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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휴가는 '힐링의 섬' 제주에서 힐링하며 즐기면 어떨까? 휴가 땐 해외 유명 도시를 관광하는 것도 재미있지만, 자연에 묻혀 심신을 재충전하는 '쉼의 시간'을 갖는 것도 의미가 있다. 헬스조선이 '재미'와 '쉼'을 함께 얻을 수 있는 여름휴가 특집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7월말부터 8월말까지 '제주로 떠나는 여름 힐링여행'(4박 5일)을 4차례 진행한다.참가자 공동 프로그램은 매일 오전과 저녁 시간에 진행되며, 오후 시간에는 개인 스케줄을 세워 자유롭게 휴가를 즐길 수 있다. 아침엔 몸깨우는 요가와 명상, 오전엔 숲길(비자림, 사려니숲, 한라산둘레길) 걷기, 저녁 시간엔 양한방 의사의 심신 디톡스 강의가 진행된다. 오후 시간에는 각자 제주도 관광이나 해수욕을 즐길 수 있고, 숙소인 WE호텔의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이용해도 된다. 지난 2월 개장한 국내 첫 휴양형 메디컬리조트 WE호텔은 전문의(醫)가 상주하는 웰니스센터를 갖추고 있으며, 이곳에서 수(水)치료와 마인드테라피 등 여러 건강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이용료는 개별 부담) 또 최일봉 WE호텔 건강증진센터 원장, 신윤경 봄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 박은기 온기담은한의원 원장이 심신의 피로를 풀고,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생활 속 실천법에 대해 강의한다.●일정: △1차 7월 27~31일 △2차 8월 3~7일△3차 8월 17~21일 △4차 8월 24~28일●교통·숙박: 대한항공 이용, 국내 첫 휴양형 메디컬리조트 WE호텔 숙박●참가비: 1인 138만원(숙식비 포함, 2인 1실 기준)●식사: 조식·석식은 WE호텔의 건강식, 중식은 제주향토음식●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문화사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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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서울 낮 최고기온 30도를 기록하는 요즘, 더위에 지쳤다면 6월 제철음식을 이용해 시원한 여름 음식을 만들어보자.
1.매실매실은 식중독, 배탈 등을 예방·치료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내는 과일이다. 간ㆍ위장운동 촉진, 빈혈과 변비 해소에 좋으며 칼슘의 흡수를 높여주고 피부미용과 해독작용에도 효과가 있다. 매실을 고를 때는 색이 선명하고 알이 고르고 단단하며 껍질에 흠이 없고 벌레 먹지 않은 것이 좋다. 보관 방법은 깨끗이 씻어 냉장고에 7일 이내로 보관한다. 회와 함께 섭취하면 매실의 피크린산이 독성 물질을 분해하기 때문에 살균작용을 한다. 식이섬유소가 많고 저열량, 저지방으로 다이어트에도 좋다.
◇매실아이스티 - 홍차 티백 또는 찻잎에 뜨거운 물을 부어 우린 뒤 차게 식힌다.- 컵에 얼음을 담고 홍차를 붓는다.- 매실엑기스를 넣고 섞어준다.
Tip.매실엑기스 만드는 법- 매실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용기를 깨끗이 씻어 살균한다.- 매실-설탕 순으로 층층이 담는다.- 약 3개월 후 매실 과육은 장아찌로, 액체는 매실청으로 섭취한다.
2.복분자복분자는 피를 맑게 하며 간ㆍ피부보호, 갱년기 장애에 효과가 있다. 이밖에도 기억력 향상, 피로회복, 눈 건강, 노화방지 등에 좋다. 복분자는 약간 빨간 빛을 띠는 것이 좋으며,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어 밀봉하여 7일 이내로 냉장 보관한다. 복분자와 장어를 함께 먹으면 비타민 A의 작용을 더 활발히 한다.
◇복분자스무디- 믹서기에 얼음 120g과 함께 복분자 원액 60ml, 흰 우유 80ml, 딸기 아이스크림 100g을 차례로 넣는다.- 20~30초 정도 갈아 잔에 담는다.
3.참외참외는 쿠쿨비타신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항암작용이 뛰어나다. 체내의 유해균을 없애는 효과로, 여름철 노출되기 쉬운 식중독 예방에 아주 좋다. 참외를 고를 때는 색깔이 선명하고 꼭지가 싱싱한지 확인하여 구입하고, 밀봉하여 3일 이내로 냉장보관 한다. 칼륨과 비타민 C는 함량이 높고, 이뇨작용에 효과가 좋은 참외. 빙수로 만들어 보자.
◇참외빙수- 참외 1개를 껍질을 벗기고 반을 갈라 씨를 긁어낸 뒤 모양 틀로 찍어서 냉동실에 얼린다.- 고명 가루를 입히지 않은 찰떡 150g을 동그랗게 썬다.- 얼음400g을 빙수에 갈아 그릇에 담고, 우유 1컵, 연유 3큰술을 붓는다.- 미숫가루 3큰술, 팥 1컵, 팔떡, 언 참외를 예쁘게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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