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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서적] 항암 식품의 모든 것 '암 억제 식품사전'

    [건강서적] 항암 식품의 모든 것 '암 억제 식품사전'

    일본의 종양연구 권위자인 니시노 호요쿠 교수가 설명한 '암억제식품사전'은 평소에 즐겨 먹는 식품만으로도 충분히 암을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소개하는 책이다. 니시노 교수는 암을 예방, 억제하는 효과를 가진 50여 개의 식품을 선정해서 각 분야의 전문 연구자들의 최신 연구 성과를 정리하고 이들 식품의 섭취 및 이용 방법을 간결하고 알기 쉽게 설명했다. 식품사전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책에서는 식품을 채소류, 곡류, 과실류, 버섯류, 해산물류, 조미료 향신료, 차와 음료 등 8가지 식품군으로 분류하고, 각각의 식품군에서 가장 일반적인 식품 50가지를 선별한 뒤 그 식품들에 들어 있는 항암성분 및 효과를 쉽게 풀어 설명했다. 여기에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식품 관련 정보와 자료 및 용어해설 그리고 다양한 도표를 보충한 점도 눈에 띈다. 개별 식품마다 <왜 암에 좋은지>,<최신 연구성과와 임상실험 결과> 그리고 <식품 선별 요령>과 <효과적인 시식 방법>을 정리했고 마지막에 <쿡앤조이(Cook&Joy)>를 덧붙여 식품을 이용한 요리법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식품별로 연구자 프로필과 연구 분야 및 삽화와 자료사진 연구데이터를 제시해 신뢰와 객관성을 더해주고 있다. 식품별로 간단한 활용 팁과 알아두면 좋은 상식을 덧붙이고 12항목의 컬럼을 추가해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와 다양한 읽을 거리를 제공한다. 저자 니시노 호요쿠 종양 생화학을 전공했다. 1970년 교토부립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한 후, 동 대학 생화학교실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하였다. 또한 1976~1978년 미국 하버드대학 의학부에서 공부하였으며, 교토부립의과대학 조교를 거쳐 조교수로 재직하였다. 이후 일본 국립암센터연구소 암예방연구부 부장을 역임하였고, 1995년부터 현재까지 교토부립의과대학 생화학교실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니시노 호요쿠 교수는 그동안 식품의 암억제효과를 밝히려고 끊임없이 연구하였으며, 특히 이러한 연구 성과를 일상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식품과 관련된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연구 발표하고 있다.  칼럼내용 핵산이 암을 예방한다(1) 핵산이 암을 예방한다(2) 자몽은 약과 같이 먹지 않도록 주의한다우유 성분 락토페린이 암 에방에 효과적이다!?주목받고 있는 상황버섯버섯류의 항종양 효과꽁치를 많이 먹으면 피가 멈추지 않는다?암세포의 자기 사멸 ‘아포토시스’高 식이섬유식이 대장암을 예방하지는 않는다? 책 내용 일부는 헬스조선닷컴 건강컬럼코너(http://health.chosun.com/healthyLife/main.jsp)에서 볼 수 있다. /헬스조선 편집팀
    책/문화2008/05/16 14:20
  • 러닝머신, 야외서 뛸 때보다 칼로리 소모 5% 적어

    인터넷 쇼핑몰에서 유행에 관계 없이 가장 많이 팔리는 운동용품은 단연 러닝머신이다. 헬스장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가장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기기이기 때문. 최근에는 여성들에게 적합한 저가의 소형제품들이 많이 팔리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러닝머신은 날씨나 공간 등의 제약으로 야외운동이 쉽지 않은 이들을 위해 개발됐지만, 지금은 바깥에서 뛰거나 걷는 것보다 러닝머신을 더 선호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렇다면 러닝머신의 효과는 야외 운동과 똑같을까? 최근 뉴욕타임스 인터넷판에 따르면 러닝머신은 야외에서 뛸 때보다 칼로리 소모 효과가 약 5% 적었다. 야외는 바람의 저항이 더 크고, 러닝머신에서 회전하는 벨트의 도움이 없기 때문. 성인들을 대상으로 운동장 트랙과 러닝머신에서 같은 속도로 뛰게 한 실험에서 러닝머신은 시간이 지날수록 보폭과 속도가 줄어드는 것으로 확인됐다.러닝머신의 장점은 다리 골절이나 무릎 부상 등의 위험이 적은 것. 2003년 영국 스포츠의학연구지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러닝머신과 야외에서 뛰는 그룹을 비교한 결과 러닝머신에서 뛰는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부상 위험이 50% 이상 적었다.  
    피트니스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08/05/13 16:14
  • 변비에 좋은 프룬 주스, 이젠 손쉽게 즐기세요

    변비에 좋은 프룬 주스, 이젠 손쉽게 즐기세요

    서양에서 '기적의 과일' '과일의 여왕' 등의 찬사를 받던 고가(高價)의 프룬과 프룬 주스를 국내서도 과거보다 값싸게 즐길 수 있게 됐다. '프룬(prune)'은 서양자두(plum)를 씨를 제거하지 않은 채 수분이 약 20%가 될 때까지 말린 후 과육이 손상되지 않도록 씨를 제거한 것. '프룬 주스'는 프룬에 물을 첨가해 끓여 만든 것이다. 수입 초기에는 관세 등을 이유로 주스 한 병에 약 15만원에 판매될 정도로 비쌌지만 지금은 10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다. 또 과거 일부 약국에서만 판매됐으나 지금은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 등에서도 쉽게 구입할 수 있으며, 소비자도 임산부와 유·소아 중심에서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20~30대로 확산되고 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8/05/13 16:08
  • 잠 안자면 뚱뚱해 지는 이유

