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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도 궁합 맞춰 먹어야 藥

    음식도 궁합 맞춰 먹어야 藥

    식품에는 각각의 성질이 있다. 이에 따라 궁합이 맞는 음식을 같이 먹으면 각각 따로 먹는 것에 비해 뛰어난 건강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사람들이 일상에서 즐겨먹는 음식들 중 함께 먹으면 '약'이 되는 것들을 알아봤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04/30 13:30
  • 휴대전화야! 운동을 부탁해

    휴대전화야! 운동을 부탁해

     옆에서 이끌어 주는 퍼스널 트레이너가 없어서일까? 혼자 운동하는 건 생각보다 더 재미없다. 이럴 땐 새로운 운동 친구를 만들어 보자.댄스 운동 비디오 가이드매일 반복되는 운동동작이 지겨워질 때면 이 애플리케이션을 보면서 신나 게 따라 해보자. 에어로빅, 줌바, 살사,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춤 동영상을 취향에 따라 골라 볼 수 있다.   
    다이어트피트니스이태경 기자2014/04/28 17:16
  • 만병의 근원 '면역력' 저하, 음식으로 되찾자

    만병의 근원 '면역력' 저하, 음식으로 되찾자

    면역체계가 무너지면 우리 몸에 이상이 생긴다. 세균·곰팡이·바이러스는 우리 면역체계를 항상 공격한다. "건강하게 살려면 무엇보다 건강한 면역체계를 갖는 게 중요하다"고 의사들이 주장하는 이유다. 하지만 30~40대가 되면 노화가 시작되며 신체 각 기관의 기능이 떨어져, 면역력도 함께 낮아진다.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엔 뭐가 있을까? 꾸준한 운동, 충분한 숙면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그런데, 이때 면역력을 강화하는 식품을 함께 챙겨 먹는 것이 큰 도움을 준다. 면역력을 강화하는 식품들을 알아본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04/28 15:38
  • 계란 노른자,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 높인다

    계란 노른자,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 높인다

    계란을 먹을 때 노른자를 빼고 먹는 사람들이 있다. 뻑뻑한 식감 때문이라고 답하는 사람도 있지만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킨다는 이유로 먹지 않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계란 노른자의 콜레스테롤은 몸에 이로운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킨다. 노른자에 든 '콜린'이라는 성분 때문이다. 콜린은 레시틴(생체막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의 주성분이다. 혈압을 낮춰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뇌신경 세포를 활성화하는 역할을 한다. 대두에도 레시틴이 있지만 함유량과 흡수율 면에서 계란 노른자 속 레시틴이 훨씬 좋다. 최근에는 계란 노른자 속 콜린이 알츠하이머병의 치료나 증상 개선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콜린이 어떻게 해서 좋은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킬까? 혈액 속 콜레스테롤은 리포 단백이라는 콜레스테롤 운반책에 의해 운반된다. 이때 어떤 종류의 운반책으로 운반하느냐에 따라 좋은 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로 나뉜다. 좋은 콜레스테롤을 만드는 운반책은 콜레스테롤을 둘러싼 레시틴을 필요로 한다. 계란 노른자에는 레시틴의 주성분인 콜린이 많기 때문에 운반책을 증가시켜 좋은 콜레스테롤이 증가한다. 단, 계란을 요리할 때는 조리에 사용하는 기름 종류에 따라 콜레스테롤 합성을 촉진시키는 지방산이 많아질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식물성 기름인 샐러드유나 올리브유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의사로부터 콜레스테롤에 관한 경고를 받지 않았다면 하루에 두 개 정도 계란을 섭취해도 된다.
    푸드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4/04/28 11:32
  • 타임 표지 장식 비욘세처럼 '탄탄 허벅지' 만들려면

