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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9/2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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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엄정화(56)가 휴양지에서의 근황을 사진으로 공개했다.지난 21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나 평화로운”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휴양지에서 비키니를 입고 있는 엄정화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늘씬하고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이에 누리꾼들은 “56세 맞냐” “미모 무슨 일” “여왕님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우 고현정 역시 “아름답다”는 댓글을 남겼다. 엄정화가 밝힌 탄탄한 몸매 관리 비결, 대체 뭘까?엄정화는 비키니를 입기 전에 꼭 하는 관리 루틴으로 EMS 트레이닝과 웨이트 운동을 꼽았다. EMS는 ‘전류 근육 자극’을 의미하는데, 전류 자극으로 근수축을 유발하는 원리다. 일반적으로 EMS에는 저주파가 이용되고 운동신경을 자극해 근육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운동하는 전체 시간 동안 중주파가 흘러 꾸준히 세포를 활성화하면 근육이 운동신경을 자극할 뿐 아니라 세포를 활성화시킨다.여기에 웨이트도 병행하면 운동 효과가 극대화된다. 덤벨, 밴드, 각종 기구를 사용하는 운동을 하면 되는데, 근력이 적어 기구 사용이 어렵다면 무릎을 땅에 대고 하는 푸시업이나 스쿼트가 도움이 된다. 특히 스쿼트는 옆구리, 허벅지, 엉덩이, 종아리 등 여러 부위에 자극을 줘 운동 효과를 높이고 허벅지 안쪽 근육인 대퇴사두근을 단련하는 데 효과적이다. 여수김선생피트니스 곽진호 트레이너는 “스쿼트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며 “무릎이 모이지 않은 상태에서 발끝 방향으로 자연스럽게 나가도록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다만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게 운동을 시작하면 부상을 당할 수 있어 낮은 강도에서 시작해 차차 강도를 늘리면서 휴식 시간을 점차 줄여가는 게 좋다. 특히 EMS 트레이닝은 20분 동안 온몸에 강한 자극을 주는 고강도 운동이기 때문에 당뇨병, 혈압, 심장질환이 있어 체력이 약한 만성질환자의 경우 체력 손실이 클 수 있어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 후 사용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9/2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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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관리를 아무리 열심히 해도 피부가 개선되지 않는다면, 장 건강을 되돌아봐야 한다. 장내 미생물 균형이 피부 건강에도 무척 중요한 역할을 한다.장은 면역 시스템의 중추다. 우리 몸을 지켜주는 면역세포의 70%가 장에 분포한다. 이에 장내 미생물 균형이 깨지면 면역 반응에도 문제가 생겨 습진 등 염증성 피부 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2021년 국제 학술지 ‘마이크로오가니즘’에 실린 연구에서 벨기에 겐트대 연구팀은 “장내 미생물이 여드름, 아토피, 건선에서 피부암까지 다양한 종류의 피부질환에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장을 관리하는 것이 피부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유산균 섭취가 한 방법이다. 장내 미생물 균형이 깨진 사람이 유산균을 섭취해 균형을 되찾고, 신체 염증 반응을 줄이기만 해도 피부를 건강하게 하는 데 보탬이 된다. 요거트, 콤부차, 김치 등 발효 식품을 섭취하거나 유산균 건강기능식품을 먹으면 된다. 반대로, 지방과 당 섭취량은 줄여야 한다. 겐트대 연구에 따르면 포화 지방과 정제 설탕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먹은 그룹은 장내 균의 균형이 깨지며 염증성 피부 질환을 일으켰다. 대체 당이 든 제로 음료도 덜 마시는 게 좋다. 대체 당을 잘 소화하지 못하는 사람은 제로 음료를 마신 후에 장에 부담이 가며 얼굴이 뒤집어질 수 있다. D-말티톨, 말티톨 시럽, 에리스티톨, D-소비톨 등 당알코올류 대체 당은 위와 소장에서 완전히 흡수되지 않고 대장까지 내려간다. 장내 미생물에 발효되며 생긴 가스가 장을 자극해 배탈, 설사, 복부 팽만이 생길 수 있다. 장 상태가 나빠진 여파가 피부까지 미치면 피부 상태가 나빠지기도 한다.이 밖에도 장을 튼튼하게 하려면 각종 채소, 과일, 통곡물, 콩을 통해 식이섬유를 일일 권장 섭취량인 20~25g만큼 섭취하는 게 좋다. 끼니를 규칙적으로 챙겨 먹는 것도 중요하다. 끼니를 일정한 시간에 먹는 습관을 지니면 소화효소, 호르몬 등 각종 생체 활성 물질이 일정한 시간에 분비돼 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
