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홈
  • 라이프
  • 뷰티
  • 푸드
  • 다이어트
  • 피트니스
  • 여행
  • 책/문화
  • 새신랑 김해준·조세호, 결혼 당일 '이것' 하며 부기 빼… 효과 엄청나다고?

    새신랑 김해준·조세호, 결혼 당일 '이것' 하며 부기 빼… 효과 엄청나다고?

    최근 새신랑이 된 개그맨 김해준(37)과 조세호(42)가 각각 결혼식 당일 식전에 식단 조절·러닝과 사우나를 하며 부기를 빼는 등의 관리를 했다고 밝혔다.지난 1일 김해준의 아내 개그맨 김승혜(37)가 운영하는 유튜브 '김승혜'에는 '우리 결혼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엔 김해준과 김승혜의 결혼식이 공개됐다. 결혼식을 준비하던 김해준은 "부기가 좀 빠지지 않았냐"며 "어제 저녁에도 당연히 안 먹고 결혼식 당일 아침에도 러닝하고 왔다"고 했다. 지난달 20일 새신랑이 된 조세호는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채널 조세호'에서 '결혼과 신혼여행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에서 조세호는 "결혼식 전 가볍게 운동하고 사우나를 했다"고 밝혔다. 김해준과 조세호가 결혼식 당일 관리를 위해 실천한 식단 조절, 러닝, 사우나는 정말 부기를 빼는 데 효과가 있을까?▷식단 조절·러닝=김해준처럼 전날 저녁 식사만 조절해도 부기를 완화할 수 있다. 평소 짠 음식을 좋아한다면 특히나 식단에 신경 써야 한다. 소금 섭취량이 과하면 염증으로 이어질 수 있고, 수분 배출을 방해해 쉽게 붓는다. 의식적으로 소금 섭취량을 신경 쓰면 얼굴의 부기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국이나 찌개를 먹을 때는 국물보다는 건더기 위주로 먹고, 캔 음식이나 가공식품은 되도록 줄인다. 전신을 많이 움직이며 운동하는 것은 얼굴의 부기를 빼는 데 효과적이다. 김해준이 한 러닝은 부기 완화에 가장 좋은 유산소 운동이다.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 또 러닝 등의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 유산소 운동을 했을 때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한다.▷​사우나=조세호처럼 사우나를 하는 것도 부기를 빼는 데 도움이 된다. 땀을 빼면 혈액‧림프 순환이 활발해지면서 부기가 빠지고 몸속 노폐물과 독소가 제거된다. 또 신진대사가 원활해지면서 지방이 잘 연소돼 체중 감량에도 좋다. 스트레스와 피로 해소 효과도 있다. 특히 사우나에서 땀을 뺀 후 차가운 물에 들어가면 더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사우나를 하면 혈관이 확장하는데, 차가운 물에 피부가 닿으면 혈관이 강하게 수축해, 평소 피가 잘 전달되지 않는 손끝과 발끝까지 혈액을 활발하게 전달할 수 있다. 다만 습진이나 건선과 같은 피부 질환을 가진 사람은 오히려 피부를 악화시킬 수 있다. 또 사우나에서 땀을 지나치게 흘리면 탈수 증상이 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라이프이해나 기자2024/11/05 13:29
  • 블랙핑크 지수, 숏패딩 입고 ‘잘록 허리’ 공개… 몸매 위해 실천하는 ‘습관’은?

    블랙핑크 지수, 숏패딩 입고 ‘잘록 허리’ 공개… 몸매 위해 실천하는 ‘습관’은?

    블랙핑크 지수(29)가 날씬한 허리를 공개했다. 지난 4일 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울과 관련한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수는 흰색의 숏패딩을 입고 잘록한 허리를 뽐냈다. 뽐냈다. 이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날씬하다” “완벽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지수는 관리법에 대해 “습관이 가장 중요하다”며 “단백질을 챙겨 먹으며 플라잉 요가나 필라테스를 한다”고 말한 바가 있다. 지수의 날씬한 몸매 비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단백질 먹으면, 근육량 유지하며 체중 감량 가능 단백질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게 하고 근육 생성을 돕는다. 단백질은 신진대사를 올리는데, 신진대사가 높으면 열량이 잘 소모돼 살이 쉽게 빠진다. 또한 단백질은 분해하는데 다른 영양소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따라서 단백질은 체중 감량을 도우며 사람들이 섭취 열량을 줄이면서도 근육량을 보존해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한다. 다이어트할 때 평균적으로 체중 1kg당 0.8~1.2g 정도 단백질을 섭취하면 된다. 단백질은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 동물성 단백질은 필수 아미노산, 철 등 미네랄이 풍부하고, 골격근 합성 작용을 자극한다. 식물성 단백질은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할 때 자연스럽게 섭취하게 되는 심혈관질환 발병 인자가 적고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다량 함유돼 있다.◇플라잉 요가, 유연성‧소화 기능 강화플라잉 요가는 천장에 매달린 해먹에서 요가 동작을 하는 운동이다. 거꾸로 매달려서 기본동작을 하기에 ‘스카이 요가’, ‘반중력 요가’라고 불리기도 한다. 천장에 달린 해먹에 허벅지를 걸고 공중에 앉거나 거꾸로 매달리고, 해먹을 배에 걸고 엎드려 누운 뒤 손을 뒤로 뻗어 해먹을 잡고 발을 쭉 펴는 등 해먹 위에서 다양한 동작을 한다. 기본 운동 시간은 1시간이다. 거꾸로 매달려 몸을 곧게 펴서 하므로 틀어진 척추와 골반을 교정하는 효과가 있다. 동시에 유연성을 길러주기도 한다. 플라잉 요가는 매달려 진행하기 때문에 대해 일반 요가보다 더 많은 근육을 사용하고 코어 근육을 강화한다. 또한 중력에 의해 눌려있던 몸속 장기들이 원래의 자리로 찾아가도록 돕기 때문에 소화 기능 강화와 변비 해소의 효과도 있다.◇필라테스, 신체 교정‧다이어트에 효과적필라테스를 꾸준히 하면 자세 교정, 근육 단련 등 다양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필라테스는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고, 앞뒤·좌우 균형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며 체형을 교정한다. 다른 운동은 기구에 몸을 맞춘다. 반면 필라테스는 몸의 형태를 먼저 고려한 뒤 신체 교정을 위해 기구를 사용하기 때문에 체형을 효과적으로 교정할 수 있다. 게다가 필라테스는 다이어트에도 좋다. 미국 매리마운드대학‧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1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
    다이어트 김예경 기자2024/11/05 13:18
  • 손태영, “살 안 찌려고 ‘이 음식’ 줄였다”… 실제 비만 유발 주범?

    손태영, “살 안 찌려고 ‘이 음식’ 줄였다”… 실제 비만 유발 주범?

