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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제철음식 이용해 '갈치호박국' 끓여보자

    10월 제철음식 이용해 '갈치호박국' 끓여보자

    ‘제철음식만 잘 챙겨먹어도 1년 내내 건강하다’는 말이 있다. 각 계절의 기운을 가득 품고 기후를 적극 반영하고 있어 영양소가 풍부하고 맛이 좋기 때문이다. 10월의 대표적인 제철음식과 각 음식의 영양소를 알아본다. ◇채소 및 과일 무, 늙은 호박, 사과, 고구마, 귤, 배, 석류 등이다. 특히 늙은 호박에는 베타카로틴이라는 비타민 A 성분과 비타민 B2, C가 풍부하여 가을철에 흔히 나타나는 피부 건조증 및 염증, 피부 노화에 따른 기미와 잔주름 예방에 효과가 크다. 베타카로틴은 열에 강해 기름에 볶아도 영양 손실이 없기 때문에 다양하게 요리하여 먹으면 좋다. 또,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손색이 없다. 사과에는 사과산, 비타민, 당분이 풍부해 피부에 탄력을 주고 거칠어진 피부가 투명하고 매끄럽게 되는데 도움을 준다. 사과 속에는 펙틴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것은 변비를 예방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변비 때문에 일어나는 피부 트러블을 방지하는 데 사과만 한 음식도 없다. 사과는 껍질 부근 과육에 영양분이 축적돼 있기 때문에 깨끗하게 씻어서 껍질 채 먹는 것이 좋다. ◇해산물 해삼, 꽁치, 게, 고등어, 홍합, 굴, 삼치, 전복, 갈치, 대하 등이 있다. 특히 갈치는 영양소가 풍부한 생선으로 단백질이 16~25%, 탄수화물인 글리코겐·로이신 등의 필수아미노산,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 A·D, 비타민 B군 등이 들어 있다. 맛이 담백한데도 지방 함량이 10%나 되는데, 이는 불포화지방산으로 고혈압·동맥경화 등을 예방한다. ◇제철음식 요리, 어떤 게 있을까?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3/10/08 10:55
  • 세상에서 가장 긴 순대, 눈으로만 즐기세요

    세상에서 가장 긴 순대, 눈으로만 즐기세요

    '세상에서 가장 긴 순대'가 등장해 기네스북에도 올라 화제다. 최근 스페인의 한 매체를 통해 부르고스에서 가장 긴 모르시야(스페인식 순대)를 만들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매체에 따르면 순대를 만들기 위해 400여 명이 참여했고, 순대의 길이는 175m에 달한다고 알려졌다. 행사 전 기네스 측은 전례가 없다는 점을 들어 최소한 길이가 150m 이상이어야 한다는 조건을 달았다. 부르고스 순대 제작팀은 이런 조건을 맞추기 위해 순대를 만들었고 조리 전 순대의 길이는 187.2m였다. 조리 후 175m로 약간 줄었지만, 기네스가 내세운 조건은 가볍게 돌파했다. 이 순대에는 길이만큼 상당한 양의 재료로 주목을 받고 있다. 소 내장 220m, 양파 130kg, 쌀 50kg, 돼지기름 40kg 돈혈 40kg, 소금 3kg 등이 들어갔고, 특별히 제작한 대형 냄비를 이용해 순대를 조리했다고 전해졌다. 그렇지만, 이렇게 커다란 순대를 많이 먹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다. 순대는 1인분이 밥 한 공기에 달할 정도로 열량이 많고 기름진 음식이다. 또한, 순대에 들어가는 소 내장은 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있어 다량 섭취 시 고혈압 등 심혈관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푸드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0/07 10:37
  • 프라이드 치킨 칼로리는 낮지만, 건강 문제는 바로…

