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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서적] 메디컬 허브 백과 외

    [건강 서적] 메디컬 허브 백과 외

    메디컬 허브 백과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허브 72가지 효능과 먹는 방법을 책으로 공개했다. 소화불량, 불면증, 관절염 등 각종 질환에 어떤 허브를 어떻게 먹어야 효과가 있는지 자세히 알려준다. Style조선 刊, 384쪽, 3만8000원.
    책/문화2015/07/08 04:30
  • '다이어트바' 믿다가 다이어트 망친다?

    '다이어트바' 믿다가 다이어트 망친다?

    다이어트를 위해 체중 조절용 조제 식품을 먹는 사람이 많다. 이른바 '다이어트 바(bar)' '다이어트 시리얼' 등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만 해도 수십 가지가 넘는다. 그런데 최근 체중 조절용 조제 식품이 오히려 다이어트를 방해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일반 제품 먹을 때보다 많이 먹게 돼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 한스 바움가르트너 교수와 독일 뮌헨 공과대 퀘닉스토퍼 요르그 교수 연구팀은 18~25세의 대학생 163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다. 이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똑같은 스낵을 한 그룹에게는 '피트니스 바(fitness bar)'라고 포장해서 줬고, 다른 한 그룹에게는 '일반 스낵'으로 포장한 것을 줬다. 그 결과, '피트니스 바'라고 알고 먹은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스낵을 34% 더 많이 먹었다. 이들이 섭취한 스낵의 총 칼로리는 200㎉였다. 이런 결과가 나온 것에 대해, 요르그 교수는 "사람들이 피트니스, 다이어트 같은 문구가 써 있는 제품은 많이 먹어도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중앙대병원 가정의학과 조수현 교수는 "체중 조절용 식품이라 하더라도, 많이 먹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며 "다이어트가 목적이라면 음식을 먹을 때 총 섭취 칼로리를 따져야 한다"고 말했다.◇체중 조절용이라고 칼로리 낮은 것 아냐대표적인 체중 조절용 조제 식품인 시리얼의 경우, 체중 조절용 시리얼과 일반 시리얼을 비교하면 칼로리 함량 차이가 크지 않다. 오히려 체중 조절용 시리얼의 칼로리 함량이 더 많은 경우도 있다. 이에 대해 업체 관계자는 "체중 조절용이라고 해서 칼로리가 낮아야 하는 게 아니다"라며 "다만, 단백질 함량을 높이고 지방 함량을 줄여서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아주대병원 가정의학과 김범택 교수는 "살을 빼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게 칼로리 섭취량이다"라며 "체중 조절용 시리얼을 먹으면 일반 시리얼을 먹을 때보다 단백질은 비교적 많이 섭취할 수 있겠지만, 체중 감량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체중 조절용 조제 식품을 식사 대신 먹는 경우도 많은데, 바람직하지 않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김범택 교수는 "체중 조절용 조제 식품 대부분에는 필수 영양소인 탄수화물·단백질·지방·무기질·비타민이 일반적인 식사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게 들었다"며 "이런 것들로 식사를 대체하면 영양 불균형을 초래하고, 오히려 과식이나 폭식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이어트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7/08 04:00
  • 장마철 찜찜함 없애주는 '보송보송' 보디 케어법

    장마철 찜찜함 없애주는 '보송보송' 보디 케어법

    장마철은 덥고 습한 날씨와 끈적이는 피부와 땀 냄새 등으로 일년 중 불쾌지수가 가장 높은 시기이다. 이럴 때일수록 일찍 귀가해 샤워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지기 마련이다. 하루 종일 무더위에 시달린 후 즐기는 시원한 샤워는 그 자체만으로도 몸과 마음을 릴렉싱 할 수 있는 힐링 타임이다. 하지만 샤워나 목욕을 지나치게 자주 하면 피부의 수분을 빼앗겨 거칠어질 수 있다. 건강한 피부를 지키기 위해서는 몸을 씻을 때 뜨거운 물 보다 미온수가 좋으며, 시간은 10~15분 내외가 적당하다. 샤워 후에는 급격하게 피부의 수분 함유량이 떨어지기 때문에 3분 내에 보습 제품을 듬뿍 발라주는 것이 중요하다. 무덥고 눅눅한 날씨에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고 생기를 되찾아주는 보디 케어 제품들을 소개한다.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7/07 13:00
  • 폐렴에 좋은 음식, 폐렴·가래·기침엔 '이것' 드세요

