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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45)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음식으로 팽이버섯 스테이크를 소개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에는 ‘[성시경 레시피] 팽이버섯 스테이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성시경은 “오늘은 팽이버섯 스테이크를 해보겠다”라며 프라이팬을 준비했다. 이어 “살 빼겠다고 채소를 엄청 구워먹었었다”며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맛있는, 다이어트에도 딱인 레시피다”라고 말했다. 성시경은 팽이버섯 스테이크의 재료로 팽이버섯, 건고추, 마늘을 준비했다. 이어 프라이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른 뒤, 마늘과 팽이버섯을 볶았다. 이후 물에 불려놓은 건고추를 함께 넣어 요리를 완성했다. 성시경이 만든 팽이버섯 스테이크 속 재료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팽이버섯, 지방 흡수는 막는 데 도움팽이버섯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이다. 특히 물에 녹지 않는 불용성 식이섬유가 많아 장운동을 활발하게 한다. 활발한 장운동은 변비를 예방하고, 당‧나트륨을 체외로 배출시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다. 특히 버섯 키토산이라는 복합 식이섬유가 포함됐는데, 이는 지방 흡수를 막는 효과가 있다. 이 외에도 팽이버섯은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이다. 팽이버섯 100g에는 비타민B1‧B2 등이 성인 하루 필요량의 4분의 1가량 들어있으며, 비타민C도 2UI 들어 있다. 비타민C 섭취는 감기 예방에도 도움 된다. 신선한 팽이버섯은 수분이 89.8%를 차지하고,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각각 6.4%, 2.7% 함유하고 있다. 식물성 재료에 부족한 ‘라이신’을 함유해 식물성 단백질을 보완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팽이버섯은 익혀 먹어야 한다. 익히지 않은 팽이버섯에 리스테리아균이 존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리스테리아균은 자연계에 널리 분포하는 식중독균이다. 리스테리아균에 감염되면 발열,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올리브오일, 불포화지방산 풍부해 올리브오일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 불포화지방은 몸에 해로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춘다. 또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미국 하버드 공중보건대 연구팀에 따르면 하루에 올리브오일을 반 스푼 이상 섭취한 사람의 치매 위험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28%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올리브오일에는 유방암을 예방하는 항산화 성분인 올레산도 풍부하다. 실제로 올레산이 있는 올리브오일을 주로 먹는 여성은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40%나 감소했다는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대 연구가 있다. ◇마늘, 항균‧항바이러스 효과 커 마늘에는 매콤한 맛과 향을 내는 성분이 ‘알리신’이 들어 있는데, 알리신은 체내에서 세균의 단백질을 분해해 세균을 억제하는 항균‧항바이러스 기능을 수행한다. 실제로 2014년에 발표된 서호주대 연구팀 논문에 따르면, 마늘 보충제를 복용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감기 위험이 64, 감기에 걸리더라도 감기 지속 기간이 70% 짧았다. 연구진은 마늘의 알리신 성분이 연구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다만, 마늘에 열을 가하면 알리신이나 각종 비타민 성분이 감소하기 때문에 건강 효능을 제대로 누리기 위해서는 마늘에 열을 가하지 않고 자르거나 으깨 먹어야 한다. 마늘을 생으로 먹기 힘들다면, 굽는 것보다는 삶는 게 건강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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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30대 여성이 BBL 수술을 받은 뒤 부작용을 겪은 후 이전 몸매로 돌아가기 위해 체중을 감량했다는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1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매체에 따르면, 조르디 쇼어(32)는 과거 만났던 남자의 말에 자신의 몸매에 자신감을 잃었다. 그는 “남자 중 한 명이 친구와 내 몸매를 비교했는데, 그때부터 자존감이 떨어지기 시작했다”며 “이후에 카다시안처럼 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는 풍만한 엉덩이를 가지기 위해 BBL 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생각했던 결과가 아니었다. 