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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올레길, 산티아고 순례의 길… 명의와 함께 걸어보세요

    제주 올레길, 산티아고 순례의 길… 명의와 함께 걸어보세요

    여행도 힐링이 대세다. 단순히 먹고, 마시고, 명소 관광을 하는데 그치지 않고 자연을 찾아 일상에 지친 심신을 치유하는 힐링 여행 상품이 인기다. 헬스조선 힐링사업부가 다양한 하반기 힐링 여행·트레킹 프로그램〈표〉을 내놓았다. 이홍식 연세대 의대 명예교수(정신건강의학과), 김종우 강동경희대병원 교수(한방신경정신과) 등 명의와 함께 '힐링 아일랜드' 제주는 물론 아시아, 유럽, 인도양의 산과 숲을 걸으며 심신을 치유하는 프로그램이다.◇국내 힐링 프로그램▲제주 올레·오름·숲, 그리고 마음치유=8월26일부터 30일까지 4박5일간 '이홍식 교수와 함께 제주올레·오름·숲 걷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제주올레의 베스트 중 베스트로 꼽히는 10코스와 14-1코스, 유네스코 지정 세계자연유산인 거문오름, 사려니숲과 비자림을 닷새에 걸쳐 걷는다. 시간적 여유를 갖고 천천히 걸으며 자연과 하나가 된 자신을 느끼는 시간이다. 이홍식 교수가 인생 후반전을 위해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명상법을 알려준다. 참가 인원은 40명이며,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다. 참가비는 98만원이다.
    여행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7/03 08:00
  • 명의(名醫)와 함께 하는 차마고도 & 샹그릴라

    명의(名醫)와 함께 하는 차마고도 & 샹그릴라

    헬스조선에서 기획한 10월의 힐링 여행은 ‘차마고도 걷기여행’이다. 차마고도는 실크로드보다 200여년 먼저 열린 교역로이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로, 중국과 티베트를 지나 베트남, 파키스탄, 인도까지 이어진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13/07/02 17:59
  • “행복이라는 감정을 나누고, 치유의 에너지를 나눈 밤”

    “행복이라는 감정을 나누고, 치유의 에너지를 나눈 밤”

    ‘섬세함과 부드러움이 잔잔한 감동이에요. 아프고 외로운 모든 이들에게 이 따뜻함이 전해졌으면 합니다.’ ‘집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또 강원도에 가고 싶네요. 선생님 사진, 또 글들. 힘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깊은 감동과 치유, 그리고 추억을 만들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여행홍헌표 헬스조선 편집장2013/07/02 17:41
  • “몸과 마음의 힐링, 그들이 걷는 이유를 알게 됐어요”

    “몸과 마음의 힐링, 그들이 걷는 이유를 알게 됐어요”

    헬스조선은 지난 6월 2일부터 6일까지 규슈올레 4개 코스 걷기 프로그램을 명상전문가 김종우 강동경희대한방병원 교수와 함께 진행했다. 김 교수는 이번 여행을 다녀온 후 느낀 바가 많다고 했다. 그 마음을 담아 규슈올레 걷기여행 후기를 보내왔다.지난 6월 초 '헬스조선 규슈올레 걷기' 참가자들과 함께 4박5일간 걸었다. 참가자 대부분이 50대 이상이고, 70대도 상당수였다. A씨는 오랫동안 시댁 어른들을 뒷바라지하느라 지친 몸을 이끌고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우선은 잠시 벗어나기 위해 떠났지만, 걸으면서 무엇인가 전환점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참여자들에게서 듣는 위로의 말 한마디가 자신도 쉴 수 있다는 안도감과 행복감을 갖게 해준다고 했다. B씨는 "오랜 동안 류머티즘을 앓고 있다. 걷기 여행이 관절염 환자 처지에서는 썩 내키지 않지만, 그래도 작은 희망을 얻고자 한다"고 했다. 링거액을 맞으면서 이 여행에 대한 기대를 불태웠다. 70대 C씨는 부인과 함께 왔다. 자신은 세계 각국의 명산을 다녔는데, 정작 부인과 같이 못 간 것이 아쉬워 이제부터라도 "같이 보조를 맞출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자 신청을 했다"고 한다. 부인은 자신없다고 했지만, 남편의 '보살핌'을 받아 가며 여행을 즐겼다. 77세 최고령자 D씨는 누구보다 건강에 자신이 있는 듯 매번 선두에 나섰다. "60대 젊은이에게 폐 끼치기 싫다"며, 다른 참가자들의 롤 모델이 돼줬다. 이렇게 사연이 많은 참가자들이 모여 여행을 시작했다.
    여행월간헬스조선 편집부2013/07/02 17:28
  • 인생에 한번 내가 나에게 주는 선물

