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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기 전, 양치질할 때… 늘상 스쿼트하는 여성 스타 5인, 누구?

    자기 전, 양치질할 때… 늘상 스쿼트하는 여성 스타 5인, 누구?

    날씨가 추워지면 몸을 움직이기 싫어질 때가 있다. 잘 가던 헬스장에 가기도 싫어지고 따뜻한 이불 속에서 누워있고 싶다. 이럴 땐 집에서 아무런 준비물 없이 할 수 있는 ‘스쿼트’하는 것을 추천한다. 스쿼트를 즐겨하는 연예인에는 나나, 손나은, 이세영, 전혜빈, 진아름 등이 있다. 배우 나나(33)는 “매일 밤 스쿼트 100개를 하고 꼭 잠에 든다”고 했고, 배우 손나은(30)은 “해외 일정이 있어 헬스장에 못 갈 때 스쿼트한다”고 말했다. 배우 이세영(31)은 “아역 배우 이미지가 강해 스트레스받았을 때 하루에 스쿼트 1000개 해 스트레스를 풀었다”고 했고, 배우 전혜빈(41)은 “양치질하면서 스쿼트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모델 진아름(35)은 “가장 자신 있는 부위는 스쿼트로 만든 엉덩이다”고 했다. ◇하체 힘 키우는 스쿼트 스쿼트는 엉덩이·허벅지 등 하체 근육을 키우는 대표 운동이다. 스쿼트는 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발끝이 약간 바깥쪽을 향하도록 한다. 이후 허벅지가 지면과 수평이 될 때까지 앉는다. 이때 허리와 등을 곧게 편 채 중심축을 유지해야 상체의 균형을 잡고 허리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자세가 힘들다고 허리를 굽히면 허리에 부담이 크고, 무게중심이 뒤로 쏠려 넘어질 수 있다. 발뒤꿈치로 땅을 밀어낸다는 느낌으로 허벅지에 힘을 주면서 다시 일어나면 된다. ◇스쿼트 종류 3스쿼트는 관절·근력 상태에 따라 다르게 할 수 있다. ▷내로우 스쿼트=‘오다리’가 있는 사람은 발을 모으고 하는 내로우 스쿼트가 좋다. 오다리는 무릎관절이 바깥으로 휘어져 있으며, 무릎을 붙이고 똑바로 섰을 때 무릎 사이 간격이 2.5㎝ 이상인 상태다. 내로우 스쿼트를 하면 일반 스쿼트에 비해 다리 안쪽 모음근이 더 잘 자극돼, 모음근이 약해 무릎과 다리가 벌려진 상태인 오다리를 교정해준다. 실제 한국전문물리치료학회지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오다리인 사람이 내로우 스쿼트를 하면 운동 후 무릎 사이 간격이 평균 6.34㎝에서 5.34㎝로 감소했다.▷와이드 스쿼트=나이가 많거나, 근력이 적어 스쿼트 동작이 어렵다면 일반 스쿼트보다 다리를 적당히 벌리는 와이드 스쿼트가 좋다. 와이드 스쿼트는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리고 한다. 와이드 스쿼트는 발 사이 간격이 넓어 더 안정적이고, 무릎에 힘이 덜 들어가는 편이라 일반 스쿼트보다 중장년층에 적합하다. 다만, 어깨너비 2배 이상 다리를 벌리고 하면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한다. 하체에 근력이 많고, 운동을 즐기는 20~40대라면 어깨너비 2배 수준으로 다리를 벌리고 해도 큰 문제 없다.▷미니 스쿼트=스쿼트를 했을 때 무릎 통증이 있다면, 미니 스쿼트를 하는 게 좋다. 미니 스쿼트는 무릎을 30도 정도만 구부리는 동작이다. 무릎을 크게 굽혔다 펼 때 통증이 있다면 무릎 사이 연골판이 약해진 상태일 수 있다. 이때 무릎을 크게 구부리는 동작을 계속하면 통증이 더욱 심해진다. 무릎을 30도 정도만 구부리면 연골판에 부담이 덜 가고, 하체 근육도 자극된다. 강도가 부족한 느낌이 든다면 한 세트에 반복하는 횟수를 늘리면 된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4/11/27 19:12
  • 빙판길에서도 끄떡 없는 하체 만드는 법… ‘이 동작’ 해보세요

    빙판길에서도 끄떡 없는 하체 만드는 법… ‘이 동작’ 해보세요

    수도권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빙판길 낙상 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뼈가 약한 노년층은 낙상 사고를 주의해야 한다. 낙상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는 하체 운동에 대해 알아본다.◇고관절 골절 가장 조심해야노년층이 낙상시 가장 조심해야 할 부위가 바로 엉덩이뼈, ‘고관절’이다. 고관절 골절은 흔히 허벅지와 골반을 잇는 부위가 부러지는 것을 말하는데 고관절이 골절되면 체중을 견딜 수 없어져 극심한 통증이 발생하며 거동에 어려움을 겪는다. 수개월 동안 꼼짝없이 침상 생활을 해야만 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면역력이 떨어지는 노년층은 쉽게 폐렴이나 욕창을 동반하게 되며 오래 누워 있다 보니 다리 쪽 정맥의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되지 못해 피가 응고돼 혈전이 생기고 이는 심장마비나 뇌졸중과 같은 고위험 질환으로도 이어진다.낙상 사고를 피하기 위해서는 평소 종아리, 허벅지, 엉덩이 등 하체 근육을 단련할 필요가 있다. 전체 근육의 70%를 차지하는 하체 근육은 쉽게 넘어지지 않도록 몸의 균형을 유지하고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스쿼트가 도움
    라이프김서희 기자 2024/11/27 19:00
  • "식도 까맣게 변해버려, 충격"… '이 음료' 과도하게 마셔도 발생한다?

    "식도 까맣게 변해버려, 충격"… '이 음료' 과도하게 마셔도 발생한다?

    원인 모르는 피 섞인 구토가 지속되고, 음식이나 침을 삼키기 어려운 증상이 나타나면 드물지만 '급성 괴사성 식도염'일 수 있어 바로 병원을 찾는 게 좋다. 급성 괴사성 식도염은 발생률이 최대 0.2%로 보고될 정도로 드물지만,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 무엇보다 내시경으로 들여다 보면 식도 점막이 까맣게 보이는 끔찍한 증상이 나타난다.이탈리아 나폴리 페데리코 2세 대학교 의대 연구진은 82세 남성 A씨가 이틀 동안 커피 찌꺼기가 섞인 구토를 한다며 입원했다고 밝혔다. A씨는 관상동맥질환, 고혈압, 당뇨를 앓고 있었다. 식도위장십이지장 내시경 검사를 해봤더니 식도 전체에 퍼진 검은색 점막이 보였다. 의료진은 양성자 펌프 억제제(위산 분비를 억제하는 약물의 일종) 등을 써서 치료했다고 밝혔다. 이 사례는 '임상사례보고저널'에 게재됐다.급성 괴사성 식도염의 가장 흔한 증상은 상부 위장관 출혈, 윗배 통증, 구토, 삼킴곤란 등이다. 명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기저질환으로 인한 체내 출혈, 혈전(피떡)으로 인해 2차적으로 주로 발생한다고 알려졌다. 당뇨, 고혈압, 심혈관질환, 신부전, 암, 저산소증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더불어 소주 등 알코올을 과다 섭취하면 기저질환 없이 발생할 수 있다는 보고가 있다. 
    라이프이해나 기자2024/11/27 16:53
  • 아이레시피, '세라마이드 유자 바이오 클렌징 오일' 출시… 저분자 오일 신소재 함유

