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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양육 회사 절반이 “한국보다 해외 시장 선호”… 배경엔 ‘신청비 4500만 원’

    배양육 회사 절반이 “한국보다 해외 시장 선호”… 배경엔 ‘신청비 4500만 원’

    세포배양 식품(배양육)의 허가 '심사' 비용은 싱가포르 0원, 미국·유럽 0원. 하지만 한국에서는 ‘4500만 원’이다.세포배양 식품이 미래 식량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심사 수수료가 국내 시장 활성화에 장벽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산업계 동향을 파악했다. 본지에서 설문지를 제작하고, 한국세포배양식품협회를 통해 조사를 진행했다. 10개사가 답변을 제출했고, 모두 “수수료가 부담된다”고 밝혔다. 식약처에서는 이전까지 검증한 적없는 신소재여서, 심사 인건비·운영비 등에 많은 비용이 들어 수수료가 높게 책정된 것이라고 밝혔다.◇심사 수수료 받는 국가 거의 없어… 우리나라와 대조적우리나라가 '세포배양식품원료'를 '식품 원료'로 인정하고 허가 신청을 받기 시작한 건 지난 2023년부터다. 기준·규격도 발표했지만, '한시적'인 인정이다. '세포배양식품원료'를 '식품 원료'로 보는, 전 세계 몇 없는 국가들의 규제를 따져봤다. 우리나라의 가장 큰 특이점은 '수수료'였다. 지난 6일 바이오미래식품산업협의회 주최 세미나에서 비영리 싱크탱크 'GFI(Good Food Institute)'는 '글로벌 세포배양 식품 규제 동향'을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와 스위스만 '필수로' 수수료를 받았다. 싱가포르·미국·유럽연합·영국·이스라엘 등은 심사 수수료를 받지 않았고, 스위스만 상황에 따라 최대 5000만 원을 부과했다. 호주·뉴질랜드는 수수료 없이 허가 신청이 가능하지만, 60~20만 호주 달러(5만~1억 8000여 만원)를 내면 빨리 심사 결과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했다.
    푸드이슬비 기자2025/03/14 13:20
  • 고경표, 다이어트 중이라며 ‘이 음식’ 꾹 참아… 실제 살찌는 지름길?

    고경표, 다이어트 중이라며 ‘이 음식’ 꾹 참아… 실제 살찌는 지름길?

    배우 고경표(34)가 살이 빠진 모습으로 등장해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혔다.지난 13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에 출연한 오마이걸 멤버 미미는 고경표에게 “살이 빠지셨다”고 하자, “조금 부기가 빠졌나요”라고 답했다. 이후 빵집을 간 출연진들은 열심히 빵을 골라 담았다. 유재석은 “하나만 담아라”라며 “20대 때는 이런 거 모르고 그냥 막 담았다. 혈당 스파이크, 이런 단어가 없었다”고 말했다. 고경표를 이를 멀리서 지켜봤고, 이에 유재석은 “얘가 지금 다이어트 중이라...”라며 안타까워했다. 고경표는 “큰일 났다 큰일 났어”라고 안전부절못했다. 앞서 고경표는 작품 준비를 위해 체중 감량을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고경표가 다이어트 중 절제한 빵, 실제로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빵과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아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 정제 탄수화물은 피부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정제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당부하(몸에서 포도당을 대사하는 능력)가 촉진돼 체내 성분 ‘IGF-1’이 증가한다. 이 성분이 늘어나면 피부에 염증이 더 잘 유발돼 여드름과 모낭염이 생기기 쉽다. 게다가 정제 탄수화물은 암 발병 위험도 키운다. 실제로 미국 뉴욕대 영양학과 연구팀이 약 3200명을 대상으로 암 발생률을 20년 이상 추적 조사했더니 정제된 탄수화물과 가당 식품 등 혈당지수를 높이는 식품을 많이 먹은 남성은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3배 높았다. 반대로 정제되지 않은 탄수화물을 많이 먹은 여성은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먹는 여성보다 유방암 위험이 67%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따라서 다이어트 중이라면 빵을 끊는 게 좋다. 꼭 빵을 먹고 싶다면, 정제되지 않은 곡류인 호밀로 만든 빵을 먹는 게 좋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호밀은 적은 양을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포만감을 줘 식욕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준다. 호밀빵은 혈당도 다른 빵보다 덜 오른다. 정제된 밀로 만든 빵인 바게트의 당지수는 95 정도지만, 호밀빵의 당지수는 50으로 바게트의 절반 수준이다.두 줄 요약!1. 배우 고경표가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히며 빵 섭취를 절제함. 2. 실제로 빵은 혈당지수가 높아 비만을 유발하기 쉬워, 다이어트 중엔 끊는 게 좋음.
    푸드이아라 기자 2025/03/14 11:12
  • “뱃살 순식간에 빠진다” 제이제이가 추천한 ‘아침 식단’은?

    “뱃살 순식간에 빠진다” 제이제이가 추천한 ‘아침 식단’은?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40)가 뱃살을 빼는 데 효과적인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제이제이살롱드핏’에는 ‘뱃살 빨리 빼는 법 총정리(식단, 운동, 생활팁) 이렇게 하면 정말 빨리 빠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제이제이는 “뱃살 폭파 루틴을 공개하겠다”며 “초고속으로 뱃살을 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제이제이는 뱃살을 빼는 데 도움이 되는 식단을 소개했다. 제이제이는 식단과 관련해 “다이어트할 때 식사를 신경 쓴다 라고 하면 아침과 저녁 두 가지를 신경 써야 한다”며 “아침 메뉴로는 토마토, 올리브오일, 달걀프라이 등을 먹는다”고 밝혔다. 이어 “아보카도로 지방을 같이 먹어줘서 포만감을 높인다”고 말했다. 제이제이가 뱃살을 빼기 위해 추천한 아침 식단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3/14 10:36
  • 64세 최화정, “목주름 하나도 없어”… 평소 ‘이것’ 안 써서라는데?

    64세 최화정, “목주름 하나도 없어”… 평소 ‘이것’ 안 써서라는데?

