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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중독은 한여름에만? 일교차 큰 날에도 주의해야

    식중독은 한여름에만? 일교차 큰 날에도 주의해야

    오늘은 한낮 기온이 30℃선으로 높지만 저녁에는 다시 선선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내일도 아침·저녁과 한낮의 기온 차가 약 10도 정도 차이 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처럼 하루에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날씨에는 식중독을 주의해야 한다. 흔히 식중독은 기온이 높은 날에 주로 발생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식중독은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날씨에도 잘 생긴다. 온도 차가 커져 식중독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되기 때문이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13 13:00
  • 토마토의 우리말 '일년감' 으깨 먹어야 더 좋다?

    토마토의 우리말 '일년감' 으깨 먹어야 더 좋다?

    한 포털 사이트에서 토마토의 우리말이 화제가 되고 있다. 토마토의 우리말은 '일년감', 한자 이름은 '남만시'이다. 토마토의 우리말 '일년감'이 널리 쓰이지 않은 이유는 흔히 먹을 수 있는 채소가 아니었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한다. 토마토가 우리나라에 들어온 것은 1600년대이며, 처음에는 관상용으로 심었지만 영양가나 효능이 밝혀지면서 밭에서 재배를 하기 시작해 대중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양에는 '토마토가 붉어지면 의사 얼굴은 파랗게 된다'는 속담이 있다. 그만큼 토마토는 건강에 이롭다. 토마토의 붉은색을 내는 카로티노이드는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이다. 카로티노이드의 성분인 리코펜은 암이나 골다공증, 심혈관질환 등 각종 질환의 발병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토마토의 항산화 성분인 리코펜의 체내 흡수율은 열과 기름을 더할수록, 덩어리보다는 다지거나 으깰수록 높아진다. 토마토에는 면역력을 높이는 비타민C와 빈혈 예방과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되는 철분도 풍부하다. 토마토를 효율적으로 섭취하려면 생으로 먹기보다 익히고 으깨서 먹어야 한다. 이러한 방법으로 만드는 대표적인 토마토 요리인 '토마토페이스트'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토마토페이스트 만드는 법*재료으깬 토마토 100g, 소금 5g, 채썬 양파 20g, 올리브유 10ml, 월계수잎 1장, 설탕 5g, 오레가노가루 약간, 파슬리가루 약간, 다진 마늘 *과정1.냄비에 물을 끓여 토마토를 데친다.2.데친 토마토는 껍질을 벗기고 씨를 발라 적당한 크기로 썬다.3.양파를 가늘고 길게 채썬다.4.밑이 두꺼운 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3의 양파와 다진 마늘을 볶는다.5.4에 토마토와 설탕, 소금, 월계수잎을 넣고 끓인다. 끓이는 동안 가끔씩 저어서 눌어붙지 않도록 한다.6.농도가 되질 때까지 끓이다가 불을 끄고 오레가노가루와 파슬리가루를 넣고 저어준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12 11:16
  • 사무실 스트레칭, 피로회복에 좋은 초간단 비법은?

    사무실 스트레칭, 피로회복에 좋은 초간단 비법은?

    사무실 스트레칭법이 인기다. 온종일 의자에 앉아 컴퓨터를 하다 보면 뒷목이 뻐근하고 허리에 찌릿한 통증을 느낀다.특히 짧은 휴가라도 즐기고 온 뒤라면 며칠 동안 몸에 통증뿐 아니라, 졸리고 온몸에 힘이 빠지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이렇게 몸에 통증이 느껴지고 정신적으로 집중력이 낮아지면 업무에 집중하기 어렵다. 업무 효율을 높여주는 사무실 스트레칭을 소개한다.
    피트니스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11 11:59
  • 어깨 통증에 좋은 체조, 뻐근한 어깨 안녕~