    인생에 한번 내가 나에게 주는 선물

    지친 내 삶에 활화산처럼 뜨거운 열정과 건강에 대한 자신감을 되찾아 줄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여행을 떠나보자. 낯설지만 안전한 활화산 트레킹과 천혜의 원시림 속에 자리 잡은 3대 협곡 트레킹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명의와 함께 떠나는 레위니옹 활화산 힐링 트레킹’이 오는 11월22일부터 29일까지 6박8일 동안 인도양의 보물섬 레위니옹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강희철 교수(세브란스 병원, 가정의학과)가 전 일정 동행하여 함께 길을 걷고 건강강좌도 진행할 예정이다. 레위니옹은 아프리카 대륙 남동쪽 인도양의 마다가스카르 동쪽에 위치한 프랑스령 화산섬이다. 면적은 2,507㎢로 서울의 4배, 제주도의 1.3배 크기이며 인구는 77만 5000명, 주도는 생드니(Saint-Denis)이다. 역사적, 지형적인 이유로 다민족, 다문화 사회이지만 프랑스령이기에 언어 뿐 아니라 모든 것이 프랑스식이다. 우리나라는 프랑스 비자 면제국이기에 레위니옹 방문 시 입국절차가 매우 간단하다. 기후는 일년 내내 부드러운 열대성으로 11월에서 4월까지는 따뜻하고 습하며, 5월에서 9월까지는 선선하고 건조하다. 4월과 5월 사이, 10월과 11월 사이는 너무 습하지도 건조하지도 않아 레위니옹을 여행하는 최적기로 꼽는다. 섬의 43%가 유네스코 자연유산에 지정될 만큼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13/07/02 17:16
  • 명의와 함께 산티아고 순례길(El camino de Santiago)을 걷다