    방송인 최화정(64)이 목주름 관리법을 공개했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추억의맛! 눈물나게 맛잇는 최화정의 뚝딱 '피자빵' (+노오븐,목주름 관리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제작진은 최화정에게 “목에 주름이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이에 최화정은 목주름을 예방하는 습관으로 “베개를 거의 안 벤다”며 “옛날에 목이 너무 아팠는데 어떤 사람이 베개를 안 베고 자라길래 안 베고 잤더니 너무 편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 다음부터 습관이 돼서 아주 얇은 거만 쓴다”고 덧붙였다. 최화정은 목 피부 관리도 강조했다. 그는 “선크림을 목에도 계속 바른다”라며 “목이 남의 나라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엄마가 목도 같은 나라라고 해서 계속 로션이랑 세럼 같은 거도 목까지 바른다”라고 말했다. 목주름은 생활 습관의 영향을 많이 받는 주름 중 하나다. 최화정이 밝힌 목주름 관리법에 대해 알아봤다.◇낮은 베개 사용하기목주름은 주로 높은 베개를 베고 자서 생긴다. 베개가 높으면 고개가 앞으로 과하게 꺾어져 가로 방향으로 깊은 주름살을 만든다. 목주름을 예방하려면 적당한 높이의 베개를 써야 한다. 적당한 베개 높이는 수면 자세에 따라 다르다. 바로 누워 잘 때는 6~8㎝, 옆으로 누울 잘 때는 어깨높이를 고려해 2㎝ 정도 더 높은 베개가 적당하다.◇목 피부도 관리하기피부를 위해서 선크림은 필수다. 자외선 중 피부에 영향을 미치는 종류는 UVA와 UVB다. UVA는 지표면에 도달하는 자외선 중 90%다. 이는 조금씩 축적되면서 피부 노화를 촉진하고, 각질이나 잔주름을 유발한다. UVB는 피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자외선으로, 특히 피부 표피층에서 강한 화학 작용을 일으켜 화상이나 피부암을 유발한다. 따라서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해 선크림을 필수로 발라줘야 한다. 선크림을 바를 때는 최소 손가락 한 마디 정도의 양을 덜어 외출 30분 전에 발라야 한다. 얼굴 중심 부분 외에도 턱선, 구레나룻, 귀, 목 등 사각지대까지 놓치지 않고 발라야 한다.목에 보습제를 바르면 주름 예방에 도움이 된다. 목은 얼굴보다 피하지방이 적어서 건조해지기 쉽다. 피부가 건조하면 주름이 생길 가능성도 커진다. 세안 후에는 목 전체와 어깨선까지 보습제를 골고루 바르는 게 좋다. 바를 땐 아래서 위로 쓸어 올리듯이 가볍게 마사지하면서 보습제가 피부에 충분히 스며들게 한다.두 줄 요약!1. 방송인 최화정(64)이 낮은 베개를 사용하고 목 피부도 관리해서 주름을 예방한다고 밝힘.2. 높은 베개는 깊은 주름살을 유발하며 자외선은 피부 노화를 촉진함.
    뷰티임민영 기자2025/03/14 10:33
  • ‘픽시 자전거’ 유행이라며 사달라는 우리 아이, 안전 괜찮을까

    ‘픽시 자전거’ 유행이라며 사달라는 우리 아이, 안전 괜찮을까

    픽시 자전거는 변속기나 브레이크 없이 하나의 기어만을 사용해 축과 톱니가 고정되어 있는 고정 기어 자전거(fixed-gear bicycle)다. 최근 초중고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면서 픽시를 타고 있는 소아청소년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구조적 특성상 위험성이 지적되는데 픽시 자전거의 안전성에 대해 점검해봤다.◇즉각적인 감속·정지 불가능일반 자전거는 페달을 밟으면 앞으로 가고 멈추면 자전거도 멈춘다. 하지만 픽시 자전거는 페달 밟는 것을 멈춰도 쉽게 정지하지 않는다. 픽시 자전거를 멈추려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페달 역방향으로 밟아 속도 점차 줄이기 ▲스키딩(skidding) ▲발을 땅에 대서 멈추기다. 스키딩은 페달을 멈춘 상태로 마치 스키를 타듯 뒷바퀴를 미끄러뜨려 마찰력을 이용해 정지하는 기술을 말한다. 어느 방법으로도 즉각적인 제동이 불가능해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높다. 국민안전처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이 시행한 야간 주행 실험 결과, 픽시 자전거는 주행 속도가 시속 10㎞일 때 제동 거리가 일반 자전거보다 5.5배(5.5m) 길었다. 속도가 시속 20㎞로 높아지면 제동 거리는 13.5배 급증했다.◇사고·부상 위험 높아실제 사고 사례도 꾸준히 잇따른다.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에서는 버스에서 내리던 승객이 픽시 운전자와 충돌해 다발성 찰과상, 타박상, 뇌진탕 진단을 받은 사고, 한 발로 픽시 자전거를 타던 한 청소년이 자동차 앞에서 멈추지 못하고 충돌한 사건 등이 소개된 바 있다.
    라이프최지우 기자 2025/03/14 08:45
  • 아침에 ‘이것’ 먹으면 우대 금리 주는 예금 나왔다… “해볼 만한데?”

    아침에 ‘이것’ 먹으면 우대 금리 주는 예금 나왔다… “해볼 만한데?”

    NH농협은행이 아침 쌀밥 먹기에 동참하면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특판 예금을 출시했다. 쌀값 불안정으로 인한 농업인의 어려움도 돕고 아침밥 먹기를 통해 건강한 하루를 지원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쌀밥으로 아침을 챙겨 먹는 건강 효과는 어떨까.◇아침 챙겨 먹는 습관, 에너지 공급·과식 방지 도움우선, 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고 챙겨 먹는 건 건강에 좋은 습관이다. 아침 식사는 밤사이 긴 공복을 깨고 신체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아침 식사를 해야 신진대사가 활성화돼 하루 동안의 칼로리 소모가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점심이나 저녁 식사 때 과식하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실제로 아침 식사를 한 중년은 그렇지 않은 중년보다 체질량지수가 낮았고 허리둘레가 2.5cm 작았다는 스페인 델 마르 연구소 연구 결과도 있다.◇쌀밥보다는 잡곡밥 먹어야다만, 혈당을 위해서는 쌀로만 밥을 짓기보다는 잡곡을 넣어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게 좋다. 특히 중장년층에 접어들면 신체 대사 속도가 떨어지기 시작하고 근육이 감소한다. 복합 탄수화물, 단백질, 건강한 지방이 균형 잡힌 아침 식사를 통해 필요한 영양소를 보충하고 이후 식사의 섭취량을 조절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잡곡밥은 흰쌀밥보다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가 2~3배 이상 많이 들어있다. 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서울대의대 연구팀에 따르면 흰 쌀밥을 많이 먹고 잡곡밥을 적게 먹은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유방암 발생 위험이 35% 더 높았고, 흰 쌀밥 식이 패턴이 잦을수록 유방암 발생 위험이 커졌다. 연구팀은 정제된 흰 쌀보다 통곡물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으로 추정했다◇다섯 종류 이내로만잡곡밥은 다섯 가지 곡물을 넣어 조리하는 게 가장 좋다. 너무 많은 종류의 잡곡을 넣어 밥을 하면 오히려 영양 효과가 떨어지고 소화가 잘 안될 수 있다. 실제 한국우석대 연구팀이 5곡, 8곡, 16곡, 17곡, 20곡, 25곡의 혼합 잡곡 영양 성분을 분석한 결과, 5곡의 단백질, 무기질 함량이 가장 높았으며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 효과가 가장 우수했다.백미를 과도하게 줄이지 않는 것도 좋다. 잡곡과 흰쌀의 비율은 4대 6~3대 7 정도면 적당하다. 만약 잡곡밥을 섭취한 후 아이가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이면 섭취를 중단하고 다른 곡식으로 대체하거나 용량을 조절해야 한다. 잡곡밥이 소화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두 줄 요약!1.NH농협은행이 아침 쌀밥 먹기에 동참하면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특판 예금을 출시했다.​2.혈당을 위해서는 쌀로만 밥을 짓기보다는 잡곡을 넣어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게 좋다.
    푸드김서희 기자2025/03/14 07:15
  • ‘12kg 감량’ 홍석천, ‘아침 식단’ 공개… 살 빠지는 음식 한가득?