    아이레시피, '세라마이드 유자 바이오 클렌징 오일' 출시… 저분자 오일 신소재 함유

    선진뷰티사이언스의 클린뷰티 브랜드 아이레시피(irecipe)가 27일 강남구 646테라스에서 ‘세라마이드 유자 바이오 클렌징 오일’ 출시를 기념하는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 선진뷰티사이언스 이성호 대표는 아이레시피의 신제품에 적용된 신소재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공개하면서 ‘클린뷰티 2.0’ 시대를 제안했다. 이 대표는 “현 단계인 클린뷰티 1.0은 ODM 회사의 플랫폼 위에 많은 인디 브랜드들이 마케팅 위주의 비슷한 클린뷰티를 양산하고 있다”며 “유니크한 브랜드를 만들어야 K-뷰티가 앞으로 더 발전할 것으로 생각해 클린뷰티 2.0 시대를 열고자 한다”고 말했다.이날 처음 선보인 ‘아이레시피 세라마이드 유자 바이오 클렌징 오일’은 선진뷰티사이언스의 독자적인 클린테크 기술력을 적용해 친환경 ‘바이오컨버전 공법’으로 만들어졌다. 특히 차세대 바이오 오일 ‘이지라이트(EZLiteTM)’를 적용한 제품으로 원료부터 소재, 처방까지 철저한 클린뷰티에 입각한 제품이다.선진뷰티사이언스 신경희 연구소장은 “클린테크 바이오 신소재 ‘이지라이트’는 피부에 잘 흡수되지 않고 기름진 느낌의 식물성 오일 소재와 달리, 잘게 쪼개 저분자화한 오일이 모공에 깊숙이 침투해 피지를 제거하고, 클렌징 후에도 산뜻하고 가벼운 사용감을 느낄 수 있는 게 특징이다”고 말했다. 실제로 20명을 대상으로 한 인체임상시험에서도 블랙헤드나 모공의 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는 게 입증됐다.또한, 신제품은 ‘논코메도제닉’ 제품으로 민감성, 여드름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세라마이드와 발효유자추출물을 함유해 세안 후에도 피부가 당김 없이 촉촉한 마무리감을 준다.선진뷰티사이언스 관계자는 “기존의 자사 제품은 이미 순수 무향 포뮬러와 엄격한 유해 성분 배제로 클린뷰티 1.0의 정점을 찍었다”며 “이번 바이오 오일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아이레시피가 또 다른 클린뷰티의 새 시대를 여는 선구자로 K-뷰티의 한 축을 담당하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아이레시피 세라마이드 유자 바이오 클렌징 오일’은 공식몰과 올리브영, 무신사 등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곧 출시될 예정이다.
    뷰티신소영 기자2024/11/27 16:36
  • 49세 베컴, 은퇴 후에도 여전한 근육질 몸… 아침에 하는 ‘이 운동’이 비결?

    49세 베컴, 은퇴 후에도 여전한 근육질 몸… 아침에 하는 ‘이 운동’이 비결?

    전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49)이 50대를 코 앞에 두고도 여전한 근육질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지난 25일(현지시각) 데이비드 베컴은 “아내와 함께하는 좋은 아침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아내 빅토리아 베컴이 찍어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베컴은 바지만 착용한 채 운동하고 있다. 베컴은 은퇴 후에도 선명한 근육을 자랑해 누리꾼으로부터 부러움을 받았다. 누리꾼은 “아침부터 운동하다니 대단하다” “빅토리아, 사진 촬영해줘서 고맙다” “내 아내가 이 사진을 못 보게 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개된 사진에서 베컴이 한 운동은 ‘하이 케이블 로우’다. 이 운동은 어떤 효과를 줄까?하이 케이블 로우는 등 근육을 키울 때 하기 좋은 운동이다. 케이블 머신의 위에 있는 케이블 손잡이를 잡고, 아래로 당기면서 근육을 자극하는 방식이다. 하이 케이블 로우는 앉아서 하거나 일어서서 할 수 있다. 앉아서 하면 몸을 고정할 수 있어 정확한 동작을 실시하는 데 도움 된다. 등의 넓은 근육인 광배근을 효과적으로 키우고 싶다면 하이 케이블 로우를 할 때 반동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반동이 생기면 광배근에 제대로 자극이 가지 않기 때문이다. 케이블 손잡이를 당길 때 팔꿈치가 벌어지지 않고 허리가 말리지 않도록 자세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한편, ‘바벨로우’도 광배근을 키울 때 도움이 되는 운동이다. 바벨로우는 허리를 숙이고 바벨을 등으로 당기는 운동으로, 광배근을 주로 자극한다. 등을 일정한 각도로 세우고 버텨야 해 세로 근육인 척추기립근까지 강화할 수 있다. 바벨로우는 우선 발을 어깨너비 혹은 조금 더 넓게 벌리고, 무릎은 약간 굽혀 준비 자세를 취해야 한다. 어깨너비로 팔을 벌려 바벨을 잡는다. 이때 바벨은 수평이어야 한다. 팔꿈치를 펴주고 등을 곧게 펴야 한다. 상체는 바닥과 수평이어야 하며 바벨을 복부까지 들어 올린다. 바벨을 천천히 내리며, 팔꿈치를 피며 마무리한다. 바벨로우를 할 때 시선은 발보다 약간 앞을 봐 목이 구부러지지 않도록 한다. 바벨을 당길 땐 손목이 굽지 않게 주의하고, 팔꿈치가 몸의 바깥쪽을 향하게 한다. 바벨을 들고 내릴 때 자연스럽게 팔꿈치가 옆구리를 스치는 게 좋다.‘데드리프트’도 등 근육 단련에 효과적이다. 데드리프트는 바닥에 놓인 바벨을 잡고 팔을 구부리지 않은 자세로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특히 등, 햄스트링 등 신체의 뒷면 근육을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다. 데드리프트의 올바른 자세는 다음과 같다. 바벨 앞에 선 뒤, 발을 골반너비 정도로 벌려 선다. 이후 팔을 어깨너비 정도로 벌린 후, 상체를 숙여 바벨을 잡고 팔이 다리 바로 바깥쪽에 가도록 한다. 이때 척추의 중립을 지키기 위해 가슴을 열어준 뒤 어깨와 바벨이 수직선상에 위치하도록 한다. 허리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배에 힘을 강하게 준 뒤, 바벨을 정강이, 무릎, 허벅지 순으로 자연스럽게 몸을 타고 올라가듯 들어 올린다. 무릎과 골반이 동시에 펴지도록 신경 쓴다. 무릎과 엉덩이, 허리가 구부정하지 않게 힘을 줘 올바른 자세를 취한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4/11/27 16:09
  • 오마이걸 미미, '이 간식' 먹고 금방 살 쪘다… 의외로 '혈당 스파이크' 주범?