    잠을 적게 자거나 너무 많이 자는 것은 비만뿐 아니라 흡연이나 음주 등 건강을 헤치는 생활습관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질병통제센터(CDC) 가 87000명의 성인들을 조사한 결과, 6시간 이하로 자거나 9시간 이상 자는 사람은 8시간에서 9시간 정도 자는 사람에 비해 비만인 경우가 더 많았다. 잠을 8시간에서 9시간 자는 사람은 전체의 22퍼센트가, 잠을 9시간 이상 자는 사람은 전체의 26퍼센트가 비만인 반면, 잠을 6시간 이하로 자는 사람은 33퍼센트가 비만이었다. 특히 잠이 부족한 사람은 잠을 많이 자거나 잠을 적절하게 자는 사람들보다 건강 위험 행동도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잠을 8시간에서 9시간 자는 사람 중 흡연자의 비율은 18퍼센트였지만, 잠을 6시간 이하로 자는 사람들의 흡연자 비율은 31퍼센트였다. 뿐만 아니라 잠을 적게 자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알코올도 더 많이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잠을 적게 자는 사람은 잠을 적절하게 자는 사람보다 신체적인 활동에도 더 잘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잠을 충분하게 자지 못한 상태로 운동을 하면 상대적으로 피로를 더 많이 느끼게 되기 때문”이라고 연구진은 말했다. 연구진 제임스 강위츠는 “부적절한 수면시간은 식욕에 영향을 미치는 호르몬의 불균형을 가져와 비만뿐만 아니라 당뇨나 고혈압의 위험성도 증가시킨다” 고 말했다. 기존에도 불규칙적인 수면 습관과 비만 사이의 관계를 입증하는 연구들이 있었지만 이번 연구는 이들 중 가장 규모가 큰 연구다. 하지만 연구진은 “이번 연구에서 우리는 수면습관과 비만 사이의 인과관계는 밝혀내지 못했다”며, “일례로 흡연이 수면부족을 일으키는 것인지 아니면 수면부족이 흡연을 일으키는 것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질병예방센터가 지난 수요일 발표했다. /헬스조선 편집팀
    다이어트2008/05/09 11:24
  • 운동에도 궁합이 있다?

    65세의 김옥분 할머니, 예순을 훌쩍 넘긴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누가 봐도 50대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젊어 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10년 넘게 무릎 관절염 때문에 고생이 말이 아니다. 관절염에 좋다고 해 한 3년 전쯤인가? 시작한 운동이 수영이었다. 물 속에서 수영을 할 때는 괜찮다가도 일상생활에서는 여전히 무릎 통증 때문에 힘들다. ‘인생은 60부터~’라는 말은 이제 일상적인 용어가 된 지 오래다. 노인들의 평균 수명이 높아짐에 따라 건강한 노년을 맞이하기 위해 많은 노인들이 운동하는데 시간을 쏟고 있는 것도 이와 무방하지 않다. 하지만 운동도 정석대로 해야 맛이고 제대로 알고 해야 더 많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법이다. 노인들의 경우 일반적으로 건강에 좋다는 한 가지 운동만을 고집하는 경우가 많다. 등산을 10년 째 하는 할머니 혹은 헬스만 5년 째라는 여느 할아버지의 이야기들이 바로 이와 같은 경우라 볼 수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수영이나 아쿠아로빅과 같은 수중 운동과 헬스 등의 지상 운동을 함께 해주는 것이 할머니, 할아버지의 무릎 통증을 완화시키는 데 보다 효과적인 방법이다. 수중 운동하면 하중이 80%까지 줄어 무릎은 사람의 몸 중에서 체중의 가장 많은 하중을 받는 곳이다. 쉽게 말해서 체중이 50kg인 경우, 서 있을 때 무릎이 받는 하중은 60kg으로 자기 체중의 약 1.2배가 된다. 반면 계단을 오를 때는 150kg로 약 3배가 되니, 무릎에 얼마나 많은 무리가 가는지를 알 수 있다. 그나마 무릎이 하중을 버틸 수 있는 것은 무릎에 있는 초생달 모양의 연골판 때문인데 이 연골판의 경우, 무릎 관절을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외상으로 인해 쉽게 손상되는 부위다. 특히 아쿠아로빅이나 수영을 하게 되면 물의 부력 때문에 체중에 가해지는 하중이 80%까지 줄어들어 관절에 무리가 덜 가게 된다. 때문에 매일 약 1시간씩 수영이나 아쿠아로빅과 같은 수중 운동을 하는 것이 관절 건강에 좋다. 지상 운동으로 약해진 근력을 제자리로~ 수중 운동은 무릎 관절에 가해지는 체중이 덜하기 때문에 관절염 환자에게 권장되는 운동 중 하나다. 하지만 수중 운동만 오래하게 되면 체중을 지탱하는 다리의 근력이 중력의 영향을 받지 못해 약해진다. 물 밖으로 나올 경우에 근력이 약해져 무릎에 불안정성이 생길 수 있다. 때문에 무릎의 근력을 원래대로 유지할 수 있도록 반드시 지상 운동과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런닝머신을 이용해서 걸어주거나, 무릎근육을 만드는 웨이트트레이닝 등이 좋다. 단, 트랙이 깔리지 않은 일반도로에서 무리하게 달리기를 하는 것은 금물이며 무릎에 많은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운동을 해야 한다. 수중 운동과 지상 운동을 병행해야 무릎 통증 완화 한국 최초의 우주인인 이소연씨가 화제가 되면서, 중력 상태에서와 무중력 상태에서의 신체 변화 역시 이슈가 되었다. 우주선 내의 무중력 상태에서는 몸을 일으키거나 걷거나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해당 근육을 사용하지 않아 발목이나 허리, 목 등이 퇴화하게 된다. 따라서 무중력 상태에 오래 있던 사람이 중력 상태에 놓이게 되면 한동안 휠체어에 앉아 있거나 침대에 누운 채로 생활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무중력 상태에 약해진 근육이 지구의 중력을 견디지 못하기 때문이다. 노인들이 수영과 헬스를 병행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와 동일하다고 이해하면 된다. 이에 바른세상병원의 서동원 원장은 “수중에서의 운동과 지상에서의 운동을 병행함으로써 수중에서는 관절의 무리를 최소화하고, 지상에서는 다시 이를 복구시키는 활동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이러한 과정을 통해 무릎 관절의 유연성을 높여 무릎의 통증을 줄일 수 있다”고도 덧붙였다. 남녀 사이는 물론이며 음식에도 궁합이란 게 있다. 그만큼 궁합이 맞아야 더 큰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말이 된다. 때문에 한가지 운동을 꾸준하게 하는 것 보다 수영이나 헬스처럼 두 가지 운동을 함께 하여 무릎 통증 없는 노년을 보내는 것이 좋다.  <TIP> 집에서 하는 수중 운동 → 집안이나 대중목욕탕의 욕조 이용하기 1. 물 속에 앉아 발목으로 천천히 원을 그리듯 오른쪽, 왼쪽으로 각 5회씩 돌린다. 2. 무릎관절이나 둔부관절을 사용하지 말고 발목 관절만 사용하여 엄지발가락으로 글씨를 쓴다. 3. 물 속에서 무릎을 접은 뒤 공을 차듯 다리를 곧게 펴준다. 다리를 쭉 편 상태에서 엄지발가락을 몸 쪽으로 향하게 하고 2~3초 정지하는 동작을 반복한다. 4. 물 속에서 자연스럽게 벌린 뒤 손바닥을 편 상태에서 엄지손가락만 손 옆에 붙인 채 팔을 움직여 가로 팔(∞)자 모양의 원을 그린다 / 헬스조선 편집팀  
    다이어트2008/05/08 09:59
  • 지방 흡입도 위절제술도 완벽할 순 없었다

