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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명한 11자 복근”… 지효 ‘운동 루틴’, 네 가지 동작이 핵심?

    “선명한 11자 복근”… 지효 ‘운동 루틴’, 네 가지 동작이 핵심?

    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28)가 자신의 복근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TWICE’에는 ‘“난 꼭 운동짱이 될 거야!” TWICE 대표 종이인간 채영이의 운동 도전기 (with. 지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운동에 서툰 트와이스 멤버 채영(26)이 지효에게 복근 운동 방법에 대해 배우는 모습이 나왔다. 채영은 제작진에게 “얼마 전 지효 언니 롤라팔루자 무대 봤냐”며 “복근이 장난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에 지효는 “그래서 오늘 롤라팔루자 복근 세트를 준비했다”며 “내가 정말 열심히 하는 복근 운동이 있다”고 했다. 지효의 복근 운동 루틴은 ▲크런치 ▲브이 싯업 ▲드래곤플래그 ▲사이드 밴딩 네 가지 동작으로 구성됐다.앞서 트와이스는 지난달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의 메인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던 바 있다. 당시 지효의 탄탄한 ‘11자 복근’이 특히 화제를 모았다. 지효가 언급한 운동은 선명한 복근을 만드는 데 어떤 도움을 줄까?◇크런치, 선명한 복근을 위한 상복부 단련지효가 하는 크런치는 상복부를 단련하는 운동이다. 윗몸일으키기와 달리 허리를 완전히 들어 올리지 않고 어깨만 살짝 든다. 복근을 선명하게 만드는 데 특히 효과적이다. 천장을 보고 누워 무릎을 90°로 구부린 채 양손은 머리 뒤나 가슴 앞에 교차해 둔다. 복부에 힘을 주면서 어깨와 상체를 살짝 들어 올린다. 이때 허리는 바닥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정점에서 1~2초간 멈춘 뒤 처음 자세로 돌아온다. 강해짐 정관점 이재현 트레이너는 “목에 힘을 주거나 턱을 당기면 목 근육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복부의 힘으로만 상체를 들어올려야 한다”고 말했다.◇브이 싯업, 복부 전체 골고루 자극브이 싯업은 크런치보다 난도가 높은 동작으로, 복부 전체를 강화한다. 상체와 하체를 동시에 들어 올려 몸을 알파벳 ‘V’자 형태로 만드는 게 특징이다. 천장을 보고 누워 양팔과 다리를 곧게 편다. 복부에 힘을 주면서 상체와 다리를 동시에 들어 올린다. 손끝이 발끝을 향하도록 몸을 V자 형태로 만든다. 이후 천천히 처음 자세로 돌아온다. 이재현 트레이너는 “허리가 굽지 않도록 곧게 편 상태를 유지하고, 동작을 빠르게 하면 허리에 부담이 갈 수 있기 때문에 천천히 진행해야 한다”고 했다.◇드래곤플래그, 하복부 강화하는 고난도 동작드래곤플래그는 무술가 이소룡이 즐겼다고 전해진 동작으로, 매우 어려운 코어 운동이다. 전신 근력을 요구하며 특히 하복부를 강하게 단련한다. 벤치에 누워 머리 위의 기둥이나 벤치 모서리를 양손으로 단단히 잡는다. 다리를 모아 곧게 편 상태로 들어 올린다. 이때 어깨와 등 윗부분만 벤치에 닿게 한다. 복부와 둔근에 힘을 줘 몸을 일직선으로 만든 상태를 유지하며 천천히 다리를 내린다. 다리가 바닥에 닿기 직전까지 내린 후 다시 들어 올린다. 이재현 트레이너는 “드래곤플래그는 초보자에게 매우 어려운 동작”이라며 “무리하게 시도하면 허리 부상 위험이 커 충분한 코어 근력을 갖춘 후 시도해야 한다”고 말했다.◇사이드 밴딩, 날렵한 허리 라인·옆구리 군살 제거에 도움지효가 마지막으로 진행한 사이드 밴딩은 옆구리 근육을 집중적으로 단련할 수 있다. 상체를 옆으로 기울이는 동작으로, 허리 라인을 날씬하게 만들고 옆구리 군살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로만 체어(발판 골반 패드가 달린 기구)의 패드에 한쪽 허리를 대고 몸을 45° 각도로 기울여 옆으로 선다. 발목을 발판에 단단히 고정하고 양손을 가슴 앞에 교차해 둔다. 복부에 힘을 주면서 상체를 천천히 아래로 내린다. 이때 옆구리가 최대한 늘어나는 것을 느껴야 한다. 이후 옆구리의 힘으로 상체를 들어 올린다. 한쪽이 끝나면 반대쪽도 동일하게 진행한다. 이재현 트레이너는 “상체를 너무 깊게 내리면 허리에 부담이 갈 수 있다”며 “옆구리가 충분히 늘어나는 지점까지만 내리는 게 좋다”고 했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5/09/30 16:49
  • “살 빠지고 피부도 좋아져”… 김완선이 실천 중인 ‘저속노화’ 방법은?

    “살 빠지고 피부도 좋아져”… 김완선이 실천 중인 ‘저속노화’ 방법은?

    가수 김완선(56)이 저속노화를 위해 실천하는 루틴을 공개했다.지난 29일 김완선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스케줄이 없을 때 하는 루틴을 공개했다. 그는 “스케줄이 없을 때는 집 주변에서 산책도 하고, 등산을 하기도 한다”며 “무조건 산책을 하는 게 내 루틴”이라고 말했다. 이에 PD가 “이게 선배님의 건강 관리 비법이자 저속노화 루틴이네요?”라고 묻자, 김완선은 “그렇다. 산책이 진짜 좋은 것 같다”며 “최대한 몸을 많이 움직이는 게 저속노화에 중요한 것 같다”고 답했다.실제로 김완선이 말한 것처럼 산책은 여러 건강 효능이 있다. 먼저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km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평균적으로 0.23kg/㎡ 감소했다. 걸으면 뇌에 산소가 원활하게 공급도면서 혈류가 개선돼 뇌 기능이 활발해지기도 한다. 여수김선생피트니스 곽진호 트레이너는 “걷기로 다이어트 효과를 높이고 싶다면 천천히 걷다가 빠르게 걷는 것을 반복하면 된다”고 말했다.피부 건강에도 좋다. 운동은 항염증성 물질 분비를 촉진하고, 혈액순환에 도움을 줘 건강하고 탱탱한 피부를 만든다. 건강한 피부는 염증이 잘 생기지 않는다. 염증 수치가 높으면 여드름 등이 악화되기 쉽고, 피부 속 콜라겐이 잘 파괴돼 주름이 많아진다. 운동할 때 몸 근육에서는 마이오카인이라 부르는 항염증성 물질이 분비되는데, 이는 피부에도 작용한다. 마이오카인은 염증을 억제하고 세포 활성도를 높인다.특히 식후에 하는 산책은 혈당 스파이크를 막는 데 도움이 된다. 혈당 스파이크가 자주 발생하면 피로감이 커질 뿐 아니라 당뇨병 발병 위험도 커진다. 국제학술지 당뇨병학에 게재된 뉴질랜드 오타고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식후 가벼운 걷기가 혈당 수치를 떨어뜨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9/30 14:37
  • “빨리 늙는 음식”… 백지연도 꾹 참는다는데, 뭘까?

    “빨리 늙는 음식”… 백지연도 꾹 참는다는데, 뭘까?