    폐렴에 좋은 음식, 폐렴·가래·기침엔 '이것' 드세요

    폐렴에 좋은 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메르스 증상 관련, 기침과 고열을 동반하는 폐렴과 폐렴에 좋은 음식이 주목을 받고 있다. 폐렴에 좋은 음식에 대해 알아본다.폐렴은 대표적인 염증성 호흡기 질환으로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에 의해 발생한다. 주로 기침, 가래, 고열 등을 동반한다. 이와 같은 폐렴 증상이 있을 때는 지나치게 맵거나 짠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자극적인 맛이 식도 뿐만 아니라 기관지를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
    푸드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7/07 10:46
  • 옆구리 다이어트 요가, 탄탄한 몸매 라인 자랑하고 싶다면?

    옆구리 다이어트 요가, 탄탄한 몸매 라인 자랑하고 싶다면?

    옆구리살 다이어트 요가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옆구리살 다이어트 요가는 일상생활에서도 가볍게 할 수 있어서 옆구리살을 고민하는 사람의 걱정을 쉽게 덜 수 있다. 옆구리살 다이어트 요가를 소개한다.
    피트니스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7/07 10:09
  • 녹용의 효능, 성장기 어린이 키 크는 데도 도움

    녹용의 효능, 성장기 어린이 키 크는 데도 도움

    녹용의 효능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많아졌다. 녹용(鹿茸)은 늦봄에 사슴의 뿔이 떨어진 다음 그 자리 새로 자란 뿔을 얻어 말린 것이다.녹용은 단백질·지질·아미노산· 칼슘이 풍부해 양기 보충에 효과적이다. 노화 등으로 소변이 잦거나 시린 허리, 무릎으로 통증을 느낄 경우 녹용을 장기적으로 섭취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된다. 녹용의 양기 보충기능 덕분, 발기부전 등의 성기능 장애가 있는 사람에게도 효과를 발휘한다. 다만, 몸에 열이 많거나 고혈압, 협심증 등을 앓고 있는 환자는 한의사와 충분한 상담 후 복용해야 한다.
    푸드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7/06 13:44
  • 날씬해 보여도 다이어트 해야 하는 사람은?

    날씬해 보여도 다이어트 해야 하는 사람은?

    김모(27)씨는 여름을 앞두고 고민이 많다. 남들이 봤을 땐 날씬한 몸매지만, 옷을 벗고 거울 앞에 서면 영락없는 복부비만이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김씨는 고지혈증도 가지고 있었다. 병원을 찾았더니 의사는 김씨에게 "전형적인 마른 비만"이라며, "옷을 입었을 때 날씬하다고 안심할 게 아니라, 바로 다이어트를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겉으로 봤을 때는 날씬하지만, 사실은 비만인 사람이 있다. 바로 '마른 비만'이다. 최근 ‘과체중 및 비만 치료’라는 논문을 발표한 가천대 길병원 심장내과 신미승 교수는 "겉으로 보기에 말라 보이는 사람도 비만일 수 있다"며 "마른 비만 역시 심혈관계 질환이 생길 위험이 있어,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팔·다리가 가늘고 배만 나온 사람이라면 내장지방형 비만인 사람이다. 내장지방은 신체의 장기 내부나 장기와 장기 사이의 공간에 과도하게 지방이 축적된 상태를 말한다.
    다이어트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7/06 08:00
  • 수분 적고 유분 많은 여름 피부, '기본'을 지켜라