    명의와 함께 산티아고 순례길(El camino de Santiago)을 걷다

    38세에 떠난 800km의 여정, 인생의 전환점이 되다.멋진 글을 쓰는 소설가를 꿈꾸었지만 안정된 직장과 평범한 삶 속에 꿈을 묻고 살아가는 남자가 있었다. 중년을 바라보는 서른 여덟의 나이, 홀연히 떠난 여행길에서 돌아온 남자는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꿈을 쫓아 글을 쓰기 시작한다. 소설 <연금술사>로 유명한 브라질 신비주의 작가 파울로 코엘료의 이야기이다. 그의 처녀작 <순례자>에서 나타나듯 그를 꿈과 도전으로 이끌었던 것은 바로 ‘El Camino de Santiago’ 순례자의 길이었다. ◆ 까미노 데 산티아고현재는 도보 여행길이지만 원래 순례자들을 위한 길이었다. 치유와 축복의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은 파리, 로마, 포르투갈 등 유럽 각지에서 출발할 수 있다. 여러 갈래 펼쳐진 길은 모두 ‘산티아고 데 꼼뽀스텔라’에서 만나게 된다.  산티아고 데 꼼뽀스텔라(Santiago de Compostela)는 성 야고보의 유골이 안치된 대성당이다. 12사도 중 한 사람인 성 야고보를 뜻하는 ‘산티아고’와 별들의 들판을 뜻하는 ‘꼼뽀스텔라’를 합친 말이다. 예루살렘과 로마에 이어 가톨릭 3대 성지로 알려져 있다. 오늘날 많은 여행자들은 종교적인 이유뿐 아니라 자신을 돌아보고 해답을 찾기 위해 이 길을 걷는다. ◆ 성 야고보가 잠든 별들의 들판산티아고에 이르는 여러 코스 중 가장 오랫동안 사랑 받아온 코스는 ‘까미노 데 프랑세스’이다. 프랑스 남부 국경 마을인 생장피데포르(Saint-Jean-Pied-de Port)에서 시작한 길은 피레네 산맥을 넘어 산티아고 데 꼼뽀스텔라까지 이어진다. 총 길이 800여km, 하루 20~30km씩 40여 일을 걸어야 한다. 길을 걷기 전 순례자 임을 증명할 수 있는 전용여권(Cridencia)을 발급 받자. 전용여권은 순례자 사무소나 순례자 협회, 스페인 정부가 운영하는 순례자용 간이 숙소(이하 알베르게)에서 받을 수 있다. 마을을 지날 때마다 확인 도장을 찍을 수 있고 알베르게 숙박 시 요긴하게 쓸 수 있다. 약 40여일에 걸친 긴 여정의 종착지, 산티아고에 도착하면 대성당의 순례자 사무소를 방문한다. 이 곳에서는 800km를 걸으며 여권에 찍었던 도장들을 사무원이 체크하여 완주 확인 증명서인  ‘꼼뽀스텔라 증명서’로 발급해 준다. 이는 단순히 길을 완주한 증명서라기보다 앞으로 만날 ‘인생의 고난에 대처하는 마음의 방패’로 삼을 수 있는 상징적 의미를 갖는다. 증명서는 공식적으로 도보 100km 이상 자전거, 승마로 200km 이상을 순례하면 발급 받을 수 있다. 최종 목적지인 꼼뽀스텔라 대성당에 도착하면, 순례자를 위한 미사에 참석해보자. 가톨릭 신자가 아닐 지라도 순례길이 주는 감동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13/07/02 14:38
  • 몸과 마음의 힐링, 규슈올레를 걷다.

    몸과 마음의 힐링, 규슈올레를 걷다.

    헬스조선은 12월 9일부터 13일까지 4박5일간 일본 열도 남쪽 규슈지방의 4개 현에서 ‘명의와 함께하는 규슈 올레 걷기 명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북규슈 지방을 중심으로 나가사키현 히라도 코스(13km), 사가현 다케오 코스(14.5km), 오이타현 오쿠분고 코스(11.8km), 미야자기현 다카치호 코스(12.3km)를 하루 한 코스 씩 나흘 동안 걷는다. ♣ 초원너머로 펼쳐진 바다와 섬 [나가사키현 히라도 올레]규슈 서북단 나가사키현에 있는 총 거리 13km의 히라도 코스는 1500년대 포르투갈, 네델란드와 교역이 이뤄지던 곳으로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히라도 항구에서 시작된 코스는 일본 개항기의 역사와 문화가 녹아 있는 아기자기한 마을길을 지나 울창한 숲길로 이어진다. 오르막과 내리막이 반복되기에 땀이 날 법도 하지만 빽빽이 들어선 나무그늘과 그 사이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소리에 청량감이 느껴진다.숲을 벗어나면 히라도 올레의 백미인 가와치토우게가 나타난다. 사이카이 국립공원의 한가운데에 솟아 있는 해발200m의 고원으로 360°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푸른 초원 뒤로 히라도의 바다와 섬, 푸른 하늘이 맞닿아 있다. 다양한 해산물 요리와 온천이 있어 올레 걷기가 더욱 즐거운 곳이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13/07/02 10:42
  • 삼계탕만 보양식 아냐‥ 영양 상태 맞춰 먹어야

