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가수 겸 배우 김윤지(36)가 지난 여름 출산 후 조리원에서 체중 감량을 위해 노력했던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김윤지는 조리원에 머무르는 2주 동안 10kg을 감량했다고 했다.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ns윤지’에 '조리원에서 10kg 감량 꿀팁!'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은 김윤지가 출산 일주일 후 조리원에 머무르는 2주간의 시간이 담겨 있다. 김윤지는 "조리원 입소 첫날 한 번의 멘탈 브레이크 다운이 왔다"면서 "조리원에 입소하면 마사지를 시작하면서 인바디를 재는데, 몸무게가 출산 직전이랑 똑같아서 남편 앞에서 서럽게 엉엉 울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조리원 입소 3일 차인데 걷기와 스트레칭 등을 하니 6kg 정도 빠진 것 같다"며 "낮에는 최대한 눕지 않고 움직이려고 하고, 밤에는 잘 자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산후에는 순환이 잘 안돼서 땀 흘리는 걸로 부기를 빼줘야 한다길래 에어컨을 틀지 않고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면서 "무리가 가지 않을 정도로 스트레칭을 하고 산책을 점차 시간을 늘려나간다"고 했다. 또 "매일 움직이니까 체력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 같고 기분도 좋아진다"고 했다. 매일 밤에는 족욕으로 하루를 마무리한다는 김윤지는 "발이랑 종아리 부기가 빠지고 따뜻해져서 혈액순환이 되는 느낌"이라고 했다. 김윤지는 출산 직전 64.8kg이었는데 조리원 퇴소 당일 몸무게를 재니 10kg가 빠진 상태였다. 그는 "목표는 12kg 감량이었지만 괜찮다"며 "조리원에서 도움이 된 나의 루틴은 산책, 스트레칭, 족욕이었다"고 말했다. 산책, 스트레칭, 족욕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산책=가장 간단한 운동인 걷기는 체지방을 태워 체중 유지와 감량에 도움을 준다. 특히 공복에 걷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하면 체중 감량 효과는 더욱 커진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탄수화물이 부족해 체지방을 주로 연소하기 때문이다. 유산소 운동은 부기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달리거나 걸을 때 발바닥이 자극되고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해 혈액순환이 원활해진다. 뉴질랜드 오타고 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가벼운 걷기는 혈당 수치를 떨어뜨리기도 한다.▷스트레칭=가벼운 스트레칭을 15분만 해도 우리 몸의 근육은 이완되고, 혈액순환은 원활해진다. 스트레칭의 근육 긴장 완화, 혈액순환 등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힘을 세게 가해 무리한 동작을 시행하면 안 된다. 목, 팔, 다리, 허리 등 온몸에 시원한 느낌이 들도록 쭉쭉 펴고, 편안한 마음으로 자연스럽게 호흡이 끊기지 않게 숨을 쉬도록 한다. 전후좌우 균형을 맞추고 머리부터 시작해 발끝까지 해주는 게 좋다. 짧은 시간이라도 매일 꾸준히 하면 효과는 더욱 좋다. 하루 15분만 투자해도 충분하다.▷족욕=족욕은 따뜻한 물에 발만 담그는 목욕법이다. 발은 심장에서 내려온 피를 다시 심장으로 되돌리는 펌프 역할을 한다. 따뜻한 물은 근육 긴장을 완화해 혈관을 확장해 혈액순환을 돕고 이는 부기 제거 효과를 내기도 한다. 대야에 38~45도 정도의 따뜻한 물을 받고, 복숭아뼈 조금 위까지 발을 담근다. 이 상태로 15~30분 족욕을 하면 혈액 공급이 부족한 발의 순환을 촉진해 부기가 완화되고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된다.