    수분 적고 유분 많은 여름 피부, '기본'을 지켜라

    기온이 높아질수록 피부 고민은 늘어간다. 강하게 내리쬐는 햇빛 때문에 피부 수분이 달아나고, 피부를 보호하려고 과다한 유분이 분비된다. 겨울 피부관리보다 까다로운 여름철 피부관리 비법을 알아본다.◇자외선 차단제는 필수어느 때보다 강렬한 자외선이 내리쬐는 여름철에는자외선 차단제를 필수로 발라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 종류가 많은데, 피부 타입별로 적당한 것을 고르면 좋다. 물리적 차단제는 유분 함량이 높아서 끈적끈적하고, 발랐을 때 피부가 하얗게 보이는 백탁(白濁) 현상이 생긴다. 민감성 피부인 사람이 쓰면 좋다. 자외선 차단제가 열, 바람, 외부 물질 등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방패 역할을 한다. 티타늄 디옥사이드·징크 옥사이드 등이 들어 있으면 물리적 차단제다. 다만, 여드름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여드름 피부인 사람은 피하는 게 좋다.글리세릴파바·드로메트리졸·옥토크릴렌·옥틸메톡시신나메이트·에칠핵실메톡시신나메이트·호모살레이드·아보벤존 등이 들어 있으면 화학적 차단제다. 화학적 차단제는 지성이거나 복합성 피부인 사람에게 적합하다. 제형이 묽고, 백탁 현상이 없으며, 바르고 난 뒤 피부가 끈적끈적해지지 않는다.◇피부에 수분 공급여름철에도 수분 공급은 필수다. 유분 탓에 번들거리는 피부를 보며 촉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피부 속은 건조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강렬한 자외선 때문에 어느 계절보다 수분을 쉽게 뺏기는 계절이 여름이다. 따라서 수분크림을 아침 저녁으로 반드시 발라야 한다. 날씨 탓에 수분 크림을 바르는 게 답답하게 느껴진다면, 용카의 ‘이드랄리아’ 같은 제품을 쓰면 좋다. 단 몇 방울만으로도 피부의 푸석함을 완화시켜준다. 피부에 가볍게 스며들어 깊은 곳까지 수분을 공급해준다고 한다. 95%가 천연 성분으로 구성돼 있다.◇저자극 세안제로 딥 클렌징을왕성하게 분비되는 피지를 잘 닦아내지 않으면 모공이 막혀 좁쌀여드름이 생기기 쉽다. 반드시 모공 속까지 깨끗하게 닦아내는 제품을 이용해 세안을 해야 한다. 하지만 피지를 제거 하려고 너무 강한 세안제를 사용하거나 각질 제거제를 지나치게 많이 쓰면 오히려 피부를 상하게 할 수 있다. 이때 필요한 게 저자극 세안제다. 비오템의 '퓨어펙트 스킨 여드름 전용 클렌징 젤' 같은 순한 제품을 쓰면 깨끗하고 안전하게 피부를 닦아낼 수 있다.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7/06 07:00
  • 블루베리 효능, 눈 건강에 좋아… 아침에 먹나? 저녁에 먹나?

    블루베리 효능, 눈 건강에 좋아… 아침에 먹나? 저녁에 먹나?

    블루베리 효능에 대한 관심이 높다. 블루베리 효능은 무엇일까?블루베리 효능은 눈 건강에 좋다는 것이다. 블루베리에 함유된 안토시아닌 성분은 안구의 예민함을 줄여줘 눈의 피로와 뻑뻑한 느낌 등을 막아줄 수 있다. 또한 블루베리는 야맹증 예방과 초기 근시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블루베리와 비슷하게 생긴 빌베리 역시 시력보호에 탁월한 효능을 지녔다. 우리 눈의 망막에는 로돕신이라는 색소가 있는데, 로돕신이 부족하면 시력저하와 눈의 피로가 높아지는 결과를 초래한다. 빌베리의 푸른색에 들어있는 안토시아닌 성분은 로돕신의 재합성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블루베리 효능에는 또, 두뇌를 자극하는 것도 있기 때문에 아침에 먹는 게 효과적이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5/07/03 18:22
  • 원두커피 보관방법, 생원두와 로스팅한 것 보관방법 달라요

