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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9kg 헤이즈 ‘한 줌’ 허리 공개… 일주일에 3회 이상 ‘이 운동’ 한 덕분?

    49kg 헤이즈 ‘한 줌’ 허리 공개… 일주일에 3회 이상 ‘이 운동’ 한 덕분?

    가수 헤이즈(33)가 크롭 맨투맨을 입고 잘록한 허리를 공개했다. 지난 13일 헤이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름 영점 있는 하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헤이즈는 회색 크롭 맨투맨을 입고 있었다. 특히 상의 아래로 드러난 한 줌의 허리와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허리 무슨 일” “어떻게 하면 이런 몸매를 가질 수 있냐” “진짜 날씬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헤이즈는 프로필상 키 166cm에 몸무게 49kg이다. 또한 헤이즈는 과거 Mnet 예능 프로그램인 ‘스타 라이브 애플리케이션 V’에서 “일주일에 3회 이상 근력운동을 한다”며 “자기 전에는 크런치를 꼭 30개씩 한다”고 말했다. 헤이즈의 늘씬한 몸매 관리법인 근력 운동과 크런치의 건강 효과에 대해 확인해 본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4/23 21:02
  • SNS가 식품 수입 지형 바꿨다… 벌집꿀 수입 2만 퍼센트 증가 [푸드 트렌드]

    SNS가 식품 수입 지형 바꿨다… 벌집꿀 수입 2만 퍼센트 증가 [푸드 트렌드]

    SNS 등 온라인 소비 트렌드가 식품 수입 동향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23일 2025년 1분기 식품 수입 동향을 발표했다. 이번 분기에 국내로 수입된 식품은 20만 3000여 건(86억 6000만 달러 상당)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수입 건수는 2.9%, 금액은 3.5% 증가했다.이번 기간 우리나라가 식품을 수입한 국가는 총 150개국으로, 그 중 ▲미국(대두·밀 등) ▲중국(김치·폴리프로필렌 등) ▲호주(밀·정제과정이 필요한 식품원료 등)에서 전체 수입량의 58.5%인 275만톤을 수입했다. 품목군별로는 ▲가공식품(29.6%) ▲축산물(24.8%) ▲농·임산물(19.7%) ▲수산물(11.9%) ▲기구 또는 용기·포장(7.8%) ▲식품첨가물(3.6%) ▲건강기능식품(2.8%) 순이다.이번 기간 수입이 급증한 제품에서는 ▲온라인에서 인기 많은 식품 ▲물가조절용 식품 ▲경제성‧편의성을 추구 식품 등이라는 특징이 확인됐다.먼저 누리소통망(SNS),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에 다양한 조리 레시피가 공유되면서 요거트·땅콩버터 등 트렌드와 관련된 제품의 수입이 크게 늘었다. 대표적으로 지난해부터 다양한 식재료를 얹은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큰 인기를 얻으며 벌집꿀의 수입이 1500달러에서 38만 5000달러 규모로 2만 5885% 급증했다. 또한 ‘땅콩버터 다이어트’가 관심을 끌면서 땅콩버터 101.7%, 땅콩 등 견과류 38.1% 수입이 크게 증가했다. 마시멜로우와 과자‧건과일을 혼합하여 만드는 ‘쫀득쿠키’가 유행하면서 마시멜로우 수입도 44.3% 눈에 띄게 늘었다.동시에 국내 수급이 불안정해지면서 물가조절용 식품의 수입량도 급증했다. 농·임산물 중 식품제조용 원료로 많이 사용하는 밀과 옥수수는 각각 22.7%, 6.7% 수입량이 감소했다. 이에 반해 양파, 양배추, 배추, 감귤 등 신선 농산물의 수입량은13.5% 증가했는데, 식약처는 국내에서 해당 제품의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물가·수급 안정을 목적으로 할당관세를 운영한 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봤다. 할당관세는 '관세법' 제7조에 따라 물가나 수급 안정 등을 위해 특정 물품(중량)에 대해 일정 기간 관세를 줄여주는 제도다.또 최근 국내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경제성을 우선시하고 1인 가구의 증가로 편의성을 선호하는 사회 분위기가 수입식품에도 그대로 나타났다. 와인, 샴페인 등 과실주의 수입량이 전년과 비교해 47.9% 증가한 반면, 수입액은 8.1% 감소했다. 이는 고가의 제품보다는 합리적인 가격과 적절한 품질의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보여진다.가정에서 데우거나 끓여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밀키트 등 즉석조리식품은 114.5%, 고등어 등 수산물을 손질‧가공한 필렛(Fillet) 형태 제품은 64.9%로 수입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치즈 71.2%, 전지분유 300.0%, 버터 61.6% 등 유가공품의 수입도 크게 늘었다. 식약처는 국민 식생활의 서구화로 소비 패턴이 변화한 영향으로 분석했다.2025년 수입식품 통계는 수입식품정보마루 홈페이지, '통계정보→온라인 조회통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푸드이슬비 기자2025/04/23 17:43
  • 라면은 수돗물 ‘온수’로 끓이면 안 된다고?

    라면은 수돗물 ‘온수’로 끓이면 안 된다고?

