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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lk, Talk! 건강상식]칼로리 높은 바나나가 다이어트에 좋은 이유

    [Talk, Talk! 건강상식]칼로리 높은 바나나가 다이어트에 좋은 이유

    바나나는 칼로리가 100g 당 93kcal로 높은 편이다. 그런데 바나나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나나는 높은 칼로리에 비해 지방은 적고 당질이 많다. 또 변비를 완화하는 식이섬유인 펙틴과 프락토올리고당이 풍부하다. 펙틴은 수분을 흡수하여 적게 먹어도 포만감을 느끼게 하고, 대장을 자극하여 변비를 없애준다. 이 때문에 바나나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4/01/01 07:43
  • 겨울 면역력? 여성은 매생이로, 남성은 굴로 찾자!

    겨울 면역력? 여성은 매생이로, 남성은 굴로 찾자!

    추운 날씨에는 몸이 움츠러들고 활동이 적어지면서 자칫 건강을 잃기 쉽다. 이럴 때는 음식을 통해 영양분을 섭취해주면 맛과 영양을 한 번에 잡을 수 있다. 특히 겨울이 제철인 매생이와 굴은 각각 여성과 남성에게 좋은 것으로 잘 알려졌다. 매생이와 굴의 효능과 간단한 조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31 09:00
  • 새해 선물로 영양제? 받는 사람 상태 맞춰 선물해야

    새해 선물로 영양제? 받는 사람 상태 맞춰 선물해야

    연말연시를 맞아 부모님이나 지인들에게 건강기능식품을 선물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추운 겨울, 건강기능식품은 음식으로 채우지 못하는 몸의 부족한 영양분을 채워주며 면역력 증강에 큰 도움을 준다. 그러나 건강기능식품이라고 누구에게나 다 좋은 것만은 아니다. 복용하는 사람의 건강상태와 생활습관에 따라 좋은 효과를 내는 제품이 있는가 하면,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일으키는 제품도 있기 때문이다. 건강기능식품을 복용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을 알아보자.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30 13:48
  • 삼겹살, 깻잎에 싸 먹어야 하는 이유

    삼겹살, 깻잎에 싸 먹어야 하는 이유

    사람사이에도 궁합이 있다고 하듯이 음식에도 궁합이 있다. 회식 때 단골 안주인 삼겹살과 깻잎, 오징어와 땅콩의 음식 궁합이 잘 맞는다니 희소식이다. 함께 먹으면 건강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들을 소개한다. ◆함께 먹으면 더 좋은 음식▶삼겹살+깻잎=삼겹살을 먹을 때 자주 먹는 깻잎은 육류와 찰떡궁합이다. 깻잎에 부족한 단백질은 육류에 풍부하고 깻잎은 육류에 부족한 칼슘과 엽산, 비타민이 함유돼 영양학적으로 궁합이 맞는다. ▶설렁탕+깍두기=설렁탕과 깍두기 역시 맛도 있지만 건강에도 좋다. 김치는 당질과 지질의 함량이 낮은 저열량 식품이며 섬유질이 많다. 또 발효식품이기 때문에 칼슘 흡수율이 높아 동물성 식품과 잘 어울린다. ▶오징어+땅콩=마른안주의 대표주자인 오징어와 땅콩. 둘의 음식 궁합도 좋다. 오징어는 타우린 성분이 않아 알코올 분해에 도움을 준다. 하지만 마른 오징어는 생 오징어보다 콜레스테롤이 높은데 땅콩은 필수아미노산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역할을 한다. ◆함께 먹으면 안 되는 음식▶ 토마토+설탕=토마토에 설탕을 절여놓으면 달콤한 맛과 토마토의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이다. 하지만 설탕과 토마토의 조합은 토마토 속의 비타민 B를 파괴시킨다. 비타민 B는 인체 내 열량 발생 효율을 높이는 역할을 하는데 토마토와 설탕을 함께 먹으면 열량이 더 높아지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토마토는 그냥 먹는 것이 제일 좋다. ▶시금치+두부=둘 다 건강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지만 같이 먹으면 결석이 생길 수 있다. 시금치에 옥살산과 두부의 칼슘이 만나면 수산칼슘이 만들어지는데 수산칼슘은 흡수되지 않는다. 따라서 결석이 생길 수 있다. ▶라면+김치=라면과 김치를 같이 먹을 경우 나트륨 과다섭취로 인해 고혈압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라면을 요리할 때 나트륨을 체외로 배출시켜주는 칼슘성분이 많은 양파나 당근을 함께 넣어 조리해 먹는 것이 좋고, 김치를 꼭 먹고 싶다면 백김치를 먹으면 나트륨 섭취를 줄일 수 있다.
    푸드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27 17:55
  • 겨울 과일 '감귤' 뼈 튼튼하게 해주고 지방도 줄여줘