    원두커피 보관방법, 생원두와 로스팅한 것 보관방법 달라요

    원두커피 보관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다. 원두커피는 산소, 수분, 온도의 변화에 쉽게 변질된다. 따라서 원두커피 보관방법이 다소 까다로울 수 있다. 원두커피 보관방법에 대해 알아본다.생원두는 밀봉된 상태 그대로 보관해야 한다. 산소나 습기에 닿는 면적이 줄어들어 신선함이 오래가기 때문이다. 냄새가 베지 않는 유리나 도자기 등에 담아 밀봉하고 실온 보관하는 게 좋다.로스팅한 원두는 최대 2주 안에 이용하는 것이 좋다. 공기 중 오래 내버려두면 산화가 빨리 진행돼 상할 수 있다. 기존의 좋은 맛과 향이 날아가고 불쾌한 냄새를 풍긴다.이와 관련, 커피는 몸에 해롭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원두커피를 하루에 3~4잔 마실 경우, 당뇨병, 우울증 예방 등에 효과적이다. 원두커피는 항산화 성분인 클로로겐산, 트리고넬린, 카페인 등이 풍부하다. 클로로겐산은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콜레스테롤 합성을 억제해 비만을 예방한다. 트리고넬린은 비타민B 합성에 도움 줘 당뇨병, 우울증 예방에 효과적이다. 특히 카페인 경우, 이뇨작용을 촉진해 인체의 신진대사를 원활히 한다.
    푸드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7/02 17:22
  • 네네치킨 불매운동… 한여름밤 '치맥'이 치명적인 이유

    네네치킨 불매운동… 한여름밤 '치맥'이 치명적인 이유

    네네치킨 불매운동 조짐이 보이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 치킨 소비량은 나날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최근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치맥'을 찾는 사람이 많다.치킨과 시원한 맥주는 우리나라에서 '국민 간식'으로 불릴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치킨과 맥주는 비만, 고지혈증, 남성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푸드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7/02 16:27
  • 귀리·렌즈콩 매출 급증… 슈퍼 곡물 효능 대체 뭘까?

    귀리·렌즈콩 매출 급증… 슈퍼 곡물 효능 대체 뭘까?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귀리나 렌즈콩 같은 슈퍼 곡물이 대형 마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30일 홈플러스가 올해 상반기 전체 잡곡 매출 가운데 슈퍼곡물의 비중이 처음 10%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슈퍼곡물 매출은 작년보다 15배(1천 437%)로 급증했다. 특히 귀리와 렌즈콩의 증가율이 1천77%, 7천136%에 이르렀다. 귀리와 렌즈콩의 효능을 알아본다.
    푸드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7/02 08:00
  • 냉면, 콩국수, 메밀국수… 여름철 면 음식의 '함정'

    냉면, 콩국수, 메밀국수… 여름철 면 음식의 '함정'

    최근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시원한 냉면, 비빔면, 메밀국수 등의 음식이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면 음식을 자주 먹을 경우 비만과 당뇨병 등의 만성질환을 야기할 수 있다. 탄수화물로 이뤄졌기 때문이다. 탄수화물이 우리 인체에 미치는 영향 및 건강하게 먹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다양한 영양소를 적재적소에 공급하기 위해 우리 신체는 여러가지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한 반찬과 밥과 다르게 면 종류의 음식은 반찬 없이 나오는 한 그릇 요리가 많다. 그래서 면류의 음식을 먹으면 탄수화물 섭취 비율이 높아진다. 고(高)탄수화물 음식을 자주 먹면 다양한 영양소를 신체에 공급하지 못하고 비만, 당뇨병, 고혈압 같은 만성질환에 걸리기 쉽다. 또한, 뇌에 이상을 초래해 기분을 좋게 하는 호르몬인 세로토닌 분비도 방해한다.면이나 과자, 빵 등의 탄수화물을 최대한 피하되, 먹어야 한다면 과일, 채소, 통곡류 등의 자연 식품을 함께 먹는 것이 좋다.또한, 지나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려면 먹는 순서를 거꾸로 하는 것이 도움된다. 기존의 식사순서는 밥과 반찬을 먹고 난 다음 과일 등의 디저트를 먹는 것이었다. 하지만 식이섬유가 가득한 과일을 먼저 먹는다면 탄수화물 섭취를 줄일 수 있다. 식이섬유는 포만감이 크고 열량이 낮아 먼저 섭취하게 되면 자연스레 탄수화물을 덜 찾게 되기 때문이다.만약 고탄수화물 음식을 자주 섭취해 체중이 늘거나 우울감 등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이 생길 경우에는 병원을 내원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세로토닌을 촉진하는 약이나 식욕억제제를 먹고 군것질하는 습관을 교정하는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7/02 07:00
  • 초복이 다가온다! 내게 맞는 보양식 고르는 법