    라면이나 국을 끓일 때 수돗물 ‘온수’를 받아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조리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건강을 위해서는 냉수가 더 나은 선택이다.◇온수·냉수 나오는 길 달라 유해물질 노출 위험대부분의 사람들이 음식을 조리할 때 수돗물을 사용한다. 환경부가 한국상하수도협회에 의뢰해 국내 7만2460가구를 분석한 결과, “밥과 음식을 조리할 때 수돗물을 그대로 사용하거나 끓여서 사용한다”는 가구가 66%로 가장 많았다. 이들 중 80.1%는 “수돗물 사용 편의성이 높아 이용한다”고 응답했다.수돗물은 냉·온수 상관 없이 요리할 때 써도 괜찮을까? 온수와 냉수는 물이 흘러나오는 길이 다르다. 냉수는 수도관을 통해 정수장에서 처리된 물이 가정까지 곧바로 공급되지만 온수는 보일러나 온수기 배관을 거쳐 나온다. 이 과정에서 급수관 내부에 고여 있던 물이 흘러나올 수 있고 물이 배관이나 보일러 탱크 등에 오래 머무르면서 중금속이 섞일 위험이 존재한다. 순천향대 환경보건학과 장봉기 교수는 “온수가 보일러 배관을 거쳐 나올 때 구리, 납, 니켈, 철, 아연 등 중금속이 용출될 수 있다”며 “특히 물 온도가 높을수록 납 용출량이 높아져 오래된 배관일수록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 2022년 서울 마포구 소재의 한 아파트의 온수에서 독성물질인 페놀이 음용수 기준치(리터당 0.0005mg) 이상 검출된 사례가 있다.중금속이 섞여 있더라도, 한 번 끓이기 때문에 괜찮지 않을까? 장봉기 교수는 “수돗물 염소 소독 시 생성될 수 있는 발암물질인 트리할로메탄이나 박테리아 등은 끓이는 과정에서 충분히 제거되지만 중금속은 제거되지 않는다”고 말했다.◇냉수 쓰고, 가열한 뒤 섭취를수돗물을 안전하게 사용하려면 음식 조리 시 반드시 냉수를 사용해야 한다. 장봉기 교수는 “마시는 용 혹은 조리용으로 수돗물을 사용할 때는 냉수를 사용하고 되도록 가열한 뒤 섭취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세계보건기구(WHO)·미국 환경보호청(EPA)에서도 음용, 요리 시 냉수를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권고한다. 수돗물을 장시간 사용하지 않은 경우에는 물을 10~30초 흘려보낸 뒤 사용하는 게 좋다.한편, 수도관 위생 상태가 불량하면 냉수를 사용하더라도 중금속이 포함될 수 있다. 수도관 배관은 5년에 한 번 정도로 청소하는 게 바람직하다. 가정 내 수질을 확인해보고 싶다면 환경부 물사랑 홈페이지나 과할 시·군에 전화해 수질 검사를 신청하면 된다. 수질검사는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라이프최지우 기자 2025/04/23 17:30
  • “건강식 아니었어?”… 의외로 통풍 유발하는 음식 ‘5가지’

    “건강식 아니었어?”… 의외로 통풍 유발하는 음식 ‘5가지’

    영국의 한 건강관리 전문가가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일부 식품이 오히려 통풍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지난 22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미러 등 외신은 영국 온라인 건강 코칭 프로그램 ‘Define by Dom’을 운영하는 건강관리 전문가 도미니카 블론스카와의 인터뷰를 통해 건강식으로 알려진 일부 식품이 통풍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통풍은 요산이라는 물질이 몸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과도하게 축적돼 발열, 관절염 등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블론스카는 “통풍의 가장 큰 원인은 퓨린(체내에서 요산으로 분해되는 화합물)이 풍부한 음식”이라며 “보통 통풍은 고단백·고지방 식단과 관련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예상 밖의 식품도 통풍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블론스카가 꼽은 의외의 통풍 유발 음식 5가지에 대해 알아본다. ▷시금치·아스파라거스=시금치나 아스파라거스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슈퍼푸드로 꼽히지만 의외로 퓨린 함량이 높다. 퓨린은 체내에서 요산으로 분해된다. 요산이 혈액에 많이 쌓이면 관절에 달라붙어 염증을 일으키고, 통풍을 유발할 수 있다. 육류보다는 영향이 덜하지만, 통풍 병력이 있거나 요산 수치가 높은 사람은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 ▲오이 ▲상추 ▲브로콜리처럼 퓨린 함량이 낮은 채소를 대안으로 선택할 수 있다. ▷고과당 과일=사과나 포도 등 과당 함량이 높은 과일은 요산 수치를 높일 수 있다. 과당은 체내 에너지 대사 과정에서 요산 생성을 촉진해 통풍 위험을 높이는 대표적인 당류다. 과당은 ATP(세포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저장하고 전달하는 물질)를 빠르게 소모하는데, 이 과정에서 요산이 생성된다. 요산이 혈액에 쌓이면 통풍 발작(통풍으로 인해 갑자기 생기는 통증과 염증) 가능성이 커진다. 특히 주스 형태로 섭취하면 섬유질이 제거돼 흡수가 더 빨라진다. 또 혈당과 요산 수치에도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과일은 가급적 생으로 먹고, 과당 함량이 낮은 ▲베리류 ▲자몽 ▲키위 등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통곡물=오트밀이나 밀기울(밀의 겉껍질 부분) 같은 통곡물은 섬유질이 풍부해 건강식으로 여겨지지만 생각보다 퓨린이 많이 들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곡물 속 단백질과 섬유가 체내 요산 생성을 자극할 수 있어, 매일 아침 반복 섭취하면 통풍 재발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이 경우 흰쌀밥이나 옥수수 기반 식품처럼 퓨린 함량이 낮은 곡류로 바꾸는 것이 도움 된다.▷식물성 단백질 대체식품=렌틸콩이나 콩고기처럼 콩류를 기반으로 한 식물성 단백질 식품은 퓨린 함량이 높은 편이다. 비건이나 다이어트 식단에서 자주 활용되지만 과하게 섭취하면 요산 수치를 높일 수 있다. 통풍 환자는 달걀이나 저지방 유제품처럼 퓨린 함량이 낮은 단백질원을 함께 섞어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무알코올 맥주=무알코올 맥주는 알코올만 제거됐을 뿐, 제조에 사용된 보리 맥아와 효모 성분은 그대로 남아 있다. 이때 효모에 들어 있는 핵산(세포 속 유전 물질 성분)은 체내에서 퓨린으로 바뀐다. 다른 음식처럼 무알코올 맥주를 마셔 생긴 퓨린도 요산으로 변해 통풍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술 대신 가볍게 마시는 경우가 많지만, 통풍 병력이 있다면 무알코올 맥주도 자주 마시는 것은 피하는 게 좋다. 갈증을 해소하거나 음료를 대체할 땐 무가당 탄산수나 허브차가 더 적절하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5/04/23 16:39
  • “하루 종일 유튜브만”… 스마트폰에 빠진 노인, ‘중독’ 더 쉽다는데?

    “하루 종일 유튜브만”… 스마트폰에 빠진 노인, ‘중독’ 더 쉽다는데?