    오마이걸 미미, '이 간식' 먹고 금방 살 쪘다… 의외로 '혈당 스파이크' 주범?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미미(29)가 약과를 먹고 금세 살이 쪘다고 고백했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밈PD'에는 '갑자기 온 추위같이 달려왔소 | mlog 리얼한 미현이의 세상_79' 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미미는 직접 구매한 약과를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미미는 "역시 맛있다"며 "시작하는 건 쉬운데 멈추는 건 왜 이리 어려운지 모르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끝까지 다 먹어야 끝난다"며 "먹기도 금방 먹어서 살도 금방 찐다"고 말했다. 한편, 미미는 달달한 디저트류를 잘 먹지만 그만큼 살이 찌지 않아 사람들의 의문을 자주 산 적이 있다. 그런 미미가 먹고 살이 쪘다고 고백한 약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우선 약과는 건강한 간식거리가 아니다. 약과는 꿀, 설탕이 들어간 반죽을 기름에 튀기고 조청시럽 등에 재우는 방식으로 조리된다. 이러한 조리법은 열량을 자연스레 높인다. 종류마다 다르지만 보통 하나에 150kcal부터 많게는 300~400kcal까지 되는 약과도 있다. 밥 한 공기 열량이 300kcal 정도임을 고려하면 특정 약과는 밥 한 공기 열량을 넘기도 한다. 즉, 약과 과다 섭취는 체중 증가로 이어져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다.약과는 혈당을 급격하게 올릴 위험이 있기 때문에 혈당 환자의 경우 특히 약과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약과의 주재료 중 하나인 밀가루는 탄수화물로 혈당을 올린다. 약과에 코팅하는 조청 시럽과 약과 재료에 속하는 설탕 등도 당으로 분해돼 혈액 속 당수치를 올린다.특히 약과를 활용해 디저트를 만들어 먹는 경우엔 더 주의해야 한다. 약과를 단독으로 먹어도 열량‧당을 과도하게 섭취할 위험이 큰데, 마카롱‧쿠키‧아이스크림에 고명으로 곁들여 먹는다면 그 위험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다. 약과 위에 생크림을 얹어 먹는 레시피도 위험하다. 동물성 생크림엔 포화지방이 많은데, 포화지방을 지나치게 먹을 경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져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커진다.한편 약과와 같이 단 음식을 자주 먹으면 중독될 가능성이 있다. 당분은 먹으면 먹을수록 의존성이 생기기 때문이다. 미국 임상영양학회지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설탕을 먹으면 보상‧동기부여‧맛과 관련된 뇌 부위가 활성화된다. 특히 만성적으로 과다한 설탕에 노출되면 뇌의 보상중추에 작용하는 도파민이 분비되는데, 도파민은 마약을 복용할 때와 같은 쾌락과 행복감을 느끼게 한다. 도파민의 분비가 늘수록 몸은 도파민에 내성이 생기게 되고 그렇게 되면 더 많은 쾌락을 위해 보다 많은 양의 설탕을 찾게 돼 결국에는 설탕 중독에 빠질 수 있다.
    푸드이해나 기자 2024/11/27 15:26
  • “눈이 와도 비가 와도” 손예진, 폭설 뚫고 헬스장 인증… 무슨 운동할까?

    “눈이 와도 비가 와도” 손예진, 폭설 뚫고 헬스장 인증… 무슨 운동할까?

    배우 손예진(42)이 폭설에도 자기관리를 위해 헬스장에서 운동했다.27일 손예진은 자신의 SNS에 “눈이 와도 비가 와도”라며 유산소 운동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손예진이 올린 영상에는 러닝머신 위에서 걷고 있는 모습과 헬스장 창밖에 내리는 눈이 담겼다. 현재 서울 전역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됐으며, 16.5cm에 달하는 폭설이 내렸다. 서울에서 근대적인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11월 적설량 최고치를 기록한 한편, 손예진은 운동을 감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폭설을 뚫고 헬스장을 찾은 손예진이 한 운동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러닝머신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 기구다. 심폐 기능을 향상하고 하체의 힘을 기를 수 있으며 관절 또한 튼튼해지는 운동이 가능하다. 러닝머신으로 인터벌, 러닝 등의 운동을 하면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러닝머신을 뒤로 타보는 것도 방법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텔렌보스대 연구팀은 6주 동안 한 그룹은 뒤로, 한 그룹은 평소처럼 러닝머신을 타게 했다. 그 결과, 뒤로 걸은 그룹에서 운동 중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했고, 체지방도 더 많이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근력 운동 전후에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하면 근육통을 풀 때도 도움이 된다.러닝머신으로 운동하는 것은 정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보통 1분에 120회 이상의 심장박동수로 30분 정도 달리면 몸이 가벼워지고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 드는데 이를 ‘러너스 하이’라고 한다. 달리기를 할 때 몸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기분을 좋게 하는 ‘베타엔도르핀’이라는 신경 물질이 증가하면서 생기는 현상이다.한편, 날씨가 좋을 때는 야외 러닝이 다이어트에 더 효과적이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야외 러닝은 실내 러닝머신으로 뛸 때보다 열량을 약 5% 더 소모했다. 야외에서 뛸 때는 앞사람과 부딪히지 않게 상황을 잘 살피며 속도 조절을 해야 하고, 코너를 돌거나 앞의 장애물을 피하는 등 여러 가지 신경을 쓸 것이 많아져 에너지를 더 사용하기 때문이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 2024/11/27 15:19
  • "근육만 남은 잘록 배"… 손나은 '이 운동'에 진심이라는데, 효과는?

    "근육만 남은 잘록 배"… 손나은 '이 운동'에 진심이라는데, 효과는?

    걸그룹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30)이 다양한 운동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27일 손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운동 사진을 올렸다. '천국의 계단'으로 불리는 스텝밀을 하는 사진과 필라테스, 발레 중인 사진을 올려 몸매 관리 일상을 엿볼 수 있게 했다. 손나은은 다양한 운동으로 몸매 관리하는 대표적인 스타다. 식사 역시 저염식으로 챙기고, 샐러드 등을 챙겨 먹는 등 식단에도 열을 다한다. 손나은이 직접 실천 중인 운동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스텝밀=스텝밀은 계단 오르기를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 기구다. 10분만 타도 100~200kcal를 소모할 수 있을 정도로 운동 효과가 좋다. 평지를 걷거나 뛰는 것보다 더 많은 힘을 필요로 해 조금만 해도 심박수가 급격히 빨라진다. 이때 심폐지구력이 커지고, 하체 근력도 단련할 수 있다. 계단을 오를 때는 특히 허벅지, 종아리, 엉덩이 근육에 계속해서 자극이 온다. 실제로 숭실대 연구팀은 비만인 중년 여성의 근력과 유산소 운동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스텝밀이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를 밝히기도 했다. 처음에는 난간을 잡고 사용하고, 익숙해지면 손을 떼고 균형을 잡으며 운동한다. 또, 이용 중 허리가 굽지 않도록 곧게 펴고 걷는 게 좋다.▷필라테스=필라테스는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는 운동으로, 코어근육 강화‧자세 교정에 도움이 된다. 필라테스를 하면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면서 몸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한다. 그리고 신체 교정에 필요한 기구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체형에 맞는 교정법으로 운동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고,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을 발달시킨다. 이때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고 버틸 수 없어서 덜 발달한 근육을 단련하게 된다. 근육이 균형을 이루면서 몸의 정렬도 맞춰진다.▷발레=발레는 구부정해진 척추와 목을 교정하는 데 효과적인 운동이다. 몸을 위아래로 길게 늘이는 동작은 근육을 이완시키고 무릎 관절을 곧게 만든다. 발레 동작들은 거북목, 굽은 허리 등 틀어진 자세를 예방하고 허리·목 디스크를 예방한다. 평소 잘 쓰지 않는 소근육을 사용해 근 성장에도 도움이 된다. 발끝으로 몸을 지탱하고 자세를 유지할 때 자연스럽게 코어 근육이 자리 잡는다. 다만 유연성과 근력이 부족하면 특정 부위에 과도한 힘이 가해져 다칠 수 있다. 무작정 고난도 자세를 시작하지 말고, 근력이 약한 부위를 강화해 균형을 맞춰야 한다. 또, 이미 조직 손상이 심한 말기 디스크 환자는 오히려 부작용을 겪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1/27 14:48
  • “트럼프랑 똑같이 먹었더니, 하루 만에 병 나”… 美 기자 체험기 화제, 식단 봤더니?

    “트럼프랑 똑같이 먹었더니, 하루 만에 병 나”… 美 기자 체험기 화제, 식단 봤더니?