-
미스코리아 출신이자 축구선수 안정화 배우자인 이혜원(45)이 마카롱을 보고 살찔까 걱정하는 모습이 공개됐다.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제2혜원’에는 ‘몸 풀 때 가장 섹시한 남자? 오랜만에 본 내 남자의 경기장 위 모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이혜원은 넥슨 아이콘 매치 이벤트 경기가 있는 첫째 날 안정환을 응원하러 갔다. 넥슨 아이콘 매치는 전 세계 전설적인 축구 선수들이 모여 축구 경기를 펼치는 이벤트 경기였다. 경기 응원 중 이혜원은 스포츠에 빠질 수 없다며 준비해 온 음식을 먹었다. 또, 준비되어 있던 미니 마카롱을 보며 “이거 먹으면 살찌는데”라며 “두 개만 먹어야겠다”고 말했다. 이혜원이 살찔까 걱정했던 마카롱은 실제로 우리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먼저, 마카롱은 설탕이 많이 들어간 단 간식이다. 단 음식을 많이 먹으면 인슐린 분비가 과도해져 비만을 유발한다. 게다가 노화의 주범이기도 하다. 설탕이 몸에 들어가면 이를 소화하고 배출시키기 위해 비타민‧미네랄‧칼슘이 다량 쓰이며, 이 과정에서 활성산소가 많이 생기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면서 이를 정상으로 떨어뜨리기 위해 인슐린이 과다 분비된다. 그러면 다시 혈당이 갑자기 떨어지는데,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인슐린 저항성이 생긴다. 이는 당뇨병이나 관상동맥질환 등의 위험을 키운다. 단 음식을 자주 먹으면 중독될 가능성도 있다. 당분은 먹으면 먹을수록 의존성이 생기기 때문이다. 미국 임상영양학회지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설탕을 먹으면 보상‧동기부여‧맛과 관련된 뇌 부위가 활성화된다. 특히 만성적으로 과다한 설탕에 노출되면 뇌의 보상중추에 작용하는 도파민이 분비되는데, 도파민은 마약을 복용할 때와 같은 쾌락과 행복감을 느끼게 한다. 도파민의 분비가 늘수록 몸은 도파민에 내성이 생기고, 그렇게 되면 더 많은 쾌락을 위해 보다 많은 양의 설탕을 찾게 돼 결국에는 설탕 중독에 빠질 수 있다. 한편, 이혜원은 다이어트밥으로 저당밥을 먹는다고 밝힌 바 있다. 저당밥은 저당밥솥을 이용해 밥을 지으면서, 전분물이 빠져나가도록 해 혈당을 낮춘 밥이다. 실제로 경희대 건강노화힐링케어 실증거점센터에서 성인 13명을 대상으로 저당밥솥의 효과를 비교했다. 그 결과, 저당밥솥 밥을 섭취하면 일반 밥을 섭취할 때보다 식후 두 시간 동안의 혈당상승곡선이 완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사 후 세 시간 동안, 저당밥솥 밥을 먹은 경우와 일반 밥을 먹은 경우의 포만감과 음식을 먹고 싶은 충동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 전문가는 쌀에서 빠져나간 전분 외에 수분이나 식이섬유는 그대로라서 포만감이 유지됐을 거라고 분석했다.
-
-
-
이맘때는 차가운 바람과 건조한 공기로 인해 피부 장벽이 약해지고 수분 손실이 가속화돼 평소와 같은 스킨케어 방식으로는 충분히 보호하기 어렵다. 다른 계절에는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몇 가지 제품만 선택적으로 사용해도 되지만 겨울에는 올바른 순서에 맞춰 여러 가지 제품을 겹겹이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수분 공급을 기본으로 하고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영양 성분을 추가해 튼튼한 장벽을 형성하면 피부를 건강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미국 건강전문지 헬스에 게재된 '겨울철 건강한 피부 장벽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1단계=클렌징세안은 항상 스킨케어의 첫 번째 단계다. 클렌저로 모공 안팎에 쌓인 먼지 등을 제거해야 이후 레이어링하는 제품이 피부에 잘 흡수된다. 클렌저는 부드럽고 알코올이 함유되지 않은 제품을 고르는 게 좋다. 그래야 피부 유분이 과도하게 제거되지 않아 피부 장벽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2단계=토너세안 후에는 화장솜에 토너를 적신 후 얼굴에 가볍게 두드리면 된다. 토너는 세안 후에도 남아있는 유분, 먼지를 제거하고 피부 산성도인 pH 균형을 맞추는데 도움이 된다. 건조하거나 민감성 피부라면 수분 공급을 돕는 히알루론산, 글리세린 등이 함유된 토너를 선택하고 지성 피부나 여드름성 피부는 살리실산 성분이 함유된 토너를 선택하는 게 좋다. ◇3단계=세럼다음으로 피부 표면에 세럼을 적당량 바른다. 