뷰티이해림 기자 2025/09/2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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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로 움직이는 패키지 여행은 가기가 꺼려지고, 그렇다고 자유여행은 엄두가 나지 않고… 많은 중장년들의 고민이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패키지 여행과 자유여행의 장점만을 모은 '가이드 동반 반(半) 자유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로컬(현지인)이 되어보자'가 핵심 키워드며, '느림' '체험' '맛집'의 가치를 추구한다.1탄은 일본 교토, 나라, 오사카 3박 4일 프로그램이다. 패키지여행이라면 청수사와 금각사(교토), 사슴공원(나라), 오사카성(오사카) 등을 방문하겠지만 비타투어는 시장과 거리와 골목을 탐방한다. 단체로 움직이는 패키지여행은 시내의 맛집도 갈 수 없고, 밤에는 호텔에서 TV를 보는 것 외엔 할 일이 없지만 '가이드 동반 반(半) 자유여행'은 시내 중심 호텔에 숙박한다. 밤에도 걸어서 관광지나 맛집 등을 갈 수 있으며, 저녁 식사는 각자가 원하는 맛집에서 주문까지 할 수 있도록 가이드가 도와준다. 전용 버스를 타면 여행지를 느끼기 어렵다. 현지인처럼 열차나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가이드가 식사와 교통을 돕기 위해 참가 인원은 6~10명으로 제한한다.대략적인 일정은 다음과 같다. 첫째 날은 교토역 근처 호텔에 체크인해 휴식을 취한 뒤 저녁 무렵 일정을 시작한다. 관광 인파가 빠진 야사카 신사에 들러 고요하고 평화로운 시간을 가진 뒤 교토의 밤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온 거리로 걸어간다. 각자 원하는 식당에서 식사를 한 뒤 폰토초 거리를 산책하며 전통적 기방과 다방 등을 구경한다. 걷다가 게이샤도 쉽게 마주칠 수 있다.둘째 날엔 기차를 타고 천년의 고도(古都) 나라로 가서 오미야 거리, 간코지, 우키미도, 가스카다이샤, 나라공원 등을 관광하고 교토로 돌아와 '교토의 부엌'이라 불리는 니시키 수산시장에서 식사를 한다.셋째 날은 '교토 철학의 길(테츠가쿠노미치)' 등 명소와 골목 탐방을 한 뒤 오사카로 이동해 200여 개의 노포 맛집이 밀집된 쿠로몬 시장을 방문한다. 식사 후엔 8층 건물 꼭대기에서 밤하늘과 야경을 즐기며 온천을 하고 호텔에 체크인한다. 마지막 날엔 오사카 전망대와 공중 정원 등을 감상하고 귀국길에 오른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25/09/2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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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5/09/2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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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치은염과 치주 질환으로 치과를 내원한 환자는 1958만 8686명에 달했다. 최근 5년간 한 해도 빠짐없이 환자가 증가했다. 잇몸병으로 치아가 나빠졌음에도 '임플란트를 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해선 안 된다. 잇몸 상태가 받쳐주지 않으면 임플란트를 심는 것도 불가능하다.◇잇몸병, 온몸에 염증 퍼뜨려제때 치료하지 않은 잇몸병은 전신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혈관 내로 침투한 염증이 피를 타고 몸 곳곳으로 이동해 염증성 질환을 일으키는 탓이다. 실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치대 연구팀이 35세 이상 성인 약 6만명을 연구한 결과, 잇몸 질환을 앓은 사람들은 심장 마비와 뇌졸중 같은 심혈관 질환을 앓을 위험이 2배 큰 것으로 나타났다.칫솔질할 때 피가 나거나 심한 구취, 잇몸 가려움·통증 등과 같은 증상이 있으면 치주 질환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잇몸이 선분홍색을 띠지 않고 빨갛게 부어 있는 경우 ▲치아 사이에 틈이 생겨 음식물이 자주 끼는 경우 ▲딱딱한 음식을 씹기 어려운 경우 ▲자고 일어났을 때 입안이 끈적한 경우 등에도 치과 진료를 받고 잇몸을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다. 특히 임플란트 치료를 염두에 두고 있다면 더욱 잇몸 관리에 힘써야 한다. 임플란트 시술이 필요한 10명 중 3명은 치주 질환 탓에 잇몸뼈가 약해져 임플란트를 심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잇몸 구성하는 콜라겐, 해마다 감소잇몸 관리를 위해 콜라겐을 적절히 섭취·보충하는 것도 중요하다. 