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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주은(55)이 여행 갈 때 캐리어에 꼭 넣어가는 음식들을 소개했다.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깡주은’에는 ‘인생 첫 가출!! 집 나온 강주은의 일탈(+호캉스, 방산시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강주은은 “사람이 어느 순간에 무엇이 필요할지 모른다”며 여행 갈 때 캐리어에 여러 음식을 챙긴다고 밝혔다. 강주은은 “차 한 잔 마시고 싶을 때 챙겨온 캐모마일차를 마시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다크초콜릿을 보여주면서 “77% 초콜릿”이라며 “조금씩 먹으면 너무 좋다”고 말했다. 올리브오일도 소개하면서 “건강을 위해서 가져왔다”며 “그냥 이것만 마시면 된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원래 이렇게 짐을 많이 싸냐”고 하자, 강주은은 “그렇다”며 “다 못 먹어도 갖고 가는 거랑 안 갖고 가는 거랑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캐모마일차, 불안 느낄 때 마시면 도움강주은이 차를 마시고 싶을 때 마신다는 캐모마일차는 불안 증상을 개선하고 체내 염증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캐모마일에 풍부한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신경 안정 작용을 촉진한다. 캐모마일 속 폴리페놀 성분은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염증을 낫게 한다. 이런 효과 덕분에 불면증이나 감기에 걸렸을 때 캐모마일차를 마시면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이외에도 캐모마일차는 생리통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캐모마일의 아피제닌 성분이 항경련 작용을 해 통증을 줄여주기 때문이다.◇다크초콜릿, 노화 방지에 최고강주은이 캐리어에 챙겨 다니는 다크초콜릿은 우유가 들어가지 않고, 코코아 가루, 코코아 버터, 설탕 등을 함유한 형태의 초콜릿을 말한다. 내용물 중 카카오가 72% 들어있으면 72%짜리 다크 초콜릿이 되며, 카카오 함량은 35% 이상이어야 한다. 강주은이 먹는다는 77% 다크초콜릿은 카카오 함량이 77%라는 뜻이다. 카카오 함량에는 카카오 원두를 볶은 뒤 갈아 만든 ‘카카오매스’와 카카오매스에서 나오는 지방 성분인 ‘카카오버터’가 포함된다. 카카오 매스는 쓴맛을 내며, 항산화 효과를 내는 폴리페놀이 들어있어 노화를 방지한다. 다크 초콜릿에는 식욕억제 호르몬인 렙틴의 분비를 도와 과식을 막는 ‘테오브로민’도 함유돼 있다.그런데, 몸에 좋다고 많이 먹다간 비만이나 이상지질혈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다크 초콜릿도 일반 초콜릿처럼 100g당 550kcal 정도로 열량이 높은 편이기 때문이다. 다만, 테오브로민 성분이 렙틴의 분비를 자극해서 과식을 막아주기 때문에 식사 30분 전 10~20g(1~2조각) 정도 먹으면 간접적인 다이어트 효과는 기대할 수 있다.◇올리브오일, 피부 탄력 유지에 효과적올리브오일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서 몸에 해로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출 수 있다. 포화지방산은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관이 막히지만, 불포화지방산은 반대로 혈관을 뚫는 데 도움을 준다. 올리브오일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특히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은 오메가-3 지방산과 오메가-9 지방산이 풍부해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타민E가 풍부해 피부 세포를 재생시키고 보습을 강화하는 효과도 있다. 피부 탄력과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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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43)이 군살 없는 몸매를 공개했다.