세럼은 고농도의 활성성분이 함유돼 수분 공급, 미백 등 특정 피부 문제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원하는 효과에 맞는 성분이 들어있는 제품을 골라 사용하면 된다. ▲비타민C=미백, 색소 침착 완화 ▲나이아신아마이드=미백, 주름 개선 ▲비타민E·히알루론산·펩타이드·세라마이드·글리세린=수분 공급 ▲AHA=각질 제거 ▲살리실산=트러블 완화 등이다.◇4단계=레티놀세럼을 바른 후에는 레티놀 혹은 기타 레티노이드 성분 제품을 바르면 된다. 레티노이드는 피부층을 두껍게 감싸기 때문에 세럼의 활성성분이 피부에 흡수된 후 사용하는 게 좋다. 레티노이드는 비타민A 유도체로 세포 회전율을 높여 피부 미백, 주름·피부결 개선 등의 효과를 낸다. 단, 레티놀은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어 소량씩 사용하면서 피부에 적응시켜야 한다. 첫 2주간은 격일로 완두콩 크기만큼 사용하면서 점차 사용량을 늘리면 된다. ◇5단계=보습제보습제는 되직한 제형이라 세럼, 레티노이드 등 기능성 제품 사용 후에 발라야 한다. 피부의 수분을 밀봉해 장벽을 탄탄하게 유지하지만 일부 기능성 제품이 피부에 흡수되는 것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건성피부는 세라마이드나 시어버터 등이 함유된 보습제를 고르고 지성 또는 여드름성 피부는 히알루론산이나 가벼운 겔 타입의 오일 프리 보습제를 선택하는 게 좋다. ◇6단계=페이스 오일페이스 오일은 피부에 오일 막을 씌워 수분 증발을 막고 유수분 균형을 맞추는 기능을 한다. 피부 겉면에 막을 씌우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레이어링의 가장 마지막 단계에 바르는 게 바람직하다. 코코넛, 아보카도 오일 등 지방산이 풍부한 페이스 오일은 피부에 영양과 수분을 공급하는 효과가 있고 캐모마일, 로즈힙 오일 등은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
-
-
발레리나 출신 방송인 윤혜진(44)이 자신만의 운동법을 소개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는 '아니 그래가지구~전 요즘 이케 살아요~(똥배있는 사람,어깨 말린사람은 일단 무조건 어서오시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윤혜진은 "평소에 근력 운동과 발레하기 전에 하는 스트레칭을 몇 가지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장요근'에 대해 설명하며 자신만의 스트레칭법을 공개했다. 윤혜진은 "장요근이 구부러지면 배도 나온다"며 "장요근을 움직이기만 해도 똥배를 잡는 데 도움이 된다"고 했다. 윤혜진이 소개한 장요근 스트레칭법에 대해 알아본다.◇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장요근 구부러질 수 있어장요근은 허리뼈와 골반을 이어주는 근육이다. 척추에서 장골, 다리의 대퇴골까지 이어져 있다. 짧아지는 특성이 있어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쉽게 구부러지기도 한다. 특히 잘못 앉는 자세는 주변 근육, 인대, 힘줄의 긴장을 만들어 허리 통증을 유발한다. 요통이 계속되면 척추뼈 사이 디스크가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허리디스크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장요근이 구부러지면 골반과 몸통을 굴곡시켜 허리가 구부정해질 수 있으며 허리, 골반, 다리에까지 통증을 가져온다. 장요근으로 인한 요통은 아픈 쪽 다리로 서 있기 힘든 것이 특징이다. 또 허리를 구부리게 만들어 자연스럽게 배가 나올 수 있다. 무거운 것을 들거나 똑바로 누워 다리를 펴면 통증을 느끼지만, 다리를 구부리거나 옆으로 웅크리고 있으면 편해진다.◇구부러진 장요근, 스트레칭만 잘해도 다시 펴져장요근 문제로 인한 허리, 골반, 다리 통증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데는 스트레칭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스트레칭은 굳어 있는 관절, 근육, 인대가 원활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해 근력 운동만큼이나 중요하다. 윤혜진이 소개한 스트레칭 방법은 우선 한쪽 다리를 앞으로 세우고 스트레칭하는 쪽의 다리는 뒤로 펴는 동작으로 시작한다. 그 뒤, 양손은 앞다리 무릎에 올려놓고 상체가 구부러지지 않게 한다. 골반을 바닥 방향으로 누르며 골반이 뒤로 빠지거나 허리가 휘지 않도록 자세를 유지한다. 마지막으로 골반 안쪽 근육이 늘어 나는 느낌을 느끼면서 5~10초 정도 번갈아 가며 누르면 된다.