콜라겐은 치아와 잇몸의 상당 부분을 구성하기 때문이다. 치아 상아질의 18%, 잇몸 조직의 60%, 치골 조직의 60%, 치주 인대의 70~80%를 콜라겐이 차지한다.문제는 20대 중반부터 콜라겐 생성량이 매년 1%씩 감소하다가, 40대 중반이 되면 20대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다는 점이다. 노화로 인해 콜라겐을 생성하는 섬유 아세포 활동이 점차 감소하는 탓이다.노년기에 가까워질수록 잇몸 인대(치근막)가 약해지고, 치아 사이사이가 벌어지는 것도 콜라겐이 줄어들면서 나타나는 증상일 수 있다. 치아 간격이 벌어지면 그 틈새에 음식물이 끼거나 세균이 번식하기 쉬워 각종 잇몸병에 취약해진다. 잇몸병 환자들의 콜라겐 밀도가 대조군보다 2배 적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비타민C·비오틴, 콜라겐 합성에 도움콜라겐은 음식과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보충 가능하다. 동물성 콜라겐은 분자량이 커서 체내 흡수가 어렵지만, 어류 콜라겐에 들어 있는 단백질은 분자량이 작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로 섭취할 수 있다. 피부 세포와 동일한 트리펩타이드 구조로 돼 있으며, 체내에서 12시간 이내에 90% 이상이 흡수된다. 비타민C, 비오틴과 함께 섭취할 경우 콜라겐 합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제품을 고를 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았는지 ▲인체적용시험결과가 있는지 ▲피부 세포와 동일한 구조를 지니는 트리펩타이드 형태인지 확인하는 게 좋다.
건강기능식품이해림 헬스조선 기자2025/09/2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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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5/09/2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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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소도시 관광이 인기다. 물론 볼 것이 많지 않은 데다 교통이나 호텔 등 여행 인프라도 부족해 아직까지는 몇몇 곳에 국한된 현상이다. 사람을 불러들이는 '확실한 매력'이 필요한데 대표적인 곳이 요나고-돗토리현이다. 솔잎 냄새가 나는 게에다 최상급 흑우까지 있어 미식 여행이 가능하며, 일본 최고의 정원들이 시각까지 만족시키기 때문이다.헬스조선 비타투어의 '겨울의 쉼, 요나고-돗토리 미식여행 4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 지역 겨울 미식은 솔잎 향이 나는 게가 대표 선수다. 이 지역 게는 조리하지 않은 것 한 마리가 6000∼7000엔 정도로 비싼데, 이 게를 먹기 위해 일본 전역에서 미식가들이 몰려든다. 게로 요리한 만두, 구이, 회, 찜, 튀김, 전골 등의 풀코스를 맛볼 수 있다.자연 방목한 '시마네 와규'는 판매처를 지정할 정도로 품질 관리에 철저한 명품 브랜드 와규다. 대도시에 비해 가격이 싸 도쿄나 오사카 등지에서 '와규 여행객'이 줄을 잇는다. 등심, 안심, 제비추리, 갈비살 등 8가지 부위를 고루 맛볼 수 있다. 그 밖에 4대째 내려오는 비법 소스로 조리된 동해의 신선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식당과 가문의 가보로 전승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식당 등도 방문한다.미식만 있는 것은 아니다. 23년 연속 일본 정원 1위를 지킨 '아다치 미술관(정원)'은 일본 정원미의 극치다. 정원 전체가 예술 작품이어서 '정원'이 아니라 '미술관'이 공식 명칭이다. 따라서 정원에 들어갈 수는 없다. 정해진 관람 순서에 따라 통로를 걸으며 유리창 밖의 정원 모습을 오디오 해설을 들으며 감상하게 된다. 아다치와 쌍벽을 이루는 게 유시엔 정원인데 직접 돌아볼 수 있어 아다치보다 우선으로 꼽는 사람도 많다. 유시엔 정원 최고 하이라이트 지점에 통창을 낸 레스토랑이 있는데 이곳에서 식사하며 정원의 주인이 된 듯한 호사스러움도 느껴본다. 후지산을 닮아 더 유명한 다이센(大山)의 다이센 신사에선 홋카이도나 도호쿠 같은 눈 덮인 겨울왕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6명 이상 출발하며 최대 정원 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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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25/09/2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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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오상훈 기자 2025/09/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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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는 몸에 에너지원을 공급하고 하루 대사 흐름을 좌우하는 중요한 식사다. 