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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주은 “여행 갈 때 ‘이 음식’ 꼭 챙겨”… 과식 막아준다는데?

    강주은 “여행 갈 때 ‘이 음식’ 꼭 챙겨”… 과식 막아준다는데?

    방송인 강주은(55)이 여행 갈 때 캐리어에 꼭 넣어가는 음식들을 소개했다.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깡주은’에는 ‘인생 첫 가출!! 집 나온 강주은의 일탈(+호캉스, 방산시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강주은은 “사람이 어느 순간에 무엇이 필요할지 모른다”며 여행 갈 때 캐리어에 여러 음식을 챙긴다고 밝혔다. 강주은은 “차 한 잔 마시고 싶을 때 챙겨온 캐모마일차를 마시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다크초콜릿을 보여주면서 “77% 초콜릿”이라며 “조금씩 먹으면 너무 좋다”고 말했다. 올리브오일도 소개하면서 “건강을 위해서 가져왔다”며 “그냥 이것만 마시면 된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원래 이렇게 짐을 많이 싸냐”고 하자, 강주은은 “그렇다”며 “다 못 먹어도 갖고 가는 거랑 안 갖고 가는 거랑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캐모마일차, 불안 느낄 때 마시면 도움강주은이 차를 마시고 싶을 때 마신다는 캐모마일차는 불안 증상을 개선하고 체내 염증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캐모마일에 풍부한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신경 안정 작용을 촉진한다. 캐모마일 속 폴리페놀 성분은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염증을 낫게 한다. 이런 효과 덕분에 불면증이나 감기에 걸렸을 때 캐모마일차를 마시면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이외에도 캐모마일차는 생리통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캐모마일의 아피제닌 성분이 항경련 작용을 해 통증을 줄여주기 때문이다.◇다크초콜릿, 노화 방지에 최고강주은이 캐리어에 챙겨 다니는 다크초콜릿은 우유가 들어가지 않고, 코코아 가루, 코코아 버터, 설탕 등을 함유한 형태의 초콜릿을 말한다. 내용물 중 카카오가 72% 들어있으면 72%짜리 다크 초콜릿이 되며, 카카오 함량은 35% 이상이어야 한다. 강주은이 먹는다는 77% 다크초콜릿은 카카오 함량이 77%라는 뜻이다. 카카오 함량에는 카카오 원두를 볶은 뒤 갈아 만든 ‘카카오매스’와 카카오매스에서 나오는 지방 성분인 ‘카카오버터’가 포함된다. 카카오 매스는 쓴맛을 내며, 항산화 효과를 내는 폴리페놀이 들어있어 노화를 방지한다. 다크 초콜릿에는 식욕억제 호르몬인 렙틴의 분비를 도와 과식을 막는 ‘테오브로민’도 함유돼 있다.그런데, 몸에 좋다고 많이 먹다간 비만이나 이상지질혈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다크 초콜릿도 일반 초콜릿처럼 100g당 550kcal 정도로 열량이 높은 편이기 때문이다. 다만, 테오브로민 성분이 렙틴의 분비를 자극해서 과식을 막아주기 때문에 식사 30분 전 10~20g(1~2조각) 정도 먹으면 간접적인 다이어트 효과는 기대할 수 있다.◇올리브오일, 피부 탄력 유지에 효과적올리브오일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서 몸에 해로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출 수 있다. 포화지방산은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관이 막히지만, 불포화지방산은 반대로 혈관을 뚫는 데 도움을 준다. 올리브오일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특히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은 오메가-3 지방산과 오메가-9 지방산이 풍부해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타민E가 풍부해 피부 세포를 재생시키고 보습을 강화하는 효과도 있다. 피부 탄력과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5/04/17 10:30
  • “마른 이유 있었네” 이민정, 라면도 ‘이렇게’ 먹는다… 방법 봤더니?

    “마른 이유 있었네” 이민정, 라면도 ‘이렇게’ 먹는다… 방법 봤더니?

    배우 이민정(43)이 자신만의 라면 레시피를 공개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MJ’에는 ‘이민정의 입장을 직접 들어봤습니다. 드디어 소통왕으로 활동하기 시작한 MJ’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이민정은 비빔라면을 소개하던 중 “사실 비빔라면을 먹으면 저녁에 많이 먹게 돼서 왠지 죄책감이 든다”며 “조금 더 건강하고 염분을 빼줄 수 있는 레시피를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민정은 채 썬 양배추를 가져오며 “양배추는 위에도 좋지만, 염분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닭가슴살까지 넣어 비빔라면을 완성했다. 이민정의 라면 레시피, 과연 어떤 효능이 있는 걸까?먼저, 이민정이 라면을 먹을 때 죄책감이 든 원인으로 나트륨을 꼽은 것처럼 실제로 라면은 나트륨이 많은 대표적인 식품 중 하나다. 라면 1개의 나트륨양은 많게는 1800mg 이상으로, 라면만 먹어도 하루 적정 섭취량인 2000mg에 가깝다. 나트륨은 삼투압을 결정해 혈액량을 조절한다. 라면을 자주 먹게 되면 나트륨을 과잉 섭취해 혈관 내 삼투압이 상승하게 된다. 이로 인해 혈액량도 증가하면서 혈관이 팽창하고 혈관 내부 압력도 높아져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다. 실제로 라면이나 우동 등 면류 섭취가 잦은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고혈압에 걸릴 위험이 더 크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한국영양학회에서 발간하는 학술지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주 5회 이상 면류를 섭취한 여성의 고혈압 발생 위험은 아예 먹지 않은 여성의 2.3배로 나타났다.라면을 먹을 때 나트륨 함량을 줄이고 싶다면 이민정처럼 양배추를 넣는 게 방법이다. 양배추에는 칼륨이 풍부한데, 칼륨은 나트륨 배출을 돕는 역할을 한다. 이 외에도 이민정은 라면에 닭가슴살을 넣었는데,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닭가슴살 100g에는 단백질이 23~25g가량 들어 있다. 단백질은 부피에 비해 열량이 낮아 상대적으로 포만감을 오래 느끼게 하기 때문에 과식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나트륨 함량을 낮추는 조리법도 있다. 면을 먼저 끓여 건져낸 뒤 다른 냄비에 수프를 따로 끓여 건져낸 면을 넣어 먹는 ‘면 세척 조리법’으로, 수프는 절반만 넣는 방식이다. 라면을 끓일 때 수프 국물이 면에 스며들어 나트륨 함량이 증가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실제로 세명대 바이오식품산업학부 연구에 따르면, ‘면 세척 조리법’을 이용해 라면을 끓일 경우 나트륨 함량이 최대 27%까지 줄어들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4/17 10:08
  • “학원 끝나면 편의점 ‘국룰’이죠” 청소년 자주 먹는 식품, 당류·나트륨 괜찮을까

