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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대 복근 맞아?”… 한채아 ‘이 운동’으로 탄탄 몸매 완성, 뭘까?

    “40대 복근 맞아?”… 한채아 ‘이 운동’으로 탄탄 몸매 완성, 뭘까?

    배우 한채아(43)가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한 몸매를 공개했다.지난 1일 한채아는 자신의 SNS에 “운동으로 꽉 채운 8월”이라며 “9월도 Keep Going”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채아는 복근이 드러나는 운동복 차림으로 탄탄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한채아는 산후우울증을 겪으며 필라테스를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에는 SNS를 통해 운동 근황을 공유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보여줬다.한채아가 하는 필라테스는 신체의 균형·근력·유연성·코어 안정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는 운동으로, 척추 건강과 신체 조화에 도움이 된다. 실제로 전문가들은 필라테스가 출산 후 처진 살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고 설명한다. 루나 필라테스 김윤정 원장은 “필라테스를 하면 큰 근육보다 속 근육을 집중적으로 강화하게 된다”며 “근육이 단단해지면 탄력이 회복되고 늘어진 살이 덜 처져 보이게 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피부 자체의 탄력을 직접적으로 회복시키는 건 제한적이므로 식습관 관리와 유산소 운동을 병행해 주는 것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출산으로 변형된 체형 교정, 약해진 골반기저근 강화, 저하된 체력 회복에도 효과적이다.게다가 필라테스는 정신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김윤정 원장은 “출산 후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기분 변화가 심해지는데 필라테스를 하면 엔도르핀과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해 기분 안정에 도움을 주고 호흡을 통해 신체의 긴장을 떨어뜨리는 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꾸준한 운동을 통해 체형이 회복되면 긍정적인 자기 이미지가 올라 변한 체형으로 오는 우울감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5/09/09 20:03
  • “나도 사왔는데”… 동남아 여행 필수품 ‘호랑이 연고’서 ‘이것’ 검출

    “나도 사왔는데”… 동남아 여행 필수품 ‘호랑이 연고’서 ‘이것’ 검출

    동남아시아 여행 후 ‘호랑이 크림(tiger balm)’, ‘야돔(Yadom)’ 등 허브 오일 제품을 구매하는 게 필수 코스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이들 제품들에서 표시되지 않은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검출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9일, 한국소비자원이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허브 오일 15개 제품의 안전성 및 표시·광고 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허브에서 추출한 오일을 사용한 화장품, 방향제 등에는 리날룰, 리모넨과 같은 식물에서 유래하는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함유될 수 있다. 정해진 함량을 넘을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제품 또는 포장에 해당 성분을 표시해야 하지만 지켜지지 않은 경우가 많은 것이다.
    라이프오상훈 기자2025/09/09 19:30
  • 49kg 신혜선, 다이어트 중 ‘이 간식’ 즐겨 먹는다는데… 뭘까?

    49kg 신혜선, 다이어트 중 ‘이 간식’ 즐겨 먹는다는데… 뭘까?

    배우 신혜선(36)이 방영 예정인 드라마 대본을 공개하며, 그가 즐겨 먹었던 다이어트 간식이 재조명됐다.최근 신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6년 방영 정인 tvN 드라마 ‘은밀한 감사‘ 촬영 중임을 공개했다. 앞서 신혜선은 유튜브 채널 문명 특급에서 “촬영을 시작할 때 마다 다이어트에 돌입하다”며 “다이어트 중 즐겨 먹는 간식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돼지껍데기를 정말 좋아한다“며 ”구워 먹는 돼지껍데기도 맛있지만 다이어트 중에는 돼지껍데기 과자를 즐겨 먹는다”고 했다. 이어 “탄수화물이 거의 없고 칼로리도 낮아 다이어트에는 도움이 된다. 오래 먹을 음식은 아니고 퍽퍽해서 목이 막히기도 하지만 간식으로는 괜찮다”라고 알렸다. 한편, 신혜선은 프로필상 키 172cm에 몸무게 49kg으로 날씬한 몸을 유지하고 있다.◇단백질 풍부하고 탄수화물 적은 편신혜선이 먹었던 돼지껍데기 과자는 1인분(50g) 기준 약 270kcal, 단백질 함량은 30g 정도로 다른 과자에 비해 칼로리는 낮고 단백질 함량은 높은 편에 속한다. 반면 탄수화물은 0~2g 수준으로 거의 없어, ‘고단백·저탄수화물’ 식품이다. 일반 감자칩이나 밀가루 과자에 비해 혈당이 올라가는 부담이 적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어 다이어트에 좋다.또한 돼지껍데기에는 콜라겐이 풍부해 피부 건강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실제로 한국지역영양학회지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돼지껍질에서 유래한 콜라겐을 중년 여성에게 12주간 섭취하게 한 결과, 혈중 콜라겐 수치가 유의미하게 증가했고, 피부 건강에도 개선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과다 섭취는 주의, 주 2~3회만 먹어야주의할 점도 있다. 돼지껍데기 과자는 기름에 튀기는 과정에서 지방 함량이 30g 이상 포함되며, 나트륨 역시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시판 제품은 간이 세 있어 1봉만 먹어도 하루 권장 나트륨의 20~30%를 차지하는 경우가 있어, 과다 섭취 시 심혈관 건강에 부담이 될 수 있다. 따라서 1인분 이상 섭취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섭취 빈도는 주 2~3회 정도가 적절하다. 운동 후 단백질 보충이나 고탄수화물 과자 대체용으로 가끔 즐기는 편이 좋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9/09 16:15
  • ‘17kg 감량’ 풍자, 다이어트 중 ‘이 음식’ 걸림돌 토로… 얼마나 안 좋길래?

    ‘17kg 감량’ 풍자, 다이어트 중 ‘이 음식’ 걸림돌 토로… 얼마나 안 좋길래?