    어깨 통증에 좋은 체조, 뻐근한 어깨 안녕~

    중년층에서 주로 발생하는 어깨충돌증후군은 어깨 관절인 견봉과 팔뼈 사이가 좁아져 어깨를 움직일 때마다 통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어깨를 주로 사용하는 일을 하거나 배드민턴, 골프, 테니스와 같은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많이 생긴다. 머리 위로 팔을 들어 올리거나 뒤로 젖힐 때 통증이 나타난다. 또 팔을 움직일 때 어딘가에 걸리는 듯한 소리가 나면 어깨충돌증후군을 의심해야 한다.특히 아픈 쪽으로는 눕기도 힘들고, 밤에 통증이 더 심해지는 특징이 있다. 방치하면 어깨힘줄이 파열될 수도 있다. 팔이 아프고 뻐근하기 시작하는 중년이라면, 이 체조로 어깨병을 예방해보자. ▷어깨관절 건강 체조 1.어깨 들었다 내리기 (20회 반복)바르게 서서 다리를 어깨 너비만큼 벌린다. 숨을 깊게 들이마시면서 양쪽 어깨를 귀를 향해 들어올린다. 그 상태에서 어깨를 뒤쪽으로 최대한 끌어당긴다. 2.앞뒤로 밀면서 어깨 돌리기(20회 반복)앉거나 서서 어깨에 힘을 빼고 팔은 몸통에 붙인다. 그 상태에서 어깨를 천천히 앞으로, 위로, 아래로 돌린다. 어깨를 앞 동작의 반대 방향인 뒤로 보내면서 역시 위로 아래로 돌린다. 3.깍지 끼고 기지개 펴기양쪽 팔을 어깨너비만큼 벌리고 서서 양손을 깍지낀다. 깍지 낀 손을 천천히 위로 올려 최대한 위로 뻗어 5초간 유지한다. 15초 휴식한 다음 다시 2,3회 실시한다. 4.양팔 뒤로 보내 어깨 펴기선 자세에서 양팔을 뒤로 보내 손끝이 아래로 향하도록 한 뒤 손바닥을 벽에 댄다. 팔을 편 상태에서 무릎을 굽히면서 서서히 앉으며 어깨를 스트레칭 한다. 5초간 자세 유지하고 15초 휴식한 뒤 2,3회 반복한다.
    피트니스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11 09:53
  • 키위도 면역력 증진에 도움? 면역력 높이는 식품은…

    키위도 면역력 증진에 도움? 면역력 높이는 식품은…

    여름철에는 수인성 감염병, 수족구병, 냉방병 등 다양한 질환에 걸리기 쉽다. 이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개인위생관리도 중요하지만, 평소에 꾸준한 운동과 면역력 향상에 좋은 음식 섭취로 면역력을 강화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건강한 면역체계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면역력을 높이면 바이러스가 침투하더라도 쉽게 이겨낼 수 있다.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음식을 알아본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8/11 07:00
  • 많이 드셨어요? '이틀'만 다이어트 해보세요

    많이 드셨어요? '이틀'만 다이어트 해보세요

    요즘같이 휴가철이 한창인 때는 휴가 동안 찐 살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또 여름에는 시원한 맥주와 함께 야식을 먹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늘어나는 몸무게 관리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다. 이렇게 먹고 싶은 것은 다 먹어야 하는데 체중 때문에 고민인 사람에게 좋은 다이어트 방법이 있다. 바로 일종의 간헐적 다이어트인 주말을 이용한 '투데이(2-day)다이어트'이다. 투데이 다이어트는 영국 영양학자 미셸 하비와 유방암 전문의 토니 하웰이 개발한 다이어트 방법이다. 이들이 말하는 간헐적 단식은 주말 이틀 동안 하루에 800kcal만 먹고, 5일은 정상적으로 식사하는 것이다. 12년간 3만4000여명을 대상으로 임상 연구를 한 결과, 이 방법으로 건강을 지키면서 체지방을 감량할 수 있다는 것이 증명됐다. 1주일 내내 저열량을 섭취하는 다이어트에 비해 체지방 감량 속도가 1.5배 빠르고, 다이어트 성공률이 1.6배 높으며, 체지방 감소량은 2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어트의 가장 큰 실패 요인은 적게 먹어야 한다는 심리적 부담감이다. 그런데 투데이 다이어트로 저열량 식사를 이틀만 하면 부담이 많이 줄어든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매일 식단 조절을 하면 먹고 싶은 음식이 많아져 다이어트를 포기하고 폭식을 하기 쉽지만, 투데이 다이어트는 이틀만 참으면 나머지 닷새 동안에는 정상적인 식사를 할 수 있어서 실패할 확률이 적기 때문이다. 단, 저열량 식사를 할 때는 단백질·미네랄·비타민 등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다이어트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09 12:00
  • 비만도 계산기는 지방, 근육 구별 못해… '체성분 측정'이 해답

