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홈
  • 라이프
  • 뷰티
  • 푸드
  • 다이어트
  • 피트니스
  • 여행
  • 책/문화
  • 스크램블에그 칼로리는 '밥 한 공기'

    스크램블에그 칼로리는 '밥 한 공기'

    피곤한 아침, 시간도 빠듯하고 아침밥은 잘 넘어가지 않는다. 이럴 때 가장 간편하게 찾는 음식 중 하나는 달걀이다. 식감이 부드러워 먹기 편할 뿐 아니라 다양한 영양을 고루 갖고 있기 때문이다. 달걀을 이용한 음식 가운데 가장 만들기 편한 스크램블에그에 대해 알아본다.스크램블에그는 1인분 기준 347kcal이다. 이는 밥 한 공기(약 300kcal)와 비슷한 수준이다. 스크램블에그에는 비타민 A, B, C, E 같은 다양한 비타민이 들어있으며 칼륨과 칼슘도 많이 들어있다. 스크램블에그를 만드는 법은 다음과 같다. 재료도 간단하다. 달걀 3개, 우유 1/4컵, 소금 약간, 식용유만 있으면 만들 수 있다. 그릇에 달걀을 풀고 우유, 소금을 넣어 달걀물을 만든다.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달걀물을 붓는다. 달걀이 익기 시작하면 젓가락으로 둥글게 저어가며 익힌다. 너무 센 불에 익히면 금방 탈 수 있으므로 중간 이하의 약한 불로 익힌다.간혹 달걀노른자에 콜레스테롤 수치가 많아 피하는 사람이 많은데 노른자에 들어있는 콜레스테롤은 고지혈증 환자와 같이 혈중 콜레스테롤이 정상 수준이 아닌 사람을 제외하고는 하루에 3~4개 정도는 문제 되지 않는다.껍데기가 까칠하고, 빛에 비췄을 때 반투명하고 맑을 수록 신선한 달걀이다. 또한 흔들었을 때 소리가 나지 않고 크기에 비해 무거운 것, 깼을 때 노른자가 둥글게 부풀어 오르는 것이 좋다.
    푸드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07 14:14
  • 파킨슨병을 예방하는 음식은?

    파킨슨병을 예방하는 음식은?

    파킨슨병은 뇌의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이 부족해서 생기는 병이다. 파긴슨병에 걸리면 가만히 있어도 몸이 떨리고, 근육이 경직돼 제대로 움직이기 힘들다. 옷의 단추를 잠그기 힘들어지고, 걸을 때 보폭이 작아져 종종걸음을 걷기도 한다. 파킨슨병의 원인인 도파민이 부족해지는 뚜렷한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특별한 치료법도 없는 상황이다. 도파민을 보충해주는 약이 있지만, 병이 진행될수록 약효가 떨어지고 위장장애·정신장애 등의 부작용도 있다. 도파민 부위와 관련된 뇌를 자극해주는 수술도 있지만 이 역시 증상을 완화하는 정도다. 때문에 파킨슨병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며, 예방을 위해서는 도파민 분비를 촉진하는 생활습관을 가져야 한다. 먼저 액상과당이 든 식품은 피하는 게 좋다. 음료나 아이스크림, 과자 등에 들어 있는 액상과당은 우리 몸에 들어오면 도파민 활동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대신 아미노산의 일종인 '타이로신'이 풍부한 식품을 먹는 게 좋다. 휴한의원네트워크 위영만 원장은 "타이로신이 우리 몸에 흡수되면 효소에 의해 도파민으로 바뀌므로, 타이로신이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파킨슨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며 "아몬드, 바나나, 키위, 저지방 유제품, 콩, 호박씨, 죽순 등은 타이로신이 풍부하다"고 말했다. 홍삼도 파킨슨병에 좋다. 한국식품연구원의 성금수 박사 연구팀에 따르면, 홍삼의 진세노사이드 성분을 투여 받은 쥐는 도파민 세포가 재생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파킨슨병 유발물질을 주입한 실험용 쥐를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만 홍삼 내의 진세노사이드 성분을 투여했다. 그 결과, 진세노사이드를 투여하지 않은 그룹의 도파민 신경세포는 거의 남아있지 않았지만, 진세노사이드를 투여한 그룹은 도파민 세포가 80% 이상 재생됐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9/07 10:40
  • 굶어서 다이어트? 그러다 음식 중독!

