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홈
  • 라이프
  • 뷰티
  • 푸드
  • 다이어트
  • 피트니스
  • 여행
  • 책/문화
  • 밥이나 국수, 당질음식 과다 섭취 비만 부른다!

    과거에 보기 드물던 비만은 현대의 물질적 풍요를 상징하는 질환으로써 용모손상, 불편, 무능, 질병뿐 아니라 죽음에 이르게 까지 하는 등 심각한 질환으로 인식되고 있는 바, 평소 식습관에서 부터 비만을 예방해야 한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최근 5년 동안 비만인구 비율이 해마다 3%씩 증가해 현재 비만자 비율이 전체 인구 중 32.7%(남 33.1%, 여32.2%)로 성인 세 명 중 한 명이 비만으로 조사 된다. 연령별로는 중장년 층이 평균44%로 청년층(22%)의 두 배나 된다. 세계 보건 기구(WTO)는 “비만은 장기적인 투병이 필요한 질병이다”라고 언급할 정도로 지구인의 약 25%에 해당하는 17억 명이 비만에 시달리고 있는 것. ◇비만은 모든 병의 지름길 특히 뱃살은 대사 증후군의 직접적인 원인이며 암, 심장병, 당뇨, 고혈압 등 다른 치명적인 질병들을 낳기 쉽다. 실제로 비만인은 정상인보다 사망률이 28%나 높다. 의료보험 연합회 자료에 따르면 일반인에 비해 고혈압은 5.6배, 고지혈증은 2.1배, 당뇨병은 2.9배나 발병 위험이 높다. 우리나라 국민의 당뇨병, 고혈압성 질환, 허혈성 심장질환 치료건수가 지난 86년에 비해 적게는 15배, 크게는 20배 이상 늘었다.이에 비만전문의 조영신 원장은 “복부비만 판정은 키와 관계 없고, 한국인 복부비만 판정 기준은 허리둘레가 남자는 90센티미터(36인치)이상, 여자는 85센티미터(34인치)이상이 기준이다“고 말한다. ◇과식은 절대 피해야 할 ’적’ 비만은 식습관과 생활 습관이 가장 큰 원인으로써 과식이 첫째가는 원인이 된다.사람이 살아가는 데 필수 에너지원인 지방은 에너지원으로 이용되고 여분이 생기면 지방조직의 형태로 몸 안에 저장된다. 음식으로 먹는 에너지량과 사람이 쓰는 에너지량 사이의 균형은 몸 안에 지방으로 축적 되지 않기 때문에 비만증이 생기지 않는다. 하지만 평소 당질과 지방 음식을 먹으면 비만증이 생기는데 그 중 당질이 지방조직으로 축적되는 경향이 있어 밥이나 국수를 많이 섭취할 경우 비만증이 생긴다. 조 원장은 “ 생활수준의 향상이 좋은 영양상태를 만들었지만 줄어든 운동량으로 피하지방층과 간에 축적되는 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가 늘었다”고 전했다. ◇규칙적 식습관, 비만 막는다 비만을 예방하는 식습관은 어떤 것이 있을까? 첫째, 과식하지 않고 둘째, 활동량을 늘려 에너지 소비를 촉진 하고 셋째, 스트레스를 줄여 정신적인 안정을 취해야 비만을 막을 수 있다.식사는 규칙적으로 하면서 하루 3회로 나누어 천천히 즐겁게 먹되 저녁식사는 적게 먹도록 한다. 식사속도가 빠르면 이미 과식한 후 포만감을 느끼기 때문에 비만의 확률이 높아진다. 또한 아침이나 점심을 걸러 체중을 빼려는 사람들이 있으나 한 끼니에 쏠린 식사는 오히려 비만을 촉진시킨다. 운동을 할 때에는 주 3회 이상, 1회 60분 이상 정도가 적당하다.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으로는 부족한 고도비만인의 경우 약물요법이나 수술요법을 사용 할 수 있다. 또한 체중은 6개월에 10%감량을 하는 것이 좋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다이어트2007/01/10 18:29
  • '당뇨'환자 빨간 고기,대합 많이 들지 마세요

    적색 육류나 간, 대합, 굴 등의 조개등 ’햄철(heme iron)’이 풍부한 음식 섭취가 당뇨병 환자의 심장 질환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하버드 의대 Qi 박사팀이 2형 당뇨로 진단 받은 6,61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1980년에서 2000년 까지 진행한 연구결과 나타났다. 연구결과 550명에서 심장병이 발병한 가운데 연구팀은 당뇨 연관 대사장애가 심장에 과다 철분 축척의 부작용을 악화시킬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햄철을 과다 섭취한 여성은 적게 섭취한 여성에 비해 심장병 발병 위험이 50% 정도 증가했으며 특히 폐경 이후 여성에서 이와 같은 현상은 가장 현저하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와 같은 사실은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것은 아니며 단지 당뇨 환자에게만 적용 된다고 말했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푸드2007/01/10 17:25
  • [건강서적] 탤런트 박원숙, 5주간 8kg감량한 다이어트 비결은?

    [건강서적] 탤런트 박원숙, 5주간 8kg감량한 다이어트 비결은?