    비만도 계산기는 지방, 근육 구별 못해… '체성분 측정'이 해답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은 수시로 몸무게를 측정하고 비만도 계산기를 이용해 신체질량지수를 계산한다. 그런데 비만도 계산기는 몸무게를 단순히 신장의 비율로만 따져 계산한 것으로, 지방이나 근육이 얼마나 차지하고 있는지, 영양 상태는 어떠한지 등은 전혀 반영하지 않는다. 따라서 다이어트 중에 비만도 계산기로만 몸 상태를 확인하면, 몸무게가 줄어도 지방이 줄어든 것인지 근육이 줄어든 것인지 전혀 알 수 없다. 이럴 때는 가까운 보건소나 헬스장에서 체성분 분석을 하면 몸 상태를 자세히 알 수 있다. 흔히 체성분 분석기를 인바디라 부르는데, 인바디는 수분이 많은 근육에 전류가 잘 흐르고 수분이 적은 지방에는 전류가 잘 흐르지 않는 원리를 이용한다. 전기 저항값을 통해 추정하는 것이므로 보다 더 정확한 결과를 얻기 위해 몇 가지 지켜야 할 사항이 있다. 체성분 측정 시 소변이나 대변은 미리 해결하고, 공복상태에서 측정하되 식사를 했다면 최소 2시간 경과 후 측정한다. 체성분 측정기의 전류 흐름에 영향을 주는 금속, 체중에 영향을 주는 악세사리는 모두 제거한다. 가장 가벼운 옷을 입는다. 운동 후에는 12시간, 음주 후 24시간이 지나야 정확한 측정이 가능하다. 여성의 경우 생리 중에는 측정하지 않는다. 체성분 측정 결과 중 주의 깊게 살펴야 할 수치는 다음과 같다. ◇체지방량·골격근량 체지방량은 몸의 지방량이다. 체지방은 쓰고 남은 영양분을 체내에 저장해 놓은 에너지 창고이며, 필요할 때 에너지원으로 분해된다. 성인의 경우 남성은 체중의 20±5%, 여성은 체중의 25±5%가 정상범위이다. 정상범위 이상인 경우를 비만이라고 한다. 골격근량은 몸의 근육량이다. 근육은 나의 의지로 움직일 수 있는 수의근과 내 의지로 움직일 수 없는 불수의근으로 구분한다. 팔, 다리 등 골격근은 수의근이고, 심장근이나 내장근은 불수의근이다. 수치상 나오는 것은 바로 수의근인 골격근이다. ◇단백질·무기질단백질량은 세포 내 고형질의 총량을 나타낸다. 체성분 측정 결과에 단백질이 부족하다고 나온 경우는 세포의 영양 상태가 좋지 않은 것이다. 무기질은 뼈, 치아 및 몸속 수분의 무기질 함량을 의미한다. 무기질은 주로 뼈의 구성성분으로 부족 시 골다공증을 의심할 수 있다. ◇BMI·BMRBMI는 쉽게 말해 겉보기 비만 지수이다. 체중을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을 통해 지방량을 추정하여 비만도를 나타낸다. 남자는 대한비만학회, 여자는 WHO를 기준으로 계산한다. 성인의 경우 19~24 정도가 정상이다. BMR은 가만히 있어도 소비되는 에너지량인 기초대사량으로, 이 수치가 클수록 살이 쉽게 찌지 않는다. 기초대사량을 늘리려면 골격근량을 늘려야 한다. ◇영양 상태BCM은 근조직을 구성하는 세포의 총량이며, 가장 신뢰성 있는 영양 평가 기준이다. AC는 위팔 둘레를 의미하며, 위팔 근육 둘레인 AMC와 비교했을 때 차이가 크게 날수록 피하 지방이 많은 것이다. AC와 AMC를 여러 번 측정했을 때 수치가 점점 감소하면 영양 상태가 좋지 않다고 볼 수 있다.
    다이어트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08 10:01
  • 비브리오패혈증 예방법, 어패류 먹을 때 꼭 곁들여야 할 것은

