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홈
  • 라이프
  • 뷰티
  • 푸드
  • 다이어트
  • 피트니스
  • 여행
  • 책/문화
  • 이민정, "신혼 때 남편 '이 속도' 너무 빨라 서운"… 몸에도 안 좋다는데?

    이민정, "신혼 때 남편 '이 속도' 너무 빨라 서운"… 몸에도 안 좋다는데?

    배우 이민정(43)이 과거 남편 이병현(54)의 너무 빨랐던 식사 속도에 대해 서운했던 일화를 토로했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 '집밥 이선생 밀키트편 4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제작진이 이민정에게 요리에 대한 애정을 묻자, 이민정은 "되게 좋아했다"고 말했다. 이어 "신혼 1년 차 무렵, 한 시간 정도 정성 들여 다양한 음식을 만들었다"며 "(그런데) 오빠가 너무 5분 안에 다 먹어버리는 거다"라고 섭섭함을 털어놨다. 이민정은 "(이병헌이) 밥을 진짜 빨리 먹는다"며 "요새는 저도 빨라졌고 '천천히 먹어라, 위에 안 좋다' 해서 오빠도 조금 느려져 같이 먹을 수 있는 정도가 됐다"고 했다. 이병헌처럼 음식을 빠르게 먹는 습관은 건강에 좋지 않다. 먼저, 위에 음식이 도달한 뒤 포만감을 느끼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너무 빨리 먹으면 뇌는 아직 배가 부르지 않다고 인식해 과식하게 된다. 이로 인해 불필요하게 많은 양을 먹게 되고 체중이 쉽게 늘어날 수 있다.소화기 건강에도 좋지 않다. 음식을 충분히 씹지 않고 넘기면 위에 과도한 부담이 간다. 위산이 더 많이 분비되고 소화 시간이 길어진다. 속쓰림이나 더부룩함 같은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음식을 빨리 먹으면 탄수화물이 빠르게 흡수돼 혈당이 급격히 오르면서 당뇨병 위험도 커질 수 있다.빠른 식사는 심혈관 건강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 급하게 먹으면 식후 혈압이나 심박수가 일시적으로 높아진다는 연구들이 있다. 또한 빨리 먹는 사람은 대사증후군(복부비만이나 고혈압, 고혈당 등이 함께 나타나는 상태)이나 심장병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올바른 식사 속도를 지키려면 한 입 한 입 천천히 꼭꼭 씹는 습관이 중요하다. 한 번에 많은 양을 입에 넣지 말고, 숟가락을 내려놓고 쉬어가며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혼자 먹을 때는 영상이나 스마트폰을 끄고 식사에 집중한다. 처음엔 어색할 수 있지만 익숙해지면 배도 덜 부르고 소화도 훨씬 편해진다.
    라이프이해나 기자 2025/04/30 19:09
  • '방귀 걷기' 아세요? 10분만 투자하면 장·혈당 건강 개선

    '방귀 걷기' 아세요? 10분만 투자하면 장·혈당 건강 개선

    식사 후 걸을 때 방귀를 뀌어보자. 캐나다 한 요리 블로거가 처음 만들어낸 ‘방귀 걷기’가 혈당 조절과 소화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29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배우 겸 요리 블로거 메릴린 스미스는 틱톡을 통해 ‘방귀 걷기’를 추천했다. 이는 저녁 식사 후 가스를 빼기 위해 하는 가벼운 산책이다. 스미스는 작년 3월 인스타그램에 “저녁 식사 후 10분에서 20분 사이의 ‘방귀 걷기’는 멋지게 나이 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는 글을 게시했다. 이와 함께 스미스가 올린 ‘방귀 걷기’ 관련 영상은 틱톡에서 수백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관심을 모았다. 특히 스미스는 “방귀 걷기를 하면 단 2분만 걸어도 당뇨병 발병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 같은 ‘방귀 걷기’는 소화와 혈당 조절을 돕는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식후 걷기는 장 운동을 촉진해 가스를 제거하고 변비를 예방한다. 혈당 급상승을 막거나 최대 24시간 동안 인슐린 민감성을 높일 뿐 아니라 암 위험도 낮춰준다. 미국 워싱턴대 메디컬센터 위장전문의 크리스토퍼 다먼은 “장은 원래 스스로 움직이지만 몸과 같이 움직이면 더 좋고 가스를 배출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걸을 때 방귀를 꼭 뀌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식후에 15~20분을 걷기만 해도 소화는 물론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 식사하면 음식 속 탄수화물이 포도당으로 분해돼 혈당 수치가 올라가는데, 산책으로 근육을 사용하면 혈액 속 포도당이 소비된다. 실제로 국제학술지 당뇨병학에 게재된 뉴질랜드 오타고대의 연구에 따르면 식후 가벼운 걷기가 혈당 수치를 떨어뜨리는 것으로 나타났다.걸을 때 발은 11자 모양으로 만든다. 발이 땅에 닿을 때는 발뒤꿈치 → 발바닥 중앙 → 발가락 순서로 누르듯이 걸어야 한다. 뒤꿈치가 땅에 닿을 때는 한가운데가 닿도록 한다. 발끝이 안쪽으로 모이는 안짱걸음이나 발끝이 벌어지는 팔자걸음으로 걷는 것은 피한다. 안짱걸음으로 걸으면 무릎 안쪽에, 팔자걸음으로 걸으면 무릎 바깥쪽에 무리를 준다. 힘을 주면서 일자 걸음으로 걷는 것도 좋지 않다. 하중이 다리 안쪽으로 많이 가해지기 때문이다.
    라이프김서희 기자2025/04/30 18:10
  • '저속노화' 필수 영양소 단백질… 아미노산 풍부한 ‘이것’으로 섭취를

