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개그우먼 홍윤화(36)가 현재 19kg 감량에 성공한 상태라고 밝혔다.지난 12일 방송된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개그우먼 김민경은 홍윤화에게 “저는 지금 홍윤화를 한 달 만에 보는데, 얼굴이 완전 작아졌다”고 말했다. 이에 홍윤화는 “아침에 일어날 때 가볍게 일어난다”며 “오늘 아침에 몸무게를 쟀는데, 곧 반타작을 한다”고 말했다. 현재 19kg 감량에 성공했다는 홍윤화는 “처음에는 팍팍 빠져서 재미가 있었는데, 요즘은 일주일에 1kg 이렇게 빠진다”며 정체기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홍윤화의 19kg 감량 비법과 관련해 김민경은 “유튜브 보면 진짜 자기가 좋아하는 거 먹으면서 뺀다”며 “살찌지 않게끔. 그래서 꾸준히 할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홍윤화는 “일반식으로 너무 먹고 싶을 땐 아침 일찍 오픈런을 한다”며 “걷기 운동을 많이 하고 저녁에 먹는 걸 자제하려고 한다”고 했다. 홍윤화의 다이어트 비법, 어떤 효과가 있을까?▷야식 먹지 않기=홍윤화가 끊었다는 야식은 호르몬을 변화시켜 살을 찌운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는 먹지 않은 그룹보다 24시간 동안의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6% 정도 낮았고,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늦게 음식을 먹으면 호르몬의 영향으로 더 많이 먹게 되고, 살이 찔 위험도 커진다고 분석했다.▷걷기 운동=홍윤화가 다이어트 중 즐겨 했다는 걷기 운동은 하체 근육을 키우고 균형감을 잡는 데 효과적이다. 걸으면 지속해서 하체 근육을 잡아가며 쓰게 된다. 걸을 땐 서 있다가 발을 앞으로 차면서 이동하는데, 이때 다양한 다리 근육이 골고루 사용된다. 특히 다리를 디딜 때 넘어지지 않도록 수축하게 되는 무릎 앞쪽 대퇴근, 딛고 나서 균형을 다음 발로 옮기기 위해 수축하는 엉덩이 근육 그리고 발이 떨어질 때 수축하는 장딴지 근육이 많이 사용된다.▷전복 섭취=이 외에도 홍윤화는 살이 찌지 않는 음식으로 전복을 꼽기도 했다. 실제로 다이어트 중 전복 6마리를 넣은 죽을 즐겨 먹었다. 바다의 산삼이라고도 불리는 전복에는 영양분이 풍부하다. 전복에는 칼륨, 칼슘, 인 등 각종 무기질이 들어 있고, 비타민과 단백질 함량도 높다. 특히 지방 분해에 관여하는 아르기닌이 풍부해 다이어트할 때도 먹기 좋다. 전복은 홍윤화처럼 죽으로 해 먹기 좋고, 이 외에도 회나 구이, 무침 등으로 먹을 수 있다.
-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40)가 일주일간 꾸준히 요가를 한 후 경험한 신체 변화를 공개했다.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제이제이살롱드핏’에는 ‘일주일 동안 요가만 했더니!! 놀라운 결과 (식단X, 영상추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제이제이는 “오늘부터 일주일간 요가를 하면 살이 얼마나 빠질까?라는 주제로 실험해보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아졌는데, 요가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까 하는 의문을 가지는 분들이 많다”며 “객관적으로 실험을 해보려고 준비했다”고 했다.일주일간 꾸준히 학원과 집에서 요가 동작을 수행해 간 제이제이는 일주일 전후 인바디 결과를 공개했다. 제이제이는 “체중 0.4kg 감량, 골격근량 0.1kg 증량, 체지방량 0.5kg 감량했다”며 “결과에 놀란 부분은 일주일간 외식도 하고 디저트도 먹으면서 식단 관리를 전혀 하지 않았는데, 근육량이 유지되면서 체지방이 빠졌다는 점이다”고 말했다. 이어 “요가도 꾸준히 하다 보면 몸의 변화, 수치적인 변화가 생길 수 있구나라는 거를 알게 됐다”고 했다. 제이제이가 일주일간 실천한 요가는 유연성을 길러주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어주는 운동이다. 다양한 자세를 훈련하면서 몸을 바르게 세우게 되고, 자율신경을 조절해 균형감각을 키울 수 있다. 요가를 할 땐 복식 호흡을 해서 혈액순환에도 좋다. 복식 호흡을 하면 모든 세포와 조직에 영양분을 공급하기 쉽다.이 외에도 요가는 기초 체력을 증진해 건강한 몸을 만들어준다. 