하지만 아무 음식이나 먹는다고 아침 식사의 순기능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특히 소화능력이 떨어지고 근육이 감소하는 등 신체 기능 저하를 겪기 시작하는 중장년층은 아침 식사 구성이 건강과 직결된다. 무심코 먹다간 건강을 해치는 아침 식사에 대해 알아본다. ◇나트륨 함량 높은 식사중장년층은 고혈압, 당뇨병 등 대사질환 발병 위험이 높기 때문에 나트륨 함량이 높은 식품 섭취를 자제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5년(2019년~2023년)간 국민 나트륨 섭취 실태를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국민은 하루 평균 나트륨 섭취량의 절반을 ▲면 ▲만두류 ▲김치류 ▲국·탕·찌개·전골류로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식품들로 아침부터 나트륨을 많이 섭취하면 혈압이 빠르게 상승해 하루 종일 심혈관계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정제 탄수화물로 구성된 식사아침 식사로 베이글, 흰 식빵, 도넛, 액상과당이 들어간 음료 등 설탕, 밀가루 기반의 정제 탄수화물은 식품은 피해야 한다. 정제 탄수화물은 대부분 세 개 미만의 당 분자가 결합돼 체내 흡수 속도가 빠른 단순당 식품이다. 섭취 시 혈당을 급격히 올리고 인슐린 저항성을 높인다. 이때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뿐 아니라 체내 포도당을 처리하는 간에도 부담이 간다. 혈당이 급격히 올랐다가 떨어지면서 허기가 빠르게 찾아오게 된다. 아침은 밤사이 긴 공복으로 혈당이 낮아진 상태라 정제 탄수화물처럼 소화, 흡수 속도가 빠른 음식을 먹으면 평소보다 혈당이 빠르게 높아진다. ◇공복 커피 아침에 일어나 빈속에 커피를 마시면 안 된다. 커피에 함유된 카페인, 지방산 등이 위 점막을 자극해 위산 분비가 늘어날 수 있다. 이로 인해 역류성 식도염, 위염 등 질환이 생길 수 있다. 기상 후, 한두 시간 동안은 코르티솔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기 때문에 이때 커피를 마시면 과도한 각성 작용으로 두통, 가슴 두근거림 등을 겪을 위험이 높다.◇중장년층 건강 식사법은그렇다면 중장년층은 어떻게 아침 식사를 구성하는 게 바람직할까? 식약처는 “중장년층은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관리가 필요한 시기로 고른 영양 섭취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식약처가 권고하는 중장년 건강한 식사 실천 법은 다음과 같다. 아침을 거르지 않고 에너지원과 다양한 영양소를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 고기를 자주 먹는다면 채소와 과일을 함께 곁들여 비타민과 무기질 등 미량 영양소의 흡수를 도와야 하며 짠 국물 요리는 건더기 위주로 섭취하고 채소와 함께 먹어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 칼슘이 풍부한 유제품은 비타민D가 많은 연어, 달걀 등과 함께 섭취하면 흡수율을 높일 수 있고 철분이 많은 소고기, 시금치, 멸치 등은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과 함께 먹으면 철 흡수에 도움이 된다. 피로할 때는 비타민 음료보다는 잡곡, 채소 등 천연식품을 통해 영양을 보충하고 카페인 음료 대신 물이나 우유를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 포장 식품이나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할 때는 1일 섭취량과 영양성분 기준치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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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이아라 기자 2025/09/2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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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려원(44)이 건강에 좋은 팬케이크를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케이크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그는 “바나나 오트밀”이라는 글도 올려 바나나가 들어간 오트밀로 만든 팬케이크라고 전했다. 정려원은 평소 인스타그램을 통해 건강한 식단과 운동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모습을 공유해 왔다. 정려원이 먹은 바나나 오트밀 팬케이크는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바나나 오트밀, 식이섬유 풍부해 포만감 유발정려원이 먹은 팬케이크 반죽에 들어간 오트밀은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10대 건강식품’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영양소가 풍부하다. 