    삼계탕만 보양식 아냐‥ 영양 상태 맞춰 먹어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보양식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보양식하면 흔히들 삼계탕이나 영양탕을 생각한다. 과거에는 닭, 오리, 장어 등의 육류가 최고의 보양식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지금은 이러한 음식을 매일 섭취하고 있는 탓에 이미 몸은 영양과잉상태가 되었다. 한국영양학회에서 발표한 한국인 영양섭취기준(2010)에 따르면 19세 이상 성인의 하루 권장 지방 섭취량은 총 에너지의 15~25%로 권장하고 있다. 그렇지만, 자주 먹는 보양식인 삼계탕, 갈비탕 등이 지방함량이 30%가 넘기 때문에 보양식의 지방은 몸에 고스란히 쌓이게 된다. 전문가들은 과도한 보양식 섭취는 복부비만을 동반한 대사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한다. 실제로 작년 3월 질병관리본부 조사에 따르면 30세 이상 성인의 28.8%가 대사증후군 유병률을 보였다. 따라서 육류를 덜 먹고 과일과 채소 등을 먹는 것이 진정한 보양식이다. 여름이 제철인 키위는 비타민 C가 풍부해 피로회복을 돕고 단백질을 분해하여 소화가 잘 되도록 한다. 그리고 칼슘이나 철분 등의 흡수를 돕고, 미네랄이 풍부해서 여름철 떨어지는 체력을 보충하는 데 도움을 준다. 수박도 비타민 A와 C가 풍부하고, 혈압을 낮춰줘서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옥수수는 단백질, 지질, 섬유소, 당질, 비타민, 무기질 등 다양한 성분이 포함되어있는데, 특히 옥수수 수염차는 배뇨작용을 하여 소변의 양을 늘려줘 얼굴의 붓기를 빼는 역할도 한다. 검은깨나 검은콩, 흑미 등의 블랙푸드도 대표적인 보양식이다. 블랙푸드에 들어있는 '안토시아닌'이라는 색소는 노화를 일으키는 활성산소의 활동을 억제하고 암을 예방한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3/07/01 18:37
  • 기력 없고 입맛 떨어지면 '아미노산' 챙겨 먹어라

    기력 없고 입맛 떨어지면 '아미노산' 챙겨 먹어라

    더워진 날씨 탓에 입맛도 없고 부쩍 기력이 떨어진 것 같다면? 근력 향상을 위해 운동을 시작한다면? 아미노산의 도움을 받자. 근력을 높여 운동 효과가 배가될 뿐 아니라 떨어진 입맛까지 높여준다. 활기찬 시니어 라이프를 위한 필수 영양소인 아미노산 가이드를 마련했다.
    푸드취재 김현정 기자2013/07/01 09:00
  • 이홍식교수와 함께하는 제주힐링투어

    이홍식교수와 함께하는 제주힐링투어

    헬스조선의 힐링 프로젝트 중 하나인 ‘나를 위로하는 제주 올레 명상 걷기’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홍식 교수의 세컨 라이프를 위한 스트레스 관리 및 생활명상’을 주제로 오는 8월 26일(월)부터 8월 30일(금), 9월 1일 (일)부터 9월 5일(목)까지 4박5일 동안 제주도의 숲과 바다에서 새롭게 시작된다.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총 5차례 진행된 ‘제주 올레 명상 걷기’가 트레킹 위주의 동적 명상이었다면, 이번 프로그램은 트레킹과 더불어 다양하고 깊이 있는 테마와 명상들로 구성됐다. 일정 동안 두 차례 진행 될 ‘이홍식 교수의 힐링 클래스’에서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간과하기 쉬운 스트레스의 징후와 증상을 알아보고 명상과 이완기법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법을 배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을 바라보고 치유할 수 있는 ‘자기사랑과 버리기’, ‘세컨라이프를 어떻게 준비하고 받아들일 것인가?’란 주제를 갖고 이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법을 찾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13/06/28 14:20
  • 유성은 10kg 감량, 식단 조절 함부로 따라했다간