    쉰 다섯의 중년 탤런트 박원숙 씨가 약과 수술의 도움 없이 5주간 8kg을 감량한 다이어트 일기를 책으로 묶어 냈다. 절대 살찌지 않는 체질 덕에 젊었을 때는 동료들에게 질투의 대상이었던 그녀. 당연히 운동은 먼 나라 얘기요, 식습관은 대식가의 풍모를 지니고 있었다. 게다가 직업적인 특수성으로 인해 식습관은 불규칙하기 짝이 없었다. 그녀는 “중년 이후 아들의 갑작스런 죽음을 맞이하게 되면서부터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은 라이프 스타일로 굳어지게 됐다”고 털어놓는다. 저녁때는 그녀가 좋아하는 땅콩을 캔으로 한 통씩 먹고 잠드는 일이 예사였으며, 저녁에 일을 늦게 끝마치고는 밥을 먹고 곧바로 잠들 때가 많았다. 식습관만 문제 있는 것이 아니라 자세도 좋지 못했다. 예전의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인해 어깨 근육통까지 있었던 그녀는 똑바로 눕는 것도 힘들었다. “자세가 구부정하고 밤에 똑바로 잠을 잘 수 없다보니 아침엔 얼굴이 퉁퉁 붓기 일쑤였다”고 그녀는 말한다.
    책/문화2007/01/10 13:34
  • [마야와 함께하는 다이어트 댄스] ③ 허벅지운동

    [마야와 함께하는 다이어트 댄스] ③ 허벅지운동

    문영아 (MYA)세계 힙합 펑크 선수권대회 6위(2003년)한국인 최초 나이키 우먼스 광고 모델대한스포츠펑크협회(FISAF) 공인 강사(주)휴레스트 휘트니스 역삼센터 스포츠 펑크 인스트럭터발꿈치를 앞쪽으로 힐터치하고, 양팔을 크게 교차한다. 왼쪽으로 위치를 바꾸어 실시한다.
    피트니스2007/01/10 11:36
  • 밥 대신 피자 시켜 먹는 가정, 가족이 아프다

    바쁜 시간과 편리함으로 밥대신 패스트푸드를 자주 먹는 가족일수록 건강하지 못한 식습관을 갖고 집에서도 몸에 좋은 음식을 만들어 먹는 습관 즐기지 못해 결국 비만이 될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미네소타대학 부텔레 박사팀이 4,746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결과 저녁 식사로 일 주에 세 번 이상 패스트푸드를 먹는 사람일수록 야채나 과일은 적게 먹고 스낵이나 소다수를 많이 먹는 나쁜 습관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패스트푸드를 자주 먹는 사람일수록 체질량지수가 높으며 따라서 비만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패스트푸드가 바쁜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편한 식사 대용식이 될 수 있으나 종종 가정에서도 패스트푸드를 만들어 먹는 것은 결국 집에서 식사 선택에 영향을 미쳐 결국 가족 전체의 건강을 위협할수 있다고 말했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푸드2007/01/10 10:00
  • 달리기 석달만에 30kg 감량한 인턴기자의 비만탈출기

    달리기 석달만에 30kg 감량한 인턴기자의 비만탈출기

    2005년 겨울 아침, 세숫물이 붉게 변했다. 또 코피가 터진 것이다. 머리도 지끈지끈 아팠다. 2006년 여름, 길 가다가도 코피가 뚝뚝 떨어지고 두통 때문에 진통제를 달고 살았다. 더 이상은 안 되겠다, 겁이 나기 시작했다. 비만클리닉을 찾았다. 혈압은 160㎜Hg이 넘고, 현미경으로 본 피 속에는 혈구들이 뒤엉켜 끈적하고 탁해 보였다.송양환(25·대학생)씨가 기억하는 한 자신은 늘비만이었다.‘ 비만은 내 운명’으로 여기며 살아왔지만 대학 입학 후 술을 마시기 시작하면서 몸무게는 더 늘었다. 결국 체중 때문에 공익근무요원이 된 뒤 살을 빼겠다고 여러 번 결심했지만 번번이 한 달을 못 넘겼다. 키 174㎝, 체중 131㎏이었다.
    다이어트2007/01/09 16:41
  • 100년근 산삼, 쓰러진 남性 일으켜

    최근 충남대 의과대학 비뇨기과학교실 김홍식 교수 등 연구팀이 ‘100년근 산삼의 발기부전 개선효과’에 대한 연구를 실시한 결과 100년근 산삼이 발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대, 을지의대, 충북대, 경희대 의과대학 비뇨기과학교실과 산본제일병원 산부인과, 충북대 첨단원예연구센터는 총 35명의 발기능 저하 환자 중 23명에게 산삼 배양근 추출물을, 12명에게는 아무런 성분이 없는 위약을 투약했다. 3개월간 관찰 결과 위약군은 발기능이 투약 전과 동일했지만 산삼 배양근 추출물 투여군은 투약 전보다 나아졌다. 위약군은 검사 전 IIEF(International Index of Erection Function·발기능 국제지표) 검사에서 19.7점, 투약 후 19.9점으로 통계적 차이가 없었다. 반면 산삼 배양근 추출물 투여군은 투약 전 18.1점에서 투약 후 20.2점으로 투여 전에 비해 발기능이 향상됐다. 특히 투약 전 IIEF검사 결과가 경중등증(12~16점) 이하인 환자 8명의 경우 투약 전 12.4점, 투약 후 19.7점으로 증상이 현저하게 개선됐다. 부작용은 위약군 중 1명에게서 경미한 소화불량이 나타난 것 외에는 없었다. 연구팀은 “산삼배양근이 기존의 발기부전 치료를 보완하게 될 수도 있다”며 “하지만 이번 연구는 사례 수가 적어 추가적인 약효 검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푸드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7/01/09 16:06
  • 여성 비만여부 9-10살때 결정된다

