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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혈압 낮추려면, 러닝보다 ‘이 운동’ 훨씬 효과적… 뭘까?

    혈압 낮추려면, 러닝보다 ‘이 운동’ 훨씬 효과적… 뭘까?

    혈압을 낮추려면 걷기, 러닝 같은 유산소 운동보다 등척성 운동(관절의 움직임 없이 특정 자세를 유지하며 근육에 긴장을 주는 운동)을 더 권장한다. 지난 11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서레이라이브는 고혈압 환자의 경우 유산소 운동보다 등척성 운동을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보도했다. 이스트 런던 대학 스포츠 치료 교수 알렉스 워커와 운동 생리학 교수 제이미 에드워즈는 “혈압을 낮추기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면 러닝, 근력 운동 보다 플랭크 같은 등척성 운동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제이미 교수에 따르면, 주 3회 약 8분씩 등척성 운동을 하면 혈압이 감소한다. 그는 “등척성 운동을 하면 특정 인대나 근육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여 부상을 예방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영국 캔터베리크라이스트처치대 연구팀은 1990~2023년에 1만6000명이 참가한 270개 임상 시험 자료를 토대로 2주 이상 지속되는 운동이 혈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등척성 운동 후 최고·최저혈압이 각각 8.24mmHg, 4mmHg씩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산소 운동을 했을 때는 4.49mmHg, 2.53mmHg씩, 고강도 인터벌 운동 후에는 4.08mmHg, 2.50mmHg씩만 낮아졌다. 이에 대해 캔터베리크라이스트처치대 심혈관 생리학 연구원 오드리스콜 박사는 “등척성 운동을 할 때 버티는 동작을 유지하고 푸는 과정을 통해 혈관이 확장되고, 혈류가 증가한다”고 말했다.대표적인 등척성 운동으로는 ▲플랭크와 ▲월싯 등이 있다. 플랭크를 할 때는 손바닥을 바닥에 대고 엎드린 뒤, 팔꿈치를 90도로 굽힌 상태로 팔뚝을 바닥에 대고 몸을 지탱하면 된다. 머리와 몸은 일직선상에 맞추고 발끝을 정강이 쪽으로 잡아당긴다. 이 자세가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다리를 한 쪽씩 올리는 동작을 하면 좋다. 월싯은 벽에 등을 댄 후 무릎을 직각으로 구부린 상태에서 기대앉아 버티는 동작이다. 한편, 규칙적인 운동은 고혈압 환자에게 중요하다. 운동은 즉각적으로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류량을 늘리며 혈압수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운동 중에는 교감신경이 활성화되고, 심장의 펌프질이 빨라져 혈압이 올라가지만, 이후 22시간 동안 혈관을 수축시키는 노르에피네프린, 안지오텐신Ⅱ, 엔도텔린 등 호르몬 분비가 감소해 혈압이 떨어진다. 꾸준히 운동하면 심폐지구력이 증가하고 근육이 강화돼 고혈압을 유발하는 비만이나 혈관장애도 예방할 수 있다. 다만 고혈압 환자가 너무 무거운 무게를 드는 근력 운동은 하지 않는 게 좋다. 근력 운동은 순간적으로 큰 힘을 쓰면서 혈압이 높게 올라가 혈관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고혈압 환자는 운동 시 숨을 참지 말고 호흡을 잘 조절해야 한다. 또 준비 운동과 정리 운동을 해야 혈압이 갑자기 상승하는 일을 예방할 수 있다. 실제로 운동 후 스트레칭이 혈압 감소 효과를 올려준다. 캐나다 케임브리지 심장병치료센터 연구팀이 스트레칭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고혈압 환자 6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만 운동 후 15분간 스트레칭을 하게 했다. 연구팀은 3개월 후 혈압을 확인했다. 그 결과, 운동 후 스트레칭을 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수축기 혈압이 10mmHg 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5/13 14:55
  • “안 한 게 더 나아요 금지!” 신지, ‘이 성형’ 고백… 어디 달라졌나 보니?

    “안 한 게 더 나아요 금지!” 신지, ‘이 성형’ 고백… 어디 달라졌나 보니?

    가수 신지(43)가 눈 성형 수술을 한 사실을 고백했다. 13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몰라~ 다 티 나니까 그냥 밝히는 걸로”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또 “눈 리모델링 했어요~ 아직 일주일밖에 안 됐지만 갑자기 잡힌 스케줄도 감사히”라며 “부기 빠지고 자리 잡으면 전이랑 비슷해져요~ 그러니까 ‘안 한 게 더 나아요 금지!’”라고 말했다. 이어 “부기 다 빠지고는 말해도 됨”이라며 최근 눈 성형을 했다고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어머나 완전 이뻐” “훨씬 예뻐졌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지가 구체적으로 어떤 쌍꺼풀 수술을 받았는지 밝히지 않았지만, 쌍꺼풀 수술은 비절개법(매몰법), 절개법, 부분 절개법으로 나뉜다. 쌍꺼풀의 크기, 두께가 아닌 눈 구조에 따라 권장 성형법이 달라진다. 비절개법은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바늘을 이용해서 실로 묶는 방법이다. 절개법은 눈꺼풀을 절개해서 근육, 지방, 늘어진 피부 등을 제거하고 쌍꺼풀을 만드는 수술이다. 부분 절개법은 눈꺼풀에 3~4mm 정도의 절개선을 두세 군데 넣은 뒤, 이 절개선을 이용해 지방을 제거하고 쌍꺼풀을 만드는 방법이다.쌍꺼풀 수술 부작용으로는 쌍꺼풀 풀림, 좌우 쌍꺼풀 비대칭, 소시지 눈(두꺼운 쌍꺼풀 라인) 등이 있다. 주로 본인의 얼굴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쌍꺼풀 디자인을 고집하거나 눈꺼풀 특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해 발생한다. 따라서 재수술할 땐 ▲해부학적 골격 ▲피부 특성 ▲노화 정도 ▲눈 기능에 미치는 영향 등을 제대로 파악해 가장 적합한 디자인과 수술 방법을 찾아야 한다.쌍꺼풀이 풀렸을 때는 절개법으로 불필요한 지방과 조직을 제거한 후 쌍꺼풀 라인이 풀리지 않도록 재교정해야 한다. 좌우 쌍꺼풀 비대칭은 눈매 교정술로 먼저 좌우 눈뜨는 힘을 강화한 후 쌍꺼풀 라인을 교정해야 재발하지 않는다. 소시지 눈은 너무 높게 라인을 잡은 것이 원인이기 때문에 기존 쌍꺼풀 라인과 흉터 조직을 제거한 후 위치를 낮춰 다시 쌍꺼풀을 만들어야 한다.
    뷰티이아라 기자2025/05/13 14:15
  • 62세 황신혜, 아직도 탄탄한 등… 평소 ‘이 운동’ 즐기는 덕분?

    62세 황신혜, 아직도 탄탄한 등… 평소 ‘이 운동’ 즐기는 덕분?

    배우 황신혜(62)가 흰색 민소매 의상을 입고 날씬하고 탄탄한 상체가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월 첫 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신혜는 민소매의 흰색 상의와 청바지를 입고 있었다. 특히 등이 드러나는 옷을 입어 그의 날씬하고 탄탄한 상체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꾸준히 등 근력 운동인 ‘랫풀 다운’을 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황신혜가 즐겨 하는 랫 풀 다운과 그 밖에 상체 근육을 단련하는 운동들에 대해 알아본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5/13 12:30
  • “이효리도 피할 수 없나”… 나이 들며 생기는 ‘이곳’ 주름, 예방법은?

