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홈
  • 라이프
  • 뷰티
  • 푸드
  • 다이어트
  • 피트니스
  • 여행
  • 책/문화
  • 나이는 가슴으로도 온다! 처진 가슴 탄력 'UP' 플랜

    나이는 가슴으로도 온다! 처진 가슴 탄력 'UP' 플랜

    우리 몸에서 젊은과 모양을 유지하기가 가장 힘든 부위는 어디일까? 바로 가슴이다. 엉덩이나 다리는 운동을 꾸준히 하면 관리할 수 있지만, 가슴은 한번 탄력을 잃고 처지면 되돌리기 어렵다. 가습 탄력 관리는 되도록 빨리 시작해야 한다.Check 1 내 가슴은 왜 무너지는가… 가슴 속의 지방 성분은 건축물의 콘크리트 구조물처럼 가슴 형태를 유지하고 동시에 보존하는 기능을 한다. 탄력 있는 가슴은 지방과 유선의 합성으로 부드러운 형태를 유지하고, 이를 쿠퍼 인대가 지탱해 준다. 이 인대를 구성하는 콜라겐 성분이 부족하면 탄력이 저하돼 가슴이 아래로 처진다. 노화 나이가 들수록 가슴 지지조직, 피부, 지방과 유선이 모두 퇴화하기 때문에 가슴은 자연스레 아래로 늘어지고 위축되면서 탄력이 떨어지게 된다.임신과 수유 수유기에는 유선이 증가해 가슴 무게가 늘어나고, 이로 인해 처지기 시작한다. 수유가 끝나면 신체의 호르몬 균형이 흐트러져 유선과 유선엽, 지방 조직이 모두 위축되기 시작해 본격적으로 가슴이 탄력을 잃고 아래로 처진다. 다이어트 출산이나 수유를 경험하지 않은 미혼 여성 가슴이 탄력이 떨어지고 처지는 이유는 대부분 다이어트 때문이다. 특히 짧은 기간에 강도 높게 하는 다이어트의 영향이 크다. 체중감량과 요요현상이 반복되면 가슴의 지방 성분이 빠져나가고 가슴을 감싸고 있던 피부의 탄력이 떨어진다. 과도한 운동이나 무분별한 단식을 병행한 무리한 다이어트 후에는, 가슴의 지방조직이 감소하고 가슴 피부가 늘어지는 체형불량으로 이어지기 쉽다. Check 2 예쁜 가슴을 위한 좋은 습관 1 속옷을 바르게 입자 우리나라 여성 대부분이 자신의 가슴 사이즈를 정확히 알지 못한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한번쯤 속옷 전문 매장을 찾아 전문가에게 사이즈를 재보자. 자신의 가슴 크기에 맞는 컵 사이즈를 착용한다. 브래지어 착용 시 어깨끈이 너무 꽉 끼면 좋지 않다. 어깨와 브래지어 끈 사이에 손가락 한 개를 넣었을 때 넉넉할 정도로 끈을 조절한다. 패드가 들어간 브래지어도 좋지 않다. 패드가 지방 조직의 체온을 높여 가슴이 처지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또 집에서는 되도록 브래지어를 벗어 가슴을 편히 쉬게 하자. 2 샤워 마무리는 찬물로 하루의 피곤을 떨쳐 버리기 위해 뜨거운 물로 샤워했다면 피부 타이트닝과 리프팅을 위해 차가운 물로 마무리한다. 3 꾸준한 영양·보습·리프팅 관리 가슴은 지방 90% 와 지방을 둘러싼 피부조직, 유선으로 이루어졌다. 그만큼 지방 감소와 노화로 인해 탄력을 잃기 쉬운 부위다. 얼굴 살이 처지고 주름이 생기는 것을 늦추기 위해 스킨케어를 하는 것처럼, 가슴 역시 탄력과 볼륨을 유지하도록 관리하자. 아침에는 하루 종일 움직이고 활동할 것을 대비해 가슴 탄력 크림으로 가슴을 업시켜 주자. 가슴부터 쇄골뼈까지 부위인 데콜테 라인을 끌어올리듯 제품을 바른다. 하루 일과를 마친 밤에는 종일 가슴을 조이고 있던 브래지어를 벗고 영양·보습·재생 기능이 있는 제품을 바른다. 이때도 데콜테까지 충분히 바르자. Solution 1 가슴 탄력 Up 마사지 가슴 전용 제품을 바르고 가슴을 마사지하면 좋지만, 없을 땐 보디 로션이나 오일을 바르고 마사지해도 좋다.마사지할 때는 유두를 피해 가슴 전체를 끌어 올리듯이 제품을 바른다. 데콜테를 거쳐 목까지 끌어 올리는데, 데콜테와 목 피부가 가슴을 끌어 올려 주기 때문에, 이 부위의 탄력이 중요하다. 복부, 등, 겨드랑이 아래처럼 지방이 잘 축적되는 부위의 살을 가슴 쪽으로 끌어올리고 모으면, 림프 순환을 돕고 군살이 쌓이는 것을 예방해 준다.
    다이어트피트니스취재 이태경 헬스조선 기자2013/04/04 15:15
  • "소금 대체 신물질 개발" 정말 짠 맛 제대로 낼까?

