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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임민영 기자 2025/06/1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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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6/1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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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33)가 크롭톱을 입고 잘록한 허리를 공개했다.지난 9일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hite and Black”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검은색 립 메이크업으로 강렬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또한 크롭티를 입어 잘록한 허리와 복근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허리가 한 줌” “몸매 무슨 일이냐” “나도 이런 허리 갖고 싶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나나는 프로필상 키 171cm, 몸무게 48kg이다. 앞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운동으로 천국의 계단을 즐겨하고, 최대한 야식과 짠 음식을 먹지 않으려고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잘록한 허리를 만드는 나나의 몸매 관리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천국의 계단, 올바른 자세로 해야 효과나나가 즐겨하는 천국의 계단은 끊임없이 계단을 오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 효과가 동시에 나타난다. 평지가 아닌 계단을 오르기 때문에 심박수를 높이고 허벅지, 종아리, 엉덩이를 비롯한 하체 근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 천국의 계단은 코어 발달에도 효과적이다. 바른 자세로 계단을 오르는 과정에서 배에 힘이 들어가며 허리 근육을 기르고 복부에 자극을 주기 때문이다. 천국의 계단은 60kg인 사람이 10분간 올랐을 때 약 100kcal가 소모될 정도로 운동 효과가 크다. 천국의 계단을 할 때 자세가 중요하다. 손잡이를 가볍게 잡되, 손잡이에 무게를 의지하거나 기대는 자세는 피한다. 발 전체가 지면을 닿게 하고 계단을 밀어내듯이 올라야 발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상체를 숙이거나 반대로 지나치게 꼿꼿하게 서서 운동하는 것도 삼가야 한다. ◇야식과 짠 음식, 복부 비만 위험 높여나나가 피하는 야식은 복부 비만 위험을 더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강남성심병원 최민규 교수팀은 성인 1만5천여 명을 대상으로 식사 열량과 식사 시간을 분석했다. 그 결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2시 사이에 열량 섭취가 많은 사람이 상대적으로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복부비만에 걸릴 위험이 1.25배 높았다. 뱃살을 빼고 싶다면 최소 12시간 동안 공복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공복 시간이 12시간 이상 지속되면 우리 몸은 체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하기 시작한다. 또 혈당과 인슐린을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뜨려 체지방을 분해한다. 저녁 식사와 아침 식사 사이 12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것이 적당하다. 야식을 먹더라도 식사 후 최소 30분 이상 가볍게 걷거나 움직이고, 2시간 이내에 눕거나 자지 않는 것을 권한다. 이는 체지방을 늘리는 것 외에도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나나가 먹지 않는 짠 음식도 뱃살을 늘릴 수 있다. 짜게 먹으면 세포 외부에 있는 체액의 나트륨 농도가 높아진다. 이때 삼투압 현상(농도가 낮은 쪽에서 높은 쪽으로 물이 이동하는 현상)이 일어나 세포 안에 있던 수분이 세포 밖으로 이동하면서 부종이 생기게 된다. 부종이 생기면 몸에 노폐물이 쌓이고 신진대사가 떨어져 체지방이 늘어난다. 다만, 지나치게 나트륨을 줄이는 것도 삼간다. 나트륨은 체온을 유지하고 적혈구가 각 조직에 산소를 운반하며 노폐물을 배출하는 것을 돕기 때문이다. 