    체중 감량을 위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 많다. 일반적으로 다이어트를 할 때는 식이요법과 운동을 동시에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다. 그러나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귀찮음 때문에 운동은 거르고 음식 섭취만 줄이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 경우에 오히려 음식에 중독될 수 있다.먹는 음식을 제한해 살을 빼는 방식의 다이어트가 '음식 중독'으로 이어지는 이유는 뇌 보상 시스템과 관련 있다. 음식을 먹는 행위는 소화기관과 중추신경이 정교하게 연결된 과정이다. '즐거움'을 담당하는 뇌 부위와 렙틴, 그렐린 같은 식욕과 관련된 호르몬이 동시에 작동한다.
    다이어트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9/07 08:00
  • 교토 오반자이, 재료 본연의 맛에 건강을 담다

    교토 오반자이, 재료 본연의 맛에 건강을 담다

    교토 오반자이는 일본 교토에서 귀한 손님이 왔을 때 가정에서 대접하는 음식이다. 오랫동안 끓이고 조리는 음식이 많아 슬로푸드로도 꼽힌다. 더 플라자 호텔의 이선호 셰프가 직접 만든, 집에서도 따라해 볼 법한 요리 4가지.
    헬시레시피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09/06 10:00
  • [김수진 기자의 프랜차이즈 맛 이야기] 공기반 초밥반, '은행골'

    [김수진 기자의 프랜차이즈 맛 이야기] 공기반 초밥반, '은행골'

    독특한 초밥이 있다는 말을 듣고 마포구에 있는 은행골을 찾았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10명 남짓한 직장인 무리가 커다란 테이블 앞에서 커다란 참치초밥을 안주삼아 '건배'를 연신 외치고 있었다. 자연스럽게 다찌(바 테이블)로 가 앉았다. 시간은 8시 반. 저녁을 먹기엔 조금 늦었지만, 초밥을 먹으려는 사람들은 계속해 꾸역꾸역 들어왔다. 대체 무엇이 그렇게 특이하기에 이렇게 사람이 오는 걸까?
    여행맛집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9/05 08:00
  • [한희준 기자의 뷰티 테라피]화장품 다이어트 하세요

    [한희준 기자의 뷰티 테라피]화장품 다이어트 하세요

    퇴근해 씻은 뒤 화장대에 앉아 보내는 시간이 즐겁다. 몸이 에너지를 내도록 밥을 먹듯, 피부가 힘을 내서 예뻐지기를 바라는 마음에 기초 화장품을 바른다. 뭐든 여러 종류를 차려 놓고 푸짐하게 먹는 식사 때와 다른 점이 있다면, 화장품을 바를 때는 '간소함'과 '정갈함'을 원칙으로 한다.바르는 기초 화장품은 총 네 가지다. 토너를 화장 솜에 잔뜩 묻혀 혹시나 남아 있을지 모를 화장품 잔여물이나 먼지 등을 닦아낸다. 그런 다음 아이 크림을 눈가에 덜어 두드려 흡수시키고, 로션을 듬뿍 짜서 얼굴에 얹듯 펴 바른다. 요즘 같은 건조한 날씨에는 피부가 쉽게 푸석푸석해져 수분 크림을 덧바른다. 그래도 나름 뷰티 칼럼을 쓰는 기자인데, 바르는 화장품 수가 적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우리나라 여성은 발라야 할 기초 화장품이 참 많기도 하다. 토너, 스킨, 에센스, 로션, 세럼, 크림, 아이 크림, 슬리핑 팩 등 다 나열하기 어려울 지경이다. 화장품 매장에 가도 여러 종류의 기초 화장품을 모아 '세트'로 묶어 판매하는 걸 쉽게 볼 수 있다. 화장품을 세트로 바르지 않으면, 5대 영양소(단백질·지방·탄수화물·비타민·미네랄) 중 비타민 하나를 빼놓고 식사한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이는 옳지 않은 화장법이다.기초 화장품은 종류별로 성분이나 물기가 약간씩 달라서 피부에 흡수되는 속도에 차이가 있지만, 모두 수분이나 유분을 공급하는 게 기본 목적이다. 영양을 보충하려고 현미밥을 먹고, 콩자반을 먹고, 두부조림을 먹고, 닭가슴살 샐러드를 먹고, 계란후라이를 먹었다가 단백질 과잉 섭취가 될 수 있듯 여러 화장품을 한 번에 바르면 오히려 독이 된다. 성분이 비슷한 화장품을 여러 겹 바르면 피부에 흡수가 잘 안 돼 모공이 막히거나, 피지가 과잉 분비될 수 있다. 이는 뾰루지·여드름 같은 피부 트러블로 이어진다.피부과 의사들 역시 여러 종류의 화장품을 바를 필요가 전혀 없다고 말한다. 세안 후 피부에 남아 있을 미세한 먼지나 화학물질을 없애기 위해 스킨이나 토너 중 한 가지를 선택해 피부를 닦아내고, 로션·에센스·세럼·크림 중 피부 타입에 맞는 한 종류만 골라 바르면 충분하다. 지성인 사람은 로션·에센스·세럼 중 하나를, 건성인 사람은 로션이나 크림 정도가 적당하다. 기초 화장품을 종류별로 다 바르지 않으면 피부가 건조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이 경우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화장품을 쓰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화장에도 다이어트가 필요하다. 이것저것 손대지 말고, 한 종류를 골라 얼굴에 듬뿍 덜어 톡톡 두드려가며 흡수시켜보자. 훨씬 더 건강한 피부를 갖게 될 것이다.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9/04 16:50
  • 아무 차나 마시지 마세요! 나에게 맞는 차 고르는 법은?

