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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야와 함께하는 다이어트 댄스] ① 팔뚝 운동

    [마야와 함께하는 다이어트 댄스] ① 팔뚝 운동

    문영아 (MYA) 세계 힙합 펑크 선수권대회 6위(2003년)한국인 최초 나이키 우먼스 광고 모델대한스포츠펑크협회(FISAF) 공인 강사(주)휴레스트 휘트니스 역삼센터 스포츠 펑크 인스트럭터
    피트니스2006/12/27 10:29
  • 한국 첫 우주인도 고추장 없으면 못산다?

    한국 최초의 우주인은 러시아 우주왕복선 ‘소유즈’호와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머무는 동안 김치와 고추장, 고려인삼 등 우리나라 전통음식을 먹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0월 중국 13억 인구를 열광시켰던 유인우주선 ‘선저우’ 6호에 탑승했던 중국 우주인들의 첫 식사가 월병(月餠)이었던 것과 비슷하다. 월병은 중국인들이 추석 때 보름달을 보며 먹는다는 전통음식. 지난 25일 우리나라 첫 우주인 후보로 고산(30·삼성종합기술원 연구원), 이소연(28·KIST 박사과정) 2명이 선발되면서 이들이 우주에서 어떤 음식을 먹으며 생활할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이제 이들은 내년 3월부터 1년 동안 러시아 가가린 우주인 훈련센터에서 혹독한 훈련을 받은 뒤 이 중 최종 1명이 2008년 4월 소유즈호에 탑승, 지구로부터 약 350㎞ 떨어진 ISS에 도착하게 된다.  ◇우주인 뭘 먹나 ISS에서 한국 최초의 우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음식은 뜻밖에도 김치와 고추장, 된장, 불고기, 인삼 등 우리 전통음식이 될 가능성이 높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우주식품을 개발 중인 한국식품연구원 김성수 책임연구원은 “우주에서는 원래 음식 맛과 전혀 다른 맛이 나거나 맛을 못 느끼는 상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입맛을 잃기 쉬운 우주인들에게 매콤하고 약간은 자극적인 김치와 고추장이 인기를 끌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미국, 러시아, 일본 등 우주인들은 약간의 자극적인 맛으로 입맛을 회복하기 위해 매운맛 소스를 곁들여 먹거나 향이 독특한 카레와 같은 자극성 식품이 인기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고 우주에서 먹는 김치나 고추장이 시중에 판매되는 것과 똑같은 맛은 아니다. 일반 고추장의 경우 염분이 14% 이상이지만, 우주식품에 쓰이는 고추장은 이를 10% 수준으로 낮추고 살균을 강화해 만들어진다. 지나치게 자극적일 경우 세계 각지에서 온 우주인의 입맛을 맞출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같은 한국형 우주식품은 5종 가량에 불과하다. 나머지는 러시아측이 제공한 우주식품을 먹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우주식품은 수분이 5% 이하의 건조식품이다. 우주식품은 부피나 무게가 작아야 하고 장기간의 저장기간 동안 부패하지 않아야 하기 때문. 특히 ISS에는 조리기구가 없이 태양 에너지를 이용한 헤어드라이어와 같은 가열기구를 이용, 섭씨 80도 정도밖에 조리하지 못하기 때문에 데우면 바로 취식이 가능한 완전 조리식품이어야 한다.  그렇다고 수분이 있는 식품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수분을 함유한 통조림 등은 고온고압에서 완전 멸균상태로 우주화물선을 통해 전달된다. 하지만 냉장고가 없기 때문에 신선식품 섭취는 우주화물선이 다녀간 며칠만 가능하다.  물은 의외로 충분하다. 태양열 전지판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할 때 발생하는 부산물로 청정한 물을 풍부하게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주환경의 특성상 사용이 번거롭기 때문에 물로 헹구지 않는 치약, 린스 없는 샴푸, 샤워시설의 진공수집기 등이 사용된다. ◇한국 우주식품 기술은 무중력 상태인 우주공간에서는 신체적, 생리적 변화가 심하고 특히 칼슘의 과대배출에 의한 골다공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뼛속 칼슘의 경우 한 달 평균 1% 정도 감소하며, 뼈에서 빠져나간 칼슘이 신체의 다른 곳으로 이동하면서 콩팥 결석과 피부의 각질화를 촉진하기로 한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최기혁 우주인사업단장은 “무중력 상태에서 살아가는 법에 적응한 우주비행사도 ‘우주적응 증후군’인 멀미 같은 증상을 포함해 뼈와 근육이 약해지는 등 다양한 우주병을 경험한다”고 설명했다.  이 때문에 미국, 러시아 등은 이미 10년전부터 우주인에게 필수적인 영양을 공급하면서도 먹기 편하고, 맛도 좋은 우주식품 개발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세계 우주식품 품평회를 해마다 개최하고 있으며,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 국가도 자국의 우주인에게 적합한 우주식품을 개발하고 있다.   그렇다면 한국 전통음식을 우주식품으로 만드는 우리 기술은 어디까지 왔을까.  김성수 책임연구원은 “당장 내년 1~2월 완제품을 러시아측에 보내 실제 우주환경에서 섭취 후 식품의 기호도, 편의성, 소화성 등의 테스트를 통과하면 내년 12월쯤 우주화물선 ‘프로그래스’호에 실려 ISS로 보내진다”고 설명했다.  사실상 당장 제품화가 가능하다는 얘기다. 우주인의 생리적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고칼슘, 저염화, 저철분, 고비타민 등 영양적 요구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는 가공기술이나 배합비 조절이 가미돼야 비로소 우주식품이 탄생된다.  김치, 고추장 등 전통발효식품을 수분함량이 5% 이하인 건조식품으로 만드는 첨단 가공기법도 필수다. 보존기간도 길어야 한다. 러시아측은 최소 1년 이상 변하지 않아야 안전한 식품으로 인정한다. 실제로 과학기술부는 내년 8월까지 한국형 우주식품에 대한 개발과 취식시험 등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김성수 책임연구원은 “기존 우주식품과 우리가 개발한 식품의 영양성과 기호성, 포장상태, 편의성면에서 우리의 기술이 전혀 손색이 없을 것”이라며 “우리가 개발한 우주식품을 러시아, 미국 등 각국의 우주인들에게 맛보게 함으로써 우리 우주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세계화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한 것도 이번 우주여행의 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푸드2006/12/27 09:58
  • 지방흡입수술, 자신감 회복에 기여