    17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방송인 풍자(37)가 다이어트 고충을 털어놓았다.지난 8일 풍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콩국수 사진을 올렸다. 사진과 함께 그는 “항상 다이어트 때마다 (나를) 방해하는 메뉴들이 있는데 이번에는 콩국수가 문제네”라는 글을 게재했다. 풍자는 최근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다이어트 중이라면서 “총 17kg이 빠졌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다이어트 비결에 대해 그는 “16시간 공복을 무조건 지킨다”며 “16시간 동안은 물만 마신다”고 말했다. 풍자가 밝힌 관리법은 어떤 다이어트 효과가 있을까?◇콩국수, 소금·설탕 첨가하면 다이어트 방해풍자가 다이어트에 방해된다고 말한 콩국수는 보통 1인분이 500kcal여서 열량이 적은 편이다. 단백질이 풍부한 콩국물이 들어가 포만감도 주지만, 과다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 면의 종류와 콩국물 재료, 조미료에 따라 칼로리와 나트륨 섭취량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콩국수를 먹을 때 소금이나 설탕을 뿌려 먹는 경우가 많은데, 나트륨과 당분 과다 섭취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다이어트할 때 콩국수를 먹고 싶다면 밀가루국수 대신 메밀국수를 사용할 것을 추천한다. 또, 콩국수에는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부족하기 때문에 오이 같은 채소를 곁들이는 게 좋다.◇공복 시간 유지, 체지방 연소에 효과적한편, 풍자처럼 일정한 공복 시간을 지키는 간헐적 단식은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식사법이다. 우리 몸은 공복 상태로 12시간을 보내면 체내 모든 혈당을 소진한다. 소진한 다음부터는 몸에 축적된 지방을 태워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 솔크연구소는 간헐적 단식이 다이어트할 때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면서 하루에 14시간 이상 음식을 섭취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루 10~12시간 이내에만 음식을 먹게 했다. 그 결과, 4개월 후 최대 7kg까지 몸무게가 줄었다.다만, 극단적인 간헐적 단식은 오히려 체중을 증가시킬 수 있다. 과도한 단식은 과식을 불러 체중이 급격하게 다시 증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당뇨병 ▲임산부 ▲임신 예정자 ▲노인 ▲섭식 장애를 앓는 사람은 전문가와 상담 후 간헐적 단식을 시작해야 한다. 체내 에너지가 부족해져 무기력증이나 빈혈, 피로감 등이 생길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9/09 15:19
  • ‘16kg 감량’ 강남, 발톱에 멍까지… 아내와 아침마다 하는 운동은?

    ‘16kg 감량’ 강남, 발톱에 멍까지… 아내와 아침마다 하는 운동은?

    16kg 감량으로 화제가 됐던 가수 강남(38)이 발톱에 멍이 들 정도로 러닝을 즐기는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8월 31일 강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발가락 멍이 든 이슈로 12km. 다음에는 20km 나도 할 수 있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러닝 후 땀에 젖어있는 강남의 모습과 멍이 들어 있는 강남의 발톱 사진이 담겼다. 또 다음 날에도 강남은 “아침런”으로 이상화와 함께 러닝을 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강남이 최근 꾸준히 하고 있는 러닝은 전신을 자극하는 운동으로, 체지방 감량에 효과적이다. 특히 강남처럼 아침 공복에 하면 더 좋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5/09/09 14:34
  • 치매 늦추는 ‘MIND 식단’, 한국형 레시피로 만난다

    치매 늦추는 ‘MIND 식단’, 한국형 레시피로 만난다

    치매를 늦추는 식단으로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MIND 식단’. 이번엔 한국형으로 변신해, 실제 부엌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서를 만날 수 있게 됐다. 국내 의학영양학자 경희대 동서의학대학원 박유경 교수와 이미경 요리 연구가가 한국형 MIND 식단을 담은 책을 9일 출간했다. 100세 시대, 많은 이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병은 단연 '치매'다. 실제로 65세 이상 노인 다섯 명 중 한 명은 경도인지장애를 겪고 있으며, 치매 환자만 해도 100만 명이 넘는다. 앞으로도 환자 수는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치매는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는다. 발병 15~20년 전부터 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 등이 뇌에 조금씩 쌓이며 진행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평소 '식습관'을 포함한 생활습관 관리가 예방의 핵심으로 꼽힌다.많은 연구자들이 실제 노화를 늦출 수 있는 방안을 고안했고, 식습관으로는 'MIND 식단'이 주목받고 있다. 이 식단은 미국 러시대 마샤클레어 모리스가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저하를 목표로, 대사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지중해 식단과 고혈압 예방을 위해 만들어진 DASH 식단을 적절히 조합해 만들었다. 여러 연구를 통해 효과가 증명됐다. 한 연구 결과 900여 명의 노인을 5년간 추적했더니, MIND 식단을 잘 지킨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알츠하이머 치매 발병 위험이 53% 더 낮았다.MIND 식사법의 아쉬운 점은 미국에서 고안돼 한국인의 식탁에 적용하기 쉽지 않다는 것이다. 이번에 박 교수가 한국형 MIND 식단을 담은 책을 내면서 그 한계가 해소됐다. 박 교수는 보건복지부 지원을 받아 꾸려진 ‘슈퍼브레인팀’에서 해당 식단을 개발해왔다.이 책에서 박 교수는 뇌 건강 영양소부터 MIND 식사법, 한국형 MIND 식단 지침까지 꼼꼼히 소개했다. 매일 챙겨 먹으면 좋은 6가지 MIND 식재료를 ‘통·채·단·견·베·올(통곡물/채소/단백질식품/견과류/베리류/올리브유)’이라고 명명해 누구나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했고, 각 카테고리에 속한 재료들의 영양 분석을 통해 더 자주 먹으면 좋은 우선순위 식재료도 표로 정리했습니다. 강남구청 웰에이징센터에서 치매 예방 건강식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이미경 요리연구가는 박 교수의 지침에 따라 MIND 레시피와 식단을 개발해 한 책에 담았다. 이 요리연구가는 "건강을 위한 식단이라도 레시피가 어려우면 실천도 지속 가능성도 떨어진다"며 "책에서 최소한의 양념과 심플한 조리법으로 남녀노소 모두 좋아할 만한 재료 중심의 요리를 선보이고자 했다"고 했다.레시피 편에서 가장 눈에 띄는 코너는 ▲매끼 식단에 올리는 초간단 사이드메뉴, MIND 만능템 21가지 ▲통·채·단·견·베·올을 활용한 쌈장, 후무스, 페스토, 라페, 오일절임, 소스 등이다. 이 외에도 15분 준비 아침식사, 단짠드레싱 없는 식사 샐러드, 통·채·단·견·베·올 담은 한그릇 식사 등 활용도 높은 조리법이 담겼다.대한치매학회 최성혜 이사장(인하대 의대 신경과 교수)은 "이 책은 최신 임상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 과학적 근거와 한국인 식탁에 딱 맞는 실용성이 잘 결합된 내용을 담고 있다"고 했다. 한국영양학회 정효지 회장(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은 "신경 보호에 효과적인 영양소 활용법이 체계적으로 제시돼 있고, 항산화 영양과 혈관 건강을 함께 고려한 식단 구성은 치매 예방의 핵심 원리를 잘 반영하고 있다"고 했다.
    푸드이슬비 기자 2025/09/09 14:07
  • “치솟으면 안 돼!” 혈당 스파이크 막는 ‘세 가지’ 방법… 뭘까?