    아무 차나 마시지 마세요! 나에게 맞는 차 고르는 법은?

    건강을 위해 커피나 탄산음료 같은 음료 대신 차를 마시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차에는 커피나 탄산음료보다 건강에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있는 것은 맞지만 차의 종류 만큼이나 효과나 성질이 다르기 때문에 한 잔을 마셔도 몸에 도움이 되는 것을 골라 마셔야 한다. 나에게 맞는 차에 대해 알아본다.한의학적으로 보면 일반적인 차는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다. 특히 녹차는 찬 성질이 강해 위에 자극을 줄 수 있다. 하지만 차를 발효시켜 만든 홍차는 녹차보다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몸이 찬 사람은 홍차, 열이 많은 사람은 녹차를 마시는 것이 좋다. 자신에게 맞는 차를 고르려면 우선 부드러운 고급 녹차를 연하게 마셔보고 위가 불편하다면 홍차에 우유나 시럽을 탄 밀크티를 마시는 것이 좋다.차에는 카테킨과 카페인 같은 혈관을 확장하는 성분이 들었다. 때문에 고혈압이나 동맥경화와 같은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된다. 혈압을 내리는 데는 녹차나 보이차를 마시는 것이 좋다. 녹차에 국화 한 잎을 띄워 마시면 맛과 향기가 더 좋아지고 혈압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된다.불면증이 있는 사람은 카페인이 함유된 차를 뜨거운 물로 우려내 아침에 마시면 불면증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다. 카페인의 각성효과 때문에 불면증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각성효과 뒤에 따라오는 억제작용이 도움되는 것이다. 때문에 늦은 시간에는 카페인이 들어간 차를 마시는 것이 불면증에 좋지 않지만 아침에 차를 마시는 것은 억제작용 때문에 불면증에 도움된다. 늦은 시간에 차를 마시고 싶다면 카페인이 많은 백차 계열을 피하고 보이숙차 같이 카페인이 적은 차를 마셔야한다.빈혈이 있는 사람은 발효차를 마시는 것이 좋다. 적혈구를 성장시키고 빈혈을 치료하는 비타민 B12는 홍차의 발효과정과 흑차나 보이차를 저장하는 과정에서 양이 늘어난다. 녹차에는 폴리페놀이라는 성분이 많은데, 이 성분이 철분의 흡수를 방해할 수 있어 빈혈 환자는 녹차를 피하는 것이 좋다.
    푸드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9/03 14:54
  • [알립니다] 이번 가을엔 '지상 낙원' 이탈리아 아말피로

    [알립니다] 이번 가을엔 '지상 낙원' 이탈리아 아말피로

    내셔널지오그래픽 작가들이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 낙원 부문 1위로 선정한 곳이 이탈리아 남부 소렌토, 포지타노, 아말피를 잇는 아말피 해안이다. 국내 한 항공사의 '내가 사랑한 유럽 톱 10' CF에선 아말피를 '드라이브하기 좋은 길 1위'로 소개했지만 지중해의 햇살을 받으며 천천히 걷는 것도 그 못지않게 환상적이다.헬스조선은 10월 7~17일(9박 11일) 아말피 지역의 숨은 힐링스폿을 찾아 걷는 '아말피 힐링 트레킹'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신(神)들의 길, 페리에리 계곡, 몬테 파이토, 카프리 섬 등 발길 닿는 곳마다 감탄사가 절로 터지는 절경을 5일 간 천천히 걸으며 즐긴다. 트레킹을 마친 뒤엔 아름다운 해안 마을을 거닐거나 카페에 앉아 지중해의 햇살 속에 쉼을 취한다. 1인 참가비 53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경비 포함).●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5/09/02 09:07
  • 차 한잔으로 '왕' 기분 느껴볼까?