    10세 이전 과체중인 여학생들이 성인이 됐을때 비만하거나 심장질환을 가질 위험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미국립심장폐혈액연구원 연구팀이 매년 9-10세와 18세 사이 소녀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나타났다. 연구팀은 1166명의 백인 소녀와 1213명의 아프리카계 미국 소녀를 대상으로 이 들이 21-23세가 될때까지 추적관찰을 했다. 연구결과 백인과 흑인 소녀들은 그녀들이 9세와 청소년기가 됐을때 각각 큰 차이를 보였다. 백인 소녀의 약 7%가 십대 이전 과체중을 보였으며 성인기가 됐을때는 10%가 과체중을 보인 반면 흑인 소녀들의 경우 17%가 9세, 24%가 성인기 과체중을 보였다. 혈압과 콜레스테롤등의 심장 질환의 지표들은 양쪽 인종의 과체중 그룹에서 해마다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 특히 놀라운 사실은 10대 이전의 과체중이 성인기 비만이 될 위험성을 11-30배 가량 높여 결국 심장 질환 발병 위험 증가와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여성이 어른이 됐을때 비만한지 여부및 심장 질환 위험이 있는지 여부가 이 들이 9-10세때 과체중인지 여부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고 말했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다이어트2007/01/09 09:41
  • 장내 세균 따라 뚱뚱·날씬이가 결정된다

    장내 세균 따라 뚱뚱·날씬이가 결정된다

    새해를 맞이해 살을 빼겠다고 결심한 사람들이 많다. 운동에 식이요법에 갖은 수단을 다 동원해도 한번 붙은 살은 여간해서 빠지질 않는다. 이제는 내 몸속에 어떤 세균이 살고 있는지를 검사해보는 것이 먼저일지도 모른다. 미국의 연구자들이 사람의 장 속에서 공생하는 세균이 비만을 유도한다는 사실을 밝혀냈기 때문이다.  ◆비만 세균, 날씬 세균 미국 워싱턴대의 제프리 고든 교수는 2004년 생쥐 실험에서 장내 세균이 비만에 기여한다는 사실을 처음 밝혀냈다. 1년 뒤 고든 교수팀의 박사후연구원인 루스 레이 박사는 마른 생쥐와 비만 생쥐의 장내 세균의 종류가 다르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고든 교수와 레이 박사팀은 이후 사람에게서도 장내 세균의 종류가 달라짐에 따라 비만 여부가 결정된다는 사실을 밝혀내 지난해 12월 21일 ‘네이처’ 표지논문으로 발표했다. 레이 박사는 12명의 비만 환자들을 1년 간 저지방, 저탄수화물 식사를 하도록 하며 RNA 검사법으로 장내 세균의 종류 변화를 관찰했다. 처음에 비만 환자들의 장에 살고 있는 세균은 90% 이상이 ‘페르미쿠테스(Fermicutes)’였으며 ‘박테로이데테스(Bacteroidetes)’는 3%에 불과했다. 반면 정상 체중인 사람들에서는 박테로이데테스가 30%나 된다. 레이 박사는 1년 동안 비만인 사람들의 체중이 줄면서 장 속의 박테로이데테스 균이 늘어나 점점 날씬한 사람들의 장 속을 닮아가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페르미쿠테스는 73%까지 떨어진 반면 박테로이데테스는 15%까지 늘었다. 즉 박테로이데테스가 사람을 날씬하게 하고 페르미쿠테스는 비만을 유도한 것이다. ◆세균만으로 비만 유도 연구팀은 네이처에 발표한 또 다른 논문에서 생쥐 실험을 통해 장내 세균의 변화가 체중 변화를 유도하는 것을 재차 확인했다. 돌연변이 비만 생쥐는 전분이나 복잡한 구조의 당(糖)을 잘라서 장에서 흡수가 잘되는 간단한 당과 지방산을 만드는 유전자를 더 많이 갖고 있다. 세균을 모두 없앤 생쥐의 장에 이런 비만 생쥐의 장내 세균을 이식한 결과 2주 만에 체지방이 47%나 증가했다. 반면 정상 생쥐의 장내세균을 이식한 경우엔 체지방 증가가 27%에 그쳤다. 세균만으로 비만이 유도된 것이다. 미국 신시내티대 게놈연구소의 마테즈 바제이 박사와 랜디 실리 박사는 같은 날 ‘네이처’지에 실린 논평에서 “이번 연구결과는 지금까지 알려진 비만의 원인에 대한 생각을 바꿀 수 있는 획기적인 발견”이라며 “인체가 칼로리를 흡수하는 정도 차이는 세균에 의해 결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새로운 비만 치료법 나올 수도 그렇다면 장내 세균은 어떻게 비만을 유도할 수 있을까. 고든 교수 연구팀은 1일자 ‘미국립과학원회보(PNAS)’에 발표한 논문에서 그 단서를 제공했다. 연구팀은 인위적으로 장내 세균을 없앤 생쥐는 서구 스타일의 고지방 식사를 먹여도 비만에 걸리지 않는 것을 확인했다. 분석 결과 장내 세균을 없앤 생쥐에서는 근육 단백질 합성을 촉진하는 단백질과, 지방 분해를 유도하는 단백질의 활동이 증가했다. 따라서 장내 세균은 인체의 지방 분해와 근육 합성 과정을 억제해 비만을 유도했다고 볼 수 있다. 아직 장내 세균이 이들 단백질 관련 유전자의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생물학적 메커니즘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다. 연구팀은 그 메커니즘이 규명되면 새로운 비만 진단법과 함께 장내 세균을 조작하는 방식으로 비만을 치료하는 것도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영완기자 ywlee@chosun.com
    다이어트2007/01/09 09:36
  • '올챙이 배인데 계속 맥주' 자녀 자라나는 것 안 볼라우?