조르디 쇼어는 “수술을 한 이후, 셀룰라이트가 돋보이면서 엉덩이가 축 처져 바람 빠진 풍선처럼 보였다”라며 “문을 통과하는 것도 힘들 때가 있고, 마음대로 움직이기도 힘들다”고 말했다. 수술을 후회한다는 그는 이전 엉덩이로 자연스럽게 되돌리기 위해 20kg을 감량하기도 했다. 조르디 쇼어는 “이전 몸매를 찾기는 어려울 것 같다”라며 “BBL 수술은 죽을 수도 있을 만큼 위험한 수술인데, 목숨을 걸 만큼의 가치는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조르디 쇼어가 받은 BBL 수술은 실제로 부작용이 잦은 시술이다. BBL이 위험한 이유는 엉덩이에 심장으로 직결되는 큰 정맥인 ‘하대정맥’이 얽혀있기 때문이다. 엉덩이엔 아주 긴 캐뉼라(인체에 투입하는 튜브)를 써야 하는데 숙련된 의사들도 캐뉼라 끝을 완벽히 통제하기 힘들어, 이식하려는 필러가 혈관으로 잘못 흘러 들어갈 수 있다. 패혈증에 걸릴 수도 있고, 필러가 하대정맥을 타고 심장으로 직행하면 심장과 폐를 틀어막아 폐색전증으로 즉시 사망에 이르게 될 위험도 있다. 또 BBL 수술을 위해선 최소 3~5곳 대형 절개해 과다 출혈이 일어날 수 있다. 또한, BBL은 필러를 넣던 방식 말고도 가슴과 배, 등에서 자가 지방을 빼내 엉덩이와 골반에 이식하는 전신 성형으로 진행하는 경우도 있다. 비용은 한화로 약 1500만 원 선이며 수술 후 마사지와 유지를 위한 보조용품 구매 가격이 더해진다. 실제로 뉴욕타임스와 미국 성형학회 등에 따르면 최근 미국 내 성형수술 분야에서 가장 크게 폭증한 수술이 바로 BBL이다. BBL 수술은 현존하는 각종 미용 성형 중 치사율이 가장 높은 수술로 알려졌다. 영국 국민건강보험에 따르면, 사망 위험은 다른 여러 미용 시술보다 최소한 10배 더 높다. 또한, 미국 일간신문 USA 투데이에 따르면, 미 남부에선 지난 8년간 BBL 수술을 집도해 환자 8명이 사망했는데도 클리닉 이름을 바꿔 계속 영업하는 의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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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상민(51)이 7kg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3일 이상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아는형님 녹화. 83kg에서 76kg까지, 7kg 감량”이라며 “3kg 더 빼고, 73kg으로 유지하겠습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한층 날렵해진 이상민의 턱선이 눈에 띄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어려 보이고 좋아요” “역시 최고의 성형을 다이어트인가요” “다이어트 비법 알려주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이상민은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다이어트 성공 비결로 닭가슴살과 고구마를 꼽으며 “나중에 씹어 먹는 것조차 힘들어 닭가슴살을 갈아 먹었다”며 “식단을 조절하면 살은 분명히 빠진다”고 말했다. 특히 단백질 식품을 충분히 섭취했다고 밝혔다. 이상민의 다이어트 식단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고구마, 삶거나 생으로 먹어야 고구마는 열량이 낮으면서 포만감을 줘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다이어트를 하면 흔히 겪는 변비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고구마를 잘라보면 하얀 우유 같은 액체 성분이 조금씩 나오는데, 이것은 고구마에 난 상처를 보호하는 ‘얄라핀’이라는 성분이다. 얄라핀은 장 안을 청소하는 기능이 있어 배변 활동을 돕는다. 다만, 고구마는 조리법에 따라 혈당지수가 달라져 주의해야 한다. 생고구마는 혈당지수가 50 이하로 낮다. 삶은 고구마 역시 생고구마와 혈당지수가 비슷하다. 하지만 45분 동안 구운 고구마는 삶은 고구마보다 혈당지수가 2배 이상으로 높다. 혈당지수가 낮아야 몸속에서 소화가 천천히 돼 과식을 막아준다. 혈당이 빨리 오르면 혈중 포도당이 지방으로 바뀌어 몸속에 쌓이게 된다. 따라서 다이어트가 목적이라면 구운 고구마보다는 생고구마나 삶은 고구마를 선택하는 게 좋다. ◇충분한 단백질 섭취, 신진대사 높여단백질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근육 생성을 도와 건강한 체중 관리에 도움 된다. 단백질은 신진대사를 올리는데, 신진대사가 높으면 열량이 잘 소모돼 살이 쉽게 빠진다. 또한, 단백질을 분해하는 데 다른 영양소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따라서 단백질은 체중 감량을 도울 뿐 아니라 섭취 열량을 줄이면서도 근육량을 보존해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한다. 다만, 단백질을 과다 섭취하면 오히려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대표적으로 변비다. 단백질이 분해되면서 생긴 암모니아는 간에서 요소로 바뀌어 소변으로 배출된다. 단백질을 많이 먹으면 그만큼 배출해야 할 요소의 양이 늘어나고, 소변량도 많아진다. 이에 체내 수분을 모으는 과정에서 대장의 수분까지 끌어오게 돼 변이 딱딱해진다. 다이어트 할 때는 평균적으로 체중 1kg당 0.8~1.2g 정도의 단백질을 섭취하면 된다. 또 단백질과 함께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도 챙겨 먹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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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볶음밥은 특별한 준비 재료나 추가 반찬 없이 뚝딱 완성해 먹을 수 있는 요리입니다. 