    차 한잔으로 '왕' 기분 느껴볼까?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이 커피숍 찾는 일이라는 우스개 소리가 있다. 그만큼 커피를 많이 마신다는 얘기. 그렇다면 커피가 없던 시절인 조선 시대의 왕들은 어떤 음료를 가장 많이 마셨을까. 왕들의 일상을 기록한 조선왕조실록, 승정원일기를 보면 알 수 있다. 바로 차다. 조선시대 왕들이 즐겨 마셨던 차에 대해 알아본다.◇갈증을 해소는 오미자차영조는 특히 오미자차를 즐겨 마셨다는 기록이 있다. 조선왕조실록에 "짐이 목이 마를 때 간혹 오미자차를 마시는데, 남들이 간혹 소주인 줄 의심한다"는 기록이 있다. 금주령을 내린 본인이 술을 즐긴다는 의혹을 받자 술이 아니라 오미자차라고 대답했을 만큼 영조는 오미자차를 즐겨 마셨다. 오미자차는 갈증 해소에 효과적이다. 물처럼 갈증을 순간적으로 해소하는 것이 아니라, 진액을 생성해서 갈증을 멈추게 하는 효과가 있다. 때문에 수시로 입이 마르는 사람이나 침 분비가 줄어드는 노인들에게 오미자차가 좋다. 오미자차를 만드는 법은 아주 간단하다. 하루 분량으로 오미자 10~20g을 생수에 담가 둔다. 여름은 하루, 겨울은 2~3일 정도면 된다. 오미자를 우려낸 물에 약간 단맛이 느껴질 정도로 꿀을 넣어 마신다. 한 번 우려낸 오미자는 이틀 치를 모아 한 번 더 우려낸다.◇열을 내리고 기를 보충하는 생맥산생맥산도 갈증 해소에 탁월하다. 땀을 너무 많이 흘려 기진맥진한 사람의 수분 보충에 효과적이어서 무더운 여름을 나며 잃어버린 기를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승정원일기 효종 4년의 기록을 보면 '생맥산은 하절다음, 불구첩수지약'이라고 쓰여 있다. 이는 '여름에는 차로 마시는데, 첩수에 구애받지 않는다'는 뜻이다. 세지 않으면서 먹어도 좋은 약이라는 의미다. 생맥산의 재료인 맥문동은 맛이 달고 약간 쓰며 성질이 차다. 때문에 폐, 위, 심장의 열을 식히고 기력을 보충해주는 효과가 있다. 생맥산을 만드는 법도 어렵지 않다. 맥문동 8g, 오미자와 인삼은 각각 4g씩 넣고 달이면 1회 분량의 생맥산을 만들 수 있다. 이를 2배 양으로 만들면 하루 분량이 된다.◇식사 후엔 산사차조선시대 왕들이 마신 차 중 소화에 좋은 차를 꼽자면 산사차를 꼽을 수 있다. 산사차는 당시에 오래된 체증과 고기를 소화시키고, 상처로 헌 곳을 아물게 하는 용도로 사용되었다. 식사를 한 뒤 후식으로 산사차를 애용했던 것이다. 산사차는 소화 효과 외에도 피를 맑게 하는 효과가 있다. 산사차를 마시면 기가 잘 통하게 돼 피가 뭉친 어혈에 좋다. 또한 기억력에 도움돼 치매 예방에도 좋다. 산사차를 만들 땐 중국산 산사가 좋다. 구하기 어려우면 국산 산사를 사용해도 무방하다. 속의 알맹이를 버리고 열매 부분만을 약한 불에 노릇노릇 볶는다. 20~30g을 물과 함께 달여 하루 5~6회 나눠 마신다.
    푸드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9/01 14:30
  • '지중해 식단'에 들어가는 식재료, 영양가 분석해보니

    '지중해 식단'에 들어가는 식재료, 영양가 분석해보니

    건강식 하면 떠오르는 것이 바로 '지중해 식단'이다. 지중해 식단을 꾸준히 섭취할 경우 건강하게 체중 관리를 할 수 있고 노화도 방지할 수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세계적인 건강 식단으로 각광 받고 있다. 지중해 식단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아보자. 지중해 식단이란 지중해 연안국 주민들의 전통적인 식생활과 유사한 패턴으로 이뤄진 식단을 의미한다. 신선한 과일과 채소, 해산물, 통곡물과 더불어 올리브유나 호두처럼 영양이 풍부한 지방으로 구성된 건강한 식단으로 2010년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2010 UNESCO Intangible Cultural Heritage)에 등재됐다. 식단 구성은 다양하지만 주로 사용되는 재료 및 각 재료에 대한 영양 정보는 다음과 같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5/08/31 11:30
  •  (포)'스타일 쿠킹클래스 101recipe의 요즘 입맛 요즘 반찬' 발간

    (포)'스타일 쿠킹클래스 101recipe의 요즘 입맛 요즘 반찬' 발간

    사람들의 입맛이 변하고 있다. TV 요리 프로그램 등을 통해 다양한 세계 요리를 한식과 퓨전한 음식이 많이 나오고 있다. 또한, 현대인의 바쁜 일정 때문에 간단하고 빠른 조리법을 선호한다. 요즘 사람들의 입맛과 취향을 살린 맛있고 간편한 요리법을 소개한다. 신세계 마켓, 아웃백 등 수많은 음식 매체 섭외 1순위인 요리 연구가가 소개하는 ≪요즘 입맛 요즘 반찬≫은 요리 비법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집에 꼭 있어야 하는 기본 반찬부터 한식 일품 반찬과 다양한 퓨전 요리까지 선보인다. 그동안 어떤 요리 클래스에서도 공개되지 않았던 특급 요리법으로 누가 해도 '꿀맛'이다. 더불어 아름다운 식탁을 꿈꾸는 주부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저자만의 감각적인 멋 내기도 배울 수 있다. 또한, 요리 초보자도 빠르고 쉽게 요리할 수 있도록 기본양념 소개, 알뜰하고 실속 있게 장 보는 법, 똑소리 나는 음식재료 손질과 보관법 등도 자세히 알려준다.비타북스 刊, 296쪽. 1만4800원.
    책/문화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8/28 18:01
  • 산부인과 명의 박문일 박사의 '아기 뇌가 즐거운 감성 뇌태교 동화' 발간