    지방흡입 시술이 남녀를 막론하고 자신감 회복과 일의 성취감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세대 보건대학원 산업보건학과에 따르면 강남구 역삼동 엔슬림의원에서 지방흡입 시술을 받은 비만환자 110명(남성 5명, 여성 105명)을 대상으로 ‘몸매성형이 개인의 삶에 미친 영향’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62.7%가 수술 후 자신감과 일의 성취감이 높아졌다고 답했다. ‘보통’은 30.0%, ‘그렇지 않다’는 7.3%였다. 또 전체 응답자의 75.5%가 ‘수술을 하고 나서 심리적 안정감이 높아졌다’고 답했고, 20.9%는 ‘보통’이라고 밝혔다. 지방흡입 시술을 받은 사람들 중에는 수술을 하고 나서 ‘밝고 적극적인 성격으로 변했다’는 사람이 64.5%이었고, ‘보통이다’는 29.1%, ‘그렇지 않다’는 6.4%로 나타났다. 지방흡입 시술을 택한 이유로는 77.3%가 ‘내 모습에 대한 불만’이었고 8.2%가 ‘취직과 사회활동에 도움을 주려고’, 7.3%는 ‘가족이나 주위의 권유로’, 7.3%는 ‘기타’ 순이었다. 자아존중감 수치는 수술 전(3.72)보다 수술 후(4.12) 높아진 것으로 밝혀졌으며 연령이 낮을수록, 학력이 높을수록, 긍정적인 성격의 소유자일수록 이 수치가 높게 나타났다. 또 미혼이거나 배우자가 없는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수술 후 자기 존중감이 훨씬 높았다. 지방흡입 시술자의 학력은 ‘대학재학 이상’이 77.3%를 차지했으며, 직업은 직장인이 63.6%로 가장 많았다. 엔슬림의원 양동윤 원장은 “비만 스트레스와 외모 콤플렉스에 시달리던 사람이 수술 후 기피하던 대인관계가 원만해지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바뀌어 직장생활을 활기차게 하는 사례를 많이 봤다”며 “이는 외모나 체형이 단순히 개인적 취향을 넘어 사회생활을 하는 개개인의 경쟁력과도 연결된다는 최근의 사회흐름을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풀이했다. /헬스조선 편집팀
    다이어트2006/12/26 15:18
  • 연말 술자리 살아남기 6계명

    매년 반복되는 연말 술자리. 몸서리 쳐지게 지겹지만 그렇다고 아예 모른척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알코올질환 전문병원 ’다사랑병원’ 이호영 원장은 26일 “지나친 음주는 되려 모임의 취지를 무색하게 할 뿐만 아니라 직장생활에도 무리를 줘 연말을 망치게 할 것”이라며 “직장인들 사이에 건전한 연말 문화가 정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이 귀뜸해 준  ’연말 술자리에서 살아남기 위한 6가지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원샷 후에는 물 한 잔! 대부분의 사람들이 원샷 후 입 안에 남아 있는 쓴 맛을 없애려고 얼큰한 국물이나 과일 안주를 먹는다.  하지만 감자탕.해물탕 등 얼큰한 국물 안주는 간을 자극할 뿐만 아니라 짠맛 때문에 술을 더 마시게 만든다.  원샷 후 자극적인 안주보다 물 한 잔을 마시면 어떨까. 물은 몸 속의 알코올을 희석시켜 주고 포만감을 줘 평소보다 술을 적게 마시게 하고 숙취 예방효과를 가져온다.    2. 차가운 바람은 NO! 화장실은 OK! 취하지 않고 술자리에서 오래 버티고 싶다면 차가운 바람을 쐬는 것보다 화장실에 한 번 더 다녀오라. 차가운 바람을 쐬면 정신이 들고 술이 깨는 것 같지만 일시적인 현상일 뿐이다.  추운 날씨 탓에 수축된 혈관이 따뜻한 실내에서 갑자기 이완 돼 혈액이 몰려들기 때문에 더 취하는 수가 있다. 몸 속의 알코올을 빼내는 것이 돌아다니는 것보다 현명한 방법이다. 하지만 소변으로 전해질이 많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과일 쥬스나 꿀물 등으로 보충해 줘야 한다. 3. 숙취 해소에 좋은 안주 선택 안주는 다음날 숙취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만큼, 내가 고른다. 얼큰한 국물보다는 맑은 국물이 있는 안주를 택한다. 기름기 많은 삼겹살은 맛있긴 하지만 지방간 및 심장질환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음식이기 때문에 과식은 금물이다.  콩나물국은 콩나물 뿌리 부분에 다량 함유된 아스파라긴산이 알코올을 분해해 줘 숙취 해소에 효과가 있다. 다른 생선보다 지방 함량이 적어 맛이 개운하고 간을 보호해 주는 아미노산이 많은 북어도  그만이다. 당과 수분을 공급, 숙취를 해소 해 주는 꿀물, 풍부한 과장으로 알코올 분해를 촉진하는 감.사과.귤 등 과일도 숙취 해소의 일등공신이다.  4. 술잔에는 입만 살짝 대라.  술잔에는 입만 살짝 대고 다시 내려놓는다. 누군가 술잔을 채우려고 하면 ’아까 따랐어’라고 말한다. 남들보다 술을 덜 마시는 방법이다.     술자리에서 원샷보다는 대화가 주가 되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원샷은 자신의 주량을 넘긴 후에도 무의식적으로 술을 마시게 해 몸에 무리를 주기 일쑤다. 5. 술 취한 동료, 챙겨주기 술 취한 동료가 옆에 있다면 적극적으로 도와줘라. 취한 동료를 챙기며 자리를 뜨는 일이 잦을수록 술잔 부딪히는 횟수를 줄일 수 있다. 술 취한 동료에게 물을 많이 마시게 해 화장실에 자주 가게 하자.   6. 다양한 화제거리 준비 많이 말하라. 사람들은 술잔을 부딪혀도 말하는 사람에게는 술을 따르지 않기 때문이다.  술을 마시면서 말을 많이 하거나 노래를 부르게 되면 술 기운을 빼는 데 도움이 된다. 알코올의 10% 정도는 호홉을 통해 배출되기 때문이다. / 서울=뉴시스
    푸드2006/12/26 09:44
  • [건강서적] 초콜릿 다이어트