    “학원 끝나면 편의점 ‘국룰’이죠” 청소년 자주 먹는 식품, 당류·나트륨 괜찮을까

    편의점을 자주 이용하는 청소년이라면 당·나트륨 초과 섭취에 주의해야겠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청소년이 편의점에서 구매하는 다소비식품(음료, 간식, 식사 대용 식품) 91건의 당과 나트륨 등 영양성분을 조사했다.◇탄산음료에 당류 가장 많고, 삼각김밥 나트륨 조심해야연구원에 따르면, 제로 음료를 제외한 음료류의 1회 제공량당 당류 평균 함량은 22g으로 세계보건기구(WHO) 1일 당류 권고섭취량(50g)의 44% 수준이었다. WHO 1일 당류 권고섭취량은 총에너지 섭취량의 10~20%(2000kcal 기준 50~100g)이지만 가공식품을 통해서는 총에너지 섭취량의 10%(2000kcal 기준 50g) 이내로 섭취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푸드한희준 기자2025/04/17 08:30
  • "왜 더 안 빠지지?" 생각 들 때… '네 가지' 시도하면 효과 있다

    "왜 더 안 빠지지?" 생각 들 때… '네 가지' 시도하면 효과 있다

    다이어트를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정체기가 찾아온다. 계속 줄던 체중이 더 이상 쉽게 줄지 않는 시기다. 이때 다이어트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정체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받아들이며 낙심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 우리 몸은 항상성을 유지하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할 때 체중을 그래프로 기록해보면 '계단 형태'가 된다. 다이어트 정체기에서 빨리 벗어나려면 네 가지를 시도해보는 게 좋다. ▷​식습관 점검=식습관이 다이어트 초심(初心)을 유지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다이어트를 하다 지쳐, 자신이 참던 케이크·과자 같은 음식을 조금씩 계속 먹는 사람이 있다. 이런 음식은 양이 작아도 고칼로리인 경우가 많아 정체기를 유발할 수 있다. 간식으로는 방울토마토·삶은 브로콜리 등을 추천한다. 식욕을 이기지 못해 한 번 과식·폭식한 뒤 '역시 나는 안 돼'라며 다이어트를 포기, 정체기를 받아들이기도 한다. 하지만 겨우 하루로 공들인 다이어트를 포기할 필요는 없다. 많이 먹은 날은 밤에 좀 더 걷고, 다음날 좀 덜 먹으면 된다.​▷​단백질 섭취로 기초대사량 늘리기=다이어트 할 때 지방뿐 아니라 근육도 빠진다. 근육이 감소하면 기초대사량이 줄어 정체기가 올 수 있다. 섭취 음식에서 단백질 비율을 높이면 근육 양을 늘리는 데 도움된다. 매일 달걀 한 개·닭가슴살 한 덩어리를 먹었다면, 달걀 두 개·닭가슴살 한 덩어리·우유 한 컵 정도로 단백질을 더 많이 섭취해보는 게 좋다.▷'힘들다' 생각될 정도로 운동 강도 높이기=식습관에 문제가 없다면 운동 강도를 높인다. 매일 같은 강도로 운동하면 처음에는 힘들다고 느끼지만, 나중에는 쉽게 한다. 몸이 적응한 것이다. 땀이 나고 '힘들다'고 생각되는 정도로 강도를 높이는 게 효과적이다.▷​6개월 버티기=체중을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신체 기준점을 '체중조절점'이라고 한다. 체중조절점을 바꾸지 않고서는 항상성 때문에 체중이 제자리로 돌아갈 수밖에 없는데, 체중조절점이 바뀌는 데 6개월 정도가 걸린다. 낙심하지 말고 6개월 이상 올바른 다이어트를 하며 버티면 체중이 어느 순간 줄어든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5/04/17 08:03
  • “노출 의상에도, 배 홀쭉” 한예슬… 직접 공개한 ‘다이어트 식단’은?

    “노출 의상에도, 배 홀쭉” 한예슬… 직접 공개한 ‘다이어트 식단’은?

    배우 한예슬(43)이 군살 없는 몸매를 공개했다.지난 11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복부를 노출하는 의상을 입고 있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한예슬은 40대의 나이에도 노출된 복부에도 뱃살 하나 없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예슬의 늘씬한 몸매 비결, 대체 뭘까?▷아보카도=한예슬은 다이어트 식단 사진을 올린 바 있는데, 그 식단에는 아보카도가 포함됐다. 아보카도는 한예슬처럼 홀쭉한 배를 만들기 위해 좋은 식품이다. 아보카도가 복부지방 감량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아보카도를 섭취하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내장지방 연소 속도를 높인다. 또 장 건강을 개선해 지방 배출을 돕기도 한다.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에 따르면, 아보카도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장내미생물이 풍부했고, 미생물의 종류도 다양했다. 특히 아보카도를 먹은 집단은 대변에서 담즙산이 조금, 지방은 많이 검출됐다. 담즙산은 쓸개즙의 주요 성분으로 지방 흡수를 돕는다. 아보카도가 지방 흡수를 억제하고, 지방 배출을 도운 것이다.▷등산=한예슬은 “적어도 일주일에 2~3번은 꼭 운동을 하려고 한다”며 등산을 즐겨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등산은 유산소 운동의 효과는 물론, 장비의 무게를 통해 근력 운동 효과까지 볼 수 있는 운동이다. 또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심혈관질환의 위험도 낮춘다. 체중과 장비를 통해 근력이 강화되면 자연스레 뼈 건강이 증진되고, 골다공증 예방 효과도 볼 수 있다. 다만, 등산할 땐 지나치게 보폭을 크게 걷지 말아야 한다. 등산은 무릎 관절을 많이 사용하는 운동이라 무릎 질환 위험이 크다. 대표적으로 무릎 관절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초승달 모양의 연골인 반월상 연골판이 손상될 수 있다. 등산 스틱 등 도구를 활용하는 것도 권장한다.▷늦은 시간 섭취 자제하기=한예슬은 식단법과 관련해 “자기 전이나 늦은 오후는 살찌기 좋다”며 “단 게 먹고 싶거나 할 때는 오전이나 이른 오후에 먹는다”고 말했다. 한예슬이 말한 것처럼 실제로 저녁 6시 이후에 음식을 섭취하면 이전에 식사하는 것보다 살찌기 쉽다. 영국 얼스터대학 연구팀은 ‘영국 국민 식사 및 영양조사’에 참여한 19~64세 1177명을 대상으로 식사 시간과 먹는 음식을 조사했다. 그 결과, 저녁 6시 이전에 식사하면 음식을 하루에 먹는 총열량의 50% 이상 먹을 확률이 높았다. 반면 저녁 6시 이전에 식사하면 음식을 하루 총열량의 30% 이하로 먹을 가능성이 컸다. 연구팀은 저녁 늦게 식사할수록, 배고픔을 해소하기 위해 고열량의 음식을 폭식한다고 분석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4/17 07:00
  • “다이어트는 식단이 좌우” 진서연, 한 끼 식사 메뉴 공개… 뭘까?