    배가 불뚝 튀어나온 올챙이배(beer bellies)를 가진 남성 5명중 4명은 일찍 사망할 가능성이 높은 반면 실제 당사자들은 이 사실을 잘 깨닫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성인 남성의 약 3분의 1가량이 올챙이배를 가지고 있으며 이 중 약 8분의 1가량은 벨트를 내려다 볼수 없거나 일부에서는 자신이 어떻게 걷는지 보차 볼 수 없는 심한 비만을 앓고 있다. 또한 올챙이배는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중에도 43%는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비만전문의인 라이터라이프 박사팀이 813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결과 올챙이배를 가졌다고 말하는 남성의 약 80%가 비만이거나 혹은 과체중이었으며 이들 모두 조기사망할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체중이 6.3kg 증가시 심장마비 발병 위험은 두 배 이상 증가됐으며 체중이 20kg 이상 증가시 암이나 고혈압, 2형당뇨등의 비만 연관 질환의 위험성을 크게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 참여자의 64%가 자신이 과체중 이라고 느끼고 있는 반면 이 중 약 14%만이 살을 뺄 필요가 있다고 대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구참여 남성의 약 37%가 최소 일 주에 한 번 이상 호프집등을 방문하였으며 14%는 일 주에 두세번 이상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올챙이배를 가진 남성의 경우 약 47%가 일 주에 한 번 이상 맥주를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다. 라이터라이프 박사는 자신의 벨트나 다리를 볼 수 없는 올챙이배를 가진 사람들은 조기 단명 위험이 높아 사랑스런 자녀들이 자라나는 과정을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경고했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다이어트2007/01/09 09:31
  • 임산부 비타민복용 藥, 지나치면 毒

    비타민 E 혈액 수치가 높은 임산부들이 더 큰 아이를 출산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뉴저지 대학 숄 박사팀이 1231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결과 임신 중 비타민 E 섭취가 태아 성장에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참여 여성을 대상으로 연구초기와 임신 28주에 걸쳐 두 번 혈액내 두 가지 형태의 비타민 E 수치를 측정했다. 연구결과 비타민 E 보충제로 흔히 사용되는 알파 토코페롤만이 태아 성장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적으로 태아의 출생 체중은 이와 같이 혈액내 알파 토코페롤 수치가 가장 높은 상위 20%의 여성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한 혈액내 알파 토코페롤 수치가 높은 여성들은 낮은 여성에 비해 저체중아를 출산할 위험이 3 배 이상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비타민 E가 태아에게 가는 혈류량 및 영양분의 공급을 증가시켜 출생 체중에 직접 영향을 미칠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반해 연구팀은 또한 혈액내 비타민 E 수치가 단지 건강한 식단 등 태아 발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수 있는 다른 건강 인자의 표지자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표준량 이상으로 과도하게 비타민 E를 복용할 필요에 대해서는 의문을 제기했다. 최근 한 클리닉의 임상 결과에서는 비타민 C,E의 과다 복용이 임신성 고혈압등의 부작용을 예방하지 못했을 뿐 아니라 저체중아 출산의 가능성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푸드2007/01/05 16:01
  • 기네스 펠트로, "날씬한 몸매 비밀은 한국 비빔밥"