지난 11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복부를 노출하는 의상을 입고 있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한예슬은 40대의 나이에도 노출된 복부에도 뱃살 하나 없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예슬의 늘씬한 몸매 비결, 대체 뭘까?▷아보카도=한예슬은 다이어트 식단 사진을 올린 바 있는데, 그 식단에는 아보카도가 포함됐다. 아보카도는 한예슬처럼 홀쭉한 배를 만들기 위해 좋은 식품이다. 아보카도가 복부지방 감량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아보카도를 섭취하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내장지방 연소 속도를 높인다. 또 장 건강을 개선해 지방 배출을 돕기도 한다.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에 따르면, 아보카도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장내미생물이 풍부했고, 미생물의 종류도 다양했다. 특히 아보카도를 먹은 집단은 대변에서 담즙산이 조금, 지방은 많이 검출됐다. 담즙산은 쓸개즙의 주요 성분으로 지방 흡수를 돕는다. 아보카도가 지방 흡수를 억제하고, 지방 배출을 도운 것이다.▷등산=한예슬은 “적어도 일주일에 2~3번은 꼭 운동을 하려고 한다”며 등산을 즐겨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등산은 유산소 운동의 효과는 물론, 장비의 무게를 통해 근력 운동 효과까지 볼 수 있는 운동이다. 또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심혈관질환의 위험도 낮춘다. 체중과 장비를 통해 근력이 강화되면 자연스레 뼈 건강이 증진되고, 골다공증 예방 효과도 볼 수 있다. 다만, 등산할 땐 지나치게 보폭을 크게 걷지 말아야 한다. 등산은 무릎 관절을 많이 사용하는 운동이라 무릎 질환 위험이 크다. 대표적으로 무릎 관절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초승달 모양의 연골인 반월상 연골판이 손상될 수 있다. 등산 스틱 등 도구를 활용하는 것도 권장한다.▷늦은 시간 섭취 자제하기=한예슬은 식단법과 관련해 “자기 전이나 늦은 오후는 살찌기 좋다”며 “단 게 먹고 싶거나 할 때는 오전이나 이른 오후에 먹는다”고 말했다. 한예슬이 말한 것처럼 실제로 저녁 6시 이후에 음식을 섭취하면 이전에 식사하는 것보다 살찌기 쉽다. 영국 얼스터대학 연구팀은 ‘영국 국민 식사 및 영양조사’에 참여한 19~64세 1177명을 대상으로 식사 시간과 먹는 음식을 조사했다. 그 결과, 저녁 6시 이전에 식사하면 음식을 하루에 먹는 총열량의 50% 이상 먹을 확률이 높았다. 반면 저녁 6시 이전에 식사하면 음식을 하루 총열량의 30% 이하로 먹을 가능성이 컸다. 연구팀은 저녁 늦게 식사할수록, 배고픔을 해소하기 위해 고열량의 음식을 폭식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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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는 세계적인 수퍼푸드로 풍부한 영양소와 효능을 지닌 음식이다. 최근, 미국 건강전문지는 토마토가 암 예방·변비 예방·당뇨병 위험 감소 등 다섯 가지 웰빙 효과를 지녔다고 보도했다. 미국 건강전문지 헬스는 ‘논문과 영양을 근거로 분석한 토마토의 5가지 이점’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토마토의 효능을 설명했다.첫째, 암 위험 감소다. 2018년 '전립선암과 전립선 질병'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토마토를 자주 섭취하는 남성의 전립선암 발병 위험이 낮았다. 이는 토마토에 풍부한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과 베타카로틴 덕분이다. 이들 항산화제는 세포 손상을 막아 암세포로의 진행을 억제하고, 이미 생긴 암세포의 사멸을 유도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둘째, 심장 건강 증진이다. 심장질환은 미국 성인 사망 원인 1위로 꼽힌다. 2022년 '바이올로지'에는 토마토를 자주 섭취하면 심혈관질환 위험이 14% 낮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실렸다. 특히 라이코펜의 혈중 농도가 높을수록 심장 건강이 더 좋아진다는 연구도 있다.셋째, 변비 예방이다. 토마토에는 수용성과 불용성 식이섬유가 모두 풍부해 장 건강에도 이롭다. 착즙 주스에 고스란히 남아 있는 수용성 식이섬유는 소화 중 물을 흡수해 젤 형태로 변하면서 소화를 촉진한다. 