인도 카트나타카 굴바르기 의과대학 연구팀은 요가가 전신 근력을 강화하고 지구력을 늘리며 체지방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6개월 동안 남자 49명과 여자 30명을 대상으로 태양경배자세(하타요가의 준비 자세)를 수행하도록 했다. 또 벤치 프레스와 숄더 프레스를 1회 반복할 수 있는 최대근력(1RM)으로 근력을, 푸시업과 턱걸이 개수로 지구력을 측정했다. 그 결과, 피실험자들의 근력과 지구력은 요가를 한 후 증가했다. 게다가 체지방률도 남자는 2.25%, 여자는 6.95% 줄어들었다.요가는 속도가 느리고 정적인 운동이지만 제이제이처럼 처음 시작할 무리하게 하면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다. 따라서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과도한 동작을 하기보다는 목, 어깨, 허리, 관절을 돌리거나 상체 숙이기, 윗몸일으키기 등 관절과 근육을 풀어주는 기본적인 동작부터 배우는 게 좋다. 이후 양다리를 벌린 상태에서 좌우 기울이기, 엎드린 자세에서 상체 들어 올리기 등 난이도가 있는 동작으로 넘어가면 된다.
-
-
-
-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22)가 다시 한 번 수술을 받는다고 밝혔다.지난 11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내일 수술하러 가요”라며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최준희는 어떤 수술을 받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술 잘 되길 바란다” “수술 안해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앞서 최준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쌍꺼풀과 코 성형 수술을 받은 사실을 공개했으며, 양악수술을 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쌍꺼풀 수술=최준희가 받은 쌍꺼풀 수술은 비절개법(매몰법)·절개법·부분 절개법으로 나뉜다. 쌍꺼풀의 크기나 두께가 아닌 눈 구조에 따라 권장 성형법이 달라진다. 비절개법은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바늘을 이용해서 실로 묶는 방법이다. 눈꺼풀이 얇고 피부가 많이 처지지 않은 사람, 한쪽에만 쌍꺼풀이 있는 사람에게 추천된다. 절개법은 눈꺼풀을 절개해서 근육, 지방, 늘어진 피부 등을 제거하고 쌍꺼풀을 만드는 수술이다. 눈꺼풀 피부가 많이 처지거나 속눈썹이 눈을 찌를 때도 적용될 수 있다. 부분 절개법은 눈꺼풀에 3~4mm 정도의 절개선을 두세 군데 넣은 뒤, 이 절개선을 이용해 지방을 제거하고 쌍꺼풀을 만드는 방법이다. 부분 절개법은 눈꺼풀이 얇은데 지방이 많은 사람, 매몰법 수술 후 쌍꺼풀이 풀려서 재수술하고 싶은 사람에게 권장된다.▷코 성형수술=최준희가 받은 코 성형수술은 눈 다음으로 많은 사람이 할 정도로 비교적 흔한 성형수술이다. 코 성형 부위는 5가지로 나뉜다. ▲콧대 ▲코끝 ▲콧구멍 ▲비주(콧구멍 사이 중간 벽) ▲콧볼이다. 보통 코끝을 높이거나 낮춰 코의 전체적인 높이를 조정한다. 수술을 통해 매부리코(콧등의 중간 부위가 튀어나와 보이는 코)를 깎아 매끈한 콧대로 교정하고, 휜 코도 똑바로 필 수 있다. 이외에도 콧구멍의 대칭을 맞추거나 비주를 집어넣고 콧볼을 줄이는 방법으로 코 성형수술을 진행한다.▷양악수술=최준희가 받고 싶다고 한 양악수술은 턱 전체를 잘라서 움직이는 수술이기 때문에 저작 장애, 턱관절 손상, 신경 손상 등 턱의 기능적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의료기술재평가사업 결과에 따르면, 신경 손상에 의한 감각신경 이상이 가장 빈번하게 보고된 부작용이다. 수술 직후에 턱 주의, 입술 주위, 뺨 등에 감각이 없어지는 증상이 나타나고, 감각이 돌아오기까지 보통 반년 이상 소요된다. 감각신경 이상을 겪는 사람 중 30%는 시간이 지나도 감각신경이 돌아오지 않는 영구적인 신경 손상을 겪는다. 턱에는 치아가 심어져 있기 때문에 구강 부위 절단 과정에서 치아, 잇몸 부위 손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 외에 절개한 부분의 감염과 통증, 출혈 지속, 부기, 염증 등의 증상도 흔히 나타난다. 성형수술은 여러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해 결정하는 게 중요하다.