일정량의 나트륨을 먹되, 물을 자주 마시고 운동으로 땀을 배출해 부종을 줄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한 일일 나트륨 섭취량은 2000mg 미만이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6/1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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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디바로 꼽히는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56)가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지난 9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피코크 극장에서 제25회 BET(Black Entertainment Television) 어워즈가 열렸다. BET 어워즈는 매년 음악, 여오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흑인을 기리는 시상식이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머라이어 캐리는 신곡 ‘Type Dangerous’ 무대를 꾸몄고, 공로상 격인 얼티밋 아이콘상을 받았다. 캐리는 50대 후반에도 변함없는 날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머라이어 캐리는 체중이 자주 바뀌는 ‘고무줄 몸매’ 소유자로 유명하다. 그는 과거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연어를 자주 먹고 정제 탄수화물을 피한다고 밝혔다. 또, 꾸준히 에어로빅을 하면서 운동한다고 알려졌다. 캐리가 평소 실천하는 몸매 관리법에 대해 알아봤다.◇연어, 포만감 느끼게 해 식욕 조절캐리가 자주 먹는다고 밝힌 연어는 생선 중에서도 탄수화물이 적고 단백질이 많아 다이어트할 때 많이 먹는 음식이다. 미국 농무부(USDA)에 따르면 연어의 100g당 열량은 120kcal이며 ▲탄수화물 0g ▲지방 3.8g ▲단백질 20g으로 구성된다. 이처럼 단백질이 풍부한 연어는 근육을 재합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연어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많아 식욕 조절에도 좋다. 오메가-3 지방산이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글루카곤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연어 속 DHA는 혈관을 건강하게 하고, 뇌세포를 발달시켜 기억력과 학습 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정제 탄수화물,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어 피해야살을 뺄 때는 캐리처럼 빵이나 과자 같은 정제 탄수화물을 피하는 게 좋다.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아 자주 먹으면 살이 찐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살이 찌게 만든다.◇에어로빅, 체지방 태우고 혈액 순환 촉진해캐리가 한다는 에어로빅은 음악을 들으면서 저강도로도 시행할 수 있어 신체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근력, 근지구력, 유연성, 균형감각 등을 강화할 수 있다. 또 심폐기능을 높여 신체조직의 산소 이용 능력을 높이기도 한다. 이는 지구력을 향상하는 동시에 체지방이 연소하고 심장혈관계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게다가 몸을 움직이면 혈액 순환이 원활해지고 혈관이 단련돼 심장발작 회복에 큰 효과를 주기도 한다. 에어로빅을 30분씩 일주일에 4~5번 하면 치매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에어로빅은 몸을 움직이면서 춤의 동작과 순서를 외우는 인지 활동이 필요한데, 이 과정이 인지 향상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6/11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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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에 ‘플라즈마 레이저를 이용한 쌍꺼풀 시술 후기’ 게시물이 올라오고 있다. 쌍꺼풀 선을 따라 눈꺼풀에 거뭇거뭇한 딱지가 실선처럼 생겨 있기도 하고, 동그란 점 모양 딱지가 일정 간격을 두고 눈꺼풀을 뒤덮고 있기도 하다. 대부분 시술을 시행한 에스테틱 샵에서 올린 후기다. 샵에서는 “기존의 성형외과 쌍꺼풀 수술과 달리, 절개가 필요 없어 회복 기간이 짧고 부작용 위험이 낮다”고 홍보한다. 흐릿하게 있는 쌍꺼풀 라인을 더 선명하게 만들거나, 비대칭인 쌍꺼풀 선을 대칭으로 만들 수 있다고도 주장한다. 처진 눈꺼풀을 리프팅해 준다는 곳도 있다.부작용이 적은 시술이란 말에 덜컥 받았다가, 오히려 부작용 때문에 고생할 수 있다. 에스테틱 샵에서 플라즈마 쌍꺼풀 시술을 받았다는 성형 정보 공유 네이버 카페 ‘여우야’의 한 회원은 “시술 후 7개월이 지났지만, 시술 받은 자국 그대로 살이 패였다”며 “상처에 비해 효과가 없다”고 밝혔다. 에스테틱 샵에서 플라즈마 기기를 이용해 시행하는 쌍꺼풀 시술, 대체 정체가 뭘까? 성형외과·피부과 전문의들에게 실제 시술 장면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보여주고 자문을 구했다.