    방송인 백지연(61)이 평소 즐겨 먹지 않는 것으로 매운 음식을 꼽았다.지난 29일 백지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치팅데이를 맞아 중식을 먹으러 갔다. 이날 영상에서 백지연은 ‘중국 음식 드실 때 술도 하냐’는 PD의 질문에 “술은 평소에 많이 마시지 않는다”며 “중식 먹을 때 가끔 고량주를 마신다”고 말했다. 또 ‘평소에 매운 음식을 잘 드시냐’는 질문에는 “원래 매운 음식을 좋아하기는 한다”며 “특히 매운 고추 맛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위에 부담이 되는 것 같아서 최대한 안 먹으려고 노력한다”고 했다.백지연이 평소 절제한다는 매운 음식과 술,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매운 음식, 위 건강에 악영향매운 음식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위염이 발생할 수 있다. 캡사이신은 소화가 잘 안돼, 상대적으로 오랜 시간 위장을 자극하는 특징이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매운 음식은 위와 식도 사이 조임근을 느슨하게 해, 소화불량과 속쓰림도 유발한다. 대장 조직도 자극해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을 악화하기도 한다. 암으로 이어질 위험도 있다. 캡사이신이 암세포를 공격하는 자연살해세포의 기능을 떨어뜨려 위암을 비롯한 암 발생을 촉진하는 것이다. 서울아산병원 김헌식 교수팀 연구에 따르면, 캡사이신 자체가 발암물질은 아니지만 과하게 섭취하면 자연살해세포의 세포질 과립방출 기능장애를 일으켜 암 발생을 촉진한다.매운맛을 건강하게 즐기려면 적정량 섭취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먹을 때는 우유, 달걀 등 매운맛을 중화하는 음식을 함께 섭취해 위장에 가는 자극을 줄이는 것이 좋다.◇술, 노화 촉진해술은 텔로미어를 짧아지게 한다. 텔로미어는 나이가 들수록 짧아져, 노화 속도를 측정할 때 사용된다. 텔로미어 길이가 짧아질수록 DNA 손상‧알츠하이머‧당뇨병‧심장질환 등 발병 위험이 커진다. 또한 술로 인해 피부 속 수분이 빠져나가 얼굴이 푸석푸석해 보인다. 음주량이 많을수록 뇌가 빨리 늙는다는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연구도 있다. 연구진에 따르면 알코올 1유닛(순수한 알코올 10mL, 낮은 도수의 맥주 절반에 든 알코올 양)을 매일 섭취한 50대 성인은 금주했을 때보다 뇌가 6개월가량 노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유닛과 4유닛을 섭취한 사람은 각각 2년 6개월, 10년 더 노화되는 모습을 보였다.고위험 음주는 당뇨병을 포함한 각종 대사증후군의 위험률도 높인다. 체내 염증 반응과 혈당을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국내 연구 결과, 고위험 음주군은 저위험 음주군(하루 15g 미만 음주)보다 당뇨병 위험이 1.5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9/30 10:50
  • ‘폭군의 셰프’ 윤아, 드라마 속 최애 메뉴 묻자… 건강만점 ‘이 음식’ 꼽아

    ‘폭군의 셰프’ 윤아, 드라마 속 최애 메뉴 묻자… 건강만점 ‘이 음식’ 꼽아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주인공 연지영 역을 맡은 배우 임윤아(35)가 드라마 속 요리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요리를 공개했다.지난 30일 연합뉴스 등 여러 매체에서 임윤아와 진행한 종영 인터뷰를 공개했다. 인터뷰에서 임윤아는 실제 드라마에 나온 음식 중 가장 입맛에 맞았던 요리로 연지영이 이헌(이채민)을 위로하기 위해 만들었던 ‘된장 파스타’를 꼽았다. 그는 “궁금해서 촬영 후 한 입씩은 다 먹어봤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된장 파스타”라며 “나중에 레시피를 배워 다시 한 번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드라마에서 임윤아는 시금치와 조개를 넣은 된장 파스타를 만들었다. 임윤아가 가장 맛있었다고 꼽은 된장 파스타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
    푸드임민영 기자2025/09/30 10:45
  • 14세 여학생, 비밀리에 ‘가슴 성형’ 후 사망… 아버지 ‘사망 원인 은폐’ 주장

    14세 여학생, 비밀리에 ‘가슴 성형’ 후 사망… 아버지 ‘사망 원인 은폐’ 주장

    멕시코에서 10대 여학생이 비밀리에 가슴 성형수술을 받은 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3일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멕시코 소녀 팔로마 니콜 아렐라노 에스코베도(14)는 가슴 성형수술 일주일 만에 멕시코 두랑고 지역의 한 병원에서 숨졌다. 사망 진단서에는 ‘호흡기 질환으로 인한 뇌부종’이 원인으로 기재됐지만, 부친 카를로스 아렐라노는 “사망 원인을 조작했다”며 “가슴 성형수술 부작용이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주장했다.소녀는 아버지 카를로스 아레야노 몰래 수술을 받은 지 일주일 만에 뇌와 심장 문제로 혼수상태에 빠졌다. 카를로스는 딸과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할 때야 딸이 성형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장례식에서 딸의 시신을 본 친척들로부터 “가슴이 이전보다 더 커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의심을 품게 됐다. 이에 카를로스는 가족들과 함께 딸의 시신을 살펴봤다며 “가슴 보형물과 수술 자국을 확인해 즉시 부검을 요청했다”고 밝혔다.현지 언론에 따르면 현재 수술을 집도한 의사는 면허 정지됐으며, 의료 과실은 물론 최종 부검 결과에 따라 더 심각한 범죄 혐의가 적용될 수 있다고 한다. 멕시코에는 성형수술에 대한 구체적인 연령 제한은 없으나, 일반적으로 부모 모두의 동의를 받은 18세 미만 미성년자에 한해 허용하고 있다. 카를로스는 ‘소녀는 보형물이 필요 없다(girls don’t need implants)’는 슬로건을 내걸고 성형수술의 위험성에 대한 경고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국내에서도 가슴 성형수술을 받고 사망한 환자 사례가 여러 건 보고된 바 있다. 지난 2015년 광주에서 가슴 성형수술을 받은 여성이 10일 만에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가슴수술을 받고 숨진 40대 여성 A 씨의 사인이 국립과학수사연구소(국과수) 정밀 부검 결과 패혈증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패혈증은 감염에 대한 비정상적인 숙주 반응으로 인한 생명을 위협하는 장기 기능 장애다. 경찰의 1차 부검결과 A 씨의 사인은 다발성 장기부전(패혈증으로 말미암은 합병증)인 것으로 나타났다.2008년에도 가슴 성형수술을 받고 20대 여성이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다. 당시 여성은 수면 마취 하에 가슴 확대 성형수술을 받고 수술이 끝난 후 30분 뒤 의식을 회복했지만, 심한 통증과 함께 절개 부위이 겨드랑이가 부었다. 이에 응급조치를 했지만 헤모글로빈 수치가 정상치 절반 이하로 떨어지는 등 상황이 악화됐다. 긴급 수혈 등을 하고 수술 부위를 다시 살피기 위해 10시간 만에 다시 전신마취를 해 가슴에 넣은 보형물을 꺼내고 고인 피를 제거하고 봉합했다. 하지만 결국 여성은 의식을 잃고 자발적으로 호흡할 수 없는 상태가 됐다. 하지만 뇌가 상당 부분 손상되고 뇌 부종이 회복되지 않아 며칠 후 숨졌다.보형물 대신 자가 지방을 이식 가슴 성형수술도 위험할 수 있다. ‘Aesthetic Plastic Surgery’ 저널에 자가 지방 이식 후 유방 농양(체내 조직 내에 고름이 차는 염증성 질환)이 발생해 패혈증으로 악화된 사례가 보고됐다. 자가 지방 이식은 비교적 안전한 시술로 알려져 있지만, 드물게 치명적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가슴 성형수술로 인한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수술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 선택 ▲FDA 승인을 받은 정품 보형물 사용 ▲수술 후 정기적 MRI 검진을 통한 보형물 파열 여부 확인 등이 필수다.
    뷰티이해나 기자2025/09/30 08:03
  • 침대 벗어나자마자 ‘이것’하면, 커피보다 잠 잘 깨… 뭘까?

    침대 벗어나자마자 ‘이것’하면, 커피보다 잠 잘 깨… 뭘까?

    최근 소셜미디어 틱톡(Tik Tok)에서 아침 점프를 장려하는 영상이 2백만 회 이상 시청됐다. 이 영상을 촬영한 콘텐츠 창작자 캐서린 스미스는 “아침에 침대에서 나오자마자 50번을 뛴다”며“ 이것이 삶을 바꿀 수 있다”고 했다. 아파트에 살고 있지 않으면서 아침마다 피로로 몸이 처진다면 실천해볼 만하다. 점프 같은 가벼운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커피 한 잔을 마시는 것만큼의 활력을 줄 수 있다.미국 콜로라도 소재 병원 카톨릭 헬스의 스포츠의학 전문의 하짐 무스타파는 “기상 직후에 점프하는 것이 몸과 뇌에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라는 신호를 보내줌으로써 더 생산적인 하루를 살기로 마음을 다잡는 데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물론 신체적으로도 이롭다. 무스타파는 “점프는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 산소를 다량 전달함으로써 뇌를 각성시킨다”며 “체온을 올려서 간밤에 휴식하던 몸이 활동할 준비를 하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물론, 이미 건강한 사람은 기상 직후에 50번 점프하는 것만으로 컨디션이 극적으로 좋아지지는 않는다. 무스타파는 “점프가 뼈 밀도 향상에 도움되는 것은 맞지만, 수주 간 반복적으로 했을 때의 이야기”라며 “그래도 운동 습관을 처음으로 형성하는 계기로 이 챌린지를 활용할 만은 하다”고 말했다.50번의 점프만으로 운동 효과가 부족한 사람들은 집에서 트램펄린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미국운동협회(ACE)는 작은 트램펄린에서 20분 이상 뛰는 것이 러닝만큼이나 건강에 좋다고 밝혔다. 뜻밖에도 트램펄린에서 뛰는 것이 한 시간에 약 9.6km 속력으로 달리기하는 것에 버금가는 중강도 운동으로 밝혀졌다. 
    피트니스이해림 기자2025/09/30 06:34
  • “아침 항상 똑같다” 김우빈, 살 안 찌는 식단 공개… 뭐 먹나 보니?