    지방 세포의 크기는 줄어들거나 커질 수 있지만, 이미 정해진 지방세포의 숫자는 변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카롤린 연구소 키스티 스팔딩 박사는 687명의 성인들의 현재 지방세포의 수와 청소년일 당시 지방세포 수 둘을 비교한 결과, 아동기와 청소년기에 생성된 지방세포는 성인기에 변하거나 줄어들지 않고 꾸준히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 절제술을 받은 후 체중이 많이 감량된 사람들을 조사한 결과에서도 지방세포의 크기는 큰 폭으로 줄어들었지만 지방세포의 숫자는 수술 전과 똑같았다. 지방흡입이나 복부 수술을 받은 환자의 지방세포를 조사한 연구에서도 없어진 지방세포가 계속해서 재생산돼 같은 수만큼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체중이 증가하면 비만세포의 크기가 증가하는 것은 알려져 있었지만, 비만과 지방세포의 수 사이의 관련여부에 대해서는 그 동안 확실히 알려진 바가 없었다. 스팔딩 박사는 “이번 연구로 미국 내 증가하고 있는 비만인구에 대한 관심이 지방세포(adipocyte)에 집중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지방세포의 숫자를 줄여 체중감량을 돕는 새로운 방식의 다이어트가 개발될 수 있을 것이다” 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네이처(Nature)지 인터넷 판 최신호에 실렸다. / 헬스조선 편집팀
    다이어트2008/05/07 15:11
  • 글루코사민제 제대로 고르려면

    글루코사민제 제대로 고르려면

    어버이날 선물용으로 가장 많이 팔리는 건강기능식품은 '글루코사민'이다. 2005년부터 국내서 인기를 끌기 시작해 그 해 건강기능식품 매출액 1위를 차지했다. '상품 주기'가 짧은 국내 시장에서 지금도 판매량 상위 5위 안에 들 정도로 베스트셀러다. 2007년 매출액은 약 1000억 원이고, 현재 국내외 제품을 모두 합해 약 1000여 가지 제품이 온라인(인터넷 쇼핑몰)과 오프라인(약국, 대리점, 일반 상점 등)을 통해 유통되고 있다. 이렇게 많은 제품 중에서 어떻게 하면 좋은 글루코사민을 고를 수 있을까? ■염산·황산 글루코사민 VS. 효소 글루코사민글루코사민은 게, 새우 등 갑각류에서 추출한 '키틴' 또는 '키토산' 성분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분해해 추출한 성분. 성분의 수입처는 주로 중국과 인도다. 세계 각지에서 잡힌 게·새우 껍질이 대부분 중국·인도로 집결돼 그곳에서 염산과 황산을 이용하는 '가수분해 공정'을 거쳐 글루코사민으로 만들어진다. 세계 각국 글루코사민 제품의 약 90%는 이 두 나라에서 수입한 원료로 만들어지므로 성분의 원산지가 어디냐를 따지는 것은 무의미하다. 글루코사민은 갑각류 껍질을 높은 온도의 염산에 넣고 분해하는 방법, 황산에 넣고 분해하는 방법, 그리고 천연 효소를 이용해 분해하는 방법 등 세 가지 방법으로 만들어진다.
    건강기능식품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08/05/06 16:26
  • 이번 주 베스트셀러 운동기구

    이번 주 베스트셀러 운동기구

    지난 1주일 동안(4월 25일~ 5월 1일) G마켓에서 가장 많이 팔린 운동기구는 자전거(총 3700여건)다. 2위는 훌라후프(2000여건), 3위는 짐볼(gym ball·800여건)이다. G마켓 스포츠레저팀 심명근 팀장은 "최근 고유가로 레저용뿐 아니라 출퇴근용으로 쓸 수 있는 자전거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접이식으로 휴대가 가능한 자전거 '미니밸로'의 판매량이 특히 급증하고 있으며, '스트라이다' '브롬튼' 등 40만~50만원대 고가 제품도 예전보다 잘 팔린다"고 말했다.
    운동기구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08/05/06 16:12
  • 식약청, 직화구이 발암물질 '벤조피렌' 주의보

