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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타민E 결핍증엔 견과류가 답

    비타민E 결핍증엔 견과류가 답

    비타민E 결핍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비타민E가 풍부한 음식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비타민E는 지용성 비타민의 한 가지로 우리 몸의 세포 노화를 막아주는 항산화 기능을 하는 영양소다. 또한 생식 기능과 근기능을 유지하는데 영향을 준다. 비타민 E가 부족하면 생식 기능이 저하되거나 빈혈이 일어날 수 있다. 또 근육이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해 근육이 위축되는 증상을 일으킬 수도 있다.
    푸드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7/24 14:02
  • 경복궁 옆 미술관·맛집..예술 피서 한번 떠나 보시렵니까

    경복궁 옆 미술관·맛집..예술 피서 한번 떠나 보시렵니까

    시원하게 휴가를 즐기는 참신한 방법. 빵빵하게 켠 에어컨 아래 유유자적하며 예술을 감상하는 호사를 누려 보는 건 어떨까. 수십 개의 갤러리들이 오밀조밀 모여 있는 경복궁 옆 삼청로로 떠나 보자.
    여행맛집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5/07/24 09:10
  • 작은 관심으로 삼계탕 건강하게 먹는 방법은?

    작은 관심으로 삼계탕 건강하게 먹는 방법은?

    중복을 맞아 삼계탕을 찾는 사람이 많다. 무더위에 지친 몸을 보호하는 데 삼계탕 한그릇이면 부족함 없이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삼계탕의 주 재료인 닭은 다른 육류에 비해 단백질을 많이 가지고 있다. 단백질은 신체 조직의 성장과 유지에 매우 중요하다. 성장기 어린이의 경우 단백질이 부족하면 정상적인 성장이 이루어지지 않으며 성인의 경우 뇌의 신경 세포가 줄어들어 두뇌 활동 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 또한 단백질은 신체의 면역 능력을 담당하고 있으며 호르몬의 대사 과정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닭고기 이외에도 삼계탕에 들어가는 인삼, 대추, 마늘도 건강에 매우 좋다. 인삼은 사포닌 성분이 많아 다이어트와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된다. 대추에는 비타민 C가 많아 피로회복에 좋으며 다양한 식이섬유를 가지고 있어 항암에도 탁월하다. 마늘에는 알리신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어 강한 살균 효과와 항암 효과를 가지고 있다.건강에 좋은 삼계탕을 어떻게 하면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을까? 식품의약안전처의 분석 결과 삼계탕 1000g의 열량은 918kcal였다. 이는 우리나라 성인의 1일 에너지 섭취량이 남성 2000~2600kcal, 여성 1600~2100kcal인 점을 고려하면 한 끼 식사로는 많은 열량이다. 따라서 지방질이 많은 껍질보다는 살코기 위주로 먹고, 나트륨이 많이 들어있는 국물은 남기는 것이 삼계탕을 더욱 건강하게 먹는 방법이다.
    푸드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7/23 15:14
  • 산티아고로 향하는 나의 순례길

    산티아고로 향하는 나의 순례길

    2013년부터 헬스조선이 매년 봄·가을로 진행하는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걷기’. 지난 4월 퇴직한 후 꿈에 그리던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게 된 중년의 순례자는 비로소 그 길 위에서 아름다운 자연과 동지와 자신을 만났다.  
    여행맛집글 이상춘(前 간호사)2015/07/23 14:02
  • 당신의 눈가가 자글자글한 이유는?

    당신의 눈가가 자글자글한 이유는?

    나이가 들면 우리 몸의 피부도 늙는다. '주름'은 대표적인 피부 노화 현상이다. 최근에는 동안이나 안티에이징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얼굴에 생기는 주름을 없애려고 노력하는 사람도 늘었다. 주름이 생기는 원인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자.◇진피층 얇아지면 주름 생겨피부는 크게 표피층과 진피층, 피하지방층으로 나뉜다. 피부 가장 바깥층은 표피, 다음이 진피, 제일 깊이 있는 부분은 피하지방층이다. 이중 주름과 관련이 깊은 곳이 진피다. 진피층은 90% 이상의 콜라겐과 3~4% 정도의 엘라스틴(탄력소) 등으로 이뤄져 있다. 이 단백질 성분(콜라겐·엘라스틴)이 많이 있어야 진피층이 두꺼워 피부에 탄력이 생기는데, 어떤 이유에서건 그 양이 줄면 피부 탄력이 떨어져 주름이 잘 생긴다. 콜라겐은 20대부터 매년 1%씩 자연스럽게 감소하며, 엘라스틴의 길이도 짧아져서 피부를 촘촘하게 메우지 못한다.◇피지 많을수록 탄력 있어똑같은 나이라고 해도, 주름이 더 잘 생기는 사람이 있다. 일본 카고시마 대학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피부 밑에 있는 피지샘의 밀도에 따라 주름살의 깊이와 크기 등이 달라진다. 연구팀은 20대~90대 총 58구의 시체를 대상으로 주름의 깊이, 피지샘의 밀도, 진피층 등을 비교·분석했다. 연구 결과, ▲피부층이 두꺼울수록 ▲탄력성이 많을수록 ▲얼굴에 피지샘이 많을수록 주름살이 덜 생겼다.◇자외선 차단제 꼼꼼히 바르면 예방 가능 주름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주름은 한 번 생기면 잘 없어지지 않고 아무리 좋은 화장품을 써도 되돌리기 힘들기 때문이다. 주름을 예방하려면 자외선 차단제를 자주 바르고, 흡연을 삼가야 한다.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신선한 과일과 채소의 섭취량을 늘리는 것 역시 도움이 된다.
    뷰티한아름 헬스조선 기자 2015/07/23 07:00
  • '순하디 순한'과일향 소주 다음 날에도 과연 순할까