    ‘12kg 감량’ 홍석천, ‘아침 식단’ 공개… 살 빠지는 음식 한가득?

    방송인 홍석천(54)이 건강한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12일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침은 가볍게”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홍석천이 먹고 있는 아침 식단이 담겼다. 식단으로는 블루베리, 방울토마토. 달걀, 요거트 등 다이어트 음식이 풍부했다. 한편, 자기관리 끝판왕으로 불리는 홍석천은 보디 프로필 촬영을 위해 12kg 감량에 성공한 바도 있다. 홍석천의 아침 식단 재료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블루베리=블루베리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 푸드’ 중 하나로,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에 따르면 과일 중 가장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것은 블루베리로, 하루 한 줌 이상 먹으면 0.7kg 정도의 체중 감량 효과가 나타났다. 연구팀은 블루베리에 풍부한 안토시아닌이 지방 분해 호르몬인 아디포넥틴을 촉진시켜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준 것으로 추정했다. 연구팀은 블루베리를 매일 꾸준히 섭취하면 체중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방울토마토=방울토마토는 100g당 16kcal에 불과한 다이어트 음식이다. 방울토마토에 함유된 영양소는 일반 토마토와 비슷하지만, 더 많은 양이 들어 있다. 특히 방울토마토의 비타민A 함량은 일반 토마토보다 2배 이상 높다. 또 방울토마토에는 항산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가 일반 토마토보다 4~6배가량 많다. 플라보노이드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며, 혈관 벽을 보호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방울토마토는 붉은색을 내는 라이코펜도 많이 들어 있다. 라이코펜은 항산화 성분이라 노화 방지에 효과적이다.▷달걀=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이 풍부하면 포만감을 높여 허기를 줄여준다. 실제로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같은 양의 베이글을 먹는 것보다 더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달걀흰자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은 거의 없어 근육 키우는 데도 효과적이다. 미국 체력관리협회는 체중 1kg당 0.8g의 하루 단백질 섭취를 권장한다. 성인 여성의 경우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 ▷요거트=요거트에는 칼슘, 단백질, 아연, 비타민B 등이 들어 있는데, 모두 흡수 속도가 빨라 금세 에너지를 내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그릭요거트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많아 탄수화물이 많은 식품보다 소화 속도가 느리다. 그래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게 해 식사량 조절에 도움을 준다. 실제로 미국 하버드대 연구에 따르면, 그릭요거트가 포함된 고단백 식사를 한 그룹은 저단백 식사를 한 그룹보다 체지방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3/14 07:00
  • ‘49세’ 문정희, 아침으로 건강한 ‘이 음식’ 먹어… 날씬 몸매 비결?

    ‘49세’ 문정희, 아침으로 건강한 ‘이 음식’ 먹어… 날씬 몸매 비결?

    배우 문정희(49)가 건강한 아침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13일 문정희는 자신의 SNS에 “Breakfast(아침)”라는 글과 함께 샐러드 사진을 올렸다. 샐러드에는 녹색 채소와 당근, 토마토, 블루베리 등이 있었다. 문정희는 평소 춤과 운동을 통해 49세에도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그가 아침에 먹은 식단은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
    푸드임민영 기자 2025/03/14 06:02
  • “군것질 일절 안해, ‘이 음식’ 때문에 살쪘다”… 풍자, 당당히 꼽은 비만 원인은?

    “군것질 일절 안해, ‘이 음식’ 때문에 살쪘다”… 풍자, 당당히 꼽은 비만 원인은?

    방송인 풍자(37)가 군것질을 하지 않음에도 살이 찐 원인으로 밥을 꼽았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예능퀸 풍자의 영화 같은 역대급 인생 스토리 최초공개 (+학창시절, 성전환, 장영란기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장영란은 풍자를 위해 비빔밥을 준비했다. 장영란은 “비빔밥 좋아하냐”라며 맛집에서 공수한 비빔밥 재료를 소개했다. 풍자는 “저는 마카롱 초콜릿 사탕 이런 거를 안 먹는다”고 말했다. 이에 장영란은 “말도 안 돼. 무조건 밥이야?”라며 깜짝 놀랐다. 이에 풍자는 “100% 밥으로 찐 살”이라고 답했다. 풍자가 즐겨 먹는다는 밥은 일반적으로 정제 탄수화물로,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정제 탄수화물이 혈당지수가 높기 때문이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 게다가 정제 탄수화물은 암 발병 위험을 키운다는 보고도 있다. 미국 뉴욕대 영양학과 연구팀이 약 3200명을 대상으로 식습관과 암 발생률을 20년 이상 추적 조사했다. 연구 결과, 정제 탄수화물과 가당 식품 등 혈당지수를 높이는 식품을 많이 먹은 남성은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3배 높았다. 반대로 비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먹는 여성보다 유방암 위험이 67% 낮았다.다만, 그렇다고 탄수화물을 아예 끊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좋지 않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일상에서 피곤함과 무기력함을 느끼기 쉽다. 몸의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탄수화물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탄수화물을 필요한 양보다 적게 먹으면 우리 몸은 단백질을 더 소비한다. 이때 단백질이 빠져나가면서 근육의 기능이 약해져 무기력함이 생기기 쉽다. 따라서 탄수화물을 일일 열량 섭취권장량의 45~55%를 비정제 탄수화물로 섭취해주는 게 좋다. 현미‧보리‧귀리 등의 통곡물은 대표적인 비정제 탄수화물이다. 두 줄 요약!1. 방송인 풍자(37)가 평소 군것질을 하지 않지만, 살이 찐 주범으로 밥을 꼽음.2. 일반적으로 밥은 정제 탄수화물이기 때문에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현미나 보리, 귀리 등의 통곡물로 탄수화물을 채워주는 것을 권장함.
    푸드이아라 기자 2025/03/14 00:01
  • 숨 쉬는 것 어렵게 하는데… 치료까지 까다로운 ‘이 암’의 정체