    초복이 다가온다! 내게 맞는 보양식 고르는 법

    7월 13일은 초복이다. 복날 무렵엔 삼계탕, 장어구이 등 고단백 고지방 보양식을 많이 찾는다. 하지만 비만이거나 대사증후군을 앓고 있는 사람은 이런 보양식을 피해야 한다. 이보다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제철 과일과 채소를 먹어야 기력을 회복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다.
    푸드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7/01 17:35
  • [이금숙 기자의 푸드 아나토미]美·日 콜레스테롤 식품 제한 철회 했는데…한국은?

    [이금숙 기자의 푸드 아나토미]美·日 콜레스테롤 식품 제한 철회 했는데…한국은?

    최근 학계에서 ‘말’이 많은 것이 바로 ‘콜레스테롤’이다. 기존에는 콜레스테롤이 많이 든 계란, 새우 같은 식품들은 가급적 적게 먹는 것이 혈관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왔다. 콜레스테롤이 많이 든 식품을 먹으면 혈액 속 콜레스테롤 양이 많아져 결과적으로 동맥경화증, 심장병을 유발한다는 생각에서다. 그런데 올 봄, 지금까지의 콜레스테롤 상식과는 다른 발표가 나왔다.지난 2월 미국 식사지침자문위원회(DGAC)은 '건강한 사람은 계란 같은 콜레스테롤이 많이 함유된 식품 섭취를 제한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DGAC는 5년 전 식품을 통한 콜레스테롤 섭취를 300mg(계란 한 개 당 215~275mg 함유)으로 제한했는데, 이번에 자신들의 주장을 철회한 것이다.이와 관련, 최근 일본 정부도 건강안내서에 콜레스테롤 한도를 폐지했다. 기존에는 성인 남성은 750mg 이상, 성인 여성은 600mg 이상의 콜레스테롤 섭취를 자제해야 한다고 했지만, 올 봄 미국의 지침을 받아들여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국내 상황은 어떨까? 최근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에서는 미국, 일본과는 반대로 기존 콜레스테롤 섭취 제한(300mg) 권고안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30일 사단법인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 주관으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서울대 보라매병원 순환기내과  김상현 교수는 “미국 DGAC는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농무부나 보건부에 이상적인 식사 지침을 제안하는 전문가 단체”라며 “미국 정부가 당장 콜레스테롤 섭취량에 대한 철회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황에서, 콜레스테롤의 하루 300㎎ 이하 섭취 권고를 올해 당장 철회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심혈관 질환자나 당뇨병 환자는 여전히 콜레스테롤 섭취를 제한해야 한다”며 “DGAC역시 그렇게 밝혔다”고 말했다.식품 속 콜레스테롤 섭취에 대해 이처럼 오락가락하는 이유는 식품 속 콜레스테롤은 혈중 콜레스테롤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이다. 혈중 콜레스테롤의 80%는 간에서 합성되고 20%는 식품을 통해 흡수된다. 단국대 식품영양학과 문현경 교수는 “식품 속 콜레스테롤이 혈중 콜레스테롤을 높인다는 뚜렷한 연구결과가 나오지 않아 미국 DGAC도 콜레스테롤 권고를 철회한 것”이라고 말했다.혈중 콜레스테롤은 오히려 육류 등 동물성식품에 많은 포화지방과 관련이 있다. 포화지방을 과다 섭취하면 혈중 콜레스테롤이 높아진다.포화지방 만큼 위험한 것이 정제 탄수화물이다. 미국의 경우 포화지방 섭취량은 50~60년 전에 비해 3분의 2 수준으로 떨어졌지만 심장병 환자는 여전히 줄지 않고 있다. 그 이유가 포화지방을 줄였지만 설탕·밀가루 같은 정제된 탄수화물 식품 섭취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김상현 교수는 “정제 탄수화물을 과잉섭취하면 중성지방 수치를 높이고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결과적으로는 이상지질혈증, 심장병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따라서 포화지방은 줄이되 오메가3 지방산과 같은 다가불포화지방산 섭취를 늘리는 것이 이상적인 식단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콜레스테롤 하면 떠오르는 것이 바로 계란이다. 계란 한 개 당 215~275㎎ 함유돼 있어 한 개만 먹어도 권고량인 300mg에 근접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수의 전문가들은 계란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높이지 않으며, 하루에 1~2개는 건강 상 이점이 더 많다고 한다.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이동호 교수는 “계란은 단백질 등 영양부족이 심한 노인에게 100가지 정도의 영양소를 쉽게 섭취할 수 있는 최고의 식품”이라며 “콜레스테롤만을 잣대를 가지고 판단하면 안된다”고 말했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7/01 13:40
  • 프로방스 마을길에서 찾은 낭만