    “아침 항상 똑같다” 김우빈, 살 안 찌는 식단 공개… 뭐 먹나 보니?

    배우 김우빈(36)이 몸매 관리를 위해 지키는 식습관을 공개했다.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진행된 웹예능 ‘핑계고’에는 수지와 김우빈이 출연해 MC인 유재석, 양세찬과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아침 루틴에 대해 묻자, 김우빈은 아침 식사를 꼭 한다고 밝혔다. 그는 “아침에는 항상 똑같이 먹는다”며 “닭가슴살을 하나 데우고 찢어서 낫또랑 섞는다”고 말했다. 이어 “쌀로 만든 빵을 에어프라이어에 데운다”며 “그거랑 과일이랑 먹는다”고 말했다. 이후 유재석이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뭐냐”고 묻자, 김우빈은 “떡볶이 좋아한다”며 “그런데 촬영할 때는 자극적인 것을 안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혹시라도) 체하거나 속이 불편하면 연기할 때 집중이 잘 안 돼서 웬만하면 아예 안 먹는다”며 “다음날 쉴 때 먹는다”고 말했다. 김우빈이 평소 지키는 식습관은 건강관리에 어떤 도움을 줄까?◇닭가슴살·낫또, 단백질 풍부해 포만감 유발김우빈이 아침에 먹는다는 닭가슴살은 닭에서 단백질이 가장 풍부하고 지방이 적은 부위여서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100g당 단백질이 23~25g 들어있다. 열량도 102kcal로 낮은 편이다. 닭가슴살의 풍부한 단백질은 포만감을 주고 근육 증량을 도와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는 사람들이 섭취하면 좋다. 캐나마 맥마스터대 연구팀에 따르면 20~3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 45분 후에 섭취했을 때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가 가장 컸다.김우빈이 닭가슴살과 함께 먹은 낫또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많이 알려졌다. 낫또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배변을 원활하게 하고, 포만감을 느끼게 해줘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낫또 100g에는 식이섬유 5.4g이 들어있다. 이는 찐 고구마(100g당 3.8g)나 바나나(100g당 2.5g)보다 많은 양이다. 낫또는 콩으로 만들어져 단백질도 많이 들어있다. 낫또 100g에는 17.72g의 단백질이 들어 있는데, 콩에 든 단백질은 몸에 해로운 LDL 콜레스테롤을 낮춘다.◇쌀빵, 혈당 상승 늦추고 소화 잘 돼쌀빵은 밀가루 대신 쌀가루로 만들어 소화가 잘되고 글루텐을 함유하지 않아 밀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는 건강식이다. 특히 쌀에 포함된 복합탄수화물은 소화와 흡수가 천천히 이루어져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하며,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또한, 쌀에는 필수 아미노산과 비타민 B군이 포함돼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체내 에너지 생성에 기여한다. 다만, 쌀빵도 종류에 따라 당분과 지방 함량이 높을 수 있으므로 다이어트 목적이라면 가급적 설탕과 버터 함량이 적은 제품을 선택하고, 과도한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다.◇과일, 영양 공급하지만 과다섭취 시 비만 위험과일에는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있어 부족한 영양 공급을 보완할 수 있다. 염증을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기도 하다. 다만, 과일을 식사 대용으로 많이 먹거나 식사는 하지 않고 먹으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과일의 주성분은 ‘과당’이다. 과도한 당 섭취는 체내 혈당 수치를 높여 인슐린 호르몬 분비량에 영향을 끼친다. 특히 늘어난 인슐린은 암세포의 분열과 성장을 자극한다. 또 당류를 하루 권장량 이상으로 과잉 섭취하면 지방 세포로 변환돼 몸에 축적돼 비만, 고지혈증 위험을 높인다.한편, 김우빈이 드라마 촬영 중에는 먹지 않는다는 떡볶이는 맵고 자극적이라 위 건강에 좋지 않다. 음식 속 캡사이신이 제대로 소화되지 않으면 오랜 시간 동안 위장이 자극된다. 그리고 위와 식도 사이의 조임근이 느슨해져 소화불량과 속 쓰림을 겪을 수 있다. 이런 증상이 반복되면 캡사이신이 암세포를 공격하는 자연살해세포의 기능을 떨어뜨려 위암 발생 위험이 커진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9/30 06:01
  • 통조림 선물, 고르기 나름… 뇌 건강 지키려면 스팸보단 ‘이것’

    통조림 선물, 고르기 나름… 뇌 건강 지키려면 스팸보단 ‘이것’

    명절 대표 선물 가운데 빠지지 않는 것이 ‘통조림 세트’다. 실제로 스팸은 전체 매출의 60%가 명절 시즌 선물 세트 판매에서 나올 정도다. 하지만 선택지가 있다면 스팸 같은 가공육보다는 참치캔을 고르는 게 건강에 낫다.◇가공육 섭취, 치매 위험 높여가공육은 치매 위험을 높이는 반면, 참치를 비롯한 생선류는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하버드대 공중보건대학원 영양학과와 하버드의대 브리검 여성병원 연구팀은 13만 3771명을 최대 43년간 추적 조사해 식습관과 인지 건강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스팸 등 가공 적색육을 하루 평균 21g 이상 먹는 사람은 8.5g 이하를 섭취하는 사람보다 치매 발생 위험이 13% 높았다. 21g은 베이컨 두 장이나 핫도그 한 개 분량이며, 스팸 한 캔의 최소 용량은 80g이다. 또 일반적인 1회 제공량인 85g을 섭취한 경우 인지 노화가 약 1.6년 더 빨리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가공 적색육은 체내에서 트리메틸아민 N-옥사이드라는 물질을 만들어 알츠하이머와 관련된 단백질 응집을 촉진한다”며 “포화지방과 나트륨 함량이 높다는 점도 뇌 건강에 악영향을 준다”고 말했다. 대신 가공 적색육을 견과류, 콩류나 생선류로 바꿔 섭취하면 치매 발병 위험은 20% 감소했고, 인지 노화 속도도 1.37년 느려졌다.◇참치캔, 여전히 불포화지방산 풍부그렇다면 통조림 참치는 어떨까. 고온 살균 과정에서 일부 영양소가 줄어들긴 하지만, 여전히 DHA·EPA 같은 불포화지방산이 상당량 남아 있다. 최근에는 DHA를 강화한 제품도 출시되고 있다.다만, 나트륨 함량이 높은 편이므로 고혈압 환자는 주의해야 하며, 참치 자체가 중금속 농도가 높은 어종이기 때문에 임신부는 과잉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조리법과 곁들이는 음식이 관건이미 받은 스팸 같은 가공육은 조리법을 바꿔 위험을 줄일 수 있다. 가공육은 치매뿐 아니라 암 발생과도 연관이 있다. 훈제·염장·경화 과정에서 발암물질이 만들어지는데,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기관은 가공육을 50g씩 매일 먹으면 대장암 위험이 18%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를 근거로 가공육을 1군 발암물질로 분류했다.특히 조리 방식에 따라 발암물질 생성량이 크게 달라진다. 인제대 환경공학과 연구팀은 가공육을 불꽃에 직접 구울 경우 발암성 물질인 다환방향족탄화수소(PAHs)가 대량 발생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직접 열이 가지 않게 물에 삶거나 데쳐 먹는 것이 가장 안전하며, 불판에 굽는다면 직화보다 돌판이나 프라이팬을 사용하는 편이 좋다.곁들이는 음식도 중요하다. 스팸이나 베이컨 등 가공육을 먹는다면 탄수화물보다 채소와 함께 먹어야 한다. 프랑스 보르도대 연구에 따르면, 가공육을 감자·곡류 같은 탄수화물과 함께 먹을 때보다 채소·과일·해산물과 곁들였을 때 치매 위험이 낮았다.
    푸드신소영 기자2025/09/30 05:30
  • “화 많은 사람한테 추천” 박지윤 ‘이 운동’ 시작했다는데… 살도 잘 빠진다고?

    “화 많은 사람한테 추천” 박지윤 ‘이 운동’ 시작했다는데… 살도 잘 빠진다고?