    유튜브 영상을 보다 보면 비슷한 영상이 ‘추천 영상’으로 뜨는 현상을 발견할 수 있다. ‘알고리즘(이용자의 시청 기록, 댓글 등의 정보를 분석해 개인 맞춤형 영상을 제공하는 시스템)’ 때문인데, 이용자가 좋아하는 콘텐츠를 계속 제공하다 보니 쉽게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이런 중독 현상은 노년층에서 점점 많아지고 있는 추세다.가톨릭대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교실 이해국 교수는 23일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 미디어 아카데미에서 ‘노인 세대 디지털 미디어 중독’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이 교수는 노인 계층 디지털 미디어 사용이 증가하면서 중독의 위험이 커졌지만, 적절한 관리와 대책이 부족한 실태를 지적했다.◇60세 이상 인터넷 이용률, 작년이 역대 최고이해국 교수는 먼저 노인 인구가 증가하면서 노인 건강 전반에 대한 관심이 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디지털 미디어가 노인에게 미치는 영향을 경고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24년 발표한 인터넷이용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60세 이상의 인터넷 이용률은 꾸준히 증가했으며, 2024년 83.1%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들이 인터넷에서 주로 이용하는 사이트와 앱을 확인하자, 유튜브를 포함한 동영상 서비스가 1위로 나왔다. 이 교수는 “다른 연령대는 다양한 앱을 사용하면서 동영상 서비스를 가장 많이 이용한다”며 “반면 고령에서는 네이버, 다음 같은 포털사이트나 동영상 서비스를 사용하는 데만 집중됐다”고 말했다.◇노년층, 정보 쉽게 믿고 덜 비판적인 경향 보여노인의 동영상 서비스 사용은 무분별하게 습득한 정보를 그대로 믿기 쉽다는 점에서 위험할 수 있다. 이해국 교수는 “고령에서는 디지털 미디어를 통해 신문이나 뉴스를 보는 사람이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인터넷이용실태조사에서는 70세 이상의 93.9%가 디지털 미디어로 신문과 뉴스를 본다고 답했다. 문제는 60대 이상의 경우 온라인상에서 획득한 정보에 대한 분별력이 다른 연령대보다 떨어진다는 것이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실시한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에 따르면 60대 이상은 ‘온라인상에서 획득한 정보가 신뢰할 만한지 판단할 수 있다’는 질문에 44.6%가 그렇지 않다, 55.4%가 그렇다고 답했다.이해국 교수는 노인이 다른 연령대보다 알고리즘에 더 쉽게 영향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교수는 “노인층은 상대적으로 정보 검색에 취약해서 유튜브에서 추천하는 알고리즘을 덜 비판적으로 수용한다”고 말했다. 특히 정치적 성향이 일치하는 영상을 접하면 자신의 생각에 대한 보상으로 작용해 반복적으로 시청하고 알고리즘이 더욱 강화된다. 이 교수는 “같은 영상만 보면서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믿는 ‘필터 버블’ 현상으로 이어진다”며 “알고리즘 규제가 있어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시행하기) 힘들다”고 말했다.디지털 미디어와 알고리즘에 중독되는 노인이 많아질수록 사회 문제도 증가한다. 이해국 교수는 “금융 사기나 허위정보 피해가 있다”며 “습득한 건강 정보에 대한 검증이 부족해서 건강 문제에 대한 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라이프임민영 기자2025/04/23 15:59
  • “일주일만 8kg 감량했지만”… 인생 최악의 다이어트 법, ‘이 음료’만 마셨다고?

    “일주일만 8kg 감량했지만”… 인생 최악의 다이어트 법, ‘이 음료’만 마셨다고?

    미국의 한 피트니스 인플루언서가 일주일간 단백질 쉐이크만 마신 후 신체 변화를 공유했다. 지난 23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마이클 알베스는 7일간 단백질 쉐이크만 먹는 챌린지에 도전했다. 그는 “일본에 다녀온 후 3kg 정도가 쪄서, 살을 빼기 위해 도전했다”며 “단백질 쉐이크 외에 다른 음식이나 물을 섭취하지 않고, 매일 운동했다”고 말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4/23 15:00
  • 커피 마셔도 졸리네… ‘카페인 내성’ 생겼나?

    커피 마셔도 졸리네… ‘카페인 내성’ 생겼나?

    직장인에게 커피는 생명수다. 커피를 마셔야 졸음이 가시고, 일에 집중도 잘 된다. 그러나 평소 카페인 각성 효과를 잘 누렸던 사람도 가끔 커피를 마신 후에 졸리다. 애초부터 커피의 각성 효과를 느껴보지 못한 사람도 있다. 이유가 뭘까.커피의 각성 효과는 카페인의 화학적 구조 덕분이다. 카페인은 졸음을 유발하는 아데노신 호르몬과 화학적 구조가 비슷하다. 체내에서 아데노신을 대신해 아데노신 수용체와 결합하면 아데노신의 수면 유도 기능이 차단된다.평소 카페인 각성 효과가 크던 사람인데도, 커피를 마신 후에 졸린 날이 있는 이유는 뭘까. 이는 ‘카페인 크러시’라는 현상 때문이다. 뇌에서 아데노신 수용체가 카페인과 결합하면 아데노신이 일시적으로 차단되지만, 반감기가 지나면서 결국 다시 활성화된다. 이때 억제돼있던 피로가 갑자기 몰려오는 것이 카페인 크러시다. 커피를 유독 많이 마신 날은 각성 효과가 너무 심해 심장 박동이 급격하게 빨라지는 등 칼로리 소모가 많은 현상이 일어나면서 오히려 피로감을 급격히 느낄 수도 있다.처음부터 커피 각성 효과를 잘 못 느꼈던 사람은 카페인 분해가 빠른 유전자를 가진 덕분일 수 있다. 덴마크에서 2002년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카페인을 분해하는 유전자 차이에 따라 개인마다 각성 효과가 다를 수 있다. 카페인을 빨리 분해하는 유전자를 가지면 반감기가 짧아 카페인에 의한 각성 효과도 빨리 사라진다. 반면 분해 능력이 낮으면 카페인이 체내에 남아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각성 효과가 더 오래간다.선천적으로 아데노신 수용체가 많은 덕분일 수도 있다. 아데노신 수용체가 많으면 몸에 들어온 카페인이 모두 아데노신 수용체와 결합해도 아직 결합되지 않은 수용체가 남아 있을 수 있다. 그럼 남아있는 아데노신 수용체가 아데노신과 결합해 커피 각성 효과가 남들보다 적을 수 있다.어떤 사람이든 커피는 적당히 마셔야 한다. 아메리카노 기준 하루에 두 잔 이내로만 마시는 게 좋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시하는 성인 기준 일일 카페인 최대 섭취량은 400mg이다. 아메리카노 3~4잔에 해당한다.
    푸드이해림 기자 2025/04/23 14:20
  • “이러다 복근 생기는 거 아냐?” 최동석, 8일만 5kg 감량… 아침에 먹은 ‘다이어트 음식’은?