    배우 손태영(44)이 몸매 관리를 위해 빵 섭취를 줄이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10월 31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미국사는 손태영의 주부생활 vlog (엄마라 포기해야할 것들, 장보기, 학부모 모임, 칼국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손태영은 “워낙 밀가루를 좋아하니까 이러면 안 되는데”라며 탄수화물은 살이 찐다고 언급했다. 이어 “제가 요즘 빵은 좀 줄였다”며 “근데 왜 이렇게 단 것들이 생각나는지”라고 말했다. 실제로 다이어트할 때 빵 같은 밀가루 음식은 줄이는 게 도움 된다. 이런 밀가루 음식이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봤다.밥이나 면·빵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아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이외에도 정제 탄수화물 섭취를 삼가는 것은 피부 건강에도 도움 된다. 정제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당부하(몸에서 포도당을 대사하는 능력)가 촉진돼 체내 성분 ‘IGF-1’이 증가한다. 이 성분이 늘어나면 피부에 염증이 더 잘 유발돼 여드름과 모낭염이 생기기 쉽다.다만, 필수 영양소인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안 좋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일상에서 피곤함과 무기력함을 느끼기 쉽다. 몸의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탄수화물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탄수화물을 필요한 양보다 적게 먹으면 우리 몸은 단백질을 더 소비하게 된다. 이때 단백질이 빠져나가면서 근육의 기능이 약해져 무기력함이 생기기 쉽다. 따라서 탄수화물을 아예 끊기보다 탄수화물 일일 섭취권장량(1100~1400kcal)의 45~55%를 저항성 탄수화물로 섭취해주는 게 좋다. 저항성 탄수화물은 몸에 흡수되는 속도가 느려 혈당이 빨리 오르지 않고, 체내 지방에도 적게 축적된다. 감자, 고구마, 콩류, 통곡류, 바나나 등이 대표적이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4/11/05 13:16
  • ‘20kg 감량’ 최희, 요요 없는 슬림 몸매 유지… ‘이 운동’ 덕분?

    ‘20kg 감량’ 최희, 요요 없는 슬림 몸매 유지… ‘이 운동’ 덕분?

    방송인 최희(39)가 열심히 운동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4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너무 술판 벌여서 참는 중이긴 한데, 오늘 운동도 했고 마실까요^^”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데드리프트로 관리하고 있는 최희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최희는 출산 후 20kg 감량했으며, 데드리프트 외에도 인터벌 트레이닝과 필라테스 등으로 꾸준히 몸매를 유지 중이다. 최희가 하는 운동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데드리프트데드리프트는 엉덩이 근육을 자극하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우선 다리를 어깨너비 정도 벌리고, 바닥에 놓인 바벨을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 올린다. 이때 엉덩이는 위로 향하게 상체를 숙여주는 게 중요하다. 데드리프트는 엉덩이 근육인 대둔근과 허벅지 뒤쪽의 대퇴이두근, 허리를 세우는 척추기립근 등 전신 근육을 단련한다. 많은 근육이 동시에 사용돼 신진대사와 지방 감량에도 효과적이다. 다만, 너무 무거운 중량을 들었을 때 허리의 부담이 커질 수 있어 가벼운 무게부터 천천히 중량을 올려야 한다. 데드리프트는 20회씩 3세트 반복하면 도움이 된다. ◇인터벌 트레이닝인터벌 트레이닝은 불완전 호흡 속에서 이뤄지는 유산소 운동을 말하는데, 저강도 운동과 고강도 운동을 반복한다. 숨이 턱에 찰 정도의 고강도 운동 1~2분, 가벼운 운동 1~3분을 세트로 묶어 3~7회 반복하면 가장 효과적이다. 인터벌 트레이닝이 더 효과적인 이유는 에너지 소비량이 많기 때문이다. 운동생리학적으로 강도 높은 훈련과 불완전 휴식을 반복하면 그 재차로 엄청난 체력을 소비하게 된다. 하지만 몸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그런 상황에 적응하게 돼 에너지 소비량을 높인다. 다시 말해 1시간 동안 10km 달리는 것보다 100m 인터벌 트레이닝을 10~20회 하는 게 에너지 소비엔 효과적이다.◇필라테스필라테스는 자세 교정에 효과적인 운동이다.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주목적이기 때문에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다. 필라테스를 하다 보면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고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한다. 이때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근육 힘이 세진다. 골반에 있는 근육,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도 발달한다.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올바른 자세가 나올 수 없다. 덜 발달한 근육을 단련해 균형을 이루면 몸의 정렬이 맞춰져 동작을 잘 유지할 수 있다.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미국 매리마운트대‧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참가자 28명과 실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12주간 일주일에 세 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효과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4/11/05 11:28
  • 이상아, 다이어트 3일 만에 2kg 감량했지만 ‘이곳’ 살만 빠졌다… 왜?

    이상아, 다이어트 3일 만에 2kg 감량했지만 ‘이곳’ 살만 빠졌다… 왜?

    배우 이상아(52)가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지난 4일 이상아는 자신의 SNS에 다이어트 3일 차라고 밝혔다. 그는 여러 사진과 함께 “다욧(다이어트) 3일 차 2킬로 감량”이라며 “근데 얼굴만 빠져 ㅜㅜㅜㅜ”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아침에 인증샷 찰칵, 체중계 올라서 확인하고”라며 “근데 나이는 어쩔 수 없나 봐요 얼굴부터 빠지고.. 이제 인디언 보조개까지 생겨나네요 흑흑흑”라는 글을 남겼다. 이상아처럼 다이어트를 하면서 얼굴 살이 빠지는 것을 막을 순 없을까?다이어트 중 얼굴 살이 가장 먼저 빠지기 쉽다. 얼굴에는 지방을 분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베타 수용체’가 다른 부위보다 많이 분포돼있다. 베타 수용체는 ‘리포단백 라이페이스’와 결합해 지방 분해를 돕는 역할을 한다. 리포단백 라이페이스는 얼굴을 비롯한 상체에 주로 분포하고 지방의 분해와 저장에 관여하는 효소다. 얼굴에 있는 지방의 입자가 작은 것도 원인이다. 지방의 입자가 작으면 운동을 조금만 해도 지방이 빨리 빠진다.얼굴 살이 빠지면 얼굴 노화로 이어질 수 있다. 노화 방지를 위해선 천천히 살을 빼야 한다. 단기간에 살을 빼면 피부 탄력이 지방이 빠지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더 나이 들어 보이는 얼굴을 만든다. 한 달에 2~3k을 목표로 빼는 게 가장 좋다. 또 단백질과 비타민 섭취에도 신경 써야 한다. 다이어트 식단에는 필수 영양성분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 피부가 쉽게 푸석해지기 때문이다. 특히 다이어트 중 스트레스가 늘고 저녁에 배가 고파 잠을 이루지 못하면 피부 노화를 촉진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다이어트로 인해 노안으로 변해버렸다면 얼굴 근육을 키우는 운동을 하는 게 도움 된다. 몸의 근육량에 따라 몸매가 좌우되는 것처럼 얼굴 근육에 따라 동안과 노안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얼굴 근육을 단련하는 방법으로는 얼굴 빨대 에어로빅이 있다. 얼굴 빨대 에어로빅은 빨대를 물고 숨을 세게 들이마시면서 입술을 천천히 내밀 수 있는 만큼 내미는 방식이다. 숨을 내쉬면서 윗입술과 아랫입술을 맞대고 천천히 입을 옆으로 당긴다. 마지막으로 한쪽 눈을 감고 눈꼬리와 입꼬리가 만나는 느낌으로 하면 된다. 간단하지만 꾸준히 하면 10분 만에 얼굴 주름이 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4/11/05 11:12
  • “식단도 건강하네?” 52세 고소영, ‘이 음식’ 손질 준비… 뭐 먹나 보니?

