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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 위험 낮춘다지만… 토마토 싫은데, ‘토마토 소스’라도 괜찮을까?

    암 위험 낮춘다지만… 토마토 싫은데, ‘토마토 소스’라도 괜찮을까?

    토마토에 풍부하게 함유된 항산화 성분 ‘라이코펜’이 암 발생 위험을 최대 11%, 암 사망 위험을 최대 24%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이란 이프라한대 연구팀은 전 세계 121개 연구에서 총 459만 8358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특히, 최소 2년에서 최대 32년간 추적 조사된 119개 연구를 바탕으로 참가자들을 라이코펜 섭취량과 혈중 라이코펜 농도에 따라 그룹을 나눈 뒤, 암 발생 및 사망 위험을 비교 분석했다.연구 결과, 라이코펜을 많이 섭취한 그룹은 적게 섭취한 그룹보다 전체 암 발생 위험이 5% 낮았으며, 혈중 라이코펜 농도가 높은 그룹은 암 발생 위험이 11% 감소했다. 또한, 혈중 라이코펜 농도가 10μg/dL(약 6~15㎎의 라이코펜 섭취) 증가할 때마다 전체 암 발생 위험이 5%씩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특정 암 유형에서도 라이코펜의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됐다. 전립선암의 경우 라이코펜 섭취량이 많을수록 발생 위험이 점진적으로 감소했다. 혈중 라이코펜 농도가 높은 그룹에서는 폐암 사망률이 35%까지 감소했다. 또한, 라이코펜을 많이 섭취한 그룹에서는 암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11~16% 감소했으며, 혈중 라이코펜 농도가 높은 그룹에서는 최대 24%까지 사망률이 낮아졌다. 라이코펜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며, 세포 손상을 막고 염증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연구팀은 “가공된 토마토 제품(토마토소스, 퓌레 등)이 생토마토보다 라이코펜의 생체이용률이 높아 더 효과적일 가능성이 있다”며 “라이코펜 섭취 방법에 따라 효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식이 형태와 조리 방법에 대한 추가 연구도 필요하다”고 말했다.한편, 토마토는 가급적 잠들기 전에는 안 먹는 게 좋다. 토마토가 식도 점막을 자극해 속 쓰림, 소화불량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수분과 섬유질이 풍부해 건강에 좋지만, 이뇨 작용을 활발하게 해 자기 전에 먹으면 자다가 소변이 마려워 잠에서 깰 수도 있다.이 연구는 보건학 분야 국제학술지 ‘Frontiers’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김서희 기자2025/03/07 06:15
  • “귀찮아서 ‘이것’ 즐겨 먹었더니 살 훅 쪄” 제이제이, 대체 뭘 먹었길래?

    “귀찮아서 ‘이것’ 즐겨 먹었더니 살 훅 쪄” 제이제이, 대체 뭘 먹었길래?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40)가 최근 배달 음식을 먹다가 살이 확 쪘다고 밝혔다.지난 2월 27일 제이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식단에 대해서”라며 “귀찮아서 집밥을 안 해 먹고 시켜 먹으니까 신기하게 몸무게가 확 올랐다”라며 “요즘은 갑상선 때문에 크게 음식을 제한하지 않고 골고루 다 먹으려고 한다. 다이어트도 결국 몸에 스트레스다”고 전했다. 이어 “하루 2~2.5끼 먹되 한 달 동안 페스코 식단을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제이제이가 먹고 살이 쪘다는 배달 음식, 실제로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봤다. 먼저, 배달 음식에는 일반적으로 고탄수화물‧고지방 식품이 많다. 지방은 단백질보다 열량이 두 배나 높아 살이 쉽게 찐다. 여기에 자극적인 맛이 더해지면 중독성까지 생긴다. 달거나 짠 음식을 먹으면 뇌의 쾌감중추가 자극돼 세로토닌이 분비된다. 결국 자극적인 배달 음식을 습관적으로 찾게 된다. 배달 음식으로 비만해지면 내장지방이 축적돼 당뇨병‧고혈압‧고지혈증‧심근경색 등 치명적인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특히 늦은 시간에 시켜 먹는 음식은 더욱 위험하다. 밤에는 낮에 비해 소화가 느리고, 식사 리듬이 깨지면 폭식 위험도 커지기 때문이다. 배달 음식은 혈당지수도 높다. 혈당지수는 섭취한 음식물의 탄수화물이 혈당 수치에 미치는 영향을 수치화한 것이다. 숫자가 클수록 혈당이 빠르게 오른다. 70 이상을 고혈당지수 식품으로 분류하는데, 치킨, 피자, 햄버거, 떡볶이 등 대표적인 배달 음식은 모두 고혈당지수 식품에 속한다.한편, 제이제이 실천 중인 페스코 식단은 가금류나 육류는 먹지 않고 유제품, 달걀, 새우와 같은 어류 등을 섭취하는 식단이다. 채소는 열량이 낮고 포만감을 주는 섬유질이 많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특히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양배추 등 십자화과 채소를 먹는 게 체중 감량에 좋다. 농촌진흥청의 국가표준 식품성분표에 따르면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양배추의 100g당 열량은 40kcal보다 낮다. 두 줄 요약!1.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가 집밥 대신 배달 음식을 즐겨 먹다가 생각지도 못하게 몸무게가 확 늘었다고 밝힘.2. 배달 음식은 고탄수화물‧고지방 식품이 많아 내장지방이 축적되기 쉬움.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3/07 00:01
  • 美 40대 남성, “3년간 ‘이것’만 먹어 204kg 뺐다” 주장… 의사들은 몸에 돌 생긴다 지적!?

    美 40대 남성, “3년간 ‘이것’만 먹어 204kg 뺐다” 주장… 의사들은 몸에 돌 생긴다 지적!?