    '순하디 순한'과일향 소주 다음 날에도 과연 순할까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게 과일맛 소주다. 음식점이나 주점에서 과일을 섞어 파는 소주는 있었지만 이처럼 과일맛을 넣어 제조한 소주는 처음이다. 과일맛 소주는 낮은 도수(13도 내외)와 순한 맛이라 인기가 높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소주 판매량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0% 늘었는데, 이 중 과일맛 소주는 점유율이 80%에 이른다. 과일맛 소주는 도수가 낮아 건강에 덜 해로울 것 같지만 소주는 마찬가지 소주다. 유자, 블루베리, 자몽, 석류 등의 과일맛은 당분이 함유된 합성착향료로 내는데, 단맛이 소주 특유의 강한 향을 가려 적당량 이상으로 술을 먹게 된다. 그러면 숙취가 남을 가능성이 더 커진다. 과일맛 소주의 숙취는 일반 소주보다 더 강하다. 술을 마시면 간에서 알코올을 분해하는데, 과일맛 소주는 첨가물이 들어 있어 알코올 분해를 방해한다. 숙취가 더 오래간다.과일맛 소주를 비교적 건강하게 마시는 방법이 있다. 과일맛 소주에만 특효가 있는 것은 아니고 어떤 술이든지 모두 쓸 수 있다. 바로 술을 마실 때 물을 자주, 많이 마시는 것이다. 그러면 소변을 통해 알코올이 빠르게 배출된다. 숙취가 심하다면 비타민C, 아스파라긴산, 메티오닌, 글루타치온, 카테킨이 든 음식을 먹는 게 좋다. 아세트알데히드를 가능한 빨리 배출하기 위해서다. 아스파라긴산은 콩나물에, 메티오닌은 북어에 많이 들었다. 카테킨은 녹차의 주성분이다. 숙취를 없애기 위해 짬뽕이나 라면 등 얼큰한 음식을 먹는 사람도 있는데 영양학적으로 숙취 제거에 효과와 없을뿐더러 오히려 합성조미료가 많아 위 점막에 자극을 주기 때문에 삼가야 한다. 해열 진통제나 두통약을 먹는 것 역시 위험하다.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하느라 바쁜 간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푸드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7/22 16:26
  • 해독과 재생으로 자연치유하자

    해독과 재생으로 자연치유하자

    건강 100세 시대 무병장수를 위한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새로 나왔다. 약사출신 자연의학전문가인 JBK자연의학연구소 장봉근 연구소장이 낸 '해독과 재생으로 자연치유하자'는 폴란드의 대표적인 항산화 약용식물인 아로니아와 식물성 필수 지방산인 노유파의 효과를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책/문화2015/07/22 15:32
  • 옥수수수염, 염증 막고 붓기 빼주네

    옥수수수염이 염증을 줄이고 부종을 막는데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충남의대 이상도 교수팀은 쥐에게 혈관염증과 부종을 일으킨 후 옥수수수염 추출물을 3주 동안 먹게하면서 염증 변화를 관찰했더니 옥수수수염 추출물을 먹은 쥐에게서 염증과 부종이 줄었다. 특히 염증이 생기기 전 예방적으로 먹인 쥐에서 이런 효과가 더 컸다. 이상도 교수는 "옥수수수염은 많은 나라에서 전통적으로 써 오던 약재로 염증억제 효과가 알려져 있지만 실험을 통해 검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푸드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7/22 14:51
  • '평생 꿈꾸던 로망'을 현실로… 프로방스 낭만 여행