    “이러다 복근 생기는 거 아냐?” 최동석, 8일만 5kg 감량… 아침에 먹은 ‘다이어트 음식’은?

    방송인 최동석(47)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했다.23일 최동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젯밤 정말 귀신 나올 것 같은 날씨에 러닝하고, 아침에 소금간 안 한 양파와 소고기에 후추와 고춧가루 약간 넣고 볶아 먹고 또 뛰러간다”라며 “이러다 복근 나오는 거 아냐?”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러닝하는 최동석의 모습이 담겼다. 또 지난 22일 최동석은 “8일 만에 4.7kg 감량”이라고 밝히며 약 5kg 정도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했다. 또 다이어트를 위해 금주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동석이 다이어트를 위해 실천한 러닝과 금주, 건강엔 어떤 효과가 있을까?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4/23 14:15
  • “건강검진 후 몸보신” 기은세, ‘이 음식’에 푹 빠졌던데… 어떤 효능

    “건강검진 후 몸보신” 기은세, ‘이 음식’에 푹 빠졌던데… 어떤 효능

    배우 기은세(42)가 건강검진 후 음식으로 몸보신한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22일 기은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계탕을 먹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과 함께 그는 “건강검진 후 몸보신”이라며 보양식을 먹는 이유를 설명했다. 삼계탕은 대표적인 고단백, 고지방식으로 많은 영양 공급이 필요한 사람에게 좋은 보양식이다. 삼계탕에는 닭고기, 인삼, 대추 등이 들어간다. 한편, 기은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건강한 식단과 생활을 꾸준히 공유해 왔다.▷닭고기=기은세가 먹은 삼계탕의 주재료인 닭고기는 백색육으로, 소고기나 돼지고기 같은 적색육보다 미오글로빈 함량이 낮고 불포화지방산이 많다. 미오글로빈은 근육 세포 속 단백질로 염분과 만나면 체내 DNA 손상을 일으켜 암을 유발한다. 닭고기는 부위마다 풍부한 영양 성분이 다르다. 체중 관리를 할 땐 닭가슴살을 먹는 것을 권장한다. 닭가슴살은 필수아미노산 8종이 모두 들어있는 고단백 음식이다. 닭가슴살은 닭에서 단백질이 가장 풍부하고 지방이 적은 부위로, 100g당 단백질이 23~25g 들어있다. 열량도 102kcal로 낮은 편이다. 닭가슴살의 풍부한 단백질은 근육 증량을 도와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는 사람들이 섭취하기 좋다.▷인삼=인삼에 풍부한 사포닌 성분은 면역 세포를 활성화해 면역력을 강화한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를 억제하고, 혈액 순환을 개선해 피로 해소에도 좋다. 혈류를 증가시켜 뇌 기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인삼의 항균 작용은 피부 노화도 예방한다. 다만, 인삼의 효과는 체질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꾸준히 섭취할 예정이라면 먹기 전 전문가와 상담하는 게 좋다.▷대추=기은세가 먹은 삼계탕에 들어가는 대추에는 비타민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피부 노화 방지와 환절기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 대추에도 사포닌 성분이 풍부해 불면증을 완화할 수 있다. 또한, 대추에 함유된 엽산은 피를 맑게 하고 빈혈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이외에도 발암물질을 흡착‧배출하는 식이섬유와 체내 유해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베타카로틴도 함유하고 있다. 대추는 주름이 적고 껍질이 붉으며 대추 속은 황백색인 게 좋다. 덜 익은 대추를 고를 때는 껍질이 깨끗하고 윤이 많이 나는 것을 추천한다.다만, 기은세가 먹은 삼계탕은 고열량 식품이라 체력 소모가 크지 않은 사람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특히 고지혈증 환자는 섭취하지 않는 게 좋다. 삼계탕은 지방 함량이 높은 음식이라 고지혈증 증상을 악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닭 껍질과 날개 부위는 지방이 많아 더욱 주의해야 한다. 또, 고혈압 환자도 피하는 게 좋다. 삼계탕은 나트륨 함량이 높은 음식으로, 과하게 섭취할 경우 혈관 내 삼투압이 상승해 혈압을 높일 수 있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4/23 12:00
  • “다이어트 효과 보장” 성시경이 직접 만든 ‘이 음식’ 무침, 정체는?

    “다이어트 효과 보장” 성시경이 직접 만든 ‘이 음식’ 무침, 정체는?