    숨 쉬는 것 어렵게 하는데… 치료까지 까다로운 ‘이 암’의 정체

    두경부는 우리 몸에서 뇌 아래부터 쇄골 위쪽 부분으로, 두경부암은 이 부위에 발생하는 암을 말한다. 두경부는 먹기, 말하기, 숨쉬기 등 인체의 필수적인 기능을 담당하는 부위다. 여기에 암이 발생하면 암을 제거하면서도 기능까지 보존해야 해서 치료가 까다롭고, 치료 이후에도 후유증을 남길 수 있다. 조기 발견과 치료,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인후통, 삼킴 장애, 객혈, 음성 변화 나타나면 의심두경부암은 발생 위치에 따라 구강암, 후두암, 인두암, 침샘암, 갑상선암, 부비동암 등으로 구분된다. 두경부암이 발생하면 인후통, 삼킴 장애, 객혈,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쉰 목소리(3주 이상 지속), 목의 혹(종괴), 한쪽 코막힘 및 코피, 귀 통증, 지속적인 구취, 원인 불명의 체중 감소 등도 주요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증상은 암의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데, 후두암은 목소리 변화(쉰 목소리), 구강암은 입안의 궤양이나 출혈, 인두암은 삼킴 장애와 귀로 퍼지는 통증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두경부암의 대표적인 원인은 흡연과 음주다. 특히 구강, 인두, 후두 부위는 흡연과 음주의 양 및 기간에 따라 암 발병률이 증가한다는 점이 여러 연구에서 확인됐다. 최근에는 성관계 등을 통해 전파되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가 추가적인 주요 원인으로 밝혀졌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김수일 교수는 “특히 편도나 혀뿌리, 연구개 등에 발생하는 인두암의 경우에는 인유두종바이러스의 검출 비율이 50%에서 많게는 80%까지 나타난다”라며 “이는 인유두종바이러스와 구인두암의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치료 까다롭고, 재발 높아 조기 진단 중요두경부암은 조기 진단이 매우 중요한 암이다. 암이 진행된 경우에는 치료 범위가 광범위해져 먹기, 말하기, 숨쉬기 등 필수 기능에서 장애를 보이게 되고, 근치적 치료를 하더라도 재발 확률이 높고 5년 이상 생존율이 매우 낮기 때문이다. 조기 진단을 위해서는 의심 증상이 있을 때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는 게 좋다. 두경부암의 주요 증상으로는 입안 궤양이 지속되거나, 입안에서 덩이가 만져지거나, 통증, 구취, 음성 변화 등 있다. 병원에서는 두경부암이 의심되면, 후두경으로 비강부터 후두까지 전반적으로 관찰하고 필요시 조직검사나 세침 검사를 해서 확진하게 된다.두경부암은 수술적 치료가 기본이다. 다만 두경부는 근치적 수술만큼 중요한 것으로 여겨지는 것이 필수 기능들의 보존이다. 단순히 수술적 절제만을 생각해서 진행할 경우 먹기, 말하기, 숨쉬기 등 매우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기능들이 불완전하게 작용하여 삶의 질이 매우 떨어지게 된다. 김수일 교수는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치료 등 여러 치료 방법과 필수 기능 보존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여러 진료과가 협력하는 다학제 치료가 필수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에는 얼굴과 목 등의 신경과 혈관의 기능을 보전하기 위해 최소침습적 시술이 시행되고 있다”고 말했다.◇음주·흡연 멀리하고, 인유두종 예방 접종도 필요두경부암은 수술 후에도 후유증이 크게 남을 수 있으므로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술, 담배를 최대한 멀리하고, 인유두종바이러스 예방 접종, 무분별한 성관계를 주의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인두암의 주요 원인은 인유두종바이러스로 이는 기존에 자궁경부암을 유발한다고 밝혀져 있어서 여러 국가에서 여성에 대해서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예방 접종을 시행해 왔다. 김 교수는 “구강 성관계 통해서 인유두종바이러스가 인두로 이동하게 되면 여러 두경부암을 유발하게 된다”라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에서도 예방 접종을 시행하는 것이 좋겠다”라고 말했다.
    라이프오상훈 기자 2025/03/13 21:30
  • ‘63kg 감량’ 日 30대 남성, 살 뺀 후 인플루언서로 인생역전… 대체 어떻게?

    ‘63kg 감량’ 日 30대 남성, 살 뺀 후 인플루언서로 인생역전… 대체 어떻게?