    “다이어트는 식단이 좌우” 진서연, 한 끼 식사 메뉴 공개… 뭘까?

    배우 진서연(42)이 다이어트 중 먹는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15일 진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북어 미역국이 담긴 그릇 사진을 올렸다. 진서연은 두 그릇을 먹을 것이라고 하며 “다이어트는 식단이다”라고 말했다. 진서연은 과거 40일 만에 28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3월에도 다이어트를 선언하며 꾸준히 자신의 식단과 운동하는 모습을 공유해왔다.◇북어, 근육 키울 때 도움진서연이 미역국에 넣은 북어는 다이어트에 좋은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이다. 북어에는 간을 보호하고 알코올 성분을 분해하는 메치오닌, 타우린 같은 성분이 풍부하다. 북어에 많이 들어있는 아미노산은 근육을 키울 때 도움이 된다. 북어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될 수 있다. 북어채무침, 북엇국, 북어포 등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 특히 북어는 콩나물과 함께 먹으면 둘 다 단백질이 많아 건강관리에 더 효과적이다.◇미역, 배변 활동 촉진해미역국에 들어가는 미역은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이다. 미역에는 ▲엽산 ▲아연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A·C·E·K 등이 들어있다. 특히 비타민K의 함량이 높아 1회 섭취(10g) 시 하루 권장 섭취량의 20%를 충족할 수 있다. 이외에도 비타민B12를 보충할 수 있어 노화 방지에도 효과적이다. 미역에는 알긴산 등 다량의 식이섬유도 함유돼 있어 장 기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는 물에 잘 녹는 수용성 식이섬유로,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돼 장 건강을 개선한다. 체내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고, 장운동을 촉진해 숙변을 내보내는 등 장을 깨끗하게 하는 원리다.한편, 진서연처럼 다이어트 중일 땐 국물 요리를 피하는 게 가장 좋다. 국물을 자주 먹으면 나트륨을 과도하게 섭취해 다이어트에 방해가 될 수 있다. 다이어트 중 국물이 먹고 싶다면 소금 섭취 적정량을 지켜야 한다. 나트륨 하루 섭취 권장량은 2300mg으로 1티스푼 정도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4/17 06:02
  • 전립선에만 좋은 것 아냐… 치매·변비·당뇨병까지 막는 ‘이 채소’

    전립선에만 좋은 것 아냐… 치매·변비·당뇨병까지 막는 ‘이 채소’

    토마토는 세계적인 수퍼푸드로 풍부한 영양소와 효능을 지닌 음식이다. 최근, 미국 건강전문지는 토마토가 암 예방·변비 예방·당뇨병 위험 감소 등 다섯 가지 웰빙 효과를 지녔다고 보도했다. 미국 건강전문지 헬스는 ‘논문과 영양을 근거로 분석한 토마토의 5가지 이점’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토마토의 효능을 설명했다.첫째, 암 위험 감소다. 2018년 '전립선암과 전립선 질병'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토마토를 자주 섭취하는 남성의 전립선암 발병 위험이 낮았다. 이는 토마토에 풍부한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과 베타카로틴 덕분이다. 이들 항산화제는 세포 손상을 막아 암세포로의 진행을 억제하고, 이미 생긴 암세포의 사멸을 유도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둘째, 심장 건강 증진이다. 심장질환은 미국 성인 사망 원인 1위로 꼽힌다. 2022년 '바이올로지'에는 토마토를 자주 섭취하면 심혈관질환 위험이 14% 낮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실렸다. 특히 라이코펜의 혈중 농도가 높을수록 심장 건강이 더 좋아진다는 연구도 있다.셋째, 변비 예방이다. 토마토에는 수용성과 불용성 식이섬유가 모두 풍부해 장 건강에도 이롭다. 착즙 주스에 고스란히 남아 있는 수용성 식이섬유는 소화 중 물을 흡수해 젤 형태로 변하면서 소화를 촉진한다. 불용성 식이섬유는 배변을 쉽게 만들어준다. 토마토 속 셀룰로스·헤미셀룰로스·펙틴 등은 대장에서 잘 분해되지 않아 건강한 대변 형성에 도움을 준다.넷째, 당뇨병 위험 감소다. 미국의 경우 성인 약 15%는 당뇨병을 앓고 있고, 나머지 성인의 38%는 당뇨 전 단계다. 토마토의 라이코펜이 세포 손상을 막고 염증을 줄여 당뇨병 예방에 기여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다섯째, 뇌 건강 보호다. 대표적인 퇴행성 뇌질환인 알츠하이머병은 우리나라의 경우 이미 100만명을 넘어섰고, 65세 이상 인구 10명 중 한 명꼴로 앓고 있다. 미국도 65세 이상 600만명 이상이 알츠하이머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토마토 속 항산화 성분은 뇌세포를 보호하고 인지 기능 저하 속도를 늦추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라이코펜을 많이 섭취한 70세 이상 고령자의 인지 기능 저하 속도가 느렸다는 연구 논문이 발표된 바 있다.토마토는 생으로 먹는 것도 좋지만, 식용유와 함께 조리하거나 즙을 내어 주스로 만들어 마시는 방법도 좋다. 염분이나 인공 감미료 없이 100% 착즙한 토마토 주스라면 이상적이다. 아보카도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같은 건강한 지방과 함께 섭취하면 토마토의 대표 파이토케미컬인 라이코펜(지용성)의 체내 흡수가 원활해진다.
    푸드김서희 기자2025/04/17 05:30
  • 장윤주, 레깅스 입고 “오운완!”… 몸매 관리 위해 하는 ‘3가지’ 운동은?

    장윤주, 레깅스 입고 “오운완!”… 몸매 관리 위해 하는 ‘3가지’ 운동은?