    타임 표지 장식 비욘세처럼 '탄탄 허벅지' 만들려면

    가수 비욘세가 미국 주간지 '타임(TIME)' 최신호의 표지를 장식했다. 타임이 뽑은 '2014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중 1위로 선정됐기 때문. 비욘세는 타임 표지에서 탄탄한 허벅지와 복근을 드러내 건강한 몸매를 선보였다. 타임은 "비욘세가 음반 산업계의 틀을 깨고 기록적인 판매고를 기록해 1위가 됐다"고 밝혔다. 비욘세는 뛰어난 가창력뿐 아니라 뛰어난 미모와 몸매의 소유자로 유명하다. 특히 비욘세의 탄탄한 허벅지와 엉덩이는 모든 여성들이 한 번쯤 가져보기 꿈꾼다. 비욘세처럼 탄력있는 허벅지와 엉덩이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덤벨을 준비하자. 덤벨 2개만 있으면 헬스장에 가지 않고도 근력 운동이 가능하다. 엉덩이 근력을 강화하려면 양손으로 덤벨을 잡고 골반 너비로 선다. 한쪽 다리를 앞으로 내보내며 무릎은 90도로 구부린다. 상체가 굽지 않게 주의하고 올라올 때 발을 밀어 허벅지에 체중을 실으면서 일어난다.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실시한다. 허벅지 근육을 기르기 위해서는 두 팔을 편 상태에서 양손으로 덤벨을 잡는다. 발 끝을 세우지 않은 채 바닥에 무릎을 대고 선다. 천천히 상체를 뒤로 보낸다. 이때 등이 굽지 않게 복부에 힘을 주고 있어야 운동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 초보자들은 2kg 덤벨이 적당하다. 단, 2kg를 들고 운동을 했을 때 근육에 힘이 들어갔다는 느낌이 들지 않으면 무게를 더 올려서 실시하도록 한다. 각 운동은 10회씩 3세트를 한다.
    피트니스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04/25 15:40
  •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는 ‘3저 소고기’라 부른다. 인공사료로 축사에서 키워 생산된 소고기보다 동물성 지방, 칼로리, 콜레스테롤이 현저히 낮다. 청정자연에서 목초를 먹이며 건강하게 키운 덕분이다.
    헬시레시피문은정 기자2014/04/25 15:28
  • 홍삼, 우리 몸 속 과도한 염증 반응 줄인다

    홍삼, 우리 몸 속 과도한 염증 반응 줄인다

    홍삼이 과도한 염증 반응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도한 염증반응이 장기적으로 지속되면 각종 염증성 질환과 류미티스 질환이 생길 수 있다. 성균관대 유전공학과 조재열 교수팀은 “홍삼추출물의 항염증 활성 연구”를 통해, 면역반응이 과발현되어 비정상적인 염증반응이 일어날 경우 홍삼추출물이 염증반응을 개선시킨다는 것을 확인했다. 홍삼을 섭취하면, 대식세포의 활성을 조절해 염증 유발 인자인 산화질소를 비롯하여 활성산소, 종양괴사인자 등의 생성이 억제된다는 것이다. 또한, 위염 유발 쥐에 홍삼을 투여한 결과, 위염이 효과적으로 억제된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조재열 교수는 “홍삼의 꾸준한 섭취는 부작용 우려 없이 위염과 같은 염증성 질환의 예방과 치료 효과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염증성 질환을 예방하거나 치료하기 위해 사용되는 약물은 대부분이 위장장애 등과 같은 여러 가지 부작용을 수반하는 경우가 많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4/25 11:10
  • 봄철 운동 부상 해마다 증가…무리하면 척추엔 ‘독’

    봄철 운동 부상 해마다 증가…무리하면 척추엔 ‘독’