    골목길 모퉁이마다 자리잡은 정겨운 노천 카페, 낮부터 혼자 와인에 취해 꾸벅꾸벅 졸고 있는 노인, 그 얼굴 위에 쏟아지는 오후의 따가운 가을 햇살.헬스조선은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의 작은 마을을 돌며 현지 문화를 만끽하는 '프로방스 낭만 여행'을 9월 11~20일(8박 10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의 백미는 중세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한 전원 마을 산책이다. 골목을 걷다보면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 속에 있는 듯 착각을 하게 된다.프랑스인이 뽑은 '아름다운 프랑스 마을 10'에 선정된 무스티에 생트 마리에서 보내는 하룻밤은 낭만 그 자체다. 바위산에 자리 잡은 성채마을 고르드, 로마시대 흔적이 가장 많이 남아 있는 베종 라 로멘과 레 보드 프로방스 일대도 걷는다. 고흐가 사랑한 아를, '세잔느의 도시'로 불리는 엑상프로방스도 둘러본다. 선착순 26명 모집. 1인 참가비 549만원(유류 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5/07/22 05:30
  • 의료 건강 전문 월간지 '헬스조선' 8월호 발간

    의료 건강 전문 월간지 '헬스조선' 8월호 발간

    건강 전문 월간지 '헬스조선' 8월호가 발간됐다. 특별기획으로 피부·성형외과 시술, 한방 침, 기능성 화장품 사용, 미용기구 활용, 마사지 등 주름 예방·개선 비법을 총정리했다.2년 정기구독 신청자 10명에게 자생추나베개 에어셀을 증정하며, 1년 정기구독을 신청하면 이대여성건진센터·건강증진센터의 건강검진권 20만원권(20명), 간세포 보호에 도움을 주는 웰리브 간애(50명), 발포 비타민제 소나비타C 1000 발포비타민 세트(50명)를 각각 선물로 증정한다.●구독 신청: (02)724-7688
    책/문화2015/07/22 04:30
  • 무더위 이기는 여름 제철 과일 어떠세요?

    무더위 이기는 여름 제철 과일 어떠세요?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서울과 수도권은 하루종일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이럴 땐 시원하고 상큼한 과일이 제격이다.특히 여름철 과일에는 다양한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이 들어 있어 더위 때문에 잃은 건강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된다.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여름철 제철과일을 알아보자.여름철에 가장 대표적인 과일인 수박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비타민 C는 피로회복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자두에도 비타민 C가 풍부하여 피로회복, 면역력 강화에 좋다. 또한 변비 예방에 효과적인 펙틴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수박과 함께 여름철 대표 과일인 참외는 풍부한 수분과 칼슘, 무기질 함량이 높아 갈증 해소 및 탈수 증상에 좋다.최근 시중에 많이 나와 있는 것이 블루베리다. 예전에는 수입품이 많았지만 최근에 국산도 선보이고 있다. 블루베리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수퍼푸드 중 하나로 항산화 능력이 뛰어난 안토시아닌이 풍부하여 노화 방지에 매우 도움이 된다. 특히 눈세포, 뇌세포 노화 예방에 탁월하다.멜론도 여름 제철 과일이다. 멜론에는 베타카로틴, 칼륨이 많이 들어있어 블루베리와 마찬가지로 항산화 효능이 있다. 또한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푸드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7/21 15:21
  • 케일의 효능, 칼슘 풍부한데다 눈에도 좋아

    케일의 효능, 칼슘 풍부한데다 눈에도 좋아

    최근 케일에 우유보다 많은 칼슘이 포함되어 있다고 알려지면서, 케일의 효능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케일의 칼슘 함유량은 100g 당 320mg, 우유는 100ml 당 105mg이다.케일은 칼슘 이외에도 다양한 영양소를 가지고 있다. 섬유소가 풍부할 뿐 아니라, 비타민A와 비타민C가 많이 들어 피로 회복과 눈 건강에 좋다. 또한 케일에 많은 베타카로틴이라는 성분은 혈압을 조절해 동맥경화증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케일은 가급적 생으로 먹는 것이 좋다. 케일에 열을 가하면 케일의 각종 영양소가 파괴된다. 생채로 쌈 채소로 활용하거나, 갈아서 마시는 게 좋다. 익혀 먹어야 한다면 5분 이상 열을 가하지 않아 영양소를 최대한 많이 살려야 한다. 또한, 이때 동물성 기름보다는 식물성 기름을 써야한다. 케일 속 영양소는 대부분 지용성 비타민이기 때문에, 동물성 기름으로 조리하면 영양소가 쉽게 파괴된다.
    푸드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7/21 13:15
  • [이해나 기자의 '딱 좋은 건강기기'] (2)레이저 제모기, '따끔'하지 않게 쓰려면…