    미국의 한 기자가 미국 제47대 대통령 당선인 도널드 트럼프(78)의 식단을 그대로 실천했다가 건강이 악화됐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지난 26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는 도널드 트럼프의 식단을 직접 체험했다는 데일리메일 소속 기자 루크 앤드류스의 사연이 올라왔다. 그는 “나는 지금 타이레놀을 먹고 물을 마시면서 후유증에 시달리며 이 원고를 쓰고 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앤드류스는 “처음에는 일주일 체험해보려다가 하루만 실천해도 건강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궁금해서 기간을 하루로 줄였다”라고 말했다. 앤드류스는 하루 동안 먹은 음식을 자세히 나열했다. 그는 아침에 과자와 제로 콜라 두 잔을 먹고, 점심에는 스테이크에 케첩을 뿌려먹었다. 앤드류스는 “트럼프가 가장 좋아하는 조합이라고 했는데, 케첩의 단맛이 식사하기 힘들게 만들었다”라고 말했다.저녁으로는 맥도날드 햄버거 2개를 먹었으며, 중간에 제로 콜라를 계속 마셨다. 앤드류스는 이날 총 7캔의 제로 콜라를 마셔서 322mg의 카페인을 섭취했다. 그는 “카페인을 평소보다 너무 많이 마셔서 잠에 들 수가 없었다”며 “새벽 3시에 겨우 잠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루 만에 나트륨을 권장량의 3배인 6800mg 섭취했다”라며 “총 5000kcal 정도 섭취했다”라고 말했다. 앤드류스는 “하루 동안 맥도날드 햄버거 여러 개와 사탕, 칩, 밀크셰이크, 탄산음료까지 모두 먹는다는 트럼프에게 새로운 존경심이 생겼다”고 말했다. 하루 만에 앤드류스의 건강을 악화한 트럼프의 식단은 실제로 어떤 영향을 줄까?◇탄산음료트럼프가 자주 마시는 콜라는 ‘제로 콜라(다이어트 콜라)’다. ​제로 콜라는 합성 감미료인 수크랄로스와 당알코올인 에리스리톨 등을 함유한다. 에리스리톨, 말티톨 등 당알코올의 경우 복통, 설사 유발과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또 수크랄로스 등 인공감미료가 식욕을 유발하고 혈당을 올려 심혈관질환, 제2형 당뇨병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제로 콜라를 물 먹듯 자주 마시면 좋지 않다. 인공감미료를 활용한 음료를 섭취하면 당 중독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제로 콜라는 단기적으로 체중과 혈당조절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부작용 등을 이유로 장기적인 제로 음료 섭취는 권하지 않는다. 만약 제로 콜라를 마시고 싶다면 양을 조절해서 섭취해야 한다. 혈당이 높은 사람은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케첩케첩은 일반적으로 토마토, 식초, 옥수수 시럽, 소금, 향신료를 넣어 만든다. 케첩 한 스푼의 열량은 약 19kcal며 설탕 약 4g, 나트륨 150mg이 들어있다. 케첩에는 방부제나 인공 첨가물이 포함돼 있는데, 알레르기 반응이나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케첩은 영양성분표를 확인해 당, 나트륨 함량이 낮은 제품을 고르는 게 좋다. 당 섭취량을 줄이려면 옥수수 시럽이나 기타 첨가당이 없는 제품을 고르고 나트륨 섭취량을 줄이려면 나트륨 함량이 낮은 제품을 고르면 된다.◇햄버거햄버거 같은 패스트푸드는 간편하고 맛있어 인기가 많지만, 일반적으로 지방이 많고 설탕, 소금이 많이 첨가돼 열량이 높다. 혈당을 높이는 경우도 많다. 지방도 몸에 좋은 지방이 아니라 심혈관질환을 일으키는 트랜스지방과 포화지방을 다량 함유한다. 혈당을 크게 높이는 고도로 정제된 곡물과 전분, 설탕도 포함됐다. 그렇기 때문에 패스트푸드는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실제로 동아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이 2013~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바탕으로 20~39세 성인 1726명을 세 그룹으로 나눠 조사했다. 패스트푸드 월 1회 미만 섭취 그룹, 월 1~3회 섭취 그룹, 주 1회 이상 섭취 그룹으로 나눴다. 그 결과, 패스트푸드를 자주 섭취할수록 체중이 많이 나가고 허리둘레가 크며 혈압이 더 높았다. 특히 주 1회 이상 패스트푸드를 섭취하는 그룹이 월 1회 미만 섭취하는 그룹보다 이상지질혈증을 유발하는 총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이 더 높았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4/11/27 14:34
  • "다이어트할 때 최고"… 결혼 앞둔 남보라, 마트에서 꼭 사는 '채소'는?

    "다이어트할 때 최고"… 결혼 앞둔 남보라, 마트에서 꼭 사는 '채소'는?

    배우 남보라(34)가 다이어트할 때 가장 좋은 채소로 양배추를 꼽았다.27일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에 '급식대가도 칭찬할 남보라의 가성비 밥반찬 4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배달 음식을 거의 안 시켜 먹는다고 밝힌 남보라는 장을 보러 마트에 갔다. 양배추를 발견한 남보라는 "웨딩 촬영 전에 다이어트 진짜 열심히 했는데, 양배추 스테이크 먹으면서 했다"고 말했다. 그는 "양배추 한 통 사 놓으면 샐러드 해서 먹기도 좋고, 저처럼 양배추 스테이크를 해서 먹어도 된다"고 말했다. 남보라가 여러 요리에 활용하는 양배추, 건강에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양배추는 대표적인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이다. 기본적으로 저칼로리인데 소화될 때 손실되는 열량도 커 체내에 칼로리가 거의 남지 않는다. 농촌진흥청 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 따르면 양배추 100g은 40kcal로 열량이 낮은 편이다. 섬유질도 풍부해 포만감을 빠르게 느낄 수 있다. 몸 밖으로 그대로 배출되는 식이섬유 덕분에 노폐물 배출 효과도 있다.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팀에 따르면 지방 흡수를 줄여 지방간을 막는 효과도 있다.한편, 양배추는 위 건강에 좋다고 알려졌다. 양배추 속 설포라판 성분은 위염의 원인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활성을 억제한다. 또, 비타민U, K가 들어 있어 위에 염증과 출혈이 생겼을 때 지혈 작용을 하고, 점막의 재생력을 높인다. 유황과 염소 성분도 위장 점막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이 외에도 다양한 건강 효능이 있다. 양배추는 피부에 좋다. 카로티노이드 성분이 항산화 작용을 해 피부 세포의 노화를 막고 상피세포 재생을 촉진한다. 유황 성분은 살균작용과 함께 각질 제거·피지 조절 효과를 보인다. 지성 피부나 여드름으로 고민인 사람이 주기적으로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비타민C도 들어 있어 콜라겐을 형성하고 주름을 예방한다. 이상 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인돌-3-카비놀’ 성분 덕분에 항암 효과도 있다. 이 성분은 유방과 여러 세포의 막에 장애물을 설치해 에스트로겐 수용체를 억제한다. 이 방식으로 유방암, 자궁경부암 발생을 막는다. 실제 미국 미시간 주립대·폴란드 국가식품연구원의 연구 결과도 있다. 연구에 따르면, 양배추를 주 3회 이상 섭취한 여성은 1회만 섭취한 여성보다 유방암 발생 위험이 상당히 낮게 나타났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1/27 14:32
  • 50kg 신수지, 꾸준히 ‘이곳’에서 탄탄 몸매 만들어… 주로 하는 운동은?

    50kg 신수지, 꾸준히 ‘이곳’에서 탄탄 몸매 만들어… 주로 하는 운동은?

