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홈
  • 라이프
  • 뷰티
  • 푸드
  • 다이어트
  • 피트니스
  • 여행
  • 책/문화
  • “동맥 망가뜨린다” 의사 경고… 심장에 안 좋은 ‘흔한 3가지 음식’

    “동맥 망가뜨린다” 의사 경고… 심장에 안 좋은 ‘흔한 3가지 음식’

    한 영국 의사가 심장 건강을 위해 피해야 하는 음식 세 가지를 소개했다.지난 25일(현지시각) 외신매체 더 미러에 따르면, 영국 예방심장학 전문의 프란체스코 로 모나코 박사는 “환자들에게 매일 먹은 음식이 동맥을 손상시키고 있다고 설명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그 사실에 놀란다”고 말했다. 모나코 박사가 동맥을 손상하는 것으로 꼽은 음식은 무엇일까.◇가공육과 붉은 고기가장 먼저 가공육과 붉은 고기다. 로 모나코 박사는 “붉은 고기는 매일이 아니라 가끔씩만 먹어야 한다”며 “가능한 지방이 적은 부위를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가공육은 최대한 섭취하지 않는 게 좋다. 단백질이 부족할 때는 달걀, 생선, 견과류 등으로 대체해야 한다.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와 리즈대 공동 연구팀이 26개의 역학 연구를 종합 분석한 결과, 붉은 육류를 하루 100g 섭취할 경우 대장 선종 위험이 27%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즉석식품두 번째는 즉석식품이다. 로 모나코 박사는 “즉석식품에는 나트륨, 포화지방, 가공육이 많이 들어 있는데, 이는 심장 건강에 좋지 않다”고 말했다.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CDC)는 2007~2016년 실시한 국민건강영양조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12~19세 4532명의 초가공식품(즉석식품 등과 같은 가공과 변형이 많이 된 음식) 섭취와 심혈관질환 위험도의 관계를 연구했다. 대상자들이 섭취하는 초가공식품의 열량을 조사하고, 미국 심장협회(AHA)에서 발표한 심혈관 건강 유지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심혈관 건강 점수를 매겼다. 연구 결과, 초가공식품에서 매일 섭취하는 열량이 10% 증가할 때마다 심혈관 건강 점수는 약 0.13점씩 감소했다.◇설탕이 들어간 음료세 번째는 설탕이 들어간 음료다. 로 모나코 박사는 “과도한 당 섭취는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인다”며 “특히 음료 속 당분은 간과하기 쉽다”라고 말했다. 설탕이 들어간 음료는 완전히 끊어야 한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은 당분이 첨가된 음료를 하루 한두 잔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26%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2/26 19:00
  • 성인병 유발에, 기억력 저해까지… 고령은 안 먹는 게 좋은 ‘이 음식’

    성인병 유발에, 기억력 저해까지… 고령은 안 먹는 게 좋은 ‘이 음식’

    가공식품 위주의 식단이 고령층의 기억력을 저하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오하이오주립대 연구팀은 노화된 쥐 모델을 대상으로 지방과 설탕 함량이 각기 다른 다양한 가공 식단을 3일간 제공한 뒤 뇌 변화를 관찰했다.연구 결과, 지방이나 설탕의 함량과 관계없이 식이섬유가 결핍된 모든 가공식품 식단을 섭취한 노령 쥐들은 편도체가 주관하는 장기 감정 기억력이 현저히 저하됐다. 편도체는 두려운 자극과 나쁜 결과 사이의 연관성을 학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이 기능이 망가지면 위험한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게 된다. 이러한 뇌 기능 저하의 핵심 원인으로 '식이섬유 부족'에 따른 '부티레이트' 감소가 지목됐다. 식이섬유가 장내 미생물에 의해 분해될 때 생성되는 부티레이트는 항염증 효과를 지니며 뇌혈관 장벽을 통과해 뇌를 보호한다. 하지만 가공 식단 섭취로 인해 부티레이트 수치가 급감하며 뇌 내 면역 세포인 미세아교세포의 미토콘드리아 기능이 떨어지면서 통제되지 않는 염증 반응이 일어났다.연구팀은 “식이섬유가 결핍된 가공식품 위주의 식단이 고령층의 편도체 기능을 약화시켜 위험 인지 능력을 저해하고 뇌 염증을 촉진한다”고 말했다.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뇌, 행동 및 면역 저널(Brain, Behavior, and Immunity)’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김서희 기자 2026/02/26 17:54
  • 냉장고에 한우 있는데 정전됐다… 어쩌지?

    냉장고에 한우 있는데 정전됐다… 어쩌지?

    갑작스러운 정전으로 냉장고가 멈춘다면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다. 내용물들이 상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정전 후 네 시간까지는 식품 변질 없어 건강 전문 매체 ‘헬스’에 따르면 냉장고 문을 닫아둔 상태에서는 약 네 시간까지 전력 공급이 안 되어도 식품 부패를 막을 수 있다. 냉장고 내부 온도가 섭씨 4도(화씨 40도) 이상으로 올라가면 식중독균이 증식하기 시작한다. 냉동실은 내부가 절반 정도 찬 상태라면 24시간까지, 가득 찬 상태라면 최대 48시간까지 냉기를 유지할 수 있다. 정전이 발생했을 때 냉장고 문을 열지 않는 게 바람직하다. 문을 여닫을수록 내부 온도가 빠르게 상승해 부패 속도가 가속화되기 때문이다.◇정전 이전에 대비 필요정전 사태를 대비하는 것도 방법이다. 평소에 보냉 가방(쿨러)과 드라이아이스, 얼음 등을 준비하자. 정전이 4시간 이상 지속될 경우, 부패하기 쉬운 식품은 얼음이 들어 있는 쿨러로 옮겨 보관하면 된다.또한 평소 냉장고에 젤 아이스팩을 넣어 4도 이하로 온도를 유지해놓으면 정전이 발생했을 때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다. 다만 고기류는 정전 직후부터 냉장고 안에서 다른 식품들과 분리해 두어야 한다. 해동된 고기에서 흘러나온 육즙이 자칫 세균 감염을 유발할 수 있어서다.만약 네 시간이 지나도 전력이 복구되지 않는다면, 냉장식품은 얼음 위로 옮겨두자. 반면 냉동식품은 내부에 아직 얼음 결정이 남아 있거나 4도 이하를 유지 중이라면 여전히 괜찮다.◇먹어도 되는 음식과 버려야 할 음식정전이 네 시간 이상 지속됐다면 냉장고 속 식품을 점검해야 한다. 버터와 과일, 견과류를 비롯해서 케첩이나 피클 등 산도가 높은 식품과 밀봉된 주스는 비교적 안전하다. 반면 잘라놓은 과일이나 익힌 채소, 유제품을 비롯해 생고기와 생선, 달걀은 버려야 한다. 냄새가 이상하거나 곰팡이가 핀 음식, 날고기나 생선의 육즙이 닿은 음식은 섭취해서는 안 된다. 정전 후 음식이 상했는지 확인하려고 맛을 보는 행동도 위험하다. 변질된 음식은 겉보기에는 괜찮아 보여도 식중독균이 이미 증식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라이프김경림 기자 2026/02/26 16:30
  • 다이어트할 때 배 빵빵해지는 사람, ‘이 식단’이 대안