실제로 오트밀에는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 미량영양소(칼슘, 칼륨, 철분, 마그네슘, 인, 철분 등) 등의 영양소가 들어있다. 식이섬유 함량도 높아 조금만 먹어도 오랜 시간 포만감이 유지된다. 특히 오트밀의 식이섬유 중 4~5%를 차지하는 베타글루칸은 숙변을 없애고 장내 노폐물을 배출하는 효능이 있어 다이어트에 좋다. 이때 바나나와 함께 섞어 반죽을 만들면 다이어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바나나에는 저항성 전분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저항성 전분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식욕을 억제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다만, 오트밀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섬유질이 분해되면서 복부를 팽창시키고 설사, 불편감 등의 소화 장애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있다.◇블루베리, 지방 분해해 다이어트에 도움정려원이 팬케이크와 함께 먹은 블루베리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에 따르면 과일 중 가장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것은 블루베리로, 하루 한 줌(50~100g) 이상 먹으면 0.7kg 정도의 체중 감량 효과가 나타났다. 연구팀은 블루베리에 풍부한 안토시아닌이 지방 분해 호르몬인 아디포넥틴을 촉진시켜 체중 감소에 도움을 준 것으로 추정했다. 연구팀은 블루베리를 매일 꾸준히 섭취하면 체중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안토시아닌을 포함한 폴리페놀, 베타카로틴 등은 항산화 물질이어서 노화 방지에도 도움 된다.◇휘핑크림, 심혈관질환 위험 높일 수 있어 주의한편, 정려원이 팬케이크에 뿌린 휘핑크림은 종류에 따라 동물성 지방이 많다. 동물성 지방은 근육과 심장 조직의 혈액 내 지방산을 세포 내로 유입시키는 효소인 ‘LPL(Lipoprotein Lipase)’을 증가시킨다. 그리고 근육과 심장 조직으로 지방 유입을 촉진해서 신체 면역력을 높인다. 다만 동물성 지방을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포화지방을 많이 섭취하게 된다. 포화지방은 피하지방층의 일부를 이루는데, 너무 많이 먹으면 몸에 나쁜 저밀도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고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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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산화물질인 에르고티오네인의 혈중 수치가 높을수록 치매 위험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일본 규슈대 토모유키 오하라 박사팀은 65세 이상 1344명의 11년간 자료를 분석했다. 혈청 에르고티오네인 수치를 측정해 치매 위험을 살폈다. 추적 관찰 기간 동안 273명에게 치매가 발생했고, 그중 201명은 알츠하이머였다. 분석 결과, 조사 대상자의 혈중 에르코티오네인 농도가 짙은 사람일수록 치매 위험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관성은 연령, 성별,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운동 여부 등에 관계없이 일관적으로 유지됐다.채소 섭취가 혈청 에르고티오네인 수치와 치매 위험 간의 연관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 가정, 혈청 에르고티오네인 수치와 채소 섭취가 치매 발병에 미치는 영향을 추가로 조사했다. 그러자, 채소 섭취량이 적고 혈청 에르고티오네인 수치가 낮은 참가자와 비교했을 때, 일일 채소 섭취량과 관계없이 혈청 에르고티오네인 수치가 높은 이들의 치매 위험이 유의하게 감소했다.연구팀은 "일반적인 고령 인구에서 혈청 에르고티오네인 수치가 높을수록 모든 원인에 의한 치매 발병 위험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에르고티오네인은 인체에서 합성되지 않는 물질로, 이것이 풍부한 식단을 챙겨 먹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에르고티오네인은 양송이버섯 등 버섯에 풍부하게 함유돼 있는 천연 아미노산이다. 오트밀, 통곡물 등에도 소량 존재한다.이 연구 결과는 일본 정신신경과학회 학술지(Psychiatry and Clinical Neurosciences)에 최근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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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9/24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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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은 자기 자신을 존중하고 가치 있다고 느끼는 마음을 의미한다. 