    출산 후 부항 다이어트로 살을 빼더니 이번에는 한국 비빔밥에 푹 빠졌다. 헐리우드 스타들의 살빼기 노하우를 공개하는 TV프로그램에서 미국의 톱스타 기네스 펠트로가 장수식 다이어트 중에서도 한국 비빔밥을 가장 선호한다고 공개한 것. 그녀의 전 요리사였던 리 그로스는 이 프로그램에서 그녀가 한국식 흰 쌀밥에 콩나물, 작은 배추, 김치, 두부 등을 얹어 비벼 먹는 걸 즐긴다고 밝혔다. 비빔밥 예찬론자는 기네스 펠트로 뿐만이 아니다. 마이클 잭슨 또한 몇 년 전 한국을 방문했을 때 “한국음식 중에서 비빔밥이 가장 맛있다”고 한 얘기는 비빔밥에 관한 유명한 일화로 전해지고 있다. 이처럼 우리의 전통 음식인 비빔밥의 우수성이 서양인에게 알려지면서 비빔밥이 21세기의 웰빙 음식으로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미국, 일본 등에는 비빔밥 체인점이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으며, 중국에서는 대장금의 영향으로 비빔밥이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한다. 비빔밥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한 그릇 속에 모든 영양소가 어우러져 있으면서 섬유질 또한 풍부해서 다이어트 식품으로 손색이 없다는 것이다. 서울백병원 비만센터 박선희 영양사는 “비빔밥은 비만환자들에게 많이 권하는 메뉴 중의 하나”라며 “된장찌개 백반의 경우 600㎉에 가까운 편인데, 비빔밥의 열량은 530㎉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와 같은 칼로리는 다이어트를 생각한다면 그렇게 낮은 열량도 아니다. 박 영양사는 “성인남성의 경우 1인분을 다 먹어도 상관없지만 여성들의 경우 밥과 고추장을 조금 덜어내고 먹는 것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일부 여성들 중에는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이 지방분해를 촉진한다고 해서 고추장을 듬뿍 넣고 비벼먹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고추장은 한 스푼(15g)에 33㎉로 열량이 의외로 높다. 따라서 고추장을 많이 섭취할 경우 지방분해 효과보다는 고추장 자체의 칼로리로 인해 살찔 위험이 더 높다는 사실. 밖에서 사 먹을 땐 어쩔 수 없지만 집에서 ‘비빔밥 다이어트’를 한다면 조리법에 조금 더 신경 쓸 필요가 있다. 비빔밥엔 의외로 지방 성분이 많기 때문이다. 비빔밥 한 그릇의 영양소 조성을 보면 탄수화물이 67%, 단백질이 17%, 지방은 23%나 차지하고 있다. 일반 비빔밥보다 기름을 더 많이 두르는 돌솥비빔밥은 더욱 칼로리가 높다. 인제대 식품생명과학부 김정인 교수는 “비빔밥에 들어가는 도라지, 당근, 고사리 등의 각종 나물을 기름에 볶아서 조리하고, 여기에 참기름까지 듬북 끼얹어 먹기 때문에 지방 비중이 높다”며 “나물을 기름에 볶을 땐 기름을 적게 두른 뒤 아삭아삭할 정도로만 살짝 볶아야 기름 흡수가 적어진다”고 말했다. 기름이 걱정된다면 볶은 나물 대신 새싹이나 어린잎 채소 등을 이용한 생채 비빔밥이 대안이 될 수 있다. 장기간 비빔밥 다이어트를 할 경우 단백질의 급원이 자칫 쇠고기와 계란 등으로 제한될 우려도 있다. 이럴 땐 비빔밥 자체에 단백질을 빼고, 대신 생선이나 두부 등과 같은 다양한 단백질 음식을 반찬 형태로 섭취하는 게 좋다. / 이현주 헬스조선 기자 jooya@chosun.com
    푸드2007/01/05 14:07
  • [마야와 함께하는 다이어트 댄스] ② 허리 운동

    [마야와 함께하는 다이어트 댄스] ② 허리 운동

    문영아 (MYA) 세계 힙합 펑크 선수권대회 6위(2003년)한국인 최초 나이키 우먼스 광고 모델대한스포츠펑크협회(FISAF) 공인 강사(주)휴레스트 휘트니스 역삼센터 스포츠 펑크 인스트럭터
    피트니스2007/01/03 13:24
  • <닥터Q의 맛기행 20>천북에서 맛보는 천연정력제 '굴'

    <닥터Q의 맛기행 20>천북에서 맛보는 천연정력제 '굴'

     경남 통영과 충남 보령은 굴 산지로 유명하다. 전국 생산량의 70% 이상이 통영에서 출하된다고 하니 양에서는 비할 바가 못되지만 맛에선 보령 천북도 뒤지지 않는다. 천북 굴은 자연산도 그렇지만 양식산도 통영의 굴보다 씨알이 작은 편인데, 이는 양식법이나 조수간만의 차이 때문에 생긴 결과이다.
    푸드2006/12/29 13:39
  • "사우나, 꿀물" 천태만상 숙취 해소법, 유일한 해소법은?

    술을 마신후 사람을 고통스럽게 하는 숙취 증상을 피하는 유일한 길은 술을 안 마시는 길 밖에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각국, 한 국가내에서도 지역에 따라 이와 같이 유쾌하지 못하고 통증을 유발하는 숙취증상 해소를 위한 다양한 민간요법이 존재한다. 핀란드 사람들은 혈액순환을 돕고 알콜 독소가 땀을 통해 체외로 빨리 배출된다는 이유로 숙취해소로 사우나를 즐긴다.이에 반해 러시아인들은 수분과 영양분을 보충해 숙취를 이기기 위해 양배추 스푸를 즐겨 먹는다. 영국인들은 숙취해소법을 농축된 효모균이 숙취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기도 하며 영국및 미국의 일부 사람들은 발포성 비타민 보충제등을 섭취 숙취를 이기고자 한다.또한 일부 지역에서는 달걀로 만든 숙취음료인 프레리 오이스터(Prairie Oyster)를 숙취에 이용하기도 하며 그 밖에 아스피린등의 진통제 복용, 냉수 샤워, 꿀물, 녹차, 과일쥬스등 다양한 숙취해소법이 사람들에 의해 사용되곤 한다. Exeter and Plymouth 대학 연구팀의 연구결과 불행하게도 이와 같은 숙취해소법 모두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이 숙취에 대한 임상실험을 포함한 다양한 연구결과를 분석한 결과 통상 알려진 어떤 숙취법도 알콜에 이한 숙취를 예방하거나 치료하는데 효과적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숙취를 해소할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술을 끊거나 적당량 마시는 것 만이 유일한 방법이다라고 말했다.연구팀은 술을 끊지도 못하고 적당히 마시지도 못하는 사람들은 시간만이 숙취를 해결할 유일한 길이라고 말했다.연구팀은 이와 같은 과음후의 숙취 증상은 사람에 따라 8시간에서 24시간안에 사라진다라고 말했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푸드2006/12/28 09:44
  • 건강보조식품 '폴리코사놀' 콜레스테롤 낮춘다고?