    유성은 10kg 감량, 식단 조절 함부로 따라했다간

    엠넷 보이스코리아 출신의 유성은이 10kg 감량해 화제다. 27일 유성은의 소속사는 공식 트위터에 유성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소속사는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꾸준한 트레이닝과 식단조절로 10키로 정도 감량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연예인의 파격변신을 보면 날씬한 체형을 갖고 싶어 하는 많은 여성들이 각종 식이요법을 병행해 그들을 따라 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녀들의 식단과 몸매를 닮아보려는 일반인들의 노력은 ‘요요현상’이라는 복병 앞에 무릎 꿇곤 하는 경우가 많다. 단기간에 식사량을 줄이거나 극단의 경우 끼니를 거르기도 하는 등의 방법을 써 가며 ‘다이어트에 굶는 것은 필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문제는 그 방법을 지속하기란 너무나 힘들고 위험하다는 것. 전문적인 관리가 없는 ‘굶는 다이어트’는 건강을 해칠 위험이 큰데다 언젠가 다시 먹는 양을 늘리면 체중도 그에 따라 증가하게 마련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다. 따라서 식사량 조절 외에도 자신의 살찌는 원인에 따라 맞춤식 체질 개선 요법과 운동 요법이 병행돼야 한다. 단순히 음식량을 줄이는 것만이 아니라 자신의 체력에 맞는 운동계획을 함께 세우는 것이 건강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28 10:33
  • '한 번 열면 멈출 수 없어' 감자칩의 비밀은 뇌에!

    '한 번 열면 멈출 수 없어' 감자칩의 비밀은 뇌에!

    '한 번 열면 멈출 수 없어'라는 광고 문구처럼 감자칩 봉지를 열면 조금씩 야금야금 먹는 것을 피할 수 없다. 최근 연구진은 이렇게 감자칩을 끊임없이 먹게 되는 요인으로 감자칩, 흰 빵 등의 고탄수화물 음식이 뇌에 중독을 자극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연구진들은 12명의 과체중 및 비만 환자들을 대상으로 같은 맛과 열량을 가지고 있으나 당 함량에 차이가 있는 밀크셰이크를 마시게 한 뒤 이들의 뇌활동을 확인했다. 실험 결과 당이 높은 밀크셰이크를 마신 환자들에게서 보상, 중독 등 뇌활동과 연관된 중격의지핵(nucleus accumbens)이 극대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보스턴 어린이 병원의 데이비드 루드비히 씨는 "고탄수화물 음식이 뇌의 즐거움을 유발하지만, 한편으로는 중독을 넘어서 물질남용과 물질의존과 같은 강박증까지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임상영양 학회지(the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실렸다.
    푸드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28 09:00
  • 노민우 유연성, 남자 몸매 이 정도라니!

    노민우 유연성, 남자 몸매 이 정도라니!

    노민우 헬스장 포착 사진이 화제다.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노민우! 미친 유연성'이라는 제목으로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노민우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노민우는 검정 운동복을 입고 필라테스 기구를 이용해 고난이도 포즈로 유연성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적당한 근육으로 이루어진 군살 없는 몸매와 9등신 완벽한 비율은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든다.노민우가 하고 있는 동작은 필라테스의 ‘캐딜락’과 ‘리포머’ 기구를 이용한 것으로 이 운동은 근력을 이용해 심부근육을 강화시키는 운동이다. 우리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파워하우스'를 단련시킬 수 있다.필라테스는 재활효과에도 좋다. 여기서 말하는 재활은 '후재활' 효과로 재활이후의 재활을 말한다. 전문가들은 골절이나 디스크를 겪은 후 병원에서 재활치료를 마치고 처음 시작하는 운동으로 필라테스가 많다고 말한다. 이 운동은 근력운동이지만 무거운 기구를 사용하지 않고 스프링 등 가벼운 기구를 사용하기 때문에 부상 위험이 적고, 무리하지 않으면서 건강회복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피트니스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27 17:31
  • 콜라 많이 마시면 부정맥 위험 높아져