    “식단도 건강하네?” 52세 고소영, ‘이 음식’ 손질 준비… 뭐 먹나 보니?

    배우 고소영(52)이 전복을 먹기 위한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지난 4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질해야 하는…”이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 속에는 고소영이 손질하기 위해 물에 담가 놓은 전복의 모습이 담겼다. 가족을 위해 식사를 준비하는 듯한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고소영은 자신의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저녁 8시까지는 먹고 싶은 거를 다 먹는다”며 “대신 야식을 절대 먹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고소영이 챙겨 먹은 전복이 실제로 우리 몸에 어떤 효능을 주는지 자세히 알아봤다. 전복은 보양식으로 챙겨 먹기 좋은 식품이다. 전복에는 타우린이 들어 있어 피로 해소에 좋다. 피로 해소제의 주성분이기도 한 타우린은 몸에서 에너지를 생성하도록 돕고 피로를 덜어준다. 칼슘 운반을 통해 근육이 잘 수축‧이완될 수 있게 돕는 역할도 한다. 전복에는 필수 아미노산 또한 풍부하다. 글루탐산 170mg, 글리신 1200mg, 아르기닌 1100mg 정도를 함유하고 있다. 글루탐산은 뇌에 영양을 공급해 머리를 맑게 해주고, 글리신은 피부조직을 튼튼하게 해 피부 노화 예방에 도움이 된다. 아르기닌은 피로를 해소하고 활력을 돋우는 효과가 있다. 전복은 회, 구이, 무침, 죽 등 다양한 요리로 먹을 수 있다. 전복 내장에도 영양소가 풍부하기 때문에 버리지 않고 조리해 먹는 게 좋다. 다만, 냉동한 전복을 해동해 먹을 땐 주의해야 한다. 녹인 전복을 생으로 먹으면 어패류의 아가미, 내장 등에 있는 장염비브리오균에 감염될 수 있기 때문이다. 냉동한 전복은 흐르는 수돗물에 2~3회 씻고, 속까지 충분히 가열해 익혀 먹도록 한다. 한편, 고소영이 몸매 관리를 위해 절대 먹지 않는다고 밝힌 야식은 실제로 비만 위험을 높인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야식이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으면 먹지 않은 사람보다 기상 후 렙틴(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16% 낮았고, 그렐린(식욕 촉진 호르몬) 수치는 평균 35% 높았다. 연구팀은 늦게 먹을수록 호르몬에 영향을 받아 더 많이 먹고, 비만해지기 쉽다고 분석했다. 또 늦은 시간에 음식을 먹으면 낮에 음식을 섭취하는 것에 비해 소화가 느리고 식사 리듬이 깨지면서 점심에 폭식할 가능성도 커진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식사량을 조절하지 못해 쉽게 비만해질 수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11/05 11:11
  • 3개월간, 먹는 양보다 ‘이것’ 제한한 그룹… 체중 2kg 더 빠졌다

    3개월간, 먹는 양보다 ‘이것’ 제한한 그룹… 체중 2kg 더 빠졌다

    일일 섭취 시간을 제한하는 식사법인 ‘간헐적 단식’이 하루 섭취 열량을 제한하는 것에 비해 체중 감량 효과가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본드대 건강 과학‧의과대 연구팀은 식사 시간과 다이어트의 상관관계에 대해 분석했다. 연구팀은 만 18세 이상 성인 2485명을 대상으로 ‘식사 열량 제한 그룹’과 ‘식사 시간을 8시간으로 제한하는 그룹’으로 나눠 12주간 체중 감량 폭을 확인했다. 연구 결과 식사 시간을 8시간으로 제한한 그룹은 식사 열량을 제한한 그룹에 비해 평균 체중이 약 2kg 더 감소했다. 또한 허리둘레 역시 식사 시간을 8시간으로 제한한 그룹이 식사 열량을 제한한 그룹에 비해 평균 1.1cm 더 감소했다. 연구를 진행한 애슐리 교수는 “오후 6~7시 이후에는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을 권한다”며 “늦은 시간에 음식을 먹고 잠을 자면 소화해야 하기에 잠을 깊이 잘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잠을 제대로 못 자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은 살이 잘 빠지지 않고, 오히려 살찌게 만든다”고 했다. 애슐리 교수는 “일찍 저녁 식사하는 것이 어렵다면, 늦은 시간엔 양을 줄여 조금만 먹어야 한다”고 했다. 간헐적 단식은 하루 4~12시간 내로 하루 음식 섭취 시간을 제한한다. 8시간 동안 음식을 섭취하고 나머지 16시간 동안 단식하는 16:8 식사법이 대중적이다. 다만 간헐적 단식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잘못하면 ‘양날의 검’이 될 수 있다. 금식 후 간헐적 폭식해 평소 열량 섭취량보다 더 많이 먹게 된다면 역효과가 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 연구 결과는 ‘자마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 저널’에 지난 1일 게재됐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11/05 06:30
  • ‘이것’ 바르고 잤다가, 새까매진 여성… “앞으론 실수 않을 것” 뭐였길래?

    ‘이것’ 바르고 잤다가, 새까매진 여성… “앞으론 실수 않을 것” 뭐였길래?

    미국 30대 여성이 셀프 태닝을 하다가 피부톤이 과도하게 어두워진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일(현지시각) 뉴욕 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사라 트렌트(30)는 태닝 효과를 주는 제품을 바르고 깜빡 잠들었다. 트렌트는 “페이크 태닝을 듬뿍 바른 뒤 잠들었다”며 “권장 사용 시간이 1시간인데 더 길게 바른 채로 있었더니 얼굴이 완전 까맣게 변했다”고 말했다. 트렌트는 바로 제품을 지우려고 했지만 없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8시간 동안 피부색이 지속했다”며 “그 이후에는 지우려고 여러 번 세수하고 그러니까 조금씩 원래 피부색이 나오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는 절대 태닝을 바르고 잠들지 않을 것이다”라며 “너무 놀랐고 끔찍했다”라고 말했다. 사라 트렌트가 바른 페이크 태닝은 어떤 태닝법일까?페이크 태닝은 태닝된 것처럼 보이게 하는 제품을 발라서 피부에 일시적으로 색소를 입히는 것이다. 하이드록시아세톤(Dihydroxyacetone, DHA)성분이 피부 각질층의 케라틴과 결합해 염색시키는 원리다. 기전은 ‘메일라드(Maillard)’ 반응으로 설명할 수 있다. 메일라드 반응은 단백질의 아미노기와 당의 글리코시드 히드록실기(glycosidic hydroxyl group)가 반응해 갈색 물질인 ‘멜라노이딘(melanoidin)’을 생성하는 갈변 반응이다. 빵 구울 때 겉면이 갈색으로 변하는 것을 생각하면 된다.셀프태닝 제품을 바르고 나면 대개 4∼6시간 이내에 색깔이 나타나며 각질이 떨어질 때까지 2∼4일간 지속된다. DHA에 의한 반응의 정도는 각질층의 두께, 조밀성, 습윤도에 의해 결정된다. 그런데, 잘못 바르면 피부색이 얼룩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한 번에 듬뿍 바르는 것보다 얇게 여러 번 바르면 각질층의 두께에 따라 균일하게 염색돼 얼룩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다 바른 후에는 DHA 성분이 손바닥에 남아 색깔을 갈색으로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즉시 손을 씻도록 한다.셀프 태닝은 제품, 체질에 따라 접촉성피부염을 발생시킬 수 있다. 피부에 이상 반응이 나타난다면 즉시 제품을 물로 깨끗이 씻어 내거나 닦아내야 한다. 심하면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 상담을 받는다.
    라이프임민영 기자2024/11/05 06:00
  • 탄탄 몸매 임지연, 아침부터 '이 운동' 삼매경… 허벅지 강화에 최고?