    겨울 과일 '감귤' 뼈 튼튼하게 해주고 지방도 줄여줘

    겨울 대표 과일 감귤은 비타민C 함유량이 높아서 감기 예방과 피부 건강에 좋다. 감귤에 예상치 못한 건강 효과도 있는데, 바로 골다공증 같은 뼈질환을 예방하고 체내 지방을 낮춘다는 것이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3/12/27 09:00
  • 전문가가 알려주는 천연발효빵 레시피, “몸에 이로운 천연발효빵 맛, 궁금하시죠?”

    전문가가 알려주는 천연발효빵 레시피, “몸에 이로운 천연발효빵 맛, 궁금하시죠?”

    초겨울 오후 2시, 천연발효빵을 만드는 이주화 씨를 만나기 위해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베이커리 ‘브로테나인’을 찾았다. 작은 가게 안에는 빵을 고르는 손님이 있어 잠시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아직 볕이 따스해 밖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기다리는 그 10분 동안, 빵 냄새가 사람을 얼마나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지 깨닫게 됐다. 난생처음이었다. 자극적이지 않고, 포근하면서 고소한 냄새에 취해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게 아닌가. 기분이 좋아져서인지 빵 봉지를 가슴에 안은 채 가게를 나서는 사람들의 얼굴에도 미소를 띤 듯 했다.“오래 기다리셨죠? 원래 이 시간은 한가한 편인데, 오늘 따라 손님이 많아 벌써 빵이 동나고 말았지 뭐예요. 혼자서 소소하게 만들고 있는데, 한번 맛본 사람들이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죠.”수줍게 웃으며 등장한 주인장, 이주화 씨의 손에는 빵 접시가 들려 있었다. 빵은 소박한 생김새였다. ‘천연발효빵은 과연 맛이 있을까? 어떤 맛일까?’ 호기심에 단팥빵을 집어 들었다. 한 입 베어 물면 아찔할 정도로 달던 단팥빵 맛이 아니었다. 팥 본래의 맛이 입 안 가득 퍼지면서 끝 맛은 담백하기까지 했다. 시골 할머니가 집에서 만들어 주던 팥떡과 비슷했다. 두 번째 빵을 집어 들었다. 검정콩과 견과류가 촘촘히 박혀 있었다. 평소 먹던 빵과 달리 딱딱했고, 맛이 느껴지지 않았다. 한 입, 두 입, 세 입…. 어라? 씹을수록 담백하고, 숨어 있던 구수함이 올라왔다. 빵을 먹고 신기해하는 내게 이주화 씨는 웃으며 말을 건넸다.“우리 집 빵을 처음 사가면 남편들이 먹어 보고, ‘이게 뭐야?’라고 타박하신데요. 그런데 한두 번 먹어 보면 ‘그 빵 어딨어?’라고 찾는다고 하더라고요. 맛이 없는 게 아니라 처음 먹어본 맛에 익숙지 않았던 거죠. 먹을수록 편안한 맛 때문에 자꾸 찾게 된답니다.” 자연을 품은 천연발효빵그가 굽는 빵맛의 비밀은 더하기가 아닌 빼기에 있다. 많은 사람이 맛을 위해 버터, 설탕, 인공감미료 등을 넣지만 그는 도리어 덜어내면서 지금의 맛을 찾아냈다. 밀가루, 물, 자연에서 배양한 천연발효종이 전부다. 사실 그도 처음에는 이런 빵을 만들 자신이 없었다. 머릿속에만 있는 이상적인 개념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나조차 ‘사람들이 정말 맛있게 먹을까’란 물음표가 있었지만, 이제는 새로운 맛을 찾았다는 느낌표로 바뀌었다”고 고백했다. 서른아홉에 처음 베이킹을 배울 때부터 꼬박 15년 동안 노력해 얻은 결실이다.
    헬시레시피취재 강미숙 기자2013/12/26 09:59
  • '월간 헬스조선' 신년호엔 미세 먼지 예방할 비법이