◇색소 침착에 흉터 “지인에게 받은 시술이라 쉬쉬하기도”대한성형외과의사회 박동권 대변인(아몬드성형외과 원장)에 따르면 플라즈마 쌍꺼풀 시술은 ‘열을 가하는 장비로 피부에 화상을 입힌 다음, 살이 회복되는 과정에서 엉겨붙어 주름이 생기게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가천대길병원 성형외과 차진한 교수는 “성형외과에서 쌍꺼풀을 만드는 방식과 완전히 다른 원리”라며 “눈 안으로 접근해서 눈꺼풀을 들어 올리는 근육과 눈꺼풀 피부를 묶어줘야 하는데, 이 시술은 눈 바깥의 피부만 건드리는 것이므로 실제로 쌍꺼풀이 생기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차 교수는 “눈꺼풀은 예민한 부위기 때문에 안구 보호 장구를 사용하지 않고 시술할 경우 각막에 손상을 입을 가능성도 있다”고도 했다.피부에 흉이 생길 가능성도 물론 존재한다. 박동권 대변인은 “회복이 잘 되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당뇨병이나 아토피 환자 또는 나이 든 환자는 피부 회복력이 떨어져 시술받은 자리에 염증이나 흉터가 생길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임이석테마피부과 임이석 원장 역시 “2차 세균 감염이 일어날 수 있고, 피부가 익은 자리에 색소가 침착되거나 흉터가 남을 수 있다”고 말했다.문제는 비의료인이 이런 장비를 사용하면 환자에게 부작용이 생겨도 이것이 부작용인지 인지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나을 것이라고만 설명해 조기 대처가 어려워질 수 있다. 임이석 원장은 “이런 시술을 받고 오는 사람들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 자국이 없어진다’고 들었다는데, 실제로는 사라지지 않는 경우가 부지기수”라며 “에스테틱 샵을 운영하는 지인에게 시술받은 것이라, 부작용이 생겨도 항의하지 못하고 흐지부지 지나가는 경우도 더러 있다”고 말했다.◇의료기기급 제품이 미용기기로 둔갑했을 가능성플라즈마 기기를 사용하는 에스테틱 샵의 원장들은 ‘의료기기 아닌 미용기기’임을 강조한다. 비의료인이 의료기기를 사용하는 것은 불법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의료기기 급의 출력을 갖춘 제품이, 상대적으로 허가가 쉬운 미용기기로 등록된 채 판매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의료기기법’ 제2조 제1항에 따르면 의료기기는 총 4개 등급으로 분류돼 있으며, 2등급에서 4등급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 또는 허가를 받아야 한다. 위해성을 가진 3등급과 4등급의 경우 기술 문서나 임상 자료 심사를 거쳐 허가가 난다. 플라즈마 의료기기(품목분류명 플라즈마 전기 수술기)는 3급에 해당한다. 반면, 플라즈마 미용기기 등 피부미용기기는 산업통상자원부 관할이며,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전자파 인증, 생활용품 인증, 전기용품 인증(AC 220V의 전원을 사용하는 경우) 등 안전 확인(KC) 인증을 받은 다음 이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게 신고하면 제조·판매할 수 있다. 신체에 사용하는 제품이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처 검토를 거치지 않는다.이에 의료기기급 제품이 실제로 미용기기로 등록된 적도 있다. 국내에서 플라즈마 기기를 판매하고 구매자 대상 교육을 시행하는 A모 플라즈마 협회 협회장은 “우리 협회에서 판매하는 기기는 온도가 40도까지밖에 올라가지 않아 피부에 열감이 없지만, 에너지 출력이 높아 피부 손상을 유발할 수 있는 기기가 처음에 미용 기기로 등록했다가 나중에 의료기기로 허가받는 사례가 있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2022년 미용기기로 등록됐던 P모 플라즈마 기기는 2023년 의료기기로 허가를 받았다. 당시 몇몇 에스테틱 샵에서 자신들이 도입한 P모 플라즈마 기기의 KC 인증서를 소셜미디어에 홍보 목적으로 내걸었다. 해당 인증서에 나온 기기와 제조업자 상호명, 기기명이 동일한 기기가 의료기기 허가 목록에서도 검색된다. 여기서는 3급 의료기기인 플라즈마 전기 수술기로 분류돼 있다.◇의료 행위에 악용될 수 있는 미용기기, 식약처가 검토해야미용기기도 온도 상한선을 규정한 안전 기준이 있기는 하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제시한 플라즈마 미용기기 허용 기준에 따르면, 미용기기의 플라즈마 발생부 온도는 1분 사용 시 51에서 60도, 10분 사용 시 48도, 8시간 이상 사용 시 43도를 넘지 말아야 한다.그러나 의사들은 이런 조건을 충족하는 제품도 의료 행위에 악용되거나 피부 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미용기기 자체에 대한 관리 감독이 강화돼야 한다고 본다. 