    “치솟으면 안 돼!” 혈당 스파이크 막는 ‘세 가지’ 방법… 뭘까?

    식후혈당이 50 이상 급격하게 치솟았다 떨어지는 혈당 스파이크는 혈관 건강을 위협하는 주원인이다.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하기 위한 세 가지 핵심 영양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먼저, 탄수화물 총량은 줄이고 혈당지수(GI)가 낮은 식품을 선택하는 게 기본이다. 일산백병원 이은영 영양부장은 “음식 내 탄수화물 양과 유형은 식후 혈당스파이크를 부르는 주요 원인”이라며 “저혈당지수 식품을 위주로 하고 탄수화물 총량을 줄이는 동시에 식이섬유 섭취량을 늘리는 게 좋다”고 말했다. 혈당지수는 식품을 섭취했을 때 혈당 수치에 얼마나 빠르게 영향을 미치는지 수치화한 기준으로 55 이하면 저혈당지수 식품, 55~69는 중혈당지수 식품, 70 이상이면 고혈당지수 식품으로 분류된다.  식사 형태와 영양소 구성도 중요하다. 같은 탄수화물이라도 액체 형태로 섭취하면 고체 형태보다 위 배출 속도가 빨라져 식후혈당이 훨씬 높게 상승한다. 이은영 영양부장은 “지방, 단백질, 식이섬유 섭취는 위 배출 속도를 늦추며 수용성 식이섬유가 가장 효과가 크다”며 “베타글루칸, 펙틴, 검 등 점성이 높은 수용성 식이섬유는 장 내에서 젤 형태의 조직을 형성해 위 배출 및 영양소 소화 흡수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탄수화물보다는 이런 영양소를 먼저 섭취하는 식사 방식도 혈당 상승 방지에 효과적이다.폴리페놀 섭취량을 늘리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은영 영양부장은 “당뇨병 환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여러 연구에서 베리류, 사과 등 과일, 커피, 계피 등 천연 폴리페놀이 함유된 식품은 단기적인 혈당 조절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가 나온 바 있다”며 “식사에 폴리페놀이 풍부한 식품을 포함시킴으로써 혈당 스파이크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폴리페놀이 포도당 흡수를 방해하고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며 근육에서 인슐린 민감성을 증가시켜 식후혈당 조절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전이다.
    푸드최지우 기자 2025/09/09 11:00
  • “엉덩이 아파 죽겠다” 송가인, 살 쭉 빠진 이유… 요즘 하는 ‘이 운동’ 덕분?

    “엉덩이 아파 죽겠다” 송가인, 살 쭉 빠진 이유… 요즘 하는 ‘이 운동’ 덕분?

    44kg을 유지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수 송가인(38)이 관리를 위해 평소 꾸준히 하고 있는 운동을 공개했다.지난 8일 송가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최근 컴백 후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히며 “요즘 관리에 많이 신경 쓰고 있다”며 “전기 근육 자극 운동인 EMS 트레이닝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온몸이 근육통이다”며 “엉덩이가 아파 죽겠다”고 했다.최근 러닝도 시작했다는 송가인은 “러닝도 해보려고 고글을 사놨다”며 “장비빨로 다 준비해놨다”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유행하는 건 다 하는 것 같다”며 “고글은 왜 산 거냐”고 물었고, 송가인은 “고글을 써야 본새가 나는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송가인이 꾸준히 하고 있는 EMS 트레이닝의 EMS는 ‘전류 근육 자극’을 의미하는데, 전류 자극을 주어 근수축을 유발하는 원리다. 일반적으로 EMS에는 저주파가 이용되고 운동신경을 자극해 근육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운동을 하는 전체 시간 동안 중주파가 흘러 꾸준히 세포를 활성화하면 근육이 운동신경을 자극할 뿐 아니라 세포를 활성화시킨다. 다만, EMS 트레이닝은 20분 동안 온몸에 강한 자극을 주는 고강도 운동이기 때문에 당뇨병이나 혈압 심장질환이 있어 체력이 약한 만성질환자의 경우 체력 손실이 클 수 있어 충분한 상의 후 사용 여부를 결정하는 게 좋다.송가인이 최근 시작했다는 러닝은 어떨까? 러닝은 전신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EMS 트레이닝과 마찬가지로 근육 유지에 도움이 된다. 시간당 소모 열량도 약 700kcal로 높은 편에 속한다. 다만, 초보자의 경우라면 거리가 아닌 시간을 생각하고 목표를 세우는 게 좋다. 너무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은 자신만의 속도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포기하지 않고 조금이라도 달리는 연습을 하며 점진적으로 뛰는 시간을 늘려 거리를 늘려 나가는 것이 좋다.포텐휘트니스 루원시티점 김혜린 트레이너는 “다이어트 목적으로 매일 러닝과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하는 건 굉장히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다만, 몸의 회복을 위해 1주일에 하루 정도는 저강도 유산소나 휴식을 취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9/09 10:55
  • “표백제 아냐”… ‘옷에 난 얼룩’ 지우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표백제 아냐”… ‘옷에 난 얼룩’ 지우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파란색 LED(발광 다이오드) 조명이 옷감 얼룩 제거에 가장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일본 화학 및 화학 공정 연구소 연구팀이 실크 등 여러 직물에서 오렌지 주스, 토마토 주스, 땀 등의 물질로 인한 얼룩을 제거하는 방법을 실험했다. 연구팀은 각 천연물질로 직물에 얼룩을 남긴 뒤 각각 표백제, 자외선 노출, 청색 발광 다이오드 노출 후 그 효과를 비교 분석했다.그 결과, 옷의 땀에 의한 노란색 얼룩을 10분간 청색 LED 조명에 노출시키는 것이 과산화수소(표백제) 용액에 담그거나 자외선에 노출시키는 것보다 얼룩 제거에 효과적이었다. 청색 LED 조명 처리는 실크, 폴리에스터 등 직물을 손상시키지 않고 얼룩을 효과적으로 제거했다. 땀 얼룩뿐 아니라 오렌지 주스, 토마토 주스, 올레산 등에 의한 얼룩 제거 효과도 가장 뛰어났다.
    라이프최지우 기자2025/09/09 08:30
  • “1년만, 57kg 감량”… 강도 높은 운동 대신 ‘이것’ 했다, 뭐였을까?

    “1년만, 57kg 감량”… 강도 높은 운동 대신 ‘이것’ 했다, 뭐였을까?