    120kg에서 57kg까지 감량 후 유명 인플루언서가 된 일본 30대 남성의 사연이 화제다. 최근 일본 매체 주간문춘에 따르면 타타(35)는 학창 시절에 뚱뚱한 몸매 때문에 놀림을 당했다. 그는 “성인이 된 이후에도 아르바이트 중에 선배와 부딪히고 나서 ‘기분 나빠’라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이 일로 충격을 받은 타타는 오후 6시 이후로 금식해 체중을 80kg에서 60kg까지 감량했다. 하지만 편의점을 차리면서 그는 2년 만에 체중이 120kg까지 늘었다.폭식과 불규칙한 생활이 원인이었다. 다시 다이어트에 도전하기로 결심한 타타는 편의점 안쪽에 골판지를 깔고 복근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또, 근무가 끝나면 바로 헬스장으로 가서 운동을 했다. 식단 관리도 했다. 타타는 자신이 “당질보다 지질이 더 흡수가 되는 체질”이라며 “오히려 탄수화물 섭취를 늘렸더니 2주 만에 7kg이 빠졌다”고 말했다. 그는 120kg에서 57kg까지 체중을 감량했다. 타타는 체중을 감량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날씬한 몸매와 미모로 ‘미스터 게이 재팬’이라는 게이 선발 대회에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됐다. 이 영향으로 현재는 틱톡을 비롯한 플랫폼에 다이어트 영상을 올리며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틱톡,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그가 보유한 채널의 팔로워 수는 총 210만 명에 이른다. 타타의 다이어트법에 대해 알아봤다.◇고탄저지 식단타타처럼 탄수화물을 섭취를 늘려도 체중 감량이 가능하다. 실제로 고탄저지 식단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고탄저지 식단은 탄수화물 섭취는 늘리고 지방 섭취는 줄이는 식단을 말한다. 이 식단은 근력 운동을 꾸준히 병행해야 체중 감량 효과가 있다. 탄수화물을 섭취를 늘리면 우리 몸은 빠르게 에너지를 사용하기 위해 탄수화물을 글리코겐으로 전환한다. 이때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서 글리코겐은 근육을 증가시킨다. 고탄저지 식단을 시작한 사람의 경우, 초반에 탄수화물 섭취로 근육량이 늘어나면서 체중이 잠시 늘어날 수 있다. 하지만 운동을 지속하면 근육량에 비례해 기초대사량이 늘어나면서 체중은 줄어든다. 고탄저지 식단을 할 때는 물을 꾸준히 섭취해주고 식사 3시간 후에 운동할 것을 권한다. 다만, 지방과 탄수화물 모두 신체 활동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이기 때문에 극단적으로 지방의 섭취를 줄이거나 탄수화물을 늘리는 것은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어 주의한다.◇운동타타처럼 고도비만이라면 처음부터 과격한 운동을 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 체중이 많아 운동하다가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저강도의 운동으로 시작해 체중을 조금씩 감량하며 운동 강도를 높이는 것이 좋다. 걷기 운동은 고도비만자가 시작할 수 있는 최적의 유산소 운동이다. 걷기는 전신운동으로 신체 모든 기관을 활성화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걷기를 15분 이상 하게 되면 지방이 분해돼 에너지원으로 쓰인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 따르면 12주 동안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km를 걸었을 때 참가자의 체질량지수(BMI)는 평균 0.23kg/㎡(최대 3.3kg/㎡), 허리둘레는 평균 1.5cm 감소했다. 하루 30분 이상의 걷기 운동을 하면 혈액순환 증가, 심폐기능 강화, 내장 운동 증진에 도움을 줘 체내 노폐물을 배출하는 데 효과적이다. 고도비만자여도 근력 운동을 병행해야 다이어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다만, 고도비만자는 근력이 약할 수 있기 때문에 먼저 맨몸 운동으로 다리나 몸통 등 큰 근육의 근력을 키우는 것이 좋다. 스쿼트와 푸시업, 플랭크 동작을 통해 코어와 하체 근육을 기르면 기초 근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근력 운동은 주 3회 이상, 10~15회씩 2~3세트 실시한다. 근력 운동 전후로 맨손체조, 스트레칭도 함께 해주면 부상을 막고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다.근력 운동은 단계별로 진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운동 강도는 크게 ▲저강도(최대심박수의 64% 미만) ▲중강도(최대심박수의 64~76%) ▲고강도(최대심박수의 76% 이상)로 나눌 수 있다. 고도비만자는 저강도 운동부터 시작해 운동 강도를 점진적으로 높여야 한다. 이때 무게에 대한 증가보다는 횟수나 세트를 증가시켜서 운동하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3/13 20:35
  • “칼로리 높은데?” 통밀빵과 그릭요거트는 왜 다이어트에 좋은 걸까

    “칼로리 높은데?” 통밀빵과 그릭요거트는 왜 다이어트에 좋은 걸까

    통밀빵과 그릭요거트는 대표적인 다이어트 식품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다이어터들은 일반 빵이나 요거트가 당길 때 통밀빵과 그릭요거트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식품영양성분 데이터에 따르면 통밀 식빵의 칼로리는 100g당 306kcal로 일반 식빵(100g당 279kcal)보다 높고, 그릭요거트도 100g당 90kcal로 일반 요거트(100g당 60kcal)보다 높다. 어떻게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걸까?◇통밀, 혈당 천천히 올려 과식 예방통밀은 혈당지수(GI)가 낮은 저당지수 식품이다. GI는 특정 음식을 섭취한 후 혈당이 상승하는 속도를 나타낸다. GI가 55 이하이면 저당지수, 70 이상이면 고당지수로 분류된다. 통밀의 혈당지수는 50~55다. 혈당이 급격히 오르면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 호르몬 분비가 증가해 공복감이 빨리 찾아오고, 이는 과식으로 이어지기 쉽다. 통밀 외에도 저당지수 식품에는 ▲메밀 ▲귀리 ▲보리 ▲콩 등이 있다. 또한, 통밀로 만든 빵은 다른 빵에 비해 나트륨 함량이 적다. 통밀은 섬유질이 풍부해 배변 활동을 돕고 혈당을 천천히 올려주어 오랫동안 포만감을 유지시켜 준다. 일반 식빵을 먹을 때보다 칼로리는 높을 수 있어도 몸속에 들어와 혈당에 이롭게 작용하기 때문에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그릭요거트, 단백질 풍부해 포만감 유지그릭요거트도 포만감이 오랫동안 지속돼 다이어트에 좋다. 특히 우리나라의 그릭요거트는 보통 유청을 제거하고 단백질 덩어리만 남겨 만든다. 풍부한 단백질과 지방 덕분에 탄수화물보다 천천히 소화돼 포만감이 오래간다. 그럼 결국 평소 먹는 양보다 적게 먹게 된다. 실제 미국 하버드대 연구에 따르면, 그릭요거트가 포함된 고단백 식사를 한 그룹은 저단백 식사를 한 그룹보다 체지방이 감소했다. 반면, 일반 요거트는 칼로리가 낮지만 포만감이 적기 때문에 식욕을 더 촉진할 수 있다. 특히 탄수화물을 비롯한 당류 등이 더욱 당길 수 있다.단, 과다 섭취는 피해야 한다. 통밀의 섬유질은 과잉 섭취 시 설사, 복통, 복부 팽만 등을 유발해 소화기에 부담을 줄 수 있다. 그릭요거트에는 지방이 많이 들어있어 과도하게 먹으면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요거트를 먹을 땐 설탕이 첨가되지 않은 것을 고르는 게 건강하다.두 줄 요약!1.통밀빵은 나트륨 지수가 적고,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저당지수 식품이라 과식을 예방한다.2.그릭요거트는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킨다.
    다이어트신소영 기자 2025/03/13 20:15
  • ‘대치맘’ 이수지, 이번엔 ‘요가 강사’ 재클린 변신… 건강엔 엄청난 효능이?

    ‘대치맘’ 이수지, 이번엔 ‘요가 강사’ 재클린 변신… 건강엔 엄청난 효능이?