    가수 성시경(45)이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으로 도토리묵을 꼽았다.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에는 ‘[성시경 레시피] 도토리묵 무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성시경은 “다이어트 레시피”라며 각종 양념을 만든 후 도토리묵에 버무리는 과정을 공개하며 도토리묵 무침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후 완성한 도토리묵 무침을 먹던 성시경은 “가게에서 이런 거 팔았으면 좋겠다”며 “맛있는데, 살도 안 찐다”고 말했다. 또 도토리묵과 함께 맥주를 마신 성시경은 “대신 맥주 같은 게 살이 찐다”고 했다. 성시경이 만들어 먹은 도토리묵과 함께 즐긴 술,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푸드이아라 기자 2025/04/23 10:27
  • 에버콜라겐, '에버콜라겐 레티놀A','에버콜라겐 타임레티놀A' 출시

    에버콜라겐, '에버콜라겐 레티놀A','에버콜라겐 타임레티놀A' 출시

    국내 콜라겐 시장 10년 연속 1등(2014.10∼2024.12 GS홈쇼핑 건강기능식품 취급액 기준) 에버콜라겐에서 약 4년 만에 기존 에버콜라겐 대비 더 완벽해진 '에버콜라겐 레티놀A'와 '에버콜라겐 타임레티놀A'를 출시했다. 이 제품의 기능성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식약처로부터 2중기능성(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았다. 몸속 피부 세포와 동일한 GPH(Gly­Pro­Hyp)구조로, 피부 속까지 멈춤 없이 전달되는 게 특징이다. 에버콜라겐 레티놀A는 레티놀(비타민A) 성분을 추가 배합해 에버콜라겐 라인 중 최다 기능성인 15중 기능성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레티놀은 피부와 점막을 형성하고 기능을 유지하는 데 필요하고 상피세포와 성장 발달에 필요한 중요한 성분이다. 뉴트리 공식 주문 센터를 통해 1주일간 선착순 할인가로 구입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5/04/23 09:49
  • 메디트리, 미국산 '인지력 기억력 포스파티딜세린 징코' 최대 64% 할인

    메디트리, 미국산 '인지력 기억력 포스파티딜세린 징코' 최대 64% 할인

    씨너지아이앤티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메디트리에서 '인지력 기억력 포스파티딜세린 징코' 최대 64%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해당 제품은 미국산 순도 70% 포스파티딜세린을 사용했다. 포스파티딜세린은 식약처로부터 노화로 인해 저하된 인지력 개선,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 유지,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은 기능성 원료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5/04/23 09:42
  • "무릎 통증, 관절 때문만은 아냐… 근육까지 생각해야 개선 가능"

    "무릎 통증, 관절 때문만은 아냐… 근육까지 생각해야 개선 가능"

    국내 최초로 관절·연골에 '근육' 건강까지 챙기는 건강기능식품이 지난 21일 출시됐다. 대다수 관절 관련 건강기능식품은 '관절'이라는 구조물 자체의 건강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다. 실제 관절의 역할을 조금만 생각해보면, 의아한 지점을 찾을 수 있다. 관절을 움직이는 것은 사실 '근육'이라는 점이다. 관절 주변 근육이 얼마나 잘 발달돼 있느냐에 따라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은 크게 달라진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 연구 결과, 허벅지 근육이 강한 사람은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을 받을 가능성이 82% 낮은 것으로 확인되기도 했다.다만, 지금까지 근육 단련은 '운동'과 주로 연관된 영역으로 여겨졌고, '근육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밝혀진 원료'도 적어서,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근육까지 고려한 관절 건강 관련 제품은 없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멀티비타민 브랜드 센트룸이 처음으로 근육 건강까지 고려한 관절 관련 건강기능식품 '센트룸 타마플렉스 올인원 관절·연골·근육'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한국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해, 한국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였다. 그 주역에 있는 헤일리온 R&D 동아시아 제품개발 김승현 총괄본부장을 만나, 연구 과정을 들어봤다. 센트룸은 글로벌 건강 기업 헤일리온의 브랜드다.­
    건강기능식품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5/04/23 09:37
  • 유목의 땅과 은빛 호수로 떠나는 여름 쉼표, 몽골·바이칼 힐링 여행

    유목의 땅과 은빛 호수로 떠나는 여름 쉼표, 몽골·바이칼 힐링 여행

    광활한 것은 숭고하고, 숭고한 것은 아름답다. 끝없는 지평선의 몽골 대평원과 '시베리아의 진주' 바이칼호수는 번잡한 도시인의 사유의 한계를 깨어준다. 많은 이들의 버킷 리스트에 몽골 초원과 시베리아 열차가 담기는 건 아마도 그 때문일 게다.헬스조선 비타투어는 '몽골 바이칼(러시아) 힐링여행'을 진행한다. 여행은 비행기로 3시간 반 거리인 몽골의 울란바토르에서 시작한다. 찜통 같은 더위를 견딘 여행객들에게 습기 하나 없는 서늘함을 선사한다. 테렐지 국립공원은 푸른 평원과 구릉이 이국적 편안함을 주는 공간이다. 유목민이 인도하는 대로 승마체험도 해보고, 야생화가 가득 핀 들판을 이리저리로 걸어보기도 한다. 몽골 전통가옥인 게르에 누워 잠을 청하는 동안, 은하수의 황홀한 우주쇼가 밤새도록 펼쳐진다. 전통 게르 대신 화장실과 난방이 갖춰진 현대식 게르에서 2명씩 숙박해 냄새나고 습한 전통 게르에 대한 불편함을 없앴다. 러시아 바이칼 호수는 시베리아 횡단열차로 이동한다. 끝없이 펼쳐지는 너른 벌판과 바이칼 호수 주변을 밤새 달려가면 다음 날 러시아 이르쿠츠크에 도착한다. 2인 1실 탑승이라 큰 불편함이 없으며 하룻밤이 지루하지 않게 훌쩍 지나간다. '시베리아 횡단 열차 맛보기'로는 짧지도 길지도 않은, 딱 적당한 시간이다.이르쿠츠크에 도착해 세계 최대 담수호인 바이칼 호수를 마주하면, 짙은 안개까지 시야를 차단하면 왠지 알 수 없는 경외감에 사로잡힌다. 호수 둘레 은빛 자작나무 숲을 걷는 일정은 진정한 힐링의 시간이다. 바이칼 호숫가 트래킹은 누구나 걷을 수 있도록 쉬운 코스. 여유 있는 걸음으로 2∼3시간이면 충분히 즐길 수 있다. 호수에 발을 담그면 한여름인데도 뼛속까지 한기가 스며든다.'시베리아의 파리'라 불리는 이르쿠츠크 관광도 빼놓을 수 없다. 러시아정교의 영향을 받은 카잔성당, 즈나멘스키 수도원 등 역사·예술적 가치가 있는 볼거리와 톨스토이의 대작 '전쟁과 평화'의 실제 모델 발콘스키의 집이 유명하다.●출발일: 6월 27일, 7월 25일, 8월 22일, 9월 19일, 10월 3일(추석연휴)
    라이프헬스조선 편집팀2025/04/23 09:35
  • [소소한 건강상식] ‘아침에 양파 먹었어?’ 심한 입냄새, 빨리 없애는 방법