    프라이드 치킨 칼로리는 낮지만, 건강 문제는 바로…

    프라이드 치킨 칼로리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프라이드 치킨 칼로리 생각보다 별로…’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회식 때 즐겨 먹는 안심 스테이크, 족발, 프라이드 치킨, 소주, 와인, 위스키 등의 칼로리가 나와있다.  이 중 프라이드 치킨 칼로리는 1인분 기준으로 269㎉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안심스테이크(897㎉), 깐풍기(768㎉), 족발(768㎉), 돼지곱창구이(737㎉), 탕수육(418㎉) 등 보다 칼로리가 낮은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끈다. 프라이드 치킨은 해물 재료에 튀기지도 않은 아귀찜(506㎉), 해물탕(289㎉) 보다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치킨에는 트랜스 지방, 포화지방이 많아 건강에 좋지 않다. 이런 이유로 치킨을 많이 먹으면 전립선암에 걸릴 수 있다. 실제, 미국 프레드 허친슨 암연구소의 재닛 스탠퍼드 박사팀이 35~74세의 전립선암 환자 1549명과 비슷한 연령대의 건강한 남성 1492명의 식습관을 조사했더니,  치킨, 감자튀긴 등 튀김류 음식을 일주일에 최소 1회 이상 먹은 남성은 한 달에 한 번 미만 먹는 남성보다 전립선암 발생 위험이 30~37% 높았다. 프라이드 치킨은 껍질만 먹지 않아도 트랜스 지방 섭취를 줄일 수 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3/10/07 10:29
  • 100세 건강법 배우고 늦가을 제주 여행도 하고

    100세 건강법 배우고 늦가을 제주 여행도 하고

     청명한 하늘만 바라보아도 여행을 떠나고 싶은, 설레임 가득한 가을이다.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마땅히 떠오르는 여행지가 없다. 넘쳐나는 행락객 걱정에 단풍 관광도 꺼려진다. 휴식을 위한 여행이 오히려 스트레스로 돌아올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헬스조선의 원조 힐링캠프 ‘건강대학원-쉼’에서 그 고민을 해결해보자.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여행의 설레임도 함께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주에서 가져보자.  헬스조선 '건강대학원-쉼'지난해까지 6차례 진행됐던 신중년을 위한 심신건강 관리 프로그램 '건강대학원-쉼'이 11월24일부터 27일까지 3박4일간 제주에서 개최된다. 건강과 활력, 그리고 휴식을 주는 프로그램들이 알차다. 제주의 자연과 문화유산을 즐기고 ‘웰 에이징(Well Aging, 아름답게 잘 늙어가는 것)’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여행글/헬스조선 홍헌표 편집장2013/10/04 15:56
  • 샐러드는 NO! 익혀야 ‘빛’을 보는 채소는?

    샐러드는 NO! 익혀야 ‘빛’을 보는 채소는?

    국내에 샐러드 문화가 확산되면서 채소는 자연 그대로 먹어야 영양이 가장 높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채소를 생으로 먹는 것도 좋지만, 익혀 먹으면 가열하는 과정에서 유해물질이 제거돼 훨씬 위생적으로 섭취할 수 있다. 생으로 먹을 때보다 많은 양을 섭취할 수 있어 오히려 식이섬유와 비타민 섭취에 더욱 효과적이다. 또한, 채소에 따라서는 익혀먹을 때 영양이나 흡수율이 크게 높아지는 경우도 많다. 익혀야 영양가가 높은 대표적인 채소에 대해 알아본다.마늘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10/02 09:00
  • MSG 유해성, 사실이다? 아니다?

    MSG 유해성, 사실이다? 아니다?