    [건강서적] 초콜릿 다이어트

    개그맨 정선희 씨가 일본 인기 아나운서 구스타 에리코의 저서 초콜릿 다이어트를 번역, 출간했다. 초콜릿 다이어트는 식욕억제 효과가 있는 초콜릿의 렙틴 성분을 이용하는 방법. 20대 여성에게 4주간 매일 초콜릿을 50씩 먹인 결과 4명 중 3명에게서 체내 렙틴 분비가 증가됐다는 일본의 한 의대 교수팀의 연구결과가 나오면서부터 시작됐다. 초콜릿은 비만, 변비, 기미, 주름, 거친 피부, 암, 동맥경화, 위궤양, 스트레스, 알레르기를 예방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저자는 식사 마지막 단계에 초콜릿을 먹는 것은 행복하게 식사를 끝낼 수 있는 방법이며 초콜릿으론 살이 찌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초콜릿 다이어트를 하려면 우선 카카오 함량이 70%이고 인공감미료가 들어가지 않은 초콜릿을 고른 후 하루에 50정도를 먹으면 된다. 이때 하루 섭취량 중 약 270㎉ 만큼을 줄여야 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초콜릿과 함께 어떤 음료를 마실지도 중요하다. 무설탕 홍차, 약간 묽은 아메리카노, 녹차, 중국차 등 당분을 제거한 뜨거운 음료가 좋다. 이는 다이어트 중에 몸을 보호하기 위한 방법이다. 이 책을 통해 본 초콜릿 다이어트와 다른 다이어트법의 차별점은 몸에 이롭지 않다는 점이다. 적당량의 식사를 하면서 하는 요요현상 없는 다이어트 법이라는 사실. “거듭 강조하지만 1주일에 4~5㎏을 줄일 수 있는 극단적 다이어트법에는 절대 귀를 귀울여서는 안되요. 이런 방법은 몸을 버리거나 그 이전보다 더 쉽게 뚱뚱하게 만드는 후유증이 오거든요.” /헬스조선 편집팀 <목차> 옮긴이의 말 1. 오프닝column 1. 초콜릿은 불가사의한 식물에서 뽑아낸다 2. 최후의 다이어트뚱뚱해졌다!이상적인 다이어트간단하게 다이어트 기초 다지기체중을 줄이자!다이어트 후, 더 살이 졌다? column 2. 초콜릿은 왕후와 귀족을 위한 특별한 드링크였다 3. 초콜릿 다이어트, 성공하려면?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초콜릿은 구세주달콤하고 행복한 다이어트 초콜릿으론 살이 찌지 않는다올바른 다이어트 초콜릿은 바로 이것!이런 소문, 정말 믿을 만한가?column 3. 초콜릿은 화폐였다column 4. 초콜릿은 약이였다 4. 경이로운 초콜릿 파워'변비여 안녕!'초콜릿으로 아름다워지자명석한 두뇌를 만들어주는 초콜릿초콜릿은 질병과도 싸운다column 5. 초콜릿은 사랑의 묘약이었다 5. 끝맺음column 6. 네 개의 혁명이 초콜릿세계를 바꾸었다 맺음말을 대신해서 다시 한 마디 부록 - 에리코가 추천하는 초콜릿 전문점- 한국 슈퍼에서 살 수 있는 다이어트 초콜릿- 한국의 대표적인 초콜릿 전문점
    책/문화2006/12/21 11:30
  • 계란 날로 먹으면 '살모넬라' 식중독 위험

    FDA는 20일(현지 시간) 달걀을 다루거나 달걀이 들어있는 음식을 제조할 때 소비자들이 특별한 주의를 가질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사람들이 휴일 별미로 먹는 쿠키도우(cookie dough)나 집에서 만든 에그노그(eggnog) 등은 익히지 않은 날 계란을 함유하는 경우가 많다. 계란은 적절히 취급되고 요리되지 않을 경우 살모넬라 엔테리디티스(Salmonella enteriditis)라는 균을 함유할 위험성이 높다. FDA가 2006년 진행한 전국적인 식품안전에 대한 조사결과 쿠키도우가 미국 식탁에서 가장 흔한 날계란의 원천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참여자의 약 3%만이 익힌 달걀 요리시 온도계로 식품 온도를 측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FDA는 휴일 별미를 즐길때 달걀과 관련된 질환의 발생을 피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준수사항을 지킬 것을 권유했다. - 익히지 않은 쿠키도우를 먹지 마라.- 화씨 160도의 온도로 달걀이 들어있는 음식을 가열하라.- 살모넬라균을 파괴 처리되거나 저온살균 처리된 달걀제품으로 에그노그 등의 음식을 해 먹어라 한 해 미국에서만 약 11만8000명이 달걀 섭취와 연관 살모넬라균에 감염된다. 소비자들이 이와 같은 질환에 감염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FDA는 살모넬라균 파괴 처리 되지 않은 날달걀의 포장에 살모넬라균 감염예방을 위한 안전한 달걀 취급법 설명문구를 넣을 것을 요구하고 있다. 달걀의 안전한 취급은 모든 사람에게 중요하지만 특히 소아, 노인들, 혹은 에이즈, 암, 당뇨병을 앓거나 암으로 인해 항암치료를 받아 면역력이 약화된 사람, 장기 이식 등으로 면역억제 치료를 받는 사람들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FDA는 말했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푸드2006/12/21 09:41
  • 장(腸)에 세균 적으면 살 찐다