    산부인과 명의 박문일 박사의 '아기 뇌가 즐거운 감성 뇌태교 동화' 발간

    대한민국 대표 태교 전문가이자 산부인과 명의인 박문일 박사가 똑똑한 아기 낳는 태교 동화를 《아기 뇌가 즐거운 감성 뇌태교 동화》로 묶었다.《아기 뇌가 즐거운 감성 뇌태교 동화》가 특별한 이유는 아기의 두뇌를 발달시킨다고 알려진 뇌태교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아기와 이야기하는듯한 태담은 마음의 안정을 주고, 효과적으로 교감할 수 있다. 아기 성장에 따른 맞춤형 태교 동화를 자연스럽게 대화하듯 읽어줘 아기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다. 동화뿐 아니라 수학을 이야기로 풀어내 아기의 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발달시킬 수 있도록 했으며 오감 이야기도 곁들여 감성 발달과 함께 명상태교도 할 수 있다. 또한, 주수별 아기의 발달, 엄마의 변화, 아빠의 태교를 비롯하여 뇌 발달 이야기와 임신·출산 가이드도 수록하여 태교는 물론 임신과 출산 정보까지 알 수 있다. 이제 이 책으로 임신 열 달 동안 행복하게 태교를 하며 똑똑하고 건강하게 태어날 아기를 기다려보자. 비타북스 刊, 283쪽, 1만5000원.
    책/문화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8/28 17:52
  • 연애 고수의 명쾌한 연애 상담 책 '직설 연애 상담'

    연애 고수의 명쾌한 연애 상담 책 '직설 연애 상담'

    시작하기도, 계속하기도, 끝내기도 어려운 일이 있다. 바로 연애다. 누군가는 별일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래도 연애는 너무나 복잡하고 어렵다. 나 혼자하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화제의 네이버 웹소설 '마성의 카운슬러'에서 완벽한 연애 고수 캐릭터 '이권양'을 통해 명쾌한 연애 상담을 들려주는 이재익, 유은이 작가의 날카로운 카운슬링을 한 권으로 담아낸 책이 나왔다. 라디오 PD, 시나리오 작가, 소설가 등 다방면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이재익 PD가 '연애'에 대해 입을 열었다. 웹소설 <마성의 카운슬러>를 연재하며 소설 속 로맨스 뿐만 아니라 뛰어난 연애 카운슬링으로 독자들의 찬사를 받은 그가 제대로 된 연애 상담을 위해 두 팔 걷어붙였다. 뻔한 연애지침서를 거부하는 그가 직접 써내려간 조언들에 유은이 방송작가의 발랄함과 젊은 감각이 더해져 글을 읽는 재미까지 얻을 수 있다.'좋은 남자 고르는 법'부터 '썸에서 연애로 넘어가기', '우리는 누구나 결혼이 두렵다' 등 9가지 주제로 분류되어 있으며, 각 주제에 대한 고민들과 저자의 상담이 이어진다. 책 속에는 '바람기 테스트', '좋은 남자 고르는 기준표' 등 깨알 같은 연애 팁도 있으니 놓치지 말자.소설가, PD, 인생 선배로서의 삶의 진수가 고스란히 녹아 있는, 날카로우면서 따뜻한 저자의 상담을 들어보자. 거침없는 직설을 내뱉지만 결코 선을 넘지 않는 그만의 아슬아슬한 직설적 화법을 듣다보면 우리의 연애도 한결 명쾌해지지 않을까.직설 연애 상담, 북클라우드, 240쪽, 12800원.
    건강서적헬스조선 편집팀2015/08/28 17:47
  • 집에서 가르치는 영어 노하우 담은 '한스맘표 영어놀이 123'

    집에서 가르치는 영어 노하우 담은 '한스맘표 영어놀이 123'