    최근 해외 여행자들이 늘면서 해외 여행시 귀국 선물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제품등의 건강 식품을 사오는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특히 호주 여행자를 중심으로 가이들의 권유에 의해 ’PPG-5’등의 사탕수수 추출물을 사오는 여행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이와 같은 사탕수수 추출물인 폴리코사놀(policosanol)이 광고와는 달리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일부 연구에서 폴리코사놀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고지혈증 약물 만큼 콜레스테롤 저하에 있어서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샬럿에 위치한 캐롤라이나 의료센터 두린 박사팀은 이와 같은 연구결과가 주로 쿠바에서 이루어진 단일 연구결과에 의존한 것임에도 불구 지나치게 확대 해석되 이와 같은 효과에 대한 기대로 폴리코사놀이 15년 이상 계속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연구팀은 최근 다른 국가에서 진행된 다른 연구들은 사탕수수 추출물들이 활성이 없는 위약에 비해 콜레스테롤 저하 효과가 더 우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에 의해 8주간 폴리코사놀과 위약을 섭취케 한 연구결과 폴리코사놀 섭취자들이 위약 복용자에 비해 몸에 해로운 저밀도 지질단백질 (LDL) 의 저하 효과도 몸에 좋은 고밀도 지질단백질 (HDL)의 상승 효과도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콜레스테롤을 낮춘다는 등의 효과를 앞세운 건강보조식품에 대한 광고에 대해 소비자들이 현명하게 판단하기를 기대했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푸드2006/12/28 09:43
  • 녹차 티백, 오래 담가 두면 불안하세요?

    전 국민의 기호식품 또는 건강식품으로 가장 각광받고 있는 것 중 하나는 녹차다. 마실 때의 은근한 향 뿐 아니라, 악취 차단, 피부미용 등 그 쓰임새가 하도 다양해 뭣 하나 버릴 게 없는 차로 꼽힌다.티백(Tea bag)으로 된 녹차 외에도 가루녹차, 잎 성분 그대로의 녹차 등 4계절 내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 하지만 티백으로 된 녹차를 마실 때 문득 드는 의문점. 녹차를 감싸고 있는 이 헝겊 같은 재질은 괜찮은 걸까? 물에 오래 담궈 두면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나오지 않을까? 더구나 티백의 봉합 부분이 실이 아닌 알루미늄으로 박음질 돼 있는 경우라면 그 의문증은 더해간다. ‘혹시 철심에서 독극성 물질 나오는거 아니야?’ 하고 말이다. 제품마다 모양새도 다양해서 티백은 현재 삼각형 모양까지 출시 돼 그 인기를 더 하고 있지만 그만큼 소비자들의 궁금증 및 혹시나 하는 걱정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실제로 티백 녹차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업체 게시판이나 문의전화에는 이러한 궁금증을 가지고 질문을 하는 소비자들이 적지 않다. 모 업체 홍보 관계자는 “티백 재질에 대한 유해성에 대해 소비자들의 문의가 끊임없이 들어오고 있다”며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인 만큼 믿고 사용해도 좋다”고 전했다. 이는 녹차 뿐 아니라 여러 차를 우려내기에 편리한 티백 자체 재질을 두고 몇 년 전 불거져 나온 환경호르몬 검출 때문에 그 의문증과 우려증이 더해갔던 바, 군소영업체의 잘못된 유통으로 인해 확대 해석된 사례였음에 유통되고 있는 티백에 관한 소비자들의 불안은 여전히 남아 있다. 하지만 이후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해 다시 안전성이 입증 된데도 불구 아직까지 녹차를 마실 때 티백의 재질로 인해 꺼려한 부분이 있었다면 앞으로는 ‘걱정 붙들어 매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 ◇건강한 식품인 만큼 안전하게 드셔야죠 식품의약품안정청 식품평가부 용기포장팀 엄미옥 교수는 “침출차 티백에 관해 소비자들이 많이 궁금해 하는 부분을 수용, 식약청에서 침출차 티백 제품의 차를 안전하게 마실 수 있도록 그 안정성을 널리 아리고자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캠페인’ 중 하나로 리플렛으로 제작·배포 중에 있다”고 전했다. 침출차 티백이란 기호성식물의 어린 싹이나 잎, 꽃, 줄기, 열매 또는 곡류 등의 원료를 가공한 것으로 물에 침출시킬 때 차 고유의 성분이 우러날 수 있도록 미세다공질의 종이 포장재 등으로 소포장한 것을 말한다. 가장 많이들 궁금해 하는 침출차 티백의 재질은 주로 종이(펄프)를 사용하고 있으며, 폴리아미드(나일론) 같은 합성수지재질이 사용되기도 한다. 이렇게 침출용 티백의 재질로 사용되는 종이(펄프), 나일론 등은 내열성이 있으며, 각 재질에 따른 기준규격에 적합하도록 관리되고 있는 것. 또한 티백 봉합 부분에 있어서는 화학물질이 사용되지 않고 열 또는 압력을 이용해 봉합하므로 뜨거운 물에 담그더라도 유해물질 검출 우려가 없다. 이들은 모두 식약청 식품공전에서 기구 및 용기·포장은 물리적 또는 화학적으로 내용물이 오염되기 쉬운 구조여서는 안된다는 일반기준에 준한 것이며 인체에 전혀 무해하다는 연구 결과에 따른 것이다. 식품공전에 따르면 식품과 접촉하는 기구 및 용기·포장의 제조 또는 수리에 땜납을 사용해서는 안되며, 이는 또한 전류를 직접 식품에 통하게 하는 장치를 가진 기구의 전극은 철, 알루미늄, 백금, 티타늄 및 스테인레스 이외의 금속을 사용해서도 안된다. 따라서 침출차 티백에 간혹 금속물질로 박혀있는 것은 ’와이어’라고 부르는 알루미늄재질로, 기구 및 용기포장의 기준규격 중 금속제기준규격에 적합해야 사용이 가능하도록 돼있다.엄 교수는 이에 “국내에 출시되고 있는 티백 제품은 기준규격에 모두 준하므로 티백재질로부터 유해물질이 검출될 우려는 없다”며 “건강한 식품을 담아내는 제품인 만큼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티백을 물에 오래 담궈두면 안 좋다는 견해에 대해서는 오래 담궈 둠으로 유해 물질이 나오지는 않겠지만 차의 제 맛을 즐기기에 적당한 침출온도 및 시간은 제품의 표시사항을 따르는 것이 좋다는 지적이다. 식약청에 따르면 티백 외에도 녹차 등 침출차 (잎차)를 우려내는 도자기, 스텐레스 등 재질의 거름망, 펄프재질의 커피필터, 멸치, 다시마 등을 우려내는데 사용하는 폴리프로필렌재질의 다용도백 등이 있으므로 이 모든 침출차용 기구는 안정성이 입증된 만큼 안심해도 좋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푸드2006/12/28 09:41
  • [건강서적] 건강 콘서트