    운동족들에게 봄은 더없이 반가운 계절이다. 하지만 무리한 운동으로 부상을 당해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경우도 증가하고 있다. 자생한방병원의 조사결과, 봄철 운동 부상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골프였다. 그 뒤로 등산, 마라톤, 자전거 타기 순이었다. 봄철 운동 시 주의사항을 알아본다. ◆골프, 무리하지 말고 욕심은 금물몸통의 회전력을 이용해 허리의 한쪽으로만 스윙하는 골프자세는 척추가 비틀렸다가 빠른 속도로 풀리면서 회전을 하므로 근육이나 인대가 손상되기 쉽다. 특히 운동량이 적었던 겨울이 지나자마자 지난 시즌을 생각하고 무리한 스윙을 하면 부상을 당할 확률이 높다.또한, 영상 20도를 웃도는 기온이라고 해도 아직 코스 컨디션은 겨울과 비슷하게 딱딱하다. 이때 비거리에 욕심을 부리다가 딱딱한 땅을 치는 일명 '뒷땅치기'가 계속되면 팔목과 팔꿈치, 어깨에 부담이 쌓여 염증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허리를 숙여 공을 줍거나 퍼팅하는 자세 역시 척추의 피로도를 증가시켜 허리염좌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이럴 때는 무릎을 기울여 허리의 부담을 최대한 줄여주는 것이 좋다. ◆등산, 발목과 무릎 특히 주의봄철등산 중 부상원인과 증상으로는 미끄러지거나 접질려서 생기는 발목염좌, 무리한 산행, 무거운 배낭에 인한 어깨와 무릎 충격 등이 있다. 보통 '삐었다'고 하는 발목염좌는 등산하며 생기는 대표적인 부상이다.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삔 곳을 또 삐는 현상이 나타나게 되니 가볍게 보지 말고 초기에 치료를 잘 받아야 한다. 등산 후 무릎이 시큰거리거나 찌르는 듯한 통증이 발생한다면 무릎연골연화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무릎연골연화증은 무릎뼈 안쪽의 연골이 무리한 자극을 받아 말랑말랑해지면서 균열이 일어나 연골이 소실되는 질환이다. 무리한 등산을 자주 하는 경우, 계단이나 언덕을 자주 오르는 경우, 혹은 무릎에 강한 충격을 받았을 때 발생한다. 자생한방병원 송주현 원장은 "운동 전 관절의 긴장을 풀어주는 스트레칭만으로도 예방에 큰 도움이 되고, 산행 시에는 무리하지 말고 자주 휴식을 취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마라톤, 관절질환 있다면 자제마라톤은 전신을 사용하는 운동으로 철저한 사전준비가 없다면 관절에 부담을 주어 근골격계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평소에 척추나 관절 질환이 있던 환자라면 디스크에 심한 충격이 가해져 디스크가 탈출하거나 연골의 퇴행이 가속화되는 등 증상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봄철 마라톤을 시작하는 경우 운동은 하루 30분으로 시작해 조금씩 시간을 늘리는 것이 좋으며, 운동 전 관절과 다리 근육을 풀어 주는 스트레칭을 꼼꼼히 해야 한다. 관절 질환이 있는 사람이라면 바로 마라톤을 시작하기보다는 우선 증상에 맞는 운동요법과 충분한 치료를 통해 관절 건강을 회복하는 것이 좋다.
    피트니스김은총 헬스조선 기자2014/04/25 08:00
  • 피부 상태에 따라 식품 다르게 골라 먹어야

    피부 상태에 따라 식품 다르게 골라 먹어야

    피부에 좋다고 알려진 음식들도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게 먹어야 한다. 양배추, 당근, 단호박 등 피부에 좋은 음식들이 가진 각각의 효능들을 알아봤다.◆양배추는 여드름 피부에양배추에 함유된 카로티노이드 성분은 피부세포의 노화를 막고 상피세포의 재생을 촉진한다. 또한, 양배추 속 유황성분은 살균작용뿐 아니라 각질을 제거하고 피지를 조절하는 역할을 하므로 여드름 상처에 치료 효과가 있다. ◆당근은 건성 피부에당근은 비타민 A가 풍부하여 건조해서 거칠어진 피부를 빠르게 회복시켜준다. 당근에 포함된 비타민은 지용성이므로 즙을 내서 먹는 것보다는 식용유에 살짝 볶아서 먹으면 영양소 파괴도 없고 비타민A 흡수도 잘된다. ◆요구르트는 아토피 피부에요구르트 속 유산균은 면역 기능과 장 기능을 증가시켜 아토피 피부염 예방에 효과적이다. 특히 유전적으로 아토피가 발생할 확률이 높은 아이가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하면 발병 확률을 낮춰준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다만 당 성분이 적은 것을 먹어야 한다.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기자2014/04/24 15:51
  • 먹어도 살 안 찌는 '착한' 음식 7가지