    [이해나 기자의 '딱 좋은 건강기기'] (2)레이저 제모기, '따끔'하지 않게 쓰려면…

    뜨거운 여름, 은근한 노출을 즐기는 젊은 남녀들이 가장 신경쓰게 되는 것이 바로 몸 곳곳에 숨겨진 '털'이다. 겨드랑이나 사타구니는 물론 팔, 다리에 털이 너무 많으면, 본인은 둘째 치고 남마저 부끄럽게 만드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 이 때문에 겨울부터 피부과를 드나들며 제모 시술을 받는 사람들이 꽤 많다. 그렇지 않으면, 집에서 면도기를 쓰거나 족집게(원래 눈썹 정리에 쓰이는)로 털을 일일이 뽑아야 한다. 슬프게도, 이 모든 게 귀찮아 아예 민소매를 안 입거나 수영장 가기를 포기하는 사람들도 있다.이처럼 ‘털 관리’ 로 인한 ‘귀차니즘(귀찮은 일을 몹시 싫어하는 사고방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등장한 기기가 바로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다.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는 2010년 국내 시장에 처음으로 소개됐다. 바로 ‘트리아 플러스(현재는 트리아 플러스 4X로 업그레이드 됨)’라는 제품인데, 2011년 말 배우 박한별이 백옥(白玉) 피부를 제모기로 부드럽게 쓸어내리는 TV 광고를 하고부터 판매량이 급증,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가 대중화의 흐름에 합류하기 시작했다. 이후 여러 회사에서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를 개발해내고 있는 추세다.가정용 레이저 제모기를 쓰면 무엇이 좋을까?첫째, 제모를 위해 피부과를 굳이 여러 번 들락거릴 필요가 없다. 요새는 피부과에서 10만 원도 안 되는 싼 가격으로 겨드랑이 제모를 해주기도 한다. 하지만, 최소 다섯 번은 피부과를 찾아야 한다는 건 다들 알 것이다. 겨드랑이 외 다른 부위를 제모하려면 추가로 돈도 내야하니, 기기를 쓰면 돈도 절약할 수 있는 셈이다.둘째, 털을 면도기로 깎거나 족집게로 뽑는 것보다 피부 자극이 덜하다. (이는 피부과도 마찬가지겠지만) 레이저만이 갖는 장점 탓이다. 면도기를 사용하면 칼날에 상처가 잘 생기고, 세균에 감염되면서 모낭염으로 잘 악화된다. 족집게로 털을 뽑을 때 모낭에 자극이 일며 모낭염이 생기기도 한다. 레이저 역시 털을 태우는 동안 잠깐 ‘따끔’ 한 느낌이 들 수는 있다. 하지만, 세균 감염의 위험은 따로 없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허가를 받은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는 안전하게 쓰일 수 있는 범위 내로 레이저 조사량이 제한돼있다.어떤 제품을 골라야 할까?가정용 레이저 제모기는 쓰는 레이저의 종류에 따라 종류가 천차만별이다. 그 중 가장 흔히 쓰이는 레이저는 ‘IPL(Intense Pulsed Light)’이며, ‘다이오드 레이저’를 쓰는 기기도 있다. IPL 과 다이오드 레이저 모두 털을 제거하는 방식은 같다. 털, 모근(毛根) 등에 있는 까만색 멜라닌 색소만 찾아내 태우는 식이다. 단, IPL 은 빛이 ‘복합 파장(여러 파장의 빛을 한꺼번에 조사)’으로 조사되기 때문에 한 번에 빛이 도달하는 범위가 넓다. 즉, 한 번에 더 넓은 부위의 털을 제모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에 반해, 다이오드 레이저는 ‘단일 파장(한 가지 파장의 빛만 조사)’으로 조사돼, 한 번에 작은 부위에만 빛이 도달한다.따라서, 다리나 팔, 등 같이 넓은 면적을 주로 제모하는 사람들은 IPL을 이용한 레이저 제모기를 쓰는 게 더 편할 수 있다. 다이오드 레이저가 나오는  제모기는 조금 더 작은 부위에 섬세히 쓰는 데 유용하다.[가정용 레이저 제모기 사용 TIP]①사용 전, 털을 최대한 말끔히 깎는다. 그래야 통증이 덜하다. 털이 길어 피부 표면에 많이 닿아있을수록, 레이저가 털을 태우면서 피부에서도 ‘따끔’ 거리는 자극이 커진다. 털이 짧을수록 레이저가 가장 중요한 ‘모낭’을 태우는데 빛을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②털을 뽑지 말고 면도기로 깎는다. 레이저 기기들은 피부 속 모낭의 검은 색소에 선택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털을 아예 뽑아버리면 효과를 볼 수 없다.③레이저 기기를 피부와 수직으로 닿게 한다. 그래야 레이저가 밖으로 새어나오지 않는다. 빛이 밖으로 새어 나와 눈에 들어가면 자극을 줄 수 있다.④피부가 그을린 사람은 기기를 쓰지 않는다. 어두운 피부는 멜라닌이라는 색소가 많이 분포하고, 이에 따라 레이저 광(光)의 흡수량이 많아져 화상이나 변색 등의 피부 손상이 생기기 쉽다.⑤사용 후 2주까지는 사용 부위에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다. 레이저를 쬔 부위에 강한 햇빛을 받으면 피부에 색소 침착이 생길 수 있다.⑥제품의 포장에 ‘의료기기’ 표시와 허가 번호가 기재됐는지 확인한다. 안전성과 효과를 정식으로 입증받았는지 확인하는 방법이다.
    뷰티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7/21 10:39
  • 프로바이오틱을 유제품으로 섭취해야 되는 이유