    비브리오패혈증 예방법, 어패류 먹을 때 꼭 곁들여야 할 것은

    매년 여름마다 날씨가 더워지면 패혈증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해 해산물을 먹는 것이 망설여진다. 패혈증은 병을 유발하는 원인 미생물에 감염돼 전신에 심각한 염증 반응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익히지 않은 어패류나 상처를 통해 감염된다. 국내에서는 매년 3만5천~4만명의 패혈증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비브리오 패혈증’으로 인한 환자가 가장 많다. 그러나 비브리오패혈증은 예방법을 잘 숙지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07 14:53
  • 오한진 박사, '마흔의 다이어트는 달라야 한다' 출간

    오한진 박사, '마흔의 다이어트는 달라야 한다' 출간

    TV 교양과 예능 프로그램을 넘나들며 대중에게 건강한 삶에 대해 조언하는 국민주치의 오한진 박사(비에비스 나무병원 갱년기·노화방지 센터장)가 중년들을 위한 다이어트 처방전 ‘마흔의 다이어트는 달라야 한다’를 펴냈다. 2~4주면 완성된다는 다이어트법의 허와 실을 꼬집고, 나이 들어도 건강을 해치지 않고 오랫동안 날씬한 몸을 유지할 수 있는 비법을 전한 것. 다양하게 유행하는 다이어트를 시도하다가 오히려 전보다 더 쉽게 살이 찌는 체질로 바뀌어 고생하는 중년들, 날이 갈수록 무너지는 몸을 보며 한탄을 거듭하는 마흔들에게 자극적인 방법으로 몸을 망쳐서는 안 된다고 조언한다. 오한진 박사는 나이를 먹을수록 살을 빼기 어려운 원인을 기초대사량 감소에서 찾았다. 몸에서 분비되는 성장호르몬이 감소하고 근육량 또한 서서히 줄어들면서 생명 유지를 위해 필요한 최소량의 에너지인 기초대사량도 줄게 돼 자연스레 ‘나잇살’이 찐다는 것이다. 이 책에는 기초대사량을 자연스럽게 상승시키기 위한 방법 및 다이어트 보조제를 복용하지 않아도 영양학적으로 문제가 없는 식사법 등, 오박사의 다이어트 노하우를 담았다. 오박사는 노화방지, 갱년기 및 비만 분야의 권위자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 및 광고 출연을 통해 의학적 지식을 시청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친근한 이미지의 스타의사로 사랑받고 있다. 성균관의대 및 관동의대 가정의학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비만건강학회장, 대한갱년기학회장, 대한임상영양의학회장, 대한민국 의학한림원 정회원 등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책/문화헬스조선 편집팀2014/08/07 11:26
  • 여름철 화장품 보관법, 냉장고에 넣어 두면 괜찮을까?

    여름철 화장품 보관법, 냉장고에 넣어 두면 괜찮을까?