    영국의 한 여성이 1년 만에 약 60kg 감량에 성공한 사연을 공개해 화제다.지난 3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더 선 등에 따르면, 에이미 스완은 자신의 틱톡에 다이어트 감량기 영상을 게재했다. 과거 폭식증을 겪었다는 그는 “폭식증으로 열량 높은 음식을 많이 섭취했지만, 운동은 전혀 하지 않았다”며 “음식 중독자이자 쇼핑 중독자로 살아왔다”고 말했다. 하지만, 몇 초 후 영상에서는 다이어트 후 몰라보게 변한 모습으로 등장했다.1년간 57kg 감량에 성공했다는 에이미 스완은 “수술이나 약물 없이도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다”며 “저열량 식단과 강도 높은 운동이 아닌 가벼운 운동으로 살을 뺐다”고 말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수술 없이 뺐다니 놀랍다” “20년은 더 젊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가 공개한 다이어트 전후 영상은 10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실제로 에이미 스완처럼 비만인 상태에서 어떻게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게 좋을까? 비만인 사람은 몸이 큰 만큼 쓰는 에너지도 많다. 체중이 적게 나가는 사람과 비교하면 같은 식사를 해도 훨씬 살이 잘 빠진다. 실제로 비만인 사람이 걷기로 쓰는 에너지는 체중 적은 사람의 빠른 걷기나 달리기에 버금간다. 단기간에 수십 kg을 빼겠다는 욕심보다는 처음에는 천천히 걷기로 하루 10분, 다음에는 15분 이런 식으로 조금씩 시간을 늘려가며 운동을 시작하는 게 좋다. 이후 속보나 가벼운 달리기 등 저강도 유산소를 꾸준히 하면 지방이 잘 빠진다. 식이요법도 중요하다. 자신이 평소 섭취하는 음식의 양을 20~30% 줄일 것을 권한다.한편, 에이미 스완이 겪었던 폭식증은 일시적인 과식이나 식탐이 아니라 음식에 대한 자제력을 잃는 정신질환이다. 신경학적으로는 식욕을 담당하는 뇌 경로에 문제가 생겨 폭식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연세봄정신건강의학과 박종석 원장은 “폭식증은 우울증과 심한 불안감을 유발할 수 있고, 죄책감이나 수치심을 느낄 수 있다”며 “이로 인해 삶의 질이 떨어지고 대인관계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폭식증을 치료하려면 우선 환자 본인의 마음가짐과 식습관 개선 의지가 필요하다. 영양사와 상담해 구조화된 식사 계획을 세우고, 폭식으로 이어지는 충동을 인식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또한, 음식과 관련된 강박 행동을 고치기 위해 상담 치료를 진행하는 게 좋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9/09 07:00
  • 67세 샤론 스톤, 나이 믿기지 않는 몸매… ‘3가지’ 음식 끊은 덕분?

    67세 샤론 스톤, 나이 믿기지 않는 몸매… ‘3가지’ 음식 끊은 덕분?

    영화 ‘원초적 본능(1992)’으로 유명한 배우 샤론 스톤(67)이 60대에도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지난 5일(현지시각) 샤론 스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 물가에서 눈부신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스톤은 수영복을 입은 채 요트 위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그는 60대 중반임에도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몸매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스톤은 과거 잡지사 ‘보그’ 등과의 인터뷰에서 관리법에 대한 질문에 “깨끗하게 먹으려고 많이 노력한다”며 “다크초콜릿을 좋아하는데 이제는 끊었고 탄산음료도 끊었다”고 말했다. 이어 “감자칩 같은 과자가 생각나기는 하지만 가공식품도 최대한 먹지 않는다”고 말했다. 스톤이 밝힌 관리 비결에 대해 알아본다.◇다크초콜릿, 열량 높아 과다섭취 피해야스톤이 먹지 않는다는 다크초콜릿은 우유가 들어가지 않고, 코코아 가루, 코코아 버터, 설탕 등으로 만든 초콜릿을 말한다. 식욕억제 호르몬인 렙틴의 분비를 도와 과식을 막는 ‘테오브로민’도 함유돼 있으며, 항산화 효과를 내는 폴리페놀도 들어있어 노화를 방지한다. 그런데, 몸에 좋다고 지나치게 자주 많이 먹다간 비만이나 이상지질혈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다크 초콜릿이든 일반 초콜릿이든 모두 100g당 550kcal 정도로 열량이 높은 편이기 때문이다. 글로벌365mc대전병원 전은복 영양사는 “다크초콜릿은 100g당 당 함량이 5~15g 정도여서 일반 초콜릿의 당 함량이 45~50g인 것에 비하면 적은 편이다”라며 “다만 과섭취할 경우 당 흡수가 누적돼 혈당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판으로 된 초콜릿을 먹을 때는 3분의 1 정도만 먹는다. 그리고 식물성유지가 아닌 코코아버터를 넣은 초콜릿과 카카오 함량이 최소 55% 이상 함유된 초콜릿을 먹는 게 좋다.◇탄산음료, 높은 당분 함량으로 살찌기 쉬워스톤이 끊었다는 탄산음료도 건강에 좋지 않아 피해야 한다. 탄산음료는 먹는 물에 탄산가스와 단맛을 내는 액상과당 등을 혼합해 만든 음료수다. 높은 당분 함유량에 비해 다른 영양소가 거의 함유돼 있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체내에 흡수될 때 탄산음료 속 당을 에너지화하기 위해 몸속에 존재하는 비타민 등 영양소를 소비해 영양 불균형으로 이어질 수 있다. 탄산음료를 통해 당분을 과다 섭취하면 당분이 지방으로 축적돼 살이 찔 위험도 커진다.◇과자, 인공감미료 들어있어 성인병 유발스톤이 과거 좋아한다고 언급한 과자는 대부분 가공식품으로 인공감미료가 들어있어 건강에 좋지 않다. 내장지방을 만드는 트랜스지방이 풍부하며 고혈압, 당뇨병 같은 성인병을 유발해 섭취를 삼가는 게 좋다. 게다가 과자는 정제 탄수화물로, 혈당지수가 높아 비만을 유발할 수 있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살이 찌기 쉽다. 전은복 영양사는 “과자를 먹고 싶을 때는 영양밀도가 높은 견과류를 먹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9/09 06:01
  • 잠 깨운다는 ‘이 음료’ 마시고, 몸에 나타나는 변화… 시간 단위로 봤더니 “충격”

    잠 깨운다는 ‘이 음료’ 마시고, 몸에 나타나는 변화… 시간 단위로 봤더니 “충격”