    프로바이오틱을 유제품으로 섭취해야 되는 이유

    프로바이오틱은 수 많은 장(腸)내 미생물의 균형을 조절하는 유산균이다. 그래서 프로바이오틱은 건강증진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이와 관련된 제품이 시판 중이다. 최근, 미국 미생물학회 연구에 따르면 프로바이오틱의 효과는 음식, 음료 등 어떤 음식에 어떤 형태로 들어있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한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식품영양과학소 마리아 마르코 교수는 "음식이나 보충제의 형태 등 어떤 형식으로 프로바이오틱이 전달되는지에 따라 신체에 미치는 영향도 다르다"고 말했다.
    푸드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7/20 14:24
  • 여름인데 오일 발라도 될까?

    여름인데 오일 발라도 될까?

    흔히 오일은 요리할 때 쓰거나, 겨울에만 사용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래서 오일을 몸에 바른다거나 매일 아침 숟가락으로 떠먹는다는 이를 접하면 의아해하거나 신기하게 바라보곤 하는데, 최근에는 오일의 긍정적인 기능이 알려지면서 오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특히 오일 중에서도 요즘 가장 각광받는 오일은 단연 코코넛 오일이다. 미국과 일본 등 해외 유명 셀러브리티들의 뷰티 아이템으로 알려지면서 세계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고 국내에서도 주목 받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오일을 단순한 지방으로만 생각을 해 몸에 해롭다는 편견을 갖고 사용을 꺼리는 경우가 있어 오일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습득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흔히 갖고 있는 오일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알아본다.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7/20 07:00
  • 주눅들지 않는 예쁜 몸매 만드는 10가지 방법