-
가수 미나(52) 시누이 박수지(36)가 다이어트 성공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박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큰일이에요. 살이 또 빠졌네”라며 85kg에 진입한 체중계 사진을 인증했다. 또 “왜 나한테만 이런 문제가”라며 심각해하더니 웃음으로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며칠 전 88kg까지 살이 빠졌다고 밝힌 것보다 무려 3kg이 더 빠진 것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언니 멋져요” “대단해요” “곧 70kg대 기대합니다” “살 엄청 빼셨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150kg에서 85kg까지, 총 65kg 감량에 성공한 박수지, 어떻게 다이어트에 성공한 걸까?▷밀가루 끊기=박수지는 다이어트를 위해 평소 좋아하는 빵, 국수, 면 등 밀가루를 끊었다고 밝혔다. 밀가루는 정제 탄수화물로 살이 찌기 쉽다. 혈당지수가 높기 때문인데,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살을 찌운다.▷오래 씹어 먹기=또 박수지는 “살을 빼면서 천천히 오래 씹어 먹는 습관을 들였다”고 말했다. 박수지처럼 음식을 천천히 오래 씹어 먹으면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인 렙틴 분비는 증가하고, 식욕을 증진시키는 호르몬인 그렐린 분비가 감소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영국 버밍엄대 연구진이 대학생 43명을 대상으로 관련 연구를 진행한 결과, 음식을 많이 씹고 삼킨 그룹이 그렇지 않은 두 그룹보다 식욕이 덜해 식후에 더 적은 양의 과자와 초콜릿을 먹은 것으로 밝혀졌다.▷간헐적 단식=박수지는 간헐적 단식을 실천했다고도 밝혔다. 그는 오후 5시부터 다음 날 오후 2시까지 음식을 먹지 않았다“고 말했다. 간헐적 단식은 정해진 시간에만 음식을 섭취한다. 주로 8~12시간 동안에만 식사하고 나머지 시간은 공복을 유지하는 식사법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우리 몸은 공복 상태로 12시간을 보내면 체내 모든 혈당을 소진한다. 소진한 다음부터는 몸에 축적된 지방을 태운다.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 솔크연구소는 간헐적 단식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면서 하루에 14시간 이상 음식을 섭취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루 10~12시간 이내에만 음식을 먹게 했다. 그 결과, 4개월 후 최대 7kg까지 몸무게가 줄었다.
-
-
스코틀랜드의 한 여성이 주사나 약 없이 18개월간 82kg 감량에 성공한 비법을 공개했다. 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165kg까지 살이 쪘던 카렌 헤퍼넌은 건강에 대한 두려움과 의사의 권유에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그는 “외식을 나가서 제대로 의자에 앉지 못했고, 비행기를 탈 때도 남의 자리까지 침범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수술이나 약물이 아닌 좋은 음식을 섭취하며 운동으로 다이어트를 했다”고 말했다.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가입한 카렌 헤퍼넌은 간헐적 단식(정해진 시간에만 음식을 먹는 방법)을 실천했다. 그는 “작은 변화에서부터 시작했다”며 “건강한 음식을 먹으며 간헐적 단식으로 관리했다”고 말했다. 이어 “운동도 정말 중요하다”며 “가족들과 밥을 먹은 후 산책을 즐겨 했고, 필라테스도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꾸준한 관리를 이어간 카렌 헤퍼넌은 18개월 동안 82kg 감량에 성공했다. 그가 밝혔던 다이어트 비법을 자세히 알아봤다. ▷간헐적 단식=간헐적 단식은 주로 8~12시간 동안에만 식사하고 나머지 시간은 공복을 유지하는 식사법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우리 몸은 공복 상태로 12시간을 보내면 체내 모든 혈당을 소진한다. 소진한 다음부터는 몸에 축적된 지방을 태운다. 미국 캘리포니아 솔크연구소는 간헐적 단식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면서 하루에 14시간 이상 음식을 섭취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루 10~12시간 이내에만 음식을 먹게 했다. 