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꿈꾸던 로망'을 현실로… 프로방스 낭만 여행

헬스조선, 9월 11일 출발

골목길 모퉁이마다 자리잡은 정겨운 노천 카페, 낮부터 혼자 와인에 취해 꾸벅꾸벅 졸고 있는 노인, 그 얼굴 위에 쏟아지는 오후의 따가운 가을 햇살.

헬스조선은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의 작은 마을을 돌며 현지 문화를 만끽하는 '프로방스 낭만 여행'을 9월 11~20일(8박 10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의 백미는 중세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한 전원 마을 산책이다. 골목을 걷다보면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 속에 있는 듯 착각을 하게 된다.

프랑스인이 뽑은 '아름다운 프랑스 마을 10'에 선정된 무스티에 생트 마리에서 보내는 하룻밤은 낭만 그 자체다. 바위산에 자리 잡은 성채마을 고르드, 로마시대 흔적이 가장 많이 남아 있는 베종 라 로멘과 레 보드 프로방스 일대도 걷는다. 고흐가 사랑한 아를, '세잔느의 도시'로 불리는 엑상프로방스도 둘러본다. 선착순 26명 모집. 1인 참가비 549만원(유류 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

●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비타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