    다이어트할 때 배 빵빵해지는 사람, ‘이 식단’이 대안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영양을 고르게 섭취하지 못해 장 건강을 챙기지 못할 우려가 있다. 특히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들은 조금만 잘못 먹어도 복부 팽만감에 불편을 느끼기 쉽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저포드맵 식단을 중심에 둔 ‘포드맵 다이어트’가 주목을 받는다. 이 방법은 체중 감량만이 아니라 장내 발효 과정을 조절하는 식이습관을 통해 복부 팽만감도 개선한 게 특징이다. 포드맵(FODMAP)은 ▲올리고당(Fermentable) ▲이당류(Oligosaccharides) ▲단당류(Disaccharides) 그리고 ▲폴리올(And Polyols)의 앞글자를 따 만든 약자로, 장에서 잘 흡수되지 않고 발효되는 각종 탄수화물 성분을 뜻한다.양파, 마늘, 밀 등에 풍부한 이 물질들은 장내 세균에 의해 가스와 산성 물질로 변하여 복부 팽만, 복통, 설사를 유발한다. 저포드맵 식단은 이러한 고위험 식품을 6~8주간 제한한 뒤 단계적으로 재도입하며 개인별 내성 식품을 찾는 게 핵심이다.호주 모나시대 연구에 따르면 저포드맵 식단을 진행한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의 50~80%가 증상 완화를 경험했다. 체중 감량 효과도 일부 확인됐다. 지난해 영양학 저널에 실린 내용에 따르면 그리스 아티콘대 연구에서 108명의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지중해식 저포드맵 다이어트를 적용한 결과, 비교군(탄수화물 포함한 일반식)보다 과민성대장증후군 중증도가 감소했으며 체중이 감소하는 효과도 보였다. 고포드맵 식품으로는 밀가루 제품, 양파·마늘, 사과·망고 같은 과일, 유당 함유 우유가 있다. 반면 쌀·감자·당근·바나나, 락토프리 유제품은 저포드맵 식품으로 분류된다. 곡류에서는 밀빵이나 파스타 대신 쌀·귀리를, 채소에서는 양파·마늘 대신 당근·시금치를, 과일은 사과·배 대신 바나나·키위를, 유제품은 일반 우유 대신 락토프리 우유를 선택하면 된다.다만 저포드맵 식단을 운영할 때는 장기 섭취를 유의해야 한다. 즉각적인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 완화에는 효과가 좋지만, 장기 적용 시 영양 불균형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장내 미생물 다양성 감소 가능성도 지적된다. 즉, 모든 사람에게 적합한 방법은 아니며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있더라도 중증도를 고려해 식단을 운영해야만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다.
    라이프김경림 기자2026/02/26 16:01
  • 40년 세포기술 노하우… 차움, ‘미토 셀부스터’ 도입

    40년 세포기술 노하우… 차움, ‘미토 셀부스터’ 도입

    차움이 차병원·차바이오그룹의 40년 세포 기술 노하우를 활용한 첫 세포부스터 시술 ‘미토 셀부스터(Mito Cell-Booster)’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미토 셀부스터는 세포 에너지의 핵심인 미토콘드리아에 주목한 시술로, 피부 노화의 근본 원인인 세포 에너지 저하를 개선해 피부 스스로 회복하는 힘을 끌어올리는 것에 주목한다.미토콘드리아는 세포 내에서 에너지 물질인 ATP를 생성하는 핵심 기관이다. 미토콘드리아 기능이 저하되면 색소 침착, 탄력 저하, 피부 건조, 피부결 손상, 주름 등의 노화 증상은 물론 염증 반응 증가와 상처 치유력 저하 등 다양한 피부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차움은 미토콘드리아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기존 PRP(혈소판 농축 혈장) 시술과 차별화된 방식을 택했다. 일반적인 PRP 시술은 원심분리 후 중간층에 모인 소량의 혈소판만을 사용하고, 상층에 위치한 혈장은 대부분 폐기한다. 반면 미토 셀부스터는 혈소판과 혈장의 미토콘드리아를 함께 활용한다.또한 기존 PRP 시술이 원심분리 후 추출된 혈소판을 단순 주입하는 방식이었던 것과 달리, 미토 셀부스터는 특수 시약을 통해 혈장 내에 존재하는 미토콘드리아의 추출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시약을 이용해 원심분리 과정에서 소실될 수 있는 미토콘드리아를 효과적으로 농축해 주입할 수 있으며, 피부 세포 내에 충분한 양의 미토콘드리아를 전달함으로써 세포 에너지 생성을 위한 ATP 합성 기능을 보다 활성화하는 역할을 한다.시술 과정은 자가혈 채취 후 원심분리를 거쳐 미토콘드리아를 안정화하고 이를 피부에 주입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주입된 미토콘드리아는 엔도사이토시스(endocytosis) 원리에 따라 피부 세포 안으로 흡수돼 세포 에너지 생성 과정을 활성화하며, 이를 통해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 촉진, 색소 질환 개선, 피부 염증 완화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진석인 차움 피부성형클리닉 교수는 “미토 셀부스터는 단기적인 피부 개선을 넘어, 피부가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 세포 단위의 시술”이라며 “세포 에너지 회복을 통해 보다 근본적인 피부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셀부스터 치료법”이라고 말했다.
    뷰티오상훈 기자 2026/02/26 15:38
  • “혈당 급등 막아” 11kg 감량 안선영, 라면에 ‘이것’ 넣던데… 뭐지?