    ‘대치맘’ 패러디로 화제가 된 개그우먼 이수지(39)가 요가 강사로 변신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는 ‘[재클린 요가] 아침잠 문전박대 | 초급자용 굿모닝 6분 요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이수지는 “초급자용 굿모닝 6분 요가로 나른한 아침잠을 깨워보세요”라며 크롭탑 상의와 레깅스를 입은 채 요가 수업을 진행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이수지는 자신의 이름을 재클린이라 소개하며 고양이 자세 중 가스를 분출하고, 짐볼에 올라 동작을 하던 중 바람이 빠지자 웃음을 참지 못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수지는 유튜브에서 인플루언서, 무속인 등을 패러디해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이수지가 보여준 요가, 건강에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먼저 요가는 허리 움직임 개선에 효과적인 운동이다. 유연성을 길러주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어주기도 한다. 다양한 자세를 훈련하면서 몸을 바르게 세우게 되고, 자율신경을 조절해 균형감각을 키울 수 있다. 요가를 할 땐 복식 호흡을 해서 혈액순환에도 좋다. 복식 호흡을 하면 모든 세포와 조직에 영양분을 공급하기 쉽다. 이 외에도 요가는 기초 체력을 증진해 건강한 몸을 만들어준다. 인도 카트나타카 굴바르기 의과대학 연구팀은 요가가 전신 근력을 강화하고 지구력을 늘리며 체지방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6개월 동안 남자 49명과 여자 30명을 대상으로 태양경배자세(하타요가의 준비 자세)를 수행하도록 했다. 또 벤치 프레스와 숄더 프레스를 1회 반복할 수 있는 최대근력(1RM)으로 근력을, 푸시업과 턱걸이 개수로 지구력을 측정했다. 그 결과, 피실험자들의 근력과 지구력은 요가를 한 후 증가했다. 게다가 체지방률도 남자는 2.25%, 여자는 6.95% 줄어들었다. 요가는 속도나 느리고 정적인 운동이지만 처음부터 무리하게 하면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다. 따라서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처음부터 과도한 동작을 하기보다는 목‧어깨‧허리‧관절을 돌리거나 상체 숙이기‧윗몸일으키기 등 관절과 근육을 풀어주는 기본적인 동작부터 배우는 게 좋다. 이후 양다리를 벌린 상태에서 좌우 기울이기, 엎드린 자세에서 상체 들어 올리기 등 난이도가 있는 동작으로 넘어가면 된다.두 줄 요약!1. 개그우먼 이수지가 요가 강사로 변신해 직접 요가 동작을 하는 모습을 공개함.2. 요가는 허리 움직임 개선에 효과적이며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운동임.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3/13 18:55
  • 과채음료라 건강할 줄 알았더니… ‘이 제품’ 납 기준 초과 검출

    과채음료라 건강할 줄 알았더니… ‘이 제품’ 납 기준 초과 검출

    식품제조·가공업체인 '대성의성마늘'에서 제조·판매한 '이너주스 유기농레몬즙'에서 납이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13일 소비기한이 ‘2026. 2. 13.’로 표기된 '이너주스 유기농레몬즙'에서 납이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기준치는 제품 1kg당 0.05mg 이하인데, 해당 제품에서는 1kg 당 0.11mg이 검출됐다. 납에 과다 노출되면 피부염, 각막염, 중추신경장애 발병 위험이 커진다.식약처는 "경북 의성군청이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하도록 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했다.한편,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로 신고하거나, 스마트폰의 경우 식품안전정보 필수앱 ‘내손안’ 앱을 이용하여 신고할 수 있다.
    푸드이슬비 기자 2025/03/13 18:16
  • ‘11kg 감량’ 안선영, 점심시간 짬 내서 ‘이 운동’… 열량 소모 엄청나다고?

    ‘11kg 감량’ 안선영, 점심시간 짬 내서 ‘이 운동’… 열량 소모 엄청나다고?

    방송인 안선영(48)이 점심시간에도 자전거를 타며 꾸준히 관리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안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점심시간 짬 운동 #운동만이 살길”이라며 “두 손가락으로 일처리 하면서 10.5km 자전거 완료 #분노의 페달질”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점심시간에 실내 자전거를 타고 있는 안선영의 하체와 운동 시간을 인증한 모습이 담겼다. 안선영은 11kg 감량 후 꾸준한 관리로 늘씬한 몸매를 유지 중이다. 안선영이 점심시간에도 열심히 하는 자전거 타기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5/03/13 16:35
  • “폭식으로 100kg 넘었지만, 절반 뺐다” 20대 女… 1년 반만에 성공한 비결, 뭐였을까?

    “폭식으로 100kg 넘었지만, 절반 뺐다” 20대 女… 1년 반만에 성공한 비결, 뭐였을까?

    영국의 한 20대 여성이 출산과 폭식으로 늘어난 몸무게를 절반 넘게 감량한 방법을 공개했다. 지난 12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첼시 도일(28)은 15세의 나이에 첫 아이를 출산했고, 지금 총 6명의 자녀를 키우고 있다. 출산 이후 살이 급격하게 늘어난 그는 유행하는 다이어트는 모두 해봤지만, 항상 실패했다. 또 폭식하는 습관이 있어 일주일에 5번 정도 포장 음식을 먹곤 했다. 그렇게 100kg이 넘게 된 첼시 도일은 살찐 자신의 모습이 보기 싫어졌다. 결국 그는 이전의 몸을 찾기 위해 2023년 위소매절제술을 받기로 결심했다. 이후 1년 만에 체중의 절반인 50kg을 감량했다. 하지만, 살이 빠지면서 피부가 늘어나기 시작했고, 이를 위해 리프팅을 받기도 했다. 그럼에도 첼시 도일은 자신의 모습이 만족스러웠다. 그는 “짧은 옷과 비키니를 입을 만큼 내 몸에 자신감을 갖게 됐다”라며 “더 이상 숨이 차거나 피곤함을 느끼지 않는다”고 말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3/13 16:31
  • 스타 셰프 안성재, 요즘 ‘이 운동’ 삼매경… 잡생각 떨치는 데 최고?

    스타 셰프 안성재, 요즘 ‘이 운동’ 삼매경… 잡생각 떨치는 데 최고?