흰쌀밥 대신 현미와 혈당지수가 비슷한 저혈당 식품인 ‘쿠스쿠스’ 활용한 김치볶음밥 준비했습니다. 일반 김치볶음밥보다 영양 풍부한데 혈당 부담은 적습니다. 맛있게 드세요!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쿠스쿠스 김치볶음밥쿠스쿠스의 동그랗고 작은 알갱이는 톡톡 씹히는 식감이 일품입니다. 콩, 당근, 파프리카 등을 추가로 넣어 볶아 먹으면 포만감 높이고 영양소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뭐가 달라?중동 인기 식재료 ‘쿠스쿠스’중동, 북아프리카 등지에서 주식으로 먹는 쿠스쿠스는 듀럼밀 가루에 소금물을 뿌려가며 좁쌀 크기의 알갱이로 둥글린 것을 말합니다. 필수 미네랄인 셀레늄이 풍부해 체내 염증과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는 항산화 작용을 합니다.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과 칼로리가 낮아 흰쌀의 좋은 대안이 됩니다.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조금만 섭취해도 포만감을 주며 장 활동을 원활히 해 변비 예방에 효과적입니다.입맛 돋우는 핵심재료 ‘김치’김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통 발효식품입니다. 다양한 요리의 재료이자 반찬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왔는데요. 김치에 풍부한 유산균은 장내 유익균을 증가시켜 장 건강을 비롯한 신체 전반적인 건강에 이롭습니다. 비타민A, 비타민C, 칼슘, 철분 등도 풍부한데요. 단, 나트륨 함량이 높아 적당량만 섭취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당뇨병 환자의 경우 매 끼니 김치를 섭취할 때 40g을 넘기지 않아야 합니다. 화룡점정 달걀완성된 김치볶음밥에 달걀 프라이를 올리면 그야말로 화룡점정입니다. 달걀의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김치볶음밥의 매운맛과 잘 어우러지며 김치볶음밥에 부족한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을 보충해줍니다. 달걀 프라이는 100g당 단백질이 15.12g 함유돼 있습니다. 단, 기름 사용량을 적절히 조절해야 열량, 지방 함량이 과도하게 높아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재료&레시피(2인분)쿠스쿠스 1/2컵, 김치 100g, 물 반 컵, 양파 50g, 햄 50g, 달걀 1개, 마늘 3톨, 파 30g, 식용유, 소금 약간1. 마늘과 파는 슬라이스 한다.2. 양파, 김치, 햄은 적당한 크기로 다진다.3.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살짝 두르고 파와 마늘을 넣어 볶는다.4. 3의 프라이팬에 쿠스쿠스와 물 반 컵을 넣은 뒤 뚜껑을 닫고 약 10분 찌듯이 익힌다.5. 쿠스쿠스가 익으면 4에 소금을 넣고 센 불에서 물기를 날리듯이 볶는다.6. 햄, 양파, 김치를 차례로 넣어 볶는다.7. 6을 그릇에 담아내고, 달걀 프라이를 해서 볶음밥 위에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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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박나래(39)가 근육 때문에 드레스가 망가진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진영x정의 | 갓(GOT) 제대한 진영과 나래식 찐팬 정의랑 마녀 뒤풀이 | 군대 썰, 배달맛집, 드림하이2, 음방 MC [나래식] EP.21’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박나래는 MBC 방송연예대상 드레스 비하인드를 전했다. 영상 녹화일은 시상식을 일주일 앞두고 있는 시점이었다. 이에 제작진이 “지금 다이어트 하고 있냐”고 묻자, 박나래는 “일단 다음주까지는 드레스 입으려고 빼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연예대상이라는 게 저만의 축제다”라며 “내가 입고 싶은 걸 입는 날인데, 이번에는 특이하게 맞춤 제작했다”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어제 마지막으로 피팅을 했는데 3D 프린팅을 사용해서 내 몸에 맞게 만들었다”며 “근데 입고 사이즈가 딱 맞아서 ‘너무 다행이다’ 하며 어깨를 폈더니 광배 때문에 깨져서 수리 들어갔다”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지난해 7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나래처럼 탄탄한 광배근(양 겨드랑이부터 꼬리뼈까지 삼각형 모양으로 등을 덮고 있는 큰 근육)을 키우려면 어떤 운동을 해야 할까?◇데드리프트등 근육을 키우는 운동으로는 대표적으로 ‘데드리프트’가 있다. 데드리프트는 바닥에 놓인 바벨을 잡고 팔을 구부리지 않은 자세로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특히 등, 햄스트링 등 신체의 뒷면 근육을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다. 데드리프트의 올바른 자세는 다음과 같다. 바벨 앞에 선 뒤, 발을 골반너비 정도로 벌려 선다. 이후 팔을 어깨너비 정도로 벌린 후, 상체를 숙여 바벨을 잡고 팔이 다리 바로 바깥쪽에 가도록 한다. 이때 척추의 중립을 지키기 위해 가슴을 열어준 뒤 어깨와 바벨이 수직선상에 위치하도록 한다. 허리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배에 힘을 강하게 준 뒤, 바벨을 정강이, 무릎, 허벅지 순으로 자연스럽게 몸을 타고 올라가듯 들어 올린다. 