    감칠맛을 내는 MSG(L글루타민산나트륨)가 인체에 무해한 것으로 밝혀지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수차례 MSG의 안전성을 강조해도 여전히 MSG에 대해서 불신과 공포를 갖는 사람들이 많다. 지난 26일 한국미래소비자포럼이 '소비자 식품안전 정보, 과학적 신뢰에 근거한 것인가'라는 주제로 연 토론회에서 'MSG의 오해와 진실'이 언급되기도 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전문가들은 "MSG에 지나치게 민감한 반응을 할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MSG는 인공적으로 만든 것이라고 많이들 알고 있지만, 자연 원료에서 만든 것이라고 한다. L글루탐산나트륨으로 불리는 MSG는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 중 하나인 글루탐산을 중화·정제한 나트륨염 형태다. 글루탐산은 유제품·육류·어류·채소류 등과 같이 동·식물성 단백질 함유 식품에 천연으로 존재하는 것이다. 과거에 MSG는 단백질이 풍부한 해조류로부터 추출했으나 지금은 사탕수수를 글루탐산 생성능력이 있는 미생물을 이용해 발효해서 만든다. MSG가 논란이 된 것은 1960년대 말 미국에서 다량의 MSG를 섭취하면 두통, 근육 경련, 메스꺼움 등 증상이 나타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생겨나면서부터다. 그렇지만, 다수의 연구 결과에서 해당 증상과 MSG와의 연관성이 없다고 밝혀졌다. 글루탐산이 몸 안에서 신경전달물질로 작용해 MSG가 신경계에 영향을 끼친다는 주장도 있지만 우리 몸에서 뇌로 전달되는 MSG 농도를 일정 수준 이하로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또한, MSG는 많이 섭취해도 몸에 축적되지 않고 에너지로 쓰이기 때문에 식약처나 세계보건기구는 MSG에 대한 하루 섭취 제한치를 정하지 않고 있다. 거기다 MSG는 저염효과도 있다. MSG에 함유된 나트륨 양은 일반 소금 중 나트륨 양의 약 3분의 1 수준으로 일반 소금보다 적은 양이 사용되며, 오히려 MSG를 일반 소금과 함께 사용하는 경우 전체 나트륨 섭취를 20~ 40% 감소시킬 수 있다고 한다.
    푸드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0/01 17:51
  • 솔비 긍정만두, 베이컨보다 돼지고기로 마세요

    솔비 긍정만두, 베이컨보다 돼지고기로 마세요

    가수 솔비가 만든 '긍정만두'가 야간매점 53호 메뉴에 선정됐다.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매력녀 특집'에서는 스포츠 아나운서 최희, 공서영, 정인영과 가수 솔비, 홍진영이 출연했다. 이날 야간매점에서 솔비는 '긍정만두'를 선보였다. '긍정만두'는 만두피 위에 베이컨을 만 떡을 얹고, 베이컨 위에 치즈를 뿌리고 만두피에 올리브유를 바른 뒤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 15분간 굽는 요리다. 솔비의 '긍정만두'를 맛본 출연자들은 "고르곤졸라 피자 같다. 정말 맛있다", "안주로 팔아도 손색이 없겠다"며 감탄했다. 전문가들은 긍정만두를 더 건강하게 먹으려면 베이컨 등 가공 육류를 쓰지 말 것을 조언한다. 햄, 소시지, 베이컨, 페퍼로니 등 가공 육류는 대장암의 위험도를 높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가공 육류를 많이 섭취한 상위 20% 사람들이 최소 섭취군에 비해 대장·직장암과 폐암 발병 위험이 각각 20%, 16%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긍정만두를 요리할 때 만두피에 베이컨을 얹지 말고 소고기나 돼지고기, 닭고기 등 원재료를 올리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푸드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27 10:24
  • 운동 혼자 하는 게 좋나, 같이 하는 게 좋나?

    운동 혼자 하는 게 좋나, 같이 하는 게 좋나?

    운동을 혼자서 운동하는 사람이 많다. 23일 미국 로이터는 미국인의 77%가 혼자서 운동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24~44세 성인 1200명을 대상으로 한 시계회사가 실시한 설문조사를 인용해 보도했다. 그렇지만, 혼자서 운동하다 보면 운동을 포기하고 싶은 마음을 막을 동기부여가 없어 하루 이틀 빼먹다가 아예 그만두기도 한다. 운동을 꾸준히 하고 싶다면 친구와 같이 운동하는 것을 권한다.
    피트니스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26 09:00
  • 민송아, 곤약 다이어트로 19kg 감량‥ 부작용은?

    민송아, 곤약 다이어트로 19kg 감량‥ 부작용은?