    여름철 몸매 가꾸기에 박차를 가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꺼질 줄 모르는 다이어트 열기의 한편에는 그 부작용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문제는 다이어트 방법이 잘못된 것이지 다이어트 그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체중은 건강의 지표이고 체중 관리를 소홀히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다이어트는 체지방을 적절히 줄여 우리 몸의 항상성을 유지하고, 자연 치유력을 높일 수 있게 해주는 작업이라 할 수 있다. 성공적 다이어트를 위해 알아두어야 할 10가지 지침을 통해 건강한 여름을 맞도록 하자.1. 생활 습관을 바꾸자다이어트가 필요한 사람은 대개 생활습관에 문제가 있는데, 이 습관이 바뀌면 살은 저절로 빠진다. 그러나 자신의 생활습관을 그대로 두고 살을 빼기란 매우 어렵다. 다이어트는 곧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이기도하다. 효과적인 다이어트는 균형 잡힌 저열량 식이와 활동량 증가, 잘못된 생활 습관 교정이다.2. 몸 상태를 정확히 알자분명 의학상으로는 건강한 몸임에도 불구하고, 날씬해지고자 하는 욕망으로 무작정 굶거나 무리한 운동으로 건강을 상하게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므로 다이어트 시작에 앞서 자신의 신체 상태를 정확하게 확인하고 그에 맞는 전문적인 처방이 우선 필요하다.3. 음식조절과 운동을 병행하자흔히 음식 섭취를 무작정 줄임으로써, 또는 늦은 시간에 포식을 하고도 운동만으로 살을 빼려고 하는 경우가 많다. 무작정 적게 먹는 것도, 무작정 운동만 하는 것도 몸에는 해가 될 수 있다. 무작정 적게 먹으면 신체에 필요한 에너지와 영양소를 제때에 균형적으로 섭취할 수 없고 음식조절 없는 무조건적인 운동은 현재의 몸무게를 유지하는 정도의 효과를 보는 정도에 그칠 수 있다.4. 계획을 확실하게 짜고 시작하자그냥 ‘살 좀 빼야지. 덜 먹고 운동해야지’라고 막연하게 생각하고 시작하면 며칠도 안가 그만둘 확률이 높다. 신체에 무리가 가지 않고 얼마의 기간동안 얼마의 몸무게를 줄여나갈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다이어트에 들어간다.5.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자숨어 있는 다이어트 비법은 없다. 고전적이고 단순한 방법, 즉 적당히 먹고 많이 움직이며 운동하는 것이 최선이다. 기회를 만들어서라도 움직여야 한다. 그리고 되도록 많이 걸어라. 꼭 헬스클럽에 가서 뛰어야만 운동이 아니다. 집안청소나 산책, 계단 오르내리기나 버스에서 서서 가기도 모두 운동이다.이처럼 무리한 운동계획보다는 일상생활 속 습관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다이어트 생활습관은 시간을 내어 운동하는 것보다 에너지 소비량은 적지만, 꾸준히 쉽게 실천할 수 있기 때문이다.‘걷기는 보약’이라는 말이 있다. 심폐기능 향상과 근육량 유지를 돕고 일정 시간 이상 걸으면 과잉 칼로리를 소비하는 효과도 있다. 하루에 30분씩 걷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점심 식후나 퇴근 후 회사 주변을 산책해도 좋고, 버스 타고 출근하다가 두세 정거장 일찍 내려 걸어도 좋다.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걷는 습관을 들인다면 몸과 마음이 한층 더 건강해질 수 있을 것이다.또한 일상 중 틈틈이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칭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일하면서 틈틈이 일어나거나 스트레칭을 하면 허리나 목 등의 통증을 예방할 수도 있다. 서있는 자세 또는 앉아있는 자세로 일하면서 틈날 때마다 가볍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을 알아두면 큰 도움이 된다.6. 세 끼를 규칙적으로 먹자몸에 지방을 축적하거나 폭식하고 싶지 않다면 세 끼 식사를 챙기고 저녁식사는 반드시 6시나 7시 이전에 끝내라. 또 식사량을 갑자기 너무 많이 줄이면 간식이나 폭식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규칙적으로 세 끼를 모두 먹되 식사량은 이전의 3분의 2 정도로 유지한다.그리고 물을 제외하고 다른 음식을 전혀 섭취하지 않는 단식은 처음 체중을 빼는데 효과적으로 보일지 몰라도 다이어트의 적이라 할 수 있다. 단식 초기에는 급격한 체중 감소가 일어나지만, 사실 50% 이상이 수분 배설에 의해서 나타난다. 이는 모든 영양소가 부족해지므로 꼭 빼야할 체지방뿐 아니라 체단백질과 전해질의 소모도 아주 많아진다. 그러므로 근육 등 지방을 제외한 인체 성분들의 과한 손실로 인해 이뇨 작용, 칼륨 배설 작용, 염분 배설 작용이 일어나 따로 영양분을 공급하지 않으면 자체적으로는 영양분이 부족한 상태가 된다.근육 등의 조직이 소실되면 휴식시 기초 대사량도 떨어져 심한 피로감이 유발되고, 활동량이 감소되고, 운동력이 떨어진다. 또한 두통, 빈혈, 어지러움증 등이 생길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 몸은 오히려 활동량을 줄여서 에너지 소비를 줄이려는 경향을 가지게 된다. 또한  탈수로 인한 케톤증, 저혈압, 요산에 의한 통풍, 담석증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체중 감소 후 다시 식사를 시작할 때 기초대사량이 감소되어 칼로리가 적은 식사를 하여도 요요 현상이 생겨 체중이 원래대로 다시 회복되거나 심지어 더 늘기도 한다.7. 식물성 음식을 먹자지지고 볶고 튀긴 음식과 복잡한 맛의 음료수보다는 자연 그대로의 채소와 물이 공복감을 없애고 운동에 도움이 된다. 물은 식사 도중과 직후에는 소화를 위해 절제하되 아침에 일어나서 한 잔을 비롯해 하루 8컵 이상을 마셔 신진대사를 활성화시킨다.8. 식사는 최대한 천천히 하자음식을 급하게 먹으면 포만감을 느끼기 전에 많은 음식을 먹게 되므로 꼭꼭 씹어서 20~30분에 걸쳐 먹는다. 열량이 낮으면서 포만감을 줄 수 있는 야채, 해조류, 버섯 등을 충분히 먹는 것이 다이어트식사다. 식사량이 약간 부족한 듯한 느낌이 들 때가 식사를 마칠 순간이다.9. 간식을 멀리 하자간식은 최대한 제한하는 것이 좋지만 배가 많이 고플 경우에는 야채나 약간의 과일, 저지방의 우유 또는 유제품 내에서 골라 먹도록 노력한다. 저녁 폭식을 막기 위해서 점심과 저녁 사이에 열량이 낮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 이 중에서도 특히 인스턴트 식품과  패스트푸드는 제한해야 한다.10.운동 기간 및 횟수를 꾸준히 지키자운동기간과 횟수는 일주일에 하루 이틀 몰아서 몇 시간씩 무리하게 하는 것 보다 주 3~5회 규칙적으로 꾸준히 하는 것이 체중감량에 좋다.유산소운동은 다소 힘들다고 느낄 정도로 한다. 무산소운동은 1~3세트를 기준으로 남성의 경우 12~15회 반복할 수 있는 정도, 여성은 15~20회 정도 반복할 수 있는 정도의 강도면 무난하다. 총 운동시간은 30~90분이 적당하다.그리고 열심히 운동을 하긴 하는데 살이 잘 빠지지 않거나 근육이 잘 붙지 않는 곳이 있다. 그곳은 바로 바지 선 위로 튀어나온 허리 옆구리 살 즉, 복사근 부위이다. 옆 허리는 우리 신체 중 근육의 움직임이 잘 일어나지 않는 곳이며, 요추부(허리뼈)의 자세가 나빠도 근육이 약해져 쉽게 살이 붙는다. 옆 허리의 슬림한 라인을 원한다면 복사근에 대한 스트레칭과 근력운동을 시행하고 척추의 자세를 바르게 하는 교정 자세를 수시로 해주어야 한다.도움말=진영수 서울아산병원 스포츠건강의학센터 교수
    다이어트헬스조선 편집팀2015/07/19 07:00
  • [김수진 기자의 프랜차이즈 맛 이야기]쌀통닭과 굽네치킨