    국내 유일 미쉐린 가이드 3 스타 레스토랑 ‘모수’ 재개장을 앞둔 안성재 셰프(43)가 평소 종합격투기를 즐긴다고 밝혔다.지난 11일 방송된 MBC 프로그램 ‘손석희의 질문들’에는 안성재 셰프가 출연했다. 손석희 앵커는 안성재에게 “처음에 악수를 하는데 손이! 저는 미쉐린 3스타 셰프의 손은 섬세할 줄 알았는데 약간 뭐랄까 투박하고 굉장히 악력이 좋다”며 “셰프에게 드리는 첫 질문치고는 이상하지만, 권투는 왜 배웠냐”고 물었다. 이에 안성재는 “엄연히 말하자면 ‘MMA’라는 종합격투기를 시작하게 됐는데 3 스타 레스토랑이 되고 나서 압박이 있었다. 어깨가 무거워지고 응원의 말들이 부담됐다”며 “그래서 밖에 뛰러 나갔는데 운동을 하니 뭔가 (마음이) 좀 편안해졌다. 그런데 혼자 계속 뛰러 나가는 게 (어느 순간) 너무 지겹더라. (그래서 종합격투기를 시작했다)”고 답했다. 이어 안성재는 종합격투기의 장점과 사용 여부를 묻는 말에 “잡다한 생각이 많다가 한 곳에 집중했을 때 나오는 명료함이 있다”며 “직원들한테는 (격투기 기술을) 안 썼고 몸이 힘들어졌을 때 (격투기를 하면) 겸손해진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안성재가 즐겨 하는 종합격투기는 어떤 효과가 있을까? 종합격투기의 운동 효과에 대해 알아봤다. 종합격투기란 말 그대로 여러 무술을 종합한 격투기다. 두 선수가 링 위에서 복싱이나 주짓수, 레슬링, 무에타이 등의 기술을 활용해 승부를 겨룬다. 비슷한 체급의 상대와 승부를 겨루는 것이 일반적이다. 체급에 따라 헤비급, 미들급, 웰터급, 테더급 등으로 나뉜다. 종합격투기를 하면 심폐 지구력뿐 아니라 근력과 유연성을 기를 수 있다. 고강도 체력 소모가 요구되기 때문이다. 경기 중 다양한 기술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전신 근육이 자극됨은 물론 많은 양의 산소와 열량이 소비된다. 또한, 경기가 아니더라도 경기력을 높이고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경기 전후로 스트레칭, 줄넘기, 팔 굽혀 펴기 등의 유산소·근력 운동을 병행하게 되므로 체력이 빠른 속도로 향상된다. 더 나아가 종합격투기는 신체적 능력뿐 아니라 전략적 사고 방식과 정신력을 기를 수 있는 운동이다. 다양한 기술을 활용하고 상대의 움직임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전략적으로 사고하게 되기 때문이다. 다만, 이전에 복싱이나 주짓수, 레슬링 등의 무술을 접해본 적 없는 운동 초보자라면 종합격투기가 어려울 수 있다. 단일 무술로 대결하는 다른 종목들과 달리 종합격투기에서는 다양한 무술이 통합적으로 사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경기를 진행하기에 앞서 각 기술을 익히는 훈련을 충분히 해야 하며 마우스피스, 정강이 보호대, 헤드기어, 글러브 등의 보호장비를 착용해 부상을 방지해야 한다. 또 경기 전후로 스트레칭, 줄넘기, 근력 운동(플레이트 캐리, 런지, 스트레이트 암 풀 다운, 데드리프트) 등을 하면 체력과 경기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되고 부상도 방지할 수 있으니 되도록 하는 게 좋다. 무엇보다 자신의 체급에 맞지 않는 상대와 경기를 진행하면 크게 다칠 수 있으니 경기 전 자신의 체급과 기술 역량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필요가 있다.세 줄 요약!1. 안성재 셰프가 평소 종합격투기를 즐겨 한다고 밝힘. 2. 종합격투기는 심폐지구력과 유연성, 근력, 정신력 등을 종합적으로 기를 수 있는 운동임. 3. 단, 운동 초보자에게는 어렵고 위험한 운동일 수 있으니 충분한 훈련과 보호장비 착용이 요구됨.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5/03/13 15:49
  • ‘톱모델’ 신현지, 컵라면 먹을 때도 ‘이것’ 확인… 그래야 살 덜 찐다는데?

    ‘톱모델’ 신현지, 컵라면 먹을 때도 ‘이것’ 확인… 그래야 살 덜 찐다는데?

    모델 신현지(28)가 컵라면 먹을 때 면의 튀김 여부를 확인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신현지시리즈 SHIN HYUN JI’에는 ‘Sexy Paris! 샤넬쇼 끝나고 달려간 파리 찐 맛집 대방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 속 신현지는 패션쇼를 마친 후 집에 돌아와 컵라면을 먹는 모습이었다. 그는 “쌀국수 컵라면이다”라며 “기름에 튀기지 않은 면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는 먹고 싶은 걸 먹되 적당히 먹고 끊는다“고 덧붙였다. 신현지처럼 라면을 먹을 때 건면을 선택하면 건강에 어떤 이점이 있을까?건면은 튀긴 면에 비해 기름과 지방이 적고 칼로리가 낮다. 튀김 과정을 거친 면은 많은 양의 기름을 흡수해 지방 함량이 높지만, 건면은 기름에 튀기지 않고 건조된 상태로 제조돼 상대적으로 지방 함량이 적다. 또한, 건면은 수분을 잘 흡수해 면발의 질감이 부드럽고 국물이 잘 스며들어 풍미가 깊어진다. 이 덕분에 국물 맛이 더욱 진하게 느껴져 만족감을 높일 수 있다. 게다가 튀긴 면에 비해 영양소 손실이 적어 비타민과 미네랄이 상대적으로 더 많이 남아 있어 영양 균형을 맞추는 데 유리하다.건면은 소화가 느리게 이뤄져 천천히 에너지를 방출하는 특성이 있다. 갑작스러운 혈당 상승을 예방해 당뇨 환자나 혈당 관리가 필요한 사람들이 먹기 좋다. 특히 건면의 탄수화물은 소화되면서 혈당이 급격히 오르지 않게 해줘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이 가능하다. 건면은 장시간 포만감을 유지할 수 있어 과식 예방에 좋고 체중 관리에도 도움 된다. 다만, 건면도 일정 수준 이상 열량이 있기 때문에 과도하게 섭취하면 칼로리 과잉으로 이어질 수 있다. 게다가 건면으로 만든다 해도 라면 국물에는 나트륨이 많이 들어있을 수 있다. 나트륨 과다섭취는 고혈압이나 심혈관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이를 방지하려면 건면으로 먹어도 라면 국물은 조금 먹어야 한다. 세 줄 요약!1. 모델 신현지(28)가 컵라면 먹을 때 면의 튀김 여부를 확인함.2. 건면은 튀긴 면에 비해 기름과 지방이 적고 칼로리가 낮음. 3. 건면은 여전히 칼로리가 일정 수준 이상 있기 때문에 과도하게 섭취하면 칼로리 과잉을 초래할 수 있음.
    푸드임민영 기자2025/03/13 14:22
  • 소개팅 앞둔 김영철, 얼굴 ‘이 부위’ 고민이라는데… 어떤 시술이 해결책?

    소개팅 앞둔 김영철, 얼굴 ‘이 부위’ 고민이라는데… 어떤 시술이 해결책?