무릎과 골반이 동시에 펴지도록 신경 쓴다. 무릎과 엉덩이, 허리가 구부정하지 않게 힘을 줘 올바른 자세를 취한다.◇랫 풀 다운‘랫 풀 다운’도 등 근육을 키울 때 하기 좋은 동작이다. 랫 풀 다운은 바를 당겨 날개뼈 아래쪽부터 허리까지 등 전체 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이다. 특히 광배근 단련에 효과적이다. 랫 풀 다운을 할 땐 앉은 자세로 하체는 기구에 고정하고, 어깨보다 살짝 넓은 너비로 바를 잡는다. 이때 너비를 좁게 잡는 ‘클로즈 그립 랫 풀 다운’을 할 수도 있다. 이후 팔과 몸을 일직선으로 두고 배에 힘을 준다. 팔이 아닌 광배근이 강하게 수축, 이완되는 느낌을 받으며 바를 당기고 서서히 푸는 동작을 반복한다. 이때 날개뼈는 아래로 내려 고정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고정된 자세가 풀리면 승모근이 개입돼 등 근육이 제대로 단련되지 않기 때문이다. 부상을 막으려면 양쪽 어깨와 팔꿈치 위치가 일직선으로 있도록 해야 한다.◇바벨로우‘바벨로우’도 광배근을 키울 때 도움이 되는 운동이다. 바벨로우는 허리를 숙이고 바벨을 등으로 당기는 운동으로, 광배근을 주로 자극한다. 등을 일정한 각도로 세우고 버텨야 해 세로 근육인 척추기립근까지 강화할 수 있다. 바벨로우는 우선 발을 어깨너비 혹은 조금 더 넓게 벌리고, 무릎은 약간 굽혀 준비 자세를 취해야 한다. 어깨너비로 팔을 벌려 바벨을 잡는다. 이때 바벨은 수평이어야 한다. 팔꿈치를 펴주고 등을 곧게 펴야 한다. 상체는 바닥과 수평이어야 하며 바벨을 복부까지 들어 올린다. 바벨을 천천히 내리며, 팔꿈치를 피며 마무리한다. 바벨로우를 할 때 시선은 발보다 약간 앞을 봐 목이 구부러지지 않도록 한다. 바벨을 당길 땐 손목이 굽지 않게 주의하고, 팔꿈치가 몸의 바깥쪽을 향하게 한다. 바벨을 들고 내릴 때 자연스럽게 팔꿈치가 옆구리를 스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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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안성재(43)가 고기 구울 때 올리브오일과 버터를 사용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2일 유튜브 ‘셰프 안성재 Chef Sung Anh’에는 ‘안성재 찐 일상 최초 공개 (소고기 딸기잼 샌드위치 / 복싱 / 모수 현장) l 안성재x밖성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는 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위해 아침식사를 준비하는 안성재의 모습이 담겼다. 안성재의 딸은 종이에 ‘내일 아침 메뉴, 저번에 먹었던 소고기 샌드위치(버터는 쪼오금만, 느끼X)’라고 적어뒀다. 안성재는 딸이 주문한 ‘소고기 딸기잼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었다. 안성재가 사용한 재료는 식빵, 소고기, 딸기잼, 버터,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다. 안성재는 소고기 안심과 부챗살을 소금과 후추로 밑간한 뒤,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고기를 구웠다. 이어 버터를 끼얹어 고기를 구웠다. 안성재는 “사람들이 버터가 뭐 살찌고 어쩌고 하는데, 공장에서 나오는 식용유나 이런 것보다 버터라는 지방이 훨씬 더 건강한 거야”라고 말했다. 안성재가 고기를 구우면서 사용한 올리브오일과 버터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고기 풍미에 좋은 올리브오일, 과다 섭취는 주의해야고기를 구울 때 올리브오일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은 고기의 풍미를 살려준다고 알려져 있다. 고기를 굽기 전에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면 고기가 팬에 달라붙는 것을 방지해주고, 고기 표면이 더 맛있게 익도록 한다. 올리브오일을 고기에 미리 발라 재워두는 것도 고기의 신선도를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올리브오일은 고기 표면을 코팅하는 역할을 해 공기와 접촉을 차단하고, 산화를 방지한다. 올리브오일에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고기의 영양소를 보존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또,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해 심혈관 건강에 좋고, 항산화 성분이 체내 염증을 줄인다. 또 혈중 LDL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낮춘다. 다만,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올리브오일의 불포화지방은 건강에 도움 되는 것은 맞지만, 어떤 지방이든 너무 많이 섭취하면 비만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일반 성인 기준 올리브오일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1~2 테이블스푼(약 15~30mL)이다. ◇버터, 건강한 지방이지만 까맣게 타면 발암 물질 나와고기를 구울 때 버터를 사용하면 고기의 맛과 향이 더 풍부해진다. 고기를 구울 때는 ‘스테이크 버터’를 많이 사용한다. 스테이크 버터는 허브, 마늘, 레몬, 소금 등 다양한 재료를 첨가한 버터다. 버터는 고기 맛을 더 풍부하고 부드럽게 해주고, 육즙과 버터의 기름이 어우러져 입에서 톡 터지는 느낌을 준다. 버터는 우유로 만든 유제품으로, 단백질, 칼슘, 비타민 등의 영양소를 함유한다. 