    '월간 헬스조선' 신년호엔 미세 먼지 예방할 비법이

    '월간 헬스조선' 2014년 신년호가 나왔다. 30 ~40대 주부가 알아두면 좋은 정보로, 초미세 먼지로부터 가족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초미세먼지 프리 라이프' 특집을 실었다. 초미세 먼지를 잡아내는 황사마스크, 청소용 물걸레 등 건강제품과 몸속 초미세 먼지를 배출시키는 건강 레시피가 담겨 있다.정기구독을 신청하면 겨울철 혈당 관리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웰리브 당 컨트롤' 1개월분(12만원 상당)을 선착순 20명에게 선물로 준다. 문의·신청 (02)724-7600
    책/문화2013/12/25 08:43
  • 어차피 두끼 더 먹는 크리스마스, 뱃살 덜 찌려면?

    크리스마스 때는 평소보다 많은 양의 음식을 먹게 된다. 파티에 마련된 각종 쿠키들부터 케이크까지 이 날 아니면 먹을 수 없는 맛난 음식들이 수두룩하기 때문이다. 다이어트 중인 사람들의 근심은 늘 수밖에 없다. 실제 영국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여성과 남성 모두 크리스마스에는 하루 권장 칼로리보다 76% 더 많이 섭취한다. 평소보다 두끼를 더 먹는 것이다. 과식을 하면 필연적으로 복부에 살이 불어날 수밖에 없다. 과식이나 폭식으로 인한 과잉에너지는 1차적으로 복부에 축적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음식을 고르면 복부에 내장지방이 쌓이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다. 장 활동을 도와주는 된장, 청국장, 미역국 등의 음식을 섭취하면 배변 활동을 원활히 하기 때문에 뱃살이 덜 찐다. 또한 내장 지방 생성을 억제하는 대표적 성분인 불포화지방산 오메가3를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오메가3는 참깨와 들깨에 많이 들어있으며, 내장 지방 중 하나인 중성 지방 생성 호르몬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 옥수수 수염, 늙은 호박, 녹차 등을 통해 신진대사 찌꺼기인 활성산소 배출을 유도하는 것도 좋다.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활성산소 배출 과정이 잘 이루어지면 대사가 원활해지고 내장 지방이 쉽게 탄다. 녹차를 마시는 것도 좋다. 녹차 속 카테킨 성분이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배출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과식 중 체내에 쌓인 기름기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다. 녹차를 하루에 5~6잔씩 2~3주간 꾸준히 마시면 몸 속 기름기를 대부분 없앨 수 있다고 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24 15:58
  • 뱀살 피부, 닭살 피부 겨울철 관리법

