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색 육류나 간, 대합, 굴 등의 조개등 ’햄철(heme iron)’이 풍부한 음식 섭취가 당뇨병 환자의 심장 질환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하버드 의대 Qi 박사팀이 2형 당뇨로 진단 받은 6,61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1980년에서 2000년 까지 진행한 연구결과 나타났다.
연구결과 550명에서 심장병이 발병한 가운데 연구팀은 당뇨 연관 대사장애가 심장에 과다 철분 축척의 부작용을 악화시킬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햄철을 과다 섭취한 여성은 적게 섭취한 여성에 비해 심장병 발병 위험이 50% 정도 증가했으며 특히 폐경 이후 여성에서 이와 같은 현상은 가장 현저하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와 같은 사실은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것은 아니며 단지 당뇨 환자에게만 적용 된다고 말했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