    방송인 박지윤(46)이 주짓수에 빠진 근황을 전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에는 예능 프로그램 ‘크라임씬 제로’ 홍보를 위해 장진 감독과 배우 김지훈, 박지윤이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박지윤은 “제주살이 6년 차”라며 “처음에는 여행 온 기분이었지만, 서울과 제주를 오가다 보니 피로감이 쌓이더라”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그는 “30분만 차를 몰면 바다가 보이고, 사계절 내내 꽃이 핀다”며 제주살이의 장점을 소개했다. 이어 “화가 많은 사람에게 특히 추천한다”며 “나도 제주 생활 이후 성격이 많이 착해졌다는 얘기를 듣는다”고 말했다. 박지윤은 최근 주짓수에 빠진 근황도 공개했다. 그는 “화가 날 때 바다만으로는 부족해 격하게 운동할 방법을 찾다가 주짓수를 시작했다”며 “정말 재미있다”고 했다. 이어 “(도장에) 가보면 다들 화가 나 있다”며 “화 많은 사람들에게 정말 추천한다”고 했다. ◇주짓수, 신체뿐만 아니라 마음도 단련 박지윤이 빠졌다고 밝힌 주짓수는 일본의 유도가 브라질로 전해지며 변화한 무술로, 상대의 관절을 꺾거나 목을 조르는 기술이 중심이다. 서서 싸우는 유도와 달리, 주짓수는 주로 누운 상태에서 상대를 제압한다. 단순한 힘보다 기술과 순발력이 더 중요한 운동으로, 상대의 힘을 역이용하거나 빈틈을 노려 작은 체구로도 큰 상대를 제압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이런 특징 덕분에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주짓수를 ‘여성이 남성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무술’로 인정한 바 있다.또한 주짓수는 운동 효과도 뛰어나다. 전신 근육을 사용하는 격렬한 움직임으로 1시간 동안 최대 1000kcal 이상을 소모할 수 있다. 무산소와 유산소 운동이 동시에 이뤄져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데도 효과적이며, 코어 근육을 집중적으로 사용해 자세 교정과 균형감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호흡이 차는 동작이 반복되기 때문에 심폐지구력 향상 효과도 크다. 또한 정신적인 회복력도 키워준다. 지난 1월 미국 그랜드 캐년대가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주짓수를 꾸준히 수련한 사람들은 감정 조절 능력, 자존감, 인내심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심리적 회복력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복되는 실패와 패배 속에서 배우는 과정이 자기 효능감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 침착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격렬한 만큼 부상 위험, 스파링 전 ‘드릴’부터주짓수는 관절을 꺾거나 조르는 기술이 중심인 만큼, 부상의 위험이 크다. 실제로 한 연구에서는 수련자의 59%가 6개월 이내에 한 번 이상 부상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로 무릎·어깨·손목 부위에 집중됐다.따라서 부상을 줄이기 위해 반드시 충분한 준비운동과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또 주짓수의 ‘드릴’을 반복해 기술을 이해하고 힘을 빼는 연습을 해야 한다. 주짓수에서 ‘드릴’은 스파링이나 시합, 혹은 실전에서 좀 더 매끄럽고 정확한 기술을 구사하기 위한 훈련을 의미한다. 초보자의 경우, 기초 자세와 방어 기술부터 충분히 익힌 후 스파링(연습 경기)에 참여하는 것이 안전하다. 또한 상대의 관절이나 목이 조여 통증을 느낄 경우 즉시 ‘탭(Tap)’을 쳐 항복 의사를 밝히고 경기를 중단해야 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9/30 05:03
  • “살 계속 빠져” 유이, 다이어트 비결? ‘이것’만 먹으면서 조절했다

    “살 계속 빠져” 유이, 다이어트 비결? ‘이것’만 먹으면서 조절했다

    가수 겸 배우 유이(37)가 복싱 대회를 나가기 위한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지난 26일 방송된 tvN ‘무쇠소녀단’ 최종회에서는 유이가 전국생활복싱대회에 출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유이는 앞서 대회에서 ‘–54kg’에 도전했다가 이번에는 더 체급을 낮춰 ‘–51kg’에 나가기로 했다. 체중을 조절하기 위해 다이어트를 했다는 유이는 “운동을 하니까 살이 계속 빠졌다”며 “며칠 동안 닭가슴살과 현미밥만 먹으면서 조절했다”고 말했다. 이후 신체검사에서 몸무게는 50.68kg으로 체중을 맞추는 데 성공했다. 또 체지방을 2kg 줄이고 골격근량은 24.1kg까지 늘렸다. 유이가 다이어트를 위해 먹은 닭가슴살과 현미밥, 실제로 어떤 효과가 있을까?먼저 닭가슴살은 근육 증진에 효과적이다. 근육이 많으면 기초대사량이 커져 체중이 쉽게 안 늘고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닭가슴살에는 근육 증량을 돕는 단백질이 매우 풍부하다. 닭가슴살 100g에는 단백질이 23g 정도 들어 있으며 지방 함량은 적다. 특히 유이처럼 운동을 함께 하는 경우라면 운동 후 섭취할 것을 권한다. 캐나다 맥마스터대 연구팀은 단백질이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20~3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 45분 후에 섭취하는 게 좋다고 밝혔다.현미밥 역시 다이어트 중 추천하는 음식이다. 현미밥의 핵심은 ‘비정제 탄수화물’이라는 데 있다. 비정제 탄수화물이란 자연 상태의 곡물을 도정하지 않아 영양소가 유지된 탄수화물로,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를 줄여 체중 증가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또 현미가 식감이 거칠어 더 많은 저작이 필요해 식사 시간이 오래 걸리고, 포만감도 빠르게 가져와 식사량 조절에도 효과적이다.다만, 닭가슴살과 현미밥만 먹으면 식이섬유가 부족해질 수 있다. 식이섬유가 부족하면 변비가 생기기 쉽다. 대장이 노폐물을 밀어내는 속도가 느려져 변이 딱딱하고 배출하기 힘들어지는 것이다. 복부 팽만이나 무기력함도 올 수 있다. 따라서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식단에 조금씩 더 추가하는 게 좋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9/30 01:00
  • 고윤정도 먹는다… 다이어트에 좋은 ‘두 가지’ 음식 조합, 뭘까?

    고윤정도 먹는다… 다이어트에 좋은 ‘두 가지’ 음식 조합, 뭘까?

    배우 고윤정(29)이 몸매 관리에 도움 되는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28일 고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중에는 사과와 땅콩버터를 함께 담은 그릇도 있었다. 고윤정은 평소 철저한 자기관리로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공개한 사과와 땅콩버터의 조합은 최근 인기 있는 식단이기도 하다. 고윤정처럼 사과와 땅콩버터를 함께 먹으면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사과와 땅콩버터는 모두 식이섬유가 풍부해 함께 먹었을 때 식욕 조절에 도움 된다. 식이섬유는 소화에도 도움을 주며, 조금만 먹어도 빠르게 포만감을 느끼게 해 운동을 병행하면 다이어트에 어느 정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실제로 2012년 영국 영양학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땅콩버터는 섭취 후 최대 12시간 동안 포만감을 주는 호르몬 분비를 촉진한다. 게다가 식이섬유는 혈당도 조절해준다. 소화기의 운동 속도를 늦춰 혈당이 천천히 올라가게 하기 때문이다. 혈당을 무리하게 낮추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인슐린 분비도 감소하면서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사과에는 ‘펙틴’이라는 식이섬유가 있어 건강관리에도 좋다. 펙틴은 장내에 유산균을 많이 만든 후 변을 통해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고 알려졌다. 몸 밖으로 내보내는 유해 물질에는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농약 등이 있는데, 이때 몸에 불필요한 당도 함께 내보낸다.다만, 건강 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해선 땅콩버터의 일일 권장 섭취량을 지켜야 한다. 땅콩 자체가 고열량 식품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땅콩버터는 제품에 따라 땅콩기름을 굳히는 과정에서 포화지방이 첨가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제품을 구매하기 전 영양성분을 꼼꼼히 살펴보는 게 좋다. 땅콩버터의 일일 권장 섭취량은 2테이블스푼(약 32g)이다. 또 사과를 먹을 때는 껍질째 먹도록 한다. 사과에 풍부한 식이섬유인 펙틴은 껍질에 많이 함유돼 있기 때문이다.이외에도 사과에 올리브오일을 곁들여 먹는 식단도 건강에 좋다. 특히 변비 증상을 완화하고 싶다면 이 조합으로 먹는 것을 추천한다. 올리브오일은 위산 분비를 억제해 속쓰림을 예방하며, 대장의 연동운동도 촉진해 변을 묽게 한다. 사과 껍질에 풍부한 펙틴도 유산균을 많이 만들어 변비 예방에 도움을 준다. 다이어트 중에는 변비가 생기기 쉬운데, 아침으로 올리브오일과 사과를 함께 먹으면 건강하게 예방할 수 있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9/30 00:30
  • “시간대별로 먹으면 좋은 과일 달라” 저녁에는 바나나·복숭아 좋고… 아침에는?