불용성 식이섬유는 배변을 쉽게 만들어준다. 토마토 속 셀룰로스·헤미셀룰로스·펙틴 등은 대장에서 잘 분해되지 않아 건강한 대변 형성에 도움을 준다.넷째, 당뇨병 위험 감소다. 미국의 경우 성인 약 15%는 당뇨병을 앓고 있고, 나머지 성인의 38%는 당뇨 전 단계다. 토마토의 라이코펜이 세포 손상을 막고 염증을 줄여 당뇨병 예방에 기여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다섯째, 뇌 건강 보호다. 대표적인 퇴행성 뇌질환인 알츠하이머병은 우리나라의 경우 이미 100만명을 넘어섰고, 65세 이상 인구 10명 중 한 명꼴로 앓고 있다. 미국도 65세 이상 600만명 이상이 알츠하이머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토마토 속 항산화 성분은 뇌세포를 보호하고 인지 기능 저하 속도를 늦추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라이코펜을 많이 섭취한 70세 이상 고령자의 인지 기능 저하 속도가 느렸다는 연구 논문이 발표된 바 있다.토마토는 생으로 먹는 것도 좋지만, 식용유와 함께 조리하거나 즙을 내어 주스로 만들어 마시는 방법도 좋다. 염분이나 인공 감미료 없이 100% 착즙한 토마토 주스라면 이상적이다. 아보카도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같은 건강한 지방과 함께 섭취하면 토마토의 대표 파이토케미컬인 라이코펜(지용성)의 체내 흡수가 원활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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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미자(40)가 다이어트의 적인 음식으로 탄수화물을 꼽았다. 지난 15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집2’에 출연한 미자는 “최근에 한 끼만 먹어도 2~3kg이 찐다”며 “예전 몸무게인 80kg까지 다시 찔까 봐 무섭다”고 말했다. 안해 본 다이어트가 없다는 미자는 이날 방송에서 다이어트의 적인 음식으로 탄수화물을 꼽았다. 미자는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면 결국 지방으로 저장되면서 (살이 찐다)”고 말했다. 한편, 미자는 과거 80kg까지 나갔다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건강한 식단으로 현재 48kg을 유지 중이다. 미자가 이날 방송에서 언급한 것처럼 정제 탄수화물은 다이어트의 적이다. 밥, 면, 빵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기 때문이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살을 찌운다.다만, 그렇다고 필수 영양소인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일상에서 피곤함과 무기력함을 느끼기 쉽다. 몸의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탄수화물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탄수화물을 필요한 양보다 적게 먹으면 우리 몸은 단백질을 더 소비하게 된다. 이때 단백질이 빠져나가면서 근육의 기능이 약해져 무기력함이 생기기 쉽다. 따라서 다이어트 중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기보다는 탄수화물 일일 섭취권장량의 45~55%를 저항성 탄수화물로 섭취해주는 게 좋다. 저항성 탄수화물은 몸에 흡수되는 속도가 느려 혈당이 빨리 오르지 않고, 체내 지방에도 적게 축적된다. 감자, 고구마, 콩류, 통곡류 등이 대표적이다.한편, 미자는 자신의 SNS에 다이어트 비법을 꾸준히 공개하고 있다. 특히 미자는 다이어트 중 물 섭취를 강조했다. 실제로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은 다이어트의 기본이다. 체내 수분량이 부족하면 콩팥의 독소 배출 기능이 저하된다. 독소가 몸속에 쌓이면 자연스레 간의 기능도 떨어진다. 간은 음식으로 흡수된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의 대사 활동을 돕는 기관이다. 간 기능이 떨어지면 대사에 문제가 생겨 결국 다이어트 효과가 감소한다. 