    탄 고기를 먹으면 위암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것은 상식이다. 왜 그럴까? 바로 '벤조피렌'이란 발암물질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최근 발간·배포한 '벤조피렌에 대해 알아봅시다'란 리플렛에 따르면 식품의 가열 과정에서 발생하는 벤조피렌은 발암물질 중에서 사람에게 발암성 증거가 충분한 그룹Ⅰ에 포함된다. 그룹Ⅰ에 포함된 발암물질은 모두 102종으로 석면도 여기에 해당한다.벤조피렌은 식품을 고온으로 조리하는 과정에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이 불완전 연소할 때 생기는 유해물질이다. 특히 지방이 불꽃에 직접 접촉할 때 가장 많이 생성되기 때문에 고기의 검게 탄 부위에 많다. 담배연기나 자동차 배기가스 등에도 들어 있다.탄 음식은 위암 유발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서울대 예방의학교실 안윤옥 교수팀이 서울과 미국 LA의 한국인, 일본 미야기현의 일본인, 미국의 백인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위암 연구를 보면 '육류나 생선을 불에 직접 구워 먹는 식습관'이 위암 발병과 상관관계가 있었다. 반면 프라이팬이나 전기 브로일러에서 조리한 경우에는 위암 발병 위험이 높지 않았다.벤조피렌의 위험성을 줄이려면 우선 고기를 구워 먹을 때 불꽃이 고기에 닿는 직화(直火)구이는 가능한 한 피하고 불판을 사용한다. 또 고기를 검게 태우지 말고, 탄 부분은 떼어내고 먹는다. 또 식용유를 이용해 식품을 조리할 때 가열 과정에서 발생하는 연기를 빨리 배출시켜야 벤조피렌 발생을 감소시킬 수 있다. 김에 기름을 발라 굽는 것도 피해야 한다.식약청 최장덕 사무관은 "벤조피렌을 줄이려면 구이, 튀김, 볶음보다는 삶기, 찜 등으로 식습관을 바꿀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8/05/06 16:02
  • 녹차 한 잔으로 뇌 속 스트레스 푼다

    녹차 한 잔으로 뇌 속 스트레스 푼다

    이마에 '뿔'이 날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았다면 담배 한 개비보다 녹차 한 잔 마시는 것은 어떨까? 녹차의 감칠맛을 내는 주요 성분인 '데아닌'이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등 여러 가지 생리효과가 있는 것으로 새롭게 밝혀지고 있다. 데아닌은 녹차 잎을 얻을 수 있는 차 나무와 일부 버섯에만 존재하는 독특한 아미노산으로서 녹차에 특히 많이 함유되어 있다. 일본 나고야대 심리학과와 ㈜아모레퍼시픽 공동연구팀이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데아닌을 섭취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심장박동수가 적고 타액 속 '면역글로브린 A(s-lgA)'의 분비도 현저히 감소했다고 최근 국제적 과학 전문지 '생물심리학'에 발표했다.
    푸드김우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08/05/06 16:00
  • 연어로 노화·주름·심장병 예방하세요

    연어로 노화·주름·심장병 예방하세요

    오메가3 지방산이 주목을 받으면서 연어가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오메가3 지방산은 생선 기름에 풍부한 성분으로 중성지방을 낮추고,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연어는 등푸른 생선 중에서도 특히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연어는 좀 특이한 생선이다. 생선을 잘 먹지 않는 서양인들이 즐기는 몇 안 되는 생선 중의 하나가 연어이다. 그래서 '훈제 연어'나 '연어 스테이크' 등 요리법도 서양에서 주로 발달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연어가 흔한 생선이 아니었으나, 2~3년 전부터 노르웨이와 칠레 등으로부터 수입이 본격화되면서 레스토랑은 물론 가정에서도 요리해 먹는 경우가 늘고 있다. ■심장병 예방하려면 일주일에 두 번 먹어라연어는 DHA, EPA 등 오메가3 지방산을 섭취하는 데 가장 좋은 식품 중 하나다. 오메가3는 심장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미국심장협회는 관상동맥 질환이 없는 사람은 오메가3의 보고(寶庫)인 연어를 포함한 등푸른 생선을 일주일에 두 번 이상 먹는 것이 좋고, 관상동맥 질환이 있는 사람은 매일 먹는 것이 좋다고 권장한다. 부경대학교 식품공학과 조영제 교수는 "우리나라 식단은 식물성 기름에 주로 들어 있는 오메가6 지방산은 풍부하지만, 등푸른 생선에 많이 든 오메가3 지방산은 부족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한국인들이 생선을 많이 먹긴 하지만 지방산 함량이 적은 흰 살 생선을 많이 먹기 때문에 오메가3 지방산 섭취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 것이다. 조 교수는 "우리 식단이 점점 서구화되면서 튀김이나 가공식품 섭취가 늘고 있어 그로 인한 심혈관 질환을 예방해주는 오메가3 지방산 섭취의 중요성은 더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연어는 또 칼슘(8㎎)과 비타민D(10㎍) 함량도 높아 뼈 건강에도 좋으며 연어의 붉은 살색을 내는 '아스타크산틴' 성분은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 노화방지와 주름개선을 위한 화장품 원료로도 이용되고 있다.■임신수유부나 어린이는 많이 먹지 말아야연어가 건강에 좋지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바로 수은, 다이옥신 등 중금속 오염이다. 포항1대학 식품영양과 오승희 교수는 "연어는 해수면 근처에 살기 때문에 중금속 오염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연어를 포함한 생선의 수은 함량을 고려하여 임신·수유부, 어린이는 일주일에 340g 이하(두 조각 정도)로 먹을 것을 권장한다. 유럽 식품안전청(EFSA)은 지난 2005년 임신부나 임신을 앞둔 여성은 다이옥신 오염이 심한 북유럽 발트해의 연어와 청어를 일주일에 1회 이상 먹지 말도록 권고했다. 연어의 중금속 논란은 오래 전부터 지속돼왔다. 과학전문지 사이언스는 지난 2004년 양식 연어에 포함된 발암 물질인 다이옥신과 환경호르몬 등이 위험할 수 있다고 발표, 미국과 유럽에서 논란이 이어져왔다. 하지만 세계보건기구(WHO)와 미 FDA는 연어의 다이옥신과 환경호르몬 함량은 기준을 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전문가들은 "일주일에 연어를 두 번쯤 먹으면 심혈관 질환 위험을 40% 가량 예방할 수 있으므로 연어 섭취로 인한 혜택이 중금속의 위험을 훨씬 능가한다. 그러나 면역력이 약한 임신·수유 여성이나 어린이들은 연어, 참치 등의 섭취량을 제한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껍질과 육질의 거뭇한 부분은 버려라 연어를 먹을 때 다이옥신이나 중금속 등이 걱정된다면 껍질과 육질 중에서 거뭇하게 변색된 부분은 버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연어의 기름 속에 중금속이 들어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삶거나 찌는 등 기름이 빠지게 조리하면 중금속 위험성을 20~30% 줄일 수 있다. 연어는 또 지방 함량이 높아 5℃ 정도 냉장 보관해도 산패(酸敗)의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냉동된 것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냉장 보관된 것을 구입할 때는 꼭 유통 기한을 확인해야 한다. 보통 냉동제품은 1년, 냉장 제품은 2~3일 정도가 유통 기한이다. 직접 포를 떠서 판매하는 연어를 구입한 뒤에 곧바로 먹지 않을 때에는 깨끗이 씻어 냉동실에 보관한다.연어는 '아니사키스' 등 기생충에 감염되는 경우가 있다. 급속 냉동시키면 기생충이 파괴되므로 회로 먹으려면 냉동시킨 것이 좋다. 연어는 훈제해도 대부분의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으므로 살짝 훈제한 제품도 괜찮다. 연어의 오메가3 등 지방산은 섭취 후 체내에서 산화돼 독성물질인 과산화수소로 변질될 수 있으므로 항산화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이 많은 녹황색 야채와 함께 먹는 것이 좋다. 포장된 연어를 개봉한 뒤에는 가능한 한 다 먹도록 하되, 남은 것은 냉동 보관한다. 열량은 237㎉(100g당)로 다른 생선보다 높으므로 한꺼번에 많은 양을 먹지 않는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8/05/06 15:56
  • [건강서적] '제발 의사말 좀 들읍시다'