박동권 대변인은 “출력이 낮은 기기라도 오랫동안 조사하면 에너지가 집적되므로 고출력 기기와 비슷하게 피부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의사 B씨는 “비의료인이 피부 질환 치료, 침습적 미용 시술 등 의료 행위에 오남용할 가능성이 있는 기기는 업체가 미용기기로 신고했더라도 미용기기로 출시되어선 안 된다”며 “현재는 전자파 인증 등 KC 인증 서류를 제출하기만 하면 쉽게 미용기기로 허가가 나는 경향이 있는데,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해당 기기가 정말 의료기기 아닌 미용기기라고 할 수 있는지 사양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A모 플라즈마 협회에선 기기 자체보다는 기기를 오남용한 에스테틱 샵 원장 개인의 문제가 더 크다는 입장이다. A모 협회장은 “미용인이 명주실을 가지고 쥐젖을 제거하는 것은 무허가 의료 행위지만, 그렇다고 명주실이 의료기기라고 볼 수는 없다”며 “이와 마찬가지로 미용기기를 가지고 쌍꺼풀 시술을 하는 등 의료 행위를 하는 것은 분명 잘못이나, 기기를 오남용한 개인의 문제이지 기기나 기기를 판매한 협회 책임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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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만달러 로또에 당첨됐던 호주 20대 남성이 마약 중독으로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지난 10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2017년 당시 호주에서 배관공으로 일하던 22세 조슈아 윈슬렛은 통장에 마지막으로 남은 19달러로 파워볼 복권을 구매해 2200만달러(한화 약 300억원)에 당첨됐다. 그러나 당첨의 기쁨도 잠시, 그의 삶은 빠르게 무너졌다. 당첨 이후 윈슬렛은 마약과 파티에 의존하며 통제되지 않는 생활을 이어갔다.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도 점차 끊겼다. 윈슬렛의 지인은 “윈슬렛을 진심으로 도우려 했지만, 그의 곁에는 그를 이용해 마약을 구하려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말했다.이후 2020년, 호주 경찰은 그의 애들레이드 자택을 급습해 엑스터시, 코카인 등 마약류와 실탄이 든 권총을 압수했다. 집 내부는 쓰레기와 오물로 가득했고, 마약 소굴처럼 방치돼 있었다. 윈슬렛은 2022년 8월에 마약 유통과 불법 무기 소지 혐의로 징역 3년 9개월을 선고받았으나, 이후 보석금을 내고 석방됐다. 석방 후 몇 달 뒤, 결국 그는 자택에서 생을 마감한 채 발견됐다. 사인은 마약 중독이었다. 그의 사망은 당시 외부에 공개되지 않았지만, 최근 지인의 증언을 통해 뒤늦게 세상에 알려졌다.◇마약, 뇌 전체 망가뜨릴 수 있어윈슬렛이 생전 겪은 마약 중독은 뇌와 몸이 약물에 의존하게 되는 질환이다. 처음에는 기분을 좋게 하거나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시작하지만, 반복적으로 사용하면 약 없이 감정을 조절하기 힘들어진다. 그런데, 끊으려 하면 불안, 짜증, 두통, 불면 같은 금단 증상이 나타난다. 결국 다시 약을 찾게 되고, 중독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마약은 뇌의 보상 시스템을 손상해 정상적인 판단을 어렵게 만든다. 윈슬렛처럼 젊고 건강한 사람도 환경 변화나 극심한 스트레스에 취약할 수 있다.윈슬렛의 집에서 발견된 엑스터시와 코카인은 대표적인 중추신경 자극제다. 엑스터시는 ‘클럽 마약’으로 불리며, 파티 문화에서 자주 사용된다. 감정이 과도하게 고조되고 타인과 감정적으로 연결된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하지만 이후 탈진, 우울, 집중력 저하 같은 후유증이 뒤따른다. 코카인은 남미 코카잎에서 추출한 강력한 흥분제로, 뇌를 빠르게 자극해 강한 각성과 쾌감을 유도한다. 흡입이나 주사로 사용되며, 일시적으로 자신감이 과도하게 높아지지만 곧 불안, 불면, 충동성으로 이어진다. 이 두 마약은 중독성이 매우 강해 반복 사용 시 심장 박동이 불규칙해지고, 뇌졸중이나 심정지 위험도 커진다.◇감정 해소부터 환경 관리까지 주의해야윈슬렛을 무너뜨린 마약 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선 정확한 정보와 사전 인식이 중요하다. 단순한 호기심이나 주변의 권유가 중독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 스트레스나 공허함이 쌓일 때는 자신에게 맞는 건강한 해소 방법을 찾는 것이 좋다. 산책이나 요가 같은 가벼운 운동, 일과 기록, 신뢰할 수 있는 사람과의 대화는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된다. 또, 중독 위험이 큰 환경에 자주 노출되는 것도 주의해야 한다. 이미 중독이 시작됐다면, 조기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상담, 약물 치료, 재활 프로그램 등은 회복을 위한 핵심적인 치료 수단이다. 여기에 가족과 지인의 지지 역시 큰 역할을 한다.