    [건강서적] 건강 콘서트

    새해의 소원으로 건강을 꼽는 사람들이 많다. 눈을 조금만 돌리면 건강하게 사는 비결은 널려 있다. TV프로, 인터넷, 신문… 많은 매체들이 수만 가지 건강 정보를 쏟아내고 있지만 실제로 도움이 되는 알짜배기 정보들을 쏙쏙 골라내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이 책은 한 사람의 의견이나 한 전문가의 연구결과에만 기초하지 않고 평균적인 사람들에 대한 각종 연구 결과를 토대로 100개의 핵심적인 건강비결만을 제시하고 있다. 발행 당시 ‘아마존’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등록됐던 화제의 ‘100가지 비밀’시리즈 가운데 ‘건강’편이기도 한 이 책은, 각각의 주제에 관해 의사들과 과학자들의 면밀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하고 있다. 예를 들어 누구나 좋다고 알 수 있는 복식호흡에 관해서는 배로 천천히 그리고 깊게 숨을 쉬면 뇌로 가는 혈류가 촉진되고 스트레스가 65% 정도 들어든다는 하버드 대학 연구팀의 결과를 곁들여 설득력을 높이고 있다. 그리고 인생을 밝게 보는 긍정적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챕터에서는 실제로 메이요 클리닉에서 30여년 간에 걸쳐서 수행된 연구 결과, 비관적인 사람은 보통 기대 수명보다 19% 일찍 죽는다는 통계를 제시하는 등 하나하나의 항목들에 대해서 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이 책은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건강상식에 대해서도 꼬집고 있다. 코감기에 걸려 콧물을 줄줄 흘릴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휴지로 닦아내는 대신 힘껏 후련하게 콧물을 푸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것은 좋지 않은 습관이다. 코에 콧물이 흐르기 시작하면 그냥 흐르게 내버려둬야 두고, 휴지로 살짝살짝 닦아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의 코는 세균 대포라서 코를 ‘팽’하고 푸는 행위는 콧물의 세균을 내 몸속으로 퍼뜨리고, 다른 사람에게까지 퍼뜨리는 일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코를 많이 풀면 풀수록 감기가 더 오래 지속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과학 콘서트, 경제학 콘서트, 수학 콘서트 등 책 제목에 콘서트를 붙이는 것이 유행인 가운데 드디어 건강 콘서트라는 책까지 나왔다. 깊이 있는 지식을 원했던 사람에게는 조금 아쉬울 수도 있다. 하지만 너무 거창해서 가까이 하게 되지 않는 클래식보다는 간결하면서도 아름다운 100개의 명곡이 담긴 소곡집을 매일 자주 듣는 것도 나쁘진 않을 듯. / 헬스조선 편집팀 <목차> ※1~20번까지만 소개함. 01 건강도 프로젝트다02 몸짱이 되고 싶다고?03 넘겨짚지 마라04 좋은 먹을거리는 가까이, 정크 푸드는 멀리05 비타민도 너무 많이 먹으면 독이다06 재수가 없어서 병에 걸리는 것이 아니다07 명상은 면역력을 키워준다08 세균과의 전쟁은 이제 그만09 세살 버릇 여든까지 안 간다10 젊음의 샘물은 없다11 독불장군은 죽는 것도 혼자서 먼저 죽는다12 너무 쉬면 몸도 마음도 망가진다13 시금치를 슬그머니 끼워 넣자14 스트레스가 쌓이면 병이 된다15 운동은 공짜다16 춥다고 감기 걸리는 게 아니다17 건강한 생활은 긍정적인 생활 태도에 달려 있다18 청소는 건강에 안 좋다?19 가족 병력이 모든 것을 말해 주지는 못한다20 응급상황에서는 영화처럼 안 된다
    책/문화2006/12/28 09:03
  • 연말연시 술, 마셔야 한다면 이렇게!