세계보건기구(WHO)와 여러 연구에 따르면 자존감이 낮으면 우울증, 불안장애, 섭식장애, 중독 문제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런 상태가 계속된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조기에 바로 잡는 것이 좋다. 자존감이 낮을 때 흔히 나타나는 행동 네 가지를 살펴본다.◇사소한 말에도 쉽게 상처받기, 대인관계 피로로 이어져사소한 말에도 크게 상처받는 것은 자존감이 낮아 자기 가치를 불안정하게 느끼기 때문이다. 부정적 자기 도식 때문에 작은 비판도 거절 신호로 과대 해석된다. 미국 조지아대 연구에 따르면, 낮은 자존감을 가진 사람은 사소한 지적에도 과민한 정서 반응을 보였다. 또 독일 만하임대 연구팀은 “이 같은 과민성이 반복되면 대인관계 회피와 우울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했다. 비판을 곧바로 자기 평가와 연결하지 않고 사실과 감정을 구분하는 연습이 필요하다.◇끊임없이 타인과 비교하기, 열등감과 우울로 연결자존감이 낮으면 스스로에 대한 기준이 약해 외부와의 비교로 가치를 확인하려 한다. 특히 SNS는 타인의 ‘좋은 면’만을 강조해 상향 비교를 부추긴다. 미국 미시건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SNS에서 사회적 비교를 더 자주 하고, 이로 인해 우울과 불안이 커지는 것으로 보고됐다. 또한 캐나다 워털루대 연구팀은 “이런 비교 행동이 누적되면 자기혐오, 완벽주의, 회피 성향으로 악화할 수 있다”고 했다. SNS 사용을 줄이고, 작은 성취를 스스로 기록하며 내부 기준을 세우는 습관이 도움이 된다.◇부탁이나 거절 못 하기, 번아웃 위험 높여“싫다”고 말하면 관계가 깨질까 두려워 거절하지 못하는 것도 낮은 자존감에서 비롯된다. 타인의 요구를 우선하며 자신을 소진하는 패턴이다. 미국 듀크대 연구에 따르면, 자존감이 낮을수록 타인의 평가를 의식해 자기주장을 회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 연구팀은 “자기주장 회피가 누적되면 직무 번아웃과 우울로 이어질 수 있다”고 했다. 이를 예방하려면 ‘3단계 거절법’을 연습하는 것이 좋다. 3단계 거절법은 상대방의 요구나 제안을 곧바로 거절하지 않고, 단계적으로 완곡하게 표현하는 의사소통 방식이다. 먼저 공감을 표현한 뒤 자신의 한계를 설명하고, 마지막으로 대안을 제시하는 순서로 이뤄진다.◇작은 성취조차 인정받으려 하기, 불안과 관계 피로 초래내적 기준이 약한 사람은 외부의 칭찬이나 인정에 과도하게 의존한다. 순간적인 안도감은 얻지만 곧 불안이 되살아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미국 미시간대 연구에 따르면, 낮은 자존감이 외부 승인에 따라 쉽게 흔들리는 ‘조건부 자존감’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캐나다 몬트리올대 연구팀은 “조건부 자존감은 수행 불안과 관계 피로를 높여 장기적으로 정신건강을 위협한다”고 했다. 성취를 외부에 보여주지 않고 스스로 기록·보상하는 습관을 들이며, 자기연민 훈련으로 내적 기준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기연민 훈련은 자신을 더 따뜻하고 이해하는 태도로 대하는 연습을 뜻한다.
라이프유예진 기자 2025/09/23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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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S.E.S. 멤버 슈(43)가 얼굴에 선크림을 과하게 바른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인간 That's 슈'에는 '선크림 바르다가 가오나시 소환'이라는 쇼츠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슈는 "선크림은 무조건 발라야 된다"며 "필수다 필수"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바닥에 무릎을 굽히고 앉아 선크림을 바르기 시작했다. 그러나 선크림 양을 조절하지 못해 슈의 얼굴에는 피부가 하얘지는 백탁 현상이 발생했다. 이를 본 제작진이 "너무 많이 바르는 것 아니냐"고 하자, 슈는 "이상하냐"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상 자막에는 일본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가오나시가 떠오른다는 자막도 나왔다. 슈가 야외에서 급하게 바른 선크림은 왜 중요할까?선크림은 자외선을 차단해 피부 건강에 필수다. 자외선 중 피부에 영향을 미치는 종류는 UVA와 UVB다. UVA는 지표면에 도달하는 자외선 중 90%다. 이는 조금씩 축적되면서 피부 노화를 촉진하고, 각질이나 잔주름을 일으킨다. 이때 생기는 기미, 주근깨 등은 쉽게 없어지지 않고, 제거해도 재발하는 경우가 많아 예방하는 게 중요하다. UVB는 피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자외선이다. 