    잠에서 깨거나 활력을 얻으려는 이유로 에너지 음료를 마시는 사람이 있다. 에너지 음료에 카페인 성분이 들어 있어 각성, 집중력 향상, 피로 감소 효과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영국의 재생의학 전문의인 비샬 아가르왈 박사는 “에너지 음료는 건강상 이점이 없다”며 “체내에 흡수되고 사라지기까지 악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에너지 음료를 마신 나타나는 우리 몸의 변화에너지 음료를 마신 지 약 ‘10분’이 지나면 카페인이 혈류로 흡수되면서 심박수와 혈압이 상승한다. 이 과정은 일반적으로 안전하지만, 과도한 섭취 시 불안감·두근거림·손 떨림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후 ‘15분에서 1시간 사이’에는 혈중 카페인 농도가 최고조에 달한다. 동시에 음료 속 당분까지 흡수되면서 뇌는 강한 각성 상태가 된다. 비샬 아가르왈 박사는 “이때 집중력이 높아지고 기민함을 느끼지만, 혈당이 급격히 오르고 떨어지면서 이후 피로가 심해질 수 있다”며 “일부 사람에게는 소화불량이나 속쓰림이 동반되기도 한다”고 했다. 카페인의 반감기는 평균 5시간이다. ‘5시간’이 지나도 마신 양의 절반이 여전히 체내에 남아있는 것이다.오후 늦게 마신 카페인이 밤까지 영향을 미쳐 잠들기 어렵게 만들 수 있다. 비샬 아가르왈 박사는 “수면의 질 저하는 하루만의 문제가 아니라 다음 날까지 연쇄적으로 이어져, 식욕 조절 기능을 무너뜨리고 과식을 유발해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에너지 음료 섭취 후 ‘24시간’ 이내에 두통·과민성·피로 같은 금단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다행히 대부분 며칠 내에 회복되지만, 의존성이 큰 경우 생활 리듬이 무너질 수 있다.◇불면증 유발하고,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도잠에서 깨려고 반복적으로 마시는 에너지 음료는 되레 불면증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카페인이 체내에 장기간 누적될 경우 수면을 유도하는 아데노신 활동을 방해해 불면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비샬 아가르왈 박사는 “에너지 음료 섭취는 우울증 등 정신질환의 발병위험도 높일 수 있다”며 “카페인 섭취가 많을수록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또한 치아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에너지 음료에는 구연산, 탄산 등 산 성분이 다량 포함돼 있다. 산성 음료는 치아 표면을 보호하는 법랑질을 부식시켜 치아를 약하게 만든다.법랑질은 한 번 손상되면 재생되지 않기 때문에 충치와 시린 증상이 쉽게 생긴다. 비샬 아가르왈 박사는 “에너지 드링크를 불가피하게 먹어야 한다면 카페인 하루 권장량을 확인해서 먹어야 한다”고 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권고하는 성인 기준 카페인 하루 권장량은 400mg이다. 임산부는 300mg, 청소년은 체중 1kg당 2.5mg이 권장된다.
    라이프김예경 기자2025/09/09 05:00
  • ‘11kg 감량’ 신봉선, 요요 없는 비결? 아침마다 ‘이것’ 한 덕분

    ‘11kg 감량’ 신봉선, 요요 없는 비결? 아침마다 ‘이것’ 한 덕분

    11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됐던 개그우먼 신봉선(45)이 아침 관리 루틴을 밝혔다.지난 7일 신봉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침부터 수영을 하고 필라테스를 한 이유”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신봉선이 먹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아귀찜이 담겼다.신봉선이 아침마다 한다는 수영은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수영은 부분적인 근육 운동이 아닌 몸 전체를 사용하는 전신 근육 운동이다. 물의 저항을 이겨내기 위해 몸 전체를 움직여 열량이 많이 소모된다. 실제로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가 체중 70kg 성인 기준 ‘각 운동의 시간당 소모 열량’을 조사한 결과, ▲수영(자유형) 360~500kcal ▲테니스 360~480kcal ▲빨리 걷기 260~420kcal로 나타났다. 수중에서는 몸이 물의 압력과 저항을 받아 조금만 움직여도 에너지 소비량이 증가한다.다만, 주의해야 할 점도 있다. 서울예스병원 관절센터 정현수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잘못된 동작으로 수영을 하면 어깨 관절에 무리가 되면서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며 “어깨 위로 과도하게 올리는 동작은 특정 질환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수영에서 자유형과 접영은 어깨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피하는 게 좋다. 정 원장은 “어깨 위로 팔을 들면서 돌리는 자세가 반복되기 때문에 어깨 관절이나 회전근개에 과도한 스트레스를 줄 수 있다”며 “상대적으로 평영과 배영은 어깨에 부담을 줄이면서 하는 방법으로, 어깨 통증이 있는 사람에게 권장한다”고 말했다.필라테스 역시 몸매 관리에 도움이 된다. 실제로 매리마운트대와 텍사스공대 연구팀에 따르면, 필라테스 수업을 꾸준히 들은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이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 특히 필라테스의 가장 큰 장점은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한편, 아귀찜에 들어가는 아귀는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적어 열량이 낮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이다. 하지만, 양념이 된 아귀찜은 단순당과 나트륨이 많아 열량이 증가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열량을 줄이고 싶다면 양념은 적게, 채소 위주로 먹는 것이 좋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5/09/09 01:00
  • 아시아인 위암 발병, 의외로 ‘이 음식’ 먹으니 줄었다

    아시아인 위암 발병, 의외로 ‘이 음식’ 먹으니 줄었다

    아시아인은 비아시아인과 달리 염분 섭취는 위암 위험을 높이고, 고지방 섭취는 위암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확인됐다.고려대 안암병원 위장관외과 박성수 교수가 위암 예방을 위한 대규모 데이터 분석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위암은 전 세계적으로 높은 사망률을 보이는 주요 암 중 하나로 특히,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 발병률이 높다. 동아시아에서 나타나는 특이적 식습관과 유전적 요인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으나, 이는 위암 발병률이 낮은 서양인과의 비교 연구에서 확인된 사실에 그쳐 위암 발생의 명확한 위험요인과 예방 방안에 대한 근거는 부족한 상황이었다.박성수 교수 연구팀은 국제 의학 데이터베이스에 등재된 논문 507편을 모두 분석해 식이, 생활습관, 환경, 약물, 감염, 유전 등 139개 요인이 위암 발생과 예방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확인했다.그 결과, 헬리코박터 파일로리(H.pylori) 감염은 위암 발생 위험을 약 두 배 높였으며, 과음은 1.5~2.2배, 고염식·절인 음식은 1.4~2.0배, 흡연은 약 1.3~1.8배 위암 발생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정제곡물, 붉은 고기, 가공육, 고지방 유제품 섭취도 위암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분석됐다.반면, 신선한 채소와 과일 섭취는 위암 발생 위험을 20~40% 감소시키고, 생선 및 해산물 섭취는 위암을 약 10~30% 낮추는 효과가 있었다. 또한, 적절한 신체활동과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NSAID) 복용은 항염증 및 항암 효과를 통해 위암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분석됐다.아시아와 비아시아 지역 간 분석에서 아시아인은 염분과 탄수화물 섭취가 위암 발병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염분 섭취가 많은 아시아인은 위암 발생 위험이 1.4~2배 증가했지만, 비아시아 지역에서는 유의한 위험 증가가 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고지방 섭취의 경우 아시아에서는 위암 위험을 낮추는 반면, 비아시아 지역에서는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확인됐다. 이는 식습관과 유전적 민감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다만, 고지방 식이를 많이 먹을수록 위암 위험이 떨어진다고 생리학적으로 증명된 것은 아니다. 따라서 실제 위암 발병 위험을 낮추기 위해 고지방 식이 섭취를 늘리는 것은 옳지 않다.박성수 교수는 “이번 연구는 전 세계적으로 축적된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위암 발생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최초의 연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특히, 아시아 지역에서 위암 예방을 위한 식이와 생활습관 개선 전략 수립에 중요한 근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Journal of Gastric Cancer' 최근 호에 게재됐다.
    푸드이슬비 기자 2025/09/08 22:30
  • 이효리가 가르치는 ‘요가’, 밤에는 하지 말라던데… 왜?