    여름철에는 많은 사람들이 음식뿐 아니라 화장품 관리에도 신경을 쓴다. 고온 다습한 날씨로 인해 화장품도 쉽게 변질돼 피부가 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여름에는 화장품을 어떻게 보관해야 할까?
    뷰티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07 10:36
  • 건기식 시장… '홍삼' 지고 '밀크씨슬·유산균' 뜬다

    국내외 경기침체에도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기능식품시장의 성장세가 지속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13년 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생산액은 1조 4820억원으로 전년 대비(1조 4091억원) 5% 증가했다고  밝혔다.가장 많이 생산된 제품은 홍삼으로 5869억원으로 전체(1조 4,820억원)의 40%를 차지하여 여전히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였으나, 그 규모는 2011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홍삼 다음으로는 ▲개별인정형 16%(2324억원) ▲비타·무기질 12%(1747억원) ▲프로바이오틱스 5% (804억원) ▲알로에 4% (628억원) 제품 순으로 나타났다.생산액 상위 10개 품목 중 전년 대비 생산이 급증한 제품으로는 밀크씨슬추출물 제품이 128%(135억원→308억원)로 가장 높았고,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55%(518억원→804억원), 개별인정형 제품29% (1,807억원→2,324억원) 순으로 조사됐다. 밀크씨슬추출물은 실리마린 성분이 활성산소로부터 간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작용 등으로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장 건강 등 우리 몸에 유익한 유산균을 말한다. 밀크씨슬추출물 제품은 지난해에 개별인정형 원료의 독점적 사용권(3년)이 소멸되어 생산이 급증한 것으로 분석되고,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은 유산균과 장내면역, 장내미생물의 중요성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이 높아진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기능성별로는 면역기능 개선 관련 제품의 점유율이 25%로 가장 높았고, 혈행개선(22%), 항산화(21%), 영양소 보충(7%), 장 건강 (5%) 제품 순이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8/07 10:32
  • 프로방스, 내 마음의 푸른 하늘아!

    프로방스, 내 마음의 푸른 하늘아!

    지난 5월 헬스조선은 ‘프로방스 낭만 여행’을 진행했다. 고풍스러운 전원 마을을 느릿느릿 걸으며 순수한 프로방스의 속살을 느껴보는 여행이었다. 아름다운 프로방스 에서 발견한 보물 같은 여행 이야기가 궁금하다.
    여행이나경(설기문마음연구소 사무국장)2014/08/06 17:36
  • 매운 고추의 효능, 스트레스 완화뿐 아니라 '다이어트'까지

    매운 고추의 효능, 스트레스 완화뿐 아니라 '다이어트'까지

    매운 고추의 효능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고추는 매운맛을 내는 캡사이신 합성 유전자를 보유해 매운맛을 낸다. 보통 "매운 고추를 먹으면 매운 성분 때문에 위암에 걸린다"고 말하지만, 이는 틀린 말이다. 1990년대 '한국인의 고추섭취량과 위암 발생률은 상관이 없다'는 연구결과가 이미 보고된 바 있다. 매운맛은 위염이나 위궤양, 위암과 같은 질환과 특별한 관계가 없으며 오히려 위를 보호한다. 다만 위궤양 등이 있는 사람은 매운 고추나 매운 음식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06 15:57
  • 박보람 다이어트, 32kg 감량 비법은?

    박보람 다이어트, 32kg 감량 비법은?

    '슈퍼스타K2' 출신 박보람이 데뷔를 앞두고 무려 32kg를 감량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박보람은 슈퍼스타K2 출연 이후 4년간 철저한 식단과 꾸준한 운동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박보람의 소속사 MMO 관계자는 "더 완성된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보람이 스스로 몸매 가꾸기에 굉장히 신경 썼고 현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지금도 꾸준히 운동 중이다"라고 전했다.
    다이어트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06 13:08
  • 세상의 모든 길은 산티아고로 통한다