    아이를 키울 때 가장 걱정되는 것중 하나는 교육이다. 특히 어릴때부터 영어에 익숙해지면 좋겠다는 바람에 조기유학을 결심하는 부모도 적지 않다. 그러나 유학을 가지 않고, 집에서 부모의 교육만으로도 영어 잘하는 아이를 만들 수 있다.국내 유일 영어 교육 파워블로거인 한스맘이 선아, 수재, 지운이 세 아이에게 직접 영어를 가르친 노하우를 책에 담아냈다. 토익 400점도 못 넘기는 영어 포기자였던 한스맘은 어떻게 큰딸이 영어 유치원 한 번 안 다니고 여섯 살부터 원어민과 대화할 수 있게 만들었을까?한스맘표 영어놀이 123은 저자가 세 아이를 직접 가르치며 효과를 검증한 영어 교육 노하우를 놀이 형식으로 소개하는 책이다. 3년간 '한스맘의 영어 잘하는 아이 키우기'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가장 인기 있었던 생활 영어 및 영어놀이 123가지를 책에 알차게 담았다.영어를 일상속에 녹여내는 것이 핵심. 아이가 영어에 대해 어렵고 재미없다는 인식을 갖기 전, 엄마가 먼저 영어로 말을 걸어보자. "물 줄까? Water(물)?"부터 시작해 어느 날 아이가 "물" 대신에 "Water"라고 먼저 말한다면 "Water please(물 주세요)"와 같이 새로운 단어를 덧붙여 말하는 식으로 천천히 늘려간다.이 책은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있고 영어를 잘하는 부모만이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칠 수 있다는 선입견을 바꿔줄 것이다. 영어가 서툰 모든 엄마들도 얼마든지 영어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노하우가 담겨있다. 또한 엄마의 편의를 위해 만들어진 '한스맘표 영어놀이 123'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언제나, 어디서나 아이가 영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도왔다.한스맘표 영어놀이 123, 비타북스, 320쪽, 15800원.
    책/문화헬스조선 편집팀2015/08/28 17:23
  • 감기 예방하는 음식, 어떤 차(茶) 마시면 될까?

    감기 예방하는 음식, 어떤 차(茶) 마시면 될까?

    1년에 한 두번 씩 감기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평소에 큰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될 만큼 익숙하고 가벼운 질환으로 여기지만, 막상 감기에 걸리면 2~3일은 고생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평소 감기 예방에 도움되는 차를 마시면 감기를 예방할 수 있다. 감기 예방하는 음식에 대해 알아본다.감잎차의 재료인 감잎에는 다량의 비타민 C가 들어있다(사과의 약 30배). 그래서 평소에 감잎차를 마시면 감기에 걸릴 확률을 크게 낮출 수 있다. 만드는 방법도 쉽다. 물을 끓인 후 80~90℃ 정도로 식힌 다음 물 1컵에 적당량을 넣어 2~3분 우려내어 마신다. 감잎차는 다시 끓일 때 비타민 C의 함량이 가장 많으므로 2~3번 재탕하는 것이 좋다. 생수 대신 감잎차를 먹으려면 물 1리터당 감잎 10g 정도 타는 것이 적당하다.매실차는 구연산, 사과산 등 유기산을 많이 가지고 있어 피로회복을 돕고 소화와 해열 작용이 뛰어나다. 매실차를 만들려면 우선 매실청을 만들어야 한다. 매실청을 담을 항아리를 소독하고 완전히 말린 후 매실과 설탕을 1:1로 넣고 밀봉한다. 설탕이 녹기 시작하면 한 번씩 휘저어 굳지 않게 한다. 이 과정을 2~3번 정도 해준다. 3개월 후 매실과 청을 분리하면 먹을 수 있다. 매실청과 물의 비율은 1:5로 희석하는 것이 좋다. 설탕 대신 매실청을 쓰는 것도 좋다.모과차와 유자차도 감기 예방에 좋다. 맛과 향이 좋아 감기 예방 때문이 아니더라도 평소에 마시기 좋다. 유자와 모과는 10월 말에서 11월 정도에 수확한다. 이 시기에 구매한 모과와 유자로 차를 만들면 좋다. 모과는 얇게 나박썰기하고 소독한 유리병에 설탕과 1:1 비율로 섞어 밀봉한다. 이것을 3개월 이상 숙성시킨 후 뜨거운 물에 섞어 차로 마신다. 유자차도 담그는 방법은 유사한데, 씨를 빼고 껍질째 채 썰면 된다.오미자와 꿀을 타서 마시는 오미자차도 좋다. 오미자는 다섯 가지 맛이 느껴진다는 이름만큼 간장, 심장, 신장 등 다양한 효능이 많은데, 특히 기침, 천식, 목감기, 기관지염 등에 아주 좋다. 만드는 방법도 매우 쉽다. 오미자 열매를 보리차처럼 끓여 꿀을 타서 마시면 맛과 건강 모두 잡을 수 있다.
    푸드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8/28 13:09
  • 길&味 가을 힐링여행