    “이효리도 피할 수 없나”… 나이 들며 생기는 ‘이곳’ 주름, 예방법은?

    가수 이효리(46)가 메이크업을 받고 미소 짓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12일 이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메이크업을 받은 뒤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었다. 다만, 사진을 측면으로 찍어 선명한 눈가 주름이 보인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이효리한테도 눈가 주름이 있다니” “이효리는 나이 들어도 예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눈가 주름은 다른 부위에 비해 주름지는 속도가 2배 이상 빠르다. 눈가는 다른 부위에 비해 피부가 40% 더 얇고 깨어 있는 동안 눈을 계속 깜박이기 때문이다. 눈가 주름을 예방하거나, 이미 생긴 눈가 주름이 악화되지 않게 관리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수분 충분히 섭취하기=수분이 부족하면 콜라겐과 탄력섬유가 잘 만들어지지 않아 주름이 생기기 쉽다. 수분 손실을 막으려면 하루 1.5~2L의 충분한 물을 섭취해야 한다. 실제로 이효리도 하루에 2L의 물을 마신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실내 적정 온도를 18~20도로 유지하면 도움이 된다. 실내 습도는 50% 안팎으로 유지하는 게 좋고 가습기를 사용하며, 가능하면 하루에 4번 실내 환기를 시켜주는 게 좋다.▷광대 근육 단련하기=눈가 주름을 방지하려면 광대 근육을 단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광대 근육이 단단해지면 눈가 피부에 탄력이 생겨 주름이 덜 진다. 먼저 어금니와 입술을 살짝 뗀다. 혀끝을 입천장에 붙인 뒤 ‘은’ 소리를 내면서 입꼬리를 올리면 된다. 광대 근육을 자극한다는 생각으로 힘을 주고 집중하면 효과적이다. 광대 근육을 단련하면 얼굴의 긴장된 근육이 전체적으로 풀어지면서 이효리처럼 인상이 더 좋게 바뀔 수 있다.▷아이크림 바르기=피부 상태에 맞는 아이크림을 눈가에 가볍게 두드려 바르면 눈가 주름을 완화할 수 있다. 아이크림에 함유된 비타민C, 펩타이드, 레티놀 성분은 피부 탄력을 높이는 콜라겐을 합성한다. 세라미드와 히알루로닉산 성분은 피부 속 수분을 유지해 피부를 탄력 있게 만든다. 주의할 점은 아이크림을 눈 주위에만 바르는 것이다. 유분이 많은 아이크림을 얼굴 전체에 바르면 뾰루지가 생기거나 모공이 막힐 수 있다. 다만, 아이크림은 이효리처럼 40대 이후 눈가 주름이 생기면 바르는 것이 좋다. 눈가에 주름이 없고, 나이가 젊은 20대가 바를 경우 유분과 영양이 과도하게 들어와 피지 분비량을 늘릴 수 있다. 
    뷰티김예경 기자2025/05/13 10:40
  • “실컷 먹고 19kg 감량” 홍윤화, 저녁에 ‘이것’ 끊었더니 성공… 뭐였을까?

    “실컷 먹고 19kg 감량” 홍윤화, 저녁에 ‘이것’ 끊었더니 성공… 뭐였을까?

    개그우먼 홍윤화(36)가 현재 19kg 감량에 성공한 상태라고 밝혔다.지난 12일 방송된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개그우먼 김민경은 홍윤화에게 “저는 지금 홍윤화를 한 달 만에 보는데, 얼굴이 완전 작아졌다”고 말했다. 이에 홍윤화는 “아침에 일어날 때 가볍게 일어난다”며 “오늘 아침에 몸무게를 쟀는데, 곧 반타작을 한다”고 말했다. 현재 19kg 감량에 성공했다는 홍윤화는 “처음에는 팍팍 빠져서 재미가 있었는데, 요즘은 일주일에 1kg 이렇게 빠진다”며 정체기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홍윤화의 19kg 감량 비법과 관련해 김민경은 “유튜브 보면 진짜 자기가 좋아하는 거 먹으면서 뺀다”며 “살찌지 않게끔. 그래서 꾸준히 할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홍윤화는 “일반식으로 너무 먹고 싶을 땐 아침 일찍 오픈런을 한다”며 “걷기 운동을 많이 하고 저녁에 먹는 걸 자제하려고 한다”고 했다. 홍윤화의 다이어트 비법, 어떤 효과가 있을까?▷야식 먹지 않기=홍윤화가 끊었다는 야식은 호르몬을 변화시켜 살을 찌운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는 먹지 않은 그룹보다 24시간 동안의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6% 정도 낮았고,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늦게 음식을 먹으면 호르몬의 영향으로 더 많이 먹게 되고, 살이 찔 위험도 커진다고 분석했다.▷걷기 운동=홍윤화가 다이어트 중 즐겨 했다는 걷기 운동은 하체 근육을 키우고 균형감을 잡는 데 효과적이다. 걸으면 지속해서 하체 근육을 잡아가며 쓰게 된다. 걸을 땐 서 있다가 발을 앞으로 차면서 이동하는데, 이때 다양한 다리 근육이 골고루 사용된다. 특히 다리를 디딜 때 넘어지지 않도록 수축하게 되는 무릎 앞쪽 대퇴근, 딛고 나서 균형을 다음 발로 옮기기 위해 수축하는 엉덩이 근육 그리고 발이 떨어질 때 수축하는 장딴지 근육이 많이 사용된다.▷전복 섭취=이 외에도 홍윤화는 살이 찌지 않는 음식으로 전복을 꼽기도 했다. 실제로 다이어트 중 전복 6마리를 넣은 죽을 즐겨 먹었다. 바다의 산삼이라고도 불리는 전복에는 영양분이 풍부하다. 전복에는 칼륨, 칼슘, 인 등 각종 무기질이 들어 있고, 비타민과 단백질 함량도 높다. 특히 지방 분해에 관여하는 아르기닌이 풍부해 다이어트할 때도 먹기 좋다. 전복은 홍윤화처럼 죽으로 해 먹기 좋고, 이 외에도 회나 구이, 무침 등으로 먹을 수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5/13 10:11
  • “‘이것’ 일주일 했더니, 살 빠지고 근육 늘어”…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 방법은?