    모델 겸 배우 장윤주(44)가 운동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15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운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윤주는 헬스장 거울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장윤주는 몸에 딱 붙는 흰색 티셔츠와 레깅스를 입어 군살이 전혀 없는 몸매를 뽐냈다. 한편, 장윤주는 꾸준히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헬스장에서 근력 운동인 트라이셉스 익스텐션과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 유산소 운동인 실내 자전거를 타는 모습을 공개했다. 장윤주가 헬스장에서 즐겨하는 3가지 운동이 무엇이며 건강에 어떤 효과가 있는지 확인해 본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4/17 05:02
  • “16kg 감량” 김윤지, 매일 아침 ‘이것’ 필수로 한다는데… 체지방 쏙 빼준다고?

    “16kg 감량” 김윤지, 매일 아침 ‘이것’ 필수로 한다는데… 체지방 쏙 빼준다고?

    가수 겸 배우 김윤지(36)가 매일 아침 하는 루틴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ns윤지’에는 ‘엘라와의 육아브이로그 (feat. 조기영어교육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김윤지는 아침 기상 후 “매일 아침 스트레칭은 필수”라는 자막과 함께 폼롤러를 사용해 스트레칭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김윤지는 출산 3개월 차에 총 16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5/04/17 01:00
  • “비만 수술로 ‘확’ 바뀐 몸”… 그래도 추천은 안 한다는데, 이유 들어 보니?

    “비만 수술로 ‘확’ 바뀐 몸”… 그래도 추천은 안 한다는데, 이유 들어 보니?

    미국 30대 여성 인플루언서가 비만대사수술을 받은 뒤에도 몸매 관리를 위해 극심한 고생을 한 경험담을 밝혀 화제가 됐다.지난 15일(현지시각) 81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레미 베이더(32)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다이어트 전후 모습을 공개했다. 베이더는 2023년 12월 비만대사수술을 받았다. 베이더가 게재한 영상에는 수술받기 전 헬스장에서 운동기구를 제대로 쓰지 못하는 비만한 그의 모습이 나왔다. 영상 후반에는 수술 후 현재 모습이 나오며, 이전과 달리 운동기구를 수월하게 사용했다. 베이더는 비만대사수술로 체중을 감량했지만 다른 사람에겐 추천하지 못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살을 빼는 데 비만수술이 가장 쉬운 방법이라는 말을 절대 믿지 말라”며 “이 모습이 되기까지 엄청나게 노력해야 했고 지금까지 버텨온 스스로가 대견하다”고 말했다. 베이더는 지난 3월 미국 잡지 ‘Self’ 인터뷰에서 “먹는 것을 워낙 좋아해서 수술을 받은 뒤 식습관을 교정하기 너무 힘들었다”며 “새로운 몸매도 받아들이지 못해 우울증을 진단받기도 했다”고 말했다. 수술을 받은 지 1년이 넘었지만, 베이더는 아직 바뀐 몸매에 적응 중이라고 전했다. 베이더가 수술로 감량한 몸무게는 알려지지 않았다.베이더가 받은 비만대사수술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대표적으로 ‘위소매절제술’이 있다. 위소매절제술은 위를 바나나처럼 길게 절제해 위 용적을 줄이고 음식의 섭취량을 제한하는 수술이다. 이 수술은 식욕 자극 호르몬인 그렐린의 농도를 줄여 식욕을 억제해준다. 이 효과는 수술 후 5년까지 지속된다고 알려졌다. 식욕이 억제되면서 체중 감량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위소매절제술은 다른 비만대사수술과 달리 소화기관의 해부학적 변형이 적다. 따라서 수술 이후에도 내시경 검사를 받을 수 있어 위암 환자가 많은 우리나라에서 유용하다.위소매절제술은 수술시간이 짧고 수술 후 합병증 발생 위험도 5% 미만이다. 합병증이 발생한다면 절제 부위 누출이나 남아 있는 위의 협착이 발생할 수 있다. 수술 후 고열량의 음식을 먹으면 체중 감량 효과가 떨어진다. 장기적으로는 위식도 역류질환의 발병 위험이 커진다는 부작용이 있다.위소매절제술을 받은 뒤에도 장기적인 효과를 얻으려면 식습관을 교정해야 한다. 고단백, 저지방, 저탄수화물 식습관을 실천해야 하며, 하루 1.5~1.8L의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다시 체중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수술한 지 2~3개월 지났다면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이외에도 ‘조절형 위밴드술’이라는 비만대사수술도 있다. 조절형 위밴드술은 위 윗부분에 실리콘으로 만들어진 고리 모양의 조절형 밴드를 삽입한다. 이곳에 생리식염수를 주입하면 위밴드 내부에 있는 풍선이 부풀면서 내경이 줄어 음식 섭취를 제한한다. 이 방법은 장기적인 체중조절 효과가 있고, 밴드를 제거하면 복원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밴드라는 이물질을 넣어야 하기 때문에 최근에는 위소매절제술을 권할 때가 더 많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4/17 00:40
  • “퉁퉁에서 날씬 체형으로” 3개월 만에 16kg 감량… 美 인플루언서, 어떻게 뺐나 보니?

    “퉁퉁에서 날씬 체형으로” 3개월 만에 16kg 감량… 美 인플루언서, 어떻게 뺐나 보니?

    살이 찐 자기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아 3개월 만에 16kg을 감량한 미국 여성의 영상이 화제다. 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틱톡에서 약 18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미국 인플루언서인 라미니 다파이샤오는 한 영상에서 “1년 동안 스트레스로 인해 일주일에 3~4번 폭식하고 운동도 하지 않았다”며 “살이 찐 내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살을 빼야겠다고 다짐한 뒤 매일 필라테스를 했고 1만 보 이상을 걸었다”며 “식단으로 닭가슴살을 즐겨 먹었고, 사과 발효식초를 마셨다”고 말했다. 이어 “3개월 만에 16kg을 감량했다”며 “다이어트로 인해 통통한 몸매에서 마른 몸매로 바뀔 수 있었다”고 했다. 다파이샤오의 다이어트 전과 후의 모습이 담긴 영상은 1080만 회 조회수를 기록해 화제가 됐다. 다파이샤오가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었던 운동 방법과 식습관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4/17 00:23
  • ‘80kg → 48kg’ 미자, 다이어트에 ‘이 음식’ 최악 경고… 실제 살찌는 지름길?

    ‘80kg → 48kg’ 미자, 다이어트에 ‘이 음식’ 최악 경고… 실제 살찌는 지름길?