    "소금 대체 신물질 개발" 정말 짠 맛 제대로 낼까?

    소금을 대체할 수 있는 신물질이 개발됐다. 한국식품연구원 류미라 박사팀은 재래간장으로부터 짠맛을 조절할 수 있는 물질을 최초로 확인했다. 연구팀은 실험쥐 한 그룹에는 소금물 100mM(밀리몰)을, 다른 그룹에는 소금물과 재래간장에서 분리한 활성물질을 0.25% 첨가한 용액을 제공하고 48시간 동안 각 용액의 기호도에 따른 섭취량을 측정했다. 그 결과, 재래간장에서 추출한 물질을 첨가한 소금물을 먹은 그룹이 소금물을 제공한 그룹과 유사한 섭취량을 보였다. 연구팀은 “짠맛 조절 물질은 재래간장의 숙성 과정에서 형성된 것으로, 숙성 기간이 길어질수록 활성물질의 함량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식품의 짠맛에는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나트륨 섭취를 줄일 수 있는 짠맛 조절 식품소재 개발에 주력을 다할 계획”이라며 “이번 연구 결과에 따라, 나트륨 저감화 방안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 2013/04/03 13:11
  • 성인 당뇨병 예방에 도움 되는 ‘이것’

    성인 당뇨병 예방에 도움 되는 ‘이것’

    호두가 제2형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 대학교 보건대학원 연구팀이 여성 간호사 13만 7893명(35~77세)을 대상으로 10년 동안 호두 등의 견과류 섭취량과 당뇨병 발생을 비교 조사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호두 한 봉지(28g)를 1주일에 최소 두번씩 먹는 여성은 소량 먹거나 전혀 먹지 않는 여성에 비해 당뇨병 발생률이 평균 24%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호두를 한 달에 1~3차례 먹는 사람은 당뇨병 위험이 4%, 1주일에 한 번 먹는 사람은 13% 낮게 나타났다. 당뇨병은 제1형과 제2형으로 구분된다. 제1형 당뇨병은 췌장이 인슐린을 전혀 만들어내지 못해 생기며, 제2형 당뇨병은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 기능이 떨어져 세포가 포도당을 효과적으로 연소하지 못하는 것이다. 호두는 불면증과 신경쇠약을 완화해주고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등의 노화 관련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는 있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 연구결과는 ‘영양학 저널(Journal of Nutrition)’ 최신호에 실렸다.
    푸드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03 09:00
  • '이것' 많이 먹으면 수명 2년 길어져

    '이것' 많이 먹으면 수명 2년 길어져

    생선 등에 주로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이 거의 섭취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평균 수명이 2년 길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하버드대 보건대학원 연구팀이 16년간 65세 이상 노인 2700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오메가3 지방산 섭취 그룹은 사망률이 27%, 심장질환 위험도는 35%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수명이 연장되는 셈이다. 오메가3 지방산은 연어, 참치, 정어리, 고등어 등 생선에 많이 함유돼 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내과학회보(Annals of Internal Medicine)' 최근호에 게재됐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3/04/02 10:57
  • 'D컵녀' 한규리, 완벽 콜라병 몸매 비결은