    “‘이것’ 일주일 했더니, 살 빠지고 근육 늘어”…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 방법은?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40)가 일주일간 꾸준히 요가를 한 후 경험한 신체 변화를 공개했다.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제이제이살롱드핏’에는 ‘일주일 동안 요가만 했더니!! 놀라운 결과 (식단X, 영상추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제이제이는 “오늘부터 일주일간 요가를 하면 살이 얼마나 빠질까?라는 주제로 실험해보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아졌는데, 요가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까 하는 의문을 가지는 분들이 많다”며 “객관적으로 실험을 해보려고 준비했다”고 했다.일주일간 꾸준히 학원과 집에서 요가 동작을 수행해 간 제이제이는 일주일 전후 인바디 결과를 공개했다. 제이제이는 “체중 0.4kg 감량, 골격근량 0.1kg 증량, 체지방량 0.5kg 감량했다”며 “결과에 놀란 부분은 일주일간 외식도 하고 디저트도 먹으면서 식단 관리를 전혀 하지 않았는데, 근육량이 유지되면서 체지방이 빠졌다는 점이다”고 말했다. 이어 “요가도 꾸준히 하다 보면 몸의 변화, 수치적인 변화가 생길 수 있구나라는 거를 알게 됐다”고 했다. 제이제이가 일주일간 실천한 요가는 유연성을 길러주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어주는 운동이다. 다양한 자세를 훈련하면서 몸을 바르게 세우게 되고, 자율신경을 조절해 균형감각을 키울 수 있다. 요가를 할 땐 복식 호흡을 해서 혈액순환에도 좋다. 복식 호흡을 하면 모든 세포와 조직에 영양분을 공급하기 쉽다.이 외에도 요가는 기초 체력을 증진해 건강한 몸을 만들어준다. 인도 카트나타카 굴바르기 의과대학 연구팀은 요가가 전신 근력을 강화하고 지구력을 늘리며 체지방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6개월 동안 남자 49명과 여자 30명을 대상으로 태양경배자세(하타요가의 준비 자세)를 수행하도록 했다. 또 벤치 프레스와 숄더 프레스를 1회 반복할 수 있는 최대근력(1RM)으로 근력을, 푸시업과 턱걸이 개수로 지구력을 측정했다. 그 결과, 피실험자들의 근력과 지구력은 요가를 한 후 증가했다. 게다가 체지방률도 남자는 2.25%, 여자는 6.95% 줄어들었다.요가는 속도가 느리고 정적인 운동이지만 제이제이처럼 처음 시작할 무리하게 하면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다. 따라서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과도한 동작을 하기보다는 목, 어깨, 허리, 관절을 돌리거나 상체 숙이기, 윗몸일으키기 등 관절과 근육을 풀어주는 기본적인 동작부터 배우는 게 좋다. 이후 양다리를 벌린 상태에서 좌우 기울이기, 엎드린 자세에서 상체 들어 올리기 등 난이도가 있는 동작으로 넘어가면 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5/13 07:00
  • ‘16kg 감량’ 윤승아, 아침에 ‘이 음식’ 먹는다… 다이어트에 최고?

    ‘16kg 감량’ 윤승아, 아침에 ‘이 음식’ 먹는다… 다이어트에 최고?

    배우 윤승아(41)가 건강에 좋은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봄 브이로그. 가족식단, 콜드플레이 콘서트, 운동루틴, 쇼핑 언박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윤승아는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 일상을 공유했다. 윤승아는 아침 식사를 소개하면서 “매쉬드 포테이토(으깬 감자), 브로콜리, 닭안심살, 사과, 포도(를 먹는다)”라고 말했다. 앞서 윤승아는 출산 후 1년 만에 16kg을 감량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는 다이어트 성공 후에도 건강한 식단을 실천하며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윤승아가 아침에 먹었던 식재료들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5/05/13 06:02
  • ‘胃에 좋은’ 양배추, ‘이 증상’ 겪는 사람이 먹으면 오히려 위에 부담

    ‘胃에 좋은’ 양배추, ‘이 증상’ 겪는 사람이 먹으면 오히려 위에 부담

    양배추는 열량도 낮고 섬유질이 풍부한 십자화과 채소다. 그러나 평소 소화불량이 잦거나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는 사람이라면 양배추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 ◇갑상선기능저하증 악화시켜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는 사람이 양배추를 과하게 섭취하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은 갑상선호르몬 부족으로 나타나는 질환이다. 온몸의 대사 기능이 떨어지고, 쉽게 피로해진다. 갑상선기능저하증 환자는 고이트로겐 성분 섭취를 주의해야 하는데, 이 성분은 양배추와 같은 십자화과 채소에 많이 들었다. 고이트로겐이 체내 갑상선호르몬 생성을 억제하기 때문에 안 그래도 갑상선호르몬이 부족한 환자들에게서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체내 요오드 부족으로 인해 갑상선기능저하증을 앓는 사람들은 양배추와 같은 십자화과 채소를 많이 먹으면 갑상선암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체내 요오드가 부족하면 갑상선 호르몬 생성이 억제돼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생길 수 있다. 지난 2010년 ‘암의 원인과 통제’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요오드 결핍이 있는 여성의 경우 십자화과 채소 섭취가 갑상선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은 이를 십자화과 채소 섭취와 요오드 결핍 사이 상호작용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했다.◇소화불량 잦다면, 생강 먹어야 양배추는 위 점막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어 위염 완화에 도움이 되지만, 소화불량 증상에는 큰 효과가 없다. 양배추처럼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은 소화불량을 오히려 악화시켜 더부룩함이 생길 수 있다. 식이섬유는 위에서 잘 분해되지 않아 장까지 내려간다. 장에서 장내 미생물에 발효되며 소화된다. 이 과정에서 메탄가스 등이 발생하면 속이 더부룩한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위가 분해하기 어려우므로 위에도 물론 부담이 간다. 소화 불량이 잦지만 위 점막이 손상된 것은 아니라면 생강이 나을 수 있다. 생강은 소화를 돕는 다이스타제·프로테아제·트립신·우레아제 등의 효소를 다량 포함하고 있어, 적당히 먹으면 식후 더부룩함을 줄일 수 있다.◇항응고제 약효 떨어뜨리기도 항응고제를 복용하는 사람도 양배추 섭취를 조심해야 한다. 항응고제는 뇌졸중, 심근경색 위험이 있고 심장판막질환, 부정맥 등이 있을 때 복용하는 약이다. 혈전 생성을 막아 뇌경색과 판막질환 등을 예방해준다. 그런데 이 약을 복용하는 사람이 비타민K가 풍부한 양배추를 섭취하면 약효가 떨어질 우려가 있다. 비타민K가 출혈을 막고 피를 응고시키는 기능을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한 대학병원에서 뇌경색, 심각한 출혈 증세를 겪은 항응고제 복용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했더니 최대 3%가 비타민K 식품을 장기간 섭취했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항응고제를 복용하는 사람이라면 전문의와 비타민K 식품 섭취에 대해 한 번쯤 상의하는 게 좋다.
    푸드김서희 기자2025/05/13 05:30
  • ‘3개월만, 32kg 감량’ 홍지민, 꾸준히 관리 중인 근황… 어떻게 뺐나?

    ‘3개월만, 32kg 감량’ 홍지민, 꾸준히 관리 중인 근황… 어떻게 뺐나?

