거 JTBC 예능 '효리네 민박'에 출연해 프로그램 중간중간 책을 읽는 모습으로 화제가 됐다. 아이유는 어린 시절 체벌 대신 독서를 시키셨던 부모님 덕에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졌다고 했다. ​장동건(52)은 장 크리스토프 뤼팽의 '불멸의 산책'을 읽고 '나 홀로 산티아고 순례'라는 버킷 리스트를 정했다. 그는 "종이책을 넘기다 보면 내가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은 흐뭇함이 항상 있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 멤버 RM(30)도 책을 좋아한다. 팬들에게도 여러 책을 추천해 온 그는 "서울에서는 책을 읽으려고 일부러 공원을 찾아다닌다"고 하기도 했다. 톱스타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독서,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독서는 정신 건강에 매우 좋은 취미다. 기분이나 수면 습관을 향상시키고, 치매나 인지력 저하가 오는 시점을 늦춘다. 미국 예일대 연구팀이 은퇴자 3600명을 12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하루에 30분 이상 독서하는 사람들은 사망 위험이 20% 감소했다. 미국 일리노이대 베크만 첨단과학기술연구소 연구팀은 실제 실험도 진행했다. 이들은 60~79세 노인 76명을 대상으로 독서가 기억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참가자를 책 읽는 그룹과 단어 퍼즐을 푸는 그룹으로 나눠 8주 동안 관찰했다. 참가자들은 매일 90분 동안 맡은 활동을 실행했고, 실험 전과 후에 인지력·기억력 테스트를 했다. 그 결과, 책을 읽은 그룹은 기억력 테스트에서 단어 개수를 더 많이 기억했다. 또, 한 개의 문장을 이해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도 줄었다. 감소 폭은 퍼즐을 푼 그룹보다 두 배나 컸다. 연구팀은 글자를 읽고 인식하는 독서의 과정이 뇌를 자극해 기억력을 보존하는 데 도움을 줬다고 분석했다. 독서와 같은 취미를 갖는 건 스트레스 해소에 가장 효과적이다. 이때 취미는 전문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즐기기 위해 하는 일이어야 한다. 노동, 공부 등이 금전적 이익을 목적으로 하는 '일'이라면, 취미는 생산성을 따지지 않고 오직 나의 즐거움만을 추구한다. 취미 활동을 할 땐 온전히 그 활동에만 몰두하게 되기에 부정적인 생각을 잠시나마 지우게 된다. 이때 신경이 안정되고, 스트레스가 완화된다.
    라이프이해나 기자2024/10/1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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