    'D컵녀' 한규리, 완벽 콜라병 몸매 비결은

    ‘2초 강민경’, ‘D컵녀’로 유명한 모델 한규리가 공개한 ‘콜라병 몸매 셀프사진’이 화제다.한규리의 소속사 핫이슈 컴퍼니는 지난 1일 한규리의 허리, 다리, 볼륨 등 콜라병 몸매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몸매는 정말 대단” “허리라인이 예술” “나도 저렇게 볼륨 있는 몸매 만들고 싶은데 어떻게 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이 부러워하는 탄탄한 콜라병 몸매 비법에 대해 전문가들은 다음과 같이 조언한다. 운동과 식이요법은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균형을 맞춰 음식을 잘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며 자신의 체형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서 적합한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자전거, 수영, 줄넘기, 조깅 등의 유산소 운동과 웨이트 트레이닝을 함께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하루에 적절한 운동시간은 40~60분 내외, 운동 빈도는 주 4~5일 이상이 적당하다. 그 다음은 가슴운동이다. 아령, 웨이트트레이닝을 통한 가슴운동은 가슴 자체가 커지는 효과는 없지만 가슴 근육을 발달시켜 탄력이 생기고 모양이 예뻐지는 효과를 줄 수 있다. 이때 두부, 콩, 당근, 석류 등을 함께 섭취해주면 예쁜 가슴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이와 같은 음식물에는 여성호르몬 유도체인 이소플라본 성분이 함유돼 있어 유선 조직에 자극을 주어 가슴을 탄력 있게 만들 수 있다.
    다이어트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02 09:41
  • 가희 식단 공개‥ 이것만 먹고 살 수 있나?

    가희 식단 공개‥ 이것만 먹고 살 수 있나?

    가수 가희가 트위터에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가희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슬슬 다이어트가 필요합니다. 몸에 좋은 것 먹고 날씬해질테다!”라는 글과 함께 채소, 견과류로 구성된 식단 사진을 올렸다. 또 “요거트 먹고 힘내자”라는 글과 함께 요거트를 들고 찍은 사진을 이어서 올렸다. 가희가 트위터에 올린 채소, 견과류, 요거트는 훌륭한 다이어트 식단이며 건강에 좋은 영양소가 많이 들어있다. 파프리카, 브로콜리, 호박, 당근, 버섯, 양상추, 콜리플라워 등 칼로리가 낮은 채소류는 연예인들 다이어트 식단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골 메뉴다. 견과류는 다이어트 식단에서 부족해질 수 있는 지방 함량을 채워주며 적은 양에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게 한다. 그 이유는 견과류가 딱딱하기에 오래 씹어야 하고 이에 소화 시간이 상대적으로 길어지기 때문에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기 때문이다. 또 견과류에는 비만을 예방하는 불포화 지방산도 가득하다. 요거트에는 칼슘, 단백질, 아연, 비타민B2, B5, B12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있다. 이 영양소들은 신체에 쉽게 흡수되기 때문에 짧은 시간 안에 에너지를 발산하는데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02 09:40
  • 수지 몸매 비결, 알고 보니 숙소에서‥

    수지 몸매 비결, 알고 보니 숙소에서‥

    영화 건축학개론 이후 국민첫사랑으로 등극한 수지가 방송에서 몸매비결을 공개해 화제다. 3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수지는 리포터로부터 “숙소에서 주로 뭘 하냐”라는 질문에 “대본을 보며 훌라후프를 한다”라고 말해 훌라후프가 수지의 몸매 비결임을 밝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대본 보면서 운동을 하다니 대단” “나도 훌라후프 시작해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수지의 몸매비결인 훌라후프는 유산소 운동과 근력강화 운동이 동시에 가능하며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수지처럼 대본을 보거나 TV시청 등과 병행 할 수 있어 지루하지 않고 오래할 수 있다. 또한 훌라후프는 장운동을 활발하게 만들기 때문에 변비로 고민인 사람들에게 효과적이다. 전문가들은 훌라후프를 30분동안하면 약 120칼로리를 소모하게 된다고 한다. 식습관을 조절하며 훌라후프를 꾸준히 병행해주면 3인치 이상 허리를 줄일 수 있다고 한다.
    다이어트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01 09:44
  • 냉장고에 있던 햄을 우유에 담갔더니‥

    냉장고에 있던 햄을 우유에 담갔더니‥

    '완전 식품'으로 불리는 우유. 성장기 어린이나 뼈가 약한 노년층에게 사랑을 받는 우유지만, 때론 냉장고 한켠에서 유통기한을 넘기도록 방치되기도 한다. 유통기한이 지나기 전, 우유를 다른 곳에 활용할 방법은 없을까? 우유 활용법 Best5를 알아본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13/03/27 21:22
  • [Talk, Talk! 건강상식]참치회 vs 통조림, 승자는?