    뮤지컬 배우 홍지민(51)이 3개월 만에 32kg 감량한 후 꾸준히 관리하는 이유를 고백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MC이찬원은 홍지민에게 “미모가 날이 갈수록 아름다워지고 있다”며 “다이어트에 성공하셨다던데?”라고 말했다. 이에 홍지민은 “살을 3개월 만에 32kg 정도 뺐다”며 “출산 직후에 살을 너무 많이 뺐다”고 했다. 이어 “뮤지컬 앵콜무대를 하는데 옷을 몸에 다시 맞춰주지 않는다”며 “몸을 옷에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또 “(살을 많이 뺐을 때 의상이라) 개인적으로 조금 더 빼야 그 옷이 예쁘게 잘 맞다”고 했다. 과거 32kg 감량으로 화제가 된 바 있는 홍지민, 어떤 방법으로 성공한 걸까?▷오이=홍지민은 과거 다이어트 도시락을 공개했다. 그는 “살을 뺀 후 다이어트 도시락을 싸 들고 다니는 게 습관이 됐다”며 오이를 한가득 챙겨 다닌다고 밝혔다. 실제로 오이는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식품이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대표적인 마이너스 열량인 오이는 100g당 열량이 11kcal다. 수분 함량은 96%에 달해 다이어트 중 부족해질 수 있는 수분을 효과적으로 보충할 수 있고, 쉽게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탄수화물 섭취 줄이기=홍지민은 다이어트 중 식단에 대해 “굶으면 무조건 실패한다”며 “탄수화물을 줄이고 단백질을 많이 먹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일반적으로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이 높아 살을 쉽게 찌운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살을 찌운다. 탄수화물은 일일 열량 섭취권장량의 45~55%를 비정제 탄수화물로 채워주는 게 좋다.▷제자리 뛰기=홍지민이 최근 살이 쪘다고 밝혔지만, 여전한 늘씬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은 꾸준한 관리 덕분일 수 있다. 홍지민은 지난 3월 남편과 함께 제자리 뛰기로 열심히 관리 중인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제자리 뛰기는 부기 완화에 효과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제자리 뛰기를 하면 발바닥에 자극이 온다. 이때 근육이 빠르게 이완과 수축하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부기가 빠진다. 특히 제자리 뛰기는 체력이 좋지 않거나 부상 위험이 있는 노년층에게도 적합한 운동이다. 제자리에서 간단히 뛰는 운동만으로도 골밀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제자리에서 뛰게 되면 무게 때문에 뼈에 자극이 가게 되는데, 이런 적절한 자극은 뼈를 만드는 골형성세포가 활성화되게 한다. 이에 골다공증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5/13 01:00
  • “내일 수술하러 가요” 최준희, 수술 예고… 그간 받은 ‘성형’ 살펴보니?

    “내일 수술하러 가요” 최준희, 수술 예고… 그간 받은 ‘성형’ 살펴보니?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22)가 다시 한 번 수술을 받는다고 밝혔다.지난 11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내일 수술하러 가요”라며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최준희는 어떤 수술을 받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술 잘 되길 바란다” “수술 안해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앞서 최준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쌍꺼풀과 코 성형 수술을 받은 사실을 공개했으며, 양악수술을 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쌍꺼풀 수술=최준희가 받은 쌍꺼풀 수술은 비절개법(매몰법)·절개법·부분 절개법으로 나뉜다. 쌍꺼풀의 크기나 두께가 아닌 눈 구조에 따라 권장 성형법이 달라진다. 비절개법은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바늘을 이용해서 실로 묶는 방법이다. 눈꺼풀이 얇고 피부가 많이 처지지 않은 사람, 한쪽에만 쌍꺼풀이 있는 사람에게 추천된다. 절개법은 눈꺼풀을 절개해서 근육, 지방, 늘어진 피부 등을 제거하고 쌍꺼풀을 만드는 수술이다. 눈꺼풀 피부가 많이 처지거나 속눈썹이 눈을 찌를 때도 적용될 수 있다. 부분 절개법은 눈꺼풀에 3~4mm 정도의 절개선을 두세 군데 넣은 뒤, 이 절개선을 이용해 지방을 제거하고 쌍꺼풀을 만드는 방법이다. 부분 절개법은 눈꺼풀이 얇은데 지방이 많은 사람, 매몰법 수술 후 쌍꺼풀이 풀려서 재수술하고 싶은 사람에게 권장된다.▷코 성형수술=최준희가 받은 코 성형수술은 눈 다음으로 많은 사람이 할 정도로 비교적 흔한 성형수술이다. 코 성형 부위는 5가지로 나뉜다. ▲콧대 ▲코끝 ▲콧구멍 ▲비주(콧구멍 사이 중간 벽) ▲콧볼이다. 보통 코끝을 높이거나 낮춰 코의 전체적인 높이를 조정한다. 수술을 통해 매부리코(콧등의 중간 부위가 튀어나와 보이는 코)를 깎아 매끈한 콧대로 교정하고, 휜 코도 똑바로 필 수 있다. 이외에도 콧구멍의 대칭을 맞추거나 비주를 집어넣고 콧볼을 줄이는 방법으로 코 성형수술을 진행한다.▷양악수술=최준희가 받고 싶다고 한 양악수술은 턱 전체를 잘라서 움직이는 수술이기 때문에 저작 장애, 턱관절 손상, 신경 손상 등 턱의 기능적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의료기술재평가사업 결과에 따르면, 신경 손상에 의한 감각신경 이상이 가장 빈번하게 보고된 부작용이다. 수술 직후에 턱 주의, 입술 주위, 뺨 등에 감각이 없어지는 증상이 나타나고, 감각이 돌아오기까지 보통 반년 이상 소요된다. 감각신경 이상을 겪는 사람 중 30%는 시간이 지나도 감각신경이 돌아오지 않는 영구적인 신경 손상을 겪는다. 턱에는 치아가 심어져 있기 때문에 구강 부위 절단 과정에서 치아, 잇몸 부위 손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 외에 절개한 부분의 감염과 통증, 출혈 지속, 부기, 염증 등의 증상도 흔히 나타난다. 성형수술은 여러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해 결정하는 게 중요하다. 
    뷰티임민영 기자2025/05/13 00:40
  • “살 또 빠져, 총 65kg 감량” 미나 시누이 박수지… 직접 공개한 ‘다이어트 방법’은?

    “살 또 빠져, 총 65kg 감량” 미나 시누이 박수지… 직접 공개한 ‘다이어트 방법’은?

    가수 미나(52) 시누이 박수지(36)가 다이어트 성공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박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큰일이에요. 살이 또 빠졌네”라며 85kg에 진입한 체중계 사진을 인증했다. 또 “왜 나한테만 이런 문제가”라며 심각해하더니 웃음으로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며칠 전 88kg까지 살이 빠졌다고 밝힌 것보다 무려 3kg이 더 빠진 것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언니 멋져요” “대단해요” “곧 70kg대 기대합니다” “살 엄청 빼셨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150kg에서 85kg까지, 총 65kg 감량에 성공한 박수지, 어떻게 다이어트에 성공한 걸까?▷밀가루 끊기=박수지는 다이어트를 위해 평소 좋아하는 빵, 국수, 면 등 밀가루를 끊었다고 밝혔다. 밀가루는 정제 탄수화물로 살이 찌기 쉽다. 혈당지수가 높기 때문인데,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살을 찌운다.▷오래 씹어 먹기=또 박수지는 “살을 빼면서 천천히 오래 씹어 먹는 습관을 들였다”고 말했다. 박수지처럼 음식을 천천히 오래 씹어 먹으면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인 렙틴 분비는 증가하고, 식욕을 증진시키는 호르몬인 그렐린 분비가 감소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영국 버밍엄대 연구진이 대학생 43명을 대상으로 관련 연구를 진행한 결과, 음식을 많이 씹고 삼킨 그룹이 그렇지 않은 두 그룹보다 식욕이 덜해 식후에 더 적은 양의 과자와 초콜릿을 먹은 것으로 밝혀졌다.▷간헐적 단식=박수지는 간헐적 단식을 실천했다고도 밝혔다. 그는 오후 5시부터 다음 날 오후 2시까지 음식을 먹지 않았다“고 말했다. 간헐적 단식은 정해진 시간에만 음식을 섭취한다. 주로 8~12시간 동안에만 식사하고 나머지 시간은 공복을 유지하는 식사법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우리 몸은 공복 상태로 12시간을 보내면 체내 모든 혈당을 소진한다. 소진한 다음부터는 몸에 축적된 지방을 태운다.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 솔크연구소는 간헐적 단식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면서 하루에 14시간 이상 음식을 섭취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루 10~12시간 이내에만 음식을 먹게 했다. 그 결과, 4개월 후 최대 7kg까지 몸무게가 줄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5/13 00:30
  • “굶어서 뺐더니 요요 왔다, 새롭게 도전”… 결국 3개월 만 19kg 감량 성공, 방법은?