    이효리가 가르치는 ‘요가’, 밤에는 하지 말라던데… 왜?

    가수 이효리가 서울에 ‘아난다 요가’를 개설, 8일 첫 수업을 시작하며 요가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효리는 오래 전부터 요가와 함께하는 삶을 살아왔다. 제주도에 거주하던 2016년부터 요가 수업을 진행했고, 지난 5월에는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요가 브랜드 매장에서 직접 수업하기도 했다.보통 ‘수련한다’는 표현과 함께 쓰이는 만큼, 요가는 단순 스트레칭을 넘어 심신을 보듬는 활동이다. 이에 몸과 마음의 건강뿐 아니라 수면에도 도움을 주지만, 숙면하고 싶다면 자기 직전은 피해서 하는 게 좋다.요가는 마음을 편안하게 함으로써 건강에 도움을 준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 케크 의대 연구팀이 1993년부터 2022년 사이 시행된 28건의 무작위 대조 실험 데이터를 분석했더니, 약물치료만 받은 당뇨병 환자와 약물치료에 심신 수련을 병행한 당뇨병 환자 중 후자에서 당화혈색소가 더 낮았다. 특히 요가의 심신 수련 효과가 컸다. 요가를 하는 집단은 하지 않는 집단에 비해 당화혈색소가 1% 낮았는데, 이는 당뇨병 치료제의 효과(당화혈색소 1.1% 감소)와 맞먹는다.수면에도 도움이 된다. 서던캘리포니아대 임상 의학 부교수 라즈 다스굽타는 “요가는 수면에 다방면으로 보탬이 된다”며 “몸을 스트레칭할 때 근육이 이완되고, 호흡하는 과정에서 신경계가 안정되며, 자신에게 집중하며 복잡한 마음이 정리된다”고 말했다.다만, 숙면을 돕는 효과를 제대로 누리려면 늦은 밤은 피해야 한다. 요가도 신체 활동인 만큼 자기 직전에 하면 오히려 몸이 활성화될 수 있다. 잘 시간이 되었는데도 잠들기 어려운 불상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호주 모나쉬대 연구팀이 1만 4689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바에 따르면 자기 직전에 운동할 경우 잠들기 어려워질 뿐 아니라 잠든 후에도 수면의 질이 떨어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수면 지속 시간도 감소했다.요가도 자기 직전보다 잠들기 몇 시간 전에 하는 것이 가장 좋다. 다스굽타 교수는 “이른 아침이나, 잠들기 3~4시간 전에 하길 권한다”며 “이때 하면 수면을 방해받는 일 없이 스트레스 해소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언급한 모나쉬대 연구에서도 연구팀은 어떠한 강도의 운동이든 간에 잠들기 네 시간 전에 끝내야 수면을 방해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피트니스이해림 기자2025/09/08 22:16
  • 전문가도 경고… 해외 나가서 ‘절대 먹지 말아야 할’ 음식, 뭘까?

    전문가도 경고… 해외 나가서 ‘절대 먹지 말아야 할’ 음식, 뭘까?

    해외여행 중 길거리 음식을 안전하게 먹기 위해서는 피해야 할 음식이 있다고 전문가들의 조언이 나왔다.지난 7일(현지 시각)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길거리 핫도그는 먹어도 안전한가요? 전문가들이 길거리 음식에 대한 지식을 공유합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해외여행 중 접하는 길거리 음식들을 통해 해당 지역의 문화를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다. 하지만 분별력이 없다면 심각한 식중독을 초래할 수 있기에, 이런 식품들의 안전에 대한 경계가 필요하다는 게 전문가의 조언이다.인도 요리와 길거리 음식에 관한 여러 책을 쓴 콜린 테일러 센은 인도를 20차례 넘게 방문하면서 길거리 음식으로 두 번 병에 걸렸다고 밝혔다. 센은 “길거리 음식을 먹을 때 가장 중요한 원칙은 뜨겁고 갓 만든 것을 먹는 것인데, 이 원칙을 어겨 탈이 생겼다”며 “상인이 미리 만들어놓은 음식을 꺼내서 권하면 즉석에서 만들어달라고 요청한다”고 말했다. 식중독은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기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매년 10명 중 한 명이 오염된 음식으로 탈이 나며, 42만명이 식중독으로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일리노이 공대 식품안전보건 연구소 소장 앨빈 리는 “현지인들이 평소 식사하는 곳을 찾는 데는 몇 가지 위험이 따른다”며 “그 위험은 늘 식중독”이라고 했다.미국 코넬대 식품과학과 애비 스나이더 부교수는 “길거리 음식으로 인한 식중독은 원인 식품이나 장소를 정확히 특정하기 어렵다”며 “가정에서와 달리 조리 과정을 들여다볼 수 없어 소비자 입장에서는 식품 안전을 완벽하게 통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스나이더 교수는 식중독 발생 원인으로 ▲덜 익힌 음식 ▲부적절한 온도에서 장시간 보관된 음식 ▲교차 오염 등을 꼽았다. 전문가들은 해외여행 중 길거리 음식을 현명하게 즐기기 위한 조언을 내놨다. 우선, 손님이 많고 음식이 빨리 나가는 곳을 선택해야 한다. 음식이 쉴 새 없이 팔려나가면 조리대에서 바로 나온 신선한 상태일 가능성이 높고, 진열대에서 식을 틈이 없기 때문이다. 페루 리마의 음식 투어가이드 페르난도 로드리게스는 상점의 위생 상태와 조리 환경을 유심히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음식을 만지는 손으로 돈을 다루거나 오염된 물로 식기를 헹구는 장면을 목격했다면 즉시 자리를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조리 방식도 중요한 판단 기준이다. 미국 일리노이 공대 식품안전보건 연구소 소장 앨빈 리는 “굽고, 볶고, 튀기고, 끓이는 고온 조리 방식은 비교적 안전하지만 데치거나 살짝 튀긴 음식은 주의해야 한다”며 “다른 손님들이 사용한 스푼이 꽂힌 공동 소스는 피하는 것이 좋다”고 경고했다.과일 주스를 마실 때는 껍질째 판매되는 과일을 고르고, 위생 장갑을 낀 상인이 즉석에서 손질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수돗물이나 얼음은 절대 넣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수돗물이나 얼음으로 희석한 주스는 삼가는 것이 안전하다. 독성 농약 잔여물이나 오염수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 다만 캐나다, 호주, 유럽연합처럼 상하수도 시스템이 철저한 선진국에서는 이런 걱정을 덜어도 된다. 리 소장은 “물이 탁하거나 수상한 징후만 없다면 급수 시설을 의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푸드김서희 기자2025/09/08 21:30
  • “보톡스 금방 풀리네”… 용량 부족해서? 내성 생겨서?