    탄탄 몸매 임지연, 아침부터 '이 운동' 삼매경… 허벅지 강화에 최고?

    배우 임지연(34)이 아침 운동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3일 임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헬스장에서의 거울 셀카를 게시했다. 사진 속 임지연은 크롭톱에 레깅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었다. 임지연은 평소에도 헬스와 함께 등산, 필라테스, 프리다이빙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긴다. 가장 좋아하는 취미를 헬스라 밝힌 임지연은 웨이트 중에서 특히나 데드리프트와 레그프레스에 자신 있는 모습을 내비친 바 있다. 한 인터뷰에서 데드리프트를 최근 80kg까지 들었다고 언급한 적 있으며, 레그프레스하는 영상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하기도 했다. 임지연이 즐기는 웨이트 운동 두 가지의 방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데드리프트=데드리프트는 엉덩이 근육을 자극하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우선 다리를 어깨너비 정도 벌리고, 바닥에 놓인 바벨을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 올린다. 이때 엉덩이는 위로 향하게 상체를 숙여주는 게 중요하다. 데드리프트는 엉덩이 근육인 대둔근과 허벅지 뒤쪽의 대퇴이두근, 허리를 세우는 척추기립근 등 전신 근육을 단련한다. 많은 근육이 동시에 사용돼 신진대사와 지방 감량에도 효과적이다. 다만 너무 무거운 중량을 들었을 때 허리의 부담이 커질 수 있어 가벼운 무게부터 천천히 중량을 올려야 한다. 데드리프트는 20회씩 3세트 반복하면 도움이 된다.▷레그프레스=레그 프레스는 운동기구에 앉은 상태로 다리를 펴면서 허벅지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이다. 엉덩이가 뜨지 않게 자세를 잡고 끝까지 무게를 내려야 한다. 기본적으로 허벅지에는 자극이 가지만, 다리를 약간 벌리는 자세를 잡으면 엉덩이까지 자극을 줄 수 있다. 엉덩이로 무게를 올린다는 느낌을 받아야 한다. 이처럼 발 위치와 각도에 따라 자극 부위가 다르므로 취사선택하면 된다. 무릎이 완전히 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무게를 늘리면서 난이도를 높여갈 수 있다. 일주일에 4~7회 정도 10~20분씩 하면 된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1/05 05:00
  • “‘이것’ 절대 안 먹는다”… 70세 디자이너 지춘희 동안 비결, 뭘까?

    “‘이것’ 절대 안 먹는다”… 70세 디자이너 지춘희 동안 비결, 뭘까?

    패션디자이너 지춘희(70)가 평소 라면을 먹지 않는다고 밝혔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김소연은 지춘희에게 “선생님도 라면을 드시냐”고 물었다. 이에 지춘희는 “난 라면을 안 끓여 먹는다”며 “라면을 일단 안 사놓는다”고 말했다. 이어 “라면의 유혹이 싫어서 안 사 먹는다”며 “너무 맛있는데 참는 거다”고 밝혔다. 이에 전현무가 “어제 새벽 1시에 라면 끓여 먹었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기본적으로 라면에는 나트륨이 많이 함유돼 있다. 나트륨은 부기 유발의 주범이다. 우리의 혈액은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과 액체인 혈장으로 이뤄져 있다. 혈장은 혈관을 타고 영양소나 호르몬, 노폐물을 몸 곳곳으로 전달한다. 밤에 나트륨이 많이 든 음식을 먹으면 혈장은 다량의 나트륨을 세포 곳곳으로 전달한다. 이때 삼투압 현상으로 세포들이 수분까지 끌어안게 된다. 혈관을 돌아야 할 수분들이 세포에 잡혀 일종의 부종이 형성되는데, 얼굴에는 특히 모세혈관이 많아 더 쉽게 붓는다. 라면 속 나트륨은 부기뿐만 아니라 고혈압도 유발할 수 있다. 라면 1개에는 나트륨이 평균적으로 1800~1900mg 정도 들어 있다. 라면 한 개만 먹어도 하루 적정 섭취량인 2000mg에 근접해진다. 실제로 한국영양학회 학술지에 게재된 한 연구에 따르면, 라면이나 우동 등 면류 섭취가 잦은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고혈압 위험이 크다는 것을 밝혔다. 연구 결과, 주 5회 이상 면류를 섭취한 여성은 아예 먹지 않은 여성에 비해 고혈압 발생 위험이 2.3배나 컸다. 게다가 라면과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다이어트나 피부 건강에도 좋지 않다.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혈당 상승 정도)가 높아 비만을 쉽게 유발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상승한다.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인슐린이 혈당을 급격하게 감소시키면 우리 몸은 다시 허기를 느낀다. 이로 인해 과식하게 될 수 있다. 또, 정제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당부하(몸에서 포도당을 대사하는 능력)가 촉진돼 체내 성분 ‘IGF-1’이 증가한다. 이 성분이 늘면 피부 염증이 더 잘 유발돼 여드름이나 모낭염이 쉽게 생긴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11/05 00:01
  • "아침에 '이 음료' 마시기, 다이어트에 도움" 김영철… 뇌 건강에도 좋다는데?

    "아침에 '이 음료' 마시기, 다이어트에 도움" 김영철… 뇌 건강에도 좋다는데?

    개그맨 김영철(50)이 아침에 두유를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4일 김영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확실히.. 콩이든 두유든 뭐든 아침에 좀 먹어주니.. 점심도 덜먹고 든든한 듯'이라는 글과 함께 두유를 먹는 모습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영철은 라디오를 준비하며 두유를 먹고 있다. 앞서 김영철은 아침 라디오 스케줄을 위해 목과 컨디션 관리에 힘쓴다고 밝힌 바 있다. 정말 아침에 두유를 먹으면 건강 효과를 볼 수 있을까?우선 아침을 공복으로 지내지 않는 게 좋다. 아침을 거르면 점심까지 공복 상태를 유지하면서 간식 섭취 빈도가 높아지거나 점심에 폭식할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아침 식사를 거른 사람들은 열량이 높은 음식에 끌리기도 더 쉽다. 영국 런던 임페리얼대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을 거른 사람에게 고열량 음식을 보여줬을 때 저열량 음식을 보여줬을 때와 달리 뇌의 반응이 활성화됐다. 또 점심을 제공했을 때 아침을 먹은 날보다 50kcal 정도 더 섭취한 것으로 확인됐다. 점심을 많이 먹으면 저녁 식사 시간이 늦어지는데, 밤늦게 먹은 음식을 다 소화하지 못한 채 잠이 들면 숙면이 어렵고 속이 불편해져 또다시 아침을 거르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반면 아침 식사로 적절한 영양 공급을 해주면 콜레스테롤과 혈압, 호르몬이 정상 수치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김영철이 선택한 두유는 아침 식사가 어려울 때 대용으로 적절하다. 우선 두유는 이뇨 작용을 활성화해 세포 내의 불필요한 물질을 외부로 배출시킨다. 또 간의 지방변성을 억제해 장기에 콜레스테롤이 축적되는 것을 막아 비만을 예방한다. 두유는 치매 예방도 좋다. 두유 속 레시틴이라는 성분은 두뇌에서 수분을 제외한 약 30%를 차지한다. 이는 곧 두뇌에 영양을 공급하며 기억이나 정보를 전달하는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원료가 된다. 따라서 두유를 주기적으로 마시면 기억력과 집중력이 향상될 수 있다. 레시틴은 심혈관질환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레시틴은 물과 기름을 섞게 만드는 유화 작용을 해 혈관 벽에 붙어 있는 지방을 녹이는 역할을 한다. 결과적으로 고지혈증, 뇌졸중, 동맥경화와 같은 심혈관 질환 발병 위험을 크게 낮춘다. 다만 두유는 콩으로 만든 음식이기 때문에 소화기관이 약한 사람은 너무 자주 먹으면 소화 기능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콩에 들어 있는 피틴산이라는 성분이 소화 흡수를 방해해 가스를 생성할 가능성이 있다. 또 여성은 두유를 과다 섭취하면 여성호르몬 균형이 무너질 수 있다. 너무 많은 양을 한 번에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푸드이해나 기자 2024/11/04 23:00
  • 잠 도저히 안 올 때, 영상 봐도 될까? ‘이런 영상’은 수면 유도