    [소소한 건강상식] ‘아침에 양파 먹었어?’ 심한 입냄새, 빨리 없애는 방법

    양파나 마늘 등을 먹고 나면 양치를 해도 냄새가 잘 사라지지 않는다. 효과적으로 냄새를 제거할 방법은 없을까?양파, 마늘, 파 등이 입 냄새를 유발하는 이유는 ‘알리신’이라는 황화합물 함량이 높기 때문이다. 알리신은 체내에서 알릴 메틸 설파이드(AMS)로 분해된다. AMS는 소화 과정에서 파괴되지 않고 혈류를 타고 호흡이나 땀 등으로 배출돼 구취·체취를 유발한다. 최대 48시간까지 냄새가 지속될 수 있다.냄새가 강한 식품을 먹었다면 양치 후에는 칫솔대신 혀 클리너를 사용해 혀를 깨끗이 닦아야 한다. 알프스치과 박경아 원장은 “혀 표면의 설태는 입 냄새가 사라지지 않는 주원인”이라며 “혀 표면의 설태가 제대로 닦이지 않으면 입 냄새가 없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설태를 제거할 때는 칫솔로 닦아내기보다 혀 클리너를 사용해 부드럽게 긁어낸 뒤 입안을 물로 헹구는 게 좋다. 뻣뻣한 칫솔로 혀를 강하게 닦아내면 혀 표면을 자극해 상처가 날 수 있다.구강청결제를 사용할 때는 알코올이 함유되지 않은 제품을 골라야 한다. 박경아 원장은 “알코올 성분이 함유된 구강청결제로 가글을 하면 입안이 건조해지면서 구취가 오히려 심해질 수 있다”고 했다.양파·마늘 등을 섭취할 때나 먹고 난 뒤 ▲요거트 ▲우유 ▲사과 ▲민트 등을 섭취하는 것도 구취를 줄이는 방법 중 하나다.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연구에 의하면, 요거트 속 단백질과 지방이 알리신 성분과 결합해 파 특유의 강한 냄새를 줄이는 효과가 있었다. 연구팀의 이전 연구에서는 마늘을 먹을 때 우유를 함께 곁들이면 마늘의 심한 냄새가 중화돼 구취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거트는 단백질 함량이 높은 그릭요거트, 우유는 지방이 제거되지 않은 일반 우유가 구취 제거 효과가 높았다. 사과와 민트는 황화합물을 중화시키는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해 구취 완화 효과를 낸다.
    라이프최지우 기자2025/04/23 07:34
  • “탈모 예방 위해” 모델 김진경, 아침마다 ‘이것’ 한 잔… 실제 효과는?

    “탈모 예방 위해” 모델 김진경, 아침마다 ‘이것’ 한 잔… 실제 효과는?

    모델 김진경(28)이 탈모 예방을 위해서 아침마다 서리태 음료를 마신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참진경’에는 ‘축구와 건강, 몸 관리로 꽉 채운 참진경의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김진경은 아침에 직접 만들어 먹는 음료를 소개하며 “요즘에 새로운 재료를 찾았다”며 “검은콩이 머리카락 나는 데 좋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머리카락은 피부처럼 미리미리 관리를 해야 한다”며 “그래서 서리태 콩가루를 넣어서 마시고 있는데, 고소하고 맛있다”고 말했다. 서리태는 껍질이 검은색이지만 속이 녹색이고 알이 굵은 검은콩을 의미한다. 김진경이 탈모 예방을 위해 마시는 서리태 가루, 실제로 효과가 있을까?먼저 서리태에는 다양한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다. 단백질(34.3%), 탄수화물(30.5%) 등을 비롯해 다양한 무기질과 비타민이 함유됐다. 서리태에 들어 있는 안토시아닌은 노화 방지, 항암 효과, 심혈관질환 개선에 도움 된다. 우리 몸은 에너지를 내기 위해 신진대사를 거치는데, 이 과정에서 활성산소가 발생한다. 활성산소는 노화를 촉진하고 암이나 동맥경화, 심장질환 등을 유발한다. 안토시아닌은 항산화 작용을 통해 활성산소를 줄여 각종 질병을 예방한다. 이러한 서리태는 탈모 예방에 실제로 효과적이다. 서리태에 풍부한 이소플라본은 모발 건강을 유지해 탈모를 예방한다. 이소플라본에는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작용을 하는 파이토 에스트로겐이 다량 들어 있다. 파이토 에스트로겐은 남성형 탈모증을 유발하는 5-알파 환원효소와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을 억제하는 기능을 한다고 알려졌다. 서리태 속 폴리페놀, 시스테인, 아르기닌 등도 두피를 건강하게 만들고, 모발 성장을 촉진한다. 결론적으로 김진경이 아침에 챙겨 먹는 서리태 음료는 탈모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이미 탈모가 진행 중이라면 서리태가 탈모 증상을 막거나 치료하는 데 큰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한편, 탈모를 예방하려면 평소 모발의 청결이 가장 중요하다. 머리를 감기 전 손을 깨끗하게 씻은 뒤, 정량의 샴푸를 손에 짜서 거품을 충분히 만들어 두피와 머리카락을 마사지하듯 씻어내야 한다. 샴푸 잔여물이 남아 있지 않게 꼼꼼하게 헹구는 것도 필수다. 머리를 말릴 땐 뜨거운 바람 대신 찬 바람을 이용하는 게 좋다. 뜨거운 바람은 두피를 자극해 큐티클층, 단백질 등을 손상시키거나 유수분 균형을 무너뜨리기 때문이다. 드라이기는 머리에서 일정 거리를 두고 사용하도록 한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4/23 07:00
  • “다이어트 성공, 55kg 감량” 최준희, 충격 전후 사진… 관리 위해 챙겨 먹은 ‘음식’은?

    “다이어트 성공, 55kg 감량” 최준희, 충격 전후 사진… 관리 위해 챙겨 먹은 ‘음식’은?