    [김수진 기자의 프랜차이즈 맛 이야기]쌀통닭과 굽네치킨

    요즘엔 치킨을 흔히들 '치느님'이라고 한다. 닭에 높임의 뜻을 나타내는 의존명사 '님'을 익살스럽게 붙인 단어다. 단백질이 풍부한 닭을 기름에 튀겼으니 영양과 풍미가 좋지 않을 수 없다. 베어 물었을 때 살은 육즙이 풍부하고, 껍질은 튀김옷과 물아일체를 이뤄 입안에서 바삭거리며 부서져야 제대로 튀긴 좋은 닭이다. 그래, 잘 만든 치킨은 언제나 옳다.그런데 최근에는 '변종 치느님'이 유행이다. '밀가루+튀김' 공식이 몸에 좋지 않을 거라는 생각 때문이다.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굽거나, 밀가루 대신 쌀가루를 사용해 튀기기도 한다. 그중 시켜먹고 싶은 프랜차이즈 닭집을 고르라면 필자는 '쌀통닭'과 '굽네치킨'을 꼽는다.굽네치킨은 2005년 김포를 첫 지점으로 전국에 900여개의 지점을 가지고 있는 대형 프랜차이즈다. 구워 만든 치킨이니 칼로리가 낮고 맛이 담백해 부담이 없다. 한 마리 기준으로 960kcal인데, 튀긴 치킨은 보통 1500~2100kcal다. '정량'인 닭이 나오는 것도 좋은 점이다. 자체 공장을 가지고 있어 공장에서 미리 닭을 절단한 후, 한 마리 분량씩 포장해 각 점포로 보낸다. 매장에서는 굽기만 하다 보니, 가끔 닭이 덜 구워지거나 지나치게 구워질 때가 있다는 점은 아쉽다.쌀통닭은 조금 생소할지도 모르겠다. 쌀통닭은 2013년 부산에서 시작된 프랜차이즈 신생아다. 밀가루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쌀가루를 사용해 튀김옷을 입혔다. 한 입 베어 물면 무척 바삭하고, 튀김옷과 살이 잘 어우러진다. 닭의 상태도 좋아 육즙도 풍부하다. 쌀통닭에서는 양념 아닌 일반 치킨으로 먹어야 쌀가루 튀김옷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아쉬운 점은 짠맛이 많다는 것. 염지(鹽漬)가 강하게 들어간 것으로 추측된다. 짠맛에 민감한 사람은 싫어할 수도 있다.두 프랜차이즈 모두 100% 국내산 냉장육만을 사용한다. 냉장육은 냉동육에 비해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하다. 치킨을 먹었을 때 뼈 부분이 까맣다면 냉동, 뼈가 하얗다면 냉장이다.대표 메뉴: 굽네 오리지널 15000원·고추 바사삭 치킨 16000원(굽네치킨), 쌀통닭 15900원(쌀통닭)추천 메뉴: 굽네 통날개 17000원(굽네치킨), 쌀통닭 순살 16900원(쌀통닭)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여행맛집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7/18 07:00
  • 레스토랑 음식, 인스턴트 식품 못지않게 살 찌워

    레스토랑 음식, 인스턴트 식품 못지않게 살 찌워

    대부분의 사람은 인스턴트 식품이 레스토랑 음식보다 몸에 안 좋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음식 속 지방·칼로리·나트륨 함량을 비교해봤을 때 둘 간의 차이는 거의 없거나, 일부 성분은 오히려 인스턴트 식품에 더 적게 들은 것으로 나타났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7/17 10:17
  • 한 평 운동법, 서킷 트레이닝