    3년간 꾸준히 고지방 식단을 실천해 무려 204kg을 감량한 영국 40대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월 26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영국 남성 토드 보크니스(43)은 지난 2021년 몸무게가 317kg까지 늘었다. 혼자서 걸을 수 없었고, 숨쉬기도 어려워 산소 공급 장치를 착용해야 했다. 또 고혈당으로 인해 시력이 떨어졌다. 그는 살을 빼기 위해 간헐적 단식, 저탄수화물 식단 등 다양한 방법을 시도했으나 모두 실패했다. 이후 달걀, 육류, 유제품, 버터 등 고지방 위주의 식단을 시작했다. 보크니스는 “3년 동안 고지방 식품만 섭취하며 총 204kg을 감량했다”며 “여러 건강 문제가 사라졌다”고 했다. 이어 “분당 심장 박동수가 107회에서 68회로 떨어졌고, 인슐린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와 시력을 되찾았다”고 했다. 그는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을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자신의 SNS에 공유하며 화제가 됐다. 다만, 보크니스의 사연을 접한 의사들은 “고지방 식품만 먹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다”며 “신장 결석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3/06 21:02
  • MZ, 기념일에 케이크 대신 ‘피자’ 먹는다… 왜?

    MZ, 기념일에 케이크 대신 ‘피자’ 먹는다… 왜?

    기념일을 축하하고자 케이크에 축하 문구를 적는 ‘레터링 케이크’에 변화가 일어났다. 케이크 대신 피자에 치즈나 소스 토핑으로 커스텀 문구를 새겨주는 ‘레터링 피자’가 인기를 끌고 있다.◇MZ세대 취향 저격피자 레터링이 유독 큰 인기를 끄는 것은 새로운 형태를 추구하며 자신만의 취향을 찾는 MZ세대의 소비 욕구를 충족하기 때문이다. 피자 레터링을 자주 애용한다는 직장인 김모(26)씨는 “남들이 다 하는 케이크 레터링은 너무 뻔하다”며 “피자에 문구를 새기며 맛, 특별함 그리고 감성까지 모두 챙길 수 있어 만족한다”고 말했다. 남녀노소에게 익숙한 피자와 레터링 서비스가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했다.◇인스타그램 통해 입소문 타기도피자 레터링은 젊은층의 새로운 소비 기준을 충족하는 ‘인스타그래머블(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하다는 뜻의 조어)’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입소문을 탔다. 인스타그램 등의 소셜미디어에 보여주기를 즐기는 젊은 사람들의 문화에 맞춰 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피자 전문점도 늘었다. 실제로 이런 피자 전문점들은 대부분 서울 성수·마포 등 MZ세대가 많이 모이는 지역에 위치했다. 또한 업계에 따르면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몰’에선 레터링 서비스를 도입하고 나서 매출이 20% 이상 크게 늘었다.◇얇은 통밀 도우에 샐러드 곁들여야다만 피자는 든든한 한 끼 식사가 가능하지만 기름이 많고 탄수화물 함량이 높다. 건강한 섭취를 위해 피자 테두리가 없는 통밀 도우를 고르는 게 좋다. 밀가루로 만든 피자 도우는 혈당지수가 80으로 높다. 정제되지 않은 통밀로 만든 도우는 섬유질 함량이 높아 포만감을 더 오래 유지한다. 일반 밀가루 도우보다 혈당지수도 낮아 섭취 시 혈당을 덜 올리는 효과도 있다.피자에 샐러드를 곁들여 먹으면 영양 균형을 맞출 수 있다. 피자는 식이섬유, 무기질 등 영양소가 부족한데 샐러드를 함께 먹으면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다. 피자는 작은 사이즈로 섭취 조각 수를 줄이고 샐러드를 섭취하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면서 건강한 식사가 가능하다.두 줄 요약!1. 피자에 치즈나 소스 토핑으로 커스텀 문구를 새겨주는 ‘레터링 피자’가 인기를 끌고 있다.2. 건강을 위해, 얇은 통밀 도우의 피자를 선택하자.
    푸드김서희 기자2025/03/06 16:49
  • “3년 전보다 근력 ↑, 체지방 ↓” 차준환… 하루 세 끼 ‘어떻게’ 먹나 보니?