    “굶어서 뺐더니 요요 왔다, 새롭게 도전”… 결국 3개월 만 19kg 감량 성공, 방법은?

    굶는 다이어트로 폭식증과 요요를 겪은 뒤 하체 근력 운동을 하고 규칙적으로 식사하며 건강한 방법으로 3개월 만에 19kg을 감량한 영국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8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의 여성 인플루언서인 홀리 헤이건(32)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장 말랐을 때가 가장 불행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 2012년 부터 10년간 모델로서 늘 다이어트를 해야 했다”며 “그때는 무조건 굶었고, 항상 배고팠다”고 했다. 이어 “결국 모델을 그만두면서 폭식증을 겪고 살이 쪘다”며 “절식과 폭식을 반복하는 내 모습이 싫었다”고 말했다. 그는 “단순히 굶는 게 아닌 건강한 방법으로 살을 빼야겠다고 다짐했다”며 “이때부터 근력 운동을 시작했고, 규칙적으로 식사하는 습관을 들였다”고 했다. 헤이건은 “특히 하체 운동인 스쿼트와 힙쓰러트 운동을 좋아했다”며 “4시간 간격을 두며 식사해 3개월 만에 19kg을 감량했다”고 말했다.◇스쿼트와 힙쓰러스트로 하체 근육 단련하기헤이건은 하체 근력 운동 중 스쿼트와 힙쓰러스트를 즐겨한다고 밝혔다.▷스쿼트=스쿼트는 하체 근육을 키우는 대표 운동이다. 스쿼트를 할 땐 우선 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발끝이 약간 바깥쪽을 향하도록 한다. 이후 무릎이 발끝보다 앞으로 나오지 않도록 하며 허벅지가 지면과 수평이 될 때까지 앉는다. 앉은 자세에서 5~10초 정도 자세를 유지한 뒤, 발뒤꿈치로 땅을 밀어낸다는 느낌으로 허벅지에 힘을 주면서 다시 일어나면 된다.▷힙쓰러스트=힙쓰러스트는 엉덩이 근육과 햄스트링을 발달시켜 하체 균형을 잡아준다. 엉덩이 근육 강화뿐만 아니라 상체와 하체를 이어주는 근육인 장요근을 늘려주는 역할을 한다. 힙쓰러스트는 오랫동안 의자에 앉아 생활해 장요근이 접혀 짧아진 현대인들에게 좋은 운동이다. 원래 이 자세는 벤치에 날개뼈가 닿게 누운 다음 바벨을 골반에 고정한 상태에서 몸통이 바닥과 평행이 되게 들어 올리는 것이다. 이 운동을 집에서 할 때는 누운 상태에서 발바닥이 바닥에 닿게 자세를 잡아야 한다. 그리고 숨을 내쉴 때 엉덩이를 모으는 느낌으로 몸이 수평이 될 때까지 들어 올린다. 30번씩 3세트 반복하면 효과적으로 엉덩이 근육을 키울 수 있다.◇4시간 간격 두며 규칙적으로 식사해 과식 막기헤이건처럼 하루에 일정한 시간 간격으로 식사하는 것은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된다. 2~4시간마다 규칙적으로 식사하면 신진대사가 활발하게 유지돼 과식을 방지할 수 있다. 이는 체내 에너지 수준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배고픔을 미리 예방하는 데에 효과적이다. 규칙적인 식사는 또한 혈당의 급격한 변동을 막고, 에너지를 계속 공급해 피로감을 줄여준다. 식사를 거르거나 불규칙하게 먹는 습관은 식사 후 과식을 유도할 수 있으므로, 규칙적인 식사는 장기적인 체중 관리에 좋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5/13 00:20
  • “18개월 만에, 82kg 감량”… 식사 후 ‘이것’ 자주 했다는데, 뭐였을까?

    “18개월 만에, 82kg 감량”… 식사 후 ‘이것’ 자주 했다는데, 뭐였을까?

    스코틀랜드의 한 여성이 주사나 약 없이 18개월간 82kg 감량에 성공한 비법을 공개했다. 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165kg까지 살이 쪘던 카렌 헤퍼넌은 건강에 대한 두려움과 의사의 권유에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그는 “외식을 나가서 제대로 의자에 앉지 못했고, 비행기를 탈 때도 남의 자리까지 침범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수술이나 약물이 아닌 좋은 음식을 섭취하며 운동으로 다이어트를 했다”고 말했다.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가입한 카렌 헤퍼넌은 간헐적 단식(정해진 시간에만 음식을 먹는 방법)을 실천했다. 그는 “작은 변화에서부터 시작했다”며 “건강한 음식을 먹으며 간헐적 단식으로 관리했다”고 말했다. 이어 “운동도 정말 중요하다”며 “가족들과 밥을 먹은 후 산책을 즐겨 했고, 필라테스도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꾸준한 관리를 이어간 카렌 헤퍼넌은 18개월 동안 82kg 감량에 성공했다. 그가 밝혔던 다이어트 비법을 자세히 알아봤다. ▷간헐적 단식=간헐적 단식은 주로 8~12시간 동안에만 식사하고 나머지 시간은 공복을 유지하는 식사법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우리 몸은 공복 상태로 12시간을 보내면 체내 모든 혈당을 소진한다. 소진한 다음부터는 몸에 축적된 지방을 태운다. 미국 캘리포니아 솔크연구소는 간헐적 단식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면서 하루에 14시간 이상 음식을 섭취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루 10~12시간 이내에만 음식을 먹게 했다. 그 결과, 4개월 후 최대 7kg까지 몸무게가 줄었다. ▷식후 산책=산책은 체지방을 소모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특히 밥을 먹고 나서도 고강도의 운동이 아닌 산책 정도의 걷기는 몸에 쌓이는 지방량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식사하면 위장에서는 음식을 잘게 분해한다. 이 과정에서 음식의 영양소들은 한 번 더 쪼개져 포도당, 아미노산, 지방산 등으로 만들어진다. 분해된 것들은 에너지로 사용할 수 있는데, 식사를 마친 후에 바로 앉거나 누우면 신체 활동량이 없어 영양소가 에너지원으로 쓰이지 않고 지방으로 변환된다. ▷필라테스=필라테스 역시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 미국 매리마운트대와 텍사스공대 연구팀은 건강에 이상이 없는 비만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다. 이들은 일주일에 세 번씩, 12주간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를 통해 비만한 참가자들의 혈압이 낮아졌고, 체지방도 줄었다고 설명했다. 게다가 필라테스를 하면 복근이나 척추기립근과 같은 코어 근육이 발달한다. 골반에 있는 근육,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등이 강화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5/13 00:00
  • 감자 ‘이렇게’ 먹었더니… “두 달 만에 5kg 빠졌다”