    “시간대별로 먹으면 좋은 과일 달라” 저녁에는 바나나·복숭아 좋고… 아침에는?

    수분을 보충하고 기력을 회복하는 간편한 방법은 과일을 먹는 것이다. 하루에 적당량의 과일을 잘 먹으면 보양식이 따로 필요 없다고 할 정도다. 비타민을 비롯해 각종 무기질, 식이섬유, 항산화영양소가 듬뿍 들었다. 과일도 종류에 따라 먹으면 좋은 시간대가 따로 있다.◇아침에 먹으면 좋은 과일포도, 블루베리, 사과, 수박은 아침에 먹는 게 좋다. 포도에는 세포에 에너지를 원활히 공급하고 피로 해소를 돕는 주석산, 구연산, 포도산, 칼륨, 철분, 비타민A·B1·B2·D 등이 함유돼 있다. 그래서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에 포도를 먹으면 활력을 얻을 수 있다. 또, 펙틴과 타닌이 장 운동을 촉진해 배변 활동을 돕고 식욕을 돋우므로 저녁보다는 아침에 먹는 게 좋다. 블루베리도 마찬가지다. 안토시아닌 성분이 혈액을 맑게 하고 뇌세포 생성을 돕는다. 두뇌를 자극하기 때문에 아침에 먹는 게 효과적이다.사과의 경우 위의 산도를 높여 속이 쓰릴 수 있고, 섬유소 탓에 배에 가스가 잘 차 숙면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아침에 먹는 게 낫다. 수박도 대부분 수분으로 이뤄져 있으며 이뇨작용을 하는 시트룰린 성분이 많아서 저녁에는 피해야 한다.◇저녁에 먹으면 좋은 과일복숭아, 파인애플, 바나나는 저녁에 먹는 게 좋다. 복숭아 속 아미그달린이라는 물질은 신경을 안정시키는 기능을 한다. 아스파라긴산, 글루타민, 구연산이 많아 하루 동안 받은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파인애플에는 브로멜린이라는 단백질 분해 효소가 들어 있다. 저녁에 고기를 먹은 후 파인애플을 먹으면 소화가 잘 된다. 바나나에는 신경안정물질이 많이 들었다. 불면증이 있는 사람은 저녁에 바나나를 한 개 정도 먹으면 잠을 자는 데 도움이 된다.토마토는 언제 먹어도 좋은 과일이다. 혈압은 비교적 아침에 높은 경향을 보이는데, 라이코펜·베타카로틴·루테인 등 토마토 속 항산화물질이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지방이 쌓이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도 있어서, 다이어트 중인 사람이 저녁에 먹으면 좋다. 비타민C가 풍부해 피로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다만 몸에 좋은 과일이라도 많이 먹으면 혈당과 칼로리가 급격히 증가해 독이 된다. 적당량 먹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푸드한희준 기자 2025/09/29 23:10
  • 불안한 사람과 성실한 사람 중, 누가 더 오래 살까?

    불안한 사람과 성실한 사람 중, 누가 더 오래 살까?

    성격의 세부적인 특성이 수명과 밀접하게 관련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미시간대 연구팀은 성격이 수명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대규모 추적 조사를 진행했다. 연구에는 ‘건강과 은퇴 연구’, ‘미국 중년 연구’, ‘사회적 삶·건강·노화 연구’, ‘노화 추세 연구’ 등 네 가지 장기 조사에 참여한 성인 2만2000여 명이 포함됐다. 참가자들은 ‘중년 발달 성격 검사’를 통해 다섯 가지 기본 성격 특성을 묻는 10~26개 문항의 설문을 작성했으며, 연구팀은 이들을 최소 6년에서 최대 28년간 추적 관찰해 사망 여부를 분석했다.그 결과, 신경증(불안·걱정 같은 부정적 감정을 자주 느끼는 성향) 점수가 높을수록 사망 위험이 커졌다. 또, 외향성·친화성·성실성 점수가 높을수록 사망 위험은 낮아지는 경향이 나타났다. 특히 외향성 항목 중 ‘활발하다’는 응답이 사망 위험을 21% 줄이는 효과와 가장 강하게 관련됐으며, ‘생기 있다’, ‘체계적이다’, ‘책임감 있다’, ‘근면하다’, ‘철저하다’, ‘도움이 된다’ 등도 사망 위험을 낮추는 데 유의미하게 연관됐다. 반면 개방성 영역은 일관된 연관성을 보이지 않았다. 연구팀은 “이러한 차이가 건강 습관, 심리 상태, 사회적 관계 같은 요인과 맞물려 나타난 결과”라고 말했다.연구팀은 “성격의 뉘앙스가 실제 수명과 연결된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다만 개별 문항이 영역 전체보다 예측력이 크지는 않았지만, 여러 문항을 종합하면 오히려 다섯 가지 성격 영역보다 더 강한 예측력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성격 특성과 장수의 관계는 임상적·행동적·심리적 요인이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며, 향후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정신신체의학연구학회지(Journal of Psychosomatic Research)’ 9월호에 게재됐다.
    라이프유예진 기자2025/09/29 20:40
  • 치매 판정받고도 95%는 운전… 면허 결격 사유인데, 어떻게?

    치매 판정받고도 95%는 운전… 면허 결격 사유인데, 어떻게?

    지난해 치매 판정으로 운전 적성검사를 받은 10명 중 9명이 면허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2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서명옥 의원이 한국도로교통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치매 판정으로 운전적성판정위원회 심의를 받은 1235명 중 58명(4.7%)이 불합격 판정을 받았다.나머지 779명(63.1%)은 '운전 가능' 판정을, 398명(32.2%)은 유예 처분을 받아 사실상 면허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검사 대상자의 95% 이상이 면허를 계속 보유하고 있다는 의미다. 2022년과 2023년에도 각각 95.1%, 93.5%의 환자들이 면허를 유지했다.도로교통공단은 진단서를 제출한 환자를 대상으로 운전적성판정위원회를 열어 수시 적성검사를 하고 있다. 지난해 운전면허 적성판정 대상으로 분류된 치매 환자는 총 1만8568명이었다. 이 중 1235명(6.7%)만이 진단서를 제출하고 수시 적성검사를 받은 반면 8006명(43.1%)은 검사를 받지 않아 면허가 자동 취소됐고, 4988명(26.9%)은 사망 등으로 면허가 말소됐다. 나머지 4339명(23.3%)은 판정이 보류됐다. 결국 지난해 치매 환자 중 약 6.3%인 1177명이 면허를 유지한 셈이다.현행 도로교통법상 치매는 운전면허 결격 사유다. 장기 요양등급을 받거나 6개월 이상 입원한 치매 환자는 건강보험공단이 경찰청에 통보하며, 경찰은 이들을 ‘운전 적성판정 대상자’로 지정한다. 1차 통보에 응하지 않으면 2차 기회가 주어지고, 최종 미응답 시 한 달 후 면허가 취소된다.진단서를 제출하면 도로교통공단 운전적성판정위원회가 수시 적성검사를 진행한다. 진단서, 자기질환기술서, 면담 내용을 바탕으로 7명의 위원이 과반 찬성 시 운전 허가하며, 유예 판정자는 1년 후 재검사를 받는다.서명옥 의원은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만큼, 치매환자 운전면허 관리를 철저히 할 필요가 있다”며 “의료계, 복지부 등 전문가와 관계 부처가 함께 개선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라이프오상훈 기자2025/09/29 20:20
  • “‘이 음식’으로만 세 끼 해결” 수지, 의외의 식단… 건강엔 괜찮을까?

    “‘이 음식’으로만 세 끼 해결” 수지, 의외의 식단… 건강엔 괜찮을까?