    인플루언서 최준희(22)가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지난 21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이 바뀌면 삶도 바뀜”이라는 멘트와 함께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공개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은 늘씬한 몸매의 현재와 살이 많이 쪘었던 과거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최준희는 너무 마른 몸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자, “다들 너무 많이 빠졌다고 뭐라 하셔도 찔 수 없다”며 “가시 같은 몸이 내 추구미”라고 했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kg까지 늘었다가, 다이어트를 통해 47kg까지 감량했으며, 지난달 28일에는 몸무게가 44kg이라고 밝혔다. 또 이달 17일에는 몸무게 41.7㎏가 찍힌 체중계 사진을 인증했다. 무려 55kg 감량에 성공한 셈이다. 최준희가 직접 밝혔던 다이어트 비법을 꼽아봤다.▷애사비=최준희는 운동을 갈 때마다 애사비를 싸서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준희는 “복대 딴딴히 차고 애사비 한 바가지 싸서 유산소 하고 사무실가기”라고 밝힌 바 있다. 애사비는 사과 발효 식초로, 체중 감량할 때 도움이 된다. 사과가 자연 발효되면서 생기는 ‘초산’이라는 영양 성분이 지방 합성을 억제하고 지방 연소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초산은 당 흡수를 억제해 섭취 열량을 줄여준다. 실제로 미국 건강 전문지 ‘헬스’에 소개된 한 소규모 연구에 따르면, 실험 대상자 39명은 12주간 매일 250kcal씩 덜 먹었고, 그중 일부는 매일 30mL씩 먹었다. ▷체중 재기=최준희는 “집에 체중계를 3개씩 놔둔다”며 체중을 꾸준히 잰다고 밝혔다. 최준희처럼 매일 체중을 재는 습관은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미국심장협회 저널에 게재된 연구에서 성인 1042명을 대상으로 체중 변화에 대한 추적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체중을 전혀 측정하지 않거나 일주일에 한 번만 측정한 사람들은 체중 감량에 성공하지 못했다. 반면 일주일에 6~7회 체중을 측정한 사람들은 12개월 동안 1.7%의 체중을 감량했다. 체중을 재는 습관이 일종의 감독자 역할을 해 체중 감소를 위한 행동의 변화를 이끈 것이다. 연구팀은 “체중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면 체중 감소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마녀수프=최준희는 다이어트 식단으로 마녀수프를 꼽았다. 최준희는 마녀수프를 만드는 모습을 공개하며 “유지어터가 한 번에 일주일 치 식량을 만드는 법”이라며 “이 식단이 살 제일 잘 빠짐”이라고 말했다. 마녀수프는 토마토, 당근, 양배추를 주재료로 하며 부가적으로 고기나 닭 육수 등을 첨가해 조리하는 요리다. 한 끼 다이어트식으로 먹는 마녀수프 한 그릇의 열량은 50~100kcal 정도다. 하루 열량 권장량에 훨씬 못 미치는 열량이기 때문에 오래 먹으면 영양이 부족해질 수 있다. 영양부족은 영양실조, 빈혈 등을 유발한다. 따라서 마녀수프를 먹더라도 ▲닭가슴살 100g ▲잡곡류(빵 한 쪽 또는 현미 찹쌀죽 반 그릇) ▲사과 1/2개 또는 바나나 1개 ▲생채소 샐러드 한 접시 등을 함께 먹는 게 좋다.다만, 최준희처럼 지나친 저체중 몸매를 유지하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다. 지방량이 과도하게 적어지면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도 덜 분비돼 골다공증 발병 위험이 커진다. 에스트로겐은 주로 난소에서 만들어지지만, 지방 세포에도 일부 생성된다. 체지방률이 과도하게 낮으면 에스트로겐 양이 적어지고, 뼈를 흡수하는 파골세포가 뼈를 만드는 조골세포보다 왕성이 활동하게 된다. 골 흡수가 억제되지 않아 골밀도가 떨어지면서 골다공증 위험이 커진다. 여성호르몬 균형이 깨져 생리불순도 겪을 수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4/23 01:00
  • “먹으면 빠진다” 임미숙, 다이어트 ‘식단’ 공개… 비법은 ‘이 음식’?

    “먹으면 빠진다” 임미숙, 다이어트 ‘식단’ 공개… 비법은 ‘이 음식’?

    개그우먼 임미숙(61)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다이어트 음식 레시피를 공개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김학래 임미숙의 웃짜 채날’에는 ‘쌀 없이 만드는 다이어트 요리! 채소 싫어하는 아이들도 좋아하는 팽이버섯 볶음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임미숙은 절친 개그우먼 이경애와 함께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팽이버섯 볶음밥 레시피를 공개했다. 먼저 팽이버섯을 작은 크기로 썬 후, 당근과 양파 등 각종 채소와 함께 볶았다. 또 새우를 다지듯 썬 후 팽이버섯과 함께 볶아 간단한 레시피로 요리를 완성했다.이후 시식을 하던 임미숙은 “쌀 없이 채소로만 만든 볶음밥,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강추한다”는 자막과 함께 “새우의 탱글탱글함과 팽이의 아삭아삭함이 너무 좋다”며 “먹어도 살이 안 찌겠다”고 말했다. 임미숙이 살찔 걱정이 없다며 먹은 팽이버섯 볶음밥 속에 들어가는 재료는 실제로 어떤 효능이 있을까?
    푸드이아라 기자2025/04/23 00:01
  • "두 자릿수 몸무게 됐다"… 미나 시누이, 57kg 감량 후 달라진 '생활 습관'은?

    "두 자릿수 몸무게 됐다"… 미나 시누이, 57kg 감량 후 달라진 '생활 습관'은?