    '저속노화' 필수 영양소 단백질… 아미노산 풍부한 ‘이것’으로 섭취를

    미국유제품협회는 30일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아침식사와 단백질’ 세미나를 열고 단백질 식품 섭취의 중요성과 유청 단백질을 활용한 고단백 제품 개발 현황 및 활용 장점 등을 발표했다.이날 세미나에는 식품업계와 영양학계, 언론계 등에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유청 단백질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침 식사와 단백질’이라는 주제의 토론으로 시작한 세미나는 미국 영양학자인 레슬리 본시 박사의 ‘주방에서 시작하는 단백질 혁신’과 크리스티 사이타마 미국유제품협회 부사장의 미국유제품협회의 단백질 현안 강의로 이어졌다. ◇30대 서서히 시작하는 근감소증… 단백질 분배가 핵심건강관리 화두인 ‘저속노화’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정제곡물 섭취를 줄이고 잡곡밥·채소·단백질 섭취를 늘려야 한다. 실제로 2024 식품건강조사(IFIC)에 따르면, 미국인 절반 이상이 고단백 식단을 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레슬리 본시 박사는 “단백질 섭취의 중요도를 인식하는 거 다행이다”며 “다만 단백질을 비롯한 다른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성인의 경우, 하루 동안 단백질을 ‘균형 있게’,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침, 점심, 저녁, 그리고 간식 총 네 번에 걸쳐 일일 단백질 섭취 권장량을 충족해야 근육 단백질 합성이 원활하게 이루어진다. 노년층의 건강과 장수를 위해서라도 단백질 섭취에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 근감소증은 3040대에 서서히 시작하며, 50세 이후 매년 1~2%의 근육량이 빠르게 감소하는 만큼, 최적의 단백질 섭취로 근감소증을 예방해야 한다. 레슬리 본시 박사는 “노년층의 단백질 섭취를 최적화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침, 점심, 간식에 단백질을 더 섭취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단백질 품질 중요해근육 건강을 위해서는 단백질 품질을 우선시 해야 한다. 단백질 품질은 아미노산 조성 및 소화율에 의해 결정되는데, 소량만으로도 단백질량을 충족하는 유청 단백질이 대표적이다. 유청 단백질은 필수 아미노산 중에서도 빠르게 근육의 재료가 되는 루신의 함량이 다른 단백질보다 많고, 소화 흡수가 잘 된다는 장점이 있다. 크리스티 사이타마 미국유제품협회 부사장은 “류신이 충분한 식단은 근육 단백질 합성을 촉진시킨다”며 “유청 단백질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이 섭취해도 되며, 다양한 요리에 활용된다”고 말했다.이어 효과적인 단백질 섭취를 위한 간단한 아침식사 레시피도 언급됐다. ▲물의 양을 줄이고 유청 단백질을 넣은 죽 ▲밀가루 양을 줄이고 유청 단백질을 넣은 팬케이크 ▲유청 단백질을 추가한 고단백 호박오트밀 등이 대표적이다. 
    푸드김서희 기자 2025/04/30 17:14
  • “이러니 날씬하지” 카리나, 해외 가서도 ‘건강식’… 음식 사진 보니?

    “이러니 날씬하지” 카리나, 해외 가서도 ‘건강식’… 음식 사진 보니?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25)가 여행 중에도 건강한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29일 카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페인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사진 중에는 카리나가 접시를 내밀고 있는 모습도 나왔다. 접시에는 치즈와 녹색 채소가 담겼고, 드레싱으로 발사믹 식초와 올리브오일이 뿌려졌다. 앞서 카리나는 대식가지만, 철저한 자기 관리를 통해 건강한 몸매를 유지한다고 밝힌 바 있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4/30 12:20
  • “예뻐지려 한 건데, 혈관 막혀”… 인기 많은 ‘이 시술’ 충격 부작용, 무슨 일?

    “예뻐지려 한 건데, 혈관 막혀”… 인기 많은 ‘이 시술’ 충격 부작용, 무슨 일?

    영국의 한 여성이 필러 시술을 받은 후 혈관이 막히는 부작용을 겪은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9일 데일리메일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마렴 모하마드는 턱에 볼륨감을 주기 위해 미용 시술을 알아보던 중, 필러를 맞기로 결심했다. 그는 필러를 맞기 위해 런던에 있는 성형외과 및 미용 피부과 클리닉을 찾았고, 시술 중 뭔가 잘못된 느낌이 들었다. 마렴 모하마드는 “주사기 바늘이 들어간 후 바로 나오지 않았다”며 “바늘이 빠졌을 때 그 순간부터 마비되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이후 통증과 함께 부어오르는 증상이 발생했다. 결국 그는 다시 클리닉을 찾았고, 필러를 녹이기 위해 다시 주사기를 주입했다.며칠 후 마렴 모하마드의 턱에 어두운 반점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는 “얼굴이 마치 괴물처럼 보였다”며 “클리닉에서는 해당 부위를 마사지하거나 통증을 줄이기 위해 약을 복용하라는 지시만 내렸다”고 말했다. 증상이 지속되자, 마렴 모하마드는 다른 의사를 찾았고 필러가 혈관을 막아 발생한 혈관 폐색 진단을 받았다. 실제로 혈관 폐색은 필러의 드문 부작용 중 하나로, 시술 중 필러가 혈관 안으로 주입되거나 필러 주입으로 인해 혈관이 압박을 받게 되면 혈류가 차단될 수 있다. 혈액 공급이 차단된 부위는 산소와 영양소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조직 손상이나 괴사로 이어질 수 있다. 마렴 모하마드는 “피부가 완전히 치유되는 데 1년이 걸릴 수 있고, 영구적인 흉터가 생길 거라는 말을 들었다”며 현재 법적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뷰티이아라 기자2025/04/30 11:50
  • “김밥도 다이어트식?” 고현정, ‘이 음식’ 쏙 넣어 먹던데… 뭘까?

    “김밥도 다이어트식?” 고현정, ‘이 음식’ 쏙 넣어 먹던데… 뭘까?

    배우 고현정(53)이 직접 만든 것으로 보이는 김밥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29일 고현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떤 그릇이 김밥과 어울릴까요”라며 “결정이 힘드네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두 가지 그릇에 세팅된 김밥이 담겨있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밥 레시피도 혹시 유튜브로 만나볼 수 있을까요?” “언니 김밥에 뭐 넣었어요? 알려줘요” “직접 싸신 거예요? 맛있어 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고현정이 집에서 직접 쌌다며 공개한 김밥 사진과 일치했다. 고현정이 먹는 김밥 속 재료에는 어떤 게 있을까?
    푸드이아라 기자 2025/04/30 11:00
  • [뷰티업계 이모저모] 한국콜마 "피부 세포 젊어지는 역노화 화장품 기술 개발" 外