    “보톡스 금방 풀리네”… 용량 부족해서? 내성 생겨서?

    세월의 흔적을 펼 수 있는 기술이 생긴 지는 오래다. 흔히 보톡스라고 불리는 보툴리눔 톡신 주사 한 방이면, 구부러진 고랑이 언제 그랬냐는 듯 팽팽하게 펴진다. 단, 유효기간은 3~6개월뿐. 이 탓에 많은 사람이 주기적으로 보톡스를 맞곤 한다. 만약 정량으로 한 달 이내 두 번 연달아 맞았는데도, 주름 보톡스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내성'이 생긴 건 아닌지 의심해 봐야 한다.보톡스를 맞은 경험이 있는 사람은 10명 중 8명이 1년에 2회 이상 반복 시술을 받는다. 지난 2022년 대한코스메틱피부과학회에서 보톡스 경험이 있는 20~45세 1000명에게 앞서 언급한 주기로 반복 시술 받는지 물어본 결과, 82%가 “그렇다”고 답했다.잦은 보톡스 시술은 내성 유발 위험을 높일 수 있다. 보톡스는 1g만으로도 10만 명을 사망하게 할 수 있는 강력한 독을 매우 소량으로 사용해 일부 근육만 마비시키는 시술이다. 보툴리눔 톡신이 체내 들어오면, 신경 세포를 마비시켜 근육을 수축시키는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이 분비되지 않도록 막는다. 근육이 이완되며, 피부도 함께 펴진다. 외부 물질이 들어오면 우리 몸은 방어하기 위해 면역 시스템을 가동한다. 보툴리눔 톡신은 다른 개체 속 생리활성 물질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복합단백질로 신경 독소를 포장하고 있는데, 우리 몸은 이 물질을 되레 이용해 항체를 만든다. 항체는 외부 물질과 특이적으로 결합해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단백질이다. 항체 형성률이 높을수록 내성이 생길 가능성은 커진다.내성은 한 번 생기면 되돌릴 수 없는데, 이땐 미용 시술의 효과를 못 볼 뿐만 아니라 보툴리눔 톡신을 치료제로 쓰는 뇌졸중, 편두통, 과민성 방광증후군 등 질환을 치료할 때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보톡스 효과가 줄었을 때 내성이 생겼는지 아닌지는 용량과 기간을 따져보면 알 수 있다. 주름 보톡스의 경우 최근 자연스러운 표정을 살리기 위해 다소 적은 양의 보톡스를 넣는 추세라, 본인에게 필요한 것보다 용량을 적게 넣어 효과가 부족한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 만약 항상 효과가 있던 정량으로 한 달 이내 두 번의 짧은 주기로 맞았을 때도 효과가 없다면 내성이 생겼을 가능성이 크다. 승모근과 종아리 보톡스는 보통 효과가 두세 달 거쳐 서서히 나타나므로, 시간을 두고 관찰해야 한다. 또 효과가 있지만 빨리 없어진다면 내성이 생긴 것은 아니어도 항체 수치가 높아졌을 수 있다. 미용 효과를 내려면 용량을 늘려야 하는데, 이 순환이 내성 위험을 높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항체가 얼마나 있는지 정량적으로 정확히 확인하고 싶다면 혈액 검사를 통해 알 수 있다.대다수 보톡스 제품이 복합단백질을 포함하고 있다. 정상 산도인 몸에 보툴리눔 톡신이 주입되면, 복합단백질은 분리되기 때문에 효과만 생각하면 굳이 제거하지 않아도 상관없고, 미용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보툴리눔 톡신은 간격을 두고 저용량으로 주입하므로 내성이 생길 가능성이 낮다. 다만 사람마다 내성이 생기는 정도는 다를 수 있으므로 시술받기 전 자신이 사용하는 제품에 대해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게 안전하다.보톡스 제품 중 일부는 복합단백질을 없애고 순수 신경 독소만 남겨, 내성 위험을 줄이기도 했다. 최초로 이 기술을 도입한 제품이 수입품이어서 '모든 수입 제품은 내성이 생기지 않는다'고 알려졌는데, 이는 수입·국산 여부와는 관계없다. 국산 제품 중에도 복합단백질을 제거해 내성 위험을 줄인 게 있고, 수입품 중에도 복합단백질 제거 없이 분자량이 큰 형태로 판매되는 게 있다.따라서 본인에게 맞는 ▲성분과 안전성 ▲내성 발생 가능성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시술 주기를 주치의와 사전에 상의한 뒤, 시술받는 게 안전하다. 특히 상대적으로 한 번에 고용량을 사용하는 턱, 종아리, 승모근 등에 시술받을 때 주의해야 한다. 주기도 중요한데, 주름 시술은 3개월, 몸에 맞는 시술은 6개월~1년 간격을 두는 것이 좋다.
    뷰티이슬비 기자2025/09/08 21:00
  • “얼굴 반쪽 됐네, 깜짝” 정은표 아들 정지웅 ‘50kg 감량’ 근황… ‘두 가지’ 운동 했다고?

    “얼굴 반쪽 됐네, 깜짝” 정은표 아들 정지웅 ‘50kg 감량’ 근황… ‘두 가지’ 운동 했다고?