    어떤 음식을 얼마만큼 먹느냐 뿐 아니라 먹은 음식이 장에서 어떻게 소화되느냐가 체중증가 및 비만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 대학 고돈 박사팀의 연구 결과 섭취한 음식의 분해를 돕는 장에 기생하는 2종류의 몸에 좋은 세균의 수치가 비만인 사람과 마른 사람 및 쥐에서 각각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장내에는 약 1조 마리 이상의 세균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중 ’Bacteroidetes’와 ’Firmicuteshe’라 불리는 두 종류의 세균이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며 마른 사람과 뚱뚱한 사람 및 쥐에서 이 세균의 수는 각각 다르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특히 이 중 ’Bacteroidetes’ 균의 비율이 마란 사람보다 뚱뚱한 사람 및 쥐에서 현저히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고돈 박사팀이 1년간 저칼로리 식사를 했던 12명의 비만인 사람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결과 이와 같은 ’Bacteroidetes’ 균의 수는 체중이 감소함에 따라 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연구결과는 비만에 박테리아를 포함한 장내 미생물이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암시하지만 연구팀은 만일 적은 수의 ’Bacteroidetes’나 ’Firmicutes’가 존재한 상태로 시작한다면 결국 비만하게 될 지에 대해서는 아직 확신할 수 없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섭취한 지방의 양과 장내 존재하는 다른 종류의 세균 사이에 신호전달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에 대해 연구가 진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장내 존재하는 세균의 수를 변화시키는 전략이 비만을 치료하는 데 새로운 단초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다이어트2006/12/21 09:40
  • ‘찜질방 다이어트’ 그 오해와 진실

    ‘찜질방 다이어트’ 그 오해와 진실

    “거기 아가씨. 이거 해봐요. 살 빼는 덴 직방이야~.” 한 아줌마의 카랑카랑한 목소리가 찜질방을 뒤덮는다. 눈길이 멈춘 곳은 흘러 넘칠 것 같은 뱃살. “어디서 들으니까 살 빼려면 이렇게 미친 듯이 뱃살을 꼬집어야 한다더라고.” 찜질방까지 밀어닥친 다이어트 열풍. 하지만 꼬집기만 한다고 살이 정말 빠질까? 그냥 운동하는 것보다 더 빨리 빠진다는데 정말일까? 커피가 이뇨작용을 한다는데 많이 마시면 지방이 좀 빠져나갈까? ‘찜질방 살빼기’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풀어본다.
    다이어트2006/12/21 09:30
  • '비만은 가라', 겨울철 자녀 '몸짱' 만들기 프로젝트