    “3년 전보다 근력 ↑, 체지방 ↓” 차준환… 하루 세 끼 ‘어떻게’ 먹나 보니?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남자 피겨 금메달리스트 차준환(23)이 체지방을 줄인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5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록’에는 차준환이 3년 만에 재출연했다. 유재석이 “3년 전보다 의젓하다”며 “키가 큰 것 같다”라고 하자 차준환은 “키는 아마 비슷할 것이다”라며 “대신 베이징 올림픽 때보다 근력은 높이고 체지방은 줄였다”고 답했다. 유재석이 “3년 전에는 하루 종일 에너지 바 하나를 먹는다고 했다. 이번에도 식단이 똑같았냐”라고 묻자 차준환은 “이제는 좀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밥도 먹어야 하고 탄수화물도 좀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침에는 고기를 조금 먹으면서 단백질 섭취를 했다”며 “점심 때는 양배추, 오이, 토마토처럼 채소 위주로 가볍게 먹고 저녁에 다시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했다”고 했다. 또 차준환은 “체계적으로 식단을 바꾸면서 지난 3년간 신체적, 정신적으로 많이 발전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강해진 근력으로 훨씬 파워풀한 연기를 보이며 금메달을 획득한 차준환의 바뀐 식단에 대해 알아봤다.◇에너지바, 과하게 먹으면 소화 불량·염증 일으킬 수도에너지바는 부족한 열량을 채우기 위해 고안된 가공식품이다. 견과류, 통곡물로 만들어졌거나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다는 이유로 사람들이 에너지바를 건강한 간식이나 한 끼 대용으로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에너지바 중 대다수는 비만, 당뇨병, 심혈관 질환, 암 등을 유발하는 설탕이나 고과당 옥수수 시럽이 들어있다. 또한 에너지바는 가공식품이기 때문에 인공첨가물이 포함된다. 인공 식품첨가물을 과도하게 먹으면 몸속 염증을 유발한다. 인공 식품첨가물의 일부는 잘 소화, 분해되지 않아 몸에서 이물질로 인식할 수 있다. ◇균형 잡힌 몸, 채소·단백질·탄수화물 함께 섭취해야차준환은 점심 식사로 양배추, 오이, 토마토 같은 채소 위주의 식단을 했다. 채식은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채식 위주의 식단은 지방 함량이 적고 섬유질이 많아 열량이 적기 때문이다. 덴마크 코펜하겐 스테노 당뇨 센터 연구진이 12주 동안 800명을 추적 관찰한 결과, 채식한 사람들은 고기를 비롯한 동물성 식품을 섭취하는 등 평소대로 식사한 사람보다 평균 체중 7.4kg, 체질량지수 2.78kg/㎡가 줄었다. 체중조절과 항산화 작용 효과로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도 감소한다. 미국 미네소타대 연구진은 심혈관질환이 없는 성인(18~30세) 4946명을 32년 동안 추적 조사한 결과, 과일·아보카도·콩·녹황색 채소·견과류·생선·살코기 등의 식물성 식품을 중심으로 먹은 사람은 심혈관질환에 걸릴 확률이 52%나 낮았다. 이외에도 6개월간의 채식이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모두 개선했다는 호주 시드니대 연구 결과가 있다.다만, 식물성 식품만 섭취하면 특정 영양소가 부족해질 수 있다. 먼저 단백질이다. 차준환이 아침과 저녁 식사로는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했듯이 채소와 단백질을 고루 섭취해야 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 닭가슴살이나 소 등심 부위 같이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이나 두부, 콩 잡곡밥을 식단에 넣어보기를 권한다. 닭가슴살에는 100g당 약 31g의 단백질이 함유돼 있고, 소 등심에는 100g당 약 26g의 단백질이 포함돼 있다. 소 등심을 먹는 경우에는 지방을 최대한 제외하고 먹는 것이 좋다. 다만, 단백질을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신장에 부담을 주고, 소화 장애가 나타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한국영양학회에서 권장한 성인의 단백질 하루 섭취량은 체중 1kg당 0.8~1.2g이다.세 줄 요약!1. 차준환이 베이징 올림픽 때와 비교해 근력이 늘고, 체지방은 줄었다고 밝힘. 2. 3년 전에는 에너지 바만 먹다가 채소·단백질·탄수화물 위주의 체계적인 식단으로 바꿨다고 함. 3. 에너지바는 인공첨가물이 있어 과다 섭취는 피해야 하며, 채소·단백질·탄수화물 적절히 함께 섭취하는 게 중요.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3/06 16:23
  • 신민아 근황 공개, ‘이 운동’ 즐기는 중… 근육 골고루 키우는 데 좋다고?

    신민아 근황 공개, ‘이 운동’ 즐기는 중… 근육 골고루 키우는 데 좋다고?

    배우 신민아(40)가 승마를 즐기는 자신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4일 신민아는 자신의 블로그에 “아직은 추운 3월”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눈이 내린 길에서 사진을 찍는 신민아의 모습과 승마하는 색다른 취미 생활도 공개했다. 한편, 신민아는 지난 1월 블로그를 열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신민아가 즐긴 승마, 건강엔 어떤 효능이 있는지 자세히 알아봤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5/03/06 15:28
  • 육즙 풍부하고 고소한 ‘우리흑돈’, 대형마트 입점

    육즙 풍부하고 고소한 ‘우리흑돈’, 대형마트 입점

    농촌진흥청은 국립축산과학원이 개발한 우리 흑돼지 ‘우리흑돈’이 지난달 말부터 대형마트에 첫 입점, 정식 판매되고 있다고 보도했다.우리흑돈은 우리나라 고유 품종인 재래돼지 혈통을 이어 국립축산과학원에서 개발한 한국형 흑돼지다. 고기 맛이 뛰어난 ‘재래돼지’와 생산성이 우수한 ‘두록’의 장점을 결합해 탄생했다. 육질이 탄력적이고 지방이 단단한 특징이 있으며 육즙이 풍부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지금까지 온라인 새벽 배송 매장과 소규모 직판장에서 유통되던 우리흑돈이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진행된 대형마트 특별 판촉 행사에 첫선을 보였다. 대형마트는 이번 판촉 행사를 기점으로 우리흑돈을 상시 판매할 예정이다.  대형마트 측은 우리흑돈 사육 농가 두 곳과 협의해 공급 체계를 마련해 원활하게 유통할 예정이다. 사육 농가 두 곳은 현재 주당 30두 물량을 공급하고 있다. 2026년 6월까지는 주당 120두 규모로 늘려 유통할 계획이다. 우리흑돈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 만족도를 점검한 뒤 반응을 분석해 향후 추가 확대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양돈과 조규호 과장은 “이번 대형마트 입점은 ‘우리흑돈’의 우수성을 많은 소비자에게 알리고, 평가받는 좋은 기회”라며 “국내 흑돼지 시장이 활성화되고 우리 흑돼지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관련 연구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푸드최지우 기자 2025/03/06 14:04
  • 49세 권민중, 신체 나이 30대 진단… 꾸준히 ‘이것’ 마신 게 비결?!

    49세 권민중, 신체 나이 30대 진단… 꾸준히 ‘이것’ 마신 게 비결?!