    전 체조 국가대표 신수지(33)가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오는 26일 신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드를 너무 안 올렸죠? 별일 있는 건 아니고요. 일도 운동도 쉬는 것도 열심히 하면서 지냈어요. 내일부터 눈도 오고 많이 추워질텐데 건강 잘 챙기세요 여러분”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수지는 운동 후 인증 사진을 찍고 있었다. 특히 신수지는 헬스장에서 짧은 레깅스와 민소매 의상을 입어 마르고 탄탄한 몸매를 강조했다. 신수지는 키 165cm에 몸무게 50kg으로 그동안 근력 운동을 통해 꾸준히 관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8월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힙쓰러스트’ 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근력 운동의 효과와 신수지처럼 힙쓰러스트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기초대사량 높이는 근력 운동다이어트 중에는 근력 운동은 필수다. 근력 운동으로 근육 크기를 키워 기초대사량을 늘려야 다이어트 효과가 더 커진다. 기초대사량이란 우리 몸이 기본적으로 신진대사에 사용하는 에너지양을 말한다. 즉 몸이 호흡·체온 유지 등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인 셈이다. 근육은 활동하고 신체기능을 유지하는 데 유독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데, 이에 따라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이 많은 사람은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기 때문이다. 특히 하체 근육을 기르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게 좋다. 다만 매일 쉬지 않고 근력 운동하면 오히려 근육이 커지지 않는 등 효과가 없다. 근육은 수많은 근섬유 가닥으로 구성돼 있는데, 근력 운동하면 근섬유들이 미세하게 손상된다. 이때 근육 성장에 도움을 주는 세포인 위성세포와 단백질이 손상된 근섬유를 재생한다. 원활한 재생으로 근육이 단련되려면 하루 정도 휴식이 필요하다. 매일 근력 운동하고 싶다면 하체, 등, 가슴, 어깨 등 매일 부위를 다르게 해야 한다. ◇엉덩이 키우는 힙쓰러스트힙쓰러스트는 엉덩이 근육과 햄스트링을 발달시켜 하체 균형을 잡아준다. 대표적인 하체운동인 스쿼트와 비교했을 때 힙쓰러스트는 무릎과 허리에 대한 부담이 적고 엉덩이 근육 자극을 더욱 느낄 수 있다, 또한 엉덩이 근육 강화뿐만 아니라 상체와 하체를 이어주는 근육인 장요근을 늘려주는 역할을 한다. 힙쓰러스트는 오랫동안 의자에 앉아 생활해 장요근이 접혀 짧아진 현대인들에게 좋은 운동이다. 원래 이 자세는 벤치에 날개뼈가 닿게 누운 다음 바벨을 골반에 고정한 상태에서 몸통이 바닥과 평행이 되게 들어 올리는 것이다. 이 운동을 집에서 할 때는 누운 상태에서 발바닥이 바닥에 닿게 자세를 잡아야 한다. 그리고 숨을 내쉴 때 엉덩이를 모으는 느낌으로 몸이 수평이 될 때까지 들어 올린다. 30번씩 3세트 반복하면 효과적으로 엉덩이 근육을 키울 수 있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 2024/11/27 13:47
  • 주지훈, "다시는 술방 출연 안 해"… 과음하면 심각한 '이 증상' 겪는다는데!?

    주지훈, "다시는 술방 출연 안 해"… 과음하면 심각한 '이 증상' 겪는다는데!?

    배우 주지훈(42)이 술방(술 마시며 하는 방송)에 다시 나가지 않겠다고 선언했다.지난 27일 SBS TV 예능 '틈만나면,'에는 주지훈이 출연해 술방(술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방송) 이후 후유증에 대해 털어놨다. 주지훈은 "술 먹는 방송에 많이 출연했는데 이제 다시는 안 나가려고 한다"며 "(술에 취하면) 기억이 안 난다"고 말했다. 또 "개인적으로 친한 사람들과도 술을 막 먹다 보면 기억이 아예 없다"고 했다. 정말 술을 많이 마시다 보면 기억을 잃을 수 있을까? ◇블랙아웃, 뇌세포 파괴됐다는 신호블랙아웃은 단기 기억 상실의 일종이다. 우리 몸에서 기억을 관장하는 곳인 해마가 알코올에 의해 마비되면서 발생한다. 뇌가 기억하려면 해마 내의 신경전달 물질이 작동해 단기 기억을 장기 기억으로 전환해야 하는데 알코올은 이를 방해한다. 알코올은 기억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뇌세포도 파괴된다. 아세트알데하이드와 같은 성분이 뇌의 여러 신경세포에 독성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뇌세포가 파괴되면 뇌의 이랑(뇌 주름에서 튀어나온 부분)이 평평해지고 뇌 안의 빈 공간인 뇌실이 넓어져 인지기능이 저하된다. 블랙아웃은 몸이 받아들일 수 없는 수준으로 알코올을 섭취했을 때 발생한다. 그러므로 잦은 블랙아웃은 알코올성 치매로 이어질 수 있다.◇블랙아웃 예방 위해선 금주가 최선 블랙아웃을 예방하려면 술은 한 잔이라도 먹지 않는 게 좋다. 부득이하게 먹어야 한다면 마시는 속도를 줄여야 한다. 블랙아웃은 짧은 시간 동안 많은 양의 알코올을 섭취했을 때 발생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혈중알코올농도 0.15%부터 시작된다. 그러므로 술을 마시더라도 많지 않은 양을 천천히 먹는 게 좋다. 또 한 번 음주를 한 뒤에는 뇌세포와 간이 회복될 수 있게 72시간 정도는 금주해야 한다. 종종 주량을 늘려 블랙아웃에 익숙해지려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습관은 좋지 않다. 사람마다 블랙아웃을 겪는 정도가 다른 이유는 알코올을 분해하는 효소의 양 역시 다르기 때문이다. 
    라이프이해나 기자2024/11/27 13:37
  • “효과 너무 좋다” K-뷰티 빠진 유명 래퍼 카디비… ‘이 제품’ 쓰고 피부 좋아졌다

    “효과 너무 좋다” K-뷰티 빠진 유명 래퍼 카디비… ‘이 제품’ 쓰고 피부 좋아졌다

    미국 유명 래퍼 카디비(32)가 K-뷰티에 빠졌다며 직접 한국 화장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15일(현지시각) 카디비는 자신의 틱톡 계정에 한국 마스크 제품과 클렌저 제품을 소개하며 효과를 극찬했다. 영상에서 카디비는 “스튜디오에서 앨범 작업을 하다 보면 피부가 꽤 건조하다”며 “내가 어떻게 관리하는지 보여주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틱톡에서 발견한 한국 화장품이라며 머드팩, 클렌저 제품을 공개했다. 카디비는 직접 제품을 사용하는 방법을 소개하며 “한국인들이 뭐로 만드는지 모르겠는데 머드팩이라고 한다”라며 “피부가 진짜 좋아진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제품을) 너무 사랑한다”며 “이 제품은 내 것이다”라고 말했다. 카디비처럼 머드팩과 클렌징을 하면 피부 관리에 어떤 효과가 있을까?◇머드팩카디비가 극찬한 머드팩은 지성 피부가 쓰기 좋은 마스크팩의 일종이다. 머드팩에 들어가는 머드에는 마그네슘, 칼슘, 비타민B가 풍부하다. 특히 머드팩은 모공 관리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지성 피부는 피지 분비가 많아 모공이 넓어지기 쉽다. 머드팩을 도포하고 15분 지난 뒤 물로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세안하면 모공 속 노폐물까지 제거해줘 도움이 된다. 이외에도 머드팩은 피부 진정 효과를 주며 미백 효과까지 있다. 팔꿈치나 발꿈치 등에 사용하면 각질 제거 효과도 볼 수 있다.◇클렌징외부 활동 이후 클렌징을 하는 것은 피부 관리에 가장 중요하다. 화장을 제대로 지우지 않고 자면 피부에 각종 문제가 발생한다. 피부 잡티를 커버하는 파운데이션을 지우지 않고 자면 파운데이션이 모공을 막고 모낭 속 산소가 부족해져 여드름이 생기기 쉽다. 피부 표면이 건조해져 피지가 분비돼 모공이 더욱 넓어질 수도 있다. 색조 화장품도 오랫동안 지우지 않으면 해당 부위에 색소침착이 생길 수 있다. 특히 우리 몸에서 제일 얇은 눈 주변 피부에 사용하는 아이섀도우나 마스카라는 색소가 피부에 침착될 위험이 있다. 눈꺼풀 주변 화장을 깨끗하게 닦지 않고 자면 다래끼나 충혈 등이 발생할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따라서 화장을 한 날에는 비누나 세정액으로 1차 세안을 한 후 클렌징워터나 토너로 2차 세안을 하는 게 좋다. 클렌징 제품을 사용할 때는 1분 미만으로 빠르게 세안하고, 가볍게 이물질만 씻어낸다는 생각으로 피부를 살살 문지른다. 세안 후에도 수건으로 피부를 살짝 두드리는 느낌으로 물기만 제거하는 게 좋다. 얼굴을 세게 누르면 피부 장벽에 상처를 내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피부염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뷰티임민영 기자2024/11/27 13:36
  • "리즈시절 몸무게 회복 비결"… 소이현, '이 과일' 주스 폭식 막는다