    ■한국콜마 "피부 세포 젊어지는 역노화 화장품 기술 개발"한국콜마는 피부 세포를 젊게 만드는 '역노화' 화장품 기술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한국콜마는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작은 단백질 조각인 수만개의 펩타이드 가운데 민감성 피부에 효능을 내는 'PTPD-12'를 발견했다. PTPD-12는 세포가 스스로 내부 노폐물과 낡은 단백질을 제거하고 이를 재활용하는 자가포식을 활성화한다. 한국콜마는 PTPD-12가 단순히 자가포식만 활성화하는 기존 펩타이드 화장품과 달리 민감성 피부의 피부장벽을 강화하고 염증을 완화하는 등 피부 본연의 힘을 되찾도록 설계했다.실제 연구에서 민감성 피부를 가진 성인 여성 22명을 대상으로 4주간 PTPD-12가 포함된 제품을 사용하게 한 결과, 경피수분손실이 9.7% 감소하고 홍반지수가 4.2% 개선됐다. 이는 피부 장벽이 강화되고 피부의 염증 반응이 완화돼 피부 건강과 보습 상태가 개선됐음을 의미한다.한국콜마 관계자는 "민감성 피부에는 비타민C, 레티놀과 같은 항노화 성분이 따끔거릴 정도로 자극적일 수 있는데 PTPD-12가 함유된 제품은 이런 성분 없이도 역노화에 효과적"이라며 "민감성 피부를 비롯한 모든 타입의 피부가 만족할 수 있는 역노화 화장품을 개발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SCI급 국제 학술지 '코스메틱스'에 게재됐다.​■현대약품 마이녹셀, 탈모 고민에 두피 케어 더한 신제품 샴푸 3종 출시현대약품의 탈모 케어 브랜드 마이녹셀은 '탈모에 두피를 더하다, 두피 케어 솔루션'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탈모와 두피 건강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신제품 3종을 선보였다.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댄드러프 스칼프 쿨링 샴푸 ▲뉴트리션 스칼프 볼륨 샴푸 ▲포어 클렌징 스칼프 샴푸 등 3종이다. 두피 각질·비듬, 모발 볼륨 등 소비자들의 다양한 두피 고민을 반영한 맞춤형 솔루션으로 탈모 케어 시장을 선도하고자 출시됐다. 세 제품 모두 현대약품이 독자 개발한 '마이녹셀 콤플렉스' 성분을 기본으로 함유하고 있어 두피 건강 강화와 탈모 예방에 도움을 주며, 각 제품마다 특화된 성분을 추가해 차별화된 기능을 제공한다.오는 11일까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3종 동시 론칭 기획전을 진행하고, 우수 구매 고객 및 리뷰 작성 고객을 선정해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마이녹셀 스마트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쏘내추럴, "황금연휴, 여행지에서도 끄덕없는 픽서 추천"쏘내추럴이 5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오래 지속되는 메이크업을 위한 국민 픽서, ‘올 데이 타이트 메이크업 세팅 픽서 120ml’를 제안한다.'올 데이 타이트 메이크업 픽서 120ml'는 24시간 메이크업 지속력에 도움을 줘 무너짐 없이 탄탄한 메이크업 고정이 가능하며, 땀과 유분에도 지워지지 않는 유지력을 자랑한다. 특히 덧바를수록 무거워지는 일반 픽서들과 달리 메이크업 전·후로 사용해도 가볍게 밀착되며 우수한 제품력으로 출시 이후 쿠팡 뷰티어워즈 베스트 제품 선정, 올리브영 전체 랭킹 1위 달성 등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현재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올 데이 타이트 메이크업 픽서 120ml’ 1+1 더블 기획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아토팜, 온 가족 사용하는 '모이스처 바디워시'와 '스칼프 모이스처 샴푸' 출시네오팜의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이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기 좋은 '모이스처 바디워시'와 '스칼프 모이스처 샴푸'를 출시했다.'아토팜 모이스처 바디워시'는 피부에 유해한 10가지 성분과 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는 첨가하지 않아 피부가 연약한 아이부터 성인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제품 사용 후 피부 보습이 28.5%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아토팜 스칼프 모이스처 샴푸' 역시 아직 여린 아기의 두피부터 민감하고 건조한 성인의 두피까지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약산성 두피 보습 샴푸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제품 사용 후 두피 보습이 71.2%, 두피 장벽은 27.7%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조로 인한 일시적 두피 가려움도 47.9% 개선됐다. 실리콘과 유해성분 10종을 넣지 않아 두피 자극과 모공 막힘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뷰티신소영 기자2025/04/30 10:36
  • “몸에 좋은 샌드위치” 오연수, 빵 대신 ‘이것’으로… 어떤 재료 썼나 보니?

    “몸에 좋은 샌드위치” 오연수, 빵 대신 ‘이것’으로… 어떤 재료 썼나 보니?

    배우 오연수(53)가 건강한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었다.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오연수’에는 ‘Ep18. 식당서 혼밥하는 프로 혼밥러 / 구독자 애칭 결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오연수는 밀가루로 만든 빵 대신 두부와 오트밀을 갈아서 만든 빵으로 오픈 샌드위치를 먹겠다고 밝혔다. 오연수는 “또 맛없는 거 만든다”며 “하지만 몸에는 정말 좋다”고 말했다. 이후 두부와 오트밀을 간 반죽을 프라이팬에 구웠다. 오연수는 “(반죽을) 몇 개 만들어 놨다가 냉동실에 얼린 후 나중에 토스트처럼 해 먹어도 괜찮다”며 “(오늘은) 위에 바질 페스토 바르고 채소와 부라타 치즈, 딸기를 얹어서 오픈 샌드위치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4/30 10:31
  • “많이 먹어도 늘 슬림” 정해인, 떡볶이도 ‘이렇게’ 먹는다… 살 덜 찐다고?

    “많이 먹어도 늘 슬림” 정해인, 떡볶이도 ‘이렇게’ 먹는다… 살 덜 찐다고?

    배우 정해인(36)이 평소 떡볶이를 즐겨 먹지만, 양배추를 꼭 넣어 먹는다고 밝혔다.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하퍼스바자 코리아’에는 ‘사람이 어떻게 가나디?! 배우 정해인의 #잡학사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정해인은 ‘이전 콘텐츠에서 떡볶이와 맥주 애호가라고 밝혔는데, 배우님만의 레시피가 궁금합니다’라는 질문에 “바로 먹는 게 제일 맛있다”며 “쌀떡, 밀떡 가리지 않고 좋아한다”고 했다. 이어 “특히 채소가 많이 들어간 것을 좋아한다”며 “양배추를 넣어 먹는다”고 말했다. 평소 대식가임에도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정해인이 떡볶이에 넣어 먹는다는 양배추, 건강에 어떤 도움이 될까?먼저 양배추는 대표적인 ‘마이너스 열량’ 식품이라 불릴 정도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마이너스 열량 식품은 식품 자체 열량은 적고, 소화 과정에 쓰이는 열량은 커 체내에 열량이 거의 남지 않는 식품이다. 실제로 양배추는 100g당 40kcal로 열량이 낮은 편이다. 게다가 양배추는 껍질이 식이섬유로 이뤄져 소화되지 않고 그대로 배출돼 흡수되는 열량이 적다.정해인처럼 떡볶이와 같이 매운 음식을 먹을 때 양배추를 넣으면 양배추에서 나오는 수분으로 매운맛을 완화할 수도 있다. 위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매운 음식 속 캡사이신이 제대로 소화되지 않으면 오랜 시간 동안 위장이 자극된다. 그리고 위와 식도 사이의 조임근이 느슨해져 소화불량과 속쓰림을 겪을 수 있다. 이런 증상이 반복되면 캡사이신이 암세포를 공격하는 자연살해세포의 기능을 떨어뜨려 위암 발생 위험이 커진다. 이때 정해인처럼 양배추를 넣어 먹으면 양배추에 들어있는 ‘설포라판’ 성분이 위암을 발생하는 헬리코박터파일로리균 활성을 억제한다. 또 양배추에 함유된 비타민U는 위궤양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 한편, 떡볶이는 열량, 탄수화물, 나트륨 함량이 높아 과다 섭취하면 안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에 따르면, 떡볶이 열량은 200g(1인분)당 304kcal로, 탄수화물 함량은 60g이 넘어 열량의 약 80%를 차지한다. 영양소의 균형이 좋지 않은 편이다. 나트륨 함량은 1인분당 평균 853.08mg으로 세계보건기구가 권장하는 하루 나트륨 섭취량이 2000mg인 것을 감안하면 높은 편이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4/30 07:00
  • 나이 드니 처지는 눈꺼풀… 안과 교수, “안검하수는 이럴 때 수술하라”