    배우 민송아가 곤약 다이어트로 19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27일 방송되는 MBC Queen '탑시크릿'에서는 다이어트를 주제로 한 체중감량 비법 대결이 펼쳐진다. 최근 녹화에 참여한 민송아는 "변변한 운동도 하지 않고 배불리 먹으면서 산후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며 "그 비법은 곤약요리"라고 밝혔다. 그녀는 "밥은 물론 국수, 곤약 샐러드, 떡볶이, 잡채에 이르기까지 모든 음식 주재료를 곤약으로 바꿔 칼로리를 대폭 낮춘 것이 다이어트 성공비결이었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곤약이 100g당 10kcal 정도로 칼로리가 낮고 쉽게 포만감을 줘 다이어트 음식으로 좋다고 말한다. 전문가들이 식사량을 줄이지 못하는 여성에게 주로 곤약 다이어트를 권하는 것도 여기에 있다. 그렇지만, 곤약은 영양가가 거의 없으며 체내 수분이 빠지고 단백질 섭취가 줄어 탈모가 생기는 등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또한, 특별한 맛이 없어 양념을 강하게 하면 오히려 식욕을 자극하고, 지방을 흡수하는 성질이 강해 볶아 먹으면 칼로리가 100kcal까지 증가한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장기간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곤약을 고집하기보다는 우유, 콩, 두부, 생선, 닭 가슴살 등 단백질이 충분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다이어트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25 14:54
  • 유민상 25kg 감량, 체중 정체기 지나면 더 빠질 수도

    유민상 25kg 감량, 체중 정체기 지나면 더 빠질 수도

    개그맨 유민상이 혹독한 다이어트를 한 진짜 이유를 밝혔다. 유민상은 24일 방송한 KBS2 '1대 100'에서 "체중감량을 해서 3개월 동안 25kg을 감량했다"며 "결혼하려고 살을 뺐는데 그 효과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25kg이면 초등학생 여자아이 떨어져 나간 셈이다. 남들처럼 적게 먹고 운동했다. 식단조절을 한 번도 안 해봤는데 운동하고 적게 먹으니 살이 빠졌다. 몸무게가 점점 줄어들었다"며 "지인들이 내가 살이 빠지니 뚱뚱한 캐릭터가 없어지는 것 아니냐고 걱정을 많이 하는데 내가 25kg을 빼서 120kg이 나간다.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덧붙여 "체중감량을 한 이유는 건강의 문제도 있었고 뚱뚱한 캐릭터로 인상 깊었던 '개그콘서트'의 '아빠와 아들'이라는 코너도 끝났고 결혼하기 위해서였다. 결혼하려고 살을 뺐는데 아직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전문가들은 유민상이 다이어트에 효과가 없다고 해서 낙담할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누구나 운동하고 적게 먹으면 살이 빠지다가도 좀처럼 체중이 줄지 않는 '체중 정체기'에 도래한다. 먹는 양이 줄면 이에 대한 신체 반응으로 기초대사량도 함께 감소해 에너지 소모량이 적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이 시기를 잘 넘기면 살이 잘 빠지므로 다이어트를 할 때 서두르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체중을 감량한다는 생각보다 현 상태를 유지한다는 생각으로 조금 더 움직이고 조금 덜 먹으면 6개월이 지났을 때 체중은 많이 줄어 있을 것이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다이어트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25 10:08
  • 류수영이 만든 건강한 비스킷, 뭐 들어 있나 보니

    류수영이 만든 건강한 비스킷, 뭐 들어 있나 보니

    배우 류수영이 직접 비스킷을 만들었다. 류수영은 2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냄새가 아주 그럴싸합니다. 블루베리와 강하게 볶은 아몬드가루도 넣었습니다. 딸기잼을 마구 뿌려 먹으면 맛나는 비스킷입니다"는 글과 함께 비스킷 사진을 올렸다. 이어 "비님 덕에 촬영 시간이 늦춰져 마음에 여유가 생기니 과자도 굽게 됩니다"며 "우유나 커피랑 먹을 겁니다. 아아아아. 먹는 것도 좋지만 구워질 때 집 안에 퍼지는 은근한 향이 전 참 좋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비스킷을 만들어 먹는다면 류수영처럼 만들라고 말한다. 비스킷에 들어간 블루베리에는 안토시아닌과 플라보놀스 등의 성분이 들어있어서 두뇌발달과 함께 기억력을 증진해준다. 아몬드에는 단백질·마그네슘·비타민E 등이 많이 들어있고, 아몬드의 속껍질에는 플라보노이드 같은 항산화 물질도 많아 건강에 좋다.
    푸드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25 09:35
  • 내 몸의 자연치유력 깨운다… '청평 암극복 힐링캠프'