-
배우 차예련(39)이 평소 즐겨 먹는 해장 음식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차예련 chayeryun’에는 ‘국물이 예술.. 초간단 명란 토마토 스튜 레시피 | 차장금 해장 요리, 얼큰 술안주, 토마토 수프 만들기, 요즘 매일 먹는 베이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차예련은 최애 음식을 소개하며 “술 마실 때 먹기 좋다”며 얼큰 토마토 명란탕을 만들었다. 먼저, 파프리카를 썬 차예련은 “파프리카는 몸에 너무 좋다”라며 “안주로도 좋아서 양을 많이 하겠다”고 했다. 이어 버섯, 양파, 토마토를 썰었다. 차예련은 “토마토를 너무 좋아한다”며 “생것보다는 익혀서 먹고 있다”고 말했다. 썬 재료와 마늘을 함께 냄비에 넣어 볶은 차예련은 물과 소스를 넣어 끓였다. 마지막으로 홍합과 새우를 넣어 볶고, 명란을 올려 요리를 마무리했다. 차예련이 만들어 먹은 명란 토마토 스튜의 주재료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파프리카파프리카는 비타민C‧베타카로틴‧식이섬유‧칼륨 등 여러 영양소가 들어있는 대표적인 건강식품이다. 풍부한 영양소는 물론 색도 매우 다양해 많은 요리에 사용된다. 특히 다이어트 중이라면 초록색 파프리카를 추천한다. 초록색 파프리카는 100g당 약 15kcal로, 다양한 색의 파프리카 중에서도 가장 열량이 낮다. 초록색 파프리카는 파프리카가 완전히 익기 전에 수확한 것으로, 철분이 풍부해 빈혈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또 섬유질도 많아 소화를 촉진하는 데 도움을 준다. ◇토마토 토마토는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다. 실제로 농촌진흥청의 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 따르면, 토마토(생것)의 열량은 100g당 20kcal 정도로 매우 낮다. 또 수분이 많아 포만감도 크다. 이 외에도 토마토는 베타카로틴, 리코펜 등의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혈당과 혈압을 낮춘다. 특히 토마토의 빨간 색감을 내는 리코펜은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배출하고, 혈전(피떡) 생성을 막아준다. 토마토는 생으로 먹는 것보다 기름과 열을 가해 요리해서 먹는 게 좋다. 토마토 속 항산화 성분들은 지용성이기 때문에 기름과 함께 먹어야 체내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명란 명란은 100g당 113kcal로, 지방함량이 적은 편이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미네랄도 풍부하게 들어 있어 몸속의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또, 리보플래빈 성분과 비타민E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 미용에도 도움을 준다. 활성산소를 억제해 ▲세포 노화 방지 ▲기미 잡티 제거 등 깨끗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다만, 명태의 소금에 절인 음식이기 때문에 염분이 높은 식품으로, 과다 섭취를 권장하지 않는다.