    나이 드니 처지는 눈꺼풀… 안과 교수, “안검하수는 이럴 때 수술하라”

    나이가 들면서 눈꺼풀이 처지고 시야가 좁아지는 느낌을 받는다면 ‘안검하수’를 의심해 볼 수 있다. 이는 단순한 미용 문제가 아니라 기능적인 문제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고, 심한 경우 시야 장애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눈꺼풀 올렸을 때 시야 개선되면 안검하수 의심안검하수는 윗눈꺼풀이 비정상적으로 처지면서 눈동자를 가리는 상태로, 위 눈꺼풀과 아랫눈꺼풀 사이 틈새의 높이가 짧아지는 것을 뜻한다. 선천적일 수도 있고 노화, 외상, 신경 마비 등으로 인해 후천적으로 생길 수도 있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안과 장선영 교수는 “가장 흔한 원인은 노화로 인한 눈꺼풀 근육의 악화”라며 “이외에 ‘만성 진행성 외안근 마비’ 등 희귀 난치성 질환, 근무력증 등으로 발생하기도 하는데 근무력증으로 인한 안검하수의 경우 보통 약물로도 치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안검하수가 있으면 눈이 작아 보이거나 피곤하고 졸려 보이는 인상을 줄 수 있다. 시야가 가려져 눈을 제대로 뜨기 위해 이마에 힘을 주고 눈썹을 끌어올리는 등의 보상 행동이 나타나기도 하고 가장자리 부분이 허물어 쓰라림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장 교수는 “눈꺼풀을 손으로 들어 올렸을 때 보이는 것이 뚜렷하게 개선되면 안검하수를 의심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전문의 진단 필요… “개인의 불편함 정도로 수술 결정”안검하수는 대부분 수술로 치료한다. 쌍꺼풀 수술과 같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사실이 아니다. 쌍꺼풀 수술은 눈꺼풀 틈새 높이를 그대로 두고 쌍꺼풀만 만드는 수술인 반면, 안검하수 수술은 눈꺼풀을 들어 올리는 근육을 당겨 눈꺼풀의 높이를 회복시키는 수술로 기능 회복을 목적으로 한다. 따라서 단순한 쌍꺼풀 수술로는 안검하수를 치료할 수 없다.수술 방법은 안검하수의 발생 원인과 눈꺼풀 근육의 힘, 피부 처짐 정도, 눈썹 위치, 안과적 질환 유무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결정한다. 경험 많은 전문의의 진단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장 교수는 “기능적 회복뿐 아니라 좌우 대칭과 미용적 결과도 중요하게 고려해야 한다”며 “수술 시기는 개인의 불편함에 따라 결정할 수 있으나, 선천성 안검하수는 시력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약시 등 질환과도 관련이 있으므로 조기 진단 및 치료가 중요하다”고 말했다.간혹 안검하수가 난시를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도 있는데 이에 대해 장 교수는 “실제 임상에서 뚜렷하게 관련성이 입증되지는 않았으며, 안검하수 때문에 시력 자체가 나빠지는 경우는 드물다”고 말했다. 이어 “노화로 인한 눈꺼풀 처짐은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자연스러운 변화지만, 그로 인해 기능적인 문제가 발생했다면 적극적인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라이프오상훈 기자 2025/04/30 06:30
  • “적나라한 늙음에 내가 적절” 62세 이혜영, ‘이 미용시술’ 안 한다 밝혀… 뭘까?

    “적나라한 늙음에 내가 적절” 62세 이혜영, ‘이 미용시술’ 안 한다 밝혀… 뭘까?

    배우 이혜영(62)이 보톡스를 맞지 않았다고 밝혔다.지난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게스트로 영화 ‘파과’ 주연 배우 이혜영과 민규동 감독이 출연했다. 이날 스페셜 DJ였던 배우 윤박은 “이혜영 배우님이 ‘내가 ‘파과’에 캐스팅된 건 보톡스를 안 맞아서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더라”고 했다. 이에 민규동 감독은 이혜영에 대해 “강하면서 약한 면이 있고, 무서우면서 사랑스러운 면이 있다”며 “양면성과 입체성이 얼굴에 고스란히 남아 있었고, 관객들이 큰 화면을 통해 압도적인 밀도 속에서 이를 경험한다면 신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혜영은 “보톡스 안 맞은 게 자랑은 아니지만 나이 먹으면 해도 이상하고 안 해도 이상하다”며 “나이 먹는 게 그런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적나라하게 늙음의 모습을 요구했고, 거기에 제가 적절했다”고 말했다.이혜영이 언급한 보톡스는 ‘보툴리눔 톡신’이라는 독소를 근육에 주입하는 시술이다. 특정 부위의 근육에 주입하면 신경 전달 물질의 전달을 막아 근육을 사용하지 못하게 된다. 이로 인해 주름 개선 효과를 볼 수 있어 눈가 주름이나 이마 주름처럼 얕은 잔주름을 줄일 때 시도하는 편이다. 지속성의 경우 환자 개인 특성별로 다르지만 대개 3~4개월 정도 효과가 지속된다.다만, 보톡스는 ▲눈꺼풀 처짐 ▲부종 ▲염증 ▲멍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지나치게 많은 용량의 독소가 얼굴이나 턱에 투입되면 안면, 침샘 마비 증상이 발생할 위험도 있다. 또, 시술 후 4시간 정도는 눕거나 엎드리는 자세를 피해야 하며, 시술 부위를 문지르거나 압박하지 말아야 한다. 이외에도 시술 직후에는 ▲음주 ▲사우나 ▲격한 운동을 삼가는 게 좋으며, 개인에 따라 부기나 멍이 생길 수 있어 중요한 일정이 있다면 미리 계획을 세우는 것을 권장한다.보톡스는 비교적 간단한 시술이지만, 의료진의 경험과 기술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시술 전 충분한 상담을 통해 본인의 근육 상태와 원하는 효과를 고려한 맞춤 시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정품 보톡스를 사용하는지 확인하고, 과도한 시술을 피해 자연스러운 효과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혜영처럼 보톡스를 안 맞으면서 주름을 예방하고 싶다면 평소 생활 습관을 관리해야 한다. 대표적으로 이마 주름을 방지하려면 평소 눈을 치켜뜨지 않는 게 좋다. 눈을 크게 치켜뜨다보면 이마 근육이 반복적으로 사용돼 근육이 수축하고 피부에 주름살이 생긴다. 이 주름살이 자리를 잡으면 이마 주름이 되는 것이다. 입술 주름은 빨대나 담배를 입에 물기 위해 입술을 자주 오므리는 습관 때문에 생길 때가 많다. 입가 피부는 얇고 섬세한 조직이라 얼굴 다른 곳보다 주름이 쉽게 생긴다. 입술을 자주 오므리면 세로 주름이 짙어질 수 있다. 자외선 차단이 되는 립밤 등을 꼼꼼히 바르고, 빨대를 물 땐 입에 힘주고 입술을 내밀지 말아야 한다. 될 수 있으면 입구가 넓은 병이나 컵에 입을 대고 마시는 게 좋다.
    뷰티임민영 기자2025/04/30 06:02
  • “살 빼려면 무조건 먹어라” 다이어트 성패 좌우하는 식욕… ‘이렇게’ 조절