    개그우먼 미자(40)가 다이어트의 적인 음식으로 탄수화물을 꼽았다. 지난 15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집2’에 출연한 미자는 “최근에 한 끼만 먹어도 2~3kg이 찐다”며 “예전 몸무게인 80kg까지 다시 찔까 봐 무섭다”고 말했다. 안해 본 다이어트가 없다는 미자는 이날 방송에서 다이어트의 적인 음식으로 탄수화물을 꼽았다. 미자는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면 결국 지방으로 저장되면서 (살이 찐다)”고 말했다. 한편, 미자는 과거 80kg까지 나갔다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건강한 식단으로 현재 48kg을 유지 중이다. 미자가 이날 방송에서 언급한 것처럼 정제 탄수화물은 다이어트의 적이다. 밥, 면, 빵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기 때문이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살을 찌운다.다만, 그렇다고 필수 영양소인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일상에서 피곤함과 무기력함을 느끼기 쉽다. 몸의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탄수화물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탄수화물을 필요한 양보다 적게 먹으면 우리 몸은 단백질을 더 소비하게 된다. 이때 단백질이 빠져나가면서 근육의 기능이 약해져 무기력함이 생기기 쉽다. 따라서 다이어트 중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기보다는 탄수화물 일일 섭취권장량의 45~55%를 저항성 탄수화물로 섭취해주는 게 좋다. 저항성 탄수화물은 몸에 흡수되는 속도가 느려 혈당이 빨리 오르지 않고, 체내 지방에도 적게 축적된다. 감자, 고구마, 콩류, 통곡류 등이 대표적이다.한편, 미자는 자신의 SNS에 다이어트 비법을 꾸준히 공개하고 있다. 특히 미자는 다이어트 중 물 섭취를 강조했다. 실제로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은 다이어트의 기본이다. 체내 수분량이 부족하면 콩팥의 독소 배출 기능이 저하된다. 독소가 몸속에 쌓이면 자연스레 간의 기능도 떨어진다. 간은 음식으로 흡수된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의 대사 활동을 돕는 기관이다. 간 기능이 떨어지면 대사에 문제가 생겨 결국 다이어트 효과가 감소한다. 미국 버지니아공대 영양학과 브렌다 데이비 박사 논문에 따르면, 식사 20분 전 물 두 컵을 마신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약 2kg을 더 감량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4/17 00:01
  • “소변량 줄었네” 방치했다가 신장 망가질 수도… ‘이땐’ 꼭 병원을

    “소변량 줄었네” 방치했다가 신장 망가질 수도… ‘이땐’ 꼭 병원을

    ‘급성 신부전’은 여러 원인으로 신장 기능이 수 시간, 수일 내 급격히 떨어지는 질환이다. 신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체내 질소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거르지 못해 고질소혈증이 일어나고, 체액과 전해질 균형이 깨져 소변량이 감소하는 ‘핍뇨’가 나타난다. 심하면 혼수까지 유발할 수 있다. 급성 신부전에 대해 알아봤다.급성 신부전 환자의 약 50%는 하루 소변량이 400cc 미만으로 감소하는 핍뇨가 나타난다. 400cc는 종이컵 두 개 분량이다. 신장 기능이 떨어져 몸 안의 노폐물 배출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이다. 이외 신체 증상은 오심, 구토, 식욕부진, 부종, 혈압 상승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 혼수상태까지 발생할 수 있다.급성 신부전의 원인은 크게 ▲신전성 ▲신성 ▲신후성 세 가지로 나뉜다. 신전성은 신장으로 공급되는 혈액량이 줄어들어 발생한다. 구토, 설사, 발열로 인한 심한 탈수가 가장 흔한 원인이다. 출혈을 유발하는 수술 역시 주요 요인이라고 볼 수 있다. 실제 국내 통계에 따르면, 병원 입원 환자의 5~15%가 급성 신부전을 경험한다. 심장 수술 환자는 19%, 중환자실 입원환자의 경우 30~50%까지 치솟는다.  신성 원인은 약물 사용, 사구체 질환, 세뇨관 질환 등 신장 이상으로 발생한다. 마지막 신후성 원인은 요로 결석이나 종양 등으로 인해 소변의 배출이 원활하지 않아 발생한다. 빈도로 따지면 신전성이 약 55%, 신성이 40% 신후성이 5%에 해당한다. 치료는 급성 신부전의 원인을 교정하고 추가적인 신 손상을 막는 것이 핵심이다. 증상 완화를 위해 수분 조절, 전해질 균형 유지 등 적절한 영양 공급이 중요하다. 요독 증상, 고칼륨혈증, 대사성 산증이 심하거나, 폐부종 등 체액 과다가 심한 경우 혈액 투석이 필요할 수도 있다. 특히 회복기에는 소변량이 갑자기 증가하여 이뇨 증세가 일어나는 경우가 많아 탈수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급성 신부전증을 예방하려면 특히 약물 복용을 주의해야 한다. 약물에 의한 신장 손상이 주요 원인이므로 감기약, 소염진통제, 항생제 등을 처방받을 때는 반드시 의사와 상의 후 주의 깊게 복용할 필요가 있다. 건강기능식품 역시 마찬가지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신장내과 김진국 교수는 “이유 없이 소변량이 줄어들었다면 빠르게 병원에 방문해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라며 “급성 신부전은 조기 발견 시 투석 치료 없이 회복할 수 있고 합병증 발생 또한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라이프오상훈 기자 2025/04/16 23:30
  • “비행기 탈 예정이라면, ‘이 음식’ 안돼”… 美 영양사, 콕 집어 소개한 ‘4가지’는?

    “비행기 탈 예정이라면, ‘이 음식’ 안돼”… 美 영양사, 콕 집어 소개한 ‘4가지’는?