적절한 양의 버터 섭취는 건강에 좋은 효과를 줄 수 있다. 버터 안의 레시틴이라는 성분이 나쁜 콜레스테롤을 분해해준다. 버터에는 비타민A가 풍부하고, 다양한 미네랄 성분이 활성산소를 낮춰줘 노화 방지에도 도움이 된다. 버터의 건강한 지방이 체내 염증을 완화해주는 효과가 있고, 비타민D 성분은 뼈와 치아를 건강하게 해준다. 다만, 버터는 고기 구울 때 처음부터 넣으면 까맣게 타기 때문에 고기가 거의 익었을 때 넣어야 한다. 버터는 고온에 잘 타는데, 고기를 구울 때 버터가 타면 암 유발 물질인 아크릴아마이드가 생성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과다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과다 섭취 시에는 비만, 고혈압, 고지혈증, 심장병, 당뇨병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일반적인 성인 기준 버터 하루 권장 섭취량은 14~28g이다. 버터는 우유로 만든 유제품으로 우유 단백질에 알레르기가 있으면 피부발진, 설사, 구토,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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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중 상대 습도가 폐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간 높은 습도에 노출된 경우 폐 기능은 증가했지만 짧은 시간 노출되면 오히려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순천향대서울병원 호흡기내과 윤희영 교수팀은 습도가 폐 기능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알아보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 국민건강영양조사(KNHANES) 데이터를 이용해 상대 습도와 폐 기능, 호흡기 증상 간 연관성을 분석한 것이다.연구팀은 40세 이상 성인 1만396명의 폐기능 검사 자료와 건강 설문지를 통해 호흡기 증상을 평가했다. 또한 상대 습도 및 기온, 미세먼지 등의 환경 데이터를 ‘CMAQ’ 모델을 활용해 참가자의 거주지와 연계했다.분석 결과, 1년 이상 장기적으로 높은 습도에 노출된 경우 노력성 폐활량(숨을 최대한 깊게 들이마셨다가 힘껏 내쉬게 해서 공기의 양을 측정하는 검사)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반면, 14일 미만의 단기적인 높은 습도는 폐 기능의 일부 지표인 ‘1초 강제 호기량/노력성 폐활량 비율’을 감소 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높은 습도가 장기적으로 폐 조직을 보호할 수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폐 기능 저하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연구팀의 추가 분석 결과, 습도는 호흡기 증상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중기(90일~180일)의 습도가 높은 경우 만성 기침 및 가래 증상이 줄어드는 경향을 보였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적절한 습도 유지가 기관지 점막을 보호하고,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라 설명했다.윤희영 교수는 “대기 습도는 호흡기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질병과 증상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이를 명확하게 규명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며 “적절한 습도 유지가 폐 기능과 호흡기 증상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겨울철에는 가습기를 활용해 습도를 유지하고, 여름철에는 제습기를 사용하거나 환기를 자주 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Respir Res’에 최근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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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노출 사고로 83일 동안 고통에 시달리다가 사망한 일본 30대 남성의 사연이 재조명됐다.지난 10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히사시 오우치(생전 35세)의 사건을 보도했다. 오우치는 1999년 9월 30일 도쿄에서 북동쪽으로 112km 떨어진 도카이무라에 위치한 우라늄 재처리시설에서 동료들과 함께 질산 우라늄 용액을 침전탱크에 혼합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원래 자동 펌프를 이용해 혼합해야 했지만, 당시 시설에선 공정을 간소화하는 조치로 인해 손으로 직접 용액을 침전탱크에 부어야 했다. 게다가 임계 질량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잘못된 계산으로 안전 한도를 초과하는 양의 우라늄을 넣었다. 탱크 내 우라늄의 총량이 허용된 양인 2.4kg의 거의 7배에 달하는 16.1kg에 도달했을 때 오우치와 동료들은 푸른 섬광을 봤고 곧바로 방사능 경보가 울렸다. 당시 오우치는 1만7000mSv(밀리시버트)의 방사능에 노출됐다. 방사능 관련 시설에서 일하는 사람은 연간 20mSv가 넘는 방사능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5000mSv의 방사능에 노출되면 치사량으로 간주된다. 