    “살 빼려면 무조건 먹어라” 다이어트 성패 좌우하는 식욕… ‘이렇게’ 조절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식욕을 잘 조절해야 한다. 규칙적으로 세 끼 식사를 하며 식욕을 조절해야 폭식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솟구치는 식욕을 조절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규칙적으로 음식 섭취하며 폭식 막아야다이어트 중일 때는 오히려 잘 먹어줘야 한다. 배가 고프지 않아도 시간에 맞게 세 끼 식사를 챙겨야 혹시 모를 폭식을 예방할 수 있다. 많은 사람이 다이어트를 결심하면 바로 먹는 양을 급격하게 줄인다. 음식 섭취가 지나치게 줄어들면 뇌는 '어떻게든 음식 공급이 필요하다'는 사인을 온몸으로 보낸다. 식욕을 촉진하는 호르몬인 '그렐린'이 분비돼, 뇌 시상하부 식욕 중추를 강하게 자극한다. 그러면 시상하부는 NPY라는 식욕 촉진 화학물질을 방출해 계속해서 공복감과 함께 평소 좋아하던 음식이 생각나게 한다.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고단백질, 저탄수화물 위주의 정량 식사를 정해진 시간대에 규칙적으로 섭취해야 한다. 이어 조금씩 먹는 양을 줄여 몸이 적응하도록 해야 한다. 세 끼를 규칙적으로 먹어도 배가 고프다면 끼니 사이 건강한 간식을 먹어 식탐이 커지는 것을 예방해야 한다.◇15분만 참아보기식욕을 다스리기 어렵고, 케이크·떡볶이·치킨 등 고열량 음식이 먹고 싶다면 15분만 참아보자. 이 식욕은 실제로 배가 고파서 생기는 것이 아닌 스트레스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유발된 가짜 배고픔이다. 8~14분이 지나면 먹고 싶은 욕구가 사라지고, 이를 이겨내면 음식에 대한 통제력을 다시 찾을 수 있다. 실제로 타이머를 15분 맞춰놓고, 물을 마시거나 단백질이 풍부한 간식을 먹는 것이 가짜 배고픔을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된다. 수분은 포만감을 유발하고, 단백질은 갑작스러운 식욕 유발 자제를 돕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이 합성되도록 돕는다. 추천 간식으로는 땅콩버터를 바른 사과 한 개, 채소 스틱, 바나나 한 개, 아몬드·호두와 카카오 함량 70% 이상 다크초콜릿 등이 있다.◇냄새 활용해 식욕 저하시키기식욕을 다스리기 위해서는 '냄새'를 활용할 수도 있다. 페퍼민트나 라벤더 향을 맡으면 식욕 조절에 도움이 된다. 후각 수용체가 감지한 정보가 뇌에 전달되면 포만감을 주는 렙틴이 분비돼 식욕이 떨어지는 효과가 있다. 식욕 저널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두 시간에 한 번 페퍼민트 향을 맡은 사람은 배고프다는 충동이 적게 일어나 1주일간 평균 섭취량이 2800kcal만큼 줄었다. 페퍼민트 향은 정신을 맑게 하고 음식에 집중된 신경을 분산시킨다. 라벤더 향은 스트레스와 불안을 완화해 식욕 조절을 돕는다. 또 숙면을 돕는 효과도 식욕 조절에 기여한다. 수면시간이 짧으면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이 잘 분비되지 않기 때문이다.
    다이어트김서희 기자2025/04/30 05:30
  • “현관 카메라가 인식 못 해”… 9개월만 69kg 감량 40대 男, ‘두 가지’ 지켜 성공

    “현관 카메라가 인식 못 해”… 9개월만 69kg 감량 40대 男, ‘두 가지’ 지켜 성공

    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영국 남성인 데이브 테일러(46)는 어렸을 때부터 단 음식을 좋아해 살이 쪘다. 테일러는 “젊었을 때는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못 느꼈다”며 “작년에 당뇨병 전단계라는 진단을 받고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했다. 그는 “가장 중요한 것은 식습관이다”며 “아침에 달걀로 단백질을 꼭 섭취하고 식이섬유,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음식을 먹었다”고 말했다. 그는 9개월 만에 총 69kg을 감량했다. 테일러는 “현관 카메라가 살 빠진 내 얼굴을 인식하지 못해 집에 들어가지 못한 적이 있다”며 “다이어트 후 더 이상 당뇨병 전 단계가 아니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했다. 테일러가 69kg을 감량할 수 있었던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아침에 달걀 먹기테일러가 즐겨 먹은 달걀은 단백질의 좋은 공급원이자 영양가가 높은 식품이다. 달걀 1개에는 약 4.5~7g의 단백질이 함유돼 있다. 달걀노른자는 주로 지방과 단백질로 구성되고,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포함한다. 달걀흰자는 주로 물과 단백질로 이뤄져 있다. 달걀은 인체에 필요한 모든 필수 아미노산을 포함한 완전 단백질로, 근육 성장과 회복에 좋다.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포함돼 있어 면역력 강화와 피부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테일러처럼 아침에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다음 끼니 과식을 막는다. 근육 건강이나 전반적인 신체 기능 유지에도 이롭다. 일본 와세다대 연구팀이 섭취 시간대별로 단백질 흡수율을 분석한 결과, 아침에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한 사람이 저녁에 섭취한 사람보다 근육 성장이 두드러졌다.◇식이섬유→단백질→탄수화물 순 식사테일러처럼 식이섬유와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을 ‘거꾸로 식사법’이라고 한다. 탄수화물이나 단백질, 지방이 풍부한 음식을 먹기 전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천천히 올라 식사 후 혈당이 급격하게 치솟는 혈당 스파이크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 샐러드처럼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은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한데 음식을 천천히 오래 씹어 먹으면 식사 중 과식하거나 건강하지 않은 음식을 먹는 것을 예방할 수 있기도 하다. 음식을 꼭꼭 씹어 먹으면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 ‘렙틴’의 분비는 증가하고, 식욕을 증가시키는 호르몬 ‘그렐린’의 분비가 감소한다. 실제로 미국 코넬대 연구팀이 남녀 124명을 ‘채소와 과일을 먼저 먹는 그룹’과 ‘달걀과 베이컨 등을 먼저 먹는 그룹’으로 나눠 두 그룹의 열량 섭취량과 식욕을 비교하는 실험을 진행한 결과, 채소와 과일을 먼저 먹은 그룹이 다른 그룹보다 적은 열량을 섭취하고 지방이 많거나 튀긴 음식에 대한 유혹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4/30 05:03
  • ‘20kg 감량’ 박세미, 체중 관리차 ‘이 음식’ 꾹 참아… 뭔가 봤더니?