    뱀살 피부, 닭살 피부 겨울철 관리법

    피부가 갈라지는 뱀살과 오톨도톨 올라오는 닭살은 겨울에 더욱 두드러진다. 뱀살과 닭살은 완치하기 어렵지만, 올바로 관리하면 큰 트러블 없이 겨울을 넘길 수 있다. 뱀살은 왜 생길까? 뱀살은 팔과 다리를 중심으로 피부가 뱀 허물처럼 갈라지는 증상이다. 정식 병명은 유전성각화증의 일종인 ‘어린선’이다. 뱀 허물처럼 피부 겉층이 하얗게 일어나는 탓에 ‘비늘증’이라 부르기도 한다. 건조한 겨울에는 악화되고, 습한 여름에는 나아진다. 뱀살은 유전과 관계 깊은 피부 질환이다. 피부 각질층 밑에 있는 과립층에서 ‘필라그린’이라는 단백질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아 각질 탈락 과정에 이상이 생겨서 나타난다. 림프선암이나 갑상샘기능저하증, 사르코이드증(폐, 림프샘, 눈, 침샘, 뼈, 지라, 심장, 신경 따위에 작은 육아종 덩어리가 생기는 병) 등 전신 질환이 있을 때도 뱀살이 생긴다. 닭살은 왜 생길까?닭살의 정식 병명은 ‘모공각화증’∙‘털구멍각화증’이다. 모공 내에 각질이 쌓여 모공을 중심으로 오톨도톨 작은 돌기가 돋은 것이다. 붉고 거친 각질 덩어리가 모공에 많이 쌓이면 나타난다. 모낭에 박힌 각질 덩어리 때문에 피부가 마치 털 뽑은 닭처럼 보여 닭살이라고 속칭한다. 팔, 허벅지, 어깨, 엉덩이에 주로 나타나지만 종종 가슴과 등에도 나타난다. 닭살은 뱀살과 마찬가지로 건조한 겨울에 증상이 두드러진다.닭살의 정확한 원인은 모르지만, 유전성 피부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후천적으로는 지나치게 샤워를 자주 하거나 습관적으로 때를 세게 밀면 발생한다.
    뷰티취재 월간 헬스조선 편집부2013/12/24 11:15
  • 칼슘이 우유 48배? 충남 서천 한산모시떡 탐방①

    칼슘이 우유 48배? 충남 서천 한산모시떡 탐방①

    설 명절이 성큼 다가왔다. 소중한 가족과 고마운 사람에게 '건강'을 전하는 것만큼 귀한 선물은 없다. 우유보다 칼슘이 48배 많은 모시로 만든 한산모시떡은 건강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송편·찹쌀떡·영양찰떡·가래떡 등 종류가 다양하며, 몸에 유익해 건강 간식으로 소문났다. 명절이면 없어서 못 판다는 한산모시떡, 눈으로 먼저 즐겨 보자. 담백해서 자꾸 손이 가는 한산모시떡 모시를 단순히 옷으로만 생각하면 오산이다. 이제 모시는 당당히 건강 푸 드로 자리매김하기 시작했다. 음식에 모시를 활용하기 시작한 것은 음식 의 부패를 막는 천연방부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쉽게 쉬어 버리는 음식 을 모시잎으로 감싸 두면 오랜 시간 두고 먹을 수 있다. 김치 등의 요리할 때 모시가루를 넣으면 잡냄새를 없애 한층 깔끔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한산모시잎은 영양 면에서도 뒤지지 않는다. 한산모시잎 100g 당 3041.1mg의 칼슘을 함유하고 있다. 칼슘이 우유보다 무려 48배 많다. 골격과 치아를 구성하는 데 꼭 필요한 마그네슘뿐만 아니라 필수아미 노산 8종 중 7종이 들어 있고, 식이섬유와 불포화지방산 역시 풍부하다. 자라나는 어린이부터 여성, 노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먹어도 좋은 천 연 건강식품이다. 《동의보감》에는 모시가 청혈·지혈·해독·항균 작용 이 있다고 기록돼 있다.
    푸드취재 강미숙 기자2013/12/24 10:20
  • 칼슘이 우유 48배? 충남 서천 한산모시떡 탐방②

    칼슘이 우유 48배? 충남 서천 한산모시떡 탐방②

    설 명절이 성큼 다가왔다. 소중한 가족과 고마운 사람에게 '건강'을 전하는 것만큼 귀한 선물은 없다. 우유보다 칼슘이 48배 많은 모시로 만든 한산모시떡은 건강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송편·찹쌀떡·영양찰떡·가래떡 등 종류가 다양하며, 몸에 유익해 건강 간식으로 소문났다. 명절이면 없어서 못 판다는 한산모시떡, 눈으로 먼저 즐겨 보자. Special Interview_충남도청 농업정책과 유재룡 식품산업팀장 "농산물의 환골탈태, 한산모시떡에서 가능성을 찾습니다" 농산물이 가공식품이 되어 우리 식탁에 오르기까지는 수많은 사람의 노력과 열정이 필요하다. 충남도청 농업정책과는 농산물을 가지고 한산모시떡과 같은 식품을 만드는 '농업 6차산업'을 이끌고 있는 곳이다. 유재룡 식품산업팀장을 만나 농업 6차산업의 현주소를 알아봤다.
    푸드취재 강미숙 기자2013/12/24 10:12
  • 팥죽, 곶감…'동지' 음식 효과 알고보니…