    가수 미나의 시누이 박수지(36)가 57kg 감량 후 물류센터에서 일을 하는 등 부지런해졌다고 고백했다.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에는 '수지 폭싹 속았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박수지는 "두 자릿수 몸무게가 되니 안 해봤던 일을 해보면서 몸이 작아졌다는 것을 느껴보고 싶었다"며  "최근 물류센터에서 저녁 6시부터 새벽 2시까지 물류 작업을 하고 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가 게을러서 살이 찐 것 같다"며 "살을 빼고 난 뒤 좀 더 부지런해지고 생활 습관도 바뀌었다"고 했다. 한편, 박수지는 150kg에서 꾸준한 식단과 운동으로 최근 57kg까지 감량해 화제가 됐다. 또한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살을 빼면서 천천히 오래 씹어 먹고,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후 2시까지 음식을 먹지 않으며 간헐적 단식을 한다"며 "혼자서 걷는 취미도 생겼다"고 밝힌 바가 있다. 박수지의 바뀐 생활 습관인 천천히 오래 씹어 먹기, 간헐적 단식하기, 걷기가 다이어트에 어떤 효과를 주는지 자세히 알아본다. ▷천천히 오래 씹어 먹기=박수지처럼 음식을 천천히 오래 씹어 먹으면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 렙틴 분비는 증가하고, 식욕을 증진시키는 호르몬 그렐린 분비는 감소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영국 버밍엄대 연구진이 대학생 43명을 대상으로 관련 연구를 진행한 결과, 음식을 많이 씹고 삼킨 그룹이 그렇지 않은 두 그룹보다 식욕이 덜해 식후에 더 적은 양의 과자와 초콜릿을 먹은 것으로 밝혀졌다. ▷간헐적 단식하기=박수지가 하는 간헐적 단식은 정해진 시간에만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다. 주로 8~12시간 동안에만 식사하고 나머지 시간은 공복을 유지하는 식사법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우리 몸은 공복 상태로 12시간을 보내면 체내 모든 혈당을 소진한다. 소진한 다음부터는 몸에 축적된 지방을 태운다.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 솔크연구소는 간헐적 단식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면서 하루에 14시간 이상 음식을 섭취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루 10~12시간 이내에만 음식을 먹게 했다. 그 결과, 4개월 후 최대 7kg까지 몸무게가 줄었다. 다만, 간헐적 단식을 해도 결국에는 총열량을 줄여야만 박수지처럼 살이 빠진다. 일정 시간 금식을 통해 하루 동안 먹는 열량을 줄일 수 있다면 살이 빠지고, 반대로 금식 시간만 지키면 그 외 시간에는 마음껏 먹어도 살이 안 찐다는 것은 잘못된 사실이다. 만약 금식 후 간헐적 폭식을 해 이전보다 열량 섭취량이 늘어나면 오히려 살이 더 찔 수도 있다.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하루 500kcal 정도만 줄여도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걷기=박수지의 새로운 취미인 걷기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근육을 키우고 균형감을 잡는 데도 효과적이다. 걸으면 지속해서 하체 근육을 잡아가며 쓰게 된다. 걸을 땐 서 있다가 발을 앞으로 차면서 이동하는데, 이때 다양한 다리 근육이 골고루 사용된다. 특히 다리를 디딜 때 넘어지지 않도록 수축하게 되는 무릎 앞쪽 대퇴근, 딛고 나서 균형을 다음 발로 옮기기 위해 수축하는 엉덩이 근육 그리고 발이 떨어질 때 수축하는 장딴지 근육이 많이 사용된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4/22 21:22
  • 파프리카·피망, 비슷해도 다르다… 비타민C가 더 풍부한 건?

    파프리카·피망, 비슷해도 다르다… 비타민C가 더 풍부한 건?

    피망과 파프리카는 겉보기에 굉장히 비슷해 육안으로 구별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영양학적으로 성분 함량이 다르다. 피망과 파프리카 구별법과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파프리카가 더 두껍고 달아피망과 파프리카는 자세히 살펴보면 특징이 약간 다르다. 보통은 파프리카가 피망보다 두껍고 더 둥글다. 피망은 파프리카보다 과피가 얇고 상대적으로 길쭉하다. 날것으로 먹었을 때의 풍미는 파프리카 쪽이 더 좋다고 알려졌다. 실제로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파프리카는 피망보다 아삭아삭한 식감과 당도가 1.5~2배 강하다. 샘표식품에서도 피망과 파프리카를 비교 연구한 결과, 생피망은 단맛에 약간의 쓴맛과 오이·풀향이 느껴지고, 생파프리카는 단맛과 신맛에 레몬·사과 같은 시트러스 향이 느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샐러드에는 주로 파프리카를 사용하고, 매운맛의 요리에는 피망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영양소 비슷하지만 함유량 달라피망과 파프리카는 모두 영양이 풍부한 채소로, 비슷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다만, 성분마다 함유량이 다르다. 우선 두 채소에는 비타민C가 풍부해 피로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국립농업과학원에 따르면 파프리카 100g당 비타민C 함량은 91.75mg, 피망 100g당 비타민C 함량은 60.08mg이다. 파프리카가 피망보다 비타민C를 1.5배 더 함유한다. 반면, 베타카로틴은 피망이 파프리카보다 2.7배 더 많이 함유하고 있다. 피망 100g에는 918㎍의 베타카로틴이 있는데, 파프리카에는 338㎍만 함유됐다. 베타카로틴은 신진대사 활성화하고 노폐물을 배출하는 물질로, 성인병과 노화를 예방한다. 베타카로틴은 지용성이기 때문에 기름에 볶아서 섭취하면 흡수가 더 잘 된다.◇쓴맛 줄이기 위해 구워 먹어야 피망은 가열해 조리하면 쓴맛이 줄고 단맛이 강해진다. 피망을 180~200도에서 익히니 파프리카보다 수분이 많이 나오고 당도도 증가했다는 농촌진흥청 연구 결과가 있다. 단, 삶거나 찌기보단 구워서 요리하는 게 좋다. 샘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물을 사용하지 않고 기름이나 불에 익히는 ‘건열’ 방식으로 조리했을 땐 피망의 단맛이 강해지고 신맛·쓴맛이 감소하나, 물을 사용해 익히는 ‘습열’ 방식으로 조리했을 땐 단맛과 쓴맛이 동시에 강해진다.파프리카는 건열로 익히면 시트러스 향이 강해지고, 습열로 익히면 풋풋한 향이 감소하는 대신 묵직한 단맛이 생긴다. 농촌진흥청 분석 결과에 따르면 피망과 파프리카 모두 조리 후 씹히는 질감에선 큰 차이가 없었다.
    푸드김서희 기자 2025/04/22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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