    잠 도저히 안 올 때, 영상 봐도 될까? ‘이런 영상’은 수면 유도

    누구나 한 번쯤 잠이 오지 않아 침대에서 뒤척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사람은 수면을 통해 에너지를 재충전하며 신체 건강을 유지하기 때문에, 방해받지 않고 충분히 수면하는 건 아주 중요하다. 미국 수면 전문가들이 건강 매체 ‘헬스’에 ‘잠이 오지 않을 때 해야 할 일’을 공유했다.◇즐겁지만 자극적이지 않은 콘텐츠 감상미국 행동 수면 의학 전문가 제이드 우는 “잠이 빨리 오지 않을 때, 흥미롭지만 자극적이지 않은 콘텐츠를 감상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그는 “잠을 잘 못 잤을 때 양자역학에 대한 이론 물리학 강의 시리즈를 듣는다”며 “눈을 감고 귀로만 콘텐츠를 감상하면 수면에 집중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사라지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평소 시간이 부족해 즐기지 못했던 것들을 누릴 수 있는 여분의 시간이라고 여기면 효과가 배가된다. 그는 오디오북이나 수면 유도 음악 등을 감상하는 것도 추천했다. ◇침대 벗어나기미국 노스웨스턴 메디슨 수면 의학 박사 유니스 토레스 리베라는 “20~30분 뒤척이며 노력해도 잠이 오지 않을 때는 침대에서 일어나 집안의 다른 곳으로 잠시 이동하는 게 좋다”며 “어둡고 편안한 곳으로 이동한 뒤 편안한 휴식 상태를 유도하는 호흡이나 명상 등을 실천하면 된다”고 말했다. 명상과 심호흡은 마음을 가라앉히고 심장 박동과 호흡수를 늦춰 수면을 유도하는 효과가 있다. 생각을 무의식적으로 지나가게 해 숙면을 돕기도 한다. 편안한 자세로 깊게 호흡하며 10~15분간 명상을 하면 된다. 호흡을 할 때는 입을 가늘게 열고 아랫배가 등에 닿을 정도로 숨을 내쉬고 다시 숨을 코로 들이쉬면 된다. 이후 잠이 오면 다시 침실로 돌아가면 된다.◇사고방식 바꾸기미국 샬롯빌 신경학 및 수면 의학센터 신경과 교수 크리스토퍼 윈터는 “수면에 대한 사고 방식을 긍정적으로 바꾸라”며 “잠을 못 자는 상황이라고 생각하기보다 깨어 있는 상황에 대한 기쁨을 찾는 식이다”라고 말했다. 잠이 안 오는 상황을 통제하려는 시도를 멈추고 잠이 올 때까지 잠시 쉬는 것을 즐기는 게 바람직하다. 크리스토퍼 윈터 박사는 “때때로 누구나 잠이 안 오는 상황을 겪을 수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긍정적인 사고를 해야 추후 수면 문제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일시적인 상황임을 인지미국 럿거스-뉴브런즈윅 예술과학대 수면 의학 연구원 안드레아 스페이스는 “잠을 자지 못하는 원인을 파악한 뒤 이 상황이 일시적이라는 것을 스스로 상기시켜라”고 말했다. 그는 “보통 과도한 카페인 섭취, 스트레스 등이 일시적으로 수면을 방해하는 요인”이라며 “만성적인 수면 부족은 건강에 해롭지만 가끔 밤에 잠을 잘 못 자는 것은 건강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나이가 들면서 수면 요구량과 패턴이 변하기 때문에 일시적인 수면 부족에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라이프최지우 기자2024/11/04 19:30
  • "살 10kg 그냥 빠져유"… 백종원 추천 '다이어트 양배추전' 레시피는?

    "살 10kg 그냥 빠져유"… 백종원 추천 '다이어트 양배추전' 레시피는?

    요리 연구가 겸 사업가 백종원(58)이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은 양배추전 레시피를 공개했다.지난 1일 유튜브 채널 '백종원 PAIK JONG WON'에는 '양배추전으로 살 10kg 그냥 뺍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백종원은 냉장고에 늘 남아 있는 양배추를 활용한 맛있는 레시피를 소개했다. 1~2인분 기준 채를 썬 양배추 세 컵이 들어간다. 볼에 양배추와 송송 썬 대파, 채를 썬 당근을 넣는다. 소금과 후추로 살짝 간을 하고 튀김가루 3분의 1컵을 넣는다. 채소에 튀김가루가 고루 묻도록 섞어 준다. 이어 달걀 두 개를 넣고 가루가 보이지 않게 섞으면 모든 준비가 끝난다. 달궈진 팬에 식용유를 넉넉하게 두르고 준비한 반죽을 두껍게 올린다. 올린 뒤 바로 약불로 줄인다. 밑면이 노릇해졌다면 뒤집는다. 양쪽 모두 노릇하게 익으면 완성이다. 아무 소스도 올리지 않은 양배추전을 먹은 백종원은 "건강한 단맛이 난다"며 "이것만 먹으면 든든하고 건강해질 것 같다"고 말했다. 기호에 따라 마요네즈와 데리야키 소스, 가다랑어포를 추가하면 된다. 영상 캡션에서 백종원은 "만드는 법도 초간단인데 맛까지 잡았다"며 "한 달 뒤엔 가족도 몰라보게 살 빠진다"고 말했다. 백종원이 만든 양배추전 속 재료, 건강에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양배추=양배추는 대표적인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이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은 기본적으로 저칼로리 식품이다. 여기에 소화될 때 손실되는 양이 많아 체내에 칼로리가 거의 남지 않는다. 양배추는 100g당 40kcal로 칼로리가 낮은 편이다. 섬유질도 풍부해 적게 먹어도 포만감을 빠르게 느낄 수 있다. 그대로 배출되는 식이섬유 덕분에 노폐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효과도 있다. 지방 흡수를 줄여 지방간을 막는 데 효과적이라는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 결과도 있다. 한편, 양배추는 위 건강에도 좋다고 알려졌다. 양배추에 들어 있는 '설포라판' 성분은 위암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파일로균의 활성을 막는다. 양배추 속 비타민U는 위궤양 완화에 도움을 준다.▷달걀=달걀은 열량이 낮고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이다.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대 연구팀에 따르면, 일주일 달걀 섭취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체질량 지수가 낮게 나타났다. 달걀 100g에는 단백질이 13g 들어 있다. 미국 체력관리협회가 권고한 하루 단백질 섭취량은 체중 1kg당 0.8g이다. 성인 여성의 경우 달걀 두 개만 먹어도 평균적으로 권장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 달걀은 포만감도 커 식욕 억제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달걀노른자에는 수용성 비타민인 '콜린' 성분이 많다. 이는 뇌 속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촉진한다. 아세틸콜린은 기억력과 근육의 조절 능력을 향상한다.
    푸드이해나 기자 2024/11/04 19:12
  • 원인을 알 수 없던 위장병의 실체… '담적증후군'을 파헤치다