    먹어도 살 안 찌는 '착한' 음식 7가지

    "너무 잘 먹어서 병이 온다"는 말이 있다. 지방 때문이다. 지방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체중이 불어나 비만이 되는데, 비만은 고혈압, 지방간, 당뇨 등 모든 질병의 원인이다. 하지만 모든 음식이 지방을 축적시키는 건 아니다. 몸 속 지방을 배출하는 식품도 있다. 건강에 좋은 '착한' 음식 7가지를 소개한다. ▷도토리묵=콜레스테롤 흡수를 막아준다. 도토리묵은 89%가 수분이며, 식이섬유가 풍부해 체중 감소에 효과적이다. 도토리에 함유된 탄닌은 담즙산과 결합해 담즙산의 재흡수를 방해한다. 담즙산의 배설이 증가되면 몸 속 콜레스테롤 농도가 줄여든다. ▷고추=지방을 태운다. 고추의 매운 맛인 캡사이신 성분 때문이다. 캡사이신은 신체의 교감신경을 활성화해 열량 소모를 늘린다. 지방세포는 지방 측정의 흰색 지방세포와 지방을 태워 열을 발생시키는 갈색 지방세포가 있다. 캡사이신은 갈색 지방세포를 활성화 시켜 지방 분해에 효과적이다. 하지만 매운 음식으로 지방을 태울 수 있는 열량은 전체 섭취 열량의 10% 정도다. ▷잣=포만감을 유도해 음식을 덜 먹게 하고, 불포화 지방산이 많아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한다. 잣은 고열량 식품이지만, 잣 속에 들어있는 지방산은 불포화 지방산으로 피부를 좋게 한다. 잣의 지방산 성분이 과도한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공복감을 억제하고 포만감을 유도하는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검은콩=콜레스테롤 생성 억제한다. 그래서 검은콩은 비만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검은콩에 포함된 단백질은 지방산과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한다. 또한 검은콩의 펩타이드 성분은 체중 감소에 도움을 준다. 천연 토코페롤 성분은 피부 탄력에도 영향을 줘 노화방지에 효과적이다. ▷녹차=몸속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억제해준다. 녹차의 카테킨은 체내 지방축적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체내에서 발생하는 열을 연소시키는 작용을 하는 갈색 지방조직을 활성화한다. ▷미역=중성지방을 배출해준다. 미역에 함유된 알긴산은 혈액 속 지방 및 염분 배출을 돕는다. 이는 불필요한 콜레스테롤 및 중성지방을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고지혈증과 동맥경화를 예방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홍삼=지방세포 증식을 억제한다. 홍삼은 약 35가지의 사포닌이 함유돼 있어 비만 방지에 좋다. 홍삼 주성분 중 하나인 진세노사이드는 지방세포 증식 억제 역할을 한다.
    다이어트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4/04/24 07:00
  • 증류주, 진·보드카·브랜디 외에… 인기 증류주는?

    증류주, 진·보드카·브랜디 외에… 인기 증류주는?

    증류주 종류가 화제가 되고 있다. 증류주는 만들어진 술을 다시 증류해 알코올 성분의 비율을 높인 술이다. 칵테일, 와인의 주재료로 잘 쓰인다. 진·보드카·럼·테킬라·브랜디·위스키가 가장 인기 좋은 6대 증류주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04/23 10:28
  • 울렁울렁 입덧엔 '말린 생강가루' 드세요

    울렁울렁 입덧엔 '말린 생강가루' 드세요

    구역질이 잦고 자주 토하는 등 심한 입덧을 겪는 임신부들은 말린 생강가루를 먹으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고 한다.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권오란 교수팀이 국내외에 발표된 임신부의 생강 가루 섭취 효능에 대한 9건의 논문을 분석한 결과다.권 교수는 "생강에 들어있는 진저롤과 갈라노락톤 성분이 구역질과 구토 증세를 없애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두 성분은 위를 수축시키는 세로토닌의 작용을 억제한다. 특히 진저롤 성분은 위액 분비를 촉진시켜 구토를 예방한다. 권오란 교수는 "분석한 논문에 따르면 말린 생강가루를 하루에 1~2.5g씩 3~7일 섭취했을 때 입덧 완화 효과가 있었다"며 "생(生) 생강으로는 건조 분말의 두세 배인 5.5g 정도를 먹어야 하는 양"이라고 말했다.한방에서도 생강이 입덧에 효과가 있다고 본다. 강동경희대한방병원 한방부인과 박경선 교수는 "생강의 따뜻한 성질이 위에 정체된 냉기를 풀어 입덧 중 속의 울렁거림과 구토 완화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그러나 평소에 속쓰림이 있거나 위염이 있는 사람은 생강을 생으로 너무 많이 먹으면 증상이 심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건강기능식품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04/23 09:00
  • [건강 서적] 고마워, 우울증 외