    미국 영양 전문가들이 비행기 탑승 전 피해야 할 음식을 소개했다. 지난 15일(현지시각) 뉴욕 포스트 등 외신은 미국 노스웰 헌팅턴 병원 소속 스테파니 쉬프와 미국 NYC 자코비 병원 소속 샤론 푸엘로, 미국 마운트 시나이 병원 소속 사만다 디에라스 등 영양사 세 명과의 인터뷰를 통해 비행기 탑승 전 피해야 할 음식과 음료를 소개했다. 쉬프는 “공항에서 먹은 음식 때문에 비행 내내 고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푸엘로도 “당장은 괜찮아 보여도 음식 하나로 여행 시작이 망가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들이 꼽은 공항에서 먹지 말아야 할 음식 네 가지는 무엇일까?▷술=비행 전 공항에서 마시는 술은 탈수를 유발할 수 있고, 멀미나 두통 같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기내는 습도 20% 이하의 매우 건조한 환경인데다 알코올이 이뇨 작용을 일으켜 체내 수분 손실을 더 빠르게 만들기 때문이다. 게다가 과음하면 항공사가 탑승을 거부할 수도 있다. 실제로 미국 연방항공청(FAA)은 음주 후 탑승 거부 사례를 매년 보고하고 있다. 비행기 탑승 전에는 탈수 예방을 위해 물을 충분히 마시고, 음주는 최소화해야 한다.▷카페인 든 음료=커피나 에너지 음료처럼 카페인이 많은 음료도 비행 전에는 피하는 게 좋다. 카페인은 이뇨 작용으로 탈수를 유발한다. 사람에 따라 ▲긴장감 ▲불면 ▲불안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푸엘로는 “많은 사람이 공항에서 졸음을 쫓기 위해 카페인을 마시지만, 오히려 에너지가 급격히 떨어지는 반동성 피로가 올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런 증상은 카페인이 졸음을 유발하는 아데노신의 작용을 일시적으로 막았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쌓인 아데노신이 한꺼번에 작용하기 때문에 생긴다. 여기에 비행 중 화장실 이용이 잦아질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따라서 공항에서는 디카페인 음료나 따뜻한 물, 허브차 등을 선택하는 게 바람직하다.▷탄산음료=탄산음료는 기내에서 복부 팽만감과 속 더부룩함을 유발할 수 있다. 기압이 낮은 기내 환경에서는 장내 가스가 팽창하기 쉬운데, 탄산이 그 작용을 더욱 악화시키기 때문이다. 게다가 당분 함량도 높아 갈증을 유발하고, 혈당 변화를 일으켜 장시간 비행 시 피로감을 키울 수 있다. 이런 증상은 당분이 급격히 흡수된 뒤 혈당이 빠르게 떨어지면서 에너지가 급속히 소진되면서 나타난다. 비행 전에는 기내 불편을 줄이기 위해 탄산음료보다 생수나 무가당 음료를 선택하는 것이 더 적합하다.▷콩류=콩이나 렌틸콩, 병아리콩 등은 장내 발효 작용으로 가스를 많이 발생시키는 음식이다. 특히 비행 전 먹으면 기내 기압 변화와 겹쳐 ▲복부 팽만 ▲속 불편함 ▲방귀 등을 유발할 수 있다. 기압이 낮은 기내에서는 장내 가스가 더 쉽게 팽창하기 때문이다. 공항에서는 콩이 들어간 부리토나 샐러드는 피하는 편이 좋다. 대신 바나나나 삶은 달걀처럼 소화가 잘되고 자극이 적은 음식이 기내 불편을 줄이는 데 도움 된다.
    여행임민영 기자2025/04/16 23:03
  • 국내 대학 기숙사서 ‘옴’ 발생, 어떻게 감염되나 경로 봤더니…

    국내 대학 기숙사서 ‘옴’ 발생, 어떻게 감염되나 경로 봤더니…

    서울 노원구 삼육대학교의 기숙사에서 전염성이 강한 피부병인 옴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16일, 삼육대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남자 기숙사 5층에 거주하는 학생 두 명이 옴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 학교 측은 해당 학생 두 명을 즉시 귀가시켰으며, 다음날 건물 전체 소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 기숙사생들에게 문자 등으로 옴 발생 사실을 공지했다.이후 15일에는 여자 기숙사에 거주하는 학생 한 명이 가려움을 호소했다. 검사 결과 옴에 걸린 것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지만, 학교 측은 학생들의 우려를 고려해 여자 기숙사 건물 또한 소독 조치 중이라고 설명했다.또한 남자 기숙사 5층 거주 학생들에게는 아래층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으며, 기숙사생들에게는 도서관 대신 기숙사 안에서 공부하도록 안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학교 측은 15일 SNS 단체대화방을 통해 ‘옴환자가 발생해 소독을 실시한다’고 공지했는데, 공지가 얼마 지나지 않아 지워지며 일부 구성원이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다. 대학생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의 삼육대 게시판에는 “전염병이면 발생 근원지는 제대로 공지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 등의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대학은 옴 감염의 잠복기를 고려해 예의주시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옴은 옴진드기가 피부에 기생해서 발생하는 피부질환이다. 사람과 사람 간에 전염되며 전염성이 강해 침구나 동물을 통해서도 옮겨 다닌다. 20도 이상에서 활발해지는 옴진드기가 피부 각질층에 굴을 만들면 심한 가려움이 발생한다. 대개 4~6주 정도 잠복기를 거쳐 증상이 나타난다. 옴을 치료하려면 자기 전 목 아래 전신에 약을 바르고 다음 날 아침에 씻어내야 한다. 유아는 머리나 얼굴도 포함해서 약을 발라야 한다. 내의나 침구류는 약을 바르는 동안(2~3일) 같은 것을 사용한 후 세탁하고 세탁 후 옴의 생존기간인 3일간은 사용하지 않는다. 옴은 전염성이 매우 높아 환자는 물론 그 가족 및 접촉한 사람도 증상의 유무와 상관없이 함께 치료를 받아야 한다.
    라이프오상훈 기자2025/04/16 21:30
  • "약속 전 물에 '이것' 타 마시면"… 다음 날 숙취 걱정 없다고?

    "약속 전 물에 '이것' 타 마시면"… 다음 날 숙취 걱정 없다고?