    원인을 알 수 없던 위장병의 실체… '담적증후군'을 파헤치다

    만성적인 소화불량을 겪는데, 왜 병원에 가면 원인을 찾을 수 없다고 하는 걸까. 내시경 검사를 해봐도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 평생 소화기 병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걸까. 이에 대한 속 시원한 답을 위 점막 이면 조직에서 찾을 수 있다.위 점막 이면 조직에는 내시경으로 관찰되지 않는 개폐 시스템이 존재한다. 해로운 물질이 들어오면 이 개폐 시스템이 문을 닫고, 이로운 물질이 들어오면 개폐 시스템이 문을 열어 음식을 흡수해 온몸으로 영양을 전달한다. 잘못된 식습관, 스트레스, 과음과 흡연 등으로 인해 점막 이면 조직의 개폐 시스템이 망가지고 음식 잔여물이 쌓이면 독이 돼서 위장이 굳는다. 이것이 바로 원인을 알 수 없는 위장병으로 여겨지던 담적증후군이다.담적증후군에 대한 모든 것이 담긴 책 '만병의 근원, 담적증후군'이 출간됐다. 한의학 박사 최서형 원장은 위장이 돌같이 굳는 새로운 형태의 위장병이자 만병의 근원인 ‘담적증후군’을 발견하고 그 치료법을 개발한 인물이다. 원인을 몰라 진단 및 치료가 안 됐던 많은 난치·불치병 치료의 새로운 길을 열었다. 이후 대한담적한의학회를 설립하는 등 23년간 담적증후군의 과학화 및 세계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만병의 근원, 담적증후군'에는 저자의 23년 연구의 결실이 고스란히 담겼다. 위장 건강과 전신 질환의 상호관계를 밝혔으며, 담적증후군으로부터 야기되는 만성질환의 실체와 근본적인 치료 해법을 확인할 수 있다. 356쪽, 2만2000원. 비타북스 刊
    책/문화한희준 기자2024/11/04 16:15
  • 김민주, '이렇게' 다이어트했더니… 잔근육 생기고 몸 탄탄해져, 방법은?

    김민주, '이렇게' 다이어트했더니… 잔근육 생기고 몸 탄탄해져, 방법은?

    그룹 아이즈원 출신 배우 김민주(23)가 수영 선수 역할을 위해 운동과 식단을 열심히 했다고 밝혔다.김민주는 지난 1일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영화 '청설' 촬영 후일담을 털어놨다. 그는 "실제로 물과 친한 편이 아니라 수영 선수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실제 선수처럼 열심히 연습했다"고 했다. 또 "수영하면서 정말 많은 열량을 소모했다"며 "아침에 공복으로 수영하고 정말 운동선수처럼 먹으려고 했다"고 말했다. 식단으로는 "샐러드도 많이 먹고 프로틴과 포케 등 단백질 위주로 먹었다"고 했다. 김민주는 "몸무게는 유지했지만 잔근육이 생겼고 평소 단 음식을 정말 좋아하는데 단 음식을 안 먹었더니 건강해졌다"며 "실제로 인바디를 쟀을 때 근육량이 좋아졌고 눈바디를 통해서도 탄탄한 느낌이 들었다"고 했다. 김민주가 영화 촬영을 위해 노력한 관리 방법들에 대해 알아본다. ◇수영수영은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수영을 할 때 물속에서 물의 저항을 이겨내기 위해 몸을 계속 움직이게 되는데 이때 열량이 많이 소모되기 때문이다.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가 체중 70kg인 성인의 시간당 소모 열량을 분석한 결과, 수영은 360~500kcal 정도 소모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영은 몸 전체를 이용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의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 특히 수영은 과체중인 사람에게 추천된다. 과체중인 사람은 무게 때문에 무릎에 부담이 많이 가 있는 상태인데 수영은 물속 부력으로 움직여 관절에 가해지는 하중이 덜하다. 또 아침 공복에 수영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고단백질 위주의 건강한 식단고단백 식단은 체지방을 줄이고 근육은 유지해 체중 감량기에 먹으면 도움이 된다. 또 골밀도나 신장 기능에 별다른 해를 미치지 않으면서 체중 감량 후 요요현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고단백 식단은 배고픔 호르몬인 그렐린을 비롯해 식욕을 감소시키는 호르몬 수치를 높여 배고픔을 억제하고 포만감은 오래 가도록 한다. 또 근육을 유지해 기초대사량이 줄어들지 않게 도와준다. 기초대사량은 생명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다. 우리가 하루에 사용하는 에너지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기초대사량 자체가 높으면 따로 운동하지 않아도 소모되는 에너지양이 많아,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이 된다.◇단 음식 피하기다이어트를 할 때 단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물론 살이 찌고 빠지는 데에 가장 기본적인 것은 열량이지만, 같은 열량임에도 살이 더욱 많이 찌는 음식이 있다. 예를 들어 밥 반 공기와 초콜릿 1개는 150kcal의 같은 열량이지만 영양성분에는 차이가 있다. 바로 당질의 차이다. 같은 탄수화물이지만 밥에는 주로 전분과 같은 다당류로 구성돼 있다. 반면 사탕이나 과자 등은 설탕과 같은 과당류로 구성되어 있다. 설탕은 포도당과 과당과 같은 단당으로 쉽게 분해돼 빠르게 소화된다. 단당류가 흡수되면 체내에는 인슐린이 분비되는데 이는 재빨리 에너지로 이용되고, 쉽게 공복감을 느끼게 된다. 공복감을 많이 느끼면 간식을 계속해서 먹게 되고 섭취 열량이 많아져 지방이 축적돼 살이 찐다. 당에 비해 전분과 같은 다당류는 이런 과정이 비교적 느리게 이뤄지기 때문에 공복감이 늦게 나타나며, 전분이 분해되면서 생성되는 열 생산이 에너지 소비를 촉진한다. 따라서, 밥 대신에 과일이나 과자 등으로 대신하는 것은 다이어트에 좋은 방법은 아니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11/04 15:47
  • "슬림 몸매 비결, 이거였어?"… 윤승아, 아침에 먹는 식단 뭔지 보니?