-
코미디언 정경미(44)가 12주(세 달) 만에 10kg 감량에 성공했다. 66.4kg으로 시작해 56.2kg까지 감량했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about H'에 '그래서 10kg 어떻게 빼셨어요?(feat.워킹맘다이어트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정경미는 지난 12주 동안 다이어트에 도전해 약 10kg 감량에 성공했다. 정경미는 "다이어트를 3개월 하겠다고 하니 까마득했다"면서 "진짜 인간 승리"라고 했다. 이어 그는 "진짜 열심히 했다"며 "달걀, 고구마, 방울토마토 다 별로 안 좋아했는데 나중이 되니 맛있더라"고 말했다. 또 "식단은 시간이 갈수록 적응됐다"면서 "내가 밀가루를 정말 많이 먹고 있다는 걸 깨닫고 식단 하는 동안 밀가루는 먹지 않았다"고 했다. 정경미는 "운동은 집에서만 조금씩 했다"며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한 것 같다"고 했다. 정경미가 점점 적응했다는 달걀, 고구마, 방울토마토는 정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까? 밀가루를 끊는 건 어떨까? 정경미가 체중 감량 성공을 위해 실천한 식단에 대해 알아본다.▷달걀=달걀은 열량은 낮고 단백질 함량은 높아서 근육 성장에 도움을 줘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실제로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주일 달걀 섭취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체질량 지수가 낮게 나타났다. 달걀 100g당 단백질 함량은 13g으로, 포만감도 커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특히 노른자에는 수용성 비타민인 ‘콜린’ 성분이 많은데, 이는 뇌 속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촉진한다. 아세틸콜린은 기억력과 근육의 조절 능력을 높인다.▷고구마=고구마를 삶아 먹으면 고구마의 혈당지수가 낮아 다이어트에 좋다. 혈당지수는 식품이 혈당을 얼마나 빨리 올리는지 나타내는 수치다. 혈당지수가 낮아야 몸속에서 소화가 천천히 돼 과식을 막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또 고구마에 들어 있는 얄라핀(jalapin)이라는 성분은 장 안을 청소하는 기능이 있다. 때문에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만들고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다. 고구마에는 전분을 분해하는 효소와 장 기능을 활성화해 주는 비타민 B1도 풍부하다. 이러한 성분들은 고구마 속 식이섬유와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배변을 더욱 원활하게 한다.▷방울토마토=토마토는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다. 실제로 농촌진흥청의 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 따르면 토마토(생것)의 열량은 100g당 20kcal 정도로 매우 낮다. 또 수분이 많아 포만감도 크다. 이 외에도 토마토는 베타카로틴, 라이코펜 등의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혈당과 혈압을 낮춘다. 특히 토마토의 빨간 색감을 내는 라이코펜은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배출하고, 혈전 생성을 막아준다. 토마토의 건강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기름으로 가열해 먹는 것이 좋다.▷밀가루=밀가루와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아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 다만, 탄수화물은 필수 영양소이기 때문에 완전히 끊는 것은 몸에 좋지 않다. 따라서 탄수화물을 아예 끊기보다 탄수화물 일일 섭취권장량(1100~1400kcal)의 45~55%를 비정제 탄수화물로 섭취해 주는 게 좋다. 비정제 탄수화물은 자연 상태의 곡물을 도정하지 않아 영양소가 유지된 탄수화물을 의미하며, 현미밥이 대표적이다.
-
-
눈썹·입술 등에 색을 입히는 반영구 화장과 두피 문신 등 문신 시장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시중에 유통 중인 문신용 염료 10개 중 9개에서 기준치를 넘는 유해물질이 검출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8일,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유통 중인 문신용 염료 24개 제품의 안전성을 조사한 뒤 21개(87.5%) 제품에서 국내외 안전 기준을 초과하는 유해물질이 검출됐다고 밝혔다.문신용 염료는 ‘안전확인 대상 생활화학 제품 지정 및 안전·표시 기준’에 따른 유해물질 안전 요건을 준수해야 한다. 그러나 소비자원 시험 검사 결과, 조사 대상 24개 중 20개(83.3%) 제품에서 함유 금지 물질과 함량 제한 기준을 초과하는 유해물질이 검출됐다.세부적으로 반영구 화장용 염료 10개 중 9개 제품에서 함유 금지 물질인 니켈, 납, 비소, 나프탈렌과 함량 제한 기준을 초과하는 아연, 구리가 검출됐다. 함량 제한 기준(25mg/kg)의 10배가 넘는 구리(295mg/kg)가 검출된 제품도 있었다.두피 문신용 염료 10개 중 8개 제품에서도 함유 금지 물질인 니켈, 납, 비소와 함량 제한 기준을 초과하는 아연, 구리, 벤조-a-피렌이 검출됐다. 영구문신용 염료 4개 중 3개 제품에서는 함유 금지 물질인 니켈이 검출됐다.