    "리즈시절 몸무게 회복 비결"… 소이현, '이 과일' 주스 폭식 막는다

    배우 소이현(40)이 리즈 시절 몸무게를 회복하고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아침 식단으로 직접 만든 토마토 주스를 소개했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소이현 인교진 OFFICIAL'에 '같이 수다 떨어요 궁금해하시던 그 올리브오일과 리즈 시절 몸무게로 돌아가게 만든 소이현의 아침 일상 vlog #소이현 #인교진 #모닝루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소이현은 "확실히 전에 식단했을 때보다 편안하게 먹으면서 살도 많이 빠졌다"고 말하며 올리브오일을 넣은 토마토 주스를 만들었다. 먼저 깨끗하게 씻은 토마토를 크게 잘라 블렌더에 넣는다. 이후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을 듬뿍 뿌린다. 마지막으로 꿀을 조금 넣어 맛을 살린다. 소이현은 겨울철 면역력 보충과 해장에도 좋다고 설명했다. 모든 재료를 갈아 주면 간단하게 완성된다. 이날 소이현은 따뜻하게 주스를 만들어 수프처럼 마셨다. 소이현은 공복에 삶은 달걀과 함께 토마토 주스를 마시면 포만감이 들어 폭식을 안 한다고 밝혔다. 소이현이 즐기는 토마토 주스 속 재료, 건강에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토마토=토마토는 펙틴이라는 식이섬유와 수분이 풍부한 식품이다. 변비 예방 효과는 물론 포만감을 크다. 식사량을 줄여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토마토의 붉은 색을 만드는 라이코펜 성분도 건강에 좋다. 노화를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배출한다.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 전립선암, 유방암, 소화기계통 암을 예방한다. 혈전 생성을 막아 뇌졸중·심근경색 등 질환의 위험도 낮춘다. 토마토 속 루틴 성분은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압을 낮춘다. 평소 짜게 먹는 편이라면 토마토가 특히 좋다. 토마토에 풍부한 칼륨은 체내 염분을 잘 배출시키기 때문이다.▷올리브오일=올리브오일은 '장수 식단'으로 알려진 지중해식 식단에 늘 들어 있다. 대부분 불포화지방산으로,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관이 막히는 포화지방산과 달리 막힌 혈관을 뚫어 준다. 올리브오일의 불포화지방산이 발암 단백질 생성을 억제한다는 영국 에든버러대 연구도 있다. 특히 소이현이 사용한 '엑스트라 버진 오일'은 올리브 열매를 최초로 추출할 때 나오는 기름이다. 찌꺼기와 불순물이 적어 산도가 낮다. 정제 과정을 거치지 않아 영양도 가득하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은 생으로 섭취하면 가장 좋다. 열에 취약한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폴리페놀은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물질이다.▷꿀=꿀은 대표적인 천연 감미료다. 아침에 꿀을 먹으면 활력과 피로 해소 효과를 볼 수 있다. 꿀은 80% 이상이 당분으로 구성된 단당류다. 체내 흡수가 빨라 금방 에너지를 낼 수 있다. 비타민, 미네랄, 단백질, 무기질 등이 풍부해 체온을 높이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미국 텍사스대 MC앤더슨 암센터에서는 꿀 속 항산화 성분이 산화 스트레스와 만성 염증을 완화해 암 예방 효과를 보인다고 밝혔다. 다만, 아무리 좋은 꿀이라도 과하게 먹으면 안 된다.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히 오르고, 비만·이상지질혈증 등이 생길 수 있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1/27 11:36
  • 이주빈, 시상식 '꽈당' 사고 직접 해명… "'이 뼈' 부상 없다"

    이주빈, 시상식 '꽈당' 사고 직접 해명… "'이 뼈' 부상 없다"

    배우 이주빈(35)이 '2024 마마 어워즈'에서 넘어진 후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자 자신의 상태를 알렸다.지난 27일 이주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대뿐만 아니라 백스테이지까지 완벽했던 '2024 마마 어워즈'"라며 "내 꼬리뼈는 아주 괜찮다"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이주빈은 지난 23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린 '2024 마마 어워즈'에서 시상을 위해 무대에 올라 이동하던 중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이주빈의 돌발 사고로 걱정이 이어지자 괜찮다고 직접 해명한 것이다. 요즘처럼 눈이나 비가 와서 미끄러운 길에서 뒤로 넘어지면 엉덩이에 충격이 가 고스란히 꼬리뼈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겨울철 빙판길에서는 무게중심이 뒤로 쏠리면서 엉덩방아를 찧는 경우가 많다. 넘어지면서 충격을 받아 부러진 꼬리뼈는 안쪽으로 더 휘어지며 바깥으로 돌출되고, 근육과 인대를 지속해서 자극하며 통증을 유발한다.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아 모르는 채로 지내기 쉬운 꼬리뼈 골절을 계속 방치하면 배변 활동에 큰 어려움을 느끼고 만성 요통이나 척추 기형, 보행 장애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보통 꼬리뼈 통증은 3~5일 정도 후에는 사라지지만 통증과 부기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 꼬리뼈 통증이 있을 때는 무리하지 않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또 하루 3~4회 정도 20~30분간 냉찜질을 해주는 것도 추천한다. 다만 휴식과 냉찜질 이후에도 지속적인 통증이 계속된다면 병원을 찾아 전문적인 진료를 받아야 한다. 평소 생활할 때는 엉덩이가 바닥 면에 닿는 자극을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가운데에 구멍이 뚫린 도넛 모양의 쿠션 등을 이용하면 좋다. 또 무의식적으로 한쪽으로 비스듬히 앉거나 다리를 꼬고 앉으면 꼬리뼈 통증이 심해지고 골반이 틀어져 요통까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바른 자세를 취해야 한다. 음주는 혈관을 확장시켜 꼬리뼈 주변 인대와 근육에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라이프이해나 기자 2024/11/27 11:24
  • 공유, 샤워신 준비 위해 2주간 ‘이것’만 먹었다… 어떤 효과 있길래?

    공유, 샤워신 준비 위해 2주간 ‘이것’만 먹었다… 어떤 효과 있길래?