    ‘20kg 감량’ 박세미, 체중 관리차 ‘이 음식’ 꾹 참아… 뭔가 봤더니?

    개그우먼 박세미(34)가 꾸준히 체중 관리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에는 ‘[-20kg 다이어터] 먹방 아니냐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세미는 #다이어트 간식 #다이어트 브이로그 #먹방이라는 자막과 함께 일상 영상을 공개했다. 20kg 감량 후 꾸준히 관리 중인 박세미는 미역국에 곤약밥을 넣은 후 “밥이 잘 떨어진다”며 “열량이 굉장히 낮다”고 말했다. 이어 “김치는 안 먹겠다”며 “이따 캠핑가서 많이 먹을 예정이라 참도록 하겠다”고 했다. 박세미가 챙겨 먹는 곤약밥과 꾹 참은 김치,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곤약밥, 포만감 큰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실제로 박세미처럼 밥을 쌀밥이 아닌 곤약밥으로 바꾸기만 해도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곤약은 수분을 흡수하면 팽창해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큰 식품이다. 실제 곤약의 97.3%가 수분으로 구성됐다. 나머지 3%는 미량의 탄수화물, 단백질, 전해질 등으로 이뤄져 있다. 열량은 100g당 약 6kcal로 낮은 편이다. 또한 곤약 속 식이섬유의 일종인 글루코만난은 장에서 끈적하게 녹은 후 음식물에 밀착해 탄수화물의 흡수를 지연시키고 혈당 상승을 막는다. 다만, 위장이 약한 사람은 소화 장애나 변비가 올 수 있어 섭취를 삼가는 것이 좋다.박세미는 곤약밥만 먹었지만, 곤약밥을 먹을 때 현미밥을 섞어 먹으면 더 좋다. 현미는 비정제 탄수화물이라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비정제 탄수화물이란 자연 상태의 곡물을 도정하지 않아 영양소가 유지된 탄수화물로,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를 줄여 체중 증가를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 식감이 거칠어 더 많은 저작이 필요해 식사 시간이 오래 걸리고, 포만감도 빠르게 가져와 식사량 조절에도 효과적이다. ◇김치, 의외로 다이어트 식품이지만 적정량 섭취해야박세미가 관리를 위해 김치를 꾹 참았지만, 김치는 의외로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식품이다. 농촌진흥청 연구에 따르면, 3개월간 숙성된 김치를 먹은 그룹에서 체지방과 총콜레스테롤 농도가 감소했다. 김치에 들어가는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이 교감신경을 활성화해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면서 지방 분해와 연소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다만, 김치는 염장식품인 만큼 권장량에 맞춰 섭취하는 게 좋다. 식사 때(1일 3회 기준)마다 40~60g 정도 먹고, 김치를 먹을 때는 채소 등 칼륨이 풍부한 식품을 함께 먹는 것을 권장한다. 칼륨은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된다. 또 당뇨병이나 고혈압 등이 있는 사람은 1회 40g 이하로 섭취량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 특히 김칫국물에는 염분이 많기 때문에 가급적 먹지 않는 게 좋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4/30 00:01
  • ‘178만’ 운동 유튜버 힙으뜸, 탄수화물 보충 위해 ‘이 음식’ 먹어… 뭘까?

    ‘178만’ 운동 유튜버 힙으뜸, 탄수화물 보충 위해 ‘이 음식’ 먹어… 뭘까?

    구독자 178만 명을 보유한 운동 유튜버 심으뜸(34)이 건강하게 영양을 보충하는 모습을 보였다.29일 심으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옥수수를 먹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그는 “탄수화물 로딩”이라며 옥수수로 탄수화물을 보충한다고 설명했다. 심으뜸은 대표적인 운동 유튜버 중 한 명으로, 유튜브 채널 ‘힙으뜸’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유튜브 채널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다양한 운동과 건강관리법을 공유하며 많은 관심을 모았다.심으뜸이 먹은 옥수수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와 비만 예방에 효과적이다. 옥수수 1개에는 약 10g의 수용성 식이섬유가 들어있는데, 이는 키위 5개, 복숭아 7개에 해당하는 양이다. 미국 웨이크 포레스트대 뱁티스트 의학센터의 연구에 따르면, 하루 10g의 수용성 식이섬유를 먹으면 내장지방 제거에 도움이 된다. 옥수수는 소화가 천천히 돼 포만감이 오래가고 과식을 막는 데도 효과적이다. 옥수수의 씨눈에 있는 불포화지방산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내보내 혈관을 튼튼하게 한다. 옥수수의 수염은 이뇨작용을 촉진해 원활한 배뇨와 부종 제거에 좋다.옥수수는 다이어트 등에 도움이 되지만, 평소 소화 기능이 떨어진다면 많이 먹지 말아야 한다. 소화되는 속도가 느려 소화 과정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옥수수에는 필수 아미노산인 라이신과 트립토판이 적다. 라이신은 칼슘이 몸에 잘 흡수되게 하고, 트립토판은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 합성을 도와 우울감을 해소한다. 이를 보충하려면 옥수수와 함께 우유나 달걀 등을 먹는 게 좋다.한편, 최근 체중 감량을 위해 탄수화물 섭취를 아예 피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그런데, 필수 영양소인 필수 영양소인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안 좋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일상에서 피곤함과 무기력함을 느끼기 쉽다. 몸의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탄수화물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탄수화물을 필요한 양보다 적게 먹으면 우리 몸은 단백질을 더 소비하게 된다. 이때 단백질이 빠져나가면서 근육의 기능이 약해져 무기력함이 생기기 쉽다. 따라서 탄수화물을 아예 끊기보다 심으뜸처럼 탄수화물 일일 섭취권장량(1100~1400kcal)의 45~55%를 저항성 탄수화물로 섭취해주는 게 좋다. 저항성 탄수화물은 몸에 흡수되는 속도가 느려 혈당이 빨리 오르지 않고, 체내 지방에도 적게 축적된다. 심으뜸이 먹은 옥수수나 감자, 고구마, 통곡류 등을 먹으면 된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4/29 23:02
  • 설인아, 수영복 입고 ‘가녀린 팔뚝’ 공개… ‘이 운동’이 취미라서!?