-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27)가 채소 스틱과 마사지에 빠져 있다고 밝혔다.지난 27일 일본 유튜브 채널 '25ans'에는 사나가 25개의 질문에 답하는 인터뷰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사나는 "최근 채소 스틱에 중독됐다"며 "된장마요 소스에 찍어 먹는 걸 좋아한다"고 답했다. 이어 사나는 본인의 아침 루틴도 소개했다. 그는 아침에 세안하기 전 얼굴 상태를 확인하며 하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나는 "오늘은 얼굴이 부어 있는지, 별로 붓지 않았는지 확인한다"고 말했다. 또, 사나는 항상 가방에 마사지 도구를 챙겨 다닌다고 말했다. 그는"없으면 불안해서 꼭 챙긴다"고 말했다. 사나가 최근 빠져 있는 채소 스틱과 마사지에 대해 알아본다.◇채소 스틱, 다이어트 중 간식으로 좋아채소 스틱은 당근, 셀러리, 오이 등 채소를 길쭉하게 잘라 만든다. 채소 스틱은 수분이 풍부하고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또, 칼로리가 낮고 당분이 적어 관리 중 간식으로 좋다. 식이섬유가 많아서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느껴진다. 식사 한두 시간 전에 먹으면 더욱 효과적이다. 채소 스틱에 자주 들어가는 당근은 베타카로틴이라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 면역력 증진, 시력 보호 등에 좋다. 셀러리와 오이는 대표적인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이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은 식품 자체의 칼로리가 낮은 데다 소화 과정에서 손실되는 칼로리 양도 큰 식품을 뜻한다. 결과적으로 체내에 칼로리가 거의 남지 않는다. 딱딱한 껍질은 식이섬유로 이뤄져 위장 운동만 늘리고 흡수되지 않는다. 수분 함량도 높아 다이어트 중 쉽게 걸리는 변비를 예방한다.◇마사지, 혈액순환 도와 부기 완화해마사지는 부기 완화에 효과적이다. 보통 혈액순환이 잘 안 되면 몸이 잘 붓는다. 괄사, 마사지 볼 등 다양한 마사지 도구를 활용해 피부를 자극하면 혈관을 확장하는 히스타민이 분비된다. 그 결과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부기 완화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과도하게 힘이 들어간 힘줄이나 근육도 이완한다. 근육통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림프 순환을 유도해 노폐물 배출을 도울 수도 있다. 다만 피부를 너무 강한 힘으로 마사지하면 부작용이 따른다. 직접 피부에 닿기 때문에 오히려 트러블이 생길 위험이 있다. 또 과도한 자극으로 혈관에 출혈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한다. 얼굴 혈관 출혈은 멍으로 이어진다. 피부와 혈관에 무리를 주지 않는 강도로 마사지해야 한다.