    [건강 서적] 고마워, 우울증 외

    고마워, 우울증7년 간 우울증을 앓은 적이 있는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울증에 걸리지 않는 생활습관과 마음가짐을 소개한다. 저자는 우울증 약을 사용하지 않는 정신과 의사이다. '실패하면 큰일이다'라며 자신을 끊임없이 채찍질하는 소심한 사람들이 우울증에 잘 걸린다고 그는 진단한다. 따라서 우울증은 약으로 치료할 수 없고 사고방식과 생활습관을 바꿔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그는 주장한다. 우울증을 예방하는 생활 속 20가지 습관을 눈여겨볼 만하다. '인간관계를 심플하게 하는 습관' '자신과 미래를 바꾸는 습관''마음과 몸을 만족시키는 습관' '잠재의식과 사이좋게 지내는 습관' 등이 있다. 비타북스 刊, 199쪽, 1만3000원
    책/문화2014/04/23 08:00
  • 바나나 전염병 발생… 바나나 없어지면 생기는 문제

    바나나 전염병 발생… 바나나 없어지면 생기는 문제

    바나나 전염병이 돌며 전세계 바나나 공급에 비상이 걸렸다.지금 퍼지고 있는 전염병은 기존 바나나 전염병인 파나나병의 변종인 TR4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랜드 플로츠 플로리다대 교수는 "TR4의 확산이 중남미 바나나 공급국에 심각한 위험이 되고 있다"며 "이 균이 어디까지 퍼질지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TR4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바나나 품종인 캐번디시에 특히 치명적이다. 유엔 세계식량기구(FAO) 또한 지난 14일 "세계 각국이 바나나 작황에 막대한 손실을 초래할 TR4 확산을 막기 위해 국가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며 "TR4는 바나나 전염병 가운데 가장 치명적인 종류로 수천만 명의 바나나 산업 종사자 생계를 위협하고 있다"고 상황을 우려했다. 한편, 바나나는 달콤한 맛뿐 아니라 다양한 건강 효과까지 지니는 건강식품인 만큼 사람들에게 더 큰 안타까움을 안기고 있다. 바나나는 높은 칼로리에 비해 지방은 적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며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과 프락토올리고당이 풍부해 변비를 완화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바나나 속 펙틴은 수분을 흡수해 적게 먹어도 포만감을 느끼게 하고 대장을 자극해 변비를 없앤다. 뇌졸중 예방에도 좋다. 바나나 속 칼륨 때문이다. 위릭대 의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하루 칼륨 섭취량을 3~4g 늘리면 뇌졸중 위험이 24% 낮아진다. 이와 관련, 하루에 바나나 3개를 먹으면 바나나 속 칼륨이 뇌 주변 혈액 응고 현상을 21% 낮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주장이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04/22 17:58
  • 직장인 오후 2~4시에 가장 피곤, 커피 대신 '비타민'

    직장인 오후 2~4시에 가장 피곤, 커피 대신 '비타민'

    직장인들이 하루 중 가장 힘들어 하는 시간은 언제일까? 점심시간 이후인 오후 2~4시다. 바이엘 코리아 컨슈머케어와 취업 포털 잡코리아가 최근 20세 이상 남녀 직장인 2343명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및 피로 대처 능력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외에도 직장인들의 86.7%는 주 5일 근무를 기준으로 주중 근무일수의 절반 이상을 피곤하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푸드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4/04/22 16:13
  • 탄탄한 하체를 만드는 허벅지 운동

    탄탄한 하체를 만드는 허벅지 운동

    하체는 웬만한 충격에도 견딜 수 있게 평소 탄탄하게 유지해야 한다. 하지만 운동을 안 하는 현대인의 하체 근육은 점점 약해진다. 하체 근육이 약하면 인대와 등, 허리, 엉덩이의 주변 근육까지 모두 약해진다. 이 때문에 작은 충격이 하지 관절 손상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하체 근육을 단련하면 관절과 뼈가 함께 발달하고 척추 건강을 유지하는 데 좋다. 하체 근육 중에서 특히 허벅지 앞쪽 근육인 대퇴사두근이 중요하다. 대퇴사두근은 기립 자세나 보행 시 하체 전체에 안정감을 주고 무릎관절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 또 허벅지 근육은 인체 근육 중 지방 이용률이 가장 높고, 가장 많은 근육이 모여 있는 부위다. 곧 허벅지 근육을 키우면 결과적으로 대사량을 높여 몸매 관리에 도움을 준다.튼튼한 허벅지 만드는 방법은 단연 근력운동이다. 단, 근력운동 시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지 않으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바른 자세로 운동하자. 또한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함께 해야 효과적이다. 무산소운동은 10~20분, 유산소운동은 1시간 정도 하는 것이 적당하다.
    다이어트피트니스이태경 기자2014/04/21 16:03
  • 아이돌도 감출 수 없는 '아랫배' 어떻게 뺄까?