    팥죽, 곶감…'동지' 음식 효과 알고보니…

    22일 일요일은 일 년 중에서 밤이 가장 길다는 절기인 '동지(冬至)'이다. 예부터 우리나라에서는 동지를 작은 설이라 부르며 여러 가지 음식을 만들어 가족들과 나눠 먹었다. 동지를 앞두고 대표적인 동지음식들의 의미와 효능을 알아보자.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20 17:30
  • 겨울에 더욱 맛있는 찌개와 전골 레시피

    겨울에 더욱 맛있는 찌개와 전골 레시피

    추운 겨울에는 국물 맛이 깊고 진한 찌개와 전골 요리가 입맛을 당긴다. 최근 주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한국인이 즐겨 찾는 매일 레시피》(비타북스)에 소개된 맛있는 찌개와 전골 레시피로 우리 가족 건강밥상을 차리자. 요리연구가 이보은이 공개하는 찌개와 전골 요리 비법01 겨울 무로 밑국물 만들기 겨울 무를 큼직하게 썰어 쌀뜨물을 붓고 푹 끓이면 달달한 감칠맛이 나는데, 국이나 찌개, 전골 등의 밑국물은 물론이고 나물 볶을 때 넣어도 좋다. 02 북어 대가리는 필수 북어 대가리 10개 정도 냉동실에 넣어 두면 쓸모 있다. 북어는 멸치보다 구수하고 담백하면서 부드러운 맛을 내기 때문에 국물 내기에 좋다. 북어 대가리는 잘 말려 놓은 것을 사용하고, 쌀뜨물과 궁합이 잘 맞는다. 03 버섯 기둥 버리지 않기 버섯 기둥은 국물 맛을 진하게 하고 향을 좋게 한다. 마른 표고버섯 기둥이나 생표고버섯 기둥 모두 마른 팬에 볶으면 향이 더욱 진해지고 맛이 좋아진다. 버섯을 볶아 지퍼백에 넣어 냉동보관했다 국물요리할 때 3~4개씩 넣고 푹 끓이자.04 액젓으로 감칠맛 내기 액젓은 소금·간장보다 감칠맛이 더 난다. 시판 액젓도 좋지만, 직접 만든 멸치액젓만 한 것이 없다. 멸치액젓은 멸치가 제철일 때 큼직한 것으로 구입해 소금에 삭혔다 끓여 창호지에 내리면 된다. 밋밋한 채소를 이용한 찌개와 전골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게 우러난다. 05 삭힌 고추로 매운맛 내기 시원한 콩나물찌개, 심심한 우거지찌개 등 맛이 강하지 않은 찌개에 얼큰한 맛을 내려면 고춧가루보다 삭힌 고추를 송송 썰어 넣는 것이 낫다. 고추를 삭히려면 싱싱하고 매운맛이 강한 청양고추를 꼬치로 3~4군데 구멍을 낸 뒤 소금을 듬뿍 뿌려 묵직한 돌로 꾹 눌러 놓고 한 해를 보내면 된다.
    헬시레시피구성 김민정 기자2013/12/20 16:57
  • 동짓날 대표 음식 팥죽, 다이어트에도 최고!