    배우 권민중(49)이 신체 나이가 10살이나 어리게 나온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2월 27일 방송된 MBN ‘알약방’에 출연한 권민중은 “나이가 들면서 전보다 피로감이 더디게 회복되는 것 같다”라며 “특히 부모님이 혈관 질환과 당뇨병으로 고생하셔서, 이후 건강에 경각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꾸준히 건강관리를 하고 있다는 권민중은 내과 전문의를 찾아 신체 나이 측정 결과를 들었다. 결과는 39세로, 원래 나이인 49세보다 10살이나 어리게 나왔다. 이날 공개된 권민중의 관리 비법으로 레몬수를 꼽았다. 또, 벽에 기대 스쿼트를 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권민중의 관리 비법인 레몬수와 스쿼트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레몬수, 노폐물 제거하고 피부 건강에도 좋아 레몬수는 독소와 노폐물을 제거한다. 레몬수의 주재료인 레몬은 수용성 식이섬유질인 펙틴을 함유하고 있는데, 펙틴은 체내 노폐물과 독소 배출을 촉진하는 것은 물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관을 강화해 심혈관질환 예방에 탁월하다. 레몬에 함유된 폴리페놀 역시 독소 제거에 효과적인데, 몸속 활성산소를 인체에 해롭지 않은 물질로 바꾸고 체내 지방을 억제한다. 펙틴과 폴리페놀뿐 아니라 레몬에는 활선산소를 제거하거나 콜라겐을 합성하는 비타민C가 들어 있다. 레몬 한 개당 약 18.6mg 함유된 비타민C는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하거나 기미나 주근깨 등을 예방하는 데도 좋다. 다만, 아무리 좋은 레몬수라도 아침 공복에는 마시지 않는 게 좋다. 빈속에 마시면 레몬의 산 성분이 위 점막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스쿼트, 하체 근육 키우는 데 효과적 스쿼트는 등 하부,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등 하체 근육 발달에 효과적인 운동이다. 스쿼트 운동 방법은 ▲맨몸 스쿼트 ▲점핑 스쿼트 ▲고블릿 스쿼트 ▲덤벨 스쿼트 등으로 다양하다. 스쿼트를 할 때는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엉덩이에 힘을 빼지 않고 고관절을 잡아준 채로 내려간다. 내려갈 때 엉덩이보다는 고관절이 먼저 뒤로 빠지도록 해야 한다. 무릎 굴곡 각도는 90도를 넘지 않아야 하고,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면 안 된다. 올라올 때는 발바닥으로 밀어주면서 엉덩이 근육에 힘을 빼지 않은 채로 올라와야 한다. 복부에도 계속 힘을 주면서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다만, 나이가 많거나 근력이 적어 일반적인 스쿼트 자세가 어렵다면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리는 와이드 스쿼트를 권장한다. 이때 어깨너비 2배 이상으로 다리를 과도하게 벌리면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3/06 13:56
  • 정준호, 다이어트할 때 ‘이것’ 꼭 먹어야 한다 강조… 맞는 말일까?

    정준호, 다이어트할 때 ‘이것’ 꼭 먹어야 한다 강조… 맞는 말일까?

    배우 정준호(55)가 탄수화물 섭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신현준 정준호’에는 ‘이번엔 논현동 맛집!!!! (ft. 입 터진 형들 주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정준호는 신현준과 고기를 먹던 중 신현준이 “이 집은 사실 밥도 맛있어”라고 말하자, 이에 공감하며 “탄수화물 먹지 말자. 다이어트하자. 그거 다 소용없습니다. 탄수화물 하루에 꼬박꼬박 먹고 운동을 하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먹다 죽은 귀신이 때깔도 좋다고 밥을 안 드시잖아요? 얼굴 피부가 안 좋아져”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다이어트할 때 탄수화물 섭취를 제한하는 경우가 있는데, 탄수화물을 꼭 섭취해야 하는지, 섭취한다면 얼마나 섭취해야 되는지 알아봤다. 먼저 탄수화물은 우리 몸의 핵심 에너지원으로 세포와 근육, 뇌를 기능하게 한다. 탄수화물은 소화 과정에서 여러 기관이 작동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제공하는 포도당으로 분해되는데 체내 포도당 수치가 일정하게 유지되지 않으면 건강 문제가 생긴다. 뇌 기능 저하나 무기력증, 우울감 등이 대표적이다. 한양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박정환 교수에 따르면 뇌에서 사용되는 포도당의 양은 하루에 약 120g 정도인데, 뇌는 포도당을 저장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 매일 적절한 포도당이 반드시 공급돼야 한다. 또한, 탄수화물은 다른 영양소의 섭취를 돕거나 소화 기능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등 신체가 건강하게 기능하게 한다. 탄수화물을 섭취하지 않으면 대사증후군이나 심혈관질환과 같은 만성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지는 이유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적정량의 탄수화물을 먹는 것이 좋다. 하루 탄수화물 권장 섭취량은 개인의 기초 대사율과 활동 수준에 따라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성인의 경우 하루 총 섭취 열량의 45~65%, 체중 감량 중이라면 하루 총 섭취 열량의 30~40%의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이 적절하다. 또한, 현미나 귀리, 메밀, 퀴노아와 같이 영양 성분이 풍부한 건강한 탄수화물을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들은 정제 탄수화물보다 혈당을 더 적게 올린다. 백미나 밀가루, 설탕, 과자, 빵과 같은 정체 탄수화물은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하는 혈당지수가 높아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3/06 13:15
  • “청순한 얼굴로 살고 싶다” 장영란… 10번 받은 ‘이 시술’ 부작용 호소, 뭐였을까?

    “청순한 얼굴로 살고 싶다” 장영란… 10번 받은 ‘이 시술’ 부작용 호소, 뭐였을까?