    아이돌도 감출 수 없는 '아랫배' 어떻게 뺄까?

    마른 사람들도 날씬하게 관리하기 힘든 신체 부위가 있다. 바로 '아랫배'다. 몸매가 좋기로 유명한 여배우나 아이돌조차 무대에서 방심한 사이 찍힌 뱃살 사진으로 굴욕을 경험한 적이 많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 아랫배는 이처럼 연예인들도 쉽게 관리하기 힘든 부위다. 일반인들 중에는 '아랫배는 그냥 포기하고 살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텐데, '아랫배'를 잘 관리하는 법엔 뭐가 있을까? ◇일찍 일어나 공복에 운동하기아침 식사 전, 공복에 하는 운동이 아랫배 지방연소에 가장 효율적이다. 이때 운동을 하면 지방이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 반면, 식후 4시간 이내에 운동을 하면 글리코겐(탄수화물의 일종)이 주로 사용되고 지방 사용량이 줄어든다. 아침밥을 먹기 전 일찍 일어나 달리기나 걷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30분 정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식후에는 웨이트 트레이닝처럼 강도가 조금 높은 운동을 한다. ◇음식물 '30회 이상' 씹기 음식물을 여러 번 씹으면 자연스레 먹는 속도가 느려지고 포만감이 빨리 찾아오면서 음식 섭취량이 준다. 30회 이상씩 씹어 먹는 게 좋다. 한 비만클리닉 원장은 "음식 섭취가 최소 10~20분 정도 지속돼야 포만중추가 자극받는다"며 "30번 이상 씹는 연습을 하면 식욕억제와 지방분해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아랫배에 힘주고 매일 운동스트레칭이나 허리 돌리기 등 가벼운 운동을 습관화해야 하며 이때 배에는 계속 힘을 준다. 이렇게 하루 10분이라도 매일 운동 운동하면 아랫배가 들어간다. 등산이나 장시간의 산책을 하는 것은 아랫배 지방 축적을 예방한다. 버스나 지하철에서 서서 가고, 평소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보다는 계단을 이용하는 게 도움이 된다. TIP) 아랫배 운동법하루에 15회씩 3세트 실시한다. 아랫배에 힘이 많이 들어가 중간에 포기하기 쉽지만 그만큼 아랫배 살이 집중적으로 빠진다. 1 평평한 바닥에 편안한 자세로 눕는다. 양팔을 자연스럽게 상체 옆에 놓고 다리를 90도로 올린다. 2 숨을 내쉬면서 다리가 바닥에 닿기 전까지 내린다. 무릎을 굽히지 않는 것이 좋지만 너무 힘들면 무릎을 살짝 구부린 상태에서 한다. 3 다리가 바닥에 닿기 직전에 잠시 멈췄다가 다시 숨을 들이마시면서 다리를 90도 각도까지 들어 올린다.
    다이어트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21 14:27
  • 요구르트, 식전에 먹을까? 식후에 먹을까?

    요구르트, 식전에 먹을까? 식후에 먹을까?

    요구르트는 대표적인 건강식품이다. 요구르트 속 유산균 때문이다. 유산균은 장 속 유해균의 활동을 억제하고 위장운동을 정상으로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유산균이 많을 때 요구르트를 먹으면 더 효과적인 셈이다. 요구르트 언제 먹는 게 좋을까? 가급적이면 요구르트는 식후 위의 산도가 낮을 때 먹는 것이 효과적이다. 장수촌으로 알려진 코카서스 지방에서 식후 디저트처럼 요구르트를 한 사발씩 먹는 것도 요구르트의 효능을 최대로 누리기 위해서다. 아침식사 전에 요구르트를 먹는 것은 좋지 않다. 밤사이 위액의 분비가 늘어 위의 산도가 높아져 있기 때문이다. 아침에 요구르트를 먹을 때는 물 한 잔으로 위를 씻어낸 후 마신다. 자기 전에도 요구르트 먹는 것을 삼간다. 요구르트의 유산균이 밤새 위장 운동을 촉진시켜 피로감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요구르트는 언제 먹는 것이 가장 좋을까? 제품화된 요구르트의 유효 기간은 섭씨 4도 냉장 온도에서 열흘 정도다. 그러나 유산균은 제품 안에서 번식하며 산을 분비하고, 스스로 산에 의해 죽기 때문에 일정 기간이 지나면 균의 수가 줄어든다. 따라서 생산된 날로부터 3일째에 먹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제조일이 표기되어 있지 않다면 유효 기간에서 7일을 뺀 날이 요구르트를 먹기 가장 좋은 날이다.
    푸드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19 14:00
  • 살 빼려면 일요일 저녁을 조심해라!