    연말연시, 송년회, 신년회 등 오랜 만에 만난 친구들과 즐겁고 신나게 술 한잔씩 하다 보면 어느새 체력이 저하되고 위장 장애와 간질환들이 속속 나타나게 되면서 술자리가 부담되기 시작한다.  술을 거절할 수 없고 어차피 마실 수 밖에 없는 술이라면 술로 인한 부담감을 최대한 줄여주는 것이 좋고 빨리 숙취를 해독할 수 있도록 조심스레 술자리를 갖는 것이 현명하다. 산재의료관리원 정효성 동해병원장은 다음과 같이 요령 있게 술을 마셔 볼 것을 권한다. ◇가능한 한 알코올 도수가 낮은 술을 마신다  같은 농도를 마시더라도 도수가 약한 술이 독주보다 덜 해롭다. 술은 약한 술부터 독한 술의 순서로 먹는 게 좋다.  ◇ 첫 잔은 한 번에 마시지 말고 여러 번 나누어 마신다 특히 첫 잔은 단숨에 들이키지 말고 음미하듯 마셔야 하는데, 시간적 여유를 가지면 간이 알코올을 분해하는데 필요한 시간을 확보 하는데 도움을 준다.  사람이 따라 다를 수 있지만 1시간에 소주 2병을 마시는 것이 3시간동안 소주 3병을 마시는 것보다 해롭다.   ◇ 여러 종류의 술을 섞어 마시지 않는다술은 그 종류에 따라 알코올의 농도, 흡수율, 대사 및 배설의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섞어 마셔서 좋을 게 없다. 특히 콜라와 사이다 등을 섞어 마시는 경우와 같이 탄산거품이 섞인 술은 흡수가 빨라 짧은 시간에 혈중 알콜 농도를 높이게 된다.  ◇ 술자리에서 담배를 삼가 한다.  담배 속의 니코틴은 위액의 분비를 촉진해 위산 과다현상을 나타내고 위벽의 혈류를 나쁘게 한다.  ◇ 자기가 마신 술의 알코올 양을 어림잡아 보며 주량을 지키도록 한다.  대체로 체중 60㎏인 성인의 경우 간에 무리를 주지 않는 알코올 양은 하루 80g정도. 술 종류별로 보면 소주는 2홉들이 1병, 맥주 2천㏄, 포도주 6백㎖기준 1병, 양주 7백50㎖ 기준 1/4병에 해당한다.  ◇ 공복이 아닌 상태에서 술을 마시되 천천히 마신다.  거국적으로 마실 것이 예상되는 술자리가 계획돼 있다면 미리 든든하게 속을 채워놓아 술자리에 임해서 오래오래 버틸 수 있는 힘을 마련해야 한다.  음식은 술의 흡수를 늦추고 술이 천천히 흡수될수록 뇌와 신경세포에 도달하는 알콜의 양도 적어진다.  ◇ 받은 술잔은 다 마신 다음에 다음 잔은 가득 채우진 않는다.  ◇ 더 이상 술을 마실 수 없을 때는 확실히 거부의사를 표시한다.  ◇ 술을 마시면서 소금기가 많은 짠 스낵류를 같이 먹지 않는다. 안주도 잘 먹어야 한다. 치즈, 두부, 고기, 생선 등 고단백 음식은 간세포의 재생을 높이고 알코올 분해효소를 활성화하며 비타민을 보충해 준다. 특히 당분이 풍부한 주스나 이온 음료, 우유, 차나 커피, 과일 등을 많이 먹는 게 좋다. ◇ 술자리는 주 2회를 넘지 않도록 조절한다.  1주일에 적어도 2, 3일은 휴간일을 갖는다. 매일 술을 마시는 것보다 한 번에 많은 술을 마신 뒤 며칠간 금주하는 음주법이 오히려 간에는 바람직하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푸드2006/12/27 18:35
  • 술독 빠진 어른 건져내기

    술독 빠진 어른 건져내기

    男女주당 위한 ‘시간대별 주독 해소법’ 머리는 지끈지끈, 속은 더부룩. 얼굴은 열꽃 오른마냥 화끈거리고, 피부는 거칠하기가 거울 보기 싫을 정도다. 회식 후유증, 너무 심하다. 집에서 푹~쉬고 싶지만, 그러다간 ‘영원히 푹 쉬어!’란 말을 들을 것 같고…. 빠른 해소법이 없을까? 이번 연말 ‘술독에 빠졌다 나온’ 사람들을 위한 ‘시간별 디톡스(해독)’ 방법을 동원했다. ◆술마신 당일밤-아무리 피곤해도 마스크팩은 잊지 말자! 체내에 술독이 쌓인데다, 밤에 제대로 쉬지 못하면 각질이 두꺼워지고 피지가 블랙헤드로 변하면서 여드름이 심해진다. 또 알코올이 피부 혈관을 확장시켜 얼굴을 붉게 하며, 확장된 모세혈관은 수분손실을 증가시켜 피부를 거칠게 든다. ‘포인트’의 엄문아 수석연구원은 “술을 마시면 피부 온도가 상승해 모공이 확장되면서 각종 오염 물질이 이입돼 여드름과 뾰루지가 생기게 된다”며 “철저한 클렌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확장된 모세혈관은 수분 손실을 증가시켜 피부를 거칠게 만들고, 피부 재생 속도를 늦춰 눈이나 얼굴이 붓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며 “음주 전후로 물을 많이 마시고, 딥클렌징을 한 뒤 마스크 팩 한장을 얹고 잠들라”고 조언했다. 남성들도 팩을 해주면 좋다. 얼굴의 열을 식혀주는 스프레이형 화장수(미스트)를 뿌려주는 것도 좋다.
    뷰티2006/12/27 16:22
  • 1221
  • 1222
  • 1223
  • 1224
  • 1225
  • 1226
  • 1227
  • 1228
  • 1229
  • 123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