    [Talk, Talk! 건강상식]참치회 vs 통조림, 승자는?

    참치를 그냥 먹을 때와 통조림으로 먹을 때 영양적으로 차이가 있을까? 참치는 통조림으로 먹어도 성분함량이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 참치 통조림에는 DHA, 오메가3, 단백질 등과 더불어 칼슘도 다량 함유돼 있다. 오히려 참치를 통조림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열 처리를 하면서 뼈가 부드러워지는데, 이때 뼈에 포함된 칼슘이 살과 자연스럽게 섞이면서 원래보다 칼슘함량이 많아진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13/03/27 09:37
  • "자신감 찾고, 지친 내 마음도 달랬어요"

    "자신감 찾고, 지친 내 마음도 달랬어요"

    "23㎞를 걸은 날이 있었어요. 자신이 없었는데 다 걷고 나니 내 건강에 자신이 생기더군요." "묵묵히 걷다 보니 들꽃, 새가 내게 말을 걸어왔어요. 마음이 맑아졌어요." 헬스조선 기획으로 2차까지 진행된 '제주 올레 명상 걷기'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몸과 마음이 함께 치유된 느낌"이라고 말했다. 제주 올레 1~5구간(총 90㎞)를 5일간 걸었던 여성 사업가 최경운(58)씨. 작은 회사를 경영하는 최씨는 등산, 헬스장 운동보다 훨씬 좋더라고 했다. 말을 줄이고 내 자신, 자연과 대화할 수 있는 걷기의 매력이 컸다는 것이다. "제주의 바람, 하늘을 나는 새가 내게 말을 걸어오는 것 같았어요. 몸으로 자연을 느끼니 평화가 찾아오더군요."
    여행홍헌표 헬스조선 기자2013/03/27 07:00
  • "5일만에 체중·혈압·혈당 낮아져"

    "5일만에 체중·혈압·혈당 낮아져"

    걷기는 수영, 사이클, 조깅, 에어로빅처럼 경쟁심을 유발하지 않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각자의 체력 조건에 맞춰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고, 일단 시작하면 다른 운동과 달리 중도에 포기할 확률이 적은 운동이다.걷기는 심장질환 예방뿐 아니라비만,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같은 대사증후군의 예방과 치료에도 효과적이다. 헬스조선의 '제주올레 명상걷기'프로그램에 참여한 이모씨(62)는 5일 사이 체중이 2㎏ 빠지고 공복혈당이 127㎎/dL에서 108㎎/dL로 낮아졌다. 혈압도 142/95에서 130/82로 떨어지는 효과를 봤다.규칙적인 걷기는 뇌에서 감정을 다스리는 변연계의 엔도르핀을 활성화해 항우울, 항불안 효과가 있다. 따라서 스트레스 해소와 함께 불안이나 우울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아울러 일상의 작은 기쁨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도록 할 뿐 아니라 암세포 활성화를 차단하는 생체내 NK세포(자연살해세포) 활동을 증가시킴으로써 암세포에 대한 면역력도 높인다.
    여행이홍식 연세대 의대 명예교수2013/03/27 07:00
  • 당뇨병 환자, 글루코사민 먹으면 혈당 높아진다

    건강기능식품은 '식품'이기 때문에 부작용 가능성은 약보다 낮다. 그래도 질환이 있는 경우 잘못 섭취하면 부작용을 낳거나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다.당뇨병 환자는 글루코사민을 먹으면 안 된다. 혈당을 상승시킬 수 있는 성분이기 때문이다. 홍삼 제품도 주의해야 하는데, 홍삼 자체는 혈당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지만 단맛을 내려고 넣은 과당과 각종 첨가물이 오히려 혈당을 올릴 수 있다. 고혈압이 있을 때도 홍삼을 피해야 한다. 체내 대사를 활성화해 혈압을 오히려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한방에서는 고혈압 환자 중 체질적으로 열이 많은 사람이 삼(蔘) 제품을 먹으면 두통·갈증·설사 등이 생길 수 있다고 본다.고지혈증이 있을 때 효소나 식이섬유 제품을 먹으면 속 쓰림·설사·구토·수면장애 등이 생길 수 있고, 레시틴을 복용하면 혈압이 올라갈 수 있다. 알로에와 프로폴리스는 위장관을 자극해 변을 무르게 만들기 때문에 변비가 있는 사람에게 좋다. 하지만 크론병이나 궤양성 대장염 등을 앓는 사람이 이런 제품을 먹으면 장이 과도하게 자극되므로 삼가는 게 좋다. 골다공증 증상 완화를 위해 비타민D 제제를 복용하고 있다면 키토산은 피해야 한다. 키토산이 지용성 비타민인 비타민D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건강기능식품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3/27 07:00
  • "비싸다고 다 좋은 것 아냐… 영양·기능 정보가 중요"