라이프임민영 기자 2025/06/1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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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이아라 기자 2025/06/1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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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5/06/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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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25/06/1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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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식품과 배달 음식이 식탁을 채우면서, 신선한 과일과 채소의 섭취는 줄어들고 있다. 한국인의 건강에 경고등이 켜졌다.'2023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의 1인당 하루 과일 섭취량은 113g으로, 10년 전보다 약 40% 줄었다. 이에 따라 비타민C·E를 비롯한 주요 영양소의 섭취량도 함께 감소하고 있다. 실제로 국민 10명 중 7명은 이 두 영양소의 일일 권장 섭취량을 충족하지 못해 영양 불균형을 겪고 있다. 영양소 밀도가 높은 음식 섭취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영양소 밀도란 동일한 열량 당 다양한 영양소가 얼마나 많이 함유돼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료, 단순한 칼로리보다 식품의 영양학적 가치를 평가하는 데 유리하다.그중에서도 특히 영양소 밀도가 높은 과일은 바쁜 일상에서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한 선택지다. 한국인이 많이 섭취하는 과일 중 하나인 키위는 대표적인 '밀도 푸드'로 꼽힌다. 비타민C·E·엽산·식이섬유 등 다양한 미량 영양소가 골고루 포함돼 있다. 썬골드키위와 그린키위의 영양소 밀도 점수는 각각 26.7점, 19.5점으로 블루베리(4.5), 사과(3.6)보다 5배 이상 높다. 한국영양학회 연구에 따르면, 일반 식단에 제스프리 썬골드키위 한 알을 추가했을 때 비타민C·엽산·식이섬유·비타민E 등 주요 영양소의 섭취 부족 현상이 전 연령대에서 유의미하게 개선됐다. 특히 키위 한 알에는 비타민C가 152㎎ 함유돼, 하루 권장량도 충분히 채울 수 있다.키위는 혈당지수가 낮아, 혈당 관리가 필요한 사람들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는 과일이다. 실제로 과일 섭취가 늘어날수록 당뇨병과 관련 합병증의 위험이 낮아진다는 다수의 연구 결과도 이를 뒷받침한다. 키위와 같은 과일을 꾸준히 섭취할 경우 체질량지수·허리둘레·혈압·공복혈당·중성지방 등의 대사지표 수치도 낮아져, 비만과 대사질환 예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영양소 밀도가 높아 성인은 두 알, 아이는 한 알 정도만 섭취해도 충분한 영양은 물론 간편한 식사 대용으로도 좋다.건강한 식단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단순히, '과일 당류=혈당 상승'이라는 생각으로 과일 섭취를 멀리하기보다는, 영양소 밀도가 높은 식품으로 균형 잡힌 식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현명하다. 특히 과일은 가공되지 않은 원물 그대로 섭취할 때, 비타민C를 비롯한 다양한 미량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 지금 이 순간부터라도, 내 몸을 위해 밀도 있는 선택을 하는 게 어떨까.
푸드신상아 중앙대 식품영양학과 교수(한국영양학회)2025/06/1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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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25/06/1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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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오상훈 기자2025/06/1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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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6/1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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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더우면 체온 상승을 막기 위해 식욕 억제 호르몬 렙틴이 분비돼 입맛이 떨어진다. 입맛이 없다고 끼니를 거르면 체력이 떨어져 건강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럴 때 만들기 간편하고 먹고 난 뒤 속이 편한 음식 레시피를 알아두면 좋다. 지난 7~8일 ‘제4회 사찰문화대축제’에서 소개된 법송 스님(사찰음식 장인 1급)의 죽 레시피와 주재료 효능을 소개한다.