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츠 에스테틱스,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2년 연속 1위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가 글로벌 신뢰경영 평가 기관 GPTW(Great Place To Work Institute)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멀츠는 ‘대한민국 가장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4년 연속 선정됐으며, 2년 연속 1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멀츠는 ‘Look Better, Feel Better, Live Better’라는 미션 아래 소속감·성취감·만족감을 핵심 가치로 설정하고, 직급별 역량 개발 체계와 커리어 설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유연근무제, 월 4회 재택근무, 금요일 4시 조기퇴근(Family Day) 등 복지 제도도 병행하고 있다.■토니모리, 아이브 ‘리즈’ 모델 발탁토니모리가 걸그룹 아이브(IVE) 멤버 리즈를 신규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토니모리는 ‘Be Uncommon(가장 자신다운 것이 가장 특별하다)’ 슬로건을 통해 개성과 나다움을 강조해 왔다.당당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이미지로 Z세대의 지지를 얻고 있는 리즈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부합한다는 평가다. 토니모리는 리즈와 함께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 ‘퍼펙트 립스 쇼킹립’, ‘겟잇틴트 워터풀 시럽’ 등 대표 제품 캠페인을 순차 공개한다. 올해 7월 론칭 20주년을 맞는 토니모리는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스킨1004, ‘히알루-테카’ 라인 론칭스킨1004가 수분 볼륨과 탄력 케어에 초점을 맞춘 ‘히알루-테카’ 라인을 선보였다. 이번 라인은 독자 원료 ‘히알루-테카™(HYALU-TECA™)’를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고순도 히알루론산에 마다가스카르산 병풀추출물과 테카(TECA)를 결합해 물광 플럼핑 효과를 강화했다. 나노 캡슐레이션 공법을 적용한 마이크로 액티브 입자가 피부에 촘촘히 흡수되도록 설계했다.제품은 ▲플럼핑 앰플 ▲글래스 스킨 밀크 ▲퍼밍 크림 등 3종으로 구성됐다. 보습 지속력과 피부 장벽 케어, 주름 개선 기능을 강조했다.■아이소이, 킥플립 ‘계훈’ 모델 발탁아이소이는 보이그룹 킥플립 멤버 계훈을 모델로 발탁하고, 신제품 ‘브라이트닝 카밍 스팟 세럼(트러블 흔적세럼)’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트러블 흔적세럼은 미백·진정 기술력을 바탕으로 트러블 이후 남은 흔적, 요철, 모공 다크닝 등을 동시에 관리하는 제품이다. 임상시험을 통해 사용 3일 만에 요철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광고 영상에서 계훈은 1인칭 시점 연출을 통해 피부 고민에 공감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세르본 ‘튜닝엑스’, 면세·백화점 온라인몰 입점세르본의 프리미엄 라인 ‘튜닝엑스’가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을 시작으로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온라인몰에 순차 입점한다.직영 온라인 중심이던 판매 구조를 프리미엄 리테일 채널로 확장해 브랜드 접근성과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지난해 12월 출시 이후 자사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매출이 한 달 만에 10배 이상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보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튜닝엑스’는 피부 흡수 효율을 높이는 4세대 NICT 침투 기술을 적용한 스킨케어 라인으로, 성분 전달 효율 극대화를 차별화 요소로 내세운다. 세르본은 향후 백화점 팝업과 홈쇼핑 등 오프라인 채널로도 확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6/02/26 10:36
모델 겸 배우 임보라(31)가 즐겨 먹는 그릭요거트 레시피를 공개했다.지난 5일 임보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집수니 24시간 홈 브이로그' 영상을 게재했다. 임보라는 점심으로 그릭요거트에 바나나, 치아씨드, 햄프씨드, 코코넛칩, 카카오닙스, 블루베리를 넣어 만들었다. 그는 “가족력으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며 “차전자피도 챙겨 먹는다”고 했다. 임보라가 먹은 그릭요거트는 변비 완화와 면역력 향상에 좋고, 토핑으로 다양한 음식을 추가해 여러 영양분을 한 번에 먹을 수 있다. 임보라가 토핑으로 선택한 음식의 건강상 이점을 알아본다.◇치아씨드, ‘칼슘 왕’이자 천연 식욕 억제제치아씨드는 칼슘이 풍부해 혈당 관리와 뼈 건강에 좋다. 치아씨드 100g당 631㎎의 칼슘이 들어 있으며, 한 큰술만으로도 우유 한 잔에 해당하는 칼슘을 섭취할 수 있다. 또 100g당 34g의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는데, 이 식이섬유는 대부분 수용성으로 물과 만나면 팽창해 포만감을 높인다. 그 결과 음식 섭취량을 줄여 다이어트에 효과적이고 혈당 안정에도 도움 된다.◇햄프씨드, 세계 6대 슈퍼푸드 중 하나햄프씨드는 대마의 씨앗으로,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는 9가지 필수아미노산을 모두 함유하고 있다. 오메가3 지방산도 많은 편으로, 고등어의 11배에 달한다. 햄프씨드 속 아르지닌 성분은 지방 연소와 혈액순환에 좋고, 식이섬유는 장운동을 촉진하고 변비 완화에 효과적이다.