-
영국의 한 30대 여성이 6개월 만에 다이어트에 성공한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26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베키 치차(30)는 ADHD 진단을 받고, 폭식증을 앓았다. 그는 “좋아하는 음식을 먹을 때, 꼭 다른 음식도 함께 준비해 과식했다”며 “배가 고프지 않을 때는 종일 굶었다가 오후 4시쯤에 폭식을 할 때도 많았다”고 말했다. 22사이즈(2XL)까지 살이 찐 베키 치차는 자존감이 떨어짐과 동시에 불편함을 느꼈고,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이후 그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습관과 식단에 변화를 줬다. 또, 베키 치차는 개인 트레이너와 함께 운동을 시작했다. 그는 “매일 운전을 하고 다녔었지만, 걷기를 주요 교통수단으로 이용했다”며 “식단 역시 극단적으로 제한하지 않고, 조금씩 변화를 줬었다”고 말했다. 베키 치차는 6개월 만에 18사이즈(XL)로 체중 감량에 성공했고, 허리와 엉덩이 사이즈도 2인치(약 5cm)씩 줄었다. 크리스마스까지 더 살을 빼고 싶다는 베키 치차는 “살을 더 빼고 싶지만, 너무 강박을 가지지는 않을 것이다”라며 “지금도 충분히 많은 자신감을 되찾았고, 내 자신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걷기는 체지방을 태워 체중 유지와 감량에 도움을 준다. 특히 공복에 걷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하면 체중 감량 효과는 더욱 커진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탄수화물이 부족해 체지방을 주로 연소하기 때문이다. 유산소 운동은 부기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달리거나 걸을 때 발바닥이 자극되고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해 혈액순환이 원활해진다. 걸을 땐 서 있다가 발을 앞으로 차면서 이동하는데, 이때 다양한 다리 근육이 골고루 사용된다. 걸을 때 뒤로 걷기를 시도하는 것도 좋다. 단국대 스포츠과학대학원 스포츠의학과 연구팀에 따르면, 30분 뒤로 걸을 때 에너지 소비량과 근육 활동량이 앞으로 걸을 때보다 1.5~2배 정도 높았다. 식후 산책도 중요하다. 식사 후 걷기는 몸에 쌓이는 지방량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식사하면 위장에서는 음식을 잘게 분해한다. 이 과정에서 음식의 영양소들은 한 번 더 쪼개져 포도당, 아미노산, 지방산 등으로 만들어진다. 분해된 것들은 에너지로 사용할 수 있는데, 식사를 마친 후에 바로 앉거나 누우면 신체 활동량이 없어 영양소가 에너지원으로 쓰이지 않고 지방으로 변환된다. 특히 2형 당뇨병 환자는 식후 산책이 권장된다. 당뇨병 환자는 인슐린 기능이 떨어져, 식후 고혈당 상태가 오래 유지되는 데다 포도당이 더 빨리 지방으로 변환된다. 실제로 오클랜드 오타고 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가벼운 걷기가 혈당 수치를 떨어뜨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베키 치차가 앓는 ADHD는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라고도 알려졌다. 주로 소아‧청소년에게 나타나지만, 성인 역시 ADHD를 겪을 수 있다. 성인 ADHD는 소아‧청소년 시기에 보였던 과잉 행동이 줄어들어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다. 대표적인 성인 ADHD 증상은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 처리하는 일을 못 하고 건망증이 심한 것이다. 또, 베키 치차처럼 폭식증을 겪을 수도 있다. 성인 ADHD는 약물과 인지행동치료 등이 병행되면 일상생활에 지장 없이 치료할 수 있다. ADHD는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이 결핍돼 있어 도파민 분비가 자생적으로 늘어날 수 있도록 돕는 약물을 쓴다. 인지행동치료는 스케줄러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일정을 관리해 업무 효율과 집중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
-
-
배우 고은아(36)가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25일 고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모닝, 타고 있는 중, 잠깐의 여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고은아는 해외여행 중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었다. 키 168cm에 몸무게 52kg인 고은아는 수영복을 입고 볼륨감을 들어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21년 고은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 달 만에 8kg을 감량해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고은아는 식단으로 아몬드 음료, 오트밀, 채소 등을 즐겨 먹었다. 고은아가 다이어트할 때 먹었던 음식들의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아몬드 음료=아몬드 음료는 열량이 낮아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아몬드 음료는 200ml당 45kcal로 상당히 낮은 열량을 가지고 있다. 또한, 아몬드 음료에는 올레인산이 포함돼 있다. 