    오는 22일은 1년 중 밤이 가장 길다는 동지(冬至)다. 동짓날 먹는 대표음식으로는 팥죽이 있다. 고서에 따르면 동짓날 죽은 사람이 귀신이 역질 귀신이 되었는데 붉은 팥을 무서워 해 동짓날 팥죽을 먹는다고 전해지고 있다.악귀를 쫒는다고 알려진 팥은 건강도 지켜준다. 팥은 다이어트에 좋다. 팥의 외피에 함유된 사포닌과 풍부한 식이섬유가 이뇨작용이 활발하게 해 체내의 불필요한 수분을 배출시키기 때문이다. 따라서, 변비에도 탁월하다. 또, 팥에 있는 비타민 B1의 함유량(0.54mg/100g)이 현미(0.34mg/100g)보다 많아 비타민 B1이 부족할 때 생기는 각기병을 예방할 수 있다 알려져 있다. 그 밖에도 칼슘, 인, 철분 등이 들어있어 영양가가 풍부한 음식이다. 소화기능이 약해서 현미나 흑미같은 잡곡밥을 먹지 못하는 사람들도 팥을 먹으면 좋다. 영양전문가는 "팥에는 탄수화물이 다량(68.4%)포함돼 있고 소화도 잘되는 탄수화물이기 때문에 소화기능이 약해 거친 잡곡밥을 먹지 못하는 사람들은 팥을 넣어 밥을 지어먹으면 좋다"고 말했다. 하지만 당뇨병 환자들은 탄수화물이 많은 팥을 지나치게 많이 먹을 경우, 혈당이 상승할 수 있기 때문에 쌀과 팥 등을 포함해 1공기당 210g이 넘지않도록 주의해야한다. 한편, 팥은 크기가 크고 광택이 나면서 흰색의 띠가 뚜렷한 것일수록 품질이 좋은 것이니 구매 시 참고하도록 한다.
    다이어트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20 15:17
  • 맥주가 살찐다? 송년회 단골메뉴 '치맥', 오해와 진실

    맥주가 살찐다? 송년회 단골메뉴 '치맥', 오해와 진실

    연말 송년회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치킨과 맥주다. 그런데 이 치킨과 맥주가 좋은 궁합이 아니라는 것은 이미 잘 알려졌다. 열량이 높고 지방이 많은 치킨과 함께 맥주를 먹으면 소화가 더뎌지기 때문이다. 꼭 함께 먹고 싶다면 튀긴 치킨보다 구운 치킨을 먹는 것이 좋다. 튀긴 치킨의 경우 껍질만 안 먹어도 열량이 절반 이상 줄어든다. 닭 자체는 칼로리가 낮지만, 대부분 열량이 껍질에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알고 먹으면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치킨과 맥주에 대해 알아보자.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20 09:00
  • 래퍼 빅죠, 다이어트 노하우 공개 "150kg 감량은 기본 아닌가요?”

    래퍼 빅죠, 다이어트 노하우 공개 "150kg 감량은 기본 아닌가요?”

    본업인 가수보다 다이어트로 화제가 된 사람이 있다. 래퍼 빅죠다. 그가 감량한 몸무게는 자그마치 150kg. 1년 반이라는 시간 안에 이룬 어마어마한 성과다. 몸무게 150kg을 줄인 빅죠의 다이어트 비법이 궁금했다. 그가 <월간 헬스조선> 독자를 위해 다이어트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했다. Diet Knowhow 1 맛을 다양화하라음식 맛이 똑같으면 금세 지친다. 매일 닭가슴살에 샐러드만 먹을 순 없다. 닭가슴살 대신 지방을 제거한 쇠고기, 사과 대신 바나나 등 대체할 수 있는 음식 리스트를 풍부하게 마련하자. 드레싱을 곁들이면 더욱 낫다. 오늘 머스터드소스에 먹었으면 내일은 바비큐소스, 그 다음 날은 토마토케첩 등 맛을 다양화하자. 단, 소스가 너무 많으면 다이어트에 방해가 되니 최소한으로 제한하자. Diet Knowhow 2 싱겁게 먹어라싱겁게 먹는 것은 다이어트의 기본이다. 소금의 나트륨은 근육으로 가는 수분을 빼앗아 근육 발달을 저하시킨다. 이는 기초대사량에 영향을 미치는데, 기초대사량이 줄면 자연스럽게 몸무게가 늘어난다. 또한 소금은 지방이 쌓이게 하고, 침샘을 자극해 식욕을 돋운다. Diet Knowhow 3 운동 전 커피를 마셔라커피에 들어 있는 카페인은 신체의 지구력과 체력을 향상시킨다. 그뿐만 아니라 몸에서 열이 나게 해 칼로리 소모를 돕는다. 운동하기 30분전에 아메리카노나 에스프레소를 마시면 운동 효과가 배가 된다.
    다이어트피트니스취재 문은정 기자2013/12/19 16:12
  • 밥 먹을 때 물마시면 정말 살찔까?