    한 평 운동법, 서킷 트레이닝

    이보다 더 경제적일 순 없다. 어떤 도구도, 넓은 공간도 필요 없다. 그저 한 평짜리 공간과 내 몸만 있으면 완벽하다. 장비가 휘황찬란하게 갖춰진 데서 운동해야만 효과가 좋은 건 아니다. 진정한 고수들은 맨몸으로도 충분하니까. 서킷 트레이닝은 국가대표 운동선수들이 체력을 기르기 위해 하는 운동 중 하나다. 그런 만큼 효과가 충분하니 믿고 따라 해도 좋다. 영국에서 시작된 서킷 트레이닝은 여러 가지 운동을 여러 번 반복하는 순환운동이다.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이 둘 다 포함돼 있어서 근육, 호흡, 순환 기능을 모두 발달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몇 라운드를 순환하느냐에 따라 운동 강도가 달라진다. 자신의 체력에 맞춰 조절하면 되는데, 일반적으로 초급은 두 세트 정도가 적당하다. 처음부터 무리하지 말고 중급은 세 세트, 상급은 여섯 세트로 점차 늘려가는 편이 좋다. 각 동작마다 20초씩 실시하며, 라운드 사이 휴식은 1분 이내로 한다. 1분 이상 쉬면 운동 효과가 떨어지니 주의할 것.
    다이어트피트니스도움말 송지은(신라호텔 필라테스 강사)2015/07/17 09:15
  • [한희준 기자의 뷰티 테라피]공들이지 않으면 무너진다

    [한희준 기자의 뷰티 테라피]공들이지 않으면 무너진다

    피부 건강은 아무래도 세안(洗顔)에 달린 듯하다. 소싯적, 피부가 꽤 좋았더랬다. '파리가 앉았다 미끄러지겠다'는 소리를 종종 들을 정도로 잡티나 모공 하나 안 보이게 매끈한 피부를 자랑하던 때가 있었다. '타고난' 피부를 맹신했던 걸까. 진한 색조화장을 했음에도 이중(二重) 세안이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자기 전 아무거나 대충 골라 산 폼클렌저로 쓱싹쓱싹 얼굴을 문질러 닦고는 로션 듬뿍 발라놓고 잠들기 일쑤였다. 몇 개월 지나지 않아 사춘기 때도 잘 안 나던 여드름이 인중과 양볼 주변으로 붉게 튀어나오기 시작했고, 콧등에는 블랙 헤드가 나타났다. 모공도 넓어져 화장을 안 하고서는 도저히 문밖으로 나갈 용기가 나지 않았다. '이러다 말겠지' 하던 게 수년이 흘렀다.세안에 신경 쓰기로 한 건 지난해부터다. 모공, 기미, 잡티 등 온갖 안 좋은 것들은 다 가진 친구의 피부를 보면서 자극을 받았던 것 같다. 지인에게 선물 받은 클렌징 오일(눈·입가 화장을 지워내는 제품)을 이용해 1차로 색조화장을 지워냈고, 천연 성분으로 만들었다는 비누(화장품을 사고 판촉용으로 받은 것)로 2차 세안을 했다. 힘을 세게 줘서 닦으면 얼굴에 주름이 생긴다는 어느 유명 연예인의 조언을 기억했다가, 손끝을 이용해 살살 문질러 화장을 깨끗이 닦아냈다. 노력의 결실이었을까. 한 달에 너덧 개는 족히 나던 여드름이 한두 개 수준으로 적게 나기 시작했고, 코에 있던 블랙 헤드도 조금씩 줄었다.파리가 앉았다가 미끄러질 정도는 아니지만, 다리 한 개 정도는 삐끗할 만큼의 피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비싸고 화려한 제품을 쓰는 건 아니다. 그저, 기본에 충실하려고 노력 중이다. 천연 성분 비누는 구하기도 번거롭고 해서, 써본 것 중 순하다고 느껴졌던 제품을 골라 쓴다. 2~3일에 한 번씩 로드샵에서 저렴하게 산 과일 향이 나는 필링 제품으로 각질을 제거하고, 또 2~3일에 한 번씩 캐나다 빙하토가 들었다는 클렌저로 모공 속을 깨끗하게 닦아낸다. 아직도 양 볼에는 울긋불긋 여드름 자국이 남아 있고, 아쉽게도 모공 크기는 그대로이지만(피부과 시술로도 줄이기 어렵다는 게 모공이다) 나름 만족한다.'세안 전도사'가 된 걸까. 어렸을 때 관리에 소홀했다가 다 크고 난 뒤에야 좁쌀 여드름, 피지 과다 분비, 뾰루지 때문에 고민하는 친구들을 만나면 "세안에 신경 쓰라"는 말을 가장 많이 한다. 그만큼 기자가 하루 중 가장 공들이는 시간도 세안하는 시간이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7/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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