    내 몸의 자연치유력 깨운다… '청평 암극복 힐링캠프'

    암환우와 가족들의 심신 치유 프로그램인 헬스조선의 '암극복 힐링캠프'가 10월 21~24일, 11월 18~21일 경기도 청평자연휴양림에서 열린다.청평자연휴양림은 청평호반과 북한강이 내려다보이는 뾰루봉(해발 710m) 아래 20만평에 자리 잡고 있는 수도권의 청정지역이다. 숲에 둘러싸인 펜션에서 숙박하며 명상 전문 강사,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일정 내내 참가자와 함께 지낸다. 참가비 69만원(2인1실 기준). 동반자 1명 10% 할인. 문의·접수 (02)724-7689
    여행2013/09/25 08:30
  • [건강 서적] 디지털 세상이 아이를 아프게 한다

    [건강 서적] 디지털 세상이 아이를 아프게 한다

    디지털 세상이 아이를 아프게 한다집·학교에는 컴퓨터가, 손에는 스마트폰이, 길거리에는 PC방이 있다. 현대 사회는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디지털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사회다. 이런 편리함 때문에, 아이들이 '가짜로' 성숙하고 있다. 체격은 전보다 커졌고 성장속도는 빨라졌지만, 자기중심적이고 산만해지는 등 뇌와 마음은 더디게 성숙한다.필자는 이같은 현대 사회의 아이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게 하려면 부모가 '디지털 페어런팅' 해야 한다고 말한다. 아이가 처음 디지털 기기를 접할 때 올바르게 다루는 법을 알려줘야 한다는 것이다. △유아기에는 디지털 기기를 최대한 접하지 못하게 하라 △학령기에는 디지털 기기에 대해 아이와 대화를 나눠라 △청소년기에는 자율권을 주되 예의주시해라 등의 지침이 담겨 있다. 스마트폰을 무조건 못 쓰게 할 것이 아니라 건강하게 이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북클라우드 刊, 246쪽, 1만3000원.
    책/문화2013/09/25 08:30
  • 시술보다 효과짱! 얼굴 탱탱하게 만드는 빨대 운동법

    시술보다 효과짱! 얼굴 탱탱하게 만드는 빨대 운동법

    입에 빨대를 물고 하는 얼굴 운동이 나왔다! 호기심 발동시키는 이 운동으로 효과 본 체험자의 비포 & 애프터 사진을 보니 당장 빨대를 찾게 될 정도. 사실일까? 얼굴의 탄력을 되찾아 주는 빨대 에어로빅을 소개한다.
    다이어트피트니스차수민 헬스조선 기자2013/09/24 14:30
  • 매일 먹으면 좋은 음식 6가지, 블루베리·요거트 말고는?

    매일 먹으면 좋은 음식 6가지, 블루베리·요거트 말고는?

    최근 미국 뉴스전문채널인 폭스뉴스는 '좋은 음식, 나쁜 음식' 시리즈의 저자인 데이비드 징크젠코의 의견과 각종 영양소에 대한 연구결과를 인용해 '매일 먹으면 좋은 음식' 6가지를 소개했다. 폭스뉴스가 선정한 매일 먹으면 좋은 음식 6가지로는 블루베리 등 베리류와 요거트, 호두, 토마토, 당근, 시금치 등이다. 이들의 효능에 대해서 알아본다.
    푸드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24 09:53
  • 집에서 편안하게 운동한다? '저중량 운동'

    집에서 편안하게 운동한다? '저중량 운동'