    살 빼려면 일요일 저녁을 조심해라!

    일주일 중 살찔 위험이 가장 큰 요일은 언제일까? 영국 식품제조업체인 '포르자(Forza)'가 성인 750명을 대상으로 일주일 중 가장 음식을 많이 먹는 때에 대해 설문조사를 했다.그 결과, 응답자들의 대부분이 일요일에 과자와 케이크 등을 많이 먹는 것으로 밝혀졌다. 일요일 저녁에 과식하는 이유는 다가오는 월요일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48%였고, 가장 과식하는 시간대에 대한 질문에는 저녁 7~10시 사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65%였다. 실제 일요일에는 월요일에 대한 부담감 등의 스트레스로 인해 뇌의 시상하부에서 '스트레스 호르몬' 코티졸이 과다 분비된다. 코티졸 호르몬은 식욕을 왕성하게 하는 동시에 체내 지방 축적을 촉진하는 효소인 리포프로테인리파제를 활성화해서 살을 찌게 한다. 전문가는 "이런 리포프로테인리파제에 의해 살이 찌는 현상은 남성보다 특히 여성에게 잘 일어나며, 중년 이전에는 엉덩이와 허벅지에서 활성도가 높다"고 말했다.
    다이어트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18 14:03
  • 봄철 조개, 맛있는 만큼 독성도 최고치…전신마비도 유발

    봄철 조개, 맛있는 만큼 독성도 최고치…전신마비도 유발

    봄철 조개는 특히 속이 꽉 차고 맛있기로 유명하다. 그러나 조심하지 않고 함부로 먹다가는 마비나 식중독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봄철 조개를 먹을 때 주의해야 할 점을 알아보자. ◆조개 패독 4~5월 최고치조개가 독성이 있는 플랑크톤을 먹고, 그 조개를 다시 사람이 섭취하면 마비가 일어날 수 있다.조개의 패독은 2~3월에 발생해 4~5월에 최고치에 이르고, 수온 18℃ 이상이 되는 6월에 자연 소멸된다. 주로 우리나라 남해안의 진주담치, 굴 등 껍질이 2장인 이매 조개류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가열하거나 끓여도 제거되지 않는 게 특징이다. 패독이 있는 조개를 먹은 후 30분 정도 지나면 입술·혀·안면마비에 이어 목·팔 등 전신마비가 되고, 심하면 호흡마비로 사망할 수도 있다. ◆조개 구울 때 나오는 국물은?조개를 맛있게 먹는 방법의 하나가 조개구이다. 대개 불에 조개를 굽다가 조개 입이 활짝 벌려지면 익은 것으로 판단하고 먹는다. 그런데 이때 벌려진 조개 입 사이로 나온 물은 먹어도 될까?전문가는 "조개 안에는 바닷물이 많이 들어있어, 패류독소나 비브리오 균 등이 머물러있을 가능성이 많다"며 "조개 입이 벌어지는 순간 흐르는 물은 바닷물이므로 버려주고, 조개를 구울 때 조개육질에서 조금씩 나오는 물은 근육이 수축돼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물이므로 먹어도 괜찮다"고 말했다. ◆조개와 옥수수는 상극조개와 함께 먹지 말아야 할 음식도 있다. 바로 옥수수다. 조개를 먹으면서 옥수수를 함께 먹으면 소화가 잘 안 되는 옥수수 때문에 조개 속 유해균을 빨리 배출하지 못하게 된다. 그래서 배탈이 나거나 식중독에 걸릴 위험도 커진다.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18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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