미국 버지니아공대 영양학과 브렌다 데이비 박사 논문에 따르면, 식사 20분 전 물 두 컵을 마신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약 2kg을 더 감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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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신부전’은 여러 원인으로 신장 기능이 수 시간, 수일 내 급격히 떨어지는 질환이다. 신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체내 질소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거르지 못해 고질소혈증이 일어나고, 체액과 전해질 균형이 깨져 소변량이 감소하는 ‘핍뇨’가 나타난다. 심하면 혼수까지 유발할 수 있다. 급성 신부전에 대해 알아봤다.급성 신부전 환자의 약 50%는 하루 소변량이 400cc 미만으로 감소하는 핍뇨가 나타난다. 400cc는 종이컵 두 개 분량이다. 신장 기능이 떨어져 몸 안의 노폐물 배출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이다. 이외 신체 증상은 오심, 구토, 식욕부진, 부종, 혈압 상승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 혼수상태까지 발생할 수 있다.급성 신부전의 원인은 크게 ▲신전성 ▲신성 ▲신후성 세 가지로 나뉜다. 신전성은 신장으로 공급되는 혈액량이 줄어들어 발생한다. 구토, 설사, 발열로 인한 심한 탈수가 가장 흔한 원인이다. 출혈을 유발하는 수술 역시 주요 요인이라고 볼 수 있다. 실제 국내 통계에 따르면, 병원 입원 환자의 5~15%가 급성 신부전을 경험한다. 심장 수술 환자는 19%, 중환자실 입원환자의 경우 30~50%까지 치솟는다. 신성 원인은 약물 사용, 사구체 질환, 세뇨관 질환 등 신장 이상으로 발생한다. 마지막 신후성 원인은 요로 결석이나 종양 등으로 인해 소변의 배출이 원활하지 않아 발생한다. 빈도로 따지면 신전성이 약 55%, 신성이 40% 신후성이 5%에 해당한다. 치료는 급성 신부전의 원인을 교정하고 추가적인 신 손상을 막는 것이 핵심이다. 증상 완화를 위해 수분 조절, 전해질 균형 유지 등 적절한 영양 공급이 중요하다. 요독 증상, 고칼륨혈증, 대사성 산증이 심하거나, 폐부종 등 체액 과다가 심한 경우 혈액 투석이 필요할 수도 있다. 특히 회복기에는 소변량이 갑자기 증가하여 이뇨 증세가 일어나는 경우가 많아 탈수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급성 신부전증을 예방하려면 특히 약물 복용을 주의해야 한다. 약물에 의한 신장 손상이 주요 원인이므로 감기약, 소염진통제, 항생제 등을 처방받을 때는 반드시 의사와 상의 후 주의 깊게 복용할 필요가 있다. 건강기능식품 역시 마찬가지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신장내과 김진국 교수는 “이유 없이 소변량이 줄어들었다면 빠르게 병원에 방문해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라며 “급성 신부전은 조기 발견 시 투석 치료 없이 회복할 수 있고 합병증 발생 또한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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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오르면서 저녁에 지인들과의 모임이 늘어나는 요즘이다. 이때 술을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 다음날 숙취가 걱정된다면 '식초'를 활용해보자. 식초에 포함된 대표적인 유기산인 아세트산은 세포 대사를 돕는 재료로 작용해 알코올 분해를 돕는다. 아세트산을 몸에 공급하면 정상적인 세포 대사가 이뤄지면서 간 기능에 도움을 주고, 알코올을 분해하는 ALDH라는 효소 활성을 높여 해독을 빠르게 한다. 식초의 숙취 해소 효과는 동물 실험으로도 증명됐다. 동아대 생명공학과 서권일 교수 연구팀은 생쥐 30마리에게 고용량의 알코올을 투여한 후, 세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는 아무것도 주지 않고 자연 알코올 해소 능력을 보았고(대조군), 다른 한 그룹에는 오이식초를 다른 한 그룹에는 시판되고 있는 숙취음료를 먹도록 했다. 그 결과, 오이식초를 복용한 그룹이 대조군과 시판숙취음료를 먹은 군보다 혈중 아세트알데히드 농도가 각 41%, 24%나 더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진은 주된 효과는 식초에서 온 것이라고 설명했다.식초를 어떻게 먹든 먹지 않을 때보단 숙취가 완화된다. 안주에 넣어 먹어도 되고, 술을 마시기 전에 먹어도 되고, 마신 후에 먹어도 된다. 그러나 숙취 해소 효과가 가장 뛰어난 건 식초를 물에 탄 액체 형태로 술 마시기 30분 전에 마시는 것이다. 