    기온이 오르면서 저녁에 지인들과의 모임이 늘어나는 요즘이다. 이때 술을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 다음날 숙취가 걱정된다면 '식초'를 활용해보자. 식초에 포함된 대표적인 유기산인 아세트산은 세포 대사를 돕는 재료로 작용해 알코올 분해를 돕는다. 아세트산을 몸에 공급하면 정상적인 세포 대사가 이뤄지면서 간 기능에 도움을 주고, 알코올을 분해하는 ALDH라는 효소 활성을 높여 해독을 빠르게 한다. 식초의 숙취 해소 효과는 동물 실험으로도 증명됐다. 동아대 생명공학과 서권일 교수 연구팀은 생쥐 30마리에게 고용량의 알코올을 투여한 후, 세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는 아무것도 주지 않고 자연 알코올 해소 능력을 보았고(대조군), 다른 한 그룹에는 오이식초를 다른 한 그룹에는 시판되고 있는 숙취음료를 먹도록 했다. 그 결과, 오이식초를 복용한 그룹이 대조군과 시판숙취음료를 먹은 군보다 혈중 아세트알데히드 농도가 각 41%, 24%나 더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진은 주된 효과는 식초에서 온 것이라고 설명했다.식초를 어떻게 먹든 먹지 않을 때보단 숙취가 완화된다. 안주에 넣어 먹어도 되고, 술을 마시기 전에 먹어도 되고, 마신 후에 먹어도 된다. 그러나 숙취 해소 효과가 가장 뛰어난 건 식초를 물에 탄 액체 형태로 술 마시기 30분 전에 마시는 것이다. 액체로 마시는 게 흡수가 가장 빠르고, 술을 마시기 전부터 알코올 해독작용에 도움 되는 물질을 활성화해 놓아야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단, 식초 원액은 마시면 안 되고, 4% 정도로 희석해서 마셔야 한다. 치즈, 고기, 생선, 두부 등 고단백 저지방 식품을 안주로 함께 먹으면 더 큰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고단백 음식은 위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 알코올의 체내 흡수를 늦추고, 뇌와 신경세포에 도달하는 알코올 양도 줄인다..
    푸드이해나 기자 2025/04/16 20:03
  • [뷰티업계 이모저모] 아이레시피, '시카 PDRN 흔적 클리어 라인' 출시… 첫 엠베서더는 '김도훈' 外

    ■아이레시피, '시카 PDRN 흔적 클리어 라인' 출시… 첫 엠베서더는 '김도훈'선진뷰티사이언스의 클린뷰티 2.0 브랜드 아이레시피가 ‘시카 PDRN 흔적 클리어 라인’을 출시하며 브랜드 공식 엠베서더로 라이징 스타 김도훈 배우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아이레시피는 이번 엠베서더 선정을 통해 신제품 ‘시카 PDRN 흔적 클리어 라인’의 주목도 제고와 더불어 기존 라인업과 브랜드 전체의 매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김도훈 배우와 함께 전개하는 캠페인 활동을 통해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친밀도를 높이고, 다양한 접점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신제품 라인은 ▲시카 PDRN 흔적 클리어 토너 패드 ▲시카 PDRN 흔적 클리어 세럼 ▲시카 PDRN 흔적 클리어 크림 총 3종으로 구성되었으며, 민감 피부를 진정시키고 순도 99% 저분자량 비건 PDRN이 피부 흔적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아이레시피 관계자는 “이번 ‘시카 PDRN 흔적 클리어 라인’은 슬로우에이징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아진 니즈를 반영해 탄생한 제품”이라며, “김도훈 배우 특유의 맑고 건강한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일치하여 엠베서더로 전격 발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보여줄 아이레시피와 기분 ‘도훈’ 만남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토니모리, ‘쿠팡 메가뷰티쇼’ 참여, 디즈니 ’마리’ 캐릭터 테마 제품 2종 출시토니모리가 이달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성수동 XYZ 서울에서 열리는 쿠팡 뷰티 행사 ’메가뷰티쇼 버추얼스토어’에 참여한다고 밝혔다.토니모리는 이번 메가뷰티쇼 버추얼스토어에서 디즈니코리아와 협업해 디즈니 캐릭터 ‘마리’를 테마로 한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와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팩투폼’ 2종을 선보인다. 이번 에디션은 제품 패키지 디자인에 디즈니 애니메이션 '아리스토캣'의 고양이 캐릭터 ‘마리‘의 시그니처 핑크 리본을 콘셉트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무드를 담았다.‘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는 세라마이드 성분을 5000ppb 함유해 보습과 영양을 동시에 채워주고, 히알루론산과 비타민 B5 판테놀이 피부 속 수분을 잡아줘 피부를 마치 모찌(찹쌀떡)처럼 촉촉하고 쫀쫀하게 케어해 준다.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팩투폼’은 피부 노폐물 제거에 효과적인 약알칼리성 폼 클렌저로, 부드럽고 조밀한 탄력 거품과 쫀득한 모찌 텍스처가 모공에 찰싹 붙어 묵은 각질과 피지 제거 등 모공 딥 클렌징에 도움을 준다.■더샘, 올봄 피부 케어는 ‘4월 샘데이’와 함께… 최대 50% 할인더샘이 4월을 맞아 대표 스킨케어 제품들과 메이크업 제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4월 샘데이’를 4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이번 샘데이에는 일교차가 심한 봄철을 맞아 민감해진 피부에 활력을 충전해주는 스킨케어 제품들을 비롯해 화사한 피부를 표현해주는 베이스 제품들을 특별한 가격에 선보인다.‘트루 머쉬룸 엘엑스 아이 크림’과 ‘브이 리프팅 롤러 크림’으로 구성된 ‘트루 머쉬룸 엘엑스 아이 크림 기획 세트’를 50% 할인한다. 안티 링클 스킨케어 라인 ‘스네일 에센셜 이엑스’의 세트 제품도 이번 샘데이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해당 라인의 토너, 에멀젼으로 구성된 ‘스네일 에센셜 이엑스 링클 솔루션 스킨 케어 2종 세트’와 여기에 크림을 더한 ‘스네일 에센셜 이엑스 스킨 케어 3종 세트’는 30% 할인가로 판매된다.더샘 브랜드 담당자는 “4월은 봄 나들이 등의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달인만큼 미세먼지와 자외선 등으로 인한 피부 자극을 신경 써야 한다”며 “환절기 피부 관리에 적합한 스킨케어 제품부터 화사한 윤광 피부를 연출할 수 있는 베이스 제품 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4월 샘데이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뷰티신소영 기자2025/04/16 15:55
  • “고도비만에서, 30kg 감량 성공” 이세령 고백, 다이어트 요요 막으려면?

    “고도비만에서, 30kg 감량 성공” 이세령 고백, 다이어트 요요 막으려면?