오우치가 노출된 방사능 양은 한 사람이 한 번에 피폭된 방사능 중 가장 높은 양으로 기록됐다.병원에 실려간 오우치는 처음엔 오른손만 약간 붉어졌지만, 급속도로 상태가 악화했다. 피부가 겹겹이로 떨어져 나가고, 폐에 물이 차 호흡곤란을 겪기도 했다. 소화기관도 멈추기 시작해 매일 3L에 달하는 설사를 했다. 내부 출혈도 심해 하루 최대 10번 수혈을 받기도 했다. 의료진은 피부 이식과 줄기세포 이식 등 여러 치료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 당시 현지 보도에 따르면 오우치는 치료를 중단하고 싶다고 호소하기도 했다. 오우치의 심장은 사고가 발생한 지 59일 됐을 때 멈췄지만, 가족의 요청으로 세 번 소생됐다. 오우치는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입원한 지 83일 됐을 때 사망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일본에선 이 사고를 계기로 원자력 산업의 운영 안전에 관한 요건을 강화하는 법안들이 생겼다.오우치가 겪은 방사능 피폭은 방사선이 물질을 통과할 때 물질에 에너지를 부여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 그 물질이 인체가 될 경우, 다양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피폭은 외부 피폭과 내부 피폭으로 나뉜다. 외부 피폭은 인체 외부에 있는 방사선원에 신체가 노출될 때 생기는 것으로 투과력이 큰 방사선일수록 큰 영향력이 크다. 내부 피폭은 방사능 물질을 섭취 또는 흡입해서 신체 내에서 세포들이 피폭되는 것을 말한다.방사능 피폭은 우리 인체에 여러 이상 증상을 일으킨다. 백내장, 탈모, 전신마비, 불임 등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 방사능 물질 중 스트론튬90이 체내에 들어오면 뼈와 골수에 축적돼 암 발생 위험이 커진다. 아이오딘131은 갑상선에 축적돼 갑상선암을 유발한다고 알려졌다. 이외에도 몸으로 유입된 방사능은 세포를 직접 공격해 세포핵 속 유전물질 또는 유전자(DNA) 돌연변이를 일으켜 기능을 저하시킨다. 이는 여러 암 유발은 물론 성기능장애, 면역기능 장애, 기형아 출산 등 다양한 문제의 원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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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는 꽁꽁 언 빙판 위에서 썰매를 타거나 얼음낚시를 하는 게 인기다. 그러나 1~2월 중 강이나 저수지의 얼음이 깨지면서 물에 빠지는 사고가 종종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13일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1~2024) 겨울철 수난 사고 구조활동을 분석한 결과, 구조건수는 총 4321건으로 연평균 1440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조인원은 총 1372명, 사망자는 156명으로 연평균 52명이 겨울철 수난 사고로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청은 기습한파 이후 기온이 풀리는 요즘 같은 시기 특히 위험할 수 있다며 얼음깨짐 등 수난 사고를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겨울철 수난 사고가 특히 위험한 이유는 낮은 기온과 찬 바람으로 수중 고립될 경우 저체온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고, 이 경우 최대 생존 가능한 시간이 단축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체온증은 중심체온(심부체온)이 섭씨 35도 이하로 떨어진 상태를 말하며, 체온에 따라 경증, 중등도, 중증으로 나뉜다. 중심체온이 28도 미만인 중증 상태가 되면, 혈압이 떨어지고 반사 능력이 상실되며 심정지가 올 위험이 있다.얼음낚시를 할 때는 꼭 지켜야 할 주의사항이 있다. 우선 깨질 위험이 없고, 안전요원이 있어 방문자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는 곳에서 해야 한다. 물가 주변에 설치된 수난 인명 구조장비함의 위치나 장비를 익혀두는 것도 중요하다. 얼음 두께는 10cm 이상 돼야 한다. 다만, 기온이 낮고 빙판이 10cm 이상 두꺼워 보여도 날씨에 따라 얼음 상태가 제각각으로 변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얼음 구멍으로 물이 차오르는 경우, 얼음 아랫부분이 깨져 가라앉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어 얼음 밖으로 즉시 대피한다. 이때 당황해 뛰기 시작하면 주변 얼음까지 깨질 수 있어 낮은 자세로 포복하듯 이동한다.김재운 소방청 구조과장은 "해빙기에는 얼음이 두꺼워 보여도 금방 녹기 때문에 위험할 수 있으므로 출입이 통제된 얼음 낚시터나 저수지·연못 등에는 절대 들어가서는 안 되고, 날씨가 춥다고 해도 얼음 위에서 모닥불을 피우는 것은 삼가야 한다"며 "허가된 곳에서 여가활동을 즐기더라도 구명조끼는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고 말했다.얼음이 깨져 물에 빠졌다면 당황하지 말고 얼음에 매달려 주변에 구조를 요청해야 한다. 얼음 구멍 속으로 몸이 빠졌다면 허우적거리지 말고 빙판 위에 팔을 올리고 구조를 기다리는 게 좋다. 누군가 얼음물에 빠진 것을 발견했을 때는 즉시 119로 신고한다. 직접 뛰어들지 말고 주변에 있는 막대기나 옷 등을 활용해 구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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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는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이다. 