    “혈당 급등 막아” 11kg 감량 안선영, 라면에 ‘이것’ 넣던데… 뭐지?

    11kg 감량 후 유지 중인 방송인 안선영(49)이 자신만의 라면 레시피를 공개했다.지난 25일 안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도 생방송이 있으니까 양심상 면 반 개에 콩나물 반 봉지 투척”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안선영이 직접 끓인 라면 모습이 담겼다.일반적으로 라면은 정제 탄수화물인 면과 나트륨이 많은 스프로 구성된 음식이다.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아 비만으로 이어지기 쉽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한다.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인슐린이 혈당을 급격하게 감소시키면 우리 몸은 다시 허기를 느낀다. 이로 인해 과식을 하게 되는 것이다.또 나트륨은 지방을 붙잡는 성질을 가지기 때문에 체지방이 잘 빠지지 않게 만든다. 실제로 영국 퀸 메리 런던대학교 연구 결과에 따르면, 소금 섭취가 1g 늘면 체중이 늘어날 가능성이 20% 이상 증가한다.안선영처럼 라면에 콩나물을 추가하면 어떨까? 식이섬유가 풍부한 콩나물은 포만감을 높이고, 탄수화물 흡수 속도를 늦춰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 칼륨이 풍부해 라면 스프로 섭취한 나트륨 배출을 돕는다. 실제로 콩나물 100g에는 298mg의 칼륨이 들어 있다. 또 콩나물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었는데, 이는 묵은 변을 배출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는 대장 내에서 물과 결합해 변을 부드럽게 하고 부피를 크게 함으로써 배변 횟수와 대변량을 증가시킨다.나트륨 함량을 낮추는 조리법도 있다. 면을 먼저 끓여 건져낸 뒤 다른 냄비에 스프를 따로 끓여 건져낸 면을 넣어 먹는 ‘면 세척 조리법’으로, 스프는 절반만 넣는 방식이다. 라면을 끓일 때 스프 국물이 면에 스며들어 나트륨 함량이 증가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실제로 세명대 바이오식품산업학부 연구에 따르면, 면 세척 조리법을 활용해 라면을 끓일 경우 나트륨 함량이 최대 27%까지 줄었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6/02/26 11:40
  • 강심장 되고 싶다면 ‘이것’ 챙겨 먹어라

    강심장 되고 싶다면 ‘이것’ 챙겨 먹어라

    폴리페놀이 풍부한 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면 심장질환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킹스칼리지런던 연구팀은 10년 넘게 3100명 이상의 쌍둥이를 추적 관찰했다. 그 결과 소변 내 폴리페놀 대사산물의 농도가 높을수록 심혈관 질환 위험 점수가 유의하게 낮았다. 연구를 이끈 아나 로드리게스 마테오스 영양학 교수는 “차, 커피, 베리류, 코코아, 견과류, 통곡물, 올리브오일 등 폴리페놀이 풍부한 식품을 먹으면 심장 건강에 유익하다”고 말했다.◇플라보노이드·페놀산, 혈압·콜레스테롤 개선 효과연구 진행에 앞서 마테오스 교수는 식단 내 폴리페놀 섭취 정도를 반영하는 ‘폴리페놀 풍부 식단 점수(PPS)’를 개발했다. 이를 적용한 결과, PPS가 10점 높을 때마다 심혈관 질환 위험이 8.5% 감소했다. 폴리페놀 하위 분류인 이소플라본 대사산물(다이드제인)은 심혈관 위험 점수와 반비례했으며, 감귤류에 많은 또 다른 하위군인 플라바논 유도체(헤스페레틴 계열)는 HDL 콜레스테롤(좋은 콜레스테롤) 수치와 비례했다.역시 폴리페놀의 일종으로 올리브와 올리브오일에서 유래한 페놀산(하이드록시벤조산, 하이드록시신남산 등)은 수축기와 이완기 혈압 강하 모두에 도움을 줬다. 마테오스 교수는 “폴리페놀 계열 대사산물은 심혈관 등 여러 건강 지표와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다”면서 “다양한 식물성 식품을 조합해 섭취하면 심장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다만, 연구진은 “대상이 주로 백인 중년 여성으로 구성돼 다양성이 부족하다는 한계가 있어 향후 성별과 연령층을 확대한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폴리페놀 풍부한 식품은?폴리페놀은 세포 손상과 노화를 억제하며, 혈압·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전 형성을 막아 심장질환 위험을 낮춘다. 아울러 만성 염증을 완화하고 면역력을 강화해 당뇨·암·치매 예방에 기여하며, 혈류 개선으로 집중력과 기억력을 높인다.폴리페놀은 향신료 중 정향에 특히 많으며, ▲박하 ▲계피 ▲생강 ▲후추에도 풍부하다. 과일류 중에는 ▲블루베리 ▲딸기 ▲사과 ▲오렌지 ▲키위 등에 특히 많다. 견과류 중에는 헤이즐넛을 비롯해 ▲피칸 ▲아몬드 ▲호두 ▲두부 ▲참깨 등에 풍부하다. 채소 중에는 브로콜리와 ▲양파 ▲시금치 ▲적양파에 많다. 뿐만 아니라 초콜릿과 녹차 및 홍차에도 폴리페놀이 풍부하게 들었다. 해당 연구는 의학학술지 ‘보완대체의학(BMC Medicine)’에 게재됐다.
    푸드김경림 기자 2026/02/26 11:39
  • 혈당 낮추고 살 빼고 싶은 사람, ‘이 반찬’ 자주 올려라