    가수 겸 배우 수지(31)가 라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가을바람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 출연한 수지는 진행자 유재석·양세찬과 아침 메뉴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저는 라면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함께 출연한 배우 김우빈은 “(수지는) 되게 자극적인 음식을 자주 먹더라”라며 “어떻게 관리하는지 모르겠다”고 궁금해했다.이에 수지는 “라면을 먹어야 든든한 느낌이 있다”며 “냉동 물만두를 넣어서 먹는데, 아침에는 그렇게 안 먹는다”고 했다. 이어 “아침에는 현장 가면 컵라면을 먹는다”고 말했다. 김우빈은 “수지는 현장에서 라면, 김치짜글이같은 걸 먹는다”고 했고, 수지는 “이제 줄여보려고 한다”고 했다. 또 수지는 “삼시 세끼 라면을 먹은 적이 있냐”는 물음에 “있다”며 “종류를 바꿔서 먹었다”고 답하기도 했다.수지가 즐겨 먹는 라면은 조리법이 간단하고 맛이 강해 남녀노소에게 인기가 높지만, 높은 나트륨과 포화지방 함량 탓에 과도한 섭취는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라면 한 봉지에는 평균 1350~2690mg의 나트륨이 들어 있는데, 이는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하루 나트륨 섭취량(2000mg)의 80~90%에 해당하는 수치다. 2017년 서울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인스턴트 라면을 주 3회 이상 섭취한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공복 혈당, 중성지방, 이완기 혈압 수치가 높게 나타났다. 특히 여성에서 대사증후군 위험 증가와의 연관성이 뚜렷하게 확인됐다.나트륨 과다 섭취에 대한 경고는 국제 연구에서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국제 공동연구에 따르면, 하루 나트륨 섭취량이 5000mg을 초과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컸으며, 하루 나트륨 섭취가 1g 증가할 때마다 심혈관 질환 위험이 약 6%씩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스페인에서 진행된 연구에서는 나트륨 섭취를 하루 2300mg 이하로 제한한 집단이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심혈관 질환 발생률과 전체 사망률이 유의미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라면을 보다 건강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조리법에 변화를 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달걀, 두부, 시금치, 콩나물, 김치 등 다양한 재료를 곁들이면 부족한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보충할 수 있다. 면을 끓이기 전에 한 번 데쳐 기름기를 줄이거나 수프를 절반만 사용하는 것도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국물은 가능한 한 남기고, 컵라면보다는 냄비에 끓이는 라면을 선택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한편, 공복 상태에서 라면을 먹는 습관은 위장 건강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밤새 비어 있던 위에 짠 국물과 튀긴 면발이 들어가면 위산이 과도하게 분비돼 속쓰림이나 소화불량, 위염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강북연세병원 윤태욱 원장(내과 전문의)은 “오랫동안 공복 상태를 유지한 뒤 라면과 같은 자극적인 음식을 섭취하면 위산 분비가 급격히 증가해 소화장애를 겪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아침은 혈압이 자연스럽게 오르는 시간대이기도 하다. 이때 짠 음식을 섭취하면 심혈관계에 더욱 부담을 줄 수 있어 라면보다는 소화에 부담이 적은 식단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9/29 20:03
  • ‘19kg 감량’ 이용식, 다이어트 후 ‘이곳’ 처져 걱정… 예상치 못한 ‘후유증’ 뭘까?

    ‘19kg 감량’ 이용식, 다이어트 후 ‘이곳’ 처져 걱정… 예상치 못한 ‘후유증’ 뭘까?

    개그맨 이용식(73)이 19kg 감량 후 느끼고 있는 신체 변화를 고백했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아뽀TV’에서 이용식은 운동복 차림으로 홈트레이닝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19kg 감량 후 꾸준히 관리 중이라는 이용식은 “다이어트 후 멋있어지고 지방이 빠지면서 날씬해졌다”면서도 “피부가 흘러내리거나 처질까 봐 걱정”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용식은 다이어트 후 목주름이 가장 고민이라고 밝히기도 했다.실제로 다이어트 후에는 각종 신체 부위에 주름이 생길 수 있다. 대표적으로 얼굴이다. 얼굴에는 지방을 분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베타 수용체’가 다른 부위보다 많아 주름이 생기기 쉽다. 베타 수용체는 ‘리포단백 라이페이스’와 결합해 지방분해를 돕는다. 리포단백 라이페이스는 얼굴을 비롯한 상체에 주로 분포하고, 지방의 분해와 저장에 관여하는 효소다. 게다가 얼굴에 있는 지방의 입자는 크기가 작아 운동을 조금만 해도 빨리 빠질 수 있다.뱃살에도 주름이 생길 수 있다. 뱃살 주름은 크게 두 가지 원인 때문에 나타난다. 지방이 많아 그 무게로 접히는 주름과 피부의 탄력이 감소해 처져서 생기는 주름이 있다. 특히 다이어트 이후 요요현상을 계속 겪어 살이 쪘다 빠지기를 반복하면 두 가지 원인이 모두 적용될 수 있다. 뱃살 피부가 늘어나다가 다시 빠지면서 배의 피부가 점점 탄력을 잃어 여러 겹의 주름이 생기는 것이다.피부가 처지는 것을 막으려면 천천히 살을 빼는 게 가장 중요하다. 여수김선생피트니스 곽진호 트레이너는 “단기간에 살을 빼면 피부 탄력이 지방이 빠지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주름이 생길 수 있다”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한 달에 2~3kg을 목표로 빼는 게 좋다”고 말했다. 또한, 단백질과 비타민 섭취에도 신경 써야 한다. 다이어트 식단에는 필수 영양 성분이 부족할 때가 많아 피부가 쉽게 푸석해질 수 있다. 수분 보충을 위해 채소와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9/29 14:15
  • “복근 비결 이거였어?” ‘폭군의 셰프’ 이채민… 촬영 전 ‘이 운동’ 모습 포착

    “복근 비결 이거였어?” ‘폭군의 셰프’ 이채민… 촬영 전 ‘이 운동’ 모습 포착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 주인공을 맡은 배우 이채민(25)이 복근 관리를 위해 한 운동을 공개했다.지난 28일 이채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채민은 드라마 촬영장에서 대기 중인 모습이다. 그는 복근을 노출하는 장면을 찍기 위해 푸시업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채민은 최근 최고시청률 17.1%로 종영한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주인공 이헌 역을 맡아 완벽한 폭군 연기를 펼쳤다. 그가 극 중에 나오는 노출 장면을 위해 한 푸시업은 복근 관리에 어떤 도움을 줄까?
    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5/09/29 11:45
  • [뷰티업계 이모저모] 정샘물뷰티, 성수동에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外