    세상의 모든 길은 산티아고로 통한다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로 출발하기까지 남은 시간은 49일. 프랑스길, 포르투갈길, 북쪽길, 은의길, 영국길…. 수많은 순례길 중 어떤 길을 걸어야 할까? 알면 알수록 궁금증은 활화산처럼 폭발하는 산티아고 순례자길 초보자인 여기자의 첫 도전기. 이미 순례자의 길은 시작되었다. 어떤 코스로, 어떻게 걸을까?습하고 무덥다. 마른장마가 끝나고 한증막으로 변한 서울 한복판. 이런 곳에서도 나 뺨 위로는 밀밭을 막 스쳐지나 온 청량음료 같은 바람이 불고 있다. 산티아고 행을 결정한 뒤로 내 마음은 벌써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자 길 언저리에 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이라. 지난 내 일상은 책자와 인터넷을 뒤지며 자료를 조사하는 것이었다. 출발하기 전 설렘이 더해서 인지 앎의 기쁨이 폭포수처럼 쏟아져 내렸다.한 사이트에서 흥미로운 통계자료를 접했다.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사무소가 매월 내놓는 자료다. 가장 최근 자료는 6월의 것이다. 한 달 동안 산티아고 대성당에 도착한 순례자가 3만3008명. 55%가 남성, 순수하게 도보로 도착한 사람은 85%인 2만8000명이었다. 이중 30세 이하 순례자는 6516명, 30~60세 사이가 1만8581명, 60살 이상은 7911명이었다. 마지막 자료는 ‘어떤 순례길을 택했느냐’에 대한 것이었다. 가장 많은 2만3235명이 프랑스길을 걸었고, 14%가 포르투갈길, 5%가 북쪽길이라 걸었다. 그 뒤로 은의길과 영국길 순이었다.
    여행강미숙 기자2014/08/04 16:52
  • 8월 제철 음식 전복으로 몸보신 해보자

    8월 제철 음식 전복으로 몸보신 해보자

    8~10월이 제철인 전복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식품이다. 비타민 B1, B12, 칼슘, 인 등의 미네랄이 풍부해서 부족한 영양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칼로리가 낮고 지방 함량이 적어 다이어트에도 좋다. 전복을 구입할 때는 광택이 있고 탄력이 있는 것으로 고르고, 보관할 때는 전복살과 내장을 호일 등에 싸서 냉동 보관해야 한다. 손질할 때는 수세미나 솔로 앞부분의 이물질을 제거한 후 칼을 껍데기 사이에 넣어 살을 발라내면 된다. 내장은 가위로 떼어내고 이빨 부분도 제거한다. 전복을 삶을 때 무와 함께 삶아서 식힌 후 우유에 담가 두면 부드러움을 유지할 수 있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01 10:39
  • 첨가물 안 넣고 자연 식품 그대로 만든 먹거리 인기