    콜라 많이 마시면 부정맥 위험 높아져

    콜라처럼 당이 많이 들어있는 음료는 부정맥 등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내용은 지난 6월 23~26일 아테네에서 열린 2013 EHRA Europace에서 모나코 그레이스 병원의 의사 나이마 자르콴과 나디르 사우디 교수의 연구 결과에 따른 것이다.  연구팀은 과도한 콜라섭취로 인한 포타슘 저하가 부정맥을 유발한다고 주장했다. 콜라 내 다량의 당이 삼투압에 의한 장내 수분흡수감소와 설사를 일으키고, 콜라 내 카페인이 신장 내 재흡수되는 포타슘의 양을 줄인다는 것이다. 이렇게 혈중 포타슘의 양이 줄어들면 심실 재분극을 지연시켜 부정맥으로 유발할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연구팀은 이를 입증하기 위해 혼수상태로 입원한 해당 병원의 31살 여성의 사례를 들었다. 15살부터 콜라를 물 대신 마셨다는 이 여성은 혈중 포타슘 농도가 2.4mmol/L로 정상 수치(3.5~5.1 mmol/L)보다 낮았으나, 콜라섭취를 중단하자 1주 만에 4.1mmol/L, 1달 만에 4.2 mmol/L로 돌아왔다.   연구팀은 다른 환자들의 연구 결과를 통하여 과도한 콜라섭취가 부정맥과 함께 골격근 섬유에 악영향을 주는 회문근융해증, 심실빈맥의 일종인 다형성 심실빈맥 등도 유발할 수 있음을 밝혔다.   EHRA Europace에서 SPC(Scientific Programme Committee) 의장을 맡은 안드레센 괴테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는 명확하게 원인을 규명하기 어려웠던 부정맥 환자의 세부적인 진료기록과 식사기록을 자세히 조사한 것에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푸드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27 09:00
  • 열 받은 토마토가 건강에 더 좋다

    열 받은 토마토가 건강에 더 좋다

    대표적인 건강식품, 토마토의 계절이 찾아왔다. 토마토의 영양은 풍부하고 열량은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인기다. 또한 토마토는 생으로 먹는 것보다 열을 가하고 올리브 기름을 첨가할 때 체내 흡수율이 높아진다고 하는데 정말 그럴까? 일본 도쿄 가고메 식품종합연구소에서는 생토마토와 가열한 토마토, 가열한 후 올리브기름을 첨가한 토마토 추출물을 각각 분리해 주요 항암성분인 ‘리코펜’의 함유량을 알아봤다. 그 결과, 가열한 토마토가 생 토마토보다 리코펜 함유량이 두 배였고, 가열한 후 올리브기름을 첨가한 토마토는 네 배나 높았다. 그 이유는 섬유질에 있었다. 항산화물질인 리코펜은 토마토의 단단한 섬유질 조직 안에 분포해 있다. 단단한 토마토의 섬유질에 열을 가하면 토마토가 물러지고 올리브기름이 쉽게 침투할 수 있다. 리코펜은 기름에 녹는 성분을 갖고 있기 때문에 가열한 후 올리브기름을 첨가하면 리코펜이 쉽게 녹는다. 또한 토마토를 으깨서 날 것으로 먹으면 인체에서의 흡수율이 세 배 높아진다. 여기에 기름까지 더하면 다시 흡수율이 세 배 높아진다. 즉, 생 토마토에 비해 가열해서 으깨고 거기에 기름을 넣어주면 영양이 아홉 배 우리 몸에 잘 흡수돼 노화 방지를 돕는 것이다. 한편, 토마토의 라코펜은 중년남성의 적이라 할 수 있는 전립선 질환을 예방하는데도 한 몫 한다. 미국 암학회는 전립선암을 예방하기 위해 리코펜이 풍부한 토마토를 섭취하라고 권장하고 있다.
    푸드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27 09:00
  • 통증 있을 때 고추 먹으면 낫는다던데‥ 진짜?

    통증 있을 때 고추 먹으면 낫는다던데‥ 진짜?