하지만 어떤 음식과 함께 먹느냐에 따라 건강 효과가 달라질 수 있다. 고기와 함께 먹으면 좋은 음식에 대해 알아본다.◇아스파라거스, 항산화 성분 풍부해 단백질 흡수율 높여소고기는 훌륭한 식품이지만, 영양소가 치우쳐 있다. 단백질, 지방, 비타민 B2·B12 함량은 높지만, 식이섬유, 비타민 B1·C·A는 없거나 함량이 적다. 소고기를 먹을 때 채소·과일을 곁들이면 간단히 해결되는 문제다. 아스파라거스가 특히 잘 어울린다. 아스파라거스에는 소고기에 없는 베타카로틴과 장운동을 돕는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단백질 흡수율도 높인다. 아스파라거스에 풍부한 아스파라긴산(아미노산의 일종)이 신진대사를 촉진해 단백질 합성을 돕는다. 아스파라긴산으로 인한 아스파라거스의 씁쓰름한 맛이 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주기도 한다. 또한 아스파라거스에는 소고기에 부족한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하므로 영양소 보완을 위해 함께 먹는 게 좋다.◇고기의 느끼함 잡는 깻잎깻잎도 고기와 궁합이 매우 좋은 채소다. 깻잎에는 육류에 부족한 칼슘, 엽산, 비타민 A·C가 많아 단백질이 주성분인 고기의 부족한 영양을 채우는 데도 적합하다. 깻잎에 많은 칼륨은 고기를 먹으면서 다량 섭취할 수 있는 나트륨 배설에 도움을 준다. 깻잎의 독특한 향을 내는 성분인 페릴라케톤은 고기의 느끼한 맛을 잡을 뿐 아니라 세균과 곰팡이 등 미생물 증식을 억제해 식중독 예방 효과를 낸다. 2012년 영국 케임브리지대에서 실시한 연구에서는 깻잎의 페릴라케톤이 세균의 구조적 발달을 저하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소화 돕는 배과일 중에서는 배와 한라봉이 소고기와 궁합이 좋다. 배에는 식물성 단백질 분해효소인 프로테아제가 있어 고단백 식품인 소고기 육질을 부드럽게 하고, 소화가 잘 되도록 돕는다. 배에 함유된 펙틴 성분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기도 한다. 소갈비나 소불고기 양념에 배를 갈아 넣거나, 소고기 육회에 채를 썬 배가 함께 나오는 이유다. 한라봉은 면역력 강화 효과와 항산화 효능이 있는 비타민 C가 풍부하다.◇식후엔 커피 대신 차 마셔야한편, 고기를 먹은 후에는 커피 대신 차를 마시는 게 좋다. 식후에 마신 커피 때문에 고기 속 영양소가 제대로 흡수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고기를 먹은 후에 꼭 커피를 마셔야 한다면 적어도 30분은 기다리는 게 좋다. 철분이 흡수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다. 커피 말고 다른 음료를 선택할 수 있다면 기름진 속을 달래는 페퍼민트차나 캐모마일차가 좋다. 소화가 유독 안 되는 것 같다면 생강차를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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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박사가 숙취를 예방하는 데 치즈가 효과적이라고 밝혀졌다.지난 11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술을 마시기 전에 치즈를 소량 먹는 것이 숙취를 예방에 도움이 된다. 미국 사우스 플로리다 지역 병원에서 일하는 폐의학자 나나 찬드라세카란 박사는 “술을 마시기 전에 치즈를 간식으로 조금 먹는 것이 숙취를 유발하는 독소의 양을 제한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치즈에는 위를 덮을 수 있는 단백질과 지방이 많아 알코올 흡수를 줄인다”면서 “치즈는 비타민B와 칼슘이 풍부해 영양소 보충도 한다”고 치즈의 효능에 대해 이야기했다. 실제로 술을 마시기 전에 치즈를 먹는 것이 숙취 예방에 효과가 있을지 자세히 알아봤다.먼저 신체가 알코올을 분해할 때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부산물이 생성된다. 아세트알데히드는 숙취의 주요 원인이며 간의 알코올탈수소효소(ADH)가 알코올을 분해하면서 만들어지는 발암 물질이다. 아세트알데히드는 간, 췌장, 뇌 같은 알코올 대사에 직접 관여하는 신체 부위뿐만 아니라 DNA 자체를 손상시켜 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율 신경계를 자극해 숙취 증상인 구토와 어지럼증, 두통, 가쁜 호흡을 유발한다. 과음할 경우에는 간의 해독 능력 한계로 체내 독성 물질이 축적된다. 치즈에 함유된 유익한 박테리아는 간 효소를 촉진해 신체가 아세트알데히드를 더 빨리 분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치즈에는 알코올을 분해하는 아미노산인 메티오닌이 들어 있어 숙취 예방에 효과적이다. 치즈에 함유된 메티오닌 성분은 알코올에 의해 발생한 활성산소를 제거해 간을 보호하는 글루타치온의 원료가 되기도 한다. 결과적으로 술을 마시기 전에 치즈를 먹는 것이 숙취 예방과 해소에 도움이 된다. 이 외에도 아미노산과 칼슘이 풍부한 치즈 100g에는 하루 필요 단백질의 30~50%가 들어 있고, 필수아미노산 20여 가지가 들어있다. 특히 치즈의 아미노산은 신체가 요구하는 아미노산과 조성이 비슷해 소화되기 쉽고, 흡수율도 높다. 우유의 단백질 소화율이 92%인 것에 반해 치즈는 96~97% 정도다. 치즈는 ▲치아 건강 ▲골다공증 예방 ▲면역력 강화 ▲심혈관 건강 개선과 같은 효능이 있다. 치즈는 우유 성분이 10배로 농축돼 체내 골격 형성에 중요한 칼슘이 풍부하다. 치즈에는 100g당 700~900mg의 칼슘이 함유돼 있는데, 이는 성인 남성 하루 권장 칼슘 섭취량인 1000mg에 근접한 수치다. 