    [건강서적] '제발 의사말 좀 들읍시다'

    재테크보다 중요한 헬스테크 1. 지금 당장, 시작하라2. 입에 쓰고 거친 음식을 먹어라3. 세 끼는 꼬박꼬박, 달리기 대신 걷기4. 술은 오래 마시는 것보다 폭탄주가 낫다 의학전문 기자의 ‘14년 취재 내공’ 책으로 펴내 서당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했다. 매일 의사를 만나 의학 뉴스와 건강 정보를 취재하는 의학·건강 전문기자는 정말 ‘의사 흉내’를 낼 수 있을까? 때로는 ‘보통 의사’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첨단 의학에 관해 쓰고, 의사들도 접하기 어려운 많은 건강 정보를 접하는 그들은 도대체 의학과 건강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14년째 건강·의학 전문기자로 일하는 조선일보 헬스섹션 임호준 편집장(헬스조선 대표)이 건강 에세이집 ‘제발 의사 말 좀 들읍시다’를 냈다. 저자가 조선일보 등에 게재한 칼럼 중 40편을 다듬고 보충하는 ‘전면 리모델링’을 거쳐 출간했다. 저자의 ‘14년 취재 내공(內功)’이 고스란히 담겼다. 의사들만 만나고, 건강만을 고민한 결과가 한 권의 책으로 묶인 것. 임호준 편집장은 “14년간 대중에 의학 뉴스와 건강 정보를 전달해 오면서 무엇이 보통 사람의 건강을 가로막고 있는지, 어떻게 해야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지, 그래서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어슴푸레 알게 됐다”며 “가장 절실한 정보를 가장 쉬운 언어로 풀어 보았다”고 했다. 집필 동기에 대해 저자는 “‘초고령 사회의 재앙’이 다가오는데 우리의 방비책은 너무 허술하다”고 말한다. 병든 장기까지 갈아 끼우는 의학의 눈부신 발달에 힘입어 평균 수명은 엄청나게 늘어났고, 유전자의학이나 조직공학 같은 차세대 의료기술이 실용화되면 누구나 100세를 사는 시대가 온다는 것. 미래학자들의 견해에 따르면 130~150세까지 사는 시대도 조만간 가능하다고 한다. 문제는 늘어난 수명만큼 건강수명, 즉 병 없이 건강하게 사는 수명이 함께 늘지는 않는다는 것. 예를 들어 현재 80세가 평균수명이고 70년이 건강수명이라 가정한다면, 평균수명이 100세가 됐을 때 건강수명은 최소 85~90년은 돼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최악의 경우 건강수명은 그대로 70년이고, 나머지 30년은 병든 상태로 고통 속에 살 수도 있다는 것. 임 편집장은 “늙고 병들어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는 시대가 이미 다가와 있고 앞으로는 훨씬 심해질 것”이라며 “준비하지 않은 상태로 맞는 초고령 사회는 인류에 재앙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그래서 이제 재테크보다 ‘헬스테크’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젊었을 때 재테크에 소홀했더라도 복권에 당첨되면 ‘인생역전’이 가능하지만, 건강에는 ‘로또’가 없기 때문이란다. 그는 “누구나 ‘건강이 최고’라고 얘기하면서도 건강에 대한 투자는 인색하기 짝이 없다. 자녀 과외비로 몇백만원을 쓰는 사람도 비타민 하나 사서 복용하는 데는 인색하다”며 “늙어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는 고통’을 당하지 않으려면 당장 헬스테크를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런 문제 인식에 따라 ‘제발 의사 말 좀 들읍시다’는 4개 파트로 구성됐다. 제1부 ‘지금 시작합시다’ 가장 위대한 건강 비결은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을 당장 실천하는 것이다. 힘 안 들이고 건강을 얻을 수 있다는 수많은 비결이 수없이 난무했지만 모두 헛되다는 것. 누구나 아는 바와 같이 담배 끊고, 술 절제하고, 열심히 운동하고, 적게 먹고, 스트레스를 적극 관리하고, 건강검진을 정기적으로 받는 방법 외에는 다른 길이 없다는 것이다. 특히 강조하는 것은 ‘지금 당장’ 시작하라는 것. 건강관리에 대해 공감한다고 해도 “새해부터” “다음 달부터” “이번 일만 끝나면” 식으로 핑계 대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다가 생명을 잃는 일이 비일비재하다고 경고한다. 제2부 ‘건강 장수를 위한 똑똑한 생활습관’ 특히 지금 당장 ‘식단 혁명’에 돌입해야 한다. 달고 부드럽고 기름지고 맛있는 음식에만 길들여진 입맛을 쓰고 거친 음식으로 바꿔야 한다는 것. “맛있는 것은 대부분 건강에 도움을 주지 않기 때문에 지금껏 맛없다고 생각했던 음식 속에서 맛을 찾으라”고 강조한다. 그러나 농약을 안 쓰고 기른 야채나 항생제 없이 키운 축산물처럼 ‘깨끗한 음식’만 먹어야 한다는 일부 환경주의자들과 시민단체의 주장에는 반대한다. 그렇게 깨끗한 음식으로는 60억 인류를 먹일 수 없기 때문이다. “나에게 주어진 음식을 감사하면서 맛있게 먹으면 그것이 최고”라는 것이다. 그 밖에 똑똑한 운동방법, 면역력을 키우는 생활습관, 숙취를 이기는 생활습관 등이 설명돼 있다. 제3부 ‘모르면 손해 보는 실전 헬스테크’ 현대인의 화두가 된 ‘다이어트’와 관련, 밥을 세 끼 꼬박꼬박 먹고, 가급적 저녁을 일찍 먹을 것을 권한다. 또 탄수화물 중심의 식사를 해서 인슐린 분비가 한꺼번에 촉진되면 살이 찌므로 인슐린 분비가 서서히 이뤄지도록 당(糖) 지수가 낮은 음식을 위주로 식사할 것을 권한다. 한때 유행이던 ‘황제 다이어트’도 잘 활용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한다. 그 밖에 비타민C 고용량 복용을 고려해 볼 것, 관절 보호를 위해 마라톤이나 등산을 삼가고 가급적 걸을 것, ‘프로시아니딘’ 함량이 높은 와인을 골라 조금씩 마실 것, 필요한 경우 호르몬제의 도움을 받을 것 등을 권고한다.  제4부‘피곤하고 지친 직장인을 위해’ 만성피로, 만성두통, 만성소화불량 때문에 고민하는 직장인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바쁜 업무 속에서 혈압과 콜레스테롤을 관리하는 법은 무엇인지, 암이나 과로사가 걱정될 때는 어떤 검사부터 받아야 하는지 등을 소개했다. 특히 대부분의 직장 건강검진에서 대장암 검사가 제외돼 있으니 40세 이상이면 반드시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아볼 것과 스트레스의 적극적 해소를 위해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것을 강조한다. 직장인의 음주 행태와 관련해선 밤 늦게까지 술을 조금씩 오래 마시는 것보다 차라리 폭탄주 한 두 잔 마시고 일찍 자는 것이 좋다고 충고한다.  /홍세정 헬스조선기자 hsj@chosun.com
    책/문화2008/04/30 15:06
  • '헬스조선M 수면질환편' 수면학회와 공동 발간