    우리가 먹는 식품은 때론 약을 먹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 아플 때 도움되는 식품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두자. 증상에 따른 힐링푸드 11가지를 소개한다 참깨, 고혈압이 있을 때 참깨는 고혈압 예방에 도움이 된다. 일본 선토리사와 오사카대학 약학부가 함께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참깨에 들어 있는 리그난 물질 중 하나인 세사민이 혈관을 이완시키고 고혈압을 완화했다. 세사민은 지질강화, 항산화 효과, 면역조절 효과가 이미 증명된 바 있다. Tip 세계보건기구(WHO) 발표 자료에 따르면, 뇌졸중 3분의 2와 심장질환 절반이 높은 혈압에서 비롯된다.
    푸드취재 헬스조선 편집팀2013/06/27 09:00
  • 민소매 원피스가 잘 어울리는 날씬한 어깨·팔 라인 만들기

    민소매 원피스가 잘 어울리는 날씬한 어깨·팔 라인 만들기

    짧아진 봄만큼 노출의 계절도, 여름휴가도 일찍 시작된다. 휴가지에 가기 전 탄탄한 팔뚝살, 슬림한 어깨라인을 만들고 싶다면 이번에 소개하는 운동을 매일 따라 하자. 힘들지만 효과를 빨리 볼 수 있는 운동을 소개한다.수영복 입기 전까지 시간이 얼마 없다면 강도 높은 운동팔은 굵지만 손목은 가늘어서 그동안 눈속임이 가능했던 몸매라면, 여름은 피하고 싶은 계절일 것이다. 굵고 탄력 없는 팔뚝을 카디건으로 가리고 싶지만, 벌써부터 덥다. 최대한 짧은 기간에 떨리는 팔뚝살을 빼고 싶다면 웨이트 트레이닝이 필수. 최소 주 3회 이상 실시하고, 빠른 효과를 원한다면 매일 운동하자. 이번에 소개하는 운동 동작을 매일 따라 하면 적어도 한 달 안에 팔뚝살이 줄어드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두 달 동안 꾸준히 반복해야 눈에 띄게 슬림해진 팔뚝 라인을 가질 수 있다.Check 1모든 동작을 15회 3세트씩 반복하자팔 운동을 순서대로 각각 15회씩 반복하고, 15회(1세트)를 끝낸 후 30초 정도 쉬었다 다시 다음 세트로 15회를 반복하자. 한 동작을 1회 할 때 보통 6초씩 한다. 예를 들어 팔로 덤벨을 들어 올리는 동작을 한다면 팔을 올리는 데 3초, 내리는 데 3초라고 생각하면 된다. 3세트를 끝낸 후 1분 정도 틈을 둬 근육을 쉬게 한다. 1분 후 그 다음 운동을 실시하자.Check 2더 빠르게 효과 보려면 도구를 사용하자다음 소개하는 운동은 맨손부터 다양한 도구를 이용한 동작으로 구성했다. 하지만 더 빠른 효과를 원한다면 덤벨, 튜빙밴드 등 도구를 이용해 보자. 운동 강도가 높은 만큼 빠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덤벨 무게는 여성 초보자는 2~3kg가 적당하고, 남성 초보자는 3~5kg이 적당하다. 덤벨이 없으면 작은 물병을 이용해도 된다. 튜빙밴드를 활용한 운동을 할 땐 밴드 대신 덤벨이나 물병을 손에 들고 같은 동작을 따라 해도 된다. 밴드를 당길 때 사용하는 근육과 같은 부위를 단련할 수 있다. 단, 양쪽에 같은 무게의 도구를 들고 해야 좌우 밸런스를 맞출 수 있다. 밸런스 보드를 이용해 팔굽혀펴기를 할 땐 몸무게를 공에 지탱한 채 균형을 잡아야 하니 팔에 더 힘을 주게 된다. 따라서 바닥에 손을 짚어깨뼈고 팔굽혀펴기할 때보다 운동 강도가 높지만, 초보자는 바닥을 짚고 하는 것으로도 충분하다. 바닥에서 하는 팔굽혀펴기가 능숙해지면 밸런스보드에 도전해 보자. 워터볼은 농구공만 한 공 안에 물이 들어 있는 운동기구로, 물이 가득 담긴 1.5L 물병으로 대신할 수 있다.
    다이어트피트니스취재 이태경 헬스조선 기자2013/06/26 15:59
  • 탄 밥으로 만든 숭늉, 건강에 좋을까?