    방송인 장영란(46)이 시술 부작용을 호소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청순하게 살아보고 싶은 장영란의 진짜 마지막 선택 (성형외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장영란은 생애 마지막으로 성형 상담을 받기 위해 성형외과를 찾았다. 그는 “눈을 당겨 올리니 아이라인 문신이 너무 부자연스러워졌다”며 “요새는 청초한 게 예쁜데 너무 까맣게 하니 생얼(민낯)도 생얼 같지 않은 거다”라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어 “한 번만 좀 저도 자연스럽게 살고 싶다”며 “투명한 얼굴로 이영애처럼”이라며 아이라인 문신을 제거하려는 이유를 밝혔다. 장영란은 성형외과 전문의를 만난 뒤 “스무 살 때부터 지난 20년간 아이라인 문신을 10번 정도 받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성형외과 전문의는 “역대급으로 많이 했다”며 “문신이라는 게 이물질이라 시간이 지나면 몸에서 자연스럽게 청소하려 해 경계가 조금씩 번지는데, 그래서 약간씩 파랗게 번지는 부분이 보인다”고 답했다. 장영란이 받은 아이라인 문신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아이라인 문신은 눈가에 반영구적으로 색소를 주입해 마치 아이라인을 그린 듯한 효과를 주는 시술이다. 물이나 땀에도 지워지지 않아 또렷한 눈매를 유지할 수 있으며, 화장을 자주 하지 않는 사람이나 아이라인이 잘 번지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 또한, 속눈썹이 숱이 적거나 눈매가 선명하지 않은 경우, 더욱 또렷한 인상을 줄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하지만 아이라인 문신은 피부에 색소를 깊이 침착시키는 방식이므로 한 번 시술하면 쉽게 수정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아이라인 문신의 큰 단점 중 하나는 시간이 지나면서 색이 변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검은색이나 짙은 갈색 색소를 사용하지만, 피부 속에서 색소가 분해되면서 푸른빛이나 회색빛으로 변색할 수 있다. 또한, 색소가 피부에 균일하게 남지 않으면 경계가 번진 듯한 느낌을 주거나, 일부 부위만 짙게 남아 눈매가 부자연스러워질 수 있다. 특히 피부 유형에 따라 색소가 퍼지는 정도가 다르므로 개인별 차이가 존재하며, 이를 완벽하게 예측하기 어렵다. 변형이 심한 경우 보정 시술이 필요하지만, 기존의 아이라인을 완전히 지우는 것은 어려우며 레이저 시술을 받더라도 피부 손상의 위험이 따른다.유행에 따라 메이크업 스타일이 변하지만, 아이라인 문신은 한번 시술하면 쉽게 바꿀 수 없다는 점도 단점이다. 최근에는 자연스럽고 얇은 아이라인이 선호되지만, 과거에는 두껍고 선명한 라인이 유행했던 것처럼 스타일이 계속 바뀐다. 그러나 문신은 시간이 지나도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에 유행에 맞춰 수정하기 어렵고, 본인의 취향이 변하더라도 쉽게 지울 수 없다. 특히 너무 두껍거나 길게 디자인할 경우 나중에 후회할 가능성이 크므로, 가능한 한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이런 점들을 고려해 아이라인 문신을 결정하기 전에 자신의 얼굴형과 눈매에 맞는 디자인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또한, 위생적으로 관리되지 않은 곳에서 시술받으면 감염이나 염증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반드시 숙련된 전문가에게 시술받아야 한다. 시술 후에는 일정 기간 눈가를 문지르지 않고 청결을 유지해야 하며, 색이 번지거나 변색할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정기적인 보정 시술이 필요할 수 있다. 따라서 단순히 편리함만을 고려하기보다 장기적인 유지 관리와 변형 가능성까지 충분히 검토한 후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뷰티임민영 기자 2025/03/06 13:14
  • “한 달만, 17kg 쑥 빠져” 휘성 근황 공개… 직접 밝힌 ‘다이어트 식단’은?

    “한 달만, 17kg 쑥 빠져” 휘성 근황 공개… 직접 밝힌 ‘다이어트 식단’은?

    가수 휘성(43)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전했다. 오늘(6일) 휘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 끝. 3월 15일에 봐요”라며 근황을 전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 속 휘성은 다이어트 후 핼쑥해진 얼굴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휘성은 지난해 얼굴이 다소 부은 듯한 근황에 성형설과 건강이상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휘성은 “살이 쪄 다이어트 중”이라며 성형설과 건강이상설을 부인했다. 이후 한 달 만에 17kg 감량에 성공한 소식을 전하며 10kg 추가 감량을 하겠다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건강해 보여서 너무 좋다” “날렵한 턱선에 잠이 깬다” “리즈 시절 돌아왔다” “너무 많이 빠졌다” “얼굴이 반쪽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휘성은 다이어트 식단으로 닭가슴살과 드레싱 없는 샐러드, 아몬드 등을 꼽은 바 있다. 휘성이 다이어트 중 즐겨 먹는 음식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3/06 11:22
  • “엉덩이 ‘이 수술’ 받고 죽다 살아나” 20대 女… 일도 제대로 못한다는데, 무슨 사연?

    “엉덩이 ‘이 수술’ 받고 죽다 살아나” 20대 女… 일도 제대로 못한다는데, 무슨 사연?

    영국의 한 20대 여성이 엉덩이를 키우는 수술을 받았다가 응급수술을 받게 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4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매체에 따르면, 미용사였던 루이스 테일러(28)는 엉덩이를 키우기 위해 BBL(Brazilian Butt Lift) 수술을 받기로 결심했다. 이후 1500파운드(약 300만 원)의 비용을 들여 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수술 후 루이스 테일러는 다리에 극심한 통증을 느끼기 시작했다. 비명을 지를 수준의 통증이었다. 통증과 함께 부기와 열감 등의 증상도 나타났다. 루이스 테일러는 항생제를 복용했지만, 걷기조차 어려워 직장도 다닐 수 없었다. 병원을 찾은 루이스 테일러는 BBL 수술 후 감염이 발생했고, 감염 속도가 빨라 10분 내로 응급수술이 필요하다는 말을 들었다. 수술은 그의 몸에 죽은 조직을 모두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루이스 테일러의 엄마는 “루이스 테일러가 이 일을 겪은 후 일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뷰티이아라 기자 2025/03/06 10:55
  • “건강해지면서 살 빠지는 음식”… 최강희, 드디어 공개한 ‘다이어트 레시피’는?