    감자 ‘이렇게’ 먹었더니… “두 달 만에 5kg 빠졌다”

    감자를 섭취하는 것이 체중 감소와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루이지애나주립대 페닝턴 생의학 연구 센터 캔디다 J. 레밸로 교수팀은 비만과 인슐린 저항성이 있는 18~60세 사이의 성인 36명을 대상으로 8주간 실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주식인 고기·생선 요리의 40%를 감자로 대체한 식단을 제공받았다. 연구팀은 감자를 찐 다음 24시간 동안 식혀서 식이섬유 함량을 높인 후에 참가자들에게 제공했다. 또 과일, 채소, 통곡물, 유제품을 식단에 포함했고, 가끔 디저트도 제공했다.연구 결과, 참가자들은 평균 체중의 5.6%에 해당하는 약 5.8㎏을 감량했다. 인슐린 저항성 또한 개선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섭취 칼로리가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포만감을 느꼈다고 답했다. 단순히 ‘덜 먹으라’는 조언은 실생활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익숙한 식사량을 유지하면서 칼로리를 줄일 수 있는 식단은 현실적인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연구 저자 캔디다 J. 레밸로 교수는 “비만 환자의 80%가 당뇨병을 앓는데, 감자와 같은 건강한 식단이 체중과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감자는 지방이 거의 없고 에너지 밀도가 낮으면서도, 식이섬유와 칼륨 등 중요 영양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이 연구는 과학 매체 ‘사이테크데일리’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김서희 기자 2025/05/12 23:30
  • 다이어트에 좋다는 ‘이 음료’ 충격… 뇌졸중 위험 높일 수도?

    다이어트에 좋다는 ‘이 음료’ 충격… 뇌졸중 위험 높일 수도?

    제로 음료에 사용되는 인공 감미료 ‘에리스리톨’이 뇌졸중을 포함한 혈관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에리스리톨은 식품첨가물이나 설탕의 대체품으로 사용되는 당 알코올로, 제로 음료나 저당 식품에 사용된다.미국 콜로라도 볼더대 통합 혈관 생물학 연구실 소속 연구진은 에리스리톨이 혈관질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했다. 연구진은 에너지 드링크에 들어 있는 양과 비슷한 양의 에리스리톨이 담긴 용액에 뇌혈관 세포를 3시간 동안 담가뒀다. 그 결과, 에리스리톨 용액에 노출된 세포는 일반 세포에 비해 산화 스트레스 수치가 상당히 높아졌다. 산화 스트레스는 체내 활성산소 농도가 증가해 정상세포를 손상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활성산소는 우리 몸의 세포를 공격하고 LDL 콜레스테롤을 산화시켜 혈관질환 위험을 높인다.연구팀은 에리스리톨에 노출된 세포의 일산화질소 수치가 감소했다는 사실도 발견했다. 일산화질소는 세포의 혈관을 확장하고 혈액순환을 도와 뇌출혈, 뇌졸중, 고혈압, 동맥경화 등의 혈관질환을 예방한다. 말초혈관 확장에도 관여해 발기력, 피부 미용 등에도 효능을 미친다. 연구를 진행한 석사생 오번 베리는 외신 메디컬 뉴스 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감미료(에리스리톨)가 혈관을 확장하고 적절한 혈류를 보장하는 데 필수적인 일산화질소 생성을 방해한다”며 “일산화질소의 감소는 혈관 기능을 손상시키고 혈액순환을 방해하며 잠재적으로 신경혈관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했다. 이어 “규칙적으로 에리스리톨을 섭취하면 혈관 건강과 기능이 손상될 수 있다”며 “매일 섭취하는 에리스리톨의 양을 의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베리는 “에리스리톨이 혈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완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했다.이 연구 결과는 지난 4월 24~27일에 개최된 ‘2025 미국 생리학 정상회의’에서 발표됐으며, 응용 생리학 저널에 게재될 예정이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5/12 22:23
  • 진서연, 군살 하나 없는 완벽 ‘비키니 몸매’… 7년간 ‘이 음식’ 안 먹었다?

    진서연, 군살 하나 없는 완벽 ‘비키니 몸매’… 7년간 ‘이 음식’ 안 먹었다?

    배우 진서연(42)이 비키니를 입고 건강한 몸매를 공개했다. 지난 8일 진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진서연은 한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특히 군살 하나 없이 완벽한 몸매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진서연은 40일 만에 28kg을 감량한 후에도 꾸준한 관리로 늘씬하고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그는 과거 KBS 프로그램 ‘편스토랑’에 출연해 “백미는 다이어트에 좋지 않아 지난 7년간 백미를 아예 먹지 않았다”며 “대신 오트밀을 늘 대용량으로 사두고 요리를 자주 해 먹는다”고 밝힌 바가 있다. 진서연처럼 백미를 먹지 않고 오트밀을 먹으면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는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 진서연이 7년간 먹지 않는 백미는 정제 탄수화물로 당뇨병의 대표적인 원인 중 하나다. 정제된 탄수화물은 당 분자의 결합이 짧아 체내에 들어왔을 때 포도당으로 전환되는 시간이 빠르다. 급격하게 높아진 포도당 농도를 해결하기 위해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되면 혈당이 제대로 조절되지 않아 당뇨병이 생기기 쉽다. 과도한 인슐린 분비로 포도당 농도가 낮아지면 우리 몸은 또다시 단 것을 원하게 되는데, 이 과정이 반복되면 ‘탄수화물 중독’으로 이어진다. 백미를 과다 섭취하다 보면 체지방이 축적되기 쉽고, 고혈압, 대사증후군에 걸릴 가능성도 커진다.정제 탄수화물 대신 진서연처럼 오트밀을 먹어보자. 오트밀은 귀리를 압착해 만든 가공품으로, 대표적인 비정제 탄수화물 중 하나다. 그래서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를 줄여 체중 증가를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다. 게다가 오트밀은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조금만 먹어도 오랜 시간 포만감이 유지될 수 있다.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 미량영양소(칼슘, 칼륨, 철분, 마그네슘, 인, 철분 등) 등의 영양소를 함유하기도 한다.오트밀은 크게 3가지 종류로 나뉜다. ▲스틸컷 오트밀 ▲롤드 오트밀 ▲퀵 오트밀이다. 스틸컷 오트밀은 통 귀리를 작은 크기로 단순히 잘라 놓은 것으로, 가공을 거치지 않은 그대로다. 롤드 오트밀은 오트를 쪄 얇게 눌러 펴서 말린 종류다. 퀵 오트밀은 입자 크기가 가장 작은 크기로, 이 중에서 가장 빠른 시간 내로 조리할 수 있어 간편하다. 다만, 퀵 오트밀은 상대적으로 GI 지수가 높다. GI 지수는 탄수화물이 함유된 식품이 식후 얼마나 혈당을 빨리 상승시키는지를 측정해 숫자로 나타낸 것이다. 진서연처럼 다이어트 효과를 보고 싶다면 스틸컷 오트밀 제품으로 선택하되, 당분이 첨가된 제품은 피해야 한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5/12 21:02
  • 건강에 좋댔는데… 레드와인, 칼로리 생각보다 높다 “콜라와 맞먹어”