    길&味 가을 힐링여행

    대한민국의 숨겨진 비경과 최고의 맛을 찾아 방방곡곡을 누비는 헬스조선 '길&味 가을 힐링여행'. 오는 10월 '방랑식객'이 되어 전국을 누빌 준비가 되었는가.  어린 시절 마음 따뜻하게 전해진 영화 한 편이 '팔도강 산'이다. 전국에 흩어져 사는 여섯 딸의 집을 방문하며 그 고장의 명소를 여행하는, 훈훈한 가족 이야기를 담아 낸 영화다. 국내에도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많은데 왜 해외여행에만 열광하는 걸까. 못내 아쉬워 영화 '팔도강 산'처럼 국내 비경을 찾아가는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작은 호기심에서 출발한 '길&味 가을 힐링여행'은 그 지 역 최고의 음식을 맛보는, '멋있고 맛있는' 여행이다. 첫 시작은 강원도 검룡소다. 한강의 발원지가 있는 신 비스러운 숲에는 야생화 길이 조성돼 있다. 국내 최 대 야생화 군락지로 유명한 길로 '천상화원' 이었다. 경 북 청송의 주왕산 국립공원은 옛 산수화를 보는 듯 운 치 있는 풍경을 간직한 곳으로, 이곳에서는 산을 에둘 러 흐르는 계곡을 따라 가슴 시원한 트레킹을 꼭 해봐 야 한다. 부산 이기대 해안산책로, 외도, 해남 구림구 곡 장춘숲길, 담양 메타세콰이어 길, 고창 선운사 등도 발품 팔아 발견한 '죽기 전 반드시 가봐야 할 아름다운 국내 명소'다. 금강산도 식후경! 숲을 거닐며 힐링했다면, 이제 미식 의 즐거움을 만끽할 차례 다.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의 충북 제천 약초밥상과 고소한 향이 진동하는 태백 한우 연탄구이, 기력을 보강하는 데 안 성맞춤인 청송 달기약수 백숙의 정성스런 맛은 감동 그 자체다. 북적이는 장흥 토요시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한우와 키조개, 표고버섯으로 맛을 낸 장흥삼합구이는 별미 중의 별미로 꼽고 싶다. 부산 어묵, 18번 완당집, 담양 떡갈비, 고창 백합조개죽, 영광 법성포 굴비 정식 등 결코 한 끼도 허투루지 않는다. 단풍이 곱게 물든 10월, 한국의 멋과 맛을 모두 누리고 싶다면 헬스조선의 '길&味 가을 힐링여행'을 함께 떠나자. TRAVEL INFO. 일정 10월 26~30일(4박5일) 주요 관광지 강원 태백, 경북 청송, 경남 거제도, 전남 해남·담양, 전북 고창 참가비 138만원 예정 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맛집글 강보식(헬스조선 힐링아일랜드 대표)2015/08/28 10:58
  • [한희준 기자의 뷰티 테라피]넓은 모공 조이는 비책은

    [한희준 기자의 뷰티 테라피]넓은 모공 조이는 비책은

    피부가 어려 보이려면 뭐부터 관리해야 할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기자는 '모공(毛孔)'이라 생각한다. 넓은 모공은 그야말로 최악이다. 최악의 피부 상태를 갖게 된 지 5년 정도 된 것 같다.모공은 털이 자라나는 공간을 말한다. 지름은 대개 0.02~0.05mm로, 눈에 잘 보이지 않을 만큼 작은 게 정상이다. 전신에 존재하는데, 얼굴 중에서는 유난히 코 옆 양 볼이나, 미간에 있는 모공이 눈에 잘 띄는 편이다.최악의 모공 상태를 갖게 된 이유가 뭘까 곰곰이 생각해본 적이 있다. 유분 분비가 최다 정점을 찍었던 사춘기 때도 안 넓어졌던 모공이 대체 왜 20대가 돼서야 넓어진 걸까. 이유는 의외로 단순했다. '나이가 들었기 때문'이다. 모공은 연령에 따라 넓어질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모공이 넓어지는 연령은 사실 사춘기 때이다. 피지샘이 활발히 활동해 피지가 과다 분비되기 때문에, 피지가 밖으로 빠져나오는 구멍인 모공이 넓어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때 피부 상태에 맞는 화장품을 잘 골라 쓰고, 세안을 깨끗하게 잘하는 습관을 들이면 모공이 넓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기자는 이 시기를 잘 넘긴듯하다.그러나 모공이 넓어지는 2차 위기는 또 온다. 20대를 기점으로 피부 속 콜라겐은 점점 줄어든다. 노화가 시작되는 것이다. 피부 진피층에 콜라겐이 꽉 차 있어야 모공이 조여지는데, 나이가 들어서 콜라겐이 줄면 모공을 조이는 힘도 약해진다. 콜라겐은 인위로 채우기가 힘들다. 콜라겐 생성에 도움이 된다는 음식이나 화장품이 많지만, 효과는 크지 않다. 피부과에서 '탄력 레이저'를 쫴 진피층을 자극해야 그나마 눈에 띄는 효과를 볼 수 있다.피부과 시술 외에는 모공이 넓어지는 것을 막을 방법은 없는 걸까? 사실 피부과 시술보다 근본적이고, 실용적이며, 누구나 시도할 수 있는 방법이 있긴 하다. 바로 '모공 청소'다. 나이가 들면 콜라겐 양이 줄 뿐 아니라, 모공 속 노폐물을 배출하는 능력도 떨어진다. 노폐물이 모공에 계속 쌓이면 모공이 넓어지는데, 모공 청소를 통해 이를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 모공 청소라는 건 특별한 게 아니고, 주기적으로 팩을 하거나, 전용 브러쉬로 피부를 닦아내거나, 노폐물 배출이 원활해지도록 마사지를 하는 식이다.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8/28 09:38
  • 초가을 반찬은 안토시아닌 풍부한 '가지' 어떠세요?