    탄 밥으로 만든 숭늉, 건강에 좋을까?

    한국인은 ‘밥심으로 산다’는 말이 있다. 아무리 패스트푸드와 육식 위주의 식습관에 길들여진 요즘이라지만 밥은 꼭 먹어야 기운이 난다. 밥솥으로 밥을 하고 나면 종종 밥솥에 붙어 아까운 밥알들로 누룽지나 숭늉까지 해먹는 경우도 많다. 너무 흔한 만큼 소중한 ‘밥’과 관련된 궁금증을 알아봤다.
    푸드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26 09:00
  • 씨스타 다솜 식탐 때문에 고생… 극복하려면?

    씨스타 다솜 식탐 때문에 고생… 극복하려면?

    씨스타 다솜이 다이어트 고충을 털어놨다. 24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씨스타 다솜은 식탐이 있는 여자친구의 사연을 듣고 “과거 55kg일 당시 다이어트를 하며 식탐을 이겨내느라 고생했던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다이어트를 하면서 식욕을 억제하지 못한 채, 식탐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많다. 어떻게 하면 식탐을 줄일 수 있을까?
    다이어트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25 13:37
  • 다이어트 후 작아지는 가슴, 알고 봤더니…

    다이어트 후 작아지는 가슴, 알고 봤더니…

    다이어트를 하면 얼굴이나 가슴부위의 상체는 급격히 빠지지만 하체의 살은 그대로인 경우가 많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라면 언젠가 가졌을 궁금증, 왜 부위마다 살이 다르게 빠지는지에 대해 알아봤다. 개인차가 있지만 대개 살이 빠지는 순서는 얼굴, 복부, 가슴, 팔,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순이다. 전체적으로 하체보다는 상체가 더 빨리 빠진다. 상체 중에서도 얼굴 살이 가장 먼저 빠진다. 가슴도 다이어트로 쉽게 빠지는 부위다. 그러나 얼굴이나 가슴 모두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라면 살 빼고 싶어 하지 않는 부위다. 얼굴은 살이 빠지면 탄력이 떨어져 늙어 보이기 쉽다. 가슴은 크기가 작아져 마음에 들지 않게 된다. 다른 부위보다 얼굴이 가장 먼저 살이 빠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얼굴은 지방보다 근육이 촘촘히 밀집돼있다. 또한, 지방을 빨리 분해하도록 돕는 베타 수용체가 다른 부위보다 많다. 지방분해효소가 지방을 분해해 살을 빼는 동시에 적은 지방량 때문에 표가 금방 나는 것이다. 가슴살도 마찬가지다. 지방분해 효소가 하체보다 상대적으로 많다. 복부의 경우 살이 잘 빠지는 곳이지만 그만큼 살이 금방 찌는 부위다. 요요현상을 여러 번 겪었다면 지방을 저장하려고만 해 지방세포 자체가 변성된다. 그러면 복부 살을 더 빼기 어려워진다. 허벅지, 엉덩이, 종아리와 같은 하체는 그 사정이 더 심각하다. 살은 금방 붙는데 제일 늦게 빠진다. 하체에는 상체와는 달리 지방분해를 억제하는 알파-2 수용체가 많다. 또한, 좌식생활에 익숙해져 잘 움직이지 않는 생활습관도 한 몫 한다. 구조적으로 상체보다 혈액순환이나 신진대사가 이뤄지기 어렵기도 하다. 따라서 하체의 살을 빼려면 단기 다이어트보다 장기로 계획하고 꾸준히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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