    신나는 겨울방학이 다가왔다. 벌써부터 아이들은 학교에 가지 않아도 된다는 설레임으로 가득차 있다. 하지만 대다수 부모들은 걱정이 앞서기 마련이다. 긴 겨울방학 동안 자녀들이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뒷바라지를 한다는 게 그리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이다. 특히 비만을 앓고 있는 자녀를 둔 부모들은 방학이 되면 자녀를 ’몸짱’으로 만들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추진하지만 쉽게 포기하기 일쑤다. ’소아비만’의 가장 큰 적 방학, 전문가들에게 소아비만의 원인과 효과적인 해결법을 알아봤다. ◇ 소아비만 소아비만은 성인비만보다 더 심각하다. 한 번 발생하면 치유하기가 매우 힘들기 때문이다. 특히 서구화된 음식습관이 확산되면서 소아비만이 갈수록 늘고 있는 실정으로 대책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전문의들은 소아비만의 원인으로 심리적.정서적요인, 과다한 음식섭취, 운동부족, 유전적요인, 사회.경제적 환경요인, 내분비질환 등을 꼽고 있으며 개인별로 정확한 원인을 찾아 해결하는 게 비만을 해결하는 지름길이라고 조언한다. 건양대병원 가정의학과 강지현 교수는 “몸을 구성하는 세포에는 아주 많은 종류가 있는데 그 중에 지방세포가 비만과 관련이 있는 세포”라며 “비만아동들은 이 같은 지방세포수가 비만이 아닌 친구들보다 아주 많은데 세포크기는 줄어 들 수 있지만 세포수는 줄어들지 않기 때문에 비만아동들이 성인이 돼서도 비만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 강 교수는 이어 “특히 세포수가 늘면서 비만 진행 속도가 빨라져 치료가 거의 어렵다”며 “고혈압과 당뇨병, 고지혈증, 지방간 등 각종 합병증을 유발하는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식습관을 유지하고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 비만탈출법  그렇다면 비만에서 탈출할 수 있는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건강한 식사요령과 운동법을 알아보고 실천에 옮기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식사요법  비만 아동을 위한 식단이라고 해서 생각보다 복잡할 건 없다. 가장 중요한 원칙은 곡류와 어육류, 채소, 지방, 우유, 과일군 등 모든 식품군과 5대 영양소들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여러 음식들을 골고루 맛보게 한다는 기분으로 식탁을 꾸미면 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패스트푸드는 비만의 원인이 되며 건강에도 좋지 않기 때문에 가급적 피하는 게 좋다. 식사요령 비만 해결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식습관이다. 제대로 된 식습관을 갖는다면 거의 반 이상 비만을 치료한 것이나 다름없다. 건양대병원 김영중 영양팀장은 “비만 해결을 위해서는 우선 식사를 균형있고 규칙적으로 해야 한다”며 “설탕과 꿀 등 단순당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이나 음식, 기름기가 많은 고기나  생선, 튀긴 음식은 피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김 팀장은 또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고 피자나 햄버거 같은 패스트푸드와 가공 식품은 가급적 피하는 게 좋다”며 “짜거나 매운 음식은 식욕을 더 자극시키므로 음식을 싱겁게 먹고 정해진 시간에 식사를 해 간식과 과식을 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혼자서 식사를 하는 경우를 줄이고 매일 식사기록을 적은 ’식사일기’를 써 체중조절에 들어가는 게 비만해결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운동요법 소아비만 해결에 식습관 만큼 중요한 게 운동이다. 운동을 하면 체내에 저장된 지방이 에너지로 사용돼 체중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체내에서의 신진대사가 증가해 칼로리 소모가 늘어나게 된다.  비만으로 인해 생기는 내과적 문제(고혈압, 당뇨병, 동맥경화 등)에 대한 위험도도 줄여주고 적절한 운동은 기분을 상쾌하게 유지해주며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게 된다.  ’우리 아이는 하루에 1~2시간씩 운동을 하는데 왜 살이 안빠질까“란 고민을 하는 부모라면 아이들의 활동량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활동량을 높이기 위해서는 집 안의 리모콘을 없애고 집안일을 아이들과 함께 한다거나 짧은 거리는 걸어다니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키에 알맞은 체중까지 계속 단계적으로 체중을 줄여 나가고 나쁜습관을 조금씩 바꿔 나가야 한다. 식사요법과 운동요법을 함께 진행하는 게 비만탈출을 위한 지름길이다. 교육 식사요법이나 운동요법을 효과적으로 진행하려면 자녀들이 자진해서 참여토록 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우선 자녀에게 비만증이 왜 나쁜지를 깨우쳐 줘야 한다.  강 교수는 ”자녀들이 필요성을 느껴 자신의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돕고 주변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관리하는 게 가족의 역할“이라며 ”특히 영양사나 전문의를 주기적으로 만나 자녀들의 식사기록과 활동기록을 검토받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대전=뉴시스
    다이어트2006/12/20 16:50
  • <닥터Q의 맛기행19> 숯불갈비 본고장에 들어선 보성녹차 떡갈비

    <닥터Q의 맛기행19> 숯불갈비 본고장에 들어선 보성녹차 떡갈비

    떡갈비는 혀뿐 아니라 눈과 귀까지 즐겁게 하는 음식이다. 떡갈비 식당 아주머니들이 갈비살을 도마 위에 올리고 칼로 다지는 풍경을 보는 재미는 요즘 잘 나가는 ‘난타’ 공연에 못지 않다.
    푸드2006/12/20 11:08
  • '프로바이오틱' 제품에 유산균이 없다?

    몸에 좋은 균인 프로바이오틱(Probiotic)제품으로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의 제품들이 효과를 내는데 필요한 충분한 살아있는 박테리아 균을 함유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 소비자 단체 대표인 쿠퍼만 박사는 소비자들이 유심히 프로바이오틱 제품을 살피지 않는다며 죽은 박테리아 제품을 살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프로바이오틱은 과민성대장증후군이나 로타바이러스에 의한 설사등을 치료하는데 효과적인 몸에 좋은 세균이다. 이와 같은 프로바이오틱균은 항생제를 복용하는 사람들 에게 있어서 항생제에 의해 파괴된 정상 장내 세균이 다시 기능을 하도록 유도하는 작용을 한다. 쿠퍼만 박사팀은 미국내 13개의 프로바이오틱 제품을 검사한 결과 단지 9개 제품만이 효과를 내기에 충분한 양인 10억 마리 이상의 살아있는 유산균을 함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쿠퍼만 박사팀은 또한 애완견용 3개의 프로바이오틱 제품을 검사한 결과 2제품에서 충분한 유산균이 검출되지 않았고 심지어 일부 제품은 곰팡이로 오염된 것을 발견했다. 쿠퍼만 박사는 프로바이오틱 제품은 빛이나 습기나 열등을 피할수 있도록 보관되어야 한다며 가능한 냉장 보관하는 것이 최선의 길이다라고 강조했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푸드2006/12/20 09:37
  • 비타민 D 섭취 '다발성경화증' 예방

    고농도의 비타민 D를 섭취하는 것이 다발성경화증(multiple sclerosis;MS)발병 위험을 현저히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발성경화증은 젊은 성인에게서 호발하며 전세계적으로 약 2백만 명이 앓고 있는 난치성의 장애를 유발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하버드 의대 연구팀은 7백만의 미군 병사들의 혈액 샘플 자료를 분석한 결과 257명이 다발성경화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들을 대상으로 다발성경화증을 앓지 않는 병사와 일반 병사들의 비타민 D 수치를 비교했다. 연구결과 다발성경화증 발병 위험은 체내 비타민 D 수치가 증가함에 따라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연구에 참여한 백인 병사중 비타민 D 체내 수치가 가장 높은 5명의 경우 다발성경화증 위험은 약 62% 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 많은 케이스의 다발성경화증이 비타민 D 섭취에 의해 예방될 수 있다고 말했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푸드2006/12/20 09:35
  • 이탈리아 사람들은 왜 암에 잘 안 걸리나?