액체로 마시는 게 흡수가 가장 빠르고, 술을 마시기 전부터 알코올 해독작용에 도움 되는 물질을 활성화해 놓아야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단, 식초 원액은 마시면 안 되고, 4% 정도로 희석해서 마셔야 한다. 치즈, 고기, 생선, 두부 등 고단백 저지방 식품을 안주로 함께 먹으면 더 큰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고단백 음식은 위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 알코올의 체내 흡수를 늦추고, 뇌와 신경세포에 도달하는 알코올 양도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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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레시피, '시카 PDRN 흔적 클리어 라인' 출시… 첫 엠베서더는 '김도훈'선진뷰티사이언스의 클린뷰티 2.0 브랜드 아이레시피가 ‘시카 PDRN 흔적 클리어 라인’을 출시하며 브랜드 공식 엠베서더로 라이징 스타 김도훈 배우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아이레시피는 이번 엠베서더 선정을 통해 신제품 ‘시카 PDRN 흔적 클리어 라인’의 주목도 제고와 더불어 기존 라인업과 브랜드 전체의 매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김도훈 배우와 함께 전개하는 캠페인 활동을 통해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친밀도를 높이고, 다양한 접점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신제품 라인은 ▲시카 PDRN 흔적 클리어 토너 패드 ▲시카 PDRN 흔적 클리어 세럼 ▲시카 PDRN 흔적 클리어 크림 총 3종으로 구성되었으며, 민감 피부를 진정시키고 순도 99% 저분자량 비건 PDRN이 피부 흔적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아이레시피 관계자는 “이번 ‘시카 PDRN 흔적 클리어 라인’은 슬로우에이징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아진 니즈를 반영해 탄생한 제품”이라며, “김도훈 배우 특유의 맑고 건강한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일치하여 엠베서더로 전격 발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보여줄 아이레시피와 기분 ‘도훈’ 만남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토니모리, ‘쿠팡 메가뷰티쇼’ 참여, 디즈니 ’마리’ 캐릭터 테마 제품 2종 출시토니모리가 이달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성수동 XYZ 서울에서 열리는 쿠팡 뷰티 행사 ’메가뷰티쇼 버추얼스토어’에 참여한다고 밝혔다.토니모리는 이번 메가뷰티쇼 버추얼스토어에서 디즈니코리아와 협업해 디즈니 캐릭터 ‘마리’를 테마로 한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와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팩투폼’ 2종을 선보인다. 이번 에디션은 제품 패키지 디자인에 디즈니 애니메이션 '아리스토캣'의 고양이 캐릭터 ‘마리‘의 시그니처 핑크 리본을 콘셉트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무드를 담았다.‘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는 세라마이드 성분을 5000ppb 함유해 보습과 영양을 동시에 채워주고, 히알루론산과 비타민 B5 판테놀이 피부 속 수분을 잡아줘 피부를 마치 모찌(찹쌀떡)처럼 촉촉하고 쫀쫀하게 케어해 준다.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팩투폼’은 피부 노폐물 제거에 효과적인 약알칼리성 폼 클렌저로, 부드럽고 조밀한 탄력 거품과 쫀득한 모찌 텍스처가 모공에 찰싹 붙어 묵은 각질과 피지 제거 등 모공 딥 클렌징에 도움을 준다.■더샘, 올봄 피부 케어는 ‘4월 샘데이’와 함께… 최대 50% 할인더샘이 4월을 맞아 대표 스킨케어 제품들과 메이크업 제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4월 샘데이’를 4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이번 샘데이에는 일교차가 심한 봄철을 맞아 민감해진 피부에 활력을 충전해주는 스킨케어 제품들을 비롯해 화사한 피부를 표현해주는 베이스 제품들을 특별한 가격에 선보인다.