전직 프로야구 투수 유희관(39)이 비만 치료제를 통해 13kg을 감량한 소식과 함께 확연히 달라진 외모를 공개했다.25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는 전 프로야구 투수이자 최근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유희관이 출연한다. 최근 비만 치료제 위고비를 통해 13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진 유희관은 달라진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체중 감량에 대해 밝힌 그는 “고비를 넘고 나왔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유희관이 투약했다는 위고비는 GLP-1(그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계열 비만 치료제다. GLP-1은 인간의 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혈당을 올리는 글루카곤 분비를 억제하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혈당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이와 유사하게 작용하는 약물인 GLP-1 계열 비만 치료제는 식욕을 줄이고 위 배출 속도를 늦춰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도록 돕고, 체중 감량에 효과를 보인다. 당초 당뇨병 치료제로 먼저 허가됐으나, 이를 넘어 비만 치료제로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다만, 이를 단순 미용 목적으로 모든 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비만 치료제는 체질량지수(BMI)가 30kg/m² 이상이거나, 27kg/m² 이상이면서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동반 질환이 있을 때 의료진의 판단 아래 처방되는 전문의약품이다. 상담 없이 임의로 복용하거나, SNS를 통해 불법적으로 구매할 경우 의약품 진위를 확인할 수 없고, 위조·불법 유통 제품일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부작용 가능성도 간과해선 안 된다. 비교적 흔하게 보고되는 증상으로는 심한 설사와 함께 메스꺼움, 구토, 변비, 소화불량 등의 위장관 문제가 있다. 드물게 담석, 담낭염, 췌장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 피로, 두통, 저혈당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또 하나 주목할 점은 요요 현상의 가능성이다. 약물 투약을 중단하면 식욕 억제 효과가 사라져 요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팀이 비만 치료 관련 연구 37편을 메타 분석한 결과, 비만 치료제 투여를 중단한 환자들의 체중 증가 속도는 월평균 0.4㎏으로, 식이 조절이나 운동으로 살을 빼다가 중단한 사람들의 월평균 체중 증가 폭의 약 4배에 달했다. 체중이 치료 전 수준으로 돌아가는 시간 역시 일반 다이어트 그룹이 3.9년을 기록한 것에 비해 비만 치료제 그룹은 평균 1.7년 만에 체중이 치료 전 수준에 근접했다. 웨스트 박사는 “비만 관리와 치료에는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 습관이 기본이 돼야 한다”며 “비만 치료제 같은 약물은 보조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비만 치료제만을 사용한 단기간 체중 감량 전략을 수립하기보다,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을 병행하는 장기적 생활 습관 관리가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야간 근무 종사자들이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면 관상동맥 질환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스웨덴 웁살라대 연구팀은 영국 바이오뱅크에 등록된 평균 52.6세 22만2801명을 대상으로 근무 방식과 일일 섬유질 섭취량의 연관성을 알아보는 연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설문조사를 통해 일일 섬유질 섭취량을 보고했다. 그 후, 연구팀은 참가자들을 주간 근무자, 간헐적 야간 교대 근무자, 규칙적인 야간 근무자의 세 그룹으로 나눈 뒤, 관상동맥 질환 여부를 12년간 비교 분석했다.연구 결과, 식이섬유 섭취량이 적은 야간 근무자들은 많이 섭취한 야간 근무자들에 비해 관상동맥 질환 발생 위험이 더 높았다. 규칙적인 야간 근무자의 경우 하루 약 19g, 간헐적 야간 근무자의 경우 약 15g의 식이섬유 섭취가 관상동맥 질환 위험 감소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이섬유가 장내 미생물군집을 개선하고 혈중 지질 수치를 낮추는 효과를 통해 야간 근무자의 심장 건강에 특히 유익할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또한 통곡물, 채소, 과일, 콩류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 섭취를 늘리는 것이 야간 근무자의 심장 건강을 개선하는 간단한 방법이 될 수 있다.연구팀은 “식이 변화는 금연, 규칙적인 신체 활동, 충분한 수면 등 다른 심장 건강 증진 습관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보완하는 방법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유럽역학저널(European Journal of Epidemiology)’에 최근 게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