    “건강해지면서 살 빠지는 음식”… 최강희, 드디어 공개한 ‘다이어트 레시피’는?

    배우 최강희(47)가 건강한 아침 식단 레시피를 공개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나도 최강희’에는 ‘아침마다 그릭요거트 (최강희만 알고 있던? 시크릿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최강희는 “다이어트 레시피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아서 공개하려고 한다”며 “정말 건강해지면서 살 빠지는 맛이다”라고 말했다. 최강의는 다이어트에 좋은 바질 그릭요거트 레시피를 소개했다. 앞서 최강희는 지난 2월 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연예대상 시상식을 위해 식단 관리 비법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그릭요거트에 발효식초, 소금, 바질 가루, 후추를 넣었고, 꿀도 듬뿍 넣어서 섞었다. 그러면서 “아침에 드시면 좋다”며 “바질 가루를 추가한 크래커 과자에 그릭요거트를 올려서 먹으면 맛있다”고 꿀팁을 전수했다. 최강희가 즐겨 먹는 바질 그릭요거트의 효능은 어떨까?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3/06 10:48
  • “‘이 음식’ 안 먹은 지 오래” 이준혁… 체중·피부 관리에 안 좋아서라는데, 진짜?

    “‘이 음식’ 안 먹은 지 오래” 이준혁… 체중·피부 관리에 안 좋아서라는데, 진짜?

    배우 이준혁(40)이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는 식단 관리법에 대해 이야기했다.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에는 ‘잘생겼다... 이준혁 유죄 영상 올라옴. '밀바엔 뜻이요? 글쎄요' (사실 알고 있음) | ELLE KOREA’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준혁은 좋아하는 라면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라면은 계속 멀리하고 있나요?”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이준혁은 “지금도 안 먹고 있고, (안 먹은 지) 오래됐다”라며 “마음속으로 거짓말하면서 단백질 과자 같은 거 먹으면서 달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렇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서 못 먹게 만들고…”라며 “라면계의 혁명이 일어나면 좋겠다”고 말해 건강한 라면이라도 먹고 싶다고 했다. 실제 이준혁은 지난 1월 유튜브 채널 ‘뜬뜬’에 출연해 “라면 끊은 지 오래됐다”며 “1년에 한 번 정도 라면을 보상처럼 먹는다”고 말한 바 있다. 이유는 체중과 피부 관리를 위해서라고. 이준혁이 필사적으로 참고 있는 라면은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라면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다이어트나 피부 관리에 좋지 않다.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GI·혈당 상승 정도)가 높아 비만으로 이어지기 쉽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상승한다.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인슐린이 혈당을 급격하게 감소시키면 우리 몸은 다시 허기를 느낀다. 이로 인해 과식하게 될 수 있다. 또, 정제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당부하(몸에서 포도당을 대사하는 능력)가 촉진돼 체내 성분 ‘IGF-1’이 증가한다. 이 성분이 늘면 피부 염증이 더 잘 유발돼 여드름, 모낭염이 쉽게 생긴다.라면에는 나트륨이 많이 들어있어 고혈압을 일으킬 수 있다. 라면 1개에는 나트륨이 평균적으로 1800~1900mg 정도 들어 있다. 라면 한 개만 먹어도 하루 적정 섭취량인 2000mg에 근접해진다. 실제로 한국영양학회 학술지에 게재된 한 연구에 따르면 라면, 우동 등 면류 섭취가 잦은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고혈압 위험이 크다는 것을 밝혔다. 연구 결과, 주 5회 이상 면류를 섭취한 여성은 아예 먹지 않은 여성에 비해 고혈압 발생 위험이 2.3배 컸다.나트륨 함량을 줄이려면 라면을 끓이는 방법을 바꾸면 된다. 면을 먼저 끓이고 건져낸 다음 국물을 따로 끓여 면을 넣는 것이다. 실제 세명대 바이오식품산업학부 연구에 따르면 해당 조리법을 이용해 라면을 끓였을 때 나트륨 함량이 최대 27%까지 줄어들 수 있다. 반면 면과 국물을 분리하지 않고 끓이면 스프 국물이 면에 스며들어 나트륨 함량이 증가한다. 라면을 끓일 때 스프를 적게 넣는 것도 방법이다. 라면의 나트륨은 스프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특히 국물을 남기지 않고 다 마시거나 밥을 넣어 먹으면 그 국물 속 나트륨을 몸에 전부 흡수시키는 셈이다. 처음부터 스프를 다 넣지 않으면 조금이나마 나트륨 섭취량을 줄일 수 있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3/06 10:40
  • 강주은, 아침마다 ‘이것’ 두 스푼씩 챙겨 먹어… 저속노화에 도움?

    강주은, 아침마다 ‘이것’ 두 스푼씩 챙겨 먹어… 저속노화에 도움?