▶참외죽=참외죽을 만들기 위해서는 참외 한 개와 밥 반 공기, 강낭콩 반 컵, 된장 반 큰술, 소금 약간, 물 다섯 컵이 필요하다. 재료가 준비됐다면 끓는 물에 밥과 강낭콩을 넣고 끓인다. 참외는 껍질을 까서 씨를 발라내고 얇게 썬 뒤 소금에 절인다. 죽이 퍼지면 된장과 함께 참외를 넣고 한소끔 끓여 내면 완성이다. 참외죽의 주재료인 참외는 여름 제철 과일로 시원한 맛이 나고 수분이 풍부해 갈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 비타민C와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피부를 맑게 하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으며,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이 높고 변비에 좋다. 체내 나트륨을 배출해 부종을 완화하는 칼륨도 많이 들어 있어 짠 음식을 먹은 다음 날이나 몸이 부었을 때 한 끼 식사로 적합하다. ▶오이고추장죽=오이고추장죽을 만들기 위해서는 중간 크기의 오이 한 개, 밥 한 공기, 풋고추 한 개, 풋고추 두 개, 고추장 두 큰술, 소금 약간, 물 7컵이 필요하다. 재료가 준비됐다면 먼저 끓는 물에 밥을 넣고 끓인다. 어느 정도 끓으면 다진 오이와 풋고추를 함께 넣고 고추장을 넣어 세지 않은 불로 뭉근하게 끓인다. 끓이면서 기호에 따라 소금으로 간을 맞추면 완성이다. 오이고추장죽의 주재료인 오이는 구성 성분의 95%가 수분일 정도로 수분 함량이 높다. 이에 오이를 먹으면 갈증을 해소하고 체내 수분 균형을 유지할 수 있으며 오이에 함유된 칼륨이 나트륨 배출을 촉진해 체내 노폐물을 제거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오이에는 혈당을 조절하고 당뇨병 예방에 도움을 주는 칼륨과 마그네슘도 들어 있어 다이어트와 당뇨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호박들깨죽=호박들깨죽을 만들기 위해서는 작은 애호박 한 개, 밥 한 공기, 들깻가루 한 컵, 소금 약간, 물 6컵이 필요하다. 재료가 준비됐다면 먼저 끓는 물에 밥을 넣고 애호박을 숟가락으로 떼어 넣은 뒤 세지 않은 불로 뭉근하게 끓인다. 밥과 호박이 퍼질 때 들깻가루와 소금을 넣고 마무리하면 완성이다.호박들깨죽의 주재료인 애호박은 채소 가운데서도 녹말 함량이 높고 비타민A와 C가 풍부해 소화 흡수가 잘 된다. 이에 위나 장이 좋지 않은 환자도 다른 채소에 비해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애포박에는 비타민A뿐 아니라 베타카로틴, 루테인 등 눈 건강에 좋은 성분이 많아 눈이 피로하거나 백내장, 야맹증 등의 질환을 완화하는 데 좋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이 큰 채소임에도 열량이 낮아(100g당 38kcal) 체중 조절 중인 사람이 먹어도 부담이 없다. 들깨 역시 건강에 도움이 되는 재료다. 들깨는 50%의 지방과 20%의 단백질로 구성돼 있는데, 들깨의 지방과 단백질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는 불포화지방산과 식물성 단백질이라 영양학적으로 우수하다. 들깨를 통해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는 필수 지방산인 오메가6 계열 리놀레산과 불포화지방산인 오메가3 계열 α-리놀렌산을 섭취할 수 있다. 이 지방산들은 고혈압, 고콜레스테롤혈증 등 만성질환 발생 위험을 낮춘다. ▶가지풋고추죽=가지풋고추죽을 만들기 위해서는 가지 두 개, 밥 한 공기, 풋고추 세 개, 간장 약간, 소금 약간, 물 6컵이 필요하다. 재료가 준비됐다면 먼저 가지와 풋고추를 먹기 좋게 썬다. 끓는 물에 밥을 넣고 끓이다가 먹기 좋게 자른 재료를 넣고 푹 끓인다. 기호에 따라 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하면 완성이다. 가치풋고추죽의 주재료인 가지에는 비타민C, 안토시아닌, 나스닌 등의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면역력을 증진하고 피로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가지의 보랏빛에 관여하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 안토시아닌은 활성산소를 중화하고 세포 건강을 증진하는 데 탁월한 효능을 가진다. 이에 가지를 섭취할 때는 껍질을 벗기기보다 깨끗이 씻어 껍질째 섭취하는 것을 추천한다. 풋고추 역시 비타민C와 베타카로틴 등의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염증을 완화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매운맛을 내는 캡사이신 성분이 위액 분비와 장운동을 촉진하는 효과도 있다. ▶감자완두콩죽=감자완두콩죽을 만들기 위해서는 중간 크기의 감자 두 개, 완두콩 한 컵, 땅콩 가루 반 컵, 풋고추 두 개, 소금 약간, 물 6컵이 필요하다. 재료가 준비됐다면 먼저 감자를 썬다. 썬 감자를 완두콩과 함께 세지 않은 불로 뭉근하게 끓인다. 감자와 완두콩을 끓이다가 마지막에 작게 자른 풋고추와 땅콩 가루, 소금을 넣고 같이 끓이면 완성이다. 감자완두콩죽의 주재료인 감자는 장내 환경과 소화 기능을 개선하는 식이섬유와 몸속 점막을 튼튼하게 하는 비타민B와 C가 풍부해 변비 환자에게 좋다. 나트륨 배출을 촉진하고 혈압을 조절하는 칼륨과 뇌와 신경 근육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필요한 화합물 콜린도 풍부해 임산부나 노인이 섭취하면 좋다. 완두콩 역시 식이섬유가 풍부해 위나 장이 좋지 않은 사람에게 좋은 재료다. 완두콩의 껍질에는 비타민A와 B, C, 식이섬유가 알맹이에는 단백질과 철분, 칼슘이 풍부해 식사에 완두콩을 추가해 먹으면 다양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다.