    '헬스조선M 수면질환편' 수면학회와 공동 발간

    건강의학 전문 무크(MOOK) '헬스조선M-코골이와 불면증 그밖의 수면질환'편〈사진〉이 발간됐다. 대한수면학회와 헬스조선이 공동 기획한 헬스조선M은 전국 주요 대학병원의 내과, 신경과, 이비인후과, 정신과, 치과 등의 최고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수면 질환의 진단과 치료법 등을 담고 있다. '헬스조선M-코골이와 불면증 그밖의 수면질환'은 ▲잠은 재충전을 위한 휴식 ▲코골이·수면 무호흡의 원인과 진단 ▲코골이·수면 무호흡의 다양한 치료법 ▲불면증 원인과 치료법 ▲수면장애 일으키는 신경·정신질환 ▲'건강한 잠'을 위해 알아두어야 할 것들 ▲아이들의 코골이 조기 발견 치료해야 하는 이유 등으로 구성됐다. 서점과 건강 쇼핑몰 엠트리(www.mtree.kr)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값은 8000원이다.헬스조선M 제1권 콜레스테롤과 동맥경화증, 제2권 당뇨병과 합병증, 제3권 척추와 디스크도 시판 중이다.한편 대한수면학회는 제1회 수면의 날(30일)을 맞아 '일반인을 위한 수면건강 강좌'를 연다. 서울에서는 오늘(30일) 오후 2~5시 삼성서울병원 지하 1층 대강당, 인천은 오후 2시 30분~4시 인하대병원 3층 대강당, 부산은 오후 2~5시 부산성모병원 4층 대강당, 광주는 오후 2~5시 전남대병원 5동 1층 대강당에서 각각 열린다.  
    책/문화2008/04/29 16:34
  • 뼈 약하면 이소플라본, 안면홍조엔 감마리놀렌산 드세요

    뼈 약하면 이소플라본, 안면홍조엔 감마리놀렌산 드세요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최대 고객은 갱년기 여성이다. 갱년기 증상이 하나 둘 나타나면 대부분의 경우, 의사보다 건강기능식품을 먼저 찾게 된다. 그 바람에 갱년기 여성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지난 3년간 매년 약 15%씩 성장해 현재 약 5000억 규모가 됐다. 시판 상품은 100여 종, 수 천 가지나 된다. 그러나 저마다 '갱년기 증상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선전하지만 같은 성분이라도 품질과 효과가 모두 다르다. 모처럼 큰 맘 먹고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한다면 어떤 점들을 고려해야 할까?
    건강기능식품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08/04/29 15:41
  • 사랑이 피어나는 커플 스트레칭 댄스 세번째

    사랑이 피어나는 커플 스트레칭 댄스 세번째

    커플 스트레칭 댄스를 추는 동안 상대방이 아프지 않도록 항상 배려하도록 한다. 동작 1 - 앞쪽 허벅지 스트레칭 발목을 잡아 엉덩이 쪽으로 당긴다. 이 때 가슴은 펴도록 한다.동작 2 - 뒷쪽 스트레칭 뒷쪽 허벅지와 종아리를 스트레칭한다. 발 끝을 살짝 당겨 종아리를 늘려준다. 아랫배가 허벅지에 닿는 느낌으로 허리를 펴도록 한다.
    피트니스2008/04/29 10:32
  • [건강서적] 디톡스 다이어트