    방송인 강주은(54)이 저속노화에 좋은 음식을 추천했다.지난 5일 유튜브 채널 ‘깡주은’에는 ‘※품절주의※ 1시간 만에 7개 요리 뚝딱, 올리브와 올리브오일 레시피(+컴포트 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강주은은 저속노화에 도움 되는 요리를 소개했다. 강주은은 “주방이 나올 때마다 올리브오일이 다양하고 많다 보니까 많은 분들이 올리브오일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갖고 계셔서 올리브부터 올리브오일, 요리까지 다 소개해보려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주은은 다양한 올리브와 올리브오일 제품을 소개했다. 강주은은 “건강을 위해서 아침마다 올리브오일 두 숟가락씩 먹으면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또 “결국 요리를 할 때 우리 가족은 지금 올리브오일로 다 하고 있다”며 “건강에 좋아서”라고 덧붙였다. 강주은이 자주 사용하는 올리브오일은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올리브오일은 여러 건강 효능이 있다. 먼저 심혈관질환 예방에 좋다. 올리브오일에는 단일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이 풍부하고 항암‧항염 효과가 있다. 포화지방산은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관이 막히지만, 불포화지방산은 반대로 혈관을 뚫는 데 좋다. 항산화제 역할을 하는 비타민E를 비롯해 항산화 화합물인 ‘올레오칸탈’이 콜레스테롤 조절에도 도움을 준다. 미국심장협회의 연구에 따르면 올리브오일 23g을 매일 섭취하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 심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또 비타민E와 항산화제가 풍부해 피부 세포를 재생시키고 보습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다만, 건강에 좋은 올리브오일도 과다 섭취하면 ▲체중 증가 ▲소화불량 ▲설사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지방 대사에 민감한 사람은 주의가 필요하다. 적정 섭취량은 하루 1~2테이블스푼으로, 올리브오일을 샐러드드레싱이나 요리에 적절히 활용하면 건강 효능을 극대화할 수 있다.올리브는 그 자체로도 지중해식 식단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채소나 생선과 함께 건강 식단을 구성한다. 다만, 올리브를 많이 먹는 것도 추천하지 않는다. 열량 때문이다. 절인 올리브 열매는 중간 크기의 경우 10개를 먹으면 50kcal이다. 다이어트 중이거나 비만한 사람은 양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 올리브 절임은 한 끼에 서너 개를 넘기지 않는 게 적당하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3/06 10:13
  • “실컷 먹어도, ‘이것’ 했더니 살 안 쪄” 박보검, 방법 뭔가 봤더니?

    “실컷 먹어도, ‘이것’ 했더니 살 안 쪄” 박보검, 방법 뭔가 봤더니?

    배우 박보검(31) 먹는 거를 좋아하지만 살이 찌지 않는 비법으로 러닝을 꼽았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봄 향기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유재석은 박보검에게 “뭐할 때 제일 즐겁냐”고 물었다. 이에 박보검은 “일할 때 즐겁다. (일할 때 외에는) 먹는 것도 좋아한다”라며 “다 잘 먹는다”고 말했다. 옆에 있던 아이유는 “정말 잘 먹는다”고 인정했다. 유재석은 “먹는 거치곤 살이 안 찌는데”라고 물었고, 아이유는 “운동을 열심히 하나 보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보검은 “달리기를 좋아했어서”라며 비법으로 러닝을 꼽았다. 실제로 박보검은 션의 러닝메이트로 잘 알려졌다. 박보검이 즐기는 러닝, 실제로 어떤 건강 효능이 있는지 자세히 알아봤다. 러닝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기 좋은 유산소 운동이다. 국소적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도 높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수영은 360~500kcal ▲테니스는 360~48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를 소모한다. 반면 러닝은 약 700kcal로 높은 편에 속한다.규칙적으로 러닝을 하면 체중 감량에도 도움 된다. 특히 공복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이 외에도 러닝은 부기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러닝을 통해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 게다가 러닝과 같은 유산소 운동은 혈압 상승을 막는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연구팀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가 권고하는 주 150분 이상의 중강도 유산소 신체 활동은 고혈압 발생 위험을 줄인다. 중강도 유산소 신체 활동은 땀이 나거나 숨이 차지만 옆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정도의 운동을 뜻한다. 연구에서 남성의 고혈압 발생은 약 31%, 여성은 약 35%까지 감소했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3/06 10:02
  • ‘미키 17’ 속 주인공, 하루 7kcal만 먹던데… 전문가, “그나마 ‘이 영양소’ 고르겠다”

    ‘미키 17’ 속 주인공, 하루 7kcal만 먹던데… 전문가, “그나마 ‘이 영양소’ 고르겠다”

    최근 개봉한 영화 ‘미키 17’의 주인공 미키는 우주선에서 하루 7kcal만을 섭취하며 생활한다. 그는 적은 양을 먹으며 오랜 시간 일을 하는데도 생존한다. 영화에서처럼 열량 섭취를 극단적으로 제한해도 인간이 살아남을 수 있는 걸까?하루 7kcal만으로 생존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생명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 양인 기초대사량부터 따져보자. 국내성인 평균 기초대사량은 여성 1200~1600kcal, 남성 1500~1800kcal로 하루 7kcal 섭취는 기초대사량의 0.5%도 안 되는 수준이다.  하루 7kcal 섭취는 ‘초저열량식’ 기준에도 한참 못 미치는 극단적인 양이다. 초저열량식은 체중 감량을 목적으로 하루 400~800kcal 혹은 그 이하로 섭취하는 것을 말한다. 전문가들은 초저열량식도 특정 조건을 갖춘 사람만 단기간 실천해야 하며 7kcal 정도로 낮은 칼로리 섭취로 생존으로 이어지기 어렵다고 말한다. 배화여대 식품영양학과 송태희 교수는 “초저열량식은 체질량지수(BMI)가 30이상이면서 당뇨병, 고혈압 등을 앓는 비만 환자가 전문의 지도 아래 단기간 시행하는 것이 권장된다”며 “지속적으로 과도하게 섭취량을 줄이는 것은 체지방 감소 효과가 적고 오히려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섭취 열량을 극도로 제한하면 신체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계명대 동산병원 가정의학과 서영성 교수(대한비만학회 회장)는 “극단적인 저칼로리 섭취는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등 신체 기능 유지에 필요한 영양소가 부족해질 수 있으며 이는 비만 환자뿐 아니라 정상 체중인 사람에게도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영양 결핍은 신체 기능을 저하시키며 근육 손실, 면역력 약화 등으로 이어져 주의가 필요하다.그래도 만약 하루 7kcal만을 섭취해야 한다면 어떤 영양소를 먹는 게 가장 나은 선택일까? 세브란스병원 김우정 영양팀장은 “에너지를 내는 영양소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뿐인데 이론상 적은 양으로 가장 큰 에너지 효율을 내는 것이 지방이므로 지방을 섭취하는 게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영양소별 1g당 칼로리는 ▲탄수화물 4kcal ▲단백질 4kcal ▲지방 9kcal다.
    푸드최지우 기자 2025/03/06 08:15
  • 강하늘, ‘이 해산물’ 못 먹는다… 건강에 좋은데 식중독 위험 높다고?