    사람들이 식사중 섭취하는 많은 올리브 오일이 최종적으로 암을 유발할 수 있는 인체의 세포 손상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 포울센 박사팀이 유럽 5개국의 20-60세 사이 182명의 유럽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결과 올리브 오일이 암 발병을 유도할 수 있는 세포의 유전학적 물질에 대한 산화적 손상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가 왜 남유럽 사람들에 비해 북유럽 사람들에게 일부 암 발병율이 높은지에 대한 설명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육류나 버터등의 포화지방 대신 올리브 오일등의 식물성 기름으로 대체하라고 강력히 주문했다. 연구팀은 올리브 오일이 강력한 항산화제인 페놀을 함유해 산화를 억제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그러나 이와 같은 성분만으로는 DNA의 산화손상의 감소를 설명할 수 없다고 말한 바 이번 연구에서 항산화 페놀의 농도를 달리 해 측정한 결과 이번 연구에서 산화 손상은 페놀의 농도와 무관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와 같은 현상에 대한 설명으로 단불포화지방산(monounsaturated fats)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지적했다. 연구팀은 단불포화지방산에 의한 올리브 오일의 영향으로 북유럽 사람들 보다는 지중해 지역 국가의 사람들이 유방암,대장암,난소암,전립선암등의 일부 암 발병이 현저히 낮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올리브 오일 섭취는 야채나 과일,전곡류나 생선 섭취로 충분히 취해질 수 있다며 단 올리브 오일이 이와 같은 이로움을 넘어 운동이나 칼로리 조절에 대한 대안이 될 순 없다고 말했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푸드2006/12/20 09:34
  • 충분한 영양 섭취 노인들 독감 예방한다

    항산화제나 미네랄등을 포함한 영양분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아픈 노인 환자들의 면역기능을 증진시키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 플로리다 대학 연구팀이 65세 이상의 52명의 노인 환자를 대상으로 10주간 영양분이 풍부한 보충제를 매일 8 온스 가량 섭취케 한 결과 일반 식사를 한 노인들에 비해 고열 발생 빈도가 줄었고 항생제를 필요로 하는 경우가 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노인 환자들에게 단백질과 베타카로틴,비타민 C,E 및 셀레늄및 프락토올리고당(Fructo Oligosaccharides),구조화된 중성지방(structured triacylglycerol)이 풍부하게 함유된 영양보충제를 섭취 시켰다. 이와 같은 영양 보충제를 섭취한 노인들의 경우 섭취 4주후 독감에 대한 면역력이 생겼으며 추가로 6주 섭취를 한 결과 이와 같은 면역력이 지속적으로 유지됐다. 연구팀은 일반 식사를 한 사람의 23%에 비해 이 같은 영양분을 섭취한 사람의 약 43%가 독감에 대해 인체를 보호할 수 있는 충분한 양의 항체를 얻은 것을 발견했다. 이번 연구에서 일반 식사를 한 노인의 약 16%가 연구기간중 고열 증상을 호소한 반면 영양 보충제를 섭취한 노인에서는 단 5%만이 고열즈상을 보였으며 이 들의 경우 항생제 처방을 덜 필요로 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노인들에 있어서 적절한 영양 보충이야 말로 감염 위험을 줄이고 삶의 질 개선에 필수적이다라고 말했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푸드2006/12/20 09:31
  • 2006년 '비만 다이어트 10대 뉴스는?'