    건강에 좋댔는데… 레드와인, 칼로리 생각보다 높다 “콜라와 맞먹어”

    하루를 마무리하며 마시는 레드와인 한 잔. 분위기를 돋우고 건강에도 좋다는 인식 덕분에 ‘착한 술’처럼 여겨지곤 한다. 하지만 열량과 대사 작용까지 따져보면 다이어트 중에는 주의가 필요한 술이다.레드와인의 열량은 100mL당 약 85~90kcal다. 일반적인 와인잔 한 잔(150mL 기준)에는 약 125kcal가 들어 있다. 밥 반 공기(136)나 콜라 한 컵(152)과 비슷한 수준이다. 미국 농무부(USDA)에 따르면 레드와인 한두 잔만으로도 하루 섭취 열량이 예상보다 쉽게 늘어날 수 있다.열량만의 문제는 아니다. 알코올은 체내에서 다른 영양소보다 먼저 대사된다. 이 과정에서 지방 연소가 일시적으로 억제된다. 지방 연소가 억제된 상태에서 음식을 먹으면 지방이 더 쉽게 쌓인다. 실제로 영국 MRC 던 임상영양센터 연구에 따르면 알코올 섭취 후 체지방 연소율이 감소하고, 음식 속 지방이 체지방으로 저장되기 쉬운 상태가 된다.레드와인에는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이 들어 있다. ▲심혈관 질환 예방 ▲염증 완화 ▲항암 가능성 등 다양한 효과가 보고돼 있다. 하지만 이런 효과는 충분한 양을 장기간 마셔야 나타날 수 있다는 한계가 있다. 결국 알코올 섭취를 늘리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크로아티아 요시프 유라지 슈트로스마예르대 식품 기술학부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식품·영양과학과 연구팀은 와인을 통한 항산화 성분 섭취 효과는 제한적으로 해석해야 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게다가 폴리페놀은 술이 아닌 다른 식품에서도 충분히 얻을 수 있다. ▲블루베리 ▲다크초콜릿 ▲견과류 ▲적포도 등 다양한 식품에도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다. 전문가들은 여성은 하루 한 잔(150mL), 남성은 두 잔 이하로 제한할 것을 권한다. 섭취 빈도는 주 2~3회 미만으로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공복보다는 식사와 함께 천천히 마시는 것이 몸에 부담을 줄이는 방법이다. 음식물이 알코올의 흡수를 늦춰 혈중 농도가 급격히 오르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푸드한희준 기자2025/05/12 20:30
  • 거실에 까는 ‘이것’, 변기보다 4000배 더러워… “세균이 염증 유발할 위험도”

    거실에 까는 ‘이것’, 변기보다 4000배 더러워… “세균이 염증 유발할 위험도”

    카펫과 러그에 박테리아(세균)가 쉽게 번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나왔다.최근 영국 외신 데일리메일, 인디펜던트 등 외신은 바닥에 까는 카펫 또는 러그가 먼지와 흙 등 각종 이물질이 끼기 쉬워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런 바닥재는 직물 내부에 기공이 많아 이물질을 흡착하는 성질을 갖고 있다. 이들 보도에 따르면 카펫 1제곱인치(6.5㎠)에 20만 마리가 넘는 박테리아가 서식하며, 이는 변기보다 4000배 더 더러운 수준이다. 카펫을 깔고 생활하면 음식 찌꺼기, 각질, 반려동물 털 등이 카펫에 떨어지는데, 이런 이물질은 각종 박테리아의 번식을 유발한다. 카펫에 흔히 있는 박테리아 종류로는 ▲대장균 ▲살모넬라균 ▲황색포도상구균 ▲리스테리아 등이 있다. 이들은 설사, 구토, 발열부터 경련, 봉와직염이나 화농성 관절염과 같은 연부 조직의 감염을 초래할 수 있다. 이외에도 오한과 극심한 설사를 유발하는 캄필로박터, 노로바이러스가 발견되기도 한다.카펫에 쌓인 먼지가 공기 중으로 퍼져 폐질환을 일으킬 우려도 있다. 진공 청소 중이거나 카펫 위를 걸을 때 먼지는 더욱 확산된다. 영국 레스터대 임상 미생물학자 프리머로즈 프리스톤 박사에 따르면 성인이 바닥을 걸을 때 분당 1000만~1억 개의 먼지 입자가 공기 중에 다시 올라와 떠돌 수 있다. 프리스톤 박사는 이러한 먼지가 천식과 같은 폐질환을 악화시킨다고 지적했다. 특히 꽃가루가 가장 많이 날리는 시기인 4~5월경에는 비염, 결막염 등 알레르기 질환도 나타날 수 있다. 노르웨이 공중보건연구소는 연구를 통해 “특별한 이유로 카펫 사용이 더 바람직하다고 판단되지 않는 한 학교, 유치원, 사무실, 침실 등에서 카펫 사용을 주의해야 한다”고 했다.카펫은 최소 5~7년마다 교체하길 권장한다. 다만, 평소 청소와 관리를 꼼꼼하게 하면 사용 수명을 늘릴 수 있다. 진공청소기로 카펫 먼지를 제거하기만 해도 도움이 된다. 영국 바닥재 공급업체인 ‘Factory Direct Flooring’의 연구에 따르면, 진공 청소는 카펫의 박테리아를 평균 67%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적어도 주 1회 진공 청소를 권하며,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은 매일 청소기를 돌리는 것이 좋다. 청소 중에는 먼지가 날아다닐 수 있어 마스크를 끼고 진행한다. 고압 스팀 진공청소기를 활용하면 살균 효과가 더 좋다. 다만, 전염력이 높은 노로바이러스 환자가 카펫에 토사물 등의 이물질을 묻혔다면, 진공 청소는 금물이다. 이럴 때는 소독 타월 등으로 분비물을 먼저 닦고, 청소를 진행해야 한다. 닦은 타월은 반드시 의료폐기물 전용 용기에 버린다.액체 얼룩이 남았다면 얼룩에 차가운 물을 뿌린 다음 종이 타월이나 천으로 액체를 흡수하는 것이 가장 좋다. 그런 다음 베이킹소다를 뿌려 한 시간 정도 두었다가 진공청소기로 청소한다. 냄새와 얼룩이 사라질 때까지 이 과정을 여러 번 반복해야 한다. 얼룩이 심하게 남았다면 과산화수소수, 주방세제, 베이킹소다를 2대1대1 비율로 섞어 솔로 닦아주면 좋다. 카펫에 묻은 이물질이 굳어 잘 떼어지지 않을 때는 최대한 카펫을 말린 후 뭉툭한 칼을 사용해 제거한 다음 위 과정을 진행하면 된다. 카펫 재질에 따라 적합한 세척법이 다를 수 있으니 사용설명서를 참고해 세척할 것을 권한다.
    라이프임민영 기자 2025/05/12 20:03
  • 무릎 아프다면서도 “계속 뛰고 싶다”는 사람들, 멈춰야 할 때는?[요즘 사람들]