    [건강서적] 디톡스 다이어트

    “물만 먹어도 살이 찌고, 유난히 뱃살이 많고, 툭하면 얼굴이 퉁퉁 붓는 것이 몸 속에 쌓인 독소와 노폐물 때문이라는 것을 아는가?” 한의사 3인이 모여 디톡스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 만들기 비결을 담은  ‘디톡스 다이어트’를 펴냈다. 디톡스란 몸 속에 쌓여 있는 독소를 몸 밖으로 배출하는 것. 독소를 배출하는 과정에서 과잉 축적된 지방과 수분이 빠져나가 체중이 줄어드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저자는 “디톡스 다이어트로 몸을 청정하게 만드는 습관을 들인다면 ‘요요현상 없는 균형잡힌 날씬한 몸매’를 갖게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이 책은 내 몸을 살리는 디톡스, 디톡스로 생기 넘치는 삶을 되찾자, 디톡스 다이어트의 성공은 간과 장해독에 달려있다, 먹는 습관만 바꿔도 5kg 뺄 수 있다, 7일 만에 끝내는 디톡스 레시피, 독 빼고 살 빼는 디톡스 셀프 마사지, 몸꽝에서 몸짱으로 거듭나는 생활 속 디톡스 뷰티 시크릿 등 총 7부로 구성돼있다. 비만은 미용뿐 아니라 건강적인 측면에서도 반드시 타파해야 할 공공의 적. 그렇다고 무리하게 갑작스러운 다이어트를 하면 요요현상만 나타난다. 평상시 식습관과 생활습관이 중요한 이유다. 저자는 식습관과 생활습관의 개선 등 생활 전반에 걸쳐 몸을 청정하게 만드는 습관을 소개하면서 이 책이 건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갖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훌륭한 가이드가 되길 원하고 있다. /헬스조선 편집팀 ■ 목차 프롤로그_ 디톡스로 몸도 마음도 가볍게!part 1_ 내 몸을 살리는 디톡스 part 2_ 디톡스로 생기 넘치는 삶을 되찾자 part 3_ 디톡스 다이어트의 성공은 간과 장 해독에 달려 part 4_ 먹는 습관만 바꿔도 5킬로그램 뺄 수 있다part 5_ 7일 만에 끝내는 디톡스 레시피part 6_ 독 빼고 살 빼는 디톡스 셀프 마사지 part 7_ 몸꽝에서 몸짱으로 거듭나는 생활 속 디톡스 뷰티 시크릿 부록_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 디톡스 다이어트 성공수기
    책/문화2008/04/28 13:50
  • 내 몸은 20세 때 부터 늙어가기 시작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노화'에 대한 관심과 예방법은 날로 발전해왔다. 진시황의 불로초가 그러하듯, 생명 연장에 대한 열망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인간은 언젠가 죽는다. 다만 죽는 날을 최대한 늦추는 최대 수명치를 충족시키는 방법이 있을 뿐이다. 가령 A씨의 최대 수명치가 100세라고 할 때, 금연과 절주, 스트레스 관리 등을 통해 100세에 최대한 가까이 생존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다. ■ 안티에이징(Anti-Aging)의 개념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안티에이징(Anti-Aging)은 피부와 관련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주름을 펴거나, 기미 주금깨 등 색소 침착 질환을 치료하고, 미백을 통해 '동안'으로 거듭나는 과정으로 이해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외적인 노화방지책이다. 더 중요하다고 할 순 없지만 이와 함께 '내적인 노화방지책'도 언급할 필요가 있다. 자신의 실제 나이보다 '생체 나이'는 더 늙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AG클리닉 권용욱 원장은 "담배를 끊으면 10년,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면 16년의 생명을 연장할 수 있다"면서 "평소 체내 호르몬 등을 관리하지 않으면 최대 수명치보다 훨씬 일찍 사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우리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나쁜 것을 좋아하면 그 만큼 기능이 쇠퇴하고, 질병에 쉽게 걸린다. 암 세포가 매일 체내에서 번식하고 있지만, 인체 스스로의 면역 능력을 통해 그것을 퇴치하듯이 우리 신체는 놀라울 만큼 뛰어난 '치료 기능'을 스스로 갖고 있다. 이를 무시하고 몸 관리에 소홀하면 곧 큰 재앙이 뒤따르게 된다는 얘기다. 사실 내적인 노화방지책이 설파된 것은 20여년 밖에 되지 않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외적인 노화방지책도 50여년의 역사가 있을 뿐이다. 그 만큼 인류는 생명 연장을 갈망하면서도 그 해법을 몰라 그 동안 우왕좌왕했던 것이다. 그렇다면 외모보다 체내 노화를 지연시키는 방법은 무엇일까. 노화를 축구경기로 비유해 볼 때, 공격수(호르몬 요법)와 수비수(항산화제 요법;코엔자임큐텐)로 나눌 수 있다. 50세 이상 노년층에게는 공격적인 '호르몬 요법'이 주효하고, 40대 이하 젊은 층에게는 '항산화제 요법'으로 활력을 증진시킬 수 있다는 게 주요 골자다. 권 원장은 "30~40세에게는 예방의학의 측면이, 50세 이상에게는 치료의학의 측면이 강하다"면서 "노화는 치료의 개념이 아니라 노화의 증상을 개선하는 개념으로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 나이 40세인 김모씨의 생체나이는 60세?생체나이(Biological Age)는 관리 정도에 따라 10년 정도 늦출 수도, 앞당길 수도 있다. 종종 생활 리듬이 깨지고 무절제한 생활을 하는 사람은 40세 김부장에게도 생체나이는 60세를 육박할 수 있다고 한다. 성장의 정점은 남자 20대 초반, 여자 10대 후반으로 알려져 있다. 남자가 여자보다 성장이 더디기 때문에 개인별로 차이가 있긴 하지만 대체로 20세 때 부터 노화가 시작된다고 보면 옳다. 그렇다고 20대에 노화가 빨리 진행되는 것은 아니다. 30세 중반 이후에는 급격히 노화가 진행된다. 남성은 보통 40세때부터 노화를 '몸'으로 느끼기 시작해 발기부전 등 정력 약화를 체험하게 되고, 여성은 기미, 주근깨, 주름이 발생하기 시작하는 30세 중반에 이미 '피부'로 노화를 느끼게 된다. 이렇듯 노화가 시작되면 대체로 '긴장'하게 된다. 피부에 주름이 늘고 뱃살이 나오고 예전에 느끼지 못했던 신체 부위별로 '이상징후'를 느끼게 되어 영양제나 병원에 몸을 맡기게 된다. 이를 예방하는 방법은 사실 매우 간단하다. 몸에 해로운 일을 안 하는 것이다. 몸에 해로운 일이라는 것은, 담배를 끊고 스트레스를 적당히 받으며,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일일 것이다. 누구나 알고 있는 건강 상식만 지켜도 자신의 최대 수명치에 가깝게 연장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논리다. 건강을 지키는 일이란 게 이렇게 생각하면 정말 쉬운 일이다. 권 원장은 "이러한 일상생활 속 노력이 부족하면 호르몬으로 조절할 수도 있다"고 전제한 뒤, "30세 이후 매년 14.4% 감소하는 성장호르몬을 6개월 가량 지속적으로 투여하면 혈기왕성했던 '전성기' 시절 몸으로 최대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그렇다고 무작정 호르몬 요법을 믿진 말아야 한다. 가격이 상당하는 것과 몸이 붓고 두통이 올 수 있고, 최근 비교적 적은 확률이지만 여성호르몬이 유방암을 유발시킨다는 보고도 있어 개인별로 전문의와 상담을 해야 할 것이다. / 도움말=AG클리닉 권용욱 원장/ 원창연 헬스조선 PD (cywon@chosun.com)
    뷰티2008/04/28 10:21
  • KFC·던킨… "튀기지 말고 구워야 잘 팔린다"