    첨가물 안 넣고 자연 식품 그대로 만든 먹거리 인기

    국민 평균 수명 100세 시대가 점점 다가오면서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단순히 오래 사는 장수에서 건강하게 오래 사는 ‘웰에이징(Well-Aging)’이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잡고 있다. 삶의 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웰에이징의 출발점은 무엇보다 건강한 먹거리와 식습관이다. 이에 따라 식음료 업계에서도 건강한 장수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제품들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합성 첨가물을 없애고 100% 자연 원료 그대로를 사용한 무첨가 제품과 저염, 저당의 마이너스형 식품까지 균형 잡힌 영양과 안전을 모두 고려한 먹거리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첨가물 제로, 자연원료 100% 활용한 웰에이징 먹거리 정식품 ‘베지밀 무첨가 두유’정식품은 먹거리의 안전과 영양, 건강을 모두 충족시켜 콩 이외에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은 두유액 100%의 무(無)첨가 신제품 ‘베지밀 무첨가 두유’를 최근 출시했다. 정식품의 베지밀 무첨가 두유는 첨가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소금, 설탕, 합성착향료 등 첨가물을 일절 넣지 않은 무첨가 두유다. 일반두유 대비 1.5배나 많은 콩이 함유돼 고단백 수준의 높은 식물성 영양 섭취는 물론 나트륨 함량 또한 매우 낮은 웰빙 제품이다. 베지밀 무첨가 두유는 한팩(190㎖)당 9g의 콩단백질을 함유해 하루에 2팩씩 섭취할 경우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거나 평소 건강이나 웰빙, 그리고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남녀노소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정식품 이동호 팀장은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평균수명 증가 속도를 보이며 100세 시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기 때문에, 건강하게 장수하는 웰에이빙을 위한 먹거리 제품에 대한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정식품은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니즈에 맞춰 100% 자연 원료만을 사용한 베지밀 무첨가 두유 등 앞으로도 웰에이징을 돕는 제품들을 꾸준히 출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청정원 ‘고구마 츄’청정원의 ‘고구마츄’는 신선한 고구마를 쪄서 그대로 말린 건강간식이다. 100% 고구마로만 만들어 고구마 본연의 구수하고 달콤한 맛과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다. 특히 설탕 및 첨가물을 넣지 않아 고구마본연의 영양에 더해 더욱 건강한 간식으로 즐길 수 있다. 식이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에 포만감은 물론 변비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어 다이어트를 원하는 여성들에게도 좋은 먹거리로 출시직후부터 입소문을 탄 인기제품이다. ■ 건강한 식습관 위한 저염, 저당의 마이너스형 먹거리 건강을 위해 나트륨과 칼로리 줄이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한 식습관을 위한 저염, 저당의 기능성 식료품들도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한국인의 1일 나트륨 섭취량이 세계보건기구 권장량의 2.4배에 달해 저나트륨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다. CJ제일제당 ‘백설 자일로스 설탕’CJ제일제당은 건강한 식습관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일반 설탕에서 한 단계 진화한 ‘백설 자일로스 설탕’으로 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백설 자일로스설탕’은 자연에서 유래한 자일로스 성분을 함유해 몸에 설탕의 흡수를 줄여준다. 일반 설탕이 장에서 포도당과 과당으로 분해되어 몸에 흡수되는 것과 달리, 백설 자일로스설탕 속에 포함되어 있는 자일로스 성분은 설탕이 포도당과 과당으로 분해되는 것을 억제하는데 주효한 역할을 한다. 이 때문에 설탕 사용을 꺼려하는 소비자들이 보다 안심하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레퓨레 ‘순수 간장’, ‘순수 된장’저염소금을 사용한 레퓨레의 '순수 간장'과 '순수 된장'은 단순히 소금 사용량을 줄인 일반 저염 장류와는 달리 염도 자체가 낮은 소금을 적게 사용해 만든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 사용된 '리염'은 미네랄이 풍부한 국산 천일염에 키토산을 결합시킨 기능성 저염소금이다. 소금이 덜 사용된 만큼 덜 짜고 부드러운 것도 특징이다. 전통 재래식 방식으로 만들어 단순히 싱겁지 않고 깊은 맛을 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부담스럽지 않다. 순하고 구수해 미각 형성기 영유아식이나 환자용 건강식, 다이어트용 저염식은 물론 일반 별미식에도 활용하기 좋다. 파리바게뜨 '나트륨을 줄여 더 건강한 식빵'파리바게뜨는 저나트륨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에 맞춰 지난해 선보인 ‘무설탕 식빵’에 이어 ‘나트륨을 줄여 더 건강한 식빵’을 최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일반 식빵대비(자사제품) 나트륨 함량을 1/4 줄인 제품이다. 호밀, 메밀 등을 넣어 건강과 맛의 밸런스를 맞춘 것이 특징이다. 곡물의 고소함과 식빵 고유의 풍미로 잼이나 버터를 더하지 않아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식빵을 만들 때 소금을 줄이면 빵이 잘 부풀지 않고 탄력이 떨어지는 문제를 파리바게뜨는 다년간의 연구개발로 극복했다. 밀가루에 물을 가하는 수화(水化) 시간을 늘려 소화가 쉽고 풍미를 높인 제품을 완성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4/07/31 17:33
  • 비키니 몸매, 롤러 하나로 만들 수 있다