치즈에 함유된 칼슘과 인이 치아를 건강하게 하고 치아 표면을 보호한다. 칼슘과 비타민D가 풍부한 치즈는 뼈 건강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치즈에는 프로바이오틱스가 함유돼 있어 소화기능 개선과 면역력 강화에도 좋다. 하루에 30g 이하의 치즈 섭취는 콜레스테롤과 혈압 수치를 조절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다만, 지방 함량이 비교적 높은 치즈를 과도하게 섭취하면 건강에 안 좋을 수 있다. 치즈에는 평균적으로 25~35%의 지방이 함유돼 있다. 특히 지방 함량이 높은 치즈는 크림 치즈, 체다 치즈, 브리 치즈다. 치즈에는 고혈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염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 심혈관질환이 있거나 당뇨가 있는 사람은 적당량의 치즈를 먹어야 한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도 치즈를 먹을 때 주의해야 한다. 치즈의 칼로리는 평균적으로 100g당 312kcal다. 모짜렐라 치즈는 100g당 약 280kcal로, 다른 치즈와 비교했을 때 비교적 낮은 칼로리다. 모짜렐라 치즈는 수분과 단백질 함량이 높아 포만감을 유지하면서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은 적당량의 치즈를 먹거나 저지방 치즈를 구입하는 게 좋다. 일반적으로 치즈 하루 권장 섭취량은 30~50g이다. 개인의 몸 상태에 따라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적당량만 섭취하기를 권한다. 치즈를 보관할 때는 섭씨 2~5도의 냉장고에 넣어 보관한다. 12~13도 이상 되면 치즈 표면에 물방울이 생겨 맛이 변하고 곰팡이가 생긴다. 포장을 뜯은 치즈를 보관할 때는 종이로 만든 호일로 한 번 싼 뒤 랩에 싸서 보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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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로(54)가 건강 관리를 위해 실천하는 자신의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12일 김수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 정리기간!!!!!! 작품 정리기간!!!!!! 스케줄 정리기간!!!!!! 인간관계 정리기간!!!!!!!!!!!! 정월대보름 정리기간!!!!!!!!!!!!!!” 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게시한 사진에는 호두와 흑곶감, 블루베리와 사과, 그릭요거트, 달갈 프라이가 담겼다. 김수로가 공개한 식단은 건강에 좋다는 음식으로 구성됐다. 특히 호두, 사과, 그릭요거트는 혈관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호두·사과·그릭요거트가 혈관 건강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 자세히 알아본다.◇호두호두는 심혈관 건강에 좋은 대표적인 음식이다. 호두에 다량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개선해 혈관 벽을 보호하고 심장질환의 위험을 낮춘다. 미국 임상 영양 저널에 따르면 365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호두는 총콜레스테롤을 5.4% 낮추며, 몸에 나쁜 LDL 콜레스테롤을 최대 9.3%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식품의약국(FDA)은 호두를 매일 한 줌(42.5g) 정도 섭취하면 심장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사과사과는 나트륨과 콜레스테롤을 배출해 혈관 건강을 개선하는 데 도움 된다. 사과에 함유된 칼륨은 체내 염분을 배출시켜 혈압을 낮춰 고혈압과 고지혈증을 예방한다. 사과에는 100g당 100mg이 넘는 칼륨이 들어있다. 일본 히로사키대학 의학부 연구팀은 사과를 재배하는 마을 사람들의 혈압이 유독 낮은 이유가 사과의 칼륨 때문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사과에는 펙틴이라는 성분도 들어있는데, 펙틴은 콜레스테롤을 흡착하고 배출해 혈중 콜레스테롤을 조절한다. 총콜레스테롤의 수치는 감소시키고, HDL2 콜레스테롤은 높여줘 동맥경화를 예방한다. 이외에도 펙틴은 당질도 흡수하는 특성을 지니고 있어 당뇨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그릭요거트그릭요거트는 혈당 조절에 효과적이다. 그릭요거트에 함유된 프로바이오틱스는 탄수화물 분해를 억제하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혈당을 감소시킨다. 영양학 전문 학술지 '영양학 진보‘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비타민D와 생균제(체내 유익한 영향을 주는 미생물)가 함유된 요거트를 매일 섭취하면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게다가 그릭요거트는 일반 요거트에서 유청과 수분을 제거해 꾸덕한 질감의 요거트다. 유청이 빠지는 과정에서 일반 요거트보다 단백질이 1.5~2배 이상 높아지고 탄수화물이 줄어들기 때문에 체내 혈당 조절에 더욱 좋다. 다만, 그릭요거트를 먹을 땐 당 함량이 적은 제품을 적정량 복용하는 것이 좋다. 그릭요거트를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체중이 증가하고 인슐린 저항성이 생겨 오히려 당뇨병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