그 결과, 4개월 후 최대 7kg까지 몸무게가 줄었다. ▷식후 산책=산책은 체지방을 소모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특히 밥을 먹고 나서도 고강도의 운동이 아닌 산책 정도의 걷기는 몸에 쌓이는 지방량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식사하면 위장에서는 음식을 잘게 분해한다. 이 과정에서 음식의 영양소들은 한 번 더 쪼개져 포도당, 아미노산, 지방산 등으로 만들어진다. 분해된 것들은 에너지로 사용할 수 있는데, 식사를 마친 후에 바로 앉거나 누우면 신체 활동량이 없어 영양소가 에너지원으로 쓰이지 않고 지방으로 변환된다. ▷필라테스=필라테스 역시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 미국 매리마운트대와 텍사스공대 연구팀은 건강에 이상이 없는 비만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다. 이들은 일주일에 세 번씩, 12주간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를 통해 비만한 참가자들의 혈압이 낮아졌고, 체지방도 줄었다고 설명했다. 게다가 필라테스를 하면 복근이나 척추기립근과 같은 코어 근육이 발달한다. 골반에 있는 근육,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등이 강화된다.
-
-
-
배우 진서연(42)이 비키니를 입고 건강한 몸매를 공개했다. 지난 8일 진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진서연은 한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특히 군살 하나 없이 완벽한 몸매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진서연은 40일 만에 28kg을 감량한 후에도 꾸준한 관리로 늘씬하고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그는 과거 KBS 프로그램 ‘편스토랑’에 출연해 “백미는 다이어트에 좋지 않아 지난 7년간 백미를 아예 먹지 않았다”며 “대신 오트밀을 늘 대용량으로 사두고 요리를 자주 해 먹는다”고 밝힌 바가 있다. 진서연처럼 백미를 먹지 않고 오트밀을 먹으면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는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 진서연이 7년간 먹지 않는 백미는 정제 탄수화물로 당뇨병의 대표적인 원인 중 하나다. 정제된 탄수화물은 당 분자의 결합이 짧아 체내에 들어왔을 때 포도당으로 전환되는 시간이 빠르다. 급격하게 높아진 포도당 농도를 해결하기 위해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되면 혈당이 제대로 조절되지 않아 당뇨병이 생기기 쉽다. 과도한 인슐린 분비로 포도당 농도가 낮아지면 우리 몸은 또다시 단 것을 원하게 되는데, 이 과정이 반복되면 ‘탄수화물 중독’으로 이어진다. 백미를 과다 섭취하다 보면 체지방이 축적되기 쉽고, 고혈압, 대사증후군에 걸릴 가능성도 커진다.정제 탄수화물 대신 진서연처럼 오트밀을 먹어보자. 오트밀은 귀리를 압착해 만든 가공품으로, 대표적인 비정제 탄수화물 중 하나다. 그래서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를 줄여 체중 증가를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다. 게다가 오트밀은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조금만 먹어도 오랜 시간 포만감이 유지될 수 있다.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 미량영양소(칼슘, 칼륨, 철분, 마그네슘, 인, 철분 등) 등의 영양소를 함유하기도 한다.오트밀은 크게 3가지 종류로 나뉜다. ▲스틸컷 오트밀 ▲롤드 오트밀 ▲퀵 오트밀이다. 스틸컷 오트밀은 통 귀리를 작은 크기로 단순히 잘라 놓은 것으로, 가공을 거치지 않은 그대로다. 롤드 오트밀은 오트를 쪄 얇게 눌러 펴서 말린 종류다. 퀵 오트밀은 입자 크기가 가장 작은 크기로, 이 중에서 가장 빠른 시간 내로 조리할 수 있어 간편하다. 다만, 퀵 오트밀은 상대적으로 GI 지수가 높다. GI 지수는 탄수화물이 함유된 식품이 식후 얼마나 혈당을 빨리 상승시키는지를 측정해 숫자로 나타낸 것이다. 진서연처럼 다이어트 효과를 보고 싶다면 스틸컷 오트밀 제품으로 선택하되, 당분이 첨가된 제품은 피해야 한다.