    무릎 아프다면서도 “계속 뛰고 싶다”는 사람들, 멈춰야 할 때는?[요즘 사람들]

    지속적인 러닝 유행과 더불어 무릎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뛰는 과정에서 무릎에 하중이 반복적으로 실려 관절에 부담이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무릎이 손상된 뒤에도 러닝을 이어가는 경우가 왕왕 있다. 무엇이 그들을 계속 달리게 만드는 걸까?◇장점 많지만 무릎 관절에 부담되기도러닝은 시공간적 제약이 덜하고 비용 부담이 적다는 장점으로 20~30대에게 각광받는 운동이다. SNS에 ‘런스타그램’ 해시태그 게시물은 131만 개, ‘러닝크루’ 게시물은 63.7만 개에 이른다. 곳곳에서 잇따라 개최되는 마라톤 대회가 빠르게 모집 마감되는 등 다양한 형태의 러닝을 즐기는 모습이다.러닝은 심폐 건강을 증진하고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지만 무릎 등 관절에는 무리가 갈 수 있다. 뛰는 동작은 체중의 두세 배 이상 하중이 무릎에 실리기 때문이다. 러너들 사이에서 무릎 통증이 흔히 발생하며 실제 진료 현장에서도 이런 추세가 드러난다. 국가대표재활의학과의원 윤정중 원장은 “과거에는 주로 중장년층이 무릎 관절 질환으로 병원을 찾았다면 최근에는 젊은 환자 내원율이 증가했다”며 “운동을 즐긴다는 환자들에게 어떤 운동을 하는지 물어보면 상당수가 러닝이라고 답한다”고 말했다.◇신체적·심리적 성취감이 러닝 지속의 이유 무릎 부상도 러너들의 열정을 막지 못한다. 퇴근 후 주 3~4회 러닝크루 활동을 하는 이유빈(26·경기 고양시)씨는 “연골연화증으로 치료를 받았는데 러닝으로 체력 증진 및 몸이 가벼워지는 효과를 톡톡히 봐서 러닝을 포기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이를 러닝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신체적·정신적 성취감에서 기인한 현상으로 분석한다. 서울대 소비자학과 이혜원 박사(트렌드코리아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이혜원 연구위원)는 “최근 평범한 일상 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는 ‘아보하(아주 보통의 하루의 줄임말)’가 강조되면서 기록적인 성과를 좇기보다 어제의 나보다 조금 더 잘해보자는 자기 성장을 중시하는 특성이 강한 운동인 러닝이 주목 받는다”고 말했다. 이혜원 박사는 “러닝화 시장도 함께 성장하면서 취향과 성취를 반영하는 소비·선택이 가능해진 점도 맞물려 러닝에 대한 열정이 쉽게 꺾이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러닝 멈춰야 되는 경우도 무릎 통증 혹은 부상 경험 후 계속 달려도 괜찮을까? 답은 부상 종류에 따라 다르다. 러닝으로 인한 무릎 부상은 크게 무릎 관절 자체의 이상과 무릎 주위 근육이나 힘줄 이상으로 나뉜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정형외과 송시영 교수는 “무릎 주위 근육이나 힘줄 이상일 때는 러닝을 줄이거나 심한 경우 일시적으로 멈추고 약물 치료 등 보존적 치료를 시행하는데 치료 후 휴식기를 가지면 무릎 통증이 회복된다”고 말했다. 그는 “무릎 주위 무릎 관절에 이상이 생긴 경우에는 러닝을 곧바로 멈춰야 한다”며 “정밀 검사 결과에 따라 보존적 치료나 수술 등 치료 방식을 결정하는데 회복 후에도 다시 뛰다보면 통증이 재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무릎이 손상된 상태로 달리기를 지속하면 무릎뿐 아니라 발목, 발, 종아리 등에 추가적인 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 무릎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한 뒤 적절히 대처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 ◇무릎 부담 줄이는 러닝 방법전문가들은 자신의 페이스에 맞게 러닝 강도 조절에 신경 써야 한다고 말한다. 송시영 교수는 “러닝 시간과 강도를 급격하게 높이지 말고 점진적으로 늘려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윤정중 원장은 “무릎도 쉬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시간과 거리를 천천히 늘리고 동시에 무릎 관절을 지지해주는 엉덩이 중둔근, 허벅지 앞쪽 대퇴사두근, 뒤쪽 햄스트링, 종아리 근육(비복근) 등을 강화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근력 운동으로는 ▲옆으로 누워 다리 들기 ▲스쿼트 ▲브릿지 등을 추천했다. 무릎 부상 방지뿐 아니라 부상 후 근육의 유연성을 강화해 재활을 돕는 효과가 있다.러닝 전후 스트레칭은 기본이다. 러닝할 때 주로 쓰이는 세 가지 근육(허벅지 대퇴사두근, 햄스트링, 종아리)과 충격이 직접적으로 가해지는 발바닥 스트레칭을 30초씩 네 번 정도 하는 게 좋다. 만약 러닝으로 무릎 손상이 발생했다면 ‘RICE 치료법’을 기억하자. ▲Rest(안정) ▲Ice(냉찜질) ▲Compression(압박) ▲Elevation(거상)을 의미한다. 부상 부위를 압박해둔 상태에서 손상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유지하고 냉찜질을 해둔 채로 병원에 내원하면 추가적인 손상을 방지하고 회복 시간이 단축된다.
    피트니스최지우 기자2025/05/12 18:12
  • 코스트코에서 봉지 꺼내더니… ‘이것’ 몰래 담아간 여성들, “자식 보기 부끄러울 일”

    코스트코에서 봉지 꺼내더니… ‘이것’ 몰래 담아간 여성들, “자식 보기 부끄러울 일”

    대만 코스트코 푸드코트에서 일부 고객이 핫도그용 무료 다진 양파를 비닐봉지에 담아가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0일(현지시각) 홍콩 매체 바스티유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대만 여성 세 명이 코스트코 푸드코트 내 ‘셀프 양파 코너’ 앞에 섰다. 이들은 주머니에서 비닐봉지를 꺼내더니 다진 양파를 쓸어 담기 시작했다.이를 본 매장 직원이 다가와 “양파를 적당히 가져가 달라”고 했다. 여성들은 자리를 떠나는 듯 보였다. 하지만 이 중 두 명은 직원이 사라지자 다시 돌아왔다. 남은 양파를 계속 봉지에 담았다.현장에 있던 한 쇼핑객은 이 장면을 사진으로 찍어 대만 지역 페이스북 커뮤니티에 공유했다. 그는 “처음에는 상황이 끝난 줄 알고 촬영을 멈췄다”며 “직원이 떠나자 다시 돌아온 모습에 놀랐다”고 말했다.이들이 봉지에 담아간 양파는 코스트코에서 핫도그와 함께 제공하는 무료 고명이다. 다진 양파는 항산화 성분과 케르세틴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케르세틴은 체내 염증을 줄이고 혈액순환을 돕는 데 효과가 있다. 또한, 양파에 들어 있는 유황 화합물은 혈압을 낮추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래서 핫도그에 양파가 없던 거냐” “자식이 보면 부끄러울 일” “양파가 그렇게 아쉬웠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현재 코스트코는 이번 사건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푸드한희준 기자2025/05/1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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