    무거운 중량으로 운동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운동을 할 때 기합을 넣거나 온몸에 잔뜩 힘을 준다. 그러다보면 온 몸에 힘을 분산시켜 효율을 떨어뜨리거나 근육 손상과 몸살을 겪기도 한다. 고중량의 무리한 운동 때문에 지쳐있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몸에 힘을 빼고 편안하게 소화할 수 있는 중량으로 운동하는 ‘저중량 운동’이다. 특별한 목적이 없는 한 고중량 운동보다 ‘저중량 고반복’의 운동이 건강이나 근육발달과 근지구력에 좋다. 고중량이란 첫세트에서 12회가 ‘간신히’ 반복 가능한 중량을, 저중량이란 첫세트에서 25회 정도의 반복이 가능한 중량을 말한다. 저중량 고반복 운동은 25회가 가능한 중량으로 운동을 반복하다가 도저히 못할 때(근육실패지점)쯤, 1분 휴식 후 다시 반복하는 운동방법이다. 하지만 만약 첫세트에서 30회 이상이 반복 가능한 중량이라면 운동이라기보다는 낮은 강도의 활동이 되기 십상이니 중량을 선택할 때 신중하게 해야 한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3/09/23 08:00
  • 먹을 때 몸 속 지방 없애주는 '착한 식품' 7가지

    우리 몸은 뭔가를 먹을 때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무기질 등으로 몸이 채워진다. 그런데, 먹을 때 지방이 몸에 덜 쌓이게 해주고 오히려 몸 속 지방을 없애주는 음식이 있다고 한다. 몸 속 지방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 7가지 식품에 대해 알아본다. ▶도토리묵=콜레스테롤 흡수를 막아준다. 도토리묵은 89%가 수분이며, 식이섬유가 풍부해 체중 감소에 효과적이다. 도토리에 함유된 탄닌은 담즙산과 결합해 담즙산의 재흡수를 방해한다. 담즙산의 배설이 증가되면 몸 속 콜레스테롤 농도가 줄여든다. ▶고추=지방을 태운다. 고추의 매운 맛인 캡사이신 성분 때문이다. 캡사이신은 신체의 교감신경을 활성화해 열량 소모를 늘린다. 지방세포는 지방 측정의 흰색 지방세포와 지방을 태워 열을 발생시키는 갈색 지방세포가 있다. 캡사이신은 갈색 지방세포를 활성화 시켜 지방 분해에 효과적이다. 하지만 매운 음식으로 지방을 태울 수 있는 열량은 전체 섭취 열량의 10% 정도다. ▶잣=포만감을 유도해 음식을 덜 먹게 하고, 불포화 지방산이 많아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한다. 잣은 고열량 식품이지만, 잣 속에 들어있는 지방산은 불포화 지방산으로 피부를 좋게 한다. 잣의 지방산 성분이 과도한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공복감을 억제하고 포만감을 유도하는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검은콩=콜레스테롤 생성 억제한다. 그래서 검은콩은 비만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검은콩에 포함된 단백질은 지방산과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한다. 또한 검은콩의 펩타이드 성분은 체중 감소에 도움을 준다. 천연 토코페롤 성분은 피부 탄력에도 영향을 줘 노화방지에 효과적이다. ▶홍삼=지방세포 증식 억제해준다. 홍삼은 약 35가지의 사포닌이 함유돼 있어 비만 방지에 좋다. 홍삼 주성분 중 하나인 진세노사이드는 지방세포 증식 억제 역할을 한다. ▶미역=중성지방을 배출해준다. 미역에 함유된 알긴산은 혈액 속 지방 및 염분 배출을 돕는다. 이는 불필요한 콜레스테롤 및 중성지방을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고지혈증과 동맥경화를 예방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녹차=몸속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억제해준다. 녹차의 카테킨은 체내 지방축적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체내에서 발생하는 열을 연소시키는 작용을 하는 갈색 지방조직을 활성화한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3/09/22 08:00
  •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음식 BEST 11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음식 BEST 11

    현대인은 하루하루 스트레스와 전쟁을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스트레스로부터 쉽게 벗어나는 방법은 없을까? 평소 먹을 수 있는 음식만으로도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음식 11가지를 소개한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3/09/21 08:00
  • "이번 추석 상엔 약술 올려보자"

    "이번 추석 상엔 약술 올려보자"