-
-
카펫과 러그에 박테리아(세균)가 쉽게 번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나왔다.최근 영국 외신 데일리메일, 인디펜던트 등 외신은 바닥에 까는 카펫 또는 러그가 먼지와 흙 등 각종 이물질이 끼기 쉬워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런 바닥재는 직물 내부에 기공이 많아 이물질을 흡착하는 성질을 갖고 있다. 이들 보도에 따르면 카펫 1제곱인치(6.5㎠)에 20만 마리가 넘는 박테리아가 서식하며, 이는 변기보다 4000배 더 더러운 수준이다. 카펫을 깔고 생활하면 음식 찌꺼기, 각질, 반려동물 털 등이 카펫에 떨어지는데, 이런 이물질은 각종 박테리아의 번식을 유발한다. 카펫에 흔히 있는 박테리아 종류로는 ▲대장균 ▲살모넬라균 ▲황색포도상구균 ▲리스테리아 등이 있다. 이들은 설사, 구토, 발열부터 경련, 봉와직염이나 화농성 관절염과 같은 연부 조직의 감염을 초래할 수 있다. 이외에도 오한과 극심한 설사를 유발하는 캄필로박터, 노로바이러스가 발견되기도 한다.카펫에 쌓인 먼지가 공기 중으로 퍼져 폐질환을 일으킬 우려도 있다. 진공 청소 중이거나 카펫 위를 걸을 때 먼지는 더욱 확산된다. 영국 레스터대 임상 미생물학자 프리머로즈 프리스톤 박사에 따르면 성인이 바닥을 걸을 때 분당 1000만~1억 개의 먼지 입자가 공기 중에 다시 올라와 떠돌 수 있다. 프리스톤 박사는 이러한 먼지가 천식과 같은 폐질환을 악화시킨다고 지적했다. 특히 꽃가루가 가장 많이 날리는 시기인 4~5월경에는 비염, 결막염 등 알레르기 질환도 나타날 수 있다. 노르웨이 공중보건연구소는 연구를 통해 “특별한 이유로 카펫 사용이 더 바람직하다고 판단되지 않는 한 학교, 유치원, 사무실, 침실 등에서 카펫 사용을 주의해야 한다”고 했다.카펫은 최소 5~7년마다 교체하길 권장한다. 다만, 평소 청소와 관리를 꼼꼼하게 하면 사용 수명을 늘릴 수 있다. 진공청소기로 카펫 먼지를 제거하기만 해도 도움이 된다. 영국 바닥재 공급업체인 ‘Factory Direct Flooring’의 연구에 따르면, 진공 청소는 카펫의 박테리아를 평균 67%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적어도 주 1회 진공 청소를 권하며,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은 매일 청소기를 돌리는 것이 좋다. 청소 중에는 먼지가 날아다닐 수 있어 마스크를 끼고 진행한다. 고압 스팀 진공청소기를 활용하면 살균 효과가 더 좋다. 다만, 전염력이 높은 노로바이러스 환자가 카펫에 토사물 등의 이물질을 묻혔다면, 진공 청소는 금물이다. 이럴 때는 소독 타월 등으로 분비물을 먼저 닦고, 청소를 진행해야 한다. 닦은 타월은 반드시 의료폐기물 전용 용기에 버린다.액체 얼룩이 남았다면 얼룩에 차가운 물을 뿌린 다음 종이 타월이나 천으로 액체를 흡수하는 것이 가장 좋다. 그런 다음 베이킹소다를 뿌려 한 시간 정도 두었다가 진공청소기로 청소한다. 냄새와 얼룩이 사라질 때까지 이 과정을 여러 번 반복해야 한다. 얼룩이 심하게 남았다면 과산화수소수, 주방세제, 베이킹소다를 2대1대1 비율로 섞어 솔로 닦아주면 좋다. 카펫에 묻은 이물질이 굳어 잘 떼어지지 않을 때는 최대한 카펫을 말린 후 뭉툭한 칼을 사용해 제거한 다음 위 과정을 진행하면 된다. 카펫 재질에 따라 적합한 세척법이 다를 수 있으니 사용설명서를 참고해 세척할 것을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