    혈당 낮추고 살 빼고 싶은 사람, ‘이 반찬’ 자주 올려라

    브로콜리는 꽃잎이 네 장인 십자화과 채소로 다양한 영양학적 이점이 있다. 무엇일까?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 공인 영양사 니콜라 루들럼-레인은 ‘데일리메일’에 “브로콜리는 오랜 요리 역사를 지닌 채소로 영양 효능이 우수해 적극적인 섭취를 권장한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브로콜리는 2000년도 전에 지중해 지역에서 처음 재배된 이후 세계 각국에서 소비되기 시작했다. 유럽에서는 마늘, 고추 등과 곁들인 브로콜리 파스타를, 중국에서는 기름에 볶아 먹고 국내에서는 데쳐 먹는 식이다.브로콜리 한 줌(약 80g)에는 식이섬유가 2~3g 함유돼 있다. 브로콜리 속 식이섬유는 수용성, 불용성이 모두 들어있어 장 건강을 개선하고 혈당 조절을 돕는다. 탄수화물, 지방은 각각 100g당 4~5g, 1g 함유돼 있고 열량이 35kcal라 체중 관리에도 좋다. 비타민C, 비타민K, 글루코시놀레이트 등 항산화 성분도 풍부하다. 글루코시놀레이트는 브로콜리를 자르거나 으깨거나 씹을 때 활성화돼 설포라판으로 전환된다. 설포라판은 체내 활성산소를 줄여 항염·항암 효과를 내고 세포 건강을 개선하는 등 다양한 건강 효과를 낸다. 브로콜리 줄기까지 섭취하면 영양 효과를 더 높일 수 있다. 루들럼-레인은 “브로콜리 줄기는 불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화, 규칙적인 배변활동을 돕는다”며 “겉껍질을 벗기면 줄기가 부드러워지며 줄기에도 글루코시놀레이트가 함유돼 있다”고 말했다. 브로콜리는 가급적 생것으로 먹거나 간단히 조리해 먹는 게 좋다. 루들럼-레인 영양사는 “브로콜리를 너무 오래 삶으면 수용성 비타민이 손실될 수 있기 때문에 가볍게 데치거나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워먹어야 영양성분을 보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올리브 오일, 견과류, 씨앗류 등 건강한 지방 공급원과 함께 섭취하면 비타민K 등 지용성 영양소 흡수율이 높아진다. 포만감과 혈당 균형을 유지하는데도 도움이 된다.다만,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있는 경우에는 브로콜리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 브로콜리는 장에서 잘 흡수되지 않고 남아 발효되는 대표적인 고(高)포드맵 식품으로 한 번에 80g 이상 과다 섭취하면 복부 팽만, 가스 등을 유발할 수 있다. 혈전 생성을 막는 항응고제인 와파린을 복용하는 사람도 조심해야 한다. 브로콜리에 풍부한 비타민K가 와파린의 항응고 효과를 악화할 수 있다. 
    푸드최지우 기자 2026/02/26 11:00
  • “희귀난치병 이겨내고 교단으로…” ‘한국의 호킹’들 특별한 졸업식

    “희귀난치병 이겨내고 교단으로…” ‘한국의 호킹’들 특별한 졸업식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은 병원 대강당에서 신경근육계 희귀난치질환을 극복하고 학업을 이어온 환우들을 격려하기 위해 ‘한국의 호킹들 축하합니다’ 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근육병, 척수성 근위축증(SMA), 샤르코 마리 투스 병, 선천성 중추성 무호흡증 등 근력이 저하되어 이미 스스로 숨쉬기조차 힘들거나 호흡부전으로 진행될 수 있는 신체적 한계를 극복하고 대학교를 입학·졸업하는 학생들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대학 입학생 1명, 졸업생 4명을 비롯해 구성욱 강남세브란스병원장, 이영목 진료부원장, 최원아 호흡재활센터 소장, 정우철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상임이사를 비롯한 의료진과 환우 및 가족들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특별히 호흡재활센터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가수 전지윤 씨가 학생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했다.올해 졸업생 대표로 소감을 전한 이강효(22) 씨는 진솔한 이야기로 참석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세 살 때 척수성 근위축증 진단을 받은 이 씨는 2010년부터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호흡재활을 비롯한 치료를 받고 있다. 비교적 이른 시기에 호흡재활과 관리를 병행한 덕분에 보행에 어려움은 있지만 현재까지 호흡기 적용 없이 생활하며 학업에 매진해왔다. 그 결과 올해 광주교육대학교 컴퓨터교육과를 졸업하고, 최근 초등교원 임용고시에 최종 합격해 정식 발령을 앞두고 있다.이 씨는 “호흡재활 덕분에 일상 속에서 미래를 꿈꾸며 공부할 수 있었다”라며 “임용을 준비하며 신체적 제약을 느낄 때마다, 저의 가능성을 믿고 노력해주신 분들을 떠올리며 교단에 서겠다는 목표를 이룰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씨는 “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분들에게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에서는 호흡재활 환자의 장학금 지원 업무 협약을 맺은 호흡기기 회사 바이탈에어코리아에서 입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행사를 주관한 최원아 소장은 "신체적 제약을 이겨내고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학생들이 대견하다. 희망을 이어가는 당찬 모습에 의료진도 많은 위로와 힘을 얻는다. 앞으로도 호흡재활센터는 환우들이 사회 일원으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조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강남세브란스병원 호흡재활센터는 2009년 국내 최초 유일하게 설립된 이래 호흡부전 및 희귀난치성 질환 환우들을 위한 맞춤형 치료와 다학제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2010년부터 국제 호흡재활 인프라 구축을 위해 국제교육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19개국 57명의 해외 의료진을 연수 시키는 등 국내외 호흡재활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라이프오상훈 기자 2026/02/26 10:55
  • 기태영 “다이어트”한다더니 라면 먹어… 유진이 한 말은?

    기태영 “다이어트”한다더니 라면 먹어… 유진이 한 말은?