푸드최소라 인턴기자 2025/06/1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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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5/06/11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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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세영(36)이 과거 무리한 다이어트 후 여러 부작용을 겪은 사실을 토로했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에 “몸짱 개그우먼 이세영의 무조건 살빠지는 쿠팡 다이어트 추천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이세영은 “과거 피트니스 대회 준비를 할 때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했다”며 “건강을 챙기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는 무작정 굶거나 탄수화물을 아예 끊고 단백질만 먹는 다이어트를 했다”고 말했다. 이세영은 “너무 극심하게 다이어트를 해서 머리카락이 빠졌다”며 “생리도 6개월 정도 안 했다”고 했다. 이어 “살을 빼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서 스트레스를 받았다”며 “큰 병에 걸린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세영은 “요즘은 건강하게 다이어트하려고 한다”며 “고구마와 그릭 요거트를 즐겨 먹는다”고 말했다. 무리한 다이어트가 건강에 위험한 이유와 이세영이 즐겨먹는 고구마와 그릭 요거트의 다이어트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탄수화물 섭취 제한, 무기력함 유발이세영처럼 다이어트를 할 때 탄수화물 섭취를 극도로 제한하면 각종 건강 문제가 발생한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일상에서 피곤함과 무기력함을 느끼기 쉽다. 몸의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탄수화물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탄수화물을 필요한 양보다 저게 먹게 되면 우리 몸은 단백질을 더 소비한다. 이때 단백질이 빠져나가면서 근육의 기능이 약해져 무기력함이 생기기 쉽다. 잦은 두통도 유발한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몸은 지방을 분해해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이 과정에서 살이 빠지기도 하지만, 오랜 기간 과도하게 지방이 연소하면 지방 분해 산물인 케톤체가 몸에 쌓인다. 혈중 케톤 농도가 높아지면, 두통으로 이어진다. 면역력 저하로 인한 잦은 잔병치레를 불러오기도 한다. 탄수화물은 질병과 싸우는 항체 생성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무리한 다이어트, 탈모와 생리 중단 일으켜이세영은 다이어트로 머리카락이 빠지고 생리 멈춤을 겪었다고 했다. 섭취량이 급격히 적어지면 미네랄, 단백질, 필수지방산 등이 부족해진다. 그러면 모낭이 부실해지고 모발이 가늘어져 탈모로 이어진다. 또 여성은 생리가 중단되거나 무월경도 나타날 수 있다. 이세영 역시 6개월간 생리가 중단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게다가 변비를 겪기도 쉽다. 식사량을 급격하게 줄이면 소화기관에서 처리할 음식량이 많아지고, 배변 활동이 줄어 장의 활동 속도가 점점 느려진다. 그러면 장의 면역을 담당하는 유익균들도 함께 줄어들어 변비로 이어진다.◇다이어트 강박, 폭식증으로 이어질 수도 이세영처럼 다이어트로 스트레스를 받거나 살에 대한 강박이 생기면 폭식증과 같은 섭식장애도 겪기 쉽다. 폭식증은 일시적인 과식이나 식탐이 아니라 음식에 대한 자제력을 잃는 정신질환이다. 이 질환을 음식을 먹고자 하는 욕구와 체중 증가를 피하고 싶은 열망이 서로 충돌해 발생한다. 특히 자신의 몸매와 체중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있으면 폭식증이 생기기 쉽다.한편, 이세영이 즐겨 먹는 고구마는 열량이 낮으면서 포만감을 줘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다만 조리법에 따라 혈당지수가 달라져 주의해야 한다. 생고구마와 삶은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50 정도로 낮고, 구운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2배로 높다. 혈당지수가 낮아야 몸속에서 소화가 천천히 돼 과식을 막는다. 