‘트루 머쉬룸 엘엑스 아이 크림’과 ‘브이 리프팅 롤러 크림’으로 구성된 ‘트루 머쉬룸 엘엑스 아이 크림 기획 세트’를 50% 할인한다. 안티 링클 스킨케어 라인 ‘스네일 에센셜 이엑스’의 세트 제품도 이번 샘데이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해당 라인의 토너, 에멀젼으로 구성된 ‘스네일 에센셜 이엑스 링클 솔루션 스킨 케어 2종 세트’와 여기에 크림을 더한 ‘스네일 에센셜 이엑스 스킨 케어 3종 세트’는 30% 할인가로 판매된다.더샘 브랜드 담당자는 “4월은 봄 나들이 등의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달인만큼 미세먼지와 자외선 등으로 인한 피부 자극을 신경 써야 한다”며 “환절기 피부 관리에 적합한 스킨케어 제품부터 화사한 윤광 피부를 연출할 수 있는 베이스 제품 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4월 샘데이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뷰티신소영 기자2025/04/1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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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한 유명 인플루언서가 헬스장에 가지 않고도 뱃살을 쉽게 뺀 비법을 공유했다.지난 15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매체에 따르면, 틱톡에서 43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티나는 헬스장에 가지 않고 36kg 감량에 성공했다. 티나는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헬스장을 돈 주고 끊지 않아도 된다”며 “어디든 걷는 것이 살을 빼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걸을 때는 빠른 속도로 걷는 게 좋다”며 “최소 30분 정도 걷는 것을 추천하지만, 최소 10~20분이라도 좋다”고 했다. 또 티나는 “소파에 앉아 있는 시간을 최대한 줄여라”라며 “산책을 나가지 못한다면 집에서 청소하는 것도 방법이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음식을 먹을 때는 열량을 꼭 확인하고 먹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티나가 공개한 다이어트 비법 영상은 현재 수백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실제로 티나가 다이어트 비법으로 밝힌 걷기 운동은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은 운영한 결과,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km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평균적으로 0.23kg/㎡ 감소했다. 걷기 운동은 근육을 키우고 균형감을 잡는 데도 효과적이다. 걸으면 지속해서 하체 근육을 잡아가며 쓰게 된다. 걸을 땐 서 있다가 발을 앞으로 차면서 이동하는데, 이때 다양한 다리 근육이 골고루 사용된다. 특히 다리를 디딜 때 넘어지지 않도록 수축하게 되는 무릎 앞쪽 대퇴근, 딛고 나서 균형을 다음 발로 옮기기 위해 수축하는 엉덩이 근육 그리고 발이 떨어질 때 수축하는 장딴지 근육이 많이 사용된다.이 외에도 걸으면 뇌에 산소가 원활하게 공급되면서 혈류가 개선되 뇌 기능이 활발해지기도 한다. 특히 빨리 걷는 게 도움이 된다. 호주 시드니대 연구팀에 따르면, 보통 속도로 걷는 사람은 느리게 걷는 사람에 비해 사망률이 20% 낮고, 빠르게 걷는 사람은 느리게 걷는 사람보다 사망률이 24% 낮았다. 뒤로 걷기를 시도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단국대 스포츠과학대학원 스포츠의학과 연구팀에 따르면, 30분 뒤로 걸을 때 에너지 소비량과 근육 활동량이 앞으로 걸을 때보다 1.5~2배 정도 높았다.다만, 장시간 걷기 운동을 할 때는 자세를 신경 써야 한다. 걸을 때 발은 11자 모양으로 만든다. 발이 땅에 닿을 때는 발뒤꿈치, 발바닥 중앙, 발가락 순서로 누르듯이 걸어야 한다. 발끝이 안쪽으로 모이는 안짱걸음이나 발끝이 벌어지는 팔자걸음으로 걷는 것은 피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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