    프로방스 마을길에서 찾은 낭만

    추천 여행지  '프로방스'란 단어는 신기하다. 분명 한 단어인데 그 안에는 작열하는 태양, 드넓게 펼쳐진 포도밭, 골목골목 늘어선 아기자기한 카페, 지중해의 햇빛을 받고 자란 채소와 싱싱한 해산물 요리 등 수많은 이미지가 담겨 있다.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여행지 프로방스! 헬스조선은 '프로방스 낭만 여행'을 매년 봄·가을 진행한다. 일정에 쫓겨 이곳저곳을 버스로 옮겨 다니는 대신, 작은 마을에 머물고 걸으며 프로방스의 속살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중년 여성이나 부부에게 특히 인기다. 가을이 깊어가는 프로방스는 목가적 정취로 가득하다. 하이라이트는 중세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한 전원마을 산책. 오랜 세월을 고스란히 간직한 담벼락을 따라 골목, 카페 사이를 걷다보면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 속을 걷는 듯하다. 가벼운 배낭 하나 둘러 메고 느릿느릿 걸으면 내 안의 낭만이 깨어난다. 프랑스인이 뽑은 '아름다운 프랑스 마을 10'에 선정된 무스티에 생트 마리에서 보내는 하룻밤은 로맨틱 그 자체다. 마을의 상징인 별을 보며 거니는 '별의 전설 투어'가 가슴 설렌다. 바위산에 자리 잡은 성채마을 고르드와 로마시대 흔적이 가장 많이 남아 있는 베종 라 로멘과 레 보드 프로방스 일대도 걷는다. 이외에 '유럽의 그랜드캐니언'으로 불리는 유럽 최대 베르동 협곡, 고흐가 사랑한 아를, '세잔느의 도시'로 불리는 엑상프로방스 등을 방문한다. "프로방스 여행은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당신도 꼭 한번 가보시길…." 독일 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는 프로방스 여행을 다녀온 후 친구에게 이렇게 권유하는 편지를 썼다. 루 살로메와의 운명적 사랑으로도 유명한 신 낭만파 시인 릴케가 극찬했던 그곳, 프로방스로 지금 떠나보자. Travel Info.일정 9월 11~20일(8박10일)주요 관광지 프로방스 아를·아비뇽·엑상프로방스·니스참가비 549만원(유류 할증료, 가이드 경비 포함)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맛집에디터 배만석2015/07/01 13:33
  • 애플 힙 만들기… '세 가지' 동작 따라해보세요