    배우 기태영(47)이 다이어트 중 라면을 먹다 아내 유진에게 잔소리를 들었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유진VS태영’에는 ‘찜질방에서 라면 먹다가 오윤희까지 소환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기태영과 유진은 찜질방 데이트를 즐기며 달걀과 식혜, 라면을 먹었다. 유진이 “(라면에) 밥 말래”라고 묻자 기태영은 “다이어트 중”이라며 거절했고, 이에 유진이 “누가 다이어트 중에 라면을 먹냐”고 말했다. 라면을 먹던 중 이 말을 들은 기태영은 사레가 들려 기침을 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운동만큼 식단 관리가 중요하다. 라면 하나에는 보통 500kcal에 달하며, 탄수화물과 지방 비율이 비교적 높은 고탄수·고지방 식품이다. 특히 나트륨 함량이 1700mg~2000mg 수준으로,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하루 나트륨 섭취량 2000mg에 육박한다.나트륨을 과다 섭취하면 고혈압, 당뇨병, 심뇌혈관질환 등 각종 만성질환 위험이 커질 수 있다. 또한 수분을 흡수하는 성질 때문에 부종을 유발하고, 장기적으로는 체중 증가, 비만 위험을 높일 가능성도 있다. 나트륨 자체는 칼로리가 없어 지방을 직접 늘리지는 않지만, 짠 음식이 대체로 탄수화물, 포화지방이 많고 뇌의 보상 체계를 자극해 식욕을 돋우고 과식을 부추기기 때문이다.실제 한양대병원 전대원 교수 연구팀이 2011~2012년 보건복지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6984명을 분석한 결과, 나트륨 섭취량이 많을수록 비만 위험이 컸다. 나트륨을 하루 10g 이상 섭취한 남성의 비만율은 39.2%로 2g 미만 섭취군 24.2%보다 1.6배 높았고, 여성 역시 7.5g 이상 섭취군의 비만율이 2g 미만 섭취군보다 1.3배 높았다.다만 기태영처럼 라면에 달걀 등 단백질 식품을 함께 섭취하는 것은 도움이 된다. 라면은 탄수화물과 지방에 비해 단백질 함량이 낮다.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면 근육량이 감소해 기초 대사량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달걀, 참치, 두부, 닭가슴살 등을 추가해 조리하면 영양 균형을 지킬 수 있다. 특히 달걀 한 개에는 약 6g 이상의 단백질이 들어 있으며, 근육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류신을 포함한 9가지 필수 아미노산을 제공한다. 채소를 곁들이는 것도 라면을 비교적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다. 양배추, 콩나물, 숙주, 대파, 양파, 미역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재료를 충분히 넣으면 포만감을 높이고, 칼륨이 나트륨 배출을 돕는다. 스프는 3분의 2 정도만 사용해 나트륨을 줄이고, 면은 절반만 넣거나 튀기지 않은 건면을 선택하면 열량과 지방 섭취를 낮출 수 있다.
    다이어트최수연 기자 2026/02/26 10:54
  • 새 부서 적응 어렵다면… 의사가 알려주는 대인기피증 극복법

    새 부서 적응 어렵다면… 의사가 알려주는 대인기피증 극복법

    신학기와 부서 이동 등으로 낯선 사람과의 관계가 시작되면 심리적 부담과 스트레스가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대인 기피 증상을 단순히 ‘내성적인 성격’ 정도로 넘기고 방치하면 오히려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흔히 대인기피증이라 불리는 질환의 정식 명칭은 사회불안 장애다. 이는 타인에게 부정적인 평가를 받을지 모른다는 두려움, 낯선 사람과 상호작용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느끼는 강한 불안을 특징으로 한다. 실제로 사회적 위협이나 부정적 평가가 예상되는 상황에서는 뇌의 편도체가 과활성화되는 경향이 보고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큰 위험이 없는 상황에서도 과도한 공포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대인 기피를 단순히 수줍은 성격 문제로만 보고 방치하면, 발표나 모임을 피하고자 등교를 거부하거나 취업을 미루는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 더 나아가 이성 교제나 결혼 등 친밀한 관계 형성까지 회피하게 되면 사회적 관계가 위축되고, 장기적 고립으로 이어져 만성 우울증 등으로 악화할 가능성도 있다.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은수 교수는 “사람들은 의외로 남의 실수를 오래 기억하지 않는다”며 “혹시 내가 혼자 더 크게 걱정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는 것만으로도 불안이 줄어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부터 큰 모임에 뛰어들기보다, 편한 사람 한 명과 대화해보는 등 작은 시도부터 시작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했다.하지만 김 교수는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가슴 두근거림이나 호흡 곤란 등 신체 증상이 지속되고,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라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라이프오상훈 기자2026/02/26 10:40
  • [뷰티업계 이모저모] 멀츠 에스테틱스,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2년 연속 1위 外

    ■멀츠 에스테틱스,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2년 연속 1위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가 글로벌 신뢰경영 평가 기관 GPTW(Great Place To Work Institute)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멀츠는 ‘대한민국 가장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4년 연속 선정됐으며, 2년 연속 1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멀츠는 ‘Look Better, Feel Better, Live Better’라는 미션 아래 소속감·성취감·만족감을 핵심 가치로 설정하고, 직급별 역량 개발 체계와 커리어 설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유연근무제, 월 4회 재택근무, 금요일 4시 조기퇴근(Family Day) 등 복지 제도도 병행하고 있다.■토니모리, 아이브 ‘리즈’ 모델 발탁토니모리가 걸그룹 아이브(IVE) 멤버 리즈를 신규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토니모리는 ‘Be Uncommon(가장 자신다운 것이 가장 특별하다)’ 슬로건을 통해 개성과 나다움을 강조해 왔다.당당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이미지로 Z세대의 지지를 얻고 있는 리즈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부합한다는 평가다. 토니모리는 리즈와 함께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 ‘퍼펙트 립스 쇼킹립’, ‘겟잇틴트 워터풀 시럽’ 등 대표 제품 캠페인을 순차 공개한다. 올해 7월 론칭 20주년을 맞는 토니모리는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스킨1004, ‘히알루-테카’ 라인 론칭스킨1004가 수분 볼륨과 탄력 케어에 초점을 맞춘 ‘히알루-테카’ 라인을 선보였다. 이번 라인은 독자 원료 ‘히알루-테카™(HYALU-TECA™)’를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고순도 히알루론산에 마다가스카르산 병풀추출물과 테카(TECA)를 결합해 물광 플럼핑 효과를 강화했다. 나노 캡슐레이션 공법을 적용한 마이크로 액티브 입자가 피부에 촘촘히 흡수되도록 설계했다.제품은 ▲플럼핑 앰플 ▲글래스 스킨 밀크 ▲퍼밍 크림 등 3종으로 구성됐다. 보습 지속력과 피부 장벽 케어, 주름 개선 기능을 강조했다.■아이소이, 킥플립 ‘계훈’ 모델 발탁아이소이는 보이그룹 킥플립 멤버 계훈을 모델로 발탁하고, 신제품 ‘브라이트닝 카밍 스팟 세럼(트러블 흔적세럼)’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트러블 흔적세럼은 미백·진정 기술력을 바탕으로 트러블 이후 남은 흔적, 요철, 모공 다크닝 등을 동시에 관리하는 제품이다. 임상시험을 통해 사용 3일 만에 요철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광고 영상에서 계훈은 1인칭 시점 연출을 통해 피부 고민에 공감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세르본 ‘튜닝엑스’, 면세·백화점 온라인몰 입점세르본의 프리미엄 라인 ‘튜닝엑스’가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을 시작으로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온라인몰에 순차 입점한다.직영 온라인 중심이던 판매 구조를 프리미엄 리테일 채널로 확장해 브랜드 접근성과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지난해 12월 출시 이후 자사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매출이 한 달 만에 10배 이상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보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튜닝엑스’는 피부 흡수 효율을 높이는 4세대 NICT 침투 기술을 적용한 스킨케어 라인으로, 성분 전달 효율 극대화를 차별화 요소로 내세운다. 세르본은 향후 백화점 팝업과 홈쇼핑 등 오프라인 채널로도 확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6/02/26 10:36
  • “엉덩이 빵빵해져” 황신혜, 아침마다 ‘이것’ 하는 게 비결