    프리랜서 아나운서 이세령(29)이 과거 30kg 감량을 했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스토리 예능 프로그램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방송인 천정명과 다섯 번째 소개팅 상대인 이세령이 출연했다. 이날 천정명은 이세령에게 “식욕이 조금 터지는 스타일이신가”라고 말했다. 이에 이세령은 “예전에는 그게 심했는데, 요즘에는 식탐이 많이 줄었다”며 “다이어트를 많이 하다 보니 식탐 이런 거 조절하는 게 쉬워졌다”고 말했다. 또 천정명은 이세령에게 “30kg을 빼셨다고 하셨는데, 최고 몇 kg을 찍으신거냐”고 물었다. 이에 이세령은 “결과적으로 보면 앞자리가 8~9를 찍어서 고도비만까지 갔었다”며 “친구들이 맨날 ‘너는 긁지 않은 복권이다’라고 말했다. 애들이 놀리는 건가 싶었는데, 긁다 보니 나왔다”고 말했다. 이세령이 어떤 방법으로 30kg 감량에 성공했는지 자세히 공개하진 않았지만, 이세령처럼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요요를 겪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관리하는 게 좋을까?먼저 요요는 체중 감량 후 다시 체중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현상이다. 주로 올바르지 않은 다이어트로 인해 발생한다. 보통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무리한 절식을 하느라 기초대사량보다 낮은 저열량 식단을 먹는다. 이런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하면 체지방보다 근육이 먼저 분해돼 에너지로 사용된다. 이때 일시적으로 몸무게가 줄어드는데, 이는 체지방이 아니라 몸속 수분과 근육이 빠진 것이다. 결국 초절식 다이어트가 반복되면 근육량은 줄고, 신체 기초대사량은 낮아진다. 이로 인해 다이어트 후 평소 먹던 식단으로 섭취하면 낮은 에너지 소비 비율로 체지방이 증가하게 된다.요요를 막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살을 급하게 빼기보단 오랜 기간에 걸쳐 천천히 빼는 게 좋다. 한 달에 2~3kg 감량하는 게 적당하며, 6개월 동안 체중의 10% 정도 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식단으로는 일정량의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등 필수 영양소를 포함해야 한다. 운동도 장기간에 걸쳐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게 효과적이다. 무리하게 운동을 시작하기보다는 자전거 타기 등 생활 습관을 바꾸면서 천천히 운동 시간을 늘리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4/16 14:21
  • “매일 ‘이것’ 20분 했더니, 살 쏙 빠져”… ‘36kg 감량’ 女 인플루언서, 방법은?

    “매일 ‘이것’ 20분 했더니, 살 쏙 빠져”… ‘36kg 감량’ 女 인플루언서, 방법은?

    캐나다의 한 유명 인플루언서가 헬스장에 가지 않고도 뱃살을 쉽게 뺀 비법을 공유했다.지난 15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매체에 따르면, 틱톡에서 43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티나는 헬스장에 가지 않고 36kg 감량에 성공했다. 티나는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헬스장을 돈 주고 끊지 않아도 된다”며 “어디든 걷는 것이 살을 빼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걸을 때는 빠른 속도로 걷는 게 좋다”며 “최소 30분 정도 걷는 것을 추천하지만, 최소 10~20분이라도 좋다”고 했다. 또 티나는 “소파에 앉아 있는 시간을 최대한 줄여라”라며 “산책을 나가지 못한다면 집에서 청소하는 것도 방법이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음식을 먹을 때는 열량을 꼭 확인하고 먹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티나가 공개한 다이어트 비법 영상은 현재 수백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실제로 티나가 다이어트 비법으로 밝힌 걷기 운동은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은 운영한 결과,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km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평균적으로 0.23kg/㎡ 감소했다. 걷기 운동은 근육을 키우고 균형감을 잡는 데도 효과적이다. 걸으면 지속해서 하체 근육을 잡아가며 쓰게 된다. 걸을 땐 서 있다가 발을 앞으로 차면서 이동하는데, 이때 다양한 다리 근육이 골고루 사용된다. 특히 다리를 디딜 때 넘어지지 않도록 수축하게 되는 무릎 앞쪽 대퇴근, 딛고 나서 균형을 다음 발로 옮기기 위해 수축하는 엉덩이 근육 그리고 발이 떨어질 때 수축하는 장딴지 근육이 많이 사용된다.이 외에도 걸으면 뇌에 산소가 원활하게 공급되면서 혈류가 개선되 뇌 기능이 활발해지기도 한다. 특히 빨리 걷는 게 도움이 된다. 호주 시드니대 연구팀에 따르면, 보통 속도로 걷는 사람은 느리게 걷는 사람에 비해 사망률이 20% 낮고, 빠르게 걷는 사람은 느리게 걷는 사람보다 사망률이 24% 낮았다. 뒤로 걷기를 시도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단국대 스포츠과학대학원 스포츠의학과 연구팀에 따르면, 30분 뒤로 걸을 때 에너지 소비량과 근육 활동량이 앞으로 걸을 때보다 1.5~2배 정도 높았다.다만, 장시간 걷기 운동을 할 때는 자세를 신경 써야 한다. 걸을 때 발은 11자 모양으로 만든다. 발이 땅에 닿을 때는 발뒤꿈치, 발바닥 중앙, 발가락 순서로 누르듯이 걸어야 한다. 발끝이 안쪽으로 모이는 안짱걸음이나 발끝이 벌어지는 팔자걸음으로 걷는 것은 피하는 게 좋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4/16 13:00
  • 눈 수술했는데, 더 늙어보인다? 손으로 '이것' 먼저 해보세요

    눈 수술했는데, 더 늙어보인다? 손으로 '이것' 먼저 해보세요

    시간이 지날수록 눈꺼풀이 처지면서 노안으로 변하는 경우가 많다. 나이 들어 보일 뿐 아니라 늘 피곤해 보이는 인상을 만든다. 이때 이미지 변신을 위해 상·하안검 수술을 받는 중장년층 환자가 적지 않다. 상·하안검 수술은 처진 눈꺼풀이나 눈밑 근육·피부 늘어짐을 개선하는 수술이다. 그런데 이 수술을 받았더라도, 나이가 들면서 노화가 점차 진행돼 다시 눈밑이 불룩해지거나, 처짐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바노바기 성형외과 권희연 원장은​ "상·하안검 수술 후 또 다시 처지는 증상이 나타나는 걸 예방하려면 눈가 근육 강화 운동을 하는 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눈을 크게 뜨고 눈썹을 최대한 위로 올린 상태로 5초 유지한다. 다음으로 손가락으로 눈꼬리를 가볍게 당긴 후 눈을 감고 5초 유지한다. 마지막으로 눈을 감은 상태에서 눈꺼풀을 부드럽게 움직이며 눈 주변 근육을 스트레칭한다.다만, 이미 눈 주변 처짐이 재발했다면 홈케어만으로 한계가 있다. 이런 경우 상·하안검 재수술을 고려해 봐야 한다. 권희연 원장은 "상·하안검 재수술의 경우, 조직의 충분한 회복이 필요해 최소 6개월~1년이 지나야 재수술이 가능하다"며 "재수술 시에는 남아있는 노화의 흔적이나 외반 등의 부작용을 개선하면서도 조직의 추가 손상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뷰티이해나 기자2025/04/1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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