    배우 공유(45)가 드라마 촬영 중 다이어트를 해야 했던 일화를 공개했다.지난 26일 서울 라움아트센터 마제스틱볼룸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트렁크’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서현진, 공유, 정윤하, 조이건, 김동원과 김규태 감독이 참석했다. 제작발표회 중 주연 배우들의 노출신에 대해 김규태 감독은 “자극적인 요소로 사용하지는 않았다”며 “작품에 필요한, 적절한 수준으로 임했다”라고 말했다. 공유는 “저는 베드신이나 애정신보다 혼자 샤워하는 신이 더 힘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서현진이 “한 번 더 찍고 싶다고 말씀하시더라”라고 말하자, 공유는 “부랴부랴 2주 동안 풀만 먹었다”라고 말했다. 공유가 2주 동안 급하게 실천한 다이어트 방법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채소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특히 다이어트할 때는 녹색 채소를 먹는 것을 권장한다. 녹색 채소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대변의 양을 늘려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그리고 장과 혈액 속의 지방 성분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고지혈증 예방에도 좋다. 녹색 채소에 풍부한 질산염은 기립성저혈압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질산염은 몸 안에서 일산화질소로 바뀌어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액순환을 개선한다. 이외에도 녹색 채소는 암 발병 위험을 줄인다. 매일 녹색 채소를 많이 먹는 여성은 적게 먹는 여성보다 유방암 발병 위험이 낮았다는 하버드대 연구 결과도 있다.다만, 공유처럼 같은 음식만 먹는 ‘원푸드 다이어트’는 건강에 치명적이다. 우리 몸은 영양 공급이 일정하게 유지되지 않으면 소모하기보다는 저장하려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적게 먹으면 지방이 늘기 쉬운 상태가 된다. 이때 신진대사가 느려지며 오히려 체중이 증가한다. 또, 식사량을 급격하게 줄이고 영양 불균형이 생기면서 변비를 겪기 쉽다. 식사량이 줄면 소화기관에서 처리할 음식의 양이 준다. 이에 배변 활동이 줄어들어 장의 활동도 점점 둔해진다. 장의 면역을 담당하던 유익균도 줄어 변비에 쉽게 걸린다. 원푸드 다이어트를 하면 탈모의 위험도 커진다. 미네랄, 단백질, 필수지방산 등이 부족해지면 모낭이 부실해지고 모발이 가늘어진다. 여성의 경우 생리가 멈추기도 한다.부작용 없이 체중을 감량하고 싶다면 건강한 방식으로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 단기간에 살을 빼려는 것은 피한다. 한 달에 2~3kg 감량하는 게 적당하며, 6개월 동안 체중의 10% 정도 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식단으로는 일정량의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등 필수 영양소를 포함해야 한다. 운동도 장기간에 걸쳐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게 효과적이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4/11/27 11:11
  • 아이유, 공연 앞두고 ‘이 음료’ 무조건 끊는다… 이유 뭔가 봤더니?

    아이유, 공연 앞두고 ‘이 음료’ 무조건 끊는다… 이유 뭔가 봤더니?

    가수 아이유(31)가 공연을 앞두고 탄산음료를 끊었었다고 밝혔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이지금’에는 ‘마지막 피날레를, 나랑 피워볼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지난 9월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5만 관객과 함께한 아이유 월드 투어 피날레 공연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마지막 공연을 무사히 마친 아이유는 “지금은 사실 정신이 하나도 없다”며 “다리에 감각이 없고 목은 정말 끝났는데, 이제 투어 끝났으니까 아무 상관 없지”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콜라도 마실 수 있다”며 “우리 가끔 회식할 때마다 ‘저 콜라 한 잔만 마시고 싶다’ ‘한 잔만 마시면 소원이 없겠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진짜 참았다”고 밝혔다. 아이유가 공연을 준비할 때 끊었던 탄산음료, 실제로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실제로 탄산음료의 산성 성분은 목구멍 점막을 직접적으로 자극해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탄산음료는 높은 당분 함유량에 비해 다른 영양소가 거의 함유돼 있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체내에 흡수될 때 탄산음료 속 당을 에너지화하기 위해 몸속에 존재하는 비타민 등 영양소를 소비해 영양 불균형으로 이어질 수 있다. 탄산음료를 통해 당분을 과다 섭취하면 당분이 지방으로 축적돼 비만이 될 위험도 커진다. 탄산음료를 꼭 먹고 싶다면, 바로 마시지 말고, 탄산음료와 물‧얼음을 1:1 비율로 섞는다. 맛이 약간 묽어질 수는 있지만, 탄산음료의 당분이 중화된다. 맛이 변하는 게 싫다면 탄산음료를 마시고 나서 하루 안에 같은 양의 물을 마시는 것도 방법이다. 탄산음료가 체내 칼슘 흡수를 방해하는 것을 조금이나마 더디게 할 수 있다. 한편, 목 건강을 위해서는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게 중요하다. 물은 목에서 일종의 윤활유 역할을 한다. 목의 점막이 마르지 않아야 염증이 빠르게 호전되고 소리를 낼 때 목에 가는 부담도 줄어든다. 물은 체온과 비슷한 미온수를 마시는 걸 권장한다. 목에 생긴 염증에 아무런 자극도 가하지 않기 때문이다. 도라지나 생강 등을 달여 차로 마시는 것도 좋다. 도라지에 풍부한 사포닌이 기관지 점액 분비를 촉진하고, 생강의 항염 성분이 가래나 기침을 막아준다. 목소리를 쓰기 전 목을 가볍게 풀어주는 운동을 하는 것도 좋다. 입안에 공기를 잔뜩 머금은 상태에서 공기를 불며 가볍게 ‘우’ 소리를 내면 된다. 가벼운 허밍이나 가성으로 노래를 부르는 것도 성대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준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4/11/27 11:10
  • '피지컬 100' 모델 이호연, "이번 달 벌써 300km 돌파"… 무슨 운동했길래?

    '피지컬 100' 모델 이호연, "이번 달 벌써 300km 돌파"… 무슨 운동했길래?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 100 시즌2'에 출연했던 모델 이호연(33)이 이번 달 300km 넘게 달렸다고 밝혔다.지난 26일 이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러닝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하루하루 달리다 보니 이번 달 벌써 300을 넘었다"고 말했다. 이호연은 러닝화를 신은 발 사진과 함께 핸드폰에 측정된 운동 기록을 올렸다. 사진에는 11월에만 29시간 넘게 306.4km를 달린 기록이 나와 있다. 이호연은 "저를 지켜봐 주시는 모두가 건강하셨으면 좋겠다"며 팔로워에게 응원을 남겼다. 이호연이 푹 빠져 있는 운동 러닝, 건강에는 어떤 효과가 있을까?러닝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유산소 운동은 건강에 여러 이점이 있다. 우선 규칙적으로 유산소 운동을 하면 혈압 상승을 예방할 수 있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연구팀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가 권고하는 주 150분 이상의 중강도 유산소 신체 활동은 고혈압 발생 위험을 줄인다. 중강도 유산소 신체 활동이란 땀이 나거나 숨이 차지만 옆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정도의 운동이다. 중강도 유산소 신체활동을 한 남성의 고혈압 발생은 약 31%, 여성은 약 35%까지 유의하게 감소했다.러닝을 하면 전신에 고루 자극이 간다. 국소적인 유산소 운동보다 더 많은 열량이 소모된다. 체중 70kg 성인 기준 ▲테니스는 360~480kcal ▲수영은 360~50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를 태울 수 있다. 러닝은 약 700kcal를 써 비교적 많은 편이다. 러닝처럼 체지방을 잘 태우는 운동은 체중 감량에 좋다. 특히 공복에 운동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한다. 하지만 공복일 땐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지방을 더 많이 태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주의가 필요하다.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갈 수 있다. 러닝은 부기 완화에도 좋다. 달리면서 발바닥이 자극받고,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해 혈액순환이 원활해진다.한편, 러닝은 정신 건강에도 좋은 운동이다. '러너스 하이(Runner High, 심박수 120회에 달리기 30분 정도를 유지할 때 힘든 느낌이 쾌감과 행복감으로 바뀌는 현상)'라는 특별한 장점을 누릴 수 있다. 엔도르핀은 러너스 하이에 영향을 준다고 알려진 물질이다. 장거리 달리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할 때 활성화된다. 엔도르핀이 분비되면 우리는 행복감을 느끼고, 우울감은 줄어든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 2024/11/27 10:52
  • 43kg 이주빈, 37도 더위에도 ‘이것’ 하며 몸매 관리… 다이어트 효과 크다?