    "비싸다고 다 좋은 것 아냐… 영양·기능 정보가 중요"

    건강기능식품 고르는 일도 쉽지 않다. 가격이나 성분 함량 등이 다르기 때문이다. 실수 없이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하는 요령은 이렇다.우선 제품의 포장에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문구와 함께 인정마크가 표시돼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중앙대병원 가정의학과 조수현 교수는 "식약청에서 인정한 제품만 이 표시를 할 수 있으며, 인정마크가 없는 제품은 건강기능식품이 아니라 건강식품이라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과대 광고를 한 제품도 가려내야 한다.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주장하거나, '특효', '100% 기능 향상' 등 과장된 표현을 쓰며 광고하는 제품은 일단 의심해봐야 한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서는 소비자가 과대 광고에 현혹되는 것을 막기 위해 표시·광고 사전 심의를 받도록 한다.가격을 건강기능식품의 선택 기준으로 삼는 사람도 적지 않은데, 바람직스럽지 않다. 무조건 싼 제품만 찾아서도 안 되지만 '비싼 것이 좋다'고 믿어서도 안 된다는 것이다. 상계백병원 가정의학과 김규남 교수는 "성분 함량이 높거나 원료가 좋으면 가격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기는 하지만, 모두 다 그런 것은 아니다"라며 "가격보다는 제품에 표시된 영양·기능 정보를 더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건강기능식품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3/27 07:00
  • 철분제·녹차 같이 먹었더니 둘 다 효과 없더라

    철분제·녹차 같이 먹었더니 둘 다 효과 없더라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사람들이 늘면서 갖가지 제품이 쏟아지고 있다. 2011년 총 생산량이 4만258톤으로, 전년 대비 58.7%가 늘었고 총 생산액은 1조3682억원으로 28.2% 늘었다.(식약청 자료)건강기능식품은 큰 부작용을 유발하지 않지만 몸 상태에 맞춰 골라 먹어야 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함께 먹으면 안 되는 것 ▷함께 먹으면 효과가 더 좋은 것 ▷효과를 가장 잘 내는 복용 시간 ▷복용 목적 등 따져 봐야 할 게 많다.〈그래픽〉
    건강기능식품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3/27 07:00
  • 발기부전 50대, 알기닌이 좋아

    발기부전 50대, 알기닌이 좋아

    건강기능식품도 나이에 맞춰 먹어야 한다. 평소 생활습관이나 나이에 따라 필요한 영양소가 다르기 때문이다. 경희대병원 최혁재 약제팀장과 서울시약사회 송연화 부회장이 연령대별로 적합한 건강기능식품을 추천했다.▷영·유아=철분은 근육과 혈액을 만드는 중요한 요소이므로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 신생아는 몸속에 일정량의 철분을 갖고 태어나지만, 4~6개월이 지나면 모두 소비된다. 설사나 변비를 겪는 아이는 유산균제를, 편식을 한다면 비타민·미네랄·클로렐라 제품을 먹이는 게 좋다.▷청소년=성장에 도움을 주는 아연·단백질·칼슘 함유 건강기능식품이 좋다. 생리를 시작한 여학생에게는 철분제를 챙겨주자. 생리가 시작되면 임신부 못지 않게 철분이 부족해진다. 철분은 칼슘이 몸에 잘 흡수되도록 돕고, 집중력을 길러준다.
    건강기능식품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3/27 07:00
  • 헬스조선 4월호 '봄철 미용법' 특집… 현미 효소 사은품 제공