    애플 힙 만들기… '세 가지' 동작 따라해보세요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애플 힙 만들기'가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애플 힙이란 사과같이 둥글고 탄력있는 엉덩이를 뜻한다. 애플 힙은 몇 가지 간단한 운동으로 만들 수 있는데, 그 방법을 알아봤다.◇외다리 서기선 상태에서 상체를 15도 정도 굽힌다. 손으로 의자나 책상 등을 잡고 한 쪽 다리를 뒤로 들어 올려 셋을 센 다음 천천히 내린다. 반대쪽 다리도 똑같이 실시한다. 양 다리 각각 최소 20회 이상 실시한다. 이때 뒷다리가 바닥에 닿지 않게 하며 앞다리는 약간 구부린 상태가 좋다.◇옆으로 다리 올리기옆으로 누워 한쪽 팔로 상체를 받친다. 다리를 곧게 펴 들어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한다. 각 동작을 10초 정도 유지하고 좌우 각각 15회 정도 실시한다.◇스쿼트 하기다리를 어깨보다 약간 넓게 벌리고 무릎을 90도로 구부렸다 폈다를 반복한다. 앉을 때 숨을 들이마시고, 일어날 때 숨을 내쉰다. 양손에 아령이나 물통을 들고 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10회씩 3세트 한다. 스쿼트를 며칠만 해도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이 단단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피트니스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7/01 10:04
  • [알립니다] '힐링의 섬' 제주서 즐기는 디톡스 여름 휴가

    헬스조선은 여름을 맞아 치유의 숲과 한라산, 바다가 있는 최고의 여름휴가지 제주에서 '디톡스 쉼 여행'을 2차례 진행한다. 휴양형 특급 리조트인 WE호텔에서 숙박하며, 자신만을 위한 휴가와 헬스조선만의 특별한 힐링 프로그램을 모두 즐길 수 있다. 극성수기인 7월 26~30일, 8월 2~6일(4박 5일)에 진행하는 고품격 프로그램이다.하루의 시작과 끝은 요가와 명상을 하며, 매일 오전에는 '치유의 숲'인 사려니숲, 한라산 둘레길(이승악길, 돌오름길), 비자림 등을 천천히 걸으며 삼림욕과 걷기 명상을 즐긴다. 오후는 심신 디톡스 프로그램과 개인자유 시간으로 구성됐다. 무농약·유기농 녹차밭 '다희연'에서 산책과 다도체험을 하고, 제주커피를 맛보는 시간도 있다. WE호텔 웰니스센터에서 시행하는 한라산 암반수 수(水)치료도 1회 경험한다. 제주 최고의 힐링스폿과 숨겨진 맛집 등을 엄선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선착순 30명씩 모집. 극성수기 요금이 적용된 1인 참가비는 158만원(2인1실 기준).●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여행힐링사업부)    
    여행2015/07/01 09:10
  • 김풍 '토달토달' 레시피 공개, 토마토는 어디에 좋을까?

    김풍 '토달토달' 레시피 공개, 토마토는 어디에 좋을까?

    김풍 토달토달 레시피가 공개됐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성규의 냉장고 속 재료로 '시원한 해장요리'를 주제로 이원일과 김풍이 대결을 벌였다.김풍은 토마토와 달걀, 토스트를 이용해 토달토달을 만들었다. 프라이팬에 재료를 넣고 끓인 뒤 간장으로 간을 맞춰 중국의 서민 음식을 탕으로 재탄생 시킨 것이다. 김풍의 중화요리 스승 이연폭 셰프는 완성된 요리를 맛본 뒤 "흠 잡을 데 없다"고 말했다.
    푸드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30 14:14
  • 지중해와 올림포스 그리고 하늘을 걷다!

    지중해와 올림포스 그리고 하늘을 걷다!

    터키 비경 즐기며 걷기'를 다녀와서 카파도키아나 파묵칼레 같은 명소도 좋지만 지중해를 끼고 있는 터키 리키안웨이를 걸어보면 생각이 달라진다. 유럽적 향취가 배어 있는 아름답기 그지없는 이 길이 왜 알려져 있지 않을까? 리키안웨이가 주는 색다른 감동을 지금부터 소개한다.  
    여행맛집에디터 배만석2015/06/3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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