    비키니 몸매, 롤러 하나로 만들 수 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옷차림도 점점 과감해지고 있다. 하지만 허벅지의 울통불퉁한 셀룰라이트와 옆구리의 축 늘어진 살 때문에 요즘 유행하는 ‘하의실종’ 패션이 그림의 떡인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해서 땀을 뻘뻘 흘려가면서 헬스클럽에 다니는 것도 더위 때문에 엄두가 나지 않는다. 이때 롤러 하나만 있으면 집에서도 얼마든지 날씬한 비키니 몸매를 가꿀 수 있다. 롤러는 지름 15cm 정도 되는 폼 재질의 원기둥으로, 필라테스 운동에서 주로 사용되는 소도구다. 롤러의 구르는 성질을 이용하면 다양한 부위의 셀프 마사지가 가능하기 때문에 잘못된 자세로 인한 통증 해소는 물론, 군살없는 탄탄한 몸매를 만드는데도 도움이 된다. 합성고무 소재로 롤러를 만드는 헬스케어 회사 시셀코리아의 도움말로 롤러를 이용한 운동법을 배워보자. ◆ 허리·옆구리
    피트니스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7/31 07:30
  • 송해 장수 비결, 마늘과 'BMW'에 있다

    송해 장수 비결, 마늘과 'BMW'에 있다

    방송인 송해의 장수 비결이 화제다. 송해는 지난 28일 방송된 KBS 1TV 음악프로그램 '가요무대'에서 '산 팔자 물 팔자'를 열창하며 노익장을 과시해 방청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송해는 주위에서 장수비결을 물으면 늘 'BMW'를 강조한다고 말했다. 항상 버스(Bus)나 지하철(Metro)을 이용하고 걷기(Walking)를 생활화한다는 것이다. 계단을 오르내리면서 하체의 힘을 기른다고도 한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30 10:41
  • 토마토에 소금 솔솔… 비타민C 산화 막고 영양 균형 맞춰

    토마토에 소금 솔솔… 비타민C 산화 막고 영양 균형 맞춰

    토마토에 설탕을 뿌려 먹으면 토마토의 비타민B 성분 흡수가 잘 안 되고 혈당이 높아진다. 반면 소금을 뿌리면 단맛도 나면서 비타민C 산화가 억제되고 세포의 에너지 대사 활동이 활발해진다. 소금이 건강 식품 토마토의 효능을 높이는 것이다.토마토에 많이 들어 있는 칼륨은 세포가 에너지를 만들고, 정상 혈압을 유지하며, 몸속 노폐물을 처리하고, 뇌 기능을 활성화하는 데 쓰인다. 이런 세포의 기능은 몸속 칼륨과 나트륨의 양이 균형을 이뤄야 원활해지는데, 토마토를 먹으면 몸속 칼륨 농도만 일시적으로 높아질 수 있다. 이때 필요한 것이 나트륨이다. 곡천건강장수연구소 유태종 소장은 "토마토에 소금을 뿌리면 칼륨과 나트륨의 균형이 맞춰져 세포의 에너지 대사 등이 원활히 이뤄진다"고 말했다.비타민C의 산화도 일부 막을 수 있다. 토마토에 든 비타민C는 공기 중 산소를 만나면 산화돼 없어진다. 소금을 뿌리면 토마토 겉에 얇은 막을 씌워 공기를 차단하는 효과가 난다.토마토 4~5개(1㎏)당 소금 ½티스푼(1g)정도를 토마토를 자른 단면에 뿌리면 된다. 화학 소금보다는 죽염이나 구운 천일염이 좋다. 유태종 소장은 "토마토에 뿌리는 정도의 소금은 칼륨의 이뇨작용에 의해 다시 몸 밖으로 배출되므로 혈압 상승 같은 건강 문제를 크게 일으키지 않는다"고 말했다.
    푸드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7/30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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