    "슬림 몸매 비결, 이거였어?"… 윤승아, 아침에 먹는 식단 뭔지 보니?

    배우 윤승아(41)가 건강한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 ‘24시간도 모자란, 꽉 찬 우리 가족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윤승아는 아침 일상을 공개했다. 아침 식사 내용을 구체적으로 공개했는데, '닭가슴살 오크라 볶음' '당근' '사과에 땅콩버터' 등이었다. 윤승아는 평소에도 식단을 관리하는 모습을 자주 공개해왔다. 식단을 관리하면서 출산 후 16kg까지 감량하는 과정 역시 공개했다. 윤승아가 챙겨 먹은 아침 식단의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닭가슴살 오크라 볶음닭가슴살은 닭에서 단백질이 가장 풍부하고 지방은 적은 부위다. 100g당 단백질이 23~25g 들어 있다. 열량도 102kcal로 낮은 편이다. 닭가슴살의 풍부한 단백질은 근육 증량을 도와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는 사람들이 섭취하면 좋다. 특히 운동 후에 먹으면 더 좋다. 이러한 닭가슴살과 함께 볶아내면 좋은 채소가 오크라다. 오크라는 아프리카 북동부 지역이 원산지다. 오크라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한데, 베타카로틴은 지용성 영양소로 기름과 조리하면 궁합이 좋다. 고추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썰면 단면이 별 모양이고 끈적거린다. 끈적거리는 점액에는 ‘뮤신(Mucin)’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 소화에 도움을 준다.◇찐 당근당근은 익혀 먹을 때 건강에 더 좋은 채소다. 당근의 주요 영양소 중 하나인 베타카로틴은 항산화 물질로 면역력 증진, 시력 보호 등에 도움이 된다. 당근을 생으로 먹으면 베타카로틴은 체내에 10%밖에 흡수되지 않는다. 그런데 삶아 먹으면 흡수율이 20~30%, 기름에 볶아 먹으면 체내 흡수율이 60% 이상 높아진다.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당근을 기름에 튀기면 베타카로틴 함량이 생당근보다 3.9배 증가한다. 당근의 당류는 4.7g으로, 당류도 적은 편이다. 또, 수용성 섬유소가 풍부해 변비를 예방할 수 있다.◇사과에 땅콩버터사과와 땅콩버터는 풍부한 영양소가 서로 달라 궁합이 좋다. 사과는 주로 ▲탄수화물 ▲비타민C ▲칼륨 등이 풍부하며, 땅콩버터는 ▲단백질 ▲불포화지방 ▲니아신 ▲비타민E ▲마그네슘 등이 풍부하다. 따라서 함께 먹으면 서로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주면서 영양의 균형을 맞춘다. 특히 땅콩버터는 설탕, 소금, 식용유 등이 첨가돼 건강에 좋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오히려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많이 갖춘 음식이다. 버터에 땅콩을 첨가한 것이 아니라, 땅콩을 곱게 갈아 버터처럼 부드럽게 만든 것이기 때문이다.
    푸드이해나 기자 2024/11/04 15:36
  • '12kg 감량 후 유지' 풍자… 다이어트 후 1kg도 안 찐 방법, "이거였어?"

    '12kg 감량 후 유지' 풍자… 다이어트 후 1kg도 안 찐 방법, "이거였어?"

    방송인 풍자(36)가 몸무게 12kg 감량 후 유지 중이라고 밝혔다.지난 3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삼겹살은 새벽2시에 드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풍자는 12kg 감량 후 요요 없이 유지 중인 비결을 공개했다. 풍자는 "12kg 감량 후 지금까지 유지 중이다"라며 "매일 이렇게 (야식을) 먹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 "진짜 열심히 (평상시에) 음식도 많이 안 먹고 식단도 하고 산책도 하며 뺐다"며 "12kg 뺀 후 요요가 올 줄 알았는데 지금까지도 1kg도 안 쪘다"고 했다. 풍자의 몸무게 유지 비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산책, 공복일수록 체중 감량에 효과적가장 간단한 운동인 걷기는 체지방을 태워 체중 유지와 감량에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에 걷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하면 체중 감량 효과는 더욱 커진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탄수화물이 부족해 체지방을 주로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지나친 공복 유산소 운동은 체내 단백질을 에너지로 사용하게 만들어 근육 손실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유산소 운동은 부기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달리거나 걸을 때 발바닥이 자극되고 근육은 빠르게 이완‧수축해 혈액순환이 원활해진다.◇소식하는 습관, 체중 감량 효과 있어적게 먹는 습관은 살을 빼는 것뿐 아니라 건강 증진에도 도움을 준다. 대한고혈압학회에 따르면 체중을 1kg 줄일 때마다 수축기 혈압 1.1mmHg, 이완기 혈압 0.9mmHg가 감소한다. 또 소식으로 5~10%의 체중이 빠지면 혈액 속 중성지방을 20% 이상 줄일 수 있다. 소식은 혈당 조절을 도와 당뇨병 발생을 줄이고 이미 증상이 있는 경우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갑자기 먹던 양을 줄이려고 하면 어려울 수 있다. 따라서 조금씩 실천하는 게 좋다. 과도하게 살이 찌지 않았다면 공기밥을 조금 덜어 먹고 국물은 남긴다. 비만이라면 하루 총 섭취 열량 중 500kcal씩 점차 줄여나가 보자. 이 방법을 통해 1주일에 0.5kg 정도의 체중을 줄일 수 있다. 특히 외식할 때는 과식하기 더 쉬울 수 있으니 너무 배고프지 않은 상태로 식당에 가서 천천히 먹어야 한다.◇요요 막으려면… 최소 6개월 잡고 빼야다이어트 후 요요현상을 막기 위해선, 체중 변화에 최소 6개월을 계획해야 한다. 한 달에 2~3kg 감량하고, 6개월 동안 체중의 10% 정도 감량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적절하다. 무조건 한 끼를 적게 먹는 것보다 조금씩 나눠 먹는 게 좋다. 간식을 먹고 싶다면 열량이 낮은 오이, 당근, 토마토 등을 먹으면 효과적으로 허기를 줄일 수 있다. 운동도 장기간에 걸쳐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게 효과적이다. 유산소 운동은 최소 주당 3~5회, 근력 운동은 주 2~3회 시행한다. 초반부터 무리한 운동으로 시작하면 오히려 강박이나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생활 습관을 바꾸면서 천천히 운동 시간을 늘려야 한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11/04 15:01
  • 단돈 만 원대, '지디 슬리퍼' 품절… "몸 부기 쫙 빼준다" 진짜?

    단돈 만 원대, '지디 슬리퍼' 품절… "몸 부기 쫙 빼준다" 진짜?