    강하늘, ‘이 해산물’ 못 먹는다… 건강에 좋은데 식중독 위험 높다고?

    배우 강하늘(35)이 평소 못 먹는 음식으로 굴을 꼽았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는 ‘[사랑인나] EP.12 반전의 내 남친 | 이달의 남주 강하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강하늘은 “싫어하는 음식 있으세요?”라는 유인나의 질문에 “싫어한다기보단 지금 생각나는 건 제가 어릴 때 굴을 진짜 좋아했거든요? 부산 출신이라 어릴 때부터 굴을 많이 먹었는데 어릴 때 상한 굴을 먹은 적이 있어요. 근데 그 이후로 굴을 못 먹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유인나가 “그럼 그때 그거 먹고 노로바이러스에 (걸린 건) 아니고 그냥 아이의 식중독 같은 걸로 간 건가?”라고 묻자, 강하늘은 “그런 건 아니고요. 그냥 맛이 없었던 건데”라며 “상한 굴을 먹으면 정말 역해요. 그래서 상한 굴을 먹고 나서는 그다음도..”라고 말했다. 굴은 겨울철 대표 건강식품으로 꼽히지만, 생으로 먹을 경우 식중독에 걸릴 가능성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굴의 효능과 주의할 점에 대해 알아봤다.굴은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 미네랄, 비타민이 균형 있게 들어 있는 해산물이다. 특히 필수 아미노산과 칼슘 함량이 높아 ‘바다의 우유’라고 불린다. 이에 굴은 성장기 아이들이나 골다공증 발생 위험이 높은 중장년층이 먹으면 좋다. 또한, 굴에는 아연도 풍부하다. 아연은 단백질을 합성하고 면역 체계를 강화하는 등의 역할을 하는 미네랄이다. 굴 100g에는 약 78mg의 아연이 함유돼 있는데 이는 성인 기준 아연 하루 권장량을 넘어서는 양이다. 이에 체내 아연이 부족해 면역기능이 저하됐거나 성장 장애를 겪고 있는 어린이, 임신 준비 중인 부부 등이 굴을 먹으면 좋다. 굴은 피부 미용에도 좋다. 피부를 맑고 탄력 있게 하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굴에 풍부하기 때문이다. 이에 동의보감은 굴을 ‘피부의 살갗을 가늘게 하고 얼굴색을 아름답게 하니 바닷속에서 가장 귀한 물건’이라고 언급하고 있기도 하다. 다만, 굴을 한 번에 너무 많이 섭취하면 설사나 복통, 소화불량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적당량을 섭취해야 한다. 굴에 풍부한 아연의 일일 권장량을 바탕으로 계산하면 하루에 굴 6~8개가 적당하다. 지나칠 경우, 아연 과다 섭취 위험이 있다. 아연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메스꺼움, 발열, 복통 등의 증상이 유발된다. 또한, 굴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굴을 섭취하면 두드러기, 복통, 메스꺼움, 구토, 설사,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섭취 전 주의해야 한다. 무엇보다 생굴에는 비브리오나 노로바이러스 등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이에 식중독이나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것을 피하려면 굴을 익혀 먹는 것이 좋다. 특히, 제품 포장에 ‘가열조리용’이나 ‘익혀 먹는’ 등의 표기가 있다면 반드시 중심 온도 85℃에서 1분 이상 가열해 먹어야 한다. 굴을 생으로 먹는 것도 맛있지만, 굴국이나 굴국밥, 굴찜, 굴전 등 맛있는 굴 요리가 많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3/06 08:03
  • “건강 찾기, 3달째” 이승연, 공개한 식단 봤더니… ‘이 음식’ 한가득?

    “건강 찾기, 3달째” 이승연, 공개한 식단 봤더니… ‘이 음식’ 한가득?

    배우 이승연(56)이 석 달째 건강 관리를 하고 있다며 자신만의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2월 28일 이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몸 올바르게 만들기 프로젝트 이제 어언 석 달 되어가요”라며 “요즘 저속노화가 유행이지만, 전 그냥 정상노화라 이름 짓고 싶어요. 아프기도 했었고 살도 많이 쪘어서 아무 욕심 없이 그저 아프지 않게 평범하게 나이 들어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승연은 평소 챙겨 먹고 있는 식단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호박, 당근, 삶은 달걀, 콩나물 등 건강한 음식이 가득 담겼다. 이승연이 최근 챙겨 먹고 있는 식단 재료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3/06 07:00
  • “아이 건강 위해서” 윤승아… 빵도 ‘이 종류’만 골라 먹는다, 소화에 좋다고?

    “아이 건강 위해서” 윤승아… 빵도 ‘이 종류’만 골라 먹는다, 소화에 좋다고?

    배우 윤승아(41)가 평소 먹는 건강한 빵 종류에 대해 이야기했다.지난 4일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건강 빵집 알려주세요”라는 질문에 윤승아는 “저는 아이랑 같이 먹다 보니 현미쌀빵이나 저당 모닝롤 자주 먹어요”라고 답했다. 윤승아는 평소 건강한 식습관을 추구하며, 자신의 식단을 개인 유튜브 채널에 자주 공유해왔다. 윤승아가 추천한 건강한 빵은 실제 우리 몸에 어떤 도움을 줄까?
    푸드임민영 기자 2025/03/06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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