    비만클리닉 네트워크 365mc는 홈페이지 가입회원과 네티즌, 임직원 설문조사를 통해 ’2006 비만 다이어트 10대 뉴스’를 선정해 발표했다.  19일 조사결과에 따르면 2006년 올 한해 최고의 비만 다이어트 뉴스는 ‘대한민국 비만인구의 급증’이 1위로 나타났다. 살빼기족들의 ‘묻지마 다이어트의 부작용’이 그 뒤를 이었고, 산자부 기술표준원이 발표한 ‘한국인의 비만체형 유형’ 관련 뉴스는 3위에 올랐다.   4 위는 한국남성 비만비율 아시아 최고, 여대생의 다이어트 열성 세계최고가 차지했고 5위는 다이어트족 울리는 체형관리업체, 엉터리 살빼기 프로그램 기승이 6위는 한국인 비만퇴치, 침묵하던 정부도 나섰다. ‘보건복지부 비만정책 실제화’가 7위는 교육계, NGO, 기업 등 사회 각계 각층 비만퇴치 캠페인 활발이 차지했다. 또 8위는 거식증 폭식증 등 한국 여성 다이어트 중독 증세 심각이 9위는 ‘다이어트 가전’ 등장과 IT기업, 다이어트 관련 모바일 서비스 확대 그리고 10위는 ‘44사이즈 마케팅’, ‘뚱보 마케팅’ 비만이슈 편승한 트렌드 마케팅 확대가 순위를 차지했다.  보건복지부가 올해 중반 국내 비만현황과 대책 심포지엄을 통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체 성인의 비만군 비율이 31.7%로 집계되고 성인 비만은 7년 만에 11% 급증했다.   이러한 추세 속에서 연신 신문과 방송에 오르내리던 것이 이른바 ‘묻지마 다이어트’. 자신의 건강을 되찾겠다는 생각보다 남들처럼 무조건 살을 빼겠다는 욕심이 원인이다. 올 가을에는 음주 다이어트, 흡연 다이어트 등 일반인의 상식으로도 받아들이기 힘든 다이어트 비법(?)과 그 폐해가 연일 인터넷을 달구었고 이러한 다이어트에 몰입한 광주의 한 여대생은 결국 유명을 달리해야 했다.  더불어 브라질의 톱 모델이 과도한 다이어트 집착으로 나타난 거식증 증세로 사망한 사실과 함께 국내의 거식증, 폭식증 환자에 대한 문제도 큰 화제로 떠오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다이어트 열풍 속에 불법 비만관리업체들의 및 엉터리 다이어트 프로그램도 극성을 부렸다. 이들 업체는 비만치료와 관련 없는 기기가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고 속이거나, 터무니없는 ‘책임 감량’을 약속하고 장기계약을 유도하거나 고액의 관리비를 챙기는 경우도 많았다.  의료계 전문가들은 ‘살빼기에 눈이 먼 다이어트족들을 현혹하는 일부 비만관리업체들의 상술이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소비자가 업체를 선택할 때 ‘관리인력의 전문성, 프로그램의 안정성, 비용 대비 효과를 사전에 꼼꼼히 챙겨야 한다’고 강조한다. 2006년은 비만 이슈에 있어서 뒤늦은 감은 있으나 정부측 움직임도 구체화된 해다. 올해 초보건복지부는 100Kcal 덜 먹고, 100Kcal 더 쓰기!!라는 슬로건 아래 ’비만예방 캠페인’, ’바른식생활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와 함께 올 4월부터는 전국 200여 개 지역 보건소들도 비만퇴치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밀착형 비만치료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 청소년 비만 문제에 대한 교육계의 관심도 행동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지난 11월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해 패스트푸드와 탄산음료의 포장이나 용기에 과다 섭취에 따른 건강의 유해성을 나타내는 문구의 의무표기에 관한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을 입법 청원한 바 있다. 어린이 청소년들이 자주 먹는 패스트푸드류의 트렌스 지방을 몰아내자는 의견도 폭발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올 한해 특징 중의 하나가 한국인의 비만 체형이 밝혀진 것이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지난 11월 3년간 2만여 명의 체형을 분석한 ’한국인 비만체형분류표’ 발표한 바 있다.  이를 통해 20~30대 여성은 하체비만이 많으며, 동일 세대 남성들은 맥주병형 비만에서 나이가 들수록 통나무형 비만으로 변화되고 있음이 확인됐다.  의료계 전문가들은 “이 결과가 이미 병의원을 이용하는 비만환자, 다이어트족들을 통해 확인되고 있다”며 “제조업, 소비재 분야 뿐만 아니라 건강 의학 부문에서도 이에 기준한 비만치료, 체형관리 프로그램이 개발, 실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365mc 비만클리닉 김남철 원장은 “이제는 이러한 사실 확인과 인식 공유 만큼 각 유형에 맞는 비만 치료 프로그램 개발이 더 중요하다”면서 “의료계 전문가들이 나서서 소비자들에게 보다 확실한 비만 정보, 건강 중심의 다이어트 가이드를 전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다이어트2006/12/19 18:42
  • [정다연의 피규어 운동] ⑬ 맨손으로 하는 어깨운동

    [정다연의 피규어 운동] ⑬ 맨손으로 하는 어깨운동

    도구 없이 할 수 있는 어깨운동으로 사무실이나 가정에서 쉽게 할 수 있다.1. 다리를 모으고 양팔을 앞으로 내린다.2. 엄지손가락이 마주 보게 한다.3. 입으로 호흡을 내쉬며 느린 속도(4초 정도)로 팔을 올린다.
    피트니스2006/12/19 18:39
  • BMI<체질량 지수> 18의 비밀

    BMI<체질량 지수> 18의 비밀

    스페인에 이어 패션 종주국 이탈리아에서도 지나치게 깡마른 모델들의 출연이 금지될 것이라고 한다. 이에 따라 체질량지수(BMI) 16~17에 불과한 나오미 캠벨이나 클라우디아 시퍼 같은 세계적 모델들이 퇴출 위기에 처했다. 이 같은 결정이 내려진 결정적인 이유는 최근 잇따르고 있는 말라깽이 모델들의 죽음 때문. 지난 달 사망한 브라질 출신 모델 마칸(21)은 키 170㎝, 몸무게 38㎏였다. 극심한 저체중이 혈관의 노화를 초래해 심근경색을 일으킨 것으로 의사들은 추정하고 있다.정상적인 마른 체형과 저체중은 어떻게 다른가?일반적으로 BMI 18 이하이면 저체중, 18~20이면 마른 체형으로 분류한다. BMI는 체중(㎏)을 키(m)의 제곱으로 나눈 값이다. 대개의 경우 일부러 굶지 않으면 BMI 18 미만으로 떨어지지 않는다. 정상적인 마른 체형은 근육과 지방이 적절한 비율로 온 몸에 골고루 분포돼 있으며, 이것들이 에너지 대사와 호르몬 작용을 돕기 때문에 에너지 유입이 많더라도 이를 효율적으로 소비하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때문에 다소 많이 먹더라도 체중이 늘어나지 않는다. 저체중은 그러나 에너지 대사와 호르몬 체계가 교란돼 있어 체중의 자동적인 조절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조금만 먹어도 금방 살이 찌므로 저체중 상태의 유지를 위해 계속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저체중에 이르는 생체의 변화다이어트를 하면 가장 먼저 몸 안의 수분이 줄어든다. 인체의 모든 신진대사는 물을 매개로 이뤄지기 때문에 대사에 지장을 받게 된다. 에너지는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의 순서로 동원된다. 처음엔 간과 근육에 저장된 탄수화물 복합체 글리코겐이 분해돼 에너지로 사용되지만 저체중인 사람은 애초부터 글리코겐 양이 너무 작아 곧바로 몸 속 단백질이 분해된다. 단백질은 근육에 가장 많으므로 근육이 눈에 띄게 줄어들게 된다. 단백질은 우리 몸의 활성을 유지하는 세포 내 전달체계 물질과 호르몬의 원료가 되기 때문에 근육 속 단백질이 빠져나가면 광범위한 생체 대사와 호르몬 작용의 장애가 일어난다. 마지막으로 지방이 분해되면 분해과정에서 다량의 산화물질이 생성되며, 지방에 녹는 비타민 A, D, E, K와 스테로이드 호르몬의 결핍이 일어난다.체질량지수(BMI) 18의 건강 비밀다이어트로 만성적인 탈수가 일어나면 전해질 균형이 깨어지면서 요로결석이 생기거나 통풍이 악화되는 등 부작용이 생긴다. 단백질을 에너지로 이용하기 위해 근육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호흡에 관여하는 근육이나 심장 근육도 위축될 수 있는데 지나치면 부정맥이나 심근염으로 사망하게 된다. 저체중인 사람의 얼마 없는 지방까지 분해돼 에너지로 사용된다면 상황은 훨씬 심각해진다. 생명 유지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스테르이드 호르몬의 결핍이 초래돼 생리불순, 무월경, 불임, 골다공증, 피부 노화 등이 일어난다. 한편 다이어트를 위해 육류 섭취를 극도로 제한하면 도리어 고지혈증에 걸릴 수 있다. 인체 내 약 80%의 콜레스테롤은 몸 안에서 저절로 합성되며, 20% 정도만 음식을 통해 공급된다. 만약 다이어트를 위해 지방 섭취를 제로(0) 수준으로 제한하면 인체 내부 센서(sensor)는 콜레스테롤의 절대 부족을 감지하고 콜레스테롤 생성량을 무제한으로 늘이게 된다. 고기를 입에도 대지 않는 스님이나 할머니 중 상당수가 고지혈증인 것도 이 때문이다. 브라질 모델이 패션쇼 직후 사망한 사건도 높은 콜레스테롤에 의한 심근경색증으로 추정된다./ 임호준 기자 hjlim@chosun.com <도움말: 김광원 삼성서울병원 내과 교수, 김성운 경희대병원 내과 교수>
    다이어트2006/12/19 18:32
  • 몸 안에 독소 빼는 음식 10