    가족·친지가 다 모이는 추석. 오랜만에 만나 정담을 나누는 자리에 술이 빠질 수 없다. 이번엔 가족 건강을 생각해서 약술을 상에 올려보면 어떨까. 한의학에서는 약술을 적당히 마시면 백약(百藥)보다 낫다고 본다. 명절 분위기도 살리고 건강도 지키는 '1석2조 효과'를 얻으려면 약술을 어떻게 마셔야 할까.알코올은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기 때문에 약술을 마시면 약재 성분이 몸에 빨리 흡수된다. 이 때문에 한의학에서는 약재의 효능을 높이려고 술로 만들어 마시게 하는 경우가 있다. 강동경희대한방병원 사상체질과 황민우 교수는 "대부분의 약재에 든 유기산·당·엽록소·엽황소·탄닌 등은 술로 만들어 마셨을 때 몸에 흡수가 잘 된다"며 "지병이 없으면서 가벼운 신체 증상을 관리하거나 예방하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약술이 좋다"고 말했다.약술에 넣으면 좋은 약재는 사상체질별로 다르다. 소음인(상체가 마르고 하체가 튼튼한 편)은, 인삼·생강·홍화 등이 든 술을 마시면 몸이 차거나 쉽게 피로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소양인(상체가 튼튼하고 하체가 약한 편)은 복분자·산수유·구기자가 좋다. 몸의 열을 내리고 과민한 신경을 차분하게 한다. 태음인(전신이 통통하고 목이 짧은 편)은 몸속 노폐물 배출이 잘 안 돼 비만이 되기 쉬운데, 국화·매실·도라지·오미자·칡 등이 도움이 된다. 소화기 증상이 잘 생기는 태양인(온몸이 단단해 보이는 편)은 포도·다래·오가피·모과로 만든 약술이 좋다.국립농업과학원 김재현 연구관은 "이런 약술은 직접 담가 먹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했다. 담글 형편이 안된다면 대형 마트 등에서 판매하는 약재 성분이 든 약술을 구입해 마셔도 어느 정도 효과는 볼 수 있다.하지만 약술이 좋다고 해도 과음은 금물이다. 황민우 교수는 "식사를 할 때 한두 잔 정도 마시는 게 가장 좋다"며 "만약 약술을 마시고 숙취가 생긴다면, 술을 따뜻하게 해서 마시면 숙취를 어느 정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9/18 09:07
  • 폴리코사놀‥ HDL을 올려야 혈관이 건강하다!

    폴리코사놀‥ HDL을 올려야 혈관이 건강하다!

    혈관 안티에이징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건강과 노화 예방에 있어 혈관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그러다보니 그동안 혈관건강에 좋다는 오메가3, 저용량 아스피린, 은행잎추출물, 청국장환 등의 건강보조제나 약은 40대 이상 건강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이 대열에 최근에는 ‘폴리코사놀(Policosanol)’이 합류하고 있다. 폴리코사놀은 혈관 건강에 좋다는 건강기능식품 중 유일하게 좋은 콜레스테롤(HDL)을 높여주는 효능이 있다. 사탕수수 표면에 있는 왁스에서 추출한 8가지 알코올 성분의 천연 혼합물로 만들어졌는데, 사탕수수 100톤에서 2.5kg의 원료밖에 얻지 못하기 때문에 오래 전부터 귀한 재료로 여겨져왔다.  ‘폴리코사놀’은 일명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리는 저밀도 콜레스테롤(LDL)은 감소시키고, 좋은 콜레스테롤인 고밀도 콜레스테롤(HDL)은 높여줘 콜레스테롤 개선에 효과적이라는 것이 입증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정받은 1등급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이다. 이미 폴리코사놀은 러시아, 중국, 쿠바 등 29개국에서 치료제로 인정돼 판매되고 있으며 국내를 비롯해 독일, 프랑스, 벨기에, 호주 등 11개국에서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을 받았다. 폴리코사놀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다고 해서 모두 같은 것이 아니다.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정을 받은 폴리코사놀은 ‘쿠바산’ 뿐이다. 그러므로 폴리코사놀을 구입할 때는 원산지가 ‘쿠바산’인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최근 국내 시장에는 미국산, 호주산, 중국산 폴리코사놀 제품도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에서 쿠바산 폴리코사놀 원료를 독점 수입하고 있는 업체는 레인보우앤네이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13/09/1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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