    배우 정은표(58)가 최근 50kg 가까이 살을 뺀 아들 정지웅(21)의 근황을 알렸다.지난 5일 정은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아들과 함께 백화점에 다녀온 사실을 전하며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형이 러닝으로 살을 뺀 게 좋아 보였는지 막내도 러닝을 시작했다”고 했다. 이어 “빠른 속도는 아니지만 시간 나는 대로 5km를 달린다”며 “이 얘기를 지웅이에게 했더니 동생 러닝화를 사주겠다며 백화점에 데려가 달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정은표가 공개한 사진에는 삼부자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턱선이 갸름해진 정지웅의 얼굴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지웅이가 점점 더 멋있어진다” “살이 빠지니까 정말 잘생겼다” “멋지고 유쾌한 가족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앞서 정은표는 SNS를 통해 정지웅이 러닝과 클라이밍으로 약 50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운동들은 체중 감량에 어떤 도움을 줄까?◇러닝, 칼로리 소모 크고 신진대사 활발하게 해정지웅이 즐겨하는 러닝은 전신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달리는 속도와 거리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시간당 소모 열량이 700kcal에 달한다. 또한 러닝은 심박수를 높여 혈액 순환을 돕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한다. 이는 운동 후에도 지속적으로 칼로리를 소모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다만, 발 착지나 상체 자세가 잘못되면 관절에 부담이 될 수 있어 올바른 자세로 뛰는 게 중요하다. 정면을 바라보고 어깨 힘을 뺀 채로 발 중앙(미드풋)으로 착지하는 게 좋다. 러닝 전후로 스트레칭도 필수다. 강해짐 정관점 이재현 트레이너는 “달리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할 때 가장 잘 다치는 부위 중 하나가 햄스트링(허벅지 뒤쪽 근육)”이라며 “햄스트링 유연성이 떨어지는 사람이 많은데, 운동 전 스트레칭으로 부상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클라이밍, 기초대사량 높여 체질 개선 도와클라이밍은 손발을 이용해 인공 구조물을 오르는 운동으로, 유산소와 근력 운동의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전신 근육을 고르게 사용해 칼로리 소모가 크고, 특히 팔·어깨·코어 근육 강화에 효과적이다. 이렇게 근육량이 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져 더 많은 칼로리를 소비하는 체질로 바뀔 수 있다. 그러나, 실력에 비해 지나치게 높은 난도의 루트에 도전하면 부상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쉬운 코스부터 차근차근 시작하고, 자신의 발에 맞는 암벽화와 안전벨트를 갖춰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9/08 16:30
  • “관절 나이 20대 판정”… 52세 션, 러닝 말고 ‘추천한 운동’은?

    “관절 나이 20대 판정”… 52세 션, 러닝 말고 ‘추천한 운동’은?

    가수 션(52)이 러닝 외에도 하는 운동을 소개했다.지난 6일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션은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 마라톤 준비를 위해 새벽에 러닝을 한 그는 집 근처 헬스장에서 추가 운동을 했다. 션은 팔굽혀펴기를 스무 개씩 다섯 세트를 하면서 “매일 한다”고 말했다. 이후 윗몸일으키기(크런치)와 바이시클 크런치, 사이드 크런치를 하고 플랭크까지 했다. 그는 “작년 건강검진에서 혈관이 10대, 관절이 20대로 나왔다”며 “덕분에 의사는 백 살까지 뛰라고 그러더라”고 말했다. 션은 매년 다양한 마라톤에 참가하며 평소 러닝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그가 러닝 외에 하는 운동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
    피트니스임민영 기자 2025/09/08 16:11
  • “추억의 ‘이 음식’ 먹었다가, 4kg 훅 쪘다”… 이영자, 대체 뭘 먹었길래?

    “추억의 ‘이 음식’ 먹었다가, 4kg 훅 쪘다”… 이영자, 대체 뭘 먹었길래?

    개그맨 이영자(58)가 돌아가신 할머니에 대한 추억이 떠오를 때마다 칼국수를 먹다가 4kg이 찐 적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이영자 TV’에서 이영자가 칼국수 12인분을 만드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이영자는 “우리 집에서 제일 큰 가마솥에 끓여서 스태프들과 나눠 먹을 거다”고 말하며 바지락, 대파, 다시마 등의 재료로 칼국수를 만들었다. 그는 “할머니가 칼국수를 자주 끓여주셨는데,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나신 뒤 집에서 그 맛을 다시 볼 수 없다”며 “추억이 떠오를 때마다 남대문 시장에 가서 칼국수를 사 먹었다”고 했다. 이어 “그걸로 살이 4kg이나 쪘다”고 말했다. 칼국수 한 그릇(약 600g 기준)은 평균 600~800kcal 정도로 열량이 높은 편에 속한다. 여기에 반찬으로 김치, 겉절이, 칼국수와 자주 곁들이는 만두를 함께 먹으면 총 섭취 열량이 1000kcal가 넘는다. 이영자처럼 칼국수를 자주 먹으면 살이 찔 수 있다.칼국수의 주재료인 밀가루는 정제 탄수화물로, 소화·흡수가 빠르다. 혈당을 급격히 올려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그 결과 지방이 잘 쌓이게 된다. 또한 칼국수의 밀가루 반죽 자체에 소금이 많이 포함돼 있어 나트륨 함량이 높다. 칼국수 한 그릇에는 보통 1800~2500mg의 나트륨이 들어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권장 기준인 하루 섭취량(2000mg)과 비슷하거나 이를 초과하는 수치다. 나트륨은 체내 수분을 붙잡아두는 성질이 있어, 칼국수를 먹으면 부종이 잘 생긴다. 부종이 반복되면 체중이 쉽게 늘고, 고혈압·심혈관질환 위험도 커진다. 특히 국물을 끝까지 마시는 습관은 나트륨 과다 섭취로 이어진다. 365mc 소재용 대표원장은 “한국인은 국, 찌개, 면류만으로 전체 나트륨 섭취량의 3분의 1을 채우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특히 면류가 상대적으로 소금 함량이 적을 것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하기 쉽지만, 면 자체에 많은 양의 나트륨이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칼국수는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부족해 포만감이 오래 가지 않고, 쉽게 배가 고파 과식을 유도할 수 있다. 따라서 다이어트 중 칼국수를 먹는다면 닭가슴살, 홍합·바지락·새우 등의 해산물, 두부, 달걀 등을 추가하면 좋다. 칼국수 면은 1인분 다 먹지 말고 절반만 덜어내고, 애호박, 버섯, 배추, 시금치 같은 채소를 넉넉히 넣어 먹는 것이 좋다. 식이섬유를 보충해 혈당 상승을 완화하고, 포만감도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다.
    푸드김예경 기자2025/09/0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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