    헬스조선 4월호 '봄철 미용법' 특집… 현미 효소 사은품 제공

    고품격 주부를 위한 건강 리빙지 '월간 헬스조선' 4월호가 나왔다. 이번 호의 주제는 '봄'이다. 봄을 맞이해 집안 분위기를 바꾸는 데 도움이 되는 친환경 가구를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또 '건강한 집 만들기' 프로젝트로 집에서도 초록의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홈그리닝 아이디어'도 제공한다. 4명의 스타셰프들이 봄 햇살과 건강을 담은 건강 식탁도 소개한다.황사, 미세먼지, 자외선 등으로 예민해지기 쉬운 피부를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발효화장품, 제대로 된 세안법, 피부 트러블을 잡기 위한 스킨케어법도 담겨 있다.정기구독 선물로 15만원 상당의 하이생 발효현미 효소도 준다. 구독문의 (02)724-7688
    책/문화2013/03/27 07:00
  • 숙취 없앨 때 꿀물 마시는 이유 알고보니‥

    숙취 없앨 때 꿀물 마시는 이유 알고보니‥

    예부터 우리나라 사람이 주로 찾는 해장 음식인 꿀물, 해장국, 콩나물국. 이것들은 어떻게 숙취를 해소해주는 걸까?◇차가운 꿀물인체가 알코올을 분해할 때 쓰는 원료는 당과 수분이다. 술을 마시면 일시적인 저혈당과 탈수 증세가 나타나고, 수분이 소변으로 빠져나갈 때 미네랄 같은 각종 전해질도 함께 배출된다. 따라서 아침에 맹물보다 당과 전해질을 빠르게 보충할 수 있는 꿀물, 식혜, 과일주스, 이온음료 등을 마시면 숙취에 효과적이다. 참고로 위장기관은 전날 섭취한 알코올에 의해 자극을 받은 상태이므로 뜨겁게 마시면 안 좋다. ◇선지해장국선지에는 흡수하기 좋은 철분과 단백질이 풍부하며, 선지의 단백질이 분해되어 발생하는 펩타이드는 해독작용을 해서 숙취가 빨리 해소되도록 한다. 선지해장국에 있는 콩나물, 우거지, 무 등은 선지와 영양적으로 균형을 맞춰 몸에 활기를 불어넣어준다. ◇콩나물국콩나물국은 숙취해소에 큰 효과를 낸다. 콩나물 머리에는 비타민B1, 몸통에는 비타민C, 뿌리로 내려올수록 아스파라긴산이라는 아미노산이 풍부하다. 아스파라긴산은 숙취증상의 주원인인 아세트알데히드를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비타민C의 경우 간에서 알코올을 분해하는 동안 대량 소비되므로 비타민C를 섭취하면 알코올 분해속도가 빨라져 숙취해소에 효과적이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3/03/26 09:48
  • 먹으면서도 몰랐던 '천연 정력제' 4가지

    먹으면서도 몰랐던 '천연 정력제' 4가지

    정력에 도움이 되는 식품은 여럿 있다. 그 중 평소 자주 먹으면서도 그것을 '정력제'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의외의 식품들이 있다. 오늘밤 배우자를 위해 먹어야 할 천연 정력제에는 어떤 게 있을까.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3/03/23 18:21
  • 강인의 ‘오구리’ 이렇게 조리해 먹어야 현명

    강인의 ‘오구리’ 이렇게 조리해 먹어야 현명

    그룹 수퍼주니어 멤버 강인이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오구리’ 사진을 게재했다. 오구리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라면의 한 종류인 ‘오징어 짬뽕’, ‘너구리’와 일반 라면을 더해 한 번에 끓인 것이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3/03/20 15:30
  • 헬스조선시니어 구독하면 현미효소 증정

    헬스조선시니어 구독하면 현미효소 증정

    5060을 위한 건강 매거진 '헬스조선시니어' 4월호가 나왔다. 이번 호에서는 '시니어 초보 캠퍼를 위한 본격 캠핑 가이드'를 특집으로 다뤘다. 캠프를 처음 떠나는 시니어들이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캠핑 장소는 어디가 좋은지 등을 알려준다. 4월호에서는 또 ▷최신 와인 트렌드 ▷수면장애·우울증·골절을 부르는 야간뇨 ▷안마의자 제대로 쓰는 법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클레이 사격 ▷어깨 통증 궁금증 풀이 ▷수액주사 효과 제대로 보는 법 등을 다뤘다.이번에 정기 구독을 신청하면 현미 효소식품 4박스(12만원 상당)를 무료로 증정한다. 헬스조선 시니어는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정기구독 문의 및 신청 (02)724-7688
    책/문화2013/03/20 08:39
  • 1151
  • 1152
  • 1153
  • 1154
  • 1155
  • 1156
  • 1157
  • 1158
  • 1159
  • 116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