    ■정샘물뷰티, 성수동에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정샘물뷰티가 오는 10월 1일 서울 성수동 연무장길에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정샘물 101 성수’를 오픈한다.‘정샘물 101 성수’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핵심 철학인 “Find Youtiful(You + Beautiful)”과 브랜드 헤리티지를 재해석하여 구현한 공간으로, ‘있는 그대로의, 가장 나다운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Born As It is’ 콘셉트로 기획됐다.‘정샘물 101 성수’는 총 4개 층으로 구성됐다. 1층 ‘유티풀 파인더’ 공간에서는 퍼스널 눈동자 컬러를 진단해 주는 ‘아이 컬러 파인더’로 나의 퍼스널 컬러에 맞는 다양한 정샘물뷰티의 제품을 제안받을 수 있다. DIY 체험도 즐길 수 있다.2층 ‘유티풀 아뜰리에’는 ‘아이 컬러 파인더’를 통해 진단받은 컬러에 어울리는 베이스, 쿠션, 립, 아이 메이크업 등의 브랜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방문객은 진단 결과에 따라 제안된 아이템을 직접 체험해 보고, 퀵 메이크업 존에서 메이크업 전문가의 즉석 메이크업 서비스도 가능하다.3층 ‘유티풀 모먼트’에서는 진단받은 퍼스널 컬러에 어울리는 배경을 갖춘 ‘아이 컬러 모먼트’ 포토부스에서 가장 나다운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이외에도 이 공간에서 1:1 맞춤 메이크업과 다양한 뷰티 클래스가 진행되며, 인플루언서의 라이브 방송 스튜디오 등으로 운영해 공간 활용도를 높여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토니모리, 스킨케어 13종 업그레이드 리뉴얼 출시토니모리가 스킨케어 라인업 ‘그린티 수분 라인’, ‘블랙티 인텐스 라인’, ‘아줄렌 안티 블레미쉬 라인’ 등 3개 라인, 총 13개 제품에 대해 제품명을 비롯, 성분ㆍ패키징ㆍ용량을 개선하여 리뉴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리뉴얼 신제품은 ▲식물성 PDRN을 비롯한 유효성분 강화 ▲추가 임상 테스트를 통한 제품 신뢰도 및 효능 입증 ▲제품 용량 증대 등으로 효능과 사용성을 업그레이드했으며, 토니모리의 새로운 리브랜딩 정체성을 적용한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했다.‘그린티 수분’ 라인은 기존 ‘더 촉촉 그린티’ 라인에서 속수분 케어 및 수분 지속력 등 임상 테스트를 대폭 강화하여 리뉴얼 출시했다. ‘블랙티 인텐스’ 라인은 기존 ‘프리미엄 블랙티’ 라인에 항산화 성분 폴리페놀이 함유된 발효 블랙티 추출물을 비롯, 모공의 243분의1배 크기 저분자로 정제한 고순도 식물성 PDRN을 추가 함유해 피부 흡수력과 효능을 강화했다. ‘아줄렌 안티 블레미쉬’ 라인은 기존 ‘토니랩 에이씨 컨트롤’에서 컨셉 성분을 캐모마일 유래 성분 ‘아줄렌’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이는 손상된 피부 열을 더욱 강력하게 진정 케어해주며 트레할로오스, 판테놀, LHA, 베타-시토스테롤 등을 함유해 효능을 끌어올렸다.■러쉬코리아, 친환경 기부 마라톤 ‘Save Race 2025’ 추가 참가권 오픈러쉬코리아가 카카오뱅크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주최하는 친환경 기부 마라톤 ‘Save Race 2025(이하 세이브레이스)’ 추가 참가권을 자사 앱에서 오픈한다고 밝혔다.‘세이브레이스’는 기후위기 피해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친환경 기부 마라톤으로, 참가비 전액이 참가자 명의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기부된다. 올해 행사는 11월 9일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에서 열리며 10km 단일 코스로 진행된다.러쉬코리아는 이번 행사에 ‘세상을 더 러쉬스럽게’라는 메시지 아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 추가 참가권은 10월 10일까지 자사 앱 이벤트 페이지 ‘가치 있는 땀방울, 같이 흘릴 준비됐나요?’에서 ‘러쉬 어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오픈된다. 이벤트 페이지에 친환경 실천 행동을 댓글로 남긴 회원 중 추첨을 통해 50명을 선정해 참여권을 제공하며, 당첨자는 10월 13일 앱 게시판과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현장에서는 ▲러쉬 제품으로 조성된 화장실 ‘프레쉬 워시룸’ ▲제품을 체험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 ‘애프터 샤워 바’ ▲부스 이벤트 등이 운영된다. 또한, 러쉬코리아 임직원 30여 명이 직접 마라톤에 참여해 기후행동 참여를 독려하는 러닝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닥터지, 제21회 국방일보 전우마라톤 대회 협찬사로 참여닥터지가 지난 27일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제21회 국방일보 전우마라톤 대회’의 공식 협찬사로 참여해 부스 운영을 성료했다고 밝혔다.올해 21회를 맞은 ‘국방일보 전우마라톤 대회’는 민·관·군이 함께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국군 장병, 미군, 군 간부, 일반 마라톤 동호회 회원 등 총 5000여 명이 참여했다.국군 장병 및 장병 가족들의 사랑 속에서 ‘군(軍)통령’ 브랜드로 성장해 온 닥터지는 장병들이 보여준 신뢰와 관심에 보답하고자 3년째 해당 행사의 공식 협력사로 참석하고 있다. 닥터지는 이 날 부스 운영을 통해 제품 체험의 기회와 사은품을 제공하는 등 풍성한 혜택을 선보였다. 부스 내 ‘레드 블레미쉬 라인’ 체험존 참가자들에게는 모공부터 피부 안색, 결까지 한 번에 케어하는 모공 케어 솔루션 ‘레드 블레미쉬 바쿠치올 포어젯 2종 샘플링 키트’를 제공했다. 또 닥터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스킨케어 기능에 자외선 차단 및 톤업 기능을 더한 남성 전용 제품 ‘레드 블레미쉬 포 맨 올인원 톤 로션 50ml’ 본품을 증정했다.■동국제약, 턱밑 지방 개선 주사제 ‘밀리핏 주사’ 출시동국제약이 9월 29일 턱밑 지방 개선 주사제 ‘밀리핏 주사’를 출시한다.밀리핏 주사는 성인의 중등증-중증의 돌출되거나 과도한 턱밑 지방 개선을 목적으로 개발된 주사제다. 특히, 주성분인 데옥시콜산은 지방세포막을 파괴하여 비가역적으로 지방세포 사멸을 유도하며, 콜라겐 합성을 통한 피부 탄력 유지 및 개선 등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브랜드명 ‘밀리핏’은 밀리와 FIT의 합성어로 밀리미터 단위의 정교함을 통해 나만의 핏을 찾는다는 의미를 담아냈다. 동국제약은 최근 지방 개선 주사제 시장이 주목받고 있는 만큼 밀리핏 주사를 통해 경쟁력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동국제약 MA마케팅 담당자는 “밀리핏 주사는 국내 식약처 허가 승인을 받은 제품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됐다”며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메디컬 에스테틱 부문 신규 라인업을 확장하고, 향후 비급여 에스테틱 시장 내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더샘, 추석 맞이 ‘세트 대전’ 진행… 최대 50% 할인 혜택더샘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선물용으로 적합한 스킨케어 기획 세트를 최대 50% 할인하는 ‘세트 대전’을 진행한다.이번 행사에서는 ‘메르비에 액티바이옴 스킨케어 2종 세트’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해당 라인은 푸석하고 생기를 잃은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 탄탄하게 가꿔주며, 건조한 피부에는 수분을 채워 유·수분 밸런스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또한, 황금 달팽이 콜라겐 콤플렉스 성분이 피부를 탄탄하게 가꿔주는 ‘스네일 에센셜 이엑스 링클 솔루션 2종·3종 세트’를 30% 할인 판매한다. 특히 눈가 주름 집중 케어에 좋은 ‘아이 크림’이 포함된 3종 세트는 중장년층 부모님께 선물하기 좋다.더샘의 대표 탄력 케어 라인인 ‘트루 머쉬룸 엘엑스 2종·3종 세트’는 20% 할인 판매한다.‘트루 머쉬룸 엘엑스 라인’은 100시간 정성 들여 추출한 5가지 버섯의 탄력 케어 성분과 발효 성분을 결합한 머쉬뮨 콤플렉스를 함유해 지친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고,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0월 14일까지 전국 더샘 매장 및 더샘 공식몰, 네이버 공식 브랜드 스토어에서 동시에 진행된다.■K-뷰티 플랫폼 '와이레스', 부산 오륙도에 세 번째 오프라인 스토어 오픈K-뷰티 플랫폼 와이레스(YLESS)가 부산에 세 번째 오프라인 매장 ‘부산가원점’을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와이레스가 서울 외 지역에 처음 선보이는 매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와이레스 부산가원점은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이자 2011년 부산다운건축상 금상을 수상한 ‘베이커리카페 가원’에 샵인샵 형태로 운영된다. 와이레스의 베스트셀러 브랜드인 ‘가히’를 비롯해 대표적인 듀프 라인인 ‘블루콰티카’와 ‘아방쥔’ 등 1,500여 개의 독창적인 K-뷰티 인디 브랜드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다.와이레스는 부산가원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했다. 방문 고객이 와이레스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면 ‘가히 한겹 크림’을 증정하며, 카페 이용 고객이 제품을 구매할 경우 ‘가히 클렌징 폼’을 추가로 제공한다. 또한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가히 멀티밤’ 본품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폴라, ‘POLA the Lounge’ 전격 오픈폴라(POLA)가 ‘POLA the Lounge’를 새롭게 오픈했다. 폴라의 아이덴티티를 담아 디자인된 이 공간은 단순한 뷰티 공간을 넘어 고객에게 브랜드 철학과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공간에서는 뷰티 클래스는 물론, 라이프스타일과 아트 전반을 아우르고 오감을 자극하는 감각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앞으로도 고객과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는 여러가지 프리미엄 프로그램을 전개할 계획이다.​지난 18일, ‘POLA the Lounge’에서는 VIP 고객을 대상으로 뷰티 클래스가 진행됐다. 이번 클래스는 폴라의 대표 프레스티지 안티에이징 라인 B.A 및 하이엔드 라인 B.A GRANDLUXE 라인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7세대로 새로 리뉴얼된 베스트셀러 ‘B.A 로션’과 ‘B.A 페이셜 밀크’, ‘B.A 크림’의 시너지 케어 및 폴라만의 스킨케어 노하우를 배워갈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브랜드 철학인 ‘SCIENCE, ART, LOVE’를 체험하고 파인 다이닝을 즐기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네오팜, 더마비 '데일리 모이스처 바디로션' 일본 코스트코 추가 입점네오팜은 생활보습 바디 전문 브랜드 더마비(Derma:B)의 베스트셀러 '모이스처 바디로션' 제품군이 일본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올해 3월 일본의 대형 유통 채널인 코스트코 온·오프라인 매장에 '프레쉬 모이스처 바디로션'이 성공적으로 입점한 데 이어, 이달에는 '데일리 모이스처 바디로션'이 코스트코 온라인몰과 35개 오프라인 매장에 추가 입점되며 본격적으로 판매되기 시작했다.이번에 코스트코에 입점한 '데일리 모이스처 바디로션'은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600만 개를 돌파한 더마비의 베스트셀러로, 네오팜 독자 개발 피부장벽 기술인 MLE®를 접목한 포뮬러에 판테놀, 시어버터, 포도씨오일 등 고보습 성분을 더해 건조한 피부에 오랜 시간 촉촉함을 선사하는 바디로션이다.더마비는 입점 제품 확대와 더불어 신규 유통망도 지속적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일본 전역 마츠모토키요시 매장에서 더마비의 주요 제품을 만날 수 있으며 중대형 유통 업체와도 추가 협력을 적극적으로 논의하고 있다.■풀리, 브랜드 새 얼굴로 아이브 레이 전격 발탁프리미엄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풀리(FULLY)가 아이브 레이를 브랜드의 새 모델로 발탁했다.풀리는 선정 배경으로 레이의 상큼하고 청량한 이미지가 자연이 지닌 생기와 에너지를 피부에 전하는 브랜드 방향성과 부합한다는 점을 꼽았다. 레이는 걸그룹 아이브의 멤버로 활약하며 밝고 러블리한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MZ세대 워너비 아이콘’으로서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풀리의 자연주의 가치에 대한 Z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영향력을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풀리는 ‘자연의 에너지를 피부에 담는다’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에 두고 자연 유래 성분을 활용한 비건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베스트셀러인 그린 토마토, 쌀 라인에 이어 최근 레몬 비타, 레드 토마토, 율무 등 성분 라인업을 확장해 피부 고민별 맞춤 솔루션을 강화했다. 풀리는 레이의 맑고 상큼한 분위기를 담은 캠페인과 화보, SNS를 통한 이벤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객 접점을 강화하고 브랜드의 비건 뷰티 철학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5/09/29 11:28
  • ‘12kg 감량’ 노사연, 오랜만 방송 출연… 약도 효과 없어, ‘이 방법’으로 성공