    지드래곤(36)이 착용한 지압 슬리퍼가 화제가 되면서 일부 판매처에서는 품절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4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지압 슬리퍼 신고 다니는 지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지드래곤이 지난 3일 자신의 SNS 부계정에 올린 신곡 '파워'(POWER) 퍼포먼스 비디오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에서 지압 슬리퍼를 신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지드래곤도 지압 슬리퍼를 신는구나"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만 원대에 살 수 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내놨다. 지압 슬리퍼는 우리 몸에서 '제2의 심장'이라 불리는 발에 자극을 주는 기능성 신발이다. 지드래곤뿐 아니라 여러 여성 스타들이 지압 슬리퍼를 활용한다고 밝힌 바 있다. 지압 슬리퍼에는 자갈 등이 박혀 있어 발바닥을 자극해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한의학에서는 발을 ​오장육부(五臟六腑)에 흐르는 기(氣)의 통로로 본다. 몸이 아프거나 기력이 떨어질 때 발 마사지를 잘 하면 증상을 완화하고 기운을 회복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그뿐만 아니라 발바닥에 주는 자극 자체가 몸의 부기를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경희대 한방여성의학센터 장준복 교수는 과거 헬스조선과의 인터뷰에서 "발바닥을 자극하면 오장육부가 좋아지고 전신대사에 도움을 주는 등의 효과를 낸다"며 "건강한 상태에서 지압 슬리퍼를 신고 걸어 운동 효과가 있으면 얼굴의 부기도 빠질 수 있다"고 했다.다만, 발바닥에 너무 살이 없고 뼈가 약하면 주의해야 한다. 지압 슬리퍼로 인해 피부가 과도하게 눌리면 멍이 들거나 ▲족저근막염 ▲힘줄염 ▲궤양이 진행될 수도 있다. 특히, 당뇨병을 앓아 피부 감각이 둔한 환자들이나 지방패드증후군(발뒤꿈치에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을 겪는 사람들에게는 위험하다. 자신의 몸 상태와 체력을 고려해 신어야 한다. 
    라이프이해나 기자2024/11/04 14:27
  • 지예은, '이 음식' 때문에 다이어트 포기… 하루 하나씩 먹는다는데, 살찌는 지름길?

    지예은, '이 음식' 때문에 다이어트 포기… 하루 하나씩 먹는다는데, 살찌는 지름길?

    배우 지예은(30)이 하루에 티라미수를 하나씩 먹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지예은은 양세찬과 함께 벌칙으로 '밤 티라미수 만들고 먹여주기'를 했다. 이 미션에 당첨되자 지예은은 "요즘 1일 1 티라미수를 한다"고 고백했다. 다이어트 중인 지예은의 말에 양세찬은 "그거 살 진짜 많이 찐다"고 했다. 지예은은 "티라미수에 빠져서 3일 내내 먹었고 어제도 먹었다"며 "근데 티라미수 만들기 미션에 당첨돼서 신기하다"고 말했다. 지예은이 빠진 티라미수는 정말 살이 많이 찔까?티라미수 케이크는 치즈, 달걀, 커피, 코코아 파우더를 주재료로 사용하는 디저트로, 치즈 케이크의 일종이다. 부드럽고 달콤하면서도 커피와 코코아가 조화를 좋아 인기가 좋은 편이다. 하지만 티라미수 케이크는 당 함량과 열량이 높아 다이어트에 해롭다. 티라미수 케이크는 한 조각당 평균 315kcal로, 이는 밥 한 공기와 비슷한 열량이다. 물론 업체나 제품에 따라 열량은 다르겠지만, 최근 커피전문점 등에서 판매되는 일부 조각 케이크의 경우 한 조각당 열량이 500kcal가 넘는 제품들도 있다. 티라미수 케이크뿐만 아니라 시중에 판매되는 케이크 한 조각은 밥 한 공기 열량과 맞먹지만 버터와 설탕 등이 다량 첨가되기 때문에 당류, 포화지방, 나트륨 함량은 밥에 비해 훨씬 높다. 티라미수 케이크는 크림치즈를 이용한 치즈 케이크의 한 종류인데, 치즈 케이크는 나트륨 함량이 한 조각당 약 200mg으로 가장 높으니 혈압 관리가 필요하다면 다른 것으로 대체하거나 피하는 것이 좋다. 또 케이크의 크림에는 포화지방이 많아 과잉 섭취 시 혈관 건강에도 좋지 않다. 덜어내고 먹거나 최대한 피하는 것이 가장 좋다.다이어트 중 티라미수 케이크가 너무 당긴다면 다이어트 버전으로 만들어 먹는 것을 추천한다. 다이어트 버전으로 만들 땐 크림치즈 대신 두부 크림을 사용한다. 두부 크림은 두부에 생크림을 섞은 것으로, 당연히 단맛은 덜하지만 오히려 당 섭취를 줄여 다이어트에 덜 해롭다. 두부 크림에 들어가는 생크림은 크림치즈, 플레인 요거트, 그릭 요거트로 대체할 수 있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1/04 14:11
  • 46세 채정안, 뱃살 없는 ‘한 줌 허리’ 공개… 관리법은 ‘이 운동’?

    46세 채정안, 뱃살 없는 ‘한 줌 허리’ 공개… 관리법은 ‘이 운동’?

    채정안(47)이 민소매 상의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허리를 공개했다. 지난 3일 채정안은 “Sunday vib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검은색 민소매에 청바지를 입고 있었다. 특히 뱃살 하나 없는 복부가 눈에 띄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허리가 한 줌으로도 잡힐 것 같다” “옷이 너무 잘 어울린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채정안은 그동안 발레를 통해 꾸준히 자기 관리를 해온 모습을 공개했다. 채정안의 관리 비법인 발레의 건강 효과를 알아본다.◇복부 근육 탄탄히 하는 발레발레를 하면 구부정해진 척추와 목을 바로 세워 본인의 ‘숨은 키’를 발견할 수 있다. 또한 몸을 위아래로 늘리는 동작은 허벅지 근육을 이완시켜 무릎 관절을 곧게 해 1~2cm 키가 커지기도 한다. 지나친 스마트폰 사용으로 생긴 거북목, 굽은 허리 그리고 틀어진 자세 등을 교정하는 효과도 있다. 발레 동작이 뼈를 곧게 해 허리 디스크나 목 디스크를 예방하고 재활에도 효과적이다. 평소에 사용하지 않는 소근육도 모두 사용할 수 있어 근육 성장에 도움이 된다. 자연스럽게 복부 근육에 힘이 들어가 탄탄한 몸매를 만들 수 있다. 또한 발레는 하체 부종도 완화한다. 발끝으로 몸을 지탱하면서 하체의 속 근육까지 사용하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엉덩이와 괄약근에 힘이 들어가 예쁜 엉덩이 라인을 만들 수 있고 요실금 등 여성 질환도 예방할 수 있다.◇몸 상태 확인하고 시작해야 다만, 발레를 배우기 전에 본인의 몸 상태부터 점검해야 한다. 근력이 부족한 상태로 발레를 시작하면 제대로 된 동작을 수행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발목 ▲무릎 ▲고관절 ▲허리 등 특정 부위에 과도한 힘이 가해져 다칠 수 있다. 근력이 특히 약한 부위는 강화해 균형을 맞춰야 한다.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고난도 동작은 피하는 게 좋다. 유연성과 근력이 부족하면 자세가 흐트러져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허리 디스크 말기인 사람도 주의가 필요하다. 초기인 사람이 발레를 배우면 증상 완화 효과를 볼 수 있지만, 말기인 사람은 이미 조직 손상이 심해 운동으로 근육을 기르는 과정을 디스크가 버티지 못할 수 있다. 발레를 하다가 통증을 느꼈다면 발레 전문가와 상의해 운동 강도를 낮추거나 휴식을 취해야 한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4/11/04 13:41
  • 391
  • 392
  • 393
  • 394
  • 395
  • 396
  • 397
  • 398
  • 399
  • 40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