    방송인 김영철(50)이 얼굴 부위 중 팔자주름과 무턱이 고민이라고 토로했다.지난 12일 유튜브 ‘김영철 오리지널’에는 ‘김영철 정신 쏙 빼놓은 홍진경, 장영란의 역대급 입담(미친수위, 노빠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영철이 “미우새에서 소개팅을 한번 하기로 했어”라고 하자, 장영란은 “오빠 미친 듯이 그냥 사랑한다고 해, 과감하게 쌍꺼풀 수술을 한다든가”라고 조언했다. 김영철은 “여기 팔자 있지, 여기 무턱이잖아”라며 고민을 이야기했다. 장영란은 “오빠 지금은 잘생기지도 않았는데, 못생기지도 않았어”라며 “외모로 승부해볼까? 김영철 성형하면 대박이야”라고 했다. 김영철이 고민이라는 팔자주름과 무턱 개선에 도움이 되는 시술은 어떤 게 있는지 알아봤다. ◇필러 시술, 주름 없애고 턱 갸름하게 해무턱과 팔자주름 개선에는 필러 시술이 도움 될 수 있다. 필러 시술은 히알루론산 등 인체 조직과 유사한 성분을 피부에 주입하는 시술이다. 상황에 따라 칼슘수산화인회석, 폴리메틸 메타크릴산, 콜라겐 등을 쓰기도 한다. 보통 이마, 미간, 팔자 등에 필러를 채워서 볼륨을 확대하고 주름을 없앤다. 얇은 입술을 두껍게 만들거나 코를 높이고 턱을 갸름하게 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다만, 필러는 ▲멍 ▲통증 ▲색소침착 ▲가려움과 같은 알레르기 반응이 부작용으로 나타날 수 있다. 심할 경우 필러가 혈관이나 신경을 건드려서 피부 괴사나 피부 기능 장애, 실명이 발생할 수 있다. 얼굴에 분포하는 혈관은 눈의 혈관으로 이어지는데, 필러가 혈관 내로 주입돼 눈동맥 쪽으로 역류하면 실명에 이른다. 이때 필러 입자가 어느 조직의 동맥에 막히는지에 따라 피부가 괴사할 수도 있다. 필러 부작용을 막으려면 경험이 많은 성형외과·피부과 전문의에게 시술받는 것이 안전하다. 또한 시술 전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알맞은 정품 제품을 정량으로 투여하는지 확인해야 한다.◇실리프팅, 처지고 꺼진 팔자주름 개선 효과리프팅 시술 역시 처지고 꺼진 팔자주름을 개선하고 전반적인 피부를 끌어올리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실리프팅은 팔자주름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실리프팅은 의료용 실로 피부조직을 고정해 원하는 방향으로 당겨주는 방법이다. 주로 녹는 실을 활용하는데, 이 의료용 실은 녹으면서 콜라겐을 생성하도록 도와준다. 녹는 실은 인체에 무해한 소재로 만들어진다. 심장 수술 등에 쓰일 정도로 안전한 소재로 만드는 게 기본이다. 녹는 실은 피부에 주입되면서 늘어진 피부를 끌어올리고 탄력을 높인다. 시간이 흐르며 실이 녹으면서 피부조직 재생을 유도하게 된다. 시술 직후 리프팅 효과를 즉각 확인할 수 있고, 회복 기간이 짧은 것이 장점이다. 다만, 처짐이나 꺼짐 정도가 심한 경우 기대한 만큼의 변화를 얻기 어려울 수 있다.두 줄 요약!1. 방송인 김영철이 얼굴 부위 중 팔자주름과 무턱이 고민이라고 밝힘. 2. 필러 시술과 실리프팅 시술이 무턱과 팔자주름 개선에 효과적일 수 있지만, 각각의 부작용 주의해야 함. 
    뷰티이아라 기자2025/03/13 13:58
  • “당 충천” 태연, 간식으로 ‘이것’ 먹던데… 알고 보면 살찌는 지름길?

    “당 충천” 태연, 간식으로 ‘이것’ 먹던데… 알고 보면 살찌는 지름길?

    가수 태연(36)이 당 보충을 위해 젤리를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태연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Concert Meeting & ACR Shooting Behind’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태연은 촬영을 마치고 “당 충전”이라며 젤리를 먹었다. 태연은 “바로 이거지”라며 맛있게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태연은 평소에도 “젤리가 차에도 있고, 집에도 있고 돌아다니면서 눈에 밟히면 하나씩 빼서 먹는다”며 젤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태연이 즐겨 먹는 젤리는 당 함량이 높은 간식이다. 단 음식을 많이 먹으면 비만뿐만 아니라 여러 건강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먼저 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 지수가 급격하게 치솟는 일명 ‘혈당 스파이크’ 현상이 나타난다. 이때 우리 몸은 항상성 유지를 위해 혈당을 낮추는 호르몬인 인슐린을 분비하도록 췌장에 강한 신호를 보낸다. 혈당 스파이크가 자주 반복되면 인슐린을 만드는 췌장의 베타세포가 혹사돼, 인슐린 분비능력이 떨어진다. 혈당을 낮출 수 있는 호르몬이 잘 만들어지지 않아 당뇨병 발병 위험이 커지게 된다. 또한, 당류 섭취량이 많아질수록 혈당이 오르고, 활성산소와 최종당화산물이 쌓여 피부의 노화도 빨라진다. 게다가 젤리는 치아에 쉽게 달라붙는다. 그래서 사탕이나 초콜릿보다 충치를 유발하는 세균인 뮤탄스균의 번식이 더 빠르다. 젤리를 먹고 난 뒤에는 충치가 잘 생기는 어금니의 씹는 면이나, 치아 사이사이를 칫솔로 꼼꼼히 닦아내야 한다. 양치질을 마친 후에도 치간 칫솔이나 치실을 이용해 남아 있는 젤리들을 제거해야 한다. 특히 겨울에는 더 조심해야 한다. 한창 더울 때보다 물을 덜 마시기 때문이다. 입안이 건조해지면, 타액이 치아를 원활하게 청소하지 못한다. 곳곳에 음식물 찌꺼기가 남아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된다. 따라서 젤리는 비만과 당뇨병 예방뿐만 아니라 치아 건강을 위해서라도 많이 먹지 않는 게 좋다.두 줄 요약!1. 가수 태연이 촬영을 마치고 젤리로 당을 채우는 모습을 공개함.2. 태연이 평소 즐겨 먹는 젤리는 당 함량이 높아 당뇨병을 유발하기 쉽고, 치아 건강에도 치명적임.
    푸드이아라 기자2025/03/1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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