    “엉덩이 빵빵해져” 황신혜, 아침마다 ‘이것’ 하는 게 비결

    배우 황신혜(62)가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는 자신만의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25일 방송된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황신혜는 ‘아침에 특별히 하는 운동이 있느냐’라는 질문에, 평소 계단 오르기를 즐겨 한다고 밝히며 “12층 계단을 네 번 왕복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계단 오르기는 일반적인 걷기보다 열량 소모가 훨씬 많이 되고 엉덩이 빵빵은 최고다”라며 “난 계단만 보면 올라가고 싶다”고 했다.황신혜가 한다는 계단 오르기 운동은 실제로 평지를 걸을 때보다 에너지 소모가 1.5배 많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건강매체 ‘webMD’에 따르면 매일 두 층만 계단으로 오르내려도 1년에 2.7kg을 감량할 수 있다. 운동 후 회복 과정에서 추가 칼로리를 소모하는 ‘애프터번 효과’가 나타날 뿐 아니라 꾸준히 계단을 오를 경우 지방이 잘 타는 체질로 변해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특히 하체 근육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 근육은 포도당을 가장 많이 소모하는데, 온몸 근육의 약 70%는 하체에 있다. 하체 근육을 키우면 근육세포가 필요로 하는 포도당이 증가해 혈당이 높아지지 않는다. 또 엉덩이 근육이 자연스럽게 강화돼 힙업 효과도 볼 수 있다.계단을 오를 때는 발뒤꿈치까지 발바닥 전체를 디디는 것이 중요하다. 계단을 오를 때 발끝만 사용하면 체중이 무릎에 쏠리면서 관절 부담이 커진다. 허리를 세우고 상체를 약간 앞으로 숙인 자세를 유지하면 하체에 힘이 고르게 분산돼 안정적이다. 계단을 내려갈 때는 속도를 줄이고 발 전체를 디뎌 충격을 완화해야 한다. 다만 무릎 통증이나 관절 질환이 있다면 계단 운동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어 전문가와 상담이 필요하다. 또 평소 운동량이 적은 사람은 하루 5분 정도부터 시작해 점차 시간을 늘리거나 중간중간 휴식을 취하면서 오르는 횟수와 층수를 늘리는 방식이 안전하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6/02/26 10:26
  • “독으로 작용한다”… 의사가 경고하고 나선 뜻밖의 ‘이 식단’, 뭘까?

    “독으로 작용한다”… 의사가 경고하고 나선 뜻밖의 ‘이 식단’, 뭘까?

    암요양병원 설립자이자 암 치료 식단의 대가로 꼽히는 이영석 원장이 암 환자의 고기 섭취에 대해 설명했다.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닥터딩요’에 출연한 이영석 원장은 ‘암 환자 식단에 고기가 괜찮느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단백질은 우리 몸을 구성하는 벽돌과 같다”며 “어떤 벽돌을 선택할 것인지가 중요하다고 설명한다”고 말했다.그는 “고기가 나쁘다고 생각을 하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다”며 “식물성 단백질은 불완전 단백질이기 때문에 채소만 섭취할 경우 반드시 영양 결핍에 의한 면역력 저하로 큰 문제가 생길 것”이라고 했다. 다양한 종류의 채소와 통곡 등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면 괜찮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계속 식물성 단백질만 고집하다간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영석 원장은 “본인이 얼마만큼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지 등을 제대로 파악하기 힘들다면 반드시 동물성 단백질도 섭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2/26 07:40
  • 분명 입에 넣었는데 0칼로리? 中서 확산 중인 다이어트, 뭘까