올레인산은 식사를 통해 섭취한 당질이 지방으로 변하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올레인산은 변비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다만, 아몬드 음료의 가공 과정에서 설탕 등의 당류를 첨가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따라서 만약 체중 감량을 목적으로 아몬드 음료를 섭취한다면 당류 함량을 확인하고 무가당인 제품을 마시는 것이 좋다.▷오트밀=오트밀은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10대 건강식품’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영양소가 풍부하다. 실제로 오트밀에는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 미량영양소(칼슘, 칼륨, 철분, 마그네슘, 인, 철분 등) 등의 영양소가 들어있다. 식이섬유 함량도 높아 조금만 먹어도 오랜 시간 포만감이 유지된다. 특히 오트밀의 식이섬유 중 4~5%를 차지하는 베타글루칸은 숙변을 없애고 장내 노폐물을 배출하는 효능이 있어 다이어트에 좋다. 다만, 오트밀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섬유질이 분해되면서 복부를 팽창시키고 설사, 불편감 등의 소화 장애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있다.▷채소=채소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특히 다이어트할 때는 녹색 채소를 먹는 것을 권장한다. 녹색 채소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대변의 양을 늘려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그리고 장과 혈액 속의 지방 성분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고지혈증 예방에도 좋다. 녹색 채소에 풍부한 질산염은 기립성저혈압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질산염은 몸 안에서 일산화질소로 바뀌어 혈관을 확장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한다. 이외에도 녹색 채소는 암 발병 위험을 줄인다. 매일 녹색 채소를 많이 먹는 여성은 적게 먹는 여성보다 유방암 발병 위험이 낮았다는 하버드대 연구 결과도 있다.
-
배우 정채연(26)이 자신만의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BH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드라마 ‘조립식 가족’의 종영을 맞게 된 정채연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인터뷰에서 정채연은 “체중을 얼마나 감량한 거냐”는 질문에 “드라마 역할을 위해서 저녁을 많이 안 먹고 촬영하면서 식단을 했다”며 “몸무게는 작품 들어가면 안 재는 편이라 눈바디를 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저녁은 거의 안 먹고 달걀, 바나나, 콩국수만 먹으면서 식단을 조절했다”고 말했다. 정채연이 다이어트 식단으로 공개한 음식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달걀달걀은 열량이 낮고 단백질 함량이 높은 식품으로, 근육 성장에 도움을 준다.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대 연구팀에 따르면, 일주일 내 달걀 섭취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체질량 지수는 낮았다. 달걀 100g당 단백질 함량은 13g으로, 포만감도 커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특히 노른자에는 수용성 비타민인 ‘콜린’ 성분이 많은데, 콜린은 뇌 속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촉진한다. 아세틸콜린은 기억력과 근육량의 조절 능력을 높인다. 달걀을 삶아서 먹는 것이 체중 감량에 더 효과적이다. 삶은 달걀이 혈당 조절을 개선하기 때문이다. 또 시력을 보호하며 뼈‧머리카락‧손톱을 튼튼하게 하는 영양분을 공급한다. 삶은 달걀에 풍부한 비타민D는 백내장 위험을 낮추는 데도 도움을 준다. ◇바나나 바나나는 섬유질과 칼륨이 풍부해 포만감이 큰 음식으로, 식욕을 줄인다. 또 바나나엔 혈당을 급격하게 높이지 않는 저항성 전분이 많아 뱃살을 없애는 데도 도움을 준다. 저항성 전분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식욕을 억제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해 다이어트에 좋다. 바나나 색깔 중에서도 특히 초록색 바나나에 저항성 전분이 많아 다이어트 중인 사람에겐 초록색 바나나를 추천한다.◇콩국수 콩국수에 든 콩은 ‘밭에서 나는 소고기’라 불리는 식물성 단백질 식품으로 칼슘, 철분, 마그네슘 등 영양소가 풍부해 체력 보충과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준다. 특히 콩의 이소플라본 성분이 암세포 분열과 소멸을 촉진한다. 특히 콩물은 콩보다 영양소가 더 풍부하다. 콩에 들어있는 필수 아미노산인 트립토판은 삶았을 때 더 증가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콩국수 1인분은 500kcal로 보통 한 끼 식사의 700kcal보다 열량이 적은 편이다. 다만, 다이어트 중 이보다 더 적은 열량을 섭취하려면 밀가루국수 대신 메밀국수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또 콩국수에는 비타민C가 거의 없기 때문에 오이 등의 채소를 곁들이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