    ‘12kg 감량’ 노사연, 오랜만 방송 출연… 약도 효과 없어, ‘이 방법’으로 성공

    가수 노사연(68)이 12kg 감량에 성공한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27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노사연은 “히밥과 먹방 프로그램을 2년 반 동안 찍었는데, 그때 많이 먹었다가 살이 10kg이 쪘다”며 “하루 여섯 끼를 먹어야 해서 1박 2일 동안 열두 끼를 먹었다”고 말했다.이어 “성인병이 올 거 같아서 방송 끝내고 운동을 했다”며 “그때 다이어트 신약이 나왔는데 모델이 되어달라고 해서 먹었는데 효과가 좋았다”고 했다. 한 달 동안 4~5kg이 빠졌다는 노사연은 “한 달간 빠지고 그 이후에는 효과가 없었다”며 “위고비도 지인이 하고 힘들어 하는 걸 보고 안 하겠다고 다짐했다”고 전했다.이후 노사연이 선택한 다이어트 방법은 운동이었다. 그는 “역시 답은 운동이었다”며 “일주일에 세 번씩 운동해서 10kg을 다 빼고 2kg을 더 줄여 12kg을 감량했다”고 말했다. 앞서 노사연은 평소 꾸준히 하는 운동으로 자전거 타기를 꼽은 바 있다. 다이어트에 얼마나 효과적일까?자전거를 타면 전신의 근육을 골고루 단련할 수 있다. 자전거 페달을 밟으면서 하체 근육뿐 아니라 배, 척추 등 상체 근육도 함께 사용한다. 특히 우리 몸에서 가장 큰 근육이면서 무릎 관절을 안정화하는 허벅지 근육을 강하게 단련할 수 있다. 페달을 밟으면서 관절 주변 근육이 자연스레 발달한다. 자전거는 무릎이 약한 사람도 달리기 대신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이다. 무릎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심폐지구력을 기르고 동시에 체지방도 분해할 수 있다.실제로 자전거 타기의 긍정적인 효과는 여러 연구에서 밝혀지기도 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의 스크립스 클리닉 연구팀은 자전거 타기가 허벅지 근육을 발달시켜 무릎에 가해지는 압력을 막아줘 무릎 관절염 예방에 좋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페달을 밟으면서 하체 근육이 반복적으로 수축, 이완돼 허벅지 근육이 발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자전거를 탈 때는 안장 높이와 올바른 자세가 중요하다. 만약 자전거를 탄 이후 항상 무릎이나 허리가 아팠다면 안장 높이가 본인에게 맞지 않기 때문일 수 있다. 안장이 너무 낮으면 무릎이 많이 구부러지며 힘이 들어가 무릎 앞쪽에 자극을 준다. 이렇게 자전거를 계속 탔다간 무릎 연골이 약해지는 연골연화증이나 무릎이 흔들리는 무릎 불안정성을 유발할 수 있다. 반대로 너무 높은 안장은 무릎 뒤쪽에 무리를 주고, 허리를 푹 숙이게 돼 허리에도 부담이 간다. 심하면 허리디스크 증상을 악화시키기도 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9/29 10:48
  • ‘저속노화’ 정희원 의사, ‘이 음식’ 끊었더니 꿀잠 자기 시작… 뭘까?

    ‘저속노화’ 정희원 의사, ‘이 음식’ 끊었더니 꿀잠 자기 시작… 뭘까?

    천천히 건강하게 나이 드는 ‘저속노화’ 열풍을 주도한 정희원 내과 의사가 최근 커피를 끊고 다양한 건강 효과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정희원 의사가 출연해 정재형과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정희원 의사는 대화 중 “최근 2주 전에 카페인을 싹 끊었다”며 “한 번 끊어 보자는 실험이었다”고 말했다. 커피를 끊으니 어떤지 묻자, 정희원 의사는 “전체적으로 화가 많이 줄고 스마트워치에 찍히는 스트레스 레벨이 낮게 나왔다”며 “잠 드는 과정이 굉장히 수월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긴장이 많고 예민해서 잠드는 데 오래 걸리는 편인데 카페인을 끊으니까 상당히 쾌적하다”고 말했다.정재형이 언제까지 커피를 끊을 것인지 묻자, 정희원 의사는 “생각보다 너무 쾌적하다”며 계속 끊어볼 것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커피를 끊으면 건강에 어떤 변화가 생길까?◇수면 방해 줄어들어정희원 의사가 경험한 것처럼 커피를 끊으면 잠들 때 수월해진다. 커피를 과도하게 섭취하면 커피 속 카페인 때문에 수면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 카페인은 피로를 유발하는 아데노신을 억제하면서 각성 효과를 일으킨다. 적절한 양을 섭취했을 때는 도움이 되지만 과도하게 먹을 경우 이런 효과가 과해져 오히려 불안감이나 불면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실제로 미국 존스홉킨스 의과대학원 연구팀이 1006명을 분석한 결과, 카페인을 1000mg 이상 섭취하는 사람들은 극심한 불안감에 시달리고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두통 완화에 도움커피를 끊으면 두통을 줄일 수 있다. 커피 속 카페인은 원래 뇌혈관을 수축해 두통을 완화해준다. 그런데, 커피를 자주 마시면 커피를 안 마셨을 때 이런 카페인 효과가 줄어 반사작용으로 두통이 생길 수 있다. 수축했던 뇌혈관이 다시 확장하기 때문이다. 다만, 두통을 피하겠다고 일부러 커피를 많이 마시는 것도 좋지 않다. 오히려 카페인 중독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신 카페인 섭취량을 서서히 줄이거나 디카페인 음료와 번갈아 마시면 두통 완화에 도움이 된다.◇스트레스 호르몬 조절돼 과식 방지까지커피는 식욕 조절에도 영향을 준다. 정희원 의사가 말한 것처럼 커피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에도 영향을 준다.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시면 코르티솔 수치가 증가한다. 그런데, 코르티솔이 많이 분비되면 렙틴이라는 식욕 억제 호르몬 작용이 방해받는다. 이로 인해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자꾸 음식을 찾게 될 수 있다. 특히 기상 직후 커피를 마시면 코르티솔 분비가 더욱 촉진될 수 있다. 가천대 헬스케어경영학과 연구팀은 국내 대학생 262명을 대상으로 커피 섭취와 부작용 경험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기상 후 1~2시간 이내에 커피를 마신 그룹이 점심·저녁 시간대에 커피를 마신 그룹보다 체내 코르티솔 분비가 높았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5/09/2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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