특히 피부 표피층에서 강한 화학 작용을 일으켜 화상이나 피부암을 유발한다. 실제로 호주 퀸즐랜드 의학연구소는 55세 미만 남녀 900명을 대상으로 4년간 추적 관찰을 시행해 자외선이 피부에 끼치는 영향을 살폈다. 연구팀은 실험 참여자를 두 개의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는 자외선 차단효과를 나타내는 지수인 SPF(Sun Protecting Factor)가 15인 선크림을 매일 바르도록 했다. 4년 뒤 두 그룹의 피부 상태를 비교한 결과, 그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거의 매일 선크림을 바른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서 피부 노화 상태가 24% 정도 덜했다.자외선을 차단하려면 꾸준히 선크림을 발라야 한다. 선크림을 고를 때는 SPF가 30 이상인 자외선 차단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선크림은 외출 30분 전에 최소 손가락 한 마디 정도의 양을 덜어 바르면 된다. 얼굴 중심 부분 외에도 턱선, 구레나룻, 귀, 목 등 사각지대까지 놓치지 않고 발라야 한다. 특히 눈 주위는 피부가 얇아 피부암에 취약한 부위다. 평소 눈가와 눈꺼풀까지 세심하게 바르는 게 좋다. 여름철에는 옷이 얇고 짧아지면서 무릎과 어깨, 팔꿈치 등이 햇빛에 노출되기 쉽다. 아무리 귀찮아도 자외선에 노출된다면 이런 신체 부위도 모두 선크림을 바르는 게 좋다.한편 선크림은 유기자차, 무기자차, 혼합자차로 분류된다. 기자차는 피부에 흡수된 자외선을 열로 변환해 방출하는 방식이다. 피부가 하얘지는 백탁 현상이 적고 발림성이 좋다. 무기자차는 징크옥사이드, 티타늄옥사이드 등 성분이 피부에 차단막을 만드는 방식이다. 유기자차보다 발림성과 흡수율이 떨어져 밀림 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슈가 겪은 것처럼 백탁 현상이 생길 수 있다. 혼합자차 선크림은 유기자차와 무기자차를 결합한 것으로 발림성이 좋고 피부 자극이 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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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최지우 기자 2025/09/2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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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9/23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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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포미닛 출신 배우 남지현(35)이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미를 뽐냈다. 지난 22일 남지현은 자신의 SNS에 “세 달 뒤면 새로운 해라니. 2025년을 돌이켜보니 운이 따라줘야 하는 직업에서 (노력한 대로 결과가 나오는) 정직한 운동의 매력을 느껴 나의 새로운 발걸음을 용기 내어 더했는데, 열심히 한 만큼 알아주셔서 함께해주셔 감사하다”며 “마음과 경쟁이 치열한 우리나라에서 합심하는 문화를 만들고 싶다”는 장문의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남지현은 비키니 차림으로 환한 미소를 지으며, 꾸준한 운동으로 탄탄해진 몸매를 선보였다.남지현은 바레(Barre) 강사로 활동 중이다. 바레는 발레리나들이 사용하는 손잡이인 ‘바(barre)’를 활용하며, 발레·요가·피트니스를 결합시킨 운동이다. 지난 1959년 영국 발레리나 로테 버크(Lotte Berk)가 허리를 다친 후 발레와 재활 치료를 결합하기 위해 창안했다. 이후 미국으로 전파되며 단순 재활 운동을 넘어 새로운 운동 형태로 자리 잡았다. 작은 동작을 반복해 근육을 자극하는 방식이다. 극적인 다이어트보다는 유연성과 균형, 코어 근력을 기르는 데 효과적이다. 격렬한 고강도 운동과 비교했을 때,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지만 부상 위험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Journal of Sports Science and Health’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바레는 여성의 하체 근력과 코어 지구력을 효과적으로 향상해 약해진 하체 근육 강화에 도움을 준다. 다만, 바레는 작은 동작을 반복하는 특성상 잘못된 자세로 수행할 경우 무릎, 허리, 발목 등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고, 근육통이나 염좌로 이어질 수도 있다. 따라서 통증이나 약한 부위가 있는 경우 사전에 강사에게 알리고, 운동 후에는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5/09/23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