혈당이 빨리 오르면 혈중 포도당이 지방으로 바뀌어 몸속에 쌓이게 된다. 따라서 다이어트가 목적이라면 고구마를 구워 먹지 않는 게 좋다. 또한 그릭 요거트는 요거트에는 칼슘, 단백질, 아연, 비타민B 등이 함유돼 있는데, 모두 흡수 속도가 빨라 금세 에너지를 내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단백질과 지방이 많아 탄수화물이 많은 식품보다 소화 속도가 느리다. 그래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게 해 식사량 조절에 도움을 준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6/1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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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6/11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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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6/10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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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40)가 산악 러닝을 즐기며 식스팩을 드러냈다.지난 3일 기안84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산 뛰어다니는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등산 모임 멤버들과 함께 아차산을 올랐고, 정상에 도착해 찍은 사진에서는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어깨와 팔 아래로 선명한 복근이 드러났고, 뒷모습에서도 갈라진 등 근육이 도드라졌다.한편, 기안84는 지난 2023년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마라톤 도전을 통해 2030세대에 러닝 열풍을 일으킨 바 있다. 그가 즐겨 하는 등산과 러닝은 어떤 운동 효과가 있을까?◇등산, 심폐 기능 높이고 하체 근력 강화에 좋아기안84가 지인들과 함께한 등산은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전신 운동이다. 오르막과 내리막을 반복하며 걷는 과정에서 허벅지, 종아리, 엉덩이 등 하체 근육이 강화되고, 장시간 활동으로 심장과 폐 기능이 향상된다. 기안84처럼 복근을 키울 때도 도움 된다. 오르막길을 오를 때 자연스럽게 상체를 앞으로 숙이게 되는데, 이때 중심을 잡기 위해 복부 근육이 활성화된다. 특히 배에 힘을 주고 자세를 유지하면 코어 근육과 복직근을 동시에 자극할 수 있다. 또 긴 시간 지속되는 유산소 활동은 내장지방 감소에도 효과적이어서 복부 라인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 등산은 혈액순환을 촉진해 고혈압이나 심혈관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특히 기안84처럼 산을 빠르게 오르내리는 ‘트레일 러닝’은 일반 등산보다 더 강도 높은 운동 효과를 낸다. 짧은 시간에 심박수를 빠르게 끌어올려 지방 연소에 효과적이며, 심폐지구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불규칙한 지형을 달리는 과정에서 균형감각과 민첩성도 함께 발달한다. 단, 등산 시 보폭을 너무 크게 하거나 무릎에 무리를 주는 자세는 피해야 한다. 무릎 관절을 많이 쓰는 운동인 만큼 반월상 연골판처럼 충격을 흡수하는 부위가 손상될 수 있기 때문이다. 무릎 보호를 위해 등산 스틱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러닝, 체중 감량과 부기 완화에 도움 기안84처럼 러닝을 하면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과 유지에 효과를 볼 수 있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도 높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수영은 360~500kcal ▲테니스는 360~48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를 소모한다. 반면 러닝은 약 700kcal로 높은 편에 속한다. 게다가 러닝을 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발바닥이 자극받고 근육이 빠르게 이완과 수축하며 부기 완화에 효과적이다. 이 외에도 러닝 같은 유산소 운동은 정신 건강에 도움을 준다. 보통 1분에 120회 이상의 심장박동수로 30분 정도 달리면 몸이 가벼워지고 머리가 맑아지는 경쾌한 느낌이 드는데 이를 ‘러너스 하이’라고 한다. 달리기를 하면 몸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기분을 좋게 하는 ‘베타엔도르핀’이라는 신경 물질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5/06/10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