    43kg 이주빈, 37도 더위에도 ‘이것’ 하며 몸매 관리… 다이어트 효과 크다?

    배우 이주빈(35)이 37도의 이탈리아에 여행 가서도 줄넘기하는 모습이 공개됐다.지난 2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이탈리아’에서는 라미란, 곽선영, 이주빈, 이세영의 이탈리아 남부 캠핑 여행이 공개됐다. 이날 이주빈은 베수비오 화산 뷰가 펼쳐진 폼페이 캠핑장에 도착한 후 텐트를 친 뒤 돌연 뙤약볕 아래 줄넘기를 시작했다. 체감 온도 37도에 자발적으로 줄넘기하는 이주빈의 모습을 보며 다른 멤버들은 “대단하다” “어떻게 이 더운데 줄넘기하냐”라고 말했다. 이주빈은 키 163cm에 몸무게 46kg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주빈이 여행 가서도 놓지 않는 줄넘기는 장소‧시간 구애받지 않고도 칼로리 소모량은 뛰어나다.◇줄넘기, 칼로리 소모 뛰어나줄넘기는 혼자서도 할 수 있고 칼로리 소모가 뛰어난 유산소 운동이다. 유산소 운동하면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부기 완화에 도움이 된다. 또 줄넘기를 꾸준히 해주면 심폐기능‧지구력‧평형감각 등을 향상에도 좋다. 줄넘기는 에너지 소모가 커 체중 감량에도 효과적이다. 일반적으로 1분당 125~140회 줄넘기를 하면, 체중 72kg의 경우 1분에 7kcal, 15분이면 150kcal가 소모된다. 이는 일반적으로 양발 뛰기를 했을 경우고 달리기를 하듯 두 발을 번갈아서 뛰면 열량 소모가 훨씬 커진다.◇무릎·손목 무리 줄 수도줄넘기는 비교적 누구나 할 수 있는 운동이지만 근육과 관절 상태에 따라 손목‧무릎 등에 무리가 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줄을 넘을 때 너무 높게 뛰면 그만큼 발바닥과 무릎에 전해지는 충격이 커진다. 비만한 사람은 무릎에 가해지는 하중이 커 줄넘기할 때 무릎 관절 충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줄넘기할 때 발바닥 전체가 아닌 발바닥 앞쪽으로 착지하면 상대적으로 충격이 덜하다. 착지 쿠션 있는 신발을 신거나 바닥에 쿠션을 깔고 줄넘기하면 관절을 보호할 수 있다. 손목을 너무 무리하게 돌리면 손목터널증후군도 발생할 수 있다. 줄넘기 전에는 5~10분간 준비 운동을 해야 한다.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과 인대를 풀고, 관절을 유연하게 만든다. 줄을 넘길 때는 부드럽게 손목을 움직이는 게 좋다. 줄넘기 후에는 가볍게 스트레칭으로 마무리한다.◇1주일에 3일 이상 해야제대로 된 줄넘기 다이어트의 효과를 보려면 1주일에 3일 이상, 최대 30분씩 꾸준히 하는 게 좋다. 초보자의 경우에는 뛰는 시간과 휴식 시간의 비율은 1대 2로 하고 점차적으로 뛰는 시간을 늘리는 것이 좋다. 줄넘기 운동에 익숙해지면 10~15분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연습한다. 줄넘기 시작 전에는 준비운동, 끝난 후에는 정리운동을 해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 2024/11/27 10:46
  • 中 20대 여성, 점 빼려다 사망… 시술 전 바른 ‘이 크림’이 원인?

    中 20대 여성, 점 빼려다 사망… 시술 전 바른 ‘이 크림’이 원인?

    중국에서 반점과 모반을 제거하기 위해 레이저 치료를 받은 여성이 사망했다.지난 25일(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중국 톈진에 사는 27세 여성은 신경섬유종증으로 인한 밀크반점을 제거하기 위해 개인 피부과병원을 방문했다. 이미 9번의 레이저 시술을 받은 그는 10월 21일 10번째 레이저 시술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마취 크림을 바른 후 여성은 어지럼증을 호소했고, 이에 의료진은 신속하게 크림을 제거했다. 그런데, 곧바로 쇼크에 빠져 경련을 일으켰고 심정지가 발생했다. 여성은 곧바로 다른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열흘 후 사망했다. 의료진은 여성이 과도한 두개내압(intracranial pressure)과 관련된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여성의 어머니에 따르면 여성은 앞서 9번의 시술 중 마취 크림이 균일하게 도포되지 않아 어지럼증과 통증을 호소하고, 시술을 중단한 적이 있다. 여성의 남편은 병원에서 마취 크림을 과도하게 사용해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난 것이라고 주장했다. 병원 측은 마취 크림이 표준 규정에 맞춰 사용됐으며, 요청 시 알레르기 검사가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병원장은 해당 사건에 대해 유감이라며 “과실이 밝혀지면 모든 책임을 지겠다”라고 말했다. 중국에서는 의료진 과실로 환자가 사망할 시 의료진은 최대 3년의 징역형 또는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이 사건은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에서 빠르게 퍼졌으며, 관련 게시물의 조회수가 580만 회에 육박한다.두개내압은 머리뼈 내부와 뇌조직에 뇌척수액 등 체액이 가하는 압력을 말한다. 두개내압이 상승하면 뇌조직을 압박하고 뇌손상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두개내압 상승은 여러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뇌부종, 뇌수막염 때문에 생길 수 있으며, 외부 충격에 의한 뇌출혈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두개내압 상승이 발생하면 두통, 구토, 어지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두개내압이 상승하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에 신속히 병원을 찾아 치료해야 한다. 치료 방법으로는 고압 산소 요법, 스테로이드 치료 등이 있다. 우선 뇌압을 낮추고 추가 원인 질환이 있다면 질환을 치료한다.한편, 여성의 가족이 사인으로 언급하나 마취 크림은 국소마취제로, 자극을 전달하는 신경을 일시적으로 차단해 시술을 하는 부위의 감각을 느끼지 못하게 하는 약물이다. 국소마취제는 레이저 시술이나 제모 등 간단한 시술을 하기 전 통증을 줄이기 위해 자주 쓰인다. 국소마취제는 대부분 안전하게 사용되지만, 드물게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국소마취제의 부작용은 주로 의도치 않게 혈관에 주사하거나 필요량 이상을 사용했을 때 발생한다. 국소마취제를 과도하게 사용하면 중추신경계와 심혈관계에 영향을 준다. 환자는 어지러움, 경련 등을 겪거나 무의식, 호흡 억제 등도 나타난다. 심박동이 느려지거나 부정맥 등도 발생할 위험이 있다. 부작용을 예방하려면 사전에 마취제 사용에 대해 의사와 충분히 논의해야 하며, 알레르기나 기저질환 등을 미리 알려야 한다.
    뷰티임민영 기자2024/11/2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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