    분명 입에 넣었는데 0칼로리? 中서 확산 중인 다이어트, 뭘까

    최근 중국에서 일명 ‘비닐랩 다이어트’가 유행이다.  젊은 층 사이에서 칼로리 섭취 없이 만족감을 느낀다는 취지의 다이어트법이 확산하고 있다.비닐랩 다이어트는 우선 입을 벌려 비닐랩으로 덮고 음식물을 넣어 씹기만 하는 방식이다. 음식의 질감만 느끼고 비닐을 꺼내면 음식까지 함께 버려지므로, 실제 음식물을 섭취하는 건 아니다.더욱이, 음식을 씹는 과정에서 일부 열량이 소비되기도 한다. 무언가를 씹으면 DIT 즉, 식이성 발열 효과가 나타난다. DIT는 식사한 후에 안정을 취해도 에너지 대사량이 늘어나는 현상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식사 후 섭취 에너지의 약 10~15%가 DIT로 소비된다. 도쿄공업대학 사회이공학원 연구과 하야시 나오유키 교수팀의 연구에 따르면 씹는 횟수가 늘어날수록 위나 소장 등의 소화기관에 혈류를 더 흘려보내게 돼 DIT도 늘어난다. 이 원리를 대입하면 비닐랩 다이어트를 할 때 칼로리 섭취는 0에 수렴하면서도 DIT가 늘어나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이런 방식의 다이어트는 칼로리 섭취를 극단적으로 제한하기 때문에 영양 불균형으로 인한 부작용이 우려된다. 거식증이나 폭식증 같은 섭식 장애와 비닐 섭취 등의 위험도 크다.한편 해당 다이어트 방법은 SNS를 중심으로 확산 중이며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이상하다. 음식을 맛보지 않으면 무슨 의미가 있나”, “이를 따라했다가 비닐 포장을 먹을 뻔 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라이프김경림 기자 2026/02/26 05:40
  • “콜레스테롤 조절 효과” 임보라, 요거트에 ‘이것’ 듬뿍 넣던데… 뭐지?

    “콜레스테롤 조절 효과” 임보라, 요거트에 ‘이것’ 듬뿍 넣던데… 뭐지?

    모델 겸 배우 임보라(31)가 즐겨 먹는 그릭요거트 레시피를 공개했다.지난 5일 임보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집수니 24시간 홈 브이로그' 영상을 게재했다. 임보라는 점심으로 그릭요거트에 바나나, 치아씨드, 햄프씨드, 코코넛칩, 카카오닙스, 블루베리를 넣어 만들었다. 그는 “가족력으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며 “차전자피도 챙겨 먹는다”고 했다. 임보라가 먹은 그릭요거트는 변비 완화와 면역력 향상에 좋고, 토핑으로 다양한 음식을 추가해 여러 영양분을 한 번에 먹을 수 있다. 임보라가 토핑으로 선택한 음식의 건강상 이점을 알아본다.◇치아씨드, ‘칼슘 왕’이자 천연 식욕 억제제치아씨드는 칼슘이 풍부해 혈당 관리와 뼈 건강에 좋다. 치아씨드 100g당 631㎎의 칼슘이 들어 있으며, 한 큰술만으로도 우유 한 잔에 해당하는 칼슘을 섭취할 수 있다. 또 100g당 34g의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는데, 이 식이섬유는 대부분 수용성으로 물과 만나면 팽창해 포만감을 높인다. 그 결과 음식 섭취량을 줄여 다이어트에 효과적이고 혈당 안정에도 도움 된다.◇햄프씨드, 세계 6대 슈퍼푸드 중 하나햄프씨드는 대마의 씨앗으로,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는 9가지 필수아미노산을 모두 함유하고 있다. 오메가3 지방산도 많은 편으로, 고등어의 11배에 달한다. 햄프씨드 속 아르지닌 성분은 지방 연소와 혈액순환에 좋고, 식이섬유는 장운동을 촉진하고 변비 완화에 효과적이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2/26 05:00
  • “염증 없애고 혈당 안정시켜” 20kg 감량 최희, 아침으로 ‘이것’ 꼭 먹는다

    “염증 없애고 혈당 안정시켜” 20kg 감량 최희, 아침으로 ‘이것’ 꼭 먹는다

    출산 후 20kg 감량에 성공한 방송인 최희(39)가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24일 최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최희는 평소 챙겨 먹는 아침 식단도 공개했다. 그는 “아침으로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블루베리를 먹는다”며 “혈당을 많이 올리지 않아서 아침에 먹어도 괜찮다”고 말했다.최희의 아침 식단 중 하나인 블루베리는 저혈당식품으로,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된다. 또 식이섬유가 풍부해 당 흡수를 천천히 만들어 식후 혈당 급상승을 억제한다. 실제로 비만 남성의 고지방 식단에 매일 600g의 블루베리를 추가한 결과, 일주일 만에 혈당 수치가 개선됐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다이어트에도 좋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에 따르면 과일 중 가장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것은 블루베리로, 하루 한 줌(50~100g) 이상 먹으면 0.7kg 정도의 체중 감량 효과가 나타났다. 연구팀은 블루베리에 풍부한 안토시아닌이 지방 분해 호르몬인 아디포넥틴을 촉진시켜 체중 감소에 도움을 준 것으로 추정했다. 이 외에도 블루베리는 체내 염증 수치를 낮추는 화합물인 폴리페놀이 풍부하다. 이는 DNA 손상을 막아 노화 방지 및 암 예방에 효과적이다.한편, 블루베리를 고를 때는 오래 씻지 않고 먹을 수 있는 유기농이나 청정 지역에서 재배된 것을 고르는 게 좋다. 수용성 색소인 안토시아닌은 오래 씻어내면 물에 녹기 때문이다. 또 붉은빛보다 푸르스름한 검은색을 띠는 것을 골라야 한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2/26 04:20
  • “혈당·체중 관리에 그만” 아침에 마시면 좋은 음료 6가지