    설인아, 수영복 입고 ‘가녀린 팔뚝’ 공개… ‘이 운동’이 취미라서!?

    배우 설인아(29)가 노란색 수영복을 입고 날씬한 몸매를 공개했다.지난달 25일 설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eep being you’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인아는 수영장에서 민소매 형태의 노란색 수영복을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었다. 특히 설인아의 마른 팔뚝과 날씬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극세사 몸매다” “건강하고 보기 좋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설인아는 프로필상 키가 167cm이며 몸무게가 50kg이다. 그는 tvN 예능 프로그램인 ‘무쇠소녀단’에서 “취미로 주짓수를 한다”고 밝힌 바가 있다. 설인아의 날씬한 몸매 비결인 주짓수의 운동 효과와 주의점에 대해 확인해 본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4/29 21:02
  • “잠 깊게 들고, 정자도 건강해져”… 美 전문가 ‘이 상태’로 자기 권장, 방법은?

    “잠 깊게 들고, 정자도 건강해져”… 美 전문가 ‘이 상태’로 자기 권장, 방법은?

    미국의 한 수면의학 전문의가 알몸 수면을 권장했다.지난 28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미국수면의학회 소속 전문의 데이비드 로젠과의 인터뷰를 통해 알몸 수면의 효능을 소개했다. 로젠은 “알몸 수면은 모든 사람이 시도해볼 만한 습관”이라고 말했다. 이어 “잠옷을 벗고 자면 다양한 건강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이 모든 이점은 체온을 낮추는 데서 비롯된다”고 덧붙였다. 로젠의 주장대로 알몸 수면은 체온을 자연스럽게 낮춰 숙면을 돕는다. 사람은 잠들 때 중심 체온(몸속 주요 장기의 온도)을 떨어뜨리는 과정을 거친다. 체온이 낮아지면 뇌는 이를 신호로 인식하고, 수면 호르몬 분비가 활발해져 더 빠르고 깊게 잠들 수 있다. 알몸으로 자면 이 과정을 자연스럽게 도와 숙면에 효과를 낼 수 있다.알몸 수면은 생식기 건강을 지키는 데도 효과적이다. 옷을 입고 자면 생식기 주변에 열과 습기가 쌓여 감염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여성은 이런 환경에서 질염 같은 감염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커진다. 알몸 수면은 생식기 부위를 건조하게 유지해 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반면, 남성은 고환 온도가 올라가면 정자 생성에 악영향을 받을 수 있다. 알몸 수면은 고환 온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해 정자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파트너와 함께 알몸으로 자면 정서적 유대감도 깊어진다. 피부 접촉이 늘어나면 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된다. 이 호르몬은 스트레스를 줄이고 행복감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알몸 수면은 단순히 개인의 수면 질 향상에 그치지 않고, 부부나 연인 관계를 강화하는 데도 좋다.다만, 알몸 수면이 모든 사람에게 맞는 것은 아니다. 피부가 예민하거나 체온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은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실내 온도가 너무 낮으면 체온이 지나치게 떨어져 감기나 근육 경직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알몸 수면을 시도할 때는 실내 온도를 18~22도 사이로 유지하고, 필요하면 얇은 이불을 덮는 것이 좋다.
    라이프임민영 기자2025/04/29 15:30
  • 아침 시리얼에 ‘이것’ 한 줌만 넣어도… 심장병 사망 위험 뚝

    아침 시리얼에 ‘이것’ 한 줌만 넣어도… 심장병 사망 위험 뚝

    아침 시리얼에 말린 과일을 추가하고 건강한 시리얼을 선택하는 것만으로도 수명을 늘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중국 안후이 과학기술대학교 연구팀은 영국 바이오뱅크 데이터를 활용해 아침 식사 습관과 사망 위험 간의 관계를 분석했다. 바이오뱅크는 40~69세 영국인을 대상으로 건강과 유전, 생활 습관 정보를 장기적으로 수집하는 대규모 생체 정보 저장소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이 작성한 하루(24시간) 식사 기록을 분석하고, 시리얼 종류와 섭취량에 따라 사망 위험을 비교했다. 분석 대상은 성인 18만6168명이었다.연구 결과, 아침 시리얼에 말린 과일을 추가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장병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18% 낮았다. 암으로 인한 사망 위험도 11% 낮았다. 연구팀은 비정제 탄수화물로 만든 시리얼을 먹는다면 모두 이 효과를 보는 것으로 확인했다. 대표적으로 뮤즐리가 있다. 뮤즐리는 곡물과 견과류, 말린 과일이 들어간 시리얼이다.뮤즐리를 하루 반 그릇 이하로 먹은 경우, 전체 사망 위험이 11% 줄었다. 반 그릇 이상이나 한 그릇 정도 먹었을 때는 15%까지 감소했다. 밀기울(곡물 껍질) 시리얼도 하루 한 그릇 정도 먹으면 전체 사망 위험이 약 12% 낮았다. 오트밀(귀리를 끓여 만든 죽) 역시 하루 반 그릇 이상 한 그릇 정도 먹으면 전체 사망 위험이 11%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설탕이 많이 들어간 시리얼을 아침 식사로 선택한 사람은 조기 사망 위험이 40%나 높아지는 것으로 확인됐다.연구팀은 “말린 과일은 건조 과정에서 천연 영양소와 섬유질이 농축돼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며 “특히 심장병과 암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항산화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침 식사로 섬유질이 풍부한 뮤즐리나 오트밀, 밀기울 시리얼을 적당히 섭취하는 것도 건강에 도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이번 연구 결과는 ‘Nutrition 저널’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4/29 13:58
  • “마른 이유 있었네” 엄정화, 꾸준히 ‘이 음식’ 섭취… 뭐 들었나 보니?

    “마른 이유 있었네” 엄정화, 꾸준히 ‘이 음식’ 섭취… 뭐 들었나 보니?