    초가을 반찬은 안토시아닌 풍부한 '가지' 어떠세요?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했다. 가을에는 가지를 이용한 음식을 먹는 게 어떨까? 일본 속담에 '가을 가지는 며느리 주지 마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가을가지는 맛과 영양분이 뛰어나다. 가지의 효능과 가지찜 만드는 법에 대해 알아봤다.가지가 보랏빛을 띄는 이유는 바로 안토시아닌 속 색소 때문이다. 보랏빛을 띌수록 안토시아닌이 많이 들어가 있단 뜻이다. 안토시아닌은 세포를 손상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한다. 또한, 혈전(피떡)이 생기는 것을 막고 혈액순환을 촉진해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데 탁월하다. 안토시아닌이 많이 들어간 가지를 이용해 음식을 만들어보자. 가지는 볶아 먹거나 구워 먹으면 영양밀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영양분을 더욱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다. 가지찜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가지 2개, 파 줄기 5cm, 통깨 1작은술을 준비한다. 양념장으로 간장, 다진 파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설탕과 고춧가루 각각 1/2작은술을 준비한다. 가지에 미리 양념을 해서 찌면, 파와 마늘도 익어 매운맛이 나지 않아 더욱 좋다.가지는 깨끗이 씻어 4 등분 한 뒤 6cm 폭으로 썰고 파는 줄기 부분을 다진다. 가지에 양념장 재료를 넣고 버무려 10분 정도 재운다. 양념에 버무려진 가지를 찜기에 넣고 10분간 찐다. 마지막으로 굵게 다진 파와 통깨를 뿌린다.
    푸드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8/28 07:00
  • '콜레스테롤이 무조건 나쁘다'는 것은 편견

    '콜레스테롤이 무조건 나쁘다'는 것은 편견

    많은 사람들이 콜레스테롤을 나쁜 성분이라고 알고있다. 정확히 어떤 성분인지는 모르지만 혈관을 막아 동맥경화 같은 질환을 일으키는 주범으로 널리 알려졌다. 그러나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하며 심지어 체내에서 만들어지기도 한다. 콜레스테롤에 대해 알아본다.콜레스테롤은 체내 세포의 세포막을 구성하는 성분이며 호르몬의 원료로도 쓰인다.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성분인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콜레스테롤이 비정상적으로 많을 경우 문제가 생긴다.콜레스테롤은 크게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LDL-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HDL-콜레스테롤)로 나뉜다. 이 중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은 동맥 경화를 일으키는 것과 관련이 있고, 중성지방은 당뇨와 비만과 관련이 있다. 흔히 알고있는 콜레스테롤의 나쁜 이미지는 여기서 비롯된 것이다. 그러나 이와 달리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은 많을수록 우리 몸에 좋다. 혈관에 축적된 콜레스테롤을 배출하는 역할을 해 동맥경화를 예방하기 때문이다.혈중 콜레스테롤은 200㎎/㎗ 미만일 경우 안전 수준이다. 240㎎/㎗ 이상일 경우 위험 수준으로 판단하며 200~240㎎/㎗는 주의해야 한다. 콜레스테롤은 대부분이 체내에서 만들어지지만 음식을 통해서도 체내에 많아지게 된다. 삼겹살, 갈비, 가공육 등 육류, 버터, 튀김, 초콜릿 등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주범 음식이므로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도 몸에는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평소에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총 지방 섭취량을 줄이고, 섬유질이 많은 채소, 과일, 잡곡을 충분히 먹어야 하며 꾸준한 운동을 통해 전체적인 비만도를 줄이는 것이 좋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8/27 14:43
  • [7일간의 캐나다 로키 트레킹] 선계(仙界)가 거기 있었다

    [7일간의 캐나다 로키 트레킹] 선계(仙界)가 거기 있었다

    헬스조선이 지난 7월 시작해 매년 여름 진행할 예정인 '밴프 로키 힐링 트레킹' 코스는 모레인 호수와 이를 둘러싸고 있는 10개의 암봉, 원시림, 만년설산, 빙하, 야생화 풀밭까지 장관이 펼쳐진다. 남편의 압박'에 길을 나선 중년의 참가자는 이 길에서 신선들의 세계를 만났다.  
    여행맛집글 양미경(오륜중 교사) 2015/08/27 11:44
  • 1051
  • 1052
  • 1053
  • 1054
  • 1055
  • 1056
  • 1057
  • 1058
  • 1059
  • 1060
맨 위로