    밥 먹을 때 물마시면 정말 살찔까?

    '식사 직전이나 직후에 물마시면 살찐다'는 속설은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이러한 속설이 생긴 이유는 혈당 때문이다. 혈당이 올라가면 인슐린이 분비된다. 인슐린은 탄수화물의 지방으로 바뀌는 것을 촉진하고 지방분해를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식사 중 물을 마시면 혈당이 급격히 상승해 인슐린을 분비시키고 지방 합성을 촉진시켜 살이 찐다는 논리다. 얼핏 들으면 그럴듯하겠지만 전문가들은 속설에 대해 근거 없는 이야기라고 일축한다. 전문의 의견에 따르면 식사할 때 얼마나 많은 당을 섭취하느냐가 관건이지 식사 중 물을 먹는 시간이나 물의 양에는 살이 찌는 데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오히려 물을 충분히 마시면 인체 대사를 촉진시키고 공복감을 줄여 체중 증가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다이어트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19 09:00
  • [알립니다] 名醫와 함께 하는 대만 힐링여행

    헬스조선이 2014년 1월 20~24일 '名醫와 함께 하는 대만 힐링트레킹'을 진행한다. 대만의 '진짜 매력'인 산과 온천에서 일상에 지친 심신을 달래고, '정형외과 분야의 전설'로 불리는 유명철 전 경희의료원 원장의 건강 컨설팅을 들을 수 있는 고품격 프로그램이다. 시간, 장소, 날씨에 따라 경치가 바뀌는 '하늘이 내린 비경' 르웨탄, 겨울에도 기온이 20도 안팎인 고산차(高山茶) 생산지 삼림계에서 걷고, 자오시 온천을 즐기고 대만의 갖가지 음식을 맛볼 수 있다.유명철 전 원장은 중장년의 고민거리 중 하나인 무릎, 척추 관절 질환에 대해 상담도 해줄 예정이다. 대한항공 이용. 참가비 164만원(2인1실 기준, 유류할증료·가이드팁 별도). 20일 신청 마감.●문의: (02)2075-3400(롯데관광)
    여행2013/12/18 09:20
  • 건강 명문家 비법 공개… '헬스조선시니어' 신년호

    건강 명문家 비법 공개… '헬스조선시니어' 신년호

    '헬스조선시니어' 2014년 신년호가 나왔다. 시니어들의 호흡기 건강을 위협하는 집안 미세먼지 대처법을 상세하게 다뤘다. '이달의 특집'으로 건강 명문가의 건강법과 건강 가훈을 만드는 법도 소개했다. 이밖에 ▷의사, 환자, 기자가 추천하는 망막질환 명의리스트 ▷새로 바뀐 고혈압 가이드라인에 따른 고혈압 치료법 등 행복한 삶에 필요한 정보를 가득 담았다.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입장권, 혈관건강을 위한 폴리코사놀 등 풍성한 신년 애독자 선물을 증정한다. 정기구독을 신청하면 발효 현미효소 식품 '하이생'이나 헬스조선이 발간한 인기 건강서적 3권(이시형처럼 살아라, 등산이 당신을 망친다, 병원사용설명서)을 사은품으로 준다. 1년 구독료 8만1600원.●문의·신청: (02)724-7688
    책/문화2013/12/18 09:20
  • 근육 운동(무산소 운동) 먼저 한 뒤 걸어야 살 빠진다

    근육 운동(무산소 운동) 먼저 한 뒤 걸어야 살 빠진다

    대학생 이모(24)씨는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지난 6개월 간 거의 매일 30~40분 간 러닝머신에서 달렸다. 하지만 목표로 삼았던 체중 감량 효과는 없었다. 웨이트 트레이닝 같은 무산소 운동을 함께 해야 한다는 조언에 따라 두 달 전부터 러닝머신에서 달린 뒤 20분 정도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고 있는데도 체중은 줄지 않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씨처럼 유산소 운동을 먼저 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무산소 운동을 유산소 운동보다 먼저 해야 다이어트 효과가 크다고 말한다.
    피트니스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12/1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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