    KFC·던킨… "튀기지 말고 구워야 잘 팔린다"

    건강과 다이어트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튀기지 않고 굽는 건강조리법이 인기다. 세계적인 닭고기 패스트푸드 업체인 'KFC(켄터키 프라이드 치킨)'가 '튀긴 닭고기(Fried Chicken)'가 아닌 '구운 닭고기(Grilled Chicken)' 메뉴를 개발하면서 미국에서는 조만간 'KFC(Kentucky Fried Chicken)'와 함께 'KGC(Kentucky Grilled Chicken)'란 상호가 등장할 전망이다. 도넛 전문점 '던킨도너츠' 등에서는 도넛은 튀겨야 한다는 통념을 깨고 '구운 도넛'을 출시했으며, 오리온 등 제과업체에서는 고온·고압에서 뻥튀기 굽는 방식으로 나온 과자를 출시했다. 또 패밀리 레스토랑 '세븐스프링스'는 "모든 음식을 튀기지 않고 굽거나 찌거나 삶는 방식으로 조리한다"고 발표했다.음식을 튀기지 않고 구웠을 때 가장 큰 장점은 칼로리의 감소. 지방(9㎉/g당)은 단백질, 탄수화물(4㎉/g당)에 비해 열량이 2.25배 높다. 감자튀김은 칼로리가 350㎉(100g당)반면 구운 감자는180㎉로 칼로리가 49% 감소한다. 닭고기도 마찬가지. 구운 닭고기는 튀긴 닭고기에 비해 칼로리가 50% 정도 감소한다. 뿐만 아니라 고지혈증과 동맥경화증의 주범인 포화지방을 약 30% 줄일 수 있고, 트랜스지방의 위험으로부터도 벗어날 수 있다. 한남대 식품영양학과 이미숙 교수는 "장수를 하는 사람의 41.3%가 튀긴 음식을 싫어한다는 보고가 있었다"며 "특히 오래된 기름으로 튀기거나, 튀긴 후 시간이 지나면 '과산화지질'이 생길 수 있고, 과산화지질은 단백질과 결합해 '리포푸신'이란 노화물질을 만들어 낸다"고 설명했다.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선우정 교수는 "튀긴 음식을 먹으면 히스타민 분비를 촉진시켜 가려움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아토피 등이 있는 사람은 굽거나 삶는 음식이 추천된다"며 "굽는 과정에서 단백질 성분이 타면 발암물질로 변하고, 소화기계통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8/04/22 16:50
  • 다이어트에 좋은 식초 마시고 원기도 회복 하세요

    다이어트에 좋은 식초 마시고 원기도 회복 하세요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발효식품 중 하나이자 건강식품인 식초가 유독 한국에서만 홀대를 받고 있다. 국민 1인당 연간 식초 소비량은 평균 0.9L로 일본(4L)의 4분의 1에도 못 미친다. 또 고급 식초가 많은 외국에 비해 몇 년 전까지 우리나라는 알코올에 속성 발효시킨 양조식초가 대부분이었다. 일본 등과 달리 희석된 식초를 음용하는 문화도 자리잡지 못하고 있다. 2~3년 전 음용 식초 붐이 일었지만 1년 만에 상승세가 꺾였다. 영양학자들은 "세 번이나 노벨상의 주인공이 됐을 정도로 영양학적 효능이 뛰어난 식초를 더 많이 섭취하고, 나아가 음용하는 문화가 아쉽다"고 말한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8/04/22 16:48
  • 식후 계단오르기 다이어트 효과, 남녀가 다르다

    남성은 높은 층에 거주할수록 낮은 체질량 지수를 가진 반면, 여성은 거주지의 층수가 체질량 지수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비만학회지는 8개의 유럽 도시를 대상으로 2002~2003년 2846명의 정상체중 성인의 거주지(엘리베이터가 없는 건물) 층수와 체질량을 조사한 결과, 거주지 층수와 성별이 체질량지수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남성은 높은 층에 거주할수록 체질량지수가 낮았다. 4층 혹은 그 이상에 거주하는 경우 1층에 거주하는 남성에 비해 체질량지수의 비는 0.88로 낮게 나타났다. 반면 여성은 층수와 체질량지수가 별다른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365mc 비만클리닉 김정은 원장은 "이번 연구는 직장 남성을 비롯해 별도로 운동할 시간을 확보하지 못하는 남성들이 엘리베이터가 아닌 계단을 이용하도록 권고하는 데 좋은 체질량 감소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남녀가 계단걷기에 있어 이렇게 차이를 보이는 이유는 뭘까? 김정은 원장은 “남녀의 체지방 분포와 근육량, 호르몬 등이 다르기 때문”이라며 “남성은 여성에 비해 평균 체중이 높고 근육량이 많기 때문에 같은 활동을 할 때 소모하는 에너지가 더 크므로 남성은 계단 오르기와 같은 일상 활동량을 조금만 증가시켜도 체중을 감량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헬스조선 편집팀
    다이어트2008/04/22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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