    가수 겸 배우 엄정화(55)가 건강한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28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영상 한 개를 올렸다. 영상에는 테라스가 나왔는데, 테라스 테이블에 샐러드가 놓였다. 엄정화는 평소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철저한 자기 관리를 실천한다고 밝혔다. 이날 올린 사진 속 샐러드도 아보카도, 버섯, 닭고기 등이 들어간 건강식이다.▷아보카도=엄정화가 먹은 샐러드에 들어간 아보카도는 복부지방 감량에 좋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아보카도를 섭취하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내장지방 연소 속도를 높인다. 또 장 건강을 개선해 지방 배출을 돕기도 한다.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에 따르면 아보카도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장내미생물이 풍부했고, 미생물의 종류도 다양했다. 특히 아보카도를 먹은 집단은 대변에서 담즙산은 조금, 지방은 많이 검출됐다. 담즙산은 쓸개즙의 주요 성분으로 지방의 흡수를 돕는다. 아보카도가 지방 흡수를 억제하고, 지방 배출을 도운 것이다.▷버섯=버섯은 수분이 80~90%에 이르는 고단백 저열량 식품이다. 버섯에는 무기질이 채소와 과일만큼 풍부하고 단백질이 육류처럼 들어 있어 서양에서는 ‘베지터블 스테이크’로도 불린다. 버섯에는 비타민B, D를 만드는 성분인 에르고스테린, 구아닐산 등이 풍부해 고지혈증, 동맥경화증 등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버섯은 종류마다 효과가 조금씩 다르다. 대표적으로 느타리버섯은 버섯 중에 가장 다이어트 효과가 뛰어나다. 느타리버섯은 90% 이상이 수분으로 돼 있어 100g당 열량이 25kcal밖에 안 돼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팽이버섯은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이다. 항산화 성분인 셀레늄과 필수 아미노산 등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다.▷닭고기=엄정화가 먹은 닭고기는 백색육으로, 소고기나 돼지고기 같은 적색육보다 미오글로빈 함량이 낮고 불포화지방산이 많다. 미오글로빈은 근육 세포 속 단백질로 염분과 만나면 체내 DNA 손상을 일으켜 암을 유발한다. 닭고기는 부위마다 풍부한 영양 성분이 다르다. 체중 관리를 할 땐 닭가슴살을 먹는 것을 권장한다. 닭가슴살은 닭에서 단백질이 가장 풍부하고 지방은 적은 부위다. 100g당 단백질이 23~25g 들어 있다. 열량도 102kcal로 낮은 편이다. 닭가슴살의 풍부한 단백질은 근육 증량을 도와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는 사람들이 섭취하면 좋다. 특히 운동 후에 먹으면 더 좋다. 캐나마 맥마스터대 연구팀에 따르면 20~3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 45분 후에 섭취했을 때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가 가장 컸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5/04/29 13:43
  • “점프도 힘들어 감량 결심”… 1년만 ‘58kg’ 뺀 30대 女, 모습 보니?

    “점프도 힘들어 감량 결심”… 1년만 ‘58kg’ 뺀 30대 女, 모습 보니?

    미국 30대 여성이 1년 만에 58kg 감량한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26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피플은 사만다 브라이언트(37)와의 단독 인터뷰를 공개했다. 브라이언트는 자신의 다이어트 과정을 틱톡 계정에 공유하며 화제가 됐으며, 그의 틱톡 계정은 8만 명이 넘는 팔로워가 있다. 브라이언트는 작년 3월 몸무게가 209kg였다. 그는 “작년 3월에 엄마와 걷다가 엄마가 넘어졌는데 내가 잡아주지를 못했다”며 “살이 너무 쪄서 움직이는 것도 힘들었던 게 이유였다”고 말했다. 이 일로 경각심을 가진 브라이언트는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그는 “다이어트에 앞서 내가 비만 때문에 하지 못하는 동작들을 정리해봤다”며 “제자리에서 조금 점프하는 것도 힘들었다”고 말했다. 브라이언트는 매일 5.5마일(8.85km)을 걸어서 1년 동안 58kg을 뺐다. 지난 3월 그는 과거 점프하지 못하는 모습을 촬영한 영상을 공유했고, 이 영상의 조회수는 현재 3000만 회를 넘었다. 브라이언트는 “여전히 151kg여서 갈 길이 멀지만 다이어트 과정을 공유하면서 많은 사람이 격려해주고 팁을 알려줬다”며 “끈기를 가지고 계속 운동하면서 살을 뺄 생각이다”라고 말했다.사만다 브라이언트처럼 꾸준히 걷는 습관은 건강관리에 좋다. 걷기 운동을 하면 근육에 당분과 혈액에 있는 포도당이 에너지로 소비된다. 당분을 모두 사용하면 지방을 에너지로 태워 써서 지방이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km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평균적으로 0.23kg/㎡ 감소했다.걷기 운동은 근육을 키우고 균형감을 잡는 데도 효과적이다. 걸으면 지속해서 하체 근육을 잡아가며 쓰게 된다. 걸을 땐 서 있다가 발을 앞으로 차면서 이동하는데, 이때 다양한 다리 근육이 골고루 사용된다. 특히 다리를 디딜 때 넘어지지 않도록 수축하게 되는 무릎 앞쪽 대퇴근, 딛고 나서 균형을 다음 발로 옮기기 위해 수축하는 엉덩이 근육, 그리고 발이 떨어질 때 수축하는 장딴지 근육이 많이 사용된다.걸으면 뇌에 산소가 원활하게 공급되면서 혈류가 개선돼 뇌 기능이 활발해지기도 한다. 특히 빨리 걷는 게 도움이 된다. 호주 시드니대 연구팀에 따르면 보통 속도로 걷는 사람은 느리게 걷는 사람에 비해 사망률이 20% 낮고, 빠르게 걷는 사람은 느리게 걷는 사람보다 사망률이 24% 낮았다.다만, 운동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걷기 자세도 신경 써야 한다. 걸을 때 발은 약간 벌어진 11자 모양으로 만든다. 발이 땅에 닿을 때는 ‘발뒤꿈치 → 발바닥 중앙 → 발가락’ 순서로 누르듯이 걸어야 한다. 뒤꿈치가 땅에 닿을 때는 한가운데가 닿도록 한다. 발끝이 안쪽으로 모이는 안짱걸음이나 발끝이 벌어지는 팔자걸음으로 걷는 것은 피한다. 안짱걸음으로 걸으면 무릎 안쪽에, 팔자걸음으로 걸으면 무릎 바깥쪽에 무리를 준다. 힘을 주면서 일자걸음으로 걷는 것도 좋지 않다. 하중이 다리 안쪽으로 많이 가해지기 때문이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4/29 11:50
  • 251
  • 252
  • 253
  • 254
  • 255
  • 256
  • 257
  • 258
  • 259
  • 26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