    “혈당·체중 관리에 그만” 아침에 마시면 좋은 음료 6가지

    많은 사람들이 아침을 진한 커피 한 잔으로 시작한다. 그러나 공복에 마시는 커피는 위 점막을 자극해 위산 역류나 메스꺼움을 유발할 수 있고, 불안감과 속 쓰림을 악화하기도 한다. 인도 당뇨병 전담 영양사 아브니 카울은 “카페인에 과도하게 의존하면 스트레스와 에너지를 조절하는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자연스러운 분비 리듬이 흐트러질 수 있다”고 말했다.그렇다면 커피 대신 에너지를 주는 음료는 없을까. 24일 건강매체 헬스샷(HealthShots)은 아침 공복에 마시면 수분 보충과 함께 소화와 신진대사를 돕는 음료 여섯 가지를 소개했다.▷사과식초 음료=물에 사과식초 한 큰술을 희석해 마시면 인슐린 민감도를 개선하고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프로바이오틱스가 함유돼 있어 장내 유익균과 유해균의 균형 유지에도 기여한다. 다만 산도가 높아 위 자극을 줄 수 있어 반드시 희석해야 한다.▷치아씨드 물=치아씨드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물에 넣으면 팽창하며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킨다. 항산화제, 비타민, 미네랄은 물론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뼈 밀도 개선과 심장 질환 위험 감소에 기여한다. 단 생으로 먹고 물로 급히 삼킬 경우 식도나 목에서 팽창해 막힘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레몬 꿀물=‘European Journal of Nutrition’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레몬의 구연산은 위산 분비를 촉진해 소화를 돕는 역할을 한다. 레몬에는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 C가 풍부해 유해 산소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염증을 줄여준다. 꿀 속 당분은 체내에서 빠르게 흡수돼 에너지 보충에 도움이 된다. 다만 당 함량이 높아 과도한 섭취는 삼가야 한다. 미국심장협회는 남성은 하루에 9티스푼 이하, 여성과 어린이는 6티스푼 이하의 꿀 섭취를 권장한다.▷알로에베라 주스=알로에베라는 항산화제가 풍부해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하고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준다. 또한 내장을 진정시키고 내장 염증을 감소시켜 잠재적으로 더부룩한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생강차=생강에는 항염증과 소화 개선 효과로 알려진 진저롤이 함유돼 있다. ‘Integrative Medicine Insights Journal’에 따르면 생강은 메스꺼움을 줄이고 장 건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녹차·말차=녹차는 항산화·항염·항균 작용에 체지방 감소, 혈압·혈당 조절,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효과까지 있는 EGCG 같은 카테킨이 풍부하다. 말차는 잎 전체를 섭취하기 때문에 더 농축된 형태로 유사한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L-테아닌이 함유돼 카페인 특유의 급격한 각성 대신 보다 안정적인 집중 상태를 유도한다.
    푸드김보미 기자 2026/02/26 03:40
  • “13kg 뺐다” 유희관, 이전과 확연히 달라진 모습… 비결은 ‘역시’

    “13kg 뺐다” 유희관, 이전과 확연히 달라진 모습… 비결은 ‘역시’

    전직 프로야구 투수 유희관(39)이 비만 치료제를 통해 13kg을 감량한 소식과 함께 확연히 달라진 외모를 공개했다.25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는 전 프로야구 투수이자 최근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유희관이 출연한다. 최근 비만 치료제 위고비를 통해 13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진 유희관은 달라진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체중 감량에 대해 밝힌 그는 “고비를 넘고 나왔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유희관이 투약했다는 위고비는 GLP-1(그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계열 비만 치료제다. GLP-1은 인간의 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혈당을 올리는 글루카곤 분비를 억제하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혈당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이와 유사하게 작용하는 약물인 GLP-1 계열 비만 치료제는 식욕을 줄이고 위 배출 속도를 늦춰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도록 돕고, 체중 감량에 효과를 보인다. 당초 당뇨병 치료제로 먼저 허가됐으나, 이를 넘어 비만 치료제로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다만, 이를 단순 미용 목적으로 모든 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비만 치료제는 체질량지수(BMI)가 30kg/m² 이상이거나, 27kg/m² 이상이면서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동반 질환이 있을 때 의료진의 판단 아래 처방되는 전문의약품이다. 상담 없이 임의로 복용하거나, SNS를 통해 불법적으로 구매할 경우 의약품 진위를 확인할 수 없고, 위조·불법 유통 제품일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부작용 가능성도 간과해선 안 된다. 비교적 흔하게 보고되는 증상으로는 심한 설사와 함께 메스꺼움, 구토, 변비, 소화불량 등의 위장관 문제가 있다. 드물게 담석, 담낭염, 췌장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 피로, 두통, 저혈당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또 하나 주목할 점은 요요 현상의 가능성이다. 약물 투약을 중단하면 식욕 억제 효과가 사라져 요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팀이 비만 치료 관련 연구 37편을 메타 분석한 결과, 비만 치료제 투여를 중단한 환자들의 체중 증가 속도는 월평균 0.4㎏으로, 식이 조절이나 운동으로 살을 빼다가 중단한 사람들의 월평균 체중 증가 폭의 약 4배에 달했다. 체중이 치료 전 수준으로 돌아가는 시간 역시 일반 다이어트 그룹이 3.9년을 기록한 것에 비해 비만 치료제 그룹은 평균 1.7년 만에 체중이 치료 전 수준에 근접했다. 웨스트 박사는 “비만 관리와 치료에는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 습관이 기본이 돼야 한다”며 “비만 치료제 같은 약물은 보조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비만 치료제만을 사용한 단기간 체중 감량 전략을 수립하기보다,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을 병행하는 장기적 생활 습관 관리가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다이어트최수연 기자 2026/02/26 02:20
  • 밤에 일하는 사람, 식이섬유를 먹어라? 이유는

    밤에 일하는 사람, 식이섬유를 먹어라? 이유는

    야간 근무 종사자들이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면 관상동맥 질환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스웨덴 웁살라대 연구팀은 영국 바이오뱅크에 등록된 평균 52.6세 22만2801명을 대상으로 근무 방식과 일일 섬유질 섭취량의 연관성을 알아보는 연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설문조사를 통해 일일 섬유질 섭취량을 보고했다. 그 후, 연구팀은 참가자들을 주간 근무자, 간헐적 야간 교대 근무자, 규칙적인 야간 근무자의 세 그룹으로 나눈 뒤, 관상동맥 질환 여부를 12년간 비교 분석했다.연구 결과, 식이섬유 섭취량이 적은 야간 근무자들은 많이 섭취한 야간 근무자들에 비해 관상동맥 질환 발생 위험이 더 높았다. 규칙적인 야간 근무자의 경우 하루 약 19g, 간헐적 야간 근무자의 경우 약 15g의 식이섬유 섭취가 관상동맥 질환 위험 감소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이섬유가 장내 미생물군집을 개선하고 혈중 지질 수치를 낮추는 효과를 통해 야간 근무자의 심장 건강에 특히 유익할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또한 통곡물, 채소, 과일, 콩류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 섭취를 늘리는 것이 야간 근무자의 심장 건강을 개선하는 간단한 방법이 될 수 있다.연구팀은 “식이 변화는 금연, 규칙적인 신체 활동, 충분한 수면 등 다른 심장 건강 증진 습관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보완하는 방법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유럽역학저널(European Journal of Epidemiology)’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김서희 기자 2026/02/26 01:10
  •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