    몸 안에 독소 빼는 음식 10

    ①녹즙 베타카로틴, 비타민 C, 플라보노이드 등 항산화 영양소가 풍부해 유해산소로 인한 세포 손상을 막는다.②미역·다시마 끈끈한 점액성 물질인 알긴산이 들어있다. 일종의 식이섬유로 우리 몸에서는 소화 및 흡수가 잘 안되고 배설된다. 변량을 증가시켜 체내 중금속, 불필요한 지방, 잔류농약, 환경호르몬 등을 변과 함께 흡착 배출시킨다.③마늘 매운 맛과 향을 내는 성분인 알리신이 풍부하다. 알리신은 체내 침입한 세균과 바이러스에 강력하게 대응한다. 알리신과 비타민B의 일종인 티아민이 결합해 생성된 알리티아민은 혈중 지방성분을 낮추고 동맥경화, 심혈관 질환 등의 원인인 혈전 생성을 방지한다. ④녹차 카테킨이 풍부하다. 카테킨은 중금속을 흡착해 침전시킴으로 중금속이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방해한다. 베타카로틴, 비타민C 등 항산화 영양소도 풍부하다. ⑤토마토 유해산소 생성을 억제하는 라이코펜과 비타민C가 다량 함유돼 있다.
    푸드2006/12/19 18:29
  • 어제도 술, 오늘도 술… 내 피부를 돌려줘~

    어제도 술, 오늘도 술… 내 피부를 돌려줘~

    술자리가 잦은 연말, 피부는 더욱 괴롭다. 김성호(44)씨는 술만 마시면 코에 빨갛게 뾰루지가 돋는다. 직업상 거의 매일 술을 마시는 그의 코 위엔 뾰루지가 없는 날이 드물 정도다. 제약사 영업을 하는 서정희 씨(26ㆍ여)도 술만 마시면 어김없이 얼굴에 각질이 일어나 고민이다. 술만 마시면 피부 트러블이 생기는 사람들을 위해 음주 후 피부 손상을 최대한 줄이는 방법을 소개한다.
    뷰티2006/12/19 17:37
  • 팽창하는 신도시 사는 10대, 비만 위험 높다

    신도시등 팽창하고 있는 대도시 외곽의 교외지역(Suburban sprawl)에 사는 10대 들이 이미 밀집된 대도시 내부에 사는 아이들보다 뚱뚱해질 위험이 두 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사실은 메릴랜드 대학 유잉 박사팀이 국립암연구소의 후원을 받아 1997년 12-17세 사이 미 정부가 8,98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데이터를 집중 분석한 결과 나타났다. 연구팀은 팽창하고 있는 교외지역에 거주하는 것과 10대의 체중증가의 연관성으로 생활에 대한 자동차의 의존이 가장 중요한 인자중의 하나라고 지적했다. 연구팀은 대도시에 사는 거주자들은 상점을 가기 위해 걷거나 대중 교통을 이용해야 하며 또한 식료품을 나르기 위해 5층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까지 계단을 걸어 올라가야 하는데 반해 팽창 하는 교외지역 거주자들은 이와 같은 행동을 걸어서는 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교외지역 거주자들이 운동을 하기 위해 체육관을 찾을 순 있을 지 모르나 학교 등료를 하거나 출근을 하기 위해 또한 쇼핑을 하는데 있어서도 차 안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하므로 운동을 할 시간이 없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교외지역 도시들의 팽창 현상이 심할 수록 아이들이 뚱뚱해질 위험성이 더욱 높다고 말하며 이 들 지역에 사는 아이들의 부모들은 아이들로 하여금텔레비전 시청을 멀리하게 하고 운동등의 신체활동을 더욱 많이 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연구팀은 이와 